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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한국가족복지학> 사례관리자의 강점관점 사례관리실천과 슈퍼비전 및 교육 경험, 자기효능감 간의 관계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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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자의 강점관점 사례관리실천과 슈퍼비전 및 교육 경험, 자기효능감 간의 관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ase Manager’s Strength-Based Case Management, Supervision Experience and Self-Efficacy

김정화 ( Kim Jeong-hwa ) , 정선영 ( Jung Sun-young ) , 손덕순 ( Son Duk-soon )
  •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 : 한국가족복지학 69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9월
  • : 69-95(27pages)
한국가족복지학

DOI

10.16975/kjfsw.69.3.3


목차

1. 문제제기 및 연구의 필요성
2. 선행연구 검토
3. 연구방법
4. 연구결과
5.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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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례관리자들의 강점관점 사례관리실천 정도를 파악하고, 강점 관점에 기반한 실천을 위한 교육훈련 상황과 자기효능감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경기지역의 사례관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24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첫째, 조사참여자의 90% 이상이 강점관점 사례관리실천이 필요하다고 인식하였으나, 사례관리과정에서 강점관점을 유지하기 어렵고 사례관리자 스스로 강점관점을 충분히 가지고 있지 않아 실제 적용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였다. 둘째, 조사참여자의 강점관점 사례관리실천 수준은 3.16점(4점 만점)으로 ‘약간 수행하고 있다’에 가깝게 나타났다. 셋째, 단순 교육보다는 사례 중심의 슈퍼비전을 주로 받은 조사참여자가 강점관점 사례관리실천 수준을 높게 인식하였다. 넷째, 회귀모형에서 강점관점 슈퍼비전 및 교육의 충분성과 자기효능감이 강점관점 사례관리실천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이 가장 높았고, 민간기관 근무, 사례관리경력, 내부 및 외부 슈퍼비전이 유의한 영향력이 있었다. 이를 토대로 사례관리자들의 강점관점 실천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degree of strength-based case management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ase managers’ supervision experience in strengths based practice education and self-efficacy.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on 242 social workers in charge of case management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and the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more than 90% of case managers recognized that it was necessary to practice based on the strengths perspective, but it was difficult to maintain the strengths viewpoint in case management process, and the case managers themselves did not have the strengths viewpoint enough to recognize their strengths. Second, the average level of strengths-based case management practice was 3.16 out of 4, indicating that it was ‘slightly performing’. Third, supervision was more effective than theory-based lecture in improving the case management practice level based on strengths. Fourth, the sufficiency of strengths perspective training and self-efficacy had the highest influence. Working in the private institution, career of case management, internal and external supervision had the significant influence. Based on this results, specific support measures were presented to expand the practice of the case managers’ strengths point of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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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 :
  • : 계간
  • : 1598-6403
  • : 2713-7619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7-2022
  • :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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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권4호(2022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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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알코올 사용장애 가족의 공동의존 경험에 관한 사례연구

