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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계학회> 회계학연구> Managerial Ability and Analyst Participation on Earnings Conference C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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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rial Ability and Analyst Participation on Earnings Conference Calls

Minkwan Ahn , Sehee Kim , Hangsoo Kyung
  • : 한국회계학회
  • : 회계학연구 47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6월
  • : 243-274(32pages)
회계학연구

DOI

10.24056/KAR.2022.06.008


목차

Ⅰ. Introduction
Ⅱ. Related Literature and Hypothesis Development
Ⅲ. Research Design
Ⅳ. Sample Selection and Descriptive Statistics
Ⅴ. Results
Ⅵ. Conclusion
REFERENCES
Appendix. Variable Defin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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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investigates whether analysts’ assessments of managerial ability affect their incentives to put their names in the queue and ask a question on an earnings conference call. We find that managerial ability is positively associated with the number of questions asked on the earnings conference call and managerial ability is negatively associated with the likelihood that there are zero questions asked on the conference call. These findings suggest that higher ability managers elicit more questions from analysts on earnings conference calls. We further investigate how managerial ability affects the information provided for a set number of questions asked on the conference call by looking at changes in the average analyst forecast error around the conference call. We find that when managers of higher ability are asked more questions, the average forecast error becomes smaller, suggesting that more able managers provide more informative answers to the questions they are asked. This finding also validates analysts’ apparent beliefs that managers of lower ability are less likely to provide an informative answer to questions asked on the conference call. This paper contributes to our understanding of the interactions between analysts and managers that take place during earnings conference calls.

UCI(KEPA)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회계학
  • : KCI등재
  • : SCOPUS
  • : 격월
  • : 1229-3288
  • : 2508-7193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77-2022
  • :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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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권4호(2022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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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정가치 공시품질과 회계정보의 가치관련성

저자 : 정석우 ( Seok Woo Jeong ) , 정남철 ( Nam Chul Jung ) , 허광복 ( Kwang Bok Hue )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회계학연구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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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3년부터 시행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이하, K-IFRS) 제1113호 '공정가치 측정' 기준서 도입 및 관련 주석공시의 품질이 회계정보의 가치관련성과 증분적으로 관련되는지 여부를 조사한다. 2012년과 2013년의 국내 상장회사 균형표본을 이용한 분석 결과, K-IFRS 제1113호 기준서 시행 이후 순이익은 주식가치와 유의한 관련성을 보이지 않았으나, 순자산 장부가치는 유의한 양(+)의 가치관련성을 나타냈다. 이는 새로운 기준서 도입에 따라 공정가치 공시가 순자산 장부가치의 가치관련성을 증대시킨 것으로 해석된다. 그리고 공정가치 공시품질을 금융감독원 주석공시 모범사례를 이용하여 측정·분석한 결과, 공정가치 공시품질이 높을수록 순자산 장부가치에 대한 가치관련성의 상호작용효과가 유의한 양(+)의 값을 보였다. 이는 공정가치 측정에 관한 공시품질이 높을수록 회계정보의 가치관련성이 증가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다음의 정책적 시사점을 갖는다. 첫째, 공정가치 관련 주석공시의 누락은 회계정보의 가치관련성 저하와 관련될 수 있으므로, 기업, 감사인 및 규제당국은 공정가치 공시품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둘째, 순자산 장부가치와 가치관련성의 양의 관계가 공정가치 공시품질이 높을수록 보완된다는 본 연구의 실증 결과는 회계정보의 유용성을 위하여 감사보고서에 공정가치 공시가 충실하게 기재되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This study examines whether the value relevance of accounting information has increased since the adoption of the K-IFRS No. 1113 'Fair Value Measurement' standard in 2013. In addition, the study investigates whether the disclosure quality measured in accordance with the best practices of disclosure of fair value measurement provided by the Financial Supervisory Service is related to the value relevance of accounting information. Using a balanced panel sample of listed companies in Korea from 2012 to 2013, the study finds the following results. The introduction of a new standard that systematizes fair value measurement and disclosure shows a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the value relevance of accounting information measured as net assets. On the other hand, the introduction of a new standard does not show a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the value relevance of net earnings. In addition, the disclosure quality related to fair value is positively related to he value relevance of net assets. This implies that the introduction of a new standard has been useful for investors who demand high-quality disclosure and accounting information related to fair value. The results of this study have the following policy implications. First, the adoption of the K-IFRS No. 1113 increases the usefulness of fair value information, and these results are differentiated according to disclosure quality. Second, this study suggests that continuous monitoring about disclosure quality related to fair value by the regulatory authorities is necessary to improve the accounting system for fair value measur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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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oBERT를 이용한 기업관련 신문기사 감성 분류 연구

