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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보건협회>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알코올 중독의 재발방지를 위한 중재 프로그램의 통합적 문헌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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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의 재발방지를 위한 중재 프로그램의 통합적 문헌고찰

An Integrative Review of Intervention Program for Relapse Prevention of Alcoholism

신유진 ( Shin Youjin ) , 김성재 ( Kim Sungjae )
  • : 대한보건협회
  •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8월
  • : 93-109(17pages)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DOI


목차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의
Ⅴ. 결론
참고문헌
Appendix 1. Studies selected for the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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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본 연구는 재발방지모형(RPM)을 기반으로 국내 알코올 중독자를 대상으로 수행한 중재연구와 핵심요소를 분석하기 위함이다.
방법 : 통합적 문헌고찰은 문제 명료화, 문헌검색 및 선정, 문헌 평가, 문헌 분석, 의미 기술 단계로 진행하였다. RISS, KISS, DBpia, NDSL, KMbase, Korea Med의 6개의 데이터베이스에 RPM의 주요 개념을 한국어와 영어로 검색하였다. 이후 2010년부터 2022년 6월까지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중 구체적인 선정 및 제외 기준과 질평가를 기반으로 검토하였다.
결과 : 검색된 551편의 논문 중 15편의 논문이 최종 자료 분석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논문은 RPM에 근거하여 고위험 음주상황, 대처 반응, 단주 자기 효능감과 음주 결과 기대의 4가지 주제로 분류되었다. 논문에 사용된 중재 프로그램은 알코올 중독의 재발방지에 효과적이었으며, 알코올 중독의 특성이 RPM에 적합함을 확인하였다.
결론 : 알코올 중독 재발방지를 위한 RPM의 효과를 입증했으며, 향후 알코올 중독자 재발방지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수행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Objectiv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intervention studies and to research core elements conducted on domestic alcoholics based on the Relapse Prevention Model (RPM).
Methods : The integrative review was conducted in the stages of problem identification, literature search, data evaluation, data analysis, and presentation. Main concepts of RPM were searched in Korean and English in six databases: RISS, KISS DBpia, NDSL, KMbase, and KoreaMed. Afterwards, it was reviewed based on specific selection, exclusion criteria and quality evaluation among the studies published in academic journal from 2010 to June 2022.
Results : Among 551 searched papers, we selected 15 papers were selected for the final data analysis. Based on RPM, the selected papers were classified into four topics: high-risk situation, coping, abstinence self-efficacy, and outcome expectances. The program used in the paper was effective in preventing the relapse of alcoholism and it was confirmed that the characteristics of alcoholism were suitable for RPM.
Conclusion : The effects of RPM for the prevention of recurrence of alcoholism was proven, and it had a positive effect on planning and carrying out programs to enhance the prevention of recurrence of alcoholics here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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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의약학분야  > 예방의학및보건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738-3897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75-2022
  • :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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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권4호(2022년 11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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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토픽모델링을 활용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에 관한 사회적 이슈 및 연구 동향 분석

저자 : 윤현준 ( Hyun Jun Yun ) , 조현 ( Hyun Cho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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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국내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관한 언론 기사와 논문을 분석하여 이에 대한 사회적, 학술적 주요 토픽 파악을 통해 원활한 정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 및 정책적 제언을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연구방법 : R(version 4.1.0)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통합돌봄', '커뮤니티 케어'를 키워드로 국내 관련 논문과 정책 발표일인 2018년 11월 20일부터 2021년 10월 31일까지의 관련 기사를 수집하였다. 논문 68건의 초록과 기사 529건의 내용을 분석 대상으로 하였으며 토픽모델링 기법인 잠재 디리클레 할당(Latent Dirichlet Allocation)을 시행하였다.
연구결과 : 논문은 '생활 공간', '서비스 개선', '정책 고찰', '연계 네트워크' 4가지 토픽으로 분류되었고 기사는 '선도사업', '지역사회 복귀', '연계 협력', '의료문제', '전문가 의견' 5가지 토픽으로 분류되었다.
결론 : 앞으로 정책 추진에 있어 첫째, 노인에 집중된 서비스 모델 형태가 아닌 지역사회에서 돌봄을 필요로 하는 서비스 대상 및 모델 개발에 대한 보다 다양한 논의가 필요하다. 둘째, 지역사회 통합돌봄 내 의료문제에 대한 논의가 부족한 상태로 관련한 주요 의제에 대한 활발한 논의 및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특히, 방문의료와 원격의료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환자에 대한 치료 연속성과 비용적 관점에서 상호보완적 역할을 기대할 수 있어 이를 연계한 모델 개발을 통해 서비스의 목적과 효과뿐만 아니라 재원의 효율적 사용 또한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통합·연계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분절된 보건의료와 사회복지 연계를 위해 책임의료기관의 역할을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의 참여 강화를 통한 지역사회 자원 구축도 주요한 과제이다.


