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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해양수산 창업기업 실태 및 정책적 시사점

A Status and Policy implication of Start-ups in the Ocean and Fisheries sector

김주현 , 김태한 , 김기수 , 최석우
  • : 중소벤처기업연구원
  • : 중소기업정책연구 2022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8월
  • : 3-41(39pages)
중소기업정책연구

DOI


목차

Ⅰ. 서론
Ⅱ. 선행연구
Ⅲ. 데이터 수집 및 분석방법
Ⅳ. 분석결과
Ⅴ. 결론 및 정책적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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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제2벤처붐이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해양수산 분야의 창업 실태를 파악하고 2017년부터 본격화된 해양수산 창업지원사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시사점 도출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 창업실태조사 데이터를 활용해 빈도 분석을 수행하고 창업기업의 성과와 정책 간의 관계를 t-test와 이항로짓 모형을 통해 실증분석 했다.
분석결과 지난 3년간 해양수산 분야에서 1인 창조기업, 벤처기업 및 소호의 창업이 증가했으며 평균 창업자금은 지속적으로 감소해 해양수산 분야의 창업 문턱이 낮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창업자 특성은 여전히 중장년층 남성의 비중이 높으나 청년과 여성 창업자의 비중 또한 상승하고 있어 특정 계층에 편중된 창업 현상이 개선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개발이나 협력제휴는 부족하며, 창업지원사업에 대한 낮은 인지도로 사업 신청률이 저조한 편이다.
t-test 분석결과 창업지원사업을 경험한 기업과 경험하지 않은 기업 간의 이익 발생 여부는 평균적인 차이가 있으며, 이항로짓분석결과 이익 발생 여부에 창업 업종, 형태, 창업지원사업 경험 여부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업종의 차이, 재창업 여부, 창업 동기, 이익 발생 여부 등의 변화는 창업지원사업 참여 확률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해양수산 창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한 비대면 소자본 창업 프로그램과 함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신산업 고기술 창업 프로그램의 투트랙 운영이 정책적으로 필요하다. 또한 창업지원사업의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유인 확대, 해양수산 특화 창업 멘토링과 교육 프로그램의 개설, 정책지원 사업에 대한 접근성이 높은 대학/연구기관을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 거점으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This study identified the status of start-ups in the ocean and fisheries sector at a time when the second venture boom was spreading and drew implications to improve the effectiveness of the ocean and fisheries start-up support project, which began in 2017. Frequency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data from the survey on the status of ocean and fisheries start-ups over the past three year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erformance and policies of start-ups was empirically analyzed based on the t-test and binary logit model.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number of single-person creative companies, venture companies, and SOHO start-ups has increased significantly over the past three years, and the average funds required for start-ups have continued to decline, lowering the threshold for start-ups in the ocean and fisheries sector. The proportion of young people and female entrepreneurs has risen slightly, indicating that the phenomenon of start-ups that are concentrated in certain age groups is improving. Nevertheless, the growth of companies through technology development or cooperative partnerships that can create high added value is insufficient, and the project application rate is low due to low awareness of start-up support projects.
As a result of the t-test analysis, there is an average difference in whether or not profits are generated between companies that have experienced the start-up support project. And as a result of the binomial logit analysis, It was found that the start-up industry, type, and experience of start-up support projects had an effect on whether profits were generated. On the other hand, changes in industry differences, re-starting status, start-up motivation, and profit generation were found to change the probability of participation in start-up support projects.
Based on these results, in order to revitalize ocean and fisheries start-ups, it is necessary to operate two-track programs for new industries and high-tech start-ups to create high value-added along with non-face-to-face small capital start-ups that reflect recent trends.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actively promote start-up support projects and expand incentives to participate, start-up mentoring and education programs specializing in the ocean and fisheries sector, and actively use universities and research institutions with high access to policy support projects as cooperative bases for fostering start-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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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후보
  • :
  • : 연3회
  • : 2508-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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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16-2022
  • :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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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권3호(2022년 12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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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ERIS 모델을 활용한 중소기업의 스케일업 성공요인 및 정책적 시사점

저자 : 안경민 ( Kyung-min An ) , 권상집 ( Sang-jib Kwon )

