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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적 관점에서 습관적 여가 행동의 의미 : 미사전례 반주자들을 대상으로

A phenomenological perspective on the meaning of habitual leisure behaviors: Focusing on accompanists of Catholic Mass

이보미 ( Lee¸ Bo-mi )
  • : 한국관광학회
  • : 관광학연구 46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5월
  • : 113-135(23pages)
관광학연구

DOI

10.17086/JTS.2022.46.3.113.135


목차

Ⅰ. 서 론
Ⅱ. 문헌고찰
Ⅲ. 연구절차
Ⅳ. 연구결과
Ⅴ. 결 론
References
국문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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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현상학적 이념과 방법을 습관적 여가 행동에서 새롭고 역동적으로 응용하여 자유의 참모습으로 해명하고자 하였다. 기존 습관이론에서의 신체에 관한 이해는 몸과 마음이 분리된 이원론적 입장에서 수동적 객체로 이해되고 있다. 현상학적 관점에서 신체는 자아를 넘어서서 우리가 세계에 존재하고 관계 맺기 위한 의미 있는 조건으로 본다. 신체의 습성화는 세계와 의식적 존재로서의 인간을 매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서 현상학에서 신체와 습관은 불가분적 관계에 있다. 이 연구를 위한 자료는 8명의 미사전례 반주자들을 대상으로 여가에서의 습관형성과정을 객관적 지표(self-report habit index: SRHI), 심층면접, 장기간 관찰을 통해 수집되었다. 여가에서 미사 반주라는 상황적 신호는 오르간이라는 악기를 반복적, 습관적으로 행동하도록 훈련시킨다. 여가에서의 습관은 이와 같은 행동이 일관된 상황에서 반복될수록 의식적 노력을 거치지 않고 자동으로 활성화된다. 분석결과, 미사전례 반주자들의 습관형성과정은 ‘생각에서 행동으로’, ‘신체화된 의식’, ‘신체-주체적 자유’의 주제와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연구결과에서 습관은 단순히 기계적으로 혹은 심리적 보상으로 이해될 것이 아니라, 습관형성과정에서의 신체는 세계와 의식을 매개하는 유의미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 습관은 신체의 운동성으로 형성되고 결국 우리는 신체성을 통해 세계에 존재하고 관계 맺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자유는 고정된 감정이나 이상적 체험이 아니라, 습관형성과정 내내 동적으로 구현되는 그 무엇이라 할 수 있으며 세계 속에 신체로서 살아가는 모든 인간이 끊임없이 세계와 의미를 형성해가는 의식체험 그 자체에 있음을 제시하였다.
A phenomenological study of habitual leisure behaviors is used in this study to elucidate the nature of freedom. The conventional habit theory views the body as a passive object under a dualistic approach where the mind is separate from the body. The body is construed as a meaningful condition that is required for a human being to exist and participate in the world from a phenomenological perspective. Habit, which is construed as inseparable from the body in the phenomenology, has an essential role in connection between human beings and the world. The data were gathered through SRHI, in-depth individual interviews, and long-term observation of eight Catholic Mass accompanists. It is proposed that the situational cues of "Mass" that normally precede the activity of playing the organ can automatically activate a habit of playing the organ. Habitual behaviors, such as those performed in leisure, are automatically triggered by predictable circumstances without a conscious effort. The findings show that the process of habit formation is linked to three emerging themes: (a) from thinking to behaviors, (b) embodied consciousness, and (c) body-subject freedom. According to this study, habit formation process cannot be construed only as mechanical or psychological rewards, but rather as a process in which the body connects the world and consciousness. The findings also show that habit is formed through motility of the body, and eventually, human beings exist in and is connected with the world through the embodied consciousness. In conclusion, freedom is not a fixed emotion or imaginary experience but rather something that can be lived during the habit formation process, and hinges on embodied consciousness through which human constantly establish a meaningful connection with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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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관광학
  • : KCI등재
  • :
  • : 연8회
  • : 1226-0533
  • : 2713-6388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77-2022
  • : 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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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권3호(2022년 05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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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編輯人의 글 : 관광객 vs. 관광자

저자 : 조광익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6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10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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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관광학연구』에 게재된 관광 행동 연구 동향 분석 : 2012년부터 2021년까지의 연구를 대상으로

저자 : 김지언 ( Kim Giun ) , 이계희 ( Lee Gyehee ) , 한관희 ( Han Gwanhui ) , 박득희 ( Park Deukhee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6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3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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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수요자 중심으로의 관광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연구 패러다임에 대한 편향성 문제의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 관광학 분야에서 국내 유일의 우수 등재 학술지인 『관광학연구』를 대상으로 2012년부터 2021년 사이 게재된 52편의 관광 행동 관련 연구 동향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관광 행동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연구의 수는 전반적인 감소세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구논문의 세부 연구주제별 분석에서는 구매행동, 공유 행동, 시민 행동 등 의사결정과 관련한 한 연구와 지속가능성 및 관광 정보와 관련된 연구 순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광 행동 연구의 86.5%는 양적 연구 방법을 사용하였는데, 이는 한국 관광연구자들의 정량적 연구방법론에 대한 선호가 아직도 매우 강하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그러나 관광자의 행동의 온전한 이해를 위해서는 질적 측면의 행동 연구에 대한 접근이 좀 더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매년 다양한 주제로 연구가 진행되었기 때문에 게재 연도 별 특정 연구 주제가 다루어졌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다만 지속적으로 꾸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의사결정에 관한 연구, 지속가능성 및 관광정보 관련 연구, 문화 예술 분야의 관광 행동 연구뿐만 아니라 장애인 관광 행동, 위험 지각 연구 등 사회·경제적 이슈에 따른 특징적인 주제를 가진 연구 또한 적지 않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이 연구는 국내 관광 행동 연구에 대한 논의 이후 향후 다양한 연구방법론의 활용을 통한 관광 행동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52 research trends related to tourism behavior published between 2012 and 2021 in the Journal of Tourism Sciences, Korea's only class-one tourism journal.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examine and identify trends in tourism behavior research published in the Journal. The analysis confirmed that the number of studies directly related to tourism behavior was on the decline overall. In the analysis by research topic, purchasing behavior, sharing behavior, and civic behavior were the most widely published, followed by behaviors related to sustainability and tourism information search behavior. In terms of methods, 86.5 percent of tourism behavior studies used quantitative methods, indicating that Korean tourism researchers continue to favor quantitative methods. However, in order to fully comprehend the behavior of tourists, more qualitative and mixed methods must be used. Because research was conducted on a variety of topics each year, specific research topics by year of publication were not identified. In addition to these main topics, studies on the behaviors of disabled tourists and risk perception studies are mentioned. Based on the results, this study presented the future tourism behavior research directions using diverse research methodolo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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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국내·외 관광자 행동연구의 비판적 검토 : 『관광학연구』와 Tourism Management 비교·분석

