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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부모교육학회> 열린부모교육연구> 초등학교 저학년의 미디어 사용시간, 자아존중감과 학교적응 간의 종단적 관계: 자기회귀교차지연 모형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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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의 미디어 사용시간, 자아존중감과 학교적응 간의 종단적 관계: 자기회귀교차지연 모형 적용

Longitudinal Relationships of Media Time Uses, Self Esteem, and School Adjustment from 8 to 11 Years Old: Applying 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ing Analysis

이귀옥 ( Lee Kwiok ) , 이미리 ( Lee Meery )
  • : 열린부모교육학회
  •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6월
  • : 89-112(24pages)
열린부모교육연구

DOI

10.36431/JPE.14.2.5


목차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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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교 1학년생이 4학년생이 되기까지 4년간의 미디어 사용시간, 자아존중감, 학교적응의 시간 변화에 따른 종단적 영향력 분석과 함께 종단적 매개모형을 구성하고 검증해보았다. 연구대상은 한국아동패널 8~11차년도(2015년~2018년) 1598명이었고, 이들의 4년간 미디어 사용시간, 자아존중감, 학교적응 변수를 자기회귀교차 지연모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초등학교 1학년 아동의 미디어 사용시간, 자아존중감, 학교적응 수준은 4학년까지 정적으로 변화하였다. 초등학교 1학년에서 4학년까지 미디어 사용시간의 변화는 자아존중감의 변화에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았고, 자아존중감의 변화는 학교적응의 변화에 정적 영향을 주었고, 미디어 사용시간의 변화는 학교적응의 변화에 부적 영향을 주었다. 또한, 미디어 사용시간의 변화가 학교적응의 변화에 미치는 종단적 영향에 대한 자아존중감의 종단적 매개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따라서 미디어 사용시간의 양적 조정과 질적 사용에 대한 교육이 필요함을 시사하며, 미디어 사용시간과 자아존중감은 학교적응 수준에 종단적 영향을 주는 주요 변수임을 시사한다.
This study investigated longitudinal relationships of media time uses, self esteem, and school adjustment from 8 to 11 Years Old. The subjects were 1598 elementary freshmen who participated in the 8th 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PSKC). The longitudinal data which were collected from the subjects from 2015 to 2018 were analyzed. Using 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ing analysis, 1) longitudinal relationships of media time uses, self esteem, and school adjustment, 2) longitudinal cross-lagged of media time uses, self esteem, and school adjustment, and 3) longitudinal mediating effects of self esteem on the effects of media time uses on school adjustment were evaluated. Finding were as follows: first, levels of media time uses, self esteem, and school adjustment were significantly increased from 8 to 11 years old. Second, longitudinal relationships of media time uses with self esteem were not significant. Longitudinal relationships of self esteem with school adjustment were significantly positive. And longitudinal relationships of media time uses with school adjustment were significantly negative. Finally, longitudinal mediating effects of self esteem on the longitudinal relationships between media time uses and school adjustment were not significant. The findings suggest that media uses education on the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use of media usage time is required for 8-11 years old children’s school adjustment, and media uses and self-esteem are a major variable that longitudinally affects the level of school adaptation.

UCI(KEPA)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계간
  • : 2092-5743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9-2022
  • :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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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권3호(2022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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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모의 성취압력이 아동의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아동 자율성의 매개효과

