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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교육에서 인공지능 예술 작품의 활용 가능성 탐색

Exploring the feasibility of using artificial intelligence art work in moral education

이두연 ( Lee Doo Yeon )
  •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 : 초등도덕교육 78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6월
  • : 209-231(23pages)
초등도덕교육

DOI


목차

Ⅰ. 서론
Ⅱ. 인공지능 예술 작품의 현황과 사례
Ⅲ. 인공지능 예술 작품을 통한 미적 경험
Ⅳ. 도덕 교육에서 인공지능 예술 작품의 활용 가능성
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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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래의 인공지능이 피카소의 그림이나 모차르트의 음악과 같은 예술 작품을 능가하는 작품을 창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논의가 출발하였다. 만약 인공지능 예술 작품이 인간에게 미적 경험을 제공한다면, 미래 사회의 도덕 교육에서 그것이 중요한 교수·학습 자료의 하나로 기능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인공지능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 시스템이 만들어 낸 예술 작품이 인간의 예술 작품과 마찬가지로 미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 혹 인공지능 예술 작품이 인간의 예술 작품을 감상할 때의 미적 경험을 넘어서는 새로운 차원의 미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 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창조적 적대 신경망을 이용한 인공지능 예술 작품의 수준이 현재 어느 단계에까지 이르렀는지를 살펴보고, 그것이 인간에게 미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 여부를 우선 고찰해 보았다. 그리고 이러한 이론적 내용에 기반하여 인공지능 예술 작품을 왜 도덕교육에서 활용할 필요가 있는지를 확인해 봄으로써 도덕 교육에서 인공지능 예술 작품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This study started with the question of whether artificial intelligence in the future could have the ability to create works that surpassed works of art such as Picasso's paintings or Mozart's music. This is because, if AI art works provide aesthetic experiences to humans, it can function as one of the important teaching and learning materials in the moral education of the future society. Therefore, in this study, in the process of appreciating and experiencing artificial intelligence art works, we investigated whether the art works created by the AI system could provide an aesthetic experience just like human art works, or whether AI art works can appreciate human art work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whether it can provide a new level of aesthetic experience that goes beyond the aesthetic experience of making a living room. Therefore, this study looked at the level of AI art work using Creative Adversarial Network to what stage it has reached, and first considered whether it can provide an aesthetic experience to humans. And by examining why it is necessary to use artificial intelligence art works in moral education based on these theoretical contents, the possibility of using artificial intelligence art works in moral education was exam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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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계간
  • : 1598-3110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6-2022
  • :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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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권0호(2022년 09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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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 개정 초등학교 도덕과 교육과정 자신과의 관계 영역 내용구성 탐색

저자 : 이경원 ( Lee Gyeong-wo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9 (4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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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도덕과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하나의 예시로서 여기서는 자신과의 관계 영역에 대한 구성을 탐색하였다. 두 개의 핵심아이디어를 개발하여 제안하고 있으며 7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자신과의 관계 영역을 구성할 것을 제안한다. 이러한 구성의 근거로 내용 통합성을 탐색하고 학습자 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조직의 적합성을 탐색한다. 제안된 내용에 대하여 3차원 내용 체계에 따라 지식ㆍ이해, 과정ㆍ기능, 가치ㆍ태도 차원에서 상세한 탐색을 하였다. 자신과의 관계에 대한 하나의 본보기로 제시하는 본 연구가 전체 2022 개정 초등 도덕과 교육과정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This paper researched and developed the first chapter as example of the revised 2022 curriculum of moral subject in elementary school. According to the principle of 2022 revised curriculum, the contents' structure composes of the key ideas and 3 dimensional system, knowledge.understanding, process.skills, values.attitude. So in this paper I developed and suggested the 2 key ideas and 7 topics as knowledge.understanding in first chapter. Furthemore, I analysed and introduced the moral curriculum's process.skills on first chapter. At the another research paper, I divided them into two levels, simple and complex one. I tried to apply them to the first chapter.
Anyway, the revising task of moral curriculum is not simple and easy. It needs always great efforts by the project team and related association for the moral education. Through advancing the task, we are actualizing of the ideal for the moral education. Students agency are focused on in the 2022 revised curriculum of moral edcuation in elementary school. So, at the process.skills they must inquire the topics and evaluate the results by themselves. They can build the moral competences with processing of the study on the moral topics.
I strongly hope for the moraling classes with this 2022 revised curriculum. According to it, math classes are going to the thinking math classes, but moral classes are going beyond it and into the moraling classes. Here, moraling classes are composed of the thinking moral classes and doing moral classes. Anyway, I hope for the productive interaction with the experts through this research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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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 도덕과 교육과정 개정의 주요 쟁점 탐색 - 초등 도덕과를 중심으로 -

