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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간의 타바타운동이 비만 여성의 신체구성, 체력 및 생활습관병 지표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a 10-week Tabata Training on Body Composition, Physical Fitness, and Surrogate Indices of Lifestyle Disease in Obese Women

김범준 ( Kim Bum-jun ) , 박원범 ( Park Won-beom ) , 이만균 ( Lee Man-gyoon )
  • : 한국체육학회
  • : 한국체육학회지 61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3월
  • : 65-78(14pages)
한국체육학회지

DOI

10.23949/kjpe.2022.3.6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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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10주간의 타바타운동이 비만 여성의 신체구성, 체력 및 생활습관병 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것이다. 연령이 30∼40대이고 체질량지수가 25 kg·m-2 이상인 비만 여성을 운동집단과 통제집단에 11명씩 무선할당 하였다. 운동집단의 대상자는 타바타운동을 10주간, 주 3회, 회당 12분 실시한 반면, 통제집단의 대상자는 평소의 생활습관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하였다. 사전검사와 사후검사에서 신체구성, 체력 및 생활습관병 지표와 관련된 종속변인을 측정한 후 두 집단 간에, 그리고 두 검사 간에 비교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운동집단의 체중, 체질량지수, 체지방량, 체지방률, 허리둘레, 그리고 엉덩이둘레가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2) 운동집단의 순발력, 근지구력, 그리고 심폐지구력이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3) 고혈압 지표와 관련하여 운동집단의 수축기혈압이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4) 고지혈증 지표와 관련하여 운동집단의 TG와 LDL-C가 유의하게 감소되었고, HDL-C가 유의하게 증가되었다. 5) 당뇨병 지표와 관련하여 운동집단의 FPG, FPI, 그리고 HOMA-IR이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6) 동맥경화증 지표와 관련하여 운동집단의 TC/HDL-C, TG/HDL-C, 그리고 LDL-C/HDL-C가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따라서 10주간 실시한 타바타운동은 신체구성, 체력 및 생활습관병 지표의 개선에 공헌한 것으로 결론지을 수 있다.
This study was designed to examine the effects of a 10-week Tabata training on body composition, physical fitness, and indices of lifestyle disease. Twenty-two obese women (body mass index ≥ 25 kg·m-2), aged 30-40s, were randomly assigned to one of two groups, i.e., training group (TR; n=11) and control group (CON; n=11). Subjects in TR participated in Tabata exercise 12 min/session, 3 sessions/wk for 10 weeks, whereas subjects in CON were asked to maintain their normal life patterns.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1) Body weight, body mass index, fat mass, percent body fat, waist circum- ference, and hip circumference decreased significantly in TR. 2) Muscular power, muscular endurance, and cardiorespiratory endurance improved significantly in TR. 3) SBP decreased significantly in TR. 4) TG and LDL-C decreased, and HDL-C increased significantly in TR. 5) Fasting plasma glucose, fasting plasma insulin, and HOMA-IR decreased significantly in TR. 6) TC/HDL-C, TG/HDL-C, and LDL-C/HDL-C decreased significantly in TR. Thus, it was concluded that the 10-week Tabata training would be beneficial for improvement of body composition, physical fitness, and lifestyle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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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체능분야  > 체육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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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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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권3호(2022년 05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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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암벽등반은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베테랑 암벽등반가 삶의 변화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저자 : 장승현 ( Jang Seung-hyun ) , 전원재 ( Jeon Won-jae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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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암벽등반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것이다. 목적 달성을 위해 내러티브 탐구방법을 활용하여 3명의 베테랑 암벽등반가에게 면담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7가지 삶의 변화가 도출되었고, 이는 다시 5가지 1) 자기 존중감 상승, 2) 인간관계의 확장, 3) 여행이 주는 힘, 4)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 변화, 5) 위로와 문제해결의 내용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들은 다른 한편으로 암벽등반이 암벽등반가에게 어떠한 여가활동인지도 알려주었다. 그들이 보여준 암벽등반의 경험은 기존의 스포츠와는 조금은 달랐다. 암벽등반은 내적성장을 돕고, 여행으로서 성격을 띠며 등반가들에게 휴식, 성장, 삶의 동력, 문제해결의 기회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암벽등반가의 내면에 긍정적인 영향들을 미치고 있었다. 요컨대 베테랑 암벽등반가인 연구 참여자들에게 있어 암벽등반은 실존적 진정성을 추구하는 활동으로서 성격이 강했다. 결국, 이러한 결과는 익스트림 스포츠가 위험적 요소에 의해 동기부여 될 것이라는 고정관념에 균열을 가함으로써 암벽등반이라는 여가활동에 또 하나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고 판단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how rock climbing has changed their lives for veteran rock climbers.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three veteran rock climbers using narrative exploration methods to achieve the purpose. As a result, research results were derived from seven aspects. It could be summarized as first, increased self-esteem, second, expansion of interpersonal relationships, third, power from travel, fourth, changes in positive attitudes toward life, and finally, comfort and problem solving appeared. On the other hand, it was also possible to know what kind of leisure activity rock climbing was for rock climbers. Their experience was a little different from that of conventional sports. Rock climbing has not only helped climbers grow internally, but also had a character as a trip. In addition, rock climbing provided them with rest, growth, driving force of life, and opportunities and experiences for problem solving, while also having positive effects on their inner sides. In short, for the study participants, rock climbing was an activity pursuing existential authenticity and had a strong character. In the end, this result can be said to be the result of reversing the stereotype that extreme sports will be motivated by risk factors. Furthermore, it is judged that rock climbing has presented another new perspective for leisure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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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여성 산악인의 고산등반 체험에 관한 자문화기술지

