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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의 우울한 노인을 위한 비대면 커뮤니티의 필요성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Need for Untact Communities for the Depressed Elderly in a Post-Aged Society

박영채 ( Park Youngchai ) , 김주연 ( Kim Jooyun )
  •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논문집 17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3월
  • : 135-144(10pages)
한국공간디자인학회 논문집

DOI


목차

1. Introduction
2. Background
3. Preceding Research and Current State
4. Case Study
5. Conc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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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및 목적) 통계청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급속도로 고령화로 인해 2021년에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16.5%, 2025년에는 20.3%, 2060년에는 43.9%로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내의 생존자 기대수명이 OECD의 평균 65세 생존자에 비해 여자가 1.8년, 남자가 0.8년 높은 것으로 나타나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른 속도의 초고령사회 진입은 현실적으로 다양한 문제를 수반한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노인의 경제활동, 사회적 활동, 보살핌 제공자의 부재 등의 복합적인 문제로 노인들의 우울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이 논문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현실적인 상황과 갑작스러운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하게 우울감이 증가한 노인들의 우울감 비대면 커뮤니티의 필요성에대해 알라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초고령사회에서 코로나19 상황이 겹쳐지며 소외된 노인 사회를 연구 대상으로 하며 경제적 어려움이 있거나 사회적 활동이 어려워 우울감 있는 노인 중, 외출이 어렵거나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커뮤니티 활동이 어려운 노인들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첫째, 문헌 연구를 통해 고령화와 고령화 우울감에 대해 살펴본뒤 코로나 19로 인해 전세계적인 패러다임이 어떻게 바뀌었는지에 대해 고찰한다. 둘째, 코로나19 발생 이후 노인 삶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성남시를 대상으로 현황조사를 실시한다. 셋째, 국내외 비대면 커뮤니티에 대해 알아보고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전환이 필요한 이유와 사례들의 한계점을 도출, 분석한다. (결과) 본 연구를 통해 가속회 되어가는 초고령사회에서 우울한 노인을 위한 필요성에대해 알아본바는 다음과 같다. 첫째,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가능했던 대면 커뮤니티가 불가능해짐으로 노인은 거리에 자리잡고 다양한 형태의 유형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둘째, 사회적 단절에 의해 우울한 노인에게 다양한 비대면 커뮤니티가 제공되고 있으나 사람간의 상호작용이 아닌 일방적인 사용, 체험이 많아 상호작용이 가능한 비대면 커뮤니티가 절실해 보인다. (결론) 신체적인 문제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커뮤니티가 어려운 노인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진행한 연구를 토대로 향후 국가적으로 디지털 기기 보급, 교육과 같은 지원이 활성화 되고, 많은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Background and Purpose) According to the National Statistical Office, Korea expects the number of people aged 65 or older to increase rapidly to 16.5% in 2021, 20.3% in 2025, and 43.9% in 2060. The life expectancy of domestic survivors is 1.8 years higher for women and 0.8 years for men than the average 65-year-old survivor of the OECD, so the relatively fast entry into a super-aged society entails various problems. As we enter a super-aged society, depression among the elderly is increasing due to complex problems such as economic activity, social activity, and the absence of care providers.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inform the practical situation of entering a super-aged society and the need for a depression-free community for the elderly, whose depression has rapidly increased due to sudden COVID-19. (Method) This study focuses on elderly people who are alienated due to overlapping COVID-19 situations in a super-aged society and are depressed due to economic difficulties or social activities, and elderly people who are unable to go out or engage in external community activities due to COVID-19. First, after examining the aging and aging depression through literature research, then examine how the global paradigm has changed due to COVID-19. Second, a current status survey is conducted on Seongnam-si to find out the changes in the lives of the elderly after the outbreak of COVID-19. Third, it examines domestic and foreign untact communities and derives and analyzes the reasons and limitations of cases that need to be switched from face-to-face. (Results) Through this study, the necessity for the depressed elderly in the rapidly aging society is as follows. First, as the face-to-face community, which was possible due to social distancing due to Corona 19, became impossible, the elderly were only able to sit on the street. Through this, analysis can check various types of types. Second, various untact communities are provided to the depressed elderly due to social disconnection, but there seems to be an urgent need for untact human interaction rather than unilateral use and experience. (Conclusions) Based on the research conducted by the face-to-face community for the better life of the elderly in need due to physical problems and COVID-19, it is hoped that support such as digital device distribution and education will be activated nationwide in the future, and many studies will be condu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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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예체능분야  > 기타(예체능)
  • : KCI등재
  • :
  • : 연8회
  • : 1976-4405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10-2022
  • : 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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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권3호(2022년 04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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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소정체성의 구조에 따른 유형 체계 연구

저자 : 서동진 ( Seo Dongjin ) , 김주연 ( Kim Jooyun )

발행기관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논문집 17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21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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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및 목적) 오늘날 도시를 경험하는 사용자들은 이제까지의 레디메이드된 공간의 구분과 특성과는 다른, 자연발생적 니즈를 기반하는 새로운 콘텐츠를 담은 공간을 경험하기를 요구하고 있다. 시민들이 무의식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도시이미지와 분위기, 장소가 가지는 정체성과 그 장소만의 개성과 차별점, 일상 생활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경험들은 인간의 심리적, 정신적, 감정적인 부분을 포함하여 장소에서의 다양한 콘텐츠를 생성함으로서 장소는 정체성을 강화하게 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연구를 인간중심적 장소정체성의 재구성을 위한 기초단계 연구로서 장소정체성의 형성구조 및 요소들을 기반으로 장소정체성의 유형 및 체계에 대한 연구를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도시는 사람들의 다양한 요구와 활동에 따라 양적인 성장을 이루지만 보편화, 획일화, 유사성으로 장소정체성 역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에서 인간중심적 정체성의 재구성을 위한 기초단계 연구로서 문헌연구기반의 이론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분석한 정성 연구를 수행하였다. 공간과 장소의 개념, 공간의 장소화 과정을 통하여 장소의 개념을 이해하고, 장소정체성을 구성하고 있는 장소감과 장소성의 관계 및 구조를 파악한다. 장소정체성의 형성구조와 요소, 특성을 파악하여 장소정체성의 유형과 다양하게 변화, 발전할 수 있는 체계를 도출하고자 한다. (결과) 현대 도시에서 장소정체성의 형성구조와 구성요소를 통해 장소정체성의 유형을 살펴보았고 장소정체성의 구성에 따라 물리적 특성인 장소성, 장소자체의 정체성, 공간경혐 중심의 정체성과 인간의 경험을 중심으로 하는 장소감, 장소에 대한 인간의 정체성, 교류경험 중심으로 장소에 대한 인간의 감정이나 정서, 태도, 행동을 통해 상호교류함으로 나타나는 다양한 조합과 구성으로 장소정체성의 유형체계를 도출하였다. (결론) 본 연구에서는 장소정체성에 대한 형성구조, 구성요소 등을 통해 장소정체성의 유형을 파악하였고 장소자체의 정체성과 장소에 대한 인간의 정체성으로 구분하여 그에 따른 공간구분, 형성구조, 경험과정, 경험상태, 정도의 차이, 체감 결과 등 다양한 요소들로 구분하여 유형체계를 도출하였다. 유형체계와 시간성, 시대상의 반영, 변수요인으로 인하여 공간중심형 정체성, 인간중심의 정체성, 상호관계에 따른 정체성 등 다양한 장소정체성의 유형 체계의 확장을 기대한다.


(Background and Purpose) Users who experience a contemporary city are demanding to experience a space with new contents based on spontaneous needs that is different from the classification and characters of ready-made spaces so far. A place reinforces its identity by creating various contents in the place including human psychological, mental, and emotional parts from a city image and an atmosphere, identity of a place, personality and differentiation of a place, and various experiences that citizens unconsciously feel in their daily life. From the point of view, this study is a basic study for the reconstruction of human-oriented place identity, and its purpose is to examine the types and the system of place identity based on the formation structure and elements of place identity. (Method) Although a city has achieved quantitative growth according to the diverse needs and activities of people, the reality is that its place identity is not valued due to universality, uniformity, and similarity. Therefore, as a basic study for the reconstruction of human-oriented identity, it conducted a theoretical study based on literature review and then a qualitative study to analyze it. It attempts to understand the concept of a place through the concept of space and place, and the process of place-making of space, and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and structure of sense of place and placeness that constitute place identity. It tries to derive types of place identity and a system that can change and develop in various ways by identifying the formation structure, elements, and characters of place identity. (Results) It examined the types of place identity through its formation structure and elements in a contemporary city, and it derived a typological system of place identity with various combinations and configurations such as physical property of placeness, identity of a place itself, identity of spatial contact and sense of place centered on human experience, human identity with a place, and identity of human contact that appears through an interaction such as human feelings, emotions, attitudes, and behaviors about a place according to the configuration of place identity. (Conclusions) This study identified the type of place identity through its formation structure and elements, and derived the typological system by dividing them into the identity of place itself and the human identity of the place with various elements such as spatial classification, formation structure, experience process, experience state, difference in degree, and sensory results. It is expected that the typological system of place identity, such as identity of spatial contact, human identity with a place, and identity of human contact, is extended in a various way due to the typological system, temporality, reflection of the times, and variable f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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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물관 증축에 의한 기능의 공간 및 시각적 위계 변화 분석 연구

저자 : 백송이 ( Baek Songi ) , 이현민 ( Lee Hyunmin ) , 이행우 ( Lee Heangwoo )

