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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정서·행동장애연구> 자폐스펙트럼장애(ASD) 아동의 공존증상과 도전행동의 구조적 관계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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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스펙트럼장애(ASD) 아동의 공존증상과 도전행동의 구조적 관계 탐색

Exploring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Comorbidities and Challenging Behaviors in Children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

송재옥 ( Song Jae Ok ) , 전병운 ( Jeon Byeong Un )
  •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9월
  • : 29-58(30pages)
정서·행동장애연구

DOI

10.33770/JEBD.38.3.2


목차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의 및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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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자폐스펙트럼장애(ASD) 아동에게 나타나는 도전행동과 관련 변인 간의 구조적 관계를 탐색하여 도전행동의 예측 경로를 밝히는 것이다. 본 연구의 대상은 국내 특수학교와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6∼18세의 ASD 아동 668명이며, 설문은 이들을 6개월 이상 지도한 담임교사가 답하였다. 정보 제공자인 담임교사는 ASD 아동의 인구통계학적 정보, 자폐증상심각도, 표현언어능력, 불안, 우울,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수면문제, 도전행동 등에 관련된 온라인 설문에 답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폐증상심각도와 수면문제는 ASD 아동의 모든 공존증상을 직접적으로 유의하게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폐증상심각도가 수면문제를 매개로 하여 우울, 불안,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을 예측하는 경로도 모두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표현언어능력은 ASD 아동의 도전행동을 부적(-)으로 예측하였으며, 불안, 우울,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은 ASD 아동의 도전행동을 정적(+)으로 예측하였다. 셋째, 자폐증상심각도는 도전행동을 직접적으로 예측하지는 않았으나 수면문제, 불안,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등의 공존증상을 매개로 하여 도전행동을 예측하였다. 또한 수면문제도 직접적으로 도전행동을 예측하지는 않았으나 불안과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을 매개로 하여 도전행동을 예측하였다. 모든 특정간접효과 경로에서 우울이 포함된 경로는 유의하지 않았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논의와 제언을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risk factors that predict comorbidities and challenging behaviors. The subjects of the present study were 668 6-18-year-old ASD children enrolled in special schools and special classes in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s nationwide, and the information provider for them was the homeroom teacher who had known them for at least six months. Teachers of children with ASD were asked to complete the following online survey about the children with ASD, such as their demographic information, autism symptom severity, expressive language skills, anxiety, depression,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sleep problems, and challenging behaviors. A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was used to identify the predictors of comorbidities and challenging behaviors of children with ASD and to assess significant pathways for predicting challenging behaviors. The research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autism symptom severity and sleep problems significantly predicted all comorbidities in children with ASD. Sleep problems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autism symptom severity and each comorbidity. Seconds, expressive language ability negatively predicted challenging behaviors in children with ASD, while anxiety, depression, and attention deficit/hyperactivity positively predicted challenging behaviors of children with ASD. Thirds, autism symptom severity did not directly predict challenging behavior, but it did predict challenging behavior by mediating comorbidities, such as sleep problems, anxiety, and attention deficit/hyperactivity. Further, sleep problems did not predict challenging behavior directly, but they did predict challenging behavior by mediating anxiety and attention deficit/hyperactivity. None of the specific indirect effects, including depression, were signific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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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계간
  • : 1226-4415
  • : 2733-9106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85-2022
  • : 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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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권4호(2022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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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격교사훈련을 통한 긍정적 행동중재와 지원 전략이 지적장애 아동의 공격행동과 집착행동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선희 ( Surn Hee Lee ) , 홍이레 ( Ee Rea Hong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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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원격교사훈련을 통한 긍정적 행동중재와 지원 전략이 특수학교 초등부에 재학중인 지적장애 아동의 문제행동(공격행동과 집착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자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웹 기반의 비대면 원격훈련을 통한 행동중재를 실행하였다. 연구 설계는 행동간 중다 기초선 설계를 적용하여 문제행동과 긍정적 행동중재와 지원 전략 간의 기능적 관계를 검증하였다. 연구의 절차로는 먼저, 아동의 문제행동이 자주 발생하는 교실에서 기능적 행동평가를 실시하여 문제행동을 선정하였고, 문제행동의 기능을 기반으로 배경사건 및 선행사건 전략, 대체행동교수 전략, 후속결과 전략을 포함하는 다요소 중재 전략의 긍정적 행동중재와 지원을 특수학교 교실 상황에서 실행하였다. 연구 결과, 원격교사훈련을 통한 긍정적 행동중재와 지원 전략이 지적장애 아동의 문제행동 감소와 일반화 및 유지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원격교사훈련을 통한 긍정적 행동중재와 지원의 다요소 중재 전략을 실행함으로써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문가의 직접중재가 제한된 특수학교 상황에 직접 대면이 아닌 원격훈련 방식을 활용한 긍정적 행동중재와 지원 실행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의 포스트 코로나19 상황에서 특수교육 현장의 교사와 학생을 지원하는 효과적인 방향에 대해 논의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an individualized positive behavior intervention and support (PBIS) via tele-practice teacher training on problem behaviors (obsessive and aggressive behaviors) of an elementary school student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ID). In this study, tele-practice teacher training via web-based remote training was utilized and a multiple baseline design across behaviors was used to examine the functional relationship between obsessive and aggressive behaviors of the target student and an individualized PBIS. First, we identified a problem behavior through function-based assessment. Based on the result of the assessment, we developed multi-element intervention strategies including setting event and antecedent-based intervention, alternative behavior teaching strategies, and consequence-based interven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demonstrated that an individualized PBIS via tele-practice teacher training was effective in reducing obsessive and aggressive behaviors of the student with ID. In addition, the outcomes were maintained and generalized across different times and settings. Furthermore, the results indicate that an individualized PBIS delivered by tele-practice teacher training is feasible and applicable to support teachers who experience difficulties in managing problem behaviors of studen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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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유관도식을 활용한 중심반응훈련이 자폐성장애 아동의 복합단서에 대한 반응성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정유림 ( Jeong You Rim ) , 문현미 ( Mun Hyun Mi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7-4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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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유관도식을 활용한 중심반응훈련이 자폐성장애 아동의 복합단서에 대한 반응성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 데 있었다. 유관도식을 활용한 중심반응훈련은 자폐성장애 아동이 갖는 시각적 정보처리 특성에 부합한다. 연구 참여 아동은 자폐성장애를 가진 만 6세와 3세인 남아 2명이었다. 연구는 행동간 중다기초선 설계와 조건변경 설계를 동시에 적용하였으며, 기초선과 중재, 일반화 단계로 진행되었다. 독립변인은 유관도식을 활용한 중심반응훈련이었으며, 종속변인은 '다차원 단서 사물 변별하기'와 '다단계 지시 따르기'였다. 종속변인의 자료는 사건기록법으로 수집하여 정반응 비율을 산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두 아동 모두 '다차원 단서 사물 변별하기'와 '다단계 지시 따르기'를 높은 효과로 습득하였으며, 부모 일반화에서도 높은 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유관도식 활용한 중심반응훈련이 자폐성장애 아동의 복합단서에 대한 반응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중재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iveness of pivotal response training (PRT) using a contingency maps on the response to multiple cues of two children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 PRT using contingency maps is in accord with a characteristic of visual information processing of an individual with ASD. The participants were a six and a three-year-old boy with ASD. The study applied a multiple baseline design across behaviors and changing conditions design simultaneously, which was composed of baseline, intervention, generalization phase. And generalization data was measured through activities between the child and his parent at the intervention place. The independent variable was PRT using contingency maps, and the dependent variables were 'discriminating objects with multi-dimensional cues (size, color, number, or shape)' and 'following multi-step directions.' Data were collected using an event recording system. The study results are as follows. The PRT using contingency maps resulted in high effect on acquisition and generalization of 'discriminating objects with multi-dimensional cues' and 'following multi-step directions.' These findings suggests that PRT using contingency maps is an effective intervention for enhancing response to multiple cues for children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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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DHD 초등학생 대상 일반 교실 환경 중재연구 메타분석: 단일대상연구를 중심으로

