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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학교사회복지> 지역사회 소득불평등이 아동학대 발생에 미친 영향: 지역사회 빈곤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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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소득불평등이 아동학대 발생에 미친 영향: 지역사회 빈곤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The effects of income inequality on child maltreatment: Focusing on the relationship with community poverty levels

정선영 ( Jung Sun Young )
  •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 : 학교사회복지 59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9월
  • : 35-56(22pages)
학교사회복지

DOI

10.20993/jSSW.59.2


목차

Ⅰ.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 선행연구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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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소득불평등이 아동학대 발생수준에 미치는 영향력을 지역사회 빈곤과의 관계를 통해 살펴보았다. 이를 위하여 한국노동패널에서 수집한 소득자료를 이용하여 광역 및 기초 지자체별 지니계수를 산출한 후 아동학대신고접수건수와 결합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광역자치단체의 소득불평등 수준이 높은 기초 지자체는 아동학대 발생수준이 높았다. 둘째, 광역자치단체의 소득불평등 및 기초 지자체의 빈곤수준이 기초 지자체의 아동학대 발생수준에 미치는 영향은 독립적이었으나 상호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총인구가 20만 명 이상인 67개 기초 지자체의 소득불평등 및 빈곤수준과 기초 지자체 아동학대 발생률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소득불평등은 낮으면서 빈곤수준은 높은 지자체에서 아동학대 발생률이 가장 높게 발생하였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광역자치단체 내 지자체간 소득불평등 해소를 위한 재정운용 방안 및 소득불평등 수준은 낮고 빈곤수준은 높은 기초 지자체에 대한 개입의 필요성과 추후 연구방향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effects of income inequality on child maltreatment focusing on the relationship with community poverty levels. For this, it yielded Gini coefficients of both metropolitan and local governments using data collected through Korean Labor & Income Panel Study from 2015 to 2017 and merged them with child maltreatment reports statistics.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local governments with higher metropolitan income inequality showed higher levels of child maltreatment reports. Second, there was no interactive effect between income inequality and community poverty levels. Third, in terms of 67 local governments with the total population over 200,000, the local governments with low income inequality and high poverty showed the highest levels of child maltreatment reports. Based on these findings, it suggests measures to lower income inequality of metropolitan governments and future research directions.

UCI(KEPA)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 :
  • : 계간
  • : 2950-9130
  • : 1975-1567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9-2022
  • :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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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권0호(2022년 12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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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로나19에 따른 직무환경 변화가 교육복지사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저자 : 주석진 ( Ju Seok Jin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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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 이후 교육복지사의 직무환경 변화는 어떠하며 이러한 직무환경 변화가 이들의 정신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부산지역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이 가운데 총 110부를 최종 자료 분석에 활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PASW Statistics 18.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다중응답분석,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교육복지사의 81%가 직무환경 변화를 경험하고 있었으나 정신건강 문제에 있어서는 특히 스트레스의 어려움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무환경 변화가 교육복지사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소진에는 주관적 정신건강 인식, 직무수행 상의 어려움 증가가 영향을 미쳤고 우울에는 주관적 정신건강 인식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각된 스트레스에는 주관적 정신건강 인식과 직무수행 상의 어려움 증가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불안은 모델이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이후 직무환경 변화에 대한 교육복지사의 지원방안과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지원방안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hanges in the job environment of educational welfare workers after COVID-19 and how these changes in the job environment affect their mental health. To this end,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for educational welfare workers in Busan, and a total of 110 copies were used for the final data analysis. The collected data were subjected to frequency analysis, multiple response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PASW Statistics 18.0 program. As a result of the study, first, 81% of educational welfare workers experienced changes in their job environment, but it was found that stress was particularly difficult in terms of mental health problems. Second,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effects of changes in the work environment on the mental health of educational workers, it was found that subjective mental health perception and increased difficulty in task performance had an effect on burnout, and subjective mental health perception had an effect on depression. It was found that subjective mental health perception and increased difficulty in task performance had an effect on perceived stress. However, it was found that the model was not significant for anxiety. Based on these results, supports for educational welfare workers to changes in the job environment after COVID-19 and supports for mental health problems were pro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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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다문화 청소년의 체험활동이 진로태도에 미치는 영향: 자아존중감과 성취동기의 순차적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이래혁 ( Lee Raehyuck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4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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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문화 청소년의 체험활동이 진로태도에 미치는 영향과 이러한 영향에 있어서 자아존중감과 성취동기의 순차적 매개효과 분석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와 같은 목적을 위해 본 연구는 다문화청소년 패널조사의 9차 년도 자료에서 선별된 1,051명을 대상으로 SPSS Process macro의 방법을 활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다문화 청소년의 체험활동은 진로태도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즉, 더 많은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진로태도 형성의 수준을 증가시켰다. 둘째, 다문화 청소년의 체험활동이 진로태도에 미치는 영향은 자아존중감에 의해 단순 매개되었다. 이는 더 많은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자아존중감의 수준을 높이고, 이어서 진로태도의 수준을 높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셋째, 다문화 청소년의 체험활동이 진로태도에 미치는 영향은 자아존중감과 성취동기에 의해 순차적으로 이중 매개되었다. 이 같은 결과를 통해 더 많은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자아존중감의 수준을 높이고, 이어서 성취동기의 수준을 높여 최종적으로 진로태도의 수준을 증가시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의 결과를 기반으로 다문화 청소년의 체험활동을 통해 진로태도의 형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촉진하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analyze the influence of experiential activities on career attitude among multicultural adolescents and the serial mediation effect of self-esteem and achievement motivation. For the purpose, this study conducted data analyses on a sample of 1,051 adolescents selected from the ninth wave of the Multicultural Adolescents Panel Study (MAPS) through the SPSS Process macro method. The data analyses yielded the following results. First, multicultural adolescents' experiential activities had a positive and significant influence on career attitude. That is, participating in more experiential activities increased the level of career attitude. Second, multicultural adolescents' self-esteem mediated the influence of experiential activities on career attitude. This means that participating in more experiential activities increased the level of self-esteem, which in turn increased the level of career attitude. Third, multicultural adolescents' self-esteem and achievement motivation serially dual-mediated the influence of experiential activities on career attitude. Namely, participating in more experiential activities increased the level of self-esteem, which in turn increased the level of achievement motivation and finally increased the level of career attitude. Based on the findings, this study suggested ways to help multicultural adolescents more effectively develop career attitude through experiential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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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징계학생 대상 특별교육프로그램 분석

