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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지적장애연구>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 일반교사가 인식하는 중도지적장애 학생의 정당한 고교학점제 참여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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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업무 담당 일반교사가 인식하는 중도지적장애 학생의 정당한 고교학점제 참여 방안

Measures to Encourage Just Participation of Students with Severe Intellectual Disabilities in High School Credit System Suggested by General Teachers In Charge Of High School Credit System

류규태 ( Ryu Gyutae ) , 박경옥 ( Park Kyungock )
  •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 : 지적장애연구 24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6월
  • : 23-49(27pages)
지적장애연구

DOI

10.35361/KJID.24.2.2


목차

Ⅰ.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 연구 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의 및 제언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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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반 학교에 재학 중인 ‘중도지적장애’ 학생의 정당한 고교학점제 참여를 위한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담당 교사의 제안을 확인하고 분석하고자 실시되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중도지적장애’ 학생이 포함된 학교에서 고교학점제 업무를 담당한 교사10명을 대상으로 포커스 그룹 면담하였다. 교사들의 제안은 3개의 대주제, 8개의 중주제, 13개의 소주제로 요약되었다. 면담 결과, 첫째, 고교학점제 설계과정에서, 선택 과목 개설 희망수요조사에서 배제가 없도록 하는 등의 준비과정, 지적 능력에 맞게 수정된 3개년 과목 설계가이드북 제공 등의 안내 과정, 고교학점제 지원팀에서 선택 과목의 적합성 분석과 같은 신청과정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둘째, 고교학점제 운영과정에서는, 선택 과목에 대한 정당한 수업권 확보 노력으로 교과 교사, 특수교사, 업무 담당자의 세부 역할과 평가 차원에서 미이수를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적 조치와 보충적 조치 등을 제안하였다. 셋째, 내실화를 다지는 제안으로는, 기본교육과정의 교과와 전문교과를 연계하는 등의 교과 운영방식의 다변화, 다과목 지도 역량 강화로 특수교사 역할을 확장하는 교수자원의 재정립, 수업 장소가 유연한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등을 활용하는 교수 공간의 다변화를 제안하였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에서 고교학점제의 실효성 있는 적용 방안에 대한 논의와 향후 과제를 제시하였다.
This study aims to confirm and analyze suggestions from teachers who are in charge of high school credit system model school, to encourage students with severe intellectual disability to successfully participate in a high school credit system in regular schools. To meet the study’s objectives, we conducted a focus group interview to 10 teachers who are in charge of high school credit system and working in schools where students with severe intellectual disability attend. Suggestions of the teachers can be categorized into 3 primary themes, 8 subthemes and 13 sub sub-themes. As a result of the interviews, first of all, they suggested that during the high school credit system design stage, there needs to be preparation to include students with severe intellectual disability in a student subject demand survey, a guideline of subject selection for 3 years easy enough for them to understand, and an analysis of suitability of the elective courses from the high school credit system support team. Second, they suggested that while operating the high school credit system, there needs to be specific roles of subject teachers, special education teachers and people in charge and preventive and complementary measures to minimize failing classes regarding evaluation, in order to guarantee students’ right to take elective classes properly. Third, to seek sustainability, they suggested various changes in class management such as coordination of major and vocational subjects, reestablishment of teacher resources which expands special education teacher roles by strengthening their teaching competence of different subjects and various changes of teaching environments such as using on and offline common curriculum with flexble teaching environment. Based on the study result, we have suggested discussion and further study about solutions for effective application of the high school credit system in the 2022 special education curric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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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계간
  • : 2733-9211
  • : 2733-922X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9-2022
  • :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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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권3호(2022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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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경력 중등특수교사가 장애학생의 공격행동에 의한 신체적 상해를 극복하는 과정