저자 : 김희주 ( Kim Hee Ju ) , 김주선 ( Kim Joo Su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9-6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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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ADHD 초등학생에 대한 일반 교실 환경 중재 효과를 분석하여 일반 교사가 교실 환경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중재 방법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교실 환경 국내 중재연구 중 논문 선정 준거에 따라 최종적으로 총 10편을 선정하여 비중복 비율을 통해 중재별 중재 효과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연구의 일반적 특성에서는 ADHD 학생 대상 교실 내 연구는 2000년대 초반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며 중재 효과는 67%∼100%로 다양한 중재 효과를 볼 수 있었다. 연구대상자 특성으로는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중재 효과는 여학생이 97%로 남학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학년에 따른 중재 효과는 저학년 85%, 고학년 97%로 고학년이 높게 나타났다. 중재 특성에 따른 중재효과를 살펴보면, 독립변인 총 5개 중 미술치료 프로그램이 67%로 가장 낮았으며, 무상토큰 및 팀활동이 100%로 높게 나타났다. 종속변인 총 6개 중 주의산만 행동이 76%로 가장 낮았으며, 수업 참여 행동이 10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논의에서는 일반 교사가 일반 교실 환경에서 ADHD 초등학생들을 위해 적용할 수 있는 중재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추후 연구 방향에 대해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s of general classroom environment intervention on elementary school students with ADHD, and to provide basic data on intervention methods that general teachers can practically utilize in the classroom environment. To this end, a total of 10 papers were finally selected according to the criteria for paper selection among domestic intervention studies in the classroom environment, and the intervention effect of each intervention was examined through the non-overlapping ratio. As a result, in terms of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tudy, the classroom study of ADHD students has been steadily progressing from the early 2000s to the present, and the intervention effect was 67% to 100%, showing various intervention effects. As for the characteristics of the study subjects, male students showed a higher ratio than female students, and the intervention effect was relatively higher than that of male students, with 97% female students. In addition, the intervention effect according to the grade was 85% in the lower grade and 97% in the upper grade, showing a higher level in the upper grade. Looking at the intervention effect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intervention, among the total of 5 independent variables, the art therapy program was the lowest at 67%, and the free token and team activity were the highest at 100%. Among the total 6 dependent variables, distraction behavior was the lowest at 76%, and class participation behavior was the highest at 100%. Based on these results, the discussion discussed interventions that general teachers can apply to elementary school students with ADHD in the general classroom environment, and suggested future research dir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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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살 유가족의 심리사회적 적응을 위한 인지행동가족치료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저자 : 임행정 ( Lim Haeng Jung ) , 김정민 ( Kim Jung Mim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7-9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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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자살 유가족의 심리사회적 적응을 위한 인지행동가족치료 프로그램을 개발, 실시하고 그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자살로 가족을 잃은 경험이 있는 유가족으로 사건 이후 최소 1년이 지나고 가족구성원 전원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준을 충족하는 1가족 3명을 최종 대상으로 선정하여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살펴보았다. 자살 유가족의 심리사회적 적응을 위한 인지행동가족치료 프로그램 개입은 주 1회 진행으로 1~6회기는 60분씩 개인 상담, 7~10회기는 90분씩 가족 상담으로 총 10회기 진행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 지각 관련 죄책감, 수치심, 우울, 상태 불안은 모두 감소한 반면,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외상 후 성장은 증가하였다. 둘째, 프로그램 종료 3개월 후에도 자살 유가족의 변화는 모두 유지되었다. 셋째, 프로그램 실시 후, 자살 유가족의 자기 및 타인(고인) 관련 부적응적인 사고 및 신념은 적응적인 변화로 나타났다.


