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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주의신학회> 성경과 신학>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활용한 국내 설교학 분야 연구동향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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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활용한 국내 설교학 분야 연구동향 연구

A Study on Domestic Research Trends in Homiletics by Keyword Network Analysis

조광현 ( Cho Kwang Hyun ) , 김현숙 ( Kim Hyunsook )
  •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 : 성경과 신학 102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4월
  • : 27-51(25pages)
성경과 신학

DOI

10.17156/BT.102.02


목차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분석 결과
Ⅳ.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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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보기

이 연구는 국내 설교학 연구동향을 가늠하고자 설교학 분야에서는 지금까지 한 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시행하였는데, RISS(학술연구정보서비스)를 통해 가려낸 2000년 이후에 생산된 설교학 연구 논문 533편에서 1,613개의 저자 키워드를 추출해 NetMiner4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빈도분석 결과, ‘강해설교’, ‘신설교학,’ ‘설교자’, ‘수사학’, ‘설교신학’, ‘청중’, ‘예배’가 20회 이상 높은 빈도로 출현하였다.
연결중심성 분석에서는 ‘강해설교’, ‘신설교학’, ‘설교신학’, ‘수사학’, ‘설교자’, ‘내러티브 설교’, ‘적용’, ‘한국교회’ ‘청중’, ‘하나님의 말씀’, ‘개혁주의 설교’이 높은 순위를 보였다. 매개중심성이 높은 키워드는 ‘강해설교’, ‘설교자’, ‘수사학’, ‘청중’, ‘목회’, ‘신설교학’, ‘하나님의 말씀’, ‘설교신학’, ‘한국교회’, ‘내러티브 설교’였다.
응집성 분석 결과, 6개의 하위 주제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었다. 하위 그룹은 G1: 설교의 전달, G2: 설교의 신학, G3: 설교의 맥락, G4: 강해설교와 신설교학, G5: 설교의 구성 요소, G6: 수사학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examines the domestic research trends on homiletics by keyword network analysis that has not been attempted before in the field of homiletics. To achieve the objective, 1613 author keywords were extracted from 533 articles on homiletics published after the year 2000s from RISS(Research Information Sharing Service) and the keywords were analyzed using the NetMiner4 program.
As a result of the frequency analysis, ‘Expository Preaching’, ‘The New Homiletic’, ‘Preacher’, ‘Rhetoric’, ‘Theology of Preaching’, ‘Listeners’, and ‘Worship’ all appeared more than 20 times, which is a high frequency of appearance.
In the centrality analysis, ‘Expository Preaching’, ‘The New Homiletic’, ‘Rhetoric’, ‘Preacher’, ‘Narrative Preaching’, ‘Application’, ‘Korean Churches’, ‘Listeners’, ‘the Word of God’, and “Reformed Preaching” ranked high. ‘Expository Preaching’, ‘Preacher’, ‘Rhetoric’, ‘Listeners’, ‘Pastoral Ministry’, ‘the New Homiletic’, ‘the Word of God’, ‘Theology of Preaching’, ‘Korean churches’, and ‘Narrative Preaching’ show high values of betweenness centrality.
The cohesion analysis shows that the network is classified into six sub-groups-G1: Delivery of Preaching, G2: Theology of Preaching, G3: Context of Preaching, G4: Expository Preaching and the New Homiletic, G5: Components of Preaching, G6: Rheto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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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 : KCI등재
  • :
  • : 반년간
  • : 1229-330x
  • : 2714-1020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83-2022
  • : 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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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권0호(2022년 04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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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역대기에서 므낫세의 회개가 지닌 의미와 기능