저자 : 오은선 ( Eunsun Oh ) , 박정호 ( Jungho Park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31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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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7대륙 최고봉과 히말라야 14좌를 모두 오른 한 여성 산악인의 고산등반 체험과정을 자문화기술지를 통해 심층적으로 묘사하고, 그녀의 정체성에 영향을 준 고산등반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등반일기와 일지 및 메모 등 27권의 기록물을 주 자료로 선정하였고, 산악전문 월간지와 신문 및 인터뷰 기사 등을 보조 자료로 수집하였다. 자료 분석은 Ellis(2004)의 이론을 준거로 내용분석과 구조분석을 실시하였고, 분석된 자료를 교차 검토하며 자료의 진실성을 확보하였다. 연구결과는 산을 중심으로 성장하는 연구자가 일반인에서 등반가로 성장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어 나를 찾아서, 나의 재발견, 나를 넘어서로 구분되었다. 첫째, '나를 찾아서'는 공무원에서 고산등반가로의 정체성 변화, 둘째, '나의 재발견'은 국내 여성 최초로 7대륙 최고봉을 완등하며, 여성 단독 등반가로서의 정체성 형성, 셋째, '나를 넘어서'는 여성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14좌 완등 달성 후 정체성 확장으로 나타났다. 즉, 생사를 넘나드는 고산등반의 체험과정을 통해 연구 참여자는 정체성의 변화와 형성 그리고 확장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is an autoethnography of a woman alpinist, aimed to describe the value of mountaineering that altered the formation of her identity. For this, we collected various literature materials; 27 notes and memos, interviews, alpine publication, newspaper articles. In addition, we analyzed them using the content analysis, structural analysis of Ellis(2004). The result were divided into 3 areas, while focusing on the maturational process of an ordinary person becoming an professional alpinist. First, the journey of searching identity showed her identity shift as public employee to an professional alpinist. Second, self discovery revealed her identity formation as a exclusive alpinist being the first Korean women to climb the seven summits. Third. beyond ones limits portrayed her identity expansion being the first to climb the eight thousanders as a woman. In conclusion, she went through an alteration, formation, expansion in her identity while she undergoes life and death experience in severe mounta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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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스포츠역량 개발을 위한 탐색적 실행연구

저자 : 김동학 ( Kim Dong Hak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43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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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스포츠 환경에서 필요한 스포츠역량을 개발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2015∼2020년까지 연구자의 스포츠지도자 양성과 관련된 강의를 수강하는 스포츠관련 학과 학생 632명이 참여하였다. 자료수집은 연구 참여자들에게 4주간의 이론수업을 통한 스포츠역량에 관한 이해를 돕고, 팀별로 충분한 토의와 숙의의 과정을 거쳐 스포츠역량에 대한 기록지를 작성하였다. 이에 총 1,238개의 소영역(의미단어)가 수집되었고, 능력성 494개(39.9%), 태도성 480개(38.8%), 창의성 264개(21.3%)로 분석되었다. 이에 연구결과로 첫째, 능력성은 지도자 능력, 지도력, 관리능력, 경험적 능력, 비주얼 능력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태도성은 윤리적 태도, 공감과 이해의 태도, 열정적인 태도, 유연한 사회적 태도, 인내하는 태도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창의성은 기술적 매체활용 능력, 센스능력, 개발능력, 창의적 지도능력, 문제해결력 순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sports competencies necessary in Korea's sports environment. To this end, 632 students from sports-related departments who took lectures related to the training of researchers' sports leaders from 2015 to 2020 participated. Data collection helped study participants understand sports competency through four weeks of theoretical classes, and a record of sports competency was prepared through sufficient discussion and deliberation for each team. Accordingly, a total of 1,238 sub-domains (meaning words) were collected and analyzed as 494 (39.9%) abilities, 480 (38.8%) attitudes, and 264 (21.3%) creativity. As a result of this study, first, competency appeared in the order of leader ability, leadership, management ability, experiential ability, and visual ability. Second, attitudes were found in the following order: ethical attitude, empathy and understanding attitude, passionate attitude, flexible social attitude, and persevering attitude. Third, creativity appeared in the order of technical media utilization ability, sense ability, development ability, creative guidance ability, and problem-solving 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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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국제스포츠이벤트 개최국 이미지와 이벤트 태도, 이벤트 관여도, 미디어 시청의도의 영향관계

저자 : 서효민 ( Seo Hyo-min ) , 차재혁 ( Cha Jaehyuk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5-5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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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개최되는 국제스포츠이벤트에 대한 개최국 이미지와 이벤트 태도, 이벤트 관여도, 그리고 미디어 시청의도의 구조적 영향관계를 검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대상이 되는 국제스포츠이벤트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으로, 20대 이상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347부의 자료가 최종분석에 활용되었으며, 자료처리는 SPSS 26.0 & AMOS 26.0 프로그램을 통해 이루어졌다.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이용해 설정된 연구가설을 검증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국제스포츠이벤트 개최국 이미지는 이벤트 태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국제스포츠이벤트에 대한 태도는 관여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국제스포츠이벤트에 대한 태도는 미디어 시청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국제스포츠이벤트에 대한 관여도는 미디어 시청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host country image of the 2022 Beijing winter olympic games, event attitude, event involvement, and media viewing intention in the COVID-19 pandemic. Data were collected by an online survey platform, and 347 samples were used for analysis.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e tested four hypothese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host country image had a positive effect on event attitude. Second, event attitude had a positive effect on event involvement. Third, event attitude had a positive effect on media viewing intention. Fourth, event involvement had a positive effect on media viewing int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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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애인 생활체육 태권도의 프로보노 활동 지원 방안

