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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취약계층으로서 장애인의 재난 취약성 척도 개발 연구

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Disaster Vulnerability Scale for the Disabled As a Disaster Vulnerable Class

최병윤 ( Choi Byung-yun )
  • : 한국융합과학회
  • : 한국융합과학회지 11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3월
  • : 108-130(23pages)
한국융합과학회지

DOI

10.24826/KSCS.11.3.8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논의
Ⅲ. 연구의 범위와 실행방법
Ⅳ. 논의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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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보기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재난취약계층 중 장애인이 인식하는 취약성의 정도를 측정하기 위한 척도를 개발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이러한 연구목적에 따라서 새롭게 개발한 사회재난에 대한 취약성 척도의 구성 예비문항을 관련 분야의 8인의 전문가에게 문항의 구성과 내용의 적절성에 대한 검토를 받고, 문항을 선별하여 설문지를 제작하였다. 이렇게 제작한 설문지로 서울특별시에 거주하고 있는 500명의 장애인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유효한 404개의 데이터 표본을 확보할 수 있었다. 예비조사와 본조사에 걸쳐서 요인분석을 2회 실시하였다. 결과: 재난취약성을 구성하는 노출도-민감도-적응능력의 세 가지 영역 구조가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고, 노출도 영역은 주관적 노출도의 단일 구성 요인으로, 민감도 영역은 감각민감도, 동작제약도, 표현전달도의 세 가지 구성 요인으로, 적응능력 영역은 안전지식, 조력지원, 사회관계의 세 가지 구성 요인으로 명명하였다. 결론: 이 연구는 재난취약계층 중 장애인의 재난취약성 척도를 개발하기 위한 최초의 연구이며, 추후 후속 연구들을 통해서 장애인 표본을 통한 신뢰도와 타당도의 지속적인 검증·향상이 필요하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 scale to measure the degree of vulnerability perceived by the disabled among the disaster-vulnerable class. Methods: According to the purpose of this study, the newly developed preliminary questions for the composition of the vulnerability scale to social disasters were reviewed by 8 experts in the related field to review the composition and content of the questions, and the questions were selected and prepared a questionnaire. With this questionnaire, 500 people with disabilities living in Seoul were surveyed and valid 404 data samples were obtained. Factor analysis was performed twice during the preliminary survey and the main survey. Result: The structure of the three domains of exposure-sensitivity-adaptability constituting disaster vulnerability was found to be appropriate. As three constituent factors, the adaptive capacity domain was named as the three constituent factors of safety knowledge, assistance support, and social relations. Conclusion: This study is the first study to develop a disaster vulnerability scale for the disabled among the disaster-vulnerable class, and it is necessary to continuously verify and improve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the disabled sample through subsequent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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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등재
  • :
  • : 월간
  • : 2671-7395
  • : 2671-7409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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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5호(2022년 05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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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디어 빅데이터를 활용한 생활체육 이슈 분석

저자 : 김경식 ( Kim¸ Kyung-sik )

발행기관 : 한국융합과학회 간행물 : 한국융합과학회지 11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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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주제어 및 토픽모델링 기법을 적용하여 미디어 빅데이터를 활용한 생활체육 이슈를 분석하고자 한다. 즉, 시기별 생활체육의 핵심 주제어 변화와 30년간 생활체육을 상징하는 핵심 주제어를 분석하고, 토픽모델링을 활용하여 생활체육 토픽의 유형 및 비중과 트렌드를 규명하고자 한다. 연구목적 이 연구는 미디어 빅데이터를 활용한 생활체육 이슈를 분석하기 위하여 생활체육, 사회체육, 생활스포츠와 관련한 미디어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구체적으로는 빅카인즈에서 1990년부터 2019년까지 기간을 설정하고, 총 993건의 생활체육, 사회체육, 생활스포츠와 관련된 중앙지, 경제지, 방송 기사를 수집하였다. 결과 첫째, 시기별 생활체육의 최상위 핵심 주제어는 큰 변화가 없었다. 둘째, 30년간 한국사회의 생활체육을 상징하는 주제어는 생활체육, 참가, 스포츠, 대회, 경기, 선수, 지역, 종목, 지도자 등이다. 셋째, 30년간 한국사회의 생활체육의 토픽은 생활체육대회, 생활체육 프로그램, 생활체육 참가, 생활체육 시설, 생활체육 조직, 장애인 생활체육, 생활체육 활성화이다. 이중 생활체육 대회, 생활체육 참가는 토픽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생활체육대회 토픽은 급격하는 추세이다. 결론 이 연구에서 밝혀낸 토픽의 유형과 트렌드는 생활체육 정책을 수립하는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특히 뚜렷하게 증가하는 토픽은 생활체육 정책의 우선순위로 제안된다.


Purpose This study is to analyze sport for all issues using media big data by applying keyword and topic modeling techniques. In other words, it is intended to analyze changes in the core keywords of sport for all by period and core keywords that symbolize sports for all for the past 30 years, and identify the types, proportion, and trends of sport for all topics by using topic modeling. Methods This study collected media data related to sport for all in order to analyze sport for all issues using media big data. Specifically, Big Kinds set the period from 1990 to 2019, and collected a total of 993 articles related to sport for all in daily newspaper and broadcasting. Results First, there was no significant change in the top core keywords of sport for all by period. Second, the keywords that symbolize sport for all in Korean society for the past 30 years are physical education, participation, sports, competitions, games, players, regions, events, and leaders. Third, the topics of sport for all in Korean society for 30 years are sport for all event, sport for all programs, participation in sport for all, facilities, organizations, sport for all for the disabled, and revitalization of sports for the disabled. Sport for all event and participation in sport for all occupies a large proportion of topics. The topic of sport for all event is a rapidly growing trend. Conclusion The topic types and trends revealed in this study provide important implications for establishing sport for all policies. In particular, a topic that is increasing significantly is suggested as a priority for sport for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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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원스포츠에서 암묵적 승부조작 방지를 위한 윤리의식 강화

