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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수회귀분석을 이용한 ESG ETF의 가격괴리에 투자자심리가 미치는 영향 분석

Influence of Investor’s Sentiment on the Disparate Ratio of ESG ETF Using a Quantile Regression

도연우 ( Yeonwoo Do ) , 김상배 ( Sangbae Kim )
  • : 한국금융공학회
  • : 금융공학연구 21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6월
  • : 27-51(25pages)
금융공학연구

DOI


목차

Ⅰ. 서 론
Ⅱ. 실증분석모형
Ⅲ. 실증분석 결과
Ⅳ. 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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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ESG ETF의 가격괴리와 국내 주식시장 투자자심리와의 관계를 패널 회귀분석(panel regression)과 분위수 회귀분석모형(quantile regression)을 이용하여 검토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표본 기간은 2017년 8월 3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이며, 주성분 분석(principal component analysis)을 통하여 투자자심리를 산출하고 주별 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ESG ETF의 가격괴리율에 투자자심리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시장상황 역시 가격괴리율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위수 회귀분석 결과에서는 투자자심리는 ESG ETF의 가격이 NAV보다 높을수록(상대적 가격괴리율이 클수록) 유의적인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강세시장에서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ESG ETF의 가격 효율성은 투자자심리에 영향을 받고, 가격괴리율의 정도와 시장상황에 따라 투자자심리의 비대칭적인 영향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동안의 ESG ETF 연구가 주로 성과평가에 집중되었다면 본 연구는 행동재무학적 요소를 포함한 ETF의 가격결정요인을 분석한다는 것에서 선행연구와 차이점을 가진다.
This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a disparate ratio of ESG ETF and investor’s sentiment in Korea. To do this, we adopt a panel regression model and a quantile regression model. In addition, we utilize a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to derive the common factor of six different investor’s sentiment variables such as the buy-sell imbalance of individual investors, equity fund flow ratio, customers’ deposits, turnover ratio, volatility premium and volatility index, while the sample period ranges from August 31, 2017 to December 31, 2020. The empirical result of the panel regression model shows that the relation between the disparate ratio and investor’s sentiment is statistically significant, and that investor’s sentiment has a statistically positive impact on the disparate ratio of ESG ETF. Among the control variables, the market index return affects the disparate ratio significanlty. The results from the quantile regression shows that the relation between disparate ratio and investor’s sentiment is significant when the disparate ratio of ESG ETF is high (when the price of ETF is higher than NAV). This result means that there is an asymmetric effect of investor sentiment depending on the degree of the disparate ratio. Moreover, this phenomenon is observed on in the bull market. In summary, our result shows that the price efficiency of ESG ETFs depends on investor sentiment, especially in the bull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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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738-124X
  • : 2713-7252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2-2022
  • :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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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권3호(2022년 09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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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평가조정을 반영한 무담보 스왑거래 가격 결정

저자 : 김태구 ( Taekoo Kim ) , 송준혁 ( Joonhyuk Song )

발행기관 : 한국금융공학회 간행물 : 금융공학연구 2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4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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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요 감독당국들은 스왑시장의 부도 위험을 낮추기 위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였다. 이에 따라 스왑시장에서는 CCP 청산, 증거금(global margin) 거래 등 담보에 의한 스왑거래가 주를 이루고 있으나 시장 일부에서는 여전히 무담보 스왑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해외 스왑딜러는 무담보 스왑을 거래하는 경우 OIS금리를 활용하여 스왑을 평가하고 여기에 부도 및 펀딩 위험을 감안한 비용을 가감하여 거래상대방에 전가하고 있다. 이를 평가 조정이라고 부르며 평가조정은 CVA, DVA 및 FVA의 항목으로 산출되고 있다.
해외 스왑시장에서는 평가조정이 평가의 관행으로 정착이 되었지만 국내 스왑시장에서는 이의 필요성 조차 부각되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더하여 평가조정에 대한 국내 스왑딜러의 이해와 관심도 낮은 상태이다.
본고는 담보 및 무담보 스왑 포트폴리오를 대상으로 Ho-Lee 및 KWF 금리모형에 의해 현금흐름을 추정하고 CVA, DVA, FVA를 산출한 후, 평가조정의 생략이 공정가 산출 및 위험관리의 이슈를 초래한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 또한 평가조정 방법론에 대한 해외 스왑시장의 쟁점을 파악하여 평가조정의 도입이 국내 스왑시장에 미치는 시사점을 조명하고자 한다.