저자 : 김병국 ( Kim¸ Byung-gook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6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1-6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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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국내ㆍ외 관광분야 주요 학술지에 게재된 관광자 행동연구의 비교 및 분석을 통해 향후 의미 있는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국내ㆍ외 주요 학술지에서 관광자 행동연구의 비교 및 분석을 위해 내용분석법을 활용하였으며,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관광자 행동관련 논문 수는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더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둘째, 관광자 행동연구의 주제별 주요 키워드로 관광자의 심리적 측면을 강조하는 동기ㆍ경험ㆍ지각된 가치ㆍ태도ㆍ체험ㆍ만족도ㆍ충성도ㆍ행동의도 등이 나타났으며, 국내 연구에 비해 해외에서는 아웃도어레크레이션 및 지속가능한 관광분야의 연구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셋째, 『관광학연구』에서는 대부분 연구가 양적접근방법에 의해 수행되었으며, 해외 연구에서는 양적접근방법과 질적접근방법을 적절히 활용하여 연구가 진행되었다. 이 연구의 결과는 향후 관광학연구의 정체성 및 방향성을 정립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고 판단되며, 향후 연구에서는 다양한 관광현상을 설명ㆍ분석하기 위해 혼합연구방법 및 종단적 연구에 관심을 두어야 할 것이다.


This paper offers the right direction of the research in the field of tourism through comparing two major academic journals such Journal of Tourism Sciences and Tourism Management.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ompare the behavior of domestic and international tourists through content analysis. The study's findings suggested that domestic tourists behave differently than those traveling on an international level. First, studies of international tourists' behavior are more extensive than those of domestic tourists. Second, a tourist behavior study focuses on individuals' psychological aspects in tourism contexts. Visitors on international vacations tended to be more recreational and environmentally conscious than domestic tourists. Third, studies of international tourists' behavior used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The study's findings will provide us with necessary materials to get started in the right direction of tourism research. Future study will focus on mixed research methods and longitudinal approaches in order to identify a variety of phenomenon in the fields of tou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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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언어 연결망 분석을 활용한 관광 행동 연구 동향 분석 : Journal of Destination Marketing & Management 논문을 중심으로

저자 : 박득희 ( Park Deukhee ) , 김지언 ( Kim Giun ) , 이계희 ( Lee Gyehee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6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1-7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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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패러다임의 변화로 인해 관광객의 관광 행동 이해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연구는 Journal of Destination Marketing & Management에 게재된 관광 행동 논문들의 연구 동향을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JDMM에서 2012년부터 2021년까지의 관광 행동 논문들을 수집했으며, 수집된 자료는 UCINET 6.682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밀도 분석, 위세 중심성 분석, 동시 출현 빈도 분석, CONCOR 분석 등의 언어 연결망 분석을 수행했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밀도 분석 결과, 주제어 연결망의 연결 형태는 균형적으로 연결을 가지는 형태가 아닌 특정 주제어에 집중적으로 연결된 형태임을 확인했다. 둘째, 위세 중심성 분석 결과, 주제어 연결망 내에 포함된 주제어들은 소수의 주제어들에 따른 위계적 연결 형태를 가지는 것을 확인했다. 이와 더불어, Behavioral intentions, Satisfaction, Tourist behavior, COVID-19, 그리고 Destination image는 주제어 중에서 중심 주제어가 될 수 있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주제어임을 확인했다. 셋째, 동시 출현 빈도 분석 결과, Behavioral intentions - Satisfaction, Behavioral intentions - Destination image가 가장 높은 것을 확인했다. 끝으로, CONCOR 분석 결과, 4개의 군집이 도출되었으며, 사회적 이슈와 이미지에 관련한 군집의 중요도가 가장 큰 것을 확인했다. 이와 같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향후 관광 행동에 관련한 연구의 확장에 대한 시사점을 제안했고, 이 연구의 한계점과 다양한 분석기법에 대한 확장을 통한 향후 연구 방향을 제안했다.


Due to the change in the tourism paradigm, the importance of understanding tourists' tourism behavior has been increasing.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rends in tourism behavior research published in the Journal of Destination Marketing & Management and to provide future research directions. This study collected research related to tourism behavior and/or tourist behavior from the JDMM database from 2012 to 2021 in order to achieve the study's goal. The current study used UCINET 6.682 to perform some language network analysis techniques, including density, eigenvector centrality, frequency of co-occurrence keywords, and CONCOR. The linkage patterns of keywords were concentrated into a few keywords, according to density analysis. The eigenvector centrality analysis results show that a few keywords in the keywords network were hierarchically structured. Furthermore, the first-ranked keywords were Behavioral intentions, Satisfaction, Tourist behavior, COVID-19, and Destination image, which can play a key role as the central keywords in the keyword network. The frequency of co-occurrence keywords results show that the frequency of co-occurrence keywords results show that Behavioral intentions - Satisfaction and Behavioral intentions - Destination image were the most common co-occurrence keywords within the keyword network. Finally, as a result of the CONCOR analysis, four clusters were identified, and it was confirmed that clusters related to social issues and destination images were the most important. The implications for future tourism behavior research were provided based on the findings of this analysis. Future research directions were also suggested by expanding various analysis techniq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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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텔·외식 분야 소비자행동 연구의 지식의 흐름 : 동 시대 관점에서 학문적으로 발전하고 있는가?

