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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선교사 에스더 L. 쉴즈의 한국 사역

A Study on the Korean Ministry of Nursing Missionary Esther L. Shields

권평 ( Kweon Pyoung )
  • : 한국교회사학회
  • : 한국교회사학회지 61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5월
  • : 169-204(36pages)
한국교회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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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쉴즈, 주목해야할 이유
Ⅱ. 쉴즈, 연대기적인 삶의 궤적
Ⅲ. 쉴즈, 삶과 사역의 특징
Ⅳ. 쉴즈, 우리에게 남겨준 것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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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쉴즈(Esther L. Shields, 한국이름 秀日斯, 1868-1940)는 미국 북장로교 파송 한국 간호선교사이다. 쉴즈는 평생 결혼을 하지 않았고 1897년부터 1938년 만 70세로 선교현장인 한국에서 은퇴할 때까지 40여년을 의료선교와 복음전도 그리고 간호교육과 사회사업에 일생을 바친 인물이다. 그녀는 “세브란스의 천사”라 불리울 정도로 봉사의 삶을 살았다. 그러나 그녀에 대한 연구는 그간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이는 그녀가 의료 선교사였지만 의사가 아닌 간호사였고, 남성이 아닌 여성이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쉴즈는 미국에서 간호사 교육을 받았고 충분한 임상을 경험한 후 선교사로 자원하여 한국에 왔다. 그녀는 세브란스병원에서 정식 간호사로 사역하였으나 열악했던 당시 한국의 의료상황과 과중한 업무로 인해 탈진하여 건강을 해쳐 병원 사역에서 벗어나 평북 선천에서 전도와 교육 사역을 감당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후 세브란스로 복귀하여 은퇴할 때까지 이 곳에서 간호교육과 간호사들을 위한 사역 그리고 병원에서의 전도와 사회봉사 활동에 매진하였다.
이 논문에서는 쉴즈의 선교사 지원 이전의 삶과 한국에서의 선교사역을 시기적으로 정리하고 있으며 그녀의 선교사역이 갖는 특징을 몇 가지로 정리하였다. 이를테면 그녀는 조직과 협동의 중요성을 잘 알았고 이를 매우 중시하여 사역을 진행했으며 그것이 오늘날 한국간호사협회와 같은 기구로 자라났음을 알 수 있다.
Esther Lucas Shields (1868-1940) was an American nursing missionary who was sent to Korea by the Northern Presbyterian Church in the United States. Shields did not marry all her life and devoted her life to medical missionary work, evangelism, nursing education, and social work for 41 years from 1897 to 1938. She retired at the age of 70 in Korea, a missionary site. She lived a life of service to the extent that she was called the “Angel of Severance.” However, not much research has been conducted on her, most likely because she was a medical missionary as a nurse, not a doctor, and a woman, not a man. Shields received nurse education in the United States, experienced sufficient clinical trials, and volunteered as a missionary to come to Korea. She served as an official nurse at Severance Hospital, but at that time, she was exhausted due to the poor medical conditions and heavy work in Korea, hurting her health. So, leaving Severance Hospital's ministry, she served evangelism and education ministry in Pyongbuk Province. However, until she returned to Severance and retired, she devoted herself to nursing education, ministry for nurses, and community service activities in hospital. In this paper, the life before Shields' missionary support and missionary work in Korea are summarized in a timely manner, and several characteristics of her missionary work are also summarized. For one thing, she knew the importance of organization and cooperation, and she conducted the ministry with great importance, and that it has grown into the same organization as the Korean Nurses Association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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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 : KCI등재
  • :
  • : 연3회
  • : 1598-5229
  • : 2713-9956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79-2022
  • :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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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권0호(2022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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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크리소스토모스의 『세례 강론』: 의식의 구조, 신학적 의미, 교육적 가치

저자 : 김선영 ( Kim Sun Young )

발행기관 : 한국교회사학회 간행물 : 한국교회사학회지 63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1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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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크리소스토모스의 『세례 강론』을 의식의 구조, 신학적 의미, 교육적 가치 관점에서 분석하는 것이다. 4세기 미스타고지의 대가 중 한명인 크리소스토모스의 『세례 강론』은 초기 동방교회의 전례, 특히 입교절차(Christian Initiation)와 신학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예배학이나 설교학적으로 중요하다. 동시에 교육의 관점에서 볼 때도 매우 흥미롭고 주목할 점이 많다. 그런데도 이 관점에서의 연구가 없어 본 논문을 통해 시도해 보았다. 본 연구를 위해 먼저 『세례 강론』에 실린 세 시리즈를 간단히 살펴보고, 상호관계 및 순서의 문제를 다루었다. 둘째, 『세례 강론』에 나타나는 세례 전, 세례, 그리고 세례 후 의식의 구조를 살펴보았다. 셋째, 세례 전, 세례, 그리고 세례 후 의식 전체에 대한 포괄적인 신학적 틀과 핵심적인 신학적 의미를 고찰했다. 넷째, 『세례 강론』의 교육적 가치를 찾아보았다.


This paper examines the Baptismal Instructions of Chrysostom, one of the masters of 4th century mystagogy, from the perspective of its ritual structure, theological meaning, and educational value. This text is important for liturgical and homiletic studies because it shows the liturgy of the early Eastern Churches in very specific ways. Furthermore, it provides many intriguing and notable aspects for education. Nevertheless, they have been the subject of little research. Accordingly, the three series contained in Baptismal Instructions are briefly reviewed first, and issues of their interrelationship and order are addressed. Second, the structure of the baptismal rite, which includes pre-immersion rituals, immersion, and post-immersion rituals, is examined. Third, the comprehensive theological framework and core theological significance of the rituals are considered. Fourth, the educational value of Baptismal Instructions is investig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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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大)그레고리우스의 자선: 『편지』를 중심으로

저자 : 최형근 ( Choi Hyung Guen )