저자 : 성한나 ( Sung Han Na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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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전라북도 J시의 특수학교에 재직 중인 저경력 중등특수교사 6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의 공격행동으로 인한 신체적 상해가 초래하는 어려움과 그를 극복해가는 과정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참여자들은 신체적 상해로 인해 다양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었으며 그로 인해 교수학습활동에의 위축, 교직생활에 대한 불안, 교직만족도 하락 등을 겪고 있었다. 그럼에도 그들은 교사로서 신체적 상해의 대처를 고민하는 동시에 상해를 유발하는 공격행동에 대한 중재도 함께 실행하였으며 상해를 유발하는 공격행동의 특성을 이해하면서 상해에 대처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가고 있었다. 또한, 자신들의 경험과 경력 부족에 대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철학과 교육관을 정립해가며 동시에 주변으로부터의 사회적 지지와 응원을 통해 점차 성장해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신체적 상해를 경험한 특수교사가 상해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그로부터 성장해갈 수 있도록 개인의 역량 강화와 같은 개인적 차원의 지원 뿐 아니라 학교문화와 환경 조성, 공격행동과 신체적 상해에 대한 인식 변화 등과 같은 거시적 차원의 접근 또한 함께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surveyed 6 low-career secondary special teachers at a special school in J City, Jeollabuk-do, to examine the difficulties caused by physical injury caused by aggressive behavior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and the process of overcoming them. As a result of the study, participants were experiencing various psychological and emotional difficulties due to physical injury, resulting in atrophy in teaching and learning activities, anxiety about teaching life, and a decrease in teaching satisfaction. Still, as teachers, they were contemplating dealing with physical injuries, while at the same time implementing interventions for aggressive behavior that caused injury, and they were finding their own way of coping with injuries while understanding the nature of the aggressive behavior that caused them. They also found that despite the limitations of their experience and lack of experience, they were establishing their own philosophy and educational outlook and at the same time growing through social support and support from those around them. Therefore, in order for special needs teachers who have experienced physical injury to overcome the challenges posed by the injury and grow from it, not only the support at the individual level, such as empowerment of the individual, but also the macro-level approaches such as creating a school culture and environment, and awareness of aggressive behavior and physical injury should also be consi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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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발달장애인 가족 삶의 질 척도 개발 및 타당화

저자 : 한민정 ( Han Minjeong ) , 강영심 ( Kang Youngsim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7-5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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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발달장애인 가족 삶의 질을 알아보는 척도를 개발하고 타당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척도 개발을 위한 첫 단계로 문헌분석과 발달장애인 가족 심층 면담을 하여 척도 구성요인과 측정 문항을 작성하였다. 척도 초안은 15명의 전문가 집단으로 이루어진 패널에게 3차례 델파이 조사하였고, 전문가 내용 타당도 검증을 통해 수정과 보완의 과정을 거쳐 발달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예비 조사하였다. 위 과정을 통해 개발된 척도를 이용해 발달장애인 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본조사를 하였다. 총응답자는 207명이나 불성실한 응답을 제외한 200명의 자료를 분석해 척도 타당화 검증에 사용하였다. 타당화 검증은 사각 회전을 이용한 직접 오블리민 방식으로 탐색적 요인분석 후 확인적 요인분석을 하였다. 요인분석 결과 발달장애인 가족 삶의 질 척도는 5개의 요인에서 22개의 측정 문항이 도출되었다. 5개의 요인은 전문가 5인과 명명작업을 하였다. 최종 개발된 발달장애인 가족 삶의 질 척도의 요인은 '심리적 건강', '발달장애인에 대한 부담', '지역사회 참여', '개방성'과 '응집력'이다. 신뢰도 검증을 위한 문항 내적 신뢰도는 각 요인에서 .662에서 .892로 나타났고 척도 전체는 .928이다. 공인 타당도 검증을 위해 비치센터 장애인 가족 삶의 질 척도와 비교하여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확인하였다. 이상의 과정을 통해 본 연구에서 개발한 발달장애인 가족 삶의 질 척도는 발달장애인 가족 삶의 질을 측정하기에 신뢰할 수 있고 타당한 도구임을 확인하였다. 향후 본 척도가 발달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이나 정책 개발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 family quality of life scale for families with member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y and to test its validity and reliability. To develop the scale, preliminary questions were prepared through literature analysis and in-depth interviews with familie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The draft scale was developed through Delphi surveys and expert content validation. After that, the data of 200 family member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were analyzed. Validity was verified through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factors were named with 5 experts.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family quality of life scale of families with member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consisted of 22 items with 5 factors. The five factors are 'family psychological health', 'family burden', 'community participation', 'family acceptance' and 'family fellowship'. The reliability was .662 to .892 for each factor, and the overall scale was .928. The finally developed family quality of life scale was confirmed to be a reliable and valid tool to measure the family quality of life of familie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It is expected that this scale can be used as basic data for developing family support programs and policies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familie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using this sc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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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발달장애아동의 조기중재 실태 및 가족지원에 대한 부모의 요구: 중국 장저후를 중심으로

