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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장애아동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이용 실태조사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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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이용 실태조사 연구

The Current Use of the Developmental Rehabilitation Service Providers by Children with Disabilities

김동일 ( Kim Dongill ) , 박준영 ( Park Junyoung ) , 이주영 ( Lee Juyoung ) , 김민하 ( Kim Minha )
  •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6월
  • : 177-193(17pages)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DOI

10.19049/JSPED.2022.23.2.07


목차

Ⅰ. 서 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 결과
Ⅳ.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키워드 보기


초록 보기

[목적] 본 연구는 발달재활서비스 이용 실태를 알아보고자 전국 17개 시·도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제공기관을 관리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 [방법] 이를 위해 전국 17개 시·도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제공기관 2,160개소에 대한 자료를 취합하여 2021년 8월 기준 기관 및 이용자 현황 자료를 분석하였다. [결과] 첫째, 장애유형별 서비스 이용 현황은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장애 유형에서 언어재활서비스, 미술심리재활서비스, 감각발달재활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연령별 서비스 이용자 현황은 6세 미만(12,555명/29.1%)에서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었으며, 전반적으로 낮은 연령대에서 서비스 이용자가 많이 분포되어 있었다. 셋째, 지역 및 서비스 영역별 평균 단가 현황 결과를 살펴보면, 전체 평균 단가는 41,610원이었으며, 수도권 지역(서울, 경기 등)이 대체로 단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공서비스 영역별로는 감각발달재활서비스, 놀이심리재활서비스, 운동발달재활서비스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넷째, 지역별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은 경기, 서울, 경남, 부산, 경북 순으로 많이 운영을 하고 있었으며, 제공인력은 경기, 서울, 부산, 인천 순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지역별 대기자 수는 서울, 경기, 인천, 전남 순으로 대기자 수가 많았으며, 평균 대기기간은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순으로 길게 나타났다. [결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자의 특성, 서비스 단가, 제공 인력 활용 측면에서 발달재활서비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Purpose] This study aimed to explore the current use of developmental rehabilitation services in 17 major cities in South Korea. [Methods] To this end, data was collected and analyzed from 2,160 service providers as of August 2021. [Results] First, it was found that rehabilitation services in Speech rehabilitation, art-based psychology, and sensory development are the most frequently used across most disability types. Second, services are used most frequently by children under the age of 6(29.1%), and service users are generally distributed in the lower age group. Third, the total average price per session is 41,610 South Korean won and is generally higher in metropolitan areas, such as Seoul and Gyeonggi. Regarding service types, the price of sensory development, play-based psychological rehabilitation, and physical exercise development were found to be highest, in that order. Fourth, the most rehabilitation institutions are in Gyeonggi, Seoul, Gyeongnam, Busan, and Gyeongbuk, in that order, while the number of practitioners is higher in Gyeonggi, Seoul,Busan, and Incheon. Lastly, the waiting lists are longest in Seoul, Gyeonggi, Incheon, and Jeonnam, and the average waiting period is longer in Seoul, Incheon, Gyeonggi, and Gangwon. [Conclusion] Based on these results, suggestions for the efficient operation of developmental rehabilitation services a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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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계간
  • : 1598-060X
  • : 2734-0090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0-2022
  • :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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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권4호(2022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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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파라 아이스하키의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메달획득과정

저자 : 윤대중 ( Yun Daejung ) , 최승아 ( Choi Seungah ) , 김지훈 ( Kim Jihu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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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파라 아이스하키의 도입과 전개 과정, 발전과정 등을 연도별 흐름을 분석하여 파라 아이스하키의 역사를 정리하는 것이다. [방법] 이를 위하여 파라 아이스하키와 관련된 문헌과 연구 논문, 보도자료(약 8,000건), 관계자 자문 등을 통해 분석하였다. [결과] 첫째, 한국 첫 파라 아이스하키팀 구성은 이성근 감독과 박창일 원장의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둘째, 강원도청의 실업팀 창단으로 동계스포츠 종목의 저변확대들 꾀하였다. 셋째, 파라 아이스하키 도입 10년 만에 2010밴쿠버동계패럴림픽 출전권을 획득하였다. 넷째, 한국 아이스하키 역사상 2018평창동계패럴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다섯째, 2018평창동계패럴림픽이 5년이 지난 현재 파라 아이스하키의 상황은 여전히 어렵다. [결론] 파라 아이스하키가 도입은 20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선수들의 노력과 체계적인 지원, 관심을 통해 2018평창동계패럴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할 수 있었다. 그러나 동계패럴림픽 이후 여건은 나아지지 않고 다시 어려웠던 시기로 회기되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organize the historical development of paralympic-ice hockey by analyzing its development, the growth of para-ice hockey by year, the process by which it was introduction, its development, and the current position of para-ice hockey. [Method] The topic of para-ice hockey in Korea was analyzed through literature and releases papers relating to para-ice hockey, press releases(approximately 8,000 cases), and advice from relevant individuals. [Results] First, Korea's first para-ice hockey team was formed throught the efforts of coach Lee Sung-geun and director Park Chang-il. Second, with the establishment of a business team in the Gangwon-do office, the base of all winter sports was expanded. Third, ten years after the introduction of para-ice hockey in Korea, the national team won the right to participate in the 2010 Vancouver Winter Paralympics. Fourth, the Korea team won the frist bronze medal in the history of ice hockey in Korea at the 2018 Pyeongchang Winter Paralympics. Fifth, today, five years after the 2018 Pyeongchang Winter Paralympics, the situation of para-ice hockey is still difficult. [Conclusion] Although para-ice hockey was introduced less than 20 years ago, it was possible to win a bronze medal at the 2018 Pyeongchang Winter Paralympics through the efforts, the systematic support, and the interest of the pl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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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운영에 관한 특수학교 담임교사의 인식 및 경험 연구

