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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관성연구학회> 주관성 연구> 협동조합 교육에 대한 대구 지역 관계자의 인식 유형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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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교육에 대한 대구 지역 관계자의 인식 유형 분석

A Study on the Perception Types of Stakeholder’s Group for the Education of Cooperative in Daegu Metropolitan City

최영호 ( Young Ho Choi ) , 정홍상 ( Hong Sang Jeong ) , 진상현 ( Sang Hyeon Jin )
  •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 : 주관성 연구 58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3월
  • : 27-43(17pages)
주관성 연구

DOI

10.18346/KSSSS.58.2


목차

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연구방법
4. 분석결과
5. 결론 및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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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협동조합기본법의 제정 이후에 설립된 조합의 발전을 위해 제공되는 협동조합 교육에 대한 관계자들의 인식을 유형화하는데 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협동조합 교육에 대한 관계자들의 인식은 4개 유형으로 나타났다. 제1유형은 ‘수요자 주도 교육 중시형’으로 수요자가 주도하는 교육으로의 방향 전환을 선호하였다. 제2유형은 ‘현실 순응적 발전 추구형’으로 현재의 시스템을 인정하면서도 콘텐츠의 개선을 추구하였다. 제3 유형은 ‘현장밀착 교육 우선형’으로 다양한 현장 상황에 부합하는 교육의 필요성을 요구하였다. 제4유형은 ‘내부적 성장 기여형’으로 협동조합 교육은 조합의 결속 및 성장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인식하였다. 결론적으로 국내 협동조합 관련 교육이 조합 운영의 현실에 부합되도록 개선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수요자인 협동조합 관계자들의 자발적 노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정책적 제안이 이루어질 수 있다.
This study examines the subjective perception of stakeholder’s group on the education of cooperative through the Q-methodology analysis. The result is that the participants have four kinds of perception types: consumer leading education type, advancing improvement of current education type, customized education type, and education contributing for cooperative development type.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se four types of the perception could draw a couple of policy implications; cooperative education has to be tuned with the reality of cooperatives, and the government authorities need to consider the education programs thoughtfully. In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s that establishing various programs according to the customer’s characteristics and reinforcing voluntary efforts of participants in the cooperatives are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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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9-3318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6-2022
  • :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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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권0호(2022년 09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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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간호대학생의 직업가치관에 대한 주관성 연구

저자 : 김수진 ( Su Jin Kim ) , 이은주 ( Eun Ju Lee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2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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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생의 직업가치관은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목표를 이루어갈 뿐만 아니라 미래의 간호사로서 생명을 돌보게 될 직업을 유지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는 Q 방법론을 적용하여 간호대학생의 직업가치관에 대한 주관적 구조를 파악하기 위함이며, 총 40명의 대상자가 34개의 Q 표본을 Q 분포도상에 강제 분포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직업가치관은 4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제1유형(워라밸 지향형)은 여가시간이 보장되고 복지혜택이 다양한 직업을 선호하였으며, 제2유형(성공 지향형)은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직업을 선호하였으며, 직업은 인생의 성공을 좌우한다고 생각하였다. 제3유형(자아실현 지향형)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자신의 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직업을 선호하였으며, 제4유형(안정 지향형)은 전공에 적합한 직업을 선호하였으며, 급여를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간호대학생의 직업가치관을 토대로 맞춤형 취업지도에 필요한 유용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Nursing students' work values are very important because they not only satisfy their needs and achieve their life goals, but also have a decisive influence on maintaining a job that will take care of life as a nurse in the future.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subjective structure of nursing students' work values by applying the Q methodology. A total of 40 participants were selected, and 34 Q samples were forcibly distributed on the Q distribution map. The work values of nursing students were classified into four types as per the study. The work-life balance-oriented type preferred a job with guaranteed leisure time and various welfare benefits, the success-oriented type favored socially recognized jobs and job determined life success. The self-actualization-oriented type of nursing students chose a job in which one's value was highly evaluated by showing one's ability while the stability-oriented type were inclined toward a job suitable for their major and considered salary as important. The findings of this study can be used as practical data for customized employment guidance based on the work values of the nursing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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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방법론을 활용한 무기수출 활성화와 기술보호에 관한 인식유형 분석

