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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정서·행동장애연구> 장애학생 학부모 상담 지원 방안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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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학부모 상담 지원 방안 탐색

Examining a Developing System of Counseling Services for Parents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황순영 ( Hwang Soon Young ) , 차세진 ( Cha Se Jin ) , 강승희 ( Kang Seung Hee ) , 김정은 ( Kim Jung Eun ) , 정은영 ( Jung Eun Young )
  •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3월
  • : 173-197(25pages)
정서·행동장애연구

DOI

10.33770/JEBD.38.1.8


목차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및 제언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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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보기

본 연구는 장애학생 발달과 적응에 주요한 영향을 미치는 학부모 상담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탐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서 2차에 걸친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였다. 델파이 조사에 참여한 전문가 패널은 장애학생 학부모 22명, 경력 10년 이상의 특수교사 8명, 장학사 등의 관계자 4명 등 총 32명이다. 델파이 조사지는 주요상담자, 상담횟수, 상담형태, 상담방법, 상담내용, 상담자 역량, 상담지원체계 등의 영역에 대한 40개 문항으로 구성하였고, 응답은 5점 척도를 적용하였다. 조사를 통해 수집한 자료는 평균, 표준편차, 왜도, 내용 타당도 비율, 합의도, 수렴도 등을 복합적으로 적용하여 처리하였다. 결과를 평균값 중심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주요 상담자는 ‘학교 이외의 상담전문기관’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상담 횟수는 규정하기 보다 ‘필요시 수시’하는 것을 선호하였다. 상담형태 및 방법으로는 ‘1:1’로 ‘개인상담’하는 것에 의견이 수렴되었다. 주요하게 다룰 상담내용으로는 ‘문제행동 ‘, 상담자의 역량은 ‘교육관련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전문성’이 가장 높았다. 상담지원체계에 대해 ‘온라인 전문가 상담’과 ‘외부전문가 정기 상담 기회 제공’이 두드러졌다. 결과에 따른 논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학생 학부모 주요 상담자로서의 특수교사 역량 강화. 둘째, 전문가 컨설테이션 활용과 관련 정보 제공 인프라 구축. 셋째, 장애학생 학부모 상담의 운영 체계 정립 등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to effectively provide parent counseling services that promote the development and adaption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For this purpose, the research team conducted a two-round Delphi study. The panel of expert participants includes 22 parents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8 special education teachers with more than 10 years of experience, and 4 other related professionals (e.g., superintendents). The initial Delphi survey was comprised of 40 predebriefing statements relating to the implementation of parent counseling in seven areas, such as main providers, frequency of sessions, formats, approaches, topics, proficiency, and counseling support systems. Expert panelists used the five-point Likert scale to indicate agreement with each statement. Each statement was analyzed quantitatively by mean rank with standard deviation, skewness, content validity ratio, degree of agreement, and degree of convergence. The research results were as follows: Considering the mean score of each statement, panel participants agreed that parents should be provided counseling by a specialized counselor outside of the school system, at any time the parents need it. They agreed that the one-on-one counseling format would be the most effective. The panelists identified the necessity of parent counseling services for children’s challenging behaviors as the primary topic of concern. The panelists agreed that the most important competency in counselors is the ability to answer parents’ education-related questions. Regarding the development of abroader system to support local parent counseling, the panelists agreed that national and local public education agencies should facilitate online expert consultation groups, and provide parent counseling sessions on a regular basis. Based on the findings of this research, the authors discuss strengthening the proficiency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in providing parent counseling, using outside consultants to support parents and creating an online infrastructure (e.g. information resource center) for parents, and establishing a parent counseling system in local school districts for parents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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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계간
  • : 1226-4415
  • : 2733-9106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85-2022
  • :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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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권1호(2022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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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특수교육 e-교과서 사용 실태와 디지털교과서 개발에 대한 특수교사의 인식