저자 : 김민철 ( Kim Min-cheol ) , 유진호 ( Yu Jin-ho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9-7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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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애인 생활체육 태권도의 프로보노 활동 지원 방안을 탐색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6인의 전문가에게 3라운드에 걸쳐 설문조사 및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현장 전문가인 프로보노 13인의 응답을 기반으로 AHP 분석을 실시하였고,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장애인 태권도의 프로보노 활동을 위한 상위요인 5개에 대한 중요도는 지도자, 시설, 행정·제도, 저변확대, 프로그램 순으로 높은 가중치가 나타났다. 둘째, 장애인 태권도의 프로보노 활동을 위한 행정·제도요인에서는 생활체육 장애인 태권도 예산 확대, 프로그램 요인에서는 소그룹 단위 프로그램 구성, 지도자 요인에서는 프로보노의 장애 유형 및 특성 이해, 시설 요인에서는 안전 및 구급 장치 확충, 저변확대 요인에서는 장애인 태권도 활동 인식 전환 필요가 각각의 요인에서 가장 높은 가중치를 보였다. 셋째, 장애인 태권도의 프로보노 활동을 위한 복합가중치의 우선순위는 장애 유형 및 특성 이해, 응급상황 관련 대처 소양, 장애인 지도 경험, 안전 및 구급 장치 확충, 태권도 수련 장소 마련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가중치를 보였다. 이에 향후 성공적인 프로보노 활동을 위한 환경구축을 위해서는 태권도 관련 기관들의 행정적 지원과 태권도장의 활용에 초점을 둔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solutions to support pro bono activities of Taekwondo for the disabled. For this study, the Delphi method and AHP (Analytic Hierarchy Process) method were conducted. To be specific, after having three meetings with 6 experts in the relevant field, AHP was employed to analyze the proposed model based on the samples from 13 pro bono. The main findings of the study are: first, by analyzing 5 attributes for pro bono activities of Taekwondo for the disabled, the weighted value of master (instructor) attribute showed the highest, followed by facility, administrative system, popularization, and program attribute. Secondly, by comparing items of each attribute for promoting pro bono activities, expansion of budget indicated the highest in administrative system attribute, small-group program in program attribute, understanding of the disability and impairment type in master attribute, safety and first aid equipment in facility attribute, and raising awareness of Taekwondo activities for the disabled in popularization attribute. Lastly, the priority of all items to promote pro bono activities of Taekwondo for the disabled indicated the highest in the order of understanding of the disability and impairment type, knowledge about emergency management, and teaching experience with the disabled. In conclusion, it is necessary for Taekwondo organizations to provide administrative and financial support to create a better environment for the pro b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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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구기종목 선수의 시합 및 훈련 중 부상 발생과 부상 원인 조사

저자 : 이온 ( On Lee ) , 박소영 ( Soyoung Park ) , 임정준 ( Jungjun Lim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5-8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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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구기종목 선수들의 부상 실태(빈도, 원인, 부상 발생률 등)를 조사하고 연령 및 종목에 따라 분석함으로써 현장에서 체계적인 선수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 제공에 목적이 있다. 대한체육회 및 종목 협회에 등록된 초·중·고·대학·일반 구기종목(농구, 축구, 핸드볼) 선수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701부의 유효 설문지를 Stata/SE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첫째, 구기종목 선수들 701명 중 269명(38.4%)이 부상 경험이 있으며, 연령 및 종목과 관계없이 하지에서 부상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상 발생률은 시합 시에는 일반이 0.23회, 훈련 시에는 대학생이 2.76회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 및 종목과 관계없이 시합 시보다 훈련 시에 높게 나타났다. 셋째, 부상 원인은 내적 요인 중 시합 시는 무리한 기술 및 동작 시도, 훈련 시는 부상 재발, 과사용 또는 휴식 부족 응답 비율이 가장 높았고, 외적 요인은 시합과 훈련 모두에서 다른 선수로 인한 문제의 응답 비율이 가장 높았다. 따라서 추후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구기종목 선수들의 부상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The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actual condition of sports injuries(frequency, cause, injury rate, etc.) of ball sports athletes and provide primary data for systematic athlete management in the field by analyzing according to age and sport.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targeting elementary, middle, high school, college, and professional ball sports (basketball, soccer, handball) athletes registered with the Korean Sports & Olympic Committee and Sports Association. A total of 701 valid questionnaires were subjected to frequency analysis using Stata/SE program.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 First, it was found that 269 (38.4%) of the 701 athletes in the ball sport have had injuries, and the lower extremity injuries occurred the most regardless of age or sport. Second, the injury incidence rates during the match were 0.23 for professional level and 2.76 for university level. Also, regardless of age and sport, the injury incidence rates were higher during training than during matches. Third, among the intrinsic factors for the cause of injury, the response rate of excessive technique, or movement attempts during the match was the highest. And the highest response rate of injury recurrence, overuse or lack of rest during training. As for extrinsic factors, the response rate of problems caused by other athletes was the highest on both occasions(match and training). Therefore,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 program to prevent sports injuries in ball sports athletes should be developed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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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필드하키 인조잔디구장 만족도 연구: 국내 설치된 FIH Preferred Supplier 인조잔디구장을 중심으로

