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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보건협회>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한국 기혼 남성의 가사노동 여부와 기혼 여성의 우울과의 관련성: 여성가족패널조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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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혼 남성의 가사노동 여부와 기혼 여성의 우울과의 관련성: 여성가족패널조사 활용

The association between married men’s housework status and depressive symptoms among married women in Korea: Korean Longitudinal Survey of Women & Families (KLoWF) study

안정현 ( Jeong Hyun Ahn ) , 이단비 ( Dan Bi Lee ) , 남진영 ( Jin Young Nam )
  • : 대한보건협회
  •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2월
  • : 17-28(12pages)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DOI


목차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 결과
Ⅳ. 고찰
Ⅴ.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보기


초록 보기

연구목적 : 본 연구는 기혼 여성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 기혼 남성의 가사 노동 여부가 기혼 여성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 2020년 여성가족패널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6,685명의 기혼 여성을 대상으로 하였다. 일반적 특성과 우울의 관련성을 분석하기 위해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층화 분석에서, 기혼 여성의 여가시간과 기혼 남성의 가족과 보내는 시간으로 기혼 남성의 가사노동 여부와 기혼 여성의 우울 사이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해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 기혼여성은 기혼 남성이 가사노동을 하지 않았을 때 우울하였다 (OR=1.42, 95% CI=1.15-1.74). 여가시간이 많은 기혼 여성과 여가시간이 적은 기혼 여성 모두 기혼 남성이 가사노동을 하지 않는 경우 우울 위험과 관련성이 있었다 (여가시간이 많은 기혼 여성 : OR=1.46, 95% CI=1.09-1.95; 여가시간이 적은 기혼 여성: OR=1.36, 955 CI=1.01-1.82). 또한, 기혼 남성이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적은 기혼 여성 중에서, 기혼 남성이 가사노동을 하지 않을 경우 기혼 여성의 우울 위험과 관련성이 있었다 (OR=1.48, 95% CI=1.12-1.95).
결론 : 본 연구를 통해 기혼 남성이 가사노동을 참여하지 않을 경우 기혼 여성의 우울과 관련이 있음을 확인하였으므로, 여성의 정신건강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 시 기혼 남성의 가사노동 참여를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추후 연구에서는 가사노동의 질을 포함한 모형을 고려하여 분석할 필요가 있다.
Purpose : The purpose of our study is to identify depressive symptoms factors among married women and analyze the effect of married men’s housework on married women’s depressive symptoms.
Methods : This study included 6,685 married women who participated in the Korean Longitudinal Survey of Women and Families 2020. A chi-squared test was used to assess baseline characteristics.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identify the association between general characteristic and depressive symptoms. In subgroup analysis,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find the association between married men’s participation in housework and depressive symptoms by leisure time and time married men spent with family.
Results : Married women were depressed when married men did not participate in housework (OR=1.42, 95% CI=1.15-1.74). Among married women who spend more and less time in leisure time, married women’s depressive symptoms were associated with married men who did not participate in housework (more leisure time: OR=1.46, 95% CI=1.09-1.95; less leisure time: OR=1.36, 95% CI=1.01-1.82). Also, married women were increased risk of depressive symptoms when married men did not participate in housework among married women with married men who were not spend time with family (OR=1.48, 95% CI=1.12-1.95).
Conclusion : This study confirmed that married men who did not participate in housework were risk factor related to married women’s depressive symptom. The government need to consider married men’s housework when they are preparing measures to improve married women’s mental health. In future studies, it is necessary to analyze in consideration of a model including the quality of house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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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의약학분야  > 예방의학및보건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738-3897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75-2022
  • :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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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권4호(2022년 11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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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토픽모델링을 활용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에 관한 사회적 이슈 및 연구 동향 분석

저자 : 윤현준 ( Hyun Jun Yun ) , 조현 ( Hyun Cho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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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국내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관한 언론 기사와 논문을 분석하여 이에 대한 사회적, 학술적 주요 토픽 파악을 통해 원활한 정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 및 정책적 제언을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연구방법 : R(version 4.1.0)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통합돌봄', '커뮤니티 케어'를 키워드로 국내 관련 논문과 정책 발표일인 2018년 11월 20일부터 2021년 10월 31일까지의 관련 기사를 수집하였다. 논문 68건의 초록과 기사 529건의 내용을 분석 대상으로 하였으며 토픽모델링 기법인 잠재 디리클레 할당(Latent Dirichlet Allocation)을 시행하였다.
연구결과 : 논문은 '생활 공간', '서비스 개선', '정책 고찰', '연계 네트워크' 4가지 토픽으로 분류되었고 기사는 '선도사업', '지역사회 복귀', '연계 협력', '의료문제', '전문가 의견' 5가지 토픽으로 분류되었다.
결론 : 앞으로 정책 추진에 있어 첫째, 노인에 집중된 서비스 모델 형태가 아닌 지역사회에서 돌봄을 필요로 하는 서비스 대상 및 모델 개발에 대한 보다 다양한 논의가 필요하다. 둘째, 지역사회 통합돌봄 내 의료문제에 대한 논의가 부족한 상태로 관련한 주요 의제에 대한 활발한 논의 및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특히, 방문의료와 원격의료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환자에 대한 치료 연속성과 비용적 관점에서 상호보완적 역할을 기대할 수 있어 이를 연계한 모델 개발을 통해 서비스의 목적과 효과뿐만 아니라 재원의 효율적 사용 또한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통합·연계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분절된 보건의료와 사회복지 연계를 위해 책임의료기관의 역할을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의 참여 강화를 통한 지역사회 자원 구축도 주요한 과제이다.