저자 : 청칭 ( Cheng Qing ) , 신별해 ( Byeolhae Shin ) , 최진혁 ( Jinhyeok Choi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5-7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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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국 장저후(장쑤성, 저장성, 상하이) 지역의 발달장애아동의 조기중재의 실태와 조기중재를 위한 가족지원과 관련된 발달장애아동 부모의 요구를 파악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중국 장저후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조기중재를 받는 만 7세 이하 발달장애아동의 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157명의 수집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발달장애아동 조기중재에서 2-4세에 조기중재를 시작한 아동이 가장 많았고, 주로 사설치료기관에서 중재와 치료를 받게 되고, 인지치료, 언어치료를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발달장애아동의 부모는 대부분 조기중재 기관에서 교육이나 연수를 받으며 이는 주로 면담과 교육 강좌의 형식을 통하여 이루어졌다. 이외 발달장애아동 교육비용에 대하여 부담을 느끼는 부모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가족지원에 대한 부모의 요구에서 사회적 서비스 지원에 대하여 가장 많이 요구하고 있었다. 셋째, 가족지원에 대한 부모의 요구는 자녀의 성별, 장애유형, 자녀와의 관계, 가정의 평균소득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발달장애아동의 조기중재 활성화 및 가족지원 서비스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논의를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hich researched the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in Jiang, Zhe, Hu districts, China (Jiangsu, Zhejiang, and Shanghai), is to examine the realities of the early interventions and the demands for family support from parents. For this purpose, conducted a survey for 157 parents of the disabled children under seven-year-old who live in Jiang, Zhe, Hu districts, China. Results are showed as follows. Firstly, most of the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started the early intervention around the age of 2-4, and the interventions were mainly received at the private treatment institutions, and most of the treatments were cognitive therapy and speech therapy. Besides, most of the parents have received education or trainings of early intervention at the institutions, which were mainly through the way of interviews and educational lectures. Apart from this, most of the parents felt burdened with the cost of education. Secondly, as for the demands for family support, the highest among which is the social service supports. Finally, it was found that there were significantly statistical differences among the gender, the type of disabilities of the children, relationship between the parents and children, and the average household income. Based on these results, discussions were held to find ways to activate early intervention and improve family support services for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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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스캐폴딩 전략을 활용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발달장애 학생의 지식정보처리 역량에 미치는 효과

저자 : 한순영 ( Han Soon Yeong ) , 김우리 ( Kim Woori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1-10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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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스캐폴딩 전략을 활용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발달장애 학생의 지식정보처리 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연구대상은 초등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학생 3명이며, 실험은 대상자간 중다간헐기초선 설계를 사용하였다.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디지털 리터러시의 3가지 하위범주인 이해(접근/수용), 표현(생산), 소통(참여/유통)에 기초한 디지털 리터러시 활동 내용을 선정하였고, 발달장애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스캐폴딩 전략을 활용하였다. 기초선 단계에서는 학생들에게 실과와 정보통신 활용 교과의 내용으로 구성된 과제를 스스로 해결하도록 하였으며, 중재 단계에서는 스캐폴딩 전략을 활용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주 3-4회 실시하였고 중재 종료 2주 후 기초선과 동일한 조건에서 유지 검사를 실시하였다. 매 회기가 끝난 후 지식정보처리 역량 검사 도구를 활용하여 평가결과를 기록하였으며,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스캐폴딩 전략을 활용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발달장애 학생의 지식정보처리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학생들의 지식정보처리 점수의 평균이 향상되었고, 효과크기는 100%로 높은 중재효과를 나타냈다. 중재 종료 후에도 높은 수준에서 중재의 효과가 유지되었다. 본 연구는 발달장애 학생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능동적으로 정보를 수집, 처리,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이 있음을 증명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s of digital literacy instruction using scaffolding on knowledge information processing of studen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Three studen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participated in this study and a multiple probe across subjects design was used. The intervention included activities based on sub-categories of digital literacy, Understanding, Creating, and Communicating, and those activities were conducted using scaffolding. In the baseline phase, the students worked on tasks in practical and information technology courses without any intervention. They worked on similar tasks receiving digital literacy instruction using scaffolding in the intervention phase. The intervention was implemented three to four times a week. The information processing competency test were administered after each session. The results revealed that digital literacy instruction using scaffolding was effective in improving information processing competency of the studen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Their mean scores on the test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the intervention and maintenance phases than in the baseline phase. The effect size was 100%. This study proved that studen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have abilities to collect, manage, and use information with interven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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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제교육 프로그램이 발달장애 청년의 금전 관리기술과 금융피해 예방기술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박소민 ( Park Somin ) , 박지연 ( Park Jiyeon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3-12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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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고안하여 실행한 후 이 프로그램이 발달장애 청년의 금전 관리기술과 금융피해 예방기술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본 연구의 참여자는 서울 A 언어학습발달연구소의 이용자로서 장애 청년 자조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만 19세∼만 30세의 발달장애 청년 24명이다(실험집단 12명, 통제집단 12명). 이 중 실험집단에게는 8회기의 소모임과 4회의 비대면 개별활동으로 구성된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중재 효과의 확인을 위하여 중재 실시 전과 후 금전 관리기술과 금융피해 예방기술의 변화 정도에서 두 집단 간에 차이가 있는지 독립표본 t 검정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발달장애 청년의 금전 관리기술과 금융피해 예방기술에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본 연구는 발달장애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중요한 기술들을 다루었고, 이들에게 맞는 교수전략을 적용하였으며, 소모임과 비대면 개별활동 회기를 병행하여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d implement economic education program for youth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examine its effects on money management skills and financial damage prevention skills. Participants were 24 youth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ged 19∼30 who were attending A language and learning center located in Seoul. The youth belonged to a self-help group facilitated by the center. The experimental group (12 youth) was provided with small group economic education program for 8 sessions and online individual activities for 4 sessions while no intervention was given to the control group (12 youth). Independent t-tests were conducted to find out statistical differences in money management skills and financial damage prevention skills between two groups. The results showed that a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between groups in both dependent variables.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the program dealt with critical skills for financial damage prevention based on the needs of youth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utilized the instructional strategies tailored to the youth, and increased the efficiency of the program through combining small group sessions and online individual se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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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특수학급 요리활동 운영 실태와 지적장애학생 요리활동 지도에 대한 특수교사의 인식