저자 : 강경호 ( Kang Kyungho ) , 박진석 ( Park Jinseok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5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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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특수학교 교사의 학교단위 원격수업 운영에 관한 인식 및 경험을 알아보기 위해, 대전지역 D 특수학교 담임교사 8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담을 진행하였다. [방법] 면담 자료 수집은 반구조화 질문지를 사용하였으며 반복적 비교분석법을 사용하여 참여자의 의미 또는 경험을 대표하는 2개의 대주제, 7개의 소주제, 32개의 키워드를 추출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결과] 첫째, 코로나로 인한 급작스러운 원격수업 운영에 특수교사는 원격수업 준비의 부담, 학급 운영의 어려움, 가정환경에 따른 원격수업 효과의 편차, 코로나 관련 행정업무의 과중을 경험하였다. 그러나 원격수업 전환 경험은 수업의 질 향상과 더불어 학부모와의 소통 창구 확대 및 교사의 전문성 개발 측면에서 학교 현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결론] 본 연구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전환에 따른 특수학교 원격교육 개선을 위한 심층적인 기초 자료를 제시하였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대면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는 형태의 모델을 적용하여 특수학교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시사점과 향후 연구 과제를 제시하였다.


[Purpose] This study aimed to explore the experiences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in implementing school-wide distant education during the COVID-19 pandemic. [Method] The researchers developed a semi-structured questionnaire and facilitated focus interview sessions with eight teachers working at a private special school in Daejeon, South Korea. Interview transcripts were analyzed verbatim for categorization using the constant comparison method. [Results] Despite several challenges were identified, including a lack of time, communication with students and parents, and excessive paperwork, the participants addressed that distance education led to a better quality of teaching, efficient communication with parents, and more professional development opportunities. [Conclusion] The findings provide insightful knowledge on improving distance education's quality as part of special school curriculum in post-COVID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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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적·자폐스펙트럼장애를 위한 음악치료 관련 국내연구의 키워드 의미네트워크 분석

저자 : 이지경 ( Ji Kyung Lee ) , 강이화 ( EWha Ka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7-8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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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는 지적·자폐스펙트럼장애를 위한 음악치료 국내연구의 핵심어를 살펴보고, 키워드 간의 의미네트워크를 분석하여 그 구조를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방법] 2000년부터 2022년 사이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와 등재후보학술지에 지적·자폐스펙트럼장애를 위한 음악치료를 연구주제로 발행된 논문 197편에서 238종 866개의 키워드를 추출하였다. 과거의 연구 동향을 살펴보기 위해 문헌에 제시된 핵심어의 출현 빈도를 산출하였다. 또한 UCINET6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네트워크의 구조적 속성과 중심성, 에고네트워크를 분석한 후 NetDraw로 시각화했다. [결과] 지적·자폐스펙트럼장애를 위한 음악치료 연구에는 “음악치료”,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청소년”, “지적장애 아동·청소년”, “사회성기술”, “그룹음악치료”,“의사소통기술”, “문제행동” 등의 키워드가 빈번하게 사용되었다. 그리고 전체 네트워크에 68개의 노드가 926개의 링크로 연결되고 밀도가 0.2로 산출되었다. 또한 “음악치료”, “자폐스펙트럼장애아동·청소년”, “지적장애 아동·청소년”, “사회성기술”, “노래활동”등의 키워드가 중심성이 높은 핵심어였다. 마지막으로, “지적장애 아동·청소년” 에고네트워크는 “노래활동”, “사회성 기술”, “음악중재”, “주의집중력”, “어휘력”이 연결강도가 높았고, “자폐스펙트럼장애아동·청소년”에고네트워크는“사회성기술”, “상동행동”, “언어장애”, “의사소통 기술”,“문제행동”이 연결강도가 높았으며, “음악치료”는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청소년”, “사회성기술”, “음악교육”, “음악중재”와 강한 연결을 보였다. [결론] 이 연구는 과거의 지적·자폐스펙트럼장애를 위한 음악치료 연구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키워드의 구조를 파악하여 과거 연구의 동향을 파악하고, 음악치료 연구의 후속 연구에 관한 제안점을 논의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keywords of domestic research on music therapy for intellectual disabilities (ID) and autism spectrum disorders (ASD), and to clarify the structure by analyzing the semantic network between keywords. [Method] A total of 866 keywords of 238 types were extracted from 197 papers published on the subject of music therapy for ID and ASD in journals between 2000 and 2022. To examine past research trends, the frequency of the appearance of keywords presented in the literature was calculated. By utilizing a UCINET6 program, NetDraw was visualized after analyzing the structural properties, centrality, and ego networks. [Results] In the ID literature, keywords such as "music therapy,'' "child/adolescent with ASD,'' "child/adolescent with ID,'' "social skills,'' "group music therapy,'' "communication skills,'' and "problematic behavior'' were frequently used. In the ASD literature, keywords such as "music therapy,'' "child/adolescent with ASD,'' "child/adolescent with ID,'' "social skills,'' "group music therapy,'' "communication skills,'' and "problematic behavior'' were frequently used. The network had 68 nodes connected by 926 links, and the density was 0.2. In addition, keywords such as "music therapy,'' "child/youth with ASD,'' "child/youth with ID,'' "social skills,'' and "singing activity'' displayed high centrality. In the ego network of "child/adolescent with ID,'' "singing activity,'' "social skills,'' "music intervention,'' "attention concentration,'' and "vocabulary ability'' had high connection strength. In the "child/adolescent with ASD'' ego network, "social skills,'' "stereotyped behaviors,'' "language disorders,'' "communication skills,'' and "problematic behaviors'' had high connection strength. "Music therapy'' showed a strong connection with "child/adolescent with ASD,'' "social skills,'' "music education,'' and "music intervention.'' [Conclusion] This study identified the structure of keywords that were important in music therapy research for ID and ASD in the past, and grasped the trends of past research. Proposals for follow-up studies of comprehensive music therapy studies are also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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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CEC 질적지표에 따른 지적장애 및 자폐성장애 대상 감각통합중재 관련 국내 단일대상연구 분석

