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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언론학회> 언론과학연구> 한국 신문의 트랜스젠더 재현 취재관행 및 프레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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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문의 트랜스젠더 재현 취재관행 및 프레임 분석

A Study on Transgender Representation of Korean Newspaper

장수아 ( Jang Sooa ) , 남재일 ( Nam Jaeil )
  • : 한국지역언론학회
  • : 언론과학연구 22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6월
  • : 100-142(43pages)
언론과학연구

DOI

10.14696/jcs.2022.06.22.2.100


목차

1. 문제제기
2. 트랜스젠더 재현에 관한 기존의 연구 경향
3. 연구문제 및 연구방법
4. 분석결과
5.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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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한국 신문의 트랜스젠더 재현 방식을 취재관행과 프레임을 중심으로 분석했다. 분석대상 기사는 <국민일보>, <조선일보>, <한겨레> 등 세 신문의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년 간 트랜스젠더 관련 기사 695건이다. 취재관행 분석유목은 보도량, 기사길이, 기사유형, 게재면, 취재원 등 5개이고, 프레임 유형은 질병 프레임, 종교적 죄악 프레임, 사회 질서 혼란 프레임, 성적 대상화 프레임, 소수자 보호 프레임, 사회적 인정 프레임, 공적 권리 강조 프레임, 사회적 성취 프레임, 피해자 프레임 등 9개다. 분석 결과, <국민일보>와 <한겨레>는 보도량에서 관심도가 높았지만, <조선일보>는 보도량이 매우 적어 트랜스젠더 사안에 관심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재원의 경우, <한겨레>가 성소수자 당사자와 관련 인권단체를 많이 이용하는 반면 <국민일보>는 반성소수자 단체와 종교계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조선일보>의 취재원 이용 경향은 <국민일보>보다 <한겨레>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프레임 분석결과는 취재관행 분석결과와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한겨레>에서 소수자 보호 프레임, 사회적 인정 프레임, 공적 권리 강조 프레임, 사회적 성취 프레임, 피해자 프레임 등 대항담론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반면 <국민일보>는 질병프레임, 종교적 죄악 프레임, 사회 질서 혼란 프레임, 성적 대상화 프레임 등 지배담론이 더 많았다. <조선일보>는 프레임 분석결과가 모호하고 해석의 여지가 많게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한국 신문의 트랜스 젠더 재현의 가장 두드러진 문제는 무보도 등 과소재현인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analyzed the transgender representation method in Korean newspapers, focusing on ‘reporting practices’ and ‘frames’. The total articles analyzed were 695 and all transgender-related in the three newspapers, Kookmin Ilbo, Chosun Ilbo, and Hankyoreh Newspaper, for 20 years from 2001 to 2020. To analyze these articles, ‘the number of reporting’, ‘article length’, ‘article type’, ‘edited page’, and ‘sourcing’ were used to examine ‘reporting practices’ and for the ‘frame’ analysis, nine types were used - disease frame, religious sin frame, social confusion frame, sexual objectification frame, minority protection frame, social recognition frame, emphasis for public rights frame, social achievement frame, and victim frame.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Kookmin Ilbo and the Hankyoreh Newspaper have shown the high interests in the terms of the number of reports, but the Chosun Ilbo has shown very little interest in transgender issues. As for the sourcing, while the Hankyoreh Newspaper used a lot of LGBTQ people and organizations for human rights, the Kookmin Ilbo had a relatively high proportion of anti-minority and religious groups. The tendency of sourcing in Chosun Ilbo was closer to the Hankyoreh Newspaper than the Kookmin Ilbo. The frame analysis result shows a similar pattern to the reporting practice analysis result. The Hankyoreh Newspaper has put high weight on opposing discourses such as minority protection frame, social recognition frame, emphasis for public rights frame, social achievement frame, and victim frame, while the Kookmin Ilbo has produced more predominant discourses such as disease frame, religious sin frame, social confusion frame, and sexual objectification frame. The Chosun Ilbo’s frame analysis results were ambiguous and had a lot of room for interpretation. Overall, it was found that the most prominent problem with the representation of transgender in Korean newspapers was still underrepresentation such as non-repor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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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신문방송
  • : KCI등재
  • :
  • : 계간
  • : 1598-2653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1-2022
  • :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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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권2호(2022년 06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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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천 보도의 가치와 조건 뉴스 관행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안수찬 ( Ahn Soochan ) , 박재영 ( Park Jaeyoung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45 (4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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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급증한 복제 보도, 그리고 이와 대비되는 원천 보도를 각각 개념화하고, 복제 보도가 언론과 선전·홍보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반면, 원천 보도는 가치 있는 정보를 독립적으로 취재해 공공에 전달하는 언론 본연의 역할에 더 가까운 뉴스 형태라는 점을 검토했다. 이와 관련한 뉴스 관행을 다이어리 방법으로 수집해 분석한 결과, 기자들은 다른 기사, 보도 자료, 소셜미디어 등 뉴스룸 외부에서 제공된 정보를 그대로 옮기는 관행을 적용해 복제 보도를 양산하고 있었다. 목격과 관찰, 문서 발굴과 분석, 대면 인터뷰 등 정보 원천을 기자가 직접 취재하는 원천 보도의 관행은 탐사 기자 유형에서 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연구는 뉴스 관행과 보도 유형의 관계를 분석해 원천 보도를 위한 조건을 제시하면서, 원천성을 새로운 저널리즘 규범으로 적용할 것을 제안했다.


