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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미래청소년학회지> 청소년들의 플립 러닝 기반 미술감상 활동 경험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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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플립 러닝 기반 미술감상 활동 경험 탐구

Exploring the experiences of adolescents who participated in flip-learning-based art appreciation activities

박지영 ( Ji Young Park ) , 최순종 ( Sun Jong Choi ) , 조현정 ( Hyun Jung Jo )
  •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 : 미래청소년학회지 19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9월
  • : 99-118(20pages)
미래청소년학회지

DOI

10.34244/JFOYS.2022.19.3.5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청소년들의 플립 러닝 기반 미술감상 활동의 실제
Ⅴ. 청소년들의 플립 러닝 기반 미술감상 활동의 의미
Ⅵ.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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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들의 플립 러닝 기반 미술감상 활동 경험을 탐색하고, 그 의미를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활용하였다. 플립 러닝 기반 미술감상 활동의 실제에 대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미술감상 활동에 대한 기대와 흥미 유발이다. 둘째, 미술작품 해석에 대한 자신감 향상이다. 셋째, 미술감상 활동을 통한 공감과 소통능력의 향상이다. 연구결과를 통해 도출된 의미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는 만큼 더 볼 수 있다’는 가능성의 시사이다. 둘째, ‘보는 미술’에서 ‘생각하는 미술’로의 전환이다. 셋째, 미술감상 활동을 통한 교육적 효과이다. 본 연구는 플립 러닝 기반 미술감상 활동에 대한 청소년들의 경험을 통해 학교 교육이 아닌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측면의 교육적 효과를 밝혔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플립 러닝 기반 미술감상 활동은 단순한 미술작품 관람을 넘어, 청소년들의 자신감과 공감·소통·미적 역량을 향상시켰으며,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긍정적 효과가 검증되었다. 이에 본 연구는 청소년들의 플립 러닝 기반 미술감상 활동과 같은 문화예술교육이 학교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적극적 협력을 통해 활발하게 추진되어야 할 필요성을 제언한다.
This study aimed to explore the experiences of adolescents who participated in flipped learning-based art appreciation and assess the value of activities. The phenomenological research method was used for this research. The results of the actual practice of flip learning-based art appreciation are as follows: overall students experienced, firstly, the increased level of interest in and sense of expectations for art appreciation activities, secondly, the increased confidence in interpreting artworks, and lastly, the improvement of abilities to empathize and communicate. A number of positive implications can be drawn from the findings: first, a suggestion of the possibility that we can see more as we know more, second, a transition from 'watching art' to thinking art', and third, an educational effect through art appreciation activities.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revealed the educational effects of out-of-school culture and arts education, through the experiences of adolescents on flip-learning-based art appreciation activities. Flip-learning-based art appreciation activities went beyond simply viewing artworks, and improved the youth’s confidence, empathy, communication, and aesthetic capabilities, and the positive effect of nurturing imagination in the process of understanding various perspectives was verified. Therefore, this study suggests the need to actively promote culture and arts education such as flipped learning-based art appreciation activities for adolescents through active cooperation between schools and local commu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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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기타(사회과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738-4753
  • : 2713-7406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4-2022
  • :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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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권4호(2022년 12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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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교 경험이 고등학생의 이타성 및 참여적 태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태한 ( Tae Han Kim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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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이 학교에서 접하는 다양한 경험(학교 경험)이 고등학생의 이타성 및 참여적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다양한 학교 경험의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학교에서의 교육적 경험(토의수업, 협동학습, 수업 중 교사의 뒷받침, 학생회 활동, 동아리 활동)과 사회적 관계(또래관계, 교사-학생관계)를 독립변수로 포함하였다. 연구대상은 한국교육개발원의 한국교육종단연구2013 6차 조사에 참여한 고등학생이며(N = 5,507) 자료분석을 위해 구조방정식 모형을 수행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토의수업과 협동학습은 청소년의 이타성 및 참여적 태도 모두에 긍정적 관련성이 있었다. 둘째, 수업 중 교사의 뒷받침은 참여적 태도와는 긍정적 관련성이 있었으나 이타성과는 유의한 관련성이 없었다. 셋째, 학생회 또는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참여하지 않은 학생에 비해 이타성과 참여적 태도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학교에서의 원활한 또래관계는 이타성 및 참여적 태도 모두에 긍정적 관련성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친밀한 교사-학생관계는 이타성에만 긍정적 관련성이 있었다. 본 연구는 청소년기 민주시민성 발달을 위해 학생 중심의 교육적 경험 및 학교에서의 원활한 사회적 관계의 중요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diverse school experiences on the altruism and participatory attitudes among high school students. To this end, the study included five “educational experience at school” variables (classroom discussions, cooperative learning, teachers' scaffolding, student councils, and student clubs) and two “social relationship at school” variables (peer relationships and teacher-student relationships) as independent variables. Data from the Korean Education Longitudinal Study 2013 (KELS 2013) 6th wave, which were collected from 10th graders by the Korean Educational Development Institute (KEDI), were analyzed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N = 5,507).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classroom discussions and cooperative learning were positively associated both with students' altruism and with their participatory attitudes. Second, teachers' scaffolding did not have a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students' altruism but had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their participatory attitudes. Third,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student councils showed a higher level of altruism and participatory attitudes than those who did not. The same result was obtained regarding student clubs. Fourth, positive peer relationships we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the both dependent variables. Fifth, close teacher-student relationships had a positive relationship only with altruism, but not a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participatory attitudes. These findings suggest the importance of student-centered educational experiences and positive social interactions at school in order to develop adolescents' democratic citize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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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소셜 빅데이터로 알아본 코로나19와 초등 방과후돌봄: 네트워크와 토픽모델링 접근