저자 : 신주원 ( Shin Juwon ) , 김준식 ( Kim Junsik ) , 김명진 ( Kim Myungjin ) , 김서영 ( Kim Seoyou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3-10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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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지적장애 및 자폐성장애를 대상으로 수행된 감각통합중재 관련 국내 단일대상 연구의 일반적인 특징을 파악하고 CEC에서 제시한 증거기반실제(evidence-based practice)를 위한 질적 지표를 사용하여 국내 연구들의 질적 수준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방법] 2000년부터 2021년까지 국내 학술지에 게재된 감각통합중재 단일대상연구 11편을 분석하였다. 연구의 일반적인 특징은 출판연도, 연구 참여자, 연구 설계, 독립변인, 종속변인으로 나누어 파악하였으며 연구의 질적 수준은 CEC에서 제시한 총 8개 영역의 22개 지표를 바탕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국내 지적장애 및 자폐성장애 대상 감각통합중재 단일대상 연구는 지적장애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자폐성장애를 대상으로 한 연구보다 많았으며 AB설계, ABA설계, 중다기초선설계 등 다양한 연구 설계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각통합중재 전략은 전통적 감각통합중재를 주된 전략으로 사용하고 있었으며 문제행동, 상동행동 등을 종속변인으로 하는 연구가 가장 많았다. CEC 질적지표에 따른 분석결과 모든 지표를 충족하는 연구는 없었으며 전반적으로 낮은 충족률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 지적장애 및 자폐성장애를 대상으로 수행된 감각통합중재 관련 국내 단일대상 연구는 보다 더 활발하게 수행되어야 하며 연구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바탕으로 한 감각통합중재가 지적장애 및 자폐성장애 중재 현장에 적용되어야 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single-subject studies in Korea related to sensory integration interventions for intellectual and autism spectrum disorders. It also aims to grasp the quality level of domestic studies using the quality indicators for evidence-based practice suggested by the Council for Exceptional Children(CEC). [Method] In this study, 11 single-subject studies of sensory integration interventions published in domestic journals from 2000 to 2021 were analyzed.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tudy were identified by dividing it into publication year, participants, study design, independent, and dependent variables, and the quality of the study was analyzed based on 22 indicators in eight areas presented by the CEC. [Results] In domestic single-subject studies of sensory integration intervention for intellectual disabilities and autism spectrum disorders, there were more studies addressing intellectual disabilities than autism spectrum disorders, and it was found that various study designs, such as AB, ABA, and multiple-baseline designs, were used. The sensory integration intervention strategy used traditional sensory integration as the main strategy, and most studies used problem behavior and stereotyped behavior as dependent variable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according to the CEC quality indicators, there was no study that satisfied all indicators, and it was confirmed that the overall satisfaction rate was low. [Conclusion] Domestic single-subject studies related to sensory integration interventions for intellectual and autism spectrum disorders should be conducted more actively, and efforts to improve the quality of the research are needed. Based on this, sensory integration interventions should be applied to the fields of intellectual disability and autism spectrum disorder inter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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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반학교에서 특수학교로의 전환 경험에 관한 질적 연구 - 중국의 청각장애학생을 중심으로 -