저자 : 홍은비 ( Hong Eunbi ) , 노성향 ( Rho Sunghyang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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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모의 성취압력이 아동의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부모 성취압력과 아동 학교적응의 관계에서 아동 자율성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패널 12차년도(2019) 자료를 활용하여 초등학교 5학년 아동 1,333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SPSS 25.0 프로그램과 Mplus 7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적률상관분석, 구조방정식 모형을 실시하였다.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측정모형을 검증하였고, 부트스트래핑을 사용하여 매개효과의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부모의 성취압력은 아동 학교적응에 부적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의 성취압력과 아동의 학교적응 간의 관계에서 아동 자율성의 부분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부모의 성취압력과 아동 자율성이 아동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아동의 학교적응을 돕기 위해서는 부모의 성취압력과 아동의 자율성을 통합적으로 고려한 방안이 필요하다는 논의를 제안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effect of parental achievement pressure on children's school adaptation, and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 of child autonom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achievement pressure and child school adaptation. To this end, data of 1,333 children in the fifth grade of elementary school were analyzed using data from the 12th year of the Korean Children's Panel(2019). Descriptive statistics, adequacy correlation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s were conducted using the SPSS 25.0 program and the Mplus 7 program. The measurement model was verified through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the significance of the mediating effect was verified using bootstrapping. As a result of the analysis, first, it was found that the parents' achievement pressure had a negative direct effect on children's school adaptation. Second, there was a partial mediating effect of child autonom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s' achievement pressure and children's school adaptation. Through these results, it was confirmed that parents' achievement pressure and child autonomy are important factors affecting children's school adaptation, and a discussion was proposed that an integrated consideration of parents' achievement pressure and children's autonomy is needed to help children adapt to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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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잠재프로파일 분석을 통한 어머니-유아 상호작용 유형 분류와 예측요인 탐색, 유형별 유아의 인지 및 사회정서발달

저자 : 박새롬 ( Park Saerom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4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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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만 5세 유아-어머니 상호작용의 질과 빈도에 따라 상호작용 유형을 구분하고, 이러한 유형의 분류를 유아의 기질, 어머니의 심리적 건강 및 양육 관련 요인이 예측할 수 있는지 확인하며, 상호작용 유형에 따라 유아의 인지 및 사회정서발달 특성에 차이가 있는지를 밝히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패널의 5-7차 연도에 수집된 1,079가구의 자료에 대하여 잠재프로파일 분석,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 그리고 일원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유아 어머니의 상호작용 유형은 온정/관여형, 온정/평균형, 통제/제한형의 3개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둘째, 유아 성별과 가족 사회인구학적 변인의 영향력을 제거하였을 때 유아의 활동성 기질, 어머니의 자아존중감과 양육스트레스, 아버지의 양육참여 수준이 어머니의 상호작용 유형을 예측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셋째, 세 가지 상호작용 유형 중 온정/관여형의 경우 다른 유형보다 이후 유아의 학업능력 및 사회적 유능감 발달 수준이 더 높고 외현화문제는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유아기 어머니의 상호작용 유형이 상호작용의 질과 빈도에 따라 서로 다른 유형으로 구분되며 유아의 전반적 발달과 관련이 있음을 밝히고, 어머니의 심리적 건강을 지원하는 부모교육과 아버지의 양육참여를 증진하는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실증적으로 확인하였다는 의의가 있다.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types of mother-child interaction according to the quality and frequency of interaction, identify the effects of child temperament, maternal psychological factors, and parenting-related factors on the different types, and analyze differences in cognitive and socio-emotional development of children by the type of interaction. Latent profile analysis, multinominal logistic regression, and one-way ANOVA were conducted using data on 1,079 households from the 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 collected from 2012(5th wave) to 2014(7th wave).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latent profiles of mother-child interaction were classified into three types: warm/high involvement, warm/average involvement, and control/low involvement. Second, when the influence of the child's gender and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were eliminated, the activity temperament of the child, maternal self-esteem and parenting stress, and paternal parenting participation predicted the mother-child interaction type. Third, children of mothers in the warm/high involvement type had higher academic skills and social competence and lower externalization problems than other types. Revealed differences in the overall development of preschoolers according to the type of mother-child interaction, this study empirically confirmed the need for parent education to support maternal psychological health and policy to encourage fathers to participate in pare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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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생활그림책을 활용한 반복읽기 활동이 만 2세 영아의 의사소통능력과 자조기술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고영실 ( Ko Youngsil ) , 권이정 ( Kwon Yijeong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1-6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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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생활그림책을 활용한 반복읽기 활동이 만 2세 영아의 의사소통능력과 자조기술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은 연구 목적을 위하여 S시에 소재한 2개의 국공립어린이집 만 2세 반을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으로 나누어 총 영아 28명 중 실험집단 14명, 비교집단 14명으로 나누어 연구를 진행하였다. 실험집단을 대상으로는 9주 동안 총 18회에 걸쳐 생활그림책을 활용한 반복읽기 활동을 실시하였으며, 비교집단을 대상으로는 놀이 주제에 따른 그림책을 제공하여 관련 활동을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에는 SPSS 27.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사전·사후 검사 증가분에 대해 t검정과 공분산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생활그림책을 활용해 반복읽기 활동을 실시한 실험집단 영아들이 비교집단 영아들보다 의사소통능력과 자조기술 전체가 향상되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특히 의사소통능력의 하위변인 중 '듣기와 말하기', '책과 이야기 즐기기'가 유의하게 증진되고, 자조기술의 하위변인 중 '의생활', '보건 및 위생', '식생활'이 유의하게 증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생활그림책을 활용한 반복읽기 활동이 만 2세 영아의 의사소통능력과 자조기술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repetitive reading activities using life picture books on communication skills and self-help skills of 2-year-old infants. For this research purpose, two national and public daycare centers in S-si were divided into an experimental group and a comparative group, and the study was conducted by dividing them into 14 experimental groups and 14 comparative groups out of 28 infants. Repeat reading activities using daily picture books were conducted 18 times for the experimental group for 9 weeks, and related activities were conducted by providing picture books according to the theme of play to the comparative group. The SPSS 27.0 program was used for data analysis, and t-test and covariance analysis were performed on the increase in pre- and post-test. As a result of the study,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communication skills and self-help skills of infants in the experimental group who performed repetitive reading activities using life picture books compared to infants in the comparative group. In particular, among the sub-variables of communication ability, 'listening and speaking' and 'enjoying books and stories' were significantly improved, and among the sub-variables of self-help technology, 'medical life', 'health and hygiene', and 'eating life' were significantly improved. These results suggest that repetitive reading activities using life picture books are effective in improving communication skills and self-help skills of 2-year-old inf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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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족의 응집·적응력과 자녀의 인터넷게임 중독 관계에서 부모의 스마트폰 과의존 매개효과 분석

