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상세보기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초등도덕교육> 2022 도덕과 교육과정 개정의 주요 쟁점 탐색 - 초등 도덕과를 중심으로 -

KCI등재

2022 도덕과 교육과정 개정의 주요 쟁점 탐색 - 초등 도덕과를 중심으로 -

Several Issues of Moral Education in the 2022 Revising National Curriculum: Focusing on the Suggestions to Elementary Moral Education

한찬희 ( Han Chan-hee ) , 이재호 ( Lee Jae-ho )
  •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 : 초등도덕교육 79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9월
  • : 51-80(30pages)
초등도덕교육

DOI


목차

Ⅰ. 서 론
Ⅱ. 도덕과 교육과정과 이해중심 교육과정
Ⅲ. 도덕과교육에서 초월의 의미 재고찰
Ⅳ. 결 론

키워드 보기


초록 보기

본 연구는 도덕과 교육과정 개정과 관련된 몇 가지 이론적 쟁점들을 고찰함으로써 ‘이해중심 도덕과 교육과정’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추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해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위긴스와 맥타이의 아이디어가 브루너에게 의존하고, 지식의 구조에 대한 브루너의 아이디어가 궁극적으로 소크라테스에게 의존한다는 점을 정당하게 고려한다면,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되는 ‘핵심 아이디어’는 학생의 내면에 남겨지는 ‘영속적 이해’, 즉 원리 발견을 향한 의욕과 열의 이외의 다른 것이 아니다. 2022 개정 도덕과 교육과정은 교사의 해석적 실천이 갖는 정당한 지위를 존중하고 도덕과교육의 초월적 성격을 선명하게 드러냄으로써 이 발견의 의욕을 촉발하는 데 응분의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ursue an in-depth ‘understanding’ of ‘Understanding by Design in Moral Education’ by analyzing several theoretical issues related to Moral Education in the 2022 revising national curriculum. Given that Wiggins and McTighe’s ideas for Understanding by Design depend on Bruner, and that Bruner’s ideas on the structure of knowledge ultimately depend on Socrates, ‘key ideas’ emphasized in the 2022 revising national curriculum is nothing other than ‘enduring understanding’. That understanding means the passion for discovering principles. Moral Education in the 2022 revising national curriculum should pay due attention to sparking the passion for discovery by respecting the legitimate status of teachers’ interpretive praxis and more clearly revealing the transcendent aspect of Moral Education.

UCI(KEPA)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계간
  • : 1598-3110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6-2022
  • : 839


저작권 안내

한국학술정보㈜의 모든 학술 자료는 각 학회 및 기관과 저작권 계약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자료를 상업적 이용, 무단 배포 등 불법적으로 이용할 시에는 저작권법 및 관계법령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80권0호(2022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2022 개정 초등도덕과 교육과정 시안의 '도덕함'에 대한 소고

저자 : 이경원 ( Lee Gyeong-won ) , 박영주 ( Park Young-ju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8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4 (3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도덕함'의 논쟁 상황을 정리하면서 2022 개정 도덕과 교육과정 시안에 계승된 개념과 실천원리 그리고 의미와 교육과정 시안 상 학년(군)의 연계성을 알아보는 것이다. '도덕함'이란 도덕 행동 자체를 중시하자는 취지를 담은 용어로서, 이론보다는 실천을 강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도덕 행동을 통한 앎과 도덕 행동을 통한 감정 순화 등을 강조하기 위해 채택된 용어이다. '도덕함'의 개념은 도덕과 교육 혹은 수업의 실천 상황과의 관련 속에서 규정될 수 있으며, 학교에서 익힌 '능력으로서의 도덕함'이 일상의 실천으로까지 전이되었을 때 진정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도덕함'의 구체적인 실천 양상을 이해하기 위해 성취기준 분석을 통한 교육과정 적용의 가능성과 방안까지를 논의하였다.


