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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교육문화연구> 예비교사의 글로벌역량 진단 및 하위 영역간 관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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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교사의 글로벌역량 진단 및 하위 영역간 관계 분석

Global Competency of Preservice Teachers and Relations Among Knowledge, Attitude, and Practice Domains

심우정 ( Shim Woo-jeong ) , 강호수 ( Kang Ho Soo ) , 백선희 ( Paik Sunhee )
  •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 : 교육문화연구 28권4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8월
  • : 103-123(21pages)
교육문화연구

DOI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 방법
Ⅳ. 연구 결과
Ⅴ. 논의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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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회에서 활약할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학교교육에서 글로벌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교사들이 글로벌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글로벌역량을 갖출 필요가 있다. 이 연구에서는 OECD(2018)에서 제안한 글로벌역량의 개념에 근거하여, 예비교사의 글로벌역량 수준을 평균과 표준편차를 활용한 기초분석을 통해 진단하고, 하위 영역인 지식 및 태도가 실천에 미치는 영향을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297명의 예비교사를 대상으로 수집한 설문자료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중등 예비교사는 자신들의 글로벌역량을 전반적으로 보통 이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태도 영역에서는 글로벌 마인드와 이민자 수용 정도가 다른 역량에 비해 낮게 나타났고, 지식 영역에서는 다문화가정 지식이 다른 역량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글로벌역량의 실천 영역은 전반적으로 높지 않았는데, 특히 교육과정 관련 역량의 수준이 저조하였다. 둘째, 예비교사의 글로벌역량의 지식과 태도는 실천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구체적으로, 태도 영역의 세계시민의식, 지적 호기심, 이민자 수용이 실천영역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쳤고, 지식 영역의 다문화 사회에 대한 지식이 실천 영역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기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예비교사의 글로벌역량 함양을 위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In order to nurture talented people who will be active in the global society, global education is essential in school education. For this, teachers need to have global competence. In this study, based on the concept of global competency proposed by the OECD(OECD, 2018), the level of global competency of preservice teachers was examined through descriptive analysis using mean and standard deviation, and the effect of knowledge and attitude domain on the practice domain was analyzed by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survey results of 297 pre-service teachers are as follows. First, the level of global competency of pre-service teachers for elementary and secondary schools was above average. Specifically, in the attitude domain, the level of global mindset and immigrant acceptance were lower than others, and in the knowledge domain, the level of multicultural family knowledge was lower than others. The level of the practice domain was not high. In particular, the level of competency related to the curriculum was low. Second, pre-service teachers' knowledge and attitude of global competency had a positive effect on practice. Specifically, global citizenship, intellectual curiosity, and acceptance of immigrants in the attitude domain had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the practice, and that knowledge about the multicultural society in the knowledge domain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practice. Based on the results, implications for cultivating the global competency of preservice teachers and further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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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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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격월
  • : 1598-9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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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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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권5호(2022년 10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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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부모의 학교안전 상황 인식과 학교안전정책 신뢰도 연구

저자 : 오대영 ( Oh Dayyoung ) , 박윤주 ( Park Younju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8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2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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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21일~31일 전국의 초, 중, 고 학부모 1040명을 온라인 설문조사해서 자녀의 학교안전 상황 인식, 정부 학교안전정책 신뢰도, 정책 신뢰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알아보았다. 자녀의 안전사고 가능성에 대한 인식은 전반적으로 낮았다. 그러나 교육부의 7대 표준영역별로는 사고 가능성 인식에 차이가 있었으며, 교통안전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컸다. 생활안전, 교통안전, 약물·사이버중독 영역에서는 초, 중, 고 학부모가 우려하는 정도에 차이가 있었다. 학부모들은 안전사고 발생 원인은 안전환경, 안전정책, 안전문화의 순으로 크다고 생각하였다. 환경변화로 발생하는 사이버범죄 등 새로운 안전위협 요인에 대한 걱정이 특히 많았다. 학부모의 정부 학교안전정책 신뢰도는 보통 수준이었다. 안전정책 신뢰도에는 학부모·학교 안전커뮤니케이션과 학부모·자녀 안전커뮤니케이션, 그리고 교육부 7대 표준영역 중 폭력·신변 안전, 생활안전 사고 우려가 영향을 주었다. 학부모의 학교안전정책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학부모·학교 안전커뮤니케이션 확대, 새로운 안전위협 환경에 대한 정부의 빠른 대응, 우리 사회의 안전문화의식 강화 등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This study was to find out parents' perception about the school safety and the reliability of the government's school safety policy. 1,040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parents were surveyed. Even though the perception about the possibility of safety accidents was low, the concerns about traffic accidents were high. Parents thought that the cause of safety accidents was in the order of the safety environment, the safety policy and the safety culture. Parents' reliability of the government's school safety policy was in the middle level. The reliability was influenced by the safety communication between parents and school, the safety communication between parents and their child. And the concerns about violence and personal safety, and life safety affected the reliability, too. The influence to affect the reliability was greater in the order of the safety communication between parents and school, the violence and personal safety concerns, the life safety concerns, the safety communication between parents and their child. To increase the policy reliability of parents, it was suggested to expand the safety communication between parents and school, to respond quickly to the new safety threat environments, and to strengthen the safety culture in our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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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충분한 데이터 확보가 힘든 상황에서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채점모델 구축 방안

