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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물류학회> 해운물류연구>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에 따른 항로 네트워크의 변화에 관한 연구: 아시아-북미항로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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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영향에 따른 항로 네트워크의 변화에 관한 연구: 아시아-북미항로를 중심으로

A Study on Changes in Sea Route Network Brought upon by Covid-19 Pandemic: Focusing on the Asia-North American Route

이정행 ( Lee Jung-haeng ) , 박성훈 ( Park Sung-hun ) , 김유나 ( Kim Yu-na ) , 이해찬 ( Lee Hae-chan ) , 여기태 ( Yeo Gi-tae )
  • : 한국해운물류학회
  • : 해운물류연구 115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6월
  • : 329-351(23pages)
해운물류연구

DOI


목차

Ⅰ. 서 론
Ⅱ. 선행연구
Ⅲ. 연구 방법론
Ⅳ. 실증분석
Ⅴ.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에 따른 항로네트워크의 변화
Ⅵ.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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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시아-북미항로의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에 따른 항로 네트워크의 변화를 분석하는 것을 연구의 목적으로 하였다. 분석자료는 아시아-미주의 코로나19 팬데믹 영향 전인 2018년 및 2019년과 팬데믹 발생 이후인 2020년 및 2021년 정기선 컨테이너 항로 일정을 이용하였다. SNA(Social Network Analysis)에서 사용하는 중심성 개념 중 연결중심성 및 Hub and Authority 중심성을 사용하였고, 투입 선박의 수와 항차 중복 횟수를 가중치로 반영하여 분석했다. 분석 결과 Out degree에서 높은 중심성을 차지한 항만은 2018년과 2019년에는 Busan, 2020년에는 Shanghai, 2021년에는 Yantian으로 나타났다. Hub 중심성에서는 2018년과 2021년에 Shanghai가 가장 높았으며 2019년과 2020년에는 Ningbo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Authority 중심성에서는 2018년에 Busan이 가장 높았으며 나머지 모든 기간에서는 Shanghai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기점으로 네트워크의 변화를 관찰한 결과, 대형항만보다는 소형항만에서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복합운송시설이 갖추어진 대형항만으로 직접 기항하려는 의도를 보이는 허브화 현상이 가중되어 나타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This study analyzes changes in the Asia-North American route brought upon by the Covid-19 pandemic. For the analysis, the schedule of sea routes regularly used by container ships was examined for the pre-pandemic period of 2018 and 2019 and the post-pandemic period of 2020 and 2021. Among the concept of centralities used in SNA(Social Network Analysis), we used Degree centrality and hub and authority, while applying the number of ships and the number of overlapping voyages as a weight. According to the analysis, Busan showed a high level of out degree centrality in 2018 and 2019, Shanghai in 2020, and Yantian in 2021. As for the hub centrality, Shanghai showed the highest level in 2018 and 2021, and Ningbo in 2019 and 2020. As for authority centrality, Busan topped the list in 2018, and Shanghai in 2019, 2020 and 2021. The changes in sea route networks before and after the Covid-19 pandemic showed that small seaports underwent more changes compared to large seaports. It is probably due to an increasing gravitation toward hub ports as ships intend to stop at large ports that are equipped with complex transportation fac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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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598-8538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84-2022
  • :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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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권0호(2022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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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ystem Dynamics를 활용한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예측

저자 : 김유나 ( Kim Yu-na ) , 여기태 ( Yeo Gi-tae )

발행기관 : 한국해운물류학회 간행물 : 해운물류연구 11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47-26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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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COVID-19 확산 여파에도 세계 항만과 대비된 새로운 양상을 나타내는 인천항의 물동량을 예측하는 것을 연구의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방법론으로는 시스템다이내믹스를 활용하였으며, 예측 모델의 정확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오차 분석에서 사용하는 MAPE 분석을 사용하였다.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예측 시뮬레이션을 검증한 결과 Training 구간 3.893%, Test 구간 4.650%로 매우 정확한 예측 모델로 검증되었다. 또한, 본 연구에서 구축한 예측모형을 사용하여 향후 3년간 물동량을 예측한 결과 2022년에는 3,763,089TEU, 2023년에는 4,015,045TEU, 2024년 4,283,870TEU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예측된 물동량은 향후 항만을 관리하고 정책 방향을 설정할 때 근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사점이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edict the traffic volume of Incheon Port, which shows a new aspect in contrast to world ports despite the aftermath of the spread of COVID-19. System dynamics was used as the research methodology, and MAPE analysis, which is used in error analysis, was used to verify the accuracy of the prediction model. The Incheon Port container traffic prediction simulation was verified and as a result, the model was verified as a very accurate prediction model with 3.893% in the training section and 4.650% in the test section. In addition, the traffic volumes for three years hereafter were predicted using the prediction model constructed in this study and as a result, the traffic volumes were shown to be 3,763,089TEU in 2022, 4,015,045TEU in 2023, and 4,283,870TEU in 2024. The traffic volumes predicted in this study have implications in that they can be used as evidence for future port management and policy direction se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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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학의 전공역량에 대한 산업체 수요조사 연구; 국제물류 전공을 중심으로

