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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역 호텔·리조트 종사원의 긍정심리자본이 일중독, 직무성과 및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th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f Hotel and Resort Employees in Island Areas on Workaholism, Job Performance, an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박경열 ( Park Kyung-yeol ) , 이승일 ( Lee Seung-il )
  • : 한국도서(섬)학회
  • : 한국도서연구 34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10월
  • : 39-60(22pages)
한국도서연구

DOI

10.26840/JKI.34.3.39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및 가설설정
Ⅲ. 연구방법
Ⅳ. 실증분석
Ⅴ. 결론 및 시사점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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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일중독에 대한 연구는 일중독을 야기하는 다양한 원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중독의 결과에 대한 연구에 치중되어 연구가 진행되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도서(섬)지역 호텔·리조트 종사원의 긍정심리자본이 일 향유감과 일 강박관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고, 호텔·리조트 종사원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직무를 수행하면서 겪게 되는 일중독 성향이 직무성과와 조직시민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실증 분석을 통해 호텔·리조트기업의 인적자원관리에 필요한 이론적·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를 위해 도서(섬)지역에 위치한 호텔·리조트 종사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설문지는 총 307부를 배포하여 241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가설의 검증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긍정심리자본은 일중독의 하위변수인 일 향유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 강박관념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일중독의 하위변수인 일 향유감은 직무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 강박관념은 직무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일중독의 하위변수인 일 향유감은 조직시민행동의 하위변수인 개인에 대한 조직시민행동과 조직에 대한 조직시민행동에 모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일중독의 하위변수인 일 강박관념은 조직시민행동의 하위변수인 개인에 대한 조직시민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조직에 대한 조직시민행동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선행연구와 달리 일중독의 부정적 영향은 규명되지 않았고, 긍정적 영향만이 규명되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국내 호텔·리조트 종사원들과 같이 불규칙한 근무시간 및 초과근무로 일중독의 가능성이 높은 산업에서 일중독에 따른 긍정적 효과와 부정적인 효과를 검증함으로써 호텔·리조트 기업의 인적자원관리에 필요한 이론적·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하였다는데 연구의 의의가 있다.
Until now, researches on workaholism have been focused on the study of workaholism results in spite of its various causes. In the study, th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f hotel and resort employees in island regions is tested on how it has an effect on work enjoyment and work obsession, and the tendency of workaholism experienced by hotel and resort employees while performing their assigned jobs is investigated.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investigate how workaholism affects job performance an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An empirical analysis in the study was conducted to provid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necessary for the human resource management of the hotel and resort companies.
For this purpose, a survey was conducted for the hotel and resort employees located in the island area. A total of 307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and 241 copies were used for the final analysis.
The empirical results of the research hypothesis are as follows;
First, th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i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work enjoyment, and a sub-variable of workaholism, and does not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work obsession.
Second, work enjoyment, a sub-variable of workaholism, is shown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job performance, and work obsession does not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job performance.
Third, work enjoyment, a sub-variable of workaholism i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both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toward individuals an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toward the organization, which are the sub-variables of the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Finally, it is found that work obsession, a sub-variable of workaholic behavior did not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toward individuals, which is a sub-variable of the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but had a significant effect on the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toward the organization
Unlike previous studies, the negative effects of workaholism are not identified, but only the positive effect is confirmed. The study, by verifying the positive and negative effects of workaholism in industries with a high possibility of work addiction due to irregular working hours and overtime, such as domestic hotel and resort employees, and theoretical and practical requirements for human resource management in hotel and resort companies. The study has significance in that it provided tangible implications.
It is meaningful that the paper provides the implications of theoretical and practical requirements for human resource management in the hotel and resort companies by verifying the positive and negative effects of workaholism in the industries with a high possibility of work addiction due to irregular working hours and overtime such as in hotel and resort employ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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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인문지리
  • : KCI등재
  • :
  • : 계간
  • : 1738-1592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89-2022
  • :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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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권4호(2022년 12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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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근대문명충돌기 이양선 출몰에 따른 조선의 해외인식 연구

저자 : 전제훈 ( Jeon Je-hoon )

발행기관 : 한국도서(섬)학회 간행물 : 한국도서연구 34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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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근대문명충돌기 조선에 대한 매력에 끌려 조선해역에 출몰한 이양선을 분석한 것이다. 해외 이양선의 조선에 대한 매력인식은 고려인삼 교역과 한국의 특산어종인 귀신고래 잡이를 위해서라고 분석됐다. 조선의 해외에 대한 매력인식은 부정적[비매력]이었다. 이는 조선의 유교질서를 무너뜨리는 가톨릭성서와 그 신앙물의 유입을 막기 위함이었다. 이와 함께 군함은 물론 교역을 위한 상선에 대포를 설치하는 등 이양선의 무장, 언어불통, 이방인의 색다른 모습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해외에서의 조선인식과 조선에서의 해외인식에 대한 매력의 소통과 충돌의 상호작용이 역사발전심리에 일정부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후기, 즉 근대문명충돌기 이양선을 통한 해외에서의 조선에 대한 매력인식과 조선에서의 해외에 대한 매력인식을 분석해 보면서 다음과 같은 결과물을 얻었다.
첫째, 1757년 미국이 중국시장에 인삼을 수출하면서 조선과 강력한 경쟁국이 됐다. 그러면서 해외에서 조선에 대한 매력인식은 이 고려인삼 수출 경쟁이 한 요인이었다. 조선은 중국시장에 고려인삼 수출로 조선이라는 국명 보다는 고려(Korea, Corea)라는 이름으로 해외에서 그 매력이 인식됐다.
둘째, 1840년대 조선해역에서 서식하는 한국특산어종인 귀신고래를 잡기위해 포경선이 대거 몰려들었다. 그러면서 해외에서 조선에 대한 매력인식은 이 고래잡이가 한 요인이었다.
셋째, 서양종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19세기 초 서양종교인 로마가톨릭교의 전래로부터 비롯된다. 1866년 발생한 병인박해와 병인양요, 제너럴셔먼호 사건과 1868년 발생한 오페르트의 남연군묘 도굴사건 등은 서양인들을 짐승 이하인 '인간 동물[견양(犬洋)]'로 취급하는 계기가 된 것이다. 특히 이들 서양인이 믿는 성서와 신앙물은 조선이 해외에 대해서 부정적[비매력]으로 인식하는 한 요인이었다.
넷째, 근대문명충돌기 조선해역을 찾은 이양선은 조선배와 비교될 수 없을 정도로 규모가 컸다. 이양선 가운데 군함은 물론 상선에 대해서도 언제든지 먼 거리에서 쏠 수 있는 대포로 무장(武裝)을 했다. 그리고 조선인들은 이배에 타고 있는 선원들과 언어불통으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 못했다. 또한 이들 이방인들의 모습 또한 조선인들로부터 매력적으로 인식되기에는 너무 이색적이었다. 이러한 이양선의 크기와 무장, 언어불통, 이방인들의 색다른 모습이 이 시기에 조선이 해외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한 요인이 됐다.
다섯째, 해외에서 조선에 대한 매력인식[고려인삼 교역, 한국특산 고래잡이]과 조선에서의 해외매력인식[가톨릭성서와 신앙물 유입방지, 이양선의 무장, 언어불통, 이방인의 색다른 모습]에 대한 소통과 충돌의 상호작용이 역사발전심리에 일정부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매력은 부정적인 비매력을 포함한다.


This study analyzes foreign ships that were attracted to the Joseon Dynasty and appeared in the seas off Joseon during the collision period of modern civilization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foreign commercial vessels and trading ships were drawn to Joseon's Korean ginseng trade and gray whale hunting, a local endemic species. The Joseon Dynasty's perception of this was negative. This was due to Joseon's rulers' desire to prevent the inflow of the Catholic Bible and their religious objects that would seemingly destroy the Confucian order of Joseon. It was also because of advanced armed foreign ships, language difficulties, and the strange appearance of foreigners, they were especially alarmed by the aforementioned installing of cannons on warships and even on merchant ships for trade. This study has found that the interaction of the communication and conflict between foreign countries and the Joseon Dynasty's mutual perception of their intent had a certain influence on the psychology of historical development.
By analyzing the historical records from this period of 'the clash of civilizations', the following data was compiled.
First, as the United States exported ginseng to the Chinese market in 1757, it became a strong competitor to the Joseon Dynasty. Meanwhile, the Korean ginseng trade was a factor in foreign countries' attraction to the Joseon Dynasty. As the Joseon Dynasty exported Korean ginseng to the Chinese market, Joseon's attraction was recognized by foreign countries under the name of Goryeo (Korea, Corea) rather than the eponymous name Joseon.
Second, in the 1840s, a large number of whaling boats flocked to hunt the aforementioned gray whale, Therefore, this whaling trade attracted foreign countries to Joseon.
Third, the negative perception of Western religions came from the introduction of Roman Catholicism, a Western religion, in the early 19th century. Not only the Byeongin Catholic Persecution, Byeonginyangyeo, and General Sherman Incident in 1866, but also Oppert's Tomb Robbery Incident in 1868 served as a momentum to treat Westerners as 'human animals [dogs and sheep]' who were worse than brute. In particular, the Bible and religious objects were deemed as especially undesirable by Joseon's rulers.
Fourth, foreign ships, which appeared in the seas of Joseon during the collision period of modern civilizations, were so huge that they could not be compared with those of Joseon's navy and fleet. The foreign ships were not only warships but also merchant ships armed with cannons that could be fired from a long distance at any time. The Joseon people were unable to communicate with the sailors on the ships due to language difficulties. In addition, the appearance of these foreigners was too exotic to be recognized as attractive by the Joseon people. The size and armaments of foreign ships, language difficulties, and strange appearance of foreigners was another factor in the Joseon Dynasty's perception of foreign countries as unattractive at this time.
Finally, this study has found that the aforementioned four factors combined and had a certain influence on the psychology of historical development. This created negative thoughts regarding foreign interaction, xenophobia, and extreme ca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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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섬진댐 수몰민의 계화도 간척지 이주·정착의 생활문화와 지역사회의 구조변동(1965-2020)(1) - 수몰민 관련 기록과 기억을 중심으로 -

