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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지(구 지리환경교육)> 지리교육에서의 ‘글로벌 이해’에 기반한 ‘지속가능성’에 대한 교육 방향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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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교육에서의 ‘글로벌 이해’에 기반한 ‘지속가능성’에 대한 교육 방향 연구

A Study on the Direction of ‘Sustainability’ Education through ‘Global Understanding’ in Geography Education

조문정 ( Munjeong Jo ) , 임은진 ( Eunjin Lim )
  •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
  •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지(구 지리환경교육) 30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8월
  • : 1-19(19pages)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지(구 지리환경교육)

DOI


목차

Ⅰ. 서 론
Ⅱ. ‘글로벌 이해’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교육
Ⅲ. ‘글로벌 이해’ 관점에서 싱가포르와 한국의 지리 교육과정 비교 분석
Ⅳ. 요약 및 결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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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글로벌 이해(global understanding)’를 재개념화하고, 이를 구성하는 하부 요소를 추출하여 ‘지속가능성(sustainablity)’에 대한 교육, 더 나아가 ‘글로벌 시민성(global citizenship)’ 교육을 위한 지리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교육은 UNESCO의 ‘글로벌 시민성 함양’이라는 우선 과제의 하위 요소로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지리교육에서 ‘글로벌 시민성’을 함양하기 위한 기저 원리로 반드시 필요하다. 본 연구는 선행 연구 분석을 통해 ‘글로벌 이해’를 재개념화하고, 이와 관련된 요소를 지식·이해, 기능, 가치·태도 차원으로 제시함으로써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또한 싱가포르와 한국의 지리교육과정을 ‘글로벌 이해’의 측면에서 내용분석 기법을 통해 분석한 후 그 시사점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였다. 첫째, ‘글로벌 이해’의 구성요소와 관련된 주제의 비중을 높여야 하며, 둘째, ‘글로벌 이해’에 대한 기능, 가치·태도의 요소를 보완해 ‘로컬과 글로벌 단위의 연결성’과 ‘실천 역량’을 확보할 필요가 있고, 셋째, 환경, 사회, 경제 혹은 인문과 자연지리의 구분 없이 다차원적인 측면에서 글로벌 이슈에 접근할 수 있도록 경계 지어진 구조를 탈피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eal the components through the process of redefining what ‘global understanding’ is, and to provide on the direction of geography education for ‘sustainability’ and furthermore,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Education on ‘sustainability’ is essential as a basic principle to cultivate ‘global citizenship’ in geography education. Therefore, this study redefines ‘global understanding’, and presents related elements in dimensions of ‘knowledge/understanding’, ‘skill’, and ‘value/attitude’ for specific directions on education for ‘sustainability’. The implications derived by comparing the geography curriculum of Singapore and Korea through content analysis techniques are as follows. First, the proportion of topics related to the components of ‘global understanding’ should be increased. Second, it is necessary to obtain ‘practical competency’ by supplementing skill, value/attitude elements from ‘global understanding’ for connectivity between local and global unit. Third, it is necessary to ease the separation or boundary structure so that global issues can be approached from a multidimensional perspective without distinction between environment, society, economy, or human and physical ge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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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권4호(2022년 11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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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린이지리교육학 연구 경향 분석

저자 : 남상준 ( Sang-joon Nam ) , 장혜정 ( Hye-jeong Jang ) , 나정향 ( Jung-hyang Na )

