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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동교육학회> 아동교육> 초등학생 주관적 안녕감의 주별 변화 시계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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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주관적 안녕감의 주별 변화 시계열 분석

Time Series Analysis of Weekly Changes in Subjective Well-Being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손사결 ( Sun Si-jie ) , 마서민 ( Ma Rui-min ) , 이세현 ( Lee Se-hyun )
  • : 한국아동교육학회
  • : 아동교육 31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5월
  • : 121-149(29pages)
아동교육

DOI

10.17643/KJCE.2022.31.2.07


목차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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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시계열(time series) 자료를 사용하여 ARIMA(Auto Regressive Integrated Moving Average)모형을 식별하고 초등학생들의 주관적 안녕감 주별 변화 양상을 확인하고자 한다. 연구대상과 기간은 전라북도 S군 소재 H초등학교 학생 2학년에서 6학년까지 274명을 대상으로 63주(6학년은 40주)의 주별 변화양상을 측정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ARIMA(1, 0, 0) 모형을 활용하여, 최종 관측점 이후 6주간 예측한 주관적 안녕감 결과는 안정적으로 나타났다, 주관적 안녕감 평균값은 여름, 겨울방학 동안이 학기 중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새학기 시작 전, 새 학년 진학 후 1∼2주 동안 하락하였다. 연구기간 초등학생들의 주관적 안녕감의 주별 변화 양상은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둘째, 3학년의 주관적 안녕감은 모든 학년에 비하여 가장 낮은 값을 보였고, 5학년은 가장 높은 값을 보였다. 학년에 따른 주관적 안녕감의 주별 변화는 학년별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공통적으로 학기, 방학, 새 학기 단위의 주기 특성을 보였다. 본 연구를 통해 초등학생의 주관적 안녕감이 일상 학교생활에서 어떤 변화 양상을 보이는지 주별로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이에 따른 교육적 시사점을 제안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weekly changes of subjective well-being in elementary school students' learning situation by using time series analysis and identifying ARIMA(Auto Regressive Integrated Moving Average)models. The subject and period of the study were 274 students in grades 2 to 6 of H elementary school located in S county, Jeollabuk-do. and the patterns of change by week were measured for 63 weeks (40 weeks for 6th grade).The results were summarized as follows. this changes. First, using the ARIMA (1, 0, 0) model, the subjective well-being results predicted for 6 weeks after the final observation point were stable, and the subjective well-being average was higher than during this semester during summer and winter vacation, and fell for 1 to 2 weeks before the start of the new semester. During the study period, the weekly change in subjective well-being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showed an increasing trend. Second, the subjective well-being of the third grade showed the lowest value compared to all grades, and the fifth grade showed the highest value. The weekly changes in subjective well-being according to grade varied by grade. In common, the cycle characteristics of the semester, vacation, and new semester units were shown. Through this study, it is significant in that it analyzes the changes in the subjective well-being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by state in their daily school life, and educational implications will be proposed according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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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계간
  • : 1226-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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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1-2022
  • : 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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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권3호(2022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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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유아 권리를 지원하는 물리적 환경 인식과 요구: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저자 : 이수원 ( Lee Soo-won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1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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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를 대상으로 영유아 권리를 지원하는 어린이집 물리적 환경 인식과 요구를 조사하는 것이다. 즉, UN아동권리협약 제41조의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의 네 가지 기본권과 관련된 물리적 환경이 어떠하며 물리적 환경 개선을 위한 요구는 무엇인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어린이집 원장 5명과 보육교사 5명을 대상으로 개별 심층면담을 실시했으며 심층면담 내용을 연구목적에 따라 부호화와 범주화하여 분석했다. 분석 결과, 연구참여자들은 영유아 권리를 위해 물리적 환경의 연령별 구분이 없어야 하며 연령별 경계가 허물어질 때 영유아가 온전히 참여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영유아의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한 넓은 공간, 쉼과 보호 전용의 분리된 공간, 사적 공간과 개방된 공간의 공존도 영유아의 발달권, 참여권, 생존권, 보호권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물리적 환경으로 보았다. 이러한 결과는 어린이집 물리적 환경에 대한 현재 인가 기준이나 평가 기준이 강화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즉, 어린이집 보급과 양적 팽창이나 운영상의 편의를 위해 완화되었던 법적 기준이 영유아 권리 관점에서 재고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what environment, directors and teachers of child care centers perceive, supports young children's rights. In-depth semi-structured interviews with five directors and five teachers were conducted and transcribed. The transcripts were analyzed through coding and categorizing. As results, in order to foster young children's right to participation and development, it is necessary to permit their use of any play materials no matter what their ages are and secure space for their movement and play. We also should ensure their right to survival by providing space for relaxation and nursing room which are separated from play areas. Their private as well as open space are needed in order to respect young children's rights. These results imply that the current criteria of administrative approval or evaluation on child care centers need to be strengthened for young children's 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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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청소년이 지각하는 부모양육태도, 우울, 그릿, 학업무기력의 구조적 관계: 성별에 따른 다집단분석