저자 : 강선경 ( Kang Sunkyung ) , 차유정 ( Cha Youjeong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3-8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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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족의 응집·적응력과 자녀의 인터넷게임 중독 관계에서 부모의 스마트폰 과의존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연구모형을 설계하고 분석하였다. 유아·초등 저학년의 부모에게서 수집된 온라인 설문지 696부를 SPSS WIN23.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Cronbach's α, 빈도분석, 기술통계, Pearson's 상관관계, 다중회귀분석 분석, 위계적 회귀분석, Sobel Test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족응집력은 자녀의 인터넷게임중독, 부모의 스마트폰 과의존에 부(-)적 관계를 나타냈고, 가족적응력은 자녀의 인터넷게임 중독, 부모의 스마트폰 과의존에 정(+)적 관계를 나타냈다. 부모의 스마트폰 과의존은 자녀의 인터넷게임 중독에 정(+)적 관계를 나타냈다. 둘째, 가족의 응집·적응력이 자녀의 인터넷게임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부모의 스마트폰 과의존은 자녀의 인터넷게임 중독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며 부분 매개역할을 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가족기능은 부모의 스마트폰 과의존, 자녀의 인터넷게임 중독의 영향요인이며, 부모의 생활습관이나 행동은 자녀의 문제행동에 중요한 영향요인을 재확인하였다. 이상과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가족복지 실천 및 부모교육을 위한 제언을 하였다.