저자 : 안석일 ( Ahn Suk-il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10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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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낫세 내러티브는 히브리어 성경의 열왕기와 역대기 모두에 포함되어 있으며, 각각의 신학적 의도에 따라 묘사되어 있다. 저자는 역대기에만 나오는 므낫세의 회개에 대한 의미와 기능을 추적한다. 열왕기의 므낫세 이야기는 남유다의 멸망에 대한 원인을 설명하는 역할을 하며 반면에, 역대기의 므낫세에 대한 묘사는 가장 악한 죄인이라도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용서하신다는 성경적 진리를 명확히 하는 역할을 한다. 역대기는 용서와 회복의 길이 항상 열려 있음을 강조하면서 포로 후기 시대의 유다 공동체에게 회개할 것을 촉구한다. 또한, 역대기 저자는 히스기야와 요시야의 각 유월절 예배 사이에 므낫세의 회개를 위치시킴으로써, 므낫세의 회개를 예배 완성의 마지막 퍼즐 조각으로 사용하고 있다. 다시 말해, 히스기야가 재개하고 요시야가 완성하고 제도화한 유월절 예배를 통해 히스기야와 요시야가 연결되고 있다. 역대기 저자는 므낫세의 회개를 통해 유월절 예배가 완성되는 그림을 제시함으로써, 온전한 예배의 청사진을 포로 후기 유다 공동체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역대기는 회개를 통한 온전한 예배가 포로 후기 시대에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고 있다. 왜냐하면, 회개를 통한 예배는 포로 후기 시대에 유다 공동체의 회복을 위한 소망이며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The Manasseh narrative is contained in both Kings and Chronicles in the Hebrew Bible, each of which is portrayed according to its theological intention. The author traces the meaning and function of Manasseh's repentance in Chronicles, which does not appear in Kings. While Kings' description of Manasseh serves to explain the cause of Judah's fall, Chronicles' description of him serves to clarify the biblical truth that God forgives even the wickedest sinners if they repent. The Chronicler urges the Yehudite community (the Judahite community in the post-exilic period) to repent, emphasizing that the way to forgiveness and restoration is always open. The Chronicler stresses that through the depiction of Manasseh's repentance, even the wickedest sinners can be forgiven and restored in terms of repentance. Furthermore, he portrays the completion of worship by placing Manasseh's repentance between each Passover worship in the Hezekiah narrative and the Josiah narrative. In effect, Hezekiah and Josiah are connected by the Passover because Hezekiah resumed the Passover worship and Josiah completes and institutionalizes it. In this context, the Chronicler employs Manasseh's repentance as a final puzzle-piece of the completion of worship. In other words, it presents the blueprint for a complete worship through Manasseh's repentance to the Yehudite community. As such, the Chronicler emphasizes that the complete worship through repentance is a very important factor in the restoration of the Judahite community in the post-exilic period. Because worship through repentance is the hope for the restoration of Israel and the basis for the rebuilding of their identity as God's covenant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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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활용한 국내 설교학 분야 연구동향 연구

저자 : 조광현 ( Cho Kwang Hyun ) , 김현숙 ( Kim Hyunsook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10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7-5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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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국내 설교학 연구동향을 가늠하고자 설교학 분야에서는 지금까지 한 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시행하였는데, RISS(학술연구정보서비스)를 통해 가려낸 2000년 이후에 생산된 설교학 연구 논문 533편에서 1,613개의 저자 키워드를 추출해 NetMiner4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빈도분석 결과, '강해설교', '신설교학,' '설교자', '수사학', '설교신학', '청중', '예배'가 20회 이상 높은 빈도로 출현하였다.
연결중심성 분석에서는 '강해설교', '신설교학', '설교신학', '수사학', '설교자', '내러티브 설교', '적용', '한국교회' '청중', '하나님의 말씀', '개혁주의 설교'이 높은 순위를 보였다. 매개중심성이 높은 키워드는 '강해설교', '설교자', '수사학', '청중', '목회', '신설교학', '하나님의 말씀', '설교신학', '한국교회', '내러티브 설교'였다.
응집성 분석 결과, 6개의 하위 주제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었다. 하위 그룹은 G1: 설교의 전달, G2: 설교의 신학, G3: 설교의 맥락, G4: 강해설교와 신설교학, G5: 설교의 구성 요소, G6: 수사학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examines the domestic research trends on homiletics by keyword network analysis that has not been attempted before in the field of homiletics. To achieve the objective, 1613 author keywords were extracted from 533 articles on homiletics published after the year 2000s from RISS(Research Information Sharing Service) and the keywords were analyzed using the NetMiner4 program.
As a result of the frequency analysis, 'Expository Preaching', 'The New Homiletic', 'Preacher', 'Rhetoric', 'Theology of Preaching', 'Listeners', and 'Worship' all appeared more than 20 times, which is a high frequency of appearance.
In the centrality analysis, 'Expository Preaching', 'The New Homiletic', 'Rhetoric', 'Preacher', 'Narrative Preaching', 'Application', 'Korean Churches', 'Listeners', 'the Word of God', and “Reformed Preaching” ranked high. 'Expository Preaching', 'Preacher', 'Rhetoric', 'Listeners', 'Pastoral Ministry', 'the New Homiletic', 'the Word of God', 'Theology of Preaching', 'Korean churches', and 'Narrative Preaching' show high values of betweenness centrality.
The cohesion analysis shows that the network is classified into six sub-groups-G1: Delivery of Preaching, G2: Theology of Preaching, G3: Context of Preaching, G4: Expository Preaching and the New Homiletic, G5: Components of Preaching, G6: Rheto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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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혁신학자 끌라스 스킬더의 후기(1934-1952) 생애와 저술