저자 : 정현재 ( Jung Hyun-jae )

발행기관 : 한국해운물류학회 간행물 : 해운물류연구 11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69-28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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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산업의 중요성이 증가되는 현재 상황에서 기업 수요에 맞는 물류 전문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물류기업에서 요구하는 대학교육의 실현을 위해 국제물류 전공에서 설정한 전공 역량들 중 기업에서 우선적으로 요구하는 전공 역량을 도출하는 것을 연구의 목적으로 하였다.
전공 역량의 중요도를 산정하기 위해 보리치 요구도 분석과 The Locus for Focus 모델을 활용하였으며, 분석결과 현장실무역량이 기업에서 요구하는 최우선 역량으로 도출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첫째, 정부는 대학에서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 특히 현장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재정 및 행정적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 둘째, 기업은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현장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열린 자세와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대학은 기업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 우수한 기업 실무자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을 개발해야 함을 시사점으로 제안하였다.


As the importance of the logistics industry increases, the necessity of trainning logistics experts to meet the needs of companies is being emphasized.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rive the major competencies required by companies among the major competencies set in the International Logistics Major in order to realize the university education required by the logistics companies.
In order to calculate the importance of major competency, Borrich need analysis and The Locus for Focus model are used, an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field skill competency is derived as the highest competency required by the companies.
First, the government should expand financial and administrative support. Second, companies need an open attitude and active participation. Finally, universities should establish close networks with companies and allow excellent companies to participate in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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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국 해운물류기업의 환경정책에 대한 전략적 순응과 지속가능 경영성과에 관한 연구

저자 : Fan Rong , 조혁수 ( Cho Hyuksoo )

발행기관 : 한국해운물류학회 간행물 : 해운물류연구 11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87-30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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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운물류산업 분야에서도 지속 가능한 발전이 중요한 주제로 논의되고 있다. '지속가능 발전'이라는 사회적 요구의 충족을 위해서는 관련 정책 및 법률에 대한 체계적인 적용도 중요하지만, 이에 대한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도 필요하다. 기업에는 환경정책 관련 회피적 태도 혹은 외부적 압력에 대한 수동적인 자세보다는 해당 주제에 대한 이해와 적극적인 순응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중국 해운물류기업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요성과 결정요인에 대한 분석을 시행하였으며, 대표적인 제도요인인 환경정책에 대한 전략적 순응의 직·간접 효과도 확인하였다. 기업, 화물, 항만특성 연계 결정요인을 도출하고, 구조방정식을 활용하여 이를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기업의 네트워크와 화물의 매뉴얼이 의미 있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항만의 운영 전문성이 중요한 결정요인이며, 환경정책에 대한 전략적 순응도 지속가능 경영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Recently, 'sustainable development' has been discussed as an important topic in the maritime industry. Sustainable development can be achieved by not only government activities (i.e., policies and laws) but also active participation of private companies. Companies are required to understand and actively conform to external institutions such as environmental policy rather than passive attitude toward them. As a result, innovation, competitiveness and sustainable development can be achieved. This study investigates determinants of sustainable managerial performance for Chinese shipping and logistics companies. Moderating effects of conformity to environment policy is also discussed. Based on theoretical foundations and literature reviews, we hypothesize several relationships between firm, product and seaport-related determinants and sustainable managerial performance. And, the relationships are empirically tested by SEM(Structural Equation Modeling). Empirical findings show that company network and cargo manual can play an important role to enhance performance. It is confirmed that operational expertise is another important determinant. In addition, strategic conformity to environmental policy has a positive effect on sustainable managerial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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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Fuzzy-AHP 분석방법을 이용한 해양플랜트 운송 효율성 요인분석

