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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씨름선수권대회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National Ssireum Championship

이가람 ( Lee Ka-ram ) , 문성국 ( Moon Seong-guk )
  • : 한국체육사학회
  • : 체육사학회지 27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3월
  • : 47-62(16pages)
체육사학회지

DOI


목차

Ⅰ. 서 론
Ⅱ. 기존 전국 씨름선수권대회史 검토
Ⅲ. 전국 씨름선수권대회史 재정립
Ⅳ.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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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에서 가장 권위 있고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전국 씨름선수권대회의 역사에 관한 재정립을 위해 실시되었다. 전국 씨름선수권대회는 1936년 제1회 전조선씨름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1941년 제6회 대회 이후 중단되었다가, 광복 이후 1947년부터 전국 씨름선수권대회로 개칭되며, 제7회부터 지금까지 그 역사를 잇고 있다는 것이 현재까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정설은 아무런 근거자료의 제시 없이 주장되고 있으며, 특히 일제강점기 개최된(1936-1941) 전국 씨름선수권대회에 관한 어떠한 1차 사료도 확인할 수 없었다. 그것은 동시대에 개최된 전조선 씨름선사권대회(1937-1941)의 기록을 전국 씨름선수권대회의 기록으로 잘못 정리한 결과였다. 새롭게 발굴된 1차 사료들을 분석한 결과 전국씨름선수권대회는 1947년에 시작되었으며, 그 이후 지금까지 계승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1947년부터 1958년까지 정설에 나타난 대회 회차, 우승자 명단, 규정에 대한 부분에서도 일부 수정할 부분이 존재함을 발견할 수 있었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re-establish the history of the National Ssireum Championship, which boasts the most prestigious and long history in Korea. It is widely accepted that it began with the first Joseon Ssireum Championships in 1936 and stopped after the 6th tournament in 1941, and has been renamed the National Ssireum Championships since 1947 and has continued its history since the 7th. However, the widely accepted opinion is asserted without any evidence, and no primary data could be confirmed, especially the events (1936-1941) under the Japanese colonial era. It was the result of erroneously organizing the records of the Joseon Ssireum Seonsakwon (1937-1941) held at the same period as those of the National Ssireum Championships.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newly discovered primary materials, it can be seen that the National Ssireum Championship began in 1947 and has been inherited since then. Also, it was found that there is a need for partial revision of the competition rounds, winner list, and regulations that appeared in related studies from 1947 to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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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예체능분야  > 체육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6-4105
  • : 2733-8606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6-2022
  • :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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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권1호(2022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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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세기 鄕射堂의 변천과정에 대한 연구

저자 : 박근 ( Park Gun )

발행기관 : 한국체육사학회 간행물 : 체육사학회지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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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선행연구에서는 향사당이 현재 활터와 연관관계가 있을 것임을 제기한 바 있다. 본 연구는 15세기 안동의 두 편의 기문과 예천의 한 편의 기문을 통해 급격히 변화하는 향사당의 역할과 의미를 고찰하고자 하였다. 제천행사와 애경사와 술과 활쏘기는 향사당의 주된 내용이라 할 수 있다. 유교적 이념이 도입되는 과정에서 기존의 토착신앙과의 충돌을 어떻게 슬기롭게 해결해 왔으며, 안동의 향사당을 예천에서 수용하게 되면서 전개되는 변화양상을 살펴보는 것은 참으로 흥미로운 연구였다. 이를 통해 활터의 발전양상을 살펴볼 수 있게 되었으며, 향사당의 기원이 제천행사와 애경사와 놀이문화에서 비롯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현재 활터는 조선이후부터의 역사성만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전부터의 역사적 의미를 함축하고 있음도 추론해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활이 우리민족에게 주는 자긍심 이면에는 반만년 역사의 문화적 축척이 함께하고 있었던 것이다.


