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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문화와 세계> Dystopia and its Utopian Antidote in the Writings of Sultan Muhammadu Bello (1817-1837): Lessons for Nigeria?

Dystopia and its Utopian Antidote in the Writings of Sultan Muhammadu Bello (1817-1837): Lessons for Nigeria?

Malami Buba
  • :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 : 문화와 세계 3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5월
  • : 65-93(29pages)
문화와 세계

DOI

10.18327/cwr.2022.5.3.1.65


목차

Ⅰ. Introduction - Dystopia and Utopia: Defining a Space
Ⅱ. Sultan Muhammadu Bello and the Establishment of the Sokoto Caliphate
Ⅲ. Sultan Muhammadu Bello’s Scholarship as a Utopian Antidote
Ⅳ. Ethics as a Governance Framework
Ⅴ. Muhammadu Buhari and Nigeria as a Dystopian Case-study
Ⅵ. Nnamdi Kaun’s IPOB and the Agitation for Biafra land
Ⅶ. Banditry and the Fulani Herdsmen Encroachment
Ⅷ. The National Question Revisited
Ⅸ. Concluding Rem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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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혼란에 빠져 있고, 심각한 전염병으로 더해진 통치 실책과 불안정의 실존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 그리고 나이지리아는 이러한 디스토피아적 비극을 면하지 못했는데, 이는 '혁명적'인 소코토 칼리파테에 대한 현지 사례 연구가 디스토피아와 유토피아를 모두 조사하는데 적절해 보이는 이유이다. 칼리프 국가 수립의 중심 인물이었던 술탄 무하마두 벨로(1817-1837)도 '국가 건설'과 비슷한 실존적 문제에 직면했다. 그는 기근, 전쟁, 그리고 지역 폭군들과 그들의 학구적인 동맹들의 반란, 그리고 아프리카 내륙으로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는 외국 요소들의 정찰 상륙에 직면했다. 그의 해결책은 공격과 보복, 동맹과 통합, 특히 두려움과 희망의 담론을 포함하는 다층적인 것이었다.
본 논문은 술탄 무하마두 벨로의 생애와 그가 유토피아적 통치(윤리적) 틀로 디스토피아적 불확실성에 맞닥뜨린 과정을 탐구한다. 그리고 이 역사적 서사를 '민족문제’로 특징지어져 온, 오늘날 나이지리아가 직면한 정체성의 위기와 연결시킨다. 이러한 문제들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국가를 마비시키고 있는 현재의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방법의 일부로서 윤리적 틀을 배치하기 위한 잠정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The world is in a flux, facing up to the existential problems of governance missteps and insecurity, compounded by a ravaging pandemic. And, Nigeria has not been spared these dystopian tragedies, which is why a local case study of the ‘revolutionary’ Sokoto Caliphate seems appropriate in examining both dystopia and utopia. Sultan Muhammad Bello (1817-1837), who was a central figure in the establishment of the caliphate, faced similar existential problems of ‘nation-building’. He faced famine, wars and insurrections from ‘local’ despots and their scholarly allies, as well as reconnaissance landings from foreign elements seeking to gain a foothold into the interior of Africa. His solution was multi-layered, involving attacks and reprisals, alliances and consolidation, and especially the use of discourses of fear and hope. In this article, I explore the life of Muhammad Bello and the processes through which he confronted a dystopian uncertainty with a utopian governance (ethical) framework. I then link this historical narrative with the crisis of identity facing Nigeria today, which has been characterised as the ‘national question’. In exploring these issues, there is a tentative proposal for deploying such an ethical framework as part of the pathway to resolving the current impasse crippling th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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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기타(사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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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반년간
  • : 2733-8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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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20-2022
  •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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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1호(2022년 05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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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 political-linguistic history of task in the Portuguese as an Additional Language teaching