저자 : 한경수 ( Han Kyungsoo ) , 신선화 ( Shin Sunhwa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6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7-110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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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ㆍ외식 소비자행동에 관한 『관광학연구』의 동시대적인 관점의 학문적 발전을 확인하고자 International Journal of Hospitality Management와 연구의 동향을 비교하여 분석하였다. 세부적 목적으로 첫째, 호텔ㆍ외식 소비자행동에 관한 연구의 제목과 키워드 분석을 통한 주제를 분류하였고 둘째,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어떠한 주제가 연관되어 진행되었는지에 대한 키워드 네트워크를 분석하였다. 세 번째는 주제 분석 동향을 확인하여 각 주제에 해당하는 연구의 정성적인 내용을 분석하고 네 번째는 국내ㆍ외 호텔ㆍ외식분야 소비자행동 연구의 총체적 지식의 흐름을 분석하였다. 2002년부터 2021년까지의 호텔ㆍ외식 소비자행동 연구는 『관광학연구』 186건과 International Journal of Hospitality Management는 272건이 정제되었다. 분석 결과 『관광학연구』에서 가장 많이 다뤄진 주제는 '관계'에 관한 연구로 '소비자', '관계', '만족', '서비스 품질', '로열티'의 키워드가 포함된 연구가 가장 많았으며 International Journal of Hospitality Management는 '웰빙과 무례'에 관하여 '직원', '웰빙', '무례', '서비스', '행동'의 키워드가 포함된 연구가 가장 많이 분류되었다. 두 학술지의 공통적인 특징은 20년이라는 시간적 변화에도 '만족', '소비자', '관계', '로열티'등의 키워드는 꾸준히 중요한 주제로 다뤄졌으며 반면 시대적 트렌드가 반영된 키워드로 국내는 '패밀리', '패밀리레스토랑', '커피숍', 국외는 '그린', '에코프랜들리'가 도출되었다.


In order to confirm the academic progress of the contemporary perspective of the Journal of Tourism Sciences on hotel and restaurant customer behavior, the trend of research was analyzed by comparing it with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Hospitality Management. For detailed purposes, first, the subject of the study on hotel and restaurant customer behavior and the subject through keywords analysis were classified, and second, the keyword network was analyzed to see which topics were related to core keywords. Third, the qualitative contents of the research corresponding to each topic were analyzed by checking the subject analysis trends, and fourth, the overall flow of knowledge in customer behavior research in the domestic, foreign hotel, and restaurant fields was analyzed. Hotel and restaurant customer behavior studies from 2002 to 2021 were refined in 186 cases in the Journal of Tourism Sciences and 272 cases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Hospitality Management.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most frequently covered topic in the Journal of Tourism Sciences was the study on 'relationship', including the keywords of 'customer', 'relationship', 'satisfaction', 'service quality', and 'loyalty'.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Hospitality Management, research on 'well-being and incivility' is the most classified and includes keywords such as 'employee', 'well-being', 'incivility, 'service', and 'behavior'. Keywords such as 'satisfaction', 'consumer', 'relationship', and 'loyalty' were consistently treated as important topics over 20 years in both journals, while 'family', 'family restaurant', and 'coffee shop' were confirmed in Korea and 'green' and 'eco-friendly' were confirmed ab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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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현상학적 관점에서 습관적 여가 행동의 의미 : 미사전례 반주자들을 대상으로

저자 : 이보미 ( Lee¸ Bo-mi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6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3-13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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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현상학적 이념과 방법을 습관적 여가 행동에서 새롭고 역동적으로 응용하여 자유의 참모습으로 해명하고자 하였다. 기존 습관이론에서의 신체에 관한 이해는 몸과 마음이 분리된 이원론적 입장에서 수동적 객체로 이해되고 있다. 현상학적 관점에서 신체는 자아를 넘어서서 우리가 세계에 존재하고 관계 맺기 위한 의미 있는 조건으로 본다. 신체의 습성화는 세계와 의식적 존재로서의 인간을 매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서 현상학에서 신체와 습관은 불가분적 관계에 있다. 이 연구를 위한 자료는 8명의 미사전례 반주자들을 대상으로 여가에서의 습관형성과정을 객관적 지표(self-report habit index: SRHI), 심층면접, 장기간 관찰을 통해 수집되었다. 여가에서 미사 반주라는 상황적 신호는 오르간이라는 악기를 반복적, 습관적으로 행동하도록 훈련시킨다. 여가에서의 습관은 이와 같은 행동이 일관된 상황에서 반복될수록 의식적 노력을 거치지 않고 자동으로 활성화된다. 분석결과, 미사전례 반주자들의 습관형성과정은 '생각에서 행동으로', '신체화된 의식', '신체-주체적 자유'의 주제와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연구결과에서 습관은 단순히 기계적으로 혹은 심리적 보상으로 이해될 것이 아니라, 습관형성과정에서의 신체는 세계와 의식을 매개하는 유의미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 습관은 신체의 운동성으로 형성되고 결국 우리는 신체성을 통해 세계에 존재하고 관계 맺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자유는 고정된 감정이나 이상적 체험이 아니라, 습관형성과정 내내 동적으로 구현되는 그 무엇이라 할 수 있으며 세계 속에 신체로서 살아가는 모든 인간이 끊임없이 세계와 의미를 형성해가는 의식체험 그 자체에 있음을 제시하였다.


