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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과학회>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백두대간 중점보전종인 댕강나무의 식생 군집 및 환경인자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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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중점보전종인 댕강나무의 식생 군집 및 환경인자 특성

Characteristics of Environmental Factors and Vegetation Community of Zabelia tyaihyonii (Nakai) Hisauti & H.Hara among the Target Plant Species for Conservation in Baekdudaegan

김지동 ( Ji-dong Kim ) , 이혜정 ( Hye-jeong Lee ) , 이동혁 ( Dong-hyuk Lee ) , 변준기 ( Jun Gi Byeon ) , 박병주 ( Byeong Joo Park ) , 허태임 ( Tae-im Heo )
  • : 한국산림과학회
  •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11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6월
  • : 201-223(23pages)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DOI

10.14578/jkfs.2022.111.2.201


목차

서 론
재료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결 론
감사의 글References
Appendix 1. The 300 Target Plant Species in the Baekdudaegan for Conservation Strate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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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급격한 기후 변화와 지속적인 인간의 개발 압력으로 멸종의 우려에 대한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커다란 생태축인 백두대간 일대에서 출현하는 식물 가운데 중점적으로 보전해야할 식물 300종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였다. 그중 석회암 지대에 출현하는 댕강나무를 최우선 보전종으로 인식하고 이들의 식생 군집과 환경인자 특성을 구명하고자 하였다. 단양군, 영월군, 제천시 등 댕강나무 서식지 36개소를 조사지로 설정하고, 조사지 내 출현식물, 식생, 토양과 물리적 환경을 분석하였다. 조사지에서 특기할 만한 식물로 꽃꿩의다리, 덕우기름나물, 나도국수나무 등이 출현하였다. 산림식생 군락유형은 4개의 식생유형과 7개의 종군유형으로 구분되었다. 식생군집과 환경인자의 CCA 분석결과, 종합설명력 75.2%였으며 댕강나무 서식지의 환경적 특징이 세 그룹으로 구분되었다. 이 중에서 관계성이 있었던 환경인자는 해발고도, 경사, 유기물, 암석 비율, pH, 칼륨, 그리고 나트륨이었다. 조사지 내에서 꽃꿩의다리를 비롯하여 다수의 희귀식물과 특산식물이 확인되어 이들 집단을 서식지 수준에서 보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였다. 출현 식물을 토대로 분석된 식생 유형 분류와 CCA 분석에서 댕강나무 서식지의 식생 집단의 고유성과 특이성이 재차 인정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가 댕강나무 자생지의 실증적 보전을 위한 과학적 근거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
Currently, species extinctions are increasing due to climate change and continued anthropogenic impact. We selected 300 species for conservation with emphasis on plants co-occurring in the Baekdudaegan area, which is a large ecological axis of Korea. We aimed to investigate the vegetation community and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of Zabelia tyaihyonii in the limestone habitat among the target plant species in the Baekdudaegan region to derive effective conservation strategies. In Danyang-gun, Yeongwol-gun, and Jecheon-si, we selected 36 investigation sites where Z. tyaihyonii was present. We investigated the vegetation, flora, soil and physical environment. We also found notable plants such as Thalictrum petaloideum, Sillaphyton podagraria, and Neillia uekii at the investigation sites. We classified forest vegetation community types into 4 vegetation units and 7 species group types. With canonical correspondence analysis (CCA) of the vegetation community and habitat factors, we determined the overall explanatory power to be 75.2%, and we classified the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of the habitat of Z. tyaihyonii into a grouping of three. Among these, we detected a relationship between the environmental factors elevation, slope, organic matter, rock ratio, pH, potassium, and sodium. We identified numerous rare and endemic plants, including Thalictrum petaloideum, in the investigation site, and determined that these groups needed to be preserved at the habitat level. In the classification of the vegetation units analyzed based on the emerging plants and the CCA, we reaffirmed the uniqueness and specificity of the vegetation community in the habitat of Z. tyaihyonii. We anticipate that our results will be used as scientific evidence for the empirical conservation of the native habitats of Z. tyaihyon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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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농학분야  > 임학
  • : KCI등재
  • :
  • : 계간
  • : 2586-6613
  • : 2586-6621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62-2022
  • : 3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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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권4호(2022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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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계열 국가산림자원조사 자료를 이용한 전국 산림의 임상 변화 특성 분석과 미래 전망

저자 : 김은숙 ( Eun-sook Kim ) , 정병헌 ( Byung-heon Jung ) , 배재수 ( Jae-soo Bae ) , 임종환 ( Jong-hwan Lim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11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61-47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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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산림의 임상은 자연적·인위적 요인에 의해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임상(침엽수림, 활엽수림, 혼효림) 면적의 비율은 국가 산림자원 특성 파악에 중요하게 활용되는 정보이기 때문에 임상 변화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전망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국가산림자원조사 시계열 자료를 이용하여 임상 변화 발생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래 임상 변화 예측치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제5차, 제7차 국가산림자원조사 자료의 10년 기간 임상 변화 정보와 임상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기후, 지형, 임분, 교란 등)를 이용하여 임상 변화 특성을 분석한 결과, 우리 나라 산림은 침엽수림이 감소하고 혼효림과 활엽수림이 증가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침엽수림에서 혼효림으로, 혼효림에서 활엽수림으로 변화되는 지역은 주로 지형적으로 습윤하고 강수량이 많아서 수분관련 생육환경이 양호하며 주변에 활엽수림이 많은 지역이었다. 또한 기온이 높은 지역, 임분의 임령과 밀도가 낮은 지역, 주변 지역에 비산림이 많은 지역 등 교란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서 변화가 많이 발생했다. 이러한 임상의 변화 특성을 반영하여 기계학습 모형(SVM)을 구축하고 기후변화시나리오(RCP 8.5)를 이용하여 미래의 임상 변화를 전망한 결과, 2015년에서 2055년 까지 40년 동안 침엽수림은 38.1%에서 28.5%로 감소, 활엽수림은 34.2%에서 38.8%로 증가, 혼효림은 27.7%에서 32.7%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본 미래 임상분포 변화 정보는 향후 산림관리 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Natural and anthropogenic factors cause forest types to continuously change. Since the ratio of forest area by forest type is important information for identifying the characteristics of national forest resources, an accurate understanding of the prospect of forest type change is required. The study aim was to use National Forest Inventory (NFI) time-series data to understand the characteristics of forest type change and to estimate future prospects of nationwide forest type change. We used forest type change information from the fifth and seventh NFI datasets, climate, topography, forest stand, and disturbance variables related to forest type change to analyze trends and characteristics of forest type change. The results showed that the forests in Korea are changing in the direction of decreasing coniferous forests and increasing mixed and broadleaf forests. The forest sites that were changing from coniferous to mixed forests or from mixed to broadleaf forests were mainly located in wet topographic environments and climatic conditions. The forest type changes occurred more frequently in sites with high disturbance potential (high temperature, young or sparse forest stands, and non-forest areas). We used a climate change scenario (RCP 8.5) to establish a forest type change model (SVM) to predict future changes. During the 40-year period from 2015 to 2055, the SVM predicted that coniferous forests will decrease from 38.1% to 28.5%, broadleaf forests will increase from 34.2% to 38.8%, and mixed forests will increase from 27.7% to 32.7%. These results can be used as basic data for establishing future forest management strate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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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부지역 일본잎갈나무림의 친환경벌채가 산림 내 유기물 변화에 미치는 초기 영향

