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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특수교육 현장에서 발달장애 학생을 위한 에듀테크로써 증강현실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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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 현장에서 발달장애 학생을 위한 에듀테크로써 증강현실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탐색

Study on the Utilization of Augmented Reality as EduTech for Studen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in the Field of Special Education

이미경 ( Lee Mikyung ) , 김민규 ( Kim Mingyu )
  •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3월
  • : 251-287(37pages)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DOI

10.19049/JSPED.2022.23.1.10


목차

Ⅰ. 서 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 의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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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보기

[목적] 발달장애 학생의 교육을 위해 에듀테크로서 증강현실을 적용하였을 시 효과성, AR 적용을 위한 전제 조건, 효용성 증진을 위한 방안 및 UDL 원리와의 접목 가능성에 대하여 알아본 후 특수교육 현장에서 에듀테크로서의 증강현실의 가능성에 대하여 탐색 후 제시하고자 한다. [방법] 증강현실을 적용한 경험이 있는 특수교사(급) 8인을 대상으로 전화로 심층인터뷰를 실시하였다. [결과] 첫째, 증강현실은 발달장애 학생들의 교수·학습 부분에서 자기주도적 학습 가능, 주의집중 유지, 협력활동 증진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습의 전이가 가능하며, 즉각적 피드백 및 평가 활용에서 용이하다고 하였다. 각 교과와의 연계에 따른 학습 시 학생들의 학습에 도움을 주며, 현장학습 등을 위한 시뮬레이션으로 사용 가능하다고 하였다. 언어교육에서도 어휘 능력, 문장표현능력 증진에 효과적이라고 보았다. 둘째, 선행요건으로 증강현실을 적용할 수 있는 교사의 역량과 학생의 역량이 요구되며, 증강현실이 실현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보고하였다. 셋째, 증강현실이 UDL의 원칙에 따라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살펴보았을 시 특수교사(급)은 각 원리에 따라 적용가능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증강현실의 적용성 증진을 위해서는 교사 연수 및 교사가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또한 현장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사물과 연계할 수 있는 AR 코딩, 제작된 AR 코드를 모아 둔 온라인 자료실 개발 및 에어러블 형태의 스마트 기기 보급 및 교육과정 내용 중심의 AR개발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결론] 특수교사들은 에듀테크로서의 증강현실이 효용성이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교사 및 학생의 역량이 필요하며, 증강현실의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 또한 제시하였다. 증강현실은 UDL의 원리와 연계하여 적용 가능한 것으로 인식하였다.
[Purpose] We aimed to explore and present the possibility of augmented reality as an EduTech after examining the effectiveness of augmented reality is applied for the education for studen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Method]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over the phone with 8 special education teachers who had experience in applying augmented reality. [Results] First, augmented reality was found to be effective in several aspects, such as motivation for students' teaching and learning. Second, it was reported that the ability of teachers and students to apply augmented reality is a requisite and that it is necessary to create an environment in which augmented reality can be realized. Third, When looking at how augmented reality can be applied according to the principles of UDL, special education teachers recognized that it was applicable according to each principle such as representation, action and expression, engagement. To improve the applicability of augmented reality, teacher training and opportunities for teachers to use the technology directly are needed.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 AR coding that can be linked to objects, Create a cloud where all AR codes are gathered, and develop an AR based on the content of the curriculum and supply smart devices in the form of wearables. [Conclusion] Special education teachers recognized the utility of augmented reality as EduTech. However, in order to apply the technology, certain competence are required from teachers and studnets. Finally, a plan to increase the applicability of augmented reality is suggested.

UCI(KEPA)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계간
  • : 1598-060X
  • : 2734-0090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0-2022
  • :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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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권4호(2022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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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파라 아이스하키의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메달획득과정

저자 : 윤대중 ( Yun Daejung ) , 최승아 ( Choi Seungah ) , 김지훈 ( Kim Jihu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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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파라 아이스하키의 도입과 전개 과정, 발전과정 등을 연도별 흐름을 분석하여 파라 아이스하키의 역사를 정리하는 것이다. [방법] 이를 위하여 파라 아이스하키와 관련된 문헌과 연구 논문, 보도자료(약 8,000건), 관계자 자문 등을 통해 분석하였다. [결과] 첫째, 한국 첫 파라 아이스하키팀 구성은 이성근 감독과 박창일 원장의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둘째, 강원도청의 실업팀 창단으로 동계스포츠 종목의 저변확대들 꾀하였다. 셋째, 파라 아이스하키 도입 10년 만에 2010밴쿠버동계패럴림픽 출전권을 획득하였다. 넷째, 한국 아이스하키 역사상 2018평창동계패럴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다섯째, 2018평창동계패럴림픽이 5년이 지난 현재 파라 아이스하키의 상황은 여전히 어렵다. [결론] 파라 아이스하키가 도입은 20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선수들의 노력과 체계적인 지원, 관심을 통해 2018평창동계패럴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할 수 있었다. 그러나 동계패럴림픽 이후 여건은 나아지지 않고 다시 어려웠던 시기로 회기되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organize the historical development of paralympic-ice hockey by analyzing its development, the growth of para-ice hockey by year, the process by which it was introduction, its development, and the current position of para-ice hockey. [Method] The topic of para-ice hockey in Korea was analyzed through literature and releases papers relating to para-ice hockey, press releases(approximately 8,000 cases), and advice from relevant individuals. [Results] First, Korea's first para-ice hockey team was formed throught the efforts of coach Lee Sung-geun and director Park Chang-il. Second, with the establishment of a business team in the Gangwon-do office, the base of all winter sports was expanded. Third, ten years after the introduction of para-ice hockey in Korea, the national team won the right to participate in the 2010 Vancouver Winter Paralympics. Fourth, the Korea team won the frist bronze medal in the history of ice hockey in Korea at the 2018 Pyeongchang Winter Paralympics. Fifth, today, five years after the 2018 Pyeongchang Winter Paralympics, the situation of para-ice hockey is still difficult. [Conclusion] Although para-ice hockey was introduced less than 20 years ago, it was possible to win a bronze medal at the 2018 Pyeongchang Winter Paralympics through the efforts, the systematic support, and the interest of the pl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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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운영에 관한 특수학교 담임교사의 인식 및 경험 연구