발행기관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논문집 17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32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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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및 목적) 박물관은 국가경쟁력의 원천이 된다. 이에 정부는 박물관 진흥 중장기계획을 세워 운영중에 있다. 지속적인 박물관의 추가 건립은 국민들에게 박물관 이용을 권장하고 그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의 일환이다. 반면 기 건립된 박물관은 시간의 경과에 따른 소장품의 증가로 추가적인 전시 및 소장을 위한 공간이 요구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박물관 증축에 대한 관심과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박물관 증축에 관련한 연구는 현저하게 부족한 상태로 박물관 증축을 위한 기초자료도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실제 증축이 이루어진 박물관을 대상으로 증축 전후 발생하는 공간 및 시각적 위계 변화와 그 추이를 분석함으로써, 향후 박물관 증축시의 기초자료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실제 증축이 이루어진 박물관을 대상으로 박물관 증축 전후의 공간 및 시각 위계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 본 연구는 공간구문론과 Visibility Graph Analysis(VGA)를 활용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연결도, 전체통합도, 국부통합도 및 군집계수와 관련한 지표값을 도출하였다. 이후 본 연구는 각 지표의 상위 10% 값을 근거로 그 기능을 분석함으로써 박물관 증축에 의한 위계분석을 진행하였다. (결과) 본 연구를 통하여 도출되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특수한 상황의 설계의도를 제외한 박물관 증축은 공간이용률 관련 지표인 연결도의 큰 변화를 야기하지 않는다. 이는 증축으로 만들어진 건물은 서브기능을 이용하도록 계획되기 때문이다. 2) 박물관 증축은 홀과 로비 등의 공용공간으로 이용률, 접근성, 인지성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며, 이는 박물관의 단순 전시기능에서 사회소통의 다각적인 기능으로의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3) 시각적 위계 지표인 VGA 연결도 및 군집계수 분석 결과 박물관 증축이후 공용공간의 시각적 개방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접근성의 지표인 VGA 국부통합도 분석결과 박물관 증축 이후 상위 10%의 값을 보이는 격자의 비율이 공용공간으로 변화되고 있으며, 이는 향후 박물관의 공용공간의 기능은 더욱 강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4) 이러한 결과를 종합시 박물관 증축 이후 공용공간은 공간 및 시각적 위계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향후 박물관 증축시 사회소통의 역할이 강조될 수 있도록 설계에 반영되어야 할 것이다. (결론) 본 연구는 실제 증축이 이루어진 박물관을 대상으로 증축 전후 공간 및 시각적 위계를 분석함으로써 향후 박물관 증축을 위한 기초자료를 구축하였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다. 그러나 본 연구는 분석을 수행함에 있어서 평면만을 중심으로 다루는 방법론인 공간구문론과 VGA를 채택하여 2차원적 분석만 진행하였다는 한계를 가진다. 이에 향후 다양한 방법에 의한 분석이 후속되어야 할 것이다.


(Background and Purpose) As museums are a source of national competitiveness, the Korean government has prepared mid-to-long-term plans for promoting museums. Constructing more museums is part of the national plan to encourage the public to visit and utilize them, yet existing museums require additional space for exhibitions due to the increase in collections over time. In response, constructing museum extensions is a common solution to this problem. However, there is a lack of research and data related to museum extensions. Therefore, this study analyzed changes in the spatial and visual hierarchy before and after extending an actual museum to establish basic data for future museum extensions. (Method) Changes in the spatial and visual hierarchy before and after extending a museum were analyzed. Space syntax and visibility graph analysis (VGA) were used to derive index values related to connectivity, global integration, local integration, and clustering coefficients. A hierarchical analysis of the museum extension's functions was conducted based on the top 10% of values for each indicator. (Result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Except for design intentions in special circumstances, the museum extension did not cause a significant change in connectivity, which is related to space utilization. Extension buildings are generally used for sub-functions. 2) Museum extensions tend to increase the usage, accessibility, and awareness of public spaces, such as the halls and lobbies, which change the simple exhibition function of museums to various functions of social communication. 3) The results of the VGA related to connectivity and clustering coefficients (visual hierarchy indicators) showed that the visual openness of public spaces increased after the museum extension. In addition, the results of the VGA related to local integration (an indicator of accessibility) showed that the ratio of grids with the top 10% of values changed to public spaces after the extension, which will emphasize the function of these spaces in the future. 4) In summary, the spatial and visual hierarchy of public spaces increased after the museum extension, which should be reflected in the design of future extensions to emphasize the role of social communication. (Conclusions) This study is significant, as it established basic data for future museum extensions by analyzing the spatial and visual hierarchy before and after extending an actual museum. However, it has limitations, as only two-dimensional analyses using space syntax and VGA were conducted. Therefore, further research should adopt various methods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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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플립러닝 기반 STEAM 교육환경의 공간 특성 연구

저자 : 우아라 ( Woo Ara ) , 최익서 ( Choi Ikseo )

발행기관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논문집 17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43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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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및 목적)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도달하면서 불확실성에 대해 대응하고 기술 공존과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육성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탈 표준화, 초연결성과 같은 속성을 지닌 현시대가 요구하는 미래 인재 핵심역량은 전통적인 교육체계에서는 개발되기 어렵다. 이에 본 연구는 디지털 내러티브 세대인 아동 연령층을 대상으로 창의적 인재육성을 위한 미래 교육 방향을 예측해보고 창의적 미래 교육환경에 맞는 학습환경을 제안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연구를 시작하였다.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한 플립러닝이 교수 방법의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플립러닝은 테크놀로지의 도움을 받는 학습 활동으로 학습자가 수업 전 개별적 능동적으로 개념을 학습한 후, 수업 활동을 통해서는 협력적, 창의적 지식을 획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플립러닝과 창의융합(STEAM)교육의 이론적 고찰을 통해 학습자 중심의 창의적, 융합적 학습 모형의 변화가 수행 가능한 교육환경의 특성과 유형을 분석하였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미래사회 변화 예측에 따른 교육체제의 방향성과 미래 교육환경의 역할과 요소를 살펴보았다. 미래 교육환경의 대안으로 플립러닝과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STEAM 교육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이론적 개념을 살펴보고 학습적, 학습 확장적, 기술적 인프라 요소로 나누어 9가지 요소(정보탐색, 학습자 중심, 지식융합, 활동 중심, 상호작용, 자기평가, 디지털기술활용, 개별화된 학습 경험 지원, 상호작용 통한 학습확장)를 기준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중심으로 사례분석의 틀을 구성하여, 선정된 3개의 해외 선진 사례연구를 진행하였다. 이 결과 근거로 플립러닝 기반의 STEAM 교육환경의 특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결과) 이 분석을 통해서 플립러닝 기반의 STEAM 교육 학습환경은 학습적, 학습 확장적, 기술적 인프라 요소로 구분되어 특성이 드러나게 된다. 그 결과 총 4가지의 (자기 주도 이해의 개별화 공간, 다변적 체험의 창의적 공간, 상호교류 이해의 개방적 공간, 능동적 활동의 공유적 공간) 교육환경 특성을 도출하였다. 이를 사례분석의 틀로 삼아서 사례연구를 진행하였고 이의 결과로서 플립러닝과 STEAM 교육환경의 연계 가치를 제언하였다. (결론) 미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학습이 이뤄지는 공간의 범위를 물리적 요소뿐만 아니라 학습 환경적 측면에서 학습적, 정서적 요소를 포괄하여 살펴보았다는 점에 그 의의가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교육과정을 대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


(Background and Purpose) With the advent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it is necessary to cultivate creative convergence talents who can deal with uncertainty and coexist with technology. However, despite concepts of destandardization and hyper-connection coming to the forefront, it is difficult to develop the core competencies necessary to be future-oriented in the conventional educational system. This study aimed to forecast the future-oriented learning environment required to cultivate creative talents, with a focus on children in the era of digital narratives. Flip learning using digital infrastructure is one teaching method that fosters the creative convergence talents required by future societies. A technology-assisted learning activity, flip learning offers the advantage of allowing learners to learn concepts individually and actively before class and then acquire cooperative and creative knowledge through class activities. Therefore, this paper academically reviewed flipped learning and creative convergence education (STEAM) and analyzed the characteristics and types of educational environments in which the learner-centered creative convergence educational model could be changed. (Method) This study explored potential directions of the educational system based on predictions concerning future society and roles and the elements of the future educational environment. To verify the applicability of STEAM education in facilitating flipped learning and developing creative talents in alternative future educational environments, theoretical conceptions were examined and classified into learning, learning expansion, and technical infrastructure and nine elements: information exploration, learner-centered, knowledge convergence, activity-oriented, interaction, self-evaluation, digital technology utilization, individualized learning experiences, and expansion of learning through interaction. A case analysis approach was adopted to study three advanced overseas cases and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of a flipped learning-based environment for STEAM education and its applicability, based on the findings. (Results) The analysis suggested that a flipped learning-based environment for STEAM education can be broken down into learning, learning expansion, and technical infrastructure elements. Four types of educational environments were identified: individual spaces for self-directed thinking, creative places for multilateral experiences, open spaces for mutual exchange and understanding, and shared spaces for enthusiastic activities. They were integrated into the case analysis framework and consequently, this study comes up with value of linking between the flipped learning and learning environment for STEAM education. (Conclusion) Regarding the scope of the learning space required to develop creative convergence talents for the future, this study considered physical elements as well as learning and emotional elements in the learning environment. It is hoped that this study can establish a foothold for the creative educational environment to address the rapidly changing curriculum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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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령층에 따른 근린환경 인식이 공원이용에 미치는 영향 분석

저자 : 이우성 ( Lee Woosung )