저자 : 왕예가 ( Wang Rui Jia ) , 김동엽 ( Kim Dong Yeob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11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73-481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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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친환경벌채는 생태계, 경관 및 산림재해 방지 기능을 유지하도록 실행되고 있으며, 벌채 시 임목 중 일부를 남겨 임지가 일시에 드러나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심곡리에 위치하고 있는 연구대상지에서 벌기령에 이른 41∼50년생 일본잎갈나무림이 2017∼2019년에 걸쳐 2 년간 벌채되었다. 벌채 3 년 후 산림 내 유기물 분포 및 변화를 측정하여 벌채에 따른 산림 내 유기물의 동태를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2020년 6월부터 2021년 1월까지 지상부 바이오매스, 낙엽층, 낙엽생산량 및 토양(0-30m 깊이)의 유기물 함량을 측정하였다. 친환경벌채가 이루어진 일본잎갈나무림의 지상부 바이오매스는 142.22 t ha-1에서 44.20 t ha-1로 감소하였다. 낙엽층의 유기물 함량은 미벌채구에서 32.87 t ha-1였으며, 친환경벌채구에서 23.34 t ha-1로 감소하였다. 연간 낙엽생산량은 미벌채구에서 4.43t ha-1yr-1였으며, 친환경벌채구에서 1.16t ha-1 yr-1로 감소하였다. 토양용적밀도는 미벌채구 토양 B층이 0.97 g cm-3였으며 친환경벌채 후 1.06g cm-3로 증가하였다. 토양유기물 함량은 미벌채구 토양 A층에서 11.5%였으며 벌채 후 12.8%로 증가하였다. 토양유기물 총량은 대조구와 친환경벌채구에서 각각 245.21 t ha-1과 263.92 t ha-1로 유의성 있는 변화를 보이지 않았으나, 전체적으로 벌채 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일본잎갈나무림 내 유기물 총량은 406.48 t ha-1였으며 친환경벌채로 인하여 338.21 t ha-1로 감소하였다. 벌채 후 산림 내 지상부 유기물 비율은 13.1%로 감소하였으며, 토양유기물은 78.0%로 증가하여 산림 내 유기물 분포가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 친환경벌채는 지상부에 축적된 탄소가 크게 소실된 반면 토양 내에 저장된 탄소량의 증가로 전체적으로 산림 내 탄소 저징량의 감소 규모가 완화된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 결과는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산림 관리 방안의 마련을 위한 기초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친환경벌채 후 3 년이 지난 시점에서 얻은 결과를 보여 주었으며, 이후의 산림 변화를 파악하기 위하여 산림 유기물의 변화와 수목 생장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Environment-friendly harvesting is practiced to maintain ecosystem, landscape, and forest protection functions. The present study was conducted at Simgok-ri, Sinbuk-myeon, Pocheon, Gyeonngi-do, where a 41- 50-year-old Japanese larch forest was harvested in an environment-friendly manner from 2017 to 2019. The dynamics of organic matter in this forest were investigated at three years after the harvest. Specifically, organic matter content was measured on the forest floor and in overstory biomass, litterfall, and soil up to 30 cm in depth from June 2020 to January 2021. Owing to the harvest, the amount of overstory biomass of the Japanese larch stands decreased from 142.22 to 44.20 t ha-1. On the forest floor, the amount of organic matter was 32.87 t ha-1 in the control plots and 23.34 t ha-1 in the harvest plots. Annual litterfall was 4.43 t ha-1 yr-1 in the control plots and 1.16 t ha-1 yr-1 in the harvest plots. Soil bulk density in the B horizon was 0.97 g cm-3 in the control plots and 1.06 g cm-3 in the harvest plots. Soil organic matter content was 11.5% in the control plots and 12.8% in the harvest plots. The total amount of soil organic matter did not differ significantly between the control plots (245.21 t ha-1) and harvest plots (263.92 t ha-1), although the amount of soil organic matter tended to be higher in the harvest plots. The total amount of organic matter in the forest was estimated to be 406.48 t ha-1 in the control plots and 338.21 t ha-1 in the harvest plots. In the harvest plots, the ratio of aboveground organic matter decreased to 13.1% and soil organic matter increased to 78.0%, indicating that the distribution of organic matter changed significantly in these plots. Overall, the carbon accumulated in aboveground biomass was substantially reduced by environment-friendly harvesting, whereas the soil carbon level increased, which played a role in mitigating the reduction of system carbon in the forest. These results highlight one possible resolution for forest management in terms of coping with climate change. However, given that only three years of environment-friendly harvesting data were analyzed, further research on the dynamics of organic matter and tree growth is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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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식재밀도에 따른 물푸레나무 조림목 식재 후 7년간의 생장 특성