저자 : 김정수 ( Jung Su Kim ) , 주익현 ( Ik Hyun Joo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5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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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수출은 경제적 이득이 기대되지만, 기술이 해외로 유출되어 모방생산이나 안보위협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국방·방위산업 분야의 종사자들의 방산수출과 국방기술 관리(기술이전·보호) 정책의 연관성과 실효성에 대한 주관적인 인식 유형과 각 유형의 특성을 분석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문헌고찰과 심층인터뷰를 통해 도출한 33개의 Q 표본 설문지를 개발해서 20명의 P표본을 대상으로 강제분류 방식의 설문 조사를 실시 후 주성분 베리맥스 방법으로 분석하여 총 4가지 유형을 발견하였다. 첫 번째 유형은 기술이전 확대를 통한 수출활성화 강조형으로 이들은 국내 방산업체의 해외진출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었다. 두 번째 유형은 무기체계 국산화 강조형으로 무기국산화를 이들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세 번째 유형은 기술보호 중시형으로 이들은 기술보호를 가장 중요한 이슈로 인식하고 있었다. 네 번째 유형은 방산수출 신중형으로 이들은 기술이전과 기술유출을 별개의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Although the export of arms is expected to have economic benefits, problems such as imitation production or security threats may occur due to technology leakage abroa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types and characteristics of subjective perceptions regarding the correlation and effectiveness of defense export and defense technology management(technology transfer and protection) policies of workers in the defense and defense industry. For this, 33 Q sample questionnaires derived through literature review and in-depth interviews were developed and a forced classification survey was conducted on 20 P samples. And then, we found 4 different types using the principal component varimax method. The first type emphasized the government-led export support policy, and they positively evaluated the overseas expansion of domestic defense companies. The second type was the type that pursued the establishment of a defense base through localization of the weapon system, which they considered important. The third type emphasizes the autonomous protection system of defense science and technology, and they recognized technology protection as the most important issue. The fourth type was the cautious type of defense export using defense technology, and they recognized technology transfer and technology leakage as separate 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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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독교 부모의 성령에 대한 인식 연구

저자 : 김정화 ( Jung Hwa Kim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3-7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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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Q방법론을 활용하여 성령의 인식유형에 대한 기독교인 부모의 인식을 유형화하여 기독교인 부모 32명을 대상으로 성령에 대해 어떻게 주관적으로 인식하고 있는지 유형을 분석하고 특징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그 방법으로 Q표본은 인터뷰, 문헌검색, SNS 등을 통해 추출하여 아동·청소년복지 전문가 3명에게 내용타당도를 받아 최종 33개의 진술문으로 확정하였다. 대상은 기독교인 아동·청소년기 부모 중 아버지 11명, 어머니 21명의 총 32명이었다. QUANL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주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성령에 대한 인식은 서로 다른 4개의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제1유형은 '성경적 본질형'으로 삶의 영역에서 성경 말씀의 본질을 추구하는 유형이고, 제2유형은 '일상적 감사형'으로 특수한 상황에서도 성령의 인도하심을 감사하는 유형이었다. 제3유형은 '실천적 절제형'으로 깨달음을 실천하고자 하는 절제 유형으로 인식되었다. 제4유형은 '초월적 치유형'으로 성령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어 불가능한 일도 행하심을 믿는 초월적 믿음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This study was to categorize Christian parents' perceptions of the Spirit by using Q methodology, and to analyze the types of subjective perceptions of the Holy Spirit, and to find out it's characteristics. The Q sample was extracted through interviews, literature search, and SNS (social network system) from 32 Christian parents consisting of 11 fathers and 21 mothers and the content validity was obtained from several children and youth welfare experts, and the final 33 statements were confirmed. As a result of conducting a major factor analysis using the QUANL program, it was classified into four different types. The first type was 'biblical essential type', seeking the essence of the Bible in the realm of life. The second type was 'daily thanksgiving type', the type to thank to the Holy Sprit for his guidance even in any special circumstances. The third type was recognized as 'self-conscious moderation type', trying to practice their understandings of the Holy Sprit in the field of life. The fourth type was 'transcendental faith type', believing that the Holy Sprit can do anything impossible beyond their imag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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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COVID-19 팬데믹 이후 중국인 혐오표현에 대한 대학생의 주관적 인식 유형 연구