발행기관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논문집 17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5-55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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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및 목적) 연령층에 따라 도시민의 물리적 환경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발생하며, 이로 인해 연령별 공원이용에 미치는 영향 인자가 다른 것으로 연구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대구광역시의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연령층에 따른 근린환경 인식의 차이를 분석하고, 근린환경 인식 요인이 공원이용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대구광역시 수성구의 7개 공원 주변 주거지역에서 총 372명의 설문 데이터가 수집되었다. 연령별 물리적 환경 인식에 대한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T-검증, 요인분석, 다중 로지스틱분석 등의 통계분석 방법이 활용되었다. (결과) 응답자들의 개인적 특성 분석에서는 청장년층의 경우 여성이 비율, 직장인과 주부의 비율이 높게 나타난 반면, 노년층에서는 남성의 비율, 주부를 포함한 무직의 비율이 높게 분석되었다. 신체활동 및 건강상태 분석에서는 청장년층의 경우 일주일 내 평균 4.06일을 걷고 있었으며, 스트레스 수준은 3.08점으로 나타났다. 노년층의 경우에는 일주일 내 평균 5.44일을 걷고 있었고, 스트레스 수준은 3.76점이었다. 응답자들의 공원이용 비율을 살펴보면, 청장년층은 63.4%가 일주일에 1회 이상 공원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노년층은 69.9%가 공원을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연령층에 따른 근린환경에 대한 인식의 차이 분석에서는 '보행로의 충분한 녹음'과 '보도의 청결성' 항목이 유의수준 1% 이내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및 상사시설 접근성', '횡단보도 및 신호등 배치의 적절성', '운동인구', '범죄로부터 안전성', '대기의 쾌적성' 등의 항목은 유의수준 5% 이내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근린환경 요인들이 공원이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청장년층의 경우 '녹지 접근성', '환경 쾌적성', '보행 편의성', '시설 접근성' 순으로 유의수준 5% 이내에서 공원이용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반면, 노년층의 경우 '녹지 접근성'만이 유의수준 5% 이내에서 공원이용에 유의한 영향을 가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론) 이상의 연구결과들은 향후 연령층을 고려한 공원입지 선정 및 근린환경 계획 등에 효과적인 기초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Background and Purpose) Urban residents have different perceptions about the physical environment around their residence according to the age group. For this reason, several studies have announced that the affecting factors on park use are different according to the age group. Therefore,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differences in neighborhood perceptions and the effects of environmental perception factors on park use according to age groups in Daegu Metropolitan City. (Method) A total of 372 survey data were collected from residential areas around 7 parks in Suseong-gu, Daegu Metropolitan City. Statistical analysis methods such as T-test, factor analysis, and multiple logistic analysis were used to analyze the differences in the perception of the physical environment by age group. (Results) In the analysis of the personal characteristics of the respondents, the ratio of female and the ratio of office workers and housewives was high in young adults. On the other hand, the ratio of male and the ratio of unemployed including housewives were analyzed to be high in the elderly.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physical activity and health status, young adults walked an average of 4.06 days within a week, and the stress level was found to be 3.08. The old adults walked an average of 5.44 days within a week, and their stress level was 3.76. In terms of the park use ratio of the respondents, 63.4% of the young adults used the park, and 69.9% of the old adults used the park at least once a week. In the analysis of the difference in neighborhood perception by age group, 'adequacy of tree shades' and 'sidewalk maintenance' had statistically difference within 1% of the significance level. Also, items such as 'Accessibility to marketplace', 'Adequacy of crosswalks and traffic lights', 'Volume of physically active residents', 'Safety from crime', and 'Air quality' were analyzed to have a difference within the significance level of 5%.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effect of neighborhood environmental factors on park use, 'access to green areas', 'environmental comfort', 'convenience for walking', and 'accessibility to facilities' had a significant effect on park use within the significance level of 5% in the case of the young adults. On the other hand, in the case of the old adults, only 'access to green space' had a significant effect. (Conclusions) These findings will be used as effective data for selection of park site and neighborhood environment planning considering age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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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병원 외부 재활 정원의 디자인 원칙 연구 -아동, 요양 및 양로,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저자 : 장염 ( Zhang Yan ) , 양성용 ( Yang Sungyong )

발행기관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논문집 17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7-6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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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및 목적) 현대의 매우 빠르고 강도가 높은 경쟁, 업무, 사회와 일상생활에 있어서 사람들은 늘 긴장하고 다양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완화하지 못하여 많은 서브 헬스 자가 나타나며 심지어 다른 질병을 유발하는 경우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 재활정원은 자연과 접촉하여 스트레스나 우울 정서를 감소시키고 심신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으며 사람들에게 힐링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정신과 심리에 적극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건강을 촉진함으로 일종의 완화하는 수단으로 볼 수 있다. 특히 병원은 사람에게 진료, 치료와 회복을 제공하는 장소로서 재활정원이 사람에게 심리, 정신적 치유, 개선 등 도움을 제공하여 신체적 건강을 회복시킴 등 적극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매우 중요한 역할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하나의 치료 보조 수단인 재활정원을 기반으로 아동, 요양 및 양로, 종합 서로 다른 병원 유형에 따라 각 재활정원의 디자인 원칙, 특징,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연구하여 다양한 재활정원 디자인의 참고자료가 되길 바란다. (연구방법) 우선 재활정원의 정의와 용어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문헌과 자료를 통해 이론적 고찰을 하여 중국과 한국의 총 42편 선행연구를 통해서 아동, 요양 및 양로, 종합 이 3개 유형 병원의 디자인 원칙에 대해 파악했다. 그 다음은 선행연구에 의하여 도출된 재활정원의 디자인 원칙을 사용자의 생리, 심리와 정신적 특징과 결합해서 3개의 병원 유형의 재활정원 디자인 원칙의 특징,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비교 분석했다. (결과) 42편 선행연구에 나온 디자인 원칙을 정리하여 많이 언급되는 안전성, 생태성, 다양성, 편리성, 개방성, 유니버설, 쾌적성, 사회성과 흥미성 총 9개 디자인 원칙을 도출했다. 마지막에 각 병원 유형에서 언급된 9개 원칙의 내용에 대해 파악하고 정리하여 각 병원 유형 사용자의 생리, 심리와 정신적 특징과 결합해서 비교 분석했다. 최종적으로 9개 원칙 중의 안전성, 생태성, 편리성과 유니버설은 사용자의 구별 없이 3개 병원 유형의 공통적인 디자인 원칙으로 볼 수 있고, 다양성, 개방성, 흥미성, 쾌적성과 사회성은 사용자의 생리, 심리와 정신적 특징에 따라 요구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3개 병원 유형의 가변적 디자인 원칙이라는 것을 연구결과로 얻었다. (결론) 본 연구는 수많은 병원에 부속한 재활정원의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아동, 요양 및 양로, 종합 각 병원 유형의 재활 정원 디자인 원칙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나 특징을 결합해서 3개 병원 유형의 재활정원 디자인 원칙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제시하여, 이를 서로 다른 유형의 병원에 재활정원을 도입하여 디자인하는 데에 편리함을 얻을 수 있게 참고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Background and Purpose) In the modern world, with rapid, intense competition in work, society, and daily life, people are anxious and experience unrelieved stress. This can lead to poor health and even disease. Healing gardens can mitigate this situation by reducing stress or depression, relieving the mind and body, and providing healing through contact with nature, as an active mental and psychological response that promotes health. As such, healing gardens play an important role in hospitals, which are places that provide treatment and help people recover. Therefore, this study is intended to serve as a reference for design principles, characteristics, commonalities, and differences among various rehabilitation gardens as treatment aids, based on hospital type (children's hospitals, nursing care hospitals, and general hospitals). (Method) First, to clarify the definition and terminology of healing gardens, based on theoretical considerations in literature and data, a total of 42 preceding studies in China and Korea were reviewed to identify the design principles of healing gardens in children's hospitals, nursing care hospitals, and general hospitals. Then, combined with users' physiological, psychological, and mental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hospital type, the design principles of the three types were compared and analyzed to distinguish their characteristics, commonalities, and differences. (Results) A total of nine design principles were derived from the review of the 42 studies: safety, ecology, diversity, convenience, openness, universality, comfort, social qualities, and interest. Among the nine principles, safety, ecology, convenience, and universality were design principles common to the three hospital types without distinctions based on users, and diversity, openness, interest, comfort, and social qualities were design principles that varied among the three types of hospitals due to the variable needs associated with users' physiological, psychological, and mental characteristics. (Conclusions) This study is intended to serve as a reference to facilitate the design of healing gardens in different types of hospitals by comprehensively organizing the design principles of children's hospitals, nursing care hospitals, and general hospitals, combined with the various needs and characteristics of users, and identifying commonalities and differences among the three hospital types, based on a review of research results on rehabilitation gardens attached to numerous hospit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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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도시 역사문화환경 관리에서의 지역사회 참여 개선안 연구 - 오스트리아 그라츠시 사례를 중심으로 -

저자 : 최정윤 ( Choi Jeongyoon )