저자 : 한승현 ( Seung Hyun Han ) , 양아람 ( A-ram Yang ) , 노남진 ( Nam Jin Noh ) , 조민석 ( Min Seok Cho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11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82-489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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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식재밀도가 식재 후 7년간 물푸레나무 조림목의 생장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적정 식재밀도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2015년 3월,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조림지(3 ha)에 물푸레나무 2년생 노지묘를 4가지의 식재밀도(3천본, 5천본, 7천본, 10천본 ha-1)로 식재하였다. 조림목의 생존율, 근원경, 수고를 2015년-2021년까지 매년 9월에 측정하였고, H/D율 (Height/Diameter ratio)과 수간 재적을 산출하였다. 식재밀도에 따른 물푸레나무 조림목의 생존율은 84-97% 범위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H/D율(54.5-59.2%) 또한 뚜렷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그러나 근원경, 수고, 수간 재적은 7천본 ha-1에서 다른 식재밀도 처리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특히 식재 7년차 수간 재적(cm3 tree-1)은 7천본 ha-1에서 1,356.1로 가장 높았으며, 10천본 ha-1 (958.6), 5천본 ha-1 (773.0), 3천본 ha-1 (579.5) 순이었다. 물푸레나무는 식재밀도가 높아질수록 수광 경쟁에 의해 빠른 초기 생장을 보였으나, 임계 식재밀도(10천본 ha-1)에서는 생장이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향후 조림 비용이 고려된 적정 식재밀도 적용시 물푸레나무 조림지에서의 우수한 조림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This study aimed to determine the optimal planting density of Fraxinus rhynchophylla assessed from the early growth performance at various planting densities over the 7-year period after planting. The study site was in Pyeongchang County, South Korea, and seedlings of 2-year-old (bare-root seedlings) F. rhynchophylla were planted at four densities (3,000, 5,000, 7,000, and 10,000 trees ha-1) in March 2015. The survival rate, root-collar diameter (RCD), and height (H) were measured from 2015 to 2021, and the H/D (H/RCD) ratio and stem volume were calculated. The survival rate (84-97%) and H/D ratio (54.5-59.2%) were not affected by the planting density during the study period, but the RCD, H, and stem volume were significantly higher for 7,000 trees ha-1 than for other planting densities. Especially, the stem volume (cm3 tree-1) at 7 years after planting was highest for 7,000 trees ha-1 (1,356.1), followed by 10,000 trees ha-1 (958.6), 5,000 trees ha-1 (773.0), and 3,000 trees ha-1 (579.5). As the planting density increased, F. rhynchophylla seedlings showed initial rapid growth due to light competition, but relatively low growth at excessive planting densities. In the future, use of a suitable planting density considering planting costs should provide outstanding growth performance of F. rhynchophylla on plan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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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국내 수종별 BVOCs 방출량(II): 도시 숲 주요 수종

저자 : 장한나 ( Hanna Chang ) , 손정아 ( Jounga Son ) , 김주완 ( Juwan Kim ) , 김준혁 ( Junhyuk Kim ) , 김영성 ( Yeongseong Kim ) , 최원실 ( Won-sil Choi ) , 이영규 ( Young-kyu Lee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11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90-501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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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체에서 isoprene, monoterpene, sesquiterpene과 같은 화합물들 형태로 방출되는 피톤치드를 포함한 VOCs를 총칭하여 생물유래 휘발성유기화합물 BVOCs (biogenic volatile organic compounds)로 구분하고 있다. 피톤치드는 중요한 산림치유 인자인 동시에 질소화합물과 광학반응을 하여 오존 및 이차 유기에어로졸 생성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로 보고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도시숲 주요 32 수종을 선정하여 3년생 이하 묘목을 연구 대상으로 표준환경조건(온도: 30°C, 광도: 1,000 μmol/m2/sec)에서 40 0 L Tedlar bag을 순환형 챔버를 이용하여 도시숲 주요 수종에서 방출되는 기체시료를 포집하여 열탈착-GC/MS로 분석하였다. 해당 수종의 잎을 건조시켜 건중량 당 수종별 isoprene 및 terpene류 38종의 방출량을 분석하였다. Isoprene 방출량은 전체 수종 중에서 신갈나무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버드나무, 아까시나무, 왕버들이 주요 isoprene 방출 수종으로 분류되었다. Monoterpene 방출량은 스트로브잣나무가 가장 높았으며 참죽나무, 박태기나무가 주요 monoterpene 방출 수종으로 나타났다. Monoterpene 주요 물질은 α-pinene, myrcene, camphene, limonene 이였으며, oxygenated monoterpene의 주요 물질은 eucalyptol이였다. Oxygenated sesquiterpene에서는 caryophyllene oxide 가 주요 물질로 검출되었지만 32개 수종에서 sesquiterpene과 oxygenated sesquiterpene의 방출량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In this study, the isoprene and terpene emissions from 32 major urban tree species were investigated. We conducted sampling using a dynamic enclosure system between June and July 2021. Seedlings aged < three years were enclosed in a chamber consisting of a 400 L transparent Tedlar bag. The air flow from the outlet of the chamber was sampled using Tenax-filled sorbent tubes under standard conditions (temperature: 30°C; PAR: 1,000 μmol/m2/sec). A thermal desorption gas chromatography/mass spectrometry system was used to analyze the following 38 biogenic volatile organic compounds: isoprene, monoterpenes, sesquiterpenes, oxygenated monoterpenes, and oxygenated sesquiterpenes. Isoprene emitters included Quercus mongolica, Salix koreensis, Robinia pseudoacacia, and Salix chaenomeloides. Monoterpene emitters included Pinus strobus, Cedrela sinensis, and Cercis chinensis. The monoterpene emission profiles were dominated by a-pinene, myrcene, camphene, and limonene. The predominant oxygenated monoterpene and oxygenated sesquiterpene were eucalyptol and caryophyllene oxide, respectively. For all species, the contributions of sesquiterpenes and oxygenated sesquiterpenes were relatively 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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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비파괴적 수간석해를 통한 원주시 주요 가로수 4수종의 지상부 상대생장식 개발