A phenomenological study of habitual leisure behaviors is used in this study to elucidate the nature of freedom. The conventional habit theory views the body as a passive object under a dualistic approach where the mind is separate from the body. The body is construed as a meaningful condition that is required for a human being to exist and participate in the world from a phenomenological perspective. Habit, which is construed as inseparable from the body in the phenomenology, has an essential role in connection between human beings and the world. The data were gathered through SRHI, in-depth individual interviews, and long-term observation of eight Catholic Mass accompanists. It is proposed that the situational cues of "Mass" that normally precede the activity of playing the organ can automatically activate a habit of playing the organ. Habitual behaviors, such as those performed in leisure, are automatically triggered by predictable circumstances without a conscious effort. The findings show that the process of habit formation is linked to three emerging themes: (a) from thinking to behaviors, (b) embodied consciousness, and (c) body-subject freedom. According to this study, habit formation process cannot be construed only as mechanical or psychological rewards, but rather as a process in which the body connects the world and consciousness. The findings also show that habit is formed through motility of the body, and eventually, human beings exist in and is connected with the world through the embodied consciousness. In conclusion, freedom is not a fixed emotion or imaginary experience but rather something that can be lived during the habit formation process, and hinges on embodied consciousness through which human constantly establish a meaningful connection with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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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관광과 커먼즈 : 관광커먼즈 개념화를 위한 시론

저자 : 김익태 ( Kim Ik-tae ) , 한범수 ( Han Beom-soo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6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7-16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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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공공성 위기' 시대에 사회과학계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누구의 소유도 아닌 모든 사람의 것”을 일컫는 '커먼즈' 개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커먼즈 이론으로 관광 현상을 살펴본 관광학 연구는 극히 드물다. 이 연구는 이런 현실을 감안해 커먼즈 이론을 관광 연구에 접목하기 위한 시론적 접근을 목표로 했다. 이를 위해 첫째, 하딘을 시작으로 오스트롬까지 국제학계의 커먼즈 연구와 국내학계의 관련 연구 성과를 살펴보고, 둘째, 국내외 학계의 관광커먼즈에 대한 선행 연구 내용을 분석하는 문헌 연구를 통해 기존 관광커먼즈 연구의 특징과 한계를 도출했다. 그 결과 학문 연구의 기본인 개념 규정부터 혼란을 겪고 있다고 판단해, 물리적 속성에 따른 배제성과 감소성, 사회적 속성에 따른 독점정당성과 경합성 기준을 중복 적용해, tourism commons(관광공동자원)를 “물리적으로 사용자를 배제하기 어렵고, 사회적으로 독점하는 것이 정당하지 않은 자연ㆍ사회문화ㆍ인공 관광자원”으로 정의하고, 관광커먼즈 가운데 “물리적으로 감소성이 있고, 사회적으로 경합성이 있는 관광자원”을 tourism CPRs(관광공동관리자원)로 정의했다. 이 연구는 개념화를 바탕으로 향후 관광커먼즈 연구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관광개발이 관광목적지의 자연과 문화를 파괴하는 '관광 역설'의 사회적 딜레마를 해결하는 새로운 프레임으로 관광커먼즈 이론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둘 수 있다.


In this age of global 'public crisis,' social science is actively employing the concept of 'commons,' which refers to "everyone's property, not anyone's," in research to solve social problems. However, few studies in tourism academics have examined the tourism phenomenon through the lens of the commons theory. Given this reality, this study attempted to review how to incorporate the theory of the commons into tourism research. To that end, research on commons in international academic circles and related research achievements in domestic academia are reviewed from Hardin to Ostrom. Second, previous research on tourism commons was reviewed and synthesized. As a result, it was determined that there was confusion from the conceptual definition, which serves as the foundation of academic research, and thus subtractability and excludability based on physical attributes, and monopoly legitimacy and rivarly based on social attributes, were applied. Tourism commons are defined as "natural, social, cultural, and artificial tourism resources that cannot be difficult to physically exclude users and that are not justified to monopolize from a social standpoint," and tourism CPRs are defined as "tourism commons that decrease as they are physically used and are socially rivalry." Based on conceptualization, this study proposes a future research direction for tourism commons, with the goal of resolving social dilemmas such as the "tourism parad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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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토픽모델링을 활용한 코로나19 관련 관광이슈 및 정부 정책 분석 : 정부 정책자료와 온라인 뉴스 비교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송혜민 ( Song Hae Min ) , 김홍범 ( Kim Hong-bumm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6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1-18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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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유행이 장기화됨에 따라 관광 분야의 사회적, 경제적 타격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발표하고 있고 이러한 정책 결정 과정에 있어 대중들이 관심을 갖는 사회이슈의 정책과정 반영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와 관련된 이슈가 빠르게 변화하고 의료, 방역 등 다양한 분야와 밀접한 연관을 띈다는 특성으로 이와 관련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이 연구는 코로나19의 확산이라는 사회적 이슈의 발생에 따라 대중들이 관심을 가지는 이슈의 세부 주제 및 정부 발표 관광 관련 정책에 대해 파악하고자 진행되었다. 토픽 모델링 기법 중 LDA 모델을 적용하여 2020년 02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보도된 뉴스 자료 13,688건과 정책 보도자료 143건을 분석한 결과 일반 대중들이 코로나19 및 관광과 관련하여 관심을 가지는 주제는 관광경제 회복, 국내 관광, 지역방역, 관광고용, 해외여행으로 나타났으며 문체부 정책보도자료 분석결과 관광 산업 변화 대응, 여행지 안전 및 방역, 국제관광 회복, 관광 콘텐츠 개발, 제도개선의 주제가 파악되었다. 온라인 뉴스와 정부 정책 보도자료 비교 분석결과 온라인 뉴스에서는 관광고용 및 관광경제 회복 등 유사한 토픽이 주로 도출되어 특정 주제에 대한 논의들이 진행되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는 방역과 관련된 주제의 중요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슈와 이에 대응하는 정부 정책의 세부 주제 간 차이가 존재하고 있음이 나타났다. 이 연구의 결과는 코로나19 및 관광 관련 대중들이 관심을 가지는 이슈를 세부적으로 살펴보고 정부의 정책적 대응을 비교 분석함으로서 향후 관광 위기 상황에서의 사회 이슈의 파악과 정책수립에 대한 체계적 탐색을 위한 기반을 제공했다는 학술적, 실무적 시사점을 가진다.