저자 : 한경임 ( Han Kyung Im ) , 정예설 ( Jeong Ye Seol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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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특수교육 현장에서 e-교과서의 사용 실태를 분석하고, 디지털교과서 개발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과 디지털교과서 개발 방향에 대한 특수교사의 요구를 조사하는 것이었다. 연구 참여자는 경남, 부산, 울산, 전남 지역의 초·중등 특수교사 14명이었으며, 반구조화 면담에 의한 포커스 그룹 면담을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특수교육 e-교과서는 교육 현장에서 사용하기 어려운 점이 많았으며, 활용도가 낮았다. 교사들은 교과서 재구성 및 학습 자료 재가공이 가능하도록 e-교과서의 개선을 요구하였다. 둘째, 교사들은 블렌디드 러닝 수업, 실감형 자료를 이용한 활동 중심 수업이 가능한 특수교육 디지털교과서 개발의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셋째, 디지털교과서 개발을 위한 고려 사항으로 보편적학습설계 기반의 교육과정 재구성이 원활한 형식과 아카이브 체제 구축, 그리고 디지털교과서 사용을 위한 물리적 교육 환경 조성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특수교육 디지털교과서 개발에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use special education teachers' perception on the special education e-textbook usages status, and digital textbook's development.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14 special education teachers from the elementary and secondary schools in Gyeongnam, Busan, Ulsan, and Jeonnam. The study conducted a focus group interview through the semi-structured interview. As a result of this study, first, e-textbooks for special education were difficult to use in the educational field, and their utilization was low. Teachers demanded the improvement of e-textbooks to enable the textbook reconstruction and remaking of learning materials. Second, teachers argued the development of digital textbooks for the special education that enable blended learning and activity-oriented classes using realistic materials. Third, for the development of digital textbooks, the considerations were curriculum reorganization based on universal design for learning, the archive system, and physical educational environment for using them.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provide lots of information on the development of digital textbooks for speci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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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생활 훈련프로그램이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사회성 발달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미경 ( Kim Mi Kyong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4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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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생활 훈련 프로그램이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사회성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 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청소년 중 전남의 특수학교 중·고등학교 재학생 52명 중 4명(여 1명, 남 3명)을 표집하였다. 대상선별에 따른 주요 조건은 경증 청소년으로서 자기의 욕구를 표현하는 정도의 구어사용이 가능한 경우로 한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연구방법은 사전·사후검사에 따른 A-B-C 설계였고, 총 40회의 프로그램 중 매 8회기마다 검사가 실시되어 총 5회가 이루어졌다. 결과의 처리는 A-B-C 설계에 따라 사전·사후검사를 통한 비교분석이 이루어졌으며, 사전·사후검사의 평균차에 대한 유의도는 t 검증으로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에서 얻은 결론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에서 실시한 생활 훈련 프로그램은 자폐스펙트럼장애 청소년들의 대인관계 사회성 발달에 효과적이었다. 둘째, 본 연구에서 실시한 소비생활 훈련 프로그램은 자폐스펙트럼장애 청소년들의 의사소통 사회성 발달에 효과적이었다.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the effects of life training program on the social development of adolescents with an autistic spectrum disorder.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four students out of 52 (1 female and 3 males) enrolled in special middle and high schools in Jeollanam-do. The subjects were adolescents with a mild autistic spectrum disorder and capable of expressing their desires verbally. This study used an A-B-C design based on the pretest and posttest design. Subjects were tested every 8 sessions (5 times) among the 40 sessions of the program. The results were compared using the rater mean score of pretest and posttest according to the A-B-C design. The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pretest mean and posttest mean was determined using a t-test. The following conclusions were drawn from the results of this study: First, the consumer life training program conducted in this study was effective in developing the interpersonal skills of adolescents with an autistic spectrum disorder. Second, the consumer life training program conducted in this study was effective in developing the communication skills of adolescents with an autistic spectrum dis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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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인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지원을 위한 긍정적 행동지원 컨설팅 경험 분석