저자 : 김태훈 ( Kim Tae-hoon ) , 김동진 ( Kim Dong-jin ) , 리우치엔 ( Liu Qia )

발행기관 : 한국해운물류학회 간행물 : 해운물류연구 11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07-32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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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발도상국의 해양 에너지 자원 개발 참여가 증가하며 국내 제조경쟁력 저하로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의 필요성이 점차 대두되었다. 특히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중 운송은 시장 진입 장벽이 매우 높으나 수익성이 커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낮았던 운송부문을 관리함으로써 운송 효율성에 주목할 필요성이 요구된다. 이에 해양플랜트 운송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운송 효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연구방법은 해양플랜트의 특성 및 전문가를 통한 설문조사의 주관성을 낮추기 위해 Fuzzy-AHP를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화물운송사고 대응능력(0.101), 해양운송방법(0.096), 선적기술(0.094) 순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향후 해양플랜트 운송업의 실질적인 발전방안 수립 연구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Recently, the need for the marine plant service industry has gradually emerged due to the increase in participation in the development of marine energy resources in developing countries and the decline in domestic manufacturing competitiveness. In particular, among the marine plant service industries, transportation has a very high market entry barrier but is highly profitable, so it is necessary to pay attention to transport efficiency by managing the relatively low importance transportation sector. Therefore, based on the understanding of marine plant transportation, the factors affecting transportation efficiency were analyzed. As for the research method, Fuzzy-AHP was used to reduce the characteristics of marine plants and the subjectivity of surveys through experts.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ability to respond to cargo transport accidents (0.101), the marine transport method (0.096), and the shipping technology (0.094). Through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is intended to help research on establishing practical development plans for the marine plant transportation industry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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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코로나19 팬데믹 영향에 따른 항로 네트워크의 변화에 관한 연구: 아시아-북미항로를 중심으로

저자 : 이정행 ( Lee Jung-haeng ) , 박성훈 ( Park Sung-hun ) , 김유나 ( Kim Yu-na ) , 이해찬 ( Lee Hae-chan ) , 여기태 ( Yeo Gi-tae )

발행기관 : 한국해운물류학회 간행물 : 해운물류연구 11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29-35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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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시아-북미항로의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에 따른 항로 네트워크의 변화를 분석하는 것을 연구의 목적으로 하였다. 분석자료는 아시아-미주의 코로나19 팬데믹 영향 전인 2018년 및 2019년과 팬데믹 발생 이후인 2020년 및 2021년 정기선 컨테이너 항로 일정을 이용하였다. SNA(Social Network Analysis)에서 사용하는 중심성 개념 중 연결중심성 및 Hub and Authority 중심성을 사용하였고, 투입 선박의 수와 항차 중복 횟수를 가중치로 반영하여 분석했다. 분석 결과 Out degree에서 높은 중심성을 차지한 항만은 2018년과 2019년에는 Busan, 2020년에는 Shanghai, 2021년에는 Yantian으로 나타났다. Hub 중심성에서는 2018년과 2021년에 Shanghai가 가장 높았으며 2019년과 2020년에는 Ningbo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Authority 중심성에서는 2018년에 Busan이 가장 높았으며 나머지 모든 기간에서는 Shanghai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기점으로 네트워크의 변화를 관찰한 결과, 대형항만보다는 소형항만에서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복합운송시설이 갖추어진 대형항만으로 직접 기항하려는 의도를 보이는 허브화 현상이 가중되어 나타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This study analyzes changes in the Asia-North American route brought upon by the Covid-19 pandemic. For the analysis, the schedule of sea routes regularly used by container ships was examined for the pre-pandemic period of 2018 and 2019 and the post-pandemic period of 2020 and 2021. Among the concept of centralities used in SNA(Social Network Analysis), we used Degree centrality and hub and authority, while applying the number of ships and the number of overlapping voyages as a weight. According to the analysis, Busan showed a high level of out degree centrality in 2018 and 2019, Shanghai in 2020, and Yantian in 2021. As for the hub centrality, Shanghai showed the highest level in 2018 and 2021, and Ningbo in 2019 and 2020. As for authority centrality, Busan topped the list in 2018, and Shanghai in 2019, 2020 and 2021. The changes in sea route networks before and after the Covid-19 pandemic showed that small seaports underwent more changes compared to large seaports. It is probably due to an increasing gravitation toward hub ports as ships intend to stop at large ports that are equipped with complex transportation fac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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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광양항 컨테이너터미널 통합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저자 : 박여진 ( Park Yeo-jin ) , 심민섭 ( Sim Min-seop ) , 김율성 ( Kim Yul-seong ) , 남형식 ( Nam Hyung-sik )

