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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환경영향평가> Deep Neural Network를 활용한 초미세먼지 농도 예측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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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Neural Network를 활용한 초미세먼지 농도 예측에 관한 연구

A Study on Prediction of PM2.5 Concentration Using DNN

최인호 ( Inho Choi ) , 이원영 ( Wonyoung Lee ) , 은범진 ( Beomjin Eun ) , 허정숙 ( Jeongsook Heo ) , 장광현 ( Kwang-hyeon Chang ) , 오종민 ( Jongmin Oh )
  • :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 : 환경영향평가 31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4월
  • : 83-94(12pages)
환경영향평가

DOI


목차

I. 서론
II.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
III. 연구 방법
IV. 결과 및 고찰
V.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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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가측정망(에어코리아)에서 제공하는 2017년, 2019년 및 2020년도 대기질확정 데이터를 이용하여 Deep Neural Network(DNN) 모델을 학습하고, 2016년과 2018년도 데이터를 이용하여 학습된 모델을 평가·검증하였다. 피어슨 상관계수 0.2를 기준으로 SO2, CO, NO2, PM10 항목을 독립변수로 하여 초기 모델링을 진행하였고,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시계열적 요소를 반영한 월별 모델링(개선모델)을 진행하여 초기모델과 비교·분석하였다. 분석에 사용한 지표는 RMSE(Root mean square error) 방법으로 오차를 계산하였으며, 예측 결과 초기모델의 RMSE값은 5.78로 국가측정망의 예측이동 평균모델의 결과(10.77)와 비교하여 초기모델에서 약 46% 오차가 감소하였다. 또한, 개선모델의 경우, 초기모델 대비 11월 모델을 제외한 모든 월별모델에서 정확도 향상이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DNN 모델링이 PM2.5 농도 예측에 효과적인 방법임을 제안할 수 있었으며, 향후 추가적인 독립변수 선정 및 시계열 요소를 고려한 방법으로 모델의 정확도 개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In this study, DNN-based models were learned using air quality determination data for 2017, 2019, and 2020 provided by the National Measurement Network (Air Korea), and this models evaluated using data from 2016 and 2018. Based on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0.2, four items (SO2, CO, NO2, PM10) were initially modeled as independent variables. In order to improve the accuracy of prediction, monthly independent modeling was carried out. The error was calculated by RMSE (Root Mean Square Error) method, and the initial model of RMSE was 5.78, which was about 46% better than the national moving average model result (10.77). In addition, the performance improvement of the independent monthly model was observed in months other than November compared to the initial model. Therefore, this study confirms that DNN modeling was effective in predicting PM2.5 concentrations based on air pollutants concentrations, and that the learning performance of the model could be improved by selecting additional independent vari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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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공학분야  > 환경공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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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격월
  • : 1225-7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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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2-2022
  • :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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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권3호(2022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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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산업단지 조성사업의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 개선방안 연구

저자 : 주용준 ( Yong-joon Joo ) , 사공희 ( Hee Sagong )

발행기관 :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간행물 : 환경영향평가 3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9-140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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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는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사업특성 및 지역의 환경현황 등을 반영하여 협의를 도출하는 과정으로서 협의내용의 이행은 지역 환경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전제조건이다. 사업계획은 사회적·환경적 여건이 변화될 경우 이에 대응하기 위해 변경할 수 있으며,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완료된 사업 계획을 변경할 경우에는 협의내용을 변경하는 절차(변경협의)가 제도적으로 마련되어 있다. 개발사업의 변경협의 현황과 주요 변경 내용 등을 조사·분석한 결과 산업단지의 변경협의가 가장 많았으며 이에 따라 환경영향이 가중되고 있다. 변경협의 운용 현황과 사례분석을 통하여 고찰한 결과 산업단지 변경협의의 주요 원인은 입주업종의 형식적 수요예측, 특별법에 따른 과도한 행정절차의 생략 및 간소화 그리고 환경영향평가 협의의 용이성 및 기간 단축을 위한 편법적 변경협의 제도 이용의 세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본 연구는 잦은 산업단지 변경협의로 인한 환경성 악화와 환경영향평가 기능 저하를 방지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방안을 제안한다. (1) 중요한 사항을 변경하는 변경협의의 경우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한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며, (2) 「산단절차 간소화법」의 합리적 개정을 통하여 산업단지의 계획의 적정성 및 입지의 타당성을 제고하고 (3) 산업단지에 대한 객관적 수요관리를 위한 실수요 검증의 평가기준 및 방법을 개발하며, (4) 변경협의에 대한 평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것이다.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on development projects is a process in which various stakeholders derive consultations by reflecting project characteristics and regional environmental status, and implementation of consultations is a prerequisite for securing sustainability of the local environment. The business plan can be changed to respond to changes in social and environmental conditions. And the business plan for which the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consultation has been completed, it can be changed as a systematically prepared procedure (called Consultations on Amendment). As a result of investigating and analyzing the current status and major changes in the development project, Consultations on Amendment in industrial complexes were the most common, and the environmental impact is increasing accordingly. A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of operational status and the case studies, the main causes of Consultations on Amendment in industrial complex can be summarized into three categories: (1) formal demand forecasting for tenant industries, (2) excessive omission and simplification of administrative procedures under the Special Act, and (3) the use of an expedient change consultation system to facilitate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consultation and shorten the period. This study proposes the following three measures to prevent the deterioration of the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function due to frequent consultations on industrial complex changes; (1) Ensuring residents' participation procedures for Consultations on Amendment that changes important matters, (2) Reasonable revision of the “Simplification of Industrial Complex Procedures Act” to enhance the feasibility of industrial complex development plans and locations, (3) Development of evaluation criteria and methods for verification of real demand for objective demand management for industrial complexes, and (4) Preparation of a review guideline for Consultations on Amend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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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항만건설사업의 해양환경 환경영향평가 가이드라인 개발 연구