저자 : 이용상 ( Lee Yongsang ) , 박강윤 ( Park Kangyun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8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4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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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서·논술형 답안 자동채점 프로그램이 충분한 성능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충분한 서·논술형 답안이 확보되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대규모의 서·논술형 답안을 확보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따라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가 불충분한 상황에서 보다 나은 성능을 담보할 수 있는 채점모델 구축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사전에 정의된 채점자질을 활용한 채점모델 구축 방안을 제안하고 이를 상대적으로 적은 학습 데이터에서 가장 우수한 성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 초거대 언어모델인 KoBERT를 기반으로 하는 채점모델과 비교하였다. 약 500개의 대학생 서·논술형 답안 데이터를 활용하여 4개의 채점 영역(구성, 내용, 어법, 표현)별로 두 채점모델의 성능을 실증적으로 비교한 결과, 모든 채점 영역에서 채점자질을 활용하여 랜덤포레스트로 구축한 채점모델이 KoBERT를 기반으로 구축한 채점모델보다 정확도, 정밀도, 재현율, F1 값에서 모두 우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전에 정의된 채점자질을 이용해 학생들의 답안 점수를 분류 예측하는 방법은 학생들의 점수에 대한 설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자동채점이 총합적인 평가에 머무르지 않고 형성 평가의 기능까지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n order for developing an AI-based automated scoring program which could sufficiently perform, it is essential to secure sufficient essay data to be used for AI machine learning.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find a way to build a scoring model that can guarantee better performance in a situation where there is insufficient data for AI machine learning. In this study, a scoring method using predefined scoring features (RandomForest scoring model) was proposed and compared with a scoring method based on the pre-trained language model KoBERT (KoBERT scoring model), which is known to have the best performance with relatively small amount of learning data. In order to test the feasibility of the RandomForest Scoring model, this study empirically compared the performance of the two scoring models for the four scoring areas including organization, content, usage, and expression by utilizing about 500 college students' essay data.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the RandomForest scoring model with the pre-defined scoring features in all the scoring areas was found to be superior to the KoBERT scoring model in accuracy, precision, recall, and F1-value. In addition, the RandomForest scoring model is expected to have a advantage that it can be used for the formative evaluation because it is able to explain the performance level based on students' sco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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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원격교육법제 정비에 관한 인식 조사 연구

저자 : 김수진 ( Kim Sujin ) , 황준성 ( Hwang Junseong ) , 도재우 ( Do Jaewoo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8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3-6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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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으로 학교교육에서 원격교육이 적극 활용되었으나, 원격교육에 대한 개념이나 법제가 정립되지 못한 채 급격하게 이루어지면서 이에 따른 문제들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필요성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반의 원격교육 활성화 기본법」 제정 등 관련 법령의 정비가 이뤄지고 있지만, 학교교육에서 원격교육 활용에 대한 법제적 검토가 최초로 이뤄지는 만큼 코로나19 상황에서 교육 수요자들의 원격교육 경험과 인식을 법제 정비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원격교육과 관계된 직접적인 수요자를 대상으로 원격교육법제 정비에 대한 요구와 인식을 확인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대표성 확보를 위해 지역과 학교급을 고루 고려하여 표본을 선정하였고, 설문조사에는 초·중·고 및 대학 교원 500명, 초·중등학생 학부모 200명, 대학생 100명, 총 800명이 참여하였다. 조사는 원격교육법제 정비 필요성, 원격교육법제 정비 방안에 대한 인식, 원격교육법제 정비 방향에 대한 요구에 대해 이루어졌다. 설문조사 결과, 원격교육법제 정비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인, 초·중등교육과 고등교육의 특성을 고려한 법제 정비, 원격교육에 따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 원격수업 질 제고 및 권리와 의무 보호의 강조, 네거티브 방식의 법제 정비의 네 가지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이는 수요자들의 요구를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원격교육법제 정비 방향을 제시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Distance education was actively used in public education due to the online opening of school due to COVID-19, but rapid adaptation fo distance education without preparation, such as the legal system, has caused various problems. Based on this need, relevant laws and regulations have been reviewed and improved. However, as the improvement of a legal system for distance education in public education is conducted for the first time, it is necessary to reflect the experiences and perceptions of stakeholders who are directly affected by legislation related to distance educ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the needs and perceptions of the improvement of the distance education legal system for direct stakeholders related to distance education. A total of 800 students participated in the survey, including 500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teachers, 200 parents of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students, 100 college students.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results of the survey, these implications were derived: confirming the public consensus on the need to improve the distance education legal system, improving the legal system based on the characteristics of elementary and secondary education, supporting for narrowing the educational gap according to distance education, enhancing the quality of distance education, and emphasizing protection of rights and obligations, and using negative regulatory principle. This results suggest the direction of improvement of a legal system for distance education based on the needs of direct stakeho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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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크 랑시에르의 교육사상 속 '이야기하기'의 의미