This study aims to develop and implement a cognitive-behavioral family therapy program for the psychosocial adaptation of survivors of suicide survivors and investigate the effects. To this end, the effectiveness of the program was investigated by selecting three family members who had lost a family member to suicide and who met the criteria for all family members to participate in the program after at least one year had passed since the incident. Cognitive behavioral family therapy program intervention for psychosocial adaptation of survivors of suicide was conducted once a week, with individual counseling for 60 minutes in sessions 1 to 6 and family counseling for 90 minutes in sessions 7 to 10, for a total of 10 sessions.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self-perception-related guilt, shame, depression, and state anxiety all decreased, while stress coping style and post-traumatic growth increased. Second, all changes in the family members of the suicide survivors maintained even after three months from the end of the program. Third, after the implementation of the program, maladaptive thoughts and beliefs related to survivors of suicide themself and others (deceased) appeared as adaptive cha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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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발달장애 아동의 성폭력 예방 거절기술 및 신고기술 수행을 위한 상황중심 성폭력 예방교육의 효과

저자 : 박초엽 ( Park Cho Yeob ) , 박승희 ( Park Seung Hee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5-12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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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상황중심 성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이 잠재적 성폭력 위험상황에서 발달장애 아동의 성폭력 예방 거절기술 및 신고기술 수행에 미치는 효과를 밝히는 것이다. 연구참여자는 서울 소재 D특수학교의 5∼6학년 발달장애 아동 20명이다. 실험집단 아동들은 총 13회기에 걸쳐 상황중심 성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 중재에 참여하였고, 프로그램을 통해 잠재적 성폭력 위험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성폭력 예방기술을 역할극을 통해 학습하였다. 연구참여자의 성폭력 예방기술 수행은 선행연구에선 측정하지 않은 '거절기술' 및 '신고기술'로 나누어 중재 전과 후에 역할극을 통해 측정되었다. 연구결과 상황중심 성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 아동들의 성폭력 예방기술 수행(거절기술 및 신고기술 점수의 합) 점수가 통제집단 아동들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또한, 잠재적 성폭력 위험상황을 3가지 상황유형(언어적 유인 상황, 신체적 접촉을 당하는 상황, 성적인 유인을 당하는 상황)으로 나누어 거절기술 및 신고기술 수행의 변화를 살펴본 결과, 실험집단 아동들은 3가지 상황유형 모두에서 '거절기술' 수행에서 유의한 향상을 보였으나 신고기술 수행은 '언어적 유인' 상황에서만 유의한 향상을 보였다. 끝으로,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상황중심 성폭력 예방교육프로그램의 긍정적 효과와 성폭력 예방기술 수행을 처음으로 거절기술과 신고기술로 나누어 측정한 것의 의의와 교육적 기여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연구의 제한점 및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effect of a situation-based sexual abuse prevention program on the performance of sexual abuse prevention skill for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in the potentially risky situations of sexual abuse. The participants in the study were 20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in grades 5 to 6 at D special school in Seoul. Children in the experimental group participated in the intervention of a situation-based sexual abuse prevention program for a total of 13 sessions, and learned sexual abuse prevention skills which can be used in potential sexual abuse situations through the role play. The performance of the sexual abuse prevention skills was measured through a role-play evaluation scheme. Dependent variables were the sexual abuse prevention skills including two catagories: refusal skills and reporting skills. The level of sexual abuse prevention skills performed by the experimental group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the control group. As to the levels of the performance of refusal and reporting skills in three types(verbal seduction situation, physical contact situation, and sexual contact situation)of the risky situations, children in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a significant improvement in performing the refusal skills in all three types of the situations. However, the reporting skills showed a significant improvement only in the verbal seduction situation. Discussions on the positive effects of the situation-based sexual abuse prevention program were provided, and the significance, limitations, and suggestions of the study were also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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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업방해행동에 대한 교사의 경험 실태 및 인식조사 연구

