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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초등도덕교육> 부도덕한 행동을 유발하는 심리적 기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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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덕한 행동을 유발하는 심리적 기제 연구

A study on the psychological mechanisms that induce immoral behavior

김태훈 ( Kim Tae-hoon )
  •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 : 초등도덕교육 78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6월
  • : 73-97(25pages)
초등도덕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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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부도덕한 행동의 근원적 배경
Ⅲ. 부도덕한 행동의 심리적 기제와 그의 도덕 교육적 함의
Ⅳ.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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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사람들에게서 부도덕한 행동을 유발하는 심리적 기제를 탐구하여 도덕 교육을 기획할 때 이를 원용하고자 하는 데 그 기본적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우선 인간이 부도덕한 행동을 하게 되는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를 도덕 규범의 진화 역사적 관점에서 검토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하는 부도덕한 행동의 기저에 놓여 있는 심리적 기제를 논의한다.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을 때 사람들에게서 부도덕한 행동을 유발하는 심리적 기제로 ‘도덕적 투사’, ‘자기 과시’, ‘탈인격화’를 들고, 각각의 기제를 작동시키는 여러 요인을 제시하였다. 익명성이 보장될 때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부도덕한 행동의 심리적 기제로는 ‘인지 왜곡’을 들고 이를 작동시키는 요인들을 제시하였다. 논자는 이를 통해 도덕 교육에서 양심의 문제가 갖는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e basic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explore the psychological mechanisms that induce immoral behavior in people and to use it when planning moral education. To this end, we first examine the source of human immoral behavior from an evolutionary historical perspective of moral norms. It then discusses the underlying psychological mechanisms that lead people to engage in immoral behavior.
‘Moral projection’, ‘self-display’, and ‘depersonalization’ are exemplified as psychological mechanisms that induce immoral behavior when anonymity is not guaranteed in people, and various factors that operate each mechanism are presented. As a psychological mechanism for immoral behavior that may appear when anonymity is guaranteed, ‘cognitive distortion’ is suggested and the factors that operate it are suggested. Through this, the author could confirm the importance of the issue of conscience in mor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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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계간
  • : 1598-3110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6-2022
  • :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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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권0호(2022년 12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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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 개정 초등도덕과 교육과정 시안의 '도덕함'에 대한 소고

저자 : 이경원 ( Lee Gyeong-won ) , 박영주 ( Park Young-ju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8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4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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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도덕함'의 논쟁 상황을 정리하면서 2022 개정 도덕과 교육과정 시안에 계승된 개념과 실천원리 그리고 의미와 교육과정 시안 상 학년(군)의 연계성을 알아보는 것이다. '도덕함'이란 도덕 행동 자체를 중시하자는 취지를 담은 용어로서, 이론보다는 실천을 강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도덕 행동을 통한 앎과 도덕 행동을 통한 감정 순화 등을 강조하기 위해 채택된 용어이다. '도덕함'의 개념은 도덕과 교육 혹은 수업의 실천 상황과의 관련 속에서 규정될 수 있으며, 학교에서 익힌 '능력으로서의 도덕함'이 일상의 실천으로까지 전이되었을 때 진정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도덕함'의 구체적인 실천 양상을 이해하기 위해 성취기준 분석을 통한 교육과정 적용의 가능성과 방안까지를 논의하였다.


This research paper has an aim of exploring of the correct meaning and using for Doing Moral in moral education. Actually it was introduced into the 2015 revised moral curriculum, it had an intention for the advancing the moral competences at the moral education.
For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e analyzed the meaning of it in the 2015 revised one and examined the usages of it in the 2022 revised moral curriculum. We found the close relation between the Doing Moral and 2022 revised one. First of all, in the 2022 revised one student agency concept is like to be based on this Doing Moral. Secondly 3 dimensional contents frame of 2022 revised one is responded to the reinforcing of the moral competences in moral education, that is revealed to advancing the Doing Moral in the curriculum.
Anyway the Doing Moral is focus on the real moral life of student. Its the correct direction for moral education which should be strong relevant with real moral life. Until now big problem of moral education is the inconsistent with moral action and moral knowledge. Through the Doing Moral we hope for overcoming the gap and problem of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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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덕발달의 패러독스