저자 : 현지원 ( Jiwon Hyeon ) , 이준일 ( Joonil Lee ) , 조현권 ( Hyunkwon Cho )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회계학연구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5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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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Google에서 개발한 BERT에 기반한 KoBERT 모형을 사용하여 한국 신문기사의 감성분석 정확도를 테스트하였다. 비교를 위해, Google에서 다국어용으로 제시한 MBERT, Google에서 API를 통해 제공하는 Google Sentiment Analysis, 그리고 사전적 접근법을 통한 감성분석 결과를 사용하였다. 감성분석 학습 결과, KoBERT를 사용한 경우가 85.7%의 정확도를 보여, 여타 모형의 정확도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준의 정확도를 달성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다른 모형의 경우, MBERT가 77.3%의 정확도로 KoBERT에 비해 상당히 낮은 결과를 보였으며 Google Sentiment Analysis와 사전적 접근법은 더욱 낮은 정확도를 보였다. 감성분석 결과가 실질적으로 의미있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뉴스가 나온 날짜를 기준으로 3일 후, 그리고 5일 후까지 주가수익률을 종속변수로 하여 회귀분석한 결과, KoBERT를 사용한 결과가 다른 결과에 비해 미래 수익률을 더욱 잘 예측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추후 회계·재무 분야의 텍스트에 대한 감성분석을 이용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는 데 참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This study explores the accuracy level of the sentiment analysis of news article sentences from Korean newspaper, using KoBERT which is a modified version of BERT developed by Google. For comparison, we use MBERT which is the multilingual version of BERT, Google Sentiment Analysis provided through Google API, and dictionary based approach. This paper finds that the accuracy level of the sentiment classification based on KoBERT is the highest at 85.7%, achieving a significantly higher level of accuracy compared to the other three models. MBERT shows the next highest accuracy level at 77.5% and the other two models provide even lower accuracy rate. We further investigate whether the sentiment classification results obtained from these four models could predict future stock return. Using cumulative future stock returns for 3 or 5 days after the news on corporation publishes, we find that the sentiment score based on the sentiment classification from the KoBERT model predicts future return better than the other three models. Overall, these findings would serve as a reference for conducting further studies related to sentiment analysis on accounting and financial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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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무이익 변동성과 세무이익 유연화가 기업위험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임현 ( Im Hyeon Kim )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회계학연구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5-96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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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세무이익 변동성과 관련된 정보인 세무이익 분산, 재무이익-세무이익 공분산이 영업위험(미래이익 예측)과 세무위험(미래세금납부 불확실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펴본 후 기업위험과의 관계를 검증하였다. 아울러 세무이익 변동성을 감소시키는 세무이익 유연화가 세무이익 분산, 재무이익-세무이익 공분산과 기업위험의 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았다. 실증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세무이익 분산은 영업위험보다 세무위험과 유의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이익-세무이익 공분산은 영업 위험과 유의한 관련이 있는 반면에 세무위험과는 유의한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세무이익 분산과 기업위험은 유의한 양(+)의 관련성을 나타냈으며, 재무이익-세무이익 공분산과 기업위험은 유의한 음(-)의 관련성을 나타냈다. 셋째, 본원적 세무이익 유연화집단에서 세무이익 분산과 기업위험의 양(+)의 관계가 약화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에 재량적 세무이익 유연화집단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원적 세무이익 유연화집단에서 재무이익-세무이익 공분산과 기업위험의 음(-)의 관계가 강화되는 반면에 재량적 세무이익 유연화집단에서 재무이익-세무이익 공분산과 기업위험의 음(-)의 관계는 약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공헌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세무이익 변동성과 기업위험의 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선행연구에서 제시하지 않은 세무위험을 고려하였다. 둘째, 선행연구와 비교하여 세무이익 변동성과 기업위험의 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세무이익 유연화를 고려하여 추가적인 가설을 도출함으로써 선행연구를 확장하였다. 셋째, 세무이익 유연화에 따라 세무이익 변동성과 기업위험의 관계가 차별적이라는 실증 결과를 제시하여 기업의 이해관계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리라 기대된다.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 of TI variance(variance of taxable income) and BT covariance(covariance between taxable income and book income) on operating risk and tax risk, and then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 with firm risk. In addition, the effect of taxable income smooth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axable income volatility and firm risk is examined. As a result of empirical analysis, it was found that TI variance is significantly related to future tax payment uncertainty, and BT covariance is significantly related to future income predictability. TI variance and BT covariance are variables highly related to firm risk. The relationship between tax income volatility and firm risk is differentiated according to the innate taxable income smoothing and discretionary taxable income smoothing. This study has the following contribution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ax income volatility and firm risk, operating risk and tax risk are considered. Taxable income smoothing is considered as a variable that affects the relationship between tax income volatility and firm risk. By exam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ax income information and firm risk, it provides useful information to investors, stakeholders, and firm risk assessment agen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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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무정보위험을 탐지하는 도구로써 법인세 발생액 품질의 유용성: 주가급락위험을 이용한 분석

