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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학회> 청소년학연구> 성별에 따른 청소년의 그릿, 자아존중감, 삶의 만족도의 관계: 학업 무기력의 조절된 매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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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에 따른 청소년의 그릿, 자아존중감, 삶의 만족도의 관계: 학업 무기력의 조절된 매개효과

The Effect of Adolescents’ Grit and Self-Esteem on Life Satisfaction According to Gender: The Moderated Mediating Affect of Academic Helplessness

손한결 ( Sohn Han Gyeol ) , 김은혜 ( Kim Eun Hye )
  • : 한국청소년학회
  • : 청소년학연구 29권4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4월
  • : 51-74(24pages)
청소년학연구

DOI

10.21509/KJYS.2022.04.29.4.51


목차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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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별에 따른 청소년의 그릿과 삶의 만족도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와 함께 자아존중감과 삶의 만족도 간의 관계에서 학업 무기력의 조절효과를 살펴보았다. 또한 성별에 따른 청소년의 그릿이 자아존중감을 매개로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학업 무기력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 청소년패널조사 2018의 중1코호트 제 2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2,438명의 남녀 청소년을 대상으로 Process Macro 14번 모형 분석을 통해 모델의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 남녀 청소년 모두 그릿과 삶의 만족도 간의 관계를 자아존중감이 부분매개하였다. 그리고, 자아존중감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학업 무기력의 조절효과는 여학생에게서는 유의하지 않았고, 남학생에게서만 유의하였다. 또한, 그릿이 자아존중감을 매개로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학업 무기력의 조절된 매개효과 또한 남학생에게서만 유의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가 가지는 시사점과 함께 남녀 청소년의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개입전략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mediating effect of self-esteem in the relationship between grit and life satisfaction of adolescents according to gender differences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academic helplessnes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steem and life satisfaction. In addition, this study tried to verify the moderated mediating effect of self-esteem through academic helplessnes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grit and life satisfaction of adolescents according to gender differences. For this purpose, 2,438 adolescents were analyzed through Process Macro No. 14 model analysis using data from the second year of the first wav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2018. As a result, self-esteem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grit and life satisfaction in both male and female adolescents.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academic helplessnes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steem and life satisfaction was significant only in male adolescents. In addition, the moderated mediating effect of academic helplessness in the effects of grit and self-esteem on life satisfaction was also significant only in male adolescents. Based on these results,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 and intervention strategies that can improve adolescents life satisfaction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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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등재
  • :
  • : 월간
  • : 1229-6988
  • : 2733-9829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3-2022
  • : 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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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권5호(2022년 05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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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후기청소년의 자기지향적 완벽성과 의지적 억제의 관계에서 다차원적 충동성의 매개효과

저자 : 조영경 ( Cho Youngkyung ) , 박완주 ( Park Wanju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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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기조절이론에 근거하여 후기청소년의 자기지향적 완벽성과 의지적 억제의 관계에서 다차원적 충동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연구이다. 후기청소년 210명을 대상으로 자가보고식 설문지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도구는 다차원적 충동성, 자기지향적 완벽성, 의지적 억제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SPSS 25.0 and Mplus 8.3 program으로 기술통계, 구조 방정식 모델, 경로분석을 하였다. 매개효과의 유의성은 Bootstrapping 방법으로 검증하였으며, 운동충동성의 95% 신뢰구간이 하한치 -.07, 상한치 -.01, 무계획충동성의 95% 신뢰구간이 하한치 -.14, 상한치 -.01으로 나타나 경로 효과는 유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구 결과, 후기청소년의 자기지향적 완벽성은 의지적 억제간의 관계에서 운동충동성(β=-.03, p<.01)과 무계획 충동성(β=-.07, p<.01)이 부분매개효과를 나타내었으나, 인지충동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추후, 자기지향적 완벽성과 충동성을 조절하는 중재 프로그램이나 교육내용 개발 및 활용에 학문적인 근거를 제공할 것이다.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mediating effects of multidimensional impulsivity between self oriented perfectionism and volitional inhibition. Data were collected from 210 late adolescence. Data were collected using Structured self-report questionaires which is Barratt Impulsiveness Scale Ⅱ, Multidimensional Perfectionism Scale, Volitional Components Inventory. Data were analyzed descriptive statistics, structural equation model (SEM) and path analysis with SPSS 25.0 and Mplus 8.3 program. In the path analysis, non-planning impulsivity and motor impulsivity had a partial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 oriented perfectionism and volitional inhibition. Attentional impulsivity hadn't a mediating effect. Volitional inhibition is a variable to be considered when regulating self-oriented perfectionism and impulsivity. This results is useful to develop of self regulation programs applied cognitive strategies such as volitional inhibition for late adolesc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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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청소년 학습자의 자기주도 학습능력이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평생교육 의식의 조절효과