발행기관 : 한국교회사학회 간행물 : 한국교회사학회지 63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3-6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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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중세 기독교의 토대를 놓은 그레고리우스 1세(Gregory the Great, 재위 590-604)의 자선(charity)을 고대 후기 기독교 전통과 비교하여 연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고는 먼저 그레고리우스가 로마의 교황으로 재직하는 동안 기록한 850여통의 편지를 살펴보면서, 그가 자선을 강조하기 위해 근거로 삼았던 '가족 구성원으로써 가난한 자'와 재물의 '공공성'개념을 살펴볼 것이다. 이후 그레고리우스의 편지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형태의 자선들―수혜자의 상황을 따른 차등적인 자선, 주교를 통한 가난한 자들 보호, 노예해방과 보호―를 차례대로 살펴보았다. 이런 과정을 통해 본고는 그레고리우스 대종이 고대후기 기독교 자선에서 놓친 노예들에게까지 자선을 베푼 진정한 자선가(benefactor)였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This study aims to elucidate charitable work of Gregory the Great (r. 590 -604), who laid the foundations of the medieval church, compared with charity of the late antique Christianity. To achieve this goal, the study first attempts to examine some 850 letters directly or indirectly written by Gregory as the pope of Rome and deals with the concept of “the poor as a family member” and “common goods as wealth.” The various forms of charity found in the letters of Gregory the Great, which include differential charity according to the recipient's situation, protection of the poor through bishops, and the emancipation and protection of slaves, are then explored individually. Finally, this shows that Gregory was a true benefactor who further expanded the scope of Christian charity in the early medieval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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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나달의 ≪복음서 도해집≫과 ≪복음서 주해와 묵상≫

저자 : 곽문석 ( Kwak Moonseok ) , 서원모 ( Suh Wonmo )

발행기관 : 한국교회사학회 간행물 : 한국교회사학회지 63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1-113 (4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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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이후 예수회 선교사들은 주로 라틴어로 기록된 서양고전과 그리스도교 문헌을 중국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통해 동서문헌교류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아리스토텔레스 등의 철학서, 프톨레마이오스 등의 과학서, 토마스 아퀴나스 등의 중세 신학서는 물론, 성경 주해서와 기도서 등이 번역되었다. 이 연구는 16-18세기 문헌뿐만 아니라, 그림을 통한 동서문명교류의 전파 과정을 명확히 보여주는 매우 중요하고 상징적인 자료를 소개하고, 그 중요성을 제시하고자 진행되었다. 그 자료는 스페인 출신 예수회 사제인 제로니모 나달(Jeronimo Nadal, 1507-1580)에 의해 저술된 ≪복음서 도해집≫(Evangelicae Historiae Imagines)과 ≪복음서 주해와 묵상≫(Adnotationes et Meditaiones in Evangelia)이다.
나달의 도해집에 대한 연구는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첫째, 나달의 생애, 특히 예수회에서의 활동 상황과 ≪복음서 도해집≫이 출간되기까지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았다. 둘째, 나달에 의해 출판된 두 권의 도해집의 제작과 출판 과정을 추적했다. 셋째, ≪복음서 도해집≫과 ≪복음서 주해와 묵상≫의 구조와 특징을 비교해서 살펴보고, 두 권의 도해의 순서와 내용을 표로 제시하였다.
결과적으로 나달의 ≪복음서 도해집≫은 16세기 유럽의 종교적 사상과 영성을 집약하고 있는 성경 도해와 해설서의 대표작일 뿐만 아니라, 17세기 예수회 선교사들에 의한 동아시아 선교의 중요한 학문적 결과물이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이후 연구는 나달의 라틴어 ≪복음서 도해집≫ 전체에 대한 번역 작업과 함께, 알레니의 중국어 ≪천주강생출상경해≫의 번역 작업을 완성시키는 것이다. 이후 중국어본의 54편의 도해를 라틴어 원문과 비교 분석하는 작업이 필수적이다. 이를 통해서 명청대 초기 라틴어에서 중국어로의 번역 기법과 용어의 성립 과정을 고증하는 기초 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이 기초 자료는 명청대 서학서 번역을 위한 <라틴어-중국어 어휘 사전> 연구의 토대가 되리라 확신한다.


Since the 16th century, Jesuit Missionaries opened a new age of East- West intercultural exchanges by translating the Western Classics and Christian literature mainly written in Latin into Chinese. Philosophical writings of Aristotle, scientific writings of Ptolemy, and medieval theological works of Thomas Aquinas as well as Biblical commentaries and prayer books were subject to Chinese rendering. This study is designed to introduce a crucial and representative writing for these cross-cultural contacts and emphasize its considerable importance. This representative writing is Evangelicae Historiae Imagines and Adnotationes et Meditaiones in Evangelia composed by Jerónimo Nadal (1507-1580), a Jesuit priest from Spain.
This study proceeds in the following order. First, the study examines the life of Nadal, especially his activities in the Society of Jesus as well as historical background up to the publication of Evangelicae Historiae Imagines and Adnotationes et Meditaiones in Evangelia. Then, it traces back the process of composing and publishing the two works of Nadal. Finally, the study will compare Evangelicae Historiae Imagines and Adnotationes et Meditaiones in Evangelia by investigating their structure and distinctive characteristics and demonstrating the order and contents of their images in tables.
Consequently, Evangelicae Historiae Imagines of Nadal is regarded as a masterpiece that recapitulates religious thoughts and spirituality of the 16th century Europe and demonstrates intellectual and intercultural competence of Jesuit missionaries working in East Asia in the 17th century. The next task will be to complete the translation of Evangelicae Historiae Imagines and Chinese Tianzu jiangsheng yanxing jiulüe by Nadal. A comparative analysis of 54 images in the Chinese version with their Latin original must also be realized. This analysis is expected to provide baseline data for ascertaining the historical process of techniques and terms in translation of the Latin text into Chinese in late Ming and early Qing dynasties. These data will surely form the basis for the Latin-Chinese Dictionary research project considering translation of Chinese writings of Western learnings in the Ming-Qing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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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독일 경건주의의 신학교육: 슈페너의 『경건한 소망』(Pia Desideria, 1675) 그리고 『신학연구의 방해요소에 관하여』(De impedimentis studii theologici, 1690)를 중심으로