저자 : 김경순 ( Kyung Soon Kim ) , 이세미 ( Semi Lee ) , 이진훤 ( Jin Hwon Lee )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회계학연구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7-149 (5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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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Choudhary et al.(2016)의 연구를 확장하여, 낮은 법인세 발생액의 질을 가지는 기업이 미래 주가급락위험이 상대적으로 증가하는지를 분석함으로써 조세정보환경이 다른 한국에서도 법인세 발생액의 질이 세무정보위험를 탐지하는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는지를 실증적으로 조사하였다. 더불어 법인세 발생액의 질과 미래 주가급락위험 간에 음의 관계가 대리인 문제 및 정보비대칭을 반영하는 상황적 요인에 따라 강화(또는 약화)되는지를 조사하였다. 실증분석을 위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동안 유가증권 및 코스닥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표본을 선정하고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법인세 발생액의 질이 불량한 기업일수록 후속 연도에 (ⅰ) 큰 폭의 주가급락을 경험하고, (ⅱ) 부의 조건부 수익률 왜도의 크기가 확대되며, (ⅲ) 하락-상승 변동성 비율이 증가함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법인세 발생액의 질이 불량한 기업(세무정보위험이 큰 기업)은 세금 관련된 부정적 정보가 기업 내부에 축적될 가능성이 더 큼을 의미하고, 임계점에 도달한 부정적 정보가 시장에 공개될 때 주가급락위험이 확대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둘째, 법인세 발생액의 질과 주가급락위험 간에 음의 관계는 상대적으로 (ⅰ) 정보비대칭이 큰 KOSDAQ 기업, (ⅱ) 재무분석 가 예측치가 제공되지 않아 경영자의 재량권에 대한 제약이 작은 기업, (ⅲ) 정교한 투자자(국내기관 및 외국인 투자자)의 거래비율이 낮아 외부감시가 약한 기업, (ⅳ) 소유권집중도가 낮아 대리인 문제가 클 수 있는 기업 등에서 강화됨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법인세 발생액의 질과 미래 주가급락위험 간의 관계가 정보비대칭과 대리인 위험에 기반한 세무 관련 고유정보위험과 민감한 관계가 있음을 이론에 기초하여 설명해 주고 있으며, 법인세 발생액의 질을 이용하여 세무정보위험을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있는 상황적 요인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학술적·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easure of tax-related information risk (the quality of corporate tax accrual) and future stock price crash risk. In addition, we focus on finding the situational determinants that influenc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quality of corporate tax accrual and stock price crash risk. The analysis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we find that future stock price crash risk is higher in companies with poor quality of corporate tax accruals. Second, we confirm that the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the quality of corporate tax accrual and stock price crash risk is stronger in the KOSDAQ market than in the KOSPI. Third, we confirm that the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the quality of corporate tax accrual and the risk of a stock price crash occurs in firms for which the forecasts of financial analysts are not provided. Fourth, we find that the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the quality of corporate tax accrual and the risk of a stock price crash is stronger in companies with a low transaction ratio of sophisticated investors (institutional and foreign investors). Finally, we confirm that the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the quality of corporate tax accrual and stock price crash risk is stronger in companies with low ownership concentration. Overall, this study has academic contribution in that it has proven through the capital market that the quality of corporate tax accruals is useful as a tool to capture tax-related information r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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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증권분석가의 이직에 따른 이익 예측행태의 변화