저자 : 고연수 ( Go Yeonsu ) , 김회용 ( Kim Hoyyo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8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1-8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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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자크 랑시에르의 교육사상에서 이야기하기(telling the story)와 즉흥작(improvising)이 가지는 교육적 가치를 논의하는 데 있다. 기존 교육의 중심을 이루었던 설명하기의 행위는 지능의 불평등을 전제로 삼는다. 이는 우월한 정신과 무지한 정신, 유능함과 무능함의 이분법적인 구분을 절대화한다. 이들은 무한 퇴행의 원리(regression ad infinitum)에 지나지 않는다. 랑시에르는 낮은 지능이 아닌 주의력의 부족과 의지의 결여에 주목한다. 더 똑똑한 자의 도움 없이는 스스로 해내지 못할 거라는 패배감과 무기력함에 갇힌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진실한 언어의 순환', 그리고 '의지와 의지의 접촉'이다. 타자의 언어로 자욱하던 사유가 나의 솔직한 언어로 채워질 때, 비로소 인간은 진정한 자기해방을 경험할 수 있다. 인간은 말을 걸어오는 것들에 대해 느끼고, 응답하려는 욕구를 지녔다는 점에서 모두 평등한 잠재력을 소유하고 있다. 랑시에르가 끌어내고자 하는 이야기는 깔끔한 표로 정리된 우월자들의 지식이 아니다. 이미 분할된 세상의 몫들에 저항하는 역동적인 불협화음, 그리고 주변부의 가장 사적인 목소리들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iscuss the educational value of 'telling the story' and 'improvising' in Jacques Ranciere's educational thought. The act of explication, which has been the center of existing education, presupposes the inequality of intelligence. This is nothing more than the principle of a 'regression ad infinitum' that absolutizes the division of knowing minds and ignorant ones, the capable and the incapable, the intelligent and the stupid. Ranciere tries to focus more on less attention and lack of will, rather than low intelligence. Today, Korean students are trapped in a sense of defeat and helplessness, and rely strongly on the help of the smarter, especially school teachers and the instructors in learning centers. Ranciere points that what they need is a 'circulation of the honest languages' and a 'contact between will and will'. Humans can experience truthful self-emancipation only when their thoughts are filled with their own honest languages. They are all equally equipped with potentials in that they have a desire to feel and respond to languages, and have the will to communicate with them. The stories that Ranciere wants to draw out in education is not the smart knowledge organized in short summaries. He hopes to hear a dynamic dissonance that resists all the principles from already-divided world. It is the most private voices of the periphery, not the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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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지역 공동체 기반 문화유산 활용의 교육적 의미

저자 : 임지혜 ( Lim Jihye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8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7-10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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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에 어떤 사회 교육적 의미가 있는지를 질적 연구를 통해 살펴보는 데 있다. 이를 위해 2년간의 참여관찰 기록과 문화유산 활용 경험이 충분한 현장 전문가 5인을 대상으로 질적 연구방법을 사용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문화유산 활용의 교육적 의미로 도출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한 공감 및 소통에 기여한다. 둘째, 문화유산 보존에 대한 참여의식과 소속감 고취에 효과가 있다. 셋째, 문화유산의 시대적 의미탐구를 통한 참여자들의 자기이해에 도달하게 한다. 넷째,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계승의지 고취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다섯째, 지역공동체의 회복과 연대의식 강화를 통해 지역 정체성을 재조명한다. 이처럼 문화유산을 활용하는 것은 지역 공동체가 주체적으로 문화유산의 가치를 발견하여 사회적 가치로 확장시키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문화유산의 다양한 활용 방식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소통 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social and educational implications of cultural heritage utilization programs based on local communities through qualitative research. For this purpose, a qualitative research method was used targeting five field experts who had two years of participation observation records and experience in using cultural heritage. Based on this, the research results derived from the educational meaning of cultural heritage utilization are as follows. First, it contributes to empathy and communication centered on local cultural heritage. Second, it is effective in promoting a sense of participation in the preservation of cultural heritage and a sense of belonging. Third, it allows participants to reach their self-understanding through the exploration of the meaning of the times of cultural heritage. Fourth, it has a positive effect on interest in traditional culture and instilling the will to succeed. Fifth, the local identity is re-examined by restoring the local community and strengthening the sense of solidarity. As such, the utilization of cultural heritage can be seen as a process by which the local community independently discovers the value of cultural heritage and expands it into social value. Creating a space where local residents can communicate by utilizing cultural heritage in various ways will be an important ta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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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교-마을 연계 교육 실천에서 마을 주민들의 학습 경험 탐색

저자 : 김재윤 ( Jae-yun Kim ) , 김한별 ( Han-byul Kim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8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5-12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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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전환학습 이론에 기초하여 마을 주민들의 학습 경험에 대해 조명함으로써, 마을교육공동체에서 학교-마을 연계 교육을 실천하는 마을 주민들의 교육적 성장과 그 의의를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학교-마을 연계 교육을 실천한 마을 주민들의 학습 경험 사례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자 일반적 질적 연구방법(Basic qualitative research) 접근을 하였다. 학교-마을 연계 교육의 주체로서 마을 주민들의 학습 경험을 탐색하고자 마을교육공동체를 결성해 학교-마을 연계 교육을 주체적으로 실행한, 전라남도 순천시 한 마을 주민들의 학교-마을 연계 교육 경험에 주목하였다.
연구결과. 마을 주민들은 학교-마을 연계 교육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당연하게 여기던 학교 중심 교육 담론에 대해 비판적으로 성찰하여 학교 중심 교육 담론을 극복함으로써 교육의 탈경계적 사고를 추구하게 되었다. 그리고, 학교-마을 연계 교육을 실천하며 마을 기반 교육을 실천하는 방식에 대해 점검하며 교육실천가로서 마을 주민의 역량과 마을 기반 교육활동 체계에 대해 성찰하였다. 이를 토대로 마을 주민들에 의한 교육(learning by community)을 실천하며 마을의 교육력을 한층 증진하며 구현해나갈 수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마을 주민 주도의 학교-마을 연계 교육의 실천 가능성을 밝혀 마을교육공동체에서 학교-마을 연계 교육을 실천하는 마을 주민들의 교육적 성장과 그 의의를 탐색하는 데에 공헌할 수 있을 것이다.