저자 : 김민영 ( Kim Min-young )

발행기관 : 한국도서(섬)학회 간행물 : 한국도서연구 34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3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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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댐 건설과 새로 생긴 호수가 품고 있는 곳은 전북 임실군, 정읍군 등 5개 면(面)의 24개 리(里)에 해당되는 방대한 지역이다. 역사적으로는 이미 일제강점기인 1929년 준공된 운암제와 해방 이후 개발의 시대인 1965년 준공된 섬진강 다목적댐, 그리고 이후 댐 정상화 사업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물속에 잠긴 곳이다. 즉 1세기에 이르는 수몰과 이주의 역사가 스며있는 공간이다.
하지만 일제강점기 운암제를 축조하던 당시의 수몰민 등 관련 기록은 찾아보기 어렵다. 이후 이에 대한 조사연구도 일천하여 신문 잡지 등의 기사 정도 보이는 현실이다. 향토사에도 그 소개는 인색하기만 하다. 기념관이나 역사관 등도 변변치 않은 가운데 1970년대 이후 주요 이주지였던 전북 부안군 계화도의 간척지 일대에 그들 삶의 애환이 스며있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남아 있다.
따라서 지난 개발의 시대 섬진댐 건설에 따른 이들의 역사와 생활문화사를 정리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즉 전북 임실과 정읍지역의 수몰민과 계화도 이주민(1977-1980년, 1천9백여세대), 오랜 기간 섬(도서) 지역이었지만 간척과 함께 이후 새만금간척사업 등 격동의 시대를 경험하고 있는 계화도 현지의 원주민이라는 입체적 측면에서 이주와 정착의 삶과 지역사회의 구조변동을 다각적으로 검토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이다.
이에 3부작으로 나누어 자료와 현장 조사 및 면담 등을 중심으로 '섬진댐 수몰민, 계화도 간척지 이주민, 원주민' 등을 포함한 이주와 정착을 다각도에서 검토하고자 한다. 특히 지난 반세기(1965-2020), 그들의 파노라마 같은 삶의 애환과 생활문화 및 지역사회의 구조변동을 검토할 것이다.
그 가운데 여기에서는 우선 섬진댐 수몰민의 계화도 간척지 이주·정착의 생활문화와 지역사회의 구조변동(1965-2020)을 '수몰민' 관련 기록과 기억을 중심으로 분석할 것이다. 즉 선행연구에 대한 검토 가운데 현장 조사와 인터뷰 등을 통해 살필 것이다.
따라서 이 연구는 미시적 지방사 측면에서 섬진댐 수몰민이자 이주민들의 관련 자료발굴 및 재구성은 물론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현장의 기억, 장소성과 현재성, 그리고 2, 3세를 포함한 미래에 대한 방향 등에서 조사연구 결과의 활용이 기대된다.


The Seomjin Dam submerged a vast area under the newly formed lake which falls under 5 Myeons and 24 Ris including Imsil-gun and Jeongeup-gun. This area is the place which has been submerged several times: in 1929,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when Woonam Je which was built; in 1965, a development after the liberation, when Seomjingang Multipurpose Dam was built; and the time when the project was carried out for normalizing this Dam. In other words, this area has the history of submergence and migration for a century.
However, it is hard to find any record of the people who had to leave the area at the time when Woonam Je was built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The research of this migration has not been carried out enough and only articles of newspapers and magazines have addressed it. In local history, there is insufficient instruction of this migration. There is a memorial museum and history museum of this migration but they are humble while it is fortunate that those people's joys and sorrows in the whole area of Gyehwado Island which was the major settlement area for them in 1970s are still currently preserved.
Thus, it is significantly meaningful to put the migrants' history and living culture in order along with the construction of Seomjin Dam. In other words, it is important task to examine the life of their migration and settlement and structural changes in the local community in the aspect that: they are not only the people who had to leave the area of Imsil and Jeongeup in Chonbuk province (1977-1980, about 1,900 households) but also local natives of Gyehwa Island who had experienced an age of turbulence including Saemangeum land reclamation project.
Focusing on data research, field study and interviews, this study will be divided into a trilogy and examine the migration and settlement of the people leaving their hometown due to construction of Seomjin Dam, the migrants and native of the Gyewha Island from various angles. In particular, the joy and sorrow of their panoramic life and their living culture and the structural change in local community for the past half-century(1965-2020) will be further examined.
As a part of the trilogy, the living culture and the structural change(1965-2020) in the local community of the migration and settlement of the people leaving their hometowns due to construction of Seomjin Dam by focusing on the record and memory related to the people leaving their hometown due to construction of the Dam will be examined. Both new analysis and re-examination prior research will be conducted.
Through this study, the following is expected to be found and reorganized : the materials related to the people who are not only the ones leaving their hometown but also migrants due to construction of Seomjin Dam; and their vivid voice and memory of the site, places and presentness and direction of future of them including their second and third generation. These results should form the basis of futher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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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섬 주민 대상 교육의 중요도와 만족도 IPA분석 연구

저자 : 김범수 ( Kim Bum-soo ) , 임성수 ( Lim Sung-soo ) , 이성철 ( Lee Sung-chol )

발행기관 : 한국도서(섬)학회 간행물 : 한국도서연구 34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9-5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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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지역은 일제강점기부터 1960년대까지 계몽의 대상이었다. 1970년대 정부주도로 새마을 운동을 전개하였다. 2000년대부터는 주민 참여형 농어촌 지역개발을 시도하고 있으나 실제 농어촌지역에서는 공무원과 소수 마을 리더에 의하여 지역개발이 되는 문제가 나타났고 있다. 섬 지역의 특성으로 인하여, 섬 주민만이 느끼는 주민 교육에 관한 문제는 다를 수 있다. 섬 주민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교육요인과 교육요인에 대한 만족은 육지 주민과 다를 수 있다. 본 연구는 지리적 특수성이 있는 섬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교육에 대한 교육요인 중요도와 교육요인 만족도에 대한 차이를 알아보고, 실증 분석된 결과를 바탕으로 섬 주민 교육프로그램을 공급자 위주가 아닌 수요자 위주의 교육으로 전환하는 기초 자료를 제공하여, 섬 주민 교육프로그램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섬 주민 교육에 대한 중요도와 만족도를 연구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2022년 9월 10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28일간에 걸쳐 실시하였다. 설문 조사 자료에 대해서는 기술통계, 타당성 검증, 신뢰성 검증 그리고 중요도와 만족도 차이를 알기 위한 IPA분석을 실시하였다. IPA분석결과, 현 상태를 유지하는 유지 강화 영역에 속하는 요인은 강사소통요인, 교육방법요인, 교육생간소통요인, 교육내용요인 등 있으며 지속유지영역에는 교육 강사요인, 교육시간요인, 교육홍보요인, 교육시설요인, 교육장소요인 등으로 나타났다.
개선이 필요한 영역인 중점개선영역에 속하는 요인은 주민계획참여요인, 교육생의견 반영요인, 주민요구 반영요인, 프로그램안내요인, 교육예산요인 등으로 나타나 교육 계획부터 교육운영, 교육평가까지 전 과정에서 주민들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여 섬 주민 의견을 반영할 필요가 있으며, 정부에서는 교육예산을 확대 할 필요가 있다. 일반개선영역 또한 하드웨어투자가 필요한 편의시설요인, 접근성요인, 교육매체요인, 교육시기요인, 교육기자재요인 등으로 나타나 교육예산 확대를 통하여 이에 대한 투자를 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섬 주민 평생교육 중요도와 필요도에 대하여 초기 연구라는 의의를 갖음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의 한계는 시간적 경제적 문제로 표본 선정을 편의추출로 한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Rural areas of Korea were the object of enlightenment since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until 1960s.In 1970s, the Saemaul Movement was developed by the government.
From the year 2000, the resident-participation development program of rural areas has been on the move.
However, problems arose as the programs were being run by a few town leaders and public officials in reality.
Despite the educational program targeting for the residents were of unnecessary and poor quality, residents did not raise the problem nor refused the program in the fear of the perceived disadvantages they might get e.g. benefit cuts.
The lifelong educational problems from distinct characteristics of island regions would be distinct among the residents. Education factors and the concomitant satisfaction considered important would differ between the residents of the islands and the mainland. This study is based on the IPA analysis of importance and satisfaction of the education system in regard to the residents who live in islands with geological distinctiveness.
A survey was conducted for 28 days starting from September 10th, 2022 until October 8th, 2022.
The results were observed by an IPA analysis in order to identify descriptive statistics, data validation, reliability verification, and the distinction between importance and satisfaction.
According to IPA analysis, maintenance strengthening domain responsible for the continuance of the present circumstances were shown with these factors: communication ability of the instructors, education methods, interaction between the students, and the course contents. The persistent maintenance area were mostly determined by five factors: Tutors, time, publicity, facilities, and the location. The main improvement domain consisted of the following factors of: conjugation of residents, reflection of the student's opinion, program guidance, and expenditure allotment. Therefore, there is a need to encourage the participation of the residents altogether with the involvement of their sentiment. Furthermore, enlargement of the budget allotment is required. The general improvement domain was composed of these factors: accommodation, accessibility, educational media, curricula, and equipments. The refinement of these factors is thought to be achieved through the investment of educational appropriation secured from other factors previously improved.
This study can be said to have the significance of a basic study on the importance and necessity of lifelong education for islanders. However,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imply the limitations of convenience extraction in sample selection due to temporal and economic problems for such an investi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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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섬 지역사회 이익공유에 대한 고찰 - 마을공동사업을 통한 공유재 활용 사례와 과제 -