저자 : 맹준호 ( Junho Maeng ) , 김태윤 ( Taeyun Kim ) , 이해미 ( Haemi Lee )

발행기관 :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간행물 : 환경영향평가 3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1-16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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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건설사업은 해양생물 서식지 훼손, 해양수질 오염, 해수유동 및 해안 침·퇴적 변화 등 다양한 해양환경적 문제들을 야기할 수 있다. 환경영향평가는 이러한 환경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사업 시행 전에 환경영향평가를 통해 환경적 문제를 미리 예측하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실시한다. 아울러 환경영향평가 검토기관에서는 사업별 환경영향평가 가이드라인 마련을 통해 과학적이고 표준화된 환경영향평가가 실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본 연구는 항만건설사업에 특화된 환경영향평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하여 지난 13년간(2009∼2021년)의 항만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서 검토의견을 토대로 환경영향평가 시의 문제점들을 살펴보고, 기존 환경영향평가서 작성 가이드라인 등을 참조하여 항만건설사업 해양환경 환경영향평가에 적합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본 가이드라인은 중점 검토항목인 해양 동·식물, 해양물리, 해양수질 및 해저퇴적물환경 항목을 대상으로, 현황조사, 영향 예측, 저감방안, 사후환경영향조사에서의 중점 검토사항을 정리하여 제시하였다. 해양 동·식물 항목 현황조사 시, 해역 특성 및 항만사업의 성격을 고려한 조사정점 선정 방안과 영향 예측 시, 부유토사 확산으로 인한 해양생물 영향과 준설 및 매립으로 인한 저서생물 서식지 훼손에 대한 영향 예측 실시 방안 등을 제시하였다. 해양물리 항목의 현황조사 시, 조사항목은 해역 특성을 고려하여 필수 조사항목과 부가 조사항목으로 구분하여 제시하였고, 영향 예측 시에는 해수유동실험과 부유사확산실험, 퇴적물이동실험, 수온 및 염분 확산, 해수교환율실험, 파랑변형실험, 항내정온도실험, 해안선변화실험 방안 등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항만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조사 및 영향 예측을 유도하여 해양환경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The harbor construction projects can lead to various marine environmental problems including habitat degradation and loss, marine water pollution, change of flow patterns, erosion, scour, sedimentation, and so on. The EIA is a measure to prevent various environmental problems in advance from examining and minimizing the environmental impacts before the proposed developments are implemented. In addition, institutions reviewing EIA reports have made efforts to conduct scientific and standardized EIA by applying EIA guidelines for each project. This study aims to create a EIA guideline focusing on the harbor construction projects. Based on the review comments of the harbor construction EIA reports for the past 13 years (2009-2021) and the EIA guidelines of different types of projects, we identified the marine environmental problems and provided the appropriate guideline. This guideline summarizes and presents the contents which must be reviewed in the baseline condition survey, impact assessment, mitigation, and post-environmental impact investigation in the fields of marine fauna and flora, marine physics, and marine water and sediment quality. In the case of a baseline condition survey of marine fauna and flora, a method for selecting survey points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sea area and project was presented. When estimating the impact of marine fauna and flora, we presented methods for predicting the impact on them due to the spread of suspended sediments and the damage to benthic habitats due to dredging and reclamation. In consideration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sea area, we divided the survey items of the marine physics into essential items and supplementary items. In predicting the impact of marine physics, various methods for major issues such as seawater circulation, suspended sediment and bottom sediment transport, water temperature and salinity diffusion, seawater exchange, wave transformation, harbor tranquility, and shoreline change were presented. The research results will contribute to protect the marine environment by inducing more systematic and scientific surveys, impact assessments, and mitigation in the EIA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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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외개발의 재조명: 도시의 진화와 계획으로의 함의