발행기관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논문집 17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9-82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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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및 목적) 최근 역사문화환경에 대한 범위와 인식의 폭이 넓어지면서 이를 잘 관리하려는 긍정적인 움직임과 결과들이 국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근대화 과정에서도 변하지 않고 역사문화환경의 속성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 오래된 장소는 현대도시에서 매력적인 관광지이자 생활공동체 장소로서 도시경쟁력 강화, 지역 활성화, 도시정비 및 도시재생 수단으로 매우 주요하게 작동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역사문화환경 보존관리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참여는 공청회나 주민 공람 등의 절차가 대부분이고 참여방식 측면에서도 사회적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존재한다. 반면 도시 전체가 세계유산인 그라츠(Graz)시는 역사문화환경 보존 관리를 위해 지역사회의 참여와 협의를 이용한 대표적 사례다. 이에 본 연구는 도시 전체가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역사도시로서 매우 잘 관리되고 있다고 평가받는 그라츠시의 관련법, 관련 주체, 주체별 참여방법에 대한 분석을 통해 국내 역사문화환경 관리에 참조할 수 있는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효과적이고 조화로운 도시 역사문화환경 관리를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문헌분석, 사례연구, 현장조사, 관계자 인터뷰를 연구 방법으로 취한다. 관련 선행연구 고찰을 통해 역사문화환경의 관리에 있어 지역사회의 개념 및 범위와 주체별참여 방법에 대해 검토하고, 역사문화환경 관련 국내 법·제도 및 관련 계획 내용을 분석해 현행 역사문화환경관리에서 지역사회 참여 현황과 한계를 파악했다. 또한 심층 사례 분석을 위해 현장조사와 관계자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결과) 국내의 경우 행정, 전문가를 비롯한 지역사회 주체들의 참여에 대한 인식이 과거에 비해 크게 강화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절차적 성격이 강해 능동적 참여를 이끌어내기에는 한계가 존재하고 있었다. 전문가 참여 또한 행정의 주도로 이루어지는 점, 각 법령에 따라 심의가 다원화되어 있는 점 등 지속성과 연속성 측면에서 한계가 존재했다. 반면, 그라츠시의 경우 지역 주체들이 역사문화환경 지정 단계에서부터 각종 법률 및 계획, 정책 등 제도적 차원의 활동에서부터 가치공유,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유지관리 차원의 활동까지 유기적으로 관여하고 있었다. 특히 짧은 기간 동안 교육받고 지역의 중장기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 국내의 상황에 비추어 봤을 때 공개토론을 정기화하고 그 과정에서 도출된 내용들 중 유의미한 사항들을 관련 정책으로 반영하는 것은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정주환경 개선에 대한 욕구를 역사문화환경 관리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참고할 필요가 있다. (결론) 결국 조화로운 도시 역사문화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 정책 실현은 행정가나 전문가만의 몫이 아닌 지역 커뮤니티 모두의 책임과 권한이므로 디자인 기준을 만드는 단계에서부터 지역 주민의 참여와 전문가 참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행정은 전문가, 발주자, 시행 주체, 그리고 모든 시민들이 이해하고 알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행정의 꾸준한 예산 지원과 전문가의 지속적인 주민 교육, 그리고 주민이 지역 이슈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충분한 숙의와 소통이 가능할 수 있는 상설기구 마련 등이 제도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Background and Purpose) Recently, with the widening scope and perception of the historical and cultural environment, positive movements and projects to manage it well are occurring all over the country. Old urban places, which survived modernization and managed to maintain their historic context, are strengthening urban competitiveness, revitalization, and regeneration as attractive tourist spots and neighborhood communities. However, most procedures for the participation of local communities are limited and do not fully reflect the social needs. By contrast, the city of Graz, a World Heritage city, is a representative example of actively involving the local community through participation and consultation to manage historic environments. Therefore, this study aimed to derive recommendations for the management of the domestic urban historic environment from an analysis of the relevant laws, related subjects, and participation methods of Graz. (Method) This study adopted a literature review, case study, field investigation, and in-depth interviews as research methods. The concept, scope, and methods of community participation in the historical and cultural environment were reviewed based on previous studies, and the current status and limitations of community participation were identified by analyzing domestic laws, systems, and related plans. In addition, field surveys and interviews with officials were conducted for the in-depth case analysis. (Results) Although the perception of the participation of stakeholders, including local governments, experts, and other community parties, has been greatly strengthened compared to the past, there remained limitations in active participation due to strong procedural characteristics. There were limits in terms of continuity and sustainability, such as the fact that expert participation was also managed by the administration, and design reviews differed according to the laws. However, in the case of Graz, stakeholders were organically involved in activities ranging from designation, laws, plans, and policies to value making and the cultivation of professional manpower. In particular, regular public discussions and the reflection of conclusions drawn from these discussions in relevant policies should be noted, as they actively leveraged the community's desire to improve their surroundings and manage the historic environment. (Conclusions) Ultimately, the realization of management policies to create a harmonious historic urban environment is not the responsibility of administrators or experts alone but the responsibility and authority of all stakeholders of a local community. Therefore, the administration, local residents, and experts should all participate from the beginning in establishing design guidelines. In addition, it is necessary for the administration to continuously promote education and publicity to enable experts, clients, implementers, and citizens to understand and share the importance and direction of the historic urban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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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서울시 사회주택 리모델링 유형의 공간환경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소라 ( Kim Sora )

발행기관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논문집 17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3-9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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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및 목적) 국가나 정부가 지원하는 시장가보다 저렴한 공공주택을 일컫는 사회주택은 서구에서는 오랜기간 통용되어 왔던 용어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비교적 근래에 도입된 정책적 용어이다. 서울시에서 2015년 조례를 통해 전국에서 가장 먼저 공급하기 시작한 사회주택은 기존의 정부주도와 단지형으로 공급해왔던 공공임대주택과는 달리 사회적 경제주체와 공공이 함께하는 민관협력으로 건물의 동 단위 혹은 층 단위로도 공급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크다. 사회주택은 공공임대주택의 수혜에서 소외된 청년층을 주 입주자로 삼으며 경제적 공공성 측면에서도 의의를 가지나 소규모 필지단위 개발과 리모델링 위주로 공급되면서 기존 도시맥락을 훼손시키지 않는 다는 장점도 있다. 그간의 우리나라 사회주택에 관한 연구는 개념적 정의와 정책적이나 공급운영적 관점에서만 수행되었고 그 물리적 공간에 대한 연구는 전무하다. 도입된 지 7년차에 접어드는 현시점에서 그간 공급된 사회 주택들, 특히 리모델링 유형을 중점적으로 그 공간환경을 분석하여 사회주택 공간연구의 기초자료 역할을 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서울시의 모든 사회주택들이 등록되어 있는 서울시 사회주택 플랫폼상의 사회주택들을 연구대상으로 한다. 플랫폼상의 사회 주택 분류유형과 평면, 건축물대장, 입주자 모집공고, 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의 내부자료, 사회주택 운영자 홈페이지 등에 나와 있는 지표들을 분석하여 공간환경을 살펴본다. 빈집살리기, 토지임대부, 리모델링형 유형중에서도 비주거용도였던 건물들의 주거전환이 많은 리모델링형에 주목하며, 리모델링형 사회주택도 이전 건물의 유형에 따라 3가지로 분류하여 각각의 위치적 특성, 용도 지구, 대지면적, 층수, 용도변경 직전후의 용도변화, 주택 위치 층, 건물 내 인접 용도 등 맥락적 기초 공간환경에 대해 분석한다. 이후 리모델링형 사회주택의 평면들을 분석하여 공간구성 특징에 따른 유형을 도출하여 그 특징을 규명한다. (결과) 리모델링형은 서울시 사회주택 유형들중 공급호수 측면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지역적으로도 신림동에 가장 많이 위치해 있다. 20개소의 리모델링형 사회주택을 분석하여 주택으로의 전환전 건물유형에 따라 크게 주택건물형, 고시촌 건물형, 일반근생형 건물로 나누고 각각의 공간맥락적 특성을 살펴보았다. 또한 평면 분석을 통하여 각각의 유형이 가지고 있는 특징들을 도출하였다. 일반 근생건물형이 공간적 형식에서 가장 큰 변화를 보이며 내부 구성 또한 기존 건물평면의 크기 비례 등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결론) 리모델링형 사회주택은 사회주택 전환과정에서 수반되는 여러 태생적인 한계와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일반근생형 사회주택은 주택의 위치층과 인접용도에 따라 주거로서의 안정성이 달라지며 원래 평면이 가지고 있는 기하학적 형태와 크기가 공용공간의 질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주거와 양립할 수 없는 용도의 건물 내 위치, 리모델링 전 원평면의 모양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주거유닛 평면과 공용공간 개발은 리모델링형 사회주택의 향후 과제가 될 것이다.


(Background and Purpose) Social housing has been used for long time as the general term for public housing which is cheaper than the market price and supported by the government in the West But social housing in Korea is a recently introduced policy term by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through enacting ordinance in 2015. Unlike public rental housing, which the government supplies in the form of a complex, social housing is supplied in units of individual buildings or floors through public-private cooperation. So far, research on social housing in Korea has been conducted only in terms of conceptual definition, policies and operation. This study intends to serve as basic data for social housing spatial research by analyzing the spatial environment and physical context especially focusing on the remodeling type. (Method) All of Social housings registered in the Seoul social housing platform are the subject of this study. It examines the types of social housing on the platform, the floor plans, the building legister, the tenant recruitment notice, the internal data of the Social Housing Comprehensive Support Center, the social housing managing websites and etc. Among the three types of Seoul social housing, the vacant house restoration, land lease, and remodeling types, the latter is the main focus of this study. Many conversions from the non-residential uses have been of this type. They are classified into three categories again and analysed basic contextual environment including locational characteristics, zoning, site area, building height, before and after usage, and adjacent use in the building. The further analysis of floor plans with the compositional properties is followed and typological features are identified. (Results) Among the types of Seoul social housing, the remodeling type occupies the largest proportion in terms of number of units. By analyzing 20 remodeling-type social housings, they were categorized into residential building type, gosichon building type, and mixed-use building type based on the previous building use. The spatial and contextual relations of each group were examined. and each typological characteristics were derived through the analysis of plans. It was confirmed that the mixed-use building type showed the largest change in spatial form, and the internal composition was greatly affected by the size and proportionality of the existing building floor. (Conclusions) Remodeling-type social housing has several inherent limitations involved in the process of social housing conversion. It shows several implications, such as comfortness as a dwelling based on the floor location and neighboring use withine the building and the morphology of a common space influenced by the arrangement of residential units in the geometric shape of the original plan. This study is expected to serve as basic data for site selection and planning in the promotion of remodeling-type social housing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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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유휴 공간에서의 게릴라 가드닝(Guerrilla Gardening)에 관한 연구

저자 : 나선영 ( Ra Sunyoung )