저자 : 조재형 ( Jo Jae Hyou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1-5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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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 학습자의 자기주도 학습능력이 진로성숙도에 영향을 미치는지와 청소년 학습자의 자기주도 학습능력과 진로성숙도에 있어 평생교육 의식이 조절효과가 있는지를 연구하였다. 서울, 경기, 충남권 지역의 중, 고등학교 청소년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수집한 약 388부의 설문지 데이터를 바탕으로 조절효과 검증을 위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의 결과로는 청소년 학습자의 자기주도 학습능력은 진로성숙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기주도 학습능력이 뛰어난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이해가 높다는 기존의 연구 결과들과도 일치하는 결과이다. 평생교육 의식은 진로성숙도와의 관계에서 정(+)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청소년 학습자의 평생교육 의식은 생애핵심능력으로서 자기주도 학습능력과 진로성숙도 사이에서 정(+)의 영향을 가짐으로써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를 통해서 자기주도 학습능력이 높은 학생일수록, 평생교육 의식을 가짐으로써 진로성숙도를 더 높일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investigated whether adolescent learners'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affects career maturity and whether lifelong education consciousness has a moderating effect on adolescent learners'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and career maturity. A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verify the moderating effect based on about 388 questionnaire data collected from middle and high school adolescent learners in Seoul, Gyeonggi, and Chungnam regions. As a result of the study, it was found that the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of adolescent learners had a positive (+) effect on career maturity. This result is consistent with the results of previous studies that students with excellent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have a higher understanding of their career path. It was found that the consciousness of lifelong education was positively (+) significant in the relationship with career maturity. The lifelong education consciousness of adolescent learners was found to have a moderating effect by having a positive (+) effect between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and career maturity as a life core competency. Through this result, it was found that the higher the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the higher the career maturity by having a lifelong education consciou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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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역사회 참여기반 청소년 나눔교육 프로그램 평가연구: 청소년의 시각을 중심으로

저자 : 이민영 ( Lee Min Young ) , 윤민화 ( Yun Minhwa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5-8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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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역사회 문제인식과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현재의 시민으로서 청소년을 바라보고 접근한 A기관의 나눔교육 프로그램을 평가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8개 그룹으로 나뉘어 3개월 동안 세계문제와 지역문제 연결, 문제해결을 위한 모금방법 설계, 모금활동을 수행하였다. 또한 활동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직접 기부하는 과정을 밟았다. 청소년의 시각으로 프로그램의 평가를 위하여 총 29명의 청소년을 연구참여자로 하여 질적 연구를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지역문제에 대해서 무관심하고 인지하지 못했던 자신을 발견하고, 나눔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으며, 시각자료를 활용한 인터뷰를 통해 나눔과 좋은 시민의 개념이 변화하였는지 분석한 결과, 프로그램 전에는 '나'와 연결되지 않는 대단한 '다른 사람'의 동정과 헌신으로 설명한 데 반해, 프로그램 후에는 나눔과 좋은 시민의 개념을 '나', '우리'의 이야기로 연결시키고, 누구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으로 이해하는 주체적인 변화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지역사회 참여기반 체험중심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을 위한 나눔교육의 접근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안하였다.


This study evaluated the philanthropy(Nanum(sharing)) education program of A Institution, which approached the youth as current citizens who actively participate in community issues. 29 youth participants were divided into 8 groups. For 3 months, they connected global and local issues, explored the meaning of Nanum, devised the mediation practice method to solve the problem, and carried out fundraising activities on their own. A qualitative approach was used to evaluate the outcome through the philanthropy program from the perspective of youth. As results, the youths found themselves indifferent to and unaware of local issues, and then gained confidence through sharing activities. The meaning of 'Nanum' and 'good citizens' was analyzed using visual data. After the program, the concept of sharing and good citizens was connected to the story of 'me' and 'us', and anyone could practice it in daily life, in contrast to the sympathy and devotion of a great 'other' who is not connected to them. Based on the results, some suggestions to the philanthropy education for youth were specifically pro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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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청소년의 학업무기력 변화궤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탐색