저자 : 권헌수 ( Gwon Heon-su ) , 김준웅 ( Kim Joong-woongo )

발행기관 : 한국융합과학회 간행물 : 한국융합과학회지 11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3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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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는 학원스포츠에서 발생되는 암묵적 승부조작의 방지를 위한 윤리의식 강화를 구명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이를 위해 계층구조분석(Analytic Hierarchy Process)을 적용하였다. 전문가 집단은 유목적 표집법(purposeful sampling)을 이용하여 총 20명을 구성하였다. 예비조사와 본조사에 걸친 전문가 설문조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계층구조분석(AHP)을 실시하였다. 결과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원스포츠에서 암묵적 승부조작 방지를 위한 윤리의식 강화의 세부 과제는 총 39개의 요인으로 재구성하였으며, 종합 가중치를 토대로 한 전체 우선순위는 체육특기자 제도, 어려서부터 반복된 경험으로 무감각, 모두의 관행으로 인식, 감시할 수 없는 제도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윤리의식 강화를 위한 세부 과제의 중요도 및 우선순위 결과를 토대로 논의를 진행하였다. 결론 스포츠계의 현장에서는 아직도 스포츠계의 윤리교육이 형식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통하여 실효성 있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마지막으로 학생선수를 비롯한 지도자와 학부모 등 이해관계자의 의식변화가 필요하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strengthening of ethical awareness to prevent implicit match-fixing in school athletic sports. Methods To this end, Analytic Hierarchy Process was applied. The expert group consisted of a total of 20 people using the purposeful sampling method. Data were collected through a preliminary survey and an expert survey across this survey, and a Analytic Hierarchy Process (AHP) was conducted. Result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detailed task of strengthening ethical awareness to prevent implicit match-fixing in school athletic sports was reorganized into a total of 39 factors, and the overall priority based on comprehensive weights was the sports specialist system, insensibility with repeated experiences from childhood, and unmonitorable. Second, discussions were conducted based on the results of the importance and priority of detailed tasks to strengthen ethical awareness. Conclusion Since ethical education in the sports world is still in form in the field of the sports world, effective education should be provided through various institutional mechanisms. Finally, it is necessary to change the consciousness of stakeholders such as student athletes, leaders, and par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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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슬링 국가대표의 심리적 경험에 관한 근거이론적 분석

저자 : 홍영준 ( Hong¸ Young-jun )

발행기관 : 한국융합과학회 간행물 : 한국융합과학회지 11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5-5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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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레슬링 선수의 국가대표 선발은 오랜기간 연습과 대회출전 경험이 축척되어 우수한 경기력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여 자신의 목표 달성이자 국제대회 입상 등과 같은 상위 개념의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이 연구는 그들의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노력의 과정에서부터 선발 이후 국가대표 훈련 및 시합 출전까지 그들이 어떠한 심리적 경험을 하며, 이 과정이 어떠한 결과로 이어지는지 탐색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국가대표 경력이 있는 레슬링 선수 6명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진행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질적 연구방법 중 근거이론방법을 적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도출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과적 조건에서 레슬링 선수는 국가대표에 대해 '선수로써의 영광', '최종 목표'라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맥락적 조건으로 '꾸준한 자기관리'와 '기술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다음으로 중심현상으로는 실제 국가대표에 선발된 이후 '상대적 박탈감'과 '신입선수의 어려움'을 경험하였으며, 이에 중재조건으로 '사회적지지'와 '운동에 대한 열정'을 통하여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 상승'의 작용/상호작용이 나타났다. 최종적으로 레슬링 국가대표의 심리적 경험은 국가대표라는 집단에 대한 부정적인 심리적 경험을 하였으나, 결과적으로 국가대표 생활을 통해 '새로운 목표설정'을 하게 되고 또한 '동기부여'가 되는 긍정적 결과가 나타났다. 결론 레슬링 국가대표는 국가대표라는 우수한 집단에서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심리적 경험이 그들의 심리적 강점으로 형성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안정되고 강인한 심리상태를 위한 전략 수립이 가능할 것이다.


Purpose This study aims to explore what kind of psychological experiences national wrestlers have from their efforts for national team selection to their national team training and competition after selection, and what kind of results this process leads to. Methods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 of the study,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6 wrestlers with national experience, and based on the collected data, the grounded theory method was applied and analyzed. Result The derived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n causal conditions, wrestlers recognized the national team as 'glory as a player' and 'final goal', and strive for 'steady self-management' and 'technical improvement' as contextual conditions to achieve this. As a central phenomenon, they experienced 'relative deprivation' and 'difficulty of new players' after being selected for the actual national team. As mediation conditions for this, 'social support' and 'passion for exercise' appeared, and the action/interaction of 'psychological stability' and 'confidence increase' appeared. Ultimately, the psychological experience of the national wrestling team was a negative psychological experience for the group called the national team, but as a result, the national team led to 'setting new goals' and positive results that became 'motivation'. Conclusion Through this study, it was possible to examine the process by which the various psychological experiences experienced by the excellent group of national representatives of the research participants were formed into their psychological strengths. Based on this, it will be possible to establish strategies for a stable and strong psychological state of the pl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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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스포츠 빅데이터 활용 이슈와 미래 방향성 고찰