저자 : 박소희 ( Sohee Park ) , 신재용 ( Jae Yong Shin ) , 강성춘 ( Sung-choon Kang )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회계학연구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1-184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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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증권분석가가 이직하여 증권사를 이동하는 경우 이익 예측행태에 어떠한 변화가 발생하는지 분석하고자 한다. 2000년부터 2018년까지 국내 증권사에 소속된 증권분석가의 주당순이익 예측 데이터를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증권분석가가 과거 1년 이내에 증권사를 이동한 경우 예측 보고서의 발행 빈도수가 증가하고 예측치의 과감성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분석 모형에서 연도별 고정효과와 증권분석가별 고정효과를 통제하여도 결과는 유지되었다. 이러한 결과가 이직한 증권분석가가 새롭게 참여한 사내 경쟁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에 기인한다는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가분석을 실시한 결과, 심리적 불안감이 낮은 증권분석가일수록, 즉, 평판이 좋거나, 담당 포트폴리오의 중요도가 높거나, 이직 경험이 있을수록 이직 후 예측행태의 변화가 완화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직한 증권사의 평판 순위에 따라 표본을 나누어 분석하였을 때, 예측 빈도와 예측 과감성의 증가는 증권분석가가 순위가 낮은 증권사로 이동하는 경우에 두드러졌으며, 이와 같은 변화는 예측 정확도에 일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자본시장의 주요 정보제공자인 증권분석가의 이직과 그 후 예측행태와의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정보제공자의 개인적 상황이 정보의 유용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This paper investigates the impacts of sell-side analysts' job change on their earnings forecasting behaviors. Using earnings forecasts issued by sell-side analysts in Korean brokerage houses from 2000 to 2018, we find that both forecast frequency and forecast boldness increase after analysts move to another brokerage house. The results are robust to the inclusion of year fixed effects and analyst fixed effects. Based on the idea that the change in forecasting behaviors is attributed to the transiting analysts' concerns about their relative disadvantages in the tournament of the new brokerage houses, we further predict and find that the association is mitigated when the analysts are well-reputed, follow firms of high importance, and have previous job change experience. We further divide the sample based on the rankings of brokerage houses and find that, the increase in forecast frequency and forecast boldness is pronounced only when analysts move to low-rank brokerage houses, and their increase in forecast boldness lowers the overall accuracy of the forecasts. By analyzing the relationship between analysts' job change and their subsequent forecasting behaviors, we suggest that analysts' personal backgrounds can provide an important factor that determines the quality of their earnings forec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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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ESG 성과가 주가 프로세스 속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주가지연현상을 중심으로

저자 : 정아름 ( A Reum Jung ) , 이미주 ( Mi Joo Lee )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회계학연구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5-231 (4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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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은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비재무적 요인이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전제한다. ESG 활동이 지속가능성을 제고함으로써 기업가치에 영향을 미친다면, ESG 성과는 이해관계자의 투자의사결정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즉, ESG 성과는 회계정보가 전달하지 못하는 장기적인 기업가치에 대한 비재무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보의 비대칭을 완화할 수 있다.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업의 비재무활동이 불완전한 시장의 정보불균형 해소에 기여하는 것을 ESG 성과의 신호효과라고 한다. 본 연구는 ESG 성과와 주가지연현상(stock price delay)의 관계를 실증분석함으로써 ESG 성과의 신호효과를 검증하였다. ESG 성과가 기업 외부 이해관계자의 정보 비대칭을 줄인다면, ESG 성과가 우수할수록 기업정보가 즉시 주가에 반영되지 않는 주가지연현상이 감소할 것이다. 2011-2020년 기간에 걸쳐 구성된 한국기업지배구조연구원의 ESG 점수자료를 이용한 분석 결과, ESG의 전체 성과는 주가지연현상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ESG 성과 중 지배구조(G) 성과는 주가지연현상을 감소시키는 것을 발견하였다. 지배구조(G) 세부 항목에 따라 주가지연현상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있으며, 기업집단 소속 기업에 존재하는 정보의 전염효과로 인하여 기업집단 소속 기업은 ESG 성과가 높을수록 다른 기업에 비해 주가지연현상이 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는 ESG가 자본시장에서 주가에 새로운 정보가 반영되는 속도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며, 이러한 효과는 ESG 항목별로 차이가 존재함을 밝힌 데 의미가 있다.