This study designed and analyzed a research model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parental smartphone overdependenc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 cohesion and adaptability and children's internet game addiction. Using the SPSSWIN23.0 program, Cronbach's α, frequency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s correlation,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and Sobel Test were conducted in 696 online questionnaires collected from parents of infants and elementary school.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family cohesion showed a nagative (-) relationship with children's internet games addiction and parents' smartphone overdependence. Family adaptability showed a positive (+) relationship with children's internet game addiction and parents' smartphone overdependence. Parents' smartphone overdependence showed a positive (+) relationship with their children's Internet game addiction. Second, in the process of family cohesion and adaptability affecting children's internet game addiction, parents' smart phone overdependence had a significant effect on children's internet game addiction and played a partial mediating role. Through these results, family functioning is the influential factor of parents' smart phone overdependence and children's internet game addiction, and parents' lifestyle and behavior reaffirmed the important influential factor in children's problem behavior. Based on the above results, the study made suggestions for family welfare practice and parent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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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그림책을 활용한 정서기반 음악활동이 유아의 음악적 표현능력과 정서지능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선희 ( Kim Sunhee ) , 심성경 ( Shim Seongkyung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3-10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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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그림책을 활용한 정서기반 음악활동이 유아의 음악적 표현능력 및 정서지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전북 I시 소재의 S어린이집과 H어린이집 만 5세 유아 38명을 실험집단 19명, 통제집단 19명으로임의 배정하였다. 유아의 음악적 표현능력은 김광자(2004)의 음악적 표현능력 검사도구, 정서지능 측정은 이영자, 이종숙, 신은수(2000)의 교사평정에 의한 유아용 정서지능 평가도구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예비연구, 검사자 훈련 및 예비검사, 교사훈련, 사전검사, 실험처치, 사후검사 순으로 18주 동안 이루어졌으며, 수집한 자료는 SPS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그림책을 활용한 정서기반 음악활동이 첫째, 노래 부르기, 악기 연주하기, 신체 표현하기, 음악 만들기 등 유아의 음악적 표현능력에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정서의 인식과 표현, 정서에 의한 사고 촉진, 정서적 지식의 활용, 정서의 반영적 조절 등 유아의 정서지능에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결과는 누리과정 놀이 활동과 연계하여 유아의 음악적 표현능력과 정서지능을 향상시키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emotion-based music activities using picture books on the musical expression and emotional intelligence of young children, 38 subjects of 5-year-old young children from S nursery and H nursery located in I city, Jeollabuk-do, were randomly assigned to the experimental group or control group, 19 in each. Young children's musical expression was measured by the musical expression assessment tool from Kwang Ja Kim (2004), and emotional intelligence was measured by the young children's emotional intelligence assessment tool by teacher's performance rating from Young Ja Lee, Jong Sook Lee, and Eun Su Shin (2000). This study was conducted for 18 weeks in the following order: preliminary study, inspector training and preliminary inspection, training teachers, pre-test, experiments, and post-test. Acquir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1.0. The results showed that emotion-based music activities using picture books have a positive impact on the following; First, the overall musical expression of young children including singing, playing musical instruments, bodily expression, and making music. Second, the overall emotional intelligence of young children includes perception and expression of emotions, facilitation of thinking by emotions, application of emotional knowledge, and reflective control of emotions. These results could serve as a base material to improve the musical expression and emotional intelligence of young children, in association with play activities of the Nuri curric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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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습공동체 경험을 통한 예비보육교사의 영유아·놀이 중심 보육과정의 이해와 의미 구성

저자 : 안소영 ( An Soyoung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9-13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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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학습공동체에 참여한 예비보육교사가 영유아·놀이 중심 보육과정을 이해하고 의미를 구성해가는 과정을 질적으로 밝혀, 영유아·놀이 중심 보육과정 실행력 증진을 위한 예비보육교사교육의 방향에 시사점을 제공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I대학교 '보육과정' 교과목을 수강하는 2학년 41명의 예비보육교사를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였다. 2021년 7월부터 12월까지 효과적인 학습공동체 운영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며 수업을 설계·운영·평가하고, 평가결과를 다시 계획에 반영하는 순환적인 과정을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학습공동체에 참여한 예비보육교사들은 영유아·놀이 중심 보육과정을 첫째, 존중의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 둘째, 내가 나로 성장해가는 과정, 셋째, 스스로 선택하며 만들어가는 과정, 넷째, 변화하며 성장해가는 배움 과정으로 이해하였다. 그리고 예비보육교사 역시 학습공동체를 통해 서로 존중하고 스스로 배움의 방향과 속도를 결정하면서 각자의 배움을 만들어갔다. 이를 바탕으로 예비보육교사의 영유아·놀이 중심 보육과정 실행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예비보육교사가 자신을 돌아볼 수 있고 각자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으며, 자신의 배움을 기록하고 누적할 수 있는 학습공동체의 장을 마련해주고, 교수자 역시 예비보육교사와 존중의 관계를 맺고, 예비보육교사가 각자의 방식으로 배우고 있음을 이해하며 지원해야 함을 시사점으로 제공한다.


