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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의 도덕 정체성과 정치적 성향 및 시민참여의 관계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Moral Identity and Political Orientation and Civic Involvement of Korean Adolescents

하진봉 ( Ha Jin Bong )
  • : 한국윤리학회
  • : 윤리연구 136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3월
  • : 75-94(20pages)
윤리연구

DOI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및 논의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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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청소년의 도덕 정체성과 정치적 성향 및 시민참여의 관계를 경험적으로 분석하여 바람직한 시민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국의 중·고등학생 85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정치적 성향에 따라 도덕 정체성, 특히 도덕 정체성의 내용에 있어 유의한 관계가 나타났다. 즉, 진보적인 성향을 지닌 학생에 비해 보수적인 성향을 지닌 학생이 내집단 및 권위와 관련된 가치를 더 많이 강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덕 정체성은 시민 참여 중 비정치적 시민참여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만 정치적 시민참여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도덕 정체성의 내용에 따라 정치적 성향이 구분될 수 있다는 점, 도덕 정체성이 비정치적 시민참여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바탕으로 도덕적 가치를 중심으로 하는 시민교육 방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한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moral identity and political orientation and civic involvement of Korean adolescents. Ultimately, this study suggests that we have to seek desirable civic education. The research findings show that : (1) moral identity content varies across political orientations, (2) moral identity significantly influences non-political civic involvement. On that basis, this study suggests that it is a meaningful attempt to seek civic education method based on moral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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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5-0511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73-2022
  • : 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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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권0호(2022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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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는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의 물음에 관한 도덕 교육적 함의 연구

저자 : 김태훈 ( Kim Tae Hoon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3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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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일차적으로 학교에서 학생들의 도덕성을 함양하는 데 헌신하는 도덕 교육자들이 참고할 만한 도덕 교육적 담론을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 이에 이 논문에서는 우선 이 물음이 교육학적 차원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그동안 도덕 철학 분야에서 이 물음과 관련하여 제시되었던 답변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한 후, 학생들의 도덕성 함양에 관심을 가진 교사들이 도덕교육의 실제적 수준에서 제시할 수 있는 답변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여기에서는 도덕성을 인간의 본성에서 비롯하는 이타심과 이기심이 주어진 상황에서 조화를 이루는 최적의 지점을 추구하고, 열망하며, 그에 따라 행동하고자 하는 심리적 성향이나 능력으로 정의하였다. 그리고 실제적인 도덕 교육적 차원에서 고려할 수 있는 답변으로 도덕성의 세 요소, 곧 이성, 정서, 행동의 면을 각각 포괄하는 세 가지 대답을 제시하였다.


This thesis is significant in providing a moral education discourse that can be referenced by moral educators who are primarily committed to cultivating students' morality in schools. Therefore, in this thesis, first of all, we review what this question has in terms of pedagogical significance, and then divide the answers that have been suggested in relation to this question in the field of moral philosophy into two types and discuss them critically. It was attempted to find answers that interested teachers could present at the practical level of moral education.
This question leads us to reflect on the essence of morality along with the ultimate question of how we should live. Here, morality is defined as a psychological disposition to know, aspire to, and act according to the optimal point where altruism and selfishness originating from human nature are in harmony in a given situation. And as an intrinsic answer that can be considered in the practical moral education dimension, three answers were presented that encompass the three elements of morality, namely, reason, emotion, and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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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디어 리터러시 측정 도구 개발