ESG management assumes that not only financial performance but also non-financial factors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the sustainability of a company. If ESG activities affect corporate value by enhancing sustainability, ESG performance will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stakeholder investment decision-making. In other words, ESG performance can alleviate information asymmetry by providing non-financial information about long-term corporate value that accounting information cannot convey. The contribution of a corporation's non-financial activities for sustainability to resolving information asymmetry in an incomplete market is called the signal effect of ESG performance. This study verified the signaling effect of ESG performance by empirically analyzing the relationship between ESG performance and stock price delay. If ESG performance reduces the information asymmetry of stakeholders outside the company, the better the ESG performance, the less the stock price delay in which corporate information is not immediately reflected in the stock price. As a result of analysis using KCGS' ESG data constructed over the period 2011-2020, we found that the overall ESG performance did not significantly affect the stock price delay, but the governance(G) performance among ESG performances reduced the stock price delay. Depending on the details of governance(G), there are differences in the effect on the s tock price delay, and due to the contagious effect of information existing in the large business conglomerates, the higher the ESG performance of the corporations belonging to the large business conglomerates, the more the stock price delay to decrease compared to other corporations. The above results show that ESG plays a role in increasing the speed at which stock prices reflect new information, and this study reveals that the effect of ESG differs between ESG i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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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재무제표의 비교가능성과 기업의 위험추구

저자 : 안혜진 ( Hyejin Ahn )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회계학연구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3-26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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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재무제표의 비교가능성이 기업의 위험추구행위와 관련되어 있는지 살펴보았다. 기업의 위험추구행위와 관련되어 있는 투자의사결정은 기업의 핵심적인 경영활동 중 하나이지만 회계학 분야에서 위험추구행위를 조사한 연구는 거의 없다. 본 연구에서는 비교가능성이라는 회계정보의 속성에 주목하여, 기업의 재무제표 비교가능성이 기업의 위험추구행위에 영향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어떤 기업의 재무제표가 다른 기업들의 재무제표와 쉽게 비교가능하다면 경영자와 기업 외부의 정보이용자 사이의 정보비대칭이 감소하여 경영자의 투자행위에 대한 감시·감독이 강화될 수 있다고 보았다. 그 결과 경영자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참호 구축 및 제국건설을 위한 불필요한 투자, 단기적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얻기 위한 근시안적 투자 등 경영자의 기회주의적 투자가 억제되어 기업의 과도한 위험추구행위가 감소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예측과 반대로 기업의 위험추구행위를 통해 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주주들이, 비교가능성이 높은 경우 경영자에게 투자압력을 가하여 경영자로 하여금 적극적인 위험추구행위를 하도록 유도할 가능성도 있다. 2008년부터 2015년까지의 국내 8,657개 기업-연도 자료를 활용하여 실증분석한 결과, 재무제표의 비교가능성이 높을수록 기업의 위험추구행위가 감소되었으며, 이러한 관계는 정보비대칭이 큰 기업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또한 비교가능성이 높은 경우 연구개발비가 미래이익 변동성을 증가시키는 정도도 감소했다. 이러한 결과는 비교가능성이라는 회계정보의 특성이 기업의 투자 활동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기업위험추구행위의 한 결정요소가 될 수 있음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학술적 공헌점이 있다.