저자 : 서일한 ( Seo Il-han ) , 김선희 ( Kim Sun-hee ) , 김범 ( Kim Buom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9-101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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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필드하키 인조잔디구장 실태를 알아보고, 선수들이 인식하는 인조잔디 만족요인과 시설만족 및 재이용의도의 구조적 관계를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목적달성을 위하여 필드하키 선수들을 대상으로 2021년 6월21일부터 7월 31일까지 6주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이 중 410명의 설문내용을 분석하였다. 이 자료를 토대로 하여 SPSS 24.0, AMOS 24.0을 활용하여 빈도 분석, 신뢰도와 타당도 검증, 기술통계분석, 구조방정식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나타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환경요인이 시설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디자인요인은 시설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경기력 요인은 시설만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시설만족은 재이용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필드하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함께 안전 및 친환경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동시에 시설만족과 재이용의도에 따른 변인들의 구조적 관계를 검증함으로써 비인기종목으로 머물고 있는 필드하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하였다는 점에 대하여 논의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actual conditions of field hockey artificial turf stadiums and to investigate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satisfaction factors for artificial turf perceived by players, satisfaction with facilities, and intention to reuse. To achieve the purpose of the study, a survey was conducted for field hockey players over 6 weeks from June 21 to July 31, 2021, and 410 of them were analyzed. Based on this data, frequency analysis, reliability and validity verification,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path analysis were performed using SPSS 24.0 and AMOS 24.0. The results obtained through this process are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environmental factors did not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facility satisfaction. Second, design factors were foun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facility satisfaction. Third, performance factors were foun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facility satisfaction. Fourth, facility satisfaction was foun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reuse intention. These results arouse interest in safety and eco-friendliness along with the improvement of field hockey players' performance, and at the same time, by verifying the structural relationship of variables according to facility satisfaction and reuse intention, it is possible to arouse interest in field hockey, which remains an unpopular sport. The point of creating an atmosphere was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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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일간의 비트루트 섭취가 안정시와 파워리프팅 경기 중 심혈관기능, 근손상 지표 및 1RM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수홍 ( Kim Su-hong ) , 김경애 ( Kim Kyung-ae ) , 이만균 ( Lee Man-gyoo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3-11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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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6일간의 비트루트 섭취가 안정시와 파워리프팅 경기 중 심혈관기능, 근손상 지표, 그리고 1RM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것이다. 남성 파워리프팅 선수와 동호인 11명(27.2±5.7세)을 6일간의 비트루트 처치(1일당 70 mL, NO3- 400 mg) 또는 위약 섭취 처치에 counter-balanced order에 따라 반복 참여하도록 하였고, 두 처치 간에 10일간 wash-out 기간을 두었다. 체격과 신체구성, 심혈관기능(심박수, 수축기혈압, 이완기혈압, 혈류량, 혈관직경, 혈류속도), 그리고 근손상 지표(CPK, LDH)를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6일간의 비트루트 섭취에 따라 안정시 수축기혈압(-2.78%)(p=.007), 이완기혈압(-3.97%) (p=.006), 그리고 평균동맥압(-3.45%)(p<.001)이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스쿼트 직후 수축기혈압(-3.0%)(p=.021)과 평균동맥압(-2.83%)(p=.017)이 유의하게 감소되었고 혈류속도(23.81%)(p=.010)가 유의하게 증가되었으며, 데드리프트 직후 평균동맥압(-3.65%)(p=.044)이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따라서 6일간의 비트루트 섭취가 파워리프팅 선수의 안정시 심혈관기능 개선에 효과적이었고, 파워리프팅 경기 중 스쿼트와 데드리프트 직후 심혈관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향후 다양한 수준의 대상자에게 다양한 기간과 양의 비트루트 섭취를 처치하여 그 효과를 규명하는 후속 연구가 요청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six-day beetroot intake on cardiovascular function, fatigue, and 1RM during the game of powerlifting. Eleven male players and club members (age: 27.2±5.7 yrs) participated in the six- day treatment of beetroot juice (70 mL/day, NO3- 400 mg) or placebo repeatedly according to the counter-balanced order. Physique, body composition, cardiovascular function (HR, SBP, DBP, blood flow volume, blood vessel diameter, and blood flow rate), and muscle damage indices (CPK, LDH) were measured. As a result of beetroot intake, SBP (-2.78%) (p=.007), DBP (-3.97%) (p=.006), and MAP (-3.45%) (p<.001) at rest decreased significantly. SBP (-3.0%) (p=.021) and MAP (-2.83%) (p=.017) immediately after squat decreased significantly, and blood flow rate (23.81%) (p=.010) increased significantly. MAP (-3.65%) (p=.044) immediately after deadlift decreased significantly. It was concluded that 6-day beetroot intake was effective in improving the cardiovascular function of the powerlifter at rest, and immediately after squat and dead lift. Future research investigating the effects of various periods and amounts of beetroot intake in various levels of subjects would be warra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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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올림픽 종목으로서 브레이킹에 대한 비판적 고찰

