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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한국가족복지학> 한부모 자조집단 네트워크 사업성과에 관한 질적 사례연구 -A복지재단 지원 공동체 네트워크 사업 ‘이제는 혼자가 아닙니다’에 관한 실무자 인식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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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자조집단 네트워크 사업성과에 관한 질적 사례연구 -A복지재단 지원 공동체 네트워크 사업 ‘이제는 혼자가 아닙니다’에 관한 실무자 인식을 중심으로-

A Qualitative Case Study on the Outcomes of the Single Parents Self-help Groups Network Service - Focusing on the Perception of Social Worker about ‘You are not Alone Anymore’ : A Community Network Social Service Sponsored by the OO Welfare Foundation -

김희수 ( Kim Heesoo ) , 최정숙 ( Choi Jung Sook ) , 양혜원 ( Yang Haewon )
  •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 : 한국가족복지학 69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6월
  • : 137-186(50pages)
한국가족복지학

DOI

10.16975/kjfsw.69.2.5


목차

1. 서론
2. 문헌고찰
3. 연구방법
4. 연구결과
5. 결론 및 함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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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보기

본 연구는 A복지재단 지원 한부모 자조집단 네트워크 사업의 성과에 관한 질적 사례연구로, 사업의 성과와 성과요인을 확인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3년간의 사업진행자료와 기관별 성과보고서 및 평가회의 자료, 8명의 실무자가 참여한 초점집단면접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이를 질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사업 성과는 회원, 자조집단 영역에서 ‘새롭고 확장된 정서적 유대를 경험하고 자신감 얻음’, ‘자조모임에 대해 성찰하고 견고해짐’, ‘자조모임 활동이 풍성하고 다양해짐’, ‘자조모임답게 발전되어감’ 4개 주제, 실무자 영역에서 ‘한부모 자조모임에 대해 새로운 인식과 운영 방법을 습득함’, ‘복지관 기반 한부모 자조모임 특성에 대한 생각이 정리됨’ 2개 주제, 공통 영역에서 ‘함께 힘을 얻고 함께 성장함’ 1개 주제가 도출되었다. 성과요인으로 회원, 자조집단 영역에서 3개 주제, 실무자, 기관 영역에서 5개 주제, 공통 영역에서 ‘네트워크 시스템 통한 연대의 힘과 시너지 효과’ 1개 주제가 도출되었고, 향후 발전방안으로 4개 영역에서 총 11가지 방안이 제시되었다. 결과에 기반해 논의 및 제언을 하였다.
This is a qualitative case study on the outcomes of the single parents self-help groups network service sponsored by the OO Welfare Foundation which was carried out between July 2018 and June 2021.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xplore the outcomes and the outcome factors of the service and to seek the methods for future progress. Three years’ service progress materials, institutional output report materials, overall evaluation meeting materials, and the recordings by the 8 social workers participating in the focus group interviews were qualitatively analyzed. The outcomes of the service from the analysis revealed; 4 themes from the member/self-help group level: ‘Obtain new and expanded emotional bond and confidence’, ‘Reflect on the self-help group and gain solidity’, ‘Enrichment and diversification of the self-help group’ and ‘Progress worthy of the self-help group’; 2 themes from the social worker level: ‘Gain new awareness on the single parent self-help group and operational skills’, ‘Organization of the thoughts on the characteristics of the welfare center based single parent self-help groups’; and 1 theme from the common level: ‘Gain strength and achieve progress in union’. The outcomes factors were; 3 themes from the member/self-help group level: ‘Stimulation of the self-help groups by unified activities’, ‘Meaningful communications and search on management of the self-help group’, ‘Experience the impact reaching beyond the local community and formation of the relational network’; 5 themes from the social worker /institutional level: ‘Formation of tight relations and emotional support between the sympathetic coworkers’, ‘Sharing and implementation of other institutional experience’, ‘Strengthening the interest and the awareness of the head of the organization’, ‘Formation of effective supervision/education and human resources’, ‘Participation of the researchers’; 1 theme from the common level; ‘Synergistic effects and collective power of the network system’. Eleven methods for future progress from 4 areas including sustained progress of the network, unified activities, social worker level network, and boost of social activities were presented. Based on these results, discussions and proposals on the single parents self-help groups network service is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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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 :
  • : 계간
  • : 1598-6403
  • : 2713-7619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7-2022
  • :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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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권3호(2022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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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소년의 학대 피해와 부부폭력 목격에 따른 자살생각 차이 분석 -잠재계층분석을 활용하여-