The aim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educational growth and significance of community residents who practice school-community linkage education in the maeul educational community by illuminating the learning experiences of community residents based on transformative learning theory. To achieve this goal, Basic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were designed and applied to in-depth analysis of the learning experiences of community residents who practiced school-community linkage education. In order to explore the learning experiences of community residents as the subjects of school-community linkage education, this study focused on the school-community linkage education experience of the residents of a Village in Suncheon-si, Jeollanam-do, who formed the maeul educational community and implemented school-community linkage education on their own.
The results and conclusion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In the process of implementing school-community linkage education, the community residents critically reflected on the school-centered education discourse, which they took for granted, and overcame the school-centered educational discourse to pursue the trans-boundary thinking of education. In addition, by practicing school-community linkage education and examining the way community-based education is practiced, the community-based education was checked, and the competence and expertise of community residents as educational practitioners and the community-based educational activity system were reflected. Based on this, education by the community residents(learning by community) was practiced, and the educational capability of the community could be further improved and implem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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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코로나 사태 전후 사회계층별 사교육 이용률 분석 :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저자 : 신진욱 ( Shin Jinwook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8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9-15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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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서울 지역의 코로나 사태 전후 사회계층별 사교육 이용률 변화를 살펴보고 계층 간 변화패턴 차이의 원인을 밝히는 것이다. 통계청 초중고사교육비조사 자료를 회귀모형을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 코로나 바이러스가 대유행 국면에 접어든 2020년에 모든 사회계층의 사교육 이용률이 직전년도 대비 감소하였으나 그 변화율에 사회계층별 차이가 발견되었다. 높은 사회계층의 직전년도 대비 변화율은 -7.6% 수준으로 나타났지만 낮은 사회계층의 경우 -11.6% 수준으로 훨씬 더 큰 수치를 기록했으며, 두 계층 간 변화율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교육 유형과 과목별 변화패턴을 확인한 결과 대면접촉을 필요로 하는 오프라인 형태의 사교육과 국·영·수·사·과 이외의 기타과목에서 두드러진 감소가 발견되었다. 사회계층 간 상이한 사교육 이용률 변화패턴이 어떤 요인에 기인한 것인지 사교육 수요와 공급측 요인으로 구분하여 확인한 결과, 수요측 요인인 사회계층별 이질적 소득충격이 이번 변화 양상을 일부 설명할 수 있다고 분석되었다. 이번 연구는 코로나 사태 이후 사회계층별 교육투자 상황을 자세히 분석함으로써 아직 크게 진행되지 않은 국내 연구문헌을 확장하고 있으며, 교육정책 수립에 시의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정책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This paper investigates whether there has been a heterogeneous change in private tutoring by socioeconomic status (SES) during covid-19 using the private education expenditure survey from Statistics Korea. After the outbreak of covid-19, the usage rate of private tutoring decreased in all SES groups. However, the lowest SES group showed a larger drop than other groups. The decrease rate of the highest group was estimated by -7.6% but the same rate of the lowest group was estimated by -11.6%. The difference between both rates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Offline private tutoring such as tutoring centers showed a significant drop in the usage rate. Tutoring for the peripheral subjects was dramatically decreased compared to the core subjects such as Korean, math and English. Among various supply and demand side channels, empirical evidence indicated that the demand side channel, heterogeneous income shock, could be a possible explanation for the heterogeneous change in private tuto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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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은퇴준비 프로그램에 관한 연구 동향 분석

저자 : 이예림 ( Lee Ye-rim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8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3-17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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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의 은퇴준비 프로그램에 관한 연구들을 분석하고 동향을 파악하여 은퇴준비 프로그램에 관한 연구 및 효과적인 은퇴준비 프로그램 개발을 증진하고자 실시하였다. 1990년도부터 2021년까지 게재된 학술지 논문 33편과 석사논문 25편, 박사논문 12편, 총 70편의 논문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의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연구방법을 분석한 결과 양적연구가 46편(65.7%)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 다음으로는 혼합연구, 질적연구, 문헌연구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연구대상을 중심으로 분석한 결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38편(54.3%)으로 가장 많고 전직업군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18편(25.7%), 기업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14편(20.0%)이었다. 넷째, 은퇴준비프로그램 인식분석에 관한 연구가 38편(54.3%)으로 총 연구의 반 이상을 차지하였다. 은퇴준비프로그램 개선방안을 주제로 한 연구가 총 13편(18.6%)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은퇴준비프로그램 개발과 은퇴준비 프로그램 효과분석에 관한 연구는 각각 10편(14.3%), 9편(12.8%)이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은퇴준비프로그램의 개발 및 향후 연구 방향성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promotes the development and consultative use of retirement preparation programs in the future by analyzing studies on domestic retirement preparation programs and identifying trends. A total of 70 studies were analyzed: 33 academic articles published between 1990 and 2021, 25 master's theses, and 12 doctoral these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research has continuously increased over time. Second, quantitative studies accounted for the highest proportion of research methods applied, followed by mixed studies, qualitative studies, and literature studies. Third, 38 studies (54.3%) were conducted on public officials, 18 (25.7%) on the general public, and 14 (20.0%) on corporate workers. Fourth, 38 studies (54.3%) on the perception analysis of retirement preparation programs accounted for more than half of the total studies, followed by 13 studies on ways to improve retirement preparation programs. Studies on the development and effectiveness analysis of retirement preparation programs numbered 10 (14.3%) and 9 (12.8%), respectively. Based on the results, further studies were presented in the discussion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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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디지털 시민성 관련 국내 연구 동향 분석