저자 : 박정근 ( Park Jeung Keun )

발행기관 : 한국교회사학회 간행물 : 한국교회사학회지 63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5-14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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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주의는 종교개혁 이후 교회를 갱신한 “제2의 종교개혁”운동으로 평가된다. 교회 개혁적 의미에서의 경건주의의 기원 슈페너가 1675년 발행한 『경건한 소망』(Pia Desideria)은 “경건주의의 방향 제시서”이면서 교회 개혁문서이다. 『경건한 소망』에서 기술된 교회 개혁안 중 가장 비중 있게 다룬 것이 신학교육의 개혁이고, 이 주제에 관하여 슈페너는 1690년 『신학연구의 방해요소에 관하여』(De impedimentis studii theologici)라는 독립된 문헌을 발행하기도 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신학교육에 관한 슈페너의 개혁문서 『경건한 소망』 그리고 『신학연구의 방해요소』의 문헌 분석에서 출발한다. 슈페너는 자신의 『경건한 소망』과 『신학연구의 방해요소』에서 교회 전통을 통해 전승된 신학교육의 다양한 모델을 제시한다. 그가 제시한 신학교육의 모델로는 신학생들의 인격 형성을 위한 스승과 제자 사이의 도제식 교육, 중세 신비가들에게서 배우는 내적 경건 교육, 종교개혁의 유산인 성서학 중심 교육, 경건주의가 강조하는 경건의 실천 그리고 거룩한 교회의 직무 수행을 위한 설교자 양성 교육이다. 영성 훈련, 신학의 전문성 교육, 교회를 위한 목양적 실천이라는 경건주의 신학교육을 통해 도출해낼 수 있는 슈페너의 삼중의 「신학교육의 구조」는 전인적이고 통전적이며 장기적인 한국 신학교육의 구상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해 줄 수 있다고 평가해 본다.


Pietism is evaluated as the “Second Reformation” movement that renewed the church after the Reformation. Pia Desideria, which was published in 1675 by Spener, the father of pietism, is a “guide to the direction of pietism” and a document of church reform. Among the reform proposals described in Pia Desideria, the reformation of theological education was the most important one, and Spener published an independent document on this subject entitled “De impedimentis studii theologici” in 1690. Therefore, this study starts from the literature analysis of Spenner's reformed documents Pia Desideria and De impedimentis studii theologici on theological education. In both literatures, Spener presents various models of theological education transmitted through the church tradition. The proposed models of theological education by Spener include an apprenticeship-style education between professors and disciples for the formation of the personality, an inner piety education learned from medieval mystics, biblical theological education as a discovery of the Reformation, the practice of piety emphasized by pietism, and preacher training for the performance of the holy church. In particular, Spener emphasizes the biblical theology of the Reformation and inner piety through the legacy of medieval mysticism for theological education and proposes training for seminarians for church duties. is evaluated to be interested in holistic theological education. The “Structure of Theological Education,” which emphasizes such holistic theological education, can be understood in three ways: piety training, professional education in theology, and pastoral practice for the church. Therefore, the threefold “Structure of Theological Education,” which can be derived from the pietistic theological education of piety training (spiritual training), theological research (theoretical and practical theology), and pastoral practice for the church (pastoral practice), suggests an appropriate direction for theological education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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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나단 에드워즈의 회심 신학과 노스햄튼교회 논쟁

저자 : 김도훈 ( Kim Do Hoon )

발행기관 : 한국교회사학회 간행물 : 한국교회사학회지 63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7-179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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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1703-1758)의 회심 신학과 그가 목회한 노스햄튼(Northampton)교회에서 일어난 교회회원권과 성찬참여권에 관한 논쟁과의 관계를 연구한 것으로서, 자신의 목회지에서 해임에까지 이르게 한 엄격한 교회회원권과 성찬참여권에 대한 에드워즈의 주장은 그의 회심 신학에서 기인한 것임을 주장한다. 에드워즈는 진정으로 회심한 성도가 참된 가견적 성도(Visible Saints)가 될 수 있고, 가견적 성도성은 회심의 열매요 결과로서 나타나는 것이라고 믿었다. 아울러 참된 교회는 진정한 회심을 경험한 성도들의 모임이므로, 교회의 회원권도 참된 회심자로 인정된 사람에게만 줄 수 있는 것이고, 참된 회심자로서 교회의 정식 회원이 된 사람만이 거룩한 성찬에 참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에드워즈에게서 회심이란 인간의 마음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것을 의미한다. 에드워즈는 회심 혹은 중생한 인간은 타락한 존재에서 거룩한 존재로 변화되는데, 이 때의 변화란 내적인 변화와 함께 외적인 변화를 함께 의미한다. 회심의 은혜는 성령의 은혜인데, 주입된 원리로서의 성령은 인간의 이해와 행동에 영향을 주며, 중생하게 하시는 성령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중생의 표징으로서의 가견적 성도성 혹은 거룩성을 드러낸다. 필자는 본 연구를 통하여 에드워즈가 스토다디즘을 반박하고 엄격한 교회회원권과 성찬참여권에 대한 규정을 만든 것은 회심에 대한 자신의 신학적 이해에서 비롯된 것임을 논증한다.