저자 : 추병완 ( Chu Beong Wan ) , 최효식 ( Choi Hyo Sik ) , 최윤정 ( Choe Yun Jeong ) , 정나나 ( Cheong Na Na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3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7-5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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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사회가 도래하면서 교육적 맥락에서 그 어느 때보다 학생들의 미디어 리터러시 함양이 필수적인 교수 요소가 되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예비 교사의 미디어 리터러시를 타당하게 측정하는 척도를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기존에 활용된 측정 도구들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고안되어 예비 교사가 처한 상황 및 환경을 반영하지 못한 데다가 해외 도구를 그대로 번안하여 문화적 특수성을 고려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측정학적 타당도와 신뢰도를 갖춘 예비 교사용 미디어 리터러시 측정 도구 개발을 위해, 미디어 리터러시 구성요인들에 대한 이론적 고찰 및 경험적 분석을 거쳐 예비 교사의 미디어 리터러시 구성 요소를 제시하고 타당성과 신뢰성을 갖춘 척도를 개발하였다. 이 연구에서 개발한 예비 교사용 미디어 리터러시 측정 도구는 예비 교사의 미디어 리터러시 수준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교육과 자기 계발에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With the advent of the media society, cultivation of media literacy for students has become an essential teaching element more than ever in the educational context. Focusing on this point, this study was conducted for the purpose of developing a scale that appropriately measures media literacy of pre-service teachers. The previously used scales for media literacy were designed for the general public and did not reflect the situation and environment of pr-service teachers, and they could not consider cultural specificity by simple translating foreign scles. Therefore, this study focused on developing a scale of media literacy with measurative validity and reliability for pre-service teachers. To this end, through theoretical consideration and empirical analysis of the components of media literacy, the components of media literacy of pre-service teachers were presented and a scale with validity and reliability was developed. The media literacy scale for pre-service teachers developed in this study will serve for clea understanding the level of pre-service teachers' media literacy and provide practical aids for education and self-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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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22 교육과정에서의 인성교육 방향

저자 : 김국현 ( Kim Kuk Hyeon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3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1-7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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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의 인성교육 방향을 민주적 인성, 생태적 인성, 초연결 인성을 중심으로 논의하였다. 앞으로 학교 인성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교육과정 설계는 학생들의 가치, 인성 발달에 대한 증거에 기초해야 한다. 인성교육의 효과적 실행을 위해서는 학생들이 공감적으로 만날 공간 조성, HR 등 정기적 인성교육 시간 확보, 도덕과와 다른 교과들에서 이루어지는 인성교육이 상보성을 보장하는 학교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 교원양성대학과 교사자격연수 과정의 인성교육 프로그램 강화, 학생들의 인성 조사 결과를 행복이나 학습으로 연결하는 교사 연수 마련, 생태 전환을 위한 학교 자연환경, 공간, 시설 정비, 학생 요구에 적합한 인성교육 학습자료 개발, 증강현실이나 메타버스 등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성교육 플랫폼 지원 활성화, 그리고 마을공동체와 연계해 학생들의 도덕적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현장학습과 봉사학습 지원 활성화 등이 필요하다.


This paper discusses the direction of personality education in the 2022 revised curriculum, focusing on democratic personality, ecological personality, and hyperconnected personality. In order for school character education to be effective in the future, curriculum design should be based on the evidence of students' values and character development. For the effective implementation of character education, create a space for students to meet sympathetically, secure time for regular character education such as HR, organize and operate a school curriculum that guarantees complementarity between the moral education and other subjects, and collaborate with the Teacher Training College Strengthening the character education program of the teacher qualification training course, preparing teacher training that connects students' personality survey results to happiness or learning, maintaining the school's natural environment, space, and facilities for ecological transformation, developing and enhancing character education learning materials suitable for student needs It is necessary to activate support for personality education platforms based on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ies such as reality and metaverse, and to activate support for field trips and service learning based on students' moral identity in connection with village commu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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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국 청소년의 도덕 정체성과 정치적 성향 및 시민참여의 관계에 대한 연구

저자 : 하진봉 ( Ha Jin Bong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3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5-9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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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청소년의 도덕 정체성과 정치적 성향 및 시민참여의 관계를 경험적으로 분석하여 바람직한 시민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국의 중·고등학생 85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정치적 성향에 따라 도덕 정체성, 특히 도덕 정체성의 내용에 있어 유의한 관계가 나타났다. 즉, 진보적인 성향을 지닌 학생에 비해 보수적인 성향을 지닌 학생이 내집단 및 권위와 관련된 가치를 더 많이 강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덕 정체성은 시민 참여 중 비정치적 시민참여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만 정치적 시민참여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도덕 정체성의 내용에 따라 정치적 성향이 구분될 수 있다는 점, 도덕 정체성이 비정치적 시민참여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바탕으로 도덕적 가치를 중심으로 하는 시민교육 방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한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moral identity and political orientation and civic involvement of Korean adolescents. Ultimately, this study suggests that we have to seek desirable civic education. The research findings show that : (1) moral identity content varies across political orientations, (2) moral identity significantly influences non-political civic involvement. On that basis, this study suggests that it is a meaningful attempt to seek civic education method based on moral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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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싱어의 동물 해방론의 윤리적 쟁점