저자 : 황재희 ( Hwang Jae-hee )

발행기관 : 한국도서(섬)학회 간행물 : 한국도서연구 34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7-7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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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섬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이익공유 방안을 고찰한다. 세부적으로 섬의 공유재와 이익공유에 대한 이론적 배경을 분석하고, 섬에서 추진하는 이익공유 사례와 주요 쟁점을 다룬다. 이론 검토는 공유재와 이익공유 이론, 섬 지역자원의 공유적 속성에 대한 광범위한 문헌연구를 통해 진행한다. 사례 분석은 전라남도 신안군의 퍼플섬(반월도와 박지도) 및 임자도를 대상으로, 마을공동사업을 통한 수익 창출과 분배 방식, 시사점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섬지역 이익공유는 해양이용에서 발생한 직접 수익과 간접 효용을 지역사회의 비용과 부합하는 수준에서 분배하는 과정 및 결과를 의미한다. 공유재적 속성을 지니는 섬 공간자원 활용의 분배적 정의를 실현하는 개념과 합치되며, 부정적 외부효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섬 지역사회의 침체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이익을 분배하는 것을 뜻한다. 본 연구에서 분석한 사례에서는 섬지역 내 조합ㆍ법인 설립을 통해 관광사업 중심의 마을공동사업을 운영하고, 참여율 및 지분율에 따라 수익을 분배하는 방식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섬 지역사회 이익공유의 과제를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첫째, 섬 내 공동체 단위의 이익공유를 위해서는 이익공유에 참여하는 지역공동체의 범위를 명확히 규정할 필요가 있다. 둘째, 섬 지역사회의 특성을 반영하여 공동체의 역량 강화를 통해 사업참여와 이익공유 방식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 섬 지역공동체의 사회자본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이익공유 체계 구축을 위해 제도적 수단과 비제도적 수단을 병행하여 활용할 필요가 있다. 넷째, 해역이용을 통해 창출한 수익을 섬지역 공동사업을 위한 비용으로 활용하는 것도 지역공동체와의 지속가능한 상생을 위한 주요 대안이다. 마지막으로 지방정부와 지역계획의 역할 정립을 통해 섬 지역사회와 지역공동체의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This study examines benefit-sharing measures to contribute to the revitalization of island communities. The theoretical analysis proceeds through extensive literature reviews on the commons and benefit-sharing theories and the commons-related attributes of local resources in islands. The case analysis focuses on Purple Island (Banwoldo and Parkjido) and Imjado in Sinan-gun, Jeollanam-do, concentrating on generating and distributing profits through village joint projects and implications.
Based on the analysis, benefit sharing in island communities indicates the process and result of distributing direct profits and indirect benefits generated from marine use at a level commensurate with the cost of the local community. It coincides with materializing the distributive justice of island spatial resource utilization with common property. It also means distributing the associated benefits so that the socioeconomic costs of negative externalities do not lead to the stagnation of island communities that serve a public function. In the case analyzed in this study, it was found that community projects on tourism were operated through the establishment of cooperatives and corporates in the island region. The profits were distributed according to the participation rate and ownership share.
This study suggests five tasks for benefit sharing in the island community. First, it is necessary to clarify the scope of the local community participating in the benefit sharing within the island. Second, the capacity building of the community is required to enhance understanding of the method of participating in the project and sharing benefits. Third, the social capital of the island community should be utilized by institutional and non-institutional means to establish a sustainable benefit-sharing system. Fourth, a particular portion of the profits generated from marine use should be invested in community projects for sustainable coexistence. Lastly, it is necessary to strengthen policy support to solve the problems of island communities by establishing the roles of local governments and regional pl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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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항장 인천 공업의 발전사를 활용한 인천관광 연구

저자 : 이웅규 ( Lee Woong-kyu ) , 박영민 ( Park Young-min )

발행기관 : 한국도서(섬)학회 간행물 : 한국도서연구 34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7-9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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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천이 한국 근대사에서 거의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친 것을 분석하는데, 특히 공업의 발전사를 분석하고 이를 활용한 인천관광콘텐츠를 제시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은 조선 시대까지만 하더라도 작은 어촌이었으나 1883년 개항을 계기로 근대도시로 성장하였다. 개항 이후 인천이 근대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인천의 지정학적 이유 때문이었다. 일본은 그런 조건을 활용하여 불순한 정책적 의도를 갖고 인천을 개발하였다. 항구와 공장 지대를 개발함으로써 식민지 지배의 효율적인 공간으로 활용하였다. 그래서 개항장 인천은 식민지 시대 항구도시인 동시에 공업도시로 성장해 갔다. 따라서 인천이라는 도시가 한국 관광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방안은 한국적 근대의 모습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는 '인천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발하는 일이다. 특히, 인천 공업이 근대의 문제를 어떻게 내면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주된 통로라는 관점에서 인천관광의 핵심 콘텐츠로 발굴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점이다. 한국 관광을 논의하는 데 있어서 연구자 대부분이 20세기 초기 관광콘텐츠 중 인천은 서울, 부산, 수원, 경주, 전주, 광주, 군산, 목포, 공주·부여, 대구, 구미, 울산·포항 등과 함께 한국의 어느 도시보다 관광스토리텔링의 소재가 많은 지역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연구자들이 개항장 인천 자체에 주목하기보다는 일본의 잔재 관련 콘텐츠나 관련 연결통로로서 인천관광에 끼워 넣은 것일 따름이었다. 인천이라는 도시 공간과 거기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문제를 관광연구의 대상으로 삼지는 못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개항장 인천 공업의 발전사를 통해 인천관광이 추구해야 할 콘텐츠가 무엇인지를 분석하고 도출하였다. 그 연구 결과, 인천의 공업 역사로 인해 만들어진 노동자들의 삶의 원천인 인천 공업민속문화를 관광스토리텔링 콘텐츠화하자고 제시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첫째, 분식(粉食) 활용 인천 음식문화관광스토리텔링 콘텐츠화, 둘째, 중구·동구 군수산업벨트를 중심으로 인천관광스토리텔링 콘텐츠화, 셋째, 인천산업유산의 인천 문화관광스토리텔링 콘텐츠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analyzed the influence of Incheon in almost all fields in Korean modern history. In particular, the history of industrial development was analyzed and Incheon tourism contents using this were presented. Until the Joseon Dynasty, Incheon was a small fishing village. With the opening of the port in 1883, it has grown into a modern city. The reason Incheon was able to grow into a modern city after its opening was due to Incheon's geopolitical reasons. Japan exploited such conditions to develop Incheon with impure policy intentions. By developing ports and factories, it was used as an efficient space for colonial rule. Therefore, Incheon, the open port, has grown into an industrial city as well as a port city during the colonial era. Therefore, the way the city of Incheon can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the Korean tourism industry is to continuously discover and develop contents of 'Incheon tourism' that preserves the Korean modern appearance as it is. In particular, it is the most important point to discover as the core contents of Incheon's tourism from the viewpoint of being the main channel that shows how Incheon's industry is internalizing the problems of modern times. In discussing Korean tourism, most of the researchers paid much attention to Incheon among tourism contents in the early 20th century. This is because, along with Seoul, Busan, Suwon, Gyeongju, Jeonju, Gwangju, Gunsan, Mokpo, Gongju/Buyeo, Daegu, Gumi, Ulsan/Pohang, etc., there are more materials for 'tourism storytelling' than any other city in Korea. However, the researchers only discussed Incheon tourism as a connecting passage or contents related to the remnants of Japan rather than the open port Incheon itself. In the end, the problem of the urban space of Incheon and the lives of the people living there could not be taken as the subject of tourism research. Therefore, this study analyzed and derived what contents Incheon tourism should pursue through the history of industrial development in Incheon. As a result of the study, it was suggested that the industrial folk culture of Incheon, the source of life created by the industrial history of Incheon, should be turned into tourism storytelling content. Specifically, first, Incheon food culture tourism storytelling content using flour-based foods, second, Incheon tourism storytelling content centering on Jung-gu and Dong-gu military industry belt, and lastly, Incheon's cultural tourism storytelling content pertaining to Incheon's Industrial Heritage suggested a logical plan of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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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COVID-19 대유행 전·후의 친수 레저시설을 이용한 여가행동에 관한 연구