저자 : Alexandre Ferreira Martins , Alessandra Bourlé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간행물 : 문화와 세계 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4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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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과 브라질은 1990 년대부터 포르투갈어를 세계에 전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쇼펜과 마르틴스의 2016 년 연구에 따르면, 두 나라 모두 언어 정책에 포르투갈어로의 교육, 학습, 및 평가에 대한 특정한 관점을 반영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공식 문서와 학술 연구에 제시된 교육 관점을 기반으로 하는 과업 중심 언어 교수법(Task-based Language Teaching)을 살펴보았다. 이는 기존의 차이점을 심층적으로 설명하고 부가 언어로서의 포르투갈어(PAL; Portuguese as an Additionnal Language) 교육 정책간의 대화를 모색하기 위함이다. 더불어 유럽 및 비유럽적 맥락에서의 초국가적 영향을 고려하여 2001 년에 발표된 유럽 공통 언어평가 기준(CEFR)을 조사했고, 2009 년에 등장한 “포르투갈어 해외 교육 기준(QuaREPE, 2011a)”과 가장 최근인 2017 년에 발표된 “까모에스 체계(DEPARTMENT OF LANGUAGE AND CULTURAL SERVICES, 2017) ”도 검토한다. 두 경우 모두 유럽 공통 언어평가 기준(CEFR)이 정한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포르투갈어의 국제화를 위한 국가적 의제이다. 본 연구 2 부에서는 브라질 PAL 지역 개발 현대사와 (i) 다른 부가 언어들의 교육, (ii)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포르투갈어 능력검정 시험(Celpe-Bras)의 등장, (iii) 바흐친 써클 작품의 재해석이 브라질 응용언어학 분야에 미친 영향의 세 가지 요소와의 관계를 다룬다. 과제의 개념은 포르투갈 교육과정 지침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유럽 공통 언어평가 기준(CEFR)이 제시하는 실천적 접근법에 기반함과 동시에, 셀피-브라스(Celpe-Bras) 시험과 부가 언어 교육 연구에 영향을 받은 브라질 현지 맥락에서 해석되어, 현재 유럽과 브라질의 교육 컨셉의 무게중심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Since the 1980s, Portugal and Brazil have played an important role in spreading the Portuguese language abroad. According to Schoffen and Martins (2016), both countries reflect particular views of teaching, learning and assessment in Portuguese in their language policies. Throughout this work, we investigated the Task-based Language Teaching approach regarding the teaching perspectives presented in official documents and academic research, in order not only to elucidate the existing differences, but also to seek the dialogue among these educational policies for the teaching of Portuguese as an Additional Language (PAL). On the one hand, we investigated the Common European Framework of Reference for Languages - CEFR (2011), given its transnational impact in a European and non-European context; on the other hand, we contemplate the Framework of Reference for Portuguese Teaching Abroad - QuaREPE (Portugal, 2011a), which was released in 2009, and the PLE Camões Framework , published in 2017. In both cases, these are national proposals for the internationalization of Portuguese that reflect the guidelines established by the CEFR. In the second part of this work, we dealt with the contemporary history of the development of the PAL area in Brazil, in its connection with three elements: (i) the teaching of other additional languages, (ii) the appearance of the Certificate of Proficiency in Portuguese for Foreigners (Celpe-Bras), and (iii) Bakhtin Circle readings impact on Applied Linguistics in Brazil. Both immersed in the actional approach proposed by the CEFR - whose influence crosses Portuguese curricular guidelines -, and interpreted in Brazil, influenced by Celpe-Bras exam and research on the teaching of additional languages, the concept of tasks seems to be the gravitational center of current teaching concepts both in the European and Brazilian contexts.

2Millennial Generation' Political Perception and Evaluation on Japan

저자 : 전종우 ( Jong Woo Jun )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간행물 : 문화와 세계 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7-6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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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의 특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현실에서 본 연구는 밀레니얼 세대들이 기성세대들과 국가 정체성과 정치, 외교적인 인식에서 어떻게 다른지 알아본 것이다. 밀레니얼 세대와 기성 세대로 나누어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밀레니얼 세대들은 한국인 정체성에 있어서는 기성세대보다 낮게 나타나 한국인으로서의 사회 정체성이 기성세대와 차이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밀레니얼세대는 정치성향이 진보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 관여도의 경우 기성세대들과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일본과의 관계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면 기성세대보다 일본에 대해 친숙하였다. 또한 남성이 더 일본에 친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에 대한 태도는 밀레니얼 세대와 남성이 호의적인 것으로 나타났고 세대와 성별 사이에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밀레니얼 세대들이 소비자로서의 차이는 물론 정치적으로도 기성세대와는 차이가 있다는 의미로 유권자로서의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이해를 제공한다.