저자 : 류지한 ( Lyou Ji Han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3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5-12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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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는 이익 평등 고려의 원리를 동물에게까지 일관되게 적용함으로써 육식, 공장식 축산, 동물 실험 등을 종차별주의로 고발하고, 그런 관행으로부터 동물 해방을 촉구한다. 그리고 그러한 동물 해방의 실천 방안의 하나로서 윤리적 채식주의를 옹호한다. 싱어의 동물 윤리는 유정성 기준, 복지 중심 동물 윤리, 완전 채식주의에 대해서 비판받아왔다. 도덕적 지위의 기준으로서 유정성은 인간중심주의로부터는 넓다고 비판받고, 생명중심주의로부터는 좁다고 비판받는다. 그러나 유정성 기준은 인간 아닌 동물들을 도덕적 고려의 범위에 포함하는 장점이 있고, 모든 생명을 도덕적으로 고려하는 데 따르는 복잡함과 갈등을 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싱어의 동물 복지론은 동물 권리론으로부터 동물의 권리를 존중하고 보호하지 못한다고 비판받고, 완전 채식주의는 부분 채식주의보다 종차별주의적 관행을 개혁하는 데 덜 효과적이라고 비판받는다. 이론적인 논란에도 불구하고 싱어의 동물 윤리는 동물에 관한 비윤리적 관행을 개혁하는 윤리적 실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왔다.


By consistently applying the principle of equal consideration of interests to animals, Singer denounces meat-eating, factory farming, and animal experiments as speciesism and calls for the liberation of animals from such practices. And he advocates ethical veganism as one of the practical measures for animal liberation. Singer's animal ethics have been criticized for sentience criterion, welfare-centered animal ethics, and veganism. As a criterion of moral status, sentience has been criticized as broad from anthropocentrism and as narrow from biocentrism. However, on the one hand, the sentience criterion has the advantage of both including non-human animals in moral considerations and on the other hand, avoiding the complexities and conflicts involved with considering all forms of life. Singer's animal welfare theory also has been criticized for failing to respect and protect animal rights from animal rights theory, and veganism has been criticized as being less effective at reforming speciesist practices than demi-vegetarianism. Despite theoretical controversies, Singer's animal ethics has profoundly impacted ethical movements that reform unethical practices regarding anim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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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이스(R. Joyce)의 도덕 허구론에 대한 비판적 검토