저자 : 허중욱 ( Heo Chung-uk )

발행기관 : 한국도서(섬)학회 간행물 : 한국도서연구 34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7-11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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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친수 레저시설을 이용한 이용자의 여가시설 이용이 여가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우리나라 통계청에서 조사한 2019년 사회조사와 2021년 사회조사 통계자료를 이용하여 레저시설 이용자의 레저시설 이용과 여가 만족도간의 관계를 확인하였다. 레저시설 이용과 여가 만족도간의 관계를 검증하는 과정에서 설정한 연구모형은 종속변수를 여가 만족도로 설정하고, 독립변수로 1단계에서 투입된 변수는 인구통계적 특성인 성별, 연령, 교육년수, 월소득(가구), 사회계층 인식 등이다. 독립변수로 2단계에서 투입된 변수는 레저시설 이용횟수로 각 레저시설은 해수욕장, 온천과 스파, 워터파크를 포함한 수영장 등이다. 여가시설 이용과 여가 만족도간의 관계에서 작용하는 인구통계적 특성은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양자간의 인과관계를 확인한 결과 대체로 인과관계가 확인되었다.
첫째, 성별은 남성=0, 여성=1로 값을 처리하여 남성에 비하여 여성이 여가 만족도에 부의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2019년과 2021년이 동일한 방향으로 부호를 보이고 있다. 둘째, 연령은 레저시설 이용과 여가 만족도간의 관계에서 부의 방향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여가 만족도가 감소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셋째, 교육정도는 레저시설 이용과 여가 만족도간의 관계에서 정의 방향(2019년), 부의 방향(2021년)으로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2019년 통계자료에 근거해 볼 때 교육수준이 높아질수록 레저시설 이용은 여가 만족도를 증가시킨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2021년 통계자료에 근거해 볼 때 교육수준이 높아질수록 레저시설 이용은 여가 만족도를 감소시킨다고 볼 수 있다. 넷째, 월소득은 레저시설 이용과 여가 만족도간의 관계에서 정의 방향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것은 월소득이 증가할수록 레저시설 이용이 여가 만족도에 정의 방향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다섯째, 사회계층은 레저시설 이용이 여가 만족도에 정의 방향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사회계층 인식이 증가할수록 레저시설 이용이 여가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정의 방향으로 더욱 강화한다고 볼 수 있다. 여섯째, 레저시설로써 해수욕장, 온천과 스파, 워터파크를 포함한 수영장 등을 이용한 여가행동은 여가 만족도와 동일한 방향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것은 해수욕장, 온천과 스파, 워터파크를 포함한 수영장 등을 이용한 여가 참여자는 여가활동에 많이 참여할수록 여가 만족도가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onfirm the effect of users' use of leisure facilities using water-friendly leisure facilities on leisure satisfaction. Using the 2019 social survey and 2021 social survey statistical data from the National Statistical Office of Korea, the relationship between leisure facility use and leisure satisfaction of leisure facility users was confirmed. In the research model established in the process of verifying the relationship between leisure facility use and leisure satisfaction, the dependent variable is set as leisure satisfaction, and the variables input in step 1 as independent variables ar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such as gender, age, years of education, and monthly income (household ), social class perception, etc. The variable input in the second stage as an independent variable is the number of times of leisure facility use, and each leisure facility is a beach, hot springs and spas, and swimming pools including water parks. As for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cting in the relationship between leisure facility use and leisure satisfaction, a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confirm a causal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and as a result, a causal relationship was generally confirmed.
First, females showed a negative effect on leisure satisfaction compared to males. This shows that 2019 and 2021 are pointing in the same direction. Second, age was found to have a negative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leisure facility use and leisure satisfaction. Third, the degree of education was found to change in the positive direction (2019) and negative direction (2021) in the relationship between leisure facility use and leisure satisfaction. Fourth, monthly income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leisure facility use and leisure satisfaction. Fifth, it can be said that the use of leisure facilities affects leisure satisfaction in a positive direction for social class. Sixth, it was confirmed that leisure activities using beaches, hot springs and spas, and swimming pools including water parks as leisure facilities have an impact in the same direction as leisure satisfaction. This means that leisure participants using beaches, hot springs and spas, and swimming pools including water parks increase leisure satisfaction as they participate more in leisure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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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양식업제도의 변천에 관한 연구

저자 : 최치훈 ( Choi Chi-hoon )

발행기관 : 한국도서(섬)학회 간행물 : 한국도서연구 34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5-13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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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처음으로 근대적 어업제도가 탄생한 것은 1908년 11월 11일 제정되어 1908년 4월부터 시행한 어업법이다. 이 법에서 일정한 구역내에서 포패·채조 또는 양식을 하는 어업을 제2종면허어업이라고 규정하였다. 이에 따라 양식어업은 포패·채조하는 어업과 함께 제2종면허어업에 속하게 되었다. 일제강점기인 1911년 6월 3일 어업령이 공포되고 1912년 4월부터 시행되었다. 어업령에서는 제2종면허어업은 일정의 수면을 구획하여 양식하는 어업이라 규정하였다. 1929년 1월 26일 제정 공포되어 1930년 5월부터 시행된 조선어업령에서는 양식어업은 일정 수면에 구획 및 기타의 시설을 하여 양식하는 어업으로 규정하였다. 이 법은 일제강점기가 끝나고 8년이 지난 뒤인 1953년 12월 9일 수산업법이 시행될 때까지 그 효력을 유지하였다. 그리고 1953년 9월 9일 제정된 수산업법은 조선어업령과 매우 유사하였다. 1950년대까지만 해도 양식어업은 전체 어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낮았고, 김양식이 대부분이었다.
1960년대부터 수산업이 수출산업으로 유망했기 때문에 정부는 어업권을 개인에게 면허를 하는 등 양식어업에 적극 지원하였다. 이에 따라 양식어업은 급속한 성장을 하였다. 그러나 장기간에 걸친 연작과 과도한 시설은 생산성의 저하와 어장환경의 악화를 초래하였다. 정부의 지원과 어장환경 악화 등은 양식어업 관련법에도 영향을 끼쳤다.
현재 양식업은 수산물생산량의 2/3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생산금액도 1/3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 양식업은 김양식에서 시작되어, 현재, 굴, 전복, 진주담치, 김, 미역, 다시마, 넙치, 조피볼락, 참돔, 멍게 등 많은 종류를 양식하고 있으며, 양식 방법도 다양하다.
최근 정부는 양식어업을 수산업법에서 독립시켜 양식업 육성을 위한 법적체계의 정비와 지속가능한 양식업발전을 도모하려고 양식산업발전법을 제정하였다. 이 법은 2019년 8월 27일 제정되어 2020년 8월 28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 법의 제정으로 법 조문의 명칭에도 변화가 있었다.
본 연구는 법조문 검토와 문헌 등을 이용하여 양식업 관련법률이 변화하는 과정을 단편적으로 조사하고 분석하여 어떤 과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는가를 정리하여 양식산업정책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The first formal modernistic fishery laws founded in Korea is the Eoeobbeob Act that was established on November 11, 1908 and enforced from April, 1908. This laws prescribed the second number licensed fishery as the fishery digging clams, gathering seaweeds or cultivating fishes within a fixed area; thus, the aquaculture became belonged to the second number licensed fishery together with the fishery digging clams and gathering seaweeds.
The Eoeobbeob Act was promulgated on June 3, 1911 and come into enforcement from April, 1912 under Japanese occupation. In the Act, the second number licensed fishery prescribed the cultivating fishery by partitioning the certain water surface.
In the Chosun Eoeoblyeong Act established on January 26, 1929 and come into enforcement from May, 1930, the aquacultural fishery prescribed the cultivating fishery by partitioning the certain water surface and installing the other facilities.
The laws had maintained the validity 8 years after Japanese occupation, until the Fishery Act came into enforcement from December 9, 1953. The Fisheries Act established on September 9, 1953 was basically very similar with Chosun Eoeoblyeong Act.
Even until 1950s, the aquaculture held the extremely lower proportion in the total fishing production; however, mostly the laver culture. Since 1960s, the government positively has supported the aquaculture by licensing a private person the fishery right because the fishing industries showed a bright prospect as an exporting industry.
However, the productivity of fishery ground became lower and the worse environment of fishing ground was produced in terms of a long term consecutive cultivation and a dense culture. The government support and the worse environment of fishing ground caused influence on the aquaculture related laws.
In 2020s, presently, The aquaculture accounted for about two thirds of fish catches, and one third in the value of fish catches.
Korean aquaculture began from the laver culture, at present, various species such as oyster, abalone, laver, sea mustard, tangle, flounder, rockfish, red sea bream and sea squirt have been cultivated, and the methods of cultivation are diverse.
Recently, the government established the Aquaculture Industry Development Act to improve the legal system and contrive the sustainable aquaculture development for the support the aquaculture by separating the aquaculture from Fisheries Act
The Laws was established on August 27, 2019 and have come into enforce since August 28, 2020. The numerous legal names have altered through establishment of the laws.
The present study was performed by perusing the laws for the aquaculture and its literature, and has desired to help the aquaculture industry development through arranging the evolution of aquaculture related laws and regu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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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양식어가의 정보화가 양식수산물 판매수입에 미치는 영향 분석