저자 : 강경호 ( Kang Kyungho ) , 박진석 ( Park Jinseok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5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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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특수학교 교사의 학교단위 원격수업 운영에 관한 인식 및 경험을 알아보기 위해, 대전지역 D 특수학교 담임교사 8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담을 진행하였다. [방법] 면담 자료 수집은 반구조화 질문지를 사용하였으며 반복적 비교분석법을 사용하여 참여자의 의미 또는 경험을 대표하는 2개의 대주제, 7개의 소주제, 32개의 키워드를 추출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결과] 첫째, 코로나로 인한 급작스러운 원격수업 운영에 특수교사는 원격수업 준비의 부담, 학급 운영의 어려움, 가정환경에 따른 원격수업 효과의 편차, 코로나 관련 행정업무의 과중을 경험하였다. 그러나 원격수업 전환 경험은 수업의 질 향상과 더불어 학부모와의 소통 창구 확대 및 교사의 전문성 개발 측면에서 학교 현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결론] 본 연구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전환에 따른 특수학교 원격교육 개선을 위한 심층적인 기초 자료를 제시하였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대면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는 형태의 모델을 적용하여 특수학교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시사점과 향후 연구 과제를 제시하였다.


[Purpose] This study aimed to explore the experiences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in implementing school-wide distant education during the COVID-19 pandemic. [Method] The researchers developed a semi-structured questionnaire and facilitated focus interview sessions with eight teachers working at a private special school in Daejeon, South Korea. Interview transcripts were analyzed verbatim for categorization using the constant comparison method. [Results] Despite several challenges were identified, including a lack of time, communication with students and parents, and excessive paperwork, the participants addressed that distance education led to a better quality of teaching, efficient communication with parents, and more professional development opportunities. [Conclusion] The findings provide insightful knowledge on improving distance education's quality as part of special school curriculum in post-COVID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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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적·자폐스펙트럼장애를 위한 음악치료 관련 국내연구의 키워드 의미네트워크 분석

저자 : 이지경 ( Ji Kyung Lee ) , 강이화 ( EWha Ka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7-8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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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는 지적·자폐스펙트럼장애를 위한 음악치료 국내연구의 핵심어를 살펴보고, 키워드 간의 의미네트워크를 분석하여 그 구조를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방법] 2000년부터 2022년 사이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와 등재후보학술지에 지적·자폐스펙트럼장애를 위한 음악치료를 연구주제로 발행된 논문 197편에서 238종 866개의 키워드를 추출하였다. 과거의 연구 동향을 살펴보기 위해 문헌에 제시된 핵심어의 출현 빈도를 산출하였다. 또한 UCINET6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네트워크의 구조적 속성과 중심성, 에고네트워크를 분석한 후 NetDraw로 시각화했다. [결과] 지적·자폐스펙트럼장애를 위한 음악치료 연구에는 “음악치료”,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청소년”, “지적장애 아동·청소년”, “사회성기술”, “그룹음악치료”,“의사소통기술”, “문제행동” 등의 키워드가 빈번하게 사용되었다. 그리고 전체 네트워크에 68개의 노드가 926개의 링크로 연결되고 밀도가 0.2로 산출되었다. 또한 “음악치료”, “자폐스펙트럼장애아동·청소년”, “지적장애 아동·청소년”, “사회성기술”, “노래활동”등의 키워드가 중심성이 높은 핵심어였다. 마지막으로, “지적장애 아동·청소년” 에고네트워크는 “노래활동”, “사회성 기술”, “음악중재”, “주의집중력”, “어휘력”이 연결강도가 높았고, “자폐스펙트럼장애아동·청소년”에고네트워크는“사회성기술”, “상동행동”, “언어장애”, “의사소통 기술”,“문제행동”이 연결강도가 높았으며, “음악치료”는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청소년”, “사회성기술”, “음악교육”, “음악중재”와 강한 연결을 보였다. [결론] 이 연구는 과거의 지적·자폐스펙트럼장애를 위한 음악치료 연구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키워드의 구조를 파악하여 과거 연구의 동향을 파악하고, 음악치료 연구의 후속 연구에 관한 제안점을 논의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keywords of domestic research on music therapy for intellectual disabilities (ID) and autism spectrum disorders (ASD), and to clarify the structure by analyzing the semantic network between keywords. [Method] A total of 866 keywords of 238 types were extracted from 197 papers published on the subject of music therapy for ID and ASD in journals between 2000 and 2022. To examine past research trends, the frequency of the appearance of keywords presented in the literature was calculated. By utilizing a UCINET6 program, NetDraw was visualized after analyzing the structural properties, centrality, and ego networks. [Results] In the ID literature, keywords such as "music therapy,'' "child/adolescent with ASD,'' "child/adolescent with ID,'' "social skills,'' "group music therapy,'' "communication skills,'' and "problematic behavior'' were frequently used. In the ASD literature, keywords such as "music therapy,'' "child/adolescent with ASD,'' "child/adolescent with ID,'' "social skills,'' "group music therapy,'' "communication skills,'' and "problematic behavior'' were frequently used. The network had 68 nodes connected by 926 links, and the density was 0.2. In addition, keywords such as "music therapy,'' "child/youth with ASD,'' "child/youth with ID,'' "social skills,'' and "singing activity'' displayed high centrality. In the ego network of "child/adolescent with ID,'' "singing activity,'' "social skills,'' "music intervention,'' "attention concentration,'' and "vocabulary ability'' had high connection strength. In the "child/adolescent with ASD'' ego network, "social skills,'' "stereotyped behaviors,'' "language disorders,'' "communication skills,'' and "problematic behaviors'' had high connection strength. "Music therapy'' showed a strong connection with "child/adolescent with ASD,'' "social skills,'' "music education,'' and "music intervention.'' [Conclusion] This study identified the structure of keywords that were important in music therapy research for ID and ASD in the past, and grasped the trends of past research. Proposals for follow-up studies of comprehensive music therapy studies are also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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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CEC 질적지표에 따른 지적장애 및 자폐성장애 대상 감각통합중재 관련 국내 단일대상연구 분석