Objectives : This study aims to analyze social issues and research trends on community care in Korea and to provide policy suggestions.
Methods : Using R(version 4.1.0), 68 domestic papers(abstract) and 529 news articles(November 20, 2018 to October 31, 2021) are collected under the keywords of 'community care'. LDA(Latent Dirichlet Allocation) is implemented.
Results : The papers are classified into four topics: 'Living Space', 'Service Improvement', 'Policy Review', 'Linked Network'. The news articles were classified into five topics: 'Leading Project', 'Returning to Community', 'Linked Cooperation', 'Medical Issue', 'Expert Opinion'.
Conclusion : First, it is necessary to discuss the development of models and service targets that require care in the community, not in the form of service models focused on the elderly. Second, There is a lack of discussion on medical issues in community care. In particular, visiting healthcare and telemedicine can expect complementary roles in continuity of care and cost for patients with lack of access to healthcare. Through linking to them, it will be possible to promote the efficient use of resources as well as the purpose and effect of services. Third, efforts are needed to improve integration and linkage. In addition, there will be a need to strengthen the role of Regional·Local Accountable Care Hospital in linking health care and social welfare. It is also a major task to build community resources by strengthening participation of community me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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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시 노인의 식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요인에 관한 국내 연구 동향: 주제범위 문헌고찰

저자 : 이지현 ( Jihyun Lee ) , 유승현 ( Seunghyun Yoo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3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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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노년기 건강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식사와 관련한 행동은 사회적 물리적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결정된다. 본 연구는 노인의 식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요인에 관한 기존 지식을 종합하고 향후 연구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주제범위 문헌고찰을 시행했다.
연구방법 : 2000년부터 2021년까지 출판된 문헌을 Joanna Briggs Institute의 주제범위 문헌고찰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정리했다. 문헌은 온라인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2000년부터 2021년 12월까지 한국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와 영어로 출판된 논문을 대상으로 했다. 최종적으로 26편의 문헌을 분석대상으로 했다.
결과 : 노인의 식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요인에 관한 연구는 최근 3년간 출판된 문헌이 50%로 최근에서야 그 관심이 쏠리고 있었으며, 문헌 대부분은 설문조사 방법을 사용했다. '사회적 환경 요인과 영양 상태'를 주제로 한 문헌이 가장 많았고(58%), 노인 대상 물리적 식품환경에 관한 연구는 31%로 노인의 식품환경에 관한 연구는 주목받지 못했다.
결론 : 식생활과 관련된 행동은 매우 복잡하고 환경 맥락에 따라 다양하게 작동하는 면이 크다. 고찰대상 문헌은 노인의 식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연구를 다차원 다요인의 상호작용에 의한 생태학적 접근을 한 것은 없었다. 노인의 식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체계적으로 개념화하기 위해서는 생태학적 접근과 같은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Purpose : This study was a scoping review designed to identify research trends in food-related environmental studies related to the urban elderly in Korea.
Method : This study performed a scoping review following the Joanna Briggs Institute's scoping review guidance. Literatures published in Korean and English since 2000 were searched using electronic databases, and the last research date was December 2021.
Results : Twenty six publications were included. Approximately 50% of the researches were published since 2019, and the most common methodology was survey. Most researches were conducted in social environmental factors and nutrition status(58%), and 31% of the research was about physical food environment.
Conclusion : Eating behavior is highly complex and results from the interplay of multiple influences across different contexts. However there has been no research that attempted an ecological approach in the reviewed literature. More studies such as ecological approach are warranted for conceptualizing elderly eating behavior systematic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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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유방암 환자의 사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앙암등록본부 협력병기(CS) 자료를 중심으로-

저자 : 권현주 ( Hyun Joo Kweon ) , 이원재 ( Won Jae Lee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5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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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유방암 환자의 협력병기(Collaborative Stage; CS)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망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규명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2010~2017)의 협력병기 자료와 통계청 사망데이터를 연계한 유방암 환자 총 14,900 건을 활용하였다.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카이제곱 독립성 검정을 하였고, 사망위험 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 : 여성 유방암 사망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연령, 원발부위, 종양 퍼진 정도, 양성으로 진단된 국소림프절 개수, 종양크기, 원격전이, AJCC-7 Stage, SEER stage, 삼중복 음성(Triple Negative) 여부, 부위특이적 요소 SSF01, SSF02, SSF03, SSF04, SSF05, SSF16, SSF019, SSF20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 <.001). 유방암 사망위험에 미치는 요인분석 결과 연령, 원발부위, 종양의 퍼진 정도, 양성 진단된 국소림프절의 개수, 종양크기, AJCC-7 Stage, 부위특이적 요소 SSF07, SSF09, SSF15, 삼중복 음성 여부, 생존 기간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론 : 협력병기를 활용한 여성 유방암 사망의 위험요인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암관리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어야 할 것이다.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identifing factors affecting mortality through Collaborative Stage (CS) by big data analysis of breast cancer patients.
Methods : A total of 14,900 breast cancer patients were used by linking the Collaborative Stage (CS) data of the Central Cancer Registry of National Cancer Center (2010-2017) and the death data of the National Statistical Office. A chi-square independence test was performed to analyze the factors affecting mortality due to breast cancer, and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identify risk factors for death.
Result : Factors influencing breast cancer mortality in women include age, primary site, CS Extension, Regional Nodes Positive, CS Tumor Size, CS Mets Dx, AJCC-7 stage, SEER stage, triple negative status, site-specific factors SSF01, SSF02, SSF03, SSF04, SSF05, SSF16, SSF019, and SSF20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p < .001). As a result of analysis of factors affecting the risk of breast cancer death, age, primary site, CS Extension, Regional Nodes Positive, CS Tumor Size, AJCC-7 Stage, site-specific factors SSF07, SSF09, SSF15, triple negative status, survival period was analyzed to have an effect.
Conclusion : Big data analysis on risk factors for women with breast cancer death using Collaborative staging (CS) should be used as basic data for cancer management poli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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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방문간호사로 살아가기: 서울시 동주민센터 간호사의 업무 경험