저자 : 권미나 ( Kwon Mi-na ) , 이진숙 ( Lee Jin-suk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7-10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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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학업무기력 변화궤적을 살펴보고, 가정환경요인, 학교환경요인, 개인요인이 학업무기력의 변화궤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2018의 중학교 1학년 코호트 1, 2, 3차 자료(2,325명)를 사용하였으며, 변화궤적과 독립변인의 영향력을 파악하기 위해 잠재성장모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학생의 학업무기력 변화궤적은 중1부터 중3까지 선형적으로 증가하였다. 둘째, 학업무기력의 초기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부모의 부정적 양육행동, 부정적 친구관계, 교사와의 관계, 그릿, 자아존중감으로 나타났으며, 학업무기력의 변화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부정적 친구관계, 그릿, 자아존중감으로 나타났다. 즉, 부정적 친구관계를 높게 지각할수록 학업무기력의 초기치가 더 높고, 변화율은 완만하게 증가하였으며, 그릿과 자아존중감을 낮게 지각할수록 학업무기력의 초기치가 더 높으며, 변화율 또한 급격하게 상승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학업무기력을 예방하고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trajectory of changes in academic helplessness of adolescents and verified how home environmental factors, school environmental factors, and individual factors affect the trajectory of changes in academic helplessness. To this end, the data of the first, second, and third cohorts (2,325 persons) in the first year of middle school from the Korea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KCYPS) 2018 were used, and the latent growth model was applied to determine the influence of the change trajectory and independent variables.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trajectory of changes in academic helplessness of middle school students increased linearly from first to third grade in middle school. Second, factors influencing the initial value of academic helplessness included negative parenting behavior, negative friendship, relationship with teachers, grit, and self-esteem, and factors influencing the rate of change in academic helplessness were negative friendship, grit, and self-esteem. In other words, when the perception of negative friendship was higher, the initial value of academic helplessness was higher and the rate of change increased gradually, while when the perception of grit and self-esteem was lower, the initial value of academic helplessness was lower, and the rate of change increased sharply. Based on these results, methods to prevent and reduce academic helplessnes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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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모와의 대화시간이 스마트폰에 의존하는 우울한 아동의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고은주 ( Ko Eun Ju ) , 전승봉 ( Jeon Seung Bo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9-13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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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부모와의 대화시간이 스마트폰 의존 및 우울감을 매개로 아동의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밝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자기도피 이론 모형과 아동의 스마트폰 사용방식에 대한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두 가지 가설을 세우고 통계적인 검증을 하였다. 검증을 위한 분석데이터는 2018년도 한국 아동·청소년 패널조사의 초등학교 4학년의 데이터를 활용하였고 스마트폰 의존 및 우울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구조방정식을 사용하여 행복감에 이르는 과정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부모와의 대화시간은 직접적으로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기보다는 스마트폰 의존을 낮추어 우울을 감소시키거나 행복감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동의 성별에 따른 부모와의 대화시간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남학생의 스마트폰 의존도와 우울감이 여학생에 비해 더 높고 행복감은 낮은 것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각 변수들 간의 연관성에 대한 통합적인 관점 및 아동의 삶의 질 측면에서의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xplore an association between conversation time with parents, depression, and the happiness of children. Relying on escape from self theory and previous research on associations between smartphones and psychological well-being among children, we hypothesize that there is a close relationship between the time children spend talking to their parents and the same children's happiness, mediated by smartphone dependency and feelings of depression. To verify this hypothesis,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2018) data were analyzed by means of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ubjects of this analysis are 2,029 fourth grade students (1,014 boys, 1,015 girls) in elementary school.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The time children spend talking to their parents does not directly associate with the levels of happiness in those same children. However, the more time children spend talking to their parents, the less they use their smartphones and feel depressed. Both smartphone dependency and feelings of depression reduce levels of happiness in children. As a result, we conclude that conversation time with parents indirectly influences levels of happiness among children. In addition, boys are more likely to show higher levels of smartphone dependency and depressed feelings and lower levels of happiness than girls. Based on this finding, a comprehensive view of the psychological well-being of children and practical implications of this study regarding children's quality of life a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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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모, 친구, 교수의 사회적 지지와 지각된 스트레스의 관계에서 셀프리더십의 매개효과: 군 전역 복학생을 중심으로