저자 : 신주원 ( Shin Juwon ) , 김준식 ( Kim Junsik ) , 김명진 ( Kim Myungjin ) , 김서영 ( Kim Seoyou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3-10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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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지적장애 및 자폐성장애를 대상으로 수행된 감각통합중재 관련 국내 단일대상 연구의 일반적인 특징을 파악하고 CEC에서 제시한 증거기반실제(evidence-based practice)를 위한 질적 지표를 사용하여 국내 연구들의 질적 수준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방법] 2000년부터 2021년까지 국내 학술지에 게재된 감각통합중재 단일대상연구 11편을 분석하였다. 연구의 일반적인 특징은 출판연도, 연구 참여자, 연구 설계, 독립변인, 종속변인으로 나누어 파악하였으며 연구의 질적 수준은 CEC에서 제시한 총 8개 영역의 22개 지표를 바탕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국내 지적장애 및 자폐성장애 대상 감각통합중재 단일대상 연구는 지적장애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자폐성장애를 대상으로 한 연구보다 많았으며 AB설계, ABA설계, 중다기초선설계 등 다양한 연구 설계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각통합중재 전략은 전통적 감각통합중재를 주된 전략으로 사용하고 있었으며 문제행동, 상동행동 등을 종속변인으로 하는 연구가 가장 많았다. CEC 질적지표에 따른 분석결과 모든 지표를 충족하는 연구는 없었으며 전반적으로 낮은 충족률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 지적장애 및 자폐성장애를 대상으로 수행된 감각통합중재 관련 국내 단일대상 연구는 보다 더 활발하게 수행되어야 하며 연구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바탕으로 한 감각통합중재가 지적장애 및 자폐성장애 중재 현장에 적용되어야 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single-subject studies in Korea related to sensory integration interventions for intellectual and autism spectrum disorders. It also aims to grasp the quality level of domestic studies using the quality indicators for evidence-based practice suggested by the Council for Exceptional Children(CEC). [Method] In this study, 11 single-subject studies of sensory integration interventions published in domestic journals from 2000 to 2021 were analyzed.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tudy were identified by dividing it into publication year, participants, study design, independent, and dependent variables, and the quality of the study was analyzed based on 22 indicators in eight areas presented by the CEC. [Results] In domestic single-subject studies of sensory integration intervention for intellectual disabilities and autism spectrum disorders, there were more studies addressing intellectual disabilities than autism spectrum disorders, and it was found that various study designs, such as AB, ABA, and multiple-baseline designs, were used. The sensory integration intervention strategy used traditional sensory integration as the main strategy, and most studies used problem behavior and stereotyped behavior as dependent variable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according to the CEC quality indicators, there was no study that satisfied all indicators, and it was confirmed that the overall satisfaction rate was low. [Conclusion] Domestic single-subject studies related to sensory integration interventions for intellectual and autism spectrum disorders should be conducted more actively, and efforts to improve the quality of the research are needed. Based on this, sensory integration interventions should be applied to the fields of intellectual disability and autism spectrum disorder inter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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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반학교에서 특수학교로의 전환 경험에 관한 질적 연구 - 중국의 청각장애학생을 중심으로 -

저자 : 양초연 ( Yang Chao-ran ) , 권순우 ( Kwon Soon-woo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7-13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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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일반학교에서의 통합교육 생활과 특수학교에서의 학교생활에 대한 내용을 파악하고, 청각장애학생이 경험한 두 환경의 다른 점을 비교해 보며, 청각장애학생이 생각하는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필요한 요인이 무엇이며, 통합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견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일반학교의 통합교육 환경에서 특수학교로 전학을 한 7명의 중국 중·고등학교 청각장애학생을 대상으로 개별 심층 면담을 실시하였다. [결과] 첫째, 청각장애학생의 일반학교에서의 학교생활 경험으로 청각장애학생들은 일반학교에서 학습활동을 이어가기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둘째, 친구와 교사와의 긍정적 상호관계를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다. 특수학교에서의 친구 관계는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도와주는 친절한 학우였고, 교사들도 인내심을 갖고 나를 배려해 주는 친절한 교사로 표현되었다. 셋째, 청각장애학생들은 늘 교사와 호흡하기를 원했고, 그러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즐거움을 느끼게 되면 학습적인 부분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또한 좋은 교우관계를 통해 청각장애학생들은 자신감을 얻을 수 있고, 청각장애학생과 청인학생 간의 교류를 촉진하고 상호 이해 및 여유 있는 분위기 속에서 친분을 쌓을 수 있다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기에 좋은 조건임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결론] 통합교육에 대해 학습적인 측면을 고려할 때 일반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이 더 많은 지식을 배울 수 있고, 다양한 친구들과 교우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했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수업 내용을 듣는데 어려움이 있고, 수업 참여에 한계가 있어 특수학교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differences between the two environments experienced by hearing-impaired students, and to explore the factors that hearing-impaired students thought were necessary for a pleasant school life and their opinions about inclusive education. [Method] To this end, the study conducted individual in-depth interviews with seven hearing-impaired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in China, who transferred from the inclusive learning environment of general schools to the special learning environment of special schools. [Results] First, based on their experiences of school life at general schools, it is very difficult for hearing-impaired students to continue their learning activities at general schools. Second, They were able to have an emotionally stable school life through positive reciprocal relationships with friends and teachers. They described their friends at special schools as kind classmates who helped them in any situations, and teachers as kind teachers who cared for them with patience. Third, Hearing-impaired students always wanted to interact with teachers, which suggested that their learning and feeling a pleasure in such an environment were likely to generate positive effects even in academic aspects. In addition, hearing-impaired students could gain confidence through good friendships, and therefore, if interactions between hearing-impaired and normally hearing students are facilitated and they can build friendships in a relaxed atmosphere of mutual understanding, it can become good conditions for a pleasant school life. [Conclusion] In terms of inclusive education, In consideration of academic aspects, they stated that they could learn more knowledge and build friendships with various friends at general schools. However, they found it difficult to understand their lessons due to practical issues and had limitations in class participation, and thus preferred special sch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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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애인의 스포츠권 보장의 철학적 함의