Objectives : This study aims to analyze social issues and research trends on community care in Korea and to provide policy suggestions.
Methods : Using R(version 4.1.0), 68 domestic papers(abstract) and 529 news articles(November 20, 2018 to October 31, 2021) are collected under the keywords of 'community care'. LDA(Latent Dirichlet Allocation) is implemented.
Results : The papers are classified into four topics: 'Living Space', 'Service Improvement', 'Policy Review', 'Linked Network'. The news articles were classified into five topics: 'Leading Project', 'Returning to Community', 'Linked Cooperation', 'Medical Issue', 'Expert Opinion'.
Conclusion : First, it is necessary to discuss the development of models and service targets that require care in the community, not in the form of service models focused on the elderly. Second, There is a lack of discussion on medical issues in community care. In particular, visiting healthcare and telemedicine can expect complementary roles in continuity of care and cost for patients with lack of access to healthcare. Through linking to them, it will be possible to promote the efficient use of resources as well as the purpose and effect of services. Third, efforts are needed to improve integration and linkage. In addition, there will be a need to strengthen the role of Regional·Local Accountable Care Hospital in linking health care and social welfare. It is also a major task to build community resources by strengthening participation of community me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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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시 노인의 식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요인에 관한 국내 연구 동향: 주제범위 문헌고찰

저자 : 이지현 ( Jihyun Lee ) , 유승현 ( Seunghyun Yoo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3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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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노년기 건강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식사와 관련한 행동은 사회적 물리적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결정된다. 본 연구는 노인의 식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요인에 관한 기존 지식을 종합하고 향후 연구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주제범위 문헌고찰을 시행했다.
연구방법 : 2000년부터 2021년까지 출판된 문헌을 Joanna Briggs Institute의 주제범위 문헌고찰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정리했다. 문헌은 온라인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2000년부터 2021년 12월까지 한국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와 영어로 출판된 논문을 대상으로 했다. 최종적으로 26편의 문헌을 분석대상으로 했다.
결과 : 노인의 식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요인에 관한 연구는 최근 3년간 출판된 문헌이 50%로 최근에서야 그 관심이 쏠리고 있었으며, 문헌 대부분은 설문조사 방법을 사용했다. '사회적 환경 요인과 영양 상태'를 주제로 한 문헌이 가장 많았고(58%), 노인 대상 물리적 식품환경에 관한 연구는 31%로 노인의 식품환경에 관한 연구는 주목받지 못했다.
결론 : 식생활과 관련된 행동은 매우 복잡하고 환경 맥락에 따라 다양하게 작동하는 면이 크다. 고찰대상 문헌은 노인의 식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연구를 다차원 다요인의 상호작용에 의한 생태학적 접근을 한 것은 없었다. 노인의 식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체계적으로 개념화하기 위해서는 생태학적 접근과 같은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Purpose : This study was a scoping review designed to identify research trends in food-related environmental studies related to the urban elderly in Korea.
Method : This study performed a scoping review following the Joanna Briggs Institute's scoping review guidance. Literatures published in Korean and English since 2000 were searched using electronic databases, and the last research date was December 2021.
Results : Twenty six publications were included. Approximately 50% of the researches were published since 2019, and the most common methodology was survey. Most researches were conducted in social environmental factors and nutrition status(58%), and 31% of the research was about physical food environment.
Conclusion : Eating behavior is highly complex and results from the interplay of multiple influences across different contexts. However there has been no research that attempted an ecological approach in the reviewed literature. More studies such as ecological approach are warranted for conceptualizing elderly eating behavior systematic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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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유방암 환자의 사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앙암등록본부 협력병기(CS) 자료를 중심으로-

저자 : 권현주 ( Hyun Joo Kweon ) , 이원재 ( Won Jae Lee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5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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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유방암 환자의 협력병기(Collaborative Stage; CS)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망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규명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2010~2017)의 협력병기 자료와 통계청 사망데이터를 연계한 유방암 환자 총 14,900 건을 활용하였다.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카이제곱 독립성 검정을 하였고, 사망위험 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 : 여성 유방암 사망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연령, 원발부위, 종양 퍼진 정도, 양성으로 진단된 국소림프절 개수, 종양크기, 원격전이, AJCC-7 Stage, SEER stage, 삼중복 음성(Triple Negative) 여부, 부위특이적 요소 SSF01, SSF02, SSF03, SSF04, SSF05, SSF16, SSF019, SSF20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 <.001). 유방암 사망위험에 미치는 요인분석 결과 연령, 원발부위, 종양의 퍼진 정도, 양성 진단된 국소림프절의 개수, 종양크기, AJCC-7 Stage, 부위특이적 요소 SSF07, SSF09, SSF15, 삼중복 음성 여부, 생존 기간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론 : 협력병기를 활용한 여성 유방암 사망의 위험요인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암관리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어야 할 것이다.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identifing factors affecting mortality through Collaborative Stage (CS) by big data analysis of breast cancer patients.
Methods : A total of 14,900 breast cancer patients were used by linking the Collaborative Stage (CS) data of the Central Cancer Registry of National Cancer Center (2010-2017) and the death data of the National Statistical Office. A chi-square independence test was performed to analyze the factors affecting mortality due to breast cancer, and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identify risk factors for death.
Result : Factors influencing breast cancer mortality in women include age, primary site, CS Extension, Regional Nodes Positive, CS Tumor Size, CS Mets Dx, AJCC-7 stage, SEER stage, triple negative status, site-specific factors SSF01, SSF02, SSF03, SSF04, SSF05, SSF16, SSF019, and SSF20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p < .001). As a result of analysis of factors affecting the risk of breast cancer death, age, primary site, CS Extension, Regional Nodes Positive, CS Tumor Size, AJCC-7 Stage, site-specific factors SSF07, SSF09, SSF15, triple negative status, survival period was analyzed to have an effect.
Conclusion : Big data analysis on risk factors for women with breast cancer death using Collaborative staging (CS) should be used as basic data for cancer management poli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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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방문간호사로 살아가기: 서울시 동주민센터 간호사의 업무 경험