저자 : 강성리 ( Kang Seong Ri ) , 윤주연 ( Yun Ju Yeo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5-77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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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긍정적 행동지원 컨설팅에 참여한 장애인 주간보호 센터 사회복지사의 PBS 컨설팅 참여 경험과 그 의미가 무엇인지 탐색하고자 하는 것이다. 연구 대상은 PBS 컨설팅에 참여한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3명이다. 컨설팅 과정은 PBS의 절차에 따라 기관모집 및 대상자 선정, PBS 팀 구성, 종사자 교육, 기능평가, PBS 계획 수립, 기초선 측정, 중재 실행, 유지 측정 등의 단계로 진행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PBS 컨설팅에 참여한 사회복지사의 경험을 알아보기 위하여 면담지침서를 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총 3회의 심층면담을 진행하였다. 최종 수집된 자료는 신층 면담 자료와 PBS 지원계획서, 연구자 노트이었으며, 수집된 자료는 Strauss와 Corbin(1990/1996)의 연속적 비교법에 따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총 50개의 개념, 17개의 하위범주, 6개의 상위범주가 도출되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PBS 컨설팅에 참여한 사회복지사의 경험은 '컨설팅 이전의 도전적 행동 사례와 행동지원 방법에 대한 경험', '긍정적 행동지원 실행 과정에 따른 참여 경험', '컨설팅 실행의 결과 및 다면적 변화', '컨설팅 실행에 영향을 끼치는 중재적 조건', '성인 발달장애인 대상 긍정적 행동지원 실행을 위한 지원 요구', '도전적 행동과 긍정적 행동지원의 의미 숙고하기'의 내용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성인 발달장애인을 지원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의 PBS 컨설팅 경험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인 발달장애인 위한 기관 내 현장 실무자의 역량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데 기초 자료로 활용 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experience and meaning of participating in PBS consulting by social workers at the Day Care Center for the Disabled who participated in positive behavior support consulting.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three social welfare workers working at the Day Care Center for the Disabled. The consulting process was conducted in the stages of institutional recruitment, target selection, PBS team formation, employee training, function evaluation, PBS planning, basic line measurement, arbitration execution, and maintenance measurement according to the PBS procedure. The research method consisted of interview guidelines, and based on this, a total of three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The collected data are in-depth interview data, PBS support plan, and researcher's note. Data analysis was analyzed according to the continuous comparison method of Strauss and Corbin (1990/1996). As a result of the analysis, 50 concepts, 17 subcategories, and 6 upper categories were derived. As a result of the study, social workers' experiences in PBS consulting were 'Experience of challenging behavior cases and behavior support methods prior to consulting', 'Participation experience following the implementation process of positive behavior support', 'Results and multifaceted changes in consulting practice', 'interventional conditions affecting consulting practice', 'Demanding support for the implementation of positive behavioral support for adul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Contemplating the meaning of challenging behavior and positive behavioral support' This study can be used as basic data to understand in-depth the PBS consulting experiences of social workers supporting adul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to prepare measures to support the capabilities of field practitioners in institutions for adul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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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핵심감정이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영향: 정서인식명확성, 자기개념명확성의 매개효과

저자 : 차미애 ( Cha Mi Ae ) , 송유정 ( Song Yoo Jung ) , 권성혜 ( Kwon Sung Hea ) , 장정주 ( Chang Jung Joo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9-10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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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핵심감정이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영향에서 정서인식명확성과 자기개념명확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 지역의 성인 385명을 대상으로 초기부적응도식 척도, 정서인식명확성 척도, 자기개념명확성 척도, 대인관계문제 척도로 구성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핵심감정은 대인관계문제와 정적 상관을, 정서인식명확성, 자기개념명확성과는 부적 상관을 보였다. 또한 정서인식명확성과 자기개념명확성은 서로 정적 상관을 보였으며, 대인관계문제와는 부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정서인식명확성과 자기개념명확성은 핵심감정과 대인관계문제와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핵심감정이 정서인식명확성과 자기개념명확성을 이중매개하여 대인관계문제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핵심감정을 많이 느낄수록 자신의 정서를 명확하게 이해하기 어려우며, 자기개념에 대한 명확성이 낮아져서 대인관계문제를 겪는다는 것을 시사한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emotional clarity and self-concept clari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nuclear feeling and interpersonal problem. For these, 385 adults in Daegu and Gyeongbuk were surveyed about Young Schema Questionnaire Short Form, Emotional Clarity Scale, and Self-Concept Clarity Scale, Interpersonal Problem Scale.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nuclear feeling were in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interpersonal problem, and in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emotional clarity and self-concept clarity. Moreover emotional clarity and self-concept clarity were in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interpersonal problem, and in significant positive related to each other. Second, partial mediating effect of emotional clarity and self-concept clarity were found on the relationship between nuclear feeling and interpersonal problem. Third, nuclear feeling had a positive effect on interpersonal problem through mediating emotional clarity and self-concept clarity. This suggests that the higher the level of nuclear feeling, the more difficult it is to clearly understand one's emotions, and this lowers the clarity of the self-concept, which suggests that there are many problems that can be experienced i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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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자화에 관한 국내 연구 동향