발행기관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논문집 17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7-110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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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및 목적) 유휴 공간의 증가는 도시사회문제와 환경문제를 유발하고, 도시의 사회, 환경, 경제에 막대한 손실을 초래한다. 게릴라 가드닝(Guerrilla Gardening)은 환경을 개선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유휴 공간에서 식물을 재배하는 행위로 노후화되어 슬럼화 된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 범죄를 감소시킨다. 도시의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정원을 가꾸는 게릴라 가드닝 활동은 도시 유휴 공간 재생활동의 혁명적인 활동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유휴 공간을 자연 생태환경으로 조성하는 게릴라 가드닝이 갖는 사회적, 환경적 경제적 효과로 지역민들에게 황폐한 도시 공간의 환경 개선을 구현하는 데 있다. (연구방법) 연구방법은 유휴 공간, 도시재생 이론적 배경은 문헌을 통하여 연구하였고, 미국 뉴욕시의 그린 게릴라(Green Guerrilla), 영국 런던의 게릴라가드닝.org(GuerrillaGardening.org), 호주 멜버른의 퍼마블리츠(Permablitz), 대한민국 서울의 쿨플라워(KU:flower)의 사례를 통하여 게릴라 가드닝 효과와 게릴라 가드닝 활동은 문헌, 인터넷,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하여 연구하였다. (연구결과) 게릴라 가드닝은 유휴 공간에서 지구온난화 예방, 탄소저감 운동을 위해, 이웃과 함께 평화로운 녹지 공간을 향유하고 식용 식물을 재배하여 이를 나누며 지속가능한 활동으로 발전시키기도 한다. 그린 게릴라 는 뉴욕시 지역 사회의 게릴라 가드닝 교육, 조직 및 지원으로 커뮤니티 정원과 산하 소그룹을 관리하며, 식량을 재배하고, 각 프로그램에 청소년을 참여시켜, 식량 정의와 도시 농업의 미래에 중요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게릴라가드닝.org는 커뮤니티를 조직하고 홍보하며 서적을 출간 하는 등 게릴라 가드닝의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한 결과 오늘날 60여 개국 이상에서 활동하고 있다. 퍼마플리츠는 생태학적으로 조화로운 시스템에서 지속 가능한 생활과 토지 사용을 위한 윤리적 기반 설계 시스템인 퍼마컬처(permaculture)기반으로 호주의 멜버른에서 시작되었다. 한국의 게릴라 가드닝 활동은 쿨플라워 단체에서 개인, 봉사동아리 및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게릴라 가드닝은 도시의 유휴 공간의 재생하여 자연친화적인 환경 조성으로 지역 주민의 삶이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 (결론) 본 연구에서는 사회적 문제, 환경적 문제, 경제적 문제를 유발하는 도시 내 유휴 공간의 재생을 모색하기 위한 방안으로 게릴라 가드닝을 제시하였다. 연구 결과 삭막하고 노후 된 도시의 방치된 유휴 공간에 녹색 공간이 조성되면 도시를 재생하는데 사회적, 환경적, 경제적으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울러 본 연구를 통하여 관할 지방자치체와 토지 소유주에게 방치된 유휴 공간에 대한 관심을 다시 환기시키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Background and Purpose) The increase in idle space causes urban social and environmental problems and can lead to enormous losses for a city's society, environment, and economy. Guerrilla gardening is the act of creating gardens in which to grow plants in urban idle spaces to improve and protect aging and slumping environments and reducing crime. Guerrilla gardening is considered to represent the start of a revolutionary idle space regeneration activit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leverage the social, environmental, and economic effects of guerrilla gardening, which creates an idle space as a natural ecological environment, to improve the environment of a devastated urban space for the local people. (Method) In terms of research methods, a literature review was conducted on the theoretical background of idle spaces and urban regeneration, and guerrilla gardening effects and activities were studied through literature, the Internet, and social network services. (Results) To reduce carbon emissions and prevent global warming, guerrilla gardening in idle spaces encourages neighbors to create peaceful green spaces, grow and share edible plants, and develop sustainable activities. Green Guerrillas is a New York City community guerrilla gardening organization that provides education and support in managing community gardens and subgroups, growing food, increasing sustainable activities, and engaging youth in programs to address issues critical to the future of food justice and urban agriculture. GuerrillaGardening.org is active in more than 60 countries as a result of its efforts to promote guerrilla gardening by organizing, promoting, and publishing books. Permablitz originated in Melbourne, Australia, based on permaculture, an ethical design system for sustainable living and land use in an ecologically harmonious system. Guerrilla gardening activities in Korea are centered on individuals, volunteer clubs, and internet communities in the KU:flower. Guerrilla gardening can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local residents and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by creating a nature-friendly environment by regenerating idle spaces in the city. (Conclusions) In this study, guerrilla gardening was proposed as a way to explore the regeneration of urban idle spaces that cause social, environmental, and economic problems. The study results show the creation of green spaces in neglected, desolate, and aged idle spaces in the city is an effective means of social, environmental, and economic regeneration. In addition, it is expected that this study will re-awaken the interest of competent local governments and landowners in neglected idle sp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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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혁신을 위한 학습공유공간으로서 대학도서관 공간구성 제안 - 창원대학교 중앙도서관을 중심으로 -

저자 : 이영주 ( Lee Youngju )

발행기관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논문집 17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1-123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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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배경 및 목적) 4차 산업혁명 기술융합시대 도래에 따른 급격한 사회적 변화로 미래사회 대응을 위한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교육이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 오늘날 대학교육은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영역의 교육과정 개발과 혁신적 교수법 및 학습법 등을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교육공간에도 영향을 미처 학습자가 다양한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ᆞ협력할 수 있는 공유학습개념이 요구되고 있으며, 대학도서관 또한 그 변화를 수용하기 위해 학습 및 수업활동 지원을 위한 학습공유공간 개념으로 진화되고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대학도서관을 교육혁신을 위한 학습공유공간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러한 개념이 적용된 대학도서관 우수사례를 공간구성을 중심으로 분석함으로서 창원대학교 중앙도서관 공간구성 계획 방향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사회적 변화에 따른 교육변화 양상과 함께 학습공유공간 관점에서 대학도서관 기능과 역할을 문헌자료를 통해 연구하였다. 이를 통해 사례분석 모형을 구축하고, 학습공유공간 개념을 도입한 선행우수 대학 사례를 선정ᆞ분석하여 대학도서관 공간구성요소를 도출하였다. 마지막으로 창원대학교 중앙도서관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사례분석을 통해 도출된 공간구성요소와 함께 종합 반영하여 창원대학교 중앙도서관 공간구성을 제안하였다. (결과) 분석결과 사례들은 모두 학습공유공간 전략별로 공간구성요소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선행연구를 통해 추출된 3가지 학습공유공간 구성 전략인'창의적 학습 환경 지원','협력적 네트워크 연계','사회적 교류 지원 전략'은 모두 대학도서관에서 학습공유공간을 위한 공간구성전략으로 적합함을 알 수 있었으며, 각 전략별로 도출된 총 7개 세부전략 또한 공간구성 시 모두 유효함을 알 수 있었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 대학도서관이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교육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역량중심 교육을 위해 지식 생산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학습공유공간 개념에서 접근해야 하며, 대학도서관이 단순히 학술연구 자료 확충 역할을 넘어 학습자 중심에서 다양한 학습 환경이 구축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해야 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Background and Purpose) With the advent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ical convergence is causing rapid social changes. In response, training convergence talents for future society has emerged as an important issue. In today's university education, the nurturing of convergence talents is being attempted through curriculum development in various fields and innovative methods of teaching and learning. Educational spaces have also been affected by changes introducing the concept of shared learning, communication, and collaboration, and university libraries are also evolving into learning commons to support learning and instruction to accommodate these changes.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duce basic data to inform the direction of the spatial composition plan of Changwon National University Central Library by examining university libraries from a learning commons perspective and educational innovation and analyzing the best cases of spatial composition in which these concepts have been applied. (Method) A literature review investigated the functions and roles of university libraries from a learning commons perspective, in addition to social change aspects of educational transition. A case analysis model was then developed by selecting and analyzing excellent cases of universities that had introduced the learning commons concept to derive the spatial components of a university library. Finally, the spatial composition of Changwon National University Central Library was proposed by comprehensively reflecting the survey results of library users, along with the spatial components derived from the case analysis. (Result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was found that spatial components varied according to each learning commons strategy in all cases. In addition, based on previous studies, “support for a creative learning environment,” “linkage of cooperative networks,” and “support for social exchange” were found to be common and suitable spatial composition strategies for learning commons in university libraries. Seven detailed strategies illustrated effective spatial composition. (Conclusions) This study confirmed that for university libraries to play a central role as knowledge producers in competency-oriented education, according to the paradigm shift for future education i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era, they should not only expand access to academic research materials but also organize spaces centered on learners to build a variety of learning environments based on the learning commons appr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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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탄소섬유 점착방법을 통한 모아레 파빌리온

저자 : 성우제 ( Sung Woojae )