저자 : 박한솔 ( Park Hansol ) , 박성주 ( Park Sungjoo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7-12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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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브레이킹이 올림픽 스포츠로 간주될 수 있는 필요충분조건을 갖추고 있는지를 개념적으로 분석하고, 올림픽 경기로서 야기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함으로써 올림픽 스포츠로서 브레이킹이 보완해야 할 점과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먼저 스포츠 개념 연구의 대표적 학자인 Benard Suits, Allen Guttmann, 그리고 Jim Parry가 제시한 스포츠의 구성요소에 관한 문헌고찰을 토대로 브레이킹이 올림픽 스포츠로서의 특성과 조건에 부합하는지를 분석하였다. 다음으로 브레이킹의 예술적 본질과 브레이킹 대회의 환경적 특성을 살펴봄으로써 브레이킹이 '공정한 경쟁이 될 수 있느냐'의 문제를 페어플레이와 스포츠맨십 측면에서 고찰하였다. 끝으로 기존 올림픽 스포츠 종목의 제도화 과정을 고찰함으로써 브레이킹이 올림픽 정식 경기로서 안착되기 위해 무엇이 보완되어야 하고, 어떻게 개선되어야 하는지에 관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스포츠 개념 연구에 관한 저명한 철학자들의 문헌과 선행연구 고찰을 통해 스포츠의 필요충분조건으로 신체성, 경쟁성, 유희성, 대중성, 제도화, 규칙성을 도출하였고, 브레이킹은 신체성, 경쟁성, 유희성, 대중성에서 스포츠로 간주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으나 브레이킹 고유의 예술적 자유성, 즉흥성, 창의성으로 인해 규칙성과 제도화 측면에서는 미흡한 점을 지니고 있다. 둘째, 기존 브레이킹 대회의 환경적 특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으로 표준화된 규칙의 부재, 예술성에 기초한 주관적 판정, 비정형화된 심판 제도를 도출하였다. 셋째, 올림픽 스포츠로서 브레이킹이 보완해야 할 점으로는 체계적인 규칙의 수립과 제도화, 공정성과 올림픽정신 확립, 그리고 체계적인 심판 양성 시스템 구축을 제안하였다.


The goal of this article is to conceptually analyze whether breaking has the necessary and sufficient conditions to be regarded as an Olympic sport, and to determine the points and development direction of breaking as an Olympic sport by identifying the problems that may arise in the Olympics. To this end, first, based on the literature review on the components of sports presented by Benard Suits, Allen Guttmann, and Jim Parry, scholars of sports concept, this article has analyzed whether breaking meets the traits and conditions to qualify as an Olympic sport. Next, by examining the artistic essence of breaking and the environment of the breaking competition, the question of whether breaking can be a fair competition has been considered in terms of fair play. Finally, by examining the institutionalization process of the existing Olympic sports, this article has explored what needs to be supplemented and improved for breaking to be established as an official Olympic sport.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by reviewing the literature written by sports concept philosophers and previous studies, physicality, competition, playfulness, popularity, institutionalization, and rule have been derived as necessary and sufficient conditions for sport. While breaking has sufficient conditions to be considered a sport in terms of physicality, competition, playfulness, and popularity, it lack the aspect of rule and institutionalization due to the artistic freedom, improvisation, and creativity unique to breaking. Second, the absence of standardized rules, subjective judgment based on artistry, and atypical judging system have been drawn as problems that may occur due to the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of existing braking competitions. Third, for what needs to be supplemented for breaking to be an Olympic sport, the establishment and institutionalization of systematic rules, the establishment of fairness and the Olympic spirit, and the establishment of a systematic referee training system have been pro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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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지도역량에 대한 승마지도자의 인식 및 강화 방안 연구

저자 : 이경진 ( Lee Kyung Jin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9-14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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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도역량에 대한 승마지도자의 인식을 심층적으로 탐구함으로써 승마지도자에게 필요한 지도역량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승마지도자의 올바른 직업정체성 함양을 위한 전문성 지원 환경 구축 및 지도역량 향상을 위한 현실적인 방안과 교육 방향을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1급 전문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한 승마지도자 5명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여 심층면담과 문서 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귀납적 분석방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승마지도자의 지도역량에 관한 인식을 분석한 결과 학습자의 동기유발을 위한 맞춤형 지도, 지도자의 스펙업, 학습자의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며, 지도자의 반성적 태도와 자기개발을 통해 실기지식을 쌓고, 말을 존중하는 기본기 중심의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지도기술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개별교육에 있어서는 시범보다 기승자가 말을 타낼 수 있도록 하는 기승술을 가르치고, 말 관리부터 고급기술까지 개인에게 적합한 개별화 지도가 이루어져야 하며, 인성 및 선수 관리 측면에서의 역량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승마지도자의 지도역량 향상을 위해 구조적, 교육적, 협회적, 개인적 차원에서의 다양한 노력과 시스템적인 개선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basic data on the instructional competencies necessary for equestrian instructors by in-depth exploration of the equestrian instructors' perception of the instructional competency. Furthermor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help establish a professional support environment that enables the equestrian instructors to have professional identities, and explore plan and educational directions to improve the equestrian instructor's instructional competency. To achieve this purpose, 5 equestrian instructors who have the certificate of professional sports level 1 instructor were selected as the research participant, and in-depth interview and documentary research were conducte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an inductive analysis method, The conclusions were as follows. First,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perception of the equestrian instructors' instructional competencies, customized instruction, instructor's spec-up, and the learner's strong mind and effort are required for motivation. In addition, it was found that equestrian instructors should accumulate practical knowledge through reflective attitude and self-development, and systematic and logical instruction skills focusing on basic that respect the horses are required. For the individual education, instructors should teach the riding techniques that enable the rider to control the horse rather than demonstrations, and individualization instruction suitable for individuals from horse management to advanced skills should be provided. Also, equestrian instructors need personality and rider management competencies. Second, it was found that various efforts and systematic improvements at the structural, educational, associational, and individual level should be made to improve the instructive competency of equestrian instru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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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근감소증 추정'을 위한 악력측정 차수의 유효성