저자 : 정지윤 ( Jeong Jiyoon ) , 홍정숙 ( Hong Jeongsuk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1-166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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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특수학급에서 이루어지는 요리활동 실태와 지적장애학생 요리활동 지도에 대한 특수교사의 인식을 밝히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지적장애학생 요리활동 지도에 필요한 지원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으로는 대구지역 특수학급 설치 초·중·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핵심적인 연구 결과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특수학급 교사들은 지적장애학생 요리활동 지도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였으나 실제 실행수준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특수학급 교사들은 요리활동에서 학생의 안전문제를 가장 큰 어려움으로 인식하였고, 초등학교 특수학급 교사가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교사에 비해 위험 요소를 지닌 요리활동 지도에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요리활동 세부실태 문항 중 '가정과의 연계'에서 초·중·고 특수학급 교사들은 낮은 실행 정도를 보였다. 넷째, 특수학급 교사들은 요리활동 지도를 위한 인적지원 요소 중 '전문적인 교사 연수의 필요성'을 높게 인식하였으며(42.5%), 대부분의 교사(89.9%)가 연수 개설 시 참여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다섯째, 특수학급 교사가 인식하는 요리활동의 필요 이유는 자립생활 기술 향상(86%)이었으나, 실제 실시 메뉴는 진로직업교육적 성격이 강한 제과·제빵에 다소 치중되어 있음이 확인되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재료 및 도구 준비를 위한 지원, 수업지원 자료 개발 및 보급, 실습실 확보, 가정과의 연계 강화를 위한 방안 마련, 교사 연수 확대, 학생의 수준 및 특성 등을 고려한 다양한 메뉴 실시 등이 특수학급 요리활동 운영 활성화 방안으로 제시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current state of cooking activities performed in special classes and special education teachers' perceptions about teaching cooking activities for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and based on the results, to propose necessary support measures to help them teach cooking activities. This study conducted a survey on special teachers in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s with special classes in Daegu. The study's key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special class teachers perceived positively about teaching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but their actual levels of implementation were low. Second, the most significant difficulty in carrying out cooking activities as perceived by special class teachers was the safety of students. It was also found that special class teachers at elementary schools were significantly more passive than those at middle and high schools in teaching cooking activities involving risk factors. Third, among the detailed actual conditions of cooking activities, teachers in special classes in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s showed a low degree of execution in 'connection with family'. Fourth, special class teachers perceived the need for professional teacher training on teaching cooking activities (42.5%) as a human resource factor, and most teachers indicated their willingness to participate in these training courses if provided (89.9%). Fifth, their demand for cooking activities reflecting the level and characteristics of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in line with environmental changes of the times was confirmed. Based on the study results, school-level administrative and financial support for preparing ingredients and tools for cooking activities, the development and distribution of cooking activity programs and class support materials for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provision of practice rooms, development of measures to strengthen connection with home, expansion of teacher training related to cooking activities, cooking instructions on convenience food which reflect changes in dietary habits and trends were proposed as measures for facilitating the operation of cooking activities for special cl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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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15 개정 기본교육과정 미술과 성취기준 적절성 탐색