저자 : 강지원 ( Kang Ji-won ) , 장숙랑 ( Jang Soong-nang ) , 이자경 ( Lee Jakyu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1-6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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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이 연구는 지역사회 보건복지 정책이 변화하는 현 시점에서 서울시 동주민센터에서 일하는 보건소 소속 방문간호사의 업무 경험을 이해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연구방법 : 서울시 방문간호사 6명을 대상으로 2021년 2월에서 5월 사이 심층면담 및 포커스그룹인터뷰를 시행하였다. 수집한 연구자료는 Colaizzi의 현상학적 연구 방법을 바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 연구결과 총 15개의 주제와 6개의 주제모음, 3개의 범주를 도출하였다. 방문간호사의 주요 업무 경험은 '간호사로서 의무와 직무현실 사이 중심잡기', '불안한 업무 환경에서 근무하기', '지역주민의 돌봄제공자 되기'로 나타났다.
결론 :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방문간호사가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고용 지위 및 보호 체계 개선, 업무 지침 및 교육체계 개선을 통하여 업무 환경을 향상할 필요가 있음을 제언하였다. 또한 간호사에 의한 가정 방문 서비스의 가치와 의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결과는 향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Purpose : This study aimed to understand the meaning of working experiences of home visiting nurses at Reaching Out Community Centers in Seoul in the changing stream of community care policy.
Methods : Participants of the study consisted of 6 visiting nurses. Data were collect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and a focus group interview from February to May 2021.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phenomenological analysis method suggested by Colaizzi.
Results : Overall, 15 themes, 6 theme clusters, and 3 categories were identified. The results showed that visiting nurses' experiences were 'balance between work responsibilities and reality,' 'working in an unstable work environment,' and 'being a caregiver for local people.'
Conclusion : This study provided a deeper understanding of the public home visiting nurse's working experience. The results showed the need to improve the working environment of the nurses by enhancing employment status, worker protection systems, and education systems.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re-recognize the value and meaning of home visits by public health nurses. These findings are expected to be utilized as basic information for improving public home visiting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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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방형 설문으로 조사된 직업정보를 이용한 직업분류 코딩 결과의 일치도 평가

저자 : 박문영 ( Moon-young Park ) , 윤형기 ( Hyungkee Yoon ) , 윤형석 ( Hyung-suk Yoon ) , 오세은 ( Se-eun Oh ) , 김솔휘 ( Solhwee Kim ) , 홍기명 ( Kimyong Hong ) , 박석환 ( Seok-hwan Park ) , 이은선 ( Eunsun Lee ) , 이경무 ( Kyoung-mu Lee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7-7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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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연구자 간 직업분류 결과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확인함으로써 직업분류 과정의 신뢰도 평가를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 설문 응답자에게 자신이 경험한 직업 중 가장 오래 종사한 직업을 개방형으로 답하도록 하였고, 세 명의 보건학 전공자에게 독립적으로 설문 답변을 직업분류표의 직업 코드로 변환하도록 하였다. 이후 이들의 분류 결과가 얼마나 일치하는 지 평가하기 위해 카파통계량을 구하였다.
주요결과 : 면접 설문 요원의 개입이 있었던 병원 내원자들을 설문 대상으로 한 경우(n=145), '중간 정도'의 일치도를 보였다(한국표준직업분류 14범주: k=0.56, 95% CI=0.52-0.58, 한국표준산업분류 21범주: k=0.60, 95% CI=0.57-0.63). 면접 설문 요원의 개입이 없었던 원격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경우(n=154), '중간 미만' 이나 '중간 정도'의 일치도를 보였다 (각각, k=0.34, 95% CI=0.31-0.38, k=0.46, 95% CI=0.43-0.49).
결론 : 일치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직업 종류에 대한 상세한 이해, 코딩을 위한 세부적인 지침 마련, 사전 교육 등이 필요하며, 직업분류 일치도를 해석할 때는 설문 방법 확인, 설문 집단의 연령 분포, 직업 분포, 전문직의 비율 등 다양한 원인을 고려하여 해석할 필요가 있다.