저자 : 엄선호 ( Seon-ho Eom ) , 김철현 ( Chul-hyun Kim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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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노인에서 근감소증 추정(possible sarcopenia)을 판단하기 위해 국민건강영양조사의 근력검사인 양손교차 3회 악력측정법에 대한 유효성의 검증을 목적하였다. 연구의 목적을 위하여 국민건강영양조사 2015∼2019년도 악력측정 자료 60세 이상 노인 9,748명을 대상으로 최대악력의 측정 차수에 대한 분포와 주손(dominant:D)과 비주손(non-dominant:ND)에서 2회 측정과 3회 측정 시 나타나는 최대악력 측정값의 차이와 근감소증 추정(possible sarcopenia)으로 판단되는 유병률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분석결과, 남녀 모두 비주손 3회(ND1, ND2, ND3)와 주손 3회(D1, D2, D3) 검사 중에서 주손의 3차시기가 가장 높은 최대악력 측정 분포를 보였다[남자(70세이상): 11.3%(D1) <23.6%(D2) <28.5%(D3); 여자(70세이상): 13.6%(D1)<26.2%(D2) <30.4%(D3), p<.001]. 70세이상 남자노인에서 2회시도 최대악력값 (30.8±6.9kg) 보다 3회시도 최대악력값(31.6±6.9kg)이 유의하게 높았고(p<.001), 70세이상 여자노인에서도 3회시도 최대악력값이 유의하게 높았다(18.5±4.8 vs. 31.6±6.9, p<.001). 노인에서 2차시도 최대악력 측정 시 '근감소증 추정' 진단환자의 유병률은 3차시도 최대악력보다 높아져 우리나라 70세 이상 노인 중에서 384,634명을 추가로 '근감소증 추정'으로 판정하였다. 결론적으로 노인에서 악력검사는 양손교차 3회 악력검사를 시행하여야 최대 악력값을 타당하게 얻을 수 있었다. 특히, 2회시기만 수행하는 악력검사를 수행할 경우 근감소증 추정(possible sarcopenia)이 과도하게 판정될 수 있다. 따라서 정확한 악력검사를 위해서는 현행 양손3회 악력검사 절차가 유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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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스포츠선수의 인권의식과 영향 요인에 관한 고찰

저자 : 임다연 ( Lim¸ Dayoun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2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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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스포츠인권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스포츠인권의식의 무엇이고, 또 이것을 어떻게 진단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다. 이에 본 연구의 목적은 스포츠선수가 인권을 의식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명확하게 개념화하고, 스포츠선수들의 인권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들을 밝혀내고, 이를 토대로 스포츠선수의 인권의식을 실증적으로 분석함으로써 기존 스포츠인권교욱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위해 스포츠선수의 인권의식을 인지적, 정의적, 행동적 측면으로 구분하여 인권판단력, 인권감수성, 인권행동의사의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 것으로 개념화하고, 이를 토대로 2021년 기준 대한체육회에 등록된 선수 207명을 대상으로 스포츠선수의 인권의식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스포츠선수는 인권감수성과 인권행동의사 수준은 높으나, 인권판단력은 낮은 유형의 인권의식을 갖고 있다. 둘째, 스포츠선수의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인권과 관련된 지식과 인권의 정당성에 대한 판단력이 높았으며, 인권침해 상황에 처한 타인에 대한 공감하는 능력도 높게 조사되었다. 셋째, 운동부 분위기가 인권친화적일수록 선수들이 인권적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행동하려는 의지는 높게 조사되었다. 넷째, 스포츠지도자의 코칭 방식은 스포츠선수의 인권의식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가 기존 스포츠인권교육이 인지적, 정의적, 행동적 측면에서 인권의식의 구성요소를 고르게 함양하는데 기여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기준을 제공함으로써 스포츠인권교육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실질적으로 인권적 태도와 실천력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내용 및 교수방법을 모색하는 데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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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e스포츠 재미와 열광의 인지적 특성

저자 : 이상호 ( Lee¸ Sang-ho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3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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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는 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의 대상으로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e스포츠는 아시안 게임의 정식 종목 채택을 넘어 올림픽 종목의 선정 여부가 주요 관심으로 논의되고 있다. 이 모든 현상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e스포츠의 재미와 열광에 기인한다. 하지만 이로 인해 e스포츠는 경제, 산업의 긍정적인 측면과 과몰입, 중독, 시간낭비 등 부정의 양 측면이 상존한다. 젊은이들이 e스포츠에 재미와 열광하기 때문에 기업의 경제적 측면이 개입된다. 반대로 그들이 많은 시간을 e스포츠에 참여함으로써 부정적 요소도 나타난다. 따라서 e스포츠 재미와 열광의 근본적인 환경과 그 속에서 작동하는 원리의 파악은 e스포츠 연구에 중요한 부분이다. 본 연구는 디지털 매체와 플레이어 사이에 일어나는 환경과 그 속에서 플레이어의 인지적 능력에 초점을 맞추어 e스포츠 재미와 열광의 인지적 특성을 설명하였다. 저자는 e스포츠의 인지적 특성을 가상성(virtuality), 피지컬 능력(physicality), 몸에 배인 인지(embodied cognition) 3가지로 설명하였다. 이는 e스포츠의 부정적 역할에 대한 이론적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e스포츠의 본질 설명에 유용한 이론적 근거로 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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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술수용모델을 활용한 무인화 시스템 수용의도에 관한 연구: 골프연습장 중심으로