This study aims to provide implications for the direction of pre-service childcare teacher education designed to promote the implementation of a child and play centered childcre curriculum by qualitatively investigating how pre-service childcare teachers participating in the learning community understand and construct meaning for the child and play centered childcre curriculum. To this end, this study selected 41 pre-service childcare teachers of I university attending childcare curriculum courses as research participants. From July 2021 to December 2021, we conducted a circular process in which we sought methods for the efficient operation of the learning community, designed and operated classes, and reflected the assessment results into planning. This study found that pre-service childcare teachers participating in the learning community understood the child and play centered childcre curriculum as the processes of forming a relationship of respect, self-development, choosing on one's own, and learning by changing and growing. Additionally, pre-service childcare teachers achieved their own learning from the learning community through mutual respect and the determination of the direction and pace of learning for themselves. Accordingly this study presents the following implications. For pre-service childcare teachers to increase the implementation of child and play centered childcre curriculum, a learning community should be offered for them to examine themselves, share thoughts, and record and accumulate their learning, while instructors also need to form a relationship of respect with pre-service childcare teachers and understand and support that pre-service childcare teachers learn in their own 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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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어머니의 미디어 리터러시와 부모효능감이 유아기 자녀 스마트미디어 중재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재순 ( Lee Jaesoon ) , 이유미 ( Lee You-mi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7-15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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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어머니의 미디어 리터러시와 부모효능감이 유아기 자녀 스마트미디어 중재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경기도 S시와 H시 소재 어린이집 및 유치원 학부모 317명이다. 전자설문을 통해 수집된 자료는 SPSS 25.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 t-test와 일원변량분석, Scheffe's 사후분석, 상관관계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기 자녀 어머니의 스마트미디어 중재 수준은 어머니의 연령, 학력, 취업 여부, 자녀와의 대화 시간, 가구소득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유아기 자녀 어머니의 스마트미디어 중재는 미디어 리터러시, 부모효능감 모든 하위요인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유아기 자녀 어머니의 스마트미디어 중재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어머니의 비판적 리터러시, 양육행동효능감, 사회적역할수행효능감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유아기 자녀의 스마트미디어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오늘날, 어머니의 스마트미디어 중재에 대한 미디어 리터러시와 부모효능감의 영향을 객관적으로 입증하였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를 지닌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 of mother's media literacy and parental efficacy on smart media intervention for early-years children. The subjects of the study are 317 parents at daycare centers and kindergartens in S and H, Gyeonggi-do. For the data collected through electronic surveys, frequency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s analysis, t-test and one-way variable analysis, Scheffe's post-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were performed using the SPSS 25.0 program.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level of smart media intervention of mothers early-years children according to the mother's age, educational background, employment status, conversation time with children, and household income. Second, it was found that the smart media intervention of mothers early-years children had a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all sub-factors of media literacy and parental efficacy. Third, variables that significantly affect the smart media intervention of mothers early-years children were found to be critical literacy of mothers, parenting behavioral efficacy, and social role performance efficacy.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objectively proved the effect of media literacy and parental efficacy on mother's smart media intervention today, when the use of smart media by early-years children is rapidly increa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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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머니의 COVID-19로 인한 불안이 스마트폰 과의존에 미치는 영향과 양육 스트레스의 매개효과: 발달 장애 자녀 어머니와 비장애 자녀 어머니의 집단 간 차이