저자 : 강지원 ( Kang Ji-won ) , 장숙랑 ( Jang Soong-nang ) , 이자경 ( Lee Jakyu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1-6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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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이 연구는 지역사회 보건복지 정책이 변화하는 현 시점에서 서울시 동주민센터에서 일하는 보건소 소속 방문간호사의 업무 경험을 이해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연구방법 : 서울시 방문간호사 6명을 대상으로 2021년 2월에서 5월 사이 심층면담 및 포커스그룹인터뷰를 시행하였다. 수집한 연구자료는 Colaizzi의 현상학적 연구 방법을 바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 연구결과 총 15개의 주제와 6개의 주제모음, 3개의 범주를 도출하였다. 방문간호사의 주요 업무 경험은 '간호사로서 의무와 직무현실 사이 중심잡기', '불안한 업무 환경에서 근무하기', '지역주민의 돌봄제공자 되기'로 나타났다.
결론 :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방문간호사가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고용 지위 및 보호 체계 개선, 업무 지침 및 교육체계 개선을 통하여 업무 환경을 향상할 필요가 있음을 제언하였다. 또한 간호사에 의한 가정 방문 서비스의 가치와 의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결과는 향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Purpose : This study aimed to understand the meaning of working experiences of home visiting nurses at Reaching Out Community Centers in Seoul in the changing stream of community care policy.
Methods : Participants of the study consisted of 6 visiting nurses. Data were collect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and a focus group interview from February to May 2021.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phenomenological analysis method suggested by Colaizzi.
Results : Overall, 15 themes, 6 theme clusters, and 3 categories were identified. The results showed that visiting nurses' experiences were 'balance between work responsibilities and reality,' 'working in an unstable work environment,' and 'being a caregiver for local people.'
Conclusion : This study provided a deeper understanding of the public home visiting nurse's working experience. The results showed the need to improve the working environment of the nurses by enhancing employment status, worker protection systems, and education systems.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re-recognize the value and meaning of home visits by public health nurses. These findings are expected to be utilized as basic information for improving public home visiting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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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방형 설문으로 조사된 직업정보를 이용한 직업분류 코딩 결과의 일치도 평가

저자 : 박문영 ( Moon-young Park ) , 윤형기 ( Hyungkee Yoon ) , 윤형석 ( Hyung-suk Yoon ) , 오세은 ( Se-eun Oh ) , 김솔휘 ( Solhwee Kim ) , 홍기명 ( Kimyong Hong ) , 박석환 ( Seok-hwan Park ) , 이은선 ( Eunsun Lee ) , 이경무 ( Kyoung-mu Lee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7-7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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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연구자 간 직업분류 결과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확인함으로써 직업분류 과정의 신뢰도 평가를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 설문 응답자에게 자신이 경험한 직업 중 가장 오래 종사한 직업을 개방형으로 답하도록 하였고, 세 명의 보건학 전공자에게 독립적으로 설문 답변을 직업분류표의 직업 코드로 변환하도록 하였다. 이후 이들의 분류 결과가 얼마나 일치하는 지 평가하기 위해 카파통계량을 구하였다.
주요결과 : 면접 설문 요원의 개입이 있었던 병원 내원자들을 설문 대상으로 한 경우(n=145), '중간 정도'의 일치도를 보였다(한국표준직업분류 14범주: k=0.56, 95% CI=0.52-0.58, 한국표준산업분류 21범주: k=0.60, 95% CI=0.57-0.63). 면접 설문 요원의 개입이 없었던 원격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경우(n=154), '중간 미만' 이나 '중간 정도'의 일치도를 보였다 (각각, k=0.34, 95% CI=0.31-0.38, k=0.46, 95% CI=0.43-0.49).
결론 : 일치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직업 종류에 대한 상세한 이해, 코딩을 위한 세부적인 지침 마련, 사전 교육 등이 필요하며, 직업분류 일치도를 해석할 때는 설문 방법 확인, 설문 집단의 연령 분포, 직업 분포, 전문직의 비율 등 다양한 원인을 고려하여 해석할 필요가 있다.