저자 : 김나현 ( Kim Na-hyeon ) , 안상근 ( Ahn Sang-keun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3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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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이 지각하는 부모양육태도와 학업무기력의 관계에서 우울과 그릿의 이중매개효과를 분석하고,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2018의 중1 코호트 2차 년도(2019) 데이터를 사용하여 다집단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긍정적·부정적 부모양육태도와 학업무기력의 관계에서 우울과 그릿의 이중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둘째, 성별에 따른 다집단분석을 실시한 결과, 부정적 부모양육태도→그릿, 우울→그릿의 경로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우울→학업무기력, 부정적 부모양육태도→학업무기력의 경로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학업무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개인적 변인을 확인함으로써 정책적·실천적 대안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였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상담, 생활지도, 교육프로그램 구성에 있어 차별화된 방안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set out to investigate differences, if any, in structural relations among parenting attitude, depression, grit, and academic helplessness perceived by adolescents according to gender through multi-group analysis. Analyzed in the study was the data of Middle School Students Cohort 1 from the second year(2019) based on the 2018 KCYPS. The specific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depression and grit had statistically significant dual mediating effects on relations between positive and negative parenting attitude and academic helplessness. Second, the multi-group analysis results according to gender show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paths of negative parenting attitude→grit and depression→grit. There were als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paths of depression→academic helplessness and negative parenting attitude→ academic helplessness. The study is provided basic data for policy and practical alternatives by checking environmental and individual variables impacting academic helplessness and raised a need for differentiating plans to organize counseling, life guidance, and education programs for adolescents, thus holding its signific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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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등학교 고학년이 지각하는 부모의 긍정적 양육태도와 학업열의 관계에서 그릿(Grit)의 매개효과와 성별의 조절효과

저자 : 김대명 ( Kim Dae-myung ) , 유계환 ( Yoo Kae-hwan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1-6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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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고학년이 지각하는 부모의 긍정적 양육태도와 학업열의 간의 관계에서 그릿(Grit)의 매개효과와 성별에 따른 차이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수행한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2018(KYCPS 2018)의 초등학교 4학년 1∼3차년도 자료를 사용하여 남학생 3,491명(49.7%), 여학생 3,528명(50.3%), 총 7,019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를 위하여 부모의 긍정적 양육태도인 따스함, 자율성지지, 구조제공과 그릿(Grit), 학업열의와의 구조적 관계와 성별에 따른 차이를 함께 살펴보았다. 분석결과 부모의 긍정적 양육태도와 학업열의 간의 관계에서 그릿(Grit)의 매개효과는 유의하게 나타났다. 즉 따스함과 자율성지지는 완전매개하고 있으며, 구조제공은 부분매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집단 분석을 통해 구조모형의 성별에 대한 차이를 살펴본 결과 성별에 따른 차이가 확인되었다. 또한 성별에 따른 그릿(Grit)의 매개효과를 보면, 남학생의 경우에는 부모의 긍정적 양육태도인 따스함, 자율성지지, 구조제공이 학업열의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그릿(Grit)은 완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여학생의 경우에는 부모의 긍정적 양육태도인 따스함은 학업열의에 유의한 영향이 없으며, 그릿(Grit)을 통한 매개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율성지지와 학업열의 사이에서 그릿(Grit)은 완전매개를, 구조제공과 학업열의 사이에서 그릿(Grit)은 부분매개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선행연구와의 관련성과 시사점 및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이 논의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 of persistence and gender difference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ositive parenting attitudes and academic enthusiasm perceived by upper elementary school students. For this purpose, 3,491 male students (49.7%) and 3,528 female students (50.3%), totaling 3,491 male students (49.7%), using data from the 1st to 3rd year of the 4th-grade elementary school of the Korea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2018 (KYCPS 2018) conducted by the Korea Youth Policy Institute. 7,019 people were selected as the study subjects. For this study,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parents' positive parenting attitudes such as warmth, autonomy support, structure provision and grit, academic enthusiasm, and differences according to gender were examined together.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mediating effect of persistence was significa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s' positive parenting attitude and academic enthusiasm. In other words, it was found that warmth and autonomy support was fully mediated, while structure provision was partially mediated. As a result of examining gender differences in structural models through multi-group analysis, differences according to gender were confirmed. Also, looking at the mediating effect of grit according to gender, in the case of male students, grit completely mediates the effects of parental positive parenting attitudes such as warmth, autonomy support, and provision of structure on academic enthusiasm. On the other hand, in the case of female students, warmth, and a positive parenting attitude of parents, did not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academic enthusiasm, and it was found that there was no mediating effect through grit. Among academic enthusiasm, grit was found to partially mediate.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relevance to previous studies, implications, and suggestions for follow-up studie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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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뇌기반 유아 요리활동 수업모형 개발