저자 : 이학준 ( Lee Hakjun ) , 강병일 ( Kang Byungil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7-150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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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장애인의 스포츠권 보장의 철학적 함의를 탐구하는 것이다. [방법] 이를 위하여 장애인의 스포츠권 관련 문헌을 중심으로 철학적 함의를 찾아보았다. [결과]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장애인의 스포츠권은 모든 인간은 스포츠를 즐길 권리를 가진다고 스포츠기본권에서 보장하고 있다. 장애인 스포츠권 보장은 세 가지 철학적 함의를 가진다. 첫째, 존재론적 함의는 신체 활동적 욕구 충족과 스포츠 향유권이다. 둘째, 인식론적 함의는 인식 주체로서 주체적 참여이다. 셋째, 가치론적 함의는 스포츠인권 향상이다. 장애인의 스포츠권 보장을 통하여 장애인의 좋은 삶이 보장되어야 한다. 삶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분 짓는 것이 아니라 장애 유무와 관련 없이 모든 인간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특히 스포츠를 향유 할 권리를 법으로 보장하게 되었다는 것에 철학적 함의를 찾을 수 있다. 장애인의 스포츠권 보장의 실행 방안은 장애인을 위한 스포츠시설, 스포츠 프로그램 그리고 장애인스포츠지도자 양성을 통하여 발전할 수 있다. [결론] 그러므로 국가와 지방 자치 단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스포츠권을 보장하기 위한 실천적 방안과 정책을 마련하여야 할 것이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philosophical implications of guaranteeing sports rights for the disabled. [Method] To this end, the analysis was conducted focusing on literature related to sports rights. [Result] The results are as follows. Sports rights of the disabled are guaranteed by basic sports rights, as the disabled cannot be an exception. All human beings have the right to enjoy sports. For the disabled, sports rights have three philosophical implications: first, their physical activity needs and sports enjoyment rights; second, the independent participation of going from spectators to participants; third, the improvement of sports human rights. Good lives for the disabled should be protected through the guarantee of the sports rights of the disabled. Life is not divided into disabled and non-disabled people, but all humans have the right to live happily regardless of whether they are disabled or not. It has a philosophical meaning that has been guaranteed by law. [Conclusion] The guarantee of sports rights for the disabled can be developed through sports facilities, sports programs, and training sports leaders for the disabled. The state and local governments should prepare practical measures and policies to guarantee the sports rights of disabled and non-disabled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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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플립드 러닝을 적용한 '3D구성'수업이 청각장애 대학생의 학습동기 및 학습능력, 수업효과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범효이 ( Fan Xiaoyi ) , 정진자 ( Chung Jinja ) , 이아정 ( Li Yaji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1-187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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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플립드 러닝을 적용한 '3D구성' 수업이 청각장애 대학생의 학습동기 및 학습능력, 수업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데 있다. [방법] 연구 대상은 청각장애 대학생 35명으로, 플립드 러닝 모델에 따라 '3D구성' 과목을 설계했다. 학습동기와 학습능력의 변화는 사전사후 결과에 대한 대응 표본 t 검정(Paired samples t-test)으로, 수업 효과는 기술적으로 분석하였으며, 학습체험은 연구대상과의 면담 후 내용분석을 수행하였다. [결과] 플립드 러닝을 적용한 '3D구성' 수업은 학습자의 학습동기, 학습 능력 및 교육 효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참가자의 인터뷰 분석 결과는 플립드 러닝이 학생들의 학습 흥미와 자기주도 학습능력 그리고 협동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며 정보 소양을 향상시키고 논리적 사고 능력의 발달에 도움이 되는 주제임을 확인하였다. [결론] 첫째, 플립드 러닝은 청각장애 대학생의 학습동기 및 학습능력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둘째, 플립드 러닝은 청각장애 대학생들의 수업 효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셋째, 플립드 러닝 참가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본 연구 결과는 청각장애 대학생의 미술 전공 관련 교과에의 확대 적용과 다른 전공 수업 교과목에의 적용에 긍정적인 시사점을 제공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the 3D composition subject with applying flipped learning on learning motivation, learning ability, and teaching effects of college students with hearing impairments. [Method]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35 college students with hearing impairments, and the '3D composition' subject was designed according to the flipped learning model. Changes in learning motivation and learning ability were analyzed using a Paired samples t-test for pre-post results, the teaching effects were analyzed technically, and the learning experience was analyzed after an interview with the research subject. [Results] The '3D composition' subject to which flipped learning was applied had a positive effect on learners' learning motivation, learning ability, and teaching effect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of participants' interviews confirmed that flipped learning was a topic that helped students improve their learning interest,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cooperative learning ability, information literacy, and develops logical thinking ability. [Conclusion] First, flipped learning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learning motivation and learning ability of college students with hearing impairments. Second, flipped learning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teaching effects of college students with hearing impairments. Third, it provided a positive learning experience for all flipped learning participants. The results of this study provide positive implications for the expansion and application of college students with hearing impairments to art major-related subjects and other major class sub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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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사를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진단·평가 및 선정 과정에서 수행되는 요소들의 중요도와 실행도, 그리고 수행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조사해보고자 하는 것이었다. [방법] 이를 위해 경상남도 18개 시·군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재직하는 특수교사 8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결과] 첫째, 제시된 진단·평가 및 선정 관련 요소 전체 30항목의 중요도의 평균은'높음'이상으로 나타난 반면 실행도는'보통'보다 다소 높은 정도로 조사되었으며, 27개 항목에서 중요도에 비해 실행도가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진단·평가 관련 어려움이나 문제점으로 조사된 것 중 비중이 높은 몇 가지를 보면 진단·평가 담당 인력 부족이나 업무 과중으로 인한 어려움, 특수교육 대상자 선정기준 혹은 지침 부족, 진단·평가 담당 인력의 전문성 혹은 경험 부족 등이었다. 셋째, 개선방안으로 제시된 것 중 비중이 높은 몇 가지는 진단·평가 담당 전문·전담인력 혹은 충분한 인력 배치, 진단·평가 담당자 역량향상을 위한 연수나 교육 강화, 특수교육 대상자 선정기준이나 지침 혹은 매뉴얼 구비나 보완 등이었다. [결론]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이후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진단·평가 및 선정 업무의 개선을 위한 방안 위주로 요약 및 논의하였다.