Background : Information on occupation is known as one of the important information sources for socioeconomic and epidemiological research. It can be used to assume socioeconomic status and level of physical activity, to forecast the likelihood of a work-related accident or disease, and to assess the existence and degree of exposure to various risk factors in workplace.
Objective : Individual information on occupation is often collected by open-ended questions and then coded into job categories by researchers according to the standard job classification systems. This study aims to assess the reliability among the job codes that three raters independently classified using the information on occupation collected by open-ended questionnaire.
Methods : Information on occupation was collected from two surveys with different populations (145 health examinees and 154 college students of open university) with open-ended questionnaire. Two surveys were basically self-administered, but the health examinee survey questionnaire was checked by a trained interviewer. Two occupational classification systems, i.e., the Korean Standard Classification of Occupational (KSCO, 14 categories) and the Korean Standard Industrial Classification (KSIC, 21 categories) were used for job-coding by three junior researchers in the field of public health, The degree of agreement/concordance was assessed by Cohen's Kappa or Fleiss Kappa and 95% confidence interval (CI).
Results : Concordance of job codes among three raters for KSCO was moderate for health examinees (k=0.56, 95% CI=0.52-0.58) and fair for open university students (k=0.34, 95% CI=0.31-0.38). That of KSIC was moderate for both health examinees (k=0.60, 95% CI=0.57-0.63) and open university students (k=0.46, 95% CI=0.43-0.49). There was observed a lot of variation in category-specific kappa values for both KSCO and KSIC classification.
Conclusion : Increased concordance of job coding is expected when interview survey is used to collect open-ended questions for the information on occupation and then definite protocol for classification is adopted or to conduct prior education before co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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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계획된 행동이론을 적용한 대학생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의도 예측요인

저자 : 이수재 ( Soo Jaw Lee ) , 김혜진 ( Hye Jin Kim ) , 김희경 ( Hee Kyung Kim ) , 홍성애 ( Seong Ae Ho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9-86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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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목적 : 본 연구는 보건행정분야 대학생들을 연구대상으로 계획된 행동이론을 적용하여 AD 작성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다.
방법 : 본 연구는 단면연구 설계로서 참가자들은 한국의 도시지역 2곳의 보건행정학을 전공하는 255명의 대학생이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6.0 program을 활용하여 기술적 통계, t-test, ANOVA test,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 AD 평균은 3.47±.75점(5점 척도)이였고, AD에 대한 태도(β = 0.261, p < 0.001)와 지각된 행동 통제 (β = 0.270, p < 0.001)가 AD 작성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밝혀졌다.
결론 : 계획된 행동이론 변수 중 AD에 대한 긍정적 태도와 지각된 행동통제는 대학생의 AD완성 의도를 예측할 수 있다.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intention to complete advanced directives (AD) among college students by applying the planned behavior theory.
Method : A cross-sectional descriptive study design was used. The participants were 255 college students majoring in health administration in two cities in Korea.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test,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ith SPSS 26.0 program.
Results : The mean score of intention to complete AD was 3.47±.75 on a 5 point scale. The predictors of intention to complete AD are perceived behavioral control (β = 0.270, p < 0.001) and attitude toward AD(β = 0.261, p < 0.001).
Conclusion : Among the variables of planned behavior theory, positive attitude toward AD and perceived behavioral control can predict intentions of AD completion in colleg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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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요양병원의 효율적 병상규모와 경영성과의 관련성

저자 : 김선호 ( Kim Seon-ho ) , 왕진우 ( Wang Jin-woo ) , 서원식 ( Suh Won-sik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7-11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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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이 연구는 요양병원의 효율적 병상규모를 추정하고, 효율적 병상규모에 따른 요양병원의 특성과 경영성과의 관련성의 차이를 규명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연구방법 : 요양병원의 효율적 병상규모의 추정은 자료포락분석으로 산출(계산)된 효율성 점수를 이용하였다. 총자본의료이익률과 의료수익의료이익률로 측정한 요양병원의 경영성과를 종속변수로, 요양병원의 구조적 특성, 운영적 특성, 재무적 특성을 독립 변수로 하는 선형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분석에 사용된 자료는 국세청에서 공시하는 재무제표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공하는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자료를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 연구대상 전체 요양병원 가운데 80%정도가 기술적으로 비효율적이었고 비효율적인 규모로 운영되는 요양병원도 85%였다. 효율성 분석 결과를 이용해 추계한 효율적 최소병상규모는 225.95병상이었고 효율적 규모로 운영되는 요양병원이 17%정도였다. 공공 요양병원은 민간 요양병원에 비해 경영성과가 낮았고 부채비율이 높은 요양병원의 경영성과가 낮았지만 총자본회전율이 높은 요양병원의 경영성과는 높았다. 인건비부가가치율과 의료수익부가가치율이 높은 요양병원의 경영성과가 높았다.
결론 : 이 연구의 결과는 요양병원에 대한 보건의료정책이나 경영전략 수립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며 중요한 근거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요양병원의 경영성과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Object : This study was performed to estimate the number of effective beds in a long-term care hospital an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haracteristics of the long-term care hospital and the management performance according to the effective beds.
Methods : Estimation of the effective number of beds in the long-term care hospital was performed using the calculated efficiency score by Data Envelope Analysis. A linear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measuring the total return of capital and medical income with the management performance of the long-term care hospital as the dependent variable and the structural, operational, and financial characteristics of the long-term care hospital as the independent variables. The data used for the analysis were the financial statements announced by the National Tax Service and the results of evaluation of the adequacy of long-term care hospital by the Health Insu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
Result : About 80% of all long-term care hospital studied were technically inefficient, and 85% of long-term care hospital operated on an inefficient scale. The effective minimum number of beds estimated using the results of the efficiency analysis was 225.95, and the number of efficient long-term care hospital was about 17%. The management performance of public long-term care hospital was lower than those of private long-term care hospitals, and the management performance of long-term care hospital with a high debt ratio was low, but the management performance of long-term care hospitals with high total capital turnover was high. The management performance of long-term care hospitals with high labor cost value added ratio and medical income added value ratio was high.
Conclusion :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used in establishing health care policies or management strategies for long-term care hospitals, and can be an important source of data. This suggests that efforts are needed to improve the management performance of long-term care hospit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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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근로자의 수면시간과 근무 형태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 : 연령별 차이