This article is a study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onversion theology of Jonathan Edwards(1703-1758) and the Northampton church controversy regarding the church membership and qualifications for the Holy Communion at the church. This study argues that the strong propositions of Edwards for church membership and the qualifications for the Holy Communion that led to his dismissal from his ministry stem from his theology of conversion. Edwards believed that true converts could become true "“visible saints,” and the “visible sainthood” was the result of conversion. True church is a gathering of saints who have experienced true conversion. Thus, church membership can only be given to those who are acknowledged as true converts, and only full members of the church as true converts can participate in the Holy Communion.
Edwards also believe that conversion is a fundamental change of heart. He stated that a converted or regenerated human being is changed from a depraved being to a holy one, and this change means internal and external changes. The grace of conversion is the grace of the Holy Spirit. Thus, as an infused principle, the Holy Spirit affects human understanding and actions, and those who have received the grace of the Holy Spirit to regenerate reveal visible sainthood as a sign of regeneration. This study revealed that Edwards arguably refuted Stoddardism and proposed strict regulations on church membership and the qualifications for the Holy Communion at his church considering his theological understanding of con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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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백목강연(百牧講演) 제1집』(1921)에 나타난 '그리스도인의 목표지향성과 은사' 분석: 홍순탁(洪淳倬)과 이수선나(李壽善那)의 설교문을 중심으로

저자 : 안수강 ( Ahn Su Kang )

발행기관 : 한국교회사학회 간행물 : 한국교회사학회지 63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1-21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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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홍순탁의 설교문 “□ 일만 □라”와 이수선나의 설교문 “내게 잇□ 것”을 중심으로 『백목강연(百牧講演) 제1집』(1921)에 나타난 '그리스도인의 목표지향성과 은사'의 관점을 분석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그리스도인의 목표지향성과 은사'와 관련하여 두 편의 설교에 나타난 핵심적인 논점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의미 있는 업적 산출, 목표가 갖는 안정성과 일관성, 목표설정 등에 역점을 두어 홍순탁의 '목표지향성'에 관한 논지들을 숙고했다. 둘째, '신앙의 힘', '기도의 힘', '모범의 힘', '사랑의 힘', '성령의 힘' 등에 주안점을 두어 이수선나의 '영적 은사'에 관한 논점들을 다루었다. 셋째, 본 논문에서 천착한 의미심장한 논점들을 바탕으로 소명의식과 문화개혁을 위한 노력 등 오늘날 한국그리스도인들을 선도하기 위한 실천적 과제들을 제시했다.


This paper aims to analyze the views of “Christian goal orientation and spiritual gifts” in Sermons by One Hundred Pastors & Teachers(1921), focusing on the sermons of Sun-Tak Hong and Suseonna Lee, namely “Do only One Thing” and “What I Own,” respectively. The prominent points of “Christian goal orientation and spiritual gifts” in the two sermons could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author concentrates on Sun-Tak Hong's views of “Christian goal orientation,” focusing on “production of significant achievements,” “stability and consistency of objectives,” “setting of objectives,” and so on. Second, the author deals with Suseonna Lee's views of “spiritual gifts,” focusing on “power of faith,” “power of prayer,” “power of example,” “power of love,” “power of Holy Spirit,” and so on. Third, the author proposes practical missions to today's Korean Christians on the basis of the significant content of this research such as “calling” and “efforts for cultural reform,” and so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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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조선중화기독교 평양교회 연구: 1923∼1945년을 중심으로

저자 : 이혜원 ( Lee Hye Won )

발행기관 : 한국교회사학회 간행물 : 한국교회사학회지 63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3-245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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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조선중화기독교 평양교회의 역사를 고찰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였다. 교회는 1923년 설립 이후 총 네 변의 변혁기를 거치는데, 첫 번째 변혁기인 1928년까지 교회는 소학교를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1928년 첫 목사가 부임해 옴과 동시에 학교의 운영권을 화교사회에 넘기고 전도에 집중하는 종교 공동체로 탈바꿈 된다. 이후 교회는 운산광산에 새로운 교회까지 세우는 등 이북지역 화교들을 찾아다니며 열심히 전도를 하며 성장해 나갔지만, 1931년 화교배척사건의 발발로 두 번째 변혁기를 맞이하게 된다. 이때 예배당이 파괴되고 신자 대부분이 귀국하는 등 큰 위기를 맞는다. 하지만 이듬해 부임해 온 자오 목사를 중심으로 교회는 약 5년간 부흥과 성장을 거듭하며 안정된 지역 화교교회로 자리매김한다. 하지만 1937년 중일전쟁의 발발이라는 세 번째 변혁기가 찾아와 이때는 목사도 교인도 대부분 떠나버렸다. 다만 이때도 평양중화교회는 선교사들과 조선기독교인들의 도움으로 20여명이 출석하는 교회로 다시 살아날 수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 변혁기인 1941년의 태평양전쟁 발발 혹은 1945년의 해방 뒤 찾아온 공산화라는 짧은 시기 연이어 발생한 역사적 소용돌이 앞에, 평양중화교회는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화교들에게 유난히 힘들었던 '일제시대'의 '평양'에서 중국교회가 20년 가까이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한ㆍ중 기독교인과 선교사들의 에큐메니컬한 협력 덕분이었다.


This article attempts to study the history of Pyongyang Chinese church in Korea. From its establishment in 1923 to its shutdown around 1945, the church went through four times of transformation: 1928, 1931, 1937, and 1945. Pyongyang church was able to overcome the crisis each time with the help of various missionaries and local Christians, except for the last one.
From its establishment, the church was operated as an elementary-school-centered church. With the arrival of the first pastor in 1928, the church was transformed into a religious-centered church and handed over the school to the Chinese society. The church faced the second transformation due to the outbreak of the anti-Chinese riot in 1931. The church building was destroyed and most of the believers returned to China. However, after new Pastor Zhao came to the church in 1932, the church continued its revival and growth for five years until 1937. Unfortunately, this revival ended shortly with the outbreak of the Sino-Japanese War, thus introducing the third period of transformation. During this time, most Chinese, including the pastor, left, and only one or two families stayed in Pyongyang. However, the church was still able to revive with the help of missionaries and Korean Christians. Pyongyang Chinese church eventually disappeared into history when the communist North Korean government seized power in 1945.
The Chinese church in “Pyongyang”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which was exceptionally difficult for Chinese, was maintained for nearly 20 years mainly because of the ecumenical cooperation between Korean and Chinese Christians and mission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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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선교편지와 보고서를 통해 본 언더우드와 마펫의 갈등에 관한 고찰: 찬송가 발행과 신문 문제를 중심으로

저자 : 김명배 ( Kim Moung Bae )

