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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통합체육에서 e스포츠 연구의 동향과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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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체육에서 e스포츠 연구의 동향과 과제

Tasks and Current Status of eSports Research in Inclusive Physical Education

이학준 ( Lee Hak-jun ) , 김영선 ( Kim Young-sun ) , 김용욱 ( Kim Yong-wook )
  •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3월
  • : 69-80(12pages)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DOI

10.19049/JSPED.2022.23.1.03


목차

Ⅰ. 서 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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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보기

이 연구의 목적은 통합체육에서 e스포츠 연구의 동향과 과제를 탐구하는 것이다. [방법] 이를 위하여 국내 통합체육에서 진행된 e스포츠에 관한 학술지 논문 11편을 분석하였다. [결과]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은 장애인, 기타, 특수교사, 장애 학생이 순이다. 둘째, 연구주제는 장애인의 e스포츠 인식 차이 연구가 다수를 차지하였고, 그 외는 e스포츠 경험과 인식, e스포츠 정책, e스포츠 함의, 기타 순이다. 셋째, 연구 방법은 양적연구가 다른 연구 방법보다 많았다. 향후 연구과제는 보편적 학습설계 기반 e스포츠 교육내용 개발과 적용,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된 e스포츠 종목의 개발 및 교사 참여와 학생 참여 활성화, 장애인 e스포츠 발전을 위한 시설, 조직, 대회, 교육, 홍보 후원, 연구 개발 등이다. [결론] 통합체육에서 e스포츠 연구현황 분석은 e스포츠 효용과 활용을 알아보는데 기초자료가 된다. 성공적인 통합체육을 위하여, 통합체육에서 다양한 접근을 통한 e스포츠 연구가 요구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quire into the tasks and current status of eSports research in inclusive physical education. [Method] To this end, 11 academic journal papers on eSports conducted in inclusive physical education in Korea were analyzed. [Result]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the disabled, others, special teachers, and students with disabilities. Second, regarding research topic, the majority of studies were concerned with the differences in how the disabled are viewed in eSports, while the remaining studies considered experience, policy, and implication of eSports. Third, as for the research method, quantitative research was used more than any other research methods. Future research should include the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eSports education programs based on the following universal design for learning, the development of eSports events linked to school curriculum, teacher participation and student participation, facilities, organizations, competitions, education, promotion, and research and development. [Conclusion] The analysis of eSports research status in inclusive physical education serves as the basic for investigating the utility and application of eSports. Currently, in inclusive physical education, eSports research using various approaches is required for successful inclusive physic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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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계간
  • : 1598-060X
  • : 2734-0090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0-2022
  • : 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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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권2호(2022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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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각장애학생 통합교육의 찬반 논쟁과 성공적인 통합교육: 특수교육전공 대학원생의 FGI 내용분석

저자 : 이학준 ( Lee Hakjun ) , 권순우 ( Kwon Soonwoo ) , 정병종 ( Jeong Byungjo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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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청각장애 학생의 통합교육 찬반 논쟁과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탐구하는 것이다. [방법] 이를 위하여 특수교육전공 대학원생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포커스 그룹 인터뷰 녹취 자료를 전사한 후 분석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결과] 첫째, 청각장애학생의 통합교육 찬반 논쟁이다. 찬성 논리는 사회성과 자아존중감 발달, 언어능력 향상과 잠재적 능력 개발,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 청각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의 교육적 효과, 장애학생에 대한 인식 개선 등이다. 반면에 반대 논리는 의사소통의 어려움, 일반교사의 전문성 부족, 비장애학생의 부정적인 인식과 특수교사의 소극적 태도, 청각장애학생의 학습기기 부족, 코로나19의 원격수업에서 소외 등이다. 둘째, 청각장애학생의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위해 개인적 차원에서 교사, 비장애학생의 청각장애학생에 대한 인식 전환, 특수교사와 통합교육 담임교사의 전문성 개발이 필요하다. 사회적 차원에서는 국가, 학교에서 행정, 재정, 기기 지원과 같은 제도 개선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결론] 청각장애학생의 통합교육은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위해서 현실의 걸림돌을 제거할 수 있어야 한다. 작은 사회라고 할 수 있는 학교에서 우리는 청각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의 통합교육을 통하여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함께 사는 사회를 경험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iscuss the pros and cons of inclusive education for deaf students and to explore successful inclusive education. [Method] To this end, the focus group interview (FGI) recording data conducted for 10 graduate students majoring in special education were analyzed after transcription. The results are as follows. [Result] First, it is a debate on the pros and cons of inclusive education for deaf students. The pros logic is social and self-esteem development, language ability improvement and potential ability development, positive peer relationships, educational effects of deaf and non-disabled students, and improved awareness of disabled students. On the other hand, the opposite logic is difficulty in communication, lack of expertise of general teachers, negative perceptions of non-disabled students and passive attitudes of special teachers, lack of learning devices for deaf students, and alienation from remote classes of COVID-19. Second, for the successful inclusive education of deaf students, it is necessary to change the perception of teachers, non-disabled students to deaf students, and to develop the expertise of special teachers and inclusive education homeroom teachers. At the social level, it was proposed that the government and schools need to improve systems such as administration, finance, and device support. [Conclusion] In the inclusive education of deaf students, there is a problem in the gap between ideal and reality. For successful inclusive education, obstacles to reality must be removed. In a school that can be called a small society, we should be able to experience a society that lives together without distinction between disability and non-disability through inclusive education for deaf and non-disabled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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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발달장애학생의 성교육 문헌연구