저자 : 신윤희 ( Shin Yun Hee ) , 문현미 ( Mun Hyun Mi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7-15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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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학급에서 발생하는 수업방해행동에 대한 교사의 경험 실태와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초·중·고등학교 4,296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기초자료와 선행연구를 토대로 구성한 초기 문항에 대해 전문가 6인의 내용 타당도 검토를 거친 후 연구자간 협의를 통해 설문지를 개발하였다. 설문조사는 서베이몽키(SurveyMonkey) 온라인 설문조사 시스템을 활용하여 이루어졌다. 응답 내용은 SPSS statistic subscription 2020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교차분석, 일원배치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약 68.3%의 교사가 수업방해행동을 경험했다고 응답하였다. 교사들은 수업방해행동 유형에 따라 심각도를 다르게 인식하였다. 학교급(초·중·고)별 교사들의 경험 여부와 심각도에 대한 인식도 다르게 나타났다. 교사들이 경험하고 인식하는 수업방해행동의 발생빈도와 지속시간, 직·간접적 원인과 대처 방법 또한 분석하여 제시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학생의 수업방해행동에 대한 교사의 경험실태와 일반적인 인식을 토대로 보다 학교현장을 이해하고 교육적 지원방안에 대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ality and perception of teachers' experiences of disruptive behavior. In this study, a survey was conducted targeting 4,296 teachers of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s to find out the reality and awareness of teachers' experiences and perceptions of class disruptive behaviors. Six experts reviewed the validity of the contents of the initial questions based on basic data and previous research, and then developed the questionnaire through consultation among researchers. The survey was conducted using the SurveyMonkey online survey system. For the responses, descriptive statistics, cross-tabulation, and one-way analysis of variance were conducted using SPSS statistic subscription 2020. As a result, about 68.3% of teachers responded that they experienced disruptive behavior. Teachers perceived the severity differently according to the type of disruptive behavior. Teachers' experiences and perceptions of severity were also different by school level (elementary, middle, high school). The frequency and duration of disruptive behavior experienced and recognized by teachers, direct and indirect causes, and coping methods were also analyzed and presented. Therefore,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seeks to understand the school field and to obtain basic data for educational support measures based on teachers' experience and general perception of students' disruptive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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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정신의료기관 내 병원학교에서 첫해를 보낸 어느 특수교사의 교육 경험

저자 : 이정미 ( Lee Jeong Mi ) , 임경원 ( Lim Kyoung Wo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1-17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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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정신의료기관 내 병원학교에서 처음 근무하게 된 어느 특수교사의 교육경험을 살펴보고 그 의미를 살펴보는 데 있다. 병원학교 특수교사이자 연구자인 개인이 자기성찰을 통해 병원학교에서의 교육 경험에 대한 의미를 밝히고자 질적 연구방법 중 하나인 자문화기술지 방법을 사용하였다. 연구자는 병원학교 근무를 시작한 2021년 2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총 11개월간의 기간 동안 병원학교 운영을 통해 느끼는 교사로서의 가치관과 정체성 등을 일화와 함께 기록한 자기성찰 자료를 비롯하여 동료 교사들과 병원 구성원(치료진, 병원학교 학생)의 인터뷰, 그 밖에 문화적 인공물 등을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실용적 절충주의에 기초한 포괄적 분석절차를 사용하여 2개의 상위범주, 4개의 하위범주, 13개의 의미 단위로 연구 결과를 도출하였다. 이 연구를 통하여 연구자는 생소한 환경에서 수업과 병원학교 운영 전반을 홀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문화적 정체성을 확인하게 되었고, 질병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 환경을 재구성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또한, 건강장애에 속하지 않는 정신질환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존재하는 다양한 어려움을 겪었으며, 정신의료기관 내 병원학교 운영을 내실화하기 위해서는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ducation experiences of a teacher at the hospital school in the psychiatric hospital and to find out what they mean. The autoethnography one of the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was used to reveal the meaning of the educational experience in hospital school through self-reflection by individual researcher as a special education teacher at the hospital school. The autoethnography was used as a research method. For a total of 11 months from February 2021 to December 2021, the researcher collected self-reflection data, interviews with fellow teachers and hospital members (treatment staff, hospital school students), and other cultural artifact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using a comprehensive analysis procedure based on the pragmatic eclecticism and then, the research results were derived in two upper categories, four lower categories, and 13 semantic units.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researcher was able to confirm the cultural identity of leading the entire operation of classes and hospital school alone in an unfamiliar environment, and found out that the educational environment should be reconstructed based on an understanding of disease. In addition, it was found that there were various difficulties in supporting mentally ill students who did not belong to health disorders, and comprehensive measures were needed to improve the operation of hospital schools in mental health instit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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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팬데믹 상황에서의 장애 아동 보호자들이 경험하는 음악치료에 관한 다중 사례연구