저자 : 강상준 ( Sangjun Kang )

발행기관 :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간행물 : 환경영향평가 3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1-17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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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현대도시 문제점 중 하나인 교외개발 사례를 통해 도시의 진화성을 이해해 보려는 시론적 연구이다. 방법론으로 (1) 국내 9개(1980-2010), 미국 49개 도시(1992-2019년)의 도시확장강도지수(UEII) 산출, (2) 2019년 시카고 대도시권 도시지역을 대상으로 형태학적 공간패턴(MSP)과 엔트로피(Entropy) 분석이다. 주요결과는 (1) 도시확산 현상은 보편적인 도시변화 특성으로 이해할 수 있다, (2) 전체지역의 특성은 하위단위 도시들의 특성과 다른 방향으로 나타날 수 있다. 연구함의는 (1) 교외 도시확산현상은 도시에게 부여된 여러 기능에 부합하는 도시변화 현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하위단위 도시·생활권의 기능이 큰 의미를 갖는다, (2) 진화론적 관점에서의 도시는 기존의 발달성장 논의와 큰 차이가 있다. 이 연구는 도시의 부분적 특성을 사례로 삼고 있다는 한계를 보이며 향후 도시의 진화하는 속성을 이해하기 위한 폭넓은 실증연구가 필요하다.


This study attempts to understand urban evolution characteristics through suburban development cases considered as a contemporary urban issue. Methods are (1) Urban Expansion Intensity Index (UEII) for the 9 cities in the Korea (1980-2010) & 49 cities in the US, (2) Morphological Spatial Pattern Analysis(MSPA) and Entropy for the developed areas in the Chicago Metro (2019). Results are (1) a suburban development could be understood the universal characteristics, (2) the characteristics of the whole region might be appeared to be in a different direction from the characteristics of its sub-cities. Implications are (1) Suburban expansion can be understood as a functionally well served urban change phenomenon and it is important to focus on the functions of sub-level cities, (2) the urban evolutionary perspective makes a difference from the developmental growth perspective. The extensive empirical studies will be beneficial for better understating of urban 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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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국가중요농업유산 제도 시행에 따른 방문객 인식 변화: 울릉 화산섬 밭농업 지역을 대상으로

저자 : 도지윤 ( Jeeyoon Do ) , 정명철 ( Myeongcheol Jeong )

발행기관 :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간행물 : 환경영향평가 3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3-183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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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국가중요농업유산(KIAHS; Korean Important Agricultural Heritage System) 제도 시행 전후 기간을 비교하여 방문객 인식 특성을 파악함으로써 제도 도입의 효과와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울릉도와 관련된 인식은 지정 전후 모두 접근성과 관련된 키워드가 상위 키워드로 도출되었으며, 특히 지정 이후 다양한 접근 방법과 새로운 개항 등의 키워드를 찾아볼 수 있었다.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이후 긍정적인 인식이 증가하였으며, 호감의 인식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공통적으로 정확한 작물의 이름과 화산섬에 대한 키워드가 나타났으나, 지정 이후의 중심성 분석 결과에서 영향력이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전통지식 보전과 이를 활용한 전통 농업문화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purpose of introducing the system and the possibility of development by comparing the period before and after the implementation of the Korean Important Agricultural Heritage System (KIAHS) using big data. In terms of perception related to Ulleungdo Island, keywords related to accessibility were derived as higher keywords before and after designation, and in particular, keywords such as various approaches and new ports could be found after designation. It can be seen that positive perception increased after the designation of KIAHS, and the perception of good increased particularly. In addition, the exact name of wild greens and keywords for volcanic island appeared in common, but it was confirmed that the influence increased in the results of the centrality analysis after the designation. In other words, it was found that the designation of KIAHS was helpful in preserving traditional knowledge and developing traditional agricultural culture using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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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금강유역의 하천 종합건전성 평가 - 생태적 건전성 및 물 복지를 중심으로 -

저자 : 김홍명 ( Hong-myung Kim ) , 하성룡 ( Sung-ryong Ha )