Nowadays, Academicians started to be interested in the characteristics of millennial generation. This study tried to explore differences of perception on ethnic identity, political orientation and involvement, and diplomatic issues. We divided people into millennial and older generation, and collected survey data. The results illustrated that millennials showed more progressive political orientation. Political involvement was not different. For ethnic identity, millennials were less degree of ethnic identity than older generation. Perception on Japan was also different. Millennials were more familiar with Japan, and they hold more favorable attitudes toward Japan. In addition, male is more familiar with Japan, and hold more favorable attitudes toward Japan. We also found the interaction effects between generation and gender at Japan attitudes. These results means that millennials were different from older generation as consumers, and they have different preference as voters. It could provide understandings of millennial generation both academically and practically.

3Dystopia and its Utopian Antidote in the Writings of Sultan Muhammadu Bello (1817-1837): Lessons for Nigeria?

저자 : Malami Buba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간행물 : 문화와 세계 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5-9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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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혼란에 빠져 있고, 심각한 전염병으로 더해진 통치 실책과 불안정의 실존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 그리고 나이지리아는 이러한 디스토피아적 비극을 면하지 못했는데, 이는 '혁명적'인 소코토 칼리파테에 대한 현지 사례 연구가 디스토피아와 유토피아를 모두 조사하는데 적절해 보이는 이유이다. 칼리프 국가 수립의 중심 인물이었던 술탄 무하마두 벨로(1817-1837)도 '국가 건설'과 비슷한 실존적 문제에 직면했다. 그는 기근, 전쟁, 그리고 지역 폭군들과 그들의 학구적인 동맹들의 반란, 그리고 아프리카 내륙으로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는 외국 요소들의 정찰 상륙에 직면했다. 그의 해결책은 공격과 보복, 동맹과 통합, 특히 두려움과 희망의 담론을 포함하는 다층적인 것이었다.
본 논문은 술탄 무하마두 벨로의 생애와 그가 유토피아적 통치(윤리적) 틀로 디스토피아적 불확실성에 맞닥뜨린 과정을 탐구한다. 그리고 이 역사적 서사를 '민족문제'로 특징지어져 온, 오늘날 나이지리아가 직면한 정체성의 위기와 연결시킨다. 이러한 문제들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국가를 마비시키고 있는 현재의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방법의 일부로서 윤리적 틀을 배치하기 위한 잠정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The world is in a flux, facing up to the existential problems of governance missteps and insecurity, compounded by a ravaging pandemic. And, Nigeria has not been spared these dystopian tragedies, which is why a local case study of the 'revolutionary' Sokoto Caliphate seems appropriate in examining both dystopia and utopia. Sultan Muhammad Bello (1817-1837), who was a central figure in the establishment of the caliphate, faced similar existential problems of 'nation-building'. He faced famine, wars and insurrections from 'local' despots and their scholarly allies, as well as reconnaissance landings from foreign elements seeking to gain a foothold into the interior of Africa. His solution was multi-layered, involving attacks and reprisals, alliances and consolidation, and especially the use of discourses of fear and hope. In this article, I explore the life of Muhammad Bello and the processes through which he confronted a dystopian uncertainty with a utopian governance (ethical) framework. I then link this historical narrative with the crisis of identity facing Nigeria today, which has been characterised as the 'national question'. In exploring these issues, there is a tentative proposal for deploying such an ethical framework as part of the pathway to resolving the current impasse crippling the country.

4Quá trình sửa đổi luật đầu tư 2021 ở Việt Nam

저자 : 박재명 ( Park Jae Myung )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간행물 : 문화와 세계 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5-142 (4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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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최근 유럽연합(EU)과의 자유무역협정(EVFTA)을 비롯하여 CPTPP, RCEP 협정을 타결하고 경제성장 원동력을 확보하였기 때문에 경제 및 투자 환경을 둘러싼 변화에 따라 투자법을 개정하여야 했다. 특히 이번 개정 투자법은 투자 자본의 확보와 유입을 유인하기 위해 주요 굵직한 조항들을 개정하는데, 조건부 사업을 일부 조정을 비롯하여 베트남 법인 지분인수에 대한 변경, 베트남 현지인 차명을 통한 투자 제한 규정을 신설하고, 환경오염 업종에 대한 프로젝트 투자 제한 규정 신설, 채권추심업 금지, 투자 장려 업종 확대(스타트 업 등), 투자 혜택의 추가 등을 통해 개방화 시대에 발맞추려 하고 있다. 물론 이들 개정 내용이 도출되기까지 많은 논의가 이어졌고 이를 동시에 살펴봄으로써 베트남 투자법이 개정된 배경과 과정 등을 좀 더 심도 있게 고찰하고자 하였다.