저자 : 강정원 ( Kang Jeongwon ) , 정윤경 ( Jeong Yoonkyung ) , 권미경 ( Kwon Mee-kyoung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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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어머니의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불안, 스마트폰 과의존, 양육 스트레스의 관계를 확인하고, 자녀의 발달 장애 여부에 따라 관계의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검증하고자 설계되었다. 이를 위해 발달 장애 자녀의 어머니 255명과 비장애 자녀의 어머니 25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불안 척도, 스마트폰 과의존 척도, 양육 스트레스 척도를 사용하여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발달 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 집단에서 코로나로 인한 불안과, 스마트폰 과의존, 양육 스트레스가 비장애 자녀의 어머니 집단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두 집단 모두 변인 간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발달 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 집단은 코로나19로 인한 불안이 스마트폰 과의존에 영향을 미치는 데 양육 스트레스가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비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 집단은 양육 스트레스가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자녀의 장애 발생 여부에 따라 어머니의 불안 및 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한 접근 방식을 달리해야 할 필요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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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유아의 자아존중감이 리더십에 미치는 영향 : 놀이몰입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최미숙 ( Choi Misook ) , 김나래 ( Kim Narae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39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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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의 자아존중감, 리더십, 놀이몰입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자아존중감이 리더십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놀이몰입의 매개효과에 대해서 알아보는 데 있다. 연구대상은 G시 공립유치원 만 4∼5세 유아 180명을 선정하였고, 유아의 자아존중감, 리더십, 놀이몰입에 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Pearson의 상관관계분석, 중다회귀분석 그리고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유아의 자아존중감과 놀이몰입, 리더십은 전체적으로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둘째, 유아의 자아존중감은 리더십을 의미 있게 예측하는 변인으로 나타났으며, 놀이몰입이 두 변인 간 부분 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는 유아의 리더십 발달에 있어 자아존중감과 놀이몰입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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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부갈등과 결혼만족도에 대한 자기효과와 상대방효과가 양육행동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은정 ( Lee Eunjeong ) , 김영희 ( Kim Yeonghee ) , 반평자 ( Van Pyoungja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1-6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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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령초기 자녀가 있는 부부를 대상으로 부부갈등과 결혼만족도에 대한 자기효과와 상대방효과가 양육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패널의 8차년도 자료 중 915쌍의 부부 자료를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3.0과 AMOS 21.0을 사용해 분석하였고, APIM 모형을 활용해 자기효과와 상대방효과가 있는지를 검증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부부가 지각한 부부갈등이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자기효과는 남편과 아내 모두 부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또한 아내의 부부갈등이 아내의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자기효과가 남편의 부부갈등이 남편의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자기효과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부가 지각한 부부갈등이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상대방효과는 남편만 부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고, 상대방효과 크기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둘째, 부부갈등과 결혼만족도에 대한 자기효과와 상대방효과가 양육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온정적 양육행동과 통제적 양육행동 모두 정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부부관계의 선순환적 구조를 만드는 것의 중요성과 자녀발달단계를 고려한 부부교육 및 부모교육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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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예비보육교사가 경험한 코로나19 상황에서의 보육실습

저자 : 안지혜 ( Ahn Jee Hye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3-8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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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예비보육교사가 경험한 보육실습은 어떠한지 탐색해보고자 하였고, 이를 위해 전라남도 M시에 소재한 4년제 아동학과 학생 중 보육실습을 경험한 예비보육교사들 22명의 저널을 수집하고 이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코로나19 상황에서 예비보육교사가 경험한 보육실습은 첫째, 실습여부의 불투명함을 이겨내야 했는데, 실습지를 어렵게 구해 시작하기조차 어려웠고,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중단에 대한 두려움을 경험해야 했으며, 안전한 실습을 위해서는 실습 이외의 것으로부터 스스로 고립을 선택하기도 하였다. 둘째, 마스크 착용에 어려움을 경험했는데, 소통의 어려움과 답답함을 견뎌야 했다. 셋째, 영유아와 코로나19에 적응해나가는데 달라진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여전히 놀이하며 살아가는 영유아와 함께 하였다. 마지막으로 본연의 실습을 경험해나갈 수 있었는데 실습생으로서 배움을 이어나갔고 긴급한 코로나 상황 속에서의 교사 업무를 배워나가기도 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코로나19 상황에서 진지한 삶을 살아가며 성장을 꿈꾸는 예비보육교사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고,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보육실습을 경험하는 보육실습생에 대한 실효성있는 논의가 필요함을 살펴보았다. 지금-여기에서 실존적 존재로 살아가는 예비보육교사의 삶에 대한 이해를 가짐과 동시에 예비보육교사가 보육교사로 성장하는데 있어 대학, 어린이집, 예비보육교사의 협력이 필요하고 이러한 협력체제 구축하는데 본 연구결과가 기초자료로서 활용되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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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등학교 저학년의 미디어 사용시간, 자아존중감과 학교적응 간의 종단적 관계: 자기회귀교차지연 모형 적용