저자 : 이진욱 ( Jin Wook Lee ) , 남진영 ( Jin Young Nam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3-13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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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근로자들의 수면시간과 근무 형태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연령별로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아 보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방법 :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2014년), 제7기(2016년, 2018년), 제8기(2020년) 원시자료를 이용하여 만 19세 이상 근로자 13,191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각 변수들과 우울 간의 관련성을 분석하기 위해 다중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실시하였고 연령별로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층화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 수면시간이 정상인(6-8시간) 주간 근무군보다 수면시간이 적은(<6시간) 교대 근무군이 2.3배(OR=2.34, 95% CI=1.51-3.62) 수면시간이 적은 주간 근무군이(<6시간) 2.2배(OR=2.19, 95% CI=1.70-2.83) 더 우울했으며 특히, 30대 (OR=3.93, 95% CI=1.42-10.89), 50대(OR=3.89, 95% CI=1.64-9.21), 60대(OR=3.52, 95% CI=1.54-8.04)에서 교대 근무와 적은 수면시간(<6시간) 이 우울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결론 : 본 연구에서 적은 수면시간과 교대 근무는 우울과 관련이 있었고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우울 증상에 대한 조기 발견 · 조기 치료 및 예방을 위해 경제문제와 직결되는 근무 형태 개선과 충분한 수면시간을 보장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맞춤 전략이 요구된다.


Objectives : This study was conducted with the purpose of identifying the effect of workers , sleep hours and work patterns on depression and finding out what differences there are by age.
Methods : The analysis was conducted on 13,191 workers aged 19 or older using raw data from the 6th (2014), 7th (2016, 2018), and 8th (2020) of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A binary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each variable and depression, and stratificat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see the difference by age.
Results : The shift work group with less sleep hours(<6) was 2.3 times(OR=2.34, 95% CI=1.51-3.62) more depressed than the day work group with normal sleep hours(6-8), and the day work group with less sleep hours(<6) was 2.2 times(OR=2.19, 95% CI=1.70-2.83) more depressed. In particular, in their 30s(OR=3.93, 95% CI=1.42-10.89), 50s(OR=3.89, 95% CI=1.64-9.21), and 60s(OR=3.52, 95% CI=1.54-8.04), the shift work group and less sleep hours(<6) had a significant effect on depression.
Conclusion : In this study, less sleep time and shift work were related to depression and differed by age group. Therefore, for early detection, early treatment, and prevention of depression symptoms, a customized strategy for each life cycle is required to improve work patterns directly related to economic problems and ensure sufficient sleep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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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코로나19 시기 문제음주 관련 요인

저자 : 김유진 ( Yoojin Kim ) , 차선화 ( Xianhua Che ) , 권상일 ( Sang-il Kwon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3-14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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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코로나19 시기의 문제음주에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 관련 요인, 사회적 환경요인이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 2021년 대전시민 건강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만 19세 이상 대전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시기 문제음주의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관련 요인, 사회적 환경요인의 설명변수를 순차적으로 도입하여 3개의 모델을 구축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 연령(50-64: OR(Odds Ratio)=0.41; CI(Confidence Interval)=0.22-0.77, ≥ 65: OR=0.18; CI=0.07-0.47), 혼인상태(OR=2.12; CI=1.18-3.80), 낮은 소득수준(OR=2.59; CI=1.02-6.54), 경제활동 상태(OR=0.63; CI=0.42-0.96)가 코로나19 시기 문제음주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이 높을수록(OR=1.09; CI=1.01-1.17)코로나19 시기 문제음주의 위험성이 높았고, 가족, 친구, 지인과의 만남 횟수에 따라(OR=0.58; CI=0.40-0.84) 코로나19 시기 문제음주에 영향을 미쳤다.
결론 :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시기 문제음주를 줄이기 위해 위험집단에 대한 경제적 지원, 심리적 지원, 사회적 지지 체계 구축을 제안한다.