Together with the European Union-Vietnam Free Trade Agreements (EVFTA) and the agreements as signed with WTO, CPTPP, and RCEP, Vietnam has become a potential market for foreign partners in comparison with other countries in the region. Among the countries have been investing in Vietnam, it must refer to South Korea.
At present, South Korea is the leading investor in Vietnam with more than 9,000 enterprises and the total accumulated investment capital as of October 2020 achieved nearly 70.4 billion USD, accounting for 18.5% of total FDI capital that have been invested in Vietnam with 8,934 projects. In addition to the amount of capital, South Korea is gradually becoming an important investment partner of Vietnam because the investment capital flow from this country is being directed towards the strategic goal of attracting FDI capital of Vietnam. Korean Enterprises have been present in all areas of the Vietnamese economy, from the field of garment to electronics, infrastructure to energy, automobiles to aerospace, real estate to banking finance, start-up to equitization of State-owned Enterprises, logistics to services... Thereby, it has contributed to restructure the economy, promote the fields of industry-construction, agriculture, tourism, services, export... Therefore, the Government of Vietnam is gradually perfecting the legal framework for the investment field, contributing to attract the investment from countries around the world, including South Korea. For this reason, the investors of South Korea who have been and will continue to invest in Vietnam must have a thorough grasp of Investment Law in Vietnam that is extremely necessary. So, this article will present generally, the history overview of taking form of the investment law in Vietnam as well as new and outstanding points in the latest investment law in Vietnam and inadequacies in the process of applying with this new law. It makes recommendations for revisions to the new law to be applied more fully.

5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Economic Development and Political Stability: Implication from China

저자 : 소병수 ( Byungsoo So ) , 이언용 ( Eonyong Lee )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간행물 : 문화와 세계 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3-16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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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중국의 눈부신 발전에 대하여 세계 각국의 미디어는 다양한 관점으로 해석하고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 내부적으로는 안정적으로 국가 운영을 해오고 있으며, 사회적 결속도 유지되고 있어 그 배경에 의문을 갖게 한다. 급속한 경제 발전을 경험한 중국은 사회적 충돌, 시위 등 정치적인 사건도 끊임없이 겪어왔다. 개혁개방 정책을 시작으로 급부상한 중국은 하계 올림픽과 동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가장 강력하고 부유한 공산국가 중의 하나로서 그 위상을 떨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중국이 눈부신 경제 발전을 이루었으나 동시에 정치적인 발전 또는 공산주의 체제에서 민주주의 체제로의 전환은 이루지 못한 것에 의문을 제기한다. 이 같은 상황을 이해하기 위하여 립셋의 '근대화이론' 을 적용해보고, 헌팅턴의 '정치적 부패' 접근법을 통해 중국의 구조적 특이성을 조명한다.
결과적으로 역사적인 사례 등의 경험적 연구를 통해 중국의 견고한 정치 조직의 존재와 그 시스템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졌다. 이는 역사상 수많은 권위주의적 체제의 국가들은 경제적, 정치적 변화에 따라 몰락하거나 또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전환되었음에도 중국이 어떻게 공산당 주도의 권위주의적 체제를 견고히 유지해올 수 있었는지에 대한 하나의 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잠재적으로 존재하는 충격 또는 국가적 위기를 피하기 위해 중국 정부는 정치적 부패 요인을 줄이고, 권력의 분립을 선명히 하는데 집중하였다. 중국 인민들의 요구와 눈높이에 맞추기 위하여 정부는 정치적 부패를 제거하는 동시에 정부 조직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국가의 운영 및 안정화를 모색하였다.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본 논문은 중국이 눈부신 경제 발전을 이룩하였음에도 극적인 정치적 변화는 발생하지 않은 점에 대하여 그 원인을 분석하였다. 즉, 경제적 발전을 통해 증가한 인민들의 요구 및 정치 시스템에 대한 변화를 방지하기 위한 중요한 방법으로서 중국이 채택한 것은 견고한 국가 조직 시스템의 보유와 유지였다는 것이다.