저자 : 맹혜영 ( Maeng Hye Young ) , 이성규 ( Lee Sungkyu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9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3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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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알코올 사용장애 가족의 공동의존 경험을 심도 있게 탐색함으로써 대상자 가족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알코올 사용장애 가족의 회복촉진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현재 알코올 사용장애 대상자와 함께 거주하는 가족구성원 6명을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실시하였으며 그 내용을 Creswell(2013)의 사례분석방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본 연구에서는 알코올 사용장애 가족의 공동의존 경험과 관련한 6개의 주제와 12개의 하위주제, 29개의 의미단위를 도출하였다. 도출된 6개의 주제는 '고통의 시간', '역기능적인 가족관계', '인내와 노력', '호전되는 가족관계', '건강한 관계로 나아감',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이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알코올 사용장애 가족의 공동의존을 감소시키고 재발방지를 위한 실천적, 정책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eply explore the experience of co-dependence in families with alcohol use disorder, and to provide basic data for facilitating recovery through deep understanding of families of people with alcohol use disorder. To achieve this purpose, this study conducted in-depth interviews with six family members who currently reside with individuals with alcohol use disorders, and analyzed qualitative data using a case analysis method of Creswell (2013). Study results on co-dependence experience of families of people with alcohol use disorders were classified with 6 themes, 12 sub-themes, and 29 meaningful statements. The six themes were 'time of suffering', 'dysfunctional family relations', 'patience and effort', 'improving family relationship', 'progressing to healthy relationship', and 'preciousness of the time family members spend together'.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practical and policy implications for reducing co-dependence of families of people with alcohol use disorders and preventing relapse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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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년기 기혼여성 택배 물류센터 야간근로 종사자의 생애경험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저자 : 허경화 ( Heo Kyunghwa ) , 양혜원 ( Yang Haewon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9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7-77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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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야간에 택배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중년기 기혼여성의 생애경험을 심층적으로 탐구하고자 Giorgi의 현상학적 질적연구방법을 활용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택배 물류센터에서 야간근로에 종사하는 40대와 50대 기혼여성 7명이었고, 자료수집은 심층면접과 관찰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Giorgi가 제시한 현상학적 분석의 4단계에 따라 분석하였다. 그 결과 139개의 의미 단위, 28개의 의미통합, 11개의 하위 구성요소, 5개의 구성요소가 분석되었으며, 최종 구성요소는 '경제적 위기에서 가족을 고려하며 현실적으로 선택한 일', '병들고 침해되는 '나'라는 존재와 위축되는 관계', '구멍 뚫린 가정과 독박 돌봄노동', '나를 지키고 함께 하며 버텨냄', '위기를 벗어나 후회 없는 내일을 소망함'으로 도출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택배 물류센터에서 야간에 근로하는 중년기 기혼여성의 복지에 관하여 논의하고 제언하였다.


This study used Giorgi's phenomenological qualitative research method to in-depth exploration of the life experiences of married women in middle age working at the delivery service logistics center at night. The participants in the study were seven married women in their 40s and 50s working at the delivery service logistics center at night. The data collection was conduct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and observation, and analyzed according to Giorgi's four stages of phenomenological analysis. As a result, 139 semantic units, 28 semantic integrations, 11 sub-components, and 5 components were analyzed. The final components were derived as 'realistically choosing a job considering the family in an economic crisis', 'sick and violated self-existence and shrinking relationship', 'perforated home and forced single-handed care work', 'protecting myself and enduring together', 'getting out of a crisis and hoping for a tomorrow without regret'.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welfare of middle-aged married women working at night at the delivery service logistics center was discussed and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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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폭력 피해아동 어머니의 심리사회적 특성

저자 : 이현지 ( Lee Hyun Ji ) , 김기현 ( Kim Kihyun ) , 정명신 ( Chung Myung Sin ) , 이미라 ( Lee Mira ) , 김재원 ( Kim Jae-won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9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9-110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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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폭력 피해아동의 일차적 지지체계인 비가해 어머니의 심리사회적 특성을 탐색하였다. 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을 내방한 만 6∼17세 아동의 어머니 111명과 대조군 어머니 323명을 대상으로, 어머니의 아동기 피해력(예. 성학대, 신체학대, 정서학대, 신체방임, 정서방임 등)과 현재의 심리사회적 특성(예. 우울, 자아존중감 등)을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 성폭력 피해아동 어머니와 비피해아동 어머니 간에 어머니의 아동기 학대경험과 현재의 심리사회적 특성에서 차이가 존재하는지, 이러한 차이가 모녀의 성폭력 피해를 함께 고려한 네 집단 구분에서는 어떠한 양상을 나타내는지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심리사회적 특성 중 어머니의 우울을 중심으로 우울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탐색하였다. 분석결과, 성폭력 피해아동의 어머니는 자녀 성폭력 피해 후 다양한 심리사회적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었으며, 이때 어머니 본인의 아동기 학대경험이 이러한 어려움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성폭력 피해아동 지원에 있어 비가해 어머니를 포함하는 포괄적이고 효과적인 가족중심 개입 방안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Present study examined psychosocial characteristics of nonoffending mothers of sexually abusd girls. The sample consisted of 111 mothers of children who have been sexually abused and 323 comparison group mothers. Variables included were mothers' childhood abuse history (e.g., total score of childhood abuse, sexual abuse, physical abuse, emotional abuse, physical neglect, emotional neglect, polyvictmization) and current psychosocial characteristics (e.g., depression, self-esteem, community neighborhood safety, cumulative risk factors). Specifically, this study examined (1) whether mothers of sexually abused girls were distinguishable from the comparison group on mothers' childhood abuse history and current psychosocial characteristics, (2) whether various patterns differ in four subgroups of mothers(i.e., mother and daughter sexually abused, mother-only abused, daughter-only abused, neither mother nor daughter), and (3) whether the sexual victimization of both mother and daughter were related to mothers' depression. Results suggest that nonoffending mothers may face considerable psychological challenges after being exposed to their children's sexual abuse victimization, and that mothers' own experiences of sexual violence in childhood can be an important factor in understanding these difficulties. The implications for comprehensive and effective family-centered intervention for non-understanding mothers of sexually abused girls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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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아동양육시설의 혁신적 실천에 영향을 주는 요인 -상황요인과 조직요인의 영향력을 중심으로-