발행기관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지(구 지리환경교육) 30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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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지리교육학은 1990년대에 어린이지리학, 어린이인간학, 학습주의 등이 결합하여 형성된 교육사조이며, 한국에서는 2000년대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2004-2021년에 한국에서 이루어진 어린이지리교육학 연구의 경향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그 발전 과제를 논의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먼저 논문검색 포털 및 온라인 도서관 등에서 분석대상 논문 선정 기준을 만족시키는 석사, 박사학위논문 및 학술논문 135편을 선정하였다. 이 논문들을 문헌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결과를 얻었다. 첫째, 분석대상 기간 전체에 걸쳐 논문 편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2008년은 증가 경향의 변곡점이었는데, 이는 2007 교육과정 도입의 영향으로 판단된다. 둘째, 연구가 학습자 범주와 수업 범주에 집중되어 있다. 이는 두 범주가 어린이지리교육학의 본령이기 때문일 것이다. 셋째, 한국교원대학교와 서울교육대학교가 학위논문 배출의 중심이다. 전자는 어린이의 장소 경험, 후자는 지리수업의 실행연구라는 주제에 특화되어 있다. 넷째, 학술논문은 대부분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지에 게재되었다. 이는 동 학회지가 가지고 있는 권위와 초등지리교육 분야에의 관심에 기인한다. 다섯째, 두 가지의 연구 흐름이 나타난다. 먼저 초등지리교육의 주제 혹은 쟁점에 대한 접근으로서 어린이의 지리적 인식과 사고를 연구하는 것이다. 이 흐름에 속하는 연구의 사례는 매우 적다. 또 하나의 흐름은 어린이의 지리적 삶 자체에 대한 이해를 중시하면서 그것이 초등지리교육에 주는 시사점을 탐색하고자 하는 접근이다. 대부분의 연구가 이 흐름에 속한다. 교육연구 발달단계 모형에 비추어 볼 때 한국의 어린이지리교육학 연구는 초기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어린이지리교육학은 한국의 초등지리교육 연구의 패러다임적 전환을 위한 정향이다. 초등지리교육 연구에서 어린이지리교육학이 가지는 의미에 대한 이해가 공유되기를 기대한다.


Children's-geographies-Education (CGE) is an educational trend formed in the 1990s by combining Children's Geographies, child anthropology, and learning-ism. In Korea. Discussions on CGE began in earnest in the early 2000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research trend of CGE conducted in Korea from 2004-2021. Furthermore, based on this, I would like to discuss the development tasks of CGE. First of all, 135 master's, doctorate papers, and academic papers that satisfy the criteria were selected from thesis search portals and online libraries. By analyzing these papers, the following research results were obtained. First, the number of papers produced tended to increase over the entire period. In particular, 2008 was an inflection point for the increasing trend. This is judged to be the influence of the introduction of the 2007 curriculum. Second, research is concentrated in the Learner category and the Class category. This may be because the two categories are the main bodies of CGE. Third,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and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are the centers of thesis production. The former is specialized in the subject of children's place experience, and the latter is the study of the implementation of geography classes. Fourth, most of the academic papers were published in the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Geographic and Environmental Education. This is due to the authority of the journal and interest in the field of primary geography education (PGE). Fifth, two research flows appear. First, it is to study children's geographical perception and thinking as an approach to the subject or issue of PGE. Very few research papers belong to this flow. Another flow is research to understand the geographical life of children itself. Furthermore, I would like to explore the implications of it on PGE. Most of the research belongs to this flow. In light of the development model of subject, Korea's CGE is at an early stage. CGE is a direction for the paradigm shift of PGE research in Korea. It is expected that the meaning of CGE in PGE research will be widely 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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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식 체계에 토대한 지리 지식의 맥락적 구성 방향

저자 : 송언근 ( Un Gun Song )