This study conceptualized the reproductive report which is prominently appearing in the digital media environment and the original report that is suggested as an alternative. Through a theoretical review, it was discussed that while reproductive reporting blurs the boundaries between journalism and propaganda or public relations, original reporting is a news form closer to the legitimate role of journalistst which is the independent delivering of valuable information to the public. As a result of collecting and analyzing news practices using the diary method and in-depth interview, reporters mainly applied the practice of copying or rewriting information provided outside the newsroom, such as other media's articles, press releases, and social media contents, which led to the mass production of reproductive reports. Meanwhile, the practice of original reporting, such as direct observations, document analysis, and interviews, appeared mainly in the routines of investigative journalists, and this was related to the reduction of original reports in the news ecosystem, since the proportion of investigative journalists in the newsroom has been diminished. This study also presents conditions for original reporting by analyzing the relationship between news practice and reporting type. Lastly this study proposes to apply originality as a new journalism norm in the digital media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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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식민지 시기 만화적 표현의 증언형 신문 광고에 나타난 근대적 삶의 의미 구성에 관한 연구

저자 : 하종원 ( Ha Jong-won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8-99 (5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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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시기의 신문 광고는 대체로 낡은 전통적 생활양식과 새로운 근대적 생활양식의 이분법적 구도로 구성되어 후자의 선택을 유인하고 상품의 소비를 통해 그것을 달성할 수 있다는 믿음과 환상을 부여하였다. 하지만 이는 조선 민중의 주체적이고 자생적인 욕망이 아니라 근대인이 되기 위한 모방으로서 강요되고 주조된 욕망이었다. 그 과정에서 만화적 표현의 증언형 광고는 논리적 설득에 감성적 소구를 가미함으로써 근대화의 강압적 요구를 완화시켜 자발적 공감과 동의를 이끄는 효과적인 설득 수단으로 활용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식민지 시기의 대표적인 제품인 인단, 아지노모도, 아카다마 포트와인의 광고를 대상으로 어떻게 상품의 의미가 만들어지고 근대적 삶의 서사를 구현하며 사회적 가치 담론을 내포하는지 살펴보았다. 그 결과 공통적으로 관통하는 가치 담론은 건강이었으며, 그것을 유지하기 위한 상품의 '일상적 소비'야말로 새로운 생활양식이며 근대적 삶에 대한 기대와 욕망을 충족할 수 있는 필수 조건이라는 광고 서사 전략을 보여 주었다.