저자 : 박준식 ( Park Jun-sik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8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5-5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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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메논」에서의 '모든 사람은 좋은 것을 욕망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술에 전제된 패러독스를 스피노자의 시각에서 조망함으로써 그것이 도덕발달의 패러독스임을 밝히는 데에 있다. 소크라테스의 진술에 전제된 패러독스는 나쁜 어떤 것이, 사람들이 그것을 좋은 것으로 생각하는 한, 동시에 좋은 것이 된다는 것이다. 스피노자의 관점에서 보면, 이 패러독스는 태어날 때부터 이 세계를 부적합하게 인식할 수밖에 없지만 그 부적합한 인식에서 벗어나야 하는 운명적 과제 또한 부여받은 인간에게 불가피한 것이다. 부적합한 관념은 나쁨의 원천이지만, '욕망'을 본질로 하는 인간은 그 부적합한 관념의 토대 위에서 더 나은 인식으로 나아갈 수 있는 '좋음'이라는 '방편'을 만드는 존재이다. 도덕발달은 어떤 나쁜 것이 동시에 좋은 것이 될 때 이루어지는 것인 만큼, 그 패러독스는 도덕발달의 패러독스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eal that it is a paradox of moral development by looking at the paradox premised on Socrates statement that 'everyone desires good thing' in Meno from the perspective of Spinoza. The paradox premised on Socrates' statement is that something bad is good at the same time as people think of it as good. From Spinoza's point of view, this paradox is inevitable for human beings who were born to form 'inadequate idea', but were given the fateful task of escaping it. Inadequate ideas are a source of bad, but human beings, whose essence is cupiditas, can create a 'expedients' called good that can advance to better cognition on the basis of the inadequate ideas. The paradox is the paradox of moral development in that moral development is achieved by something bad being good at the sam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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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도덕적 민감성 함양을 위한 초등 3-4학년군 발문의 개발과 적용

저자 : 차미란 ( Cha Mi-ran ) , 김선 ( Kim Seo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8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1-114 (5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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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교 3-4학년군 도덕과 수업에서 도덕적 민감성 함양을 위한 발문을 개발하여 적용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도덕적 민감성은 상황 속 인물들의 감정을 공감하고 최선의 결과를 선택하는 과정으로 정의될 수 있으며, 인지적 측면과 정의적 측면을 포괄한다. 본 연구에서는 도덕적 민감성의 인지적 영역과 정의적 영역을 구성하는 하위 요소를 세분화하여 각각에 상응하는 공통 발문을 개발하고 개발된 발문을 초등 도덕과 수업에 적용하고자 하였다. 도덕적 민감성 함양을 위한 발문을 활용하여 초등 4학년 도덕과 '통일' 단원 교수·학습과정안을 재구성하였으며, 총 4차시 수업의 전후에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도덕적 민감성과 관련된 발문의 효과를 확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d apply questionings for improving moral sensitivity of 3rd and 4th grade students in Elementary school. Moral sensitivity refers to the process of empathizing with the emotions of the characters in the situation and selecting the best outcome. This moral sensitivity encompasses the cognitive aspects of perception of the moral aspect of the situation, consideration of its impact on others, and the emotional areas of empathy, moral imagination, and role adoption. Teachers should guide students to demonstrate moral sensitivity in moral situations by presenting various questions during moral classes. Therefore, in this study, the guidelines for teaching and learning methods for cultivating moral sensitivity of students were presented by applying the developed questions to moral classes in the 3rd and 4th grades of elementary school. As a result of the study, questions suitable for the six components of moral sensitivity were developed and applied to moral classes of 'Unification' unit in the fourth grade of elementary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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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악덕 인식론의 초등 도덕교육적 함의

저자 : 전성은 ( Jun Sung Eun ) , 이인재 ( Lee In Jae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8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5-14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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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으로 잘못된 행동을 하는 행위자들의 경우,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도덕적 행위를 할 때 인식론적인 행위는 가장 기초적인 행위임을 고려해 볼 때, 행위자의 잘못된 인식론적인 특성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일 것이다. 이를 위해 '악덕 인식론'의 논의를 살펴본다. 잘못된 믿음과 관련된 인식론적 악덕을 탐구하는 악덕 인식론으로부터 초등 도덕교육에서는 세 가지 함의 점을 얻을 수 있다. 첫째, 잘못된 믿음에 대하여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학생들의 인식론적 악덕에 대한 진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셋째, 학생들의 인식론적 악덕에 대한 개선과 환경개선을 위한 전략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In the case of people who act morally wrong, they often have false beliefs. Considering that epistemic activity is the most basic thing of moral behaviors, understanding of the epistemic character of the actor is very important in the moral education. To this end, the discussion of 'Vice Epistemology' is examined here. Three implications can be obtained in elementary moral education from the theory of vice epistemology that explores epistemic vice related to false beliefs. First, we should pay more attention to false beliefs. Second, it is necessary to diagnose students' epistemic vice. Third, it is necessary to develop strategies for handling students' epistemic vice and improving the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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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공지능 시대의 도래와 글쓰기 윤리