저자 : 양초연 ( Yang Chao-ran ) , 권순우 ( Kwon Soon-woo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7-13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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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일반학교에서의 통합교육 생활과 특수학교에서의 학교생활에 대한 내용을 파악하고, 청각장애학생이 경험한 두 환경의 다른 점을 비교해 보며, 청각장애학생이 생각하는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필요한 요인이 무엇이며, 통합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견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일반학교의 통합교육 환경에서 특수학교로 전학을 한 7명의 중국 중·고등학교 청각장애학생을 대상으로 개별 심층 면담을 실시하였다. [결과] 첫째, 청각장애학생의 일반학교에서의 학교생활 경험으로 청각장애학생들은 일반학교에서 학습활동을 이어가기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둘째, 친구와 교사와의 긍정적 상호관계를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다. 특수학교에서의 친구 관계는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도와주는 친절한 학우였고, 교사들도 인내심을 갖고 나를 배려해 주는 친절한 교사로 표현되었다. 셋째, 청각장애학생들은 늘 교사와 호흡하기를 원했고, 그러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즐거움을 느끼게 되면 학습적인 부분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또한 좋은 교우관계를 통해 청각장애학생들은 자신감을 얻을 수 있고, 청각장애학생과 청인학생 간의 교류를 촉진하고 상호 이해 및 여유 있는 분위기 속에서 친분을 쌓을 수 있다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기에 좋은 조건임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결론] 통합교육에 대해 학습적인 측면을 고려할 때 일반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이 더 많은 지식을 배울 수 있고, 다양한 친구들과 교우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했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수업 내용을 듣는데 어려움이 있고, 수업 참여에 한계가 있어 특수학교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differences between the two environments experienced by hearing-impaired students, and to explore the factors that hearing-impaired students thought were necessary for a pleasant school life and their opinions about inclusive education. [Method] To this end, the study conducted individual in-depth interviews with seven hearing-impaired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in China, who transferred from the inclusive learning environment of general schools to the special learning environment of special schools. [Results] First, based on their experiences of school life at general schools, it is very difficult for hearing-impaired students to continue their learning activities at general schools. Second, They were able to have an emotionally stable school life through positive reciprocal relationships with friends and teachers. They described their friends at special schools as kind classmates who helped them in any situations, and teachers as kind teachers who cared for them with patience. Third, Hearing-impaired students always wanted to interact with teachers, which suggested that their learning and feeling a pleasure in such an environment were likely to generate positive effects even in academic aspects. In addition, hearing-impaired students could gain confidence through good friendships, and therefore, if interactions between hearing-impaired and normally hearing students are facilitated and they can build friendships in a relaxed atmosphere of mutual understanding, it can become good conditions for a pleasant school life. [Conclusion] In terms of inclusive education, In consideration of academic aspects, they stated that they could learn more knowledge and build friendships with various friends at general schools. However, they found it difficult to understand their lessons due to practical issues and had limitations in class participation, and thus preferred special sch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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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애인의 스포츠권 보장의 철학적 함의

저자 : 이학준 ( Lee Hakjun ) , 강병일 ( Kang Byungil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7-150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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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장애인의 스포츠권 보장의 철학적 함의를 탐구하는 것이다. [방법] 이를 위하여 장애인의 스포츠권 관련 문헌을 중심으로 철학적 함의를 찾아보았다. [결과]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장애인의 스포츠권은 모든 인간은 스포츠를 즐길 권리를 가진다고 스포츠기본권에서 보장하고 있다. 장애인 스포츠권 보장은 세 가지 철학적 함의를 가진다. 첫째, 존재론적 함의는 신체 활동적 욕구 충족과 스포츠 향유권이다. 둘째, 인식론적 함의는 인식 주체로서 주체적 참여이다. 셋째, 가치론적 함의는 스포츠인권 향상이다. 장애인의 스포츠권 보장을 통하여 장애인의 좋은 삶이 보장되어야 한다. 삶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분 짓는 것이 아니라 장애 유무와 관련 없이 모든 인간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특히 스포츠를 향유 할 권리를 법으로 보장하게 되었다는 것에 철학적 함의를 찾을 수 있다. 