저자 : 최승희 ( Choi Seunghee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7-6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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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생징계로 실행되는 특별교육의 운영에 관한 것이다. 이를 위해 설정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특별교육은 집단응집력을 촉진하는 운영을 하고 있는가? 둘째, 특별교육은 비자발적인 청소년들의 특성을 고려한 '권한 부여(선택권주기, 의사결정과 목표설정에 참여시키기)'를 활용하는가?이다. 이를 분석하기 위해서 특별교육이 실행된 1998년-2022년 9월까지 특별교육 실행 논문 9편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구질문 1에 대한 결과는 첫째, 집단응집력을 촉진하는 집단크기로 운영된 것으로 확인된 논문은 9편 중 5편이었다. 그 외 다른 집단은 치료집단임에도 집단크기가 15명으로 컸으며, 회기 시간도 50분으로 짧았다. 둘째, 집단 회기는 8-12회의 단기프로그램으로, 대부분 심리·정서 문제에 초점을 둔 치료집단임을 고려할 때 효과를 달성하기에는 회기 수와 운영시간이 짧았다. 셋째, 집단운영은 대부분 연속(3일-5일)으로 운영되었다. 연구질문 2에 대한 결과는 첫째, 비자발적 클라이언트의 특성을 반영하여 거부감에 대한 공감과 수용, 그리고 선택권주기를 실행한 연구는 3번 연구였으며, 1, 6, 7번 연구에서는 일부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비자발적 클라이언트와 목표 설정의 조정이나 조율이 있었는지에 대한 내용은 9편 모두 찾아볼 수 없었다. 이를 통해 집단 프로그램으로서 운영되는 특별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응집력을 고려한 집단의 크기로 구성되어야 하며, 학교중심이 아닌 프로그램 특성을 고려해서 운영되어야 한다. 또한 비자발적 클라이언트인 징계 학생의 특성을 고려하여 권한 부여를 제공하되, 징계 사유와 징계경험을 고려해서 목표설정을 조정, 조율하는 선택권을 부여함으로써 동기부여를 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whether special education is operated as a group composition to promote the most important group cohesiveness as a group program effectiveness factor or whether the characteristics of involuntary clients are considered. The research questions for this are as follows. First, does special education operate to promote collective cohesion? Second, does special education utilize 'authorization (giving a choice, participation in decision-making and goal setting)'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involuntary adolescents? In order to analyze this, nine papers executed on disciplinary students as special education were analyzed from 1998 to September 2022.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As for the results of Research Question 1, first, in 5 out of 9, the group size to promote group cohesion were appropriate. However, the remaining 3 groups whose size was confirmed were large enough to have 15 people in the group and the session time was also short at 50 minutes. Second, the group session consisted of 5 out of 9 short-term programs in 8-12 sessions. Considering that most treatments focus on psychological and emotional problems, the number of sessions and operating hours are short to achieve therapeutic effects. Third, group operation was 7 out of 9 cases in a row (3 days-5 days). The results of research question 2 are as follows, First, theoretical consideration of the characteristics of involuntary clients, program composition, empathy and acceptance of rejection of special education in the pre-execution stage, and option cycle were conducted in three studies, and some were confirmed in 1, 6, and 7. Second, there was no content on whether there was any adjustment or coordination of the involuntary client. Through this, in order to increase the effectiveness of special education operated as a group program, an operation method that considers the size of the group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program, not the school-centered, should be provided. In addition, authorization should be provided in consideration of the characteristics of disciplinary students who are involuntary clients, but motivation should be provided by adjusting, adjusting the goal setting, and giving options in consideration of disciplinary reasons and disciplinary exper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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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다문화청소년의 최초 비행 발생시점에 대한 영향요인 검증