저자 : 김동하 ( Kim Dong Ha ) , 손영미 ( Sohn Young Mi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7-16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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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군 전역 복학생을 대상으로 부모, 친구, 교수의 사회적 지지와 지각된 스트레스의 관계에서 셀프리더십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SNS를 활용하여 충남 및 대전 소재 4년제 대학을 다니는 군 전역 복학생 204명의 자료를 모집했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요 변인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부모지지, 친구지지, 교수지지, 셀프리더십은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지각된 스트레스는 다른 모든 변인들과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부모지지, 친구지지, 교수지지와 지각된 스트레스 관계에서 셀프리더십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교수지지와 지각된 스트레스의 관계를 셀프리더십이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비해 부모지지는 지각된 스트레스와 직접효과만을 가졌으며, 친구지지는 군 전역 복학생의 지각된 스트레스에 유의한 직간접효과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상의 결과는 사회적 지지원에 따라 군 전역 복학생의 셀프리더십과 지각된 스트레스에 서로 다르게 기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군 전역 복학생의 대학생활적응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함의를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self-leadership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upport of parents, friends, and professors and perceived stress for returning students afer military service. To this end, 204 returning students from all over the military who attend four-year universities in Chungnam and Daejeon were recruited using SNS. The main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correlation between major variables, parental support, friend support, professors support, and self-leadership showe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and perceived stress showed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all other variables. Second, as a result of verifying the mediating effect of self-leadership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support, friend support, professor support, and perceived stress, Self-leadership complete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professor support and perceived stress, and parental support had a direct effect with perceived stress. Friend support didn't produce significant results. The above results show that it contributes differently to the self-leadership and perceived stress of returning students across the military depending on social support. Based on these results, the implications and suggestion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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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다변량 잠재성장모형을 활용한 청소년의 또래애착과 진로성숙도 간의 종단적 관계

저자 : 김명자 ( Jin Mingzi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5-19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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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또래애착과 진로성숙도의 변화양상을 알아보고, 청소년의 또래애착이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종단적 영향을 살펴보았다. 연구대상은 한국교육개발의 한국교육종단조사 2013(2차 ~ 6차년도)의 자료로 결측치를 제외하고, 최종분석에 활용한 연구대상은 동일한 학생 5,747명으로 이루어졌다. 또래애착과 진로성숙도의 종단적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SPSS 22.0과 Mplus 8.3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변량 잠재성장모형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또래애착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진로성숙도는 초기에 감소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또래애착의 초기값은 진로성숙도의 초기값, 변화율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2차변화율에 부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또래애착의 변화율은 진로성숙도의 변화율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또래애착과 진로성숙도의 관계를 종단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변인 간의 종단적 관계에 대한 실질적인 시사점을 제공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patterns of change in peer attachment and career maturity of adolescents and evaluate the longitudinal effect of peer attachment on career maturity. The data of this study came from the 2013 Korean Education Longitudinal Study (KELS; 2nd ~ 6th years), which has been collected by Korean Educational Development Institute. In this study, we excluded the missing data and selected the data from the same 5,747 students as our study subjects for analysis. Software of SPSS 22.0 and Mplus 8.3 were used to study the longitudinal relationship between peer attachment and career maturity. A multivariate latent growth model was adapted for our study.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peer attachment has increased linearly with time. Second, the career maturity initially decreased and then increased with time. Third, the initial value of the peer attachment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initial value of the career maturity and on the growth rate of the career maturity, while showing a negative effect on the quadratic growth rate of the career maturity. The growth rate of peer attachment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growth rate of career maturity. This study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peer attachment and career maturity of adolescents from a longitudinal point of view. It could provide practical implications for the longitudinal relationship between two vari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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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andura의 휴먼에이전시 척도(Assessment of Human Agency)의 국내 타당화 연구

저자 : 안성식 ( Sungsik Ah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3-21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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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Bandura(2001, 2006)의 휴먼에이전시(Human Agency)의 네가지 핵심요소를 측정할 수 있도록 개발된 휴먼에이전시 척도(Assessment of Human Agency, AHA)를 번안하고 국내 진로개발 장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타당화 하고자 하였다. AHA를 한국어로 번안하여, 서울 소재 4년제 대학교 재학생 총 805명의 표본 2개와 다른 서울 소재 4년제 대학교 재학생 27명의 표본 1개, 총 3개의 표본자료를 바탕으로 AHA의 구조타당도, 내적합치도, 검사-재검사 신뢰도, 수렴타당도, 준거타당도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결과, 한국어로 번안된 AHA는 구조적인 부분에서 다소 문항의 수정이 필요함을 확인하였으나, 내적 합치도, 검사-재검사 신뢰도, 수렴타당도, 준거타당도가 있음을 확인하여 국내에서도 활용가능한 수준임을 확인하였다. 끝으로 AHA의 문항 개선에 대한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본 연구 결과가 주는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validate the Korean version of Assessment of Human Agency(AHA) which was developed to measure the four key features of the Human Agency suggested by Bandura (2001, 2006) so as to provide empirical evidence of AHA for professionals or researchers to use it in career development practices in Korea. AHA was translated into Korean, AHA's structural validity, internal reliability, test-retest reliability, convergent validity, and criterion validity were examined based on a total of three samples of university students from two distinct four-year universities. As results, Korean version of AHA was confirmed to be valid for using in Korea, however, it was also found that some items need to be revised for a better scale structure. At the end,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including the direction for improving the items of 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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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초등학생의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 참여 경험 이해에 관한 연구