저자 : 최지혜 ( Choi Jee Hae ) , 이영선 ( Lee Young Sun ) , 정소영 ( Jung So You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8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5-19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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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디지털 시민성과 관련된 국내 선행연구를 분석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디지털 시민성 연구를 위한 시사점을 파악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00년부터 2022년까지 3월까지 발표된 국내 논문 총 47편을 선정하여 전반적 연구 동향과 디지털 시민성 구성요소에 대한 체계적 문헌분석을 시행하였다. 그 결과 첫째, 2001년부터 디지털 시민성 관련 연구가 시작되어 지속적으로 논문이 이루어졌으며, 2021년에 가장 많은 수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둘째, 연구영역으로는 교육과정이나 교과서 속의 디지털 시민성을 분석하는 연구 등의 실천방안연구가 가장 많았다. 셋째, 연구주제로는 디지털 시민교육의 교육과정 및 교수법을 분석하는 연구가 가장 많았으며, 넷째, 연구 방법으로는 디지털 시민성의 개념 및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는 문헌 및 이론 연구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다섯째, 교육 대상으로는 초등교육에서 가장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으며, 여섯째, 디지털 시민성 구성요소는 가치·태도 영역이 가장 많았고 가치·태도 영역 중 하위영역으로 디지털 사회의 권리와 존중 영역이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다. 또한 대부분의 연구는 한두 가지 영역과 결합하여 연구되었으나, 지식, 기능, 가치·태도, 행동 4가지 영역을 모두 결합한 연구는 7편(14%)이었다. 이외에도 연구주제 및 연구대상자에 따른 디지털 시민성의 하위요소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시민성 연구의 실제와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한 함의 및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먼저 디지털 시민성 연구대상자를 다양화하여 유아뿐만 아니라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연구가 요구되며, 교육프로그램 개발 시 디지털 시민성 개념이나 구성요소의 균형을 유지하여 연구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양적연구 이외에 다양한 연구 방법으로 연구가 수행되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previous domestic studies related to digital citizenship and to grasp implications for future digital citizenship research based on the results. To this end, a total of 47 domestic papers published from 2000 to March 2022 were selected to conduct a systematic literature analysis on overall research trends and digital citizenship components. As a result, first, research on digital citizenship began in 2001, and papers were continuously conducted, and the largest number of papers were published in 2021. Second, as for the research area, research on practical measures such as research analyzing digital citizenship in the curriculum or textbooks was the most common. Third, as a research topic, most studies were conducted to analyze the curriculum and teaching method of digital citizenship education, and fourth, as a research method, literature and theory studies to study the concept and activation method of digital citizenship were found the most. Fifth, the most studies were conducted in elementary education, and Sixth, the digital citizenship component had the largest number of values and attitudes, and the sub-areas among values and attitudes, showing the highest frequency of rights and respect in digital society. In addition, most of the studies were studied in combination with one or two areas, but seven studies (14%) combined with all four areas of knowledge, function, value, attitude, and behavior. In addition, sub-elements of digital citizenship according to research topics and research subjects were also analyzed. Based on the analysis results of this study, the implications and implications for the actual and future research directions of digital citizenship research are as follows. First, research for not only infants but also the digital vulnerable is required by diversifying digital citizenship research subjects, and research needs to be conducted by maintaining the balance of digital citizenship concepts or components when developing educational programs. Lastly research should be conducted in various research methods in addition to quantitativ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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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지역 교육과정에 관한 국내 연구 동향 분석

저자 : 이도영 ( Lee Doyeong ) , 최류미 ( Choi Ryumi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8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01-2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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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국내 지역 교육과정 연구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 교육청 교육과정 지침 관련 학술논문 25편을 분석하였다. 교육과정 적용 시기, 연구대상, 연구영역, 연구방법, 연구제언이라는 다섯 가지 기준으로 연구 동향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제6차 교육과정이 적용된 논문에서 시작하여 최근의 2015 개정 교육과정에 이르기까지 연구 편수가 지속적 증가 추세를 보였다. 두 번째, 학교급에 따라 분류하면, 초등학교급을 다룬 연구수가 가장 많았고, 인적 대상에 따르면 교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가장 많았다. 세 번째, 시·도 교육청 교육과정 지침에 관한 분석 및 비교 연구의 비중이 가장 높았고, 실행 및 실태에 관한 연구, 개발 및 설계에 관한 연구가 비슷한 편수로 다루어졌으며, 비중은 적으나 이론 및 개념에 관한 연구가 포함되었다. 네 번째, 문헌 연구가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며, 최근 질적 연구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다섯 번째, 연구의 제언으로는 지역 교육과정의 성격 및 권한, 지역 교육과정 문서 체제, 지역 교육과정 개발체제 및 거버넌스에 관한 내용, 지역 교육과정에 관한 연구의 필요성, 그리고 지역 교육과정의 실행지원에 관한 내용이 제기되었다. 이러한 분석 결과에 기반하여, 본 연구에서는 지역 교육과정 관련 연구 영역의 확대, 연구대상의 다양화, 지역 교육과정의 역할 및 권한에 대한 합의 등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To explore the trends of curriculum research in Korea, this study analyzed 25 academic articles related to the curriculum guidelines of the metropolitan and provincial offices of education. The research trends analysis results based on the curriculum's timing of application, research subjects, research areas, research methods, and research suggestions are as follows. Results: First, the number of studies continued to increase since the thesis applied with the sixth curriculum to the revised curriculum in 2015. SSecond, when classified according to school level, the number of studies dealing with elementary school level was the highest, and when classified according to human subjects, the number of studies on teachers was the highest. Third, analyses and comparative studies on curriculum guidelines of the metropolitan and provincial offices of education had the highest proportion while studies on implementation and reality, development, and design had similar proportions. Studies on theory and concepts were also included. Fourth, literature research accounted for about half of all researches, and qualitative research showed an increasing trend in recent times. Fifth, the research suggestions raised the issues of the nature and authority of the local curriculum and the regional curriculum's document system, the contents of its development system and governance, and the need for research on and support for its implementation.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proposed the necessity to expand the regional curriculum's research areas, diversify its research subjects, and review its roles and auth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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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문화 시대 교육 전문성의 재고를 위한 비판적 고찰: 독일 이주교육학을 중심으로