저자 : 이선 ( Lee Seon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3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7-15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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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는 폐지론과 보존론을 비판하고 허구론을 대안으로 주장한다. 나는 허구론의 가능성과 한계를 검토하고 보완점을 제시하려고 한다. (1) 조이스는 허구론이 도덕 신념의 편익을 일정 부분 확보하고 인식론적 비용을 줄이는 데 적합한 모델이라고 주장하지만, 이 주장에는 여러 난점이 있다. (2) 허구론은 가장된 도덕 신념의 규범성을 옹호하는 과정에서 도덕 신념을 가장하기 위해서 비판적 사고를 강조하고, 도덕 신념의 편익을 확보하기 위해서 일상적 사고를 강조하는 이중적 요구를 한다. (3) 허구론이 비판적 사고를 강조하더라도 도덕적 습관의 영향으로 인해 도덕의 규범성이 훼손될 우려는 적지만, 일상적 사고를 강조하게 되면 가장된 도덕 신념이 도덕 신념으로 귀결될 우려가 있다. (4) 맥락에 따라 도덕 신념의 비용과 편익이 달라지지만 대체로 도덕 신념의 편익이 비용을 능가한다는 조이스의 주장은 경험적인 주장으로 그 진위가 불확실하다. (5) 가장된 도덕 신념이 도덕 신념으로 귀결되면 맥락에 따라 도덕 신념의 비용이 커질 때 도덕 신념의 비용을 조절하기 어려워진다. (6) 가장된 도덕 신념이 도덕 신념으로 귀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비판적 사고를 강화할 필요가 있는데, 그 결과 허구론은 자기감시를 지속하게 된다. (7) 허구론은 우리가 비판적 사고로 들어갈 권한을 가진다고 주장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자기 감시 비용을 줄이기 어렵다. (8) 폐지론적 허구론은 맥락에 따른 비용을 고려하여 도덕 신념의 가장 자체 마저도 멈춰야 할 때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지만, 도덕의 규범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 (9) 일상적 사고에서 도덕 신념의 비용이 커질 때만 일상적 사고에서 비판적 사고로의 전환이 일어나는 것으로 이해함으로써 비판적 사고가 작동할 때 발생하는 자기감시 비용을 줄일 수 있다.


Joyce criticizes abolitionism and conservationism and argues that fictionalism is an alternative. I will review the possibilities and limitations of fictionalism and present complementary points. (1) Joyce argues that fictionalism is a suitable model for securing some of the benefits of moral beliefs and reducing epistemological costs, but there are several problems with this argument. (2) In the process of defending the normativity of make-believed moral beliefs, fictionalism emphasizes critical thinking to make-believe moral beliefs and emphasizes ordinary thinking to secure the benefits of moral beliefs. (3) Even if fictionalism emphasizes critical thinking, there is little concern that moral normativity will be undermined by the influence of moral habits, but if ordinary thinking is emphasized, make-believed moral beliefs may result in moral beliefs. (4) The cost and benefits of moral beliefs vary depending on the context, but Joyce's argument that the benefits of moral beliefs generally outweigh costs is an empirical argument and its authenticity is uncertain. (5) When make-believed moral beliefs result in moral beliefs, it becomes difficult to control the cost of moral beliefs when the cost of moral beliefs increases depending on the context. (6) In order to prevent make-believed moral beliefs from leading to moral beliefs, it is necessary to strengthen critical thinking, and as a result, fictionalism continues to self-surveillance. (7) Fictionalism argues that we have the authority to enter critical thinking, but that makes it difficult to reduce the cost of self-surveillance. (8) abolitionistic fictionalism admits that there are times when even the most of moral beliefs must stop considering the cost of context, but there is a high risk that the normativity of morality will be undermined. (9) By understanding the transition from ordinary thinking to critical thinking only when the cost of morality increases, the cost incurred when critical thinking operates can be redu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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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A Study on University Multicultural Education Plan Based on Metaverse by Course Example

저자 : Luo Yang , Seo Eun Sook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3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3-17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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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the advancement of digital technology of the web 3.0 era, the boundaries of the metaverse continue to extend and influence the education sector. Due to the increased demand for online education during the pandemic, more educators turn to the metaverse for course delivery, and multicultural education is no exception. Therefore, the metaverse-based multicultural education course for college students that enhances multicultural inclusiveness, develops the ability to create content, improves digital literacy, and promotes educational equity has been developed and implemented. By reviewing and analyzing relevant literature and the course implementation process, this study aims to present a case of a metaverse-based multicultural education course and provide suggestions and inspirations for multicultural education courses in the web 3.0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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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The justification of political independence as a just cause of war in reductive individualism