저자 : 이귀옥 ( Lee Kwiok ) , 이미리 ( Lee Meery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9-11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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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교 1학년생이 4학년생이 되기까지 4년간의 미디어 사용시간, 자아존중감, 학교적응의 시간 변화에 따른 종단적 영향력 분석과 함께 종단적 매개모형을 구성하고 검증해보았다. 연구대상은 한국아동패널 8~11차년도(2015년~2018년) 1598명이었고, 이들의 4년간 미디어 사용시간, 자아존중감, 학교적응 변수를 자기회귀교차 지연모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초등학교 1학년 아동의 미디어 사용시간, 자아존중감, 학교적응 수준은 4학년까지 정적으로 변화하였다. 초등학교 1학년에서 4학년까지 미디어 사용시간의 변화는 자아존중감의 변화에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았고, 자아존중감의 변화는 학교적응의 변화에 정적 영향을 주었고, 미디어 사용시간의 변화는 학교적응의 변화에 부적 영향을 주었다. 또한, 미디어 사용시간의 변화가 학교적응의 변화에 미치는 종단적 영향에 대한 자아존중감의 종단적 매개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따라서 미디어 사용시간의 양적 조정과 질적 사용에 대한 교육이 필요함을 시사하며, 미디어 사용시간과 자아존중감은 학교적응 수준에 종단적 영향을 주는 주요 변수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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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정 보육을 선택한 영아기 자녀 어머니의 경험 이야기 : 선택 동기와 어려움, 보람을 중심으로

저자 : 전희정 ( Jun Heejung ) , 이유미 ( Lee Youme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3-13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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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무상보육 정책으로 인해 영아기 자녀를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었음에도 만 2세까지 가정 보육을 실시한 어머니들의 경험 이야기를 통해 영아기 자녀 양육에 대한 담론을 재정립하고 영아기 자녀 양육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출생에서 만 2세까지 가정 보육을 실시한 어머니 4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 ·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외부적인 상황으로 인해 가정 보육을 시작하였으나 그 과정에서 깨어난 모성을 자각하고, 집단 보육의 한계를 인지하면서 그 대안으로 가정 보육을 선택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가정 보육 과정에서 주변으로부터 이해받지 못하는 어려움과 교류할 수 있는 동료나 장(場)의 부재를 경험하고, 체력·심리적 소진의 순간에 찾아오는 딜레마를 경험하고 있었다. 셋째, 그럼에도 '엄마'라는 새로운 직업으로 인식하며 어머니와 자녀의 기질이 존중되는 삶의 방식을 찾아 많은 시간을 통해 든든해진 부모-자녀 관계를 느끼고, 엄마로서의 자부심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가정 보육 활성화를 위해 자녀 양육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적 인식의 변화와 가정 보육 시 필요한 교육정보와 교구의 지원을 요구하고 있었다. 또한 자녀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공공시설 확충과 주양육자의 의견을 믿고 지지해주는 육아공동체 문화의 조성을 기대하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무상보육으로 어린이집에 대한 의존율이 높았던 우리 사회의 자녀 양육지원 체제의 한계를 논의하고 영아기 자녀 양육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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