저자 : 엄권오 ( Um Kwon-o ) , 신용민 ( Shin Yong-min )

발행기관 : 한국도서(섬)학회 간행물 : 한국도서연구 34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7-16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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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의 발전은 기존에 노동에만 의존해왔던 양식업을 자본,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탈바꿈시킴으로써 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 같은 배경 아래, 국내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정보화가 이들의 양식판매수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국내 양식업은 지역별로 양식품종과 양식방법의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층모형을 이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자료는 2015년과 2020년의 통계청 어업총조사 원자료이며, 분석대상은 주종사어업이 양식업인 해수면 양식어가이다. 종속변수는 어가의 양식판매수입이며, 독립변수는 선행연구들을 참고하여 경영주 변인, 자본 변인, 정보화 변인, 읍·면·동지역 변인, 시·군·구지역 변인을 사용하였다.
연구의 분석 결과, 2015년의 경우 정보화 기기 보유, 그리고 활용이 양식어가의 양식판매수입에 정(+)의 영향을 미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정보화기기 활용 변수 중 수산물 판매, 어업경영, 어업정보수집 변수의 경우 시군구별로 계수의 기울기가 다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20년의 경우, 2015년 분석결과와 대부분 유사하게 나타났으나, 정보화기기 활용 변수 중 수산물 판매의 경우 음(-)의 부호를, 어촌관광의 경우 계수의 유의성을 확인할 수 없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외식수요 및 관광수요 감소로 인해 나타난 결과로 해석된다. 더불어 정보화기기 활용 변수 중 수산물 판매와 어업정보수집 변수의 경우 시군구별 계수의 기울기에 차이가 존재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는 양식업을 비롯한 우리나라 수산업에 더욱 적극적인 정보화 지원정책의 시행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또한 어가 정보화의 지역별 영향력이 다름을 보여줌으로써 향후 보다 효과적인 지역 정보화 정책의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


The development of ICT is attracting attention as a solution to the chronic problems such as the aging of the fishing villages and the mass mortality of fish due to various disasters and diseases.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empirically analyze the effect of informatization on aquaculture sales income of Korean aquaculture households. In Korean aquaculture, there are differences in aquaculture species and aquaculture methods by region, so the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a multilevel model to reflect regional characteristics.
The data analyzed in this study are from the Census of Fisheries in 2015 and 2020, and the target of the analysis is of aquaculture households whose primary fisheries are via aquaculture. The dependent variable is aquaculture sales income, and the independent variables are business variables, capital variables, informatization variable, and regional variables by reffering to previous studies.
As a result of the this study, in 2015, it was confirmed that the possession and use of informatization devices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aquaculture sales income. In addition, the slope of the variables using informatization devices differed by region. In the case of 2020, the analysis results were mostly similar to those of 2015, but it was found that when informatization devices are used for the sale of aquaculture products, they have a negative effect on sales income. Furthermore, it was confirmed that there was a difference in the slope of the coefficients by region in the case of fishery products sales and fishery information acquisition variables among the variables using the aforementioned implemented informatization devices.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more active implementation of information service policies is necessary in the future. Moreover, by showing that the influence of informatization is different by region, it also provides basic data for the establishment of more effective regional informatization poli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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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 농어촌지역 요양기관 종사자들의 돌봄부담감과 구강자각증상과의 관련성

저자 : 구인영 ( Ku In-young )

발행기관 : 한국도서(섬)학회 간행물 : 한국도서연구 34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3-17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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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부 농어촌 지역의 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돌봄에 대한 부담감과 인지하는 구강자각증상을 조사하여 상호 관련성을 분석하고, 돌봄종사자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와 구강건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방안 도출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는 K도 농어촌 지역의 요양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요양기관 종사자 550명 중 498명의 결과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한 설문 문항은 일반적 특성(성별, 연령, 결혼 상태, 근무직종, 근무 경력, 근무 시간, 근무 형태, 돌봄 환자 수), 돌봄부담감(관계부담, 감정부담, 상실부담), 구강자각증상(출혈, 구취, 건조감, 작열감, 저작불편감)으로 구성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5.0 Version을 사용하여 문항의 신뢰도 분석을 실시하였고, 일반적 특성은 빈도분석, 일반적 특성과 돌돔부담감 및 구강자각증상의 비교는 t-test, One-way ANOVA, Scheffe의 사후 검정을 실시하였다. Pearson 상관분석을 통해 돌봄부담감 변수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고, 돌봄부담감과 구강자각증상과의 관련성을 검증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통계적 유의 수준은 .05로 하였다.
돌봄부담감과 구강자각증상과의 관련성 분석결과 출혈, 구취, 저작과 관련성이 있었다. 저작불편감(β=.250)은 유의한 양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돌봄부담감이 1단위 증가하게 되면 0.250배 증가하여 가장 높은 관련성이 나타났고, 다음은 구취(β=.145)로 돌봄부담감이 1단위 증가하게 되면 구취는 0.145배 증가하게 되고, 출혈(β=.121)은 돌봄부담감이 1단위 증가하게 되면 출혈은 0.121배 증가하게 되어 돌봄부담감과 구강자각증상과의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요양기관 종사자들의 돌봄부담 정도를 파악하고 특히 돌봄부담감으로 인한 구강자각증상은 돌봄 인력의 구강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서비스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돌봄 인력에 대한 지원정책과 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직무환경 개선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burden of care and perceived oral hygiene awareness symptoms in some rural and fishing villages, and to use them as basic data for increasing interest in oral health and improving the quality of oral health services. The study subjects analyzed the results of 498 out of 550 nursing institution workers working at nursing institutions with hospitalization facilities in rural and fishing areas of K province. The survey questions used in this study consisted of general characteristics (gender, age, marital status, work experience, working hours, type of work, number of caring patients), care burden (relational burden, emotional burden, Burden of loss), Oral consciousness symptoms(bleeding gums, bad breath, dryness, burning sensation, and discomfort. Data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SPSS 25.0 Version, and general characteristics were frequency analysis, and post-test of t-test, one-way ANOVA, and Scheffe were performed for comparison of general characteristics, stone dome burden, and oral awareness symptoms.The correlation between the care burden variables was analyzed through Pearson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verif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are burden and oral consciousness symptoms, and the statistical significance level was .05.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relationship between oral consciousness symptoms, the burden of care was related to bleeding gums, bad breath, and work. Writing discomfort(β=.250)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and when the burden of caring increased by 1 unit, it increased by 0.250 times, showing the highest relevance, followed by bad breath(β=.145). When the burden of care increases by 1 unit to 145, bad breath increases by 0.145 times, and bleeding gums at β=.121, when the burden of care increases by one unit, the bleeding increases by 0.121 times, indicating that there is a relationship between the burden of care and the symptoms of oral awareness.
Based on the above results, the degree of care burden for nursing care workers has been identified, and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that oral awareness symptoms due to care burden are closely related to the oral health of caring workers, it will be used as basic data for improving the job environment of nursing care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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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 농어촌 지역 치과위생사의 근골격계 질환에 관한 조사연구 - 경상북도 포항지역을 중심으로 -

저자 : 문선정 ( Moon Seon-jeong ) , 김은희 ( Kim Eun-hee )