저자 : Kim Sang Su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3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3-19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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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정치적 독립은 전쟁의 정당한 명분으로 받아들여졌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정치적 독립이 군사적 공격의 정당한 이유가 될 수 있는지에 의문이 제기되었다. 많은 철학자들은 전쟁과 자기방어원리에 대한 다양한 직관적인 도덕적 판단을 체계화하려고 노력했고, 환원적 개인주의라는 방법론적 입장을 수용하게 되었다. 이러한 입장에 따르면, 정치적 독립이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도덕적 정당성을 부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의구심을 가져왔다. 이에 대한 응답으로, 이 글에서 나의 목표는 정치적 독립이 환원적 개인주의에 근거해서도 전쟁의 정당한 명분이 될 수 있음을 보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전쟁의 정당한 명분에 대해 설명을 할 것이다. 이어서 환원적 개인주의가 전쟁의 정당한 명분으로서 정치적 독립과 상충한다고 생각하는 근거들을 제시할 것이다. 내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나는 환원적 개인주의, 정치적 공동체, 정치적 독립에 대한 나의 재구성을 바탕으로 한 정확한 설명을 하겠다. 이후 환원적 개인주의자들도 정치적 독립을 전쟁의 정당한 명분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정당한 살인에 대한 (부분적) 설명 이론으로서 내가 구성한 원리 (V*)를 보이겠다.


Even if history shows ample cases of war or political violence that have been fought in the name of political independence, whether political independence can serve as a just cause for military attack has recently come into question. Many philosophers have tried to systematize various intuitive moral judgments on war and self-defense, and have come to embrace a methodological position called reductive individualism. According to this position, it looks to be questionable whether political independence can morally justify the infliction of potentially lethal harm. My aim in this paper is to show that political independence can be a just cause for war even on reductive individualist grounds. To that end, I will first explain the notion of just cause. Subsequently, I will provide what I take it to be the reasons for thinking that reductive individualism conflicts with political independence as a just cause for war. To substantiate my claim, I will give precise accounts of reductive individualism, political community, and political independence. Then, I will try to set the stage for my argument that even reductive individualists can embrace political independence as a just cause. To substantiate my claim, I will construct my own principle (V*) as a (partially) explanatory theory for justified ki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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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는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의 물음에 관한 도덕 교육적 함의 연구

저자 : 김태훈 ( Kim Tae Hoon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3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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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일차적으로 학교에서 학생들의 도덕성을 함양하는 데 헌신하는 도덕 교육자들이 참고할 만한 도덕 교육적 담론을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 이에 이 논문에서는 우선 이 물음이 교육학적 차원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그동안 도덕 철학 분야에서 이 물음과 관련하여 제시되었던 답변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한 후, 학생들의 도덕성 함양에 관심을 가진 교사들이 도덕교육의 실제적 수준에서 제시할 수 있는 답변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여기에서는 도덕성을 인간의 본성에서 비롯하는 이타심과 이기심이 주어진 상황에서 조화를 이루는 최적의 지점을 추구하고, 열망하며, 그에 따라 행동하고자 하는 심리적 성향이나 능력으로 정의하였다. 그리고 실제적인 도덕 교육적 차원에서 고려할 수 있는 답변으로 도덕성의 세 요소, 곧 이성, 정서, 행동의 면을 각각 포괄하는 세 가지 대답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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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디어 리터러시 측정 도구 개발

저자 : 추병완 ( Chu Beong Wan ) , 최효식 ( Choi Hyo Sik ) , 최윤정 ( Choe Yun Jeong ) , 정나나 ( Cheong Na Na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3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7-5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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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사회가 도래하면서 교육적 맥락에서 그 어느 때보다 학생들의 미디어 리터러시 함양이 필수적인 교수 요소가 되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예비 교사의 미디어 리터러시를 타당하게 측정하는 척도를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기존에 활용된 측정 도구들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고안되어 예비 교사가 처한 상황 및 환경을 반영하지 못한 데다가 해외 도구를 그대로 번안하여 문화적 특수성을 고려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측정학적 타당도와 신뢰도를 갖춘 예비 교사용 미디어 리터러시 측정 도구 개발을 위해, 미디어 리터러시 구성요인들에 대한 이론적 고찰 및 경험적 분석을 거쳐 예비 교사의 미디어 리터러시 구성 요소를 제시하고 타당성과 신뢰성을 갖춘 척도를 개발하였다. 이 연구에서 개발한 예비 교사용 미디어 리터러시 측정 도구는 예비 교사의 미디어 리터러시 수준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교육과 자기 계발에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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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22 교육과정에서의 인성교육 방향