This research paper has an aim of exploring of the correct meaning and using for Doing Moral in moral education. Actually it was introduced into the 2015 revised moral curriculum, it had an intention for the advancing the moral competences at the moral education.
For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e analyzed the meaning of it in the 2015 revised one and examined the usages of it in the 2022 revised moral curriculum. We found the close relation between the Doing Moral and 2022 revised one. First of all, in the 2022 revised one student agency concept is like to be based on this Doing Moral. Secondly 3 dimensional contents frame of 2022 revised one is responded to the reinforcing of the moral competences in moral education, that is revealed to advancing the Doing Moral in the curriculum.
Anyway the Doing Moral is focus on the real moral life of student. Its the correct direction for moral education which should be strong relevant with real moral life. Until now big problem of moral education is the inconsistent with moral action and moral knowledge. Through the Doing Moral we hope for overcoming the gap and problem of it.

KCI등재

2도덕발달의 패러독스

저자 : 박준식 ( Park Jun-sik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8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5-59 (2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메논」에서의 '모든 사람은 좋은 것을 욕망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술에 전제된 패러독스를 스피노자의 시각에서 조망함으로써 그것이 도덕발달의 패러독스임을 밝히는 데에 있다. 소크라테스의 진술에 전제된 패러독스는 나쁜 어떤 것이, 사람들이 그것을 좋은 것으로 생각하는 한, 동시에 좋은 것이 된다는 것이다. 스피노자의 관점에서 보면, 이 패러독스는 태어날 때부터 이 세계를 부적합하게 인식할 수밖에 없지만 그 부적합한 인식에서 벗어나야 하는 운명적 과제 또한 부여받은 인간에게 불가피한 것이다. 부적합한 관념은 나쁨의 원천이지만, '욕망'을 본질로 하는 인간은 그 부적합한 관념의 토대 위에서 더 나은 인식으로 나아갈 수 있는 '좋음'이라는 '방편'을 만드는 존재이다. 도덕발달은 어떤 나쁜 것이 동시에 좋은 것이 될 때 이루어지는 것인 만큼, 그 패러독스는 도덕발달의 패러독스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eal that it is a paradox of moral development by looking at the paradox premised on Socrates statement that 'everyone desires good thing' in Meno from the perspective of Spinoza. The paradox premised on Socrates' statement is that something bad is good at the same time as people think of it as good. From Spinoza's point of view, this paradox is inevitable for human beings who were born to form 'inadequate idea', but were given the fateful task of escaping it. Inadequate ideas are a source of bad, but human beings, whose essence is cupiditas, can create a 'expedients' called good that can advance to better cognition on the basis of the inadequate ideas. The paradox is the paradox of moral development in that moral development is achieved by something bad being good at the same time.

KCI등재

3도덕적 민감성 함양을 위한 초등 3-4학년군 발문의 개발과 적용

저자 : 차미란 ( Cha Mi-ran ) , 김선 ( Kim Seo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8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1-114 (5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초등학교 3-4학년군 도덕과 수업에서 도덕적 민감성 함양을 위한 발문을 개발하여 적용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도덕적 민감성은 상황 속 인물들의 감정을 공감하고 최선의 결과를 선택하는 과정으로 정의될 수 있으며, 인지적 측면과 정의적 측면을 포괄한다. 본 연구에서는 도덕적 민감성의 인지적 영역과 정의적 영역을 구성하는 하위 요소를 세분화하여 각각에 상응하는 공통 발문을 개발하고 개발된 발문을 초등 도덕과 수업에 적용하고자 하였다. 도덕적 민감성 함양을 위한 발문을 활용하여 초등 4학년 도덕과 '통일' 단원 교수·학습과정안을 재구성하였으며, 총 4차시 수업의 전후에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도덕적 민감성과 관련된 발문의 효과를 확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d apply questionings for improving moral sensitivity of 3rd and 4th grade students in Elementary school. Moral sensitivity refers to the process of empathizing with the emotions of the characters in the situation and selecting the best outcome. This moral sensitivity encompasses the cognitive aspects of perception of the moral aspect of the situation, consideration of its impact on others, and the emotional areas of empathy, moral imagination, and role adoption. Teachers should guide students to demonstrate moral sensitivity in moral situations by presenting various questions during moral classes. Therefore, in this study, the guidelines for teaching and learning methods for cultivating moral sensitivity of students were presented by applying the developed questions to moral classes in the 3rd and 4th grades of elementary school. As a result of the study, questions suitable for the six components of moral sensitivity were developed and applied to moral classes of 'Unification' unit in the fourth grade of elementary school.