Though the image of China today is vastly different in countries and media, paradoxically, China and its people are tightly bound internally. China experienced rapid economic development, many social conflicts, protests, and economic and political events, such as the Reform and Opening and the Winter and Summer Olympic Games. However the most powerful and rich communist country still stable in management the state.
This research raises the question as to why China, a country which has achieved significant economic development has stagnated in its political development. To understand the state, this research applies the optimistic structuralism of Lipset's modernization theory, and the pessimistic structuralism of Huntington's “political decay” approach to China's case.
Through the empirical studies in the China, the strong consolidation of institutional functions in the political system in China was discovered. It is a very important finding because it is how China has maintained its authoritarian regime, while many countries ended its authoritarian regime, and moved to a democratic society. To avoid potential shock, the Chinese government is exerting more effort to decrease political corruption and provide the clear separation of power. Thus, by responding to the citizen's demands, China would be decreasing political decay and increasing its nation's stability with the institutional cooperation.
Therefore, this research argues that China, a country which has achieved dramatic economic development, has failed in its political development because the political institution in China have played an important role in terms of preventing people's demands to change the political system.

6ENSINO DE PORTUGUÊS NA COREIA DO SUL: COMPREENSÃO INTERCULTURAL NAS AULAS DE PLA

저자 : Joice Eloi Guimarães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간행물 : 문화와 세계 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9-19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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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te trabalho apresento uma experiência de ensino de Português Língua Adicional (PLA) realizada em uma universidade da Coreia do Sul. Partindo da perspectiva intercultural (MAHER, 2007) e da orientação metodológica para ensino de língua proposta por Volóchinov (2018), o gênero utilizado como dispositivo didático para o desenvolvimento das atividades foi o anúncio de campanha comunitária. Os temas elegidos pelos alunos para a produção de suas campanhas e os enunciados escritos em que expressam as razões de suas escolhas constituem o corpus de análise deste trabalho. Para o desenvolvimento da análise, esses dados são colocados em diálogo com as perspectivas teóricas que orientaram as atividades didáticas, com foco, nessa interação dialógica, na dimensão discursiva que constitui esses textos (BAKHTIN, 2011). De forma geral é possível afirmar que houve, por parte dos alunos sul-coreanos, i) reconhecimento do gênero em estudo, o que evidenciou a pertinência da ordem metodológica para o ensino da língua utilizada; ii) reflexões acerca de aspectos atuais da sociedade coreana, através do exame da própria cultura; e iii) construção de posicionamentos críticos em português em relação aos elementos socioculturais elegidos para as produções, demonstrando, neste projeto educativo, o desenvolvimento da compreensão intercultural.


In this paper, I report an experience of teaching Portuguese as an Additional Language (PAL) at a university in South Korea. Based on the intercultural perspective (MAHER, 2007) and the methodological orientation for language teaching proposed by Volochinov [Bakhtin] (2018), the genre used as a teaching device to develop the activities was community advertising campaigns. The themes chosen by the students for the production of their campaigns and the written statements in which they expressed the reasons for their choices compose the corpus of analysis of the present study. To develop the analysis, these data are interwoven with the theoretical perspectives that underpinned the learning activities, which are particularly focused, in this dialogic interaction, on the discursive dimension that constitutes these texts (BAKHTIN, 2011). In general, it can be claimed that the South Korean students, i) recognized the study genre, which evidenced the relevance of the methodological order for teaching PLA; ii) reflected on current aspects of Korean society, through an analysis of their own culture; and iii) adopted critical positions in Portuguese as regards the sociocultural elements chosen for their productions, thus developing intercultural awareness in this educational project.

7Die Homberger Synode von 1526. Höhepunkt der Reformation in Hessen?

저자 : Heiko Karl Ital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간행물 : 문화와 세계 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9-22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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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t dem Reichstag zu Speyer im Sommer 1526 war die kirchliche Einheit in der deutschen Nation nicht mehr gewahrt und sollte nun wenigstens im hessischen Territorium gewahrt bleiben. Diesbezüglich soll die vorliegende Arbeit einen Einblick in die Reformationsgeschichte Hessens unter der Herrschaft des Landgrafen Philipp des Großmütigen mit einem Fokus auf die Homberger Synode als möglichen Höhepunkt der Reformation in Hessen geben. Im Zuge dessen werden zuerst die territorialen und kirchlichen Verhältnisse in vorreformatorischer Zeit herausgearbeitet. Daran anschließend werden die Wegbereiter der Reformation in Hessen in Form der Personen Philipp des Großmütigen, Johann Feige von Lichtenau und Franz Lambert von Avignon vorgestellt. Hierbei soll auch der Einfluss der beiden Letztgenannten auf den jungen Landgrafen analysiert werden. Im letzten Abschnitt wird der Verlauf der Homberger Synode im Zusammenhang mit den Lambertschen Paradoxa als Grundlage untersucht. Abschließend kommt die Arbeit zu dem Ergebnis, dass die Homberger Synode nicht der Höhepunkt der Reformation der christlichen Kirche Hessens war, aber dennoch ein Ort, an dem das reformatorische Gedankengut und die Gesinnung des Landgrafen für die Zukunft gefestigt worden sind.