저자 : 이승민 ( Seungmin Lee ) , 이성훈 ( Seonghun Lee ) , 한예원 ( Yewon Han ) , 이정민 ( Jeongmin Lee ) , 손요환 ( Yowhan Son ) , 윤태경 ( Tae Kyung Yoon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11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02-510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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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항목 중 정주지는 활동자료 부족 등의 이유로 보고되지 않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정주지 수목의 탄소저장량 추정에 필요한 기초자료로서 원주시 가로수 4수종(메타세쿼이아, 살구나무, 은행나무, 중국단풍)의 상대생장식을 개발하였다. 레이저 덴드로미터를 이용하여 수종별로 30본씩 비파괴적인 수간석해를 진행하였다. 이후 5개 모델의 지상부 재적 상대생장식과 수관면적을 독립변수로 한 흉고직경 상대생장식을 개발하였다. 가장 적합도가 높은 식으로 메타세쿼이아와 은행나무에서 aD2+bD+c, 살구나무에서 aD+bD2, 중국단풍에서 a+bD2 식을 선정하였다. 수관면적을 독립변수로 한 흉고직경 상대생장식에서는 은행나무와 중국단풍에서 결정계수가 0.364 이하로 낮게 나타났으며 메타세쿼이아와 살구나무는 0.767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가로수 관리에 따른 차이라고 판단되며 수관면적을 이용한 재적의 추정은 자연수형을 유지하는 수종에 사용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정주지 탄소흡수량을 측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될 수 있으며 도시림 관리에 의한 수목의 변화를 모니터링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In the national greenhouse gas inventory, a settlements category has never been included owing to the lack of activity data. Therefor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obtain basic data for estimating biomass carbon storage in settlements. Nondestructive stem analysis with a laser dendrometer was performed on four major street tree species (Metasequoia glyptostroboides, Prunus armeniaca, Ginkgo biloba, and Acer buergerianum) in Wonju city, South Korea. Allometric equations of the aboveground volume were developed using five models, and allometric equations of crown area were developed with diameter at breast height (DBH) as an independent variable. The best performing allometric equations were aD2+bD+c for M.glyptostroboides and G. biloba, aD+bD2 for P. armeniaca, and a+bD2 for A. buergerianum. Regarding the allometric equations of crown area with DBH as an independent variable, G. biloba and A. buergerianum exhibited low coefficients of determination (R2), i.e., < 0.364, whereas M. glyptostroboides and P. armeniaca exhibited satisfactory R2 values, i.e., > 0.767, probably due to different street tree management practices. The allometricequations in this study will support the carbon inventory of settlements and urban tree monitoring in management pract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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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남산, 오대산, 울릉도 지역의 주요 참나무과 산림식생에 대한 군락구조 비교

저자 : 윤이슬 ( I-seul Yun ) , 송주현 ( Ju Hyeon Song ) , 변성엽 ( Seong Yeob Byeon ) , 김호진 ( Ho Jin Kim ) , 이정은 ( Jeong Eun Lee ) , 김지동 ( Ji-dong Kim ) , 윤충원 ( Chung-weon Yun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11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11-52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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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산림식생은 낙엽참나무림으로 우점되는 대륙형의 한반도형으로 특징지어진다. 따라서 본 연구는 참나무과 산림식생이 우점하는 남산, 오대산, 울릉도 지역을 대상으로 이질적인 생태 특성에 따른 종조성과 환경인자의 상관관계를 비교하였다. 식생조사는 2018년 5월부터 8월까지 수행하였으며 총 75개소의 조사를 실시하였다. 식생유형분류결과 총 7개 유형으로 구분되었으며, 최상위 수준에서는 내륙지역의 대표식생군락인 신갈나무군락과 도서지역의 대표식생군락인 너도밤나무군락으로 구분되었다. 신갈나무군락은 도시의 대표식생인 팥배나무군과 산악지역의 대표식생인 피나무군으로 세분되었다. 지역형에 따른 천이경향을 살펴보고자 중요치와 지표종 분석을 시행한 결과, 도시형과 도서형은 참나무군락으로 유지되며, 산악형의 경우 피나무 및 까치박달 등 활엽수종의 천이가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되었다. 식생유형과 입지환경 인자와의 CCA 분석결과, 동위도 상에서 종조성의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요인은 해발고도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한반도의 산림생태계 특성을 이해하고 이에 따른 체계적인 보전 및 복원 계획 수립 시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The forest veget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is dominated by deciduous Fagaceae forests. The study aimed to comparethe correlation between species composition and environmental factors in Namsan, Odaesan, and Ulleungdo. A vegetation survey of 75 sites was conducted from May to August 2018. Seven vegetation types were classified. The inland representative vegetation was classified as a Quercus mongolica community, and the island representative vegetation was classified as a Fagus multinervis community. The Quercus mongolica community was subdivided into the Aria alnifolia group, representative of cities, and the Tilia amurensis group, representative of mountainous regions. Analysis of important values and indicator species to examine the succession trends according to regional types showed that urban and island forestswere maintained as Fagaceae communities, and that mountainous region foreststransitioned to broadleaf species, such as Tilia amurensis and Carpinus cordata. A CCA analysis of vegetation type and site environmental factors showed that altitude had the biggest effect on species composition at the same latitude. The study results should contribute to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Korean Peninsula forest ecosystem characteristics and provide basic data for establishing a systematic conservation and restoration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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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상수리나무, 신갈나무, 졸참나무, 굴참나무 임분의 토양 물리·화학적 특성

저자 : 이상태 ( Sang Tae Lee ) , 정상훈 ( Sang Hoon Chung ) , 김춘식 ( Choonsig Kim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11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30-537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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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 대표적 낙엽활엽수종인 참나무류 중 상수리나무 임분 72개소, 신갈나무 임분 150개소, 졸참나무 임분 97개소, 굴참나무 임분 104개소 등 총 423개소를 대상으로 토양 물리·화학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토양 물리적 특성 중 모래 함량은 상수리나무 임분이 졸참나무, 굴참나무, 신갈나무 임분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으나, 점토 함량은 타 참나무류 임분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토양 pH는 임분 간 차이가 뚜렷하여 신갈나무나 졸참나무 임분이 상수리나무나 굴참나무 임분에 비해 토양 산성화가 심하였다. 토양 유기탄소 및 전질소 농도는 신갈나무 임분이 졸참나무, 굴참나무, 상수리 나무 임분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다. 유효인산은 신갈나무와 졸참나무 임분이 굴참나무나 상수리나무 임분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으나, 교환성 포타슘, 칼슘, 마그네슘 농도는 낮게 나타났다. 양이온교환용량은 신갈나무, 졸참나무, 굴참나무, 상수리나무 임분 순이었다. 국내 참나무류 임분의 토양 물리·화학적 특성은 임분 간 차이가 있었으며, 신갈나무와 졸참나무 임분은 낮은 토양 pH와 교환성 양이온 농도를 개선할 수 있는 양분관리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ompare the physical and chemical properties of soils in Quercus acutissima, Q. mongolica, Q. serrata, and Q. variabilis stands. A total of 423 plots (Q. acutissima 72 plots, Q. mongolica 150 plots, Q. serrata 97 plots, and Q. variabilis: 104 plots) were examined to determine the soil properties of A and B horizons throughout the country. The physical and chemical properties of soil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the four different Quercus spp. stands. The sand content in both horizons was significantly higher in Q. acutissima stands than in the other three oak stands, whereas the clay content was lowest among the four stands. The soils in Q. mongolica and Q. serrata stands were more acidified than those in Q. acutissima and Q. variabilis stands. The concentrations of organic carbon and total nitrogen in both soil depths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Q. mongolica stands than in Q. serrata, Q. variabilis, and Q. acutissima stands. The content of available phosphorus was significantly higher in Q. mongolica and Q. serrata stands than in Q. acutissima and Q. variabilis stands; whereas the contents of exchangeable potassium, calcium, and magnesium were lower in Q. mongolica and Q. serrata stands than in Q. acutissima and Q. variabilis stands. The cation exchange capacity was highest in Q. mongolica stands, followed by that in Q. serrata, Q. variabilis, and Q. acutissima stands. These data indicate the need to design a nutrient management plan to enhance the low soil pH and exchangeable cation in Q. mongolica and Q. serrata st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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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내연산 망개나무 임분의 군집구조와 생태적 특성