발행기관 : 한국해운물류학회 간행물 : 해운물류연구 11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53-37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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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은 정기항로의 연계성 미흡, 부산 신항의 단계적 개장에 따라 컨테이너물동량 증가세가 둔화되었다. 광양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는 낮은 생산성, 낮은 하역료, 지속적인 적자운영 등 운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터미널 운영사 간 통합운영을 고려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광양항의 환경변화를 반영하여 향후 광양항 컨테이너터미널 통합운영 시 고려해야 할 결정요인을 분석하였다. 또한, 분석된 결정 요인을 바탕으로 광양항 통합 시나리오를 도출하고 AHP분석을 통해 각 시나리오의 중요성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최근 변화된 광양항 환경을 반영하여 통합운영의 필요성과 향후 통합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In the recent rapidly changing period, polarization for shipping and port companies, especially those operating port terminals, is maximizing. In particular, the Gwangyang Port container terminal operator is being considered for integration between terminal operators due to operational difficulties such as low productivity, low handling charge, and continuous deficit operation. In this study, analyzing determinants that should be considered when integrating Gwangyang operators in the future. In particular, it reflects changes in the environment of Gwangyang Port and existing studies. In addition, based on the determinants analyzed in this way, the Gwangyang Port integration scenario was derived and the importance of each scenario was analyzed.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reflects the recently changed environment of Gwangyang Port and analyzes factors to be considered in future integration rather than the necessity and effect of integ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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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태국의 일대일로 철도개발 특징과 범아시아철도(泛亞鐵道)에의 시사점

저자 : 송민근 ( Song Min-geun )

발행기관 : 한국해운물류학회 간행물 : 해운물류연구 11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75-39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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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대일로 범아시아철도의 중국-라오스 구간이 완공되고, 다음 구간인 태국의 철도 연결사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사업 배경이 되는 국가별 무역 관계를 검토하고 사업 과정의 주요 이슈와 문제점을 기초환경, 표준 적용, 사업 조건, 비용 편익 등으로 구분하여 제시했다. 태국 철도에 중국 철도 표준이 적용된 점은 향후 범아시아철도에 중국식 고속철도 표준궤가 적용될 가능성을 높이게 되었고 이는 일대일로를 추진하는 중국 관점에서 큰 이익으로 볼 수 있지만, 사업 과정에서 중국의 비중과 역할이 축소된 점은 중국의 손실로 간주될 수 있다. 태국은 사업비 조달에서 많은 일대일로 참여국이 우려하는 중국 의존도를 크게 낮추었지만, 태국이 철도 물 동량을 높이기 위해 중국과 협력 구조가 필요하고 중국 의존도가 높아질 가능성은 여전히 크다. 태국의 철도개발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특징은 범아시아철도 경로에 해당되는 국가와 많은 일대일로 사업 참여국에게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analyzes the major issues and problems that Thailand's BRI Railway project has been delayed for a long time at the time when the China-Laos section is completed and the project of Thailand, the next section, is in visualized. The research presented some problems identified in the process by dividing them into basic environment, application of standards, business conditions, cost benefits, etc. The fact that Thailand has reduced the scope of its business and applied China's railway standards has raised the possibility that Chinese standards for high-speed rail would be applied to Pan-Asian railway in the future, which can be viewed as an advantage from the point of view of China. However, the difficulty in negotiating business terms and the fact that China's role eventually decreased can be regarded as a huge loss from China's point of view. Thailand has reduced its dependence on China in terms of procurement of project costs, but the cost-benefit problem has not yet been resolved. In order for Thailand to solve the cost-benefit problem, there is still a high possibility that Thailand's dependence on China will increase. The problems that emerged in Thailand's railway development process will provide implications not only for countries located in the path of Pan-Asian railway, but also for many countries participating in BRI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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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머신러닝기법을 통한 해운기업 부실예측 연구

저자 : 권장한 ( Kwon Janghan ) , 박성화 ( Park Sunghwa )

