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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경제학회> 노동경제논집> 청년취업에 예측력이 큰 요인과 시대에 따른 변화과정 탐색: 1998년부터 2020년까지 랜덤포레스트 분석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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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취업에 예측력이 큰 요인과 시대에 따른 변화과정 탐색: 1998년부터 2020년까지 랜덤포레스트 분석을 중심으로

Exploring the Factors Affecting Youth Employment and the Process of Change According to the Times: Focusing on Randomforest Analysis from 1998 to 2020

송승익 ( Seungik Song ) , 김정환 ( Jeonghwan Kim ) , 박세연 ( Seyeon Park )
  • : 한국노동경제학회
  • : 노동경제논집 45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6월
  • : 1-36(36pages)
노동경제논집

DOI


목차

I.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 결과
V.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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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머신러닝의 랜덤포레스트 분석을 활용하여 1998년부터 2020년까지 연도별 청년취업을 예측하는 데 예측력이 큰 요인들을 밝히고, 그 요인들의 시대에 따른 변화과정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한국노동패널 1998년(1차연도)부터 2020년(23차연도)까지의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연구 모형에는 ‘개인특성’, ‘사회적 배경’, ‘교육 관련’, ‘만족도’, ‘기타’ 요인으로 구성된 총 47개 변수가 투입되었다. 연구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도별 변수중요도 분석, 연도별·변수별 중요 예측변수의 빈도 분석, 주요 변수별 변화과정 분석 등을 통해 시장신호와 선별이론(Market Signaling and Screening Theory), 통계적 차별이론(Statistical Discrimination Theory) 등 노동시장과 관련된 기존의 이론들에 연구결과가 부합함을 확인하였고, ‘학력(학교)’, ‘직업훈련경험’, ‘혼인상태’, ‘사회경제적지위’ 등과 같이 꾸준히 중요도 상위 변수로 나타난 변수를 밝혔다. 둘째, 연도별 중요도 변수 및 패턴 변화를 통해 시대적 배경의 이해 수준을 높일 수 있었다. 특히, 2020연도 청년 고용률 저하는 코로나-19의 상황적·환경적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셋째, 선행연구와 변수의 중요도가 다르게 나타나거나 ‘사회경제적지위향상 가능’, ‘생활만족도’ 등과 같은 새로운 변수가 예측요인으로 제시되어 연구의 지평을 넓힐 수 있었다.
The study identified the factors with high predictive power in youth employment for each year and the changes in major factors according to the times through machine learning random forest analysis using data from 1998(1st year) to 2020(23rd year) of Korea Labor and Income Panel Study(KLIP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existing theories related to the labor market were verified, and variables such as 'education level(school), 'vocational training experience', 'marriage status' were consistently appeared as top variables in the importance analysis . In addition, the study enhanced the level of understanding in the background of the times through changes in importance variables and patterns by year. In particular, it was confirmed that the decline in the youth employment rate in 2020 was a situational and environmental factor for COVID-19. Finally, the study showed the importance of variables different from previous studies and presented new variables such as ‘possibility of improving socioeconomic status’, which enabled to expand the research horiz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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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9-6651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77-2022
  • :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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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권4호(2022년 12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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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0년대 사교육 금지의 장기적 효과

저자 : 최정원 ( Jeongwon Choi ) , 김진영 ( Jinyoung Kim )

발행기관 : 한국노동경제학회 간행물 : 노동경제논집 45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7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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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의 사교육 전면금지는 대상 세대의 인적자본 축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광범위한 정책이었다. 본 연구는 이 정책이 금지 대상 세대의 장기적 노동시장 성과에 미친 효과를 분석한다. 사교육 전면금지 조치 전후 시기에 고등학교를 다닌 출생 코호트를 비교 분석한 결과, 사교육이 금지되었던 코호트의 근로소득과 임금이 사교육이 가능했던 코호트에 비하여 낮게 나타났으며, 금지 대상 세대 여성의 경우 경제활동참가율과 근로시간도 낮은 것으로 추정되었다. 미관측 설명변수에 의한 추정 편의를 고려한 Oster(2019)의 방법론을 적용하거나 졸업정원제의 효과를 고려하여도 금지 세대의 노동시장 성과에 대한 부정적 효과는 사라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이 같은 단기적 금지정책이 장기효과를 가질 수 있는 몇 가지 메커니즘에 대해서 논의한다.