저자 : 권회연 ( Kweon Hoe-yeon ) , 김미선 ( Kim Mi-sun ) , 강주연 ( Kang Ju-yeun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7-19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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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5 개정 기본교육과정 미술과 성취기준의 적절성을 평가하여 향후 개발될 2022년 개정 미술과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을 개발하기 위한 근거 자료로 삼고자 수행되었다. 이에 기본교육과정 미술과 성취기준을 타당하게 평가하기 위하여 '장애학생의 미술과 교육목표에 따른 적합성', '학생의 특성에 따른 적합성'과 같이 기존 선행연구에서 보여준 교과 총합적 관점에서의 성취기준 평가 요인뿐 아니라, '장애 학생의 미술 체험과 표현력 발달에 미치는 중요성'과 같은 미술과 본연의 각론적 특성 평가 요인, '교육과정 재구성 및 과정중심평가에 따른 적절성', '중도중복장애학생을 위한 실생활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에 따른 적절성'과 같은 교육과정 개발의 방향성 관련 요인을 포괄하여 다양한 측면에서 미술과 성취기준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조사 대상자는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에서 기본교육과정 미술과를 적용하여 본 경험이 있는 특수교사 100명으로 하였다. 연구 결과, 전반적으로 '체험' 영역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감상' 영역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보였다. 또한 학년군이 올라갈수록 평정 점수가 낮아지는 결과를 보여 학년이 올라가도 미술과 관련한 학생의 수준이 높아지지 않는 경향이 있음을 시사하였다. 특수교사들은 미술과에 국한된 고유한 개념과 기능이 포함된 성취기준보다는 장애학생의 상호작용적 소통과 사회 적응에 도움이 되는 성취기준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중학교 이상에서는 지역사회에서 이루어지는 실제적 체험 관련 성취기준을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연구 결과에 따른 논의와 제한점, 후속 연구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In this study, the characteristics of achievement standards from a general perspective shown in previous studies, such as 'is the art and achievement standards suitable for the art and educational goals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and 'whether the needs and characteristics of students are well reflected in the context of teaching and learning' In addition to factors such as 'Is it important for the development of art experiences and expressive power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the intrinsic attribute factors of art, 'Is it appropriate for curriculum restructuring and process-oriented evaluation', 'Is it appropriate for operating a real life-oriented curriculum? This was carried out with the purpose of evaluating art and achievement standards in various aspects including all learner-centered factors that determine the direction of curriculum development such as '. Therefore, in this study, a 2015 revised survey was conducted for 100 special education teachers who had experience applying the basic curriculum art department in special schools and special classes to evaluate individual achievement standards based on five performance standards evaluation criteria. did As a result of the study, overall, the achievement criteria showed the highest score in the 'experience' domain and the lowest score in the 'appreciation' domain. Also, as the grade group went up, the grade point score decreased, suggesting that the level of art-related students does not tend to increase even if the grade level goes up. In particular, field teachers highly value the achievement standards that are helpful for interactive communication and social adaptation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in general rather than the achievement standards that include the unique art and concepts and functions limited to the art department. It was found that practical experience is important. Discussions, suggestions, and directions for follow-up studies are presented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is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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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특수학급 관련 국내 연구 동향 분석

저자 : 서효정 ( Seo Hyojeong ) , 박윤정 ( Park Youn Jung ) , 송다인 ( Song Dain ) , 신소은 ( Shin Soeun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7-22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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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특수학급에 대한 국내 선행연구를 분석함으로써 연구 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연구 및 교육 실제를 위한 방향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이 시행된 2008년부터 2021년까지 학술지에 발표된 특수학급 연구 총 311편을 분석하였다. 전반적 연구 동향을 파악하고자 연도별, 참여자별, 학교급별, 장애 유형별, 연구 방법별 기초 분석을 실시하였고, 연구별 핵심 주제어를 분석하여 주제별 연구 동향을 파악하였다. 그 결과, 매년 평균 22편의 연구가 꾸준하게 발표되었다. 참여자별로는 특수학급 교사 대상 연구가 가장 많았고, 학교급은 초등학교가 가장 많았으며, 장애 유형별은 지적장애 대상의 연구가, 연구방법상으로는 조사연구가 가장 많이 수행되었다. 주제별 연구 동향은 '교육과정', '학생지원', '교사', '특수학급 운영', '통합교육 및 전달체계', '기타'의 주제 순으로 범주화되었다. '교육과정' 관련 논문이 다수를 이루었으며, 주제의 하위영역과 그에 따른 세부내용이 분석되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특수학급 연구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고 후속 연구를 위해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위한 학교문화 재구조화, 특수교사의 지원 전문성 강화 등을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research trends on special classes in Korea and to provide implications for future research and practice. A total of 311 articles published in Korean academic journals from 2008 to 2021 were examined for this study. The basic analysis was conducted in terms of publication years, participants, school levels, types of disability, and research methods. Further, a qualitative analysis was conducted on the research topic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a) an average of 22 articles were consistently published every year; (b) special classes teachers were the largest number of participants; (c) elementary schools were the most targeted at the school levels; (d) intellectual disability was the most included among the types of disability; and (e) survey research was carried out the most under the research method. The analysis of the research topics was classified into six primary areas, including curriculum, supporting students, teacher, class management, inclusive education and system, and others. The most frequent topic of research identified was the curriculum. The subcategories and specifics of topics were analyzed as well. Based on the main results, the implications and the directions for future studies were prov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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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지적장애학생의 전환계획에 대한 학교급별 특수교사의 인식