발행기관 : 한국해운물류학회 간행물 : 해운물류연구 11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99-41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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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반복적인 해운업 부실을 조기에 감지하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머신러닝기법을 적용한 부실예측모형을 개발하여 제안하였다. 로짓, 랜덤 포레스트, 서포트 벡터머신, 릿지, 라쏘 등 총 5개의 머신러닝기법을 사용하여 모형 간 예측성능을 비교하였다. 2000년부터 2019년까지 우리나라 외항운송기업을 대상으로 예측인자를 Altman's K-score의 구성지표, 해운기업 부실에 뛰어난 예측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 재무지표 및 해운시황변수로 설정하여 부실예측모형을 구성하였다. 분석 결과, 라쏘와 로짓이 다른 기법에 비해 뛰어난 예측성능을 보여줬으며, 머신러닝 기법을 적용하여 부실예측모형을 구축하는 것이 모형 예측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In this study, we aim to develop the failure prediction model for Korea's shipping companies. We test machine learning models (logit, random forest, support vector machines, ridge, lasso) to predict failure one year prior to the event and compare their performance. We use data from 2000 to 2019 on Korean ocean-going shipping firms. We include Altman's K-score variables, financial ratios that are known to have predictive ability regarding the failure of shipping companies, and shipping industry-specific variables as predictors for the failure prediction model. By comparing accuracy, sensitivity, specificity, type 1 error, type 2 error, and area under curve of each model, we find that lasso and logit outperform the other techniques, suggesting that applying the machine learning technique would enhance the predictive ability of the failure prediction model on shipping compa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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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팬데믹 시기 한국 해운업 미래 전략 도출 연구-전문가 인터뷰를 기반으로

저자 : 안영균 ( Ahn Young-gyun ) , 박상원 ( Park Sang-won )

발행기관 : 한국해운물류학회 간행물 : 해운물류연구 11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19-44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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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초래한 경제 위기는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평가된다. 금융에서 비롯된 2008년 리먼 쇼크와 달리 이번에는 감염이라는 전 세계에서 펼쳐지는 보이지 않는 적, 바이러스를 상대로 전 세계 주요국들은 경제 활동의 제한을 강요당하고 있다. 뉴딜 정책은 코로나 19가 야기한 시장 불균형을 타개하려는 정부 주도 정책으로 큰 정부를 위시해 전례 없는 위기를 극복하려는 정책인데, 한국을 포함한 주요 해운 국은 미래 전략 수립·시행을 통한 경기회복과 부흥을 도모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해운산업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판 미래 전략 추진 동향을 조사하고 해운 스마트화 기술 측면에서의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산·학·연·정에 포진한 해운업 전문가를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수행하는 FGI (Focus Group Interview) 기법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 해운 스마트화는 미래 신규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분야인데 고위험, 고수익 구조로 민간 투자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정부 주도 또는 민·관 협력하의 개발 촉진이 긴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The economic crisis caused by COVID-19 is considered the largest in human history. Unlike the 2008 Lehman shock, which originated from finance, major countries around the world are being forced to restrict economic activities against invisible enemies, the COVID-19. The New Deal is a government-led policy to overcome the market imbalance caused by COVID-19 and overcomes unprecedented crises, including large governments, while major shipping countries, including South Korea, are seeking economic recovery and revival through the New Deal.
Meanwhile, some of Korea's new deal policies target the shipping industry, and this study attempted to investigate the trend of the Korean version of the new deal targeting the shipping industry and suggest development measures. Among the preceding studies, few studies have analyzed Korea's New Deal policy, and above all, there are no studies that have suggested ways to develop the New Deal policy. This study has implications in that it presented specific development plans through interviews with shipping industry experts in industry, academia, research institutes, and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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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DEA를 활용한 국내 벌크터미널의 효율성 평가 연구

저자 : 이나영 ( Lee Na-young ) , 이수영 ( Lee Su-young )