KCI등재

4악덕 인식론의 초등 도덕교육적 함의

저자 : 전성은 ( Jun Sung Eun ) , 이인재 ( Lee In Jae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8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5-140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도덕적으로 잘못된 행동을 하는 행위자들의 경우,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도덕적 행위를 할 때 인식론적인 행위는 가장 기초적인 행위임을 고려해 볼 때, 행위자의 잘못된 인식론적인 특성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일 것이다. 이를 위해 '악덕 인식론'의 논의를 살펴본다. 잘못된 믿음과 관련된 인식론적 악덕을 탐구하는 악덕 인식론으로부터 초등 도덕교육에서는 세 가지 함의 점을 얻을 수 있다. 첫째, 잘못된 믿음에 대하여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학생들의 인식론적 악덕에 대한 진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셋째, 학생들의 인식론적 악덕에 대한 개선과 환경개선을 위한 전략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In the case of people who act morally wrong, they often have false beliefs. Considering that epistemic activity is the most basic thing of moral behaviors, understanding of the epistemic character of the actor is very important in the moral education. To this end, the discussion of 'Vice Epistemology' is examined here. Three implications can be obtained in elementary moral education from the theory of vice epistemology that explores epistemic vice related to false beliefs. First, we should pay more attention to false beliefs. Second, it is necessary to diagnose students' epistemic vice. Third, it is necessary to develop strategies for handling students' epistemic vice and improving the environment.

KCI등재

5인공지능 시대의 도래와 글쓰기 윤리

저자 : 한찬희 ( Han Chan-hee ) , 이재호 ( Lee Jae-ho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8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1-159 (1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Open AI가 개발한 GPT 시리즈의 등장은 글의 생산방식, 글의 위상, 글의 본질에 관한 사람들의 이해를 급격하게 변화시키고 있다. 글 쓰는 기계의 등장은 글쓰기라는 인간 활동의 성격이 무엇인가를 조명할 필요성을 부각시키고 있으며, 본 연구는 인공지능 시대에서 강조되어야 할 글쓰기 윤리의 핵심을 밝히는 데 그 목적을 둔다. 글쓰기는 산출물의 생산이라는 목적에 매인 '일'이 아니다. 그것은 언어 이면에 붙박여 있는 의미의 세계를 유희하는 '놀이'로서의 성격을 가진다. 표절이 글쓰기 윤리 위반인 것은 그것이 타인의 지식 재산을 도둑질한 행위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보다 근본적으로 그것이 글쓰기 활동의 놀이적 성격을 인정하지 않는 인간적 자세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윤리적인 글은 놀이의 정신 속에서, 스콜라의 정신 속에서 쓰인 글이며, 글쓰기 윤리는 글 쓰는 사람에게 요구되는 인간적 자세와 태도를 밝히는 일을 그 자신의 과제로 삼을 필요가 있다.


The emergence of the GPT series developed by Open AI is radically changing people's understanding of the production of writing, the status of writing, and the nature of writing. The writing machine highlights the need to illuminate the nature of human writing activities, and this study aims to reveal the core of the ethics of writing that should be emphasized in the age of artificial intelligence. Writing is not “work”, but rather “play”. Plagiarism is the act of stealing the intellectual property of others and not acknowledging the nature of writing as “play”. Ethical writing is written in the spirit of “play”( schola), and the ethics of writing should pay attention to revealing the human attitude required for writers.