저자 : 한찬희 ( Han Chan-hee ) , 이재호 ( Lee Jae-ho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1-8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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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도덕과 교육과정 개정과 관련된 몇 가지 이론적 쟁점들을 고찰함으로써 '이해중심 도덕과 교육과정'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추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해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위긴스와 맥타이의 아이디어가 브루너에게 의존하고, 지식의 구조에 대한 브루너의 아이디어가 궁극적으로 소크라테스에게 의존한다는 점을 정당하게 고려한다면,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되는 '핵심 아이디어'는 학생의 내면에 남겨지는 '영속적 이해', 즉 원리 발견을 향한 의욕과 열의 이외의 다른 것이 아니다. 2022 개정 도덕과 교육과정은 교사의 해석적 실천이 갖는 정당한 지위를 존중하고 도덕과교육의 초월적 성격을 선명하게 드러냄으로써 이 발견의 의욕을 촉발하는 데 응분의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ursue an in-depth 'understanding' of 'Understanding by Design in Moral Education' by analyzing several theoretical issues related to Moral Education in the 2022 revising national curriculum. Given that Wiggins and McTighe's ideas for Understanding by Design depend on Bruner, and that Bruner's ideas on the structure of knowledge ultimately depend on Socrates, 'key ideas' emphasized in the 2022 revising national curriculum is nothing other than 'enduring understanding'. That understanding means the passion for discovering principles. Moral Education in the 2022 revising national curriculum should pay due attention to sparking the passion for discovery by respecting the legitimate status of teachers' interpretive praxis and more clearly revealing the transcendent aspect of Mor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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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도덕과 초ㆍ중학교 내용 체계 연계의 의의와 방향

저자 : 신호재 ( Shin Ho Jae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1-122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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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도덕과 교육과정 문서의 내용 체계에서 파악되는 초ㆍ중학교 간 연계의 의의 및 방향을 탐색하였다. 이를 위하여 연계의 사전적 의미와 함께 연계의 교육 목적과 의도를 강조하는 한편, 연계는 총론과 각론 수준 모두에서 그 가치가 있음을 증명하였다. 본격적인 내용 체계 연계 탐색의 경우, 내용적 수준과 형식적 수준에서 논의를 전개하였으며 2015 개정 도덕과 교육과정 및 2022 개정 도덕과 교육과정 시안개발 연구 자료의 일부 영역을 중심으로 예를 들며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향을 제안하였다. 내용적 수준의 경우 도덕심리학 및 도덕철학적 전통을 바탕으로 접근하였으며, 형식적 수준의 경우 교육과정 문서에서의 어휘나 용어, 진술 및 표현 등의 통일성과 배치와 같은 가시적 문제를 중심으로 접근하였다.


This paper explored the significance and directions of alignment in the content system between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moral education curriculum. First, the meaning of 'alignment' is verified, and the importance of it in the content system between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level is discussed in the context of the framework and moral education curriculum document. Second, specific areas from the 2015 revised and 2022 draft version of the moral education curriculum are analyzed from the perspectives of contents and forms. On the level of contents, two approaches, moral psychology and moral philosophy, are mainly used. On the level of forms, visible issues such as the unity or placement of words, terms, statements, and expressions, are ident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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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도덕적 회복탄력성 연구에 관한 체계적 분석

저자 : 추병완 ( Chu Beong Wa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3-15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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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회복탄력성은 도덕적인 도전ㆍ딜레마ㆍ불확실성에 직면하여 자신의 도덕적 전일성을 보존하고, 자신의 도덕적 고통을 최소화하며, 최상의 도덕적인 삶의 목적을 추구하는 방식을 의도적으로 선택하여 실천하는 것을 지칭한다. 이에 이 논문에서는 보건 의료 분야의 도덕적 회복탄력성 연구에 관한 체계적 분석을 통해 도덕 교과를 통해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할 도덕적 기술(moral skills)로서 도덕적 회복탄력성의 타당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러한 목적 달성을 위해 여기서는 도덕적 회복탄력성 개념의 등장 배경과 개념 정의, 도덕적 회복탄력성의 다섯 가지 속성과 결과, 도덕적 회복탄력성의 증진 방안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도덕교육에서 도덕적 회복탄력성 개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후속 연구 방향을 제안하였다.