저자 : 홍용식 ( Yong Sik Hong ) , 윤이슬 ( I-seul Yun ) , 진동필 ( Dong Pil Jin ) , 김찬범 ( Chan Beom Kim ) , 김학구 ( Hak Koo Kim ) , 이진우 ( Jin Woo Lee ) , 강신구 ( Shin Koo Kang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11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38-547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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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경상북도 내연산 소재 희귀식물인 망개나무림을 대상으로 개체군과 군집 구조를 정량화하고, 다변량통계기법을 활용하여 군집유형과 입지환경요인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향후 망개나무 자생지의 보전 및 복원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망개나무는 총 164개체가 출현하였으며, 평균흉고직경 24.5 cm의 정규분포형의 분포를 보였지만 하층식생인 수고 3 m 이하에 거의 출현하지 않았으며, 맹아발생 개체비율은 37.1%이었다. 망개나무 임분은 망개나무-졸참나무군집(그룹 I)과 망개나무-서어나무군집(그룹 II)의 2개의 그룹으로 분류되었으며, 수관틈과 토양의 화학적 특성인 유기물함량(OM), 치환성 Ca 그리고 양이온치환능(CEC)이 임분들의 분포패턴에 영향을 주는 주요 입지조건이었다. 현재 내연산의 망개나무 임분들은 망개나무가 우점하고 있었으나 분포지의 입지조건에 따라 음수인 서어나무 또는 까치박달로의 미소천이가 일어나고 있었다.


In this study, the population and community structure of Berchemia berchemiaefolia stands located at Mt. Naeyon (Gyeongbuk, Korea) were quantified, and multivariate analysis was done to determine the correlations between vegetation group types and environmental factors and to have reference data for the conservation and restoration of this species. In total, there were 164 B. berchemiaefolia trees in Mt. Naeyon. The average DBH of the trees was 24.5 cm, forming a normal distribution. It rarely appeared in an understory vegetation height of 3 m. About37.1% of the trees were branched. B. berchemiaefolia stands were classified into two groups: B. berchemiaefolia-Quercus serrata community and B. berchemiaefolia-Carpinus laxiflora community. Canopy gap, organic matter, exchangeable Ca, and cation exchange capacity were the major site characteristics affecting the distribution pattern of the stands. Currently, B. berchemiaefolia trees dominate in Mt. Naeyon, but depending on different habitat positions, the species was in a natural successional stage to C. laxiflora or C. cordata, which is a shade-tolerant spe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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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추나무 '천황'의 수령에 따른 과실품질과 수확량

저자 : 박성인 ( Seong-in Park ) , 김철우 ( Chul-woo Kim ) , 유희원 ( Hui-won Yoo ) , 이욱 ( Uk Lee ) , 안영상 ( Young-sang Ahn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11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48-556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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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추나무 '천황' 품종의 안정적인 결실과 수확량 증진 등 재배관리기술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수령(3∼7년생)에 따른 생육특성, 과실특성, 결실특성, 수확량 등을 분석하였다. '천황' 품종의 평균 수고와, 수관면적, 근원경, 지하고, 주지수, 주지간거리는 각각 235.9 cm(217.4∼253.8 cm), 3.5 m2(3.1∼4.1 m2), 5.5 cm(4.0∼7.1 cm), 70.6 cm(66.2∼72.7 cm), 9.7개(8.6∼10.5개), 10.4 cm(7.9∼14.2 cm)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관분석 결과, 수령과 수관면적, 근원경, 지하고는 정의 상관을 보인 반면, 주지수는 음의 상관을 나타냈다. 결과모지 및 본당 평균 과실수는 각각 17.5개(16.7∼18.3개)와 170.7개(157.9∼178.3개)로 나타났다. 수령 간에 결실특성(주지당 결과모지수, 결과모지당 결과지수, 결과지당 과실수, 본당 과실수)은 뚜렷한 차이가 없었는데, 이는 생육면적과 하우스 형태에 맞춰 수형을 일정한 크기로 관리하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평균 과중, 경도, 당도는 각각 28.6 g(27.7∼30.3 g), 29.4 N(28.5∼30.4 N)과 20.4 °brix(19.3∼21.0 °brix)이었으며, 수령 간에 뚜렷한 차이는 없었다. '천황' 품종 재배시 기대할 수 있는 본당 평균 수확량은 4.9 kg(4.8∼5.0 kg)으로, 수령에 따른 차이는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In this study, basic data were obtained to determine the optimal cultivation method to achieve stable fruiting and yield increase in “Cheonhwang” jujube trees. Accordingly, thefructification, fruit characteristics, and yield according to tree age were analyzed. The mean (and range of) tree height, crown area, stem diameter near the root, clear stem length, number of main branches, and distance between main branches were 235.6 (217.4-253.8) cm, 3.5 (3.1-4.1) m2, 5.5 (4.0-7.1) cm, 70.6 (66.2-72.7) cm, 9.7 (8.6-10.5), and 10.4 (7.9-14.2) cm, respectively. Correlationanalysis results indicated that tree ag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crown area, stem diameter near the root, and clear stem length but not with the number of main branches. The mean number (and range) of fruit per fruit-bearing mother shoot and tree were 18.3 (16.7-18.3) and 170.7 (157.9-178.3), respectively. Tree age was not significantlycorrelated with fruiting characteristics (i.e., the numbers of fruit-bearing mother shoots per main branch, fruit-bearing shoots per fruit-bearing mother shoot, fruit per fruit-bearing shoot, and fruit per tree). Given that the shape of jujube trees is constantly managed according to the growing area and greenhouse type, the tree growth characteristics were more affected by tree management techniques than by tree age. The mean (and range of) fruit weight, fruit hardness, and soluble solid content were 28.6 (27.7-30.3) g, 29.4 (28.5-30.4) N, and 20.4 (19.3-21.0) °brix, respectively, and these fruit characteristics were not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tree age.The average yield per tree of the 'Cheonhwang' jujube cultivar was 4.9 (4.8-5.0) kg, which was not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tree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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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전정처리가 감나무 '고동시'의 수확량과 과실품질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유희원 ( Hui-won Yoo ) , 김철우 ( Chul-woo Kim ) , 박성인 ( Seong-in Park ) , 이욱 ( Uk Lee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11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57-566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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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감나무 '고동시'의 안정적인 고품질 과실 생산과 효율적인 재배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전정 2년 차의 평균 본당 착과수는 결과모지수 300개, 400개, 500개 처리구 및 700개(대조구)가 각각 676.3개, 786.0개, 866.7개, 1,238.7개로 나타났다. 감나무 '고동시'는 전정강도가 강해질수록 평균 본당 착과수가 감소하였고, 평균 과중은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특히, 평균 과중은 결과모지수 300개 처리구에서 212.2 g으로 대조구 대비 1.5배 높았다. 고품질 곶감 가공을 위한 L(170 g