Since the Global Financial Crisis of 2008, major financial supervisory institutions have initiated regulatory measures to mitigate counterparty default risks in the swap market. Currently, the collateralized swaps are traded as the market standard in the rules of CCP clearing and Global Margin. Nonetheless, the non-collateralized swaps are still traded.
In case the foreign swap dealers enter into swaps without collaterals, they adjust swap values that are obtained by the OIS discounting, where hedging costs from credit default and funding risks are added back or subtracted, and transferred to non-collateralized counterparties. This process is called the valuation adjustment that consists of CVA, DVA and FVA.
In the overseas swap market, the valuation adjustment has already become the market convention. However, in the domestic swap market, its necessity has not even been highlighted. Also the domestic swap dealers remain at a very low level of understanding and interest of the valuation adjustment.
This research intends to show that the omission of valuation adjustment will cause issues of fair value pricing and risk management, going through cash flow estimation by Ho-Lee and KWF model for swap portfolio and calculation of CVA, DVA and FVA, and deliver the specific implications of valuation adjustment to the domestic swap market by identifying disputed points around the methodology of valuation adjustment that is widely adopted in the overseas swap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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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스닥 '라이징스타' 제도의 실효성 검증

저자 : 조성순 ( Seong-soon Cho ) , 박순홍 ( Soon-hong Park )

발행기관 : 한국금융공학회 간행물 : 금융공학연구 2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5-6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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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스닥시장에서 라이징스타 제도가 도입되어 운영된 전체기간(2009 년~2021년)을 대상으로 라이징스타 선정 또는 탈락 전후의 기업성과 변화, 정보효과, 주가의 정보효율성 측면에서 라이징스타 제도의 실효성을 검증하였으며,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라이징스타 신규선정(탈락) 기업은 선정(탈락) 직전의 경영성과 개선(악화)이 두드러졌으며 선정(탈락) 이후에는 개선(악화)된 경영성과가 지속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특성 변수를 통제한 이후 라이징스타 기업의 선정 이후 년도 경영성과 변화는 대응기업과 유의적으로 다르지 않아 라이징스타 선정이 이후 경영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라이징스타 선정 및 탈락에 대한 시장반응을 초과수익률과 초과거래량을 통하여 살펴본 결과 뚜렷한 정보효과는 없었으며, 라이징스타 선정 이후의 보유기간 수익률 또한 대응기업과 차별적이지 않았다.
셋째, 라이징스타 선정 이후 주가 정보효율성의 개선 여부를 살펴본 결과 측정 방법에 따라 결과가 상이하며 유의하지 않아 전체적으로 라이징스타 선정으로 인한 정보효율성 개선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적으로 제도 시행 전체기간을 살펴본 본 연구에서도 라이징스타 제도의 실효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기 어려워 제도 도입 초기 기간만을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 결과의 일반화가 가능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현행 코스닥시장 라이징스타 선정기준과 지원정책이 제도 도입 목적에 부합하도록 마련되어 있는지와 중소기업 지원정책의 방향에 대한 실무적 논의의 필요성을 제기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This paper examines the effectiveness of the 'Rising Star' policy in the KOSDAQ market in terms of financial performance, information effects, and information efficiency of stock price for the period from 2009 to 2021.
The empirical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we find that the newly selected(deselected) companies as Rising Star had remarkable(worsened) financial performance before the selection(deselection), and the improved(worsened) financial performance does not continue after the selection(deselection). In addition, the effect of the selection of Rising Star on the financial performance for the next year is not significant. Second, the results of examining the market response to the selection and elimination of Rising Star through abnormal returns and abnormal trading volume show that there are no clear information effects. Also buy and hold abnormal returns of the Rising Star do not show significant difference from the those of matching groups. Third, we find that there is no improvement in information efficiency of stock price due to the selection of Rising Star.
Overall, even after examining the entire period of implementation of Rising Star policy, it is difficult to make a positive evaluation of the effectiveness of the Rising Star policy.
Therefore, this study raises the need for practical discussions on whether the current Rising Star selection criteria and support policies are in line with the purpose of the policy and the direction of SMEs support poli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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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신용부도스와프 지수와 주가지수를 이용한 정보체계에 대한 고찰

저자 : 이상호 ( Sangho Rhee ) , Xuemei Jiao , 문규현 ( Gyuhyen Moon )