저자 : 장여옥 ( Yo Ok Chang ) , 강주연 ( Joo Yeon Kang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7-4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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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초등 방과후돌봄의 주요 키워드와 잠재된 토픽을 발견하고 현안과 의제를 도출하여 자녀 돌봄의 실제적 지원에 필요한 요소를 제안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국내 코로나 확진자가 첫 발생 되었던 2020년 1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인 네이버 카페에 게시된 글 중 '코로나19', '초등', '돌봄', '방과후'가 함께 언급된 데이터 총 4,292건을 분석하였다. 수집된 데이터는 전처리를 실시하고 텍스트마이닝 기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단어 빈도분석과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주요 키워드를 확인하였으며 토픽모델링 알고리즘을 통해 잠재된 총 7개의 토픽을 도출하고 토픽명을 부여하였다. 연구결과, 외벌이 보다 맞벌이 가구에서 자녀 돌봄 공백을 경험하고 있었으며 특히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에 돌봄과 학습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정에서는 돌봄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학습보충, 예체능 교육, 간식 및 픽업이 가능한 학원을 불가피하게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통해 돌봄 부담에 관한 요소들을 반영한 실제적 돌봄 지원 방안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iscover the main keywords and potential topics of after-school care in the COVID-19 situation, derive pending issues and agendas, and propose factors necessary for practical support of child care. For analysis, a total of 4,292 data containing a set of search words, 'COVID-19', 'Elementary', 'Care', and 'After-school' were collected from articles posted on Naver Cafe, a major online community, from January 2020 to March 2022. The collected data were pretreated and analyzed through text mining techniques. The keywords were identified through word frequency analysis and network analysis, and a total of 7 latent topics were derived and the topic names were given through topic modeling algorithms. The results show that double-income households were experiencing a child care gap more than single-income households, and the burden of care and learning was increasing at home. At home, it was found that in order to ease the burden of care, inevitably, parents turned to academies that can supplement learning, provide arts and physical education, and provide snacks and rides. Based on these findings, the directions for actual care support plans incorporating the factors related to the care burden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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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내 성매매 피해 청소년 연구동향에 관한 체계적 문헌고찰: 국내 학술지 논문을 중심으로