저자 : 김미서 ( Kim Miseo ) , 신재한 ( Shin Jae-han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5-8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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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개별유아의 뇌발달의 특성을 고려하고 유아 중심의 뇌기반 유아 요리활동 수업모형을 개발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문헌연구, 1차 수업모형개발, 2차 수업모형개발, 2차 수업모형 적용, 최종 수업모형개발 흐름의 연구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최종 수업모형의 단계는 크게 사전활동, 본 활동, 확장활동의 세 단계와 각 하위단계로 사전활동은 주제알기, 계획의 단계이며, 본 활동은 심상, 오감탐색, 표현실행, 통합내면화의 단계, 확장활동은 나눔과 회상의 단계이다. 본 연구는 뇌기반 교육 원리 적용 및 유아의 뇌발달의 특성을 고려하여 유아 두뇌발달 및 유아주도적 학습효과를 증진 시킬 수 있는 수업모형을 개발하였다. 이는 유아교육현장에 일반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아의 인지·정서·신체의 통합적 두뇌발달의 증진에 도움이 되는 수업모형을 개발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sider the characteristics of brain development of individual infants and to develop an infant-centered brain-based infant cooking activity class model.
The research process consisted of literature study, first class model development, second class model development, second class model application, and final class model development flow. The final class model consists of three stages and each sub-stage of pre-activity, main activity, and extension activity. Pre-activity is the stage of knowing the topic and planning. Activity is a stage of sharing and reminiscing.
This study developed a class model that can improve infant brain development and infant-led learning effects in consideration of the application of brain-based education principles and the characteristics of infant brain development. This will be of great significance in that it not only can be generalized to the field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but also designed a class model that helps to promote the cognitive, emotional, and body-integrated brain development of young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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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모의 심리적 특성과 양육행동이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종단적 연구

저자 : 김현주 ( Kim Hyeon-ju ) , 임영진 ( Lim Yeong-jin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7-10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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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부모의 심리적 특성, 양육행동, 양육스트레스 간의 종단적 관계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와 같은 목적을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우울, 자아존중감, 통제적 양육행동, 온정적 양육행동, 양육스트레스 등을 측정하는 척도를 아동의 부모(부: 1292명, 모: 1420명)에게 세 차례(5세, 6세, 7세)에 실시하였고 교차지연패널모형 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결과, 첫 시점에 측정한 자아존중감과 온정적 양육행동은 1년 후의 양육스트레스를 예측하였고, 두 번째 시점에서 측정한 자아존중감과 우울은 1년 후의 양육스트레스를 예측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longitudinal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parenting behavior, and parenting stress. For this purpose, in this study, scales measuring depression, self-esteem, controlling parenting behavior, warm parenting behavior, and parenting stress were administered to the children's parents (father: 1292, mother: 1420) three times (5, 6, 7 years old), and 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ing analysis was performed. The findings showed that self-esteem and warm parenting behavior measured at the first time point predicted parenting stress after one year, and self-esteem and depression measured at the second time point predicted parenting stress after one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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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머신러닝을 활용한 초등학생의 자아탄력성 영향 변수 및 예측모형 탐색

저자 : 송은정 ( Song Eunjeong ) , 김지윤 ( Kim Jiyoon ) , 안새별 ( An Saebuyl ) , 홍세희 ( Hong Sehee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5-12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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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생의 자아탄력성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적·맥락적·환경적 변수를 탐색하고,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하여 이들의 영향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또한, 영향 변수의 탐색 과정에 개별 머신러닝 모델보다 더 우수한 성능을 보이는 최적화된 통합 모델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패널 12차(2019년) 자료 중 대부분의 응답 자료가 결측인 경우를 제외한 후 총 1,419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RMSE 기준으로 Bayesian Ridge, Gradient Boosting Regressor, Random Forest Regressor 모델 순으로 초등학생의 자아탄력성 예측에 우수한 성능이 확인되었다. 둘째, 아동의 총 친구 수, 어머니 애착, 어머니의 일-가정 양립 관련 변수는 자아탄력성을 예측하는 주요 변수로서 본 연구를 통해 새롭게 제시되었다. 셋째, 앙상블 기법의 블렌딩 방식을 활용하여 통합된 모델이 기존의 선정된 개별 모델보다 더 우수한 성능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본 연구에 대한 의의와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 및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xplore various factors that affect elementary students' ego-resilience and to examine their influence using machine learning methods. The study also proposes an optimizing integrated model that exhibits better performance than individual machine learning models in the search process of the influence factors. The analysis was conducted with 1,419 children from the 12th year of the 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 after excluding missing value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first, machine learning algorithms showing better performance in predicting elementary students' ego-resilience was confirmed by Bayesian Ridge, Gradient Boosting Regressor, and Random Forest Regressor models. Second, the newly explored factors affecting ego-resilience from the results of three models were children's total number of friends, mother attachment, and mother's work-family balance. Third, the integrated model showed better performance than the previously selected individual model by using the blending method of ensemble techniq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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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아교사의 전문성 인식이 감정노동의 유형에 미치는 영향 - 놀이교수효능감의 매개효과 중심으로 -