발행기관 : 한국교회사학회 간행물 : 한국교회사학회지 63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47-284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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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장로교선교역사에 있어서 위대한 업적을 이룬 두 선교사는 한국 선교정책과 방법을 놓고 네 번에 걸쳐 심한 분쟁과 갈등, 그리고 의견의 충돌이 있었다. 이 분쟁과 갈등은 단순히 언더우드와 마펫 두 선교사만의 싸움이 아니라, 서울선교지부와 평양선교지부가 한국선교를 놓고 벌인 주도권 다툼이기도 하였다. 특히 1890년대 초반부터 1900년대 초까지 두 번에 걸쳐 벌어진 분쟁과 갈등은 선교사들의 행동양식의 서로 다른 의견대립이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선교전략 수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사건이기도 하였다.
본 논문은 언더우드와 마펫 선교사 사이에 벌어진 분쟁과 갈등을 고찰하고, 그 갈등의 원인을 신학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특히 1890년대 초반부터 1900년대 초에 벌어진 두 논쟁, 즉 '찬송가 발행 문제'와 '신문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그 이유는 이 논쟁의 결과로 1900년대 이후 병원과 학교 등 기독교 기관들의 모습이 구체화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첫째로 언더우드와 마펫 그리고, 선교본부의 총무인 엘린우드 사이에 오고 간 선교편지와 보고서를 통해 분쟁과 갈등의 전개 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둘째로 이를 통해 두 선교사 간의 갈등의 원인이 무엇인지 신학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The two missionaries, who accomplished remarkable achievements in the history of Presbyterian missionary work in Korea, had four serious disputes, conflicts, and disagreements over the policies and methods of missionary work in Korea.
This conflict was not only between Underwood and Moffett but was also a struggle for leadership between Seoul and Pyongyang mission stations. In particular, the conflicts that occurred twice from the early 1890s to the early 1900s were not only differences of opinion in the behavior of the missionaries but also an event that had a considerable influence on the establishment of missionary strategies in Korea.
This thesis aims to examine the conflict between Underwood and Moffet and analyze the cause of the conflict theologically. Particularly, this thesis would like to focus on two controversies that took place from the early 1890s to the early 1900s, namely, the issue of hymns and newspaper publication. Consequently, the appearance of Christian institutions, such as hospitals and schools after the 1900s, took shape. Therefore, this paper intends to present the process of conflict comprehensively through missionary letters and reports between Underwood, Moffet, and Ellinwood. Second, the cause of conflict between the two missionaries is theologically analy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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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미국 북감리회 선교사 프랭크 윌리엄스(F.E.C. Williams, 禹利岩)의 교육사업과 농촌선교사상

저자 : 황미숙 ( Hwang Mee Sook )

발행기관 : 한국교회사학회 간행물 : 한국교회사학회지 63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85-31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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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고는 1906년에 내한하여 1940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충청지역에서 교육사업과 복음전도사업을 벌인 북감리회 선교사 프랭크 윌리엄스((F.E.C. Williams) 교육사업과 교육사상에 대한 연구이다. 그의 농업선교의 중심 사상은 “쌀과 종교”였다. 그는 한국의 농민들에게 농사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주었으며, 노동을 중시하는 기독교의 이념이 마음속에 굳게 자리 잡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This paper is a study on the educational project and educational ideas of F.E.C. Williams, a missionary of the Methodist Episcopal Church who visited Korea in 1906 and conducted educational projects and evangelical projects in Chungcheong, including Gongju, until 1940. The central idea of his agricultural mission was “rice and religion.” He provided Korean farmers with knowledge and information on farming and providedpresented an opportunity for the Christian ideology that values the firm establishment of labor to be firmly established in their mi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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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제강점기 유화례(Florence E. Root)의 전도활동, 1927-1942

저자 : 최영근 ( Choi Youngkeun )

발행기관 : 한국교회사학회 간행물 : 한국교회사학회지 63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15-347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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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1927년부터 1942년까지 미국 남장로회 독신여성선교사 유화례(Florence E. Root)의 전도활동이 일제강점기 한국사회와 교회에서 갖는 교회사적 의의를 규명하였다. 특히 전시체제기 일제의 방해와 위협 속에서 그의 전도활동이 진행되고 중단되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한국교회와 사회에 대한 인식, 여성전도와 교육에 대한 의식, 일제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조명하였다. 유화례의 전도활동에서 선교사와 한국교회 사이의 영향관계에 주목하였고, 일제의 위협 속에서 선교사들이 철수하는 상황에서도 그가 떠나지 않고 한국에 뿌리내리며 선교를 하게 된 배경과 관계를 살펴보았다.
유화례는 일제의 위협 앞에서 전쟁동원 기관으로 전락한 한국교회에 대하여 동조하거나 정죄하지 않고, 선교의 원칙과 목적을 지키며 전도활동을 수행함으로써 고난 중에 있는 한국교회에 자극과 도전, 위로와 격려를 주었다. 일제의 방해 속에서도 시골 오지로 전도활동을 하면서 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했던 여성들을 가르치고, 사경회, 성경학원, 성경학교를 통해 여성지도자를 양성하면서 한국교회 성장에 기여하게 하였다. 이로써 여성전도와 여성지도자 양성에 여성선교사들의 역할이 컸고, 이것이 남장로회의 중요한 선교정책과 방법이었다는 점을 유화례의 전도활동을 통해 규명하였다. 유화례는 선교초기에 기독교 선교가 열악한 사회문화적 환경에 있는 한국사회를 근대문명과 복음의 빛으로 인도한다는 의식이 강했지만, 일제의 기독교 탄압과 그 속에서도 헌신하는 한국교인들의 헌신을 통해 자기를 반성하고, 부흥의 경험을 통해 문화와 문명의 개선이 아니라 한국에 뿌리를 내리고 영혼에 대한 깊은 관심과 헌신을 위한 선교의 인식과 자세로 변화되었다. 일제의 압제 아래 고난당하는 한국교회와 유화례 사이에 형성된 신뢰의 상호관계는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선교의 동력이 되었다.