발행기관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지(구 지리환경교육) 30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29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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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 체계에 토대한 지리 지식의 구성 방향을 제시하는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생물로서 인간의 인식 체계는 폐쇄적이고, 인식 활동은 주관적이다'라는 특성으로 볼 때, 지리 지식의 구성 맥락인 문제 인식은 기존 지리 인식과 관계 속에 발달한다. 둘째, 인식 체계의 또 다른 특성인 자기 생산 원리와 인식의 주체 의존성으로 볼 때, 지리 지식의 자기 생산은 기존 지리 인식과 관련된 문제를 지속적이고, 연계적으로 해결할 때 이루어진다. 셋째, 지리적 인식 체계의 변화와 성장은 학생들 자신 만이 할 수 있다. 학생들은 탐구 주제와 관련하여 자신의 기존 지리 인식에서 보완하고, 수정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넷째, '관심사'라는 지식의 실용성에서 볼 때, 지리 지식 구성자에게 실용적 지식은 위치와 관련된다. 교사는 위치 지식이 학생들의 인지 체계 속에서 능동적으로 저장되는 학습을 안내해야 한다. 다섯째, 위치 관련 지리 지식 구성의 토대는 구분하기이며, 그것은 지도에서 공간 요소 구분을 통해 이루어진다.


This paper is on the construction of geographic knowledge as a cognitive system. Some of the results may be presented as follows: First, A geographic problem takes shape when a given object or situation enters one's existing geographic cognitive system, according to the tenet 'the cognitive system of humankind as a biological existence is a closed system, and their cognitive activities are subjective.' Second, self-generated renewal of geographic knowledge is possible when problems arising from the existing geographic understanding are attacked continuously and consecutively, according to the principle of autopoiesis. Third, only learners themselves can initiate change and growth in the geographic cognitive structure. They should be able to complement and revise their existing cognitive systems while pursuing their inquiry themes. Fourth, the sense of 'location' being one of the main targets of geographic education. it may have to anchor firmly in children's cognitive structure through the constructive learning process. And last, differentiaton being the basis of geographic knowledge construction, it may have to be consistently practiced in relation to locations on the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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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리교육에서 동남아시아 지역 이해를 위한 핵심주제 추출

저자 : 조성욱 ( Sungwook Cho )

발행기관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지(구 지리환경교육) 30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1-4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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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효율적인 세계지역 학습 방법으로 계통적 주제가 아닌 해당 지역의 특성에 기반해서 추출된 핵심주제 중심 방법을 제안했다. 이 방법은 해당 지역의 특성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고, 다른 지역과의 비교학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사례로 동남아시아 지역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핵심 주제로 3개 영역(현재 상태의 이해, 주제별 탐구, 우리나라와의 관계), 7개 핵심 주제를 추출하였다. 먼저 지역의 현재 상태 이해 영역에서는, 동남아시아 자연 조건의 특징, 동남아시아 11개 국가별 특성 등 2개 주제를 추출하였다. 두 번째 주제별 탐구 영역에서는, 국가형성과정의 역사적 측면, 위치적 특성에 의해서 다양한 문화가 유입되었지만 혼종 문화를 보이면서 공존하는 문화의 용광로 지역이라는 점, 지정학적 측면에서 중국, 인도, 이슬람 세력 그리고 이 후 유럽 세력의 진출이 이루어졌고, 최근에는 미국과 소련, 미국과 중국의 세력이 충돌하는 지역이라는 점, 경제적 측면에서 과거 서양세력의 관심 대상이었던 말루쿠 군도, 현재는 중국의 대체 보완 지역으로 중국과의 무역과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 등 4가지 주제를 추출하였다. 세 번째 우리나라와의 관계 이해 영역에서는, 역사적으로 가야 및 불교 전래, 최근에는 한국인과의 국제결혼 증가 및 관광객 등 교류 증가, 냉전 시대에 같은 입장이었다는 점, 중국의 정치 및 경제적 침투에 대한 공동 대응 필요 등의 측면에서 동질감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 등을 핵심 주제로 추출하였다.