저자 : 황미정 ( Hwang Mijeong ) , 김유리 ( Kim Yu-ri ) , 박윤희 ( Park Yunhee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9-5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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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발달장애학생을 위한 성교육 관련 논문들의 전반적인 연구동향과 성교육 중재의 특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아울러 연구에서 적용된 교수방법이 증거기반실제로서 충족되는지 여부를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방법]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발표된 국내외 선행연구 총 15편을 선정하고, 선정된 논문의 전반적 연구동향 및 성교육 중재의 특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선정된 논문의 질적 수준을 평가하고자 NTACT의 질적지표에 따라 분석하였다. [결과] 국외연구는 최근까지 성교육 연구가 발표되고 있는 반면 국내연구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꾸준히 발표되었으나 그 이후에는 중재연구가 발표되지 않았다. 성교육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단일대상연구가 주로 사용하였으며, 국외연구에서는 혼합연구를 통해 양적자료와 질적자료를 수집하여 성교육의 효과를 측정하였다. 국내외 연구 모두 성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지만 그 내용의 범위는 다양하였으며, 특히 국외연구에서는 가정에서도 성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모교육을 제공하고 있었다. NTACT 질적지표를 통해 국내외 연구의 질적 수준을 평가한 결과, 소수의 연구만이 양질의 논문으로 평가되어 장애학생의 성교육을 위한 교수방법이 증거기반실제인지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결론]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장애학생의 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향후 연구과제가 논의되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existing research and trends on sexuality education for studen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in terms of whether or not a given program meets the criteria for evidence-based practice. [Method] Fifteen studies published between 2011 and 2021 were included in this review. The studies were analyzed according to publication year, participant characteristics, research design, measures, program content and instructional methods, and NTACT quality indicators. [Results] The results show that international studies were consistently published over the review period, but no Korean research on the subject has been published since 2017. The reviewed studies frequently employed single-subject design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sexuality education, and the international studies measured the effects of educational programs through mixed methods. Both the Korean and the international studies cover a variety of sexuality-related topics, but the international research also includes sexuality education training for parents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Only a few studies received a high quality rating using the NTACT criteria. [Conclusion] Recommendations are provided to guide future research and the development of effective sexuality education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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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육 현장에서의 메타버스 교육적 활용 가능성과 제한점: 특수 교사와 일반교사의 인식을 중점으로

저자 : 이미경 ( Lee Mikyung ) , 이학준 ( Lee Hakjun ) , 권욱동 ( Kwon Wookdo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9-90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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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교육 현장에서 메타버스의 교육적 가능성과 제한점을 탐구하는 것이다. [방법] 이를 위하여 특수교사와 일반교사 6명을 대상으로 2022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 인터뷰 녹취 자료를 전사하여 수집하였다. 면담내용을 전사한 후 내용을 분석하였다. [결과]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 현장에서 메타버스 활용 가능성이다. 메타버스의 교육적 기대효과는 크며, 다양한 교과목 수업 시 적용가능하다. 교수-학습 방법은 토론, 문제해결방식 등과 같은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수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학생의 수준별 수업이 가능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둘째, 메타버스 활용한 수업 시 발생하는 제한점은 학생지도의 어려움, 교육적으로 활용가능한 플랫폼의 부족 및 비싼 장비, 사이버상에서 일어나는 윤리적 문제를 들 수 있다. 셋째, 메타버스를 교육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과 제도는 다양한 교육 플랫폼의 개발, 교육과정과 연계된 메타버스 단원 신설의 필요성과 사이버 윤리교육의 실시 및 교사연수로 나타났다. [결론] 교육 현장에서 메타버스의 활용은 다양한 차원에서 활용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교육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메터버스 교육용 플랫폼이 개발되고 학생들에게 메타버스 이용이 가능한 첨단 기기를 제공과 더불어 윤리교육이 필수적으로 수반되어야 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educational possibilities of using the metaverse in the education. [Method] To this end,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six special and general teachers from March 1 to March 31, 2022. These interviews were transcribed and then analyzed. [Results] First, participants explored the possibility of using the metaverse in the education. and its expected educational effect is substantial. The metaverse can be applied to classes in various subjects, and multiple student-centered teaching methods can be used. such as discussion and problem-solving exercises. Classes are available different educational levels, and the metaverse is an effective was of combining online and in person classes. Second, classes using the metaverse involve some limitations, including difficulties in providing student guidance, the lack of available platfoms, expensive equipment, and ethical issues derived form cyberspace. Third, the support and system necessary to use the metaverse educationally require further development of appropriate platforms, new metaverse units linked to the curriculum, and the implementation of cyber ethics education and teacher training. [Conclusion] This study confirms that the metaverse has great potential for use on various educational dimensions. In order to utilize it as effectively as possible, a platform for metaverse teaching and learning should be developed high-tech devices should be provided to students, and ethical education should also be deliv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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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텍스트마이닝을 활용한 장애인 돌봄 연구의 동향