In a recent previous study, it has been raised that Hyangsadang may be related to the current archery field. This study attempted to examine the rapidly changing role and meaning of Hyangsadang through two articles in Andong and one article in Yecheon in the 15th century. Shamanism, events, festivals, and archery can be said to be the main contents of Hyangsadang. In the process of introducing Confucian ideology, it is considered to have been an interesting study to see how the conflict with the existing indigenous beliefs has been wisely resolved, and what changes have developed while Yecheon accepted Andong's Hyangsadang. Through this, it was possible to examine the development pattern of the archery field, and it was confirmed that the origin of the Hyangsadang originated from shamanism, events, and play culture. Therefore, it can be estimated that the current archery site does not only contain historicality since Joseon, but also implies historical significance from before. Therefore, behind the pride of archery to our people, there was a 5,000-year historical and cultural sc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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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민세 안재홍의 한국근대스포츠 발전에 미친 영향

저자 : 손환 ( Son Hwan ) , 하정희 ( Ha Jung-hee )

발행기관 : 한국체육사학회 간행물 : 체육사학회지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27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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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안재홍이 한국근대스포츠의 발전에 미친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안재홍의 생애, 일제강점기의 스포츠 활동, 광복 후의 스포츠 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검토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안재홍은 격동의 한국근현대사 속에서 민중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독립운동가, 언론인, 정치가로서 평생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한 인물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스포츠행정가로서 각종경기대회의 개최와 후원, 올림픽대회의 참가 후원, 그리고 청소년스포츠의 장려에도 앞장서며 한국스포츠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많은 공헌을 했다. 이처럼 민족지도자가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했다는 것은 지금까지 한국스포츠사에서 매우 보기 드문 일로서 그 의미는 크다고 할 수 있으며 특기할만한 사실이라고 할 수 있겠다.


This study focused on An, Jae Hong's life, sports activities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and sports activities after the independence, to find out the impact of An, Jae Hong on the development of Korean modern sports. The conclusions are as follows. An, Jae Hong devoted his entire life to the nation and acted as an independent activist, journalist, and politician to make the world of the people in this turbulent Korean modern history. In addition, as a sports administrator, he took the lead in hosting and sponsoring various sports competitions, sponsoring participation in the Olympic Games, and encouraging youth sports, to contribute a lot to the qualitative improvement of Korean sports. It is rare in Korean sports history that national leaders have engaged in various sports activities so far, and it could be said that it has great significance and is a remarkable f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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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패럴림피언 백재환의 생애와 체육활동

저자 : 최승아 ( Choi Seung-ah ) , 천호준 ( Cheon Ho-jun )

발행기관 : 한국체육사학회 간행물 : 체육사학회지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9-4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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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애인 사격과 교육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헌신한 백재환의 활동을 통해 한국 장애인 사격의 역사를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백재환에 대한 기초 연구를 실시하였으며, 그의 삶에서 의미가 있는 시기를 설정하고 해당 부분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이상의 연구 과정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첫째, 백재환은 소아마비 장애인이지만 사격 실력을 인정받아 일반 사격선수 생활을 한 최초의 장애인 선수이다. 둘째, 백재환은 차별이 있었지만 사격 종목을 통해 스스로를 극복하고, 우리나라 사격 최초로 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셋째, 백재환은 은퇴 이후 장애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선수들과 소통하며 장애인 체육활동 보급에 힘쓰며 저변을 확대했다. 향후 한국의 체육사에서 사회적 소외계층에 관한 체험과 기억을 드러내는 작업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history of shooting for the disabled in Korea through Baek Jae-hwan's activities dedicated to the continuous development of shooting for the disabled and education. To this end, a basic study on Baek Jae-hwan was conducted, and a meaningful period in his life was set and the corresponding part was examined in detail. Through the above research process,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First, Baek Jae-hwan is a polio disabled person, but he is the first disabled player to serve as a general shooter in recognition of his shooting skills. Second, Baek Jae-hwan overcame himself through shooting events, although there was discrimination, and won the Paralympic gold medal for the first time in Korea. Third, Baek Jae-hwan expanded his base by communicating with players and promoting sports activities for the disabled, based on a broad understanding of disabilities after retirement. In the future, it is expected that Korean sports history will actively reveal experiences and memories about the socially underprivile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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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국 씨름선수권대회에 관한 연구

저자 : 이가람 ( Lee Ka-ram ) , 문성국 ( Moon Seong-guk )