발행기관 : 한국금융공학회 간행물 : 금융공학연구 2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7-8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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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분석을 위해, 2007년 10월 1일부터 2020년 5월 30일까지의 아시아 신용부도스와프 지수상품(ACDSI), Hang Seng Index, 유럽 신용부도스와프 지수상품(ECDSI), EURO STOXX 50지수, 미국 신용부도스와프 지수상품(UCDSI), S&P 500 지수를 바탕으로, 대륙 간 정보전달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권역별 CDS지수들과 해당 대표 주가지수 간의 정보이전 효과를 검정하였다. 실증검정을 위해서, VAR 모형, GARCH(1,1)-M모형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ACDSI, ECDSI 및 UCDSI간의 상호작용으로 인한 정보이전 효과가 유의미하게 성립하였다.
둘째, 각 지역별 시장의 ACDSI, ECDSI 및 UCDSI와 대표적인 주가지수인 HSI, EURO STOXX 50, S&P 500은 서로에 대해 정보이전 효과를 보였다.
셋째, ACDSI, ECDSI 및 UCDSI 간의 상호반응과 이들 CDS지수들과 같은 역내의 대표 주가지수들인 HSI, EURO STOXX 50, S&P 500간의 상호반응 방향성은 각 시장적인 특성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는 아시아, 유럽, 미국의 신용시장 및 주식시장의 특성과 상대적인 경제규모의 차이 등에 따른 다양한 요인들이 반영된 결과인 것으로 추론된다.


This study is to analyze symmetric and asymmetric information spill over impact among major Credit Default Swap(CDS) indices and relevant equity market indices in Asia, Europe and United States.
For the analysis, this study is based on the daily closing prices and quotes of iTraxx ex-Japan Asia(ACDSI), Hang Seng Index(HSI), iTraxx Euro CDSI (ECDSI), EURO STOXX 50 index (EURO STOXX 50), CDX IG CDSI (UCDSI), S&P 500 index (S&P 500) for the period of October 1, 2007 and May 30, 2020. As for analytics, VAR, GARCH(1.1)-M models were used.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re are valid evidence for symmetric information spillover among ACDSI, ECDSI and UCDSI.
Second, in each regions, ACDSI, ECDSI and UCDSI proved to have meaningful information spillover impact on HSI, EURO STOXX 50 and S&P 500, respectively, and vice versa. Also, the study shows they played as meaningful leading indicators to each other.
Thirdly, the study shows that there are different reaction points or direction of information spillovers in each regional CDS indices and the relevant equity indices, demonstrating there are diverse factors affecting the relevant equity markets and CDS markets depending on the breadth and depth of the liquidity, size of the economies and different character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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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국 재벌 기업집단의 내부자본시장과 지배주주의 터널링

저자 : 문승진 ( Seoung Jin Moon ) , 정민규 ( Min Geu Jung ) , 김병곤 ( Byoung Gon Kim )

발행기관 : 한국금융공학회 간행물 : 금융공학연구 2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7-10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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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한국 재벌 기업집단의 내부자본시장 존재 여부를 확인하고, 지배주주가 내부자본시장을 활용하여 터널링을 하는가를 분석하였다. 분석기간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기간인 2010년부터 2021년까지를 대상으로 하였다. 표본기업은 본 연구의 분석기간 동안에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공시대상기업집단이나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총수가 있는 대기업집단 소속회사로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총 2,436개(기업-연도) 기업과 외부감사 대상법인 총 9,454개(기업-연도) 기업을 사용하였다. 분석을 위해 횡단면 자료를 시간적으로 연결한 불균형 패널자료를 형성하고, 패널자료회귀분석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의 재벌 기업집단에는 내부자본시장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둘째, 한국 재벌 기업집단에서는 지배주주가 내부자본시장을 활용하여 터널링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지배주주는 기업집단에 속해 있는 계열사의 현금흐름을 자신의 지분율이 높은 기업으로 이전시켜 당해 기업의 투자를 확대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셋째, 30대 재벌 기업집단에서는 내부자본시장이 존재하고, 지배주주에 의해 내부자본시장을 활용한 터널링 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렇지만 비30대 재벌 기업집단에서는 내부자본시장의 존재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고, 지배주주에 의해 터널링이 이루어진다는 증거도 발견할 수 없었다.