저자 : 성윤숙 ( Sung Yunsook ) , 김현수 ( Kim Hyeonsu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21-25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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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의 구체적인 경험을 이해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어울림 프로그램 우수 운영학교의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초점집단토론(FGD)을 진행하였다. 내용분석을 통해 학생들이 어울림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어울림 프로그램의 체험, 학교폭력 예방역량의 함양, 전이, 적용 및 적용 결과로 연결되는 일련의 과정을 파악할 수 있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학생들은 어울림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1) 지식 및 기술을 습득하고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며 친구들과 소통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2) 이를 통해 지식뿐 아니라 인식과 행동의 변화가 일어났으며, 3)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실제 장면에 적용해보는 경험을 바탕으로, 4) 긍정적 감정뿐 아니라 나아가 관계 변화와 학급의 변화를 경험하였다. 분석결과를 토대로 1) 구체적 사례 및 체험·활동 중심 수업과 2)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학급문화 조성을 위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specific experiences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School Violence Prevention Harmony Program. For this purpose, a Focused Group Discussion(FGD) was conducted with 40 elementary school students from schools with excellent operation of the Aullim program. Through the content analysis, it was possible to identify a series of processes leading to the students participating in the Aullim program, the experience of the Aullim program, the cultivation of school violence prevention competency, transfer, application, and application results. The main contents are as follows. Students 1) acquired knowledge and skills, understood the position of others, and had an experience of communicating with their friends through participation in the socialization program, 2) through this, not only knowledge but also perceptions and behaviors were changed, 3) Based on the experience of applying the acquired knowledge and skills to actual scenes, 4) not only positive emotions, but also changes in relationships and classes were experienced. Based on the results of the analysis, 1) classes focused on specific cases and experiences and activities, and 2) implications for creating a class culture through the operation of the Hangul program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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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코로나19 시대, 대학생활의 변화에 따른 대학생의 적응과 성장에 관한 연구

저자 : 조지혜 ( Jo Ji Hye ) , 이영란 ( Lee Young Ra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5-28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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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대학생의 노력과 성장 경험을 조사하기 위한 탐색적 연구이다. 이를 위해 서울, 충청권 4년제 사립대학 대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구글 설문지를 활용해 개방형 설문을 진행하고 CQR-M(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Modified)을 사용하여 96명의 응답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대학생활의 긍정적 변화 양상',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개인적 노력과 성장 경험', '대학생활 적응에 도움이 된 것' 3개 영역에서 9개 범주, 30개의 하위범주가 도출되었다. 첫째, '코로나19 상황에서 대학생활의 긍정적 변화 양상' 영역에서는 '원격 학습 생태계의 혁신적 발전·자기 성장의 기회 촉진·기존 인간관계 중심의 사회적 지지 체계 강화' 3개 범주가 도출되었다. 둘째,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개인적 노력과 성장 경험'에서는 '원격수업 및 비대면 학습환경 적응·다양한 차원의 자기계발·인간관계 지속 노력·대학 및 학과 행사의 적극적 참여' 4개 범주가 도출되었다. 셋째, '대학생활 적응에 도움이 된 것'에서는 '대학 및 학과 차원의 도움·개인 차원의 도움' 2개 범주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대학생의 적응 노력과 성장 경험을 세분화하여 살펴봄으로써 코로나19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학에서의 학생 지원 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This study is an exploratory study to investigate the efforts and growth experiences of college students to college adaptation in the COVID-19. An open survey was conducted using an online Google questionnaire for university students and 96 responses were analyzed using CQR-M. As a result, 9 categories and 30 subcategories were derived from 3 areas.: 'Positive changes in College life.', 'Personal efforts and Growth experiences to College adaptation', 'Helpful things to College Adaptation'. First, 'Positive changes in College Life in the COVID-19'were derived.: "Innovative development of web-based distance learning ecosystems, Opportunities for self-growth, and Reinforcement of social support systems centered on relationships. Second, 'Personal efforts and Growth experience for College Adaptation' were derived.: 'Adaptation to web-based distance classes and learning environments, Self-improvement, Efforts to sustain relationships, and Active participation in college events.' Third, 'Helpful things to college adaptation' were derived.: 'Help at the university level and individual level.' This study presents implications for student support plan at universities in the era of COVID-19 and post-corona by subdividing college students' adaptation efforts and growth experiences in the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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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오스 청소년들의 성별에 따른 성적 대화 패턴 연구: 대화 내용, 빈도, 대상을 중심으로