Since the Diet of Speyer in the summer of 1526, church unity in the German nation was no longer preserved and should now be preserved at least in Hessian territory. In this regard, the present work is intended to give an insight into the history of the Reformation in Hesse under the rule of the Landgrave Philip the Magnanimous with a focus on the Homberg Synod as a possible climax of the Reformation in Hesse. In the course of this, the territorial and ecclesiastical conditions in the pre-Reformation period are first worked out. Then the pioneers of the Reformation in Hesse are pre-sented in the form of Philip the Magnanimous, Johann Feige von Lichtenau and Franz Lambert von Avignon. The influence of the latter two on the young landgrave should also be analyzed here. In the last section, the course of the Homberg Synod is examined in connection with Lambert's Paradoxa as a basis. Finally, the thesis comes to the conclusion that the Homberg Synod was not the climax of the Reformation of the Christian Church in Hesse, but was nevertheless a place where the Reformation ideas and the attitude of the landgrave were consolidated for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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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 political-linguistic history of task in the Portuguese as an Additional Language teaching

저자 : Alexandre Ferreira Martins , Alessandra Bourlé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간행물 : 문화와 세계 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4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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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과 브라질은 1990 년대부터 포르투갈어를 세계에 전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쇼펜과 마르틴스의 2016 년 연구에 따르면, 두 나라 모두 언어 정책에 포르투갈어로의 교육, 학습, 및 평가에 대한 특정한 관점을 반영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공식 문서와 학술 연구에 제시된 교육 관점을 기반으로 하는 과업 중심 언어 교수법(Task-based Language Teaching)을 살펴보았다. 이는 기존의 차이점을 심층적으로 설명하고 부가 언어로서의 포르투갈어(PAL; Portuguese as an Additionnal Language) 교육 정책간의 대화를 모색하기 위함이다. 더불어 유럽 및 비유럽적 맥락에서의 초국가적 영향을 고려하여 2001 년에 발표된 유럽 공통 언어평가 기준(CEFR)을 조사했고, 2009 년에 등장한 “포르투갈어 해외 교육 기준(QuaREPE, 2011a)”과 가장 최근인 2017 년에 발표된 “까모에스 체계(DEPARTMENT OF LANGUAGE AND CULTURAL SERVICES, 2017) ”도 검토한다. 두 경우 모두 유럽 공통 언어평가 기준(CEFR)이 정한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포르투갈어의 국제화를 위한 국가적 의제이다. 본 연구 2 부에서는 브라질 PAL 지역 개발 현대사와 (i) 다른 부가 언어들의 교육, (ii)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포르투갈어 능력검정 시험(Celpe-Bras)의 등장, (iii) 바흐친 써클 작품의 재해석이 브라질 응용언어학 분야에 미친 영향의 세 가지 요소와의 관계를 다룬다. 과제의 개념은 포르투갈 교육과정 지침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유럽 공통 언어평가 기준(CEFR)이 제시하는 실천적 접근법에 기반함과 동시에, 셀피-브라스(Celpe-Bras) 시험과 부가 언어 교육 연구에 영향을 받은 브라질 현지 맥락에서 해석되어, 현재 유럽과 브라질의 교육 컨셉의 무게중심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2Millennial Generation' Political Perception and Evaluation on Japan

저자 : 전종우 ( Jong Woo Jun )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간행물 : 문화와 세계 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7-6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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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의 특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현실에서 본 연구는 밀레니얼 세대들이 기성세대들과 국가 정체성과 정치, 외교적인 인식에서 어떻게 다른지 알아본 것이다. 밀레니얼 세대와 기성 세대로 나누어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밀레니얼 세대들은 한국인 정체성에 있어서는 기성세대보다 낮게 나타나 한국인으로서의 사회 정체성이 기성세대와 차이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밀레니얼세대는 정치성향이 진보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 관여도의 경우 기성세대들과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일본과의 관계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면 기성세대보다 일본에 대해 친숙하였다. 또한 남성이 더 일본에 친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에 대한 태도는 밀레니얼 세대와 남성이 호의적인 것으로 나타났고 세대와 성별 사이에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밀레니얼 세대들이 소비자로서의 차이는 물론 정치적으로도 기성세대와는 차이가 있다는 의미로 유권자로서의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이해를 제공한다.