This paper explores the existence of the internal capital market and the controlling shareholders' tunneling in Korean Chaebol business groups using cross-sectional and time series data on total 2,436 Korean listed firms. The analysis period was from 2010 to 2021.
The empirical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t was confirmed that an internal capital market exists in Korean Chaebol business groups. Second, in the Korean Chaebol conglomerates, it was found that the controlling shareholders were tunneling using the internal capital market. It has been confirmed that the controlling shareholder expands investment in the company by transferring the cash flows of affiliates belonging to the corporate group to the company with a high stake. Third, it was confirmed that in the 30 largest Chaebol business groups, an internal capital market exists and tunneling using the internal capital market by controlling shareholders occurs. However, in non-30 largest Chaebol business groups, the existence of an internal capital market could not be confirmed, and no evidence of tunneling was found by controlling shareho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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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업 국제화 속도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남현정 ( Hyun-jung Nam )

발행기관 : 한국금융공학회 간행물 : 금융공학연구 2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9-121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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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0년부터 2018년까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국제화 속도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특히, 국제화가 충분히 진행된 상황에서 과도한 해외직접투자가 기업가치를 높이는가를 살펴보기 위하여 국제화 속도와 기업가치 사이의 비선형성 검증을 실시하였으며, 하우즈만 검증, F검증 등을 통하여 적절한 모형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국제화 속도와 기업가치 사이의 비선형성을 입증하였으며, 이는 국제화의 수준에 따라 국제화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간접적 증거가 된다. 국제화 속도와 기업가치 사이의 비선형성은 초기 국제화는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국제화를 통한 경쟁우위 획득을 통해서 기업가치 향상될 수 있으나 과도한 국제화는 가치파괴활동 등으로 인하여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함에 따라 국제화 수준에 따른 기업의 전략수립이 요구된다.


This study examines whether excessive foreign direct investment increases firm value. A panel analysis was conducted on Korean listed firms from 2000 to 2018 and Hauzmann and F tests were performed.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the internationalization speed has a significant non-linearity to firm value. It was confirmed that the impact of internationalization on the firm value can be different depending on the level of internationalization. Besides, it was found that although initial internationalization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corporate value, it had a negative effect over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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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EA모형을 활용한 상장건설회사의 효율성 분석

저자 : 유병하 ( Byung-ha You ) , 조영석 ( Yeong-suk Cho ) , 박송춘 ( Song-choon Park ) , 김홍배 ( Hong-bae Kim )

발행기관 : 한국금융공학회 간행물 : 금융공학연구 2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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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 상장건설회사를 대상으로 DEA 모형을 활용하여 건설회사의 효율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자료는 정부의 건설회사 정책이 크게 변화하였고 건설산업 혁신이 시작된 2018년을 전후(2016년, 2019년)로 하여 한국거래소(KRX)에 상장된 건설회사 중 일정한 요건에 해당하는 49개사(유가증권시장 26개, 코스닥시장 23개)를 대상으로 기간별, 소속시장별, 유형별(종합건설업, 전문건설업)로 구분하여 DEA 모형과 Mann-Whitney U 검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그리고 전문건설업에서 인건비 비중이 가장 높은 습식방수공사업의 대표기업과 비교 분석하였다. 지금까지 건설회사 효율성을 분석한 선행연구는 일부 존재하나,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으로 비교하여 분석한 선행연구는 거의 없었다. 주요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CCR 모형과 BCC 모형으로 2016년과 2019년의 연도별 효율성을 비교했을 때 효율성 측면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상장건설회사의 소속시장별 효율성을 비교해 보면, 소속시장간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으나, 2019년에는 CCR 모형에서 유의수준 10%에서 양 시장간 건설회사의 효율성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 간에는 2016년과 2019년 모두 CCR 모형은 종합건설업보다 전문건설업이 효율성 값이 더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통계적으로는 유형별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전문건설업 중에서 습식방수공사업은 대부분의 업체가 소규모이며 코스닥기업에 비해 상대적 효율성이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다만, 본 연구는 한국거래소에 상장건설회사를 대상으로 일부 기간만을 비교하여 분석하였다는 한계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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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위수회귀분석을 이용한 ESG ETF의 가격괴리에 투자자심리가 미치는 영향 분석

저자 : 도연우 ( Yeonwoo Do ) , 김상배 ( Sangbae Kim )