저자 : 이상웅 ( Lee Sangung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10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3-85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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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라스 스킬더(Klaas Schilder, 1890-1952)는 카이퍼와 바빙크 사후 화란 개혁교회를 주도한 주요한 신학자 중 한 사람이다. 신학교 교수, 저널 편집인, 설교자와 강연자, 저술가 등으로 많은 업적으로 남겼지만, 한국 내에서는 그에 대한 소개가 부족하고, 학문적인 논의도 아직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논자는 이러한 현황에서 스킬더의 생애와 주요 저술에 대한 소개를 진행하고 있는데, 초기 스킬더(1890-1933)에 대해서는 이미 공표했다. 이제 본고에서는 후기 스킬더의 생애와 주요 저술에 대해 논의를 했다. 이러한 논구는 보다 더 깊은 연구를 위한 기초 작업이라는 의의를 가진다고 생각한다.
II에서는 깜쁜 신학교 교수로서 활동했던 1934년부터 1944년까지의 시기를 논구해 보았다. 그는 신학교 교수로서, 「개혁」지의 편집과 주필로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화란 개혁교회 목회자들과 교인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던 시기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활동은 H. 카이퍼와 V. 헤프 같은 카이퍼리안들과의 갈등과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러한 갈등은 1940년 독일 침공과 화란 점령 기간 동안에 더욱더 극단으로 치달아서 마침내는 스킬더의 정직과 면직에 이르게 되고, 그 여파로 해방파 또는 31조파 교회라고 하는 새로운 교단이 생겨나게 되었다.
III에서 우리는 새로이 출범한 해방파(혹은 31조파) 교단의 지도자와 브루더벡 깜쁜 신학교 교수로서 스킬더의 활동과 주요 저술에 대해 논구해 보았다. 이 시기는 1945년부터 시작해서 1952년 갑작스러이 소천할 때까지의 비교적 짧은 기간이다. 스킬더는 새로 설립된 교단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교단 내 문제점들을 풀어나가야 하는 과제를 수행했고, 신학교 강의와 1940년에 폐간당했던 「개혁」지의 재발행과 편집 책임을 다시 맡아 많은 글을 공표하기도 했다. 이 후기에 스킬더는 『그리스도와 문화』(1948),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해설 1-4』(1947-1953), 그리고 『수난당하시는 그리스도 1-3』 2판 수정증보판(1949-1952) 등을 출간하기도 했다.
스킬더는 독창적이고 풍성한 개혁신학의 유산을 우리에게 남겨주었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그에 관한 연구가 활성화되기를 소망한다. 특히 학술적인 전기가 출간되어야 하고, 그의 주요 신학적인 기여들(언약, 교회, 종말론, 역사관, 문화관, 신론, 변증법적 신학 비판)에 대해 심층적인 연구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Klaas Schilder (1890-1952) was one of the leading theologians of the Dutch Reformed Church after the death of Kuyper and Bavinck. Although he left many achievements as a Seminary professor, journal editor, preacher, lecturer, and prolific writer, he has not yet been introduced much in Korea, and academic discussion about him has not been activated yet. In this context, I am introducing Schilder's life and major writings, and the paper dealing with the early Schilder (1890-1933) has already been published. Now, in this paper, I examined the life and major writings of later Schilder(1934-1952). I think that this introduction paper has significance as a basic work for more in-depth research of him.
In section 2, I examined the period from 1934 to 1944, when he was active as a professor at Kampen Theological School. He was active as a seminary professor and editor of a weekly named De Reformatie and had a profound influence on pastors and members of the Dutch Reformed Church. However, such activities have also sparked conflicts and disputes with Kuyperians such as H. Kuyper and V. Hep. These conflicts became more and more extreme during the period of the German occupation of Holland, eventually leading to the suspension and dismissal of Schilder, and in the aftermath, a new denomination called the Vrijgemaakte (Liberated) was born.
In section 3, I examined Schilder's activities and major writings as a leader of the newly launched Vrijgemaakte Churches (or Maintaining 31 st article) and a professor at Bruderweg Kampen Seminary. This period is relatively short, from 1945 to his sudden death in 1952. Schilder had to suggest the direction of the new denomination, to solve problems raised within the denomination, and published many articles in De Reformtie Journal along with lectures at seminaries. Moreover, in this period, Schilder published Christ and Culture (1948), Commentary on the Heidelberg Catechism 1-4 (1947- 1953), and the second edition of Christ in his Suffering 1-3 (1949-1952). Since Schilder has left us with an original and rich legacy of Reformed theology, we hope that research on it will be activated. In particular, an academic biography should be published, and in-depth research work is needed on his major theological contributions (covenant, church, eschatology, view of history, view of culture, theology proper, criticism on dialectical th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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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교적 측면에 나타난 허드슨 테일러와 일립 강태국의 기도 연구