발행기관 : 중소벤처기업연구원 간행물 : 중소기업정책연구 2022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8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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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중소기업의 스케일업 성공요인을 도출하기 위해 ERIS 모델을 토대로 머신러닝 분석을 진행하였다. 이를 위해 기업가, 자원, 산업 환경, 경영 전략이라는 ERIS의 네 가지 관점을 머신러닝에 투입, 결과를 분석하였다. 스케일업 예측모형의 정확도를 위해 본 연구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 제공하는 제조업에 속한 2020년 중소기업의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중소기업의 스케일업 성장에 있어 경영자의 기업가적 특성과 조직의 차별화된 경영 전략이 매우 중요한 성공요인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업가적 특성 및 전략에 비해 산업 환경과 자원관리 영역은 중소기업의 스케일업 성장에는 상대적 중요성이 다소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는 중소벤처기업 정책 연구기관,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경영진 및 일선 현장에 필요한 실무적 교훈을 제안, 논의하였다.


This research is based on ERIS framework (Entrepreneur, Resource, Industry environment, and Strategy) for scale-up growth model, and attempts to derive the success factors for scale-up Korean SMEs using machine learning analysis. We begin with a comprehensive outlook of the four categories of ERIS model, translating these onto our machine learning analysis. To verify the scale-up predictive model, the present study used parts of the data of manufacturing firms in the 2020 KIS dataset. The empirical results indicated that entrepreneurial capabilities and differentiated business strategy are common success factors of impact on scale-up growth. Compared with the significantly influence of entrepreneurial capabilities and strategy, the activities of both industry environment and innovative resources were only a minor effect to the process of scale-up of Korean SMEs. On the basis of research results, we discuss practical lessons for policy research institutes, practitioners, and SME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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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혁신형 중소기업의 효율성 결정요인 및 효율성 제고 방안 : 기술 수준별 분석

저자 : 김경수 ( Kyung-soo Kim )

발행기관 : 중소벤처기업연구원 간행물 : 중소기업정책연구 2022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1-6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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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는 혁신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효율성을 측정하고, 이를 토대로 비효율성 원인 및 효율성 결정요인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효율성 측정 결과, 혁신형 중소기업의 효율성에는 80.7%의 비효율성이 존재하였으며, 기술 수준별로는 고기술 기업의 비효율성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에 따라 고기술 기업의 효율성 제고가 우선적으로 필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비효율성 원인 분석 결과 고기술기업은 기술사업화 프로세스를 개선함으로써 효율성 개선이 가능하며, 저기술 기업은 혁신비용 규모 및 근로자를 확대함으로써 효율성 개선이 가능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효율성 결정요인분석 결과, 1인당매출액이 혁신형 중소기업의 효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요인임을 확인하였으며, 기술 수준 및 기업규모에 따른 효율성 결정요인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는 563개혁신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효율성 분석을 진행하였다. 분석결과를 통해 혁신형 중소기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서는 기술수준 및 기업 규모에 맞는 차별화된 효율성 제고 전략이 필요함을 실증적으로 확인하였으며, 이를 통해 효율성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는 것에 연구의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determinants and improvement measures of Innovative SMEs, focusing on Technology Level. In this study, the DEA model was used to measure efficiency, and Tobit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derive determinant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was found that the efficiency improvement of innovative SMEs was necessary, and the determinants of efficiency were different depending on the level of technology. It was confirmed that high-tech companies can improve efficiency through process improvement, and low-tech companies can improve efficiency by expanding input factors. In particular, sales per employee were found to have the greatest effect on efficiency.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used as basic data for SME innovation policies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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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소기업의 운전자본 관리가 수익성과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 : 성장단계에 따른 효과

저자 : 김선화 ( Sun-hwa Kim )

