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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복음과 상담> 청년교회봉사자의 번아웃 경험에 관한 단일사례연구: 기독교 상담적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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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교회봉사자의 번아웃 경험에 관한 단일사례연구: 기독교 상담적 제안

A Single Case Study on the Burnout Experience of Youth church Volunteer: Proposals of Christian Counseling

이귀연 ( Lee Kwi Yeon )
  • :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 : 복음과 상담 30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3월
  • : 59-89(31pages)
복음과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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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년교회봉사자의 번아웃 경험을 이해함으로써 기독교 상담적 예방과 치유의 방향성을 제안하는데 있다. 본 연구는 ‘단일사례연구'(single case study)로 진행하였으며, 실천 현장에서 청년교회봉사자의 번아웃이 ‘어떻게’ 그리고 ‘왜’ 발생되고 발전되었는지 이해하기 위해서 요인과 요인간의 역동적인 관계를 살피고, 세 가지 주요 증상의 발달과정을 분석하여 일반화를 시도하였다.
연구결과, 청년교회봉사자의 번아웃을 유발하는 요인은 개인적 차원과 조직(교회)적 차원, 그리고 사회문화적인 차원으로 분류할 수 있었고, 번아웃의 주요 증상은 ‘개인적 성취감의 감소’-‘정서적 탈진’-‘비인간화’ 순으로 발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참여자의 인구통계적, 심리적 특성과 신앙의 본질과 봉사의 동기, 그리고 한국교회의 독특한 성장배경과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 및 청년실업에 관한 사회적 현상과 관련했다. 기독교 상담적 제안은 ‘일상, 관계, 자아’의 영역에서 이루어졌으며, 일상의 중단(안식)을 통한 하나님 임재의 실천적 경험과 성육신적 공감을 통한 그리스도의 서사성 회복, 그리고 자아불일치로 부터의 하나님 형상의 회복이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sider preventive and therapeutic interventions on the Christian counseling perspective by understanding the factors that cause burnout of youth church volunteer and the development process of it. In order to understand the ‘how’ and ‘why’ burnout of youth church volunteer occurred and developed, the factors causing burnout and the development process of three main symptoms were analyzed and generalized.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factors of it was classified into individual, organizational and sociocultural dimensions, and the main symptoms developed into 'reduced personal accomplishment'-'emotional exhaustion'-'depersonalization’. This was related to the participant's personal factors, the nature of faith and motives for volunteering, and the unique background of the Korean church, characteristics of Millennials, and social phenomena related to youth unemployment. Christian counseling was proposed in 'life, relationship, and self', and it was a practical experience of God's presence through Sabbath, restoration of the narrative of Christ through empathy of God, and restoration of the image of God from self-discord in one'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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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 : KCI등재
  • :
  • : 반년간
  • : 1739-0745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4-2022
  • :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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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권1호(2022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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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담과 심리치료에서 '가치'와 '의미'에 대한 연구의 기독교상담적 함의

저자 : 권혜령 ( Kwon Hye Ryoung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간행물 : 복음과 상담 3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3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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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상담과 심리치료의 궁극적 목표가 '잘 살기' 위함이라는 것과 이를 위해 가치와 의미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을 말한다. 심리적 고통의 해소나 완화만으로는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기에 부족하기 때문이다. 논문은 상담 및 심리치료에서 변화와 성장 및 '웰빙'에 기여하기 위한 경로로서의 가치와 의미에 대한 기독교상담적 고찰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먼저 가치와 의미에 대한 논의와 적용의 발전을 살펴본다. 가치지향적 치료접근 중에서는 ACT를 중심으로, 의미에 있어서는 삶의 의미 연구 중심으로 살펴본다. 다음으로 두 가지가 서로 많은 부분을 공유하며 이론과 방법론 면에서 통합될 수 있음을 확인하고, 그 공통점과 차이점 및 임상적 함의를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논의들을 기독교상담 관점에서 어떻게 이해하고 평가하며 적용될 수 있을지에 대해 살펴보고, 의미와 가치가 진정한 웰빙에 기여하기 위해서 기독교상담에서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을 정리한다. 기독교상담에서의 적용을 위해 첫째, 의미와 가치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에서의 개념화, 둘째, 기독교상담적 용어의 정립과 명료화, 셋째, 가치와 의미와 함께 웰빙과 소망 및 감사와 같은 주제들과의 통합적 연구, 넷째, 방법론 면에서 구체화된 과정모델 개발 및 경험적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This paper suggests that the ultimate goal of counseling and psychotherapy is to 'live well' and it is necessary to pay attention to value and meaning for this. This is because relieving or alleviating psychological pain alone is insufficient to lead a truly desired life. This paper aims at exploration in value and meaning for Christian counseling as a path contributing to change, growth, and well-being in counseling and psychotherapy. For this, this paper first examines the development of discussion and application of value and meaning. ACT in terms of value-oriented approach and the research of meaning of life in terms of meaning are discussed. Next, it is recognized that the two share a lot with each other and can be integrated in terms of theory and methodology. Their commonalities, differences, and clinical implications are studied. Finally, how these discussions can be understood and evaluated from the perspective of Christian counseling, how they can be applied to Christian counseling, and what should be emphasized in order to contribute to true well-being are discussed. First, conceptualization of value and meaning from a Christian perspective, second, establishment and clarification of Christian counseling terminology, third, an integrated study of value and meaning with topics such as well-being, hope, and gratitude, fourth, the need for model development of a concrete process and empirical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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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제 3문화 귀국청년에 대한 기독교 상담적 돌봄: MK를 중심으로