저자 : 윤정미 ( Yun Jung-mi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3-14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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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교사의 전문성 인식, 놀이교수효능감과 감정노동의 유형별 관계를 살펴보고 놀이교수효능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한다. 연구를 위해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구미시에 소재하고 있는 유아교육기관에 재직 중인 유아교사 217명을 연구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이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유아교사의 전문성 인식과 감정노동의 행동 유형 사이에서 놀이교수효능감이 갖는 매개효과를 알아보았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 프로그램 활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 상관분석과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매개효과의 유의성을 확인하기 위해 Sobel 검증을 통해 분석하였다. 이에 따른 연구결과는 첫째, 유아교사의 전문성 인식, 놀이교수효능감 및 감정노동 행동 유형별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유아교사의 놀이교수효능감은 유아교사의 전문성 인식과 감정노동의 행동 유형에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유아교사의 전문성 인식이 감정노동의 유형별 관계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전문성 인식에 놀이교수효능감이 주요 변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유아교사의 감정노동에 적절한 도움을 위해 전문성 인식과 놀이교수효능감의 중요성과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erception of professionalism, play teaching efficacy, and emotional labor of early childhood teachers, and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play teaching efficacy. For the study, 217 early childhood teachers working at infant education institutions in Daegu Metropolitan City and Gumi-si, Gyeongsangbuk-do were collected, and based on their survey results, the mediating effect of play teaching efficacy between infant teachers' professionalism and emotional labor behavior type was investigated. The collected data were frequency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s, correlation analysis, and mid-to-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the SPSS 25.0 program, and analyzed through Sobel verification to confirm the significance of the mediating effect.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found to have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y the perception of professionalism, play teaching efficacy, and emotional labor behavior type of early childhood teachers. Second, it was found that the play teaching efficacy of early childhood teachers had a mediating effect on the perception of professionalism and the behavioral type of emotional labor. Through these research results, it was found that the perception of professionalism of early childhood teachers has an effect on the relationship by type of emotional labor, and play teaching efficacy acts as a major variable in professionalism perception. These research results discussed the importance and implications of professionalism awareness and play teaching efficacy for appropriate help in emotional labor of early childhood tea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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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유아 부모의 아동기 학대 경험과 자녀 아동학대 간의 관계에서 훈육유형의 다중매개효과

저자 : 이수정 ( Lee Sujeng ) , 서현아 ( Soe Hyunah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3-15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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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 부모의 아동기 학대 경험과 자녀 아동학대 간의 관계에서 훈육 유형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유아 부모의 아동기 학대 경험, 훈육 유형, 그리고 자녀 아동학대 간 인과관계를 확인하고 훈육 유형의 매개효과를 살펴보았다. 연구 수행을 위한 대상은 B시에 거주하고 있는 유아 어머니 274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Jamovi 2.2.5 버전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아동기 학대 경험이 부모의 훈육 유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감정적 반응형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부모의 아동기 학대 경험은 부모 자녀 아동학대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모의 훈육유형 중에서 합리적 반응형은 자녀 아동 학대에 부적 영향을 미치지만, 감정적 반응형은 자녀 아동학대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넷째, 부모의 아동기 학대 경험과 자녀 아동학대 간의 관계에서 감정적 반응형이 부분매개효과를 가지고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향후 유아의 아동학대에 영향을 미치는 부모 관련 변인을 명확히 밝히고, 이에 대처할 수 있는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질 것으로 판단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 of discipline between parental abuse experiences and child abuse.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study, th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parents' experiences of childhood abuse, type of discipline, and child abuse was confirmed. And this study also confirmed the mediating effect of discipline type. Data were collected from 274 parents of infants living in city B for the purpose of the study.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Jamovi version 2.2.5.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effect of parents' childhood abuse experience on parental discipline, it was confirmed that they had a positive effect on emotional response type. Second, it was found that parents' experiences of childhood abuse have a positive effect on parental abuse of their children. Third, among parental discipline types, the rational reaction type had a negative effect on child abuse, whereas the emotional response type had a positive effect on child abuse. Fourth, the emotional response type had a partial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s' childhood abuse experiences and their children's children. Through this study, it is judged that it will be meaningful in that it can clarify the parent-related variables that affect infant child abuse in the future and provide basic data to cope with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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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초등학교 고학년의 스마트폰 의존과 학업열의 간의 관계에서 정서문제, 사회관계, 학습시간의 매개효과