저자 : 황수웅 ( Hwang Soo-woong ) , 양혜주 ( Yang Hye-joo ) , 황선환 ( Hwang Sun-hwan )

발행기관 : 한국융합과학회 간행물 : 한국융합과학회지 11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3-7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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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체육·스포츠 분야에서 빅데이터에 대한 논의는 하나로 정립된 구조를 따르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고찰이 필요한 '현재 진행형'의 이슈이다. 체육·스포츠 학문의 이론적/실용적 발전을 위해서는 빅데이터에 대한 일반적인 해석에서 나아가 체육·스포츠 관점에서 빅데이터를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절차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스포츠 빅데이터의 개념을 구체화하고, 체육/ 스포츠 분야에서 빅데이터 활용의 미래 적용 가능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연구방법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빅데이터의 정의와 활용 이슈', '체육·스포츠 빅데이터의 구성', '체육·스포츠 빅데이터의 활용'을 큰 범주로 설정하여 관련 선행연구들을 고찰하였으며, 이를 통해 스포츠 빅데이터 활용 이슈와 미래 방향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결론 전통적으로 체육·스포츠 분야에서 데이터 분석은 주로 정형 데이터에 초점이 맞추어 이루어져 왔으나, 빅데이터 분석 기술의 발달은 정형 데이터뿐만 아니라 비정형 자료에 대한 분석을 가능하게 하였다. 비정형 빅데이터의 분석은 빈도기반의 분석에서 나아가 체육·스포츠에서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불확실한 문제를 고려할 수 있는 발전된 형태의 분석을 가능하게 하였다. 이러한 빅데이터 관련 기술은 200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비약적으로 발전하였으며, 이에 따라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하는 자료 역시 형태와 용량에서 과거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즉,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하는 자료의 구성이 달라지고 있는 만큼 연구 설계 역시 전통적인 설계에서 나아가 보다 다양한 상황을 고려할 수 있는 방법론의 적용이 필요하다. 스포츠 빅데이터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플랫폼에 의해 또 다른 형태로 재생산될 것이며, 그 활용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따라서 체육·스포츠분야 연구자들은 스포츠 빅데이터가 갖는 어떠한 특성이 효율적이고 심층적인 결과를 도출해내는지, 스포츠 관점에서 빅데이터를 이해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Purpose Discussions on the definition of Sports big data do not follow a structured frame but is an “ongoing issue” that requires continuous consideration. For the development of sports science studies, a process of in-depth understanding of the context in which big data are generated from the perspective of sport should be preceded.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pecify the concept of sports big data and explore the prospective use of Sports big data. Methods Future directions of sports big data were discussed upon precedent studies reviewed by categories of “Definition and Utilization of Big Data,” “Construction and Utilization of Sports Big Data.” Conclusion Traditionally, sports data analysis has been mainly focused on structured data. However, the advance of big data technology has enabled the analysis of unstructured data as well as structured data. Further to the frequency-based analysis, the analysis of unstructured big data-enabled an advanced form of analysis that could consider complex and uncertain problems regarding real-time sports situations. Since the mid-2000s, technologies related to big data have improved dramatically, and therefore data generated in the sports field are showing big differences from the past both in form and volume. As the construction of data generated in the sports field is changing, research design also needs to be applied as a methodology that can consider more diverse situations beyond traditional design. Therefore, researchers in the sports field will need to continuously consider what characteristics of sports big data produce more efficient and in-depth results in sports big data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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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현대사회 실존적 공허에 대처하는 여가참여의 방향

저자 : 김미혜 ( Kim Mi-hye ) , 신규리 ( Shin Kyu-lee )

발행기관 : 한국융합과학회 간행물 : 한국융합과학회지 11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1-8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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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현대사회의 실존적 공허와 여가의 관계를 비판적으로 탐색하고, 실존적 공허에 대처하기 위한 여가참여의 방향을 실존주의 철학을 기반으로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이를 위해 실존주의의 핵심적인 네 가지 개념(사랑, 고독, 죽음, 자기초월)을 기반으로 실존적 공허에 대처하는 여가참여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결과 첫째, 여가활동은 깊고 진정한 관계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해야 한다. 이는 사랑의 표현이다. 둘째, 여가에서 고독은 타인들에게서 벗어나 자기치유와 자기성찰의 시간이어야 한다. 셋째, 레저활동(암벽등반, 스카이다이빙)은 여가참여자에게 죽음을 상기하고, 이를 통해 현재를 어떻게 살지 결정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넷째, 예술적 여가활동(그림, 글 등)은 일과 일상의 억압으로부터 탈출하는 통로이어야 한다. 결론 이러한 결과는 주체적 존재 상태로서의 여가를 강조한 피에퍼(Pieper)의 존재론적 여가개념에 대한 이해를 확장한다. 또한, 실존적 공허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여가활동에 전력투구할 것이 아니라, 자기표현과 자기성찰을 위한 수단이어야 함을 제안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ritically explore the existential vacuum of modern people and limitations of freedom in leisure, and to present the direction of leisure participation in order to cope with existential vacuum based on existentialism. Methods To achieve these research objectives, the direction of leisure participation was suggested based on the four core concepts of existentialism (love, solitude, death, and self-transcendence). Result First, leisure engagement should develop deep relationships in which each person in valued for themselves. This is an expression of love. Second, engagement in solitary leisure should be a time of self-care and self-reflection. Third, high risk activities (rock climbing, sky diving, etc.) should provide reminders of the participants' mortality, there by teaching people to live in the present moment. Fourth, artistic leisure (painting, writing, etc.) should be a pathway to escape from one's daily pressure through art activities. Conclusion These results expand Pieper's understanding of the ontological leisure concept, which emphasizes leisure as a state of existence. In addition, in order to deal with an existential vacuum, leisure should not be devoted to activities to escape reality, but should be a means of expressing self-transcen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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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스포츠혁신위원회 권고사항에 대한 스포츠 현장 주체들의 인식 실태