발행기관 : 한국도서(섬)학회 간행물 : 한국도서연구 34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9-191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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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임상 치과위생사의 근무경력과 근골격계 질환 증상과의 관련성을 조사하여 올바른 자세교정과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예방적인 관리대처 방안을 모색하여 보다 건강한 직업생활을 영위하고, 건강관리와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경북 포항에 소재한 치과병(의)원에 근무하는 임상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220부를 최종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5.0 Version을 사용하여 직업 관련 특성, 근골격계 증상 경험유무와 동통 대처 방법은 빈도분석을 실시하였고, 근무경력별 지난 1년간 통증 경험 유무, 통증 동반 여부, 통증 부위, 통증 발현 경험은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근무경력은 4-9년이 높았고, 업무 형태는 진료가 높았으며, 일 평균 근무시간은 8-9시간이 높았다. 육체적 부담 정도는 견딜만하다 52.3%, 약간 힘들다 35.4%, 매우 힘들다 12.3% 순이었고, 일주일 평균 치석제거 건수는 5회 이내가 높았다. 최근 1년간 근골격계 증상 경험에서 작업과 관련하여 통증이나 불편함을 느낀 경험은 70.0%이었고, 근무 중 동통 발생 시 대처 방법은 자세 전환이 가장 높았으며, 동통에 대한 치료 방법은 자가요법이 20.3%로 가장 높았고, 참는다가 18.3%로 높았다. 근무경력별 통증 경험 유무에서는 통증 경험 있다가 1-3년 63.4%, 4-9년 75.8%, 10년 이상 72.1%이었다. 근무경력별 통증 동반 여부에서 1-3년, 4-9년은 팔 통증이 높았고, 10년 이상은 목 통증과 팔 통증이 높았다. 근무경력별 통증 부위에서 다리, 발의 통증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1-3년과 4-9년의 통증 부위는 양쪽이었으며, 10년 이상은 왼쪽이었다. 근무경력별 통증 발현 경험에서 통증 정도가 1-3년은 중간 통증이 높았고, 4-9년은 약한 통증이 높았으며, 10년 이상에서는 약한 통증과 중간 통증이 높았다. 이상의 결과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보수교육, 관련 세미나 등을 통해 구체적인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되며, 환경개선 및 구축을 통해 근육이나 관절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피하고, 올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개인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between career and musculoskeletal diseases in clinical dental hygienists, develop a plan for good postural correction and preventive management and measures against musculoskeletal system diseases, and provide basic data necessary for education in health management and promotion; for this purpose, a structured,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was used to conduct a survey in clinical dental hygienists at dental clinics and hospitals in Pohang, North Gyeongsang Province from January to June 2022 and 220 copies were finally analyzed. For data analysis, an SPSS 25.0 Version program was used to perform frequency analysis for the job-related characteristics, presence of musculoskeletal symptoms, and methods of coping with pain and cross-tabulation analysis for experience of pain for the past year, concurrence of pain, pain site, and experience of pain manifestation by career. The most frequent length of career was 4-9 years; the majority of the respondents gave medical examinations and treatments while working an average of 8-9 hours per day. The most frequent degree of physical burden was bearable (52.3%), followed by somewhat high (35.4%) and very high (12.3%); the weekly average number of times for scaling was ≤5 in many cases. 70.0% felt pain or discomfort related to their work in terms of the musculoskeletal symptoms for the past year; the most frequent method of coping with pain during work was to change posture; 20.3% used self-care for pain; and 18.3% endured it. 63.4% of the respondents with 1-3 years, 75.8% of those with 4-9 years of career, and 72.1% of those with ≥10 years of career experienced pain. The respondents with 1-3 and 4-9 years of career were more likely to experience pain in the arms and those with ≥10 years of career were more likely to experience pain in the neck and arms. Pain in the legs and feet differed significantly by career: the respondents with 1-3 and 4-9 years of career experienced pain in both legs and feet and those with ≥10 years of career experienced pain in the left leg and foot. The respondents with 1-3 years of career were more likely to have moderate pain, those with 4-9 years of career mild pain, and those with ≥10 years of career mild and moderate pain. On the basis of these results, it is necessary to provide specific education through continuing education, relevant seminars with the objective of recognizing the seriousness of musculoskeletal disease and its prevention; individuals need to make efforts to avoid repeated use of muscles or joints and maintain good posture through environmental improvement and co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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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민화 속 어해도 연구와 해양문화콘텐츠화 방안

저자 : 신진희 ( Shin Jin-hee )

발행기관 : 한국도서(섬)학회 간행물 : 한국도서연구 34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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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해양의 세기이다. 지구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해양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해양문화자원 도출이 필요하다. 천혜의 해양경관을 갖춘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에 둘러싸인 해양국가이다. 바다로 둘러진 지정학적 가치는 또한 충분한 문화적 가치를 품고 있다. 우리의 오랜 역사와 함께한 바다는 각각 지역적인 특색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민중과 숨결을 같이 한 삶의 터전이기도 하다. 이러한 한반도의 지형학적 특징은 조선후기 유행한 민화에도 영향을 미쳐 민물고기는 물론 다양한 해양어류가 어해도라는 그림으로 표현되었다. 우리 선조들은 물고기를 그림 소재로 끌어와 구복을 빌고 대중과 공감, 소통하며 심리적 치유를 얻었다. 해양문화는 인문적 의식과 사회제도 시민 생활양식의 기초위에 존재하는 것이다. 민화 속 물고기는 우리 민족 정서를 대변하는 요소로 바다와 관계적 산물로 형성된 해양인문 자원이며 해양문화콘텐츠로 활용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특히, 어해도는 물고기(魚)와 게(蟹)를 그린 화제지만 넓은 의미로는 물속에 사는 다양한 생물을 소재로 한 그림을 일컫는다. 어해도는 붕어, 잉어, 쏘가리 등 민물고기 외에도 동해안에 서식하는 청어, 학꽁치, 복어, 놀래미 등과 서·남해안에 서식하는 홍어, 게, 새우, 낙지 등이 등장한다. 물고기 그림은 선사시대부터 벽화, 공예품 등에 다양하게 표현되었다. 그리고 조선후기 문화예술의 르네상스를 맞아 어해도는 사회 전 계층에서 가장 인기있는 그림으로 성행했다. 이에 본 연구는 민화 속 물고기가 감정과 의사를 표현하는 소통수단의 조형 언어라고 보고 이러한 가정을 검증하여 해양관광콘텐츠로서 치유성을 극대화한 민화 어해도 활용방안을 제시하고 해양관광콘텐츠를 다양화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낙후되고 소외된 해안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이미지 상승의 효율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민화 어해도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어해도의 해양문화콘텐츠화 방안의 연구 결과, 첫째, 어해도 관련 문화원형 발굴을 통한 해양문화콘텐츠화, 둘째, 민화 어해도 활용 해양문화 관련 디지털 제품디자인 개발, 셋째, 전통 한류콘텐츠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해양문화콘텐츠화 시스템 구축의 방안 등 모두 세가지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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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운드 스케이프를 활용한 인천 서구 세어도의 지속 가능한 관광상품 개발방안

저자 : 이웅규 ( Lee Woong-kyu )

발행기관 : 한국도서(섬)학회 간행물 : 한국도서연구 34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3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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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많은 사람이 아닌 진정한 생태관광객과 환경 중심의 관광을 즐기는 사람만을 위한 고부가가치의 세어도 사운드 스케이프를 즐기면서 어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관광상품을 개발하고자 했다. 특히, 인천 서구 세어도 현재의 친환경 상태를 유지하면서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자 했다. 현재와 같이 주말에 시행하는 갯벌체험, 바비큐 파티,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구성된 하루 체험 행사 외에 사운드 스케이프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자 했다. 갯벌에서 바지락과 고등을 캐고, 앞바다에서 숭어와 농어를 낚시하는 것도 좋지만, 세어도가 내뿜는 자연의 언어인 소리와 시각을 활용하여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유니버셜 디자인된 사운드 스케이프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했다. 특히, 본 연구는 세어도의 사운드 스케이프를 사운드워크 평가 방법론과 근거 이론을 적용하여 실증 평가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는 세어도의 전체적인 인상과 음향적 편안함이 유의미한 수치를 나타냈다는 점과 공간적, 시각적, 음향적, 후각적, 반응적 요소(Context)가 세어도 사운드 스케이프 인식체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이를 바다, 육지, 자연의 소리로 나누어 그 의미를 살펴보면, 바다는 '철새소리와 바람소리, 물비늘'로, 육지는 '바람소리와 새소리, 개구리소리', 자연에서는 '바람소리와 갈대소리, 햇빛'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직도 오염되지 않은 채 남아있는 세어도를 관광상품화할 수 있는 매력적인 세어도의 지속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본 연구가 풍속, 온도, 습도 등을 측정하는 전문장비를 사용하지 않아서 한계가 있으며, 추후 세어도의 1년 사계절 변화추이를 실증 조사하는 후속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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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도서지역 호텔·리조트 종사원의 긍정심리자본이 일중독, 직무성과 및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박경열 ( Park Kyung-yeol ) , 이승일 ( Lee Seung-il )