저자 : 임선아 ( Lim Sun Ah ) , 이순아 ( Lee Soonah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9-17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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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스마트폰의 사용이 더욱 증가하고 저연령층으로 크게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이 초등학생의 학업열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는 초등학생의 스마트폰 의존이 정서문제와 사회관계, 학습시간, 학업열의에 미치는 영향과 스마트폰 의존과 학업열의의 관계에서 주의력과 위축의 정서문제, 교우관계와 교사애착의 사회적 관계 및 학습 시간의 매개효과를 종단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2018: 이하 KCYPS 2018) 자료 중, 초등 4학년 패널 1차(2018년 자료)부터 3차(2020년 자료) 조사에 응답한 2,134 자료를 구조방정식모형(SEM)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초등학생 고학년의 스마트폰 의존은 학업열의에 직접적인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스마트폰 의존은 학습시간, 정서문제, 사회관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스마트폰 의존은 산만과 위축 등의 정서문제에는 유의미한 정적인 영향을, 학습시간과 또래관계 및 교사관계에는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스마트폰 의존이 학습시간, 정서문제(산만과 위축), 사회관계 중 교사와의 애착을 매개하여 학업열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스마트폰 의존의 역기능으로 학업열의가 감소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초등교육에서부터 세심한 관찰과 지도의 필요성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Recently, the use of smartphone is increasing and expanding to the younger age group in the non-face-to face era caused by COVID-19. Thus,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excessive use of smartphone on elementary school students' academic enthusiasm. Specifically,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s of smartphone dependence on elementary school students' academic enthusiasm, mediated by study time, emotional problems (i.e., attention and withdrawal), and social relationships with peers and teachers longitudinally. To this end, this study analyzed the 2,134 data from the 1st (2018 data) to the 3rd (2020 data) survey data of the 4 elementary schools among from data of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2018 (KCYPS 2018)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the dependence on smartphone in elementary school students had a direct negative effect on academic enthusiasm. Second, smartphone dependence was found to have a direct effect on study time, emotional problems, and social relationships. Specifically, it was found that smartphone dependence had a statistically positive effect on emotional problems such as distraction and withdrawal, but had a negative effect on study time, peer relationship, and relationship with teachers. Third, smartphone dependence was found to affect academic enthusiasm by mediating study time, emotional problems (distraction and withdrawal), and relationship with teachers. This study suggests the need for careful observation and guidance from elementary education to prevent a decrease in academic enthusiasm due to the dysfunction of smartphone depen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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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중·고등학생의 사회적 관계수준, 스트레스 요인이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정예지 ( Jeong Ye-ji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9-19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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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사회적 관계수준과 스트레스 요인이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학교급별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한국방정환재단의 2021 한국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 조사 자료 중 중학생 2,765명, 고등학생 1,996명이다. 연구결과, 중학생은 고등학생보다 주관적 행복감, 부관계, 모관계의 수준이 높았고, 고등학생은 중학생보다 친구관계, 교사관계, 부모스트레스, 학업스트레스 수준이 높았다. 두 집단 모두에서 주관적 행복감에 대한 설명력은 스트레스 요인보다 사회적 관계수준이 높았다. 중학생의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은 친구관계, 교사관계, 모관계, 부관계, 학업스트레스, 친구스트레스, 외모스트레스 순이었다. 고등학생의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은 친구관계, 교사관계, 모관계, 부관계, 외모스트레스, 친구스트레스, 학업스트레스 순이었다. 본 연구의 결론은 중학생, 고등학생의 주관적 행복감은 사회적 관계수준에 의해 더 많은 영향을 받으므로 청소년기에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 of social relationship level and stress factors on subjective happiness of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and to reveal the differences by school level.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765 middle school students and 1,996 high school students out of the 2021 Korean Children and Youth Happiness Index survey by the Korea Bang Jeong-hwan Foundation. As a result of the study, middle school students had higher subjective happiness, father relationship, and mother relationship than high school students, and high school students had higher friendship, teacher relationship, parental stress, and academic stress than middle school students. In both groups, the explanatory power of subjective happiness is higher in the social relationship level than in the stress factor. The relative influence on the subjective happiness of middle school students was in the order of friend relationship, teacher relationship, mother relationship, father relationship, academic stress, friend stress, and appearance stress. The relative influence on the subjective happiness of high school students was in the order of friend relationship, teacher relationship, mother relationship, father relationship, appearance stress, friend stress, and academic stress. The conclusion of this study is that the subjective happiness of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is more affected by the social relationship level, so various supports are needed to form positive human relationships in adolesc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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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등학생의 부모와의 대화시간, 스마트폰 의존 및 교사애착 간의 종단적 관계 연구