저자 : 김재엽 ( Kim Jae Yop ) , 황성결 ( Hwang Sung Gyul ) , 오은영 ( Oh Eun Young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9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3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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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이 경험하는 가정폭력을 유형화하고 그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다. 특히 아동학대 가정환경과 부부폭력 가정환경 중 어느 가정환경의 자살생각이 더 심각한지 검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중1부터 고2까지의 청소년 2,080명을 분석 대상으로 삼고, 청소년의 가정폭력 경험을 잠재계층분석을 통해 구분하여 계층 간 특성을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 청소년이 경험하는 가정폭력 유형은 4개의 집단으로 구분되었는데, 저피해 가정환경(47.6%), 아동학대 가정환경(28.9%), 부부폭력 가정환경(12.3%), 중복피해 가정환경(11.1%)으로 나타났다. 유형별 특성 분석 결과, 자살생각은 중복피해 가정환경 > 부부폭력 가정환경 > 아동학대 가정환경 > 저피해 가정환경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부부폭력 가정환경과 아동학대 가정환경만 비교 분석하였을 때, 부부폭력 가정환경에 속한 청소년이 아동학대 가정환경에 속한 청소년보다 자살생각이 더 높게 나타나 더 부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이 처한 가정폭력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개입방안을 제언하고자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ategorize domestic violence experienced by adolescents and identify its characteristics. In particular, it is intended to verify which family environment has more serious suicidal ideation, between child abuse and IPV.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2,080 adolescents from the middle school to the high school students. Latent class analysis was used to classify the domestic violence environment of adolescents and characteristics among classes were compared by Chi-square, Anova and Kruskal-Wallis test.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types of domestic violence of adolescents were classified into four groups: non-damage type (47.6%), child abuse damage type (28.9%), intimate partner violence witnessing type (12.3%), and duplicate damage type (11.1%). Second, suicidal ideation was higher in the order of duplicate damage type > intimate partner violence witnessing type > child abuse damage type > non-damage type. Third, when comparing the child abuse damage type and intimate partner violence witnessing type, the witnessing type had higher suicidal ideation than the child abuse type.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suggested an intervention plan to improve domestic violence environment of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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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소도시 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의 사례관리 경험에 대한 탐색적 연구