저자 : 홍은영 ( Hong Eun-you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2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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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생활세계가 다원화되고 정체성이 복잡해진 이주 현실에 직면하여 교육 전문성 개념을 독일 이주교육학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그 의미를 재고하려는 목적을 지닌다. 이주교육학의 관점은 국민-민족-문화적으로 코드화된 소속질서를 의문시하고 국민, 민족, 문화 관념이 다의적인 '우리'라는 통일체에 의해 구조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런 점에서 단순히 문화 범주를 사용하여 현재 알려진 차이의 특징을 매개하는 교육 행위는 타자화를 정당화할 뿐만 아니라 권력 관계를 재생산하는 위험성을 지닌다. 이주 사회에서 교육 행위는 구조적, 제도적, 담론적으로 모순 관계로 조건 지워진 가능성의 공간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그러한 가능성의 공간으로서 학교 제도를 살펴보았고 학교 안의 제도적 차별(단일언어주의 및 문화주의 기반 교육)을 논의하였다. 또한 교육 행위자는 학교의 익숙한 관행과 담론을 실천함으로써 차별과 권력관계의 재생산에 관련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자주 사용되고 있는 '이주 배경' 용어가 지니고 있는 타자화 문제를 살펴보고, 이 용어가 '우리' 대 '그들' 이라는 이항대립에 기반을 둔 '외국인 논리'를 내포하고 있는 점을 고찰하였다. 그 다음으로 차이에 대한 성찰 능력을 핵심 역량으로 간주하고 있는 상호문화역량 구상의 한계를 논의하였다. 상호문화역량 개념은 목표 집단으로 다수자를 암묵적으로 겨냥하고 있으며 자신의 능력을 최적화하는 기술공학적 이해가 바탕에 깔려있음을 지적하였다. 이에 연구자는 “역량 없음의 역량” 용어에 주목하고, 교육행위자 자신의 행위와 행위 조건 사이의 딜레마적 관계에 관한 성찰을 주장하였다. 결론에서 교육 전문성 개념을 사회비판으로서 파악하는 것을 제안하였다. 이것은 교사, 교육자, 교육실천가가 자신이 위치 지워지는 사회적 제반 조건과 차별의 메커니즘을 읽어내는 것을 의미한다. 사회적 기제에 관한 통찰과 함께 교육자 및 교육실천가 자신이 세상과 타자를 인식하는 방식, 교직에 대한 자신의 기대, 교육 행위와 권력 관계 사이의 연관성을 파악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자기비판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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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민주적 학교공동체에 관한 연구 : 듀이 철학과 실험학교를 중심으로

저자 : 최휘경 ( Choi Hwikyung ) , 김상현 ( Kim Sanghyun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1-5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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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한국 교육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협동 교육이 딜레마에 빠진 원인을 공동체 철학에 대한 이해의 부재로 보고, 듀이의 민주적 공동체 철학을 탐구하며 민주적 학교공동체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먼저 듀이의 민주적 공동체 철학이 담긴 대표적인 저서인 『학교와 사회』, 『민주주의와 교육』, 『경험과 교육』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이 과정에서 민주주의와 공동체 교육에 대한 듀이의 사상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어떻게 발전하였는지를 확인하였다. 그리고 듀이가 그의 민주적 공동체 철학을 실제로 적용하고 실험하였던 '실험학교'의 운영 전반을 살펴보았고 민주적 공동체로서의 학교의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검토하였다. 더 나아가 본 연구는 듀이의 철학과 실험학교를 통하여 이해한 바람직한 민주적 학교공동체란 삶의 과정에서 진정으로 협력적 배움이 일어나는 곳임을 밝힌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날의 한국교육에 줄 수 있는 시사점을 제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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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Biesta의 민주시민교육 접근 탐색

저자 : 정윤경 ( Chung Yunkyou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5-8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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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Biesta의 민주시민교육 접근을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Biesta의 논의에 주목하는 이유는 그의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문제의식에 동의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첫째, Biesta는 민주주의가 모든 사람이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는 자유를 보장하는 제도만이 아니라고 강조하고, 자유를 행사하는 것이 다른 사람의 자유와 행동을 제한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성숙한 방식으로 세계 안에서 존재하도록 일깨우는 교육적 과업을 고민한다. 둘째, Biesta는 근대교육학의 논리적 가정인 '생산'의 관점을 비판한다. 따라서 민주시민교육 논의의 일반적 가정이 갖는 생산 모형의 논리(교육하기 전에 시민이 갖추어야 할 시민성을 미리 규정할 수 있고, 그것을 가르침으로써 민주시민을 만들 수 있다)에 문제제기하면서, 대안적 민주시민교육을 탐색한다. 요컨대, 그는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열린 접근을 시도한다.
Biesta의 민주시민교육 접근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공적영역의 중요성을 환기하며 공공성을 위한 공교육의 의미를 강조한다. 둘째, Biesta가 강조하는 세계의 복수성은 개인의 권리와 각자 하고 싶은 대로의 자유가 아니라, 공적영역에서 출현하는 자유를 강조한다. 셋째, Biesta는 미리 규정된 시민성을 가르치는 대신, 개인이 복수성의 조건에서 자기 고유함을 드러내는 과정에서 연습하며 실천함으로써 민주주의를 학습하는 것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Biesta의 민주시민교육 접근은 민주시민교육의 정치적 측면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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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공교육 측면에서 바라본 「대안교육기관법」 제정의 의미와 향후 과제