저자 : 유주현 ( Yoo Ju Hyun ) , 이근매 ( Lee Keun Mae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3-12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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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국내 모자화 그림 검사에 대한 동향을 분석하여 연구의 흐름을 파악하고 추후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12년 모자화가 국내 소개된 이후부터 2021년까지 게재된 국내 학위논문 17편과 학술지 논문 20편, 총 37편의 논문을 선별하여 발표유형 및 연구년도, 연구대상, 연구주제, 연구 방법에 따른 동향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연구유형 및 연도는 학술지 논문이 가장 많았고, 2013년∼2015년에 가장 많은 수의 연구가 발표되어 2021년까지 모자화에 대한 꾸준한 연구가 이루어져 오고 있다. 둘째, 연구대상은 성인의 비중이 가장 높았고, 400명 이상 500명 미만의 수가 가장 많이 발표되었으며, 성별은 남녀 통합인 경우가 가장 많았다. 셋째, 연구주제는 애착을 주제로 한 연구가 가장 높았고 그다음으로는 의사소통 및 관계 변인이 많았다. 넷째, 연구방법은 분석지표에서 그림분석지표는 11개 이상 20개 미만, PDI지표에서는 없음이 15편으로 가장 많았고, 연구설계에서 반응특성 연구가 가장 높았다. 객관적 검사도구는 성인애착 척도를 사용한 연구가 주를 이루었고, 그 다음으로 대인관계 척도를 많이 사용했다. 채점자간 신뢰도 분석 방법은 Pearson 상관계수가 가장 많았으며, 채점자 수는 3명이 가장 높았다. 통계 방법은 교차분석을 가장 많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모자화 연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후속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trend mother-and-child drawings in Korea to understand and the flow of research and to present basic data for future research. To this end, a total of 37 papers, including 17 domestic dissertations and 20 academic journal papers published from the introduction of mother-and-child drawings in Korea in 2012 to 2021, were selected to analyze trends according to publication type, research year, research subject, research topic, and research method. As a result of the study, first, academic journal papers were the most common in the research type and year, and the largest number of studies were published from 2013 to 2015, and continuous research on Mother and Child Drawings until 2021. Second, the proportion of adults was the highest in the study subjects, and the number of more than 400 and less than 500 was the most announced, and gender was the most common in male and female integration. Third, as for the research topic, the study on attachment was the highest, followed by communication and relationship variables. Fourth, as for the research method, the most common method was 11 or more and less than 20 in the figure analysis index, and 15 were not in the PDI index, and the response characteristic study was the highest in the study design. As an objective test tool, many studies used the Adult Attachment Scale, followed by the Interpersonal Scale. The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was the most common method to analyze the degree of agreement between the scorers, and the number of scorers was the highest in 3 people. The statistical method was found to be the most frequently used cross-analysis. It is expected that these research results will be helpful for follow-up studies for the continuous development of mother-and-child drawings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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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코로나19 시대의 비대면 부-자녀 미술치료가 아동의 문제행동과 부모양육태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유고운 ( Yu Go U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5-15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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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비대면 부-자녀 미술치료가 아동의 문제행동과 부모양육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K도 S시, Y시, K시 지역 온라인 육아카페를 통해 지원한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행하고 있는 아버지와 자녀, 3쌍을 대상으로 하였다. 비대면 부-자녀 미술치료는 2021년 1월 18일부터 5월 9일까지 온라인 플랫폼(Zoom)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주 1회, 110분, 총 10회기 동안 실시하였다. 비대면 부-자녀 미술치료는 아버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부모 교육, 비디오 슈퍼비젼, 피드백과 가정에서 아버지와 아동이 함께 한 아버지-자녀 미술치료로 이뤄졌다. 측정도구로 아동의 문제행동은 빈도 관찰법을 사용하여 기초선, 중재, 유지의 ABA 단일설계방법을 사용하였고, 부모양육태도는 부모양육태도 검사지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미술치료 과정을 캠코더로 촬영한 뒤 이를 연구자와 관찰자가 아버지의 양육태도 즉, 반영하기, 칭찬하기, 행동묘사를 부모-자녀 상호작용 코딩시스템(DPICS)에 따라 관찰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비대면 부-자녀 미술치료는 아동의 문제행동(반말하기, 발로 차기, 물건 던지기)의 효과적인 감소와 더불어 부모양육태도에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따라서 비대면 부-자녀 미술치료는 아동의 문제행동 개선과 부모양육태도에서의 긍정적인 변화에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This research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non-face-to-face father and child art therapy on child's problematic behavior and parenting attitude. Targets considered are 3 pairs of father and children who applied through online childcare cafe in regions of K province, S city, Y city, and K city and are under social distancing measures. Non-face-to-face father and child art therapy took place in online platform (Zoom) from January 18, 2021 to May 9, with 110 minutes per session and a total of 10 sessions. It consisted of parent training for the father, father and child art therapy, video supervision, and feedback. For measurement of child's problematic behavior, frequency observation method with baseline, arbitration, and maintenance was used to use ABA single case design. For parenting attitude, a video recording of the father and child present together for art therapy was used in addition to a survey sheet. A pair of researcher and observer observed and measured the father's parenting attitude, that is, reflecting, complimenting, and action description, based on Dyadic Parent-Child Coding System (DPICS).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show that father and child art therapy lead to effective decrease in child's problematic behavior (impolite speech, kicking, throwing) and a positive change in parenting attitude. Therefore, non-faceto- face father and child art therapy can be said to be effective for a positive change in the improvement of child's problematic behavior and parenting at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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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코로나19 위험인식이 영유아 어머니의 걱정증상에 미치는 영향: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외로움의 다중매개 효과