Background : Information on occupation is known as one of the important information sources for socioeconomic and epidemiological research. It can be used to assume socioeconomic status and level of physical activity, to forecast the likelihood of a work-related accident or disease, and to assess the existence and degree of exposure to various risk factors in workplace.
Objective : Individual information on occupation is often collected by open-ended questions and then coded into job categories by researchers according to the standard job classification systems. This study aims to assess the reliability among the job codes that three raters independently classified using the information on occupation collected by open-ended questionnaire.
Methods : Information on occupation was collected from two surveys with different populations (145 health examinees and 154 college students of open university) with open-ended questionnaire. Two surveys were basically self-administered, but the health examinee survey questionnaire was checked by a trained interviewer. Two occupational classification systems, i.e., the Korean Standard Classification of Occupational (KSCO, 14 categories) and the Korean Standard Industrial Classification (KSIC, 21 categories) were used for job-coding by three junior researchers in the field of public health, The degree of agreement/concordance was assessed by Cohen's Kappa or Fleiss Kappa and 95% confidence interval (CI).
Results : Concordance of job codes among three raters for KSCO was moderate for health examinees (k=0.56, 95% CI=0.52-0.58) and fair for open university students (k=0.34, 95% CI=0.31-0.38). That of KSIC was moderate for both health examinees (k=0.60, 95% CI=0.57-0.63) and open university students (k=0.46, 95% CI=0.43-0.49). There was observed a lot of variation in category-specific kappa values for both KSCO and KSIC classification.
Conclusion : Increased concordance of job coding is expected when interview survey is used to collect open-ended questions for the information on occupation and then definite protocol for classification is adopted or to conduct prior education before co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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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계획된 행동이론을 적용한 대학생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의도 예측요인

저자 : 이수재 ( Soo Jaw Lee ) , 김혜진 ( Hye Jin Kim ) , 김희경 ( Hee Kyung Kim ) , 홍성애 ( Seong Ae Ho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9-86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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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목적 : 본 연구는 보건행정분야 대학생들을 연구대상으로 계획된 행동이론을 적용하여 AD 작성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다.
방법 : 본 연구는 단면연구 설계로서 참가자들은 한국의 도시지역 2곳의 보건행정학을 전공하는 255명의 대학생이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6.0 program을 활용하여 기술적 통계, t-test, ANOVA test,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 AD 평균은 3.47±.75점(5점 척도)이였고, AD에 대한 태도(β = 0.261, p < 0.001)와 지각된 행동 통제 (β = 0.270, p < 0.001)가 AD 작성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밝혀졌다.
결론 : 계획된 행동이론 변수 중 AD에 대한 긍정적 태도와 지각된 행동통제는 대학생의 AD완성 의도를 예측할 수 있다.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intention to complete advanced directives (AD) among college students by applying the planned behavior theory.
Method : A cross-sectional descriptive study design was used. The participants were 255 college students majoring in health administration in two cities in Korea.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test,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ith SPSS 26.0 program.
Results : The mean score of intention to complete AD was 3.47±.75 on a 5 point scale. The predictors of intention to complete AD are perceived behavioral control (β = 0.270, p < 0.001) and attitude toward AD(β = 0.261, p < 0.001).
Conclusion : Among the variables of planned behavior theory, positive attitude toward AD and perceived behavioral control can predict intentions of AD completion in colleg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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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요양병원의 효율적 병상규모와 경영성과의 관련성

저자 : 김선호 ( Kim Seon-ho ) , 왕진우 ( Wang Jin-woo ) , 서원식 ( Suh Won-sik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7-11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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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이 연구는 요양병원의 효율적 병상규모를 추정하고, 효율적 병상규모에 따른 요양병원의 특성과 경영성과의 관련성의 차이를 규명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연구방법 : 요양병원의 효율적 병상규모의 추정은 자료포락분석으로 산출(계산)된 효율성 점수를 이용하였다. 총자본의료이익률과 의료수익의료이익률로 측정한 요양병원의 경영성과를 종속변수로, 요양병원의 구조적 특성, 운영적 특성, 재무적 특성을 독립 변수로 하는 선형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분석에 사용된 자료는 국세청에서 공시하는 재무제표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공하는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자료를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 연구대상 전체 요양병원 가운데 80%정도가 기술적으로 비효율적이었고 비효율적인 규모로 운영되는 요양병원도 85%였다. 효율성 분석 결과를 이용해 추계한 효율적 최소병상규모는 225.95병상이었고 효율적 규모로 운영되는 요양병원이 17%정도였다. 공공 요양병원은 민간 요양병원에 비해 경영성과가 낮았고 부채비율이 높은 요양병원의 경영성과가 낮았지만 총자본회전율이 높은 요양병원의 경영성과는 높았다. 인건비부가가치율과 의료수익부가가치율이 높은 요양병원의 경영성과가 높았다.
결론 : 이 연구의 결과는 요양병원에 대한 보건의료정책이나 경영전략 수립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며 중요한 근거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요양병원의 경영성과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Object : This study was performed to estimate the number of effective beds in a long-term care hospital an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haracteristics of the long-term care hospital and the management performance according to the effective beds.
Methods : Estimation of the effective number of beds in the long-term care hospital was performed using the calculated efficiency score by Data Envelope Analysis. A linear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measuring the total return of capital and medical income with the management performance of the long-term care hospital as the dependent variable and the structural, operational, and financial characteristics of the long-term care hospital as the independent variables. The data used for the analysis were the financial statements announced by the National Tax Service and the results of evaluation of the adequacy of long-term care hospital by the Health Insu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
Result : About 80% of all long-term care hospital studied were technically inefficient, and 85% of long-term care hospital operated on an inefficient scale. The effective minimum number of beds estimated using the results of the efficiency analysis was 225.95, and the number of efficient long-term care hospital was about 17%. The management performance of public long-term care hospital was lower than those of private long-term care hospitals, and the management performance of long-term care hospital with a high debt ratio was low, but the management performance of long-term care hospitals with high total capital turnover was high. The management performance of long-term care hospitals with high labor cost value added ratio and medical income added value ratio was high.
Conclusion :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used in establishing health care policies or management strategies for long-term care hospitals, and can be an important source of data. This suggests that efforts are needed to improve the management performance of long-term care hospit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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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근로자의 수면시간과 근무 형태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 : 연령별 차이