저자 : 이현주 ( Hyunjoo Lee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25-260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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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특수교사의 지적장애학생을 위한 전환계획에 대한 경험, 인식 및 요구를 학교급별로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학교급별(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전공과)로 포커스그룹 면담이 진행되었고, 총 17명의 특수교사가 참여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전환계획 수립 현황으로는 개별화전환계획(이하 ITP)이 대안적인 형태로 운영되고 있었다. 둘째, 전환계획 작성에 관한 어려움으로는 ITP 기록 시스템 부재, 공유 및 연계 체계 미비, ITP 작성에 대한 교사의 부담감, 학교급별 전환교육 인식의 차이가 나타났다. 셋째, 학교 현장에서 전환계획 정착을 위한 요구에는 ITP 고유의 역할 정립, ITP 작성 양식 및 매뉴얼 개발, 진로 성과 중심의 개별화된 전환목표 작성 강조, ITP 관련 제도 및 시스템 구축, 전환평가에 기반한 계획 강조, 특수교사와 가족의 역량 강화, 지적장애학생의 생애주기에 따른 차별성 반영이 언급되었다. 본 연구는 지적장애학생의 생애주기를 고려하여 학교급별로 전환계획 수립 현황, 어려움, 요구를 통합적으로 점검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학교 현장에서 전환계획, 구체적으로 ITP가 잘 정착하기 위해서는 관련 개념의 정립과 안내, 제도 및 시스템 구축 등이 필요하고, 지적장애학생의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xperiences, perceptions and needs of special educators by school levels on transition planning for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A total of 17 special educators were participated, and a focused-group interview was conducted.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TP was currently operated in various kinds of alternative forms. Second, difficulties in implementation of transition planning were the absence of system for ITP document, a lack of sharing and linkage system, teachers' burden on creating ITP, and differences in perception on transition education by school levels. Third, needs for the settlement of transition planning in the school fields included the establishment of a unique role of ITP, development of ITP forms and manuals, emphasis on setting individualized outcome-oriented transition goals, establishment of an ITP system, emphasis on developing transition planning based on the results of assessments, development of educational programs related to transition planning for teachers and family members, and reflection of differentiation according to the life cycle of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comprehensively examined the current status, difficulties and needs of transition planning by school levels by reflecting the life cycle of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In order for the transition planning to be concretely established in the educational field, it is necessary to define and guide the concepts related to ITP and to establish the system for ITP documents, and efforts should be made to reflect the characteristics of each life cycle of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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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경계선 지능 학생을 지도한 중등특수교사의 경험과 인식