저자 : 김한범 ( Kim Han-beom ) , 장승현 ( Jang Seung-hyun )

발행기관 : 한국융합과학회 간행물 : 한국융합과학회지 11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1-10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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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체육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광범위한 실태조사를 통해 스포츠혁신위원회의 권고안에 대해 체육계 현장 주체들이 가지고 있는 인식을 파악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대한체육회의 협조를 받아 선수, 지도자, 학부모, 행정가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각 문항에 대한 응답결과는 SPSS 23.0 통계 패키지를 활용하여, 기술통계분석(Descriptive Analysis)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도출된 연구결과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학습권과 과 관련하여 최저학력기준 미달 학생선수의 체육특기자 선발 및 출전 금지에 대해 체육계 현장 주체들은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둘째, 훈련과 관련하여 학기 중 주중대회 참가 금지, 주말대회로의 전환, 소년체육대회 폐지 및 스포츠클럽 통합대회 개최 등 스포츠혁신위원회 권고안에 대해 전반적으로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대한체육회와 대한올림픽위원회의 분리와 관련된 권고안에도 대부분 동의하고 있지 않았다. 결론 체육계 현장 주체들은 스포츠혁신위원회 권고안에 대해 전반적으로 동의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향후 원활한 스포츠 구조개혁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정책대상집단인 현장 주체들과의 소통을 통해 체육계가 정상화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perception of people who involved in sports on the recommendations of the Sports Innovation Committee through survey. Methods With the cooperation of the Korean Olympic Committee,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on athletes, coaches, parents, and administrators. The response of each question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23.0 statistical package using Descriptive Analysis. Result The results of the derived research are presented as follows. First, regarding the right to learn, the people in sports field had a negative perception about prohibition of participation in a competition of student-atheletes who did not meet the minimum educational standards. Second, regarding training, it was found that they generally disagree with the recommendations of the Sports Innovation Committee, such as banning participation in weekday competitions during the semester, switching to weekend competitions, abolishing youth sports competitions, and holding sports club integrated competitions. Third, most of them did not agree with the recommendations related to separation from the Korean Olympic Committee. Conclusion The people in Sports field generally disagree with the recommendations of the Sports Innovation Committee, and in order to efficiently reform the sports structure in the future, it is necessary to find a way to develope the sports field through communication with the field 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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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골프용품 소비자의 체면민감성 및 상징적 소비성향, 이미지 일치성과 브랜드충성도의 관계

저자 : 김인섭 ( Kim In-sub ) , 김옥현 ( Kim Ok-hyun ) , 손승범 ( Son Seung-bum )

발행기관 : 한국융합과학회 간행물 : 한국융합과학회지 11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3-12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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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골프용품 소비자의 체면민감성 및 상징적 소비성향, 이미지 일치성과 브랜드충성도의 관계를 검증하는 데 있다. 연구방법 서울, 경기, 강원지역의 골프연습장을 이용하는 골퍼들을 모집단으로 설정하고 편의표본추출법으로 총 400명을 표집, 총 340부를 분석하였다. SPSS 20.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과, 신뢰도 및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LISREL 8.3을 이용하여 확인적 요인분석과 구조방정식모형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첫째, 골프용품 소비자들의 체면민감성은 상징적 소비성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골프용품 소비자들의 체면민감성은 이미지 일치성에 직접적으로 유의한 영향이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골프용품 소비자들의 체면민감성은 브랜드충성도에 직접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골프용품 소비자들의 상징적 소비성향은 이미지 일치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골프용품 소비자들의 상징적 소비성향과 브랜드충성도 간에는 유의한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골프용품 소비자의 이미지 일치성은 브랜드충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곱째, 연구변인 간 직·간접효과 검증결과 체면민감성이 이미지 일치성에 미치는 직접 효과보다 상징적 소비성향을 통한 간접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체면민감성이 이미지 일치성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상징적 소비성향이 체면민감성과 이미지 일치성 간에 매개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체면민감성과 브랜드충성도의 관계에서도 체면민감성이 브랜드충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반면, 상징적 소비성향과 이미지 일치성이 포함된 직·간접효과 검증에서는 체면민감성과 브랜드충성도 간의 직접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징적 소비성향이 이미지 일치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미지 일치성이 상징적 소비성향과 브랜드충성도 간에 매개역할을 하는 영향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골프용품 소비자들의 체면민감성과 상징적 소비성향, 이미지 일치성과 브랜드충성도의 관계에서는 상징적 소비성향과 이미지 일치성 등의 변인들이 변인 간 관계에서 부분적으로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relationship among facial sensitivity, symbolic consumption propensity, image congruity and brand loyalty of golf goods consumers. Methods Using golf practice ranges in Seoul, Gyeonggi, and Gangwon, and a total of 400 were sampled using the convenience sampling, and a total of 340 copies were analyzed. For data analysis, frequency, reliability and correlation analysis were performed by SPSS 20.0.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were performed by LISREL 8.3. Result Face sensitivity of consumers was found to have a effect on symbolic consumption propensity. Face sensitivity of consumers did not have a effect on image congruity. Face sensitivity of consumers did not have a effect on brand loyalty. Symbolic consumption propensity of consumers had a effect on image congruity. Symbolic consumption propensity of consumers did not have a effect on brand loyalty. Image congruity of consumers was found to have a effect on brand loyalty. As a result of the verification of direct & indirect effects among variables, it was found that symbolic consumption propensity and image congruity play a partly mediating role in the relationship among the variables. Conclusion In the relationship among face sensitivity, symbolic consumption propensity, image congruity and brand loyalty of consumers, such as symbolic consumption propensity and image congruity were found to play a partly mediating ro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vari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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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운동역학 과목의 출제 경향 분석 및 지향성 탐색: 2015~2021년