Newspaper advertisements during the colonial period were generally composed of a dichotomous structure of old traditional and new modern lifestyles, enticing the latter choice and giving the belief and illusion that it could be achieved through the consumption of goods. However, the new modern lifestyle presented by these narratives was the forced desire to become modern people rather than independent desire of the Korean people. Among the various advertisement expressions, testimonial advertising of cartoon style, in particular, played a role in easing the compulsion of modernization by adding an emotional appeal to logical persuasion, making the message not feel oppressive and leading to voluntary consent. In this context, this paper examined which signs were used to create the meaning of products, implement the narrative of modern life, and what was the discourse of social values among testimonial advertising of cartoon style of the most common products during the colonial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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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국 신문의 트랜스젠더 재현 취재관행 및 프레임 분석

저자 : 장수아 ( Jang Sooa ) , 남재일 ( Nam Jaeil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0-142 (4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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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한국 신문의 트랜스젠더 재현 방식을 취재관행과 프레임을 중심으로 분석했다. 분석대상 기사는 <국민일보>, <조선일보>, <한겨레> 등 세 신문의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년 간 트랜스젠더 관련 기사 695건이다. 취재관행 분석유목은 보도량, 기사길이, 기사유형, 게재면, 취재원 등 5개이고, 프레임 유형은 질병 프레임, 종교적 죄악 프레임, 사회 질서 혼란 프레임, 성적 대상화 프레임, 소수자 보호 프레임, 사회적 인정 프레임, 공적 권리 강조 프레임, 사회적 성취 프레임, 피해자 프레임 등 9개다. 분석 결과, <국민일보>와 <한겨레>는 보도량에서 관심도가 높았지만, <조선일보>는 보도량이 매우 적어 트랜스젠더 사안에 관심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재원의 경우, <한겨레>가 성소수자 당사자와 관련 인권단체를 많이 이용하는 반면 <국민일보>는 반성소수자 단체와 종교계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조선일보>의 취재원 이용 경향은 <국민일보>보다 <한겨레>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프레임 분석결과는 취재관행 분석결과와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한겨레>에서 소수자 보호 프레임, 사회적 인정 프레임, 공적 권리 강조 프레임, 사회적 성취 프레임, 피해자 프레임 등 대항담론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반면 <국민일보>는 질병프레임, 종교적 죄악 프레임, 사회 질서 혼란 프레임, 성적 대상화 프레임 등 지배담론이 더 많았다. <조선일보>는 프레임 분석결과가 모호하고 해석의 여지가 많게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한국 신문의 트랜스 젠더 재현의 가장 두드러진 문제는 무보도 등 과소재현인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analyzed the transgender representation method in Korean newspapers, focusing on 'reporting practices' and 'frames'. The total articles analyzed were 695 and all transgender-related in the three newspapers, Kookmin Ilbo, Chosun Ilbo, and Hankyoreh Newspaper, for 20 years from 2001 to 2020. To analyze these articles, 'the number of reporting', 'article length', 'article type', 'edited page', and 'sourcing' were used to examine 'reporting practices' and for the 'frame' analysis, nine types were used - disease frame, religious sin frame, social confusion frame, sexual objectification frame, minority protection frame, social recognition frame, emphasis for public rights frame, social achievement frame, and victim frame.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Kookmin Ilbo and the Hankyoreh Newspaper have shown the high interests in the terms of the number of reports, but the Chosun Ilbo has shown very little interest in transgender issues. As for the sourcing, while the Hankyoreh Newspaper used a lot of LGBTQ people and organizations for human rights, the Kookmin Ilbo had a relatively high proportion of anti-minority and religious groups. The tendency of sourcing in Chosun Ilbo was closer to the Hankyoreh Newspaper than the Kookmin Ilbo. The frame analysis result shows a similar pattern to the reporting practice analysis result. The Hankyoreh Newspaper has put high weight on opposing discourses such as minority protection frame, social recognition frame, emphasis for public rights frame, social achievement frame, and victim frame, while the Kookmin Ilbo has produced more predominant discourses such as disease frame, religious sin frame, social confusion frame, and sexual objectification frame. The Chosun Ilbo's frame analysis results were ambiguous and had a lot of room for interpretation. Overall, it was found that the most prominent problem with the representation of transgender in Korean newspapers was still underrepresentation such as non-repor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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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AI 기반 온라인 검색서비스의 이용자 데이터 주권 보장에 대한 탐색적 고찰 : 개인정보자기결정권과 이용자 데이터 주권의 경계에서