[Purpose]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level of importance and performance, difficulties in performance, and to suggest methods for improvement in diagnosis/evaluation and selection of students who need special education by teachers of Special Education Support Centers. [Method] Eighty-two special education teachers of 18 Special Education Support Centers in Gyeongsangnam-do participated in this study. A survey was used to collect data. [Results] The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while the level of importance was over 'high' in 30 items related to diagnosis/evaluation and selection, the level of performance was over 'average', and in comparison between the level of importance and performance, the latter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e former in 27 items. Second, major problems or difficulties in order were lack of workforce and heavy workload, lack of guidelines for selecting students who need special education, and lack of professionalism or experience of teachers in charge of diagnosis/evaluation. Third, concerning major methods for improvement, teachers suggested placement of sufficient workforce or experts in charge of diagnosis/evaluation, strengthening of education/training to increase teachers' competence for diagnosis/evaluation, and supplementation of guidelines or manuals to select students who need special education. [Conclusion] Summary and discussions for improvement directions on the role of diagnosis/evaluation and selection in Special Education Support Centers on the bases of results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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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청각장애교육 교사 양성과 배치에 관한 델파이조사

저자 : 최상배 ( Choi Sangbae ) , 황윤재 ( Hwang Yunjae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1-23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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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는 특수교사 자격증을 세분화하여 청각장애교육 교사 자격제도를 운영할 필요성이 있는지, 청각장애교육 교사를 양성하고 배치하는 방안은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방법] 14명의 청각장애교육 전문가를 대상으로 델파이조사를 실시하였다. [결과] 첫째, 청각장애교육 전문가는 현행 특수교사 양성과정으로는 특수교사의 전문적인 역량을 함양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장애 유형별 자격제도를 다양하게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인식하였다. 둘째, 청각장애교육 교사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대학원 과정, 자격연수 과정을 선호하였고 학부 과정은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았다. 청각장애교육 교사 자격 과정에서 개설할 강좌로는 교육과정과 교수방법, 문해교육, 수어 중급, 수어 초급, 농문화와 농사회, 교과지도, 이중언어교육, 수어 고급, 상담 등 순으로 중요하다고 인식하였다. 셋째, 청각장애교육 교사를 청각장애학생 교육기관에 배치하고 운영하기 위해서는 인센티브가 필요하며, 인센티브는 교사 전보내신 때 청각장애학생을 계속 지도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하는 것이라고 응답하였다. [결론] 이 연구는 청각장애교육 교사양성과 배치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였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necessity of providing deaf education teacher certificates by subdividing it from the special education teacher certificate and to scrutinize an appropriate way to nurtures teacher preparation program and placement. [Method] Research method was Delphi Survey. Fourteen deaf education experts participated in this study. [Results] First, participants indicated that there are limitations to cultivating qualified teachers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under the current special education teacher preparation programs. Therefore, they recognized to provide teacher certificate according to type of disabilities. Second, participants indicated that graduate programs or teacher's in-service training programs are appropriate for cultivating qualified deaf education teachers, instead of undergraduate programs. In addition, they stated that the deaf education teacher preparation program has to provide core courses such as curriculum and teaching methods, literacy education, basic to advanced sign languages, Deaf culture and society, instruction, bilingual education, and counseling. Third, participants highlighted that the deaf education teachers need incentives to be placed in the educational institutions for deaf students as well as administrative support to continue to teach deaf students. [Conclusion]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presents specific plans for the deaf education teacher preparation programs and placement for the deaf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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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애인인권 연구 주제 동향 분석: 유엔장애인권리협약 비준 전후, 네트워크 텍스트 분석을 적용하여

저자 : 강경숙 ( Kang Kyungsook ) , 이승민 ( Lee Seungmi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5-25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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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2000년 이후 발표된 장애인권 관련 연구동향을 분석하고 2009년 유엔장애인권리협약(UNCRPD)이 비준 이후 연구물의 주요 주제어를 대상으로 네트워크텍스트분석을 실시한 것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권 연구의 현상과 구조를 해석하였고, 주제어 클러스터 분석을 통해 알 수 있는 연구의 세분화된 동향을 파악하여 후속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인권교육'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 비준 후의 네트워크 지도 및 전체 네트워크 지도에서뿐만 아니라 클러스터 분석 결과에서도 높은 영향력을 보였다. 다만, 특정 연령이나 교육기관에 한정하여 교육이 언급되어 장애인의 삶과 직결되는 직업교육에 대한 연구가 인권교육으로 다루어질 필요가 있다. 복지적 측면에서는 법률보다 장애 혹은 인권에 대한 감수성, 편견, 인권의식 등 정의적 표현의 주제어가 영향력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장애인의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노드인 '거주시설'에 대한 논의가 협약비준 후의 네트워크에서 본격적으로 나타났다. 거주시설에 대한 실태와 인식의 패러다임이 탈시설 정책에 대한 논의로 전환되고 있다고 보여진다.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으로는 유엔장애인권리협약이 비준 후 장애인권이 얼마나 개선되었는지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장애인들이 인권침해에 대한 체감 정도에 관해 분석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 한편 인권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각종 교육프로그램의 개선이 요구된다. 끝으로 장애인의 삶과 직결되는 고용 및 노동인권에 대한 실증적 연구가 필요하다.