저자 : 임신일 ( Im Shinil ) , 김은영 ( Kim Eunyoung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2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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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생의 부모와의 대화시간, 스마트폰 의존, 교사애착 간의 종단적 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2018(KCYPS 2018) 데이터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초등학생으로 1차 년도(초등4)부터 2차 년도(초등5), 3차 년도(초등6)까지 모든 조사에 참여한 학생 2,02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종단적 관계를 검증하기 위해서 자기회귀교차지연모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생의 부모와의 대화시간, 스마트폰 의존, 교사애착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와의 대화시간은 차기년도 스마트폰 의존과, 교사애착을 예측하였다. 셋째, 스마트폰 의존은 차기년도 교사애착을 예측하지 못하지만 부모와의 대화시간을 예측하였다. 넷째, 교사애착은 차기년도 부모와의 대화시간과 스마트폰 의존을 예측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초등학생 스마트폰 의존의 예방 및 완화를 위한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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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느린 학습자 영유아에 대한 영유아교사와 예비영유아교사가 느끼는 어려움에 대한 인식 연구

저자 : 장세희 ( Jang Se-hee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4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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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예비영유아교사와 영유아교사가 느린 학습자를 지도할 때 느끼는 어려움에 대한 조사를 통해 느린 학습자 영유아의 어려움을 인식하고 추후 교육과정을 구성하거나 운영할 때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느린 학습자 영유아에 대한 영유아교사와 예비영유아교사가 경험하는 어려움을 교수학습과정, 상호작용, 교육과정 운영의 3가지 측면에서 알아보았다.
이를 위하여 영유아교사 101명과 예비영유아교사 95명을 대상으로 2022년 01월 5일부터 2월 10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하였고, 총 196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은 SPSS. 22.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빈도분석, t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첫째, 느린 학습자 영유아에 대해 느끼는 어려움 정도는 영유아교사의 경우 교육과정 구성 및 운영의 어려움, 교수학습상황의 어려움, 느린 학습자 영유아 및 학부모와의 상호작용의 어려움 순으로 나타났다. 예비영유아교사의 경우에는 교육과정 구성 및 운영의 어려움, 느린 학습자 영유아 및 학부모와의 상호작용의 어려움, 교수학습 상황의 어려움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영유아교사와 예비영유아교사는 교수학습 상황의 어려움, 느린 학습자 영유아 및 학부모와의 상호작용의 어려움, 교육과정 구성 및 운영의 어려움의 세 영역 중에 교수 학습상황의 어려움에서 특히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 결과에서 알아본 느린 학습자 영유아에 대한 영유아교사와 예비영유아교사가 느끼는 어려움에 대한 인식 연구는 초등학교 입학 후 학령기 아동 청소년에게 집중되어있는 느린 학습자에 대한 개념을 영유아까지 넓혀 영유아기 느린 학습자들의 적응 및 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하는데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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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국 학생의 학업정서와 자기결정성 학습동기의 관계구조: 고등학생과 대학생 차이를 중심으로