This study aimed to obtain basic data on high-quality fruit production and efficient cultivation of persimmon cultivar “Godongsi”. In the second year of pruning, the number of fruits per tree according to the number of fruit-bearing mother shoots (300, 400, 500, and 700 [control] treatments) was 676.3, 786.0, 866.7, and 1238.7, respectively. Persimmon cultivar “Godongsi” had a decrease in number of fruits per tree and increase in fruit weight as the pruning intensity increased. The average fruit weight in the 300 treatment group was 212.2 g, which was 1.5 times heavier than that in the control. For a high-quality dried persimmon processing, the rate of grade L fruits (17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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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두대간 중점보전종인 댕강나무의 식생 군집 및 환경인자 특성

저자 : 김지동 ( Ji-dong Kim ) , 이혜정 ( Hye-jeong Lee ) , 이동혁 ( Dong-hyuk Lee ) , 변준기 ( Jun Gi Byeon ) , 박병주 ( Byeong Joo Park ) , 허태임 ( Tae-im Heo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1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01-22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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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급격한 기후 변화와 지속적인 인간의 개발 압력으로 멸종의 우려에 대한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커다란 생태축인 백두대간 일대에서 출현하는 식물 가운데 중점적으로 보전해야할 식물 300종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였다. 그중 석회암 지대에 출현하는 댕강나무를 최우선 보전종으로 인식하고 이들의 식생 군집과 환경인자 특성을 구명하고자 하였다. 단양군, 영월군, 제천시 등 댕강나무 서식지 36개소를 조사지로 설정하고, 조사지 내 출현식물, 식생, 토양과 물리적 환경을 분석하였다. 조사지에서 특기할 만한 식물로 꽃꿩의다리, 덕우기름나물, 나도국수나무 등이 출현하였다. 산림식생 군락유형은 4개의 식생유형과 7개의 종군유형으로 구분되었다. 식생군집과 환경인자의 CCA 분석결과, 종합설명력 75.2%였으며 댕강나무 서식지의 환경적 특징이 세 그룹으로 구분되었다. 이 중에서 관계성이 있었던 환경인자는 해발고도, 경사, 유기물, 암석 비율, pH, 칼륨, 그리고 나트륨이었다. 조사지 내에서 꽃꿩의다리를 비롯하여 다수의 희귀식물과 특산식물이 확인되어 이들 집단을 서식지 수준에서 보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였다. 출현 식물을 토대로 분석된 식생 유형 분류와 CCA 분석에서 댕강나무 서식지의 식생 집단의 고유성과 특이성이 재차 인정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가 댕강나무 자생지의 실증적 보전을 위한 과학적 근거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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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원 남부지역 분비나무림의 식생구조 및 특성 분석

저자 : 신동빈 ( Dong-bin Shin ) , 오승환 ( Seung-hwan Oh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1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24-233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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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인 분비나무가 생육하는 임분 식생의 종조성과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강원 남부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식생조사와 식물사회학적 군집분류를 실시하였다. 약 400 m2 규격의 총 192개소를 대상으로 Z-M 식물사회학적 방법에 따른 현장조사를 실시하였고, 이원지표종분석(TWINSPAN)과 표조작법을 이용하여 식생유형을 분류하고 각 식생단위별 중요치와 종다양도를 산출하였다. 군락 유형을 분류한 결과, 강원 남부지역 분비나무 분포지의 산림 식생유형은 분비나무-당단풍나무군락, 분비나무-관중군락, 분비나무 전형군락으로 구분되며, 분비나무-당단풍나무군락은 4개의 아군락과 2개의 변군락으로 구분되었다. 목본성 수종의 중요치 분석 결과 분비나무, 신갈나무, 사스래나무, 마가목, 피나무, 당단풍나무 등이 높은 생태적 지위를 띠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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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산청군 고령토 광산 복원지와 인접 소나무 임분의 토양양분 저장량 및 잎 양분 농도 비교