In this study, as an efficient World Geography learning method, a core themes extracted based on the region rather than a systematic topic was proposed. This method has the advantage of being able to best underst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region and enabling comparative learning with other regions. As an example, three areas (understanding the current state, subject-specific inquiry, and relationship with Korea) and seven core themes extraction methods are presented understand Southeast Asia. First area, as two core themes for understanding the current state of the region, the characteristics of Southeast Asian natural conditions, differences in characteristics by 11 Southeast Asian countries. In the second area of subject-specific inquiry, characteristics in the process of forming countries were extracted, a melting pot area of culture in that various cultures have been introduced by locational characteristics. And in terms of geopolitics, the entry of Chinese, Indian, Islamic, European forces, recently the United States and the Soviet Union, the United States and China are in conflict region. In terms of economy, the Maluku Islands were the focus of Western forces and are now attracting attention as an alternative complementary region of China. Third area, in terms of understanding relations with Korea, it is historically related to Gaya and Buddhism, it forms a homogeneity by increasing international marriages and tourists and the need to jointly respond to China's political and economic pene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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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고등학교 '세계지리' 교과서의 난민 내용 분석

저자 : 김정숙 ( Joung-suk Kim ) , 박선미 ( Sunmee Park )

발행기관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지(구 지리환경교육) 30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7-63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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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난민문제를 둘러싼 쟁점을 정리하고, 「세계지리」 교과서를 대상으로 난민에 관한 교육내용 구성의 특징을 분석하며, 내용 구성 기저에 깔린 난민을 보는 관점을 파악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난민은 4개의 대단원에서 다루고, 아프리카와 서남아시아 난민문제에 집중되었다. 둘째, 난민에 관한 교육내용은 발생 요인, 발생국과 수용국, 난민수용 찬반이유, 난민문제 해결노력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조직되었다. 셋째, 난민 80% 이상을 개발도상국에서 수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진국이 난민 대부분을 수용하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넷째, 난민에 대한 개념과 그 범위가 매우 모호하게 다뤄지고 있다. 다섯째, 복잡한 난민문제를 지나치게 단순하게 다루고, 난민집단을 지나치게 일반화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mmarize the issues surrounding the refugee issue,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the composition of educational contents on refugees in the “World Geography” textbooks, and grasp the perspective of seeing refugee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refugees are covered in four major chapters. The content focused on refugee issues in Africa and Southwest Asia. Second, the educational content on refugees was organized around the themes of factors of occurrence, countries of origin and acceptance, reasons for and against refugee acceptance, and efforts to solve refugee problems. Third, although more than 80% of refugees are accepted in developing countries, it was described that developed countries are accepting most of them. Fourth, the concept and scope of refugees are being treated very vaguely. Fifth, the complex refugee problem was dealt with too simply and the refugee group was overgeneral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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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계지리 과목에서 쾨펜의 무수목 기후에 대한 오해 풀기

저자 : 이호욱 ( Howook Lee )

발행기관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지(구 지리환경교육) 30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5-79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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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에서 쾨펜의 무수목 기후에 대한 오해를 풀어보는 데 있다. 쾨펜의 저술에서 한대 기후는 나무가 자라지 못하지만, 건조 기후는 수목의 생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한 점을 확인하였다. 고등학교 세계지리 교재를 분석하여 건조 기후가 무수목 기후라고 서술하는 동시에, 대추야자 같은 나무가 잘 자란다고 서술하는 방식이 상호 모순적으로 이해될 수 있음을 지적하였다. 북아메리카 소노란 사막의 아이언우드, 아프리카 사헬지역의 아라비아고무나무, 서남아시아 아라비아 사막의 대추 야자 등은 건조 기후 환경에서 실제로 서식하는 수목의 사례이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설명과는 다르게 건조 기후는 나무가 자라지만 제한적인 기후라고 설명하는 방식을 대안으로 제시하였다. 이를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무수목 기후를 한대 기후에 국한해서 사용하거나 무수목 대신에 '비수목'으로 용어를 수정하는 방식, 또는 무수목 기후의 유형 구분을 계속 유지하되 건조 기후에서 나무가 자란다는 단서를 추가하는 접근방식을 소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solve a public misunderstanding about the treeless climate of Köppen's classification in Korea. Köppen explained that trees couldn't grow in polar climates (E), but could grow depending on the conditions in arid climates (B). It is quite contradictory to describe that the arid climates are treeless and at the same time that trees such as date palms grow well in the world geography textbooks. Desert ironwoods in the Sonoran Desert in North America, gum arabic trees in the Sahel region of Africa, and date palms in the Arabian Desert in Southwest Asia are trees that actually inhabit dry climate environments. In conclusion, an alternative explanation is suggested that the arid climate is the one where trees grow but are limited. To apply this in the field, three approaches were introduced. First, the method of limiting the use of the treeless climate to the polar climate; second, the method of modifying the term to nontree instead of the treeless; third, the method of keeping the classification of the treeless climate, but adding the explanation that trees grow in arid clim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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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감각·지각적 지리학습스타일 척도를 이용한 한일 학습자의 지리학습스타일 비교