저자 : 손지훈 ( Sohn¸ Jee-hoon )

발행기관 : 한국융합과학회 간행물 : 한국융합과학회지 11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3-135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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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제도 필기시험 중 운동역학 과목의 출제 경향을 분석하여 개선점을 찾고, 향후 필기시험 출제에 관한 지향성을 탐색하는 것에 본 연구의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이를 위해, 현재 체육지도자연수원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전체 연도(2015~2021)의 필기시험 자료, 140문항을 분석하였다. 결과 16개의 세부항목 기준에 의거 필기시험이 출제되나, 연도별로 세부항목의 출제 빈도가 상이했다. 주요항목에서 최 빈출 된 것은 '운동역학의 스포츠 적용'이었다. 단순 개념 및 단순 계산 능력을 확인하는 문제가 많았으며, 현장 밀착형 문제와 세부항목별 연계형 문제가 거의 없었다. 결론 추후 운동역학 과목은 단순 개념 확인 및 계산 문제를 지양하고, 코칭 현장에 바로 적용될 수 있는 현장 연계형 지식들을 묻는 문제로 바뀔 필요가 있으며, 선택과목이므로 인해 나타나는 난이도 조절의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필수과목으로 변경될 필요성 또한 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trends in previously written tests about sports biomechanics for level 2 life sports instructor qualifying examination and to explore future improvements on these exams. Methods For this purpose, a total of 140 questions from the written test (2015-2021) that are currently posted on the website at KSPF (Korea Sports Promotion Foundation) was analyzed. Result The written test is based on 16 detailed sections, but the frequency of the questions in each section varied from year to year. The most frequently asked question from the main topic was regarding 'the application of kinetics to sports.' Numerous questions were produced to inquire about simple concepts and calculations, yet insufficient numbers were presented in field-oriented and link-typed questions. Conclusion In the future, these written tests should be modified to include more questions that assess the candidate's field knowledge that can be directly applied to coaching. In addition, there is a need to promote sports biomechanics from an elective to a mandatory course in order to solve the issue of adjusting the difficulty level of the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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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학생선수의 내적 심리자원이 스포츠수행전략에 미치는 영향: 자아존중감과 회복탄력성을 중심으로

저자 : 서주애 ( Seo¸ Joo-ae )

발행기관 : 한국융합과학회 간행물 : 한국융합과학회지 11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7-15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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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학생선수의 내적 심리자원인 자아존중감과 회복탄력성이 스포츠수행전략에 미치는 영향력을 규명하기 위함이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2021년 대한체육회에 등록된 서울소재 중,고등학교 학생선수 35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SPSS 27.0을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자료를 처리하였으며, 변인간 관계와 영향력 검증을 위해 빈도분석, 탐색적 요인분석, 상관관계분석,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본 연구 결과 첫째, 학생선수의 긍정 자존감은 스포츠수행전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정 자존감은 감정조절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생선수의 회복탄력성은 스포츠수행 전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이 확인 되었다. 결론 학생선수의 스포츠 수행전략을 위하여 내적 심리자원인 자아존중감과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개발, 적용시킴으로써 학생선수들이 건강한 선수생활을 영위하고 스포츠 수행전략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self-esteem and resilience, which are internal psychological resources of student athletes, on sports performance strategies. Methods This study was conducted on 350 middle and high school athletes students in Seoul who were registered with the Korea Sports Council in 2021. The data were processed using the SPSS 27.0 program, and frequency analysi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is were performed to verify inter-variable relationships and influences. Result As a result of this study, first, positive self-esteem of student-athletes was foun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sports performance strategy, and negative self-esteem was found to have a negative effect on emotional regulation. Second, it was confirmed that the resilience of student-athletes had a positive effect on sports performance strategies. Conclusion By developing and applying a psychological support program to improve self-esteem and resilience, which are internal psychological resources, for student athletes' sports performance strategies, student athletes can lead a healthy athlete life and contribute to improving sports performance strate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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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외상 후 스트레스를 경험한 인명구조사의 건강개선에 대한 연구

저자 : 정선효 ( Jeong¸ Sun-hyo )

발행기관 : 한국융합과학회 간행물 : 한국융합과학회지 11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3-165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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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현재 우리나라는 인명구조사 전문인력이 증가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인명구조사만의 외상 후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직무 중 외상 후 스트레스를 경험한 인명구조사만의 맞춤형 외상 후 스트레스 대처방안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최근 보고된 소방공무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연구결과를 분석하여 인명구조사에 적합한 맞춤형 건강개선 방안을 고찰하였다. 결과 본 연구는 재난, 사고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하는 인명구조사의 외상 후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단계별 대처방안을 제시하였다. 인명구조사는 직무 중 경험한 외상 후 스트레스의 관리를 위해 1)동료전문상담사의 적절하고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하며, 2)회복단계에서 매몰단계로 되돌아가지 않기 위해서 직업적 사명감, 공감, 사회적 지지 등 적절한 중재요소가 강하게 개입되어야 한다. 3)마지막으로 회복단계의 도달에 실패하여 매몰단계에 계속 머물거나 회피행동의 만성화 단계에 도달하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전문적인 상담치료가 필요하다. 결론 따라서 본 연구는 인명구조사의 외상 후 스트레스 대처방안을 단계별로 제시하였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그리고 본 연구는 외상 후 스트레스를 경험한 인명구조사의 건강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다.