저자 : 김세원 ( Kim Sewon ) , 이세원 ( Lee Sewon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9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7-6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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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원과 인력이 부족하고 서비스 이용을 위한 접근성에 어려움이 많은 중소지역의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경험에 대해 심도 있게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관할지역 수가 많은 중소도시 지역 내 아동보호전문기관 8곳을 선정하여, 관련 업무를 3년 이상 수행한 상담원급 이상을 일대일로 심층 면접을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아동보호전문기관의 관할지역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작은 지역의 폐쇄성과 대상자들의 비자발성은 아동보호서비스를 더 어렵게 하고', '진정한 사례관리를 위해 지역 내 서비스 기관에게 손을 내밀어보지만 때로는 허망한 손', '공공화로 인한 무변화와 진척의 과도기에 서서'의 4가지 주제로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의 경험을 분류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근거로 하여 실천적 및 정책적 제언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was intended to examine the case management experience of counselors at child protection service(CPS) agencies in small and mid-sized cities that lack resources and manpower compared to large cities and have difficulties in accessing services. To this end, 8 CPS agencies in small and mid-sized cities with a large number of jurisdictions were selected for individual in-depth interviews with counselors. As a result of this study, the following 4 major themes were derived.: 'The jurisdiction of CPS agencies is wide and there are a lot of things to be done', 'The closure of small areas and the involuntariness of the clients makes it more difficult for CPS agencies to provide services', 'CPS counselors reach out their hands to local service agencies for true case management, but sometimes their hands are in vain', 'CPS is in a transitional period of no change and progress due to the publicization of child abuse investigations' Based on these research results, this study proposed practical and policy-level recommend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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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례관리자의 강점관점 사례관리실천과 슈퍼비전 및 교육 경험, 자기효능감 간의 관계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정화 ( Kim Jeong-hwa ) , 정선영 ( Jung Sun-young ) , 손덕순 ( Son Duk-soon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9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9-9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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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례관리자들의 강점관점 사례관리실천 정도를 파악하고, 강점 관점에 기반한 실천을 위한 교육훈련 상황과 자기효능감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경기지역의 사례관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24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첫째, 조사참여자의 90% 이상이 강점관점 사례관리실천이 필요하다고 인식하였으나, 사례관리과정에서 강점관점을 유지하기 어렵고 사례관리자 스스로 강점관점을 충분히 가지고 있지 않아 실제 적용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였다. 둘째, 조사참여자의 강점관점 사례관리실천 수준은 3.16점(4점 만점)으로 '약간 수행하고 있다'에 가깝게 나타났다. 셋째, 단순 교육보다는 사례 중심의 슈퍼비전을 주로 받은 조사참여자가 강점관점 사례관리실천 수준을 높게 인식하였다. 넷째, 회귀모형에서 강점관점 슈퍼비전 및 교육의 충분성과 자기효능감이 강점관점 사례관리실천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이 가장 높았고, 민간기관 근무, 사례관리경력, 내부 및 외부 슈퍼비전이 유의한 영향력이 있었다. 이를 토대로 사례관리자들의 강점관점 실천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degree of strength-based case management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ase managers' supervision experience in strengths based practice education and self-efficacy.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on 242 social workers in charge of case management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and the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more than 90% of case managers recognized that it was necessary to practice based on the strengths perspective, but it was difficult to maintain the strengths viewpoint in case management process, and the case managers themselves did not have the strengths viewpoint enough to recognize their strengths. Second, the average level of strengths-based case management practice was 3.16 out of 4, indicating that it was 'slightly performing'. Third, supervision was more effective than theory-based lecture in improving the case management practice level based on strengths. Fourth, the sufficiency of strengths perspective training and self-efficacy had the highest influence. Working in the private institution, career of case management, internal and external supervision had the significant influence. Based on this results, specific support measures were presented to expand the practice of the case managers' strengths point of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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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서울시 맞벌이 부부가구의 추가 출산의향에 미치는 영향 -출산장려정책의 경험과 기대를 중심으로-

저자 : 김석주 ( Kim Seok-joo ) , 조영민 ( Cho Youngmin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9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7-12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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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출산율 감소로 인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출산장려정책이 맞벌이 부부가구의 추가 출산의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2020년 서울복지실태자료를 활용하여, 서울시에 거주하며 1명의 자녀를 가지고 있는 137,130 맞벌이 부부가구(모수 추정 가중치 적용)를 분석하였다. 분석대상의 31.9%가 추가 출산의향이 있었다. 이항회귀분석 결과, 모성보호제도 이용 경험, 출산지원제도의 도움기대, 그리고 아동돌봄정책에 관한 인식은 맞벌이 부부의 추가 출산의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따라 출산율 제고를 위한 사회복지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Due to the drastic decline in fertility rate, the central and local governments in South Korea have implemented various pro-natal policies.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influences of pro-natal policies on additional fertility intentions among dual-earner couples. By using the 2020 Seoul Welfare Survey, this study analyzed 137,130 one-child and dual-earner couples in Seoul, South Korea. 31.9% of the couples intended to have additional children.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showed that the experiences of maternity protection, expectations of childbirth support, and perceptions of childcare policies positively affected additional fertility intentions among the dual-earner couples. Based on these findings, this study discussed the implications on family social welfare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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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코로나19 시기 저소득 여성한부모가족의 자녀양육과 교육경험