저자 : 이진욱 ( Jin Wook Lee ) , 남진영 ( Jin Young Nam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3-13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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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근로자들의 수면시간과 근무 형태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연령별로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아 보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방법 :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2014년), 제7기(2016년, 2018년), 제8기(2020년) 원시자료를 이용하여 만 19세 이상 근로자 13,191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각 변수들과 우울 간의 관련성을 분석하기 위해 다중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실시하였고 연령별로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층화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 수면시간이 정상인(6-8시간) 주간 근무군보다 수면시간이 적은(<6시간) 교대 근무군이 2.3배(OR=2.34, 95% CI=1.51-3.62) 수면시간이 적은 주간 근무군이(<6시간) 2.2배(OR=2.19, 95% CI=1.70-2.83) 더 우울했으며 특히, 30대 (OR=3.93, 95% CI=1.42-10.89), 50대(OR=3.89, 95% CI=1.64-9.21), 60대(OR=3.52, 95% CI=1.54-8.04)에서 교대 근무와 적은 수면시간(<6시간) 이 우울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결론 : 본 연구에서 적은 수면시간과 교대 근무는 우울과 관련이 있었고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우울 증상에 대한 조기 발견 · 조기 치료 및 예방을 위해 경제문제와 직결되는 근무 형태 개선과 충분한 수면시간을 보장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맞춤 전략이 요구된다.


Objectives : This study was conducted with the purpose of identifying the effect of workers , sleep hours and work patterns on depression and finding out what differences there are by age.
Methods : The analysis was conducted on 13,191 workers aged 19 or older using raw data from the 6th (2014), 7th (2016, 2018), and 8th (2020) of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A binary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each variable and depression, and stratificat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see the difference by age.
Results : The shift work group with less sleep hours(<6) was 2.3 times(OR=2.34, 95% CI=1.51-3.62) more depressed than the day work group with normal sleep hours(6-8), and the day work group with less sleep hours(<6) was 2.2 times(OR=2.19, 95% CI=1.70-2.83) more depressed. In particular, in their 30s(OR=3.93, 95% CI=1.42-10.89), 50s(OR=3.89, 95% CI=1.64-9.21), and 60s(OR=3.52, 95% CI=1.54-8.04), the shift work group and less sleep hours(<6) had a significant effect on depression.
Conclusion : In this study, less sleep time and shift work were related to depression and differed by age group. Therefore, for early detection, early treatment, and prevention of depression symptoms, a customized strategy for each life cycle is required to improve work patterns directly related to economic problems and ensure sufficient sleep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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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코로나19 시기 문제음주 관련 요인

저자 : 김유진 ( Yoojin Kim ) , 차선화 ( Xianhua Che ) , 권상일 ( Sang-il Kwon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3-14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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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코로나19 시기의 문제음주에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 관련 요인, 사회적 환경요인이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 2021년 대전시민 건강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만 19세 이상 대전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시기 문제음주의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관련 요인, 사회적 환경요인의 설명변수를 순차적으로 도입하여 3개의 모델을 구축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 연령(50-64: OR(Odds Ratio)=0.41; CI(Confidence Interval)=0.22-0.77, ≥ 65: OR=0.18; CI=0.07-0.47), 혼인상태(OR=2.12; CI=1.18-3.80), 낮은 소득수준(OR=2.59; CI=1.02-6.54), 경제활동 상태(OR=0.63; CI=0.42-0.96)가 코로나19 시기 문제음주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이 높을수록(OR=1.09; CI=1.01-1.17)코로나19 시기 문제음주의 위험성이 높았고, 가족, 친구, 지인과의 만남 횟수에 따라(OR=0.58; CI=0.40-0.84) 코로나19 시기 문제음주에 영향을 미쳤다.
결론 :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시기 문제음주를 줄이기 위해 위험집단에 대한 경제적 지원, 심리적 지원, 사회적 지지 체계 구축을 제안한다.