저자 : 한지훈 ( Han¸ Jee Hoon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9-48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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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골프연습장 셀프체크인서비스 수용에 대해 예측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2021년 6월 24일부터 4일간 온라인으로 서울, 경기, 강원, 경상, 충청, 전라, 제주도, 세종 등 17개 시, 도 지역 골프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랜덤샘플링(convenient sampling method)통한 249명의 표본을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AMOS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확인적요인분석, 신뢰도 분석, 상관관계분석 그리고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경로분석을 자료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였다. 검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골프참여자들의 지각된 사용 용이성은 지각된 유용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골프참여자들의 지각된 사용 용이성은 수용의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골프참여자들의 지각된 유용성은 수용의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골프연습장 무인화 시스템은 골프참여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핀의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골프연습장에 도입 하는데 필수적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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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운동선수 스캔들의 심각성 요인 탐구: 소비자 관점을 중심으로

저자 : 서여정 ( Yeo Jung Seo ) , 박태원 ( Tae Won Park ) , 이준성 ( Joon Sung Lee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9-6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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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소비자들이 운동선수 스캔들의 심각성을 지각하게 되는 요인들을 탐구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운동선수 스캔들 및 심각성과 관련한 기존 문헌들을 통합적으로 고찰하였고, 2021년 8월 23일부터 9월 10일까지 20·30대의 스포츠 소비자를 대상으로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주제 분석 방법을 활용하였으며 자료의 부호화, 자료의 범주화, 자료의 재구성 과정을 거쳐 최종 2개의 범주와 9개의 요인을 도출하였다. 연구 결과, 소비자들은 사건 내적 요인과 사건 외적 요인을 모두 고려하여 선수 스캔들의 심각성을 판단함을 확인하였다. 사건 내적 요인은 스캔들의 피해, 의도성, 위법성, 재발성, 경기력 관련성으로 구성되었다. 사건 외적 요인은 개인의 사건 관련성, 선수의 종목 속성 및 특성, 사회문화적 맥락, 미디어 보도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는 기존 연구에서 상대적으로 미비하게 다루어졌던 운동선수 스캔들의 '심각성'을 구성하는 요인들을 소비자의 관점에서 다차원적으로 탐색하여 선수 스캔들에 대한 소비자 심리 및 행동 연구의 이론적 확장을 시도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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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주간의 타바타운동이 비만 여성의 신체구성, 체력 및 생활습관병 지표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범준 ( Kim Bum-jun ) , 박원범 ( Park Won-beom ) , 이만균 ( Lee Man-gyoon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5-7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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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10주간의 타바타운동이 비만 여성의 신체구성, 체력 및 생활습관병 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것이다. 연령이 30∼40대이고 체질량지수가 25 kg·m-2 이상인 비만 여성을 운동집단과 통제집단에 11명씩 무선할당 하였다. 운동집단의 대상자는 타바타운동을 10주간, 주 3회, 회당 12분 실시한 반면, 통제집단의 대상자는 평소의 생활습관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하였다. 사전검사와 사후검사에서 신체구성, 체력 및 생활습관병 지표와 관련된 종속변인을 측정한 후 두 집단 간에, 그리고 두 검사 간에 비교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운동집단의 체중, 체질량지수, 체지방량, 체지방률, 허리둘레, 그리고 엉덩이둘레가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2) 운동집단의 순발력, 근지구력, 그리고 심폐지구력이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3) 고혈압 지표와 관련하여 운동집단의 수축기혈압이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4) 고지혈증 지표와 관련하여 운동집단의 TG와 LDL-C가 유의하게 감소되었고, HDL-C가 유의하게 증가되었다. 5) 당뇨병 지표와 관련하여 운동집단의 FPG, FPI, 그리고 HOMA-IR이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6) 동맥경화증 지표와 관련하여 운동집단의 TC/HDL-C, TG/HDL-C, 그리고 LDL-C/HDL-C가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따라서 10주간 실시한 타바타운동은 신체구성, 체력 및 생활습관병 지표의 개선에 공헌한 것으로 결론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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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딥러닝 기반 모션인식 기술을 적용한 에너지 소모량 추정 알고리즘 개발

저자 : 이용국 ( Yong-kook Lee ) , 박재현 ( Jae-hyeon Park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9-9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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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딥러닝기반 모션인식기술(Deep Learning Motion Recognize : DLMR)에 적용할 성인들의 걷기 속도별 에너지 소비량을 산출하여, DLMR 기술에 적용할 성인들의 성별과 연령대별 에너지 소비량 추정공식(회귀식)을 산출하여 적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첫째, 성별과 연령대별 에너지 소비량 추정공식을 산출을 위해 20-60대로 구성된 총 300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간접연량추정 운동부하검사 측정기계를 이용하여 가스 교환율을 근거로 에너지소비량(kcal)을 산출하였다. 둘째, 웨어러블과 DLMR의 신체활동량(거리, 속도) 타당도 및 에너지소비량 추정치 비교를 위해서 20-60대로 구성된 총30명의 연구대상을 선정하였으며, DLMR이 부착된 룸에서 직사각형(6m)바닥을 웨어러블(미밴드, S사 기어, S사 헬스)기기를 착용하여 측정하였다. 모든 자료처리는 SPSS Ver 21.0과 MS-Excel을 사용하였으며, 교차타당도를 위해서 모형생성과 검증데이터 비율은 7:3을 적용하였다. 모든 통계적 유의수준은 0.05로 설정하였다. 각 연령대(20대-60대), 성별(남성, 여성)에 따른 에너지 소비량 다중회귀분석 결과 에너지소비량 총 변화량을 걷기속도의 점수로 설명할 수 있었다. 또한 DLMR에서 산출된 에너지 소비량 추정치와 웨어러블로 산출된 에너지소비량의 비교시 DLMR의 타당도가 타 웨어러블 검사도구보다 높게 산출되었으며, DLMR로 측정한 신체활동 거리와 실제 신체활동 거리는 보통의 정적상관과 높은 급내상관이 나타났다(p<0.05). 성별, 연령대, 걷기 속도별에 따른 추정된 에너지 소비량의 신뢰성 및 타당성은 검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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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IPA 기법을 활용한 승마지도자의 지도역량에 대한 중요도와 수행도 분석