Purpose Although the number of professional lifeguards is increasing in Korea, there are few studies on post-traumatic stress management for lifeguard only.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a customized post-traumatic stress coping strategies for lifeguard only who have experienced post-traumatic stress on the job. Methods A customized health improvement strategies suitable for lifeguards was considered by analyzing the results of a recently reported studies on post-traumatic stress management. Result This study presents a step-by-step coping strategies for post-traumatic stress management of lifeguards who rescue lives at the scene of disasters and accidents. 1) In order to manage post-traumatic stress experienced during the job, lifeguard need appropriate and professional counseling from a fellow professional counselor. 2) In order to fo back to the buried stage from the recovery stage, appropriate mediation factors such as professional sense of job, sympathy and social support must be strongly involved. 3) Finally, if lifeguard fail to reach the recovery stage and continue to stay in the buried stage or reach the chronic stage of avoidance behavior, professional counseling and treatment from a psychiatrist is required. Conclusion Therefore,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presented a step-by-step post-traumatic stress improvement strategies for lifeguard. This study will serve as basic data for health improvement and life quality of lifeguard who have experienced post-traumatic s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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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학스포츠 팀 지도자의 진성리더십과 학생선수의 리더만족 및 심리적 행복감 간의 관계

저자 : 김소희 ( Kim So-hee )

발행기관 : 한국융합과학회 간행물 : 한국융합과학회지 1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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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는 대학스포츠 팀 지도자의 진성리더십과 학생선수의 리더만족, 그리고 그들의 심리적 행복감 간의 구조적 관계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이를 위해 서울, 경기, 경북 지역의 대학교 328명의 학생선수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연구 가설 및 모형 검증을 위하여 구조방정식모형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그 결과, 대학스포츠 팀 지도자의 진성리더십은 학생선수의 리더만족과 그들의 심리적 행복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생선수의 리더만족은 그들의 심리적 행복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이를 통해 대학스포츠 팀 지도자의 진성리더십 발휘는 학생선수의 리더에 대한 태도뿐만 아니라 심리적 행복감에도 유의한 관계성을 밝혀 새로운 구조적 관계를 규명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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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플로우(flow) 경험의 인과관계 모델을 적용한 로드자전거 동호인의 지속참여의도 탐색

저자 : 민두식 ( Min Doo-sik ) , 이완영 ( Lee Wan-young )

발행기관 : 한국융합과학회 간행물 : 한국융합과학회지 1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3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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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의 강화로 아웃도어스포츠 참여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부상위험이 높음에도 로드자전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이 연구는 로드자전거 동호인의 특징과 함께 그들이 왜 로드자전거 라이딩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지에 대해 플로우(flow) 경험이론을 바탕으로 고찰하였다. 다차원적 개념을 내포하고 있는 플로우의 구조적 인과관계를 모색하고 이를 통해 이론적용의 범위를 확장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플로우의 구성개념 중 6개의 요인을 선행변수(도전감, 기술숙련도, 상호작용, 주의집중)와 관련변수(즐거움, 시간왜곡)로 선정하고 최종적으로 지속참여의도를 결과변수로 설정하였다. 플로우 경험의 인과모델과 지속참여의도 간 구조적 관계를 검증하기 위해 로드자전거 대회를 방문한 동호인을 대상으로 현장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337부의 유효표본을 도출하고, 최종적으로 315부를 바탕으로 빈도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상관관계분석, 구조방정식모형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 분석 결과, 첫째 도전감, 기술숙련도, 상호작용은 즐거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 나타났다. 둘째 도전감, 기술숙련도, 상호작용, 주의집중은 시간왜곡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즐거움과 시간왜곡은 지속참여의도의 유의한 선행요인임이 규명되었다. 결론: 로드자전거 동호인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이유는 라이딩을 통한 즐거움과 시간왜곡이라는 플로우 상태를 경험하기 위함이며, 최적의 플로우 경험을 위해 능숙하게 자전거를 다루는 기술과 이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도전감, 라이딩 동료와의 상호작용, 도로상황을 살피며 라이딩에 몰두하는 주의집중이 무엇보다 요구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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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켓스포츠 참여자의 레크리에이션 전문화와 진지한 여가 편익, 진지한 여가 비용의 관계

저자 : 조형선 ( Cho Hyung-sun ) , 이유진 ( Lee Yu-jin ) , 황선환 ( Hwang Sun-hwan )

발행기관 : 한국융합과학회 간행물 : 한국융합과학회지 1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2-46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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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라켓스포츠 참여자들의 레크리에이션 전문화가 진지한 여가 편익과 여가 비용, 그리고 편익과 비용의 크기 값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함으로써 긍정적 이익과 부정적 결과의 양상을 검증하는데 이 연구의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본 연구의 대상은 2021년 서울시와 경기도 지역의 라켓스포츠 참여자를 모집단으로 설정하였고, 할당표집방법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560부를 최종분석에 활용하였다. 자료처리방법은 SPSS 27.0, AMOS 27.0프로그램을 활용하였으며,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 상관관계 분석, 단순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라켓스포츠 참여자의 레크리에이션 전문화는 진지한 여가 편익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라켓스포츠 참여자의 레크리에이션 전문화는 진지한 여가 비용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라켓스포츠 참여자의 레크리에이션 전문화가 높아질수록 진지한 여가 편익과 비용의 편차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라켓스포츠 참여자들의 레크리에이션 전문화가 높아질수록 부정적인 여가 비용을 수반하면서도 긍정적 보상을 얻게 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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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중국대학교양체육의 교수리더십, 교수학생 간 상호작용이 여대생의 수업몰입과 자기주도 학습능력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왕박유 ( Wang Pu-yu ) , 임진선 ( Lim Jin-sun ) , 박지원 ( Park Ji-won )