발행기관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논문집 17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5-13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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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및 목적) 구축물은 사용하는 재료와 시공방법에 의해 고유한 시각적인 특성을 가진다. 이러한 시각적인 특징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재료와 시공방법이 가지는 고유한 특성으로 자리잡는다. 최근 통섭이란 새로운 흐름 아래, 새로운 건축 재료와 시공방법이 도입되어 오고 있다. 그중 탄소섬유는 강한 인장력과 특유의 가벼움으로 인하여 운송기기 뿐 아니라 건축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재료와 시공방법을 도입함에 있어서, 과거와 같이 수동적인 자세로 재료와 시공방법이 만들어내는 시각적 증표를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그러한 시각적인 현상 이면의 물리적 역학관계를 고찰하고, 이를 디자인적인 요소로 활용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연구방법) 최근의 유사 사례들을 살펴본바 탄소섬유를 활용하는 구축물의 설계는 공통적으로 크게 네 가지 단계를 거쳐 설계된다. 1) 탄소섬유의 물리적 특성 및 구축 방식에 대한 이해, 2) 컴퓨터를 활용한 형태 생성 및 구조 분석, 3) 탄소섬유의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탄소섬유 배치 패턴의 생성, 4) 탄소섬유 구축 방식의 특성이 드러나는 형태로의 귀결. 이러한 과정을 참고하여 탄소섬유가 가지는 물리적 특성을 파악하고, 이의 장점을 극대화 시키고 단점을 상쇄시킬 수 있는 구축 방식에 대해 탐구한다. 그리고 대상지와 공간구성에 의해 파빌리온의 형태를 제안하고 이의 구조를 분석한다. 공간 구성 및 구조의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탄소섬유를 배치함으로써 탄소섬유를 활용한 파빌리온의 디자인 과정에 대하여 기술하고자 한다. (결과) 상기의 과정을 통하여 제안된 탄소섬유의 배치 패턴들 에서, 구조 분석의 결과에 의한 인장력 흐름을 읽을 수 있으며, 공간 구성에 따른 입면의 불투명도의 변화를 지각할 수 있다. 최종의 탄소섬유 배치 패턴은, 적층의 과정에서 각 레이어들이 만드는 물리적 관계에 따라 모아레 패턴을 형성함을 알 수 있다. (결론) 상기와 같이 본 논문에서는 탄소섬유 및 시공 방식의 물리적 특징을 파악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파빌리온을 디자인 하는 과정을 기술하였다. 비록 탄소섬유라는 재료는 아직은 건축물의 스케일에 적용되기 이르다고 할 수 있으나, 전통적인 건축 재료에 비해 탄소섬유가 가지는 장점이 분명하기에, 이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실험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Background and Purpose) Built structures have their own visual characteristics based on the structural material and construction methods used. As the structures age, these visual characteristics are recognized by people to represent unique identities based on the material and construction methods. Recently, with the new trend of consilience, many new building materials and construction methods have been invented and influenced the architecture and construction industries. Among them, carbon fiber is worth mentioning due to its active adaptation in transportation, manufacturing, and building industries, thanks to its high structural performance, durability, and lightweight compared to conventional materials. In adopting new materials and construction methods, it is desirable to fully understand the material's physical characteristics and construction methods and actively engage them in the design process, rather than passively taking them for granted. (Method) Preceding studies of carbon fiber-driven built structures/environments have shown that the design process of this type of structure can be broken down into four major typical steps: 1) an understanding of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of carbon fiber, fabrication processes, and techniques; 2) structural analysis using computing tools, such as the finite element method (FEM); 3) generation of carbon fiber placement patterns that maximize the performance benefits of the material; and 4) resulting forms that reveal the carbon fiber's characteristics. With this process in mind, the physical properties of carbon fibers are thoroughly studied and identified in this paper. In addition, a construction method (carbon fiber placement technology) that can maximize the advantages and offset the disadvantages is explored. A pavilion shape is then proposed for a given site, based on its spatial composition, and its structure is analyzed using computational FEM. Based on the analysis results, a carbon fiber pattern reflecting both the spatial layout and structural behavior is recommended. (Results) From the carbon fiber taping pattern presented through the above process, the tensile force flow on the structure's surface can be easily read, and the subtle changes in the opacity of the structure reflecting the spatial configuration within can be discerned. The final carbon fiber arrangement produced Moire patterns on the surface caused by the physical relationship of the fibers in each layer during the lamination process. (Conclusions) This paper describes the entire process of designing a carbon fiber-based pavilion according to a thorough understanding of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of the carbon fiber material and construction method (carbon fiber placement technology) to produce a structure with unique visual characteristics. Although it is too early to fully utilize carbon fiber as a primary building material at the building scale, carbon fiber clearly has significant advantages compared with traditional building materials; therefore, continuous research and experimentation are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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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애-비장애의 포용적 환경 구축 연구 경향 분석 -국내 발달장애 대상 연구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김내리 ( Kim Naeri )

발행기관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논문집 17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2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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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및 목적) 보편적 디자인(Universal Design)은 '모두를 위한 디자인(Design for All)'을 지향한다. 산업시대의 디자인이 '표준으로서의 평균을 위한 디자인'을 지향하였다면, 그 외의 지역에서 소외되었던 대상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디자인의 범주로 끌어들이려는 시도이다. 통합 교육(Inclusive Education) 역시 사회성 결여 등 장애로부터 발생하는 2차적 문제를 줄이고 결과적으로 사회 속에서 지속가능한 삶을 유지해 나가야한다는 지향점을 가지고 있다. 이는 '통합 환경 구축(Inclusive Environmental Setting)'에 대한 관심으로 직결된다. 이에 장애와 비장애를 분리하는 시각이 아닌 포용적 환경구축 사례를 분석하여 한계점과 의의를 밝혀 향후 연구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연구방법) 2007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학술정보원(RISS)의 자료를 통해 관련 5가지 주제어(keyword)로 검색된 논문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각 조사 주제어는 다음과 같다. (1)발달장애 종류+공간 및 디자인, (2)특수교육 종류+공간 및 디자인, (3)발달장애 종류+연구주제(보편적 디자인, 통합 교육 관련 키워드), (4)특수교육 종류+연구주제, (5)연구주제관련 단일 주제어로 조사하여 공간 및 환경과 디자인 관련 내용의 논문만 선별하여 총 151개의 연구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후 연구 주제, 연구 목적, 연구 방법 세가지로 연구 경향과 특성을 세부 분석하고, 상호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교차 분석을 진행하였다. (결과) 연구 주제별 분석은 크게 두가지, 연구 대상과 중재 영역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연구 대상은 치료 방법 등을 연구하는 사회적 환경구축 연구가 주를 이루었으며, 공간 구축 연구의 경우 대부분 의료, 치료공간 등 특수 공간에 집중되어 있어 포용적 환경 구축의 연구는 아직 미진하다 판단되었다. 중재 영역에 대한 분석에서는 다른 장애 연구는 신체적 문제에 대한 연구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반면, 발달장애 연구는 정신적&행동적 측면의 연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발달장애의 특성에 기인한다. 연구 목적에서는 기능적 차원의 연구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는 분리된 특수 환경 내에서의 실험연구가 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연구 주제와 연구 목적, 연구방법과의 교차 분석을 통해 상관관계를 분석하였을 때, 장애 분리 환경에 대한 연구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공간적 구축 대상의 연구는 기능적 목적, 확장적 목적, 가치적 목적의 연구가 비교적 고르게 분배되어 있어 여러 가지 차원으로 접근되고 있으며, 연구 방법에 있어서도 문헌 연구, 실험연구, 조사연구, 디자인제안연구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음을 볼 수 있어, 표용적 환경 구축을 향한 연구가 다차원적으로 접근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결론) 발달장애를 위한 포용적 환경 구축의 연구는 연구 주제, 연구 목적, 연구 방법에서 포용적 관점으로 확장되는 연구는 아직 미진함을 보여준다. 하지만 공간 구축 연구에서는 다양한 차원의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되어 포용적 환경 구축 연구로 폭넓게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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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열수축 폴리머 재료를 활용한 디자인 및 제작방법론의 건축적 적용에 관한 연구

저자 : 김동일 ( Kim Dongil )

발행기관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논문집 17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36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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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배경 및 목적) 이 연구는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여 열 수축 시 자가 강화 성질을 보이는 폴리머의 구조적 형태적 변환 원리를 건축 및 공간 설계 과정에의 적용 가능성을 소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열에 의한 수축성을 가진 폴리머의 재료 원리는 포장, 패션, 산업디자인 등 다양한 산업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었다. 이러한 열 수축 플라스틱 재료의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건축 및 공간디자인 분야에서는 재료의 변형을 추적하고, 기록하는 데 어려움으로 인해 사용에 많은 제약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컴퓨테이션 도구를 이용해 열 변형 폴리머의 형상 연구 및 제작 방법이 다양하게 발전하였고, 이를 통해 건축 및 공간적 적용에 대한 다양한 시도가 나타나고 있다. (연구방법) 이 연구의 방법론에는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첫째, 물리적 조사를 통해 재료의 특성을 수치화하는 과정이다. 재료실험을 통해 재료 자체 및 형태 구축 시 변형을 측정하여 재료의 열 수축 원리를 살펴보고자 한다. 둘째, 재료의 물리적 속성을 디지털 환경으로 전환한 다음 디지털 모델에서 형상 제작 및 그것의 실제 제작을 위한 방법론을 탐구하고, 후반부에서는 앞선 연구를 바탕으로 한 사례 연구를 통해 실제 적용 가능성을 소개한다. (결과) 이 연구는 유연한 소재의 열에 의한 형태학적 변형을 물리적 실험과 디지털 시뮬레이션을 통해 이해하고, 다양한 매개 변수가 수용 가능한 디자인 시스템을 정립하여, 디자인과 제작방법론에 빠르고 직관적인 적용 가능성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결론) 연구는 실제와 가상, 형태와 구조, 설계 및 제작의 상호 보완성에 대해 알아보고, 오차에 의한 부정확함을 디자인 방법론의 일부로 수용하여 건축 및 공간 디자인의 영역에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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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전디자인 원칙에 기초한 사업 평가 연구 -송파구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전략 사업을 중심으로-

저자 : 김지유 ( Kim Jiyu ) , 장영호 ( Jang Youngho ) , 김주연 ( Kim Jooyun )

발행기관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논문집 17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7-50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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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및 목적) 공공디자인 관점에서의 안전은 생활 속에서 녹아낼 수 있는 디자인의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며, 도시환경, 기능, 형태와 사람, 행위 등이 만나 어떠한 문제가 생기지 않는 도시공간을 이루는 것으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디자인이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불가하다는 측면을 고려한다면 보강하는 측면에서 도시환경 속 안전디자인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구축하고 실행되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실행계획 중심의 진흥계획에서 안전디자인에 대한 방향성을 분석·고찰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서울시 송파구의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연구범위로 선정하였으며, 기초지자체의 계획은 실제 도시환경에서 적용할 실행계획 중심이기 때문에 제시하는 전략 사업에서 일정한 수준의 구체성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되어 안전디자인 사업의 내용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분석을 진행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은 첫째, 안전디자인에 대해 이론적 고찰 및 사례분석을 한다. 둘째, 전략 사업을 살펴보는 것으로, 공공디자인사업 진단지표 사례분석을 한다. 셋째, 송파구에서 제시하고 있는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전략 사업 중 안전디자인 관련 사업을 분류하여 추출한다. 마지막으로, 추출한 안전디자인 관련 전략 사업에 대해 안전디자인 방향성을 분석·고찰하고자 한다. (결과) 송파구의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속 안전디자인 관련 전략 사업은 19개 중 9개이며, 생활영역의 취약계층배려 관련 안전디자인 사업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다. 또한, 안전 개선 사항으로 공공시설물, 공공공간, 시각이미지 중 공공공간 개선 사항이 가장 많은 비율로 나타났지만, 스파이더 다이어그램 분석표를 통해 시각이미지 개선이 효율성 및 실행력을 강화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론) 시각이미지 개선으로 구민의 안전을 유도하여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전략 사업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또한, 안전디자인 관련 전략 사업에서 전략을 잡은 것으로만 그치지 않고, 시행되기 위해서는 안전 취약 부분에 대해 우선 개선되어야하는 배경에 관한 내용이 진흥계획에 담겨야 전략 사업 안에서 연계성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효과적인 안전디자인 관련 전략 사업을 실행 할 수 있으며, 타 부서와 연계하여 협력할 수 있는 구상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추후 가이드라인 방안과 조례 개정 방안도 고려해 볼 수 있으며, 나아가 다른 지자체의 안전디자인 적용 현황에 대한 지속적 연구와 함께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안전디자인 관련 전략 사업의 방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지자체 내 안전한 도시환경을 계획 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전략 사업을 잡을 수 있도록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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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옴니채널 전략 소비자 인식도 조사에 기반한 기업의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옴니채널 전략 활용 현황 조사