발행기관 : 한국금융공학회 간행물 : 금융공학연구 2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7-5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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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ESG ETF의 가격괴리와 국내 주식시장 투자자심리와의 관계를 패널 회귀분석(panel regression)과 분위수 회귀분석모형(quantile regression)을 이용하여 검토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표본 기간은 2017년 8월 3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이며, 주성분 분석(principal component analysis)을 통하여 투자자심리를 산출하고 주별 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ESG ETF의 가격괴리율에 투자자심리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시장상황 역시 가격괴리율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위수 회귀분석 결과에서는 투자자심리는 ESG ETF의 가격이 NAV보다 높을수록(상대적 가격괴리율이 클수록) 유의적인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강세시장에서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ESG ETF의 가격 효율성은 투자자심리에 영향을 받고, 가격괴리율의 정도와 시장상황에 따라 투자자심리의 비대칭적인 영향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동안의 ESG ETF 연구가 주로 성과평가에 집중되었다면 본 연구는 행동재무학적 요소를 포함한 ETF의 가격결정요인을 분석한다는 것에서 선행연구와 차이점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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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스피 롱/코스닥 숏 ETF의 투자전략에 대한 연구

저자 : 손경우 ( Kyoung Woo Sohn ) , 정지영 ( Ji Yeong Chung )

발행기관 : 한국금융공학회 간행물 : 금융공학연구 2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3-7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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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장의 급성장 및 이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다양한 ETF 상품의 특성 및 투자효용을 높일 수 있는 전략에 대한 연구는 유의미하며, 최근 시장에 등장한 코스피 롱/코스닥 숏 ETF의 경우 이 상품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국내 연구가 전무하다는 점에서, 코스피 롱/코스닥 숏 ETF에 분석의 초점을 맞추는 본 연구는 학문적 의의를 갖는다. 본 연구에서는 코스피 롱/코스닥 숏 ETF의 투자효용성과 위험관리상의 함의를 도출하고자 하였으며, 이를 위해 코스피 롱/코스닥 숏 ETF가 투자자의 투자기회선을 확장하는 상품인지의 여부, 이 상품의 위험요인, 코스피 200 지수와 코스닥 150 지수의 가격비율의 회귀성을 이용한 투자전략의 유효성을 실증분석을 통해 살펴보았다. 2010년 2월부터 2020년 12월까지의 자료 기간을 대상으로 유가증권시장과 국채시장의 포트폴리오들로 구성된 베이시스 자산들에 기초한 GMM-SDF 방식을 적용한 결과, 알파는 유의하지 않았다. 이는 투자자들이 코스피 롱/코스닥 숏 ETF를 매매타이밍에 대한 고려 없이 단순보유할 투자동기가 크지 않음을 시사한다. 두 번째로 Carhart(1997)의 4요인 모형을 적용한 결과 SMB와 HML 회귀계수가 각각 음(-)과 양(+)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했으며, 이는 큰 기업의 수익률이 작은 기업에 비해 체계적으로 클 때, 가치주가 성장주보다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을 때 코스피 롱/코스닥 숏 ETF의 수익률이 커지는 경향이 있음을 의미한다. 만일 투자자가 SMB와 HML에 대해 예측할 수 있다면 이를 이용한 투자전략의 수립이 가능하겠지만, 현실에서 일반 투자자들이 수행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판단된다. 마지막으로 Stanton(1997)의 방식을 적용한 두 지수의 로그가격비율의 회귀성에 대한 비모수적 분석 및 이에 기반한 시뮬레이션 분석 결과에 따르면, 투자자가 특정 로그가격비율 레벨에서 코스피 롱/코스닥 숏 ETF 매수 전략을 구사시, 보유기간에 따른 성공확률의 추이를 파악하고 일정 수준의 성공확률 하에서 매매할 수 있는 투자기간 및 타이밍에 관한 정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투자전략을 수립한다면 투자성과를 제고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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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비트코인 현물과 선물시장 사이의 가격발견기능과 전이효과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은총 ( Eun Chong Kim ) , 이낙영 ( Nak Young Lee ) , 강형구 ( And H-g Kang )

발행기관 : 한국금융공학회 간행물 : 금융공학연구 2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9-10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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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비트코인 선물시장과 현물시장 간의 가격발견기능과 전이효과를 살펴본다. 전이효과에 관한 분석을 위해 구체적으로 VECM 모형과 이를 이용한 그랜저 인과관계를 분석하였으며, 분석의 강건성 확인을 위해 PDI(Price Discovery Index)를 통해 결과를 재확인한다. 이후 전이효과 분석을 위해 Spillover index를 통해 수익률 전이와 변동성 전이효과를 살펴본다. 이를 위한 변동성 산출은 DCC-GARCH(1,1) 모형을 이용한다. 비트코인 선물과 현물의 가격 변수에는 단위근이 존재하나 수익률 변수는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VECM 모형과 그랜저 인과관계 분석에서 현물시장과 선물시장 수익률 사이에는 양의 피드백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으나, 선물시장에 대한 현물시장의 영향력이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DCC-GARCH(1,1) 모형을 추정한 결과, 비트코인 선물과 현물시장 사이의 변동성은 동태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또한, Spillover index 전이효과의 크기는 현물에서 선물로 미치는 영향이 그 반대 방향보다 더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비트코인 시장에 참여하는 투기거래, 헷지 거래자들의 투자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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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중소기업 신용보강을 위한 딥러닝 기업 건전성 분류