저자 : 김정석 ( Kim Cheong-seok ) , 곽정란 ( Kwak Jeongran ) , 김미선 ( Kim Miseon ) , 박세경 ( Park Sekyu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1-12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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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는 장애인 돌봄에 관한 사회적·정책적 인식과 접근의 변화가 학술 담론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텍스트마이닝 기법을 통해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방법] 분석대상은 '장애인 돌봄'이란 용어가 등장한 2005년부터 2022년 3월까지 한국학술지 인용색인(KCI)의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장애인 돌봄 관련 논문 170편이다. 장애인 돌봄 논문의 발간 시기 및 학문영역별 분포를 확인한 후, 논문의 한글 제목과 한글 초록을 자료로 키워드 빈도분석, 의미연결망분석 및 토픽모델링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시대적 흐름을 살펴보기 위해 논문을 발간 시기별로 네 시기(2000년대 후반, 2010년대 초반, 2010년대 후반, 2020년대 초반)로 구분하였다. [결과] 첫째, 장애인 돌봄 연구 논문은 최근으로 올수록 증가했으며, 다양한 학문 분야에 걸쳐 생산되었다. 둘째, 키워드 빈도분석 및 의미연결망 분석 결과, '자녀', '어머니', '부모', '가족' 등 가족 돌봄 관련 키워드가 모든 시기에 걸쳐 높은 빈도를 보였으며, 전체 중심성 분석에서도 높은 순위를 보였다. 반면 '자립', '탈시설', '지역사회통합돌봄'과 같은 사회적 돌봄 관련 단어는 주변적 위치에 있다. 한편, 시기별 분석에서 가족 돌봄 관련 키워드의 빈도는 유지되었지만, 중심성은 다소 떨어졌다. 반면, 사회적 돌봄을 나타내는 '지역사회'빈도와 중심성이 점차 상위권을 차지했다. 셋째, 토픽 모델링 결과 4개의 토픽이 추출되었다. 토픽1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커뮤니티케어 서비스 지원', 토픽2는 '활동지원서비스와 돌봄 노동', 토픽3은 '장애자녀를 돌보는 부모와 가족의 부담과 이들을 위한 사회적 지원', 토픽4는 '발달장애자녀를 돌보는 부모와 어머니의 돌봄 경험과 스트레스'이다. 사회적 돌봄과 관련된 토픽1, 2를 주제로 한 논문의 수가 많이 증가하였고, 가족돌봄와 관련된 토픽3과 토픽4를 주제로 한 논문이 여전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결론] 장애인 돌봄에서 가족은 여전히 돌봄의 주체로 상정되고 있으며 사회는 이를 부분적으로 보조하는 패러다임이 유지되고 있다. 돌봄의 사회화를 촉진하기 위한 학술적 담론 형성의 필요성을 제언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mpirically analyze how changes in social and policy perceptions and approaches to caring for the disabled are reflected in academic discourse using text mining techniques. [Methods] The analysis targeted the 170 papers in the Korean Citation Index, registered between January 2005 and March 2022, that included the term "care for the disabled". After examining the distribution of articles by period of publication and academic discipline, keyword frequency analysis, semantic network analysis, and topic modeling were conducted using the Korean-languages titles and abstracts. To examine periodic trends, publication dates were divided into four periods, namely the late 2000s, early 2010s, late 2010s, and early 2020s. [Results] First, papers about caring for disabled people have increased significantly in recent years and have been produced across various academic fields. Second, the keyword frequency and semantic network analyses show that terms relating to family care, such as 'children', 'mother', 'parent', and 'family', have high frequency and high centrality throughout the publication period. On the other hand, keywords relating to social care, such as 'self-reliance', 'de-facility', and 'community integrated care', occupy more peripheral positions. In the analysis by period, the frequency of family-based keywords was maintained while their centrality decreased somewhat, and both the frequency and centrality of 'community' gradually increased. Third, topic modeling for this research on caring for the disabled extracted four groups: Topic 1 is support for community-care services for thos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Topic 2 is personal assistant services and care labor; Topic 3 is the burden on parents and families of caring for children with disabilities and social support for them; and Topic 4 is the care experience and stress of mothers caring for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The number of articles in the social care Topics 1 and 2 increased significantly over time, and family-based articles in Topics 3 and 4 accounted for a large proportion of research throughout. [Conclusion] In the context of caring for the disabled, the research paradigm that the family is the main agent of care while society plays a partial role has persisted. This suggests a necessity for academic discourse that promotes the socialization of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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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미국의 장애학생 대상 합리적 편의 제공 관련 법제 고찰