저자 : 김경태 ( Kyung Tae Kim ) , 김춘식 ( Choonsig Kim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1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4-241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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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령토 광산 식생 복원지와 인접 소나무 임분을 대상으로 토양양분 저장량을 비교하고 복원지 식생의 잎 양분 농도와 토양 특성과의 관계를 조사하였다. 경상남도 산청군에 위치한 고령토 광산은 복원 식생으로 목본은 상수리나무와 잣나무, 초본은 큰김의털과 비수리가 식재 또는 파종되었다. 한편, 일부 식생 복원지는 인접 산림으로부터 유입된 물오리나무, 아까시나무, 싸리류 등이 침입 식생으로 분포하였다. 토양 0∼10 cm 깊이의 탄소 및 질소 저장량은 소나무 임분이 식생 복원지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으나(P < 0.05), 인, 포타슘, 마그네슘 저장량은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며, 칼슘저장량은 식생 복원지가 높게 나타났다. 식생 복원지에 조성된 비수리 잎 내 질소 농도는 20.28 mg N g-1로 큰김의털 5.67mg N g-1에 비해 약 3배 정도 높았으나, 포타슘 농도는 비수리가 9.07 mg K g-1로 큰김의털 18.8 mg K g-1에 비해 약 2배정도 낮았다. 침입 식생인 물오리나무, 싸리류, 아까시나무는 잣나무나 상수리나무 같은 식재 수종에 비해 잎 내 질소 농도가 2∼4배 정도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에 따르면 고령토 광산 식생 복원지의 열악한 토양 특성을 고려할 때 복원 수종으로 질소고정식물을 식재하거나 파종하고 토양 비옥도를 향상할 수 있는 산림 사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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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나이테 분석법을 이용한 월악산 소나무 송진채취 시기 및 상처회복능력 조사

저자 : 이요섭 ( Yo-seop Lee ) , 서정욱 ( Jeong-wook Seo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1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42-250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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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테 분석법을 이용하여 과거 월악산에서 송진채취가 수행된 연도 및 계절을 밝혀 송진채취에 대한 정확한 역사를 밝히고, 송진채취로 생긴 상처의 자연 회복능력을 조사하는 것이 본 연구의 주요 목적이다. 송진채취 시기는 송진채취 상처부에서 획득된 나이테와 반대쪽 정상부에서 획득한 나이테로 작성된 연륜폭연대기를 상호 비교하는 방법으로 수행하였다. 연구를 위해 송진채취 상처를 가지고 있는 소나무 13본을 선발하였다. 상처회복능력 조사를 위해 선발된 13본 중 3본은 고사목이며, 송진채취 상처 피복 능력을 조사하기 위해 디스크 형태로 시료를 채취하였다. 표준연륜폭연대기와 상처부 나이테를 이용하여 작성된 개체별 연륜폭연대기들을 비교하고, 최외곽 나이테에서 관찰되는 목재세포를 실체현미경으로 확인한 결과, 연구지역에서의 송진채취는 1962년 봄부터 1975년 가을 사이에 수행되었다. 송진채취에 의한 상처는 42년동안 접선방향으로 평균 15.8 cm 피복되었으며, 매년 평균 0.38 cm가 피복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기록되지 않은 송진채취에 관한 정확한 시대정보와 소나무의 상처치유 능력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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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저온처리에 의한 국내 품종 차나무 저온 내성 및 생리적 반응

저자 : 임현정 ( Hyeon Jeong Im ) , 용성현 ( Seong Hyeon Yong ) , 최명석 ( Myung Suk Choi ) , 김상근 ( Sang Geun Kim ) , 김양수 ( Yang Soo Kim ) , 이재선 ( Jae Sun Yi ) , 송기선 ( Ki Seon Song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1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1-26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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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남부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는 차나무 품종인 '참녹', '보향', '상녹', '명녹'을 대상으로 다수의 내한성 지표를 이용하여 신뢰성 있는 평가를 통해 내한성 차나무를 선발하고자 수행하였다. 저온 피해도 조사결과, -10℃에서 '참녹'과 '보향'은 청고 피해가 조사되었고, '상녹'과 '명녹'은 적고 피해가 조사되었다. 전해질 용출량은 처리 온도가 낮아질수록 그 값이 증가하였다. 비선형 회귀 분석을 통해 치사온도를 예측한 결과 '참녹'(-9.344℃), '보향'(-8.883℃)은 '명녹'(-8.092℃), '상녹'(-7.632℃) 보다 상대적으로 내한성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Proline 분석 결과 '보향'은 다른 품종들에 비교하여 높게 조사되었고, 항산화 활성도 조사 결과 '참녹'과 '보향'이 저온 처리 시 다른 품종과 비교하여 항산화 활성 수치가 높게 나타났다. 지질과산화 반응 측정 결과 '상녹'과 '명녹'은 저온 처리시 다른 품종과 비교하여 MDA 축적 함량이 높았다. 본 연구 결과 '참녹'과 '보향'은 비선형 회귀 분석을 통해 치사온도를 예측한 결과와 저온피해도, 항산화 활성도, 지질과산화 반응과도 일관성 있게 조사되어 내한성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차나무의 내한성 평가와 선발 뿐만 아니라 내한성 식물의 육성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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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양평지역 땅밀림 재발생지의 지형 및 지반 특성 분석

저자 : 박재현 ( Jae Hyeon Park ) , 이상현 ( Sang Hyeon Lee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1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63-275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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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경기도 양평군에서 발생한 땅밀림 재발생지의 지질, 지형, 토양의 물리적 특성을 분석하여 땅밀림 복구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조사대상지역은 표토층, 풍화토, 풍화암 및 연암층으로, 기반암으로 셰일이 분포하고, 사암이 협재하는 凸상 대지상지형으로 붕적토땅밀림지역이었다. 조사대상지역에서 신축계 및 변위측정기는 땅밀림이 재발생한 시기인 2020년 7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1.1∼6.5 mm 변화하여 땅밀림의 영향이 나타났다. 땅밀림은 S65°W, E45° S, E70° S 두 방향으로 진행되었으며, 지하수의 유향분석 결과인 주 흐름방향 E82.5° S, S16.8°W와 유사하여 지하수의 유출방향으로 땅밀림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땅밀림지의 평균산지경사는 19.3°로 우리나라의 평균 산지경사(25°)보다 낮은 완경사지에서 발생하였으며, 지하수가 유출되는 지역에서는 토양의 용적밀도가 낮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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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상북도 지역 노후 콘크리트사방댐 정밀점검 결과의 통계적 분석