Purpose :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individual characteristics, health-related factors, and socialenvironmental factor related to Problem drinking during the COVID-19 period.
Methods : Data of 2,000 adults aged ≥19 years from the 2021 Daejeon Citizens' Health Survey were used, and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were conducted to examine factors associated with Problem drinking during the COVID-19 period.
Results : Among individual characteristics, older age (50-64: OR=0.41; CI=0.22-0.77, ≥ 65: OR=0.18; CI=0.07-0.47), marital status (OR=2.12; CI=1.18-3.80), lowest income level (OR=2.59; CI=1.02-6.54), and economic activity status (OR=0.63; CI=0.42-0.96) were associated with Problem drinking during the COVID-19. Anxiety caused by COVID-19 (OR=1.09; CI=1.01-1.17) was the health-related effective factor related to Problem drinking. Moreover, meetings with family, friends, and acquaintances (OR=0.58; CI=0.40-0.84) were associated with Problem drinking.
Conclusion :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it is necessary to reduce problem drinking by establishing an economic support, psychological support, and social support system for the problem drinking risk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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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원주시 지역주민의 위암 검진과 사후관리 수행 여부에 미치는 영향 관계: Anderson 모형 중심으로

저자 : 정민아 ( Min Ah Chung ) , 김민경 ( Min Kyung Kim ) , 남은우 ( Eun Woo Nam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7-16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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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배경 : 위암 발생률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고, 사망률은 2019년 기준 14.9%로 암 중 두 번째로 높다. 또한 우리나라의 검진 후 사후관리(post-care) 경험률은 2019년 기준 9.7%로 다른 나라에 비해 낮은 편이다.
연구 방법 : 본 연구는 Andersen Model을 적용하여 위암 수검 여부와 검진 후 사후관리 경험 여부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2단계를 거쳐 분석을 진행하였다. 1단계는 원주시 지역주민의 위암 검진 수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종속변수인 위암 검진 수검을 수검기간에 따라 3가지의 모델로 구분하였으며 2단계는 원주시 지역주민의 위암 검진 수검자 724명 대상으로 검진 후 사후관리 경험 영향요인을 파악하는 것으로, 종속변수는 검진 후 사후관리 여부이다. 분석방법은 카이제곱과 t-test, 로지스틱 회귀분석이다.
연구 결과 : 연구 결과, 위암 검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소인 요인의 연령, 가능 요인의 월평균 가구소득 및 경제활동, 지역사회보건프로그램, 지역사회모임 및 조직참여, 필요 요인의 만성질환 등이다. 검진 후 사후관리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필요요인의 만성질환이다.
결론 : 본 연구를 통해 얻은 결론은 첫째, 위암 검진 기간을 세분화해 조사할 필요가 있다. 둘째,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내 위암 검진 비율을 높일 필요가 있다. 셋째, 젊은 세대를 위한 국가 암 검진 사업 수립이 필요하다. 넷째, 만성질환 관리 및 검진 후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Background : Gastric cancer has the highest incidence in Korea, and the mortality rate is 14.9% as of 2019, the second highest among others. In addition, Korea's participation rate in Post care system after screening is 9.7% as of 2019 and lower than that of other countries.
Methods : The research model was developed based on Andersen's Model. To analysis data, Chi-square test, t-test and F-test and logistic regression were used.
Results : According to a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the factors influencing gastric cancer screening are age in predisposing factor, monthly average household income and economic activity in enabling factor, community health programs, community gatherings and organizational participation, and chronic diseases in need factor. The factor that affects Post care system after screening is chronic disease of need factor.
Conclusion : First, it is necessary to subdivide the period of gastric cancer screening and investigate. Second, it is necessary to increase the rate of gastric cancer screening in the community by utilizing community resources. Third,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national cancer screening project for the yonger generation. Fourth, it is necessary to strengthen the chronic disease management and Post care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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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2019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 자료 중 고혈압 또는 당뇨병을 진단받은 925명의 청년들(19-34세)을 대상으로 건강행위, 질병관리 상태 파악 및 건강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활용한 이차자료 연구이다. 총 대상자는 925명이며, 고혈압군(n=616), 당뇨병군(n=194), 그리고 복합군(n=115)의 세 그룹으로 구성되었다. 자료 분석을 위해 기술분석, 일원분산분석, 다중회귀분석이 사용되었다.
연구결과 : 세 그룹은 건강 행위의 항목 중 흡연 여부(p =.049), 음주 여부(p <.001), 음주의 양(p <.001), 격렬한 신체활동의 일수(p <.001)와 시간(p =.001), 걷기 활동의 일수(p <.001), 아침식사 일수(p =.014), 평상시 소금 섭취 수준(p =.002), 영양표시 독해(p =.022), 본인인지체형(p <.001), 그리고 수면시간(p =.003)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세 그룹의 건강관리를 확인한 결과, 세 군 모두 비약물 치료보다는 약물치료를 하고 있는 비율이 높았으며, 질병 관리 교육을 받지 않은 비율이 높았다. 세 그룹을 비교하였을 때, EQ-5D의 영역 중 운동 능력(p <.001)와 자기 관리(p <.001)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세 그룹의 건강관련 삶의 질에 공통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주관적 스트레스 수준 이었으며, 수준이 증가할수록 삶의 질이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구결론 : 본 연구 결과를 통해서, 청년층의 고혈압 및 당뇨병의 심각성을 깨닫고, 관리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을 위한 기초자료로서 활용할 것을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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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2018년 만성질환 유병 수에 대한 연령, 기간, 코호트, 소득 분석