저자 : 채정화 ( Chae Jung Hwa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3-195 (5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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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AI 기반 서비스의 대표 서비스인 온라인 검색서비스를 대상으로 사업자들이 수집하고 있는 이용자 개인정보 및 이용 목적에 대한 정보제공 수준, 개인정보 접근권, 개인정보 제공에 대한 이용자의 선택권, 맞춤형 검색결과 서비스에 활용되는 개인정보 제공 수준을 탐색적으로 살펴보았다. 국내 온라인 검색서비스 시장점유율 순위로 3순위인 네이버, 카카오/다음(Daum), 구글을 비교 분석한 결과, 사전동의와 사후동의 제도에 따른 국내 사업자와 글로벌 사업자간 이용자의 알권리 보장, 정보 접근권, 정보제공 선택권 및 통제권이 상이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용자 데이터 주권 보장 측면에서 이용자의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선택 다양성은 국내 사업자보다 글로벌 사업자인 구글이 폭넓은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이용자 스스로 선택권을 행사하는 데 물리적·심리적 한계도 있음을 주지해야 한다. 또한 연구결과는 이용자 데이터 주권 보장 차원에서 사전동의제가 보다 실효적인 영역과 사후동의제가 보다 효율적일 수 있는 영역이 다를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이용자 데이터 주권 보장 수준을 비교 분석한 탐색적 연구로서 이를 기반으로 향후에는 AI 알고리즘 기반 서비스 이용자의 권익 강화를 위한 실증연구들이 나와 시대적 변화에 부응할 수 있길 기대한다.


For the online search service, which is a representative service of AI-based services, this study examines the level of information provided by operators about the personal information of users and the purpose of use, the right to access personal information, the user's choice regarding the provision of personal information, and customized search result service. As a result of comparative analysis of Naver, Kakao/Daum, and Google, the 3rd largest operators in the domestic online search service market share ranking, according to the opt-in and opt-out systems are guaranteed, the user's right to know and the right to access information between domestic and global operators, information provision options and control rights were at different levels. In particular, users' access to personal information and variety of choices can be evaluated as granting users broader rights than domestic operators in terms of data sovereignty guarantee, but users themselves have physical and psychological limitations in exercising their choices cannot be overlooked. In addition, the research results suggest that the areas in which the opt-in system is more effective and the areas where the opt-out system can be more effective may be different in terms of guaranteeing the sovereignty of user data. This study is an exploratory study that compares and analyzes the level of guarantee of sovereignty of user data. Based on this, it is expected that the discussion of data sovereignty to strengthen the rights and interests of users of AI algorithm-based services will be expanded in the future and empirical studies that respond to the changes of the times are exp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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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디지털 플랫폼의 알고리즘 추천 서비스의 개인화 지각이 이용태도에 미치는 영향 : 허위합의, 지각된 위험, 지각된 편향의 매개효과