저자 : 옥민욱 ( Ok Min Wook ) , 홍정숙 ( Hong Jeongsuk ) , 표윤희 ( Pyo Yunhui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3-15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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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미국 교육 분야의 장애학생에 대한 합리적 편의 제공 관련 법률과 정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우리나라 교육 분야의 합리적 편의 제공 정책에 주는 시사점을 밝히고자 하였다. [방법]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미국의 합리적 편의 제공 관련 법률, 정책문서, 학술자료 등의 검토를 통한 문헌연구를 수행하였다. [결과] 첫째, 학령기 장애학생을 위한 합리적 편의 제공 의무 관련 주요 법률인 미국장애인법(ADA), 장애인교육법(IDEA), 재활법 504조를 검토하여 성격 및 목적, 보호 대상 범위, 장애학생 교육 및 합리적 편의 제공 의무 관련 주요 원칙의 핵심 내용을 제시하였다. 둘째, 미국의 합리적 편의 제공의 내용적 범위를 조정과 수정으로 나누어 범주와 구체적인 예시를 제공하였다. 셋째, 미국의 합리적 편의 제공 의무 절차를 IEP 및 504 계획 수립 절차와 합리적 편의 선정, 활용 및 평가로 나누어 주요 내용을 제시하였다. [결론] 연구 결과를 토대로 우리나라 교육 분야에서의 합리적 편의 제공 정책이 좀 더 발전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안과 향후 연구에 대한 시사점을 몇 가지 측면에서 논의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laws and policies relating to the provision of reasonable accommodations for school-aged students with disabilities in educational settings in the United States and to suggest implications for similar legislation in South Korea. [Method] To achieve this, a literature review was conducted using law and policy documents and papers published in academic journals relating to the provision of reasonable accommodations in the United States. [Results] First, the Americans with Disabilities Act(ADA), the Individuals with Disabilities Education Act(IDEA), and Section 504 of the Rehabilitation Act are reviewed as the major American laws relating to the provision of reasonable accommodations for school-aged students with disabilities, and their key contents of main principles are presented, including character and purpose, scope of protection, the obligation to provide education, and reasonable accommodations. Second, categories and specific examples are established by dividing the content scope of these provisions into accommodations and modifications. Third, the procedure of selecting, providing, and evaluating accommodations when developing individualized education programs and 504 plans are provided. [Conclusion]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ions to improve similar policies in South Korea are made alongside implications for futur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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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발달장애 자녀 부모의 심리적 외상 후 스트레스, 양육 스트레스와 정신건강과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 가족탄력성, 지역사회탄력성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방법] 이를 위해 경상북도에 거주하고 있는 발달장애 자녀를 둔 65세 이하의 부모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측정한 결과는 SPSS 25.0, Amos 25.0, SPSS Process Macro v3.4를 활용하여 분석하였고, 직접효과, 매개효과, 조절효과,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결과]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심리적 외상 후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의 관계에서 양육 스트레스의 매개효과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양육 스트레스와 정신건강과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 가족탄력성, 지역사회탄력성의 조절효과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심리적 외상 후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의 관계에서 양육 스트레스의 매개효과를 자아탄력성, 가족탄력성, 지역사회탄력성이 조절하는 조절된 매개효과가 유의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발달장애 자녀 부모의 정신건강 문제를 지원할 수 있는 상담 적 함의를 개인, 가족, 지역사회 차원에서 도출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verify the moderated mediating effects of self-resilience, family resilience, and community resilie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ost-traumatic stress, parenting stress, and the mental health of parents of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Methods] A survey was conducted of 300 parents under the age of 65 with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living in Gyeongsangbuk-do. The survey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5.0, Amos 25.0, and SPSS Process Macro v3.4, and the direct, mediating, and modulating effects and the moderated mediating effect were analyzed. [Results] First, the mediating effect of parenting stress was found to be significa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ost-traumatic stress and mental health. Second, the moderating effect of ego, family, and community resiliencies was found to be significa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ing stress and mental health. Third, the moderated mediating effect of these resiliencies on parenting stres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ost-traumatic stress and mental health was significant. [Conclusion]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counseling implications to support the mental health of parents of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re derived at the individual, family, and community le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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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애아동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이용 실태조사 연구