저자 : 여종일 ( Yuh Jong Il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7-171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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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세계적 대유행인 코로나19에 대한 위험인식과 영유아 어머니의 걱정증상과의 연관성을 살펴보며, 이러한 관계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외로움이 매개변인으로서의 역할을 하는지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에 소재한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영유아를 둔 어머니를 대상으로 질문지 조사를 실시하였고, 상관 및 회귀분석, 부트 스트래핑 검증 등을 통하여 174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코로나19 위험인식,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외로움은 영유아 어머니의 걱정증상과 정적 상관을 보였고, 코로나19 위험인식은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및 외로움과 정적상관을 보였다. 둘째, 코로나19 위험인식과 영유아 어머니의 걱정증상 간의 관계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외로움은 완전매개변수로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영유아를 둔 어머니가 코로나 상황에서 경험하는 정서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외로움과 같은 심리적 특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이러한 심리적 기제를 고려한 개입 및 상담 프로그램이 코로나19과 같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영유아 어머니에게 발생하는 걱정증상을 경감시키는데 유용할 수 있다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risk perception on the COVID-19 pandemic and worry among mothers with young children as well as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roles of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loneliness in the association. For this purpose, mothers of one hundred and seventy-four infants and preschoolers who were attending childcare centers in Seoul, Korea responded to a survey an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correlation, regression, and bootstrapping methods. The primary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COVID-19 risk perception,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loneliness were significantly and positively associated with worry. COVID-19 risk perception was significantly and positively associated with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loneliness. Second, the results showed that COVID-19 risk perception had significant effects on worry, and the link could be fully mediated by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loneliness, even when adjusting for age and marital status. The findings highlight the importance of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including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loneliness in understanding emotion of mothers with young children in the pandemic. Furthermore, the results suggest the benefits of intervention and counseling programs utilizing the psychological mechanism to alleviate worry among mothers with young children during unexpected circumstances such as the COVID-19 pande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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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애학생 학부모 상담 지원 방안 탐색

저자 : 황순영 ( Hwang Soon Young ) , 차세진 ( Cha Se Jin ) , 강승희 ( Kang Seung Hee ) , 김정은 ( Kim Jung Eun ) , 정은영 ( Jung Eun Young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3-19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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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애학생 발달과 적응에 주요한 영향을 미치는 학부모 상담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탐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서 2차에 걸친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였다. 델파이 조사에 참여한 전문가 패널은 장애학생 학부모 22명, 경력 10년 이상의 특수교사 8명, 장학사 등의 관계자 4명 등 총 32명이다. 델파이 조사지는 주요상담자, 상담횟수, 상담형태, 상담방법, 상담내용, 상담자 역량, 상담지원체계 등의 영역에 대한 40개 문항으로 구성하였고, 응답은 5점 척도를 적용하였다. 조사를 통해 수집한 자료는 평균, 표준편차, 왜도, 내용 타당도 비율, 합의도, 수렴도 등을 복합적으로 적용하여 처리하였다. 결과를 평균값 중심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주요 상담자는 '학교 이외의 상담전문기관'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상담 횟수는 규정하기 보다 '필요시 수시'하는 것을 선호하였다. 상담형태 및 방법으로는 '1:1'로 '개인상담'하는 것에 의견이 수렴되었다. 주요하게 다룰 상담내용으로는 '문제행동 ', 상담자의 역량은 '교육관련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전문성'이 가장 높았다. 상담지원체계에 대해 '온라인 전문가 상담'과 '외부전문가 정기 상담 기회 제공'이 두드러졌다. 결과에 따른 논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학생 학부모 주요 상담자로서의 특수교사 역량 강화. 둘째, 전문가 컨설테이션 활용과 관련 정보 제공 인프라 구축. 셋째, 장애학생 학부모 상담의 운영 체계 정립 등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to effectively provide parent counseling services that promote the development and adaption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For this purpose, the research team conducted a two-round Delphi study. The panel of expert participants includes 22 parents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8 special education teachers with more than 10 years of experience, and 4 other related professionals (e.g., superintendents). The initial Delphi survey was comprised of 40 predebriefing statements relating to the implementation of parent counseling in seven areas, such as main providers, frequency of sessions, formats, approaches, topics, proficiency, and counseling support systems. Expert panelists used the five-point Likert scale to indicate agreement with each statement. Each statement was analyzed quantitatively by mean rank with standard deviation, skewness, content validity ratio, degree of agreement, and degree of convergence. The research results were as follows: Considering the mean score of each statement, panel participants agreed that parents should be provided counseling by a specialized counselor outside of the school system, at any time the parents need it. They agreed that the one-on-one counseling format would be the most effective. The panelists identified the necessity of parent counseling services for children's challenging behaviors as the primary topic of concern. The panelists agreed that the most important competency in counselors is the ability to answer parents' education-related questions. Regarding the development of abroader system to support local parent counseling, the panelists agreed that national and local public education agencies should facilitate online expert consultation groups, and provide parent counseling sessions on a regular basis. Based on the findings of this research, the authors discuss strengthening the proficiency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in providing parent counseling, using outside consultants to support parents and creating an online infrastructure (e.g. information resource center) for parents, and establishing a parent counseling system in local school districts for parents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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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특수교육 e-교과서 사용 실태와 디지털교과서 개발에 대한 특수교사의 인식