저자 : 김미경 ( Kim Mi Kyung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간행물 : 복음과 상담 3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7-5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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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선교사 자녀들이 다양한 국가에서 태어나거나 성장한다. 성장기를 부모의 문화권이 아닌 타문화권에서 지낸 아이들을 일컬어 '제 3문화 아이들'로 정의한다. 선교사 자녀는 다중언어, 다중문화, 다중사회 등의 다중성 경험을 하므로 제 3문화 아이들의 범주에 속하는 작은 집단으로 볼 수 있다. 선교사와 그 자녀들은 선교지의 정치, 문화, 경제 그리고 일상적 생활영역에서 선택적 적응을 해야 하는 존재로서, 한편으로는 자신의 신앙공동체를 유지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지배민족과 교섭하는 이중적 전략을 구사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또한 이들은 국외의 다양한 선교 현지에서 성장기의 일정 기간을 지내고 본국으로 돌아오게 되면 문화적응과 문화 간 이동으로 겪게 되는 역문화 충격을 크게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그동안 대부분의 연구들은 학령기의 선교사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대학생과 성인에 관한 연구는 2000년대 중반부터 등장하기 시작했다. 선교사 자녀들의 전체적인 삶을 보면, 이들이 학령기에 겪는 어려움을 어떻게 돕고 돌봐야 할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인생의 중요한 일들이 결정되는 청년기 시절의 다면적이고 종합적인 경험들에 대한 기독교 돌봄이 중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귀국 및 재입국한 선교사 청년 자녀들의 재적응을 위한 기독교 상담적 돌봄에 관해 몇 가지 방안들을 제안해 보았다.


Many missionary children are born or raised in a variety of countries. 'Third Culture Kids' are defined as the children who grew up in a culture other than their parents' culture. Missionary children are considered a small group belonging to the category of 'Third Culture Kids' as they experience multilingualism, multiculturalism, and multi-society. As missionaries and their children have to adapt selectively in the fields of politics, culture, economy, and daily life of the mission country, they have to use the dual strategy of maintaining their faith community while negotiating with the ruling people. In addition, when they return to their home country after spending a certain period of growth in various mission fields abroad, they experience a great deal of reverse culture shock due to cultural adaptation and cross-cultural movement. However, most studies have been conducted on missionary children of school age, and studies on college students and adults started appearing in the mid-2000s. When examining the life of missionary children as a whole, it is important to determine how to help and care for the difficulties they face during school age. However, it is even more crucial to provide Christian care for young adults' multifaceted and comprehensive experiences when essential things in life are decided. Therefore, this study proposes several methods for Christian counseling care for the readjustment of missionaries' children in their young adult period who have returned or re-entered their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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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청년교회봉사자의 번아웃 경험에 관한 단일사례연구: 기독교 상담적 제안