저자 : 유정선 ( Ryu Jeong Seon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10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7-11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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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개교 70주년을 맞이하는 본 대학이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마 7:7-8)는 말씀을 주제 성구로 하여 밀알정신을 갖춘 복음전도자 양성의 일환으로서 본 대학의 4대 신앙주제 중 '기도'를 교육하고 훈련하는 해이다. 이에 따라 사도행전 1장 8절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한반도 복음화'를 꿈꾸며 일생을 기도로 살아간 일립 강태국과 '중국 내지 복음화'를 꿈꾸었던 허드슨 테일러(James Hudson Taylor, 1832-1905)의 기도를 선교적 사역 측면에서 고찰해 봄으로써 본교 학부생들과 선교적 비전을 가진 신학대학원의 목회자 후보생들, 그리고 더 나아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섬기는 기독자들에게 기도의 모범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데 있다.


This year marks the 70th anniversary of the KBU's opening, and it is the year when the university educates and trains “prayer” as part of nurturing evangelicals with a spirit of wheat based on “Ask and it will be given to you; seek and you will find; knock and the door will be opened to you. For everyone who asks receives; he who seeks finds; and to him who knocks, the door will be opened.” (Matte 7:7-8).
Therefore, this study attempts to examine the prayers of Ilip Kang Tae-kook (1904-1998) and James Hudson Taylor (1832-1905) who dreamed of “the evangel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in missionary terms, obedient to the words of the Apostles 1:8 “you will receive power when the Holy Spirit comes on you; and you will be my witnesses in Jerusalem, and in all Judea and Samaria, and to the ends of the earth” and through this, we look forward to the life of a Christian who prays correctly by specifically presenting examples of prayer to undergraduate students of this school, pastors of the Theological Graduate School with missionary visions, and even Christians who serve Christ's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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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역대기에서 므낫세의 회개가 지닌 의미와 기능

저자 : 안석일 ( Ahn Suk-il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10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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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낫세 내러티브는 히브리어 성경의 열왕기와 역대기 모두에 포함되어 있으며, 각각의 신학적 의도에 따라 묘사되어 있다. 저자는 역대기에만 나오는 므낫세의 회개에 대한 의미와 기능을 추적한다. 열왕기의 므낫세 이야기는 남유다의 멸망에 대한 원인을 설명하는 역할을 하며 반면에, 역대기의 므낫세에 대한 묘사는 가장 악한 죄인이라도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용서하신다는 성경적 진리를 명확히 하는 역할을 한다. 역대기는 용서와 회복의 길이 항상 열려 있음을 강조하면서 포로 후기 시대의 유다 공동체에게 회개할 것을 촉구한다. 또한, 역대기 저자는 히스기야와 요시야의 각 유월절 예배 사이에 므낫세의 회개를 위치시킴으로써, 므낫세의 회개를 예배 완성의 마지막 퍼즐 조각으로 사용하고 있다. 다시 말해, 히스기야가 재개하고 요시야가 완성하고 제도화한 유월절 예배를 통해 히스기야와 요시야가 연결되고 있다. 역대기 저자는 므낫세의 회개를 통해 유월절 예배가 완성되는 그림을 제시함으로써, 온전한 예배의 청사진을 포로 후기 유다 공동체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역대기는 회개를 통한 온전한 예배가 포로 후기 시대에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고 있다. 왜냐하면, 회개를 통한 예배는 포로 후기 시대에 유다 공동체의 회복을 위한 소망이며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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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활용한 국내 설교학 분야 연구동향 연구