발행기관 : 한국해운물류학회 간행물 : 해운물류연구 11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47-46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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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항만물동량의 약 67%가 벌크터미널에서 처리되고 있지만 국내 벌크터미널 효율성 평가 연구는 극히 제한적이다. 벌크터미널의 높은 혼재율로 인해 국내 벌크터미널의 서비스 수준이 저하되고 있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현재 벌크터미널 서비스 수준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평가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DEA를 활용하여 전국 13개 종류의 벌크터미널 효율성을 평가하였다. 특히 효율성 값이 1을 가지는 DMU간의 차이를 판별하기 위해 초효율성 모형(Super-SBM)을 분석에 함께 활용하였다. 최종 선정된 투입변수(부두연장, 하역능력, 평균수심)와 산출변수(전용 품목 물동량)를 통해 국내 벌크부두의 효율성을 평가한 결과 철광석(1위), 유류(2위) 터미널이 높은 순위를 기록하였으며 잡화(11위), 고철(12위), 목재(13위) 터미널이 효율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About 67% of Korea's port volumes are handled in bulk terminals, but studies evaluating the efficiency of bulk terminals in Korea are extremely limited. Precise diagnosis and assessment of the current service levels of bulk terminals in Korea are required to improve their degraded service performance.
To that end, this study conducted the efficiency assessment of 13 types of bulk terminals in Korea using DEA. To be specific, Super-SBM was applied along with existing models in order to identify the difference among decision making units (DMUs) of which efficiency value is 1. After carrying out the efficiency assessment by selecting and applying input factors (berth length, cargo handling capacity, and average depth) and output variables (throughput of dedicated items), it was found that Iron Ore terminal recorded the highest score (1st), followed by oil terminal (2nd) and terminals for general cargo, scrap, lumber showed low efficiency by taking the 11th, 12th, and 13th place,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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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ystem Dynamics를 활용한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예측

저자 : 김유나 ( Kim Yu-na ) , 여기태 ( Yeo Gi-tae )

발행기관 : 한국해운물류학회 간행물 : 해운물류연구 11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47-26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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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COVID-19 확산 여파에도 세계 항만과 대비된 새로운 양상을 나타내는 인천항의 물동량을 예측하는 것을 연구의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방법론으로는 시스템다이내믹스를 활용하였으며, 예측 모델의 정확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오차 분석에서 사용하는 MAPE 분석을 사용하였다.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예측 시뮬레이션을 검증한 결과 Training 구간 3.893%, Test 구간 4.650%로 매우 정확한 예측 모델로 검증되었다. 또한, 본 연구에서 구축한 예측모형을 사용하여 향후 3년간 물동량을 예측한 결과 2022년에는 3,763,089TEU, 2023년에는 4,015,045TEU, 2024년 4,283,870TEU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예측된 물동량은 향후 항만을 관리하고 정책 방향을 설정할 때 근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사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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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학의 전공역량에 대한 산업체 수요조사 연구; 국제물류 전공을 중심으로

저자 : 정현재 ( Jung Hyun-jae )

발행기관 : 한국해운물류학회 간행물 : 해운물류연구 11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69-28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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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산업의 중요성이 증가되는 현재 상황에서 기업 수요에 맞는 물류 전문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물류기업에서 요구하는 대학교육의 실현을 위해 국제물류 전공에서 설정한 전공 역량들 중 기업에서 우선적으로 요구하는 전공 역량을 도출하는 것을 연구의 목적으로 하였다.
전공 역량의 중요도를 산정하기 위해 보리치 요구도 분석과 The Locus for Focus 모델을 활용하였으며, 분석결과 현장실무역량이 기업에서 요구하는 최우선 역량으로 도출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첫째, 정부는 대학에서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 특히 현장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재정 및 행정적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 둘째, 기업은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현장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열린 자세와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대학은 기업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 우수한 기업 실무자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을 개발해야 함을 시사점으로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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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국 해운물류기업의 환경정책에 대한 전략적 순응과 지속가능 경영성과에 관한 연구

저자 : Fan Rong , 조혁수 ( Cho Hyuksoo )

발행기관 : 한국해운물류학회 간행물 : 해운물류연구 11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87-30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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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운물류산업 분야에서도 지속 가능한 발전이 중요한 주제로 논의되고 있다. '지속가능 발전'이라는 사회적 요구의 충족을 위해서는 관련 정책 및 법률에 대한 체계적인 적용도 중요하지만, 이에 대한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도 필요하다. 기업에는 환경정책 관련 회피적 태도 혹은 외부적 압력에 대한 수동적인 자세보다는 해당 주제에 대한 이해와 적극적인 순응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중국 해운물류기업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요성과 결정요인에 대한 분석을 시행하였으며, 대표적인 제도요인인 환경정책에 대한 전략적 순응의 직·간접 효과도 확인하였다. 기업, 화물, 항만특성 연계 결정요인을 도출하고, 구조방정식을 활용하여 이를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기업의 네트워크와 화물의 매뉴얼이 의미 있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항만의 운영 전문성이 중요한 결정요인이며, 환경정책에 대한 전략적 순응도 지속가능 경영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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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Fuzzy-AHP 분석방법을 이용한 해양플랜트 운송 효율성 요인분석