This paper analyzes long-term effects of the private tutoring prohibition policy in the 1980's on labor market performances. Comparing two cohorts who attended a high school before and after the complete ban on private tutoring, we find that the monthly income and wage of the latter cohort were permanently lower than those of the former cohort, and the labor force participation and work hours were adversely affected among the women in the latter cohort. Our findings are robust even when we apply the Oster's correction method for unobserved compounders or consider an independent effect from the expansion policy on the college freshman size which was implemented concurrently with the private tutoring ban. We provide several possible mechanisms through which a temporary policy on private tutoring can have long term effects on labor market outc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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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동태적 임금분해를 활용한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임금격차 변화 분석

저자 : 김명환 ( Myounghwan Kim ) , 김기승 ( Giseung Kim )

발행기관 : 한국노동경제학회 간행물 : 노동경제논집 45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9-70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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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JMP 분해를 이용하여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임금격차의 시점별 변화를 동태적(dynamic)으로 분석했다. 이를 위해 한국노동패널 2010년, 2015년, 2020년 조사를 활용하였고, 수도권 표본과 유사한 관측특성을 가진 비수도권 표본을 매칭(matching)함으로써 개인의 지역 간 선택성을 완화하였다. JMP 분해결과, 2010~2020년 사이 관측된 부분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총 임금격차를 일부 감소시키기는 했으나 관측되지 않은 부분이 이를 모두 상쇄하였다. 이는 2010년대 동안 지역 간 임금격차 해소에 관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노력이 있었음도 불구하고 그 효과는 일부에 한정될 뿐 경제적 요인을 식별하기 어려운 관찰되지 않는 미관측 요인에 대한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같은 기간 동안의 세부분해 결과는 비수도권에서의 고등교육 기회확대가 지역 간 임금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반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고용기회 차이는 그 격차를 벌리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 고용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경험의 확대를 통해 이를 상쇄시킬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2010년대를 전반기와 후반기 구간별로 나누어 보면, 관측되지 않은 부분이 여전히 격차의 중요한 요인이기는 하나 2010년대 후반기에 관측된 부분이 이러한 경향을 크게 완화시켰다.


The present study analyzes the dynamic changes in the wage gap between Metropolitan (Seoul) area and Non-metropolitan (non-Seoul) areas using JMP decomposition. The two regional groups are matched similarly to consider selection bias. As a result of the JMP decomposition, the observed part between 2010 and 2020 partially reduced the total wage gap between the metropolitan area and the non-metropolitan area, but the unobserved part offset all of it. On the other hand, when the 2010s are divided into the first half and the second half, the unobserved part is an important factor in the gap, but the observed part in the second half of the 2010s greatly alleviates this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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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년취업에 예측력이 큰 요인과 시대에 따른 변화과정 탐색: 1998년부터 2020년까지 랜덤포레스트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송승익 ( Seungik Song ) , 김정환 ( Jeonghwan Kim ) , 박세연 ( Seyeon Park )