Moral resilience refers to intentionally selecting and practicing a way of preserving one's moral integrity, minimizing one's moral distress, and pursuing the best moral purpose in the face of moral challenges, dilemma, and uncertainty. Since the 2015 revised moral education curriculum did not specify in detail the definition of resilience or its relationship with moral education, moral resilience in moral education did not receive much attention. Therefore, based on a systematic analysis of moral resilience research in the health care field, this paper aims to present the validity of moral resilience as a moral skill to be taught to students in moral education. To achieve this purpose, I systematically analyzed the backgrounds and conceptual definitions of moral resilience, the five attributes and results of moral resilience, and methods for cultivating moral resilience, and then proposed the promising follow-up research directions to effectively utilize the concept of moral resilience in mor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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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역량중심교육 관점에서의 초등 도덕과 교육과정 개정 일고찰 - 민주시민 역량을 중심으로 -

저자 : 김아영 ( Kim Ayeong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1-192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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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국제적인 수준에서 논의되는 역량중심교육의 의미와 방향의 변화를 살펴보고, 이를 교육과정 개정과 관련하여 논의하며 초등 도덕과 교육과정 개정의 방향과 과제를 설정하는 데 원용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우선 역량중심교육 관점에서 2022 개정 교육 과정의 논의 과정을 검토하고, 2022 개정 초등 도덕과 교육과정 연구에 그것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를 살펴본다. 역량의 의미가 학습자의 행복한 삶을 중심으로 개편되고 있는 만큼 민주시민 교육을 지향하는 초등 도덕과 교육에서도 학습자의 행위 주체성을 강화하고 변혁적 역량을 증진시킬 수 있는 교육과정 구축이 논의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도덕과의 교과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 도덕적 역량의 과정 및 기능 측면에 대한 연구를 활성화하는 방안, 학습자 주체 중심의 교수 학습 방법 및 평가를 구축하는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제안하고자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explore the meaning and direction of competency based education discussed at the international, to discuss the 2022 curriculum revision, and to use it to establish the direction and task of elementary moral curriculum revision. To this end, we first review the discussion process of the 2022 revised curriculum from the perspective of competency based education, and examine how it was applied to the 2022 revised elementary school moral curriculum study. As the meaning of competency is being reorganized centered on the 'well-being' of learner's life, the establishment of a curriculum that can strengthen learner's agency and enhance transformative competencies should be discussed in elementary school moral education oriented toward 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 For that, it was intended to specifically propose ways to strengthen the curriculum function of the moral education, to activate research on the process and functional aspects of moral competency, and to establish teaching and learning methods and evaluations centered on learner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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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초등 도덕과 평가를 위한 수행과제 개발 - 이해중심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

저자 : 이혜진 ( Lee Hye-ji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3-226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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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더욱 강조되는 이해 중심 교육과정에 기반해 초등 도덕과 평가를 어떻게 구상할 수 있는지 탐색해보았다. 이를 위해 이해중심 교육과정이 제시하는 이해의 증거로서 평가 중요성과 이해의 여섯 가지 측면을 정리해보았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2022 개정 도덕과 교육과정과 교과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역별 수행과제의 실제를 구상하였다. 이때 수행과제는 이해의 측면으로 설명, 해석, 적용, 관점 채택, 공감, 자기 지식이 포함되어야 하며, 일상생활과 유사한 상황을 담아 GRASPS의 요소를 사용하여 설계해야 한다. 이처럼 평가로서 수행과제는 학생들의 지속적인 도덕적 실천을 향상하고 도덕적 성장과 발달을 가져오며, 도덕적 인지, 정의, 행동적 요소를 통합하는 데 기여한다.