This study analyzes research trends related to the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published in Korea since 2000 and conducts network text analysis on the main subjects of research since the ratification of the United Nations Convention on the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CRPD) in 2009. Through this, the status quo and structure of disability rights research were interpreted, and the subdivided trends of research that can be seen through the cluster analysis were identified to suggest the direction of subsequent research. As a result of the study, 'human rights education' showed a high influence not only on the network map and the overall network map after the ratification of the UN Convention on the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but also on the cluster analysis results. However, education is mentioned only to a specific age or educational institution, and research on vocational education that is directly related to the live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needs to be treated as human rights education. In terms of welfare, the main influence of definitional expressions such as disability or human rights sensitivity, prejudice, and human rights awareness was higher than the law. In addition, discussions about "residential facilities”, which are nodes directly related to the lives of people with disabilities, emerged in earnest in the network after the ratification of the Convention. It seems that the paradigm of the actual state and perception of residential facilities is shifting to the discussion of deinstitutionalization policy.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rch include a closer look at how much disability rights have improved since the ratification of the UN CRPD. To this end, it is also meaningful to analyze the feeling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about human rights violations. On the other hand, various educational programs are required to be improved to cultivate human rights sensitivity. Finally, empirical research on employment and labor rights directly related to the live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is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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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성인기 발달장애 자녀를 둔 주 양육자의 돌봄 경험에 대한 질적 연구

저자 : 김은정 ( Kim Eunjeong ) , 박재연 ( Park Jaeyeo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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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COVID-19 시대를 살아가는 성인기 발달장애 자녀를 둔 주 양육자의 돌봄 경험에 대해 심층적으로 탐색해보고자 하였다. 코로나19 이전 자녀의 돌봄에 대한 경험, 코로나19 상황 이후 자녀의 돌봄에 대한 경험, 그리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주 양육자로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탐색하였다. 이를 통해 평소 성인기 발달장애 자녀에 대한 돌봄 경험과 코로나19 상황 이전에 비해 이후 달라진 경험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감염병 위기 상황 발생 시 성인기 발달장애인과 주 양육자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방법]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성인기 발달장애 자녀를 돌보고 있는 주 양육자 9명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연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2020년 10월부터 2021년 2월까지 5개월에 걸쳐 개방형 질문과 반 구조화된 질문들을 이용하여 1:1 면담 방식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인터뷰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추출된 자료는 합의적 질적 연구 방법(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 CQR)에 의해 분석하였다. [결과] CQR 분석을 통해서 3개의 영역, 12개의 범주와 33개의 의미 있는 개념을 도출하였다. 분석을 통해 도출된 3개의 영역은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생활 경험', '처음 겪는 코로나19속 우리는', '감염병 극복과 성장, 그리고 희망'이었다 [결론] 연구 결과를 근거로 감염병 위기상황 속 성인기 발달장애 자녀의 돌봄, 학업과 진로와 관련하여 개인과 사회가 노력해야 할 실천적, 정책적 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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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애 자녀 연령별 부모의 가족 지원에 대한 요구 분석

저자 : 김주영 ( Kim Joo Young ) , 강은영 ( Kang Eunyou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67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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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장애 자녀의 연령에 따라 장애인 가족 지원에 대한 부모의 욕구는 어떠한지 집단별 분석하여 전생애주기에 걸친 장애인 가족 지원의 체계적 시스템 구축 및 적절한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기초연구로서 시사점 및 함의점을 도출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특히, 부모 자신의 삶을 중심 관점으로 하여 장애 자녀와 함께 지내는 부모의 가족 지원 욕구에 대해 장애 자녀 연령별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연구 목적에 따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초점집단면담(Focus Group Interview, FGI)을 실시하였으며, 장애 자녀의 생애주기별로 나누어 영유아기, 초등 학령기, 중등 학령기, 성인 초기(전공과 포함), 성인 중기의 다섯 집단으로 구분하여 총 23명이 참여하였으며, 집단별 별도로 다섯 번의 면담을 진행하였다. [결과] 초점집단면담 분석 결과 5개 면담 집단에서 모두 (1) 양육 스트레스와 자기 지원, (2) 비장애 자녀에 대한 관심과 지원, (3) 활동지원 서비스의 세 가지 요구가 공통적인 쟁점으로 도출되었다. 이 세 가지 요구는 세부적으로 집단별로 생애주기에 따라 내용 측면에서 특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활동지원 서비스의 경우, 모든 집단에서 동일한 문제점을 지적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론]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장애인 가족 지원 시 장애 당사자 뿐 아니라 부모와 비장애 형제자매에 대한 지원을 포함하는 체계적 시스템 정착을 위한 방향성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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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통합체육에서 e스포츠 연구의 동향과 과제

저자 : 이학준 ( Lee Hak-jun ) , 김영선 ( Kim Young-sun ) , 김용욱 ( Kim Yong-wook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9-80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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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통합체육에서 e스포츠 연구의 동향과 과제를 탐구하는 것이다. [방법] 이를 위하여 국내 통합체육에서 진행된 e스포츠에 관한 학술지 논문 11편을 분석하였다. [결과]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은 장애인, 기타, 특수교사, 장애 학생이 순이다. 둘째, 연구주제는 장애인의 e스포츠 인식 차이 연구가 다수를 차지하였고, 그 외는 e스포츠 경험과 인식, e스포츠 정책, e스포츠 함의, 기타 순이다. 셋째, 연구 방법은 양적연구가 다른 연구 방법보다 많았다. 향후 연구과제는 보편적 학습설계 기반 e스포츠 교육내용 개발과 적용,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된 e스포츠 종목의 개발 및 교사 참여와 학생 참여 활성화, 장애인 e스포츠 발전을 위한 시설, 조직, 대회, 교육, 홍보 후원, 연구 개발 등이다. [결론] 통합체육에서 e스포츠 연구현황 분석은 e스포츠 효용과 활용을 알아보는데 기초자료가 된다. 성공적인 통합체육을 위하여, 통합체육에서 다양한 접근을 통한 e스포츠 연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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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COVID-19 상황에서 청각장애대학생의 온라인 교육 지원 실태에 관한 사례 연구 -D대학을 중심으로-