저자 : 이지은 ( Lee Ji-eu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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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의 성적 대화는 성 건강 증진 및 성 위험 행동 방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기존 연구들이 청소년들의 성적 대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으나 대화의 핵심 요소들―내용, 상대,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연구는 드물며, 주로 서구권 국가 맥락에서 진행되어 성규범 등 사회문화적 특성이 상이한 아시아권 국가에서의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아시아권 국가 중 라오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대화 내용, 상대, 빈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성적 대화 패턴을 분석하였다.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 중고등학교 학생 중 15세-19세 493명을 조사한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분석결과 청소년들의 성적 대화의 빈도가 매우 낮으며 성별에 따라 대화 상대와 대화 주제에 대해 유의미한 차이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특히 여성청소년들은 엄마나 교사와 더 자주 대화하는 반면 남성청소년들은 친구나 파트너와 더 자주 대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청소년들은 여러 대화 내용 중에서 임신에 대한 부정적인 결과에 관해 많은 정보를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라오스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성 정보 습득을 위한 보건 서비스와 교육이 필요함을 나타내며, 이를 위해서는 사회문화적 맥락과 청소년들의 성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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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청소년 대상 코로나19 팬데믹 전·후의 자살 위험요인에 관한 연구

저자 : 유주현 ( Yoo Ju-hyeon ) , 박연규 ( Park Yeoun-kyu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1-4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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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후 자살시도를 한 청소년 대상을 선정하여, 관련 선행연구에 의한 자살 위험요인을 토대로 코로나19 팬데믹 전과 후의 자살 위험요인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2020년도에서 2021년 5월까지 사설 상담센터에서 상담한 청소년 101명의 면담 자료, 임상심리사 심리평가내용, 병원정신건강의학과 의무사본 기록을 바탕으로 자료를 수집한 후 분석하였다. 코로나19 팬데믹 후 청소년 관련 자살을 시도한 인원은 58명이었으며, 분석 결과, 코로나19 팬데믹 전의 자살 위험요인으로는 소외감과 정신과적 진단으로 나타났으며, 코로나19 팬데믹 후에는 대인관계 어려움, 집단 따돌림으로 나타났다. 이에 코로나19 팬데믹 후 청소년 자살을 예측할 수 있는 변인들을 살펴보고, 코로나19 시기에 자살위험 요인을 미리 예측하고 차단하는 필요성을 제시하였으며, 자살관련 문제를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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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별에 따른 청소년의 그릿, 자아존중감, 삶의 만족도의 관계: 학업 무기력의 조절된 매개효과

저자 : 손한결 ( Sohn Han Gyeol ) , 김은혜 ( Kim Eun Hy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1-7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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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별에 따른 청소년의 그릿과 삶의 만족도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와 함께 자아존중감과 삶의 만족도 간의 관계에서 학업 무기력의 조절효과를 살펴보았다. 또한 성별에 따른 청소년의 그릿이 자아존중감을 매개로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학업 무기력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 청소년패널조사 2018의 중1코호트 제 2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2,438명의 남녀 청소년을 대상으로 Process Macro 14번 모형 분석을 통해 모델의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 남녀 청소년 모두 그릿과 삶의 만족도 간의 관계를 자아존중감이 부분매개하였다. 그리고, 자아존중감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학업 무기력의 조절효과는 여학생에게서는 유의하지 않았고, 남학생에게서만 유의하였다. 또한, 그릿이 자아존중감을 매개로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학업 무기력의 조절된 매개효과 또한 남학생에게서만 유의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가 가지는 시사점과 함께 남녀 청소년의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개입전략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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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중학생의 그릿(Grit)과 학업성취의 관계: 학업열의의 매개효과 및 부모의 긍정양육태도의 조절효과