발행기관 : 한국도서(섬)학회 간행물 : 한국도서연구 34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9-6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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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일중독에 대한 연구는 일중독을 야기하는 다양한 원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중독의 결과에 대한 연구에 치중되어 연구가 진행되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도서(섬)지역 호텔·리조트 종사원의 긍정심리자본이 일 향유감과 일 강박관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고, 호텔·리조트 종사원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직무를 수행하면서 겪게 되는 일중독 성향이 직무성과와 조직시민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실증 분석을 통해 호텔·리조트기업의 인적자원관리에 필요한 이론적·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를 위해 도서(섬)지역에 위치한 호텔·리조트 종사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설문지는 총 307부를 배포하여 241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가설의 검증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긍정심리자본은 일중독의 하위변수인 일 향유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 강박관념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일중독의 하위변수인 일 향유감은 직무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 강박관념은 직무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일중독의 하위변수인 일 향유감은 조직시민행동의 하위변수인 개인에 대한 조직시민행동과 조직에 대한 조직시민행동에 모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일중독의 하위변수인 일 강박관념은 조직시민행동의 하위변수인 개인에 대한 조직시민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조직에 대한 조직시민행동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선행연구와 달리 일중독의 부정적 영향은 규명되지 않았고, 긍정적 영향만이 규명되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국내 호텔·리조트 종사원들과 같이 불규칙한 근무시간 및 초과근무로 일중독의 가능성이 높은 산업에서 일중독에 따른 긍정적 효과와 부정적인 효과를 검증함으로써 호텔·리조트 기업의 인적자원관리에 필요한 이론적·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하였다는데 연구의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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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코로나19와 크루즈 산업의 전망: 글로벌 상품사슬 이론을 중심으로

저자 : 임석준 ( Lim Suk-jun )

발행기관 : 한국도서(섬)학회 간행물 : 한국도서연구 34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1-7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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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글로벌 상품 사슬의 시각으로 크루즈 산업의 정치경제를 분석하고, 코로나19가 크루즈 관광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였다. 세계화는 크루즈 산업이 성공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하였다. 크루즈 선사는 글로벌 상품 사슬(GCC)을 통해 물류비용을 낮추고, 노동 유연성을 극대화하였으며, 세계 곳곳에서 저렴한 노동력을 모집하였다. 탈영토화 된 크루즈 선은 '편의치적 국기(flag of convenience)'를 달고 항해할 수 있었으며, 동시에 법인세를 최소화하고 목적지 국가들의 환경 및 노동 규정을 회피하였다. 선사들은 이동성(mobility)을 무기로 목적지와 의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포획된 고객'인 크루즈 관광객들이 대부분의 시간과 돈을 배에서 소비하도록 유도하였다. 그 결과 크루즈 관광은 교통, 숙박, 엔터테인먼트, 식음료 등 전체 여행 과정을 포함하는 일괄여행(all-inclusive travel)의 형태로 발전하였다.
그러나 COVID-19 위기는 이러한 이점을 크게 훼손시켰다. 첫째, 목적지 국가가 엄격한 위생 및 건강 프로토콜을 요구함으로써 크루즈 선사의 이동성(mobility)이 제한되었다. 이는 선사와 목적지 간의 힘의 균형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둘째, 코로나19를 계기로 크루즈 여행에 대한 소비자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 대중은 대규모 크루즈에 부정적이었으며, 크루즈 관광이 환경 친화적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셋째, 코로나19 이후 크루즈에서 바닥 일을 하는 다국적 저임금 노동자의 지위가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거나 향후 검역·방역이 강화된다면 크루즈 노동자들은 일자리로 복귀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넷째, 포스트 코로나 시대 목적지 국가들이 크루즈에게 보다 엄격한 위생 및 건강 프로토콜을 요구함으로써 크루즈의 규제 환경이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향후 연구자들과 크루즈 기업들은 코로나19로 인한 크루즈 승객의 인식 변화를 체계적으로 연구해야 할 것이다. '승객의 인식 변화가 크루즈 여행에 주는 영향' 그리고 '어떻게 코로나19로부터 승객의 안전을 지킬 수 있을까?' 등은 학술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주제가 될 것이다. 크루즈 산업이 코로나19의 도전에 어떻게 적응해나가는지는 미래의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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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새만금·고군산군도 일원의 수산업 환경변화와 활성화 방향 - 어촌계 간담회 및 현장 의견수렴을 중심으로 -

저자 : 김민영 ( Kim Min-young )

발행기관 : 한국도서(섬)학회 간행물 : 한국도서연구 34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9-9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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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 100여 개가 넘는 도서(섬) 가운데 특히 60여 개로 이루어진 고군산군도가 있다. 그리고 이 지역은 서해 및 전북 수산업의 보고(寶庫)로서 그 변천 등에 대해서는 일찍부터 다양한 조사연구 등이 있었다. 그러나 그간 새만금 고군산군도 인근의 수산업 발전에 대한 다각도의 조사 연구가 이루어진 가운데 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해양 개발 등으로 인한 어장 환경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소홀히 한 측면도 있다.
즉 무엇보다 새만금방조제를 접하고 있는 고군산군도 인근 어촌은 다양한 해양 개발이 이루어지고 교량 건설 등으로 연륙이 진행되면서 생태계 변화에 따른 수산자원의 감소는 물론 어업공동체 역시 빠르게 이완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지역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개발과 기후 요소 등 환경 변화 가운데 수산 및 지역경제의 침체 가속화와 어촌사회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새만금 군산지역의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한 인식 가운데 해양 생태환경 변화에 대한 검토와 대책 마련을 위한 어민의 의견수렴 간담회 등 현장의 목소리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즉 지역 수산업에 관한 여러 현안을 둘러싼 논의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과 대안, 지원사업 등 방향 모색이 절실하다는 입장에서 출발하고 있다.
조사 연구의 내용은 우선 군산지역의 어가인구 및 수산물 어획고 변화 등 어업 현황을 살피고, 지역의 수 해양환경의 기본적인 상황을 검토하는 것이다. 특히 2021년 가을에 있었던 '전라북도 어업지속성을 위한 대체어장 현황분석 및 대안조사를 위한 간담회'등을 통해 파악된 어업인 의견수렴을 중심으로 그 시사점 및 향후의 개선 방향에 대해 정책적으로 제언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지역어업인과 관계자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전북 특히 새만금 군산지역의 어업 지속성을 위한 대체 어장 강구 등 현안을 해결하는 정책적 대안들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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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지속가능한 어촌을 위한 스마트그린 솔루션 적용: 여수 장지항을 중심으로

저자 : 김희영 ( Kim Hee-young ) , 이상호 ( Lee Sang-ho ) , 조성수 ( Jo Sung-su )

발행기관 : 한국도서(섬)학회 간행물 : 한국도서연구 34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7-11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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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지속가능한 어촌을 위한 스마트그린 솔루션을 도출하고, 여수 장지항을 대상으로 적용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공간적 범위는 2021년에 선정된 34개소의'어촌뉴딜 300 사업' 중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 심장리 일원으로 설정하였다. 대상지는 법정지방어항으로 장지항과 배후마을인 장지마을이 위치하고 있다. 내용적 범위는 지속가능한 어촌을 위해 대상지역의 현황 및 문제를 도출하고, 이에 대응하는 스마트그린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통계분석 및 지역민 의견수렴, 전문가 협의를 통해 장지항 및 장지마을의 주요 이슈를 도출하고, 이에 대응하는 스마트그린 솔루션을 제시하였다.
어촌형 스마트그린 솔루션은 일반서비스와 맞춤(특화)서비스로 구성된다. 여기서 일반서비스는 전국 어촌지역에서 보편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이슈에 대응하는 서비스를 의미하며, 맞춤(특화)서비스는 대상지의 지역 현안에 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의미한다. 일반서비스는 상향식(Bottom-Up) 검토와 하향식(Top-Down) 검토를 통해 도출하였다. 여기서 상향식 검토는 어촌지역에서 보편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이슈 분석을 위해 수행하였으며, 하향식 검토는 어촌지역에 적용가능한 서비스풀(pool)을 도출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기존 연구와의 차별성을 제시하기 위해 그물망 형태의 서비스 적용 프로세스를 제시하였다.
장지항을 대상으로 적용된 스마트그린 솔루션은 정주여건, 어업여건, 생태관광, 환경ㆍ에너지 등 4개 부문에서 총 14개 일반서비스로, 그 중 6개 서비스가 맞춤(특화)서비스로 적용되었다. 여기서 6개 맞춤(특화)서비스는 스마트 홈케어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가로등, 어작업 안전사고 예방 서비스, 어촌 Digital Visitor Center, 무단 쓰레기 투기 경고 감시 시스템, 디지털 어촌 패스 등이다. 이 연구를 통해 스마트그린 기술을 활용한 어촌의 지역문제 해소방안 및 지역에 특화된 스마트 지역화 방안 등을 제시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어촌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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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럽연합(EU) 도서 및 반도국가 적극적 거버넌스형 프로젝트의 장기적 운영관리 사례연구

저자 : 김두원 ( Kim Du-won ) , 남진보 ( Nam Jin-vo ) , 박지환 ( Park Ji-hwan )