저자 : 김동일 ( Kim Dongill ) , 박준영 ( Park Junyoung ) , 이주영 ( Lee Juyoung ) , 김민하 ( Kim Minha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7-193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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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발달재활서비스 이용 실태를 알아보고자 전국 17개 시·도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제공기관을 관리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 [방법] 이를 위해 전국 17개 시·도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제공기관 2,160개소에 대한 자료를 취합하여 2021년 8월 기준 기관 및 이용자 현황 자료를 분석하였다. [결과] 첫째, 장애유형별 서비스 이용 현황은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장애 유형에서 언어재활서비스, 미술심리재활서비스, 감각발달재활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연령별 서비스 이용자 현황은 6세 미만(12,555명/29.1%)에서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었으며, 전반적으로 낮은 연령대에서 서비스 이용자가 많이 분포되어 있었다. 셋째, 지역 및 서비스 영역별 평균 단가 현황 결과를 살펴보면, 전체 평균 단가는 41,610원이었으며, 수도권 지역(서울, 경기 등)이 대체로 단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공서비스 영역별로는 감각발달재활서비스, 놀이심리재활서비스, 운동발달재활서비스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넷째, 지역별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은 경기, 서울, 경남, 부산, 경북 순으로 많이 운영을 하고 있었으며, 제공인력은 경기, 서울, 부산, 인천 순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지역별 대기자 수는 서울, 경기, 인천, 전남 순으로 대기자 수가 많았으며, 평균 대기기간은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순으로 길게 나타났다. [결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자의 특성, 서비스 단가, 제공 인력 활용 측면에서 발달재활서비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Purpose] This study aimed to explore the current use of developmental rehabilitation services in 17 major cities in South Korea. [Methods] To this end, data was collected and analyzed from 2,160 service providers as of August 2021. [Results] First, it was found that rehabilitation services in Speech rehabilitation, art-based psychology, and sensory development are the most frequently used across most disability types. Second, services are used most frequently by children under the age of 6(29.1%), and service users are generally distributed in the lower age group. Third, the total average price per session is 41,610 South Korean won and is generally higher in metropolitan areas, such as Seoul and Gyeonggi. Regarding service types, the price of sensory development, play-based psychological rehabilitation, and physical exercise development were found to be highest, in that order. Fourth, the most rehabilitation institutions are in Gyeonggi, Seoul, Gyeongnam, Busan, and Gyeongbuk, in that order, while the number of practitioners is higher in Gyeonggi, Seoul,Busan, and Incheon. Lastly, the waiting lists are longest in Seoul, Gyeonggi, Incheon, and Jeonnam, and the average waiting period is longer in Seoul, Incheon, Gyeonggi, and Gangwon. [Conclusion] Based on these results, suggestions for the efficient operation of developmental rehabilitation services a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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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성인기 발달장애 자녀를 둔 주 양육자의 돌봄 경험에 대한 질적 연구

저자 : 김은정 ( Kim Eunjeong ) , 박재연 ( Park Jaeyeo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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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COVID-19 시대를 살아가는 성인기 발달장애 자녀를 둔 주 양육자의 돌봄 경험에 대해 심층적으로 탐색해보고자 하였다. 코로나19 이전 자녀의 돌봄에 대한 경험, 코로나19 상황 이후 자녀의 돌봄에 대한 경험, 그리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주 양육자로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탐색하였다. 이를 통해 평소 성인기 발달장애 자녀에 대한 돌봄 경험과 코로나19 상황 이전에 비해 이후 달라진 경험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감염병 위기 상황 발생 시 성인기 발달장애인과 주 양육자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방법]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성인기 발달장애 자녀를 돌보고 있는 주 양육자 9명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연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2020년 10월부터 2021년 2월까지 5개월에 걸쳐 개방형 질문과 반 구조화된 질문들을 이용하여 1:1 면담 방식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인터뷰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추출된 자료는 합의적 질적 연구 방법(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 CQR)에 의해 분석하였다. [결과] CQR 분석을 통해서 3개의 영역, 12개의 범주와 33개의 의미 있는 개념을 도출하였다. 분석을 통해 도출된 3개의 영역은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생활 경험', '처음 겪는 코로나19속 우리는', '감염병 극복과 성장, 그리고 희망'이었다 [결론] 연구 결과를 근거로 감염병 위기상황 속 성인기 발달장애 자녀의 돌봄, 학업과 진로와 관련하여 개인과 사회가 노력해야 할 실천적, 정책적 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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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애 자녀 연령별 부모의 가족 지원에 대한 요구 분석

저자 : 김주영 ( Kim Joo Young ) , 강은영 ( Kang Eunyou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67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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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장애 자녀의 연령에 따라 장애인 가족 지원에 대한 부모의 욕구는 어떠한지 집단별 분석하여 전생애주기에 걸친 장애인 가족 지원의 체계적 시스템 구축 및 적절한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기초연구로서 시사점 및 함의점을 도출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특히, 부모 자신의 삶을 중심 관점으로 하여 장애 자녀와 함께 지내는 부모의 가족 지원 욕구에 대해 장애 자녀 연령별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연구 목적에 따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초점집단면담(Focus Group Interview, FGI)을 실시하였으며, 장애 자녀의 생애주기별로 나누어 영유아기, 초등 학령기, 중등 학령기, 성인 초기(전공과 포함), 성인 중기의 다섯 집단으로 구분하여 총 23명이 참여하였으며, 집단별 별도로 다섯 번의 면담을 진행하였다. [결과] 초점집단면담 분석 결과 5개 면담 집단에서 모두 (1) 양육 스트레스와 자기 지원, (2) 비장애 자녀에 대한 관심과 지원, (3) 활동지원 서비스의 세 가지 요구가 공통적인 쟁점으로 도출되었다. 이 세 가지 요구는 세부적으로 집단별로 생애주기에 따라 내용 측면에서 특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활동지원 서비스의 경우, 모든 집단에서 동일한 문제점을 지적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론]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장애인 가족 지원 시 장애 당사자 뿐 아니라 부모와 비장애 형제자매에 대한 지원을 포함하는 체계적 시스템 정착을 위한 방향성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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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통합체육에서 e스포츠 연구의 동향과 과제