저자 : 김동일 ( Kim Dongil ) , 조은정 ( Cho Eunjung ) , 김희은 ( Kim Heeeun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61-28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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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경계선 지능 학생을 지도한 중등특수교사의 경험과 인식을 밝히는 것이다. 본 연구의 대상은 중등특수교육 현장에서 재직하던 교사 5인으로 경계선 지능 학생을 2달 동안 지도하였다. 연구 문제의 검증을 위해 기술통계와 FGI를 사용하였으며,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등특수교사 5인의 경계선 지능 학생 중재 후 이들에 대한 이해 지식 및 숙달 수준의 차이를 비교한 결과 전체적으로 사전에 비해 사후에서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협력에 관련한 지식 및 기술의 향상이 높게 나타났다. 둘째, 경계선 지능 학생을 지도한 중등 특수교사의 경험과 인식을 분석한 결과, 이들은 중재 전에 비해 경계선 지능 학생의 특성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되었다. 또한 특수교육 양성과정 경험과 비교하여 변화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공하였다. 이와 더불어 교육과정 재구성 역량에 대한 필요성도 인식하고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경계선 지능 학생을 지도한 중등특수교사의 경험과 인식에 대한 의의 및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gure out the experiences and perceptions of secondary special teachers who intervened with slow learner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five teachers who worked in the secondary special education field, and slow learners were guided for two months. Technical statistics and FGI were used to verify the research questions, and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s a result of comparing the differences in understanding knowledge and proficiency level of five secondary special teachers after the intervention of slow learners, the overall improvement was higher afterward compared to before, and especially the improvement of knowledge and skills related to cooperation was high. Second,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experiences and perceptions of secondary special teachers who guided slow learners, they understood the characteristics of borderline intelligence students better than before intervention. In addition, it provided awareness of the necessity of change compared to the experience of the special education training process. In addition, the necessity of the curriculum reorganization competency was also recognized. Based on these research results, the significance and implications of the experience and perception of secondary special teachers who guided slow learners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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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별차원의 긍정적 행동지원이 지적장애 초등학생의 문제행동 및 의사소통능력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박상희 ( Park¸ Sanghee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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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긍정적 행동지원 중 개별차원의 긍정적 행동지원이 지적장애 초등학생의 문제행동 및 의사소통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대상은 M특수학교에 배치된 지적장애학생 1명이다. 대상 학생의 문제행동의 기능을 알아보기 위해 학부모와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QABF 및 MAS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선행사건 중재, 대체행동 교수, 후속결과 중재 등으로 구성된 개별차원의 긍정적 행동지원 중재를 제공하였다. 중재는 약 8개월 동안 담임교사를 통해 제공되었고 전문가의 슈퍼비전은 월 1~2회 실시되었다. 연구 결과, 개별차원의 긍정적 행동지원은 대상학생의 문제행동 빈도를 감소시키고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켰다. 그러나 여름 방학 기간 중 특수교사에 의한 중재가 진행되지 않았다는 점이 연구의 제한점으로 인식되었다.
또한 후속연구로 특수교사와 일반교사의 긍정적 행동지원에 대한 인식의 차이 등과 긍정적 행동지원의 효과성과 지속성을 위해 가정과의 연계방안 필요 등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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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교학점제 업무 담당 일반교사가 인식하는 중도지적장애 학생의 정당한 고교학점제 참여 방안

저자 : 류규태 ( Ryu Gyutae ) , 박경옥 ( Park Kyungock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4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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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반 학교에 재학 중인 '중도지적장애' 학생의 정당한 고교학점제 참여를 위한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담당 교사의 제안을 확인하고 분석하고자 실시되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중도지적장애' 학생이 포함된 학교에서 고교학점제 업무를 담당한 교사10명을 대상으로 포커스 그룹 면담하였다. 교사들의 제안은 3개의 대주제, 8개의 중주제, 13개의 소주제로 요약되었다. 면담 결과, 첫째, 고교학점제 설계과정에서, 선택 과목 개설 희망수요조사에서 배제가 없도록 하는 등의 준비과정, 지적 능력에 맞게 수정된 3개년 과목 설계가이드북 제공 등의 안내 과정, 고교학점제 지원팀에서 선택 과목의 적합성 분석과 같은 신청과정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둘째, 고교학점제 운영과정에서는, 선택 과목에 대한 정당한 수업권 확보 노력으로 교과 교사, 특수교사, 업무 담당자의 세부 역할과 평가 차원에서 미이수를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적 조치와 보충적 조치 등을 제안하였다. 셋째, 내실화를 다지는 제안으로는, 기본교육과정의 교과와 전문교과를 연계하는 등의 교과 운영방식의 다변화, 다과목 지도 역량 강화로 특수교사 역할을 확장하는 교수자원의 재정립, 수업 장소가 유연한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등을 활용하는 교수 공간의 다변화를 제안하였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에서 고교학점제의 실효성 있는 적용 방안에 대한 논의와 향후 과제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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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상황중심 역할극 적용 사회과 수업이 지적장애 중학생의 자기표현 및 자기옹호 능력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설나래 ( Seol Na Rae ) , 박윤정 ( Park Youn Jung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1-7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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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황중심 역할극을 적용한 기본 교육과정 사회과 수업이 지적장애 중학생의 자기표현과 자기옹호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상황중심 역할극을 적용한 실험집단과 기존의 교사 설명과 학습 활동지 수업으로 진행한 통제집단 간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지 비모수적 양측검정 통계기법인 Mann-Whitney U 검정으로 살펴보았다. 연구에 참여한 지적장애학생 총 26명을 각 13명씩 실험집단과 통집단에 편성하였고, 총 20회기 수업으로 진행하였다. 자기표현력 검사와 자기옹호 검사를 활용하여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각각 사전-사후검사로 두 집단의 평균을 비교한 결과, 기본 교육과정 사회과 수업에 상황중심 역할극을 적용한 실험집단 학생들이 통제집단 학생들에 비해 자기표현과 자기옹호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향상을 나타냈다. 사회과 수업에 적용한 상황중심 역할극이 중학교 지적장애 학생들의 자기표현 및 자기옹호 능력 증진에 효과적이었다는 주요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연구 및 교육 실제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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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메타버스 시대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을 위한 스마트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 개발