저자 : 박에스더 ( Esther Park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9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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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성매매 피해 청소년을 다룬 기존 논문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하고자 체계적 문헌고찰(Systematic Review)을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 웹 기반 학술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성매매 피해 청소년을 연구한 문헌을 검색하여 2001년에서 2021년까지 출판된 학술논문 중 설정된 연구대상의 선정기준에 따라 최종 20편을 선정하고 발행연도별, 연구분야별, 연구방법별, 연구주제별, 연구결과별에 따라 검토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매매 피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로 명칭이 변경되고 아동·청소년 대상 성매매를 엄격한 범죄 행위로 규정한 2009년 이후부터 관련 연구가 증가하였다. 둘째, 사회과학(75%)과 복합학(25%) 분야에서 연구가 이루어졌고, 사회과학분야 중 사회복지학에서 가장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다. 셋째, 연구방법은 질적연구 14편(70%), 양적연구 5편(25%), 혼합 방법연구 1편(5%)으로 질적 연구방법으로 연구된 비중이 가장 높았다. 넷째, 성매매 피해 청소년에 대한 연구주제는 심리·사회적 결정요인, 가출, 지속과 단절, 상습화 과정 등 성매매 피해 유입을 주제로 한 연구가 전체 20편 중 10편(50%)으로 가장 많았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성매매 피해 청소년에 관한 후속 연구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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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학생의 우울 증상과 공격성이 현실비행 및 사이버비행에 미치는 영향: 종단적 상호인과관계 검증과 성별 간 다집단 분석

저자 : 김남희 ( Nam Hee Kim ) , 하은혜 ( Eun Hye Ha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9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5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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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학생의 우울 증상, 공격성의 시간적 발달 관계의 종단적 변화 양상이 현실비행과 사이버비행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성차를 검증하여 정신건강 및 비행에 관한 상담적 개입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분석을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2018년도부터 2020년도까지 3차 연도의 기간에 걸쳐서 구축한 자료 중 2,325명(남 1,248명, 여 1,077명)을 대상으로 AMOS 22ver을 활용한 자기회귀교차지연모형 검증과 다집단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첫째, 우울 증상과 공격성의 자기회귀 효과, 교차지연 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나 종단적 상호인과관계를 갖고 있음을 검증하였다. 둘째, 최종 시점의 우울 증상과 공격성 중에서는 공격성만 현실비행과 사이버비행을 증가시키는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여학생의 경우 1차 연도 우울 증상이 2차 연도의 우울 증상을 예측하고, 2차 연도의 우울 증상이 다시 3차 연도의 우울 증상을 유의하게 예측하였다. 즉 여학생의 경우 이전 시점 우울 증상이 이후 시점 우울 증상을 더 심화시키는 자기회귀 경로가 남학생에 비하여 더 강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넷째, 여학생의 경우 우울 증상이 높을 때 1차적으로 공격성을 높이는 경로보다는 우울 증상이 지속되는 2차 연도 우울 증상에 의해 공격성이 높아지는 경향이 확인되었다. 또한 남학생의 경우 초기 우울 증상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공격성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중학생의 비행 행동에 대한 우울 증상, 공격성이 상호 강화적인 순환적 관계이며 우울 증상과 공격성의 종단적 상호인과관계가 비행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가 성별에 따라 발달하는 과정이 다르며 이에 대한 임상적 치료 개입 역시 다르게 이뤄져야 함을 확인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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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가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에 미치는 영향: 우울의 매개효과와 친구관계의 조절된 매개효과

저자 : 박은혜 ( Eun Hye Park ) , 김영희 ( Yeong Hee Kim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9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3-7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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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 예방과 완화를 위하여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가 청소년의 우울을 통해 스마트폰 의존에 영향을 미치는 매개경로에서 친구관계의 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조절된 매개효과 검증을 통해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대상은 2018년도 한국아동·청소년 패널조사(KCPYS) 자료 중 3차년도(2020년) 자료인 중학교 3학년 데이터이며, 모든 항목에 결측치 없이 응답한 2,359명을 분석에 활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SPSS 23.0 Program 및 PROCESS macro의 PROCESS macro Model 4, 1, 7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 간의 관계에서 우울의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둘째,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우울 간의 관계에서 친구관계의 조절효과가 확인되었다. 셋째,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가 우울을 매개하여 스마트폰 의존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친구관계는 조절된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로 인하여 우울이 높아져, 스마트폰 의존을 보이는 청소년에게 개입할 때, 친구관계를 파악하고 개입할 필요성을 시사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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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청소년용 인지적 자율성 및 자기평가(K-CASE)의 국내 타당화 연구