저자 : 성정현 ( Sung Jung Hyeun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9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3-159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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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19(COVID-19) 시기 저소득 여성한부모가족이 자녀를 양육하고 교육하면서 겪은 경험을 탐색하여 사회복지실천의 함의를 찾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눈덩이 표집방법(snowball sampling)을 활용하여 중등 학령기 이하의 자녀를 둔 한부모 10명을 모집하였으며, 일반적 질적연구방법(Generic Qualitative Research)을 활용하여 자녀 양육 및 돌봄, 부모-자녀 관계, 자녀학습지도 등의 경험을 심층면접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4개의 범주와 6개의 하위범주, 16개의 주제가 도출되었다. 참여자들은 코로나19로 갑자기 재택 온라인 교육에 참여하면서 자녀 학습지도의 부담 가중, 공교육 돌봄 공백에 따른 육아 독박과 스트레스 심화, 심리적·정신적 건강 악화, 도움받을 수 있는 기관 부재에 따른 혼돈과 불안감 가중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에서는 연구 결과에 나타난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회복지실천의 함의를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the implications of social welfare practice by exploring the experiences experienced by single-parent families of low-income women during the COVID-19 period while rearing and educating their children. To this end, 10 single parents with children under the secondary age were recruited using snowball sampling, and experiences such as child rearing and caring, parent-child relationships, and child learning guidance were interviewed in-depth using general qualitative research. As a result of the study, four categories, six subcategories, and 16 concepts were derived. Participants were found to have experienced increased burden of learning guidance for their children, intensified stress due to gaps in public education care, and increased confusion and anxiety due to the absence of institutions to be helped. In conclusion, the implications of social welfare practice for improving the quality of lives of low-income single-parent families shown in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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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로나19 시기 아동·청소년의 교육환경 변화와 경험에 관한 질적 연구

저자 : 장혜림 ( Chang Hae-lim ) , 이세원 ( Lee Sewon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3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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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 이후 언론기사에서 보도된 아동·청소년의 교육환경의 변화를 살펴보고 취약계층 청소년의 경험을 심도 있게 고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뉴스기사분석과 개별심층면접을 활용한 질적연구를 수행하였다. 뉴스 헤드라인 분석 결과 '코로나19, 모두에게 같지 않은 시간-학교가 텅 빌 때 누군가는 전진했고, 누군가는 멈춰있었다'라는 주제가 도출되었고, 개별심층면접 분석결과 '코로나19가 만들어준 터 안에서 제자리걸음'이라는 주제가 도출되었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상황에서 아동·청소년의 교육 및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복지실천과 정책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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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모의 발달장애 자녀 자기결정에 대한 인식이 그 수준에 미치는 영향 -자기결정 기회 제공 및 지원 수행의 다중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미옥 ( Kim Mi Ok ) , 정은혜 ( Jung Eun Hye ) , 김고은 ( Kim Go Eun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6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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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발달장애 자녀의 자기결정에 대한 부모의 인식이 자녀의 자기결정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가정에서의 자기결정 기회 제공과 지원 수행의 매개효과를 탐색하고자 한 것이다. 이를 위해 학령기 이상 발달장애 자녀의 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구조방정식 모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부모의 발달장애 자녀에 대한 자기결정 지원 수행은 자녀의 자기결정 수준에 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자기결정 기회 제공은 통계적 유의미성에 근접한 수준에서 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또한 부모의 자기결정에 대한 인식은 자녀의 자기결정 수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자기결정 기회 제공과 자기결정 지원 수행을 매개하여 자녀의 자기결정 수준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달장애인의 자기결정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확인하였고, 그 지원 방향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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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신질환 범죄자를 대하는 경찰의 경험에 관한 연구 -초점집단면접을 중심으로-