저자 : 한경임 ( Han Kyung Im ) , 정예설 ( Jeong Ye Seol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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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특수교육 현장에서 e-교과서의 사용 실태를 분석하고, 디지털교과서 개발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과 디지털교과서 개발 방향에 대한 특수교사의 요구를 조사하는 것이었다. 연구 참여자는 경남, 부산, 울산, 전남 지역의 초·중등 특수교사 14명이었으며, 반구조화 면담에 의한 포커스 그룹 면담을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특수교육 e-교과서는 교육 현장에서 사용하기 어려운 점이 많았으며, 활용도가 낮았다. 교사들은 교과서 재구성 및 학습 자료 재가공이 가능하도록 e-교과서의 개선을 요구하였다. 둘째, 교사들은 블렌디드 러닝 수업, 실감형 자료를 이용한 활동 중심 수업이 가능한 특수교육 디지털교과서 개발의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셋째, 디지털교과서 개발을 위한 고려 사항으로 보편적학습설계 기반의 교육과정 재구성이 원활한 형식과 아카이브 체제 구축, 그리고 디지털교과서 사용을 위한 물리적 교육 환경 조성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특수교육 디지털교과서 개발에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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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생활 훈련프로그램이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사회성 발달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미경 ( Kim Mi Kyong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4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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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생활 훈련 프로그램이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사회성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 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청소년 중 전남의 특수학교 중·고등학교 재학생 52명 중 4명(여 1명, 남 3명)을 표집하였다. 대상선별에 따른 주요 조건은 경증 청소년으로서 자기의 욕구를 표현하는 정도의 구어사용이 가능한 경우로 한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연구방법은 사전·사후검사에 따른 A-B-C 설계였고, 총 40회의 프로그램 중 매 8회기마다 검사가 실시되어 총 5회가 이루어졌다. 결과의 처리는 A-B-C 설계에 따라 사전·사후검사를 통한 비교분석이 이루어졌으며, 사전·사후검사의 평균차에 대한 유의도는 t 검증으로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에서 얻은 결론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에서 실시한 생활 훈련 프로그램은 자폐스펙트럼장애 청소년들의 대인관계 사회성 발달에 효과적이었다. 둘째, 본 연구에서 실시한 소비생활 훈련 프로그램은 자폐스펙트럼장애 청소년들의 의사소통 사회성 발달에 효과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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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인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지원을 위한 긍정적 행동지원 컨설팅 경험 분석