KCI등재

6환경윤리학에서의 내재적 가치 -존 오닐(John O'Neill)의 논의를 중심으로-

저자 : 김일방 ( Kim Il-bang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8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1-190 (3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환경윤리학의 논의에서 내재적 가치라는 용어는 중요한 키워드로 기능한다. 이 가치를 어떤 존재들에까지 부여하는가에 따라 그 입장이 여러 갈래로 나뉘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내재적 가치에 관한 세 가지 문제를 탐구한다. 첫째는 내재적 가치의 다의적 의미와 그 혼동의 문제이고, 둘째는 인간 이외의 존재들이 객관적인 내재적 가치를 지닌다고 볼 수 있는가 하는 문제이며, 셋째는 인간 이외의 존재에 객관적인 내재적 가치가 인정될 경우 그로부터 정당한 도덕적 의무를 도출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다. 이 글에서는 이들 문제를 존 오닐의 논의에 근거하여 살펴보고 있다.


Environmental ethics is largely divided into anthropocentrism and non-anthropocentrism. The former recognizes intrinsic value only to human beings and gives only instrumental value to other beings. On the other hand, the latter insists on giving intrinsic value to non-human beings. In this way, the term intrinsic value is acting as an important keyword in the discussion of environmental ethics. In this paper, we examine the question of how to justify the claim of environmental ethics that non-human beings in the natural world also have intrinsic value. The above question can be divided into the following three. The first is what the term intrinsic value specifically means, and the second is whether it can be recognized that non-human beings have objective intrinsic value. And finally, the question is whether we can derive a legitimate moral obligations from it, if we recognize objective intrinsic value to non-human beings. In this paper, I examine the above three issues based on John O'Neill's discussion.

KCI등재

7통신언어의 과도한 일상화에 대한 학교와 미디어의 책임과 대응 방안

저자 : 임상수 ( Lim Sangsoo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8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1-217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통신언어는 경제성, 편리성, 연대성 등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계층 간의 소통을 단절시키고 위화감을 조성하는 언어파괴 행위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제는 미디어와 공문서에서도 무분별하게 사용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구사하는 언어가 되고 있다. 자연스러운 사회언어학적 현상으로 볼 것인지 위험스러운 규범파괴 현상으로 볼 것인지가 쟁점이다. 사회방언, 언어사용역 등의 이론적 검토를 감안할 때, 통신언어의 생성과 확산을 자연스런 일로 방임하는 입장보다 사용자가 통신언어를 맥락에 맞게 절제하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일이 필요하다. 학교 교육과 언론 미디어가 바른 언어 생활에 대한 선도와 모범의 책임을 이행해야 하고, 적어도 불필요한 확산이나 오개념 형성에 주도적 역할을 하지는 않도록 주의해야 함을 주장한다.


Communication language has been criticized for being a language-destroying act that cuts off communication between classes and creates a sense of disharmony, despite its advantages such as economy, convenience, and solidarity. But now, it has become a language spoken by many people on a daily basis to the extent that it is used uncarefully in the media and public documents. The issue is whether to recognize it as a natural sociolinguistic phenomenon or a dangerous norm-breaking phenomenon. Considering the theoretical review of social dialects and language registers, it is necessary to educate users so that they can use the communication language while restraining it according to the context rather than neglecting the creation and spread of communication language as a natural thing. It was argued that school education and the legacy media should fulfill the responsibility of leading and exemplary model for the right language usage, and at least be careful not to play a triggering role in unnecessary diffusion or formation of misconceptions.

KCI등재

8충서(忠恕)의 도덕교육적 의의에 관한 재탐색 -초등 도덕 교과서에 드러난 충서(忠恕) 관념을 중심으로-

저자 : 임명희 ( Lim Myung Hee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8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9-243 (2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논문은 초등 교과에 수록된 충서(忠恕) 관념을 분석하고, 이러한 충서 관념이 동양 고전을 통해 어떻게 서술되었는지 살펴본 것이다. 논문에서는 먼저 초등 교과서에 수록된 충서에 관한 내용을 살펴보고, 동양 원전으로 돌아가 충서 개념의 출처 및 함의, 그 제반 내용을 구체적으로 검토하였다. 논의를 통해 필자는 서(恕)에 해당하는 공감과 배려, 소통을 다루는 교과에서 강조되어야 할 것은 자아의 성찰과 자기반성 능력에 있음을 지적하였다. 서의 온전한 실행은 충(忠)을 완성한 이후에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This paper examines the concept of “Zhong-shu(忠恕)” as treated in the curriculum of elementary school education, and then briefly review how this concept is described in related Eastern classics. Through this work, my research aims to help students learn in detail the origins and implications of some of Eastern thoughts in those classics and their general contents as published in the elementary school textbook, and, in doing so, to further enrich the class of moral education.