저자 : 한우재 ( Han Woojae ) , 대수민 ( Dae Su-min ) , 박지형 ( Park Ji-hyung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1-8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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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범죄자의 수는 날로 증가하고 있으며 일반 범죄자보다 이들의 재범률은 매우 높은 편이다. 또한, 정신질환 범죄자의 강력범죄 비율은 전체 범죄자와 비교하면 5배 정도 높다. 자연스레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내 사건에 대한 경찰의 개입은 늘고 있으나, 대부분 연구는 관련 이론이나 해외사례를 소개하는 것에 그치고 있다. 특히, 일선에서 정신질환자들을 대하는 경찰에 관한 실증적인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지구대에서 근무하는 경찰을 대상으로 초점집단면접을 실시하여 경찰의 정신질환자에 대한 경험을 다양한 차원에서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21년 5월 지구대에 근무하는 경찰 3명을 대상으로 초점집단 면접을 진행하였다. 분석 결과, 본 연구에서는 '미숙함과 복합적인 감정', '예정된 실패와 상처', '체계적인 접근 및 협력의 한계' 등 3개의 하위주제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정신질환자를 대한 경찰을 위한 정책적·실천적 함의를 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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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IT분야 여성 중간관리자의 일-가정 양립 경험에 대한 질적 연구

저자 : 정영희 ( Jung Young Hee ) , 김현주 ( Kim Hyun Joo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9-136 (4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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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IT분야 여성 중간관리자의 일-가정 양립 경험을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IT분야 여성 중간관리자 8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진행하였고, 해석 현상학적 분석 방법(IPA)에 근거해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4개의 주제 및 14개의 하위주제가 도출되었다. 4개의 주제는 '과도기적 IT 환경에서 일-가정의 고숙련 관리자', '대체 불가능한 IT 업무 특성으로 인한 압박', 'IT 업무 관리를 넘어 일-가정 균형 관리자로', 'IT분야 여성 중간관리자로 새롭게 열어가는 정체성'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IT분야 여성 중간관리자의 일-가정 양립 경험과 의미를 이해 할 수 있게 기초자료를 제공하였고, 이를 통해 실제적인 심리적 도움과 리더십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논의 및 제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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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한부모 자조집단 네트워크 사업성과에 관한 질적 사례연구 -A복지재단 지원 공동체 네트워크 사업 '이제는 혼자가 아닙니다'에 관한 실무자 인식을 중심으로-

저자 : 김희수 ( Kim Heesoo ) , 최정숙 ( Choi Jung Sook ) , 양혜원 ( Yang Haewon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7-186 (5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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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A복지재단 지원 한부모 자조집단 네트워크 사업의 성과에 관한 질적 사례연구로, 사업의 성과와 성과요인을 확인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3년간의 사업진행자료와 기관별 성과보고서 및 평가회의 자료, 8명의 실무자가 참여한 초점집단면접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이를 질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사업 성과는 회원, 자조집단 영역에서 '새롭고 확장된 정서적 유대를 경험하고 자신감 얻음', '자조모임에 대해 성찰하고 견고해짐', '자조모임 활동이 풍성하고 다양해짐', '자조모임답게 발전되어감' 4개 주제, 실무자 영역에서 '한부모 자조모임에 대해 새로운 인식과 운영 방법을 습득함', '복지관 기반 한부모 자조모임 특성에 대한 생각이 정리됨' 2개 주제, 공통 영역에서 '함께 힘을 얻고 함께 성장함' 1개 주제가 도출되었다. 성과요인으로 회원, 자조집단 영역에서 3개 주제, 실무자, 기관 영역에서 5개 주제, 공통 영역에서 '네트워크 시스템 통한 연대의 힘과 시너지 효과' 1개 주제가 도출되었고, 향후 발전방안으로 4개 영역에서 총 11가지 방안이 제시되었다. 결과에 기반해 논의 및 제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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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청소년가출 상황에서 부모와 경찰관의 찾기 경험