저자 : 조광현 ( Cho Kwang Hyun ) , 김현숙 ( Kim Hyunsook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10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7-5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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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국내 설교학 연구동향을 가늠하고자 설교학 분야에서는 지금까지 한 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시행하였는데, RISS(학술연구정보서비스)를 통해 가려낸 2000년 이후에 생산된 설교학 연구 논문 533편에서 1,613개의 저자 키워드를 추출해 NetMiner4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빈도분석 결과, '강해설교', '신설교학,' '설교자', '수사학', '설교신학', '청중', '예배'가 20회 이상 높은 빈도로 출현하였다.
연결중심성 분석에서는 '강해설교', '신설교학', '설교신학', '수사학', '설교자', '내러티브 설교', '적용', '한국교회' '청중', '하나님의 말씀', '개혁주의 설교'이 높은 순위를 보였다. 매개중심성이 높은 키워드는 '강해설교', '설교자', '수사학', '청중', '목회', '신설교학', '하나님의 말씀', '설교신학', '한국교회', '내러티브 설교'였다.
응집성 분석 결과, 6개의 하위 주제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었다. 하위 그룹은 G1: 설교의 전달, G2: 설교의 신학, G3: 설교의 맥락, G4: 강해설교와 신설교학, G5: 설교의 구성 요소, G6: 수사학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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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혁신학자 끌라스 스킬더의 후기(1934-1952) 생애와 저술

저자 : 이상웅 ( Lee Sangung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10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3-85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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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라스 스킬더(Klaas Schilder, 1890-1952)는 카이퍼와 바빙크 사후 화란 개혁교회를 주도한 주요한 신학자 중 한 사람이다. 신학교 교수, 저널 편집인, 설교자와 강연자, 저술가 등으로 많은 업적으로 남겼지만, 한국 내에서는 그에 대한 소개가 부족하고, 학문적인 논의도 아직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논자는 이러한 현황에서 스킬더의 생애와 주요 저술에 대한 소개를 진행하고 있는데, 초기 스킬더(1890-1933)에 대해서는 이미 공표했다. 이제 본고에서는 후기 스킬더의 생애와 주요 저술에 대해 논의를 했다. 이러한 논구는 보다 더 깊은 연구를 위한 기초 작업이라는 의의를 가진다고 생각한다.
II에서는 깜쁜 신학교 교수로서 활동했던 1934년부터 1944년까지의 시기를 논구해 보았다. 그는 신학교 교수로서, 「개혁」지의 편집과 주필로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화란 개혁교회 목회자들과 교인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던 시기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활동은 H. 카이퍼와 V. 헤프 같은 카이퍼리안들과의 갈등과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러한 갈등은 1940년 독일 침공과 화란 점령 기간 동안에 더욱더 극단으로 치달아서 마침내는 스킬더의 정직과 면직에 이르게 되고, 그 여파로 해방파 또는 31조파 교회라고 하는 새로운 교단이 생겨나게 되었다.
III에서 우리는 새로이 출범한 해방파(혹은 31조파) 교단의 지도자와 브루더벡 깜쁜 신학교 교수로서 스킬더의 활동과 주요 저술에 대해 논구해 보았다. 이 시기는 1945년부터 시작해서 1952년 갑작스러이 소천할 때까지의 비교적 짧은 기간이다. 스킬더는 새로 설립된 교단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교단 내 문제점들을 풀어나가야 하는 과제를 수행했고, 신학교 강의와 1940년에 폐간당했던 「개혁」지의 재발행과 편집 책임을 다시 맡아 많은 글을 공표하기도 했다. 이 후기에 스킬더는 『그리스도와 문화』(1948),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해설 1-4』(1947-1953), 그리고 『수난당하시는 그리스도 1-3』 2판 수정증보판(1949-1952) 등을 출간하기도 했다.
스킬더는 독창적이고 풍성한 개혁신학의 유산을 우리에게 남겨주었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그에 관한 연구가 활성화되기를 소망한다. 특히 학술적인 전기가 출간되어야 하고, 그의 주요 신학적인 기여들(언약, 교회, 종말론, 역사관, 문화관, 신론, 변증법적 신학 비판)에 대해 심층적인 연구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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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교적 측면에 나타난 허드슨 테일러와 일립 강태국의 기도 연구

저자 : 유정선 ( Ryu Jeong Seon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10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7-11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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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개교 70주년을 맞이하는 본 대학이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마 7:7-8)는 말씀을 주제 성구로 하여 밀알정신을 갖춘 복음전도자 양성의 일환으로서 본 대학의 4대 신앙주제 중 '기도'를 교육하고 훈련하는 해이다. 이에 따라 사도행전 1장 8절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한반도 복음화'를 꿈꾸며 일생을 기도로 살아간 일립 강태국과 '중국 내지 복음화'를 꿈꾸었던 허드슨 테일러(James Hudson Taylor, 1832-1905)의 기도를 선교적 사역 측면에서 고찰해 봄으로써 본교 학부생들과 선교적 비전을 가진 신학대학원의 목회자 후보생들, 그리고 더 나아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섬기는 기독자들에게 기도의 모범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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