저자 : 이학준 ( Lee Hak-jun ) , 김영선 ( Kim Young-sun ) , 김용욱 ( Kim Yong-wook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9-80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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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통합체육에서 e스포츠 연구의 동향과 과제를 탐구하는 것이다. [방법] 이를 위하여 국내 통합체육에서 진행된 e스포츠에 관한 학술지 논문 11편을 분석하였다. [결과]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은 장애인, 기타, 특수교사, 장애 학생이 순이다. 둘째, 연구주제는 장애인의 e스포츠 인식 차이 연구가 다수를 차지하였고, 그 외는 e스포츠 경험과 인식, e스포츠 정책, e스포츠 함의, 기타 순이다. 셋째, 연구 방법은 양적연구가 다른 연구 방법보다 많았다. 향후 연구과제는 보편적 학습설계 기반 e스포츠 교육내용 개발과 적용,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된 e스포츠 종목의 개발 및 교사 참여와 학생 참여 활성화, 장애인 e스포츠 발전을 위한 시설, 조직, 대회, 교육, 홍보 후원, 연구 개발 등이다. [결론] 통합체육에서 e스포츠 연구현황 분석은 e스포츠 효용과 활용을 알아보는데 기초자료가 된다. 성공적인 통합체육을 위하여, 통합체육에서 다양한 접근을 통한 e스포츠 연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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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COVID-19 상황에서 청각장애대학생의 온라인 교육 지원 실태에 관한 사례 연구 -D대학을 중심으로-

저자 : 권보민 ( Kwon Bo-min ) , 권순우 ( Kwon Soon-woo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1-11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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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COVID-19상황에서 청각장애대학생의 온라인 교육 지원 실태 및 만족도를 조사하여 이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청각장애대학생에게 적절한 온라인 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그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필요한 지원 요구를 밝히는데 있다. [방법] D대학에 재학 중인 청각장애대학생 4명을 대상으로 개별 심층 면담을 실시하였고, 현상학적 접근을 바탕으로 인간이 가지는 경험의 의미와 본질을 탐구하고 다양한 현상 안에 내포된 깊은 의미까지 탐색하고자 하였다. [결과] 첫째, COVID-19 상황에서 청각장애대학생의 온라인 교육 지원 실태를 살펴보면, 자신이 희망하는 온라인 교육 지원을 신청하여 지원을 받고 있었으며 주로 사용하는 의사소통 양식에 따라 희망하는 온라인 교육 지원 유형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청각장애대학생 대부분의 경우 구어를 주요 의사소통으로 사용하는 학생이 대부분이며, 이러한 경우 속기 통역 지원을 희망하지만 현재 D대학에 배치된 전문 인력 부족으로 희망하는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려움을 다수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부족으로 인하여 온라인 교육 내용의 이해도는 떨어졌으며, 학교생활에서의 한계점이 다양하게 나타났다. 따라서 청각장애대학생들은 주요 의사소통 방법이 변화됨에 따라 온라인 교육 지원 인력 또한 변화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둘째, COVID-19 상황에서 청각장애대학생의 온라인 교육 지원 시 개선과제를 살펴보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수용 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 안정적인 온라인 교육 지원 시스템 개발을 위한 예산 확보 및 전문 인력 배치, 실시간 자막 시스템 개발, 청각장애대학생에게 지속적인 안내 제공 등을 제시하고 있다. [결론] 청각장애대학생의 요구에 맞는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온라인 교육 지원 요구를 조사해야 할 것이며, 또한 가장 적절한 온라인 교육 지원 서비스를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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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남·북한수어 지문자의 직관적 인식과 표현 용이성