저자 : 정재은 ( Jae Eun Jeong ) , 강재연 ( Jae Yeon Kang ) , 장재홍 ( Jae Hong Jang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9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5-9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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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인지적 자율성 및 자기평가를 측정하기 위해 Beckert(2007)가 개발한 The Cognitive Autonomy and Self-Evaluation(CASE) Inventory를 국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타당화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원척도 27문항에 대한 번역 및 역번역 과정을 거쳐 최종 문항을 구성하였다. 자료 수집은 전국 단위의 중학교 2, 3학년, 고등학교 1, 2학년, 대학교 1, 2학년 591명(남 279명, 여 312명)을 대상으로 2021년 11월 30일부터 12월 8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수집된 자료는 무선할당을 통해 표본 1, 2로 나뉘어 분석되었다. 표본 1(N=296)을 대상으로 문항분석과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평가적 사고, 의견개진, 의사결정, 비교 타당화, 자기평가의 5요인이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최종 20문항이 추출되었다. 이를 토대로 표본 2(N=295)를 대상으로 실시한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문항들이 각 하위요인들을 잘 측정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최종적으로 K-CASE는 평가적 사고(6문항), 의견개진(4문항), 의사결정(3문항), 비교 타당화(4문항), 자기평가(3문항)로 구성된 5요인 20문항으로 확정되었다. K-CASE는 청소년 자율성 척도, 기본심리욕구 중 자율성 척도와 적절한 정적 상관을 나타내어 수렴 타당도가 확인되었다. 그리고 자아존중감 척도 및 진로자기효능감 척도와도 유의한 정적 상관을 나타내어 공인타당도 역시 확인되었다. 신뢰도 분석 결과 신뢰도는 .78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 및 시사점과 제한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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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청소년들의 플립 러닝 기반 미술감상 활동 경험 탐구

저자 : 박지영 ( Ji Young Park ) , 최순종 ( Sun Jong Choi ) , 조현정 ( Hyun Jung Jo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9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9-11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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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들의 플립 러닝 기반 미술감상 활동 경험을 탐색하고, 그 의미를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활용하였다. 플립 러닝 기반 미술감상 활동의 실제에 대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미술감상 활동에 대한 기대와 흥미 유발이다. 둘째, 미술작품 해석에 대한 자신감 향상이다. 셋째, 미술감상 활동을 통한 공감과 소통능력의 향상이다. 연구결과를 통해 도출된 의미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는 만큼 더 볼 수 있다'는 가능성의 시사이다. 둘째, '보는 미술'에서 '생각하는 미술'로의 전환이다. 셋째, 미술감상 활동을 통한 교육적 효과이다. 본 연구는 플립 러닝 기반 미술감상 활동에 대한 청소년들의 경험을 통해 학교 교육이 아닌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측면의 교육적 효과를 밝혔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플립 러닝 기반 미술감상 활동은 단순한 미술작품 관람을 넘어, 청소년들의 자신감과 공감·소통·미적 역량을 향상시켰으며,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긍정적 효과가 검증되었다. 이에 본 연구는 청소년들의 플립 러닝 기반 미술감상 활동과 같은 문화예술교육이 학교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적극적 협력을 통해 활발하게 추진되어야 할 필요성을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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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기청소년이 지각한 사회적 지지와 진로준비행동의 관계에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청소년복지시설 입소청소년을 중심으로

저자 : 정경은 ( Kyoung Eun Chung ) , 조규필 ( Gyu Pil Cho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9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9-13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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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위기청소년이 지각한 사회적 지지와 진로준비행동의 관계에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청소년복지시설 입소 청소년 220명의 자료를 SPSS와 Process Macro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위기청소년의 인구통계학적 변인(연령, 성별)을 통제하였을 때, 사회적 지지와 진로준비행동의 관계에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완전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하위변인 중 자기평가, 정보수집, 진로계획은 완전매개 효과가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적 지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및 진로준비행동의 관계에 대한 논의와 위기청소년의 진로 발달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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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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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책
30권 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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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연구학회지
6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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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연구
19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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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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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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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해결연구
20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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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과 통섭
5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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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지역연구
26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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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청소년학회지
19권 4호

편집학연구
3권 0호

경상논집
42권 1호

산업클러스터
2010권 0호

문화와 세계
3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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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연구
65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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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진흥연구
7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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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사회정책
47권 0호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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