It is recognized that the public's interests are required in the policy-making process, so there is much to investigate regarding the specific topics that have emerged regarding COVID-19 and tourism. As a result, this study was carried out in order to comprehend the tourism issues that the general public is interested in, as well as the topics of the government's tourism policy in the COVID-19 era. This study used topic modeling methods to analyze 13,686 online news articles and 143 government policy data. This study identified five major topics through data analysis on online news data (revitalization of tourism economy, domestic travel, regional quarantine policy, tourism employment, international travel). The analysis of press-released tourism policy data, on the other hand, resulted in dimensions such as industry change response strategy, safety, international tourism revitalization, tourism content development, and system improvements. As a result of comparative analysis, similar economic topics such as employment and recovery emerged as key dimensions from online news. Quarantine policy-related topics, on the other hand, have emerged as critical topics from tourism policy data. It indicates that there were gaps between issues that drew public attention and government policy that addressed them. By examining the issues of interest in COVID-19 and tourism, the findings of this study provide a foundation for systematic exploration of social issues and policy establishment in future tourism crisis circumst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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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코로나19 위험지각 및 스트레스와 갯벌의 지각된 회복환경의 관계 연구

저자 : 김남희 ( Kim Namhee ) , 이상권 ( Lee Sangkwon ) , 오치옥 ( Oh Chi-ok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6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3-20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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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국민들의 불안감과 피로감은 날로 쌓이고 있다. 정신적 문제는 곧 신체적 문제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은데, 이러한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야외 공간에서의 활동이 적극 권장되고 있다. 특히 갯벌과 같이 드넓은 자연이 중심이 되는 야외환경은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과 스트레스가 높은 개인에게 심신 회복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생태관광지로써 갯벌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코로나19에 대한 위험지각과 스트레스가 갯벌의 지각된 회복환경을 통해 정신적 웰빙과 갯벌 재방문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 연구목적을 위해 국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2020년 1월 이후 갯벌 방문 경험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고, 728명의 데이터를 2021년 6월에 온라인 설문조사로 수집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코로나19 위험지각이 높을수록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도 높아짐을 확인하였다. 둘째, 코로나19 스트레스는 정신적 웰빙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만, 갯벌에 대한 지각된 회복환경을 통해 그 영향력이 감소한다는 점도 드러났다. 셋째, 지각된 회복환경은 정신적 웰빙과 갯벌 재방문 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갯벌과 같은 자연환경의 방문을 독려하는 정책과 프로그램 제공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Individuals' anxiety and fatigue have been steadily increasing as a result of the prolonged COVID-19 outbreak. Because mental illnesses frequently lead to physical illnesses, engaging in outdoor activities is highly recommended for resolving these issues. Individuals with high fear and stress from COVID-19 may benefit from natural environments such as wetlands, which can help them recover mentally and physically. As a resul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look into the effects of individuals' risk perception and stress caused by COVID-19 on their mental health, as well as revisiting their intention of visiting wetlands due to their perceived environmental restorativeness. In June 2021, an online survey of people who had visited wetlands since January 2020 was conducted. There were 728 questionnaires returned in total. The following are the study's findings. First, the risk perception of COVID-19 has a positive effect on perceived stress. Second, the perceived stress of COVID-19 has a negative impact on mental health, but this impact is mitigated by wetlands' perceived environmental restorativeness. Third, mental well-being and revisiting intention are positively influenced by perceived environmental restorativeness. The findings of the study suggest that a variety of policies and programs are required to encourage people to engage in outdoor activities in natural settings, such as wet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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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SOR 이론을 적용한 챗봇 사용 의사결정과정 연구 : 여행사 챗봇을 중심으로

저자 : 장두영 ( Chang Do-young ) , 이충기 ( Lee Choong-ki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6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03-22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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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SOR 이론을 토대로 여행상품 검색 시 챗봇 사용 의사결정과정을 분석하였다. 특히 유비쿼터스 접속성, 상황기반제공성, 반응성, 지각된 용이성이 인지적 반응과 긍정적 감정을 통해 만족과 지속사용의도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체계적으로 파악하였다. 이 연구는 챗봇을 이용하여 여행상품을 검색해본 사람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325부 중 불성실한 설문지 7부를 삭제하고 318부를 분석하였으며, SPSS 23.0과 SmartPLS 3.0을 이용하였다. 분석결과, 자극요인(유비쿼터스접속성, 상황기반제공성, 반응성)이 유기체 요인(인지적 반응, 긍정적 감정)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기체 요인(인지적 반응)이 반응요인(만족, 지속사용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만족이 지속사용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자극요인 중 지각된 용이성은 유기체 요인(인지적 반응, 긍정적 감정)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긍정적 감정은 지속사용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학술적 시사점으로는 SOR 이론을 토대로 챗봇 사용의 이론적 모델을 제시하였으며, 만족과 지속사용 의도까지 확장하여 검증하였다. 또한 실무적 시사점으로는 챗봇 개발 시 PC기반 보다는 모바일 중심의 개발 필요성을 제시하였으며, 이용자의 검색과 구매이력을 파악하여 이용자의 인터페이스에 우선 노출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decision-making process using a chatbot while searching for travel products based on SOR theory. Through cognitive responses and positive emotion, the effects of ubiquitous connectivity, contextual offer, responsiveness, and perceived ease of use on satisfaction and continuous use intention were investigated. To accomplish this goal, an online survey was administered to respondents who had used a chatbot to search for travel products. 325 samples were collected via an online survey, and 318 data were analyzed after seven insincere questionnaires were eliminated. The results of this study reveal that ubiquitous connectivity, contextual offer, and responsiveness all positively influenced cognitive response and positive emotion. The results also show that cognitive response positively influenced satisfaction and continuous use intention, whereas perceived ease of use had no effect on cognitive response and positive emotion which did not influence continuous use intention. As a theoretical implication of this study, a theoretical model of chatbot use was presented based on the SOR theory, and it was extended to satisfaction and continued use intention. In addition, as a practical implication, the necessity of developing a mobile-oriented rather than PC-based chatbot, and the necessity of exposure to the user's interface was suggested by identifying the user's search and purchase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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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編輯人의 글 : 관광객 vs. 관광자