저자 : 오정아 ( Oh Jungah )

발행기관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논문집 17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1-6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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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및 목적) 모바일 커머스 시장의 디지털 혁신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다양한 유통업체들의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유통업체들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고객에게 쇼핑 채널과 상관없이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옴니채널 전략을 활용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옴니채널 전략에 대한 전반적인 소비자 인식도 및 해당 서비스와 오프라인 매장 내 스마트 집기류의 필요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국내 유통업체의 옴니채널 전략 요소 도입 현황 및 수준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온·오프라인 채널 연계의 방향성을 제안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소비자 설문조사와 사례분석을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소비자가 인지하는 옴니채널 서비스와 오프라인 매장 환경 및 스마트 집기류의 요구도 조사를 실시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또한 사례분석은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한 옴니채널 전략 서비스와 매장 내 집기류 요구도 수준 결과를 기반으로 각 사례연구 대상의 옴니채널 전략 도입 범위 및 수준을 분석한다. (결과)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옴니채널의 5가지 서비스 항목은 모두 매우 높은 수준의 요구도를 보였으나, L사는 제품체험 최적화 환경, 쇼핑 채널 무관 동일 혜택 부분의 도입이 다소 낮았다. 반면 S사는 온라인 구매 상품에 대한 픽업, 교환·환불 서비스를 제외한 모든 항목에 대한 도입 수준과 범위가 부분적이거나 미비했다. 특히 오프라인 매장 내에서 온라인 채널을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집기류 배치 등의 환경 구축 정도가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소비자 요구도에 기반한 사례대상별 오프라인 매장의 스마트 집기류 도입 현황 수준을 살펴보면, 매장 내에서 SNS 등과 연계 가능한 가구(②,③), 디스플레이 테이블 위 제품의 전체 모습을 손쉽게 확인(⑨)하거나 매장 방문 전 온라인 검색 제품의 매장 내 위치 알림 집기류(서비스)(⑪) 제공은 전무했다. L사는 스마트 미러(④), 간편결제시스템(⑥), 비대면 응대 서비스(⑦), 개인맞춤형서비스(⑧)의 적용 수준이 높았던 반면 해당 항목에 대한 S사의 도입 수준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결론) 연구의 결과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제품군별 주요 쇼핑채널 경로는 다르다. 그 중 의류/패션잡화, 가전제품, 생활용품, 식료품은 오프라인 매장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해당 제품군을 판매하는 매장은 소비자 방문 시 적절한 제품 체험성과 온라인 가격으로의 구매가 가능하도록 매장 내 온·오프라인 연계성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 또한 온·오프라인 쇼핑 채널 연계성은 소비자 요구도와 사례분석 대상지의 적용 수준 모두 높았다. 하지만 채널 연계의 방향성이 모바일 우선 전략을 기반으로 하므로 향후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 오프라인 매장 내에서 자유롭게 온라인(모바일) 채널로의 이동 및 제품 검색, 구매가 가능하도록 지원해주는 스마트 집기류의 적용을 확대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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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자연광 표현특성을 활용한 공원조명 연출에 관한 연구

저자 : 지재훈 ( Ji Jaehoon ) , 최익서 ( Choi Ikseo )

발행기관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논문집 17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9-82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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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및 목적) 과학기술의 급격한 발달에 의하여, 빛은 그 역할과 기능이 점차 변화되고 확대되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 속에 도시민들은 공원에서 자연의 빛과 연계된 질적인 빛을 요구하게 되었고, 시민에게 지친 도시생활을 치유해 주고, 활성화시키는 공원조명연출을 추구하게 되었다. 하지만, 자연광의 빛 표현특성에 관한 이해가 아직 부족하고, 이와 연계된 야간조명에 관한 활용방법에 관한 연구를 찾아 볼 수가 없다. 이에 본 연구는 자연광의 빛 표현특성이 연계된 야간조명연출로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감과 치유감을 확보하고, 공원의 야간조명의 가치를 활성화시켜줄 수 있는 적용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안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구방법) 자연광의 빛표현특성에 관한 이론적 고찰을 통해 자연적요소와 인공적요소에 관한 가치구조의 개념화를 구축하고, 자연요소가 가지고 있는 물과 빛의 조형성을 반영하는 일본의 건축가 안도다다오의 철학적 사유와 공원의 구성요소와의 연계성 검토를 통해, 공원에서 기대할 수 있는 자연광 표현특성을 추출한다. 이를 서울의 남산공원을 사례로 자연광을 다양한 시각적 조형화 하는 구체적인 활용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결과) 공원의 경관적 요소는 수변, 녹지, 도로, 시설로 나뉘며, 이는 자연의 빛 밝기, 색온도, 음예 에 따라서 비물질성과시간성에 관련이 있음을 확인되었다. 이는 행위적 요소인 인간과 자연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치유적특성과 체험적특성으로 나타난다. 결국 자연의 빛 표현특성은 표면, 반사, 투영, 왜곡과 같은 비물질적 특성과 자연의 계절에 따른 시간성과 맞물려 인간의 행태지원성과 상징성으로 발전되어 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결론) 야간에 도시의 공원에서 자연의 빛 표현특성이 공간에 충분히 활용하는가에 따라서 공원의 야간환경은 다르게 연출된다. 특히 빛의 물성변화는 시민들의 감정상태와 깊은 연관이 있는 생역동적특성, 치유적특성, 체험적 특성으로 빛 표현특성은 표출되며, 이는 시민들의 감정의 변화를 초래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확보하며, 기존공원의 빛 환경을 보다 획일적 관점에서 벗어나, 감성적 평온함과 생명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체험적 공간으로 재창출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자연의 빛 표현특성을 활용한 질적인 빛 환경구축 통하여, 야간에 도시민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조명환경 설계요구기준(Criteria)과 같은 다양한 후속연구들이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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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유니버설디자인 관점에서 AAC 디자인의 필요성에 관한 연구

저자 : 임진이 ( Lim Jeanny )

발행기관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논문집 17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3-93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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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및 목적) 인간은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을 말이나 행동, 표정등으로 감정이나 욕구를 표현하면서 사회적 관계를 맺는다. 하지만 말을 통해 의사소통을 명확히 하기 어려운 사람들의 경우에는 대체할 수 있는 대안이 요구되는데 이 대안으로 가장 효과성이 인정된 방법이 보완대체의사소통이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이 진행하였다. 2장에서는 AAC의 개념과 보조기기에 대한 파악이 이루어지고, 3장에서는 유니버설디자인 관점에서 AAC를 사용하는 대상자에 대한 이해를 통해 다양한 대상자의 요구를 파악하고자 한다. 4장에서는 AAC의 기호학적 관점에서 상징을 분석하였다. 5장 결론으로 연구 결과를 정리하고 미래 AAC의 연구과제를 제시한다. (결과) 첫째, AAC를 디자인하기에 앞서 사용할 대상자에 대하여 폭넓은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 인지적인 어려움을 겪는 지적장애인뿐만이 아니라 노인, 외국인, 언어장애인들을 고려한 유니버설디자인 관점으로 상징이 디자인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둘째, AAC보조기기는 기능을 충분히 반영한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이어야 한다. 단지 다양한 형태가 아니라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안전성을 고려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되어야 사용하는 사용자의 만족도는 높아지며 비사용자들에게 낙인효과를 줄일 수 있다. 셋째, 그림상징을 디자인함에 있어서 우리의 문화를 고려한 한국적인 표정과 감정전달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어야 한다. 장애인들의 경우 AAC상징을 사용하는 대상들의 인식이 다를 수 있으며, 상징이 변경될 경우 학습자가 상징을 다시 배워야 하는 부담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상징이 개발되고 배포되어야 한다. 넷째, 국가적인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IT강국으로 많은 자원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AAC에 관심을 갖고 지원한다면 저렴한 단말기뿐만이 아니라 무료앱 프로그램을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결론) AAC는 시각언어로써 말를 초월하여 직감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된 상징이다. 의미하는 내용을 장애인이나 커뮤티케이션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교육을 최소화하여 즉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야 한다. 유니버설디자인된 사회는 우리국민 모두의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고민이 필요가 있다. AAC를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특수교육, 언어치료 재활공학, 유니버설디자인 전문가가 함께 AAC분야 발전에 중심적인 역할을 진행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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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적응성 환경 형성을 위한 공간 디자인의 변용에 관한 연구

저자 : 임민택 ( Lim Mintaek )