저자 : 박남정 ( Park Namju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3-10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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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22년 1월 13일에 시행된 「대안교육기관법」 제정의 의미를 공교육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등록제 안착을 위해 정비해 나가야 할 과제를 도출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우선 「대안교육기관법」과 시행령의 주요내용을 정리하여 교육감에게 등록하는 대안교육기관의 권한과 의무를 정리하고, 입법 과정에서 이슈화되었던 쟁점을 분석하여 법률 제정의 의미를 공교육의 관점에서 재탐색하였다. 그 결과 「대안교육기관법」 제정이 갖는 공적인 의미는 공교육 정책방향의 변화가 외부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점, 공교육과 다른 교육기관이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게 되었다는 점, 공교육과 대안교육의 경계가 불명확해졌다는 점, 교육 수요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제도적 환경이 마련되었다는 점으로 정리되었다. 등록제의 현장 안착을 위한 과제로는 교육청의 등록제 운영 역량 강화, 대안교육 정책방향에 대한 재검토, 미등록 시설에 대한 시·도 공동대응 방안 모색, 등록제를 통해 확보되는 정보의 데이터화를 도출하였다. 본 연구가 대안교육기관법 관련 연구에서 가지는 의의는 공교육의 관점에서 제정의 의미를 탐색한 점이다. 대안교육기관법과 관련한 선행연구들이 법적, 제도적 측면에서의 문제와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데 반해, 본 연구는 공교육 관점으로 초점화하여 대안교육기관의 제도권 진입을 탐색하고 향후 공교육계에서 해결해 나가야 할 후속과제를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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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예비교사의 글로벌역량 진단 및 하위 영역간 관계 분석

저자 : 심우정 ( Shim Woo-jeong ) , 강호수 ( Kang Ho Soo ) , 백선희 ( Paik Sunhee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3-12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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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회에서 활약할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학교교육에서 글로벌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교사들이 글로벌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글로벌역량을 갖출 필요가 있다. 이 연구에서는 OECD(2018)에서 제안한 글로벌역량의 개념에 근거하여, 예비교사의 글로벌역량 수준을 평균과 표준편차를 활용한 기초분석을 통해 진단하고, 하위 영역인 지식 및 태도가 실천에 미치는 영향을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297명의 예비교사를 대상으로 수집한 설문자료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중등 예비교사는 자신들의 글로벌역량을 전반적으로 보통 이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태도 영역에서는 글로벌 마인드와 이민자 수용 정도가 다른 역량에 비해 낮게 나타났고, 지식 영역에서는 다문화가정 지식이 다른 역량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글로벌역량의 실천 영역은 전반적으로 높지 않았는데, 특히 교육과정 관련 역량의 수준이 저조하였다. 둘째, 예비교사의 글로벌역량의 지식과 태도는 실천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구체적으로, 태도 영역의 세계시민의식, 지적 호기심, 이민자 수용이 실천영역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쳤고, 지식 영역의 다문화 사회에 대한 지식이 실천 영역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기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예비교사의 글로벌역량 함양을 위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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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발달장애학생의 교과교육 관련 중재연구 동향 및 질적 지표 분석

저자 : 조은진 ( Jo Eunjin ) , 김수희 ( Kim Soohee ) , 이희연 ( Lee Heeyeon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5-14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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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10년간 발달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과교육 관련 중재연구의 동향과 질적 지표에 근거한 분석을 실시하여 향후 효과적인 학업 교육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11년부터 2022년까지 국내 학술지 등재지와 등재후보지에 출판된 총 33편의 국내연구를 분석 논문으로 선정하였다. 연구 동향은 중재연구의 일반적인 특성(연구자, 연구 참여자)과 중재 특성(연구 설계 방법 및 연구 대상자 수, 중재 장소 및 기간, 독립변인, 종속변인)으로 나누어 분석하였고, 질적 지표 분석은 Gersten et al.(2005)와 Horner et al.(2005)의 질적 지표에 근거하여 Jitendra et al.(2011)의 3점 평가척도로 평가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발달장애학생의 교과교육 관련 중재는 주로 특수교육 전문가에 의해 실행되었고, 지적장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논문이 가장 많았다. 둘째, 발달장애학생의 교과교육 관련 중재는 집단연구보다는 단일대상연구가 많았으며, 중재 장소는 학교가 가장 많았고, 국어, 수학, 과학 교과를 위주로 학습전략 프로그램을 적용한 논문이 주를 이루었다. 종속변인으로는 학업 능력과 학습 태도가 비슷한 비중을 차지하였다. 셋째, 발달장애학생의 교과교육 관련 집단 중재연구의 질적 지표 평가 결과 통제집단과 관련된 기준과 실험효과를 나타내는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논문이 많았다. 넷째, 발달장애학생의 교과교육 관련 단일대상 중재연구의 질적 지표 평가 결과 중재 충실도와 사회적 타당도를 기술하지 않은 논문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였다.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중재에 대한 논의와 후속연구 방향에 대해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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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성인학습자의 온라인 학습공동체 활동 경험에 대한 탐색적 연구

저자 : 배윤주 ( Bae Yoonjoo ) , 기영화 ( Kee Youngwha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5-16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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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인학습자의 온라인 학습공동체 활동 경험의 의미를 도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문제는 '온라인학습 환경에서 성인학습자는 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어떤 경험을 하는가?'이다. 질적 연구방법으로 성인학습자 8명을 대상으로 심층면담과 참여관찰을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고, 반복적 비교분석법으로 개념을 추출하고 범주화 작업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20개의 개념을 추출하고 이 개념은 8개의 하위범주, 최종 3개의 범주로 구분하였다. 온라인 학습공동체 활동 경험은 '공동체의 구성원 되어가기', '같이하는 가치 나누기', '온라인에서 자리 잡기'의 의미를 갖는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통하여 온라인 학습공동체 활동은 성인학습자에게 첫째, 학습자간 상호작용을 증진시키며 소속감과 자부심을 갖게 하고, 둘째, 구성원간 영향력을 주고받으며 공동체를 지속하게 하고, 셋째, 온라인에서의 동시적 연결을 통해 온라인 공간에서의 유연한 연결, 결속력을 갖게 하였다. 온라인 학습공동체는 그들에게 학습을 지속하고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며 성장할 수 있게 만드는 하나의 학습시스템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었다. 이처럼 온라인학습 환경에서 성인학습자들은 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성인학습자의 학습자 특성을 긍정적으로 강화하여 실천적 학습활동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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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사회적 관계가 여성 성인학습자의 진로발달에 미치는 영향: CQR-M을 중심으로