저자 : 조광익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6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10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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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관광학연구』에 게재된 관광 행동 연구 동향 분석 : 2012년부터 2021년까지의 연구를 대상으로

저자 : 김지언 ( Kim Giun ) , 이계희 ( Lee Gyehee ) , 한관희 ( Han Gwanhui ) , 박득희 ( Park Deukhee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6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3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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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수요자 중심으로의 관광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연구 패러다임에 대한 편향성 문제의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 관광학 분야에서 국내 유일의 우수 등재 학술지인 『관광학연구』를 대상으로 2012년부터 2021년 사이 게재된 52편의 관광 행동 관련 연구 동향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관광 행동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연구의 수는 전반적인 감소세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구논문의 세부 연구주제별 분석에서는 구매행동, 공유 행동, 시민 행동 등 의사결정과 관련한 한 연구와 지속가능성 및 관광 정보와 관련된 연구 순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광 행동 연구의 86.5%는 양적 연구 방법을 사용하였는데, 이는 한국 관광연구자들의 정량적 연구방법론에 대한 선호가 아직도 매우 강하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그러나 관광자의 행동의 온전한 이해를 위해서는 질적 측면의 행동 연구에 대한 접근이 좀 더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매년 다양한 주제로 연구가 진행되었기 때문에 게재 연도 별 특정 연구 주제가 다루어졌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다만 지속적으로 꾸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의사결정에 관한 연구, 지속가능성 및 관광정보 관련 연구, 문화 예술 분야의 관광 행동 연구뿐만 아니라 장애인 관광 행동, 위험 지각 연구 등 사회·경제적 이슈에 따른 특징적인 주제를 가진 연구 또한 적지 않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이 연구는 국내 관광 행동 연구에 대한 논의 이후 향후 다양한 연구방법론의 활용을 통한 관광 행동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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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국내·외 관광자 행동연구의 비판적 검토 : 『관광학연구』와 Tourism Management 비교·분석

저자 : 김병국 ( Kim¸ Byung-gook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6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1-6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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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국내ㆍ외 관광분야 주요 학술지에 게재된 관광자 행동연구의 비교 및 분석을 통해 향후 의미 있는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국내ㆍ외 주요 학술지에서 관광자 행동연구의 비교 및 분석을 위해 내용분석법을 활용하였으며,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관광자 행동관련 논문 수는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더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둘째, 관광자 행동연구의 주제별 주요 키워드로 관광자의 심리적 측면을 강조하는 동기ㆍ경험ㆍ지각된 가치ㆍ태도ㆍ체험ㆍ만족도ㆍ충성도ㆍ행동의도 등이 나타났으며, 국내 연구에 비해 해외에서는 아웃도어레크레이션 및 지속가능한 관광분야의 연구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셋째, 『관광학연구』에서는 대부분 연구가 양적접근방법에 의해 수행되었으며, 해외 연구에서는 양적접근방법과 질적접근방법을 적절히 활용하여 연구가 진행되었다. 이 연구의 결과는 향후 관광학연구의 정체성 및 방향성을 정립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고 판단되며, 향후 연구에서는 다양한 관광현상을 설명ㆍ분석하기 위해 혼합연구방법 및 종단적 연구에 관심을 두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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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언어 연결망 분석을 활용한 관광 행동 연구 동향 분석 : Journal of Destination Marketing & Management 논문을 중심으로

저자 : 박득희 ( Park Deukhee ) , 김지언 ( Kim Giun ) , 이계희 ( Lee Gyehee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6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1-7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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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패러다임의 변화로 인해 관광객의 관광 행동 이해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연구는 Journal of Destination Marketing & Management에 게재된 관광 행동 논문들의 연구 동향을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JDMM에서 2012년부터 2021년까지의 관광 행동 논문들을 수집했으며, 수집된 자료는 UCINET 6.682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밀도 분석, 위세 중심성 분석, 동시 출현 빈도 분석, CONCOR 분석 등의 언어 연결망 분석을 수행했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밀도 분석 결과, 주제어 연결망의 연결 형태는 균형적으로 연결을 가지는 형태가 아닌 특정 주제어에 집중적으로 연결된 형태임을 확인했다. 둘째, 위세 중심성 분석 결과, 주제어 연결망 내에 포함된 주제어들은 소수의 주제어들에 따른 위계적 연결 형태를 가지는 것을 확인했다. 이와 더불어, Behavioral intentions, Satisfaction, Tourist behavior, COVID-19, 그리고 Destination image는 주제어 중에서 중심 주제어가 될 수 있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주제어임을 확인했다. 셋째, 동시 출현 빈도 분석 결과, Behavioral intentions - Satisfaction, Behavioral intentions - Destination image가 가장 높은 것을 확인했다. 끝으로, CONCOR 분석 결과, 4개의 군집이 도출되었으며, 사회적 이슈와 이미지에 관련한 군집의 중요도가 가장 큰 것을 확인했다. 이와 같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향후 관광 행동에 관련한 연구의 확장에 대한 시사점을 제안했고, 이 연구의 한계점과 다양한 분석기법에 대한 확장을 통한 향후 연구 방향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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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텔·외식 분야 소비자행동 연구의 지식의 흐름 : 동 시대 관점에서 학문적으로 발전하고 있는가?