1
권호별 보기
같은 권호 다른 논문
| | | | 다운로드

KCI등재

12022 개정 초등학교 도덕과 교육과정 자신과의 관계 영역 내용구성 탐색

저자 : 이경원 ( Lee Gyeong-wo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9 (4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초등학교 도덕과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하나의 예시로서 여기서는 자신과의 관계 영역에 대한 구성을 탐색하였다. 두 개의 핵심아이디어를 개발하여 제안하고 있으며 7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자신과의 관계 영역을 구성할 것을 제안한다. 이러한 구성의 근거로 내용 통합성을 탐색하고 학습자 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조직의 적합성을 탐색한다. 제안된 내용에 대하여 3차원 내용 체계에 따라 지식ㆍ이해, 과정ㆍ기능, 가치ㆍ태도 차원에서 상세한 탐색을 하였다. 자신과의 관계에 대한 하나의 본보기로 제시하는 본 연구가 전체 2022 개정 초등 도덕과 교육과정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KCI등재

22022 도덕과 교육과정 개정의 주요 쟁점 탐색 - 초등 도덕과를 중심으로 -

저자 : 한찬희 ( Han Chan-hee ) , 이재호 ( Lee Jae-ho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1-80 (3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도덕과 교육과정 개정과 관련된 몇 가지 이론적 쟁점들을 고찰함으로써 '이해중심 도덕과 교육과정'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추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해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위긴스와 맥타이의 아이디어가 브루너에게 의존하고, 지식의 구조에 대한 브루너의 아이디어가 궁극적으로 소크라테스에게 의존한다는 점을 정당하게 고려한다면,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되는 '핵심 아이디어'는 학생의 내면에 남겨지는 '영속적 이해', 즉 원리 발견을 향한 의욕과 열의 이외의 다른 것이 아니다. 2022 개정 도덕과 교육과정은 교사의 해석적 실천이 갖는 정당한 지위를 존중하고 도덕과교육의 초월적 성격을 선명하게 드러냄으로써 이 발견의 의욕을 촉발하는 데 응분의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KCI등재

3도덕과 초ㆍ중학교 내용 체계 연계의 의의와 방향

저자 : 신호재 ( Shin Ho Jae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1-122 (4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도덕과 교육과정 문서의 내용 체계에서 파악되는 초ㆍ중학교 간 연계의 의의 및 방향을 탐색하였다. 이를 위하여 연계의 사전적 의미와 함께 연계의 교육 목적과 의도를 강조하는 한편, 연계는 총론과 각론 수준 모두에서 그 가치가 있음을 증명하였다. 본격적인 내용 체계 연계 탐색의 경우, 내용적 수준과 형식적 수준에서 논의를 전개하였으며 2015 개정 도덕과 교육과정 및 2022 개정 도덕과 교육과정 시안개발 연구 자료의 일부 영역을 중심으로 예를 들며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향을 제안하였다. 내용적 수준의 경우 도덕심리학 및 도덕철학적 전통을 바탕으로 접근하였으며, 형식적 수준의 경우 교육과정 문서에서의 어휘나 용어, 진술 및 표현 등의 통일성과 배치와 같은 가시적 문제를 중심으로 접근하였다.

KCI등재

4도덕적 회복탄력성 연구에 관한 체계적 분석

저자 : 추병완 ( Chu Beong Wa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3-150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도덕적 회복탄력성은 도덕적인 도전ㆍ딜레마ㆍ불확실성에 직면하여 자신의 도덕적 전일성을 보존하고, 자신의 도덕적 고통을 최소화하며, 최상의 도덕적인 삶의 목적을 추구하는 방식을 의도적으로 선택하여 실천하는 것을 지칭한다. 이에 이 논문에서는 보건 의료 분야의 도덕적 회복탄력성 연구에 관한 체계적 분석을 통해 도덕 교과를 통해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할 도덕적 기술(moral skills)로서 도덕적 회복탄력성의 타당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러한 목적 달성을 위해 여기서는 도덕적 회복탄력성 개념의 등장 배경과 개념 정의, 도덕적 회복탄력성의 다섯 가지 속성과 결과, 도덕적 회복탄력성의 증진 방안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도덕교육에서 도덕적 회복탄력성 개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후속 연구 방향을 제안하였다.