저자 : 고은지 ( Ko Eunji ) , 최상배 ( Choi Sangbae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1-13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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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한국수어와 북한수어 지문자 표현이 서로 달라서 두 수어 지문자의 직관적 인식과 표현 용이성 특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지문자를 모르는 청인 대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한글 낱자를 선행자극으로 제시한 후 남북한 지문자를 동시에 제시하여 어떤 지문자가 더 직관적이고 표현이 용이한지 판단하도록 하였다. 실험은 E-Prime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제시하였다. [결과] 첫째, 남북한 지문자의 직관적 인식을 살펴보면 남한자음 지문자의 직관성이 가장 높았고, 북한모음 지문자, 남한모음 지문자, 북한자음 지문자 순이었다. 개별 낱자별 남북한 지문자의 직관적 인식 차이에 대해 자음과 모음으로 구분하여 살펴본 결과, 'ㄹ, ㅂ, ㅅ, ㅈ, ㅊ, ㅍ, ㅓ, ㅡ, ㅣ'는 남한수어 지문자의 직관성이 더 높게 나타났고, 'ㄷ, ㅁ, ㅋ, ㅎ, ㅏ, ㅑ'는 북한수어 지문자의 직관성이 더 높게 나타났다. 둘째, 남북한 지문자의 표현 용이성을 살펴보면 남한모음 지문자가 가장 높았고, 남한자음 지문자, 북한자음 지문자, 북한모음 지문자 순이었다. 개별 낱자별 남북한 지문자의 표현 용이성 차이에 대해 자음과 모음으로 구분하여 살펴본 결과, 'ㄹ, ㅂ, ㅅ, ㅍ, ㅎ, ㅏ, ㅓ, ㅗ, ㅡ, ㅣ'는 남한수어 지문자의 표현 용이성이 더 높게 나타났고, 'ㅁ, ㅋ, ㅌ'은 북한수어의 지문자가 표현 용이성이 더 높게 나타났다. [결론] 이 연구는 한국수어와 북한수어의 지문자 차이를 직관적 인식과 표현 용이성 측면에서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이 연구 결과는 추후 두 수어 지문자의 통일안을 제안하는 데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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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통합교육 환경에서 실시된 AAC 관련 중재 연구 동향 분석

저자 : 남유조 ( Nam Youjo ) , 이현미 ( Lee Hyeonmi ) , 박경옥 ( Park Kyoungock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3-163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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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에서는 국내 통합교육 환경에서 이루어진 AAC 관련 중재를 실시한 연구를 분석하여 후속 연구 방향을 제시하였다. [방법] 이를 위하여 2004년부터 2021년까지 국내 학술지에 게재된 24편의 논문을 분석하였다. 국내 통합교육 환경에서 이루어진 AAC 관련 중재를 적용한 연구에서 전반적인 연구 동향, 연구 중재 대상자, AAC 중재 방법, 연구의 타당도 및 신뢰도에 대한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다. [결과] 첫째, 전반적인 연구 동향 분석 결과, 2004년부터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연구자가 직접 중재에 참여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둘째, 연구 중재 대상자 분석 결과, 장애아동이 중재 대상자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으며 비장애아동 대상 연구는 5편에 불과했다. 셋째, AAC 중재 방법 분석 결과, 장애아동 대상 연구에서는 중다기초선 설계, 직접교수 방법을 많이 사용하였고, 비장애아동 대상 연구에서는 조사연구, 동영상 시청 교육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 독립변인에서는 High-tech AAC와 표상적 상징과 추상적 상징을 함께 활용한 연구가 가장 많았다. 종속 변인에서는 장애아동, 비장애아동 모두 복합 변인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 넷째, 연구의 타당도 및 신뢰도 분석 결과, 유지 검사는 실시, 일반화 검사는 미실시한 연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재충실도와 사회적 타당도는 제시하지 않은 연구, 관찰자 간 신뢰도는 제시한 연구가 더 많았다. [결론] 본 연구는 국내 통합교육 환경에서 이루어진 AAC 관련 중재를 적용한 연구의 동향과 문헌을 분석하여 향후 AAC 관련 중재를 통합교육 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후속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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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퀴즈기반 애플리케이션 및 연계 모방 그림그리기 활동이 전공과 지적장애학생의 조리직무기술에 미치는 효과