저자 : 한찬희 ( Han Chan-hee ) , 이재호 ( Lee Jae-ho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8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1-15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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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AI가 개발한 GPT 시리즈의 등장은 글의 생산방식, 글의 위상, 글의 본질에 관한 사람들의 이해를 급격하게 변화시키고 있다. 글 쓰는 기계의 등장은 글쓰기라는 인간 활동의 성격이 무엇인가를 조명할 필요성을 부각시키고 있으며, 본 연구는 인공지능 시대에서 강조되어야 할 글쓰기 윤리의 핵심을 밝히는 데 그 목적을 둔다. 글쓰기는 산출물의 생산이라는 목적에 매인 '일'이 아니다. 그것은 언어 이면에 붙박여 있는 의미의 세계를 유희하는 '놀이'로서의 성격을 가진다. 표절이 글쓰기 윤리 위반인 것은 그것이 타인의 지식 재산을 도둑질한 행위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보다 근본적으로 그것이 글쓰기 활동의 놀이적 성격을 인정하지 않는 인간적 자세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윤리적인 글은 놀이의 정신 속에서, 스콜라의 정신 속에서 쓰인 글이며, 글쓰기 윤리는 글 쓰는 사람에게 요구되는 인간적 자세와 태도를 밝히는 일을 그 자신의 과제로 삼을 필요가 있다.


The emergence of the GPT series developed by Open AI is radically changing people's understanding of the production of writing, the status of writing, and the nature of writing. The writing machine highlights the need to illuminate the nature of human writing activities, and this study aims to reveal the core of the ethics of writing that should be emphasized in the age of artificial intelligence. Writing is not “work”, but rather “play”. Plagiarism is the act of stealing the intellectual property of others and not acknowledging the nature of writing as “play”. Ethical writing is written in the spirit of “play”( schola), and the ethics of writing should pay attention to revealing the human attitude required for wri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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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환경윤리학에서의 내재적 가치 -존 오닐(John O'Neill)의 논의를 중심으로-

저자 : 김일방 ( Kim Il-bang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8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1-19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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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윤리학의 논의에서 내재적 가치라는 용어는 중요한 키워드로 기능한다. 이 가치를 어떤 존재들에까지 부여하는가에 따라 그 입장이 여러 갈래로 나뉘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내재적 가치에 관한 세 가지 문제를 탐구한다. 첫째는 내재적 가치의 다의적 의미와 그 혼동의 문제이고, 둘째는 인간 이외의 존재들이 객관적인 내재적 가치를 지닌다고 볼 수 있는가 하는 문제이며, 셋째는 인간 이외의 존재에 객관적인 내재적 가치가 인정될 경우 그로부터 정당한 도덕적 의무를 도출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다. 이 글에서는 이들 문제를 존 오닐의 논의에 근거하여 살펴보고 있다.


Environmental ethics is largely divided into anthropocentrism and non-anthropocentrism. The former recognizes intrinsic value only to human beings and gives only instrumental value to other beings. On the other hand, the latter insists on giving intrinsic value to non-human beings. In this way, the term intrinsic value is acting as an important keyword in the discussion of environmental ethics. In this paper, we examine the question of how to justify the claim of environmental ethics that non-human beings in the natural world also have intrinsic value. The above question can be divided into the following three. The first is what the term intrinsic value specifically means, and the second is whether it can be recognized that non-human beings have objective intrinsic value. And finally, the question is whether we can derive a legitimate moral obligations from it, if we recognize objective intrinsic value to non-human beings. In this paper, I examine the above three issues based on John O'Neill's discu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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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통신언어의 과도한 일상화에 대한 학교와 미디어의 책임과 대응 방안