저자 : 권보민 ( Kwon Bo-min ) , 권순우 ( Kwon Soon-woo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1-11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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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COVID-19상황에서 청각장애대학생의 온라인 교육 지원 실태 및 만족도를 조사하여 이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청각장애대학생에게 적절한 온라인 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그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필요한 지원 요구를 밝히는데 있다. [방법] D대학에 재학 중인 청각장애대학생 4명을 대상으로 개별 심층 면담을 실시하였고, 현상학적 접근을 바탕으로 인간이 가지는 경험의 의미와 본질을 탐구하고 다양한 현상 안에 내포된 깊은 의미까지 탐색하고자 하였다. [결과] 첫째, COVID-19 상황에서 청각장애대학생의 온라인 교육 지원 실태를 살펴보면, 자신이 희망하는 온라인 교육 지원을 신청하여 지원을 받고 있었으며 주로 사용하는 의사소통 양식에 따라 희망하는 온라인 교육 지원 유형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청각장애대학생 대부분의 경우 구어를 주요 의사소통으로 사용하는 학생이 대부분이며, 이러한 경우 속기 통역 지원을 희망하지만 현재 D대학에 배치된 전문 인력 부족으로 희망하는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려움을 다수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부족으로 인하여 온라인 교육 내용의 이해도는 떨어졌으며, 학교생활에서의 한계점이 다양하게 나타났다. 따라서 청각장애대학생들은 주요 의사소통 방법이 변화됨에 따라 온라인 교육 지원 인력 또한 변화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둘째, COVID-19 상황에서 청각장애대학생의 온라인 교육 지원 시 개선과제를 살펴보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수용 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 안정적인 온라인 교육 지원 시스템 개발을 위한 예산 확보 및 전문 인력 배치, 실시간 자막 시스템 개발, 청각장애대학생에게 지속적인 안내 제공 등을 제시하고 있다. [결론] 청각장애대학생의 요구에 맞는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온라인 교육 지원 요구를 조사해야 할 것이며, 또한 가장 적절한 온라인 교육 지원 서비스를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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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남·북한수어 지문자의 직관적 인식과 표현 용이성

저자 : 고은지 ( Ko Eunji ) , 최상배 ( Choi Sangbae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1-13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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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한국수어와 북한수어 지문자 표현이 서로 달라서 두 수어 지문자의 직관적 인식과 표현 용이성 특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지문자를 모르는 청인 대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한글 낱자를 선행자극으로 제시한 후 남북한 지문자를 동시에 제시하여 어떤 지문자가 더 직관적이고 표현이 용이한지 판단하도록 하였다. 실험은 E-Prime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제시하였다. [결과] 첫째, 남북한 지문자의 직관적 인식을 살펴보면 남한자음 지문자의 직관성이 가장 높았고, 북한모음 지문자, 남한모음 지문자, 북한자음 지문자 순이었다. 개별 낱자별 남북한 지문자의 직관적 인식 차이에 대해 자음과 모음으로 구분하여 살펴본 결과, 'ㄹ, ㅂ, ㅅ, ㅈ, ㅊ, ㅍ, ㅓ, ㅡ, ㅣ'는 남한수어 지문자의 직관성이 더 높게 나타났고, 'ㄷ, ㅁ, ㅋ, ㅎ, ㅏ, ㅑ'는 북한수어 지문자의 직관성이 더 높게 나타났다. 둘째, 남북한 지문자의 표현 용이성을 살펴보면 남한모음 지문자가 가장 높았고, 남한자음 지문자, 북한자음 지문자, 북한모음 지문자 순이었다. 개별 낱자별 남북한 지문자의 표현 용이성 차이에 대해 자음과 모음으로 구분하여 살펴본 결과, 'ㄹ, ㅂ, ㅅ, ㅍ, ㅎ, ㅏ, ㅓ, ㅗ, ㅡ, ㅣ'는 남한수어 지문자의 표현 용이성이 더 높게 나타났고, 'ㅁ, ㅋ, ㅌ'은 북한수어의 지문자가 표현 용이성이 더 높게 나타났다. [결론] 이 연구는 한국수어와 북한수어의 지문자 차이를 직관적 인식과 표현 용이성 측면에서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이 연구 결과는 추후 두 수어 지문자의 통일안을 제안하는 데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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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통합교육 환경에서 실시된 AAC 관련 중재 연구 동향 분석

저자 : 남유조 ( Nam Youjo ) , 이현미 ( Lee Hyeonmi ) , 박경옥 ( Park Kyoungock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3-163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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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에서는 국내 통합교육 환경에서 이루어진 AAC 관련 중재를 실시한 연구를 분석하여 후속 연구 방향을 제시하였다. [방법] 이를 위하여 2004년부터 2021년까지 국내 학술지에 게재된 24편의 논문을 분석하였다. 국내 통합교육 환경에서 이루어진 AAC 관련 중재를 적용한 연구에서 전반적인 연구 동향, 연구 중재 대상자, AAC 중재 방법, 연구의 타당도 및 신뢰도에 대한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다. [결과] 첫째, 전반적인 연구 동향 분석 결과, 2004년부터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연구자가 직접 중재에 참여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둘째, 연구 중재 대상자 분석 결과, 장애아동이 중재 대상자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으며 비장애아동 대상 연구는 5편에 불과했다. 셋째, AAC 중재 방법 분석 결과, 장애아동 대상 연구에서는 중다기초선 설계, 직접교수 방법을 많이 사용하였고, 비장애아동 대상 연구에서는 조사연구, 동영상 시청 교육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 독립변인에서는 High-tech AAC와 표상적 상징과 추상적 상징을 함께 활용한 연구가 가장 많았다. 종속 변인에서는 장애아동, 비장애아동 모두 복합 변인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 넷째, 연구의 타당도 및 신뢰도 분석 결과, 유지 검사는 실시, 일반화 검사는 미실시한 연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재충실도와 사회적 타당도는 제시하지 않은 연구, 관찰자 간 신뢰도는 제시한 연구가 더 많았다. [결론] 본 연구는 국내 통합교육 환경에서 이루어진 AAC 관련 중재를 적용한 연구의 동향과 문헌을 분석하여 향후 AAC 관련 중재를 통합교육 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후속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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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퀴즈기반 애플리케이션 및 연계 모방 그림그리기 활동이 전공과 지적장애학생의 조리직무기술에 미치는 효과