Purpose :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individual characteristics, health-related factors, and socialenvironmental factor related to Problem drinking during the COVID-19 period.
Methods : Data of 2,000 adults aged ≥19 years from the 2021 Daejeon Citizens' Health Survey were used, and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were conducted to examine factors associated with Problem drinking during the COVID-19 period.
Results : Among individual characteristics, older age (50-64: OR=0.41; CI=0.22-0.77, ≥ 65: OR=0.18; CI=0.07-0.47), marital status (OR=2.12; CI=1.18-3.80), lowest income level (OR=2.59; CI=1.02-6.54), and economic activity status (OR=0.63; CI=0.42-0.96) were associated with Problem drinking during the COVID-19. Anxiety caused by COVID-19 (OR=1.09; CI=1.01-1.17) was the health-related effective factor related to Problem drinking. Moreover, meetings with family, friends, and acquaintances (OR=0.58; CI=0.40-0.84) were associated with Problem drinking.
Conclusion :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it is necessary to reduce problem drinking by establishing an economic support, psychological support, and social support system for the problem drinking risk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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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원주시 지역주민의 위암 검진과 사후관리 수행 여부에 미치는 영향 관계: Anderson 모형 중심으로

저자 : 정민아 ( Min Ah Chung ) , 김민경 ( Min Kyung Kim ) , 남은우 ( Eun Woo Nam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7-16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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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배경 : 위암 발생률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고, 사망률은 2019년 기준 14.9%로 암 중 두 번째로 높다. 또한 우리나라의 검진 후 사후관리(post-care) 경험률은 2019년 기준 9.7%로 다른 나라에 비해 낮은 편이다.
연구 방법 : 본 연구는 Andersen Model을 적용하여 위암 수검 여부와 검진 후 사후관리 경험 여부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2단계를 거쳐 분석을 진행하였다. 1단계는 원주시 지역주민의 위암 검진 수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종속변수인 위암 검진 수검을 수검기간에 따라 3가지의 모델로 구분하였으며 2단계는 원주시 지역주민의 위암 검진 수검자 724명 대상으로 검진 후 사후관리 경험 영향요인을 파악하는 것으로, 종속변수는 검진 후 사후관리 여부이다. 분석방법은 카이제곱과 t-test, 로지스틱 회귀분석이다.
연구 결과 : 연구 결과, 위암 검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소인 요인의 연령, 가능 요인의 월평균 가구소득 및 경제활동, 지역사회보건프로그램, 지역사회모임 및 조직참여, 필요 요인의 만성질환 등이다. 검진 후 사후관리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필요요인의 만성질환이다.
결론 : 본 연구를 통해 얻은 결론은 첫째, 위암 검진 기간을 세분화해 조사할 필요가 있다. 둘째,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내 위암 검진 비율을 높일 필요가 있다. 셋째, 젊은 세대를 위한 국가 암 검진 사업 수립이 필요하다. 넷째, 만성질환 관리 및 검진 후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Background : Gastric cancer has the highest incidence in Korea, and the mortality rate is 14.9% as of 2019, the second highest among others. In addition, Korea's participation rate in Post care system after screening is 9.7% as of 2019 and lower than that of other countries.
Methods : The research model was developed based on Andersen's Model. To analysis data, Chi-square test, t-test and F-test and logistic regression were used.
Results : According to a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the factors influencing gastric cancer screening are age in predisposing factor, monthly average household income and economic activity in enabling factor, community health programs, community gatherings and organizational participation, and chronic diseases in need factor. The factor that affects Post care system after screening is chronic disease of need factor.
Conclusion : First, it is necessary to subdivide the period of gastric cancer screening and investigate. Second, it is necessary to increase the rate of gastric cancer screening in the community by utilizing community resources. Third,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national cancer screening project for the yonger generation. Fourth, it is necessary to strengthen the chronic disease management and Post care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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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공의료기관 의료인력의 지속근무를 위한 개선방안 조사연구

저자 : 송이슬 ( Song Eseul ) , 우다래 ( Woo Da-rae ) , 고광필 ( Ko Kwang-pil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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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공공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의료인력의 지속적인 근무를 위한 개선방안을 도출함에 있다.
방법 : 인천에 위치한 2개의 공공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의료인력의 지속근무와 관련된 요인을 20개를 선정하여 신뢰도 분석을 실시하였다. 각 요인에 대하여 중요도와 실행가능성을 Likert 7점 척도로 조사하였다. 대상자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빈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지속근무 관련 요인의 중요도와 실행가능성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t-test를 진행하였다. 마지막으로 Importance-Performance 분석을 응용하여 결과 값을 4사분면에 시각화했다.
결과 : 중요도 및 실행가능성 모두 높은 9가지 항목은 우선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요인들이다. 실무교육 확대, 기관 이미지 및 평판 쇄신, 진료시스템 선진화, 의료인 보호기전 마련, 커뮤니케이션 강화, 의사결정 참여, 신규인력 직무교육 강화, 진료지원 및 병동보조인력 확충, 출퇴근 접근성 개선이었다. 급여수준 현실화와 성과에 대한 충분한 보상은 중요도는 높으나 실행가능성이 낮은 요소로 중장기적인 개선이 필요한 요인임을 제시했다.
결론 :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공공의료기관 의료인력의 근무조건과 환경을 개선하여 공공의료인력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익적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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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국 기혼 남성의 가사노동 여부와 기혼 여성의 우울과의 관련성: 여성가족패널조사 활용