발행기관 : 한국융합과학회 간행물 : 한국융합과학회지 1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7-6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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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중국 여대생을 대상으로 교수의 리더십 유형과 교수-학생 간 상화작용이 수업몰입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지 알아보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은 교양체육의 의의를 살펴볼 수 있고, 교양체육의 교육 강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한다. 연구방법: 이 연구는 무작위 추출법 통해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 랴오닝, 허베이, 허난 등 지역에서 할당 표본추출법 활용하여 도시 내 대학의 교수 10인을 통해 806부의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데이터 분석은 SPSS 26.0과 AMOS 20.0을 사용하여 요인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신뢰성 분석, 다중 회귀 분석 등 사용하여 연구 결과를 도출하였다. 결과: 첫째, 교양체육에 참여하는 여대생의 일반적인 특징, 교수의 리더십, 교수-학생 간 상호작용은 여대생의 수업몰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교양체육에 참가한 여대생의 일반적인 특징, 교수리더십유형과 교수-학생 간 상호작용 능력은 여대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결론: 교양체육은 스포츠 교육에서 중요한 영역이며, 중국 여대생들에게 중요한 활동이다. 따라서 중국 여대생들을 위해 교양체육의 효과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줄 필요가 있고, 중국 내 교양체육 수업이 평생 여가스포츠로서의 역할과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주요 활동임을 인지해야 할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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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올림픽이 중국 여성의 사회지위 변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여권주의적 접근

저자 : 장정의 ( Zhang Jing-yi ) , 김광만 ( Kim Kwang-man ) , 박진경 ( Park Jin-kyung )

발행기관 : 한국융합과학회 간행물 : 한국융합과학회지 1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5-8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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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올림픽 성적이 뛰어난 중국 여성의 사회적 지위 변화를 고찰하기 위하여 여성주의 이론과 사회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올림픽이 중국 여성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였다. 연구방법: 본 연구에서는 이전 연구를 포함한 문헌 고찰과 자료 분석을 실시하였다. 결론: 첫째, 여성해방운동으로서의 올림픽 둘째, 여성문제에 대한 새로운 쟁점 유도 셋째, 올림픽을 통한 여성의 사회 지위 변화로 구분되었다. 구체적으로 여성해방운동으로서의 올림픽은 '남성과 여성'의 사회적 거리를 좁히는 매개체로 인정되었다. 그 과정에서는 국제여성스포츠연합회 창단, 여성 올림픽 개최 그리고 올림픽에서 이룩한 성과 등은 중국 여성 스포츠의 오늘을 있게 한 원천으로 작용하였다. 특히 미디어와 기업의 개입으로 여성문제에 대한 새로운 쟁점이 대두되었다. 여성의 경제이익을 위한 지나친 노출과 도핑문제 등. 올림픽에서 불평등 문제는 역사적 산물이라는 기능주의 학자 의견과 올림픽에서 남성계급의 통치와 억압을 반드시 사로잡아야 한다는 갈등주의 학자들의 의견이 또 다시 쟁점이 되고 있다. 마르크스웹의 '3분법', 즉 자산. 수입, 명성 등으로 올림픽을 통한 여성의 사회지위 변화를 고찰한 결과, 여성이 올림픽에서 이룩한 성과로 매체 등장을 통한 수입이 증가하였고, 사회의 권력과 자원은 여성 선수에게로 이동하여 여성의 사회적 지위를 상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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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메가스포츠이벤트 선수단 안전관리에 대한 신변보호 개선방안

저자 : 신미애 ( Shin Mi-ae ) , 박영만 ( Park Young-man )

발행기관 : 한국융합과학회 간행물 : 한국융합과학회지 1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1-9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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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메가스포츠이벤트 선수단 안전관리를 위한 신변보호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민간경비에서의 신변보호에 대한 안전관리 지식체 형성에 본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논제에 대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하여 목적표집법에 의한 10년 이상의 경력자 6인을 대상으로 심층면담 기법을 사용하여 연구를 하였다. 결과: 첫째, 메가스포츠이벤트에서의 신변보호는 다른 민간경비 영역에서의 보안 중 개인적인 전문성과 자질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의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신변보호요원에 대한 업무능력의 전문성을 확보해야 한다. 둘째, 메가스포츠이벤트에서의 신변보호 업무에 대한 범위의 명확성과 업무에 대한 차별성을 갖기 위해서는 신변보호업무에 대한 체계적인 매뉴얼을 통하여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소속감을 갖게 해야 한다. 셋째, 메가스포츠이벤트에서의 신변보호요원에 대한 인력의 활용과 관리를 위해서는 급여 및 복지 등의 처우개선은 물론 체계적인 조직관리를 위한 주최측의 직접적인 관리를 위한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결론: 메가스포츠이벤트에서의 성공적인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신변보호 업무에 대한 중요성의 인식과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관리 매뉴얼의 개발과 교육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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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탐정의 업무 및 자격화 방안에 관한 연구

저자 : 박병주 ( Park Byung-joo )