This study explored how evaluation in elementary moral education can be realized based on the understanding by design, which is more emphasized in the 2022 revised the moral curriculum. To this end, the importance of evaluation and six aspects of understanding were summarized as evidence of understanding presented by the understanding by design. Based on this, the realization of performance tasks for each area that can be used in the 2022 revised moral curriculum and textbooks was suggested. For this performance tasks, it should include explanation, interpretation, application, perspective, empathy, and self-knowledge as aspects of understanding, and should be designed using elements of GRASPS that is authentically contextualized. Performance tasks as an evaluation improve students' continuous moral practice, bring about moral growth and development, and contribute to integrating moral cognition, emotional, and behavioral el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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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초등 도덕과 교육과정 내용체계의 어휘분포 변화에 따른 도덕과교육 접근방안 연구 - 사회인지영역이론의 관점을 중심으로 -

저자 : 김태훈 ( Kim Tae-hoo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27-25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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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교육과정 시기별로 초등학교 도덕과 교육과정의 내용체계상에 제시된 가치ㆍ덕목 관련 어휘를 사회영역 이론가들이 제시하는 사회적 지식의 영역별로 분류하고 개정 시기에 따른 영역별 어휘분포의 변화를 분석한 후, 이에 함의된 의미를 통해 초등 도덕과교육의 적합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초등 도덕과교육이 교과교육으로서 의의를 발전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선 도덕성의 개념을 구성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사회적 지식의 개인적, 인습적, 도덕적 영역의 특성에 적절한 내용을 선정하여 구성할 필요가 있다. 이와 함께 초등 도덕과교육은 아동들이 세 영역을 통합하여 전체로서의 자기체계를 정립하고 도덕적 정체성이 그의 주요 구성요소로 발달하는 접근방안을 적용할 때 아동들의 도덕적 삶에 유용한 교과로 자리매김 될 것으로 기대된다.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classify the vocabulary distribution in the content structure of Korean elementary moral subject curriculum by the domain of social knowledge suggested by social domain theorists, analyze the change according to the period of the curriculum, and then find a way to increase the relevance of elementary moral subject education. In order to develop the significance of elementary moral education as subject education, it is necessary to first understand the concept of morality from a constructive point of view, and to select and compose content appropriate for the characteristics of personal, conventional, and moral domains of social knowledge. At the same time, elementary moral subject education is expected to become a useful subject for children's moral life when children integrate the three domains to establish their self-system as a whole and establish their identity as a major component in their self-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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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슈프랑거의 초등교육론에 비추어 본 초등 도덕과교육의 성격

저자 : 박대호 ( Park Dae-ho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3-28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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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슈프랑거의 초등교육론을 중심으로 초등 도덕과 교육의 성격을 드러내는 데 목적이 있다. 슈프랑거는 초등학교가 다른 학교 계열과 구분되는 고유한 역할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밝히는 것을 시작으로, 도덕교육이 객관적 지식의 전달이라는 수준에서 충분히 규정될 수 없다는 점, 그리고 도덕성 형성이라는 목적의 달성을 위하여 교과에 대한 특별한 종류의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을 잘 보여주고 있다. 즉, 교과의 의미는 도덕이라는 이름으로 요약될 수 있다. 교과로서의 도덕은 교과공부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으며, 바로 그때 학교 인성교육의 핵심 교과라는 도덕과교육의 성격이 분명하게 드러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reveal the nature of moral education as a school subject, focusing on E. Spranger's theory of elementary education. He emphasized that the elementary school has a unique role that distinguishes it from other school types, and at the same time argued that moral education cannot be sufficiently defined at the level of objective knowledge transfer. He takes the view that a special kind of understanding of the school subject is necessary for moral education. Specifically, the meaning of school subjects is summarized in morality. In this respect, moral education as a school subject can play a role in awakening the meaning of school subject study, and at that moment, the nature of it can be revea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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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초등학생의 뇌 발달과 도덕판단의 뇌신경과학적 메커니즘 - 하이트(Jonathan Haidt) 도덕기반이론의 시사점 탐색 -

저자 : 박형빈 ( Park Hyoungbi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81-317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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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이후 뇌신경과학의 발전은 감정이 인간 도덕성의 기원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제안한다. 정서는 도덕적 동기에 중요한데 이것은 도덕적 결정을 내릴 때 복부선조(ventral striatum, VS) 영역의 활동 관찰 연구에 의해 뒷받침되었다. 뇌의 상태와 작용은 판단과 결정에 영향을 주기에 뇌 발달은 도덕적 판단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본 연구에서는 논리적 이성보다 정서적 직관에 기초하여 인간 도덕적 추론의 진화적 기원을 설명하려고 시도한 Haidt의 도덕기반이론과 연계하여 아동의 도덕판단을 뇌 발달 관점에서 살피고자 했다. 첫째, 도덕신경과학에서의 도덕성의 이론적 기초를 검토했다. 둘째, 도덕성 발달의 이론 전개를 개괄하고 Haidt의 도덕기반이론의 도덕 기준을 살펴보았다. 셋째, 아동의 도덕판단을 뇌 발달의 차원에서 탐구하고 Haidt의 도덕기반이론이 아동의 도덕발달에 주는 시사점을 도출했다.