저자 : 김영준 ( Kim Youngjun ) , 김화수 ( Kim Whasoo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5-19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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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퀴즈기반 애플리케이션 및 연계 모방 그림그리기 활동이 전공과에 재학 중인 지적장애학생의 조리직무기술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방법] 참여자는 전공과에 재학 중인 세 명의 지적장애 여학생으로 구성되었으며, 실험 환경은 전공과의 교실, 식당 사업체 내 조리실이 구성되었다. 연구 설계는 단일대상연구의 대상자간 중다간헐 기초선 설계 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기초선, 중재, 유지, 일반화가 실험 조건으로 구성되었다. 독립변인은 아이패드를 통하여 퀴즈기반 애플리케이션에 구성된 여러 콘텐츠를 활용하는 절차와 모방 그림그리기 활동이 연계적으로 구성되었다. 종속변인은 떡볶이를 주요 메뉴로 하는 식당의 조리실에서 떡볶이와 튀김을 조리하는 수행으로 구성되었다. [결과] 연구 결과, 참여 학생들은 중재 프로그램을 통해 조리직무기술을 효과적으로 습득하고, 장소가 변별화된 일반화의 평가에 대해서도 효과성을 나타냈다. [결론]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에게 적용된 독립변인과 종속변인 간의 유의미한 기능적 관계 정립과 위 결론의 시사점을 논의 및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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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자기점검법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받아쓰기 중재가 지적장애학생의 받아쓰기 과제수행행동과 성취도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정다이 ( Jeong Da-i ) , 손승현 ( Son Seung-hyu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7-22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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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초등학교 고학년 지적장애학생은 저학년 때부터 반복되어 온 받아쓰기 활동으로 인하여 학습된 무기력 또는 동기 부족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쓰기 활동이 확장되는 상급학교 진학 이전에 받아쓰기에 대한 자발적 학습 태도와 흥미를 갖출 수 있는 중재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 연구는 지적장애 학생의 받아쓰기를 위하여 자기점검법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중재를 실시함으로써 받아쓰기의 과제수행행동과 성취도에 미치는 효과를 살펴보는 데에 목적이 있다. [방법] 경기도 G시에 위치한 초등학교 특수학급 소속 지적장애학생 3명을 대상으로 대상자간 중다간헐기초선설계로 설계하였다. 중재자는 연구자 1인으로 교내 개별 공간에서 학생과 일대일로 10주간, 기초선은 대상자별로 3~5회기 수집하였고 중재는 회기당 20분씩 총 20회기 실시하였으며 중재 종료 후 3회기 유지를 수집하였다. 중재충실도는 평균 95.8%이었고, 사회적 타당도는 평균 98.1%로 나타났다. 받아쓰기 과제수행행동과 성취도를 수치화하여 시각적 분석을 하였고 NAP와 Tau-U 값을 산출하였다. [결과] 대상자 3명 모두 받아쓰기 과제수행행동과 성취도가 기초선 구간과 대비하여 중재와 유지 구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중재 효과 크기는 과제수행행동의 경우 세 학생 모두 1.00으로 매우 컸고, 성취도의 경우 학생별로 다소 차이가 있었다(A= .97, B= .81, C= .87). 유지 효과 크기는 과제수행행동과 성취도 모두 1.00으로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자기점검법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받아쓰기 중재는 지적장애학생의 받아쓰기 과제수행행동과 성취도에서 유의미한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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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교사-학생 간 상호작용이 특수교사의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 교사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은라 ( Kim Eunra ) , 박재국 ( Park Jaekook ) , 장지현 ( Jang Jihyu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27-25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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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특수교사의 교사-학생 간 상호작용, 행복감, 교사효능감 수준을 파악하고 교사-학생 간 상호작용이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교사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살핌으로써 특수교사의 행복감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방법]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전국에 근무하는 특수교사 280명을 대상으로 교사-학생 간 상호작용, 행복감, 교사효능감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기술통계, 상관관계분석, SEM 검증, 부트스트래핑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첫째, 특수교사의 교사-학생 간 상호작용, 행복감, 교사효능감 수준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각 변인 간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확인하였다. 둘째, 교사효능감은 교사-학생 간 상호작용이 특수교사의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유의미한 완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특수교사의 행복감을 증진시키는 방안으로써 교사-학생 간 상호작용과 교사효능감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전략들을 제시하였다.

KCI등재

10특수교육 현장에서 발달장애 학생을 위한 에듀테크로써 증강현실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탐색

저자 : 이미경 ( Lee Mikyung ) , 김민규 ( Kim Mingyu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1-287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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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발달장애 학생의 교육을 위해 에듀테크로서 증강현실을 적용하였을 시 효과성, AR 적용을 위한 전제 조건, 효용성 증진을 위한 방안 및 UDL 원리와의 접목 가능성에 대하여 알아본 후 특수교육 현장에서 에듀테크로서의 증강현실의 가능성에 대하여 탐색 후 제시하고자 한다. [방법] 증강현실을 적용한 경험이 있는 특수교사(급) 8인을 대상으로 전화로 심층인터뷰를 실시하였다. [결과] 첫째, 증강현실은 발달장애 학생들의 교수·학습 부분에서 자기주도적 학습 가능, 주의집중 유지, 협력활동 증진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습의 전이가 가능하며, 즉각적 피드백 및 평가 활용에서 용이하다고 하였다. 각 교과와의 연계에 따른 학습 시 학생들의 학습에 도움을 주며, 현장학습 등을 위한 시뮬레이션으로 사용 가능하다고 하였다. 언어교육에서도 어휘 능력, 문장표현능력 증진에 효과적이라고 보았다. 둘째, 선행요건으로 증강현실을 적용할 수 있는 교사의 역량과 학생의 역량이 요구되며, 증강현실이 실현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보고하였다. 셋째, 증강현실이 UDL의 원칙에 따라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살펴보았을 시 특수교사(급)은 각 원리에 따라 적용가능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증강현실의 적용성 증진을 위해서는 교사 연수 및 교사가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또한 현장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사물과 연계할 수 있는 AR 코딩, 제작된 AR 코드를 모아 둔 온라인 자료실 개발 및 에어러블 형태의 스마트 기기 보급 및 교육과정 내용 중심의 AR개발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결론] 특수교사들은 에듀테크로서의 증강현실이 효용성이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교사 및 학생의 역량이 필요하며, 증강현실의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 또한 제시하였다. 증강현실은 UDL의 원리와 연계하여 적용 가능한 것으로 인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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