저자 : 양자연 ( Ja Yeon Yang )

발행기관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지(구 지리환경교육) 30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1-9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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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과 일본의 학습자를 지리학습자 정보 중 하나인 지리학습스타일을 통해 비교함으로써 그 특징 및 배경을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금까지 지리교육에 있어서 한국과 일본의 양국 비교 연구로는 교육과정 및 교재, 특히 교과서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발된 감각·지각적 “지리학습스타일”척도를 이용하여 양국의 고등학생(n=753)을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양국 고등학생의 감각·지각적 지리학습스타일의 3가지 지표의 평균은 말하기듣기 활동 선호가 1순위, 시각자료 활동 선호가 2순위, 그리기 활동 선호가 3순위로 나타나는 공통점을 보였다. 또한 3가지 지표에 대한 양국 고등학생 간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존재함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차이의 배경에는 학습자의 지리학습 경험에 영향을 주는 국가 교육과정상에서의 지리교과의 구조, 이러한 교육과정 기반으로 제작된 교과서의 학습활동에서의 차이 등을 들 수 있다.


This study aims to compare Korean and Japanese learners through one of the geography learner information, “geographic learning style”, and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and background for this comparison. Until now, comparative studies between Korea and Japan in geography education have mainly been conducted to reveal characteristics centred on curriculum and resources, mainly textbooks. This study compared and analyzed Korean and Japanese upper secondary school students (n=753) using the sensory and perceptual “geographic learning style” scale developed for Korean and Japanese upper secondary school students. As a result, the average ranking of the indicators of the three elements of upper secondary school students' sensory and perceptual geographic learning styles in both countries was consistent with the preference for first-order preference of Aural/Oral activities in peer-group, second-order preference for Visual materials, and third-order preference for Drawing. In addition,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upper secondary school students in both countries for the three indicators. We attribute these results to the structure of geography subjects in the national curriculum and the differences in the number and content of learning activities in the textbooks produced, which affect learners' geographical learning exper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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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Citespace에 기반한 중국 지리 실천력 핵심역량 연구 동향의 계량 서지학적 분석 - CNKI(2016~2022년) 게재 논문을 중심으로 -

저자 : 林俞廷 ( Yuting Lin ) , 董玉芝 ( Yuzhi Dong ) , 崔珊珊 ( Shanshan Cui )