발행기관 : 한국체육사학회 간행물 : 체육사학회지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7-6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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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에서 가장 권위 있고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전국 씨름선수권대회의 역사에 관한 재정립을 위해 실시되었다. 전국 씨름선수권대회는 1936년 제1회 전조선씨름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1941년 제6회 대회 이후 중단되었다가, 광복 이후 1947년부터 전국 씨름선수권대회로 개칭되며, 제7회부터 지금까지 그 역사를 잇고 있다는 것이 현재까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정설은 아무런 근거자료의 제시 없이 주장되고 있으며, 특히 일제강점기 개최된(1936-1941) 전국 씨름선수권대회에 관한 어떠한 1차 사료도 확인할 수 없었다. 그것은 동시대에 개최된 전조선 씨름선사권대회(1937-1941)의 기록을 전국 씨름선수권대회의 기록으로 잘못 정리한 결과였다. 새롭게 발굴된 1차 사료들을 분석한 결과 전국씨름선수권대회는 1947년에 시작되었으며, 그 이후 지금까지 계승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1947년부터 1958년까지 정설에 나타난 대회 회차, 우승자 명단, 규정에 대한 부분에서도 일부 수정할 부분이 존재함을 발견할 수 있었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re-establish the history of the National Ssireum Championship, which boasts the most prestigious and long history in Korea. It is widely accepted that it began with the first Joseon Ssireum Championships in 1936 and stopped after the 6th tournament in 1941, and has been renamed the National Ssireum Championships since 1947 and has continued its history since the 7th. However, the widely accepted opinion is asserted without any evidence, and no primary data could be confirmed, especially the events (1936-1941) under the Japanese colonial era. It was the result of erroneously organizing the records of the Joseon Ssireum Seonsakwon (1937-1941) held at the same period as those of the National Ssireum Championships.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newly discovered primary materials, it can be seen that the National Ssireum Championship began in 1947 and has been inherited since then. Also, it was found that there is a need for partial revision of the competition rounds, winner list, and regulations that appeared in related studies from 1947 to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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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체육인 박성인의 삶에 대한 고찰

저자 : 박경호 ( Park Kyoung-ho )

발행기관 : 한국체육사학회 간행물 : 체육사학회지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3-75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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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체육인 박성인의 삶을 재조명함으로써 국가대표 선수, 지도자, 그리고 스포츠행정가로서 그가 대한민국 스포츠의 발전에 기여한 바를 고찰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를 위해 박성인과의 인터뷰를 기반으로 공식적인 기록에 남겨지지 않은 삶의 스토리를 조명하고자 노력하였으며 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할 수 있었다. 첫째, 탁구 선수로서의 박성인은 한국전쟁 이후 스포츠 시스템이 전무하던 시기에 고등학교 시절부터 세계무대에 대한민국 탁구의 존재감을 알리며 선구자적 역할을 해 온 선수였다. 둘째, 탁구지도자로서의 박성인은 한일은행, 삼성 탁구단은 물론 국가대표 여자대표팀의 수장으로서 대한민국 여자 탁구가 당대 세계 최강이었던 중국을 뛰어 넘는데 기틀을 마련한 지도자였다. 셋째, 스포츠행정가로서의 박성인은 남북체육회담의 실무책임자로서 성공적인 단일팀 구성을 이끌어 내었고, 대한레슬링협회와 대한빙상 연맹의 수장을 맡아 대한민국 스포츠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행정가였다.


This study was aimed to illuminate contribution to the development of Korean sports as a national athlete, coach, and sports administrator by re-examining the life of sportsman Park Sung In. To this end, in this study tried to illuminate the life story that was not recorded through interviews with Park Sung-in. The research outcomes are as follows. First, he has been a pioneer in Korean table tennis since high school when there was no sports system since the Korean War, promoting the presence of Korean table tennis on the world stage. Second, he was the head of the Korean women's national team as well as Hanil Bank and Sam-sung table tennis team, laying the foundation for surpassing China, the world's strongest at the time. Third, he led the successful formation of a unified team as a manager of inter-Korean sports talks, and was the head of the Korea Wrestling Association and the Korea Skating Federation, laid the foundation for the sustainable growth of Korea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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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한국의 메가스포츠이벤트 개최사

저자 : 윤거일 ( Yoon Geo-il ) , 천호준 ( Cheon Ho-jun )