저자 : 임상수 ( Lim Sangsoo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8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1-21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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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언어는 경제성, 편리성, 연대성 등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계층 간의 소통을 단절시키고 위화감을 조성하는 언어파괴 행위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제는 미디어와 공문서에서도 무분별하게 사용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구사하는 언어가 되고 있다. 자연스러운 사회언어학적 현상으로 볼 것인지 위험스러운 규범파괴 현상으로 볼 것인지가 쟁점이다. 사회방언, 언어사용역 등의 이론적 검토를 감안할 때, 통신언어의 생성과 확산을 자연스런 일로 방임하는 입장보다 사용자가 통신언어를 맥락에 맞게 절제하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일이 필요하다. 학교 교육과 언론 미디어가 바른 언어 생활에 대한 선도와 모범의 책임을 이행해야 하고, 적어도 불필요한 확산이나 오개념 형성에 주도적 역할을 하지는 않도록 주의해야 함을 주장한다.


Communication language has been criticized for being a language-destroying act that cuts off communication between classes and creates a sense of disharmony, despite its advantages such as economy, convenience, and solidarity. But now, it has become a language spoken by many people on a daily basis to the extent that it is used uncarefully in the media and public documents. The issue is whether to recognize it as a natural sociolinguistic phenomenon or a dangerous norm-breaking phenomenon. Considering the theoretical review of social dialects and language registers, it is necessary to educate users so that they can use the communication language while restraining it according to the context rather than neglecting the creation and spread of communication language as a natural thing. It was argued that school education and the legacy media should fulfill the responsibility of leading and exemplary model for the right language usage, and at least be careful not to play a triggering role in unnecessary diffusion or formation of misconcep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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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충서(忠恕)의 도덕교육적 의의에 관한 재탐색 -초등 도덕 교과서에 드러난 충서(忠恕) 관념을 중심으로-

저자 : 임명희 ( Lim Myung Hee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8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9-24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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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초등 교과에 수록된 충서(忠恕) 관념을 분석하고, 이러한 충서 관념이 동양 고전을 통해 어떻게 서술되었는지 살펴본 것이다. 논문에서는 먼저 초등 교과서에 수록된 충서에 관한 내용을 살펴보고, 동양 원전으로 돌아가 충서 개념의 출처 및 함의, 그 제반 내용을 구체적으로 검토하였다. 논의를 통해 필자는 서(恕)에 해당하는 공감과 배려, 소통을 다루는 교과에서 강조되어야 할 것은 자아의 성찰과 자기반성 능력에 있음을 지적하였다. 서의 온전한 실행은 충(忠)을 완성한 이후에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This paper examines the concept of “Zhong-shu(忠恕)” as treated in the curriculum of elementary school education, and then briefly review how this concept is described in related Eastern classics. Through this work, my research aims to help students learn in detail the origins and implications of some of Eastern thoughts in those classics and their general contents as published in the elementary school textbook, and, in doing so, to further enrich the class of mor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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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 도덕과 [과정·기능]에 대한 일고찰

저자 : 이경원 ( Lee Gyeong-won ) , 김철호 ( Kim Cheol-ho ) , 김아영 ( Kim Ayeong ) , 김완수 ( Kim Wan-su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3 (4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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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 교육과정의 내용체계표에 [과정·기능] 범주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이 범주는 지식을 습득하는 데 활용되는 사고 및 탐구과정과 교과 고유의 절차적 지식 등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과정·기능]이 지닌 특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덕과 교육과정에서의 구현 방안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타교과 및 도덕과의 [과정·기능] 연구 현황을 분석해보았다. 그러한 과정을 바탕으로 초등 도덕과의 [과정·기능]을 학습자의 발달 수준에 따라 구분하면서, 이를 구체적인 매트릭스로 구성하여 제시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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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 도덕 교과용 도서 개발 방향 연구

저자 : 김하민 ( Kim Ha Mi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5-7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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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도덕 교육은 국정제도에 의해 발행된 교과서를 통해 교육과정을 구현하고,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본 연구는 현재 발표된 차기 교육과정의 개발 비전과 과제를 고려하여 도덕과 교과용 도서가 어떻게 개선되어야 하는지 탐색해보고자 하였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관련된 정부 정책을 중심으로 디지털 환경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교과서 개발 방향으로 다음 세 가지를 제시하였다. 첫째, 태블릿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교과서로 개발되어야 한다. 둘째, 온라인 학습환경을 고려하여 교과 활동이 개발되어야 한다. 셋째, 교과서 발행제 중심의 자율성 강화 논의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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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도덕한 행동을 유발하는 심리적 기제 연구