Advances in neuroscience since the 2000s suggest that emotions play a central role in the origin of human morality. Emotions are important for moral motivation, which was supported by a study of activity observation in the ventral striatum domain when making moral decisions. Brain development has a profound effect on moral judgment because the state and activities of the brain affect judgment and decision. In this study, in connection with Haidt's Moral Foundations Theory, which attempted to explain the evolutionary origin of human moral reasoning based on innate intuition rather than logical reason, I tried examined children's moral judgment from the perspective of brain development. First, the theoretical basis of morality in moral neuroscience was reviewed. Second, the development of the theory of moral development was outlined and the moral standards of Haidt's MFT were examined. Third, the moral judgment of children was explored in terms of brain development, and the implications of Haidt's MFT were derived for the moral development of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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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도덕과 교육에서 인공지능 활용 전망 연구 - 개념 분석 수업모형 적용을 중심으로 -

저자 : 이한진 ( Lee Han-ji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19-351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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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최신 인공지능 기술이 도덕과 교육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에 대한 전망을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개념 분석 수업모형을 중심으로 인공지능이 도덕과 수업에 제공할 수 있는 이점을 탐색하고, 개념 분석과 도덕과 교육에 유용한 인공지능 기술로서 빅데이터와 데이터 마이닝(data mining), 머신러닝(machine learning)과 강화 학습, 협업 필터링(collaborative filtering)에 대해서 조명한다. 인공지능은 개별 맞춤형 지도의 실현이라는 순기능도 있지만, 데이터 편향으로 인한 교육 실패, 관계 역량의 상실, 교육의 형평성 문제라는 역기능도 출현할 수 있다. 이에, 교사들은 인공지능 교육 시대에 대비하여 인공지능에 대한 소양을 쌓고, 학생의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인공지능과 협업할 수 있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prospects of how the latest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can be used in moral subject education. To this end, we explore the benefits that artificial intelligence can provide to moral subject class centering on the conceptual analysis class model, and as an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useful for conceptual analysis and moral subject education, big data and data mining, machine learning and reinforcement learning, collaborative filtering. Artificial intelligence has a positive function of realizing individually tailored guidance, but it may also have adverse functions such as educational failure due to data bias, loss of relationship capacity, and education equity problem. Accordingly, teachers should be able to collaborate with AI in order to build knowledge about AI in preparation for the AI education era, and to increase the learning effect of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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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 도덕과 [과정·기능]에 대한 일고찰

저자 : 이경원 ( Lee Gyeong-won ) , 김철호 ( Kim Cheol-ho ) , 김아영 ( Kim Ayeong ) , 김완수 ( Kim Wan-su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3 (4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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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 교육과정의 내용체계표에 [과정·기능] 범주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이 범주는 지식을 습득하는 데 활용되는 사고 및 탐구과정과 교과 고유의 절차적 지식 등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과정·기능]이 지닌 특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덕과 교육과정에서의 구현 방안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타교과 및 도덕과의 [과정·기능] 연구 현황을 분석해보았다. 그러한 과정을 바탕으로 초등 도덕과의 [과정·기능]을 학습자의 발달 수준에 따라 구분하면서, 이를 구체적인 매트릭스로 구성하여 제시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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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 도덕 교과용 도서 개발 방향 연구

저자 : 김하민 ( Kim Ha Mi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5-7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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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도덕 교육은 국정제도에 의해 발행된 교과서를 통해 교육과정을 구현하고,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본 연구는 현재 발표된 차기 교육과정의 개발 비전과 과제를 고려하여 도덕과 교과용 도서가 어떻게 개선되어야 하는지 탐색해보고자 하였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관련된 정부 정책을 중심으로 디지털 환경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교과서 개발 방향으로 다음 세 가지를 제시하였다. 첫째, 태블릿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교과서로 개발되어야 한다. 둘째, 온라인 학습환경을 고려하여 교과 활동이 개발되어야 한다. 셋째, 교과서 발행제 중심의 자율성 강화 논의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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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도덕한 행동을 유발하는 심리적 기제 연구