발행기관 : 한국체육사학회 간행물 : 체육사학회지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7-9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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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에서 개최한 역대 메가스포츠이벤트를 총체적으로 정리하고, 시대별로 나누어 고찰함으로써 역사적 의미를 발견하는데 목적이 있다. 태동기(1960∼70년대)는 직접적으로 메가스포츠이벤트를 개최하지 못했으나 대륙/세계선수권대회 개최를 통해 기반을 조성한 시기이다. 도입기(1980∼90년대)에는 1988년 서울 하계올림픽을 통해 처음으로 국내에서 메가스포츠이벤트 개최가 이뤄졌다. 성장기(2000∼10년대)는 세계적인 메가스포츠이벤트를 모두 개최하며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역사적인 시기이다. 역대 한국의 메가스포츠이벤트 개최사를 통해 시대별로 개최된 주요 스포츠이벤트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메가스포츠이벤트를 유치하고 개최하는 과정은 단절된 것이 아니라 연결되어 영향을 미쳤으며, 대륙/세계선수권대회 개최도 중요한 토대가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iscover historical significance by examining previous mega sport event hosted in Korea and considering them by period. In the 1960s and 1970s, mega sport events were not directly held, but the foundation was established by hosting the Continental/World Championships. In the 1980s and 1990s, the first mega sport event was held in Korea through the 1988 Seoul Olympics. In the 2000s and 2010s, it achieved the Grand Slam by hosting all world-class mega sport events. Through the history of hosting mega sport events in Korea, major sport events held by era and their meaning were confirmed. In addition, the process of hosting world-class mega sport events was linked and influenced, and it was found that hosting the continental/world championships was also an important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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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세기 鄕射堂의 변천과정에 대한 연구

저자 : 박근 ( Park Gun )

발행기관 : 한국체육사학회 간행물 : 체육사학회지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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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선행연구에서는 향사당이 현재 활터와 연관관계가 있을 것임을 제기한 바 있다. 본 연구는 15세기 안동의 두 편의 기문과 예천의 한 편의 기문을 통해 급격히 변화하는 향사당의 역할과 의미를 고찰하고자 하였다. 제천행사와 애경사와 술과 활쏘기는 향사당의 주된 내용이라 할 수 있다. 유교적 이념이 도입되는 과정에서 기존의 토착신앙과의 충돌을 어떻게 슬기롭게 해결해 왔으며, 안동의 향사당을 예천에서 수용하게 되면서 전개되는 변화양상을 살펴보는 것은 참으로 흥미로운 연구였다. 이를 통해 활터의 발전양상을 살펴볼 수 있게 되었으며, 향사당의 기원이 제천행사와 애경사와 놀이문화에서 비롯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현재 활터는 조선이후부터의 역사성만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전부터의 역사적 의미를 함축하고 있음도 추론해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활이 우리민족에게 주는 자긍심 이면에는 반만년 역사의 문화적 축척이 함께하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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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민세 안재홍의 한국근대스포츠 발전에 미친 영향

저자 : 손환 ( Son Hwan ) , 하정희 ( Ha Jung-hee )

발행기관 : 한국체육사학회 간행물 : 체육사학회지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27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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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안재홍이 한국근대스포츠의 발전에 미친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안재홍의 생애, 일제강점기의 스포츠 활동, 광복 후의 스포츠 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검토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안재홍은 격동의 한국근현대사 속에서 민중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독립운동가, 언론인, 정치가로서 평생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한 인물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스포츠행정가로서 각종경기대회의 개최와 후원, 올림픽대회의 참가 후원, 그리고 청소년스포츠의 장려에도 앞장서며 한국스포츠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많은 공헌을 했다. 이처럼 민족지도자가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했다는 것은 지금까지 한국스포츠사에서 매우 보기 드문 일로서 그 의미는 크다고 할 수 있으며 특기할만한 사실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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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패럴림피언 백재환의 생애와 체육활동

저자 : 최승아 ( Choi Seung-ah ) , 천호준 ( Cheon Ho-jun )

발행기관 : 한국체육사학회 간행물 : 체육사학회지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9-4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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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애인 사격과 교육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헌신한 백재환의 활동을 통해 한국 장애인 사격의 역사를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백재환에 대한 기초 연구를 실시하였으며, 그의 삶에서 의미가 있는 시기를 설정하고 해당 부분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이상의 연구 과정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첫째, 백재환은 소아마비 장애인이지만 사격 실력을 인정받아 일반 사격선수 생활을 한 최초의 장애인 선수이다. 둘째, 백재환은 차별이 있었지만 사격 종목을 통해 스스로를 극복하고, 우리나라 사격 최초로 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셋째, 백재환은 은퇴 이후 장애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선수들과 소통하며 장애인 체육활동 보급에 힘쓰며 저변을 확대했다. 향후 한국의 체육사에서 사회적 소외계층에 관한 체험과 기억을 드러내는 작업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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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국 씨름선수권대회에 관한 연구