발행기관 : 중소벤처기업연구원 간행물 : 중소기업정책연구 2022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1-107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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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은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에 대한 대처능력의 취약성과 자본조달의 어려움 때문에 운전자본관리가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의 운전자본관리에 대한 연구가 미흡하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에서는 첫째, 중소기업의 운전자본관리가 수익성과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며, 둘째, 성장단계별로 중소기업의 운전자본관리가 수익성과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차별화되는지를 분석한다. 분석결과, 첫째, 중소기업의 운전자본비율이 높을수록 장기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중소기업의 운전자본비율은 기업가치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셋째, 도약기에는 중소기업의 운전자본비율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으나 성장기와 성숙기에는 운전자본비율이 높을수록 수익성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도약기와 성장기에 중소기업의 운전자본비율이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발견하지 못하였으나 성숙기에서는 운전자본비율이 높을수록 기업가치가 하락하였다. 본 연구는 중소기업의 운전자본관리가 수익성과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증함과 동시에 성장단계(도약기, 성장기, 성숙기)별로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 본 연구의 결과는 중소기업의 운전자본관리 정책 뿐만 아니라 정부의 중소기업에 대한 운전자본지원 정책의 방향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Working capital management is very important for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SMEs) because of their weak ability to cope with uncertainties in the global economy and difficulties in raising capital. However, research on working capital management of SMEs is insufficient. Against this background, first, this study comprehensively verifies the effects of SMEs' working capital management on profitability and value. Second, this study analyzes whether the effects of SMEs' working capital management on profitability and value are differentiated by growth stage.
As a result of the analysis, first, in the cases of SMEs, the higher the working capital ratio, the better the profitability, and it is found that SMEs' conservative working capital management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ir profitability in the long run. Second, in the cases of SMEs, their working capital ratio do not affect their value. Third, SMEs' working capital ratio do not affect their profitability during the leap-up period. However, in the growth and maturity stages, the higher the working capital ratio, the better the profitability. Fourth, I do not find the effects of SMEs' working capital ratio on their value during the leap-up and growth phases. However, in the maturity stage, the higher the working capital ratio, the lower the corporate value.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comprehensively verifies the effects of SMEs' working capital management on their profitability and value and further analyzes such effects by growth stage (leap-up, growth, and maturity). The result of this study will be helpful not only in the working capital management policy of SMEs, but also in the direction of the government's working capital support policy for S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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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상생협력·동반성장 참여 협력사의 성과와 과신 - 행동경제학적 해석: 정성적 및 정량적 성과 갭-

저자 : 이종욱 ( Chong Ook Rhee )

발행기관 : 중소벤처기업연구원 간행물 : 중소기업정책연구 2022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1-150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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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주요 목적은 정부 주도로 동반성장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상생협력의 정성적 성과와 정량적 성과의 결정요인들이 협력사의 기업역량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경제학과 심리학이 결합 된 행동경제학의 과신으로 설명하려는 것이다. 행동경제학이나 심리학에서 과신을 측정하는 것이 쉽지 않아, 다양한 방법이 이용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 정부가 주도하여 대기업이 일방적으로 지원하는 상생협력·동반성장으로 인한 협력사의 정성적 성과와 정량적 성과를 결정하는 요인들의 통계적 유의성 차이를 과신을 발생시키는 원인 중 하나인 난이효과 가설과 연결하게 된다. 정성적 평가는 기업의 성과를 과대평가하여 쉽게 응답할 수 있지만, 정량적 평가는 기업의 경영현황 숫자로 답해야 하므로 과대평가하여 응답할 수 없다.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은 경제 이론상 실현하기 어려운 협력에 기반을 두고 있어서, 그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어렵다. 협력은 어려운 과제인데도 불구하고, 협력사는 이에 대한 지식 부족으로 협력을 쉬운 과제로 생각하여, 동반성장을 과신하고 있다.
실증분석 결과로 보면, 협력사의 역량에 따라 정량적 성과의 결정요인에서 일관성이 높게 나타나고, 정성적·정량적 실증분석 결과의 일관성이 낮게 나타난다. 협력사는 대기업이 제공하는 무상 지원을 지속적으로 누리기 위해 정성적 성과를 높이 평가하지만, 그러한 정성적 평가에 적합한 정량적 성과를 창출하지 못하고 있다. 협력사의 정성적 성과와 정량적 성과 차이는 협력사의 역량에 따라, 협력사의 동반성장에 대한 과신이 나타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의 평가는 대기업이 협력사를 일방적으로 지원하고 중소기업의 체감도 평가만 반영하게 되어 있어서, 대기업의 협력기업 역량 평가가 없는 현재의 비대칭적 평가를 개선해야, 동반성장에 대한 과신이 완화될 수 있다. 이러한 패러다임 전환에 부합되는 동반성장의 평가제도, 인력 역량 및 외부 전문가 선정 기준이 마련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ain the fact that the determinants of the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performance of SMEs' partners participating the win-win cooperation promoted by the government-led Win-Win Growth Commission vary depending on the technical capabilities of partners through overconfidence in behavioral economics. This study shows that th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factors that determine the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performance of suppliers due to win-win cooperation and mutual growth led by the Korean government and unilaterally supported by large corporations is linked to the hard/easy hypothesis among the causes of overconfidence. Qualitative evaluation can easily be answered by overestimating the company's performance, but quantitative evaluation cannot be overestimated and answered because the company's financial statements are made up of numbers.
Win-win cooperation and mutual growth are based on cooperation that is difficult to realize in economic theory, so it is difficult to create the results. Although cooperation is a difficult task, suppliers are overconfident in mutual growth based win-win cooperation, considering it an easy task due to lack of knowledge.
As a result of the empirical analysis, the consistency of the determinants of quantitative performance according to the technical capacity of SMEs' partners is high, but the consistency of the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empirical analysis results is low. SMEs' suppliers value qualitative performance highly in order to continuously enjoy the free support provided by large corporations, but fail to create quantitative performance suitable for such qualitative evaluation. The difference between the qualitative performance and quantitative performance of partners can be said to indicate the existence of overconfidence from mutual growth which ignores the difference in technical skills.
Llarge corporations unilaterally support their partners, but the evaluation of them on the win-win cooperation and mutual growth only reflects the survey data of SMEs' partners. Therefore, the current asymmetric evaluation, which does not consider a capability evaluation of partner companies by large corporations, must be improved to alleviate overconfidence in mutual growth. To achieve this paradigm shift, there is a need for a policy to reshuffle a win-win growth evaluation system, manpower capacity, and criteria for selecting external expe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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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나라 해양수산 창업기업 실태 및 정책적 시사점