저자 : 김국현 ( Kim Kuk Hyeon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3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1-7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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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의 인성교육 방향을 민주적 인성, 생태적 인성, 초연결 인성을 중심으로 논의하였다. 앞으로 학교 인성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교육과정 설계는 학생들의 가치, 인성 발달에 대한 증거에 기초해야 한다. 인성교육의 효과적 실행을 위해서는 학생들이 공감적으로 만날 공간 조성, HR 등 정기적 인성교육 시간 확보, 도덕과와 다른 교과들에서 이루어지는 인성교육이 상보성을 보장하는 학교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 교원양성대학과 교사자격연수 과정의 인성교육 프로그램 강화, 학생들의 인성 조사 결과를 행복이나 학습으로 연결하는 교사 연수 마련, 생태 전환을 위한 학교 자연환경, 공간, 시설 정비, 학생 요구에 적합한 인성교육 학습자료 개발, 증강현실이나 메타버스 등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성교육 플랫폼 지원 활성화, 그리고 마을공동체와 연계해 학생들의 도덕적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현장학습과 봉사학습 지원 활성화 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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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국 청소년의 도덕 정체성과 정치적 성향 및 시민참여의 관계에 대한 연구

저자 : 하진봉 ( Ha Jin Bong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3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5-9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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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청소년의 도덕 정체성과 정치적 성향 및 시민참여의 관계를 경험적으로 분석하여 바람직한 시민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국의 중·고등학생 85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정치적 성향에 따라 도덕 정체성, 특히 도덕 정체성의 내용에 있어 유의한 관계가 나타났다. 즉, 진보적인 성향을 지닌 학생에 비해 보수적인 성향을 지닌 학생이 내집단 및 권위와 관련된 가치를 더 많이 강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덕 정체성은 시민 참여 중 비정치적 시민참여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만 정치적 시민참여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도덕 정체성의 내용에 따라 정치적 성향이 구분될 수 있다는 점, 도덕 정체성이 비정치적 시민참여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바탕으로 도덕적 가치를 중심으로 하는 시민교육 방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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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싱어의 동물 해방론의 윤리적 쟁점

저자 : 류지한 ( Lyou Ji Han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3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5-12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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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는 이익 평등 고려의 원리를 동물에게까지 일관되게 적용함으로써 육식, 공장식 축산, 동물 실험 등을 종차별주의로 고발하고, 그런 관행으로부터 동물 해방을 촉구한다. 그리고 그러한 동물 해방의 실천 방안의 하나로서 윤리적 채식주의를 옹호한다. 싱어의 동물 윤리는 유정성 기준, 복지 중심 동물 윤리, 완전 채식주의에 대해서 비판받아왔다. 도덕적 지위의 기준으로서 유정성은 인간중심주의로부터는 넓다고 비판받고, 생명중심주의로부터는 좁다고 비판받는다. 그러나 유정성 기준은 인간 아닌 동물들을 도덕적 고려의 범위에 포함하는 장점이 있고, 모든 생명을 도덕적으로 고려하는 데 따르는 복잡함과 갈등을 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싱어의 동물 복지론은 동물 권리론으로부터 동물의 권리를 존중하고 보호하지 못한다고 비판받고, 완전 채식주의는 부분 채식주의보다 종차별주의적 관행을 개혁하는 데 덜 효과적이라고 비판받는다. 이론적인 논란에도 불구하고 싱어의 동물 윤리는 동물에 관한 비윤리적 관행을 개혁하는 윤리적 실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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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이스(R. Joyce)의 도덕 허구론에 대한 비판적 검토