저자 : 이가람 ( Lee Ka-ram ) , 문성국 ( Moon Seong-guk )

발행기관 : 한국체육사학회 간행물 : 체육사학회지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7-6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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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에서 가장 권위 있고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전국 씨름선수권대회의 역사에 관한 재정립을 위해 실시되었다. 전국 씨름선수권대회는 1936년 제1회 전조선씨름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1941년 제6회 대회 이후 중단되었다가, 광복 이후 1947년부터 전국 씨름선수권대회로 개칭되며, 제7회부터 지금까지 그 역사를 잇고 있다는 것이 현재까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정설은 아무런 근거자료의 제시 없이 주장되고 있으며, 특히 일제강점기 개최된(1936-1941) 전국 씨름선수권대회에 관한 어떠한 1차 사료도 확인할 수 없었다. 그것은 동시대에 개최된 전조선 씨름선사권대회(1937-1941)의 기록을 전국 씨름선수권대회의 기록으로 잘못 정리한 결과였다. 새롭게 발굴된 1차 사료들을 분석한 결과 전국씨름선수권대회는 1947년에 시작되었으며, 그 이후 지금까지 계승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1947년부터 1958년까지 정설에 나타난 대회 회차, 우승자 명단, 규정에 대한 부분에서도 일부 수정할 부분이 존재함을 발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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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체육인 박성인의 삶에 대한 고찰

저자 : 박경호 ( Park Kyoung-ho )

발행기관 : 한국체육사학회 간행물 : 체육사학회지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3-75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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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체육인 박성인의 삶을 재조명함으로써 국가대표 선수, 지도자, 그리고 스포츠행정가로서 그가 대한민국 스포츠의 발전에 기여한 바를 고찰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를 위해 박성인과의 인터뷰를 기반으로 공식적인 기록에 남겨지지 않은 삶의 스토리를 조명하고자 노력하였으며 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할 수 있었다. 첫째, 탁구 선수로서의 박성인은 한국전쟁 이후 스포츠 시스템이 전무하던 시기에 고등학교 시절부터 세계무대에 대한민국 탁구의 존재감을 알리며 선구자적 역할을 해 온 선수였다. 둘째, 탁구지도자로서의 박성인은 한일은행, 삼성 탁구단은 물론 국가대표 여자대표팀의 수장으로서 대한민국 여자 탁구가 당대 세계 최강이었던 중국을 뛰어 넘는데 기틀을 마련한 지도자였다. 셋째, 스포츠행정가로서의 박성인은 남북체육회담의 실무책임자로서 성공적인 단일팀 구성을 이끌어 내었고, 대한레슬링협회와 대한빙상 연맹의 수장을 맡아 대한민국 스포츠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행정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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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한국의 메가스포츠이벤트 개최사

저자 : 윤거일 ( Yoon Geo-il ) , 천호준 ( Cheon Ho-jun )

발행기관 : 한국체육사학회 간행물 : 체육사학회지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7-9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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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에서 개최한 역대 메가스포츠이벤트를 총체적으로 정리하고, 시대별로 나누어 고찰함으로써 역사적 의미를 발견하는데 목적이 있다. 태동기(1960∼70년대)는 직접적으로 메가스포츠이벤트를 개최하지 못했으나 대륙/세계선수권대회 개최를 통해 기반을 조성한 시기이다. 도입기(1980∼90년대)에는 1988년 서울 하계올림픽을 통해 처음으로 국내에서 메가스포츠이벤트 개최가 이뤄졌다. 성장기(2000∼10년대)는 세계적인 메가스포츠이벤트를 모두 개최하며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역사적인 시기이다. 역대 한국의 메가스포츠이벤트 개최사를 통해 시대별로 개최된 주요 스포츠이벤트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메가스포츠이벤트를 유치하고 개최하는 과정은 단절된 것이 아니라 연결되어 영향을 미쳤으며, 대륙/세계선수권대회 개최도 중요한 토대가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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