저자 : 한경수 ( Han Kyungsoo ) , 신선화 ( Shin Sunhwa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6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7-110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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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ㆍ외식 소비자행동에 관한 『관광학연구』의 동시대적인 관점의 학문적 발전을 확인하고자 International Journal of Hospitality Management와 연구의 동향을 비교하여 분석하였다. 세부적 목적으로 첫째, 호텔ㆍ외식 소비자행동에 관한 연구의 제목과 키워드 분석을 통한 주제를 분류하였고 둘째,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어떠한 주제가 연관되어 진행되었는지에 대한 키워드 네트워크를 분석하였다. 세 번째는 주제 분석 동향을 확인하여 각 주제에 해당하는 연구의 정성적인 내용을 분석하고 네 번째는 국내ㆍ외 호텔ㆍ외식분야 소비자행동 연구의 총체적 지식의 흐름을 분석하였다. 2002년부터 2021년까지의 호텔ㆍ외식 소비자행동 연구는 『관광학연구』 186건과 International Journal of Hospitality Management는 272건이 정제되었다. 분석 결과 『관광학연구』에서 가장 많이 다뤄진 주제는 '관계'에 관한 연구로 '소비자', '관계', '만족', '서비스 품질', '로열티'의 키워드가 포함된 연구가 가장 많았으며 International Journal of Hospitality Management는 '웰빙과 무례'에 관하여 '직원', '웰빙', '무례', '서비스', '행동'의 키워드가 포함된 연구가 가장 많이 분류되었다. 두 학술지의 공통적인 특징은 20년이라는 시간적 변화에도 '만족', '소비자', '관계', '로열티'등의 키워드는 꾸준히 중요한 주제로 다뤄졌으며 반면 시대적 트렌드가 반영된 키워드로 국내는 '패밀리', '패밀리레스토랑', '커피숍', 국외는 '그린', '에코프랜들리'가 도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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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현상학적 관점에서 습관적 여가 행동의 의미 : 미사전례 반주자들을 대상으로

저자 : 이보미 ( Lee¸ Bo-mi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6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3-13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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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현상학적 이념과 방법을 습관적 여가 행동에서 새롭고 역동적으로 응용하여 자유의 참모습으로 해명하고자 하였다. 기존 습관이론에서의 신체에 관한 이해는 몸과 마음이 분리된 이원론적 입장에서 수동적 객체로 이해되고 있다. 현상학적 관점에서 신체는 자아를 넘어서서 우리가 세계에 존재하고 관계 맺기 위한 의미 있는 조건으로 본다. 신체의 습성화는 세계와 의식적 존재로서의 인간을 매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서 현상학에서 신체와 습관은 불가분적 관계에 있다. 이 연구를 위한 자료는 8명의 미사전례 반주자들을 대상으로 여가에서의 습관형성과정을 객관적 지표(self-report habit index: SRHI), 심층면접, 장기간 관찰을 통해 수집되었다. 여가에서 미사 반주라는 상황적 신호는 오르간이라는 악기를 반복적, 습관적으로 행동하도록 훈련시킨다. 여가에서의 습관은 이와 같은 행동이 일관된 상황에서 반복될수록 의식적 노력을 거치지 않고 자동으로 활성화된다. 분석결과, 미사전례 반주자들의 습관형성과정은 '생각에서 행동으로', '신체화된 의식', '신체-주체적 자유'의 주제와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연구결과에서 습관은 단순히 기계적으로 혹은 심리적 보상으로 이해될 것이 아니라, 습관형성과정에서의 신체는 세계와 의식을 매개하는 유의미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 습관은 신체의 운동성으로 형성되고 결국 우리는 신체성을 통해 세계에 존재하고 관계 맺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자유는 고정된 감정이나 이상적 체험이 아니라, 습관형성과정 내내 동적으로 구현되는 그 무엇이라 할 수 있으며 세계 속에 신체로서 살아가는 모든 인간이 끊임없이 세계와 의미를 형성해가는 의식체험 그 자체에 있음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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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관광과 커먼즈 : 관광커먼즈 개념화를 위한 시론