저자 : 이귀연 ( Lee Kwi Yeon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간행물 : 복음과 상담 3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9-8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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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년교회봉사자의 번아웃 경험을 이해함으로써 기독교 상담적 예방과 치유의 방향성을 제안하는데 있다. 본 연구는 '단일사례연구'(single case study)로 진행하였으며, 실천 현장에서 청년교회봉사자의 번아웃이 '어떻게' 그리고 '왜' 발생되고 발전되었는지 이해하기 위해서 요인과 요인간의 역동적인 관계를 살피고, 세 가지 주요 증상의 발달과정을 분석하여 일반화를 시도하였다.
연구결과, 청년교회봉사자의 번아웃을 유발하는 요인은 개인적 차원과 조직(교회)적 차원, 그리고 사회문화적인 차원으로 분류할 수 있었고, 번아웃의 주요 증상은 '개인적 성취감의 감소'-'정서적 탈진'-'비인간화' 순으로 발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참여자의 인구통계적, 심리적 특성과 신앙의 본질과 봉사의 동기, 그리고 한국교회의 독특한 성장배경과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 및 청년실업에 관한 사회적 현상과 관련했다. 기독교 상담적 제안은 '일상, 관계, 자아'의 영역에서 이루어졌으며, 일상의 중단(안식)을 통한 하나님 임재의 실천적 경험과 성육신적 공감을 통한 그리스도의 서사성 회복, 그리고 자아불일치로 부터의 하나님 형상의 회복이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sider preventive and therapeutic interventions on the Christian counseling perspective by understanding the factors that cause burnout of youth church volunteer and the development process of it. In order to understand the 'how' and 'why' burnout of youth church volunteer occurred and developed, the factors causing burnout and the development process of three main symptoms were analyzed and generalized.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factors of it was classified into individual, organizational and sociocultural dimensions, and the main symptoms developed into 'reduced personal accomplishment'-'emotional exhaustion'-'depersonalization'. This was related to the participant's personal factors, the nature of faith and motives for volunteering, and the unique background of the Korean church, characteristics of Millennials, and social phenomena related to youth unemployment. Christian counseling was proposed in 'life, relationship, and self', and it was a practical experience of God's presence through Sabbath, restoration of the narrative of Christ through empathy of God, and restoration of the image of God from self-discord in one'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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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중년 기독교인의 신앙을 통한 분노 극복 과정: 근거이론을 중심으로

저자 : 최지나 ( Choi Ji Na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간행물 : 복음과 상담 3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1-128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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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년의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신앙성숙을 통하여 분노를 극복하는 과정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중년의 기독교인 8명을 대상으로 인터뷰한 면담자료를 본 연구의 목적을 위해 활용하였으며 면담자료는 Strauss와 Corbin(1998)의 근거 이론 절처에 따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개방코딩에서는 총 109개의 개념과 37개의 하위범주, 19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축코딩의 결과로서 중년 기독교인의 신앙을 통한 분노 극복 과정 패러다임 모형을 제시하였고 과정 분석을 통해 중년 기독교인의 신앙을 통한 분노 극복 과정을 단계적으로 제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중년 기독교인의 분노 극복이 신앙 안에서 지속적인 신앙생활을 바탕으로 서서히 이루어지는 과정임을 보여주는 실증적인 근거를 마련하였다. 분노는 한 번에 극복하거나 조절할 수 있는 감정이 아니라 신앙의 성숙을 통하여 점차 극복해 갈 수 있는 성장과 성숙의 과정임을 개개인의 생생한 경험을 근거로 하여 분노 극복 과정의 이론을 도출하였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이후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실천적 함의와 제언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process of overcoming anger through faith maturation targeting middle-aged Christians. For this purpose, interview data of eight middle-aged Christians were used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and the interview data were analyzed according to the grounded theory section of Strauss and Corbin(1998). As a result of the study, a total of 109 concepts, 37 subcategories, and 19 categories of major themes were derived from open coding. AS a result of axis coding, a paradigm model of the process of overcoming anger through faith of middle-aged Christians was presented, and through process analysis, the process of overcoming anger through faith of middle-aged Christians was presented step by step.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empirical evidence was prepared to show that overcoming the anger of middle-aged Christians is a process that takes place gradually based on a continuous life of faith in the faith. Anger is not an emotion that can be overcome or controlled at once, but a process of growth and maturation that can be gradually overcome through the maturity of faith. There is significance in the study. After that, practical implications and suggestions were discussed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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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게슈탈트 접촉경계혼란에 대한 기독교 상담학적 고찰