저자 : 김미경 ( Kim Mikyung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6-231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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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디지털 플랫폼의 알고리즘 추천 서비스의 개인화 지각이 이용자들의 콘텐츠 이용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또한 허위합의와 지각된 위험성, 지각된 편향성이 이용자들의 이용태도를 어떻게 매개하는지 살펴보았다. 디지털 플랫폼 이용자 330명에 대한 조사결과, 알고리즘 추천 서비스의 개인화 지각은 콘텐츠 이용태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허위합의와 지각된 위험과 지각된 편향은 개인화 지각과 콘텐츠 이용태도 간에 부분매개하여 정적 영향을 미쳤다. 알고리즘 추천 서비스의 개인화는 다양성과 용이성 및 유용성 측면에서 콘텐츠 이용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허위합의효과, 지각된 위험성, 지각된 편향성은 콘텐츠 이용태도에 유의미한 매개효과를 나타내었다. 이용자 개인의 태도 형성에 알고리즘 리터러시 교육과 시민권 함양의 중요성을 제안한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impact of perception of algorithmic customized service on users' content acceptance attitudes on digital platform. This study also find out how the effect of false consensus, perceived risk and perceived bias represent the mediating effect on users' attitudes toward algorithmic customized service. According to a survey of 330 users, perception of algorithmic customized service also affects content user's acceptance attitudes directly and affects user's attitudes by mediating the effects of false consensus. In addition, perceived risk and perceived bias have shown mediating effect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ption of algorithmic customized service and users' acceptance attitudes. Although perception of algorithmic customized service recognized as the convenience and diversity of algorithms and had a high user's acceptance attitude, it weakened the content acceptance attitude created by algorithms by being mediated by false consensus effects, perceived risk, and perceived b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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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천 보도의 가치와 조건 뉴스 관행 분석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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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급증한 복제 보도, 그리고 이와 대비되는 원천 보도를 각각 개념화하고, 복제 보도가 언론과 선전·홍보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반면, 원천 보도는 가치 있는 정보를 독립적으로 취재해 공공에 전달하는 언론 본연의 역할에 더 가까운 뉴스 형태라는 점을 검토했다. 이와 관련한 뉴스 관행을 다이어리 방법으로 수집해 분석한 결과, 기자들은 다른 기사, 보도 자료, 소셜미디어 등 뉴스룸 외부에서 제공된 정보를 그대로 옮기는 관행을 적용해 복제 보도를 양산하고 있었다. 목격과 관찰, 문서 발굴과 분석, 대면 인터뷰 등 정보 원천을 기자가 직접 취재하는 원천 보도의 관행은 탐사 기자 유형에서 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연구는 뉴스 관행과 보도 유형의 관계를 분석해 원천 보도를 위한 조건을 제시하면서, 원천성을 새로운 저널리즘 규범으로 적용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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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식민지 시기 만화적 표현의 증언형 신문 광고에 나타난 근대적 삶의 의미 구성에 관한 연구

저자 : 하종원 ( Ha Jong-won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8-99 (5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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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시기의 신문 광고는 대체로 낡은 전통적 생활양식과 새로운 근대적 생활양식의 이분법적 구도로 구성되어 후자의 선택을 유인하고 상품의 소비를 통해 그것을 달성할 수 있다는 믿음과 환상을 부여하였다. 하지만 이는 조선 민중의 주체적이고 자생적인 욕망이 아니라 근대인이 되기 위한 모방으로서 강요되고 주조된 욕망이었다. 그 과정에서 만화적 표현의 증언형 광고는 논리적 설득에 감성적 소구를 가미함으로써 근대화의 강압적 요구를 완화시켜 자발적 공감과 동의를 이끄는 효과적인 설득 수단으로 활용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식민지 시기의 대표적인 제품인 인단, 아지노모도, 아카다마 포트와인의 광고를 대상으로 어떻게 상품의 의미가 만들어지고 근대적 삶의 서사를 구현하며 사회적 가치 담론을 내포하는지 살펴보았다. 그 결과 공통적으로 관통하는 가치 담론은 건강이었으며, 그것을 유지하기 위한 상품의 '일상적 소비'야말로 새로운 생활양식이며 근대적 삶에 대한 기대와 욕망을 충족할 수 있는 필수 조건이라는 광고 서사 전략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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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한국 신문의 트랜스젠더 재현 방식을 취재관행과 프레임을 중심으로 분석했다. 분석대상 기사는 <국민일보>, <조선일보>, <한겨레> 등 세 신문의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년 간 트랜스젠더 관련 기사 695건이다. 취재관행 분석유목은 보도량, 기사길이, 기사유형, 게재면, 취재원 등 5개이고, 프레임 유형은 질병 프레임, 종교적 죄악 프레임, 사회 질서 혼란 프레임, 성적 대상화 프레임, 소수자 보호 프레임, 사회적 인정 프레임, 공적 권리 강조 프레임, 사회적 성취 프레임, 피해자 프레임 등 9개다. 분석 결과, <국민일보>와 <한겨레>는 보도량에서 관심도가 높았지만, <조선일보>는 보도량이 매우 적어 트랜스젠더 사안에 관심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재원의 경우, <한겨레>가 성소수자 당사자와 관련 인권단체를 많이 이용하는 반면 <국민일보>는 반성소수자 단체와 종교계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조선일보>의 취재원 이용 경향은 <국민일보>보다 <한겨레>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프레임 분석결과는 취재관행 분석결과와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한겨레>에서 소수자 보호 프레임, 사회적 인정 프레임, 공적 권리 강조 프레임, 사회적 성취 프레임, 피해자 프레임 등 대항담론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반면 <국민일보>는 질병프레임, 종교적 죄악 프레임, 사회 질서 혼란 프레임, 성적 대상화 프레임 등 지배담론이 더 많았다. <조선일보>는 프레임 분석결과가 모호하고 해석의 여지가 많게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한국 신문의 트랜스 젠더 재현의 가장 두드러진 문제는 무보도 등 과소재현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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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AI 기반 온라인 검색서비스의 이용자 데이터 주권 보장에 대한 탐색적 고찰 : 개인정보자기결정권과 이용자 데이터 주권의 경계에서