발행기관 : 한국노동경제학회 간행물 : 노동경제논집 4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6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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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머신러닝의 랜덤포레스트 분석을 활용하여 1998년부터 2020년까지 연도별 청년취업을 예측하는 데 예측력이 큰 요인들을 밝히고, 그 요인들의 시대에 따른 변화과정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한국노동패널 1998년(1차연도)부터 2020년(23차연도)까지의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연구 모형에는 '개인특성', '사회적 배경', '교육 관련', '만족도', '기타' 요인으로 구성된 총 47개 변수가 투입되었다. 연구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도별 변수중요도 분석, 연도별·변수별 중요 예측변수의 빈도 분석, 주요 변수별 변화과정 분석 등을 통해 시장신호와 선별이론(Market Signaling and Screening Theory), 통계적 차별이론(Statistical Discrimination Theory) 등 노동시장과 관련된 기존의 이론들에 연구결과가 부합함을 확인하였고, '학력(학교)', '직업훈련경험', '혼인상태', '사회경제적지위' 등과 같이 꾸준히 중요도 상위 변수로 나타난 변수를 밝혔다. 둘째, 연도별 중요도 변수 및 패턴 변화를 통해 시대적 배경의 이해 수준을 높일 수 있었다. 특히, 2020연도 청년 고용률 저하는 코로나-19의 상황적·환경적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셋째, 선행연구와 변수의 중요도가 다르게 나타나거나 '사회경제적지위향상 가능', '생활만족도' 등과 같은 새로운 변수가 예측요인으로 제시되어 연구의 지평을 넓힐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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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래 인구변화가 노동투입 규모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철희 ( Chulhee Lee )

발행기관 : 한국노동경제학회 간행물 : 노동경제논집 4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7-68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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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장래의 인구변화가 인적자본을 고려한 노동투입 규모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추정하였다. 분석결과는 인구변화에 의해 우리나라의 경제활동 인구가 장기적으로 줄어들겠지만, 생산연령인구에 비해 훨씬 완만한 속도로 감소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성별ㆍ연령별ㆍ학력별 시간당 임금을 가중치로 생산성을 조정한 노동투입량은 경제활동인구에 비해 더 느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2040년까지 경제활동인구는 현재 수준의 88.6%로 낮아지는 반면, 생산성을 조정한 노동투입은 93.6%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결과는 앞으로 진행될 노동인구 고학력화의 효과가 고령화의 효과를 압도할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한다. 시뮬레이션 결과는 여성과 고령자의 노동시장 참여율이 개선되고 결혼과 출산 등에 기인한 여성의 상대적인 저생산성이 완화되는 경우 인구변화로 인한 노동인력 감소 문제 완화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임을 보여준다. 분석결과는 적어도 향후 10~15년 동안은 인구변화로 인해 총량적인 노동인력 부족이 발생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으며, 따라서 빠른 효과를 얻기 위한 대응보다는 장기적인 효과성을 높일 수 있는 합리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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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역화폐가 지역의 고용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강창희 ( Changhui Kang ) , 강지원 ( Jiwon Kang ) , 김성아 ( Seonga Kim )

발행기관 : 한국노동경제학회 간행물 : 노동경제논집 4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9-110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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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지역화폐의 경제적 효과를 고용효과의 측면에서 추정한다. 지역화폐는 일정한 금액의 가치가 저장되는 대안적인 수단으로 새롭게 창출된 가치를 보유하지 않는다. 따라서 지역화폐의 경제효과는 지역화폐 발행액의 총 경제효과가 아니라 일반화폐와 비교할 때 지역화폐의 사용으로 유발하는 경제효과, 즉 순 경제효과를 추정해야 한다. 본 연구는 고용효과에 초점을 맞추어 지역화폐의 순 경제효과를 추정한다. 통계청의 “전국사업체조사” 자료를 이용한 추정 결과, 지역화폐의 신규 도입이나 확대 발행은 해당 지역(시군구)의 고용 규모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는 지역화폐 발행의 총 경제효과를 추정한 기존 선행 연구의 추정치에 상당한 편의가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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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보육지원정책과 어머니의 노동공급 변화

저자 : 김대일 ( Dae Il Kim )

발행기관 : 한국노동경제학회 간행물 : 노동경제논집 4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1-147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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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보편적 보육료 지원과 양육수당이라는 정책 조합이 노동공급에 미치는 효과가 어머니의 유형에 따라 상이할 수 있음을 보이고, 유형별 정책 효과를 추정한다. 각 어머니의 예측된 유형별 확률을 가중치로 활용한 이중차분 모형의 추정결과에 의하면 어머니들의 평균적인 노동공급에 미친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지만, 노동시장 참여 경향이 높은 어머니들에게서 취업률이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어머니들 가운데 취업자 및 근로시간의 구성이 생산성 측면에서 저하되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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