발행기관 : 한국융합과학회 간행물 : 한국융합과학회지 1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5-10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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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우리사회는 치안서비스를 담당하는 새로운 직업군으로 탐정 제도를 도입하고자 한다. 2020년 8월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의 개정에 따라 탐정의 명칭으로 영리활동이 가능한 현 시점에서 탐정의 업무는 구체화되지 않았다. 연구방법: 본 연구에서는 탐정의 업무가 제시될 필요성에 따라 탐정 관련 전공 서적과 대학의 탐정학과 교육과정 그리고 탐정 관련 전문가의 인터뷰를 통하여 탐정의 업무 범위를 설정하고자 하였다. 결과: 연구결과, 탐정 관련 전공 서적, 탐정 관련 학과의 교육과정, 탐정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하여 살펴보면, 실종아동의 찾기와 보험범죄가 가장 적합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결론: 탐정의 업무에 있어서 실종아동 찾기, 보험범죄 등의 업무가 중요시 되며, 탐정 업무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탐정의 전문 자격화 방안이 필요하다. 탐정의 자격화 방안은 1차 시허과 2차 시험으로 구분하여 1차 시험에는 「헌법」, 「개인정보 보호법」 그리고 탐정이론 과목으로는 「탐정학개론」으로 구성하여 탐정 관련 법률과 이론의조화가 이룰 필요가 있다. 2차 시험으로는 일반 탐정의 경우, '정보수집활동', '탐문 및 감시', '실종아동의 소재확인' 등으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과목으로 구성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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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재난취약계층으로서 장애인의 재난 취약성 척도 개발 연구

저자 : 최병윤 ( Choi Byung-yun )

발행기관 : 한국융합과학회 간행물 : 한국융합과학회지 1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8-130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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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재난취약계층 중 장애인이 인식하는 취약성의 정도를 측정하기 위한 척도를 개발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이러한 연구목적에 따라서 새롭게 개발한 사회재난에 대한 취약성 척도의 구성 예비문항을 관련 분야의 8인의 전문가에게 문항의 구성과 내용의 적절성에 대한 검토를 받고, 문항을 선별하여 설문지를 제작하였다. 이렇게 제작한 설문지로 서울특별시에 거주하고 있는 500명의 장애인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유효한 404개의 데이터 표본을 확보할 수 있었다. 예비조사와 본조사에 걸쳐서 요인분석을 2회 실시하였다. 결과: 재난취약성을 구성하는 노출도-민감도-적응능력의 세 가지 영역 구조가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고, 노출도 영역은 주관적 노출도의 단일 구성 요인으로, 민감도 영역은 감각민감도, 동작제약도, 표현전달도의 세 가지 구성 요인으로, 적응능력 영역은 안전지식, 조력지원, 사회관계의 세 가지 구성 요인으로 명명하였다. 결론: 이 연구는 재난취약계층 중 장애인의 재난취약성 척도를 개발하기 위한 최초의 연구이며, 추후 후속 연구들을 통해서 장애인 표본을 통한 신뢰도와 타당도의 지속적인 검증·향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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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중앙아시아 대학의 구조적 변화: 카자흐스탄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백경민 ( Baek Kyung-min )

발행기관 : 한국융합과학회 간행물 : 한국융합과학회지 1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1-14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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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국가 주도적으로 운영되었던 공산주의 체제에서 개방적인 시장자본주의 체제로 이행하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본 논문에서는 대학의 독립과 자율성, 그리고 투명성이 보장되는 신뢰가능한 지배구조로 대변되는 서구식 대학조직의 논리가 어떻게 중앙아시아 교육 시장에 적용되고 이식되는지를 제도주의적 관점에서 살펴볼 것이다. 연구방법: 본 논문에서는 중앙아시아 국가 중 카자흐스탄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어떻게 대학이 공산주의 국가통제에서 자율적인 자치 기구로 변화해가는지에 대한 역사적 경로를 살펴볼 것이다. 결과: 본 연구는 카자흐스탄 정부가 전 세계 차원에서 강화되는 제도적 영향력에 조응하기 위해 대학들이 자율성을 갖도록 유도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결론: 중앙아시아는 체제 전환 이후 국가의 규제와 간섭을 줄이고 시장이 우위를 점하는 시장자본주의 체제로 이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그 이행 방식이 국가 주도적이라는 모순 하에 놓여 있다. 이러한 모순은 시장자본주의 체제로의 전환과 작동이 서구 자본주의 사회와 동일하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명제에 의구심을 가지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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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연결망, 빅데이터, 정책학습: 국가간 연결망을 통해 살펴본 정책학습

저자 : 한그루 ( Han Gru )

발행기관 : 한국융합과학회 간행물 : 한국융합과학회지 1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3-16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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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정책이 지구적으로 확산되는 매커니즘에 대해서 많은 연구가 있었으나, 유독 대리학습(vicarious learning)에 대해서는 경험적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정책도입시에 해당 정책을 도입했던 타국의 경험을 중심으로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는 현실이 반영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정책결정자들이 다른 국가들이 특정 정책을 도입한 이후 나타나는 결과로부터 정책을 학습하는 과정을 연구한다. 연구방법: 90년대부터 급속히 확산되기 시작한 반독점법과 인수합병법을 주제로, 국가간 연결망과 과거의 경제 지표를 시계열로 연결하는 작업을 통해 국가들이 어떻게 대리학습을 하는지 살펴본다. 결과: 연결망에 반독점법이나 인수합병법을 도입한 이후 경제지표가 개선된 동료 국가를 많이 갖고 있는 나라는 해당 법을 도입할 확률이 커진다. 반면, 경제지표가 악화된 국가의 정보는 정책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결론: 정책결정자들이 기존에 갖고 있던 이론이나 인식틀과 부합하는 정보에 의해서는 영향을 받지만, 그렇지 않은 정보에 의해서는 영향을 받지 않는, 선택적인 학습이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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