저자 : 주지은 ( Ju Ji Eun ) , 배미현 ( Bae Mi Hyun ) , 이소영 ( Lee So Young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7-19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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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팬데믹 상황에서 장애 아동 보호자들이 음악치료를 통해 어떠한 경험을 하는지와 음악치료의 기능 역할에 대해 어떻게 지각하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알아보려는 것이며, 다중 사례연구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연구자들은 자발적으로 연구에 동의해 준 4명의 장애 아동 보호자를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자료를 수집하였고 담당 음악치료사들과 면담을 통해 동료 검증을 진행하였다. 수집된 데이터는 다중 사례연구 방법을 사용하여 분석하고 보고되었다(Stake, 2006). 연구자들은 팬데믹 기간 동안 장애아동 보호자들의 양육 경험이 어떻게 공통적이고 독특한지를 각각의 사례를 통해 보여주었다. 그 결과 '지속적 성장을 위한 음악치료', '변화된 음악치료 환경', '팬데믹 모드 음악 경험', '보호자의 마음 치유제'라는 주제가 도출되었다. 이를 근거로 팬데믹 상황에서의 음악치료에 관한 임상적, 교육적, 학술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This multiple case study presents the experiences of four parents whose children with special needs were music therapy client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We conducted intensive interviews with each parent and collected related data from the children's music therapist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and reported using the multiple case study method (Stake, 2006). We described each case individually showing how their parenting experiences are both common and unique during the pandemic. Through a cross-case analysis, four global themes were extracted: 1) persistent support for child development, 2) changes in the therapy room, 3) music experiences in a pandemic mode, 4) psychological effects for the parents. The implications of the results were discussed with respect to clinical practice, music therapy education, and research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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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미술활동이 유아의 인지능력와 정서지능에 미치는 영향

저자 : 한옥주 ( Han Og Ju ) , 오현숙 ( Oh Hyun Sook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7-22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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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술활동 프로그램이 유아의 인지능력와 정서지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유아교육 현장에 적용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A시 B어린이집 유아 5명을 대상으로 2021년 9월24일부터 11월26일까지 주 1회, 회기 당 50분간 총 10회기의 미술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은 1단계(1∼4회기), 2단계(5∼7회기), 3단계(8∼10회기)로 구성되었으며, 도입(10분), 전개(30분), 마무리(10분)로 진행하였다. 1단계는 자아탐색을 바탕으로 자기인식능력, 자기조절능력 상상력, 창의력 향상을 목표로 하였고, 2단계는 타인인식 능력의 확장과 창의력, 관찰력의 향상을 도모하였으며, 3단계는 상호작용 단계로 타인조절능력과 공간지각력, 상상력의 향상을 기대하였다. 미술활동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연구도구로는 인지능력의 측정을 위하여 문명혜(2001)에 의해 타당성이 검증된 한국판 실버그림검사(K-SDT)를 사용하였고, 유아의 정서지능 검사도구는 Salovey와 Mayer(1996), Goleman(1995)의 연구를 기초로 한 이병래(1997)의 정서지능 체크리스트를 사용하였다. 각각 사전ㆍ사후 검사를 실시하여 변화를 비교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미술활동 프로그램이 유아의 인지와 정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attempted to find out the effect of art activity programs on the cognitive ability and emotional intelligence of infants and apply them to the field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The subject of the study was to conduct a total of 10 art activity programs once a week for 50 minutes per session from September 24 to November 26, 2021 for five infants at B daycare center in A city. The program consisted of the first stage (1 to 4 sessions), the second stage (5 to 7 sessions), and the third stage (8 to 10 sessions), and was introduced (10 minutes), deployed (30 minutes), and finished (10 minutes). The first stage was aimed at improving self-awareness, self-regulation, imagination, and creativity based on self-exploration, the second stage was to expand others' awareness, creativity, and observation, and the third stage was to improve others' control, spatial perception, and imagination. As a research tool to verify the affectiveness of the art activity program, the Korean version of the Silver Forest Test (K-SDT), whose validity was verified by Moon Myung-hye (2001), was used, and the emotional intelligence checklist of Lee Byung-rae (1997) was used based on Salovey, Mayer (1996), and Goleman (1995). The changes were compared and analyzed by conducting pre- and post-test, respectively.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ed that the art activity program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perception and emotion of inf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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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통제욕구와 걱정간의 관계: 정서조절방략의 조절효과