저자 : 김영준 ( Kim Youngjun ) , 김화수 ( Kim Whasoo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5-19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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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퀴즈기반 애플리케이션 및 연계 모방 그림그리기 활동이 전공과에 재학 중인 지적장애학생의 조리직무기술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방법] 참여자는 전공과에 재학 중인 세 명의 지적장애 여학생으로 구성되었으며, 실험 환경은 전공과의 교실, 식당 사업체 내 조리실이 구성되었다. 연구 설계는 단일대상연구의 대상자간 중다간헐 기초선 설계 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기초선, 중재, 유지, 일반화가 실험 조건으로 구성되었다. 독립변인은 아이패드를 통하여 퀴즈기반 애플리케이션에 구성된 여러 콘텐츠를 활용하는 절차와 모방 그림그리기 활동이 연계적으로 구성되었다. 종속변인은 떡볶이를 주요 메뉴로 하는 식당의 조리실에서 떡볶이와 튀김을 조리하는 수행으로 구성되었다. [결과] 연구 결과, 참여 학생들은 중재 프로그램을 통해 조리직무기술을 효과적으로 습득하고, 장소가 변별화된 일반화의 평가에 대해서도 효과성을 나타냈다. [결론]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에게 적용된 독립변인과 종속변인 간의 유의미한 기능적 관계 정립과 위 결론의 시사점을 논의 및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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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자기점검법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받아쓰기 중재가 지적장애학생의 받아쓰기 과제수행행동과 성취도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정다이 ( Jeong Da-i ) , 손승현 ( Son Seung-hyu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7-22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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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초등학교 고학년 지적장애학생은 저학년 때부터 반복되어 온 받아쓰기 활동으로 인하여 학습된 무기력 또는 동기 부족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쓰기 활동이 확장되는 상급학교 진학 이전에 받아쓰기에 대한 자발적 학습 태도와 흥미를 갖출 수 있는 중재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 연구는 지적장애 학생의 받아쓰기를 위하여 자기점검법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중재를 실시함으로써 받아쓰기의 과제수행행동과 성취도에 미치는 효과를 살펴보는 데에 목적이 있다. [방법] 경기도 G시에 위치한 초등학교 특수학급 소속 지적장애학생 3명을 대상으로 대상자간 중다간헐기초선설계로 설계하였다. 중재자는 연구자 1인으로 교내 개별 공간에서 학생과 일대일로 10주간, 기초선은 대상자별로 3~5회기 수집하였고 중재는 회기당 20분씩 총 20회기 실시하였으며 중재 종료 후 3회기 유지를 수집하였다. 중재충실도는 평균 95.8%이었고, 사회적 타당도는 평균 98.1%로 나타났다. 받아쓰기 과제수행행동과 성취도를 수치화하여 시각적 분석을 하였고 NAP와 Tau-U 값을 산출하였다. [결과] 대상자 3명 모두 받아쓰기 과제수행행동과 성취도가 기초선 구간과 대비하여 중재와 유지 구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중재 효과 크기는 과제수행행동의 경우 세 학생 모두 1.00으로 매우 컸고, 성취도의 경우 학생별로 다소 차이가 있었다(A= .97, B= .81, C= .87). 유지 효과 크기는 과제수행행동과 성취도 모두 1.00으로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자기점검법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받아쓰기 중재는 지적장애학생의 받아쓰기 과제수행행동과 성취도에서 유의미한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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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교사-학생 간 상호작용이 특수교사의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 교사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은라 ( Kim Eunra ) , 박재국 ( Park Jaekook ) , 장지현 ( Jang Jihyu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27-25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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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특수교사의 교사-학생 간 상호작용, 행복감, 교사효능감 수준을 파악하고 교사-학생 간 상호작용이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교사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살핌으로써 특수교사의 행복감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방법]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전국에 근무하는 특수교사 280명을 대상으로 교사-학생 간 상호작용, 행복감, 교사효능감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기술통계, 상관관계분석, SEM 검증, 부트스트래핑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첫째, 특수교사의 교사-학생 간 상호작용, 행복감, 교사효능감 수준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각 변인 간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확인하였다. 둘째, 교사효능감은 교사-학생 간 상호작용이 특수교사의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유의미한 완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특수교사의 행복감을 증진시키는 방안으로써 교사-학생 간 상호작용과 교사효능감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전략들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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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특수교육 현장에서 발달장애 학생을 위한 에듀테크로써 증강현실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탐색

저자 : 이미경 ( Lee Mikyung ) , 김민규 ( Kim Mingyu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1-287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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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발달장애 학생의 교육을 위해 에듀테크로서 증강현실을 적용하였을 시 효과성, AR 적용을 위한 전제 조건, 효용성 증진을 위한 방안 및 UDL 원리와의 접목 가능성에 대하여 알아본 후 특수교육 현장에서 에듀테크로서의 증강현실의 가능성에 대하여 탐색 후 제시하고자 한다. [방법] 증강현실을 적용한 경험이 있는 특수교사(급) 8인을 대상으로 전화로 심층인터뷰를 실시하였다. [결과] 첫째, 증강현실은 발달장애 학생들의 교수·학습 부분에서 자기주도적 학습 가능, 주의집중 유지, 협력활동 증진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습의 전이가 가능하며, 즉각적 피드백 및 평가 활용에서 용이하다고 하였다. 각 교과와의 연계에 따른 학습 시 학생들의 학습에 도움을 주며, 현장학습 등을 위한 시뮬레이션으로 사용 가능하다고 하였다. 언어교육에서도 어휘 능력, 문장표현능력 증진에 효과적이라고 보았다. 둘째, 선행요건으로 증강현실을 적용할 수 있는 교사의 역량과 학생의 역량이 요구되며, 증강현실이 실현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보고하였다. 셋째, 증강현실이 UDL의 원칙에 따라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살펴보았을 시 특수교사(급)은 각 원리에 따라 적용가능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증강현실의 적용성 증진을 위해서는 교사 연수 및 교사가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또한 현장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사물과 연계할 수 있는 AR 코딩, 제작된 AR 코드를 모아 둔 온라인 자료실 개발 및 에어러블 형태의 스마트 기기 보급 및 교육과정 내용 중심의 AR개발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결론] 특수교사들은 에듀테크로서의 증강현실이 효용성이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교사 및 학생의 역량이 필요하며, 증강현실의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 또한 제시하였다. 증강현실은 UDL의 원리와 연계하여 적용 가능한 것으로 인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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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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