This study examines whether financial statement comparability is related to the corporate risk-taking. Although the investment decision associated with corporate risk-taking is one of the core management activities, there are few studies which investigate the corporate risk-taking behavior in accounting area. Focusing on comparability, one of the qualitative properties of accounting information, this study examines whether the financial statement comparability affects the corporate risk-taking behavior. If a company's financial statement can be easily compared with other companies' financial statements, information asymmetry between managers and external information users can be reduced, and it can intensify monitoring and supervision of the management's investment activities. As a result, it is expected that excessive corporate risk-taking will be reduced by suppressing manager's opportunistic investments, such as constructing trenches to expand the manager's influence, unnecessary investments for empire building, and myopic investments to obtain short-term results. In contrast, if the comparability is high, it is also possible that shareholders who can maximize their wealth through risk-taking exert investment pressure on the managers to actively take risks. Using 8,657 firm-years of domestic listing companies from 2008 to 2015, we find a negative association between financial statement comparability and corporate risk-taking, and this negative association is more pronounced in the firms with greater information asymmetry. Also, when the comparability is high, the degree to which R&D expenses increase future earnings volatility also decreases. These results have academic contributions in that they inform that the comparability affects corporate investment activities and can be a determinant of corporate risk-t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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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이익예측치와 내재자기자본비용

저자 : 임승연 ( Seung-yeon Lim )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회계학연구 47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63-29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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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1년부터 2019년까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애널리스트의 낙관적 이익예측치가 내재자기자본비용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 Easton and Sommers(2007)의 연구 방법을 따라서 내재자기자본비용을 추정하여 비교해본 결과, 애널리스트의 이익예측치가 낙관적인 경향이 있고, 이를 이용하여 추정한 내재자기자본비용이 사후적으로 실현된 실제 이익수치를 이용하여 추정한 내재자기자본비용보다 5.1% 더 크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애널리스트의 낙관적인 이익예측치를 대체하기 위하여 Li and Mohanram(2014)가 제시한 두 가지 횡단면 이익모형을 통해 예측되는 이익예측치를 이용하여 내재자기자본비용을 추정한 후 동일한 분석을 수행한 결과 사후적으로 실현된 실제 이익 수치를 이용하여 추정한 내재자기자본비용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애널리스트의 이익예측치가 없어서 연구 표본에서 제외되었던 규모가 작은 기업을 포함한 후의 확장된 표본에 적용해도 크게 차이가 없었다. 국내 기업에 대한 애널리스트의 이익예측치는 낙관적일 뿐만 아니라 규모가 큰 기업으로 편중되어 제공되고 있으므로, 애널리스트의 이익예측치를 이용한 다른 연구 결과들도 신중하게 해석될 필요가 있다.


This paper investigates the impacts of analysts' optimistic earnings forecasts on the implied cost of equity capital for a sample of Korean firms over 2011-2019. We confirm that analysts' earnings forecasts are optimistic and tend to be available for big firms, which may lead to sample selection bias. Following Easton and Sommers(2007), we estimate and compare the implied cost of equity capital (ICOE) based on analysts' earnings forecasts and ICOE based on ex-post realized earnings and find that the former ICOE is higher than the latter ICOE by 5.1%. Instead of analysts' earnings forecasts, we use earnings forecasts generated from two cross-sectional earnings models recommended by Li and Mohanram(2014) and estimate the implied cost of equity capital. The difference between earnings model-based ICOE and ICOE based on realized earnings is far lower than that between ICOE based on analysts' earnings forecasts and ICOE based on realized earnings. Our findings are unchanged when the sample changes after including firms without analysts' earnings forecasts. Empirical findings from research relying on analysts' forecasts should be cautiously interpreted considering optimistic bias and sample selection b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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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areer Concerns and Management Forecast Precision

저자 : Suil Pae , Chang Joon Song , Andrew C. Yi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회계학연구 47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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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examines the effect of managers' career concerns on the precision of management earnings forecasts. We find evidence that market responses are significantly negative when earnings realizations are outside the range of managers' earnings forecasts, especially when the realized earnings fall outside the lower bound of the forecast range. To the extent that stock price reactions reflect market assessments of managers' ability, this evidence suggests that providing narrow-range (i.e., high-precision) forecasts can increase career-related costs. We thus hypothesize that CEOs who are more concerned about market assessments of their ability and hence about their career prospects have greater incentives to widen forecast ranges to avoid negative market assessments. Consistent with this hypothesis, we find that short-tenured CEOs and non-founders provide earnings forecasts less precisely than long-tenured CEOs and founders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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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ax Avoidance and Firm Value: International Evidence