저자 : 심현진 ( Sim Hyun Ji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23-239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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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통제욕구와 걱정의 관계에서 정서조절방략의 조절효과를 탐색함으로써 통제욕구가 높은 사람들의 걱정을 조절할 뿐만 아니라 치료적 개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다. 강원지역의 361명 대학생을 대상으로 통제욕구(K-SCI), 정서조절방략(ERQ) 그리고 걱정(PSWQ)을 주제로 하는 질문지와 자기 보고식 설문을 실시하였다. 통제욕구와 정서조절방략(인지적 재해석, 정서표현억제) 및 걱정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정서조절방략의 두 하위요인이 통제욕구와 걱정의 관계를 조절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통제욕구가 높을수록 인지적 재해석과 정서표현억제 및 걱정이 높았고, 인지적 재해석이 높을수록 걱정은 낮게 나타났다. 통제욕구는 인지적 재해석 및 정서표현 억제와 함께 걱정을 낮추는 조절효과를 보였다. 정서조절방략을 통해 통제욕구가 높은 사람들이 걱정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는 치료적 함의를 지닌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moderating effect of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and need for control and worry. The survey data were collected from 361 undergraduate students in Gangwon-do: Need for control (K-SCI), emotion regulation strategy (ERQ), and worry (PSWQ) were tested. To investigate the correlations between the need for control, the emotion regulation strategy (cognitive reinterpretation, suppression of emotional expression), and worry, correlational analyses were carried out. A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examine whether the two subfactors of the emotional regulation strategy controll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need for control and the worry.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correlation, the higher the need for control, the higher the cognitive reinterpretation, the suppression of emotional expression, and the worry, and the higher the cognitive reinterpretation, the lower the worry. Need for control showed a moderating effect of lowering anxiety along with cognitive reinterpretation and suppression of emotional expression. It has therapeutic implications for people with high need for control to effectively lower their anxiety through emotional regulation strate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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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EC 질적지표에 근거한 ADHD 아동의 비약물적 중재연구 특성 분석

저자 : 이상훈 ( Lee Sang Hoo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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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5년간(2017∼2021년) 국내 학술지에 발표된 ADHD 아동대상의 비약물적 중재연구 중 집단비교연구와 단일대상연구의 특성을 미국 CEC(2014)의 질적지표(Quality Indicators)에 근거하여 분석했고, 연구의 결론 및 제언은 다음과 같다. 국내 비약물적 중재연구 중에서 CEC 기준에 부합하는 연구는 제한적이며 평균적으로 질적 수준은 높지 않지만 중재대상과 연구유형별 특성에 부합하는 절차와 방법을 사용하여 과학적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연구에서 중재환경이나 중재자, 중재시간, 집단 배정방식 등 주요 연구변인을 간과하거나 신뢰도와 타당도를 보고하지 않고 적합하지 않은 연구설계법을 적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연구의 방법과 절차, 결과에 대한 타당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도록 연구방법적으로 보다 과학적인 설계와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 아울러 국내 ADHD 아동을 위한 비약물적 중재연구의 활성화와 연구의 질적 개선을 위한 질적지표 개발, 나아가 근거기반실제(EBP)의 기준을 마련할 수 있도록 개별 연구자와 관련 학회, 학계에서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주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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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폐스펙트럼장애(ASD) 아동의 공존증상과 도전행동의 구조적 관계 탐색

저자 : 송재옥 ( Song Jae Ok ) , 전병운 ( Jeon Byeong U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9-5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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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자폐스펙트럼장애(ASD) 아동에게 나타나는 도전행동과 관련 변인 간의 구조적 관계를 탐색하여 도전행동의 예측 경로를 밝히는 것이다. 본 연구의 대상은 국내 특수학교와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6∼18세의 ASD 아동 668명이며, 설문은 이들을 6개월 이상 지도한 담임교사가 답하였다. 정보 제공자인 담임교사는 ASD 아동의 인구통계학적 정보, 자폐증상심각도, 표현언어능력, 불안, 우울,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수면문제, 도전행동 등에 관련된 온라인 설문에 답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폐증상심각도와 수면문제는 ASD 아동의 모든 공존증상을 직접적으로 유의하게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폐증상심각도가 수면문제를 매개로 하여 우울, 불안,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을 예측하는 경로도 모두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표현언어능력은 ASD 아동의 도전행동을 부적(-)으로 예측하였으며, 불안, 우울,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은 ASD 아동의 도전행동을 정적(+)으로 예측하였다. 셋째, 자폐증상심각도는 도전행동을 직접적으로 예측하지는 않았으나 수면문제, 불안,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등의 공존증상을 매개로 하여 도전행동을 예측하였다. 또한 수면문제도 직접적으로 도전행동을 예측하지는 않았으나 불안과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을 매개로 하여 도전행동을 예측하였다. 모든 특정간접효과 경로에서 우울이 포함된 경로는 유의하지 않았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논의와 제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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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 교통수단 정책을 중심으로 -