저자 : 정익중 ( Chung Ick-joong ) , 남성희 ( Nam Sunghee ) , 유정아 ( Yoo Jeong Ah ) , 이승진 ( Lee Seung Jin ) , 김지현 ( Kim Jihyun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7-21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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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출청소년의 부모와 실종전담팀 경찰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출청소년 찾기과정을 분석하고, 가출청소년들의 보호를 위해 우선적으로 제공되어야 할 서비스가 무엇인지 현실적인 제언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두 가지 분석을 하였다. 첫째, 자녀의 가출을 경험한 부모들과의 초점집단면접(FGI)을 통해 자녀의 가출에 관하여 부모가 가지는 관점을 분석하였다. 둘째, 가출청소년 수색/수사를 통해 찾기 업무를 수행하는 경찰들을 대상으로 현재 경찰들이 경험하는 가출청소년 관련 업무의 문제점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가출청소년 부모와의 면접에서는 청소년들의 현실도피로의 가출, 부모의 노력, 쉼터에 관한 생각, 반복가출, 보호관찰, 사후관리 등의 주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실종전담팀 경찰과의 면접에서는 가출청소년 부모와의 관계, 재가출 방지를 위한 노력 등에 관한 이야기가 진행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경찰청 주관의 가출청소년 집중 사례관리서비스, 자조모임 내에서의 부모교육, 경찰과 부모와의 신뢰성 및 협조 등의 제언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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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혼합분포된 청소년 신체건강행위에 대한 가족 내·외재적 요소의 가지경로 분석 -GMM과 Decision Tree모형중심-

저자 : 김소형 ( Kim So-hyeong ) , 김현옥 ( Kim Hyun-ok ) , 김경호 ( Kim Kyoung-ho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9-252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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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잠재혼합된 청소년의 신체건강행위에 관여하는 가족 내재적·외재적 요소에 대한 가지경로 분석을 통하여, 가족경계를 넘어 발달영역을 확장해 가는 청소년의 신체건강을 제고하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혼합분포된 청소년의 신체건강행위에 대한 보다 과학적인 분석을 실시하기 위하여 이에 적합한 가우시안믹스처모델(GMM)을 활용하였다. 그리고 가지경로를 분석하기 위해 Decision Tree모형을 활용하였다. jamovi 및 R(ver.4.1.0)/R-studio 분석도구로 활용하여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2018 패널자료의 2차년도(2019년) 데이터 자료(중학교 1학년 2,590명과 보호자 2,590)를 분석하였고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GMM을 통하여 청소년들의 신체건강행위에 대해서 잠재혼합된 두 개의 상이한 집단으로 분류되었으며, 건강행위 군집과 불건강행위 군집으로 명명하였다. 둘째, 두 군집에 대한 t검정 결과, 건강행위 군집이 가족 외재적 요소인 청소년활동 및 교외동아리활동 그리고 가족 내재적 요소인 어머니 근로여부를 제외하고 모두 유의하게 높았다. 셋째, 청소년의 신체적 건강에 대해서 건강행위 군집과 불건강행위 군집을 분류하는 가지경로 분석을 하기 위하여 디시즌트리를 실시한 결과, 가족 외재적 요소인 친구관계와 교사관계가 긍정적이며, 가족 내재적 요소인 어머니의 학력이 고학력일 경우 건강행위 군집으로 분류예측 되었다.

KCI등재

8이용자의 권리보장 수준을 통해 본 초등 방과후 돌봄 서비스의 국가 간 비교연구 -퍼지셋 이상형 분석의 적용-

저자 : 김혜진 ( Kim Hyejin ) , 최영 ( Choi Young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3-285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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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외국의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국가별로 유형화하여 그 특성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방과후 돌봄 서비스 정책에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돌봄서비스 주 이용자인 부모와 아동의 노동권과 아동권 보장에 대한 국가의 지원 수준을 기반으로 퍼지셋 이상형 분석을 활용하여 8개국을 대상으로 유형화를 시도하였고, 결과적으로 3가지 서비스 유형(부모·아동 권리지원형, 아동권 지원형, 권리 미지원형)이 도출되었다. 추가적으로 이러한 3가지 국가유형에 따른 사회적 성과(35세-44세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 아동 빈곤율)를 살펴본 결과, 부모·아동 권리지원형 국가군에서 사회적 성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의 방과후 돌봄 서비스의 방향성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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