저자 : Yeji Lee , Kiho Choi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회계학연구 47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74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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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ai and Dharmapala (2006, 2009a, b) and Desai et al. (2007) propose that corporate governance plays a crucial mediating ro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ax avoidance and firm value (the D&D theory). This theory has received considerable attention in the tax accounting literature, but evidence remains mixed. We extend the D&D theory to an international setting and argue that country-level characteristics moder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ax avoidance and firm value. Using a sample of firms from 45 countries, we fin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tax avoidance and firm value is positive when transparency or stock market development is high but negative when investor protection is strong. Our findings suggest that a key determinant of the positive effect of tax avoidance on firm value is a transparent and developed stock market environment. Under low transparency, shareholders in countries with strong investor protection regard tax avoidance as a negative signal of managerial diversion due to a lack of understanding of tax avoidance. Our research contributes to the debate on the link between tax avoidance and firm value according to the D&D theory by providing additional insights on the mediating roles of country character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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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Foreign Ownership and Labor Investment Efficiency

저자 : Sangyi Shin , Hongmin Chun , Jennifer Brodmann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회계학연구 47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5-10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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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examines the effect of foreign ownership on firms' labor investment efficiency, which is an essential factor for the firms' long-term operating performance. Further, this paper examines whether foreign ownership alleviates over or under investment in labor, focusing on the Korean stock market. Using Korean listed 22,924 firm/year observations from 1997 to 2019, we estimate abnormal net hiring by using the abnormal portion of net hiring for each firm/year observations. The empirical results suggest that foreign ownership is negatively associated with the absolute value of abnormal net hiring, which indicates that foreign ownership enhances firms' labor investment efficiency. Additional analyses suggest that foreign ownership alleviates over and underinvestment in labor in the Korean stock market. Further analyses suggest that foreign ownership's monitoring effect toward labor investment efficiency enhances sustainability operating performance. Robustness tests, including firm-fixed effects and two-stage least squares estimation, supports our main results. There is an ongoing debate on whether foreign ownership' active monitoring role in developing countries. Foreign ownership conducts an active monitoring role in developing countries regarding labor investment. Thus, our results suggest that foreign ownership may be an one of determinant of enhancing firms' labor investment efficiency in Korean stock mare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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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Earnings Conservatism and Repatriation Tax Costs

저자 : Lee-seok Hwang , Myung-in Kim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회계학연구 47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3-138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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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pite the significant increase in US multinationals' overseas expansion, and the growing share of foreign earnings among the total reported earnings, empirical literature on earnings conservatism has mostly focused on firms' total earnings. This paper focuses on the segmental earnings conservatism of foreign and domestic operations of US multinationals for the period from 1985 to 2015. We examine how differently US multinationals exhibit earnings conservatism of foreign and domestic operations, and investigate whether the differential earnings conservatism between foreign and domestic operations can be explained by repatriation tax cost, a tax-based explanation for earnings conservatism. Our empirical results show that the degrees of earnings conservatism are significantly less pronounced for foreign operations than domestic operations, suggesting that the presence of earnings conservatism is primarily driven by domestic earnings. More importantly, this study reveals that the tax cost of repatriation can partially explain the lower degree of foreign earn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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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he Effect of Abnormal Audit Hours on Earnings Persistence and Discretionary Accruals: Using the Rank-Specific Audit Hours Data