저자 : 김태훈 ( Kim Tae-hoon ) , 김동진 ( Kim Dong-jin ) , 리우치엔 ( Liu Qia )

발행기관 : 한국해운물류학회 간행물 : 해운물류연구 11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07-32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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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발도상국의 해양 에너지 자원 개발 참여가 증가하며 국내 제조경쟁력 저하로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의 필요성이 점차 대두되었다. 특히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중 운송은 시장 진입 장벽이 매우 높으나 수익성이 커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낮았던 운송부문을 관리함으로써 운송 효율성에 주목할 필요성이 요구된다. 이에 해양플랜트 운송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운송 효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연구방법은 해양플랜트의 특성 및 전문가를 통한 설문조사의 주관성을 낮추기 위해 Fuzzy-AHP를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화물운송사고 대응능력(0.101), 해양운송방법(0.096), 선적기술(0.094) 순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향후 해양플랜트 운송업의 실질적인 발전방안 수립 연구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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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코로나19 팬데믹 영향에 따른 항로 네트워크의 변화에 관한 연구: 아시아-북미항로를 중심으로

저자 : 이정행 ( Lee Jung-haeng ) , 박성훈 ( Park Sung-hun ) , 김유나 ( Kim Yu-na ) , 이해찬 ( Lee Hae-chan ) , 여기태 ( Yeo Gi-tae )

발행기관 : 한국해운물류학회 간행물 : 해운물류연구 11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29-35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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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시아-북미항로의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에 따른 항로 네트워크의 변화를 분석하는 것을 연구의 목적으로 하였다. 분석자료는 아시아-미주의 코로나19 팬데믹 영향 전인 2018년 및 2019년과 팬데믹 발생 이후인 2020년 및 2021년 정기선 컨테이너 항로 일정을 이용하였다. SNA(Social Network Analysis)에서 사용하는 중심성 개념 중 연결중심성 및 Hub and Authority 중심성을 사용하였고, 투입 선박의 수와 항차 중복 횟수를 가중치로 반영하여 분석했다. 분석 결과 Out degree에서 높은 중심성을 차지한 항만은 2018년과 2019년에는 Busan, 2020년에는 Shanghai, 2021년에는 Yantian으로 나타났다. Hub 중심성에서는 2018년과 2021년에 Shanghai가 가장 높았으며 2019년과 2020년에는 Ningbo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Authority 중심성에서는 2018년에 Busan이 가장 높았으며 나머지 모든 기간에서는 Shanghai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기점으로 네트워크의 변화를 관찰한 결과, 대형항만보다는 소형항만에서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복합운송시설이 갖추어진 대형항만으로 직접 기항하려는 의도를 보이는 허브화 현상이 가중되어 나타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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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광양항 컨테이너터미널 통합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저자 : 박여진 ( Park Yeo-jin ) , 심민섭 ( Sim Min-seop ) , 김율성 ( Kim Yul-seong ) , 남형식 ( Nam Hyung-sik )

발행기관 : 한국해운물류학회 간행물 : 해운물류연구 11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53-37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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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은 정기항로의 연계성 미흡, 부산 신항의 단계적 개장에 따라 컨테이너물동량 증가세가 둔화되었다. 광양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는 낮은 생산성, 낮은 하역료, 지속적인 적자운영 등 운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터미널 운영사 간 통합운영을 고려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광양항의 환경변화를 반영하여 향후 광양항 컨테이너터미널 통합운영 시 고려해야 할 결정요인을 분석하였다. 또한, 분석된 결정 요인을 바탕으로 광양항 통합 시나리오를 도출하고 AHP분석을 통해 각 시나리오의 중요성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최근 변화된 광양항 환경을 반영하여 통합운영의 필요성과 향후 통합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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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태국의 일대일로 철도개발 특징과 범아시아철도(泛亞鐵道)에의 시사점

저자 : 송민근 ( Song Min-geun )