저자 : 김영빈 ( Youngbin Kim ) , 박민지 ( Minji Park ) , 이자명 ( Jamyoung Yi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7-19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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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여성 성인학습자의 진로발달에 영향을 미친 사회적 관계와 영향의 내용을 살펴보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여성 성인학습자 102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고, 합의적 질적 분석-수정본(CQR-M)의 절차에 따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여성 성인학습자들의 진로발달에 영향을 미친 사회적 관계는 '부모', '교사', '친구', '친인척', '배우자', '지인', '자녀', '사람 외' 순이었다. 둘째, 영향의 내용은 총 310개 반응으로부터 12개 범주가 도출되었고, 도출된 범주를 빈도순으로 제시하면 '인정·지지', '모델링', '조언·정보제공', '도움', '부정적 영향', '지지를 받지 못함', '자녀 양육 과정이 계기가 됨', '경험공유', '깨달음', '반면교사', '경험제공', '관심, 호기심'이었다. 셋째, 누구로부터 어떤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는지를 살펴보면, 여성 성인학습자들은 부모로부터 '모델링'과 '부정적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다. 교사는 '인정·지지', 친구는 '모델링', 친인척은 '인정·지지', 배우자는 '도움', 지인은 '조언·정보제공', 자녀는 '자녀 양육 과정이 계기가 됨'이 가장 많았다. 이 연구를 통해 여성 성인학습자의 진로발달과정에 다양한 사회적 관계가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고, 각 사회적 관계의 차별적인 영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여성 성인학습자의 삶의 맥락과 진로발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발달 지원을 위한 교육 및 심리서비스 실제에 시사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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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차 산업 혁명과 학교-대학 연계교육: 메타-연계주의

저자 : 닐드림슨 ( Dreamson Neal ) , 박가영 ( Park Gayou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5-21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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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연구(conceptual study) 방법을 적용한 본 연구는 4차 산업혁명의 특성에 초점을 맞추어, 지역 학습공동체로서의 학교-대학 연계교육에 대한 가치와 원칙을 개념적으로 구성한다. 본고는 크게 다음의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한다. 첫째, 4차 산업혁명의 특징은 무엇이며, '협업'을 어떻게 정의되는가? 둘째, 이를 반영한 지역 학습공동체로서의 학교-대학 연계교육은 어떻게 구성되어야 하며, 어떤 교육학적 가치를 갖는가? 본고는 문헌 분석 결과에 따라 4차 산업혁명의 특징은 네트워크 내의 '가치 사슬'과 '가치 창출'로 정의한다. 본 정의의 교육학적 이해를 위해, 지식이 네트워크 상에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연계주의(connectivism)와 지식 생산의 주체가 네트워크 내에 연결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메타-연계주의 (meta-connectivism)에 기대어, 지역 학습공동체는 이해 관계자의 '공동 교육'이라는 의제를 도출한다. 본고는 이 의제를 '2021년 인천광역시교육청의 위탁으로 한국뉴욕주립대학교가 진행한 '초·중생 STEAM교육 프로그램' 구조의 '간접적인 차용'을 통해 확인한 함의를 제시함으로써 지역 학습공동체에 대한 개념적 논의를 구체화한다. 결과적으로, 4차 산업혁명의 '가치 사슬'과 '가치 창출'에 근거한 학교-대학 연계교육은 이해 관계자 모두가 지역 학습공동체라는 가치 사슬에 놓여 있으며, '공동 지식 생산'과 '공동 교수/학습법 개발'이라는 교육적 가치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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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역량기반의 정성평가 체계 구축을 위한 제반 조건 탐색

저자 : 권미애 ( Kwon Mi-ae ) , 권윤길 ( Kwon Yun-gil ) , 조현영 ( Cho Hyun-you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7-24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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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역량평가의 도입 필요성을 바탕으로 정성평가의 개념과 체계 구축을 위한 제반 조건을 탐색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특히 역량 개념의 도입 이후, 가치와 태도라는 개별화되고 모호한 영역에 대한 평가가 어떻게 공정하고 타당하게 이뤄질 수 있는지 들여다보고, 정성평가의 공정성 및 신뢰도 확보를 위한 제도적 차원의 지원 방법과 개별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지원 시스템 사례들을 정리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논·서술형 평가와 평가 조정(moderation)시스템으로 잘 알려진 국제 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 IB)의 평가 체계를 주요 분석대상으로, 정성평가체계를 지원하고 있는 뉴질랜드, 핀란드, 일본, 미국 4개국의 사례를 보조적 분석대상으로 삼았다. 분석 결과, 분석대상 시스템들은 대체로 개별화된 방식의 평가과제와 이를 지원하기 위한 지침과 교수학습체계, 학습지원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체계화되어 있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따라서 국내 정성평가 체계의 안정적 도입과 운영을 위해서는 첫째, 중장기적 평가과제의 제시, 둘째, 교수학습과 평가 연계를 위한 피드백 제공의 공식화, 셋째, 평가지원을 위한 조정제도의 마련, 넷째, 개별화된 학습을 위한 학습관리시스템(LMS)의 체계화가 제안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역량평가 패러다임에서 지향하는 과정 중심의 총체적 학습과 학습의 질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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