저자 : 공마리아 ( Kong Maria ) , 문영임 ( Moon Young Im ) , 김지혜 ( Kim Ji Hye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9-7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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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 개선방안을 제언하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문헌고찰 및 장애인 이동권 관련 법령 및 이를 기반으로 수립된 정책 현황을 검토하였으며, 교통약자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인 저상버스와 특별교통수단을 중심으로 현재 실행되고 있는 정책 간 쟁점사항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 저상버스의 적극적인 도입 및 환경 개선, 특별교통수단의 이용 편리성 및 접근성 제고, 지역간 연계 가능한 교통체계 통합 시스템 구축, 민간 범용택시의 도입, 장애인 이동권 제고를 위한 대국민 인식 개선, 장애인 이동권 관련정책 수립 및 법·제도 개선 시 장애인당사자의 적극적인 참여 보장, 교통공학적 관점이 반영된 교통편의시설 제공의 필요성이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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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학생의 몰입상태, 공격성, 도박중독 경향성 간 구조분석

저자 : 조민규 ( Cho Min Kyu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9-10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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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몰입상태, 공격성, 도박중독 경향성 간 인과관계를 검증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대구 및 경북, 부산에 거주하는 대학생 644명을 대상으로 몰입상태, 공격성, 도박중독 경향성 도구를 활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분석을 위해 SPSS 18.0과 AMOS 18.0 프로그램을 이용 하였으며, 유의수준 .05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자기 목적적 경험, 통제감각, 시간 감각의 변화는 도박중독 경향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학생의 공격성은 도박중독 경향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대학생의 자기 목적적 경험, 통제감각, 시간 감각의 변화는 공격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대학생의 자기 목적적 경험, 통제감각, 시간 감각의 변화는 공격성을 매개로 도박중독 경향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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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등학교 고학년의 정서충격 수준에 따른 부모의 성취압력, 학업 스트레스, 적대감, 외현화 문제행동 간의 구조분석

저자 : 성정혜 ( Sung Jung Hye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3-12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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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의 정서충격 수준에 따라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성취압력과 학업 스트레스, 적대감, 외현화 문제행동 간의 구조적 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패널의 12차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다집단 분석을 통해 의 정서충격 수준에 따른 영향력의 차이를 검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의 정서충격 수준에 따라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성취압력과 학업 스트레스, 적대감, 외현화 문제행동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동의 정서충격 수준에 따라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성취압력이 학업 스트레스 및 적대감에 미치는 영향력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양한 사건들로 인해 심리적으로 충격과 상처를 받은 아동이 많아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아동의 문제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 간의 관계에서 정서충격 수준에 따른 영향력의 차이를 확인함으로써 아동의 외현화 문제행동을 예방하고 감소시키기 위한 상담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행하는데 기초자료로 제공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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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활용한 신경다양성 연구 동향: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중심으로

저자 : 정다예 ( Jeong Da Ye ) , 박은실 ( Park Eun Sil ) , 고아라 ( Ko Ara ) , 민지은 ( Min Ji Eun ) , 곽승철 ( Kwak Seung Chul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3-15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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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국내·외 자폐스펙트럼장애 관련 신경다양성 연구 동향을 분석함으로써 향후 국내 신경다양성 관련 활발한 연구 수행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1999년부터 현재까지 국내·외에 발표된 자폐스펙트럼장애 관련 신경다양성을 연구한 논문을 수집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국가별, 학술지별 동향을 분석하고 Textom과 UCINET을 활용하여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과 군집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2006년부터 2022년까지 총 70편의 연구가 이루어졌으며, 영국, 미국, 한국 등의 순으로 연구가 수행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자폐스펙트럼장애와 관련된 신경다양성을 연구한 논문은 사회과학 분야의 학술지에 가장 많이 게재(43.8%)되었으며, 의약학 분야, 인문학 분야, 교육학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표되고 있었다. 셋째, 키워드 출현 빈도, TF-IDF, 동시 출현 빈도, 중심성 분석을 통해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 및 시각화 하였다. 넷째, 키워드 군집 분석에서는 8개의 군집이 나타났고 이를 시각화 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향후 연구수행의 방향에 대해 논의 및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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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정폭력피해 여성의 외상후 스트레스, 불안, 우울 지수 변화에 수용 전념 치료(ACT) Matrix 기반 프로그램 효과