발행기관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지(구 지리환경교육) 30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5-10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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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중국 교육부에서 개정 반포한 『보통 고급 중학교 지리과정표준(普通高中地理課程標准)』에서는 인지 협조관, 종합적 사고, 지역 인식, 지리 실천력 네 가지 핵심역량을 제정하였다. 그중에서도 지리학과는 실천성이 매우 강한 학과로 지리 실천력 핵심역량이 중국의 중등학교 지리교육 영역에서 어떻게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지 그 연구 동향을 살펴보는 것은 의미가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문헌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인 Citespace 를 도구로 사용하여 근 7년간 CNKI(2016~2022년) 데이터 베이스에 게재된 중국 중등학교 지리 실천력 핵심역량 관련 논문을 중심으로 계량 서지학적 분석을 진행하였고 분석 결과 연구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협력적 네트워크 분석에서 연구 저자와 연구 기관의 학술지 게재량은 많았으나 협력관계는 약한 것으로 나타나 합작과 교류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두 번째, 동시 출현 네트워크 분석에서 지리 실천력과 관련하여 출현 빈도수가 높은 키워드로는 핵심역량, 수학여행, 고등학교 지리 등이 있었고 키워드 클러스터 네트워크 분석에서는 주로 핵심역량, 지리 교수학습, 인민교육출판사 교과서, 수학여행, 지리 시험문제 다섯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었다. 돌현 키워드에서는 상황 기반 교수 학습, 노동 교육, 심층 학습 등 키워드들이 최근 급부상하였다. 전반적으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나 개발연구가 많으며 실증연구가 적은 것이 유감이다. 향후 에도 지리 실천력 핵심역량은 중국 중등학교 지리교육의 연구 중점내용이 될 것이며 앞으로의 연구에 참고자료가 되길 바란다.


In 2017, the Ministry of Education of China revised and promulgated the 『Geography Curriculum Standards for High School』, which formulated four key competencies: harmony between humans and geographical environment, synthetic thinking, region perception, and geographic practice. Because geography is a highly practical discipline, it will be meaningful to investigate the research progress of the key competencies of geographic practice in the field of secondary school geography education in China. Using Citespace literature data analysis software as a tool, this study conducted a quantitative analysis on the paper about China's geographic practice, which is one of the key competencies, published in the CNKI (2016~2022) database. The analysis results and conclusions are as follows: 1) In the cooperative network analysis, research authors and research institutions have published a large number of academic journals, but the cooperative relationship is weak, so it is necessary to strengthen cooperation and communication. 2) In the co-occurrence network analysis, keywords related to geographic practice with high frequency, which includes key competencies, study tour, high school geography, etc. In the analysis of keyword cluster network, the research mainly focuses on five topics: a) key competencies b) geography teaching and learning c) textbooks of People's Education Press d) study tour e) geography examination. Among the burst keywords, situational teaching, labor education, deep learning and other keywords have recently risen rapidly. Research is active overall, such as related to development research, but not enough research is going on related to empirical side, which is regrettable. In the future, geographic practice will continue to be the focus of research on the key competencies of secondary school geography curriculum in China, and I hope it can provide a reference for futur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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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리교육에서의 '글로벌 이해'에 기반한 '지속가능성'에 대한 교육 방향 연구

저자 : 조문정 ( Munjeong Jo ) , 임은진 ( Eunjin Lim )

발행기관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지(구 지리환경교육) 30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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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글로벌 이해(global understanding)'를 재개념화하고, 이를 구성하는 하부 요소를 추출하여 '지속가능성(sustainablity)'에 대한 교육, 더 나아가 '글로벌 시민성(global citizenship)' 교육을 위한 지리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교육은 UNESCO의 '글로벌 시민성 함양'이라는 우선 과제의 하위 요소로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지리교육에서 '글로벌 시민성'을 함양하기 위한 기저 원리로 반드시 필요하다. 본 연구는 선행 연구 분석을 통해 '글로벌 이해'를 재개념화하고, 이와 관련된 요소를 지식·이해, 기능, 가치·태도 차원으로 제시함으로써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또한 싱가포르와 한국의 지리교육과정을 '글로벌 이해'의 측면에서 내용분석 기법을 통해 분석한 후 그 시사점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였다. 첫째, '글로벌 이해'의 구성요소와 관련된 주제의 비중을 높여야 하며, 둘째, '글로벌 이해'에 대한 기능, 가치·태도의 요소를 보완해 '로컬과 글로벌 단위의 연결성'과 '실천 역량'을 확보할 필요가 있고, 셋째, 환경, 사회, 경제 혹은 인문과 자연지리의 구분 없이 다차원적인 측면에서 글로벌 이슈에 접근할 수 있도록 경계 지어진 구조를 탈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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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나타난 리아 해안에 대한 오개념