저자 : 지영섭 ( Ji Youngseob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7-99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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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문화청소년의 최초 비행을 일으키는 시점이 어떠하고, 비행이 일어날 때 그 주된 원인이 무엇이며, 비행을 촉발시키거나 억제하는 요인이 무엇인지 검증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분석에 사용된 자료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2011년부터 실시한 다문화청소년패널(MAPS)을 사용하였으며, 4차년도(중학교 1학년)에서 9차년도(고등학교 3학년) 자료의 다문화청소년 1,136명 데이터를 대상으로 비연속시간 생존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최초 지위비행 발생시점은 학년에 따라 점차 높아졌으며, 남자청소년은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넘어가는 시기, 여자청소년은 중학교보다 고등학교 시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비행은 남자청소년의 경우 중학교 초기, 고등학교 후기에 여자청소년은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넘어가는 시기, 고등학교 후기에 발생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개인 및 가정환경요인에서 지위비행 최초 경험에는 신체 만족도, 중비행에는 학업 만족도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일반긴장이론, 사회유대이론, 문화변용이론, 사회학습이론 모두 최초 지위비행, 중비행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다문화청소년 최초 비행경험의 다양한 원인을 체계적으로 살펴봄으로써 향후 학교 및 사회적 차원에서 비행 개입과 예방에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함을 제언으로 제시하였다.


This study was to verify and determine the onset of delinquency in multicultural adolescents, leading factors contributing to delinquency, and those which promote and suppress the delinquency. Multicultural Adolescents Panel Study (MAPS) in South Korea since 2011 was analyzed along with discrete-time survival analysis targeting 1,136 multicultural adolescents in 7th grade of 4th wave and 12th grade of 9th wave. It eventually turned out the onset time for status delinquency increased as the adolescents advanced into higher grade; and male showed highest status delinquency in the phase between middle and high school while the female did during high school years, rather than middle school. Serious delinquency in male adolescents was highest in the early stage of middle school and latter part in high school while the female adolescents were more likely to show serious delinquency in the phase between middle and high school and during the latter part in high school. Secondly, their first experience of status delinquency was affected by physical satisfaction while the serious delinquency was by academic satisfaction when it came to the personal and family background factors. Third, all general strain theory, social bond theory, acculturation theory, and social learning theory influenced the first status delinquency and serious delinquency experiences. Therefore, this study systematically explored various factors in the first delinquency experiences in multicultural adolescents and claimed it's necessary to take multilateral approach in intervening and preventing adolescents delinquency at the school and society level in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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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등학교 고학년생의 미디어 기기 중독이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 자율성과 자아탄력성의 다중매개효과