3Dystopia and its Utopian Antidote in the Writings of Sultan Muhammadu Bello (1817-1837): Lessons for Nigeria?

저자 : Malami Buba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간행물 : 문화와 세계 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5-9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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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혼란에 빠져 있고, 심각한 전염병으로 더해진 통치 실책과 불안정의 실존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 그리고 나이지리아는 이러한 디스토피아적 비극을 면하지 못했는데, 이는 '혁명적'인 소코토 칼리파테에 대한 현지 사례 연구가 디스토피아와 유토피아를 모두 조사하는데 적절해 보이는 이유이다. 칼리프 국가 수립의 중심 인물이었던 술탄 무하마두 벨로(1817-1837)도 '국가 건설'과 비슷한 실존적 문제에 직면했다. 그는 기근, 전쟁, 그리고 지역 폭군들과 그들의 학구적인 동맹들의 반란, 그리고 아프리카 내륙으로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는 외국 요소들의 정찰 상륙에 직면했다. 그의 해결책은 공격과 보복, 동맹과 통합, 특히 두려움과 희망의 담론을 포함하는 다층적인 것이었다.
본 논문은 술탄 무하마두 벨로의 생애와 그가 유토피아적 통치(윤리적) 틀로 디스토피아적 불확실성에 맞닥뜨린 과정을 탐구한다. 그리고 이 역사적 서사를 '민족문제'로 특징지어져 온, 오늘날 나이지리아가 직면한 정체성의 위기와 연결시킨다. 이러한 문제들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국가를 마비시키고 있는 현재의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방법의 일부로서 윤리적 틀을 배치하기 위한 잠정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4Quá trình sửa đổi luật đầu tư 2021 ở Việt Nam

저자 : 박재명 ( Park Jae Myung )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간행물 : 문화와 세계 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5-142 (4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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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최근 유럽연합(EU)과의 자유무역협정(EVFTA)을 비롯하여 CPTPP, RCEP 협정을 타결하고 경제성장 원동력을 확보하였기 때문에 경제 및 투자 환경을 둘러싼 변화에 따라 투자법을 개정하여야 했다. 특히 이번 개정 투자법은 투자 자본의 확보와 유입을 유인하기 위해 주요 굵직한 조항들을 개정하는데, 조건부 사업을 일부 조정을 비롯하여 베트남 법인 지분인수에 대한 변경, 베트남 현지인 차명을 통한 투자 제한 규정을 신설하고, 환경오염 업종에 대한 프로젝트 투자 제한 규정 신설, 채권추심업 금지, 투자 장려 업종 확대(스타트 업 등), 투자 혜택의 추가 등을 통해 개방화 시대에 발맞추려 하고 있다. 물론 이들 개정 내용이 도출되기까지 많은 논의가 이어졌고 이를 동시에 살펴봄으로써 베트남 투자법이 개정된 배경과 과정 등을 좀 더 심도 있게 고찰하고자 하였다.

5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Economic Development and Political Stability: Implication from China