저자 : 김주현 , 김태한 , 김기수 , 최석우

발행기관 : 중소벤처기업연구원 간행물 : 중소기업정책연구 2022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41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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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제2벤처붐이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해양수산 분야의 창업 실태를 파악하고 2017년부터 본격화된 해양수산 창업지원사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시사점 도출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 창업실태조사 데이터를 활용해 빈도 분석을 수행하고 창업기업의 성과와 정책 간의 관계를 t-test와 이항로짓 모형을 통해 실증분석 했다.
분석결과 지난 3년간 해양수산 분야에서 1인 창조기업, 벤처기업 및 소호의 창업이 증가했으며 평균 창업자금은 지속적으로 감소해 해양수산 분야의 창업 문턱이 낮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창업자 특성은 여전히 중장년층 남성의 비중이 높으나 청년과 여성 창업자의 비중 또한 상승하고 있어 특정 계층에 편중된 창업 현상이 개선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개발이나 협력제휴는 부족하며, 창업지원사업에 대한 낮은 인지도로 사업 신청률이 저조한 편이다.
t-test 분석결과 창업지원사업을 경험한 기업과 경험하지 않은 기업 간의 이익 발생 여부는 평균적인 차이가 있으며, 이항로짓분석결과 이익 발생 여부에 창업 업종, 형태, 창업지원사업 경험 여부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업종의 차이, 재창업 여부, 창업 동기, 이익 발생 여부 등의 변화는 창업지원사업 참여 확률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해양수산 창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한 비대면 소자본 창업 프로그램과 함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신산업 고기술 창업 프로그램의 투트랙 운영이 정책적으로 필요하다. 또한 창업지원사업의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유인 확대, 해양수산 특화 창업 멘토링과 교육 프로그램의 개설, 정책지원 사업에 대한 접근성이 높은 대학/연구기관을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 거점으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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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산업특성에 따른 경기변동과 이익조정 : 코스닥·코넥스 상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저자 : 민경후