저자 : 강성리 ( Kang Seong Ri ) , 윤주연 ( Yun Ju Yeo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5-77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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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긍정적 행동지원 컨설팅에 참여한 장애인 주간보호 센터 사회복지사의 PBS 컨설팅 참여 경험과 그 의미가 무엇인지 탐색하고자 하는 것이다. 연구 대상은 PBS 컨설팅에 참여한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3명이다. 컨설팅 과정은 PBS의 절차에 따라 기관모집 및 대상자 선정, PBS 팀 구성, 종사자 교육, 기능평가, PBS 계획 수립, 기초선 측정, 중재 실행, 유지 측정 등의 단계로 진행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PBS 컨설팅에 참여한 사회복지사의 경험을 알아보기 위하여 면담지침서를 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총 3회의 심층면담을 진행하였다. 최종 수집된 자료는 신층 면담 자료와 PBS 지원계획서, 연구자 노트이었으며, 수집된 자료는 Strauss와 Corbin(1990/1996)의 연속적 비교법에 따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총 50개의 개념, 17개의 하위범주, 6개의 상위범주가 도출되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PBS 컨설팅에 참여한 사회복지사의 경험은 '컨설팅 이전의 도전적 행동 사례와 행동지원 방법에 대한 경험', '긍정적 행동지원 실행 과정에 따른 참여 경험', '컨설팅 실행의 결과 및 다면적 변화', '컨설팅 실행에 영향을 끼치는 중재적 조건', '성인 발달장애인 대상 긍정적 행동지원 실행을 위한 지원 요구', '도전적 행동과 긍정적 행동지원의 의미 숙고하기'의 내용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성인 발달장애인을 지원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의 PBS 컨설팅 경험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인 발달장애인 위한 기관 내 현장 실무자의 역량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데 기초 자료로 활용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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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핵심감정이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영향: 정서인식명확성, 자기개념명확성의 매개효과

저자 : 차미애 ( Cha Mi Ae ) , 송유정 ( Song Yoo Jung ) , 권성혜 ( Kwon Sung Hea ) , 장정주 ( Chang Jung Joo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9-10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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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핵심감정이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영향에서 정서인식명확성과 자기개념명확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 지역의 성인 385명을 대상으로 초기부적응도식 척도, 정서인식명확성 척도, 자기개념명확성 척도, 대인관계문제 척도로 구성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핵심감정은 대인관계문제와 정적 상관을, 정서인식명확성, 자기개념명확성과는 부적 상관을 보였다. 또한 정서인식명확성과 자기개념명확성은 서로 정적 상관을 보였으며, 대인관계문제와는 부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정서인식명확성과 자기개념명확성은 핵심감정과 대인관계문제와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핵심감정이 정서인식명확성과 자기개념명확성을 이중매개하여 대인관계문제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핵심감정을 많이 느낄수록 자신의 정서를 명확하게 이해하기 어려우며, 자기개념에 대한 명확성이 낮아져서 대인관계문제를 겪는다는 것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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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자화에 관한 국내 연구 동향

저자 : 유주현 ( Yoo Ju Hyun ) , 이근매 ( Lee Keun Mae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3-12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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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국내 모자화 그림 검사에 대한 동향을 분석하여 연구의 흐름을 파악하고 추후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12년 모자화가 국내 소개된 이후부터 2021년까지 게재된 국내 학위논문 17편과 학술지 논문 20편, 총 37편의 논문을 선별하여 발표유형 및 연구년도, 연구대상, 연구주제, 연구 방법에 따른 동향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연구유형 및 연도는 학술지 논문이 가장 많았고, 2013년∼2015년에 가장 많은 수의 연구가 발표되어 2021년까지 모자화에 대한 꾸준한 연구가 이루어져 오고 있다. 둘째, 연구대상은 성인의 비중이 가장 높았고, 400명 이상 500명 미만의 수가 가장 많이 발표되었으며, 성별은 남녀 통합인 경우가 가장 많았다. 셋째, 연구주제는 애착을 주제로 한 연구가 가장 높았고 그다음으로는 의사소통 및 관계 변인이 많았다. 넷째, 연구방법은 분석지표에서 그림분석지표는 11개 이상 20개 미만, PDI지표에서는 없음이 15편으로 가장 많았고, 연구설계에서 반응특성 연구가 가장 높았다. 객관적 검사도구는 성인애착 척도를 사용한 연구가 주를 이루었고, 그 다음으로 대인관계 척도를 많이 사용했다. 채점자간 신뢰도 분석 방법은 Pearson 상관계수가 가장 많았으며, 채점자 수는 3명이 가장 높았다. 통계 방법은 교차분석을 가장 많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모자화 연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후속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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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코로나19 시대의 비대면 부-자녀 미술치료가 아동의 문제행동과 부모양육태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유고운 ( Yu Go U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5-15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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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비대면 부-자녀 미술치료가 아동의 문제행동과 부모양육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K도 S시, Y시, K시 지역 온라인 육아카페를 통해 지원한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행하고 있는 아버지와 자녀, 3쌍을 대상으로 하였다. 비대면 부-자녀 미술치료는 2021년 1월 18일부터 5월 9일까지 온라인 플랫폼(Zoom)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주 1회, 110분, 총 10회기 동안 실시하였다. 비대면 부-자녀 미술치료는 아버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부모 교육, 비디오 슈퍼비젼, 피드백과 가정에서 아버지와 아동이 함께 한 아버지-자녀 미술치료로 이뤄졌다. 측정도구로 아동의 문제행동은 빈도 관찰법을 사용하여 기초선, 중재, 유지의 ABA 단일설계방법을 사용하였고, 부모양육태도는 부모양육태도 검사지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미술치료 과정을 캠코더로 촬영한 뒤 이를 연구자와 관찰자가 아버지의 양육태도 즉, 반영하기, 칭찬하기, 행동묘사를 부모-자녀 상호작용 코딩시스템(DPICS)에 따라 관찰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비대면 부-자녀 미술치료는 아동의 문제행동(반말하기, 발로 차기, 물건 던지기)의 효과적인 감소와 더불어 부모양육태도에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따라서 비대면 부-자녀 미술치료는 아동의 문제행동 개선과 부모양육태도에서의 긍정적인 변화에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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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코로나19 위험인식이 영유아 어머니의 걱정증상에 미치는 영향: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외로움의 다중매개 효과