저자 : 채정화 ( Chae Jung Hwa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3-195 (5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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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AI 기반 서비스의 대표 서비스인 온라인 검색서비스를 대상으로 사업자들이 수집하고 있는 이용자 개인정보 및 이용 목적에 대한 정보제공 수준, 개인정보 접근권, 개인정보 제공에 대한 이용자의 선택권, 맞춤형 검색결과 서비스에 활용되는 개인정보 제공 수준을 탐색적으로 살펴보았다. 국내 온라인 검색서비스 시장점유율 순위로 3순위인 네이버, 카카오/다음(Daum), 구글을 비교 분석한 결과, 사전동의와 사후동의 제도에 따른 국내 사업자와 글로벌 사업자간 이용자의 알권리 보장, 정보 접근권, 정보제공 선택권 및 통제권이 상이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용자 데이터 주권 보장 측면에서 이용자의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선택 다양성은 국내 사업자보다 글로벌 사업자인 구글이 폭넓은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이용자 스스로 선택권을 행사하는 데 물리적·심리적 한계도 있음을 주지해야 한다. 또한 연구결과는 이용자 데이터 주권 보장 차원에서 사전동의제가 보다 실효적인 영역과 사후동의제가 보다 효율적일 수 있는 영역이 다를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이용자 데이터 주권 보장 수준을 비교 분석한 탐색적 연구로서 이를 기반으로 향후에는 AI 알고리즘 기반 서비스 이용자의 권익 강화를 위한 실증연구들이 나와 시대적 변화에 부응할 수 있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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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디지털 플랫폼의 알고리즘 추천 서비스의 개인화 지각이 이용태도에 미치는 영향 : 허위합의, 지각된 위험, 지각된 편향의 매개효과

저자 : 김미경 ( Kim Mikyung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6-231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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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디지털 플랫폼의 알고리즘 추천 서비스의 개인화 지각이 이용자들의 콘텐츠 이용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또한 허위합의와 지각된 위험성, 지각된 편향성이 이용자들의 이용태도를 어떻게 매개하는지 살펴보았다. 디지털 플랫폼 이용자 330명에 대한 조사결과, 알고리즘 추천 서비스의 개인화 지각은 콘텐츠 이용태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허위합의와 지각된 위험과 지각된 편향은 개인화 지각과 콘텐츠 이용태도 간에 부분매개하여 정적 영향을 미쳤다. 알고리즘 추천 서비스의 개인화는 다양성과 용이성 및 유용성 측면에서 콘텐츠 이용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허위합의효과, 지각된 위험성, 지각된 편향성은 콘텐츠 이용태도에 유의미한 매개효과를 나타내었다. 이용자 개인의 태도 형성에 알고리즘 리터러시 교육과 시민권 함양의 중요성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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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와 인격권
8권 2호

마이더스
2022권 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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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권 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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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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