저자 : 김선정 ( Kim Sun Jung ) , 김봉환 ( Kim Bong Wha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5-10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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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그릿과 학업성취의 관계를 매개하는 요인으로써 학업열의의 역할을 탐색하고, 그릿이 학업성취에 미치는 영향에서 부모의 긍정양육태도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NYPI)에서 수행한“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2018(KCYPS2018)”의 중학교 1학년 청소년(2,590명)패널 1차 년도 자료를 분석하였다. 그릿을 독립변수, 학업성취를 종속변수, 학업열의를 그릿과 학업성취 사이의 매개변수, 부모의 긍정양육태도를 그릿과 학업성취 사이의 조절변수로 투입하여 SPSS PROCESS macro의 모형 4번, 1번과 5번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이를 통하여 변수간의 매개효과, 조절효과, 조건부 직접효과를 검증하였다. 그릿은 학업성취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이들 관계에 대한 학업열의의 매개효과가 유의했다. 그릿과 학업성취의 관계에서 부모의 긍정양육태도는 학업성취를 촉진하는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중학생의 학업성취를 촉진할 수 있는 비인지적 기제와 그 경로를 발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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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우연학습이론 기반 진로상담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검증

저자 : 김민정 ( Kim Min-jung ) , 이희경 ( Lee Hee-kyu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1-135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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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현대 직업세계의 변화에 따라 진로상담의 대안모델로 주목받는 우연학습이론(Mitchell et al., 1999; Krumboltz, 2009)을 기반으로 대학생용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연학습이론 진로상담의 기본 가정과 구성 요소를 반영하고 계획된 우연기술을 증진시키는데 초점을 맞춘 대학생용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또한 개발된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실험집단 7명과 매칭모델 기반의 진로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비교집단 7명 및 무처치 통제집단 8명을 대상으로 계획된 우연기술, 진로탐색행동, 진로관여, 외적 장벽, 개인적 성장 및 삶의 만족을 측정하는 설문을 실시하였다. 설문 결과에 대해 SPSS 22.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집단 간 사전동질성을 검증하고, 측정시점에 따른 주요 변인들 점수의 유의한 변화를 분석하기 위해 비모수검정인 윌콕슨 부호-순위 검정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실험집단에서는 계획된 우연기술, 개인적 성장 및 삶의 만족이 프로그램 실시 후 유의하게 증가되었고, 비교집단에서는 진로탐색행동과 진로관여가 프로그램 실시 후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외적 장벽은 실험집단과 비교집단 모두에서 유의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우연기술을 증진시키고 이를 통해 안녕감이 향상되는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시사점 및 후속 연구에 대한 제안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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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의사결정 존중 양육태도와 자녀의 인생에 대한 태도 간 구조적 관계: 자아존중감과 학업 및 진로 스트레스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이의빈 ( Lee Eui Bhin ) , 김진원 ( Kim Jinwo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7-16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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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의사결정을 존중하는 양육태도와 자녀의 인생에 대한 태도 간 구조적 관계를 자아존중감과 학업 및 진로 스트레스의 매개효과를 통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분석자료는 아동·청소년인권실태조사 2018의 총 5,654개의 사례를 활용하였으며, 빈도분석 및 기술통계, 상관분석 및 구조방정식을 수행하였다. 부모의 의사결정 존중 양육태도와 자녀의 인생에 대한 태도 간 관계에서 자아존중감과 학업 및 진로 스트레스의 매개효과는 부트스트랩 방법을 활용하여 그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부모의 자녀 의사결정 존중 양육태도는 자녀의 긍정적 인생태도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두 변수 간 관계에서 자아존중감과 학업 및 진로 스트레스의 매개효과가 나타났으며, 각 매개변수를 경유하는 변수 간 구조경로는 순차적인 매개효과를 보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가 지니는 의의와 함의, 연구의 한계와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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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부모의 양육행동이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도 변화궤적에 미치는 영향: 학업무기력의 매개효과 및 성별 다집단 분석

저자 : 권미나 ( Kwon Mi-na ) , 이진숙 ( Lee Jin-suk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5-18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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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도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떠한 변화양상을 보이는지 알아보고, 부모의 부정적 양육행동이 학업무기력을 매개로 스마트폰 의존도의 변화궤적에 미치는 영향 및 성별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패널(KCYPS) 2018 데이터 중에서 중1부터 중3까지 3년에 걸쳐 수집된 자료(2,242명)를 사용하였다. 자료의 일반적 경향을 살펴보고, 변화궤적과 매개 및 조절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잠재성장 모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학생의 스마트폰 의존도는 중1부터 중3까지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성별집단에 따라 스마트폰 의존도 평균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의 부정적 양육행동은 스마트폰 의존도의 변화궤적에 직접적인 영향뿐 아니라 학업무기력을 매개로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성별에 따른 조절효과에서는 남학생 집단에 비해 여학생 집단에서 부모의 부정적 양육행동이 스마트폰 의존도의 초기치와 변화율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중학생의 스마트폰 의존도를 예방하고 중재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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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학생의 학교소속감과 학업정서 간의 관계에서 접근-회피동기의 조절효과