저자 : 송민찬 ( Minchan Song ) , 류두진 ( Doojin Ryu )

발행기관 : 한국금융공학회 간행물 : 금융공학연구 2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3-12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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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관계수, 로지스틱 회귀, 랜덤포레스트를 활용한 각 변수선택법을 활용하여 접근성과 설명력이 높은 기업정보 중심의 모델을 구축한다. 이를 딥러닝 모형에 적합을 시켜 건전성 보유기업 여부를 분류한다. 분류모형 구축을 위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ESG 등급평가 자료 및 NICE 기업정보를 연구자료로 활용하였다. 분석자료를 심층 신경망 모형에 적합한 결과, 세 가지 변수선택법 방법론 중 임베딩 방식을 활용한 랜덤포레스트 기반의 피쳐셀렉션 모형에서 분류성능이 가장 높게 나타남을 확인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심층신경망의 은닉층을 확장하는 형태로 성능개선을 시도하였다. 5개의 은닉층을 통한 분류를 진행할 경우 기업의 건전성 보유 여부에 대해 예측할 수 있으며, 신경망 분석에서의 은닉층 확장이 계속적인 모형의 성능개선을 만들어내지는 못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중소기업을 위한 여신금융지원 체계가 요구되는 시점의 연구로서, 정책당국의 현행 여신금융 기관을 향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방향과 실행방안을 간접적으로 제언한다. 또한, 현행 기업평가 체계에 대한 점검의 필요성과 딥러닝을 활용한 건전성 보유기업의 판별 가능성을 시사한다.

KCI등재

6경제정책 불확실성과 한·미 주식시장 변동성의 관계

저자 : 문성주 ( Seongju Moon )

발행기관 : 한국금융공학회 간행물 : 금융공학연구 2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3-14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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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경제정책 불확실성과 한·미 주식시장의 변동성의 관계를 밝혀내기 위해 벡터오차수정모형을 활용하여 경제정책 불확실성 지표인 EPU지수와 한·미 주식시장 변동성 지수 사이에 장기균형 관계 및 단기 동적 관계가 존재하는지와 충격반응함수를 통해 경제정책 불확실성 충격이 현재와 미래의 주식시장 변동성에 그 영향력이 얼마동안 지속되는지를 살펴보았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부분의 경우 EPU 지수와 주식시장 변동성 지수 사이에는 장기적 균형 관계가 존재하였다. 즉, EPU지수는 주식시장 변동성 지수에 양(+)의 영향을 미치며 일시적으로 장기균형 상태를 이탈할 경우 오차수정항의 조정계수에 의해 장기균형 상태로 수렴함을 알 수 있었다.
둘째, 국가별 EPU지수와 주식시장 변동성 지수 사이의 단기 동적 관계는 나라마다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 미국의 경우 US_EPU지수와 VIX지수 사이에는 유의적인 단기 동적 관계가 존재하지 않았다. 이에 반하여 한국의 경우 KOR_EPU지수와 VKOSPI 사이에 유의적인 양방향((bi-directional relation)의 단기 동적 관계가 존재하였다. 또한, 국가간 EPU지수와 변동성 지수 간의 동적 관계를 살펴보면 US_EPU지수와 VKOSPI지수, KOR_EPU지수와 VIX지수 사이에서 EPU지수만이 주식시장 변동성 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단방향(uni-directional relation)의 단기 동적 관계가 존재함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예상하지 못한 경제정책 불확실성 충격은 한·미 양국의 주식시장 변동성에 대하여 지속적인 양(+)의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는 한·미 EPU지수가 양국의 주식시장 변동성 지수에 대하여 양(+) 장기적 균형관계가 존재한다는 분석결과와 일맥 상통한다.
결론적으로 EPU지수와 주식시장 변동성 사이에는 장기균형 관계가 존재하고, 국가별 및 국가간 특성에 따라 상이한 단기 동적 관계가 성립함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한·미 경제정책 불확실성의 충격이 양국의 주식시장 변동성에 대하여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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