저자 : 황인숙 ( Hwang In Sook ) , 오윤선 ( Oh Yoon Sun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간행물 : 복음과 상담 3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9-15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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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게슈탈트 접촉경계혼란에 대한 기독교 상담학적 고찰을 통해 기독교 상담적용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데 있다. 본 연구를 통하여 나타난 연구의 결과와 의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간의 유기체적 삶의 형태 형성과 해소의 반복 순환 과정에서 나타난 알아차림 및 접촉과 접촉경계혼란을 유발하는 내사, 투사, 융합, 반전, 자의식, 편향의 심리적 기제를 살필 수 있었다. 둘째, 접촉경계혼란에 대한 성경적 의미와 성경에 나타난 사례를 통해 증상과 치료방법을 고찰 할 수 있었다. 셋째, 영적 영역에서 하나님에 대한 알아차림과 접촉을 방해하는 요인인 사단의 방해에 대해 고찰 할 수 있었다. 넷째, 게슈탈트 상담을 기독교 상담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비판과 더불어 수용에 대해서 피력 할 수 있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는 접촉경계혼란을 기독교 상담학적으로 다룸으로써 하나님과의 접촉이 자신의 정신건강 유지와 전인적 변화뿐만 아니라 나-경계를 초월하여 타인 및 사회의 관계성에 밀접한 관련을 미친다는 것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alternatives to Christian counseling applications through Christian counseling considerations on Gestalt contact boundary confusion. The results and significance of the research revealed through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it was possible to examine the psychological mechanisms of introjection, projection, confluence, retroflection, egotism and deflection that cause awareness, contact, and contact boundary confusion in the repetitive cycle of formation and resolution of human organic life. Second, it was possible to examine the symptoms and treatment methods through the biblical meaning of contact boundary confusion and the cases shown in the Bible. Third, in the spiritual realm, it was possible to consider Satan's interference, a factor that hinders awareness and contact with God. Fourth, it was possible to examine Gestalt counseling from a Christian counseling perspective and to express criticism and acceptance.
The above research results prove that contact with God is closely related to the relationship between others and society, transcending the I-boundary, as well as maintaining one's mental health and holistic change, by treating contact boundary confusion in Christian couns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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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담과 심리치료에서 '가치'와 '의미'에 대한 연구의 기독교상담적 함의

저자 : 권혜령 ( Kwon Hye Ryoung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간행물 : 복음과 상담 3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3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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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상담과 심리치료의 궁극적 목표가 '잘 살기' 위함이라는 것과 이를 위해 가치와 의미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을 말한다. 심리적 고통의 해소나 완화만으로는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기에 부족하기 때문이다. 논문은 상담 및 심리치료에서 변화와 성장 및 '웰빙'에 기여하기 위한 경로로서의 가치와 의미에 대한 기독교상담적 고찰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먼저 가치와 의미에 대한 논의와 적용의 발전을 살펴본다. 가치지향적 치료접근 중에서는 ACT를 중심으로, 의미에 있어서는 삶의 의미 연구 중심으로 살펴본다. 다음으로 두 가지가 서로 많은 부분을 공유하며 이론과 방법론 면에서 통합될 수 있음을 확인하고, 그 공통점과 차이점 및 임상적 함의를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논의들을 기독교상담 관점에서 어떻게 이해하고 평가하며 적용될 수 있을지에 대해 살펴보고, 의미와 가치가 진정한 웰빙에 기여하기 위해서 기독교상담에서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을 정리한다. 기독교상담에서의 적용을 위해 첫째, 의미와 가치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에서의 개념화, 둘째, 기독교상담적 용어의 정립과 명료화, 셋째, 가치와 의미와 함께 웰빙과 소망 및 감사와 같은 주제들과의 통합적 연구, 넷째, 방법론 면에서 구체화된 과정모델 개발 및 경험적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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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제 3문화 귀국청년에 대한 기독교 상담적 돌봄: MK를 중심으로

저자 : 김미경 ( Kim Mi Kyung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간행물 : 복음과 상담 3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7-5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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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선교사 자녀들이 다양한 국가에서 태어나거나 성장한다. 성장기를 부모의 문화권이 아닌 타문화권에서 지낸 아이들을 일컬어 '제 3문화 아이들'로 정의한다. 선교사 자녀는 다중언어, 다중문화, 다중사회 등의 다중성 경험을 하므로 제 3문화 아이들의 범주에 속하는 작은 집단으로 볼 수 있다. 선교사와 그 자녀들은 선교지의 정치, 문화, 경제 그리고 일상적 생활영역에서 선택적 적응을 해야 하는 존재로서, 한편으로는 자신의 신앙공동체를 유지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지배민족과 교섭하는 이중적 전략을 구사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또한 이들은 국외의 다양한 선교 현지에서 성장기의 일정 기간을 지내고 본국으로 돌아오게 되면 문화적응과 문화 간 이동으로 겪게 되는 역문화 충격을 크게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그동안 대부분의 연구들은 학령기의 선교사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대학생과 성인에 관한 연구는 2000년대 중반부터 등장하기 시작했다. 선교사 자녀들의 전체적인 삶을 보면, 이들이 학령기에 겪는 어려움을 어떻게 돕고 돌봐야 할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인생의 중요한 일들이 결정되는 청년기 시절의 다면적이고 종합적인 경험들에 대한 기독교 돌봄이 중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귀국 및 재입국한 선교사 청년 자녀들의 재적응을 위한 기독교 상담적 돌봄에 관해 몇 가지 방안들을 제안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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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청년교회봉사자의 번아웃 경험에 관한 단일사례연구: 기독교 상담적 제안