저자 : 이은수 ( Eun Su Lee ) , 허난설 ( Nan Seol Heo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7-10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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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COVID-19 팬데믹 이후 중국인 혐오표현에 대한 대학생의 주관적 인식을 이해하고 유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었다. 이를 위하여 3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Q 방법론을 사용하여 연구를 진행한 결과, 총 다섯 개의 인식 유형이 확인되었다. 1유형(윤리적 갈등형) 인종차별적 혐오표현을 지양해야 함을 인식하고 있음과 동시에 중국인에 대한 혐오감정을 느끼며 혼란을 드러냈다. 2유형(선별적 혐오동조형)은 중국인 혐오표현에 한하여 인종차별적 혐오표현에 동조하는 특징을 보였다. 이어서 3유형(적극적 혐오동조형)은 모든 인종차별적 혐오표현은 표현의 자유로서 존중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중국인 혐오표현에 적극 동조하는 태도를 보였다. 반면 4유형(윤리적 문제인식형)은 도덕적 규범에 근거하여 모든 인종차별적 혐오표현은 옳지 않다는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마지막 5유형(적극적 문제개선형)은 중국인 혐오표현에 대하여 개인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정부·언론·교육적 개입을 통한 적극적인 문제해결의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This study aims to identify how college students perceive Chinese hate speeches after the COVID-19 pandemic and to categorize their subjective perception. To this end, as a result of recognition types were identified. Type 1 “Ethical Conflict Type” recognizes that racist hate speeches should be avoided, and at the same time, it revealed confusion by feeling hate toward Chinese people. Type 2 “Selective Hate Sympathy” showed characteristics of sympathizing with racist hate speeches only with Chinese hate speeches. Type 3 “Active Hate Sympathetic Type” recognized that all racist hate speeches should be respected as freedom of expression, and showed an attitude of actively agreeing with Chinese hate speeches. On the other hand, Type 4 “Ethical Problem Recognition Type” revealed a problem consciousness that all racist hate speeches are not correct based on moral norms. The last type 5 are “Active Problem Improvement Type”, which argued the need for active problem solving through government, media, and educational intervention as well as personal efforts for Chinese hate spee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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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청소년 언어에 대한 중등 학습자의 언어 정체성 유형 연구

저자 : 이진현 ( Jin Hyun Lee ) , 구본관 ( Bon Kwan Koo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1-12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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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Q 방법론을 활용하여 중등 학습자들이 청소년 언어에 대해 가지는 언어 정체성 유형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는 첫째, 기존의 언어 교육이 학습자와 사회, 언어의 관계에 충분히 주목하지 않고 학습자를 언어 자극을 출력하는 인지적 객체로 조명하였다는 점과 둘째, 청소년 언어와 관련된 교육적 논의가 그에 대한 처방, 교정에 초점을 두어 언어 사용자로서의 학습자의 주체성, 주도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였다는 문제의식에 기반한다. 이러한 학습자의 언어적 주체성을 파악하기 위해 한 개인의 언어에 대한 가치판단과 언어 공동체와의 관계 및 소속감을 중점으로 하는 언어 정체성 양상을 분석하였다. 서울 소재의 중등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한 결과 언어 정체성 양상은 네 유형으로 추출되었다. 유형 1은 적극적 옹호자로서, 유형 2는 딜레마 속의 동참자로서, 유형 3은 회의적 관망자, 유형 4는 독자적 사용자로 명명할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 언어 교육에 있어 학습자의 주체성 및 그를 바탕으로 구성된 정체성이 교육적 고려의 대상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This paper attempts to examine the type of secondary learners' language identity regarding adolescent language using the Q methodology. This is based on the fact that even after a long time since adolescent language has emerged as an educational discourse, studies representing the voice of adolescent language users have not been sufficiently accumulated. Thus, studies establishing the subjecthood of secondary learners as adolescent language users are needed. Language identity is conceptualized as a relationship between language and individuals, and is consisted of the comprehensive value evaluation regarding language and a sense of belonging or rejection to the language community. As a result of Q-sorting by secondary school learners in Seoul, language identity patterns were extracted into four types: 'active advocates (type 1)', 'participants in dilemmas (type 2)', 'skeptical bystanders (type 3)', and 'independent users (type 4)'. Based on this result, it is expected that the learner's subjectivity and the language identity regarding adolescent language would be considered more in the field of language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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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학생의 건강캠퍼스에 대한 인식유형