저자 : 장국영 ( Kook Young Jang ) , 김기현 ( Gi Hyun Kim ) , 김청년 ( Chung Nyun Kim ) , 남지웅 ( Ji Woong Nam ) , 송지수 ( Ji Soo Song ) , 노진원 ( Jin-won Noh ) , 유기봉 ( Ki-bong Yoo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3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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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한국 성인을 대상으로 소득수준과 연령, 기간, 코호트에 따른 평균 만성질환 보유 수의 추세를 확인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개인 및 국가 전체적으로 만성질환의 질병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제5기부터 제7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평균 만성질환 보유 수의 건강불평등을 파악하고자 연령, 기간, 코호트와 더불어 소득수준을 모두 고려한 연령-기간-코호트-소득 분석(Age-Period-Cohort-Income analysis)을 시행하였다. 분석대상은 전체 대상자 72,751명 중 미성년자 및 결측치 19,559명을 제외한 총 53,192명을 최종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결과 : 연령효과는 연령대에 따라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기간효과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반면, 코호트 효과는 과거 코호트에 비해 최근 코호트로 갈수록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소득효과 또한 저소득에 비해 고소득으로 갈수록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결론 : 연령-기간-코호트-소득(APCI) 분석결과, 만성질환 유병에 대한 각 효과의 추세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기존의 연령-기간-출생 코호트와 더불어 소득수준을 함께 고려한 최초의 연구로써 복합만성질환 및 평균 만성질환 보유 수에 대한 이해를 돕고 건강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책 수립의 필요성을 제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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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살유족의 자조모임 참여 경험 탐색 :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자작나무 마음이음1080 캠프 고인별 자조모임 사례

저자 : 김지선 ( Jisun Kim ) , 노희경 ( Heekyung Roh ) , 오나언 ( Naun Oh ) , 천영서 ( Youngseo Cheon ) , 유승현 ( Seunghyun Yoo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9-5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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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자조모임에 참여한 자살유족의 실제 경험과 변화 양상을 심층적으로 이해함으로써 자살유족 자조모임의 활성화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2019년 서울시자살예방센터에서 진행된 자작나무 마음이음1080 캠프에 참여한 유족 35명을 대상으로 한다. 캠프 참가자들은 고인과의 관계에 따라 6개의 자조모임으로 나뉘어 약 1시간 동안 자유롭게 그룹 토의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는 6개의 자조모임을 녹음하여 전사한 텍스트 자료를 질적 분석 방법을 활용하여 개방코딩, 범주화, 범주확인의 과정을 통해 분석하였으며, 도출된 코드북을 바탕으로 최종 결과를 기술하였다.
연구결과 : 자살유족의 자조모임은 자신의 경험을 풀어내는 자기 고백과 그를 이어주는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졌다. 자조모임을 통해 자살유족은 가족의 자살로 인한 어려움을 말할 수 있게 되었으며, 다른 자살유족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관계를 맺고, 삶의 의지를 다지게 되었다. 나아가, 서로 조언과 도움을 주고받으며 타인과 사회로까지 자조모임 참여 경험을 확장하는 변화를 보여주었다. 이때, 고인과의 관계에 따라 자살유족이 경험하는 어려움에는 차이가 존재하기에, 고인별 자조모임의 유용성이 언급되기도 하였다.
결론 : 자조모임은 자살유족의 자살예방 및 일상으로의 회복을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자조모임 접근성 확대, 고인별 모임 특성에 따른 지지 전략 수립, 다른 유족을 도울 기회 마련과 같은 세 가지 차원에서 자조모임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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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우리나라 청소년의 신체이미지 인식 및 체중조절행위의 영향 요인