저자 : 김익태 ( Kim Ik-tae ) , 한범수 ( Han Beom-soo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6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7-16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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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공공성 위기' 시대에 사회과학계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누구의 소유도 아닌 모든 사람의 것”을 일컫는 '커먼즈' 개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커먼즈 이론으로 관광 현상을 살펴본 관광학 연구는 극히 드물다. 이 연구는 이런 현실을 감안해 커먼즈 이론을 관광 연구에 접목하기 위한 시론적 접근을 목표로 했다. 이를 위해 첫째, 하딘을 시작으로 오스트롬까지 국제학계의 커먼즈 연구와 국내학계의 관련 연구 성과를 살펴보고, 둘째, 국내외 학계의 관광커먼즈에 대한 선행 연구 내용을 분석하는 문헌 연구를 통해 기존 관광커먼즈 연구의 특징과 한계를 도출했다. 그 결과 학문 연구의 기본인 개념 규정부터 혼란을 겪고 있다고 판단해, 물리적 속성에 따른 배제성과 감소성, 사회적 속성에 따른 독점정당성과 경합성 기준을 중복 적용해, tourism commons(관광공동자원)를 “물리적으로 사용자를 배제하기 어렵고, 사회적으로 독점하는 것이 정당하지 않은 자연ㆍ사회문화ㆍ인공 관광자원”으로 정의하고, 관광커먼즈 가운데 “물리적으로 감소성이 있고, 사회적으로 경합성이 있는 관광자원”을 tourism CPRs(관광공동관리자원)로 정의했다. 이 연구는 개념화를 바탕으로 향후 관광커먼즈 연구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관광개발이 관광목적지의 자연과 문화를 파괴하는 '관광 역설'의 사회적 딜레마를 해결하는 새로운 프레임으로 관광커먼즈 이론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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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토픽모델링을 활용한 코로나19 관련 관광이슈 및 정부 정책 분석 : 정부 정책자료와 온라인 뉴스 비교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송혜민 ( Song Hae Min ) , 김홍범 ( Kim Hong-bumm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6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1-18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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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유행이 장기화됨에 따라 관광 분야의 사회적, 경제적 타격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발표하고 있고 이러한 정책 결정 과정에 있어 대중들이 관심을 갖는 사회이슈의 정책과정 반영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와 관련된 이슈가 빠르게 변화하고 의료, 방역 등 다양한 분야와 밀접한 연관을 띈다는 특성으로 이와 관련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이 연구는 코로나19의 확산이라는 사회적 이슈의 발생에 따라 대중들이 관심을 가지는 이슈의 세부 주제 및 정부 발표 관광 관련 정책에 대해 파악하고자 진행되었다. 토픽 모델링 기법 중 LDA 모델을 적용하여 2020년 02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보도된 뉴스 자료 13,688건과 정책 보도자료 143건을 분석한 결과 일반 대중들이 코로나19 및 관광과 관련하여 관심을 가지는 주제는 관광경제 회복, 국내 관광, 지역방역, 관광고용, 해외여행으로 나타났으며 문체부 정책보도자료 분석결과 관광 산업 변화 대응, 여행지 안전 및 방역, 국제관광 회복, 관광 콘텐츠 개발, 제도개선의 주제가 파악되었다. 온라인 뉴스와 정부 정책 보도자료 비교 분석결과 온라인 뉴스에서는 관광고용 및 관광경제 회복 등 유사한 토픽이 주로 도출되어 특정 주제에 대한 논의들이 진행되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는 방역과 관련된 주제의 중요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슈와 이에 대응하는 정부 정책의 세부 주제 간 차이가 존재하고 있음이 나타났다. 이 연구의 결과는 코로나19 및 관광 관련 대중들이 관심을 가지는 이슈를 세부적으로 살펴보고 정부의 정책적 대응을 비교 분석함으로서 향후 관광 위기 상황에서의 사회 이슈의 파악과 정책수립에 대한 체계적 탐색을 위한 기반을 제공했다는 학술적, 실무적 시사점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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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코로나19 위험지각 및 스트레스와 갯벌의 지각된 회복환경의 관계 연구

저자 : 김남희 ( Kim Namhee ) , 이상권 ( Lee Sangkwon ) , 오치옥 ( Oh Chi-ok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6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3-20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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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국민들의 불안감과 피로감은 날로 쌓이고 있다. 정신적 문제는 곧 신체적 문제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은데, 이러한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야외 공간에서의 활동이 적극 권장되고 있다. 특히 갯벌과 같이 드넓은 자연이 중심이 되는 야외환경은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과 스트레스가 높은 개인에게 심신 회복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생태관광지로써 갯벌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코로나19에 대한 위험지각과 스트레스가 갯벌의 지각된 회복환경을 통해 정신적 웰빙과 갯벌 재방문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 연구목적을 위해 국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2020년 1월 이후 갯벌 방문 경험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고, 728명의 데이터를 2021년 6월에 온라인 설문조사로 수집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코로나19 위험지각이 높을수록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도 높아짐을 확인하였다. 둘째, 코로나19 스트레스는 정신적 웰빙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만, 갯벌에 대한 지각된 회복환경을 통해 그 영향력이 감소한다는 점도 드러났다. 셋째, 지각된 회복환경은 정신적 웰빙과 갯벌 재방문 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갯벌과 같은 자연환경의 방문을 독려하는 정책과 프로그램 제공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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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SOR 이론을 적용한 챗봇 사용 의사결정과정 연구 : 여행사 챗봇을 중심으로

저자 : 장두영 ( Chang Do-young ) , 이충기 ( Lee Choong-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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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SOR 이론을 토대로 여행상품 검색 시 챗봇 사용 의사결정과정을 분석하였다. 특히 유비쿼터스 접속성, 상황기반제공성, 반응성, 지각된 용이성이 인지적 반응과 긍정적 감정을 통해 만족과 지속사용의도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체계적으로 파악하였다. 이 연구는 챗봇을 이용하여 여행상품을 검색해본 사람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325부 중 불성실한 설문지 7부를 삭제하고 318부를 분석하였으며, SPSS 23.0과 SmartPLS 3.0을 이용하였다. 분석결과, 자극요인(유비쿼터스접속성, 상황기반제공성, 반응성)이 유기체 요인(인지적 반응, 긍정적 감정)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기체 요인(인지적 반응)이 반응요인(만족, 지속사용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만족이 지속사용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자극요인 중 지각된 용이성은 유기체 요인(인지적 반응, 긍정적 감정)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긍정적 감정은 지속사용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학술적 시사점으로는 SOR 이론을 토대로 챗봇 사용의 이론적 모델을 제시하였으며, 만족과 지속사용 의도까지 확장하여 검증하였다. 또한 실무적 시사점으로는 챗봇 개발 시 PC기반 보다는 모바일 중심의 개발 필요성을 제시하였으며, 이용자의 검색과 구매이력을 파악하여 이용자의 인터페이스에 우선 노출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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