저자 : 진재찬 ( Jin Jae-chan ) , 유서구 ( Yoo Seo-koo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9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1-14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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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양육시설의 혁신적 실천에 상황요인과 조직요인이 어떠한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목적 달성을 위해, 국내 아동양육시설에서 근무하는 종사자(생활복지사, 자립지원전담요원, 보육사) 431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2차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하였고, 구조방정식을 주요 분석 방법으로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인구사회학적 요인의 영향력을 통제한 후에도 상황요인인 종사자 실천환경 수준과 조직요인인 실천역량지원의 충분성, 조직의 적극적인 외부환경 대응이 혁신적 실천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에 기반하여 아동양육시설의 혁신적 실천을 위해 아동에게 필요한 지역자원 발굴과 활용, 종사자의 근무환경을 배려한 다양한 형태의 교육훈련의 제공, 종사자의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모색하는 실천환경의 조성, 외부환경과 아동의 욕구에 대응 가능한 포용적 시스템 마련 등을 논의하고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direct and indirect effects of contingency and organizational factors on innovative practices in residential child care facilities. To answer the research question of the study, surveyed data from nationwide sample of 431 workers serving in residential child care facilities were analyzed. Result of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alysis showed that environment level for worker's practices, support for practical competency for workers, and levels of response to active external environments had significant direct effects on innovative practices in residential child care facilities, after accounting for control variables in the study. In addition to the direct impact of the variables of interest in the model, contingency factors had significant indirect effects on innovative practices in residential child care facilities through organizational factors. Based on the findings of the study, practical implications of the study were suggested, implying that residential child care facilities have to make an effort for mobilizing community resources needed by children, for providing various types of education and training services to workers, for creating supportive practice environments that new attempts and changes are easily made by workers, for designing system settings that allows to respond to environment changes and the needs of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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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정적 부모양육태도가 청소년의 사이버비행에 미치는 영향 -우울, 사회적 위축, 신체화 증상의 매개효과-

저자 : 김소연 ( Kim Soyoun ) , 안선경 ( Ahn Seon Kyeong ) , 정익중 ( Chung Ick-joong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9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3-179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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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부정적 부모양육태도가 청소년의 사이버비행에 미치는 영향에서 청소년의 대표 내재화 문제인 우울, 사회적 위축, 신체화 증상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사이버비행을 예방 및 완화할 수 있는 개입방안을 청소년복지적 차원에서 제안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하여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2018의 중1 패널의 1차년도 자료를 이용하여 중학교 1학년 청소년 2,587명을 대상으로 구조방정식모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부정적 부모양육태도는 청소년의 사이버비행에 직접적인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의 우울, 사회적 위축, 신체화 증상 모두 부정적 부모양육태도가 사이버비행에 미치는 영향을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양육태도가 부정적일수록 청소년의 우울과 신체화 증상 수준이 높아지며 이는 청소년의 사이버비행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고, 부정적 부모양육태도는 청소년의 사회적 위축을 증가시키지만, 사회적 위축은 사이버비행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사이버비행의 예방, 개입을 위한 청소년복지의 실천적 함의를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negative parenting attitudes on adolescents' cyberbullying and identify mediating effects of depression, social withdrawal, and somatic complaints. To this end, we used the 1st wave of the 2018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KCYPS). The subjects consisted of 2,587 1st-grade students from middle schools.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SEM) was conducted to examine mediating effects of adolescents' depression, social withdrawal, and somatic complaints. The results showed that negative parenting attitudes positively affected adolescents' cyberbullying. In addition, the relationship between negative parenting attitudes and cyberbullying was partially mediated by depression, social withdrawal, and somatic complaints. Based on these findings, the practice implications for youth welfare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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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한국아동학대의 유형파악을 위한 잠재프로파일 분석 -학대위험요인들을 활용하여-