This paper examines the significance of the evangelical work by Florence E. Root, a single woman missionary for the Southern Presbyterian mission. Focusing on her evangelism from 1927 to 1942 until its discontinuation under the threat of the Japanese wartime system, her awareness of Korean church and society, the consciousness of evangelism and education for women, and the attitude toward the Japanese colonial rule over Korea is investigated.
This research on the evangelism of Root shows that she neither agreed nor blamed the fall of the Korean church into a patriotic institution for war mobilization under the threat of the Japanese but consoled and encouraged them while maintaining the principle and purpose of her mission to Korea undauntedly under pressure and disturbance by the authorities. She visited women in the backcountry and conducted evangelism, providing basic educational opportunities to the unschooled. She trained women into active leaders through Bible education for women centered in Bible classes as well as Bible institutes and schools run by the Southern Presbyterian mission, contributing to the growth of the Korean church. This is one of the major evangelical methods of the mission for the development of the church, and her evangelical work as a case displayed the entire process. She initially regarded evangelism as a way of cultural improvement, leading an uncivilized society to a modern civilization, as well as the light of the gospel. Later encouraged by a revival experience, she acknowledged the remarkable commitment of the Koreans to the gospel despite difficulties as well as the Japanese suppression, thus changing her view of the mission. She concentrated on the soul of the people and became enrooted in Korea. Root and the Korean church under the Japanese threat tied together with mutual support and care, which encouraged her to stay in Kora and perform evange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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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굴 황제와 예수회 선교사의 문화 종교적 대화: 『거룩함의 거울』의 텍스트와 세밀화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김지인 ( Kim Jean )

발행기관 : 한국교회사학회 간행물 : 한국교회사학회지 6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6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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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무굴 아크바르 황제의 명으로 제롬 하비에르 선교사가 예수의 생애에 관해 저술했던 『거룩함의 거울』의 텍스트와 이미지의 제작 의도에 관한 문화 종교적 분석이다. 먼저 아크바르 황제는 예수의 생애에 대해 다양한 종교에 관한 이성적 관심의 일환으로 예수의 기적과 신성에 관해 왕권 강화적 측면에서 관심을 가졌다. 한편 제롬은 황제를 개종시킬 목적으로 무굴의 문화와 종교를 이해하면서 예수의 생애와 접촉점이 될 만한 내용을 선택하여 저술했다.
또한 무굴 궁정의 화가들은 제롬의 텍스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슬람과 힌두교 종교예술 양식과 서양 기독교의 양식을 혼합하여 예수의 생애에 관한 그림을 그렸다. 『거룩함의 거울』에 나타난 이러한 문화적 종교적 대화를 통해 직접적인 개종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일방적이고 강압적이지 않았고 서로의 종교와 문화를 이해하려는 열린 마음이 있었다. 이러한 무굴제국의 문화 적응적 예수회 선교의 예는 오늘날 여전히 어려움에 봉착한 인도의 모슬렘, 힌두교인의 선교방법에 대화를 통한 선교의 긍정적 선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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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최근 북미의 아나뱁티스트 연구 동향: 교회론을 중심으로

저자 : 전인성 ( Jeon Insung )

발행기관 : 한국교회사학회 간행물 : 한국교회사학회지 6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7-6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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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20세기 북미의 아나뱁티스트 연구사를 정리하는 것이며, 특히 교회론을 중심으로 한 연구 동향을 살펴보았다. 북미 아나뱁티즘 연구는 20세기 초반에 중요한 계기를 맞이하는데, 해럴드 벤더(Harold S. Bender)의 등장으로 벤더학파(Bender School)라고 하는 학자 그룹을 형성하게 되었고, 그 결과 그동안에 많은 오해로부터 고통받아왔던 아나뱁티스트의 신학과 신앙이 주류 종교개혁자들의 그것들과 본질적인 차이가 없음을 주장하게 된다. 이를 시작으로 세기 중반부터는 아나뱁티즘의 역사와 신학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들이 등장하게 되었으며, 아나뱁티스트의 교회론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기 시작한다. 아나뱁티스트 교회론의 연구에서는 프랭클린 리텔(Franklin H Littell)의 연구를 필두로 다양한 시도들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필자는 20세기 아나뱁티스트의 연구가 특정 인물과 신학에 치중된 측면이 있으며 교회론 연구에서도 치리에 관한 연구에 치중되어왔음을 지적하며 보다 다양한 인물과 주제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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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스코틀랜드 『제1치리서』(1560)에 나타난 교회재산의 재분배 규정에 대한 고찰

저자 : 이성진 ( Lee Seong Jin )

발행기관 : 한국교회사학회 간행물 : 한국교회사학회지 6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5-98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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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스코틀랜드 『제1치리서』(1560)에 나타난 교회재산의 재분배 규정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16세기 이전의 스코틀랜드 교회재산은 무질서하게 악용되었는데, 이에 대해 개혁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교회재산의 재분배 규정을 제시하였다. 개혁자들은 교회재산의 재분배 기준뿐만 아니라 세부 계획안, 그리고 세부 금액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였다. 그렇기에 필자는 이 부분에 주목하면서 한국교회가 당면하고 있는 교회재산의 세속화의 무질서 문제를 해결하는 신학적인 대안을 찾아보고자 한다.
오늘날 한국교회 안에는 '비본질'적인 요소들이 개혁교회의 '질서의 기준'인 것처럼 여겨지는 것들이 많다. 비록 질서를 바로잡고자 제정된 '교회헌법'은 오래전부터 존재했지만, 그것조차도 개교회가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오용하면서 더 심각한 무질서의 문제들을 야기하였다. 교회의 재산과 관련된 부분에서도, 오늘날의 많은 교회들은 성경적인 바른 질서와 기준을 세우지 못하고 교회재산의 세속화의 늪에 빠지게 되었다. 곧, 세상을 향한 빛과 소금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여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교회재산에 관한 분명한 질서와 기준을 세우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이를 위해 필자는『제1치리서』에 나타난 교회재산의 재분배 규정을 고찰하고자 한다. 먼저, 그 문서의 배경이 되는 16세기 스코틀랜드의 역사적 상황을 개관할 것이다. 왜냐하면 16세기 스코틀랜드에서 교회재산의 형태는 오늘날과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당시 역사적 맥락을 아는 것은 16세기 스코틀랜드 교회재산과 이를 둘러싼 사회체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밑바탕이 될 것이다. 다음으로 직접적인 배경, 그리고 구조와 내용을 살펴볼 것이다. 이후에 본문에 나타난 교회재산 재분배에 관한 규정을 주목하고, 그 의미를 고찰할 것이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한국교회가 직면한 교회재산의 세속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신학적인 발판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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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목회와 신학에 있어서 회중론의 의의에 관한 연구: 교회사의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안교성 ( Ahn Kyo Seong )