장애인의 스포츠권 보장의 실행 방안은 장애인을 위한 스포츠시설, 스포츠 프로그램 그리고 장애인스포츠지도자 양성을 통하여 발전할 수 있다. [결론] 그러므로 국가와 지방 자치 단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스포츠권을 보장하기 위한 실천적 방안과 정책을 마련하여야 할 것이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philosophical implications of guaranteeing sports rights for the disabled. [Method] To this end, the analysis was conducted focusing on literature related to sports rights. [Result] The results are as follows. Sports rights of the disabled are guaranteed by basic sports rights, as the disabled cannot be an exception. All human beings have the right to enjoy sports. For the disabled, sports rights have three philosophical implications: first, their physical activity needs and sports enjoyment rights; second, the independent participation of going from spectators to participants; third, the improvement of sports human rights. Good lives for the disabled should be protected through the guarantee of the sports rights of the disabled. Life is not divided into disabled and non-disabled people, but all humans have the right to live happily regardless of whether they are disabled or not. It has a philosophical meaning that has been guaranteed by law. [Conclusion] The guarantee of sports rights for the disabled can be developed through sports facilities, sports programs, and training sports leaders for the disabled. The state and local governments should prepare practical measures and policies to guarantee the sports rights of disabled and non-disabled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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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플립드 러닝을 적용한 '3D구성'수업이 청각장애 대학생의 학습동기 및 학습능력, 수업효과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범효이 ( Fan Xiaoyi ) , 정진자 ( Chung Jinja ) , 이아정 ( Li Yaji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1-187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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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플립드 러닝을 적용한 '3D구성' 수업이 청각장애 대학생의 학습동기 및 학습능력, 수업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데 있다. [방법] 연구 대상은 청각장애 대학생 35명으로, 플립드 러닝 모델에 따라 '3D구성' 과목을 설계했다. 학습동기와 학습능력의 변화는 사전사후 결과에 대한 대응 표본 t 검정(Paired samples t-test)으로, 수업 효과는 기술적으로 분석하였으며, 학습체험은 연구대상과의 면담 후 내용분석을 수행하였다. [결과] 플립드 러닝을 적용한 '3D구성' 수업은 학습자의 학습동기, 학습 능력 및 교육 효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참가자의 인터뷰 분석 결과는 플립드 러닝이 학생들의 학습 흥미와 자기주도 학습능력 그리고 협동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며 정보 소양을 향상시키고 논리적 사고 능력의 발달에 도움이 되는 주제임을 확인하였다. [결론] 첫째, 플립드 러닝은 청각장애 대학생의 학습동기 및 학습능력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둘째, 플립드 러닝은 청각장애 대학생들의 수업 효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셋째, 플립드 러닝 참가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본 연구 결과는 청각장애 대학생의 미술 전공 관련 교과에의 확대 적용과 다른 전공 수업 교과목에의 적용에 긍정적인 시사점을 제공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the 3D composition subject with applying flipped learning on learning motivation, learning ability, and teaching effects of college students with hearing impairments. [Method]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35 college students with hearing impairments, and the '3D composition' subject was designed according to the flipped learning model. Changes in learning motivation and learning ability were analyzed using a Paired samples t-test for pre-post results, the teaching effects were analyzed technically, and the learning experience was analyzed after an interview with the research subject. [Results] The '3D composition' subject to which flipped learning was applied had a positive effect on learners' learning motivation, learning ability, and teaching effect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of participants' interviews confirmed that flipped learning was a topic that helped students improve their learning interest,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cooperative learning ability, information literacy, and develops logical thinking ability. [Conclusion] First, flipped learning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learning motivation and learning ability of college students with hearing impairments. Second, flipped learning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teaching effects of college students with hearing impairments. Third, it provided a positive learning experience for all flipped learning participants. The results of this study provide positive implications for the expansion and application of college students with hearing impairments to art major-related subjects and other major class sub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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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사를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진단·평가 및 선정 과정에서 수행되는 요소들의 중요도와 실행도, 그리고 수행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조사해보고자 하는 것이었다. [방법] 이를 위해 경상남도 18개 시·군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재직하는 특수교사 8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결과] 첫째, 제시된 진단·평가 및 선정 관련 요소 전체 30항목의 중요도의 평균은'높음'이상으로 나타난 반면 실행도는'보통'보다 다소 높은 정도로 조사되었으며, 27개 항목에서 중요도에 비해 실행도가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진단·평가 관련 어려움이나 문제점으로 조사된 것 중 비중이 높은 몇 가지를 보면 진단·평가 담당 인력 부족이나 업무 과중으로 인한 어려움, 특수교육 대상자 선정기준 혹은 지침 부족, 진단·평가 담당 인력의 전문성 혹은 경험 부족 등이었다. 셋째, 개선방안으로 제시된 것 중 비중이 높은 몇 가지는 진단·평가 담당 전문·전담인력 혹은 충분한 인력 배치, 진단·평가 담당자 역량향상을 위한 연수나 교육 강화, 특수교육 대상자 선정기준이나 지침 혹은 매뉴얼 구비나 보완 등이었다. [결론]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이후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진단·평가 및 선정 업무의 개선을 위한 방안 위주로 요약 및 논의하였다.