저자 : 이선 ( Lee Seon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3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7-15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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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는 폐지론과 보존론을 비판하고 허구론을 대안으로 주장한다. 나는 허구론의 가능성과 한계를 검토하고 보완점을 제시하려고 한다. (1) 조이스는 허구론이 도덕 신념의 편익을 일정 부분 확보하고 인식론적 비용을 줄이는 데 적합한 모델이라고 주장하지만, 이 주장에는 여러 난점이 있다. (2) 허구론은 가장된 도덕 신념의 규범성을 옹호하는 과정에서 도덕 신념을 가장하기 위해서 비판적 사고를 강조하고, 도덕 신념의 편익을 확보하기 위해서 일상적 사고를 강조하는 이중적 요구를 한다. (3) 허구론이 비판적 사고를 강조하더라도 도덕적 습관의 영향으로 인해 도덕의 규범성이 훼손될 우려는 적지만, 일상적 사고를 강조하게 되면 가장된 도덕 신념이 도덕 신념으로 귀결될 우려가 있다. (4) 맥락에 따라 도덕 신념의 비용과 편익이 달라지지만 대체로 도덕 신념의 편익이 비용을 능가한다는 조이스의 주장은 경험적인 주장으로 그 진위가 불확실하다. (5) 가장된 도덕 신념이 도덕 신념으로 귀결되면 맥락에 따라 도덕 신념의 비용이 커질 때 도덕 신념의 비용을 조절하기 어려워진다. (6) 가장된 도덕 신념이 도덕 신념으로 귀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비판적 사고를 강화할 필요가 있는데, 그 결과 허구론은 자기감시를 지속하게 된다. (7) 허구론은 우리가 비판적 사고로 들어갈 권한을 가진다고 주장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자기 감시 비용을 줄이기 어렵다. (8) 폐지론적 허구론은 맥락에 따른 비용을 고려하여 도덕 신념의 가장 자체 마저도 멈춰야 할 때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지만, 도덕의 규범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 (9) 일상적 사고에서 도덕 신념의 비용이 커질 때만 일상적 사고에서 비판적 사고로의 전환이 일어나는 것으로 이해함으로써 비판적 사고가 작동할 때 발생하는 자기감시 비용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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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A Study on University Multicultural Education Plan Based on Metaverse by Course Example

저자 : Luo Yang , Seo Eun Sook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3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3-17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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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the advancement of digital technology of the web 3.0 era, the boundaries of the metaverse continue to extend and influence the education sector. Due to the increased demand for online education during the pandemic, more educators turn to the metaverse for course delivery, and multicultural education is no exception. Therefore, the metaverse-based multicultural education course for college students that enhances multicultural inclusiveness, develops the ability to create content, improves digital literacy, and promotes educational equity has been developed and implemented. By reviewing and analyzing relevant literature and the course implementation process, this study aims to present a case of a metaverse-based multicultural education course and provide suggestions and inspirations for multicultural education courses in the web 3.0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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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The justification of political independence as a just cause of war in reductive individualism

저자 : Kim Sang Su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3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3-19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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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정치적 독립은 전쟁의 정당한 명분으로 받아들여졌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정치적 독립이 군사적 공격의 정당한 이유가 될 수 있는지에 의문이 제기되었다. 많은 철학자들은 전쟁과 자기방어원리에 대한 다양한 직관적인 도덕적 판단을 체계화하려고 노력했고, 환원적 개인주의라는 방법론적 입장을 수용하게 되었다. 이러한 입장에 따르면, 정치적 독립이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도덕적 정당성을 부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의구심을 가져왔다. 이에 대한 응답으로, 이 글에서 나의 목표는 정치적 독립이 환원적 개인주의에 근거해서도 전쟁의 정당한 명분이 될 수 있음을 보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전쟁의 정당한 명분에 대해 설명을 할 것이다. 이어서 환원적 개인주의가 전쟁의 정당한 명분으로서 정치적 독립과 상충한다고 생각하는 근거들을 제시할 것이다. 내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나는 환원적 개인주의, 정치적 공동체, 정치적 독립에 대한 나의 재구성을 바탕으로 한 정확한 설명을 하겠다. 이후 환원적 개인주의자들도 정치적 독립을 전쟁의 정당한 명분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정당한 살인에 대한 (부분적) 설명 이론으로서 내가 구성한 원리 (V*)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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