발행기관 : 한국교회사학회 간행물 : 한국교회사학회지 6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9-12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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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는 목회자, 회중, 목회사역의 삼대 요소로 이뤄진 삼각구도를 통해 수행된다. 목회에 있어서 이 세 가지는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것들이다. 그런데 그동안 목회론(혹은 목회신학)은 전반적으로 볼 때, 주로 목회자 혹은 목회사역에 집중해왔다. 그 결과 목회론에서 회중은 상대적으로 관심을 제대로 받아오지 못했고, 따라서 목회자론과 목회사역론에 비해서 회중을 논하는 '회중론'(필자의 조어)이 크게 발전하지 못했다. 한편 오늘날 신학 특히 교회론과 선교론은 급변하고 있고, 이런 변화 가운데 회중에 대한 강조를 빼놓을 수 없다.
본 논문은 바로 이런 학문적 요구에 응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본 논문은 한편으로 교회사에서 회중론의 유산을 간추려보고자 한다. 다른 한편으로 본 논문은 최근 신학 특히 교회론과 선교론에서 회중을 강조하는 담론들을 살펴보면서, 그것들이 목회론 특히 회중론에 대해 지니는 함의를 간추려보고자 한다. 교회사 가운데 평신도의 중요성은 간헐적으로 강조되어왔고 대표적인 것은 종교개혁이지만, 본격적으로 신학적 조명을 받게 된 것은 20세기부터라고 할 수 있다. 관련 신학은 평신도 신학, 하나님의 백성신학, 회중 신학 등이다.
교회사의 사례 중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이 있다. 첫째, 『사목규범』은 목자가 양을 알아야 한다는 성서적 목회론을 상기시켜주었다. 그러나 회중론은 목자의 회중 이해라는 일방적 이해를 넘어 목자와 양의 상호 이해를 지향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 목회론은 양의 목자 이해에 대해 가중치를 두고 발전시킬 과제를 안고 있다. 둘째, 『참된 목회학』은 성직자와 평신도라는 이분법적 틀을 깨고, 평신도가 목회 동역자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것은 초대교회 목회상의 재건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참된 목회학』은 목양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소극적인 차원에서 병든 양의 회복도 중요하지만, 적극적인 차원에서 건강한 양의 성장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목회론은 목회를 목회상담, 영성 등을 넘어서 교회 전체에 대한 교육으로 이어지도록 할 필요가 있다. 셋째, 최근 신학은 회중의 중요성, 회중의 다원성을 주목하게 한다. 더이상 서구 중심적, 남성 중심적 신학의 틀로는 목회론, 특히 회중론을 제대로 해나갈 수가 없다. 세계의 급변하는 상황에 맞는 목회론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목회자론과 목회사역론은 물론이고, 회중론에 큰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본 논문은 회중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회중론은 목회의 실천에 대해 점검하는 것을 넘어서 목회 진정성에 대해 기준을 제공함으로써 목회론에 기여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균형잡힌 목회론이 나온다면, 그 목회론은 다시 신학 전체에 기여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신학이 있는 목회, 목회를 위한 신학의 첫 출발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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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교리서의 번역·출판을 통해 살펴 본 19세기 동아시아 기독교 용어의 유통과 형성: 『미이미교회문답』을 중심으로

저자 : 이혜원 ( Hyewon Lee )

발행기관 : 한국교회사학회 간행물 : 한국교회사학회지 6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9-167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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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19세기에 중국에서 『依經問答』, 일본에서 『美以敎會問答』, 그리고 조선에서 『미이미교회문답』이라는 제목으로 순차적으로 번역된 미북감리회 교리문답서를 그 연구 대상으로 하여, 각 판본의 번역 및 출판 과정을 밝히고, 번역 과정에서 기독교 용어가 어떠한 창출·변용·적용의 과정을 거쳤는지 살펴보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1865년 매클레이가 번역한 중문본은 영문본을 저본으로 하였으나, 기독교에 대한 이해가 없는 중국인 독자들을 위해서 문제의 내용을 바꾸거나 첨언하는 경우가 있었고, 새로운 문항도 2개 추가되었다. 1876년 소퍼가 번역한 일문본은 영문본을 기본으로 하되 중문본도 함께 참고하면서 용어에 있어서 약 45%가 중문본과 일치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한글본에는 2가지 번역본이 있는데, 그 중 플랑시가 수집한 번역자 미상, 연대 미상의 『미이미교회문답』은 1885년 이수정에 의해 번역된 것임이 본 논문을 통해 밝혀졌으며, 이수정역은 일문본을 저본으로 하여, 용어의 약 68% 가량이 일문본과 일치하였다. 이후 1889년 존스가 다시 번역한 『미이미교회문답』은 영문을 저본으로 하였지만, 중문본과 이수정역에서 차용한 용어가 각각 37%, 17% 정도 되는 등 앞선 번역본들도 참고하였던 것을 알 수 있다.
이수정과 존스가 한글로 창출한 단어들은 현재 대개 사용되지 않고 있으며 한자 용어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데, 이는 용어의 유통에 있어서는 번역자 뿐 아니라 언어를 함께 사용하는 대중의 역할이 더욱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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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간호선교사 에스더 L. 쉴즈의 한국 사역

저자 : 권평 ( Kweon Pyoung )