저자 : 여종일 ( Yuh Jong Il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7-171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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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세계적 대유행인 코로나19에 대한 위험인식과 영유아 어머니의 걱정증상과의 연관성을 살펴보며, 이러한 관계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외로움이 매개변인으로서의 역할을 하는지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에 소재한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영유아를 둔 어머니를 대상으로 질문지 조사를 실시하였고, 상관 및 회귀분석, 부트 스트래핑 검증 등을 통하여 174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코로나19 위험인식,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외로움은 영유아 어머니의 걱정증상과 정적 상관을 보였고, 코로나19 위험인식은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및 외로움과 정적상관을 보였다. 둘째, 코로나19 위험인식과 영유아 어머니의 걱정증상 간의 관계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외로움은 완전매개변수로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영유아를 둔 어머니가 코로나 상황에서 경험하는 정서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외로움과 같은 심리적 특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이러한 심리적 기제를 고려한 개입 및 상담 프로그램이 코로나19과 같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영유아 어머니에게 발생하는 걱정증상을 경감시키는데 유용할 수 있다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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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애학생 학부모 상담 지원 방안 탐색

저자 : 황순영 ( Hwang Soon Young ) , 차세진 ( Cha Se Jin ) , 강승희 ( Kang Seung Hee ) , 김정은 ( Kim Jung Eun ) , 정은영 ( Jung Eun Young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3-19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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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애학생 발달과 적응에 주요한 영향을 미치는 학부모 상담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탐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서 2차에 걸친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였다. 델파이 조사에 참여한 전문가 패널은 장애학생 학부모 22명, 경력 10년 이상의 특수교사 8명, 장학사 등의 관계자 4명 등 총 32명이다. 델파이 조사지는 주요상담자, 상담횟수, 상담형태, 상담방법, 상담내용, 상담자 역량, 상담지원체계 등의 영역에 대한 40개 문항으로 구성하였고, 응답은 5점 척도를 적용하였다. 조사를 통해 수집한 자료는 평균, 표준편차, 왜도, 내용 타당도 비율, 합의도, 수렴도 등을 복합적으로 적용하여 처리하였다. 결과를 평균값 중심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주요 상담자는 '학교 이외의 상담전문기관'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상담 횟수는 규정하기 보다 '필요시 수시'하는 것을 선호하였다. 상담형태 및 방법으로는 '1:1'로 '개인상담'하는 것에 의견이 수렴되었다. 주요하게 다룰 상담내용으로는 '문제행동 ', 상담자의 역량은 '교육관련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전문성'이 가장 높았다. 상담지원체계에 대해 '온라인 전문가 상담'과 '외부전문가 정기 상담 기회 제공'이 두드러졌다. 결과에 따른 논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학생 학부모 주요 상담자로서의 특수교사 역량 강화. 둘째, 전문가 컨설테이션 활용과 관련 정보 제공 인프라 구축. 셋째, 장애학생 학부모 상담의 운영 체계 정립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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