KCI등재

5역량중심교육 관점에서의 초등 도덕과 교육과정 개정 일고찰 - 민주시민 역량을 중심으로 -

저자 : 김아영 ( Kim Ayeong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1-192 (4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논문은 국제적인 수준에서 논의되는 역량중심교육의 의미와 방향의 변화를 살펴보고, 이를 교육과정 개정과 관련하여 논의하며 초등 도덕과 교육과정 개정의 방향과 과제를 설정하는 데 원용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우선 역량중심교육 관점에서 2022 개정 교육 과정의 논의 과정을 검토하고, 2022 개정 초등 도덕과 교육과정 연구에 그것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를 살펴본다. 역량의 의미가 학습자의 행복한 삶을 중심으로 개편되고 있는 만큼 민주시민 교육을 지향하는 초등 도덕과 교육에서도 학습자의 행위 주체성을 강화하고 변혁적 역량을 증진시킬 수 있는 교육과정 구축이 논의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도덕과의 교과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 도덕적 역량의 과정 및 기능 측면에 대한 연구를 활성화하는 방안, 학습자 주체 중심의 교수 학습 방법 및 평가를 구축하는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제안하고자 하였다.

KCI등재

6초등 도덕과 평가를 위한 수행과제 개발 - 이해중심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

저자 : 이혜진 ( Lee Hye-ji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3-226 (3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더욱 강조되는 이해 중심 교육과정에 기반해 초등 도덕과 평가를 어떻게 구상할 수 있는지 탐색해보았다. 이를 위해 이해중심 교육과정이 제시하는 이해의 증거로서 평가 중요성과 이해의 여섯 가지 측면을 정리해보았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2022 개정 도덕과 교육과정과 교과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역별 수행과제의 실제를 구상하였다. 이때 수행과제는 이해의 측면으로 설명, 해석, 적용, 관점 채택, 공감, 자기 지식이 포함되어야 하며, 일상생활과 유사한 상황을 담아 GRASPS의 요소를 사용하여 설계해야 한다. 이처럼 평가로서 수행과제는 학생들의 지속적인 도덕적 실천을 향상하고 도덕적 성장과 발달을 가져오며, 도덕적 인지, 정의, 행동적 요소를 통합하는 데 기여한다.

KCI등재

7초등 도덕과 교육과정 내용체계의 어휘분포 변화에 따른 도덕과교육 접근방안 연구 - 사회인지영역이론의 관점을 중심으로 -

저자 : 김태훈 ( Kim Tae-hoo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27-251 (2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논문은 교육과정 시기별로 초등학교 도덕과 교육과정의 내용체계상에 제시된 가치ㆍ덕목 관련 어휘를 사회영역 이론가들이 제시하는 사회적 지식의 영역별로 분류하고 개정 시기에 따른 영역별 어휘분포의 변화를 분석한 후, 이에 함의된 의미를 통해 초등 도덕과교육의 적합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초등 도덕과교육이 교과교육으로서 의의를 발전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선 도덕성의 개념을 구성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사회적 지식의 개인적, 인습적, 도덕적 영역의 특성에 적절한 내용을 선정하여 구성할 필요가 있다. 이와 함께 초등 도덕과교육은 아동들이 세 영역을 통합하여 전체로서의 자기체계를 정립하고 도덕적 정체성이 그의 주요 구성요소로 발달하는 접근방안을 적용할 때 아동들의 도덕적 삶에 유용한 교과로 자리매김 될 것으로 기대된다.