[Purpose]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level of importance and performance, difficulties in performance, and to suggest methods for improvement in diagnosis/evaluation and selection of students who need special education by teachers of Special Education Support Centers. [Method] Eighty-two special education teachers of 18 Special Education Support Centers in Gyeongsangnam-do participated in this study. A survey was used to collect data. [Results] The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while the level of importance was over 'high' in 30 items related to diagnosis/evaluation and selection, the level of performance was over 'average', and in comparison between the level of importance and performance, the latter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e former in 27 items. Second, major problems or difficulties in order were lack of workforce and heavy workload, lack of guidelines for selecting students who need special education, and lack of professionalism or experience of teachers in charge of diagnosis/evaluation. Third, concerning major methods for improvement, teachers suggested placement of sufficient workforce or experts in charge of diagnosis/evaluation, strengthening of education/training to increase teachers' competence for diagnosis/evaluation, and supplementation of guidelines or manuals to select students who need special education. [Conclusion] Summary and discussions for improvement directions on the role of diagnosis/evaluation and selection in Special Education Support Centers on the bases of results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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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청각장애교육 교사 양성과 배치에 관한 델파이조사

저자 : 최상배 ( Choi Sangbae ) , 황윤재 ( Hwang Yunjae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1-23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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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는 특수교사 자격증을 세분화하여 청각장애교육 교사 자격제도를 운영할 필요성이 있는지, 청각장애교육 교사를 양성하고 배치하는 방안은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방법] 14명의 청각장애교육 전문가를 대상으로 델파이조사를 실시하였다. [결과] 첫째, 청각장애교육 전문가는 현행 특수교사 양성과정으로는 특수교사의 전문적인 역량을 함양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장애 유형별 자격제도를 다양하게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인식하였다. 둘째, 청각장애교육 교사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대학원 과정, 자격연수 과정을 선호하였고 학부 과정은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았다. 청각장애교육 교사 자격 과정에서 개설할 강좌로는 교육과정과 교수방법, 문해교육, 수어 중급, 수어 초급, 농문화와 농사회, 교과지도, 이중언어교육, 수어 고급, 상담 등 순으로 중요하다고 인식하였다. 셋째, 청각장애교육 교사를 청각장애학생 교육기관에 배치하고 운영하기 위해서는 인센티브가 필요하며, 인센티브는 교사 전보내신 때 청각장애학생을 계속 지도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하는 것이라고 응답하였다. [결론] 이 연구는 청각장애교육 교사양성과 배치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였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necessity of providing deaf education teacher certificates by subdividing it from the special education teacher certificate and to scrutinize an appropriate way to nurtures teacher preparation program and placement. [Method] Research method was Delphi Survey. Fourteen deaf education experts participated in this study. [Results] First, participants indicated that there are limitations to cultivating qualified teachers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under the current special education teacher preparation programs. Therefore, they recognized to provide teacher certificate according to type of disabilities. Second, participants indicated that graduate programs or teacher's in-service training programs are appropriate for cultivating qualified deaf education teachers, instead of undergraduate programs. In addition, they stated that the deaf education teacher preparation program has to provide core courses such as curriculum and teaching methods, literacy education, basic to advanced sign languages, Deaf culture and society, instruction, bilingual education, and counseling. Third, participants highlighted that the deaf education teachers need incentives to be placed in the educational institutions for deaf students as well as administrative support to continue to teach deaf students. [Conclusion]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presents specific plans for the deaf education teacher preparation programs and placement for the deaf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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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애인인권 연구 주제 동향 분석: 유엔장애인권리협약 비준 전후, 네트워크 텍스트 분석을 적용하여

저자 : 강경숙 ( Kang Kyungsook ) , 이승민 ( Lee Seungmi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5-25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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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2000년 이후 발표된 장애인권 관련 연구동향을 분석하고 2009년 유엔장애인권리협약(UNCRPD)이 비준 이후 연구물의 주요 주제어를 대상으로 네트워크텍스트분석을 실시한 것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권 연구의 현상과 구조를 해석하였고, 주제어 클러스터 분석을 통해 알 수 있는 연구의 세분화된 동향을 파악하여 후속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인권교육'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 비준 후의 네트워크 지도 및 전체 네트워크 지도에서뿐만 아니라 클러스터 분석 결과에서도 높은 영향력을 보였다. 다만, 특정 연령이나 교육기관에 한정하여 교육이 언급되어 장애인의 삶과 직결되는 직업교육에 대한 연구가 인권교육으로 다루어질 필요가 있다. 복지적 측면에서는 법률보다 장애 혹은 인권에 대한 감수성, 편견, 인권의식 등 정의적 표현의 주제어가 영향력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장애인의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노드인 '거주시설'에 대한 논의가 협약비준 후의 네트워크에서 본격적으로 나타났다. 거주시설에 대한 실태와 인식의 패러다임이 탈시설 정책에 대한 논의로 전환되고 있다고 보여진다.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으로는 유엔장애인권리협약이 비준 후 장애인권이 얼마나 개선되었는지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장애인들이 인권침해에 대한 체감 정도에 관해 분석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 한편 인권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각종 교육프로그램의 개선이 요구된다. 끝으로 장애인의 삶과 직결되는 고용 및 노동인권에 대한 실증적 연구가 필요하다.


This study analyzes research trends related to the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published in Korea since 2000 and conducts network text analysis on the main subjects of research since the ratification of the United Nations Convention on the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CRPD) in 2009. Through this, the status quo and structure of disability rights research were interpreted, and the subdivided trends of research that can be seen through the cluster analysis were identified to suggest the direction of subsequent research. As a result of the study, 'human rights education' showed a high influence not only on the network map and the overall network map after the ratification of the UN Convention on the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but also on the cluster analysis results. However, education is mentioned only to a specific age or educational institution, and research on vocational education that is directly related to the live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needs to be treated as human rights education. In terms of welfare, the main influence of definitional expressions such as disability or human rights sensitivity, prejudice, and human rights awareness was higher than the law. In addition, discussions about "residential facilities”, which are nodes directly related to the lives of people with disabilities, emerged in earnest in the network after the ratification of the Convention. It seems that the paradigm of the actual state and perception of residential facilities is shifting to the discussion of deinstitutionalization policy.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rch include a closer look at how much disability rights have improved since the ratification of the UN CRPD. To this end, it is also meaningful to analyze the feeling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about human rights violations. On the other hand, various educational programs are required to be improved to cultivate human rights sensitivity. Finally, empirical research on employment and labor rights directly related to the live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is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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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각장애학생 통합교육의 찬반 논쟁과 성공적인 통합교육: 특수교육전공 대학원생의 FGI 내용분석

저자 : 이학준 ( Lee Hakjun ) , 권순우 ( Kwon Soonwoo ) , 정병종 ( Jeong Byungjo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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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청각장애 학생의 통합교육 찬반 논쟁과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탐구하는 것이다. [방법] 이를 위하여 특수교육전공 대학원생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포커스 그룹 인터뷰 녹취 자료를 전사한 후 분석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결과] 첫째, 청각장애학생의 통합교육 찬반 논쟁이다. 찬성 논리는 사회성과 자아존중감 발달, 언어능력 향상과 잠재적 능력 개발,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 청각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의 교육적 효과, 장애학생에 대한 인식 개선 등이다. 반면에 반대 논리는 의사소통의 어려움, 일반교사의 전문성 부족, 비장애학생의 부정적인 인식과 특수교사의 소극적 태도, 청각장애학생의 학습기기 부족, 코로나19의 원격수업에서 소외 등이다. 둘째, 청각장애학생의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위해 개인적 차원에서 교사, 비장애학생의 청각장애학생에 대한 인식 전환, 특수교사와 통합교육 담임교사의 전문성 개발이 필요하다. 사회적 차원에서는 국가, 학교에서 행정, 재정, 기기 지원과 같은 제도 개선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결론] 청각장애학생의 통합교육은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위해서 현실의 걸림돌을 제거할 수 있어야 한다. 작은 사회라고 할 수 있는 학교에서 우리는 청각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의 통합교육을 통하여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함께 사는 사회를 경험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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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발달장애학생의 성교육 문헌연구