저자 : 릉운 ( Ling Yun ) , 박병기 ( Bak Byung-gee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5-6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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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기결정 이론을 바탕으로 중국 학생의 학업정서와 자기결정성 학습동기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고등학생과 대학생의 학교급별 차이를 살피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중국 장쑤성(江蘇)에 위치한 고등학교 재학생 270명과 대학교 재학생 334명의 설문지를 정준상관분석으로 검증하였다.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국 고등학생은 대학생보다 긍정적 학업정서가 더 높고 부정적 학업정서가 더 낮았다. 또한 대학생보다 외적조절과 내사조절 수준이 더 낮았고 수용조절과 내적동기 수준이 더 높았다. 둘째, 중국 고등학생과 대학생 모두 학업정서와 자기결정성 학습동기 변인들 간에 전반적으로 유의한 관계가 있었다. 셋째, 학업정서와 자기결정성 학습동기 간의 정준상관분석을 시행한 결과, 학교급에 따라 두 변인 간의 관계 양상이 다르게 나타났으며, 고등학생의 정준상관이 대학생보다 높았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을 기술하고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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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유아교사의 조직몰입에 대한 자아탄력성과 교사효능감의 영향 -사립유아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저자 : 문태형 ( Moon Tai-hyong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3-7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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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교사의 조직몰입에 대한 자아탄력성 및 교사효능감의 영향력이 어떠한지를 분석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유아교사 222명이며, 연구도구로는 자아탄력성 척도, 교사효능감 척도 및 조직몰입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기술통계치, 상관분석 및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자아탄력성, 교사효능감 및 조직몰입에 있어서 유아교사들은 대체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상관분석결과, 유아교사의 조직몰입은 자아탄력성의 흥미관심 다양성, 감정조절 및 긍정적 미래 지향성 세 하위요인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또한 유아교사의 조직몰입의 정서적 몰입과 규범적 몰입은 교사효능감의 개인적 교수효능감 및 일반적 교수효능감 하위요인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자아탄력성의 긍정적 미래 지향성과 감정조절 하위요인들은 조직몰입의 정서적 몰입과 규범적 하위요인들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또한 감정조절 하위요인은 지속적 몰입에도 영향을 미쳤다. 개인적 교수효능감은 정서적 몰입에 그리고 일반적 교수효능감은 규범적 몰입에 정적인 영향력을 미쳤다. 유아교사들은 자아탄력성을 함양하고 교사효능감의 중요성을 인식하므로써 조직몰입을 증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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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유아안전교육 교과목의 PBL(Project-Based learning) 적용 사례연구

저자 : 박진희 ( Park Jin-hee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9-10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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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예비유아교사의 유아교사로서 역량 향상을 위한 교수학습방법으로 Project Based Learning모형을 '유아안전교육' 교과목에 적용하여 학습자들의 교수학습과정과 성과에 대한 사례를 알아봄으로써, 예비유아교사 교육과정에 Project Based Learning의 적용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본 교과목 수강생 12명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였으며, 팀 빌딩은 원활한 팀 프로젝트 활동을 위해 한 팀에 6명씩 2팀으로 편성하였다. 프로젝트학습의 수업 적용은 중간고사 이후부터 실시되었으며, 수업절차는 'PBL도입-전개-마무리'의 단계로 진행되었다. 연구 결과, 본 프로젝트 수업에 학습자의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로 스스로 생각해내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팀원들과 함께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소통역량과 협업역량'이 향상된 성과를 보였다. 아울러 기존의 교수 일방의 강의식 수업보다 학습자 중심의 프로젝트 활동을 통하여, 팀 내의 역할분담과 의견 조율을 통해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면서 연대감을 형성하고 배운 지식을 최종 결과물에 적용해보는 좋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도전 역량'의 성과도 보였다. 이 연구 결과를 토대로 '유아안전교육' 교과목에 학습자 중심의 참여형 '프로젝트학습'을 적용한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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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유아 어머니의 정신건강과 자녀 정신건강 간의 관계에서 인지적 공감과 정서적 공감의 다중매개효과

저자 : 서수경 ( Soe Sukyoung ) , 서현아 ( Soe Hyunah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3-119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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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 어머니의 정신건강과 유아의 정신건강 사이에서 어머니의 인지적 공감과 정서적 공감이 가지는 다중 매개효과를 확인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연구 수행을 위하여 B시에 거주하고 있는 유아 280명, 유아 어머니 280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Jamovi 2.2.5 버전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를 통해 드러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의 정신건강은 인지적 공감과 정서적 공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둘째, 어머니의 정신건강은 유아의 정신건강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셋째, 어머니의 인지적 공감은 유아의 정신건강에 유의한 영향이 없으나 정서적 공감은 유의미한 부적 영향을 미쳤다. 넷째, 유아 어머니의 정신건강과 유아의 정신건강 간의 관계에서 정서적 공감이 부분매개효과를 가지고 있었다. 이상의 연구를 통하여 유아의 정신건강을 담보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으로 어머니의 정신건강과 정서적 공감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나아가 유아 정신건강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과 관련한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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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초등학생 주관적 안녕감의 주별 변화 시계열 분석