저자 : 김경희 ( Kim Kyunghee ) , 김유나 ( Kim Yuna ) , 심의선 ( Shim Wesun ) , 이태인 ( Lee Tae In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9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1-20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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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대응체계의 공공화와 함께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도 전국적으로 표준화된 아동학대 사례관리 업무 수행을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효과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아동학대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변인들을 고려한 아동학대 사례 유형화의 시도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본 연구는 아동학대 사례 유형화를 목적으로 국가아동학대정보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아동학대 위험요인들의 유무뿐 아니라 포괄적 위험요인들의 심각성 수준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잠재프로파일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아동학대 사례는 모든 위험요인의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기본형' 집단(78.9%), 가족내 위기와 스트레스 위험요인 수준이 높은 '가족위기스트레스형' 집단(8.2%), 주거환경 및 사회적 지지체계가 취약한 '환경취약형' 집단(5.7%), 행위자의 잘못된 인식 및 행동, 보호자의 양육무관심이 두드러진 '양육문제형' 집단(3.6%), 보호자 질환 위험요인 수준이 높은 '보호자 질환형' 집단(3.5%)의 다섯 가지로 구분되었다. 추가적으로 각 유형별 인구학적 특성, 학대유형, 재학대발생율, 행위자 특성을 파악하여 아동학대 사례 유형을 정리하고 이에 따른 아동복지실천의 함의를 제시하였다.


As the establishment of the public response system to child maltreatment progresses in South Korea, its Child Protection Agencies are expected to provide professional and standardized services to the victims and their families. To reduce the complexity of child maltreatment cases where case managers have to factor in multiple variables, the present study applies a Latent Profile Analysis using a recent dataset (N=44,347) extracted from the Korean National Child Abuse Information System. A five-profile solution provides the best fit for the data. The five profiles are 1) minimal risk profile comprising 78.9% of all cases with the lowest average scores in all risk factors, 2) family crisis and stress profile(8.2%), 3) poor living conditions and social connections profile(5.7%), 4) parenting problems profile(3.6%), and 5) a caregiver with diseases profile(3.5%). Cross-profile comparisons of key demographic, maltreatment type, and abuser characteristics variables are presented to describe each profile. Practice implications are prov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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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발달장애인 가족 의사소통이 성인기 비장애 형제의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 -성인기 비장애 형제의 환경통제력과 자아수용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박수경 ( Park Soo-kyung ) , 서경주 ( Seo Kyung-joo ) , 임정우 ( Lim Jung-woo ) , 한은비 ( Han Eun-bi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9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09-23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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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발달장애인 가족 의사소통이 성인 비장애 형제의 환경통제력과 자아수용을 매개하여 사회불안에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고 실천적 개입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연구대상자는 서울시 거주 발달장애인 가족의 성인 비장애 형제 159명이며, 자료는 오프라인 설문조사로 수집되었다. 연구 결과, 발달장애인 가족 의사소통은 비장애 형제의 사회불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고, 비장애 형제의 환경통제력과 자아수용은 가족 의사소통과 비장애 형제의 사회불안과의 관계를 직렬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족 의사소통과 사회불안과의 관계에서 자아수용의 단일 매개효과는 유의한 반면, 환경통제력의 단일 매개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비장애 형제의 사회불안을 낮추기 위해서는 가족 의사소통, 환경통제력, 자아수용을 향상시키기 위한 자조모임, 인지행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실천적 개입방안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whether the family communication affects social anxiety by mediating the environmental mastery and the self-acceptance of the adult non-disabled siblings of the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to seek practical intervention scheme.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59 adult non-disabled siblings of the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living in Seoul. Data was collected through an offline survey.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direct effect of family communication on social anxiety of non-disabled siblings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addition, environmental mastery and self-acceptance of non-disabled siblings sequentially and statistically significant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 communication and social anxiety of non-disabled siblings. The singular mediating effect of self-acceptance of non-disabled siblings between family communication and social anxiety of non-disabled siblings was significant, whereas the singular mediating effect of environmental mastery of non-disabled siblings was not.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was suggested that various interventions such as self-help groups and cognitive behavior programs to improve family communication, environmental mastery, and self-acceptance are needed to reduce social anxiety in non-disabled sibl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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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학생의 감각추구성향과 도박문제의 관계에서 도박인지왜곡의 매개효과와 도박접근성의 조절된 매개효과