발행기관 :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간행물 : 환경영향평가 3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4-199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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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건전성은 하천 생태계의 건강성과 인간의 물 이용에 대한 사회적 서비스 즉, 물 복지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하천의 생태적 건전성 및 물 복지 지수를 산정하고 4분면 모형을 이용하여 금강수계 14개 중권역에 대한 하천 종합건전성을 분석하였다. 하천의 생태적 건전성은 댐상류(대청댐 기준)지역이 상대적으로 '좋음'으로 나타났으며 댐하류 지역은 '나쁨' 상태로 평가되었다. 반면, 물 복지는 인구규모가 큰 댐하류 지역이 상대적으로 '좋음' 상태였으며 댐상류 지역은 상대적으로 물 복지 수준이 '나쁨'으로 나타났다. 하천 종합건전성은 무주남대천, 보청천, 대청댐 유역이 생태적 건전성 및 물 복지 수준이 모두 양호했으며 금강공주, 논산천, 금강하구언 유역은 모두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갑천 유역은 지속적인 투자와 체계적인 관리로 2014년에는 두 지수 모두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벤치마킹을 통한 타 유역으로의 활용방안을 모색해야 할 필요가 있다.


Freshwater soundness can be broadly divided into the health of river ecosystems and social services for human water use, that is, water welfare. In this study the ecological soundness and water welfare index of rivers were calculated, and the freshwater comprehensive soundness was analyzed using the quadrant model for 14 basins in the Geum River basin. As for the ecological soundness of the river, the area upstream of the dam (based on Daecheong Dam) was evaluated as 'good', and the area downstream of the dam was evaluated as 'bad'. On the other hand as for water welfare, the area downstream of the dam with a large population was in a relatively 'good' condition, and the area upstream of the dam had a relatively 'poor' level of water welfare. In terms of freshwater comprehensive soundness, it was found that the basins of Mujunamdaecheon, Bocheongcheon and Daecheongdam showed good ecological soundness and water welfare, and the Geumganggongju, Nonsancheon and Geumganhagueon basins were all poor. The Gapcheon basin showed good results in 2014 due to continuous investment and systematic management.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find ways to utilize it for other watersheds through benchmar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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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eep Neural Network를 활용한 초미세먼지 농도 예측에 관한 연구

저자 : 최인호 ( Inho Choi ) , 이원영 ( Wonyoung Lee ) , 은범진 ( Beomjin Eun ) , 허정숙 ( Jeongsook Heo ) , 장광현 ( Kwang-hyeon Chang ) , 오종민 ( Jongmin Oh )

발행기관 :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간행물 : 환경영향평가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3-94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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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가측정망(에어코리아)에서 제공하는 2017년, 2019년 및 2020년도 대기질확정 데이터를 이용하여 Deep Neural Network(DNN) 모델을 학습하고, 2016년과 2018년도 데이터를 이용하여 학습된 모델을 평가·검증하였다. 피어슨 상관계수 0.2를 기준으로 SO2, CO, NO2, PM10 항목을 독립변수로 하여 초기 모델링을 진행하였고,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시계열적 요소를 반영한 월별 모델링(개선모델)을 진행하여 초기모델과 비교·분석하였다. 분석에 사용한 지표는 RMSE(Root mean square error) 방법으로 오차를 계산하였으며, 예측 결과 초기모델의 RMSE값은 5.78로 국가측정망의 예측이동 평균모델의 결과(10.77)와 비교하여 초기모델에서 약 46% 오차가 감소하였다. 또한, 개선모델의 경우, 초기모델 대비 11월 모델을 제외한 모든 월별모델에서 정확도 향상이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DNN 모델링이 PM2.5 농도 예측에 효과적인 방법임을 제안할 수 있었으며, 향후 추가적인 독립변수 선정 및 시계열 요소를 고려한 방법으로 모델의 정확도 개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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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산 연안역의 서식지 질 및 위험도 평가

저자 : 정세화 ( Sehwa Jeong ) , 성기준 ( Kijune Sung )

발행기관 :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간행물 : 환경영향평가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5-105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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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개발 압력과 이용 강도로 인해 연안생태계 건강성이 악화되고 있는 부산은 연안역의 지속가능한 이용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해 인간과 자연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생태계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서식지 중심의 생태계 기반 관리를 위하여 InVEST 서식지 질 및 위험도 모델을 적용하여 부산 연안 육역과 연안 해역의 서식지를 평가하였다. 평가 결과 연안 육역은 강서구 가덕도, 남구 이기대·신선대, 기장군 일대 지역의 서식지의 질이 높고, 서구, 중구, 동구, 수영구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안 해역의 경우 낙동강 하굿둑 하부 지역의 위험도가 낮았으며, 영도구, 사하구, 강서구 일부 지역의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연안 생태계 서식지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이용 및 보전을 위하여 훼손된 서식지를 개선하고 위협요인을 줄여 생태계서비스를 증진할 수 있는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연안 육역의 개발사업 계획 시 연안 해역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고려하여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연안 육역의 서식질 질 모형 결과는 도시생태현황지도와 국토환경성평가지도와 유사한 경향성을 가지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연안 해역의 서식지 위험도 평가 결과 또한 해역의 서식지 파악, 위협요인 관리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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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후변화 영향평가와 사업심사 연계를 위한 다자개발은행의 방법론 고찰