저자 : 김은하 ( Kim Eunha ) , 김현숙 ( Kim Hyun-suk ) , 한지혜 ( Han Ji-hye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3-9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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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메타버스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을 위한 스마트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현장에서 활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이해서 연구자들은 관련 주제의 문헌과 스마트 콘텐츠 교육에 활용할 스마트기기(해피테이블, 보미1)의 SW내용을 분석하여 '메타버스사회 생활 참여'를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을 위한 스마트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의 주제로 선정하였다. 해당 스마트기기 기반의 스마트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SWOT 분석과 개발된 프로그램의 전문가 내용타당도 검증을 수행하고, 스마트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 '메타버스를 타다'를 4개의 영역(메타버스 정체성, 메타버스 참여, 메타버스 이용, 메타버스 관계) 및 총 20회기, 스마트 기기별로 10회기의 프로그램(메타버스 시민게임, 미러월드 라이프)을 현장 전문가들이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프로그램으로 개발한 후 현장검증을 수행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의의, 그리고 본 연구를 통해 정리된 내용과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발달장애 성인교육을 위한 현장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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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등학생의 장애관련 접촉경험과 장애학생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에 관한 연구

저자 : 김민경 ( Kim Minkyeong ) , 임용재 ( Lim Yongjae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7-11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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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장애관련 접촉경험의 실태를 파악하고, 장애학생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그 중에서도 특히 장애관련 접촉경험의 영향에 대해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 대상은 부산의 초등학교 5, 6학년생 379명이었다. 연구 도구는 장애관련 접촉경험과 사회적 거리감 척도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탐색적 요인분석, t-검정, 일원배치 분산분석, 이원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이에 따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생의 장애관련 직접경험은 장애인과 만난 경험이 289명(76.3%), 장애학생과 같은 반을 한 경험이 153명(40.4%), 장애학생의 학습 및 생활을 도운 경험이 140명(36.9%), 장애인과 관련된 자원봉사활동 경험이 46명(12.1%), 장애가 있는 가족 및 친척이 있는 경우가 14명(3.7%)으로 나타났다. 간접경험은 장애관련 영상매체 경험이 247명(65.2%), 도서매체 경험이 142명(37.5%)이었다. 둘째, 초등학생의 장애학생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 수준은 평균 2.08(SD=.76)로 나타났다. 셋째, 초등학생의 장애학생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은 장애학생의 학습 및 생활을 도운 경험에 따라 집단 간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F=4.46, p<.05). 본 연구에서는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의 접촉경험을 통해 사회적 거리감을 좁히기 위한 방향성에 대해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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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지적장애학생을 위한 긍정심리학 기반 행복 수업설계 모형 개발

저자 : 김주연 ( Kim Juyun ) , 강영심 ( Kang Youngsim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7-14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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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지적장애학생을 위한 긍정심리학 기반 행복 수업설계 모형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적장애학생이 행복 수업을 통해 생길 수 있는 긍정적 변화를 염두에 두고 긍정심리학 기반 행복 수업을 위한 초기 수업설계 모형을 개발하여 내적, 외적 타당화를 거쳐 최종 수업설계 모형을 확정하였다. 먼저 문헌 고찰을 통해 행복 수업의 구성요소, 수업설계 원리, 수업의 절차를 분석하여 초기 수업설계 모형을 개발하였다. 초기 모형의 내적 타당화를 위해 10명의 전문가가 3차례에 거쳐 초기 수업설계 모형을 검증하였고 수업설계 모형의 영향력을 검증하기 위해 현장 특수교사 5명이 사용성 평가에 참여하였다. 이후 고등학교 특수교사 1인과 2개의 특수학급 소속 지적장애학생 7명이 참여한 현장적용평가를 통해 외적타당화를 실시하였다. 교수자 반응 평가에서는 특수교사의 수업설계 모형에 대한 이해도와 적용 정도를 알아보았고 행복 수업에 참여한 지적장애학생의 사전-사후 검사, 면담을 통해 학생의 행복감과 삶의 만족도의 변화를 알아보았다. 긍정심리학 기반 행복 수업설계 모형을 적용한 행복 수업 후 지적장애학생 7명의 행복감과 삶의 만족도는 상승한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면담 분석 결과 '수업에 대한 흥미와 의미 발견', '수업을 경험하며 가지게 된 행복에 대한 관심', '친구의 감정에 대한 이해'. '일상생활에서 실천'이라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최종수업설계모형은 5개의 구성요소와 11개의 설계 원리, 26개의 상세 지침으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는 지적장애학생의 행복 수업을 제도적 변화 없이 즉시 실시할 수 있고 지적장애학생이 스스로의 행복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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