저자 : 김영래 ( Youngrae Kim )

발행기관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지(구 지리환경교육) 30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3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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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기술되어 있는 리아 해안에 대한 표현은 '리아스 해안', '리아스식 해안' 등 두 가지 용어가 혼용되어 왔다. 개념도 학자들에 의해 학문적으로 논의된 정의보다는 포괄적으로 정의되어 있어서 교과서마다 각기 다르게 기술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리아 해안에 대해 최초로 언급한 리히트호펜과 20세기 초반 학자들의 학문적 논의를 살펴봄으로써, 'rias', 'rias coasts'의 우리말 표현과 리아 해안에 대한 지형학적 특색이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용어의 경우 리아스 해안, 리아스식 해안은 잘못된 표현이며, 리아 해안이 올바른 표현이다. 지형학적 특색으로 리아 해안은 산지로 이루어진 해안지역에서 산지 사이에 형성되어 있는 과거의 하곡에 후빙기 해수면 상승으로 바닷물이 들어차서 현재도 수심이 깊고 가파른 곡벽의 좁고 긴 곡지들이 발달해 있는 만입 하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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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참여적 시민 양성을 위한 장소기반 환경교육 탐색

저자 : 장진아 ( Jina Jang ) , 조수진 ( Soojin Cho )

발행기관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지(구 지리환경교육) 30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5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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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와 환경문제는 이미 전 세계적인 주요 현안으로 등장하였으며, 생태환경보호 차원을 넘어 전 지구인의 인식 및 삶의 전환을 이루어 낼 수 있는 환경교육과 이를 통한 참여적 시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장소기반교육의 접근을 통해 참여적 시민을 위한 장소기반 환경교육의 의미와 특성, 실천사례를 탐색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장소기반 환경교육의 의의를 도출하였다. 장소기반 환경교육은 환경의식 및 환경감수성의 변화, 환경 실천을 통한 역량 함양, 지역에서부터 행동하는 참여적 시민의 양성 측면에서 그 가치를 찾을 수 있다. 본 연구는 장소기반 환경교육에 대한 기존 논의를 문헌연구를 통해 다각도로 탐색하고, 기존의 환경교육에서 장소기반교육을 바라보던 시각을 확장하였다는 데 연구의 의의가 있다.

KCI등재

4중국 2022년 개정 「의무교육 지리과정표준」의 주요 내용

저자 : 林俞廷 ( Yuting Lin ) , 董玉芝 ( Yuzhi Dong )

발행기관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지(구 지리환경교육) 30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5-61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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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교육부는 2022년 개정 「의무교육 지리과정표준」을 반포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새로 개정된 '의무교육 지리과정표준'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았으며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덕으로 사람을 교육하는 근본 임무를 수행하고 인지 협조관, 종합적 사고, 지역 인식, 지리 실천력 네 가지 의무교육 단계 지리과 핵심 역량을 제정하였다. 둘째, 의무교육 단계 지리 과정구성 및 내용은 지리적 공간 척도에 기반하여 “우주-지구-지표-세계-중국”의 순서로 학생들을 인도하여 인류의 지구 정원을 인식하게 하였다. 특히 지리 과정내용은 교과 내 및 교과 간 연계를 강화하였으며 간학문적 주제 학습을 비롯하여 지리실천 활동을 중시하였다. 셋째, 처음으로 의무교육 단계 학업의 질적 표준을 제정하였고 지리과 핵심 역량의 발전 수준과 학업 성취 기준을 반영하였다. 넷째, 의무교육 단계의 지리과정은 '심층 교수-학습'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학습자 맞춤형 피드백의 제공과 과정 중심평가를 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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