저자 : 황미정 ( Hwang Mijeong ) , 김유리 ( Kim Yu-ri ) , 박윤희 ( Park Yunhee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9-5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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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발달장애학생을 위한 성교육 관련 논문들의 전반적인 연구동향과 성교육 중재의 특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아울러 연구에서 적용된 교수방법이 증거기반실제로서 충족되는지 여부를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방법]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발표된 국내외 선행연구 총 15편을 선정하고, 선정된 논문의 전반적 연구동향 및 성교육 중재의 특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선정된 논문의 질적 수준을 평가하고자 NTACT의 질적지표에 따라 분석하였다. [결과] 국외연구는 최근까지 성교육 연구가 발표되고 있는 반면 국내연구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꾸준히 발표되었으나 그 이후에는 중재연구가 발표되지 않았다. 성교육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단일대상연구가 주로 사용하였으며, 국외연구에서는 혼합연구를 통해 양적자료와 질적자료를 수집하여 성교육의 효과를 측정하였다. 국내외 연구 모두 성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지만 그 내용의 범위는 다양하였으며, 특히 국외연구에서는 가정에서도 성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모교육을 제공하고 있었다. NTACT 질적지표를 통해 국내외 연구의 질적 수준을 평가한 결과, 소수의 연구만이 양질의 논문으로 평가되어 장애학생의 성교육을 위한 교수방법이 증거기반실제인지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결론]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장애학생의 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향후 연구과제가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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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육 현장에서의 메타버스 교육적 활용 가능성과 제한점: 특수 교사와 일반교사의 인식을 중점으로

저자 : 이미경 ( Lee Mikyung ) , 이학준 ( Lee Hakjun ) , 권욱동 ( Kwon Wookdo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9-90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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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교육 현장에서 메타버스의 교육적 가능성과 제한점을 탐구하는 것이다. [방법] 이를 위하여 특수교사와 일반교사 6명을 대상으로 2022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 인터뷰 녹취 자료를 전사하여 수집하였다. 면담내용을 전사한 후 내용을 분석하였다. [결과]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 현장에서 메타버스 활용 가능성이다. 메타버스의 교육적 기대효과는 크며, 다양한 교과목 수업 시 적용가능하다. 교수-학습 방법은 토론, 문제해결방식 등과 같은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수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학생의 수준별 수업이 가능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둘째, 메타버스 활용한 수업 시 발생하는 제한점은 학생지도의 어려움, 교육적으로 활용가능한 플랫폼의 부족 및 비싼 장비, 사이버상에서 일어나는 윤리적 문제를 들 수 있다. 셋째, 메타버스를 교육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과 제도는 다양한 교육 플랫폼의 개발, 교육과정과 연계된 메타버스 단원 신설의 필요성과 사이버 윤리교육의 실시 및 교사연수로 나타났다. [결론] 교육 현장에서 메타버스의 활용은 다양한 차원에서 활용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교육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메터버스 교육용 플랫폼이 개발되고 학생들에게 메타버스 이용이 가능한 첨단 기기를 제공과 더불어 윤리교육이 필수적으로 수반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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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텍스트마이닝을 활용한 장애인 돌봄 연구의 동향

저자 : 김정석 ( Kim Cheong-seok ) , 곽정란 ( Kwak Jeongran ) , 김미선 ( Kim Miseon ) , 박세경 ( Park Sekyu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1-12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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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는 장애인 돌봄에 관한 사회적·정책적 인식과 접근의 변화가 학술 담론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텍스트마이닝 기법을 통해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방법] 분석대상은 '장애인 돌봄'이란 용어가 등장한 2005년부터 2022년 3월까지 한국학술지 인용색인(KCI)의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장애인 돌봄 관련 논문 170편이다. 장애인 돌봄 논문의 발간 시기 및 학문영역별 분포를 확인한 후, 논문의 한글 제목과 한글 초록을 자료로 키워드 빈도분석, 의미연결망분석 및 토픽모델링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시대적 흐름을 살펴보기 위해 논문을 발간 시기별로 네 시기(2000년대 후반, 2010년대 초반, 2010년대 후반, 2020년대 초반)로 구분하였다. [결과] 첫째, 장애인 돌봄 연구 논문은 최근으로 올수록 증가했으며, 다양한 학문 분야에 걸쳐 생산되었다. 둘째, 키워드 빈도분석 및 의미연결망 분석 결과, '자녀', '어머니', '부모', '가족' 등 가족 돌봄 관련 키워드가 모든 시기에 걸쳐 높은 빈도를 보였으며, 전체 중심성 분석에서도 높은 순위를 보였다. 반면 '자립', '탈시설', '지역사회통합돌봄'과 같은 사회적 돌봄 관련 단어는 주변적 위치에 있다. 한편, 시기별 분석에서 가족 돌봄 관련 키워드의 빈도는 유지되었지만, 중심성은 다소 떨어졌다. 반면, 사회적 돌봄을 나타내는 '지역사회'빈도와 중심성이 점차 상위권을 차지했다. 셋째, 토픽 모델링 결과 4개의 토픽이 추출되었다. 토픽1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커뮤니티케어 서비스 지원', 토픽2는 '활동지원서비스와 돌봄 노동', 토픽3은 '장애자녀를 돌보는 부모와 가족의 부담과 이들을 위한 사회적 지원', 토픽4는 '발달장애자녀를 돌보는 부모와 어머니의 돌봄 경험과 스트레스'이다. 사회적 돌봄과 관련된 토픽1, 2를 주제로 한 논문의 수가 많이 증가하였고, 가족돌봄와 관련된 토픽3과 토픽4를 주제로 한 논문이 여전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결론] 장애인 돌봄에서 가족은 여전히 돌봄의 주체로 상정되고 있으며 사회는 이를 부분적으로 보조하는 패러다임이 유지되고 있다. 돌봄의 사회화를 촉진하기 위한 학술적 담론 형성의 필요성을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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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미국의 장애학생 대상 합리적 편의 제공 관련 법제 고찰