발행기관 : 중소벤처기업연구원 간행물 : 중소기업정책연구 2022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5-77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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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정보 투명성 증대와 같이 윤리경영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우리나라의 산업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제조업 영위 중소기업의 이익조정 행태에 관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경기변동이 중소기업의 이익조정 행태에 미치는 영향과 산업 특성에 따라 경기변동이 이익조정 수준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지는지 확인하였으며 실증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경기 불황 시 중소기업은 발생액을 통한 이익조정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경기 호황 시 이익조정 행태의 차이가 없음을 확인하였다. 둘째, 경기 불황 시 첨단산업 내 중소기업과 비첨단산업 내 중소기업 간 이익조정의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경기 호황 시 첨단산업 내 중소기업과 발생액을 통한 이익조정에서 유의한 음(-)의 관계가 나타났다. 이는 경기 호황 시 첨단산업 내 중소기업은 세금 회피 등을 위해 발생액을 통한 이익 하향 조정을 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추가분석을 통해 경기변동이 중소기업의 이익조정에 특수한 상황으로 작용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경기변동이라는 외부환경 요소가 중소기업의 이익 조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실증적인 증거를 제시하였으며 정책 제정기관에 회계 관련 정책 수립과정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산업 전문 감사인을 육성하여 경기변동에 따라 산업 특성을 이용한 이익조정 수단을 감시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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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소기업 근로자의 업무환경 위험 정도가 임금에 미치는 영향: 산업유형 및 기업규모별 차이를 중심으로

저자 : 박자경 , 유현주 , 민지식 , 고귀영

발행기관 : 중소벤처기업연구원 간행물 : 중소기업정책연구 2022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0-115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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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산업 유형에 따른 임금의 차이가 기업 규모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나는지 확인하고, 임금근로자의 업무 환경의 위험도가 임금에 미치는 영향을 산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의 제 6차 근로환경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일원분산 분석과 위계적 선형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소상공인 및 중소규모 사업체 근로자의 임금은 산업유형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 사업체 근로자의 업무환경이 위험에 노출된 정도가 높을수록 더 적은 임금을 받고 있었으며, 업무환경이 정신적으로 위협되는 정도가 높을수록 더 많은 임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산업 유형별 차이를 가정한 랜덤효과 분석에서도 동일한 결과를 보였다. 중소규모 사업체 근로자의 경우 업무환경과 임금의 관계가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에 따른 제언은 다음과 같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업무환경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제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보완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또 중소기업 근로자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법적 조치가 확대될 필요가 있다. 향후 연구 방향으로는 근로자의 역량, 교육 수준 등이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 정성적 지표인 근로자의 주관적 보상 만족도와 산업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변수를 투입한 추가 연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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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창업실패자의 재창업의지 향상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에 대한 동태적인 프로세스를 규명하고자 창업실패자에게 가장 중요한 유형의 자본을 구성하는 정부지원자본과 무형의 자본을 구성하는 긍정심리자본을 재기창업자본이라 정의하였으며, 실증분석을 위해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재창업자금을 지원받은 439명의 창업실패 경험자를 표본으로 선정하여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에 따른 주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재기창업자본 중 정부지원자본을 구성하는 조세지원과 창업자금지원은 혁신성과 위험 감수성에 정(+)의 영향을 미쳤고, 기술개발자금지원은 혁신성에만 정(+)의 영향을 미쳤다. 낙관주의만이 위험감수성에 정(+)의 영향을 미쳤으며, 긍정심리자본을 구성하는 자기효능감, 복원력, 낙관주의 모두가 진취성에 정(+)의 영향을 주었다. 둘째, 재기창업자본 중 긍정심리자본을 구성하는 자기효능감과 낙관주의는 재창업의지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셋째, 혁신성과 진취성은 재창업의지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넷째, 조세지원, 창업자금지원, 기술개발자금 지원은 재창업의지와의 관계에서 혁신성이 완전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기효능감과 낙관주의는 재창업의지와의 관계에서 진취성이 부분매개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복원력과 재창업의지간에 진취성은 완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기업규모는 조세지원과 위험감수성의 관계에 조절효과로 작용했다. 또한 기업규모는 창업자금지원과 기업가정신(혁신성, 위험감수성, 진취성) 사이에 각각 조절효과가 있었으며, 기술개발자금지원과 기업가정신(혁신성, 위험감수성, 진취성) 사이에도 각각 조절효과가 있었다. 낙관주위와 혁신성, 자기효능감과 진취성, 복원력과 진취성, 혁신성과 재창업의지, 위험감수성과 재창업의지 사이에도 조절효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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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소상공인정책, 지나온 길에 대한 이해와 앞으로 가야할 길

저자 : 이정희

발행기관 : 중소벤처기업연구원 간행물 : 중소기업정책연구 2022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6-180 (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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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연구: 국제융합학술지
36권 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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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경영학연구
16권 4호

KISDI AI Outlook
2022권 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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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권 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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