저자 : 안정현 ( Jeong Hyun Ahn ) , 이단비 ( Dan Bi Lee ) , 남진영 ( Jin Young Nam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2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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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기혼 여성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 기혼 남성의 가사 노동 여부가 기혼 여성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 2020년 여성가족패널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6,685명의 기혼 여성을 대상으로 하였다. 일반적 특성과 우울의 관련성을 분석하기 위해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층화 분석에서, 기혼 여성의 여가시간과 기혼 남성의 가족과 보내는 시간으로 기혼 남성의 가사노동 여부와 기혼 여성의 우울 사이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해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 기혼여성은 기혼 남성이 가사노동을 하지 않았을 때 우울하였다 (OR=1.42, 95% CI=1.15-1.74). 여가시간이 많은 기혼 여성과 여가시간이 적은 기혼 여성 모두 기혼 남성이 가사노동을 하지 않는 경우 우울 위험과 관련성이 있었다 (여가시간이 많은 기혼 여성 : OR=1.46, 95% CI=1.09-1.95; 여가시간이 적은 기혼 여성: OR=1.36, 955 CI=1.01-1.82). 또한, 기혼 남성이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적은 기혼 여성 중에서, 기혼 남성이 가사노동을 하지 않을 경우 기혼 여성의 우울 위험과 관련성이 있었다 (OR=1.48, 95% CI=1.12-1.95).
결론 : 본 연구를 통해 기혼 남성이 가사노동을 참여하지 않을 경우 기혼 여성의 우울과 관련이 있음을 확인하였으므로, 여성의 정신건강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 시 기혼 남성의 가사노동 참여를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추후 연구에서는 가사노동의 질을 포함한 모형을 고려하여 분석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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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삶의 질 관련 요인

저자 : 류선정 ( Seon-jeong Ryu ) , 황태윤 ( Tae-yoon Hwa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9-38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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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이 연구는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자가관리정도, 스트레스, 수면의 질, 삶의 질을 파악하고 삶의 질 영향요인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대상은 대구시 일개 상급종합병원의 17세 이상부터 65세 미만의 염증성 장질환(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환자 195명이었다. 분석자료는 구조화된 자기기입식 설문 조사로 수집하였다.
연구결과 : 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한 다중회귀분석 결과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여부가 유의한 삶의 질을 구분하는 관련 요인은 아니었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수는 나이, 자가관리정도, 스트레스, 수면의 질로, 자가관리정도와 연령대가 높을수록 삶의 질이 높았고, 수면의 질이 낮고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삶의 질은 낮았다.
결론 : 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스트레스 관리와 수면의 질 향상을 위한 중재방안의 개발과 관리가 필요하다. 개방적인 의사소통과 꾸준한 상담을 통한 정서적 지지 및 신뢰 관계 구축으로 환자 스스로 건강 상태를 긍정적으로 인지하고 자가관리정도를 증진하기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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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소득 수준에 따른 음주행동과 관련된 불평등 이해를 위한 탐색적 연구

저자 : 황종남 ( Jongnam Hwa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9-50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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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방법 : 본 연구를 위해 국민건강영양조사 4기(2007-2009)와 7기(2016-2018)자료를 활용하여 각각 16,851명과 17,480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소득수준에 따른 음주행동의 불평등을 측정하기 위해 월간 음주경험과 고위험 음주경험에 대한 집중지수(Concentration Index, CI)방법을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 분석결과 국민건강영양조사 4기(2007-2009년)와 7기(2016-2018)에서 모두 소득 수준이 높은 집단에서 월간 음주경험 및 고위험 음주경험이 집중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성별과 연령으로 층화하여 여성의 음주행동의 불평등을 살펴보면, 월간 음주경험의 경우 35-64세 장년집단에서 집중지수가 양(+)의 값을 나타냈으며, 고위험 음주의 경우 35세-64세 장년집단과 65세 이상 노년집단에서 저소득 편향의 불평등을 보였다. 한편 남성의 음주행동 불평등을 살펴보면, 월간 음주경험의 경우 35세-64세 장년집단과 65세 이상 남성 노년집단에서 고소득 편향의 불평등이 확인되었다.
결론 : 월간음주경험과 고위험음주경험과 관련한 고소득 집중 불평등을 고려할 때 알코올의 물리적 접근성을 제한하는 정책을 통한 주류세 인상과 같은 가격조정과 소비억제 정책은 음주 불평등을 감소시키는 효과에는 제한적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성별과 연령별에 따른 알코올 소비패턴과 규모를 파악함과 동시에 사회 규범적 이해를 바탕으로 인구집단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알코올 정책의 개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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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확장된 목표지향적 행동모델을 적용한 베이비붐 세대의 실버타운 입주 의도 영향요인 연구: 수도권을 중심으로

저자 : 박애준 ( Aejun Park ) , 조현 ( Hyun Cho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1-6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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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확장된 목표지향적 행동모델을 적용하여 베이비붐 세대의 실버타운 입주 의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과 실버타운 입주 의사 결정 과정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방법 : 서울을 포함한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수도권 지역 베이비붐 세대(1955년∼1963년생)를 연구대상으로 설문조사하였으며 유효표본 400부를 확보하여 최종 실증분석에 이용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26.0, AMOS 24.0을 활용한 구조방정식 모델을 통하여 경로분석과 영향요인 간의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였다.
결과 : 총 9개의 가설 중 6개의 가설이 지지되었다. 실버타운 입주에 관한 열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긍정적 기대정서(β=0.362, t=3.771, p=0.000), 부정적 기대정서(β=0.349, t=6.236, p=0.000), 사전지식(β=0.132, t=2.491, p=0.013) 으로 확인되었고 실버타운 입주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지각된 행동통제(β=0.100, t=2.461, p=0.014), 사전지식(β=0.129, t=2.866, p=0.004), 열망(β=0.745, t=14.814, p=0.000)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열망은 실버타운 입주 의도를 예측함에 있어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 열망은 실버타운 입주 의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사전지식은 열망과 입주 의도에 모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되어 실버타운 직접방문이나 숙박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과 실버타운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는 것이 실버타운 입주 의사결정 과정에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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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간호조무사 직무분석을 통한 대한민국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항목