저자 : 양영미 ( Youngmi Yang ) , 김민지 ( Minji Kim ) , 조성심 ( Sungsim Cho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1-1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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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교 고학년생의 미디어 기기 중독이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이들 관계에 자율성과 자아탄력성의 다중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한국아동패널 12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연구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 1,412명이다. 자료분석으로는 빈도 및 기술통계분석, 상관분석, 연구모형적합도,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로는 첫째, 자율성은 초등학교 고학년생의 미디어 기기 중독과 문제행동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아탄력성은 초등학교 고학년생의 미디어 기기 중독과 문제행동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초등학교 고학년생의 미디어 기기 중독은 문제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교 고학년생의 문제행동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자율성과 자아탄력성의 향상에 대한 실천적 및 정책적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study examines the effect of media device addiction on problem behavior in upper elementary school students and verifies the multiple mediating effect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utonomy and ego resiliency. To achieve this, the study utilized data from the 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PSKC) 2012 report and the subjects were 1,412 fifth grade elementary students. For data analysis, frequency and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research model fit, and path analysis were performed.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autonomy was found to have a mediating relationship between media device addiction and problem behavior in upper elementary school students. Second, ego resiliency was found to have a mediating relationship between media device addiction and problem behavior in upper elementary school students. Third, media device addiction in upper grades of elementary school was found to have an impact on problem behavior. Consequently, this study suggested practical and policy suggestions for improving autonomy and self-resilience in order to reduce problem behaviors in the upper grades of elementary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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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로나19로 인한 아동·청소년의 일상생활 변화 유형화 연구: 경기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저자 : 최지현 ( Choi Jihyeon ) , 이근영 ( Lee Keun Young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5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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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로 인한 아동·청소년의 일상생활 변화를 유형화하고 유형화된 잠재집단의 인구사회학적·학교적응·대인관계적 특성을 파악하여,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아동·청소년의 일상생활 변화 및 심리정서의 차이를 살펴보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경기 지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10,199명의 자료를 활용하여 잠재계층분석방법(LCA)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일상생활 변화 잠재계층유형은 네 집단으로 분류되었으며, 각각 '생활관리 약화+게임/온라인 증가', '생활관리 양호+사회 활동 증가', '학습 증가+사회 활동 감소', '일상생활 유지'집단으로 명명되었다. 둘째, 4개 잠재집단 간에는 인구사회학적 특성, 학교생활 적응, 보호자 및 또래 관계 등 학생의 개인적·환경적 특성의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셋째, 코로나19로 인한 학생의 일상생활 변화 잠재집단은 학생의 심리정서 상태인 정신건강 어려움 및 스트레스 수준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다. 학생의 정신건강 및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인들을 통제했을 때, 코로나19 이후 정신건강 어려움과 스트레스 수준 모두 '학습 증가+사회 활동 감소'집단과 '생활관리 약화+게임/온라인 증가'집단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생활관리 양호+사회 활동 증가'집단이 높았으며, '일상생활 유지'집단이 가장 낮았다. 이상의 결과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재난 상황 속 아동·청소년의 변화를 이해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일상생활 변화 유형 및 심리정서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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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지역사회 소득불평등이 아동학대 발생에 미친 영향: 지역사회 빈곤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저자 : 정선영 ( Jung Sun Young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5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5-5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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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소득불평등이 아동학대 발생수준에 미치는 영향력을 지역사회 빈곤과의 관계를 통해 살펴보았다. 이를 위하여 한국노동패널에서 수집한 소득자료를 이용하여 광역 및 기초 지자체별 지니계수를 산출한 후 아동학대신고접수건수와 결합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광역자치단체의 소득불평등 수준이 높은 기초 지자체는 아동학대 발생수준이 높았다. 둘째, 광역자치단체의 소득불평등 및 기초 지자체의 빈곤수준이 기초 지자체의 아동학대 발생수준에 미치는 영향은 독립적이었으나 상호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총인구가 20만 명 이상인 67개 기초 지자체의 소득불평등 및 빈곤수준과 기초 지자체 아동학대 발생률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소득불평등은 낮으면서 빈곤수준은 높은 지자체에서 아동학대 발생률이 가장 높게 발생하였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광역자치단체 내 지자체간 소득불평등 해소를 위한 재정운용 방안 및 소득불평등 수준은 낮고 빈곤수준은 높은 기초 지자체에 대한 개입의 필요성과 추후 연구방향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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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청소년 다중피해 발생 양상에 관한 성별 비교 연구: 네트워크 분석을 통한 맥락중심적 접근