저자 : 이경진 ( Lee Kyung Jin ) , 김동환 ( Kim Dong Whan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7-110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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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승마지도자의 지도역량에 대한 중요도-수행도 분석(IPA)을 통하여 승마지도자에게 필요한 지도역량을 알아보고, 개선이 이루어져야 할 영역에 대한 역량 강화 방안을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전문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승마지도자 1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분석을 위해 회수된 설문지 중 104부의 최종 유효 표본으로 SPSS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탐색적 요인분석, Cronbach's α 분석, 대응표본 t검정, IPA 매트릭스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도출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도역량에 대한 중요도와 수행도 간 차이를 분석한 결과 모든 하위요인 및 세부항목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지도역량에 대한 중요도와 수행도의 우선순위를 분석한 결과 중요도는 '말과 선수의 차이를 아는 것', '성실한 것', '선수들을 존중하는 것'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수행도는 '선수들을 존중하는 것'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소속 팀과 정기적인 모임 갖는 것'의 경우 중요도와 수행도가 모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지도역량에 대한 IPA 매트릭스분석 결과 Ⅰ사분면에 '인성', '지도기술', Ⅱ사분면에 '동기부여', '실기지식능력', Ⅲ사분면에 '선수 관리', Ⅳ사분면에 '개별교육'이 위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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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학생선수 운동상황에서 자기-대인관계적 정서조절 척도 타당화 검증

저자 : 서호명 ( Xu Hao-ming ) , 서연희 ( Seo Yeon-hee ) , 윤지운 ( Yoon Ji-wun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1-123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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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운동상황에서 자기-대인관계적 정서조절 척도를 개발하고 검증하여 학생운동선수들이 사용하는 정서조절 전략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문화적·언어적 동등성을 보장하기 위해 영문을 역번역 과정을 통해 국문으로 번역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운동선수와의 반구조화 인터뷰를 통해 29개의 문항을 수집하여 확인하였으며, 전문가 검토를 통해 문항의 내용 타당도을 확인하였다. 대학과 고교 학생선수 62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 척도 하위개념는 내부 영향-개선 (Affect-improving ESR) 6문항, 내부 영향-악화 (Affect-worsening ESR) 5문항, 외부 영향-개선 (Affect-improving IER) 5문항, 외부 영향-악화 (Affect-worsening IER) 4문항, 외부 영향을 받아 개선 요인(Receiving Affect- Improving IER) 5문항, 외부 영향을 받아 악화(Receiving Affect-worsening IER) 3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둘째, 확인적 요인 분석 결과 6개의 요인모형 (28문항)이 다른 2개의 경쟁모형보다 적합도 수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척도의 집중타당도, 판별타당도, 준거 타당도 검증한 결과 양호한 결과가 나타났다. 셋째, cronbach's α 계수와 개념신뢰도 (CR)를 바탕으로 척도의 내부일치성 신뢰도가 확인되었다. 2주간의 간격을 두고 다시 측정하여 전후 두차례의 측정결과의 상관성을 대비함으로써 시간경과의 안정성을 확보하였다. EROS-S는 국내 학생 운동선수들의 정서 조절을 위한 측정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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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상현실 스포츠실 구축 및 운영 경험에 관한 비판적 고찰

저자 : 박세원 ( Park Se-won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5-14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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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가상현실 스포츠실 구축 및 운영 경험에 관한 비판적 고찰을 통해 가상현실 스포츠실의 운영 정상화에 기여하는 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20년 3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지방중소도시 C초등학교에서 연구자가 겪은 경험을 토대로 연구자의 기억상자, 교사일지, 사진, 공문서 등을 자료로 수집하고, 질적 내용 분석, 반복적 비교분석을 활용하여 내용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야기하기에서는 가상현실 스포츠실 구축 및 운영 단계를 시기별로 나누어 구축 단계는 '화이부실(華而不實)의 가상현실 스포츠실', 운영 단계는 '퍼스트 펭귄의 진실'로 코딩하였다. 둘째, 다시 이야기하기에서는 가상현실 스포츠실 구축 및 운영의 문제점과 발전방안을 분석하였다. 가상현실 스포츠실 구축 단계에서는 좁은 공간, 불필요한 장비, 활용도 점검 및 보수 체제 부재 문제가 나타났고, 운영 단계에서는 층간소음, 기기 결함 및 오류, 교사들의 인식 및 관심 부족, 학교의 지원 부재 문제가 제기되었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는 관계부처, 교육청, 학교, 기업의 협력적 지원이 필요하며, 각 단체의 역할을 도출하였다. 결론적으로 이 연구는 가상현실 스포츠실의 내실화를 위해서는 교사 개인의 노력에는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며, 초등체육에서 가상현실 스포츠실이 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교육적 활용성에 초점을 둔 관계 당국의 협력적 지원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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