발행기관 : 한국도서(섬)학회 간행물 : 한국도서연구 34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1-14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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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도서 지역이 전 세계에서 4번째로 많은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도서 지역 개발은 정부의 농촌 및 도시지역 개발과 모순된 정책으로 소외된 상태이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도서 지역 관련 정책을 검토하고 유럽농촌개발 프로젝트 중에서 섬 및 반도 국가의 적극적 거버넌스형 사례 분석을 통하여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연구 목적 수행을 위해 장기적 운영관리 특성을 분석하는 틀로서 플레이스킵핑(Place-keeping) 개념을 적용하고 Ner Miner 4.5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데이터의 수집 및 분석을 진행하였으며 텍스트 마이닝 분석 기법으로 결과를 해석하였다. 유럽농촌개발 프로젝트 사례 분석을 통하여 도출할 수 있는 국내의 도서 지역 개발에 필요한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①지역공동체 주도형 지역개발(CLLD)을 중요하게 고려한 정책 ② 유럽연합 차원의 주요재원 이외에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이해관계자의 적극적 투자 참여의 거버넌스 부문 재원 ③ 유럽연합집행위원회와 각 국가의 파트너십 계약을 통한 재원 공유 ④ 평가 결과에 대한 증거기반 정책 결정을 이루도록 하기 위한 유럽 각 국가의 모니터링 및 평가관리 의무화 ⑤ 유럽연합 농촌 네트워크와 국가 농촌 네트워크를 포함한 네트워크 관리형 기반 모니터링 ⑥ 모든 회원국에 공통된 평가 접근법을 적용한 농촌개발정책의 진전 및 성과 입증 및 평가. 더불어 이와 같은 시사점을 실행하고 긍정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플레이스킵핑의 장기적인 운영관리 체계가 갖추어져야 할 것이다. 다만 본 연구의 대상은 유럽농촌개발네트워크(ENRD) 사이트 내 검색된 사례 결과만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일반화하기엔 한계가 있으며, 추후 그 연구 대상을 확대하여 좀 더 보완ㆍ확대할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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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섬 치유자원에 대한 고찰

저자 : 이윤 ( Lee Yun ) , 강남임 ( Kang Nam-im )

발행기관 : 한국도서(섬)학회 간행물 : 한국도서연구 34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3-159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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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및 휴양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함께 산림 분야에서 먼저 도입되어 해양, 농업 분야로 확대되고 있으며 정부는 치유산업 육성을 위하여 각 부처별로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농촌, 산림, 해양 등의 치유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반면 섬 치유 분야는 도입 초창기로 잠재력은 있으나 관련 연구나 정책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현대 도시민의 치유 공간으로서의 치유자원을 활용한 섬의 가치를 제고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는 섬 치유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전략적 접근을 하고자 농촌치유, 산림치유, 해양치유 사례를 검토하였고 선행연구의 고찰을 통해 섬 치유자원을 분석하여 섬이 치유공간으로서 활용 가능한지 분석하고자 한다.
섬 치유는 치유자원, 입지환경, 지역특성 등이 중요하다. 우리나라 섬은 이러한 측면에서 나름의 강점과 잠재력을 갖고 있다. 섬의 치유자원은 자연치유자원, 문화치유자원이다. 섬의 자연치유자원은 농업치유자원, 산림치유자원, 해양 치유자원이다. 섬의 문화치유자원은 역사문화유적, 페쇄적 문화, 독자적 문화, 농업활동, 어업활동, 문화활동 등으로 육지와 다른 문화가 생성되기도 하고 육지로부터 들어온 문화를 보전하기도 한다. 이러한 문화의 이질성은 도시인을 비롯한 육지인에게는 치유자원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섬의 대표적인 특징인 삼면이 바다인 환해성, 교통의 불편한 고립성, 좁은면적의 협소성, 육지와의 접근성의 불편한 격절성이다. 이러한 섬의 특징은 현대 도시인들은 건강한 삶, 보다 행복한 삶 등을 추구하는 것에 부합되기도 한다. 도시생활, 직장생활, 오염된 환경에서 벗어난 생활, 또는 틀에 짜인 생활 등으로부터 탈출하여 힐링하고자 하는 도시민들에게는 섬은 치유공간으로서 활용할 가치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는 세 가지 시사점을 제시한다. 첫째, 농촌지역, 해양지역, 산림지역과 다른 섬 지역은 차별화된 섬 자원을 활용하여 치유 컨텐츠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둘째, 섬 지역의 환경과 특성화를 고려하여 섬 치유 공간으로서의 역할 수용가능성 여부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셋째,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하는 인력 및 관리, 시설 등의 검증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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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생태소양 함양을 위한 갯벌체험교육프로그램 개발 - 무안 갯벌체험학습장과 생태갯벌과학관을 중심으로 -

저자 : 오숙현 ( Oh Sook-hyun )

발행기관 : 한국도서(섬)학회 간행물 : 한국도서연구 34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1-17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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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가 추후 지속가능한 인간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적 안내를 해야 하는 부모의 생태소양을 함양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에 있다. 이를 위한 연구문제는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생태소양 함양을 위한 갯벌체험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다. 연구 절차는 다음과 같다. 먼저 생태소양 및 갯벌에 대한 문헌조사 및 현장 답사를 통해 프로그램의 구성, 내용, 교육방법 등을 선정하였다. 그리고 갯벌의 교육적 가치, 생태학적 의미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갯벌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자녀와의 상호작용 방법 및 관련 시설 이용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시안을 개발하였다. 프로그램 시안에 대하여 유아교육 전문가 3인, 과학교육 전문가 3인과의 논의를 통해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마지막으로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 5명을 대상으로 2회기의 프로그램을 적용함으로써 프로그램 실시 시간, 이해도, 교수방법, 장소 등에 대한 적절성을 점검하여 수정ㆍ보완 후 최종 프로그램을 확정하였다. 최종 선정된 활동으로는 '갯벌과의 만남', '갯벌과 친해지기', '갯벌 생물 알아보기 1-7', '갯벌생태환경을 위한 노력 알아보기', '갯벌생태보전의 필요성 느끼기', '자녀와 함께하는 갯벌 체험 준비 1-3', '자녀와 함께 하는 갯벌 체험 추후 활동'등이다. 본 프로그램의 진행자는 생태소양을 잘 이해하고 있어 이를 적절하게 안내해 줄 수 있는 관련 전문가들이다. 이러한 전문가들이 해당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강의, 시범, 모델링, 역할놀이 등의 방법으로 제시하도록 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부모 자신의 갯벌생태환경에 대한 이해를 확립하고, 생태소양 함양을 위한 교육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가져오는데 활용될 수 있다. 특히 갯벌체험에 기초한 다양한 생태소양 함양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KCI등재

10경남 남부 해안지역의 명상숲이 조성된 초등학교 학교숲의 식재 현황과 평가지표

저자 : 강미영 ( Kang Mee-young ) , 문현식 ( Moon Hyun-shik ) , 박재준 ( Park Jae-jun )

발행기관 : 한국도서(섬)학회 간행물 : 한국도서연구 34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1-19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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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경상남도 남부해안지역에 위치하는 다섯 개 시ㆍ군의 명상숲이 조성된 초등학교 9개교를 대상으로 학교숲의 식재현황을 분석하여 향후 학교숲 조성 시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각 학교의 녹지면적, 녹지율, 1인당 녹지면적, 기존숲과 명상숲의 식재현황, 명상숲 조성 평가지표 등을 분석하였다.
명상숲은 최소 300 ㎡에서부터 최대 1,700 ㎡까지 평균 778㎡ 면적이 조성되었는데, 다른 지역에 비해 조성면적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녹지율은 17.3%에서 38.0%까지 다양하게 나타났으며 평균 25.8%였다. 1인당 녹지면적은 평균 41.4 ㎡로 분석되었다. 명상숲 조성 유형은 운동장을 활용한 유형과 교사 주변 공간을 활용한 유형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초등학교 학교숲에서는 초화류를 제외하면 낙엽활엽교목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학교숲의 식물 종수는 21종에서 51종으로 학교에 따라 큰 차이가 나타났으며, 낙엽활엽교목의 비율이 전체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명상숲 조성 시 식재된 식물종수도 9종에서 31종까지 아주 다양하게 나타났다. 학교숲에 식재되어 있는 식물의 개체수는 171본에서 2,547본까지 아주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교면적과 개체수 간에는 뚜렷한 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학교숲에는 교목성 수종보다 울타리 조성용으로 많이 이용되는 영산홍, 산철쭉, 남천, 꽝꽝나무 등이 더 많이 식재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리고 개체수는 차이가 있겠지만, 모든 학교에 공통적으로 식재되어 있는 수종은 영산홍, 구골나무목서, 왕벚나무, 카이즈카향나무 네 수종뿐이었다. 조사 대상 학교는 모두 난대림에 속하는 기후대임에도 불구하고 상록활엽수의 식재비율이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12개 평가항목을 이용한 9개 초등학교의 명상숲 평가점수는 35점에서 83점으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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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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