저자 : 김명성 ( Myeong Seong Kim ) , 남영희 ( Young Hee Nam ) , 이윤현 ( Yoon Hyeon Lee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3-71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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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우리나라 간호조무사 직무를 분석하여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개선 사항을 의논하고자 한다.
방법 : 질적 연구 방법으로 간호조무사 직무, 특성을 이해하기 위하여 관련한 논문과 보고서를 조사하였고, 간호조무사 관련 전문가들(특성화고등학교 교사, 간호학 교수, 간호조무사 양성학원, 의사, 한의사)과 세미나 및 델파이 조사를 통하여 심도있는 간호조무사의 직무 특성 및 자격증 취득에 관하여 확인하였다. 추가로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개선을 위한 포괄적 의견 수렴을 위하여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10명의 간호사와 7명의 간호조무사 양성 교사 및 학원장 참여로 시행하였고, 또한 양적 연구 방법으로 256명의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 대상의 온라인 설문 조사를 통해 질적 연구 결과를 확인하는 체계로 하였다.
결과 : 연구 결과 우리나라 간호조무사의 직무 범위는 상당히 포괄적이고 다양하였으나, 현행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이 임상에 요구되는 전문적 직무 수행을 위하여서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 결과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은 직무기반 개선의 필요성이 있고 이론적 학문 기반 평가보다는 “감염 예방”, “응급 대응” 등 실무 중심에 기반하여 문제 출제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결론 :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개선을 위해서는 간호조무사가 실질적으로 행하여지는 분야(감염과 응급)에서의 시험 출제 강화 및 교육이 이루어져야 임상에서(1차 병원 및 환자) 높은 요구도를 만족시킬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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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청소년의 비만 및 과체중에 영향을 주는 요인: COVID-19 이전과 이후 비교

저자 : 김혜지 ( Hye Ji Kim ) , 우혜경 ( Hyekyung Woo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3-8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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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목적 : 본 연구는 COVID-19 전후 청소년의 비만과 과체중의 현황을 파악하고 비만과 관련성이 높은 요인을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 방법 :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청소년 109,282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자료는 제16차(2019년)과 제17차(2020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자료를 이용하였다. 비만 및 과체중과 관련한 요인을 파악하고자 복합표본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연구 결과 : 청소년의 비만 및 과체중과 관련 높은 요인은 낮은 경제력, 낮은 학업수준, 패스트푸드 미 섭취, 스스로 건강하지 않다고 인지했을 경우 등으로 나타났다. COVID-19 이후 비만의 위험비가 증가한 요인은 비만 남학생은 스스로 건강하지 않다고 인지한 경우(OR=1.69, 95% CI 1.58-1.81; 2019년 남학생/ OR=1.71, 95% CI 1.60-1.83; 2020년 남학생)로, 비만 여학생은 경제 수준이 낮은 경우(OR=1.44, 95% CI 1.27-1.63; 2019년 여학생/ OR=1.55, 95% CI 1.38-1.75; 2020년 여학생) 등으로 나타났다.
결론 : 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해 비만과 과체중에 취약한 집단을 파악하고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 위드 코로나를 대비하여 청소년의 올바른 식습관과 신체활동을 장려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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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COVID-19 대유행으로 인한 대구시민의 신체활동 실천율의 변화

저자 : 진수희 ( Soo-hee Jin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7-9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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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COVID-19 팬데믹 상황에서 대규모 발생을 보인 대구시에 거주하는 시민의 신체활동의 변화와 그 특성을 살펴보았다.
연구방법 : 2019년, 2020년 대구시 지역사회건강조사자료 14,609건을 사용하여, 신체활동의 변화정도를 확인하고 연령, 소득, 직업과 같은 특성과의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주요결과 : 2019년에 비해 2020년도의 걷기, 중등도, 격렬한,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이 모두 감소하였고, 특히 모든 연령층, 모든 소득층, 모든 직업군에서 신체활동이 감소하였다.
걷기 실천율은 20대, 월 소득 400만원 이상, 사무직에서 많이 감소하였으며,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40대, 월 소득 300-400만원, 농림어업직에서 가장 많이 감소하였다. 2019년과 비교하여 2020년도의 걷기실천율의 오즈비가 0.82배,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의 오즈비가 0.69배로 유의하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조사대상에서는 남성에 비해 여성의 걷기 실천율,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이 낮았고, 19-20세 비해 40대는 걷기 실천율이 낮았고,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30대, 40대, 50대, 70세 이상에서 모두 유의하게 낮았다. 소득에서는 소득이 낮은 군에 비해 소득이 높은 군에서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이 높았고, 직업에서는 전문행정직에 비해 기타가 걷기 실천율이 낮았다.
결론 : 장기화되고 있는 COVID-19으로 인해 신체활동의 감소도 지속되어 감염성 질환 및 만성질환에 미치는 질병부담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신체활동 감소가 큰 집단군을 우선순위로 하면서, 인구집단 전체를 대상으로 한 신체활동을 증가시키기 위한 공중보건학적 개입이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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