저자 : 김태훈 ( Kim Tae-hoo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3-9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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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사람들에게서 부도덕한 행동을 유발하는 심리적 기제를 탐구하여 도덕 교육을 기획할 때 이를 원용하고자 하는 데 그 기본적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우선 인간이 부도덕한 행동을 하게 되는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를 도덕 규범의 진화 역사적 관점에서 검토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하는 부도덕한 행동의 기저에 놓여 있는 심리적 기제를 논의한다.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을 때 사람들에게서 부도덕한 행동을 유발하는 심리적 기제로 '도덕적 투사', '자기 과시', '탈인격화'를 들고, 각각의 기제를 작동시키는 여러 요인을 제시하였다. 익명성이 보장될 때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부도덕한 행동의 심리적 기제로는 '인지 왜곡'을 들고 이를 작동시키는 요인들을 제시하였다. 논자는 이를 통해 도덕 교육에서 양심의 문제가 갖는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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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존감 구성 요인의 도덕교육 적용 방법 연구

저자 : 김봉제 ( Kim Bong Je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9-12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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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은 심리학 분야에서 가장 오랜 기간 연구된 주제 중 하나이다. 그리고 인간이 급속하게 도구화되는 상황에서 자신의 가치를 상실하게 되는 현대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내용이다. 이를 반영하여 2015 도덕과 교육과정에서는 자존감과 관련된 자아존중, 긍정적 태도를 내용 요소로 포함하고 있다. 도덕교육 내용으로서 자존감이 효과적으로 교육되기 위해서는 자존감의 특성, 구성 요인이 도덕교육에 적용될 수 있는 근거와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가 제시한 초기 자존감의 특성에서부터 최근에 제시된 개념을 분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존감의 구성 요인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확인하고 도덕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영역 요인과 항목 요인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정리된 구성 요인을 도덕과 교육과정에 적용하는 예를 제시함으로써 도덕교육 내용으로서 자존감이 그 본래의 특성이 잘 드러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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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콜버그와 헤르바르트 - 도덕심리학과 도덕교육의 관계 정립을 위한 탐색 -

저자 : 박대호 ( Park Dae-ho ) , 이재호 ( Lee Jae-ho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3-15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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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오늘날 도덕교육이 도덕심리학의 연구 성과를 소비하는 장, 그리하여 후자가 전자에 일방적으로 기여하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는 형편이 아닌가 하는 기초적인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러한 이해는 도덕교육의 실천으로서의 '교수'의 의미와 가치를 격하시킨다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이는 발달이 교수를 주도하고 이끈다고 보는 콜버그의 도덕교육론에 여실하게 나타나 있다. 헤르바르트의 견해는 이에 관한 대안적 관점을 시사한다. 헤르바르트의 관점에 따르면, 발달이 교수를 주도하고 이끄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교수가 발달을 주도하고 이끈다. 이러한 견해는 교수의 의미와 가치를 심도 있게 설명함으로써 도덕심리학과 도덕교육의 관계 정립 문제, 나아가 도덕과 수업 활동의 성격 문제를 근본적인 차원에서 이해하는 데 특별한 안목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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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공감의 신경과학적 이해에 기초한 초등학교 평화·통일교육 방향

저자 : 박형빈 ( Park Hyoungbi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3-17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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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은 하나의 낱말이 아닌 우리의 삶 가운데 존재하는 실재이며 우리가 극복해야 할 민족적 과제이다. 그러나 여전히 통일 미래를 주도할 학생들은 전후 세대로서 통일은 그저 남의 일로 여겨지기 십상이다. 이 때문에 초등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통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평화·통일교육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특히 학생들이 통일 공감을 통해 정서적으로 남북분단 해소와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염원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공유된 감정적 지지 기반으로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도울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첫째, 통일교육에서 공감의 중요성을 검토하고 공감 통일교육의 개념을 고찰했다. 둘째, 공감의 신경과학적 기반과 교육적 시사점을 살펴보았다. 셋째, 공감 평화·통일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탐색했다. 궁극적으로 공감의 신경과학적 이해에 기초하여 초등 공감 평화·통일교육 방안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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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방화 관점에서 본 도덕과 교육과정, 교재 구성 및 수업 방식의 미래