KCI등재

8슈프랑거의 초등교육론에 비추어 본 초등 도덕과교육의 성격

저자 : 박대호 ( Park Dae-ho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3-280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글은 슈프랑거의 초등교육론을 중심으로 초등 도덕과 교육의 성격을 드러내는 데 목적이 있다. 슈프랑거는 초등학교가 다른 학교 계열과 구분되는 고유한 역할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밝히는 것을 시작으로, 도덕교육이 객관적 지식의 전달이라는 수준에서 충분히 규정될 수 없다는 점, 그리고 도덕성 형성이라는 목적의 달성을 위하여 교과에 대한 특별한 종류의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을 잘 보여주고 있다. 즉, 교과의 의미는 도덕이라는 이름으로 요약될 수 있다. 교과로서의 도덕은 교과공부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으며, 바로 그때 학교 인성교육의 핵심 교과라는 도덕과교육의 성격이 분명하게 드러날 수 있다.

KCI등재

9초등학생의 뇌 발달과 도덕판단의 뇌신경과학적 메커니즘 - 하이트(Jonathan Haidt) 도덕기반이론의 시사점 탐색 -

저자 : 박형빈 ( Park Hyoungbi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81-317 (3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2000년대 이후 뇌신경과학의 발전은 감정이 인간 도덕성의 기원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제안한다. 정서는 도덕적 동기에 중요한데 이것은 도덕적 결정을 내릴 때 복부선조(ventral striatum, VS) 영역의 활동 관찰 연구에 의해 뒷받침되었다. 뇌의 상태와 작용은 판단과 결정에 영향을 주기에 뇌 발달은 도덕적 판단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본 연구에서는 논리적 이성보다 정서적 직관에 기초하여 인간 도덕적 추론의 진화적 기원을 설명하려고 시도한 Haidt의 도덕기반이론과 연계하여 아동의 도덕판단을 뇌 발달 관점에서 살피고자 했다. 첫째, 도덕신경과학에서의 도덕성의 이론적 기초를 검토했다. 둘째, 도덕성 발달의 이론 전개를 개괄하고 Haidt의 도덕기반이론의 도덕 기준을 살펴보았다. 셋째, 아동의 도덕판단을 뇌 발달의 차원에서 탐구하고 Haidt의 도덕기반이론이 아동의 도덕발달에 주는 시사점을 도출했다.

KCI등재

10도덕과 교육에서 인공지능 활용 전망 연구 - 개념 분석 수업모형 적용을 중심으로 -

저자 : 이한진 ( Lee Han-ji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19-351 (3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논문은 최신 인공지능 기술이 도덕과 교육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에 대한 전망을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개념 분석 수업모형을 중심으로 인공지능이 도덕과 수업에 제공할 수 있는 이점을 탐색하고, 개념 분석과 도덕과 교육에 유용한 인공지능 기술로서 빅데이터와 데이터 마이닝(data mining), 머신러닝(machine learning)과 강화 학습, 협업 필터링(collaborative filtering)에 대해서 조명한다. 인공지능은 개별 맞춤형 지도의 실현이라는 순기능도 있지만, 데이터 편향으로 인한 교육 실패, 관계 역량의 상실, 교육의 형평성 문제라는 역기능도 출현할 수 있다. 이에, 교사들은 인공지능 교육 시대에 대비하여 인공지능에 대한 소양을 쌓고, 학생의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인공지능과 협업할 수 있어야 한다.

12
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최신권호

KCI후보

휴먼웨어 연구
5권 3호

KCI등재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61권 4호

KCI등재

사회과교육연구
29권 1호

KCI등재

한국초등국어교육
75권 0호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 논문집
20권 2호

KCI등재

사회과교육연구
29권 4호

KCI등재

교육철학
85권 0호

KCI등재

교육문화연구
28권 6호

KCI후보

수학교육연구
25권 4호

교육학논총
43권 2호

KCI등재

수학교육 논문집
36권 4호

KCI등재

발달장애연구 (KADD)
26권 4호

KCI등재

교육법학연구
34권 3호

KCI등재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4호

KCI등재

초등도덕교육
80권 0호

KCI등재

인간이해
43권 2호

KCI등재

중등교육연구
70권 4호

한국유아교육학회 소식
79권 0호

KCI등재

한국초등교육
33권 4호

KCI등재

교육인류학연구
25권 4호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