저자 : 장유정 ( Yoojung Jang )

발행기관 :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간행물 : 환경영향평가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6-116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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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개발은행들은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기존 환경·사회 영향평가에서 한발자국 더 나아가 저탄소 기후금융(Climate Finance) 제공을 위한 공동의 기후금융 평가방안(Common Principles for Climate Finance Tracking)을 마련하여 운용하고 있다. 이들은 보수적인 시각에서 전체사업 중 기후변화 적응 또는 저감으로 인정할 수 있는 부분을 단위화하여 평가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취합하여 2012년부터 2021년도까지 총 10회에 걸쳐 기후금융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기후금융으로 판단하는 방법은 저감인지 적응인지에 따라서 다소 상이하다. 기후변화 적응 금융의 경우에는 사업의 맥락, 전후사정을 살펴 적응 금융으로 산정하며, 저감 금융의 경우에는 적용이 가능한 사업에 대한 포괄적인 리스트가 마련되어 이에 해당하는 경우 저감 금융으로 인정한다. 다자개발은행은 기후금융 평가 내용을 환경·사회 영향평가 결과와 함께 사업 심사의 주요 항목으로 활용하고 있다. 세계 각국이 사업 수준에서 기후변화를 다루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다자개발은행이 사업 승인 시 기후변화를 어떻게 고려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그 시사점에 대해서 고찰해 보는 것은 향후 기후변화 대응 방법론 마련 및 관련한 환경·사회 영향평가의 역할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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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안성 도시 소생태계 조성사업 지역의 조류 군집 특성과 서식지 조성 효과

저자 : 김정수 ( Jungsoo Kim ) , 강미현 ( Mi-hyun Kang ) , 남궁형 ( Hyung Namgung )

발행기관 :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간행물 : 환경영향평가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7-127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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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도시 소생태계 조성사업이 조류 군집 특성과 서식지 조성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2016년과 2017년 5월과 10월 4회에 걸쳐 조류 군집 특성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조사를 통하여 연구지역에서 모두 24종 94개체의 조류가 관찰되었다. 우점종은 참새 Passer montanus 19.1%, 까치 Pica pica 12.8%, 물까치 Cyanopica cyana 8.51% 그리고 붉은머리오목눈이 Sinosuthora webbiana와 방울새 Carduelis sinica ussuriensis 각 7.45%였고, 종다양도는 2.787이었다. 관찰된 조류 25종을 이동성에 따라 나누어 보면 텃새 72.0%, 여름철새 20.0% 그리고 겨울철새 8.00%이었다. 번식조류(확인 또는 가능성) 22종의 영소길드는 수관층(C)을 이용하는 종 54.5%, 수동(H)을 이용하는 종 31.8%, 덤불(B)을 이용하는 종 9.09% 그리고 지표면(G)을 이용하는 종 4.55%이었다. 채이길드는 번식기와 비번식기로 나누었으며, 번식기에 관찰된 조류 23종은 수관층(C)을 이용하는 종 69.6%, 덤불(b)을 이용하는 종 21.7% 그리고 물(W)과 지표면(G)을 이용하는 종 각 4.35%였고, 비번식기에 관찰된 조류 25종은 수관층을 이용하는 종64.0%, 덤불을 이용하는 종 24.0%, 지표면을 이용하는 종 8.00% 그리고 물을 이용하는 종 4.00%였다. 연구지역에서 조성된 대표적인 조류 서식지는 인공둥지와 습지(빗물정원)이다. 둥지는 연구지역에 모두 7개를 설치하였다. 박새 Parus major가 2016년과 2017년 각 한 둥지에서 번식하였고, 참새 Passer montanus가 2017년 한 둥지에서 번식하였다. 빗물 정원에서 지속 가능한 우수(rainwater)의 공급은 조류가 습지를 서식지로 이용하는데 중요한 요인으로 간주되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습지로 조성된 빗물정원은 수량의 부족으로 이를 서식지로 이용하는 조류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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