저자 : 옥민욱 ( Ok Min Wook ) , 홍정숙 ( Hong Jeongsuk ) , 표윤희 ( Pyo Yunhui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3-15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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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미국 교육 분야의 장애학생에 대한 합리적 편의 제공 관련 법률과 정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우리나라 교육 분야의 합리적 편의 제공 정책에 주는 시사점을 밝히고자 하였다. [방법]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미국의 합리적 편의 제공 관련 법률, 정책문서, 학술자료 등의 검토를 통한 문헌연구를 수행하였다. [결과] 첫째, 학령기 장애학생을 위한 합리적 편의 제공 의무 관련 주요 법률인 미국장애인법(ADA), 장애인교육법(IDEA), 재활법 504조를 검토하여 성격 및 목적, 보호 대상 범위, 장애학생 교육 및 합리적 편의 제공 의무 관련 주요 원칙의 핵심 내용을 제시하였다. 둘째, 미국의 합리적 편의 제공의 내용적 범위를 조정과 수정으로 나누어 범주와 구체적인 예시를 제공하였다. 셋째, 미국의 합리적 편의 제공 의무 절차를 IEP 및 504 계획 수립 절차와 합리적 편의 선정, 활용 및 평가로 나누어 주요 내용을 제시하였다. [결론] 연구 결과를 토대로 우리나라 교육 분야에서의 합리적 편의 제공 정책이 좀 더 발전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안과 향후 연구에 대한 시사점을 몇 가지 측면에서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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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발달장애 자녀 부모의 심리적 외상 후 스트레스, 양육 스트레스와 정신건강과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 가족탄력성, 지역사회탄력성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방법] 이를 위해 경상북도에 거주하고 있는 발달장애 자녀를 둔 65세 이하의 부모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측정한 결과는 SPSS 25.0, Amos 25.0, SPSS Process Macro v3.4를 활용하여 분석하였고, 직접효과, 매개효과, 조절효과,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결과]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심리적 외상 후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의 관계에서 양육 스트레스의 매개효과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양육 스트레스와 정신건강과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 가족탄력성, 지역사회탄력성의 조절효과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심리적 외상 후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의 관계에서 양육 스트레스의 매개효과를 자아탄력성, 가족탄력성, 지역사회탄력성이 조절하는 조절된 매개효과가 유의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발달장애 자녀 부모의 정신건강 문제를 지원할 수 있는 상담 적 함의를 개인, 가족, 지역사회 차원에서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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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애아동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이용 실태조사 연구

저자 : 김동일 ( Kim Dongill ) , 박준영 ( Park Junyoung ) , 이주영 ( Lee Juyoung ) , 김민하 ( Kim Minha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7-193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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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발달재활서비스 이용 실태를 알아보고자 전국 17개 시·도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제공기관을 관리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 [방법] 이를 위해 전국 17개 시·도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제공기관 2,160개소에 대한 자료를 취합하여 2021년 8월 기준 기관 및 이용자 현황 자료를 분석하였다. [결과] 첫째, 장애유형별 서비스 이용 현황은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장애 유형에서 언어재활서비스, 미술심리재활서비스, 감각발달재활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연령별 서비스 이용자 현황은 6세 미만(12,555명/29.1%)에서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었으며, 전반적으로 낮은 연령대에서 서비스 이용자가 많이 분포되어 있었다. 셋째, 지역 및 서비스 영역별 평균 단가 현황 결과를 살펴보면, 전체 평균 단가는 41,610원이었으며, 수도권 지역(서울, 경기 등)이 대체로 단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공서비스 영역별로는 감각발달재활서비스, 놀이심리재활서비스, 운동발달재활서비스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넷째, 지역별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은 경기, 서울, 경남, 부산, 경북 순으로 많이 운영을 하고 있었으며, 제공인력은 경기, 서울, 부산, 인천 순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지역별 대기자 수는 서울, 경기, 인천, 전남 순으로 대기자 수가 많았으며, 평균 대기기간은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순으로 길게 나타났다. [결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자의 특성, 서비스 단가, 제공 인력 활용 측면에서 발달재활서비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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