저자 : 도유진 ( Do Yu-jin ) , 정승후 ( Jeong Seung-hoo ) , 권현지 ( Kwon Hyun-ji ) , 조수현 ( Cho Soo-hyu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7-21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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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학교소속감, 학업정서의 관계에서 접근-회피동기의 조절 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19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 분석은 Pearson 적률상관분석과 SPSS PROCESS Macro로 이루어졌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소속감은 부정 학업정서와 유의한 부적상관, 긍정 학업정서, 접근동기와는 유의한 정적상관을 보였으며 학교거부감은 긍정 학업정서, 접근동기와 유의한 부적상관, 부정 학업정서, 회피동기와 유의한 정적상관을 보였다. 둘째, 학교거부감과 긍정 학업정서의 관계에서 접근동기는 유의한 조절효과가 나타난 반면, 회피동기의 조절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셋째, 학교소속감과 부정 학업정서의 관계에서 접근동기와 회피동기의 조절효과는 모두 유의하게 나타났다. 이에 대한 논의점과 시사점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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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남자 청소년 대상 포괄적 성교육 프로그램 효과

저자 : 김희란 ( Heeran Kim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1-23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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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남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네스코의 성교육 지침을 기반으로 개발된 성평등 중심의 포괄적 성교육 프로그램이 교육 참여자들의 성인지·성평등 인식에 효과가 있는지를 밝히는 것이다. 청소년 성교육·성상담 전문기관인 아하! 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개발한 포괄적 성교육 프로그램을 2021년 9월부터 10월까지 남자 중학교 2곳에서 1학년을 대상으로 4차시로 구성된 교육을 실행하였다. 통제군이 있는 사전-사후 유사실험설계 방법으로 4개 영역(성 고정관념인식, 성적 주체성인식, 관계에서의 동의인식, 성평등(페미니즘)인식)의 16개 문항으로 구성된 측정도구가 사용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실험군과 참여하지 않은 통제군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 공변량분석(ANCOVA)을 통해 검증하였고 교육으로 인하여 실험군에 어떤 변화들이 있는지 상관분석을 통해 탐색하였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강사의 성별과 연령에 따라 효과 차이가 있는지 다변량분석(MANOVA)을 통해 검증하였다. 프로그램은 남자 청소년에게 종속변인의 하위변인 4개 중 3개(성 고정관념인식, 성적 주체성인식, 성평등(페미니즘)인식)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효과가 입증되었다. 관계에서의 동의인식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프로그램은 하위변인 간의 관련성에도 변화를 가져왔는데, 실험군 청소년의 사전조사에서는 성적 주체성과 성평등 인식 간에 부적 상관이었는데, 사후조사에서는 부적 상관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강사의 성별과 연령에 따라 프로그램 효과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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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부모의 긍정적 양육태도, 교사애착관계, 학업성취의 종단적 관계 검증: 자기회귀교차지연 모형 분석

저자 : 방상옥 ( Bang Sang Ok ) , 임신일 ( Lim Sin Il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7-26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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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2018 한국 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2018) 자료를 활용하여 중학생이 지각하는 부모의 긍정적 양육태도와 교사애착관계, 학업성취 변인의 시간에 따른 안정성과 종단적 예측력 및 매개효과를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자기회귀교차지연 모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세 변인 모두 중학교 전 시기에 걸쳐 자기회귀 효과를 지니고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둘째, 긍정적 부모양육태도는 교사애착관계의 예측변인으로 작용하였다. 이와 함께, 학업성취는 긍정적 부모양육태도를 예측하였고, 교사애착관계는 학업성취와 상호 직접적인 관계를 지니며 서로를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종단적 매개효과 분석 결과 중2 시기의 교사애착관계는 중1 시기의 긍정적 부모양육태도와 중3 시기의 학업성취에 유의한 매개효과를 지녔으며, 중2 시기의 긍정적 부모양육태도는 중1 시기의 학업성취와 중3 시기의 교사애착관계에 유의한 매개효과를 지녔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한 논의사항과 본 연구의 한계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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