저자 : 이선혜 ( Seon Hye Lee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5-14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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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대학역할과 기능이 중요한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건강캠퍼스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유형과 그 특성과 유형별 차이를 파악하는데 있다. 건강캠퍼스 인식유형을 파악하기 위해 33개의 진술문을 28명의 대학생에게 각 진술문에 대한 동의정도에 따라 분류하도록 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PC QUANAL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3가지 유형인 '포괄적 환경 조성형', '수동적 관리 요구형', '참여적 위기 대응형'이 도출되었다. 3개 유형으로 69.6% 설명되었고, '포괄적 환경 조성형' 57.1%, '수동적 관리 요구형' 7.9%, '참여적 위기 대응형' 4.7%로 나타났다. 건강한 대학캠퍼스에 대해 대학생들은 안전하고, 휴식할 수 있고, 쾌적한 학습공간 등의 물리적 환경을 중시하였으며 감염과 응급 상황 등 대학의 위기 대응에 대해서도 공통으로 관심이 높았다. 건강한 대학 캠퍼스 운영을 위해서 학생들의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고, 대학의 역할 정립과 수행을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고 하겠다.


This study aimed to explore perceptions of healthy campus among college students using Q-methodology. Twenty-eight college students represented different majors ranked a set of 33 statements reflecting their perceptions of a healthy campus. They sorted the statements into distribution on nine scales ranging from “strongly disagree” to “strongly agree.” The PC-QUANL program analyzed the collected data. We extracted the subjective perception types by using the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Three types are derived regarding perception of a healthy campus: type I (comprehensive environment creation), type II (passive management need) and type III (participatory crisis response). These types accounted for 69.6% of the total variance. Each type I, II, and III variance was 57.1%, 7.9%, and 4.7%. The contribution of this study was to clarify college students' perceptions of a healthy campus. These findings should be used in formulating effective strategies for health policy, and intervention programs to improve health promotions of colleg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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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진핑 시기 중국 정부의 언론 통제에 대한 재한 중국 유학생의 양가 감정 연구

저자 : 이창현 ( Chang Hyun Lee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2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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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재한 중국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진핑 시기 중국 정부의 언론 통제에 대한 인식을 파악한 것이다. 국내 종합대학에 다니는 16명의 중국 유학생을 P 표본으로 구성하였다. 이들을 대상으로 중국 정부의 언론 통제와 관련된 42개의 진술문을 분류하도록 하는 Q 방법론을 이용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Q 진술문은 중국 언론의 특성, 중국 정부의 언론 통제, 중국 정부의 인터넷 통제, 코로나19 이후의 언론, 서구 언론의 중국보도, 한국 언론에 대한 평가 등으로 구성되었다. Q 분석을 수행한 결과, 중국 정부의 언론 통제 인식은 '언론자유국가형', '언론통제국가형', '사회체제유지형', '코로나방역협조형'으로 나누어졌다. 이들은 중국 정부가 언론 통제를 하고 있다는 인식을 보유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중국의 관영 언론을 신뢰하는 양가 감정을 갖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중국 정부가 인터넷 검열을 해야 한다고 보면서도 한편으로는 인터넷은 미디어 특성상 자유로운 유통을 허용해야 한다는 양가 감정을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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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협동조합 교육에 대한 대구 지역 관계자의 인식 유형 분석

저자 : 최영호 ( Young Ho Choi ) , 정홍상 ( Hong Sang Jeong ) , 진상현 ( Sang Hyeon Jin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7-43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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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협동조합기본법의 제정 이후에 설립된 조합의 발전을 위해 제공되는 협동조합 교육에 대한 관계자들의 인식을 유형화하는데 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협동조합 교육에 대한 관계자들의 인식은 4개 유형으로 나타났다. 제1유형은 '수요자 주도 교육 중시형'으로 수요자가 주도하는 교육으로의 방향 전환을 선호하였다. 제2유형은 '현실 순응적 발전 추구형'으로 현재의 시스템을 인정하면서도 콘텐츠의 개선을 추구하였다. 제3 유형은 '현장밀착 교육 우선형'으로 다양한 현장 상황에 부합하는 교육의 필요성을 요구하였다. 제4유형은 '내부적 성장 기여형'으로 협동조합 교육은 조합의 결속 및 성장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인식하였다. 결론적으로 국내 협동조합 관련 교육이 조합 운영의 현실에 부합되도록 개선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수요자인 협동조합 관계자들의 자발적 노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정책적 제안이 이루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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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비드-19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 유형: 국내 언론보도 뉴스 키워드를 중심으로