저자 : Jongil Park , Kyunga Na , Yun-jeong Lee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회계학연구 47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9-181 (4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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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examines how abnormal total audit hours and rank-specific audit hours affect earnings quality, proxied by earnings persistence or discretionary accruals. The sample is collected from listed firms in Korea between 2014 and 2019. In particular, this study uses rank-specific audit hours which have been publicly disclosed under the External Audit Act Amendment in 2014 in order to estimate abnormal audit hours for five different ranks: audit quality reviewer, director, registered accountant, associate accountant, and expert in other areas such as tax, IT audit, and asset valuation. Our major findings are fourfold. Firstly, abnormal total audit hours as well as abnormal audit hours for audit quality reviewer, registered accountant and associate accountant are negatively associated with earnings persistence. Secondly, we do not observe any significant relations between discretionary accruals and abnormal audit hours, total or rank-specific. Thirdly, the results stay qualitatively similar when discretionary accruals are replaced with loss avoidance (i.e., reporting small positive earnings), while absolute discretionary accruals appear to be positively related to abnormal audit hours by two positions (audit reviewer and director) as well as abnormal total audit hours. Lastly, results based on log of audit hours (total or rank-specific) are sensitive to the inclusion of firm size as a control variable in the regression model whereas those based on abnormal audit hours are relatively stable regardless of the presence of firm size in the control. Our results suggest that audit hours may act as an indicator of audit risk rather than audit 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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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Innovation and Asymmetric Cost Behavior

저자 : Hyesoo Ko , Yanghon Chung , Chungwon Woo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회계학연구 47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3-20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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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 manager's rational decision-making perspective, cost stickiness is caused by holding surplus resources rather than disposing of them immediately and can be applied as part of the information on expected future sales rebounds. This paper investigates how innovation, as a key component of business strategy, changes cost behavior. Innovation is closely tied to the long-term survival of an enterprise and plays an important role in creating sustainable competitive advantage and superior performance. We hypothesized that the resource retention rate will change according to the managers' aim and the expectation over the innovation process. Using Korean manufacturing firm data from the Korean Innovation Survey, we provide evidence that firms implementing innovation exhibit greater cost stickiness than those that do not. Furthermore, the reservation of resources occurred mainly in a pessimistic situation, which confirms that the company's innovation strategy aims to overcome the unfavorable current situation of the company. We also verified the different resource commitment decisions that depends on strategic differences by product and process innovation. The findings of the study help to understand how resource allocation is driven by managers' decisions in the context of each type of in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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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Combined Dividend and Earnings Reporting Policies: Signaling or Managerial Opportunism?

저자 : Kyung Soon Kim , Yun W. Park , Jin Hwon Lee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회계학연구 47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05-242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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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context of controversy over the effect of dividend policy and earnings management on corporate value, this study analyzes future stock returns to investigate whether combinations of dividend and earnings reporting policies signal true firm value or managerial opportunism. We classify firms as low, high, and no-dividend firms, and identify earnings reporting as aggressive or conservative. Our finding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low-dividend policy firms showed the largest negative excess return, and firms that reported aggressive earnings showed negative excess returns. We also find that low dividend firms choose aggressive earnings reporting. These results suggest the possibility that managers link dividend and earnings reporting policies. Second, firms that combine low dividends with aggressive earnings reporting experience more negative excess stock returns, and this effect is more pronounced with low ownership concentration and share repurchases. This result suggests that in firms with large agency risk and information asymmetry, managers have an incentive to manipulate stock prices by combining low dividends and aggressive earnings reporting policies. Overall, our findings suggest that opportunistic managers may combine low cost signals to inflate stock prices, taking advantage of weak monitoring environ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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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Managerial Ability and Analyst Participation on Earnings Conference Calls

저자 : Minkwan Ahn , Sehee Kim , Hangsoo Kyung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회계학연구 47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43-274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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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investigates whether analysts' assessments of managerial ability affect their incentives to put their names in the queue and ask a question on an earnings conference call. We find that managerial ability is positively associated with the number of questions asked on the earnings conference call and managerial ability is negatively associated with the likelihood that there are zero questions asked on the conference call. These findings suggest that higher ability managers elicit more questions from analysts on earnings conference calls. We further investigate how managerial ability affects the information provided for a set number of questions asked on the conference call by looking at changes in the average analyst forecast error around the conference call. We find that when managers of higher ability are asked more questions, the average forecast error becomes smaller, suggesting that more able managers provide more informative answers to the questions they are asked. This finding also validates analysts' apparent beliefs that managers of lower ability are less likely to provide an informative answer to questions asked on the conference call. This paper contributes to our understanding of the interactions between analysts and managers that take place during earnings conference c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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