저자 : 김태훈 ( Kim Tae-hoo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3-9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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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사람들에게서 부도덕한 행동을 유발하는 심리적 기제를 탐구하여 도덕 교육을 기획할 때 이를 원용하고자 하는 데 그 기본적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우선 인간이 부도덕한 행동을 하게 되는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를 도덕 규범의 진화 역사적 관점에서 검토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하는 부도덕한 행동의 기저에 놓여 있는 심리적 기제를 논의한다.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을 때 사람들에게서 부도덕한 행동을 유발하는 심리적 기제로 '도덕적 투사', '자기 과시', '탈인격화'를 들고, 각각의 기제를 작동시키는 여러 요인을 제시하였다. 익명성이 보장될 때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부도덕한 행동의 심리적 기제로는 '인지 왜곡'을 들고 이를 작동시키는 요인들을 제시하였다. 논자는 이를 통해 도덕 교육에서 양심의 문제가 갖는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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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존감 구성 요인의 도덕교육 적용 방법 연구

저자 : 김봉제 ( Kim Bong Je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9-12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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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은 심리학 분야에서 가장 오랜 기간 연구된 주제 중 하나이다. 그리고 인간이 급속하게 도구화되는 상황에서 자신의 가치를 상실하게 되는 현대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내용이다. 이를 반영하여 2015 도덕과 교육과정에서는 자존감과 관련된 자아존중, 긍정적 태도를 내용 요소로 포함하고 있다. 도덕교육 내용으로서 자존감이 효과적으로 교육되기 위해서는 자존감의 특성, 구성 요인이 도덕교육에 적용될 수 있는 근거와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가 제시한 초기 자존감의 특성에서부터 최근에 제시된 개념을 분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존감의 구성 요인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확인하고 도덕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영역 요인과 항목 요인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정리된 구성 요인을 도덕과 교육과정에 적용하는 예를 제시함으로써 도덕교육 내용으로서 자존감이 그 본래의 특성이 잘 드러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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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콜버그와 헤르바르트 - 도덕심리학과 도덕교육의 관계 정립을 위한 탐색 -

저자 : 박대호 ( Park Dae-ho ) , 이재호 ( Lee Jae-ho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3-15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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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오늘날 도덕교육이 도덕심리학의 연구 성과를 소비하는 장, 그리하여 후자가 전자에 일방적으로 기여하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는 형편이 아닌가 하는 기초적인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러한 이해는 도덕교육의 실천으로서의 '교수'의 의미와 가치를 격하시킨다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이는 발달이 교수를 주도하고 이끈다고 보는 콜버그의 도덕교육론에 여실하게 나타나 있다. 헤르바르트의 견해는 이에 관한 대안적 관점을 시사한다. 헤르바르트의 관점에 따르면, 발달이 교수를 주도하고 이끄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교수가 발달을 주도하고 이끈다. 이러한 견해는 교수의 의미와 가치를 심도 있게 설명함으로써 도덕심리학과 도덕교육의 관계 정립 문제, 나아가 도덕과 수업 활동의 성격 문제를 근본적인 차원에서 이해하는 데 특별한 안목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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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공감의 신경과학적 이해에 기초한 초등학교 평화·통일교육 방향

저자 : 박형빈 ( Park Hyoungbi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3-17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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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은 하나의 낱말이 아닌 우리의 삶 가운데 존재하는 실재이며 우리가 극복해야 할 민족적 과제이다. 그러나 여전히 통일 미래를 주도할 학생들은 전후 세대로서 통일은 그저 남의 일로 여겨지기 십상이다. 이 때문에 초등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통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평화·통일교육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특히 학생들이 통일 공감을 통해 정서적으로 남북분단 해소와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염원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공유된 감정적 지지 기반으로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도울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첫째, 통일교육에서 공감의 중요성을 검토하고 공감 통일교육의 개념을 고찰했다. 둘째, 공감의 신경과학적 기반과 교육적 시사점을 살펴보았다. 셋째, 공감 평화·통일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탐색했다. 궁극적으로 공감의 신경과학적 이해에 기초하여 초등 공감 평화·통일교육 방안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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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방화 관점에서 본 도덕과 교육과정, 교재 구성 및 수업 방식의 미래