저자 : 최원주 ( Won Joo Choi ) , 홍장선 ( Jang Sun Hong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5-6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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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질병질환이나 건강에 대한 미디어 뉴스는 실제의 사회 현실이 반영된 사회적-문화적 의미화 작용과 개인 및 전체의 담론체계를 생산-공유-유지하게 한다. 그래서 '알고 있고', '지켜야 하는' 일종의 신념과 의식을 생성시켜 주면서, 특정한 믿음과 가치관이 구축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코비드-19와 관련한 미디어 뉴스가 국민에게 어떤 의식을 형성케 하는지가 궁금한 시점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Q 방법론적 시각으로 접근하여, 이들의 가치체계와 인식 등의 특성을 밝혀내고자 하였다. 연구를 위해 QUANL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37개의 Q 표본과 30개의 P 표본을 사용하여 최종적으로 독특한 특성이 담긴 3개의 유형을 발견하였다. 발견된 유형을 대상으로 그 속성과 성향을 복합적으로 반영해 제1유형을 '질병에 대한 이성적 대응자', 제2유형을 '감염병에 대한 불안한 불신자', 제3유형을 '위험상황에 대한 두려운 회피자'라고 명명화하였다. 한편 이를 바탕으로 정부 및 보건 관리자들에게 새로운 관점에서의 효율적인 코비드-19 응대 전략 시스템 구축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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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플루언서를 팔로우하는 동기 유형 연구

저자 : 김은진 ( Eun Jin Kim ) , 박재진 ( Jae Jin Park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7-8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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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대중화 이후 이를 이용한 인플루언서들이 등장했고, 이들은 팔로워라고 불리는 팬층을 확보하여 다양한 방면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 연구는 이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하여 사람들의 주관성을 유형화 시키는데 적합한 Q 방법을 이용하여 인플루언서 팔로워들의 유형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각각의 특성을 가진 4개 유형이 발견되었다. 유형1은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관심분야의 정보를 신속하게 접하고, 나아가 생활에 접목하여 자기 발전의 계기로 삼는 경향을 보이는 '실속 추구형'이다. 유형2는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콘텐츠를 통해 무료한 일상을 벗어나고, 간접 경험을 통해 힐링을 추구하는 '오락 추구형'이다. 유형3은 재미 위주의 콘텐츠 소비보다는 자신이 관심 있어 하는 분야의 콘텐츠를 찾아 팔로우 하는 경향이 강한 '콘텐츠 집중형'이다. 유형4는 유명 연예인이나 화려한 삶을 사는 인플루언서를 보면서 대리만족 혹은 희열을 느끼거나,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인플루언서들을 보면서 자극을 받고 추종을 하는 '인플루언서 추종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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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통령후보 TV토론회의 수용태도 연구

저자 : 이호은 ( Ho Eun Lee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9-10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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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실시된 한국의 대통령 후보 TV토론에 대한 수용태도를 분석하였다. 분석대상이 된 대통령 후보 TV토론회는 2022년 2월에 이루어진 1,2차 TV 토론회였다. TV토론은 미디어의 통제가 적은 상태에서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유권자의 후보자 비교 및 바른 선택을 이끈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선거 기제가 된다. TV토론은 시청자의 참여민주주의를 가능하게 하고 후보자들의 정책과 비전을 직접 전달함으로써 적합한 의사결정을 도모하는 정치가 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Q 방법론을 이용하여 대통령선거 TV토론 시청자의 수용 태도를 유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TV토론의 특성을 살피는데 있다. 이를 위해 총 22명의 P 표본과 28개의 Q 표본을 구성하고 Q 조사를 수행한 후 PC-QUANL 프로그램으로 결과를 도출하였다. 분석결과, 4개의 유형이 발견하였다. 제1유형은 '확인 강화형', 제2유형은 '정보 지지형', 제3유형은 '변화 추구형', 제4유형은 '변화 수용형'이었다. 대통령 TV 토론회에 대한 이용자의 수용태도의 특성을 고려한 TV토론 정책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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