저자 : 류재형 ( Ryu Jae Hyeong ) , 고은 ( Ko Eun ) , 김정현 ( Kim Jeong Hyeo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3-16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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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수용전념치료 매트릭스(ACT Matrix) 기반 프로그램이 가정폭력피해여성의 외상후 스트레스, 불안, 우울의 변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 데에 있다. 연구대상은 전라남도 Y시에 위치한 가정폭력 피해 여성을 위한 쉼터에 입소한 여성 8명으로서 집단 치료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중재는 2021년 1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매주 1회 실시하였으며, 사전-사후 검사를 제외한 총 7회기로 진행되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가정폭력피해 여성의 경우 외상후 스트레스, 불안, 우울 영역 모두에서 중재 이후 유의한 변화가 관찰되었다. 한편, 개인별로 중재의 효과에 있어서 차이가 나타났는데 특히 외상후 스트레스 지수에서 2명, 불안 지수에서 1명의 참여자가 중재 이후 변화가 없었다. 이는 ACT Matrix가 가정폭력 피해 여성의 트라우마를 직접 통제하지 않고 지속적인 알아차림의 훈련을 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부정적 정서의 상위 개념인 삶의 유연성을 측정할 수 있는 도구의 개발 및 매개변인 분석 등과 같은 ACT Matrix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연구 방향을 제시해주는 결과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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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청소년의 사회적 역량과 학교폭력 피해경험의 관계에서 부모 지원의 조절효과

저자 : 임진형 ( Lim¸ Jin Hyung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9-18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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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적 역량과 학교폭력 피해경험의 관계에서 부모의 지원이 미치는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수행하기 위해 한국교육종단연구(KELS) 2013의 6차년도(2019년) 학생설문 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내 고등학교 1학년 6,258명의 사회적 역량, 학교폭력 피해경험, 그리고 부모 지원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 지원을 통제한 상태에서도 사회적 역량이 학교폭력 피해경험에 미치는 부적 영향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둘째, 부모의 정서적 지원이 사회적 역량 중 타인배려, 협력학습, 규칙준수가 학교폭력 피해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한 반면, 부모의 학업적 지원은 이를 조절하지 못하였다. 자녀의 사회적 역량이 낮더라도 부모가 자녀에게 제공하는 정서적 지원이 높다면 학교폭력 피해의 가능성을 크게 낮추므로, 부모교육을 통해 자녀에 대한 정서적 지원의 향상을 도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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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아동복지시설 치료·재활지원 사업' 평가 및 개선방안

저자 : 하은혜 ( Ha Eun Hye ) , 김은영 ( Kim Eun Young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7-21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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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2012∼2020년 보건복지부와 한국아동복지협회가 시행한 『아동복지시설 아동 치료·재활지원 사업』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 아동복지시설 아동 및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된 주요사업내용과 진행 과정 등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사업 규모와 예산이 꾸준히 증가하여 10년간 총 사업비는 약 83억 원이었고, 사업 수혜 아동은 총 6,198명이었다. 신청 대비 대상자로 선정된 아동은 평균 70%로 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아동도 매해 30% 정도 발생하였다. 대상 아동은 K-CBCL의 문제행동증후군 상위척도 T점수를 기준으로, 예산 범위를 고려하여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하였다. 치료영역의 경우 미술치료 35.7%로 가장 많았고, 놀이치료 29.7%, 개인상담 16.7%, 기타 5.1% 순으로 나타났다. 1인 평균 회기는 20.6회기, 1인 평균비용은 1,067,838원으로 1회기 평균 비용은 53,392원이었다. 사업운영의 측면에서 매년 공개입찰과정을 통해 위탁하므로 실제 개입 기간은 6∼7개월 정도였고, 종사자들의 전문교육이나 상담프로그램에 참여 비율이 낮았으므로, 사업의 안정적 기간을 확보하고 종사자 교육과 주양육자 상담을 늘릴 방안도 강구되어야 한다. 이와 같이 본 연구에서는 아동복지시설 아동에 대한 치료·재활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였고, 향후 국가기관인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진행될 이 사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방안에 대해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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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청소년의 자기표현과 또래관계 증진을 위한 소집단미술치료 사례 연구

저자 : 박현아 ( Park Hyun A ) , 공마리아 ( Kong Maria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3-23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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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자기표현에 어려움이 있는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소집단미술치료가 자기표현과 또래관계 증진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P시 D남자 중학교의 전문상담교사가 재학 중인 중학생 1학년들 가운데 자기표현이 부족하여 또래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에 대한 심리적 중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중학생 1학년 학생 4명이다. 프로그램은 2021년 9월 15일부터 2021년 11월 24일까지 주 1∼2회 매 회기 60분씩, 총 12회기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효과 측정을 위해 사용한 연구 도구는 Rakos와 Schroeder(1980)의 자기표현 평정척도를 우리나라 문화적 배경에 맞게 재구성된 변창진과 김성회(1980)의 자기표현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학교생활화(KSD)를 프로그램 사전·사후·추후 검사에 사용하였다. 또한 자기표현의 변화를 측정하기 위해 행동관찰을 실시하였는데 이는 프로그램 실시 1주일 전에 2회 자유놀이 시간을 10분씩, 프로그램 실시 과정 중 행동변화는 프로그램 실시 전 자유놀이 10분간을 동영상촬영을 하였다. 행동유지를 관찰하기 위해서 프로그램 종료 2주 후에 1주일 동안 2회 자유놀이 10분간을 동영상촬영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소집단미술치료가 청소년의 자기표현과 또래관계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다는 효과성을 입증하였으며, 청소년의 자기표현 및 또래관계 향상을 위한 실증적 자료로서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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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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