저자 : 손사결 ( Sun Si-jie ) , 마서민 ( Ma Rui-min ) , 이세현 ( Lee Se-hyun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1-14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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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시계열(time series) 자료를 사용하여 ARIMA(Auto Regressive Integrated Moving Average)모형을 식별하고 초등학생들의 주관적 안녕감 주별 변화 양상을 확인하고자 한다. 연구대상과 기간은 전라북도 S군 소재 H초등학교 학생 2학년에서 6학년까지 274명을 대상으로 63주(6학년은 40주)의 주별 변화양상을 측정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ARIMA(1, 0, 0) 모형을 활용하여, 최종 관측점 이후 6주간 예측한 주관적 안녕감 결과는 안정적으로 나타났다, 주관적 안녕감 평균값은 여름, 겨울방학 동안이 학기 중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새학기 시작 전, 새 학년 진학 후 1∼2주 동안 하락하였다. 연구기간 초등학생들의 주관적 안녕감의 주별 변화 양상은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둘째, 3학년의 주관적 안녕감은 모든 학년에 비하여 가장 낮은 값을 보였고, 5학년은 가장 높은 값을 보였다. 학년에 따른 주관적 안녕감의 주별 변화는 학년별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공통적으로 학기, 방학, 새 학기 단위의 주기 특성을 보였다. 본 연구를 통해 초등학생의 주관적 안녕감이 일상 학교생활에서 어떤 변화 양상을 보이는지 주별로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이에 따른 교육적 시사점을 제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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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프레이리 교육사상의 대안교육적 의미 고찰

저자 : 엄재춘 ( Um Jae-chun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1-17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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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프레이리(P. Freire)의 교육사상 연구를 통해 대안교육적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다. 대안교육은 교육의 본질인 개인의 성장과 사회의 변화를 추구하기 위하여 자유주의와 생태주의를 이념적 토대로 한다. 대안교육의 의미와 가치는 프레이리가 주장하는 교육목적으로서의 '인간화(humanization)'와 교육실천으로서의 '프락시스(praxis)'에 잘 드러나 있다. 인간화의 의미 속에는 대안교육이 지향하는 자율적 인간에 대한 존재론적 본질이 잘 나타나 있다. 그리고 비판적 성찰을 토대로 한 프락시스는 인간의 존재론적 만남을 가능하게 하며, 이론과 실천, 사고와 행위, 인간과 세계를 변증법적 통합의 원리로 접근하게 하는 원리이다. 이것은 대안교육의 실천으로서 실천적 교사론과 교육방법에 대한 목적과 방향을 제시해준다는 점에서 새로운 가치가 될 수 있다. 본 연구는 대안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한 이념적 토대와 실천적 방법론을 정립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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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보육교사의 조직 커뮤니케이션 만족과 교직 열정과의 관계에서 긍정심리자본의 매개 효과

저자 : 유경숙 ( Yoo Kyeong-sook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1-18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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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보육교사의 조직 커뮤니케이션 만족과 교직 열정과의 관계에서 긍정심리자본 매개 효과를 검증하고, 그 중요성을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 이 목적에 따라 기대되는 효과는 보육교사들의 교직 열정 증진에 관심을 높이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해 주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보육교사 300명을 임의표집으로 조사하여 설문 조사하였으며, 최종 분석된 설문지는 288부였다. 설문자료 분석은 기술통계, 상관분석, 그리고 매개 효과검증을 위해 다중 회귀분석과 유의성 검증을 위한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보육교사의 조직 커뮤니케이션 만족, 교직 열정, 긍정심리자본의 일반적 경향에 대해 알아본 결과 모두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직 열정 하위요인 중에는 조화로운 열정이 가장 높았으며, 긍정심리자본의 하위요인 중 낙관주의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둘째, 보육교사의 조직 커뮤니케이션 만족, 교직 열정, 긍정심리자본 간의 관계를 알아본 결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여주었다. 셋째, 긍정심리자본은 보육교사의 조직 커뮤니케이션 만족과 교직 열정의 관계에서 부분 매개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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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활용한 유아교사 및 예비유아교사의 행복감 관련 연구동향 분석

저자 : 이아름 ( Lee Ah-rem ) , 윤정아 ( Yun Jeong-a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7-20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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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교사 및 예비유아교사의 행복감 관련 논문의 연구동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KCI 등 재지에 게재된 유아교사 행복감 관련 연구 148편과 예비유아교사 행복감 관련 연구 62편, 총 210편을 대상으로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교사의 행복감 관련 연구는 2014년부터 급증하여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었고, 예비유아교사 행복감 관련 연구는 2018년부터 눈에 띄는 증가세를 보였다. 연구방법은 유아교사와 예비유아교사 모두 양적연구의 비중이 높았으며 행복감 관련 변인에 대한 연구주제를 가장 많이 다루고 있었다. 둘째,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에서는 연구주제와 관련된 '행복감', '유아교사' 키워드 외에 '직무만족', '교사-유아상호작용', '직무스트레스'가 가장 높은 빈도를 나타냈으며, 예비유아교사 관련 논문에서는 '자아탄력성', '교사효능감', '전공만족도' 등의 키워드 빈도수가 높았다. 출현빈도 상위 키워드들은 네트워크 중심성 분석에서도 높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유아교사 뿐 아니라, 예비유아교사의 행복감 관련 연구동향 및 키워드 네트워크를 파악함으로써 향후 유아교사 행복감 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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