저자 : 나지훈 ( Na Jihun ) , 이재경 ( Lee Jaekyoung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9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9-26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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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도박문제를 이해하기 위해 감각추구성향이 도박인지왜곡을 통해 도박문제에 미치는 영향과 도박접근성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를 위해 구글독스에서 제공하는 설문시스템을 통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개발하여 대학생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온라인 조사를 수행하였다. 총 481명을 대상으로 감각추구성향, 도박문제, 도박인지왜곡, 도박접근성을 측정하여 SPSS Process Macro를 이용하여 다중회귀분석, 매개효과,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분석결과, 대학생의 감각추구성향은 도박문제에 정적으로 영향을 미쳤으며, 이러한 상관관계를 도박인지왜곡이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감각추구성향이 도박인지왜곡을 매개로 도박문제에 미치는 영향이 도박접근성에 의해 조절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생의 도박문제 발생 원인에 대해 논의하였고, 도박문제의 예방과 감소를 위한 실천적·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influence of sensation seeking on gambling problems through gambling related distorted cognition among university students, and analyze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s of access to gambling. To achieve this purpose, study sample(n=481) was recruited by using a convenient sampling method. Sensation seeking, gambling problems, gambling related distorted cognition, and access to gambling were measured, and PROCESS macro Model 4 and 14 were used to examine the mediation effects and moderated mediation effects, respectively. The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university students' sensation seeking had a positive significant influence on gambling problems. Second, gambling related distorted cognition had a full mediation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ensation seeking and gambling problems. Third, the impact of sensation seeking on gambling problems through gambling related distorted cognition was moderated by access to gambling, which means that the mediation effects were increased, when the level of access to gambling was higher. Based on these results, factors influencing gambling problem amongst university students are discussed, and practice and policy implications are suggested to prevent and intervene in gambling prob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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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소년의 학대 피해와 부부폭력 목격에 따른 자살생각 차이 분석 -잠재계층분석을 활용하여-

저자 : 김재엽 ( Kim Jae Yop ) , 황성결 ( Hwang Sung Gyul ) , 오은영 ( Oh Eun Young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9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3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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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이 경험하는 가정폭력을 유형화하고 그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다. 특히 아동학대 가정환경과 부부폭력 가정환경 중 어느 가정환경의 자살생각이 더 심각한지 검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중1부터 고2까지의 청소년 2,080명을 분석 대상으로 삼고, 청소년의 가정폭력 경험을 잠재계층분석을 통해 구분하여 계층 간 특성을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 청소년이 경험하는 가정폭력 유형은 4개의 집단으로 구분되었는데, 저피해 가정환경(47.6%), 아동학대 가정환경(28.9%), 부부폭력 가정환경(12.3%), 중복피해 가정환경(11.1%)으로 나타났다. 유형별 특성 분석 결과, 자살생각은 중복피해 가정환경 > 부부폭력 가정환경 > 아동학대 가정환경 > 저피해 가정환경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부부폭력 가정환경과 아동학대 가정환경만 비교 분석하였을 때, 부부폭력 가정환경에 속한 청소년이 아동학대 가정환경에 속한 청소년보다 자살생각이 더 높게 나타나 더 부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이 처한 가정폭력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개입방안을 제언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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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소도시 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의 사례관리 경험에 대한 탐색적 연구