발행기관 : 한국해운물류학회 간행물 : 해운물류연구 11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75-39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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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대일로 범아시아철도의 중국-라오스 구간이 완공되고, 다음 구간인 태국의 철도 연결사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사업 배경이 되는 국가별 무역 관계를 검토하고 사업 과정의 주요 이슈와 문제점을 기초환경, 표준 적용, 사업 조건, 비용 편익 등으로 구분하여 제시했다. 태국 철도에 중국 철도 표준이 적용된 점은 향후 범아시아철도에 중국식 고속철도 표준궤가 적용될 가능성을 높이게 되었고 이는 일대일로를 추진하는 중국 관점에서 큰 이익으로 볼 수 있지만, 사업 과정에서 중국의 비중과 역할이 축소된 점은 중국의 손실로 간주될 수 있다. 태국은 사업비 조달에서 많은 일대일로 참여국이 우려하는 중국 의존도를 크게 낮추었지만, 태국이 철도 물 동량을 높이기 위해 중국과 협력 구조가 필요하고 중국 의존도가 높아질 가능성은 여전히 크다. 태국의 철도개발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특징은 범아시아철도 경로에 해당되는 국가와 많은 일대일로 사업 참여국에게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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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머신러닝기법을 통한 해운기업 부실예측 연구

저자 : 권장한 ( Kwon Janghan ) , 박성화 ( Park Sunghwa )

발행기관 : 한국해운물류학회 간행물 : 해운물류연구 11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99-41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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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반복적인 해운업 부실을 조기에 감지하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머신러닝기법을 적용한 부실예측모형을 개발하여 제안하였다. 로짓, 랜덤 포레스트, 서포트 벡터머신, 릿지, 라쏘 등 총 5개의 머신러닝기법을 사용하여 모형 간 예측성능을 비교하였다. 2000년부터 2019년까지 우리나라 외항운송기업을 대상으로 예측인자를 Altman's K-score의 구성지표, 해운기업 부실에 뛰어난 예측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 재무지표 및 해운시황변수로 설정하여 부실예측모형을 구성하였다. 분석 결과, 라쏘와 로짓이 다른 기법에 비해 뛰어난 예측성능을 보여줬으며, 머신러닝 기법을 적용하여 부실예측모형을 구축하는 것이 모형 예측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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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팬데믹 시기 한국 해운업 미래 전략 도출 연구-전문가 인터뷰를 기반으로

저자 : 안영균 ( Ahn Young-gyun ) , 박상원 ( Park Sang-won )

발행기관 : 한국해운물류학회 간행물 : 해운물류연구 11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19-44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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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초래한 경제 위기는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평가된다. 금융에서 비롯된 2008년 리먼 쇼크와 달리 이번에는 감염이라는 전 세계에서 펼쳐지는 보이지 않는 적, 바이러스를 상대로 전 세계 주요국들은 경제 활동의 제한을 강요당하고 있다. 뉴딜 정책은 코로나 19가 야기한 시장 불균형을 타개하려는 정부 주도 정책으로 큰 정부를 위시해 전례 없는 위기를 극복하려는 정책인데, 한국을 포함한 주요 해운 국은 미래 전략 수립·시행을 통한 경기회복과 부흥을 도모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해운산업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판 미래 전략 추진 동향을 조사하고 해운 스마트화 기술 측면에서의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산·학·연·정에 포진한 해운업 전문가를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수행하는 FGI (Focus Group Interview) 기법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 해운 스마트화는 미래 신규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분야인데 고위험, 고수익 구조로 민간 투자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정부 주도 또는 민·관 협력하의 개발 촉진이 긴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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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DEA를 활용한 국내 벌크터미널의 효율성 평가 연구

저자 : 이나영 ( Lee Na-young ) , 이수영 ( Lee Su-young )

발행기관 : 한국해운물류학회 간행물 : 해운물류연구 11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47-46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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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항만물동량의 약 67%가 벌크터미널에서 처리되고 있지만 국내 벌크터미널 효율성 평가 연구는 극히 제한적이다. 벌크터미널의 높은 혼재율로 인해 국내 벌크터미널의 서비스 수준이 저하되고 있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현재 벌크터미널 서비스 수준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평가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DEA를 활용하여 전국 13개 종류의 벌크터미널 효율성을 평가하였다. 특히 효율성 값이 1을 가지는 DMU간의 차이를 판별하기 위해 초효율성 모형(Super-SBM)을 분석에 함께 활용하였다. 최종 선정된 투입변수(부두연장, 하역능력, 평균수심)와 산출변수(전용 품목 물동량)를 통해 국내 벌크부두의 효율성을 평가한 결과 철광석(1위), 유류(2위) 터미널이 높은 순위를 기록하였으며 잡화(11위), 고철(12위), 목재(13위) 터미널이 효율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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