저자 : 이영문 ( Lee Young-mu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9-20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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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오늘날 학교 교육의 개방화 경향에 비추어 새 교육과정을 개발할 때에 참고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개방화의 필요성과 방향 그리고 그 내용에 대하여 제안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도덕 교과, 그중에서도 주로 초등 도덕 교과에 적용하여 교육과정의 개방화가 어떻게 실현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인지를 교육과정 철학의 문제, 교육 내용 선정과 관련된 문제, 교재와 수업 방식에 관련된 문제의 순으로 고찰하였다. 이러한 고찰을 통하여 본 연구는 잘 설계된 미래의 도덕과 교육과정은 그 속에 개방화의 정도까지 명시하여 학생들에게 질 좋은 도덕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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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도덕 교육에서 인공지능 예술 작품의 활용 가능성 탐색

저자 : 이두연 ( Lee Doo Yeo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09-23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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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래의 인공지능이 피카소의 그림이나 모차르트의 음악과 같은 예술 작품을 능가하는 작품을 창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논의가 출발하였다. 만약 인공지능 예술 작품이 인간에게 미적 경험을 제공한다면, 미래 사회의 도덕 교육에서 그것이 중요한 교수·학습 자료의 하나로 기능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인공지능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 시스템이 만들어 낸 예술 작품이 인간의 예술 작품과 마찬가지로 미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 혹 인공지능 예술 작품이 인간의 예술 작품을 감상할 때의 미적 경험을 넘어서는 새로운 차원의 미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 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창조적 적대 신경망을 이용한 인공지능 예술 작품의 수준이 현재 어느 단계에까지 이르렀는지를 살펴보고, 그것이 인간에게 미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 여부를 우선 고찰해 보았다. 그리고 이러한 이론적 내용에 기반하여 인공지능 예술 작품을 왜 도덕교육에서 활용할 필요가 있는지를 확인해 봄으로써 도덕 교육에서 인공지능 예술 작품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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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도덕교육에서의 화쟁회통 통일교육 방안연구

저자 : 신동의 ( Sin Dong-eui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3-26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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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교육에서 통일교육 문제는 민족공동체 구현을 위한 관건이 되고 있다. 남북 간의 평화공존은 평화이익, 경제이익, 신뢰 이익을 가져다주며, 평화통일은 정치안정과 경제발전에 필수적인 평화를 제도화함으로써 남북이 공동이익을 창출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경제 이익을 제공한다. 더욱이 남북 간의 평화공존은 신뢰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상호 간 적대감을 해소하고 협력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한다. 이에 남북통일과 관련된 쟁점과 갈등을 조정하는 통일교육을 모색한다. 그 방법론으로 원효(元曉, 617-686)의 화쟁회통(和諍會通) 담론범례를 오늘날의 통일교육 실천방안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이는 남북체제 이항 대립의 극복방안이 될 것이다. 신라의 원효가 제시한 실천방안은 청화상통, 주객상화, 일심상달의 방안이기에 남북갈등을 대화와 협력, 평화공존 구현방안으로 해결할 수 있다. 따라서 화쟁회통 방안을 미래지향적 통일교육의 방안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KCI등재

10존슨의 평화교육에 대한 비판적 평가

저자 : 최윤정 ( Choe Yun-jeong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63-293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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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David Johnson)은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회적 상호의존성 이론, 건설적 논쟁 이론, 통합 협상 이론을 토대로 5가지 평화교육의 구성 요소를 제안하였다. 그것은 (a) 의무교육의 확립, (b) 긍정적 상호의존성의 확립, (c) 난해한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가르치기, (d) 건설적으로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가르치기, (e) 시민적 가치를 함양하기다. 존슨의 평화교육은 기술, 태도, 지식의 다양한 평화교육의 측면과 시민적 가치를 포함하고, 효과성이 입증된 체계적인 이론을 적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강점이 있다. 그러나 내면적인 평화에 대한 효과성 입증이 필요하고, 우리나라 교육 현장에 적합한 문화 감응적인 프로그램으로 적용함에 있어서 분단국가, 인권에 대한 강조, 학교 내에 존재하는 지속적인 폭력 등과 같은 특징을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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