발행기관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논문집 17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5-10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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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및 목적) 현대의 공간 디자인은 지나칠 정도로 형식주의적이며, 구조적이다. 공간 디자인의 결과물을 표상적 부분과 비표상적 부분으로 나눈다고 가정한다면, 이는 표상적 결과물로서 효율성이라는 명분을 갖는다. 앞으로의 공간은 차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성의 패러다임(비표상적 관점)을 갖게 될 것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다양성을 이루기 위한 방법론으로, 공간의 변용에 대해서 연구하고자 하였다. 적응성 환경 형성을 위해서는 가변적 특성을 기반으로 한 변용의 관점을 중시하는 디자인 기획이 필요하며, 이러한 공간 디자인의 변용이 대안 공간의 가치가 있음을 증명하는데 본 연구의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해당 연구는 우선 적응성 환경의 가치 제고를 위해, 관련 개념의 학술적인 이론을 정리하고, 이의 연계 연구로 변용에 대한 공간 디자인 관점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후 이를 기반으로 공간 디자인 변용의 물리적, 비물리적, 인적 요소의 특성을 도출하고자 하였고, 이의 결과로서 반응형, 모듈형, 적응형, 통합형, 절약형, 확장형의 6 가지 특성을 도출하여 분석하였다. 이를 프레임으로 공간 가변적 요소의 관점으로 사례 분석의 틀을 구성하여, 관련 분석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의 결과 값을 근거로, 공간 방향성을 논하고자 하였다. (결과) 적응성 환경 형성을 위한 공간의 변용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6 가지 특성(반응형, 모듈형, 적응형, 통합형, 절약형, 확장형)으로 분석할 수 있으며, 이는 사용성 기반의 장소 변용 세부 특성들(연속성, 이동성, 변형성, 시간성, 장소성, 변이성, 다양성, 관계성, 복합성)을 통해서 공간 디자인 방법론으로 나타난다. 이를 기반으로 한 사례 분석 결과로서, 적응성 환경 형성과 디자인 변용의 세부 공간 요소의 연계 가치를 제안하였다. (결론) 본 연구는 공간 디자인 분야 및 방향성 연구에서 적응성 환경 형성이 어떠한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서 논증하였으며, 이를 프레임으로 정리하고자 하였다. 또한, 이러한 분석 프레임의 확장 가치를 제안하고, 이를 기초로 한 다양한 제반 연구의 가능성에 대해서 제시하였다. 향후 적응성 환경의 공간 디자인 변용의 연구가 공간 사용자의 수요를 기반으로 재전유 체계 연구로 연결될 수 있음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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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애 학생 교육을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실감형 콘텐츠 체험 환경 구축 방향

저자 : 이양숙 ( Lee Yangsook ) , 임진이 ( Lim Jeanny )

발행기관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논문집 17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9-120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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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및 목적) 디지털 전환을 통한 혁신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 분야에 ICT가 적용된 교육 컨텐츠 개발은 기존의 교육 방식 개선을 넘어 새로운 가치 창출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위한 핵심 산업에 실감형 콘텐츠가 자리하고 있다. 실감형 콘텐츠는 몰입감(Immersive)과 상호작용(Interactive), 지능화(Intelligent)의 특징을 통해 현실감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으며, 초·중·고 교육 현장 뿐만 아니라 특수교육 현장에도 체험교실, 체험버스의 형태로 그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에듀테크(EduTech)가 교육 전반에 확산하며 장애 학생들을 위한 교육에도 새로운 기회로 부상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장애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환경 조성 노력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장애 학생들을 고려한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 교육 환경의 조성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연구를 위해 실감형 콘텐츠의 개념, 국내외 기술 및 사례들을 검토하였다. 또한, 장애 학생 교육에 실감형 콘텐츠를 적용한 여러 연구 및 실감형 콘텐츠 기반의 체험 교육 환경 사례들을 분석하였다. 연구 방법으로는 첫째, 실감형 콘텐츠의 개념과 국내외의 기술들을 고찰하였다. 둘째, 실감형 콘텐츠를 이용한 교육 효과 및 장애 학생들의 활용 현황에 대해 검토하였다. 셋째, 장애 학생들의 유형과 특성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 방향을 살펴보았다. 넷째, 실감형 콘텐츠를 통한 교육 환경 사례들을 분석한 후 마지막으로 장애 학생들을 위한 실감형 콘텐츠 기반의 체험 교육 환경 구축 방향을 제시하였다. (결과) 이를 통해 실감형 콘텐츠를 이용한 장애 학생 교육의 장점들을 도출하였고, 실감형 콘텐츠 체험 교육 환경 사례들을 통해 장애 학생 및 비장애 학생 간의 체험 특징 및 학습효과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장애 학생의 경우 비교적 안전한 환경에서 반복적인 학습을 통한 실제 환경에 대한 대처에 보다 비중을 두고 있었다. 장애 학생의 활용을 위해서는 이용의 보편성, 내용의 다양성, 개별 장애 유형 및 정도를 고려한 유연한 변형이 요구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결론) 연구를 통한 장애 학생 대상 실감형 콘텐츠 기반의 체험 교육 환경 구축 방향은 첫째, 모든 학생들의 이용이 가능한 보편적이고 유연한 환경 계획이 필요하며, 둘째, 장애 학생 스스로 통제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신체적 제한을 벗어난 다양한 움직임과 방식으로 환경을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제 기술 습득 및 평소 경험이 어려운 세상에 대한 경험의 질과 양을 확대할 수 있어야 한다. 넷째, 공간 인터페이스를 사용자 니즈에 따라 제어 및 변경이 가능해야 할 것이며, 마지막으로, 비장애인을 포함한 다른 사용자들과 네트워크를 통해 장애의 한계를 넘어선 사회적 기회를 부여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향후 국내에서 추진 중인 장애 학생 대상 실감형 콘텐츠 기반 교육 환경 구축 사업인 체험교실 및 체험버스의 활성화 방안 연구가 요구된다.

KCI등재

9공공 공간의 화예설치미술에 대한 연구

저자 : 나선영 ( Ra Sunyoung )

발행기관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논문집 17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1-13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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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및 목적) 화예 설치 미술은 식물을 주체로 하여 형태를 만들기 위한 조형의 요소와 원리에 의하여 미를 창조하고 구성하여 가시적인 형상이나 대상으로 표현하는 시각 예술이자 공간 예술이다. 작품을 통하여 새로운 환경을 창출하게 되면 환경 미술이 되기도 한다. 본 연구에서는 루이스 밀러 (Lewis Miller)의 '플라워 플래시(Flower Flash)'를 통하여 공공 공간에서의 화예 설치 미술이 갖는 예술적·사회적 가치를 알아보고 작가와 관람객의 참여와 소통이 인간에게 주는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에 대하여 연구하고 분석하였다. (연구방법) 공공 공간과 설치 미술, 화예 설치 미술의 개념에 대해 문헌을 통해 정리하고 이를 근거로 화예 설치 미술 작품인 Flower Flash에 대해 정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공공 공간은 이웃과의 커뮤니티 유대를 형성하고, 그들과의 만남의 공간이며, 삶의 질적 향상에 영향을 미치는 상호 작용과 아이디어 교환을 위한 공간이며 신체적, 정신적 건강상의 장점을 제공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공공 공간에서 정신적으로 행복감을 느끼고 더욱 활동적인 경향이 된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 화예 설치 미술은 공익성, 환경성, 인간의 신체 및 정신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지니고 있다. (결론) 화예 설치 미술의 시각적 효과는 공공 공간을 심미적인 면에서 증진시키고, 주재료인 식물 소재들은 관람객들의 긴장감과 불안감을 해소시켜 정서적 안정감을 준다. 식물이 갖는 생명력은 자연미를 구현하고, 관객 참여를 유도하여 작가와 관객이 서로 소통하며 합치를 이루게 함으로써 환경을 개선하고 관람객들에게 많은 긍정적 효과를 부여한다. 플로리스트 루이스 밀러의 플라워 플래시는 대중이 예상치 못한 공공 공간에 아름다운 꽃을 재료로 작품을 설치한다. 지역 주민에게 예기치 않게 나타난 밝고 아름다운 꽃들로 이루어진 화예 설치 미술 작품은 평범한 일상에 섬광과 같이 나타난다. 출·퇴근 하는 직장인들에게는 감성을 일깨워주며, 심리적 평안함, 행복감을 가지게 한다. 공공 공간에서의 화예 설치 미술의 주재료인 식물로 인하여 공공 공간의 환경을 개선하고 관람객들에게 편안함, 행복감, 안정감, 스트레스 감소, 아로마테라피 등의 긍정적 효과와 심리적으로 being away, extent, Fascination을 준다. 따라서 본 연구가 디자인, 조형 예술 분야와 사회학, 심리학, 환경학, 의과학 분야의 융 복합적인 연구에 활용되고 활성화되는데 이바지하고자 한다.

KCI등재

10초고령사회의 우울한 노인을 위한 비대면 커뮤니티의 필요성에 대한 연구

저자 : 박영채 ( Park Youngchai ) , 김주연 ( Kim Jooyun )

발행기관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논문집 17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5-144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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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및 목적) 통계청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급속도로 고령화로 인해 2021년에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16.5%, 2025년에는 20.3%, 2060년에는 43.9%로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내의 생존자 기대수명이 OECD의 평균 65세 생존자에 비해 여자가 1.8년, 남자가 0.8년 높은 것으로 나타나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른 속도의 초고령사회 진입은 현실적으로 다양한 문제를 수반한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노인의 경제활동, 사회적 활동, 보살핌 제공자의 부재 등의 복합적인 문제로 노인들의 우울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이 논문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현실적인 상황과 갑작스러운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하게 우울감이 증가한 노인들의 우울감 비대면 커뮤니티의 필요성에대해 알라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초고령사회에서 코로나19 상황이 겹쳐지며 소외된 노인 사회를 연구 대상으로 하며 경제적 어려움이 있거나 사회적 활동이 어려워 우울감 있는 노인 중, 외출이 어렵거나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커뮤니티 활동이 어려운 노인들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첫째, 문헌 연구를 통해 고령화와 고령화 우울감에 대해 살펴본뒤 코로나 19로 인해 전세계적인 패러다임이 어떻게 바뀌었는지에 대해 고찰한다. 둘째, 코로나19 발생 이후 노인 삶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성남시를 대상으로 현황조사를 실시한다. 셋째, 국내외 비대면 커뮤니티에 대해 알아보고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전환이 필요한 이유와 사례들의 한계점을 도출, 분석한다. (결과) 본 연구를 통해 가속회 되어가는 초고령사회에서 우울한 노인을 위한 필요성에대해 알아본바는 다음과 같다. 첫째,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가능했던 대면 커뮤니티가 불가능해짐으로 노인은 거리에 자리잡고 다양한 형태의 유형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둘째, 사회적 단절에 의해 우울한 노인에게 다양한 비대면 커뮤니티가 제공되고 있으나 사람간의 상호작용이 아닌 일방적인 사용, 체험이 많아 상호작용이 가능한 비대면 커뮤니티가 절실해 보인다. (결론) 신체적인 문제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커뮤니티가 어려운 노인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진행한 연구를 토대로 향후 국가적으로 디지털 기기 보급, 교육과 같은 지원이 활성화 되고, 많은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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