저자 : 김준범 ( Kim Joonbeom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5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7-8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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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성별에 따라 청소년이 경험하는 다중피해의 실질적 발생 양상과 그 맥락을 규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네트워크 분석 방법론을 적용하여 다중피해 네트워크를 시각화하고, 중심성 지표 분석을 통해 다중피해의 발생 및 만성화에 핵심이 되는 피해 유형을 규명하여 사회복지적 개입의 단초를 제공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2014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에서 2014년 진행한 '청소년 대상 범죄피해조사'에서 청소년 7,109명(남자 청소년 3,347명, 여자 3,762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횡단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중피해 하위 21개 세부 유형을 중심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네트워크 분석 결과 남자청소년의 피해 커뮤니티는 5개('다중피해', '정서 및 재산피해', 신체 및 재산피해', 성피해', 목격 및 간접피해'), 여자청소년은 4개('다중피해', '정서 및 사이버 피해', '신체 및 재산피해', 목격 및 간접피해')로 구분되었다. 둘째, 남녀 모두 가장 다양한 유형이 포함된 '다중피해' 커뮤니티에는 아동학대가 포함된 공통점을 보인 반면, 성피해 발생 양상은 이질적이었다. 셋째, 또래에 의한 집단 폭행은 남녀 모두에게서 가장 높은 중심성을 보여 다중피해 예방을 위한 핵심 유형으로 검증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다중피해 예방을 위한 학교사회복지제도 확대 및 기능 강화, 아동학대 예방 및 성피해 예방을 위한 정책 개입 방안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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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련지도자가 바라본 학교사회복지 수련 과정 1년의 성과와 개선방안 연구

저자 : 방진희 ( Pang Jinhee ) , 엄경남 ( Eum Kyoungnam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5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7-128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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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사회복지 수련 과정이 최초로 진행되었던 지난 1년간 수련 과정의 성과와 문제점을 파악하고 추후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21년 수련을 진행했던 서울, 경기, 전북, 대구 등 5명의 수련지도자 전원을 대상으로 서면인터뷰, FGI를 진행해 지난 1년간 수련 과정의 유익과 문제점, 개선 의견을 수렴하였다. 연구결과, 수련 과정을 통해 수련지도자, 수련생, 서비스이용자, 수련기관, 학교사회복지 발전 차원에서의 유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수련지도자 차원에서 수련지도자로서 역량 강화, 업무 효율 도움, 수련생 차원에서는 수련생 간 네트워크 형성, 학교사회복지사로서 실천역량 강화, 서비스이용자 차원에서는 학생 변화 및 학교사회복지에 대한 신뢰도 향상, 학교 차원에서는 팀협력으로 높은 추진력, 사례관리 서비스의 질과 양 확보, 학교사회복지 발전 차원에서는 전문성을 갖춘 학교사회복지사 인재 확보, 학교에서 학교사회복지의 필요성 부각 등이 성과로 도출되었다. 수련 과정에서 우선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 수련지도자 차원에서는 수련지도자에 대한 인센티브와 수련지도자 대상 슈퍼비전, 수련생 차원에서는 수련생에 대한 급여 지원, 취업 연결 등이 있었다. 수련기관 차원에서는 학교 관계자들의 학교사회복지 수련제도에 대한 이해 미흡, 수련지원 차원에서는 학교 발령 시기와 수련 학교 지정 시기 차이, 수련이 경력에 산정되지 못함, 수련기관 발굴과 수련생에 대한 사후관리 등이 언급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수련 과정의 개선 방안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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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교 밖 청소년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 생각이 게임중독에 미치는 영향: 자아탄력성과 성별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이래혁 ( Lee Raehyuck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5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9-15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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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교 밖 청소년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 생각이 자아탄력성을 통해 게임중독에 미치는 영향과 성별의 조절된 매개효과 분석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 의해서 구축된 학업중단 청소년 패널조사의 원자료로부터 733명의 학교 밖 청소년을 선별하여 SPSS PROCESS macro의 Model 4와 15를 통해 매개효과 및 조절된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다음은 분석의 주요 결과이다. 먼저, 학교 밖 청소년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 생각은 게임중독에 부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나타냈다. 둘째, 학교 밖 청소년의 자아탄력성은 미래에 대한 긍정적 생각이 게임중독에 미치는 영향을 부분적으로 매개했다. 즉, 미래에 대한 긍정적 생각의 수준은 자아탄력성의 수준을 증가시켰고, 이어서 게임중독의 수준을 감소시켰다. 셋째, 학교 밖 청소년의 성별은 미래에 대한 긍정적 생각이 게임중독에 미치는 영향과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 모두를 조절했다. 구체적으로 미래에 대한 긍정적 생각이 게임중독에 미치는 직접적인 부적 영향과 자아탄력성을 통한 간접적인 부적 매개효과 모두가 남자 청소년에게서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근거로 본 연구는 학교 밖 청소년의 게임중독 문제에 개입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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