저자 : 소병수 ( Byungsoo So ) , 이언용 ( Eonyong Lee )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간행물 : 문화와 세계 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3-16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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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중국의 눈부신 발전에 대하여 세계 각국의 미디어는 다양한 관점으로 해석하고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 내부적으로는 안정적으로 국가 운영을 해오고 있으며, 사회적 결속도 유지되고 있어 그 배경에 의문을 갖게 한다. 급속한 경제 발전을 경험한 중국은 사회적 충돌, 시위 등 정치적인 사건도 끊임없이 겪어왔다. 개혁개방 정책을 시작으로 급부상한 중국은 하계 올림픽과 동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가장 강력하고 부유한 공산국가 중의 하나로서 그 위상을 떨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중국이 눈부신 경제 발전을 이루었으나 동시에 정치적인 발전 또는 공산주의 체제에서 민주주의 체제로의 전환은 이루지 못한 것에 의문을 제기한다. 이 같은 상황을 이해하기 위하여 립셋의 '근대화이론' 을 적용해보고, 헌팅턴의 '정치적 부패' 접근법을 통해 중국의 구조적 특이성을 조명한다.
결과적으로 역사적인 사례 등의 경험적 연구를 통해 중국의 견고한 정치 조직의 존재와 그 시스템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졌다. 이는 역사상 수많은 권위주의적 체제의 국가들은 경제적, 정치적 변화에 따라 몰락하거나 또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전환되었음에도 중국이 어떻게 공산당 주도의 권위주의적 체제를 견고히 유지해올 수 있었는지에 대한 하나의 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잠재적으로 존재하는 충격 또는 국가적 위기를 피하기 위해 중국 정부는 정치적 부패 요인을 줄이고, 권력의 분립을 선명히 하는데 집중하였다. 중국 인민들의 요구와 눈높이에 맞추기 위하여 정부는 정치적 부패를 제거하는 동시에 정부 조직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국가의 운영 및 안정화를 모색하였다.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본 논문은 중국이 눈부신 경제 발전을 이룩하였음에도 극적인 정치적 변화는 발생하지 않은 점에 대하여 그 원인을 분석하였다. 즉, 경제적 발전을 통해 증가한 인민들의 요구 및 정치 시스템에 대한 변화를 방지하기 위한 중요한 방법으로서 중국이 채택한 것은 견고한 국가 조직 시스템의 보유와 유지였다는 것이다.

6ENSINO DE PORTUGUÊS NA COREIA DO SUL: COMPREENSÃO INTERCULTURAL NAS AULAS DE PLA

저자 : Joice Eloi Guimarães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간행물 : 문화와 세계 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9-19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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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te trabalho apresento uma experiência de ensino de Português Língua Adicional (PLA) realizada em uma universidade da Coreia do Sul. Partindo da perspectiva intercultural (MAHER, 2007) e da orientação metodológica para ensino de língua proposta por Volóchinov (2018), o gênero utilizado como dispositivo didático para o desenvolvimento das atividades foi o anúncio de campanha comunitária. Os temas elegidos pelos alunos para a produção de suas campanhas e os enunciados escritos em que expressam as razões de suas escolhas constituem o corpus de análise deste trabalho. Para o desenvolvimento da análise, esses dados são colocados em diálogo com as perspectivas teóricas que orientaram as atividades didáticas, com foco, nessa interação dialógica, na dimensão discursiva que constitui esses textos (BAKHTIN, 2011). De forma geral é possível afirmar que houve, por parte dos alunos sul-coreanos, i) reconhecimento do gênero em estudo, o que evidenciou a pertinência da ordem metodológica para o ensino da língua utilizada; ii) reflexões acerca de aspectos atuais da sociedade coreana, através do exame da própria cultura; e iii) construção de posicionamentos críticos em português em relação aos elementos socioculturais elegidos para as produções, demonstrando, neste projeto educativo, o desenvolvimento da compreensão intercultural.

7Die Homberger Synode von 1526. Höhepunkt der Reformation in Hessen?

저자 : Heiko Karl Ital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간행물 : 문화와 세계 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9-22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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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t dem Reichstag zu Speyer im Sommer 1526 war die kirchliche Einheit in der deutschen Nation nicht mehr gewahrt und sollte nun wenigstens im hessischen Territorium gewahrt bleiben. Diesbezüglich soll die vorliegende Arbeit einen Einblick in die Reformationsgeschichte Hessens unter der Herrschaft des Landgrafen Philipp des Großmütigen mit einem Fokus auf die Homberger Synode als möglichen Höhepunkt der Reformation in Hessen geben. Im Zuge dessen werden zuerst die territorialen und kirchlichen Verhältnisse in vorreformatorischer Zeit herausgearbeitet. Daran anschließend werden die Wegbereiter der Reformation in Hessen in Form der Personen Philipp des Großmütigen, Johann Feige von Lichtenau und Franz Lambert von Avignon vorgestellt. Hierbei soll auch der Einfluss der beiden Letztgenannten auf den jungen Landgrafen analysiert werden. Im letzten Abschnitt wird der Verlauf der Homberger Synode im Zusammenhang mit den Lambertschen Paradoxa als Grundlage untersucht. Abschließend kommt die Arbeit zu dem Ergebnis, dass die Homberger Synode nicht der Höhepunkt der Reformation der christlichen Kirche Hessens war, aber dennoch ein Ort, an dem das reformatorische Gedankengut und die Gesinnung des Landgrafen für die Zukunft gefestigt worden s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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