저자 : 김정식 ( Jeongsig Kim ) , 김동엽 ( Dongyeob Kim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1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76-286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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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사방시설의 유지관리 지침」에 의거하여 수행된 노후 콘크리트사방댐에 대한 정밀점검 결과를 분석하여, 향후 콘크리트사방댐의 관리 방안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경상북도 사유림에 위치한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된 54개 콘크리트 사방댐에 대한 정밀점검의 결과를 통계적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외관 결함사항 점검의 결과, 보수 혹은 후속조치가 필요한 것이 18개소(33.4%)를 차지하였으며, 조사자 보정점수로 인하여 종합등급이 변경된 사례로 15개소가 나타나 관련 기준과 지표의 표준화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콘크리트 압축강도시험의 결과, 기준치에 미달하는 것은 19개소(35.2%)로 조사되었으며, 이중에는 외관 결함사항 점검 결과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 A등급에서도 8개소가 포함되어 있었다. 또한, 종합점수와 콘크리트 압축강도 사이에는 뚜렷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종합등급별로 콘크리트 압축강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한편, 준공 후 경과연수에 따른 사방댐의 특성 변화를 분석한 결과, 시간 경과와 종합점수 및 압축강도의 변화는 특별한 경향을 나타내지 않았다. 하지만, 보수ㆍ후속조치가 필요한 사방댐과 압축강도 기준치 미달 사방댐의 누적 비율은 모두 시간 경과와 강한 양의 선형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어, 이를 활용하면 콘크리트사방댐의 노후 특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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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구학적 모델 기반 임업용 크레인 팁 제어방안에 관한 연구(1): RR 매니퓰레이터

저자 : 김기덕 ( Ki-duck Kim ) , 신범수 ( Beom-soo Shin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1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87-301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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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계화 목재 생산 작업에 가장 많이 활용되는 크레인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엔드이펙터를 직관적으로 수직 또는 수평 제어할 수 있는 크레인 팁 제어방법을 제안하고 제어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실험 변수에 따른 제어성능을 검증하고자 전동실린더를 이용하여 실험실 규모의 크레인을 제작하고, 크레인에 대한 순기구학/역기구학 분석을 통하여 현재 크레인 팁의 위치좌표와 각 목표점에서의 조인트 각도를 출력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경로점을 생성하여 제어하는 방법을 이용하였고, LBO(Lateral Boundary Offset)을 이용한 불감대 영역을 설정하도록 하였다. 뱅뱅제어(Bang-bang control)을 이용하여 적정 파라미터를 선정하였고, 경로점의 개수와 LBO 반경은 평균오차와 관계가 있었으며, 실린더의 속도는 소요시간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로점의 개수가 증가, LBO 반경이 감소함에 따라 평균오차는 감소하였고, 실린더의 속도가 감소함에 따라 소요시간은 감소하였다. 비례제어를 이용하여 실린더의 속도가 매 제어주기마다 변경될 때에는 소요시간은 큰 폭으로 감소하였지만 실제 제어의 형상은 큰 범위에서 오버슈트와 언더슈트를 반복하며 제어가 이루어졌다. 따라서, 추가적으로 각각의 실린더의 속도를 상대적으로 변경할 수 있는 속도 게인을 적용하여 비례제어를 수행하였고, 10 mm 이내의 범위에서 제어가 이루어짐에 따라 20 ms의 제어주기에서 속도 게인이 적용된 비례제어만을 이용하여 크레인 팁 제어가 가능한 것으로 검증되었다.

KCI등재

9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한 주요 침엽수종의 수관급 분류와 간벌목 선정 연구

저자 : 이용규 ( Yong-kyu Lee ) , 이정수 ( Jung-soo Lee ) , 박진우 ( Jin-woo Park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1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02-310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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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효율적인 산림시업계획 수립을 위하여 입목의 측정정보와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주요 침엽수종(소나무, 잣나무, 낙엽송)의 수관급 분류를 목적으로 하였다. 입목의 측정정보는 9년간 수집된 국유림 모니터링 정보를 활용하였으며,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Random Forest (RF), XGBoost (XGB), Light GBM (LGBM)을 사용하였다. 알고리즘의 정확도, 정밀도, 재현율, F1 score를 이용한 성능평가를 통하여 알고리즘의 정확도를 비교·평가하였다. 분석결과, 소나무림, 잣나무림, 낙엽송 모두 RF 알고리즘이 성능평가 점수가 가장 높았으며, 수종별로는 소나무가 정확도 약 65%, 정밀도 약 72%, 재현율 약 60%, F1 score 약 66%로 성능평가 점수가 가장 높았다. 수관급은 우세목의 정확도가 약 80%이상으로 높았으나, 준우세목과 중간목, 피압목의 분류 정확도는 낮게 평가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산림시업의 간벌목 선정에 있어 의사결정을 위한 참조자료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KCI등재

10꿀샘식물 아까시나무의 지위지수 도출 및 직경분포 변화

저자 : 김소라 ( Sora Kim ) , 송정은 ( Jungeun Song ) , 박천희 ( Chunhee Park ) , 민수희 ( Suhui Min ) , 홍성희 ( Sunghee Hong ) , 윤준혁 ( Junhyuk Yun ) , 손영모 ( Yeongmo Son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1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11-318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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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꿀샘식물인 아까시나무의 적지적수 조림을 위해 판정기준인 지위지수를 도출하고, 도출된 지위지수별 경급별 분포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아까시나무 임분의 지위지수를 추정하기 위하여 적용한 모델은 Chapman-Richards식이었다. 도출된 식에 따르면, 우리나라 아까시나무의 지위지수는 기준임령이 30년 일 때 16~22 범위내에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지위지수 추정 모델의 적합성은 약 37%정도로 낮았으나, 식의 잔차분포가 한쪽으로 치우지지 않아(bias -0.0030) 활용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아까시나무 생장에 따른 지위별 직경분포를 구명하기 위해서는 Weibull 직경분포함수를 이용하였다. 직경의 분포를 나타내는 인자로 평균직경과 우세목 수고를 설명변수로 하였으며, 이들은 Weibull 직경분포함수의 모수를 추정하고 복구하는 단계를 거쳤다. 최종적으로는 아까시나무 임분의 평균직경과 우세목 수고로서 직경급별 분포를 나타낼 수 있었으며, 분포 추정에 대한 설명력은 약 80.5%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위지수별 직경분포를 30년생 기준으로 도식화한 결과, 지위지수가 높을수록 직경분포 곡선이 오른쪽으로 이동함을 알 수 있었다. 즉 적지적수를 고려하여 지위지수가 높은 곳에 조림한다면 아까시나무의 생장이 왕성해져 용재생산 뿐만아니라 꿀 생산도 많아질 것임을 유추할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아까시나무 지위지수분류표와 곡선이 꿀샘식물인 아까시나무를 조성 및 관리함에 있어 의사결정의 기준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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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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