발행기관 : 한국교회사학회 간행물 : 한국교회사학회지 6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9-204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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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쉴즈(Esther L. Shields, 한국이름 秀日斯, 1868-1940)는 미국 북장로교 파송 한국 간호선교사이다. 쉴즈는 평생 결혼을 하지 않았고 1897년부터 1938년 만 70세로 선교현장인 한국에서 은퇴할 때까지 40여년을 의료선교와 복음전도 그리고 간호교육과 사회사업에 일생을 바친 인물이다. 그녀는 “세브란스의 천사”라 불리울 정도로 봉사의 삶을 살았다. 그러나 그녀에 대한 연구는 그간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이는 그녀가 의료 선교사였지만 의사가 아닌 간호사였고, 남성이 아닌 여성이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쉴즈는 미국에서 간호사 교육을 받았고 충분한 임상을 경험한 후 선교사로 자원하여 한국에 왔다. 그녀는 세브란스병원에서 정식 간호사로 사역하였으나 열악했던 당시 한국의 의료상황과 과중한 업무로 인해 탈진하여 건강을 해쳐 병원 사역에서 벗어나 평북 선천에서 전도와 교육 사역을 감당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후 세브란스로 복귀하여 은퇴할 때까지 이 곳에서 간호교육과 간호사들을 위한 사역 그리고 병원에서의 전도와 사회봉사 활동에 매진하였다.
이 논문에서는 쉴즈의 선교사 지원 이전의 삶과 한국에서의 선교사역을 시기적으로 정리하고 있으며 그녀의 선교사역이 갖는 특징을 몇 가지로 정리하였다. 이를테면 그녀는 조직과 협동의 중요성을 잘 알았고 이를 매우 중시하여 사역을 진행했으며 그것이 오늘날 한국간호사협회와 같은 기구로 자라났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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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한국 도시산업선교회의 선구자 조지송 목사의 활동과 사상

저자 : 정병준 ( Chung Byung Joon )

발행기관 : 한국교회사학회 간행물 : 한국교회사학회지 6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05-239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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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한국 도시산업선교운동의 선구자 조지송의 생애, 산업선교정책, 그의 노동자선교 신학 사상을 고찰하고, 그의 활동이 세계 에큐메니칼 운동 안에서 어떻게 보편성을 획득했는가를 살피는 것이다. 조지송은 보수적 친미 반공적인 신앙을 가지고 남한에 온 피난민이었다. 그는 산업전도를 하면서 산업사회의 가장 밑바닥에서 비인간적으로 저임금과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노동자의 현실을 발견했고, 그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선교 정책을 네 단계로 발전시켰다. 1 회사 사주와 협력하는 노동자 전도 2. 훈련된 평신도를 통한 공장 전도 3. 노동조합을 통한 노동자 선교 4. 소그룹 안에서 여성 노동자의 의식화와 주체성 회복을 통해 산업현실을 개혁하는 산업선교. 조지송은 노동자 기독론과 노동조합 교회론을 발전시켰다. 그는 변화된 노동자의 성숙한 인격과 타자를 위한 존재가 되는 헌신성에서 희망와 용기를 발견했다. 독재정권과 비윤리적 기업과 협조해서 산업선교를 탄압하는 제도교회를 거짓교회로 보았다. WCC와 CCA는 한국의 도시산업선교를 적극적으로 지지했는데 그것은 한국의 도시산업선교운동이 세계교회와 인류 노동사회를 향해 보편적인 희망을 제공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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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예수셩교문답』(1881)의 변천사: 『셩경문답』(1936/1937)에 이르기까지

저자 : 박형신 ( Hyung Shin Park )

발행기관 : 한국교회사학회 간행물 : 한국교회사학회지 6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41-282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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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예수셩교문답』(1881)으로부터 시작하여 『셩경문답』(1936/1937)에 이르는 한 특별한 한글 문답서의 변천사를 현존하는 소장본들과 문헌적 증거들을 통해서 탐구한다. 초판은 만주에서 출판되었으며, 그 이후에는 만주와 한국에서 후속 개정판들과 재인쇄본들이 발행되었다. 모리스 꾸랑의 『한국서지』(1894-1901)에 의해 처음으로 언급된 이 문답서는 한국기독교에서 특히 19세기말과 20세기 전반기에 전도와 교육을 위해 사랑받는 문서가 되었다. 이 문답서의 원작자는 만주의 존 로스 선교사이며, 메리 F. 스크랜턴 선교사와 한국인 동역자들에 의하여 조선의 수도인 서울 방언으로 크게 개정되었다. 원작 및 개정판을 이어서 많은 후속 판본들과 재인쇄가 1936년 또는 1937년까지 뒤따랐다. 초판을 포함하여 원본이 일부라도 남아있는 8종의 판본들이 역사적 상황과 및 서지적 정보를 위하여 탐구되었고, 9종의 재인쇄본들 역시 문헌적인 증거들을 토대로 연구되었다. 판본들에서 동일한 주제와 구조가 확인되어 연속성이 입증되었다. 신존재를 위한 존칭법은 점차 한글에 적절한 방식으로 변화되었으며, 문법과 형식 차원에서도 다양한 변화들이 있었고, 개별 판본들에서 특수한 변화들도 나타났다. 문답서의 첫 부분을 다룬 이 연구는 향후 문답서 전체에 대한 역사 및 문헌적 연구를 위한 토대가 될 수 있다. 나아가, 한국기독교가 이 문답서를 어떻게 수용하였으며, 시대의 변화에 따라 어떻게 이 문답서를 점차 배제해갔는가도 중요한 주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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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최신권호

예루살렘통신
127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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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4권 0호

Asia-Africa Journal of Mission and Ministry(AAMM)
26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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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문화
43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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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불교문화
54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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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학문
27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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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회윤리
54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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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직신학논총
69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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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
28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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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선교
54권 0호

KCI등재

역사신학 논총
41권 0호

KCI등재

한국교회사학회지
63권 0호

KCI후보

기독교철학
35권 0호

KCI등재

선문화연구
33권 0호

KCI등재

생명과 말씀
34권 3호

천태학연구
25권 0호

활천
830권 1호

KCI등재

한국개혁신학
76권 0호

KCI등재

영산신학저널
61권 0호

KCI등재

한국불교학
104권 0호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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