저자 : 윤병준 ( Byoung-jun Yoon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5-6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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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우리나라 청소년의 비만상태, 신체이미지 인식도, 체중조절행위 및 체중조절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 자 하였다.
연구방법 : 청소년의 체중조절행위 방법별 실천율 및 영향 요인을 규명하기 위하여 제15차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였다. 청소년의 체중상태, 신체이미지 인식도, 체중조절행위를 성별, 인구사회학적 특성과의 관련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카이스퀘어분석을 실시하였고, 영향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다중 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 청소년의 신체이미지 인식은 실제 체중이 저체중, 정상체중임에도 자신이 뚱뚱하다고 잘못 인식하는 비율이 높았다. 이러한 신체이미지 왜곡은 여학생에게서 높았다. 과체중 이상 청소년에게서 체중조절행위를 더 많이 실천하였고, 남학생보다 여학생의 실천율이 높았다. 청소년들의 체중조절행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인 요인은 성별, 학급, 주관적 건강상태, 주관적 신체이미지, 슬픔·절망감 등이었다.
결론 : 청소년들은 실제 체중보다 자신이 뚱뚱하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여학생은 단식 등 불건강한 체중조절을 하는 경향이 있었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신체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상담이나 교육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특히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적절한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학교보건정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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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한국 청소년의 스트레스 인지에 따른 영향 요인

저자 : 장재선 ( Jae-seon Ja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9-78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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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한국 청소년의 평상시 스트레스 인지에 따른 인구학적, 식생활, 건강형태 및 정신건강 요인들과의 차이를 살펴보고, 평상시 스트레스 인지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연구방법 : 2020년에 실시된 제16차 청소년 건강형태조사 원시데이터를 사용하여 청소년 평상시 스트레스 인지군과 비인지군의 차이와 그 영향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카이제곱 분석과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 청소년의 스트레스 인지에 따른 영향 요인은 성별, 학교 구분, 경제 상태, 코로나-19 이후 경제적 상태 변화, 스마트폰 과의존, 주관적 건강인지, 주관적 행복인지, 체형인지, 슬픔ㆍ절망감 경험, 자살생각, 외로움 경험으로 나타났다.
결론 : 스트레스 인지에 대한 인구학적 요인, 바람직하지 못한 식생활 요인, 건강관련 형태 및 정신건강 요인이 관련되었다. 이러한 결론을 바탕으로 향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이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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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산광역시의 대기오염물질과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외래 방문 간의 연관성

저자 : 정수빈 ( Subin Jeong ) , 이혜원 ( Hyewon Lee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9-92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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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부산광역시의 실외 대기오염물질 농도가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외래 방문에 미치는 단기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알레르기 비염으로 외래 방문한 일 평균 25,523명의 환자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대기오염물질(PM10, PM2.5, SO2, NO2, O3, CO)과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외래 방문 간의 연관성을 평가하기 위해 일반화 가법 모형을 이용하여 준포아송 분포를 가정한 시계열 분석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는 7일까지의 대기오염 지연효과를 고려하였으며, 연령별, 성별 및 계절별로 하위 그룹 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 O3와 알레르기 비염 간의 유의미한 연관성이 단일 시차 lag2(percentage change in RR=1.75%; 95% CI:0.41%~3.11%) 및 모든 누적 시차에서 나타났다. 제일 적합한 누적 시차는 lag0~6(percentage change in RR=3.67%; 95% CI: 1.11%~6.29%)이었다. PM2.5의 노출도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외래 방문과 연관성이 있었으나(percentage change in RR=1.76%; 95% CI: 0.04%~3.52%, lag0~7), two pollutant 모형을 적용한 후에는 유의한 연관성이 없었다. 하위 그룹 분석결과 10~19세, 여성, 가을 및 겨울에서 O3와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외래 방문 간의 연관성이 크게 나타났다.
결론 : 본 연구의 결과는 O3가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외래 방문과 연관성이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그러므로 알레르기 비염의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O3 모니터링을 통해 적극적인 O3 저감 대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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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알코올 중독의 재발방지를 위한 중재 프로그램의 통합적 문헌고찰

저자 : 신유진 ( Shin Youjin ) , 김성재 ( Kim Sungjae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3-109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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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본 연구는 재발방지모형(RPM)을 기반으로 국내 알코올 중독자를 대상으로 수행한 중재연구와 핵심요소를 분석하기 위함이다.
방법 : 통합적 문헌고찰은 문제 명료화, 문헌검색 및 선정, 문헌 평가, 문헌 분석, 의미 기술 단계로 진행하였다. RISS, KISS, DBpia, NDSL, KMbase, Korea Med의 6개의 데이터베이스에 RPM의 주요 개념을 한국어와 영어로 검색하였다. 이후 2010년부터 2022년 6월까지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중 구체적인 선정 및 제외 기준과 질평가를 기반으로 검토하였다.
결과 : 검색된 551편의 논문 중 15편의 논문이 최종 자료 분석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논문은 RPM에 근거하여 고위험 음주상황, 대처 반응, 단주 자기 효능감과 음주 결과 기대의 4가지 주제로 분류되었다. 논문에 사용된 중재 프로그램은 알코올 중독의 재발방지에 효과적이었으며, 알코올 중독의 특성이 RPM에 적합함을 확인하였다.
결론 : 알코올 중독 재발방지를 위한 RPM의 효과를 입증했으며, 향후 알코올 중독자 재발방지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수행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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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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