저자 : 이귀연 ( Lee Kwi Yeon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간행물 : 복음과 상담 3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9-8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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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년교회봉사자의 번아웃 경험을 이해함으로써 기독교 상담적 예방과 치유의 방향성을 제안하는데 있다. 본 연구는 '단일사례연구'(single case study)로 진행하였으며, 실천 현장에서 청년교회봉사자의 번아웃이 '어떻게' 그리고 '왜' 발생되고 발전되었는지 이해하기 위해서 요인과 요인간의 역동적인 관계를 살피고, 세 가지 주요 증상의 발달과정을 분석하여 일반화를 시도하였다.
연구결과, 청년교회봉사자의 번아웃을 유발하는 요인은 개인적 차원과 조직(교회)적 차원, 그리고 사회문화적인 차원으로 분류할 수 있었고, 번아웃의 주요 증상은 '개인적 성취감의 감소'-'정서적 탈진'-'비인간화' 순으로 발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참여자의 인구통계적, 심리적 특성과 신앙의 본질과 봉사의 동기, 그리고 한국교회의 독특한 성장배경과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 및 청년실업에 관한 사회적 현상과 관련했다. 기독교 상담적 제안은 '일상, 관계, 자아'의 영역에서 이루어졌으며, 일상의 중단(안식)을 통한 하나님 임재의 실천적 경험과 성육신적 공감을 통한 그리스도의 서사성 회복, 그리고 자아불일치로 부터의 하나님 형상의 회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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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중년 기독교인의 신앙을 통한 분노 극복 과정: 근거이론을 중심으로

저자 : 최지나 ( Choi Ji Na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간행물 : 복음과 상담 3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1-128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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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년의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신앙성숙을 통하여 분노를 극복하는 과정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중년의 기독교인 8명을 대상으로 인터뷰한 면담자료를 본 연구의 목적을 위해 활용하였으며 면담자료는 Strauss와 Corbin(1998)의 근거 이론 절처에 따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개방코딩에서는 총 109개의 개념과 37개의 하위범주, 19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축코딩의 결과로서 중년 기독교인의 신앙을 통한 분노 극복 과정 패러다임 모형을 제시하였고 과정 분석을 통해 중년 기독교인의 신앙을 통한 분노 극복 과정을 단계적으로 제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중년 기독교인의 분노 극복이 신앙 안에서 지속적인 신앙생활을 바탕으로 서서히 이루어지는 과정임을 보여주는 실증적인 근거를 마련하였다. 분노는 한 번에 극복하거나 조절할 수 있는 감정이 아니라 신앙의 성숙을 통하여 점차 극복해 갈 수 있는 성장과 성숙의 과정임을 개개인의 생생한 경험을 근거로 하여 분노 극복 과정의 이론을 도출하였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이후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실천적 함의와 제언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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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게슈탈트 접촉경계혼란에 대한 기독교 상담학적 고찰

저자 : 황인숙 ( Hwang In Sook ) , 오윤선 ( Oh Yoon Sun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간행물 : 복음과 상담 3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9-15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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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게슈탈트 접촉경계혼란에 대한 기독교 상담학적 고찰을 통해 기독교 상담적용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데 있다. 본 연구를 통하여 나타난 연구의 결과와 의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간의 유기체적 삶의 형태 형성과 해소의 반복 순환 과정에서 나타난 알아차림 및 접촉과 접촉경계혼란을 유발하는 내사, 투사, 융합, 반전, 자의식, 편향의 심리적 기제를 살필 수 있었다. 둘째, 접촉경계혼란에 대한 성경적 의미와 성경에 나타난 사례를 통해 증상과 치료방법을 고찰 할 수 있었다. 셋째, 영적 영역에서 하나님에 대한 알아차림과 접촉을 방해하는 요인인 사단의 방해에 대해 고찰 할 수 있었다. 넷째, 게슈탈트 상담을 기독교 상담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비판과 더불어 수용에 대해서 피력 할 수 있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는 접촉경계혼란을 기독교 상담학적으로 다룸으로써 하나님과의 접촉이 자신의 정신건강 유지와 전인적 변화뿐만 아니라 나-경계를 초월하여 타인 및 사회의 관계성에 밀접한 관련을 미친다는 것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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