저자 : 김세원 ( Kim Sewon ) , 이세원 ( Lee Sewon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9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7-6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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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원과 인력이 부족하고 서비스 이용을 위한 접근성에 어려움이 많은 중소지역의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경험에 대해 심도 있게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관할지역 수가 많은 중소도시 지역 내 아동보호전문기관 8곳을 선정하여, 관련 업무를 3년 이상 수행한 상담원급 이상을 일대일로 심층 면접을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아동보호전문기관의 관할지역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작은 지역의 폐쇄성과 대상자들의 비자발성은 아동보호서비스를 더 어렵게 하고', '진정한 사례관리를 위해 지역 내 서비스 기관에게 손을 내밀어보지만 때로는 허망한 손', '공공화로 인한 무변화와 진척의 과도기에 서서'의 4가지 주제로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의 경험을 분류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근거로 하여 실천적 및 정책적 제언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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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례관리자의 강점관점 사례관리실천과 슈퍼비전 및 교육 경험, 자기효능감 간의 관계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정화 ( Kim Jeong-hwa ) , 정선영 ( Jung Sun-young ) , 손덕순 ( Son Duk-soon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9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9-9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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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례관리자들의 강점관점 사례관리실천 정도를 파악하고, 강점 관점에 기반한 실천을 위한 교육훈련 상황과 자기효능감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경기지역의 사례관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24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첫째, 조사참여자의 90% 이상이 강점관점 사례관리실천이 필요하다고 인식하였으나, 사례관리과정에서 강점관점을 유지하기 어렵고 사례관리자 스스로 강점관점을 충분히 가지고 있지 않아 실제 적용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였다. 둘째, 조사참여자의 강점관점 사례관리실천 수준은 3.16점(4점 만점)으로 '약간 수행하고 있다'에 가깝게 나타났다. 셋째, 단순 교육보다는 사례 중심의 슈퍼비전을 주로 받은 조사참여자가 강점관점 사례관리실천 수준을 높게 인식하였다. 넷째, 회귀모형에서 강점관점 슈퍼비전 및 교육의 충분성과 자기효능감이 강점관점 사례관리실천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이 가장 높았고, 민간기관 근무, 사례관리경력, 내부 및 외부 슈퍼비전이 유의한 영향력이 있었다. 이를 토대로 사례관리자들의 강점관점 실천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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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서울시 맞벌이 부부가구의 추가 출산의향에 미치는 영향 -출산장려정책의 경험과 기대를 중심으로-

저자 : 김석주 ( Kim Seok-joo ) , 조영민 ( Cho Youngmin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9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7-12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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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출산율 감소로 인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출산장려정책이 맞벌이 부부가구의 추가 출산의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2020년 서울복지실태자료를 활용하여, 서울시에 거주하며 1명의 자녀를 가지고 있는 137,130 맞벌이 부부가구(모수 추정 가중치 적용)를 분석하였다. 분석대상의 31.9%가 추가 출산의향이 있었다. 이항회귀분석 결과, 모성보호제도 이용 경험, 출산지원제도의 도움기대, 그리고 아동돌봄정책에 관한 인식은 맞벌이 부부의 추가 출산의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따라 출산율 제고를 위한 사회복지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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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코로나19 시기 저소득 여성한부모가족의 자녀양육과 교육경험

저자 : 성정현 ( Sung Jung Hyeun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9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3-159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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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19(COVID-19) 시기 저소득 여성한부모가족이 자녀를 양육하고 교육하면서 겪은 경험을 탐색하여 사회복지실천의 함의를 찾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눈덩이 표집방법(snowball sampling)을 활용하여 중등 학령기 이하의 자녀를 둔 한부모 10명을 모집하였으며, 일반적 질적연구방법(Generic Qualitative Research)을 활용하여 자녀 양육 및 돌봄, 부모-자녀 관계, 자녀학습지도 등의 경험을 심층면접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4개의 범주와 6개의 하위범주, 16개의 주제가 도출되었다. 참여자들은 코로나19로 갑자기 재택 온라인 교육에 참여하면서 자녀 학습지도의 부담 가중, 공교육 돌봄 공백에 따른 육아 독박과 스트레스 심화, 심리적·정신적 건강 악화, 도움받을 수 있는 기관 부재에 따른 혼돈과 불안감 가중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에서는 연구 결과에 나타난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회복지실천의 함의를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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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최신권호

어린이재단 발간물
2022권 1호

아동복지연구소 보고서
2022권 9호

KCI등재

아동복지연구
20권 2호

KCI등재

사회복지정책
49권 4호

KCI등재

보건사회연구
42권 4호

어린이재단 연구논문 모음집
2022권 0호

동광
117권 0호

KCI등재

한국청소년활동연구
8권 4호

KCI등재

한국가족복지학
27권 4호

사회복지경영연구
9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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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연구
53권 4호

KCI등재

한국가족복지학
69권 4호

KCI등재

학교사회복지
60권 0호

글로벌사회복지연구
12권 2호

연금연구
12권 2호

KCI등재

청소년복지연구
24권 4호

국제사회보장리뷰
23권 0호

이주와 통합
18권 0호

Research in Brief
2022권 17호

보건복지포럼
314권 0호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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