저자 : 이영문 ( Lee Young-mu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9-20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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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오늘날 학교 교육의 개방화 경향에 비추어 새 교육과정을 개발할 때에 참고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개방화의 필요성과 방향 그리고 그 내용에 대하여 제안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도덕 교과, 그중에서도 주로 초등 도덕 교과에 적용하여 교육과정의 개방화가 어떻게 실현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인지를 교육과정 철학의 문제, 교육 내용 선정과 관련된 문제, 교재와 수업 방식에 관련된 문제의 순으로 고찰하였다. 이러한 고찰을 통하여 본 연구는 잘 설계된 미래의 도덕과 교육과정은 그 속에 개방화의 정도까지 명시하여 학생들에게 질 좋은 도덕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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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도덕 교육에서 인공지능 예술 작품의 활용 가능성 탐색

저자 : 이두연 ( Lee Doo Yeo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09-23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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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래의 인공지능이 피카소의 그림이나 모차르트의 음악과 같은 예술 작품을 능가하는 작품을 창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논의가 출발하였다. 만약 인공지능 예술 작품이 인간에게 미적 경험을 제공한다면, 미래 사회의 도덕 교육에서 그것이 중요한 교수·학습 자료의 하나로 기능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인공지능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 시스템이 만들어 낸 예술 작품이 인간의 예술 작품과 마찬가지로 미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 혹 인공지능 예술 작품이 인간의 예술 작품을 감상할 때의 미적 경험을 넘어서는 새로운 차원의 미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 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창조적 적대 신경망을 이용한 인공지능 예술 작품의 수준이 현재 어느 단계에까지 이르렀는지를 살펴보고, 그것이 인간에게 미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 여부를 우선 고찰해 보았다. 그리고 이러한 이론적 내용에 기반하여 인공지능 예술 작품을 왜 도덕교육에서 활용할 필요가 있는지를 확인해 봄으로써 도덕 교육에서 인공지능 예술 작품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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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도덕교육에서의 화쟁회통 통일교육 방안연구

저자 : 신동의 ( Sin Dong-eui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3-26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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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교육에서 통일교육 문제는 민족공동체 구현을 위한 관건이 되고 있다. 남북 간의 평화공존은 평화이익, 경제이익, 신뢰 이익을 가져다주며, 평화통일은 정치안정과 경제발전에 필수적인 평화를 제도화함으로써 남북이 공동이익을 창출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경제 이익을 제공한다. 더욱이 남북 간의 평화공존은 신뢰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상호 간 적대감을 해소하고 협력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한다. 이에 남북통일과 관련된 쟁점과 갈등을 조정하는 통일교육을 모색한다. 그 방법론으로 원효(元曉, 617-686)의 화쟁회통(和諍會通) 담론범례를 오늘날의 통일교육 실천방안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이는 남북체제 이항 대립의 극복방안이 될 것이다. 신라의 원효가 제시한 실천방안은 청화상통, 주객상화, 일심상달의 방안이기에 남북갈등을 대화와 협력, 평화공존 구현방안으로 해결할 수 있다. 따라서 화쟁회통 방안을 미래지향적 통일교육의 방안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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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존슨의 평화교육에 대한 비판적 평가

저자 : 최윤정 ( Choe Yun-jeong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63-293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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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David Johnson)은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회적 상호의존성 이론, 건설적 논쟁 이론, 통합 협상 이론을 토대로 5가지 평화교육의 구성 요소를 제안하였다. 그것은 (a) 의무교육의 확립, (b) 긍정적 상호의존성의 확립, (c) 난해한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가르치기, (d) 건설적으로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가르치기, (e) 시민적 가치를 함양하기다. 존슨의 평화교육은 기술, 태도, 지식의 다양한 평화교육의 측면과 시민적 가치를 포함하고, 효과성이 입증된 체계적인 이론을 적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강점이 있다. 그러나 내면적인 평화에 대한 효과성 입증이 필요하고, 우리나라 교육 현장에 적합한 문화 감응적인 프로그램으로 적용함에 있어서 분단국가, 인권에 대한 강조, 학교 내에 존재하는 지속적인 폭력 등과 같은 특징을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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