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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관성연구학회> 주관성 연구> 협동조합 교육에 대한 대구 지역 관계자의 인식 유형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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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교육에 대한 대구 지역 관계자의 인식 유형 분석

A Study on the Perception Types of Stakeholder’s Group for the Education of Cooperative in Daegu Metropolitan City

최영호 ( Young Ho Choi ) , 정홍상 ( Hong Sang Jeong ) , 진상현 ( Sang Hyeon Jin )
  •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 : 주관성 연구 58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3월
  • : 27-43(17pages)
주관성 연구

DOI

10.18346/KSSSS.58.2


목차

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연구방법
4. 분석결과
5.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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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협동조합기본법의 제정 이후에 설립된 조합의 발전을 위해 제공되는 협동조합 교육에 대한 관계자들의 인식을 유형화하는데 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협동조합 교육에 대한 관계자들의 인식은 4개 유형으로 나타났다. 제1유형은 ‘수요자 주도 교육 중시형’으로 수요자가 주도하는 교육으로의 방향 전환을 선호하였다. 제2유형은 ‘현실 순응적 발전 추구형’으로 현재의 시스템을 인정하면서도 콘텐츠의 개선을 추구하였다. 제3 유형은 ‘현장밀착 교육 우선형’으로 다양한 현장 상황에 부합하는 교육의 필요성을 요구하였다. 제4유형은 ‘내부적 성장 기여형’으로 협동조합 교육은 조합의 결속 및 성장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인식하였다. 결론적으로 국내 협동조합 관련 교육이 조합 운영의 현실에 부합되도록 개선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수요자인 협동조합 관계자들의 자발적 노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정책적 제안이 이루어질 수 있다.
This study examines the subjective perception of stakeholder’s group on the education of cooperative through the Q-methodology analysis. The result is that the participants have four kinds of perception types: consumer leading education type, advancing improvement of current education type, customized education type, and education contributing for cooperative development type.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se four types of the perception could draw a couple of policy implications; cooperative education has to be tuned with the reality of cooperatives, and the government authorities need to consider the education programs thoughtfully. In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s that establishing various programs according to the customer’s characteristics and reinforcing voluntary efforts of participants in the cooperatives are necessary.

UCI(KEPA)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9-3318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6-2022
  • :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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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권0호(2022년 03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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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진핑 시기 중국 정부의 언론 통제에 대한 재한 중국 유학생의 양가 감정 연구

저자 : 이창현 ( Chang Hyun Lee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2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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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재한 중국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진핑 시기 중국 정부의 언론 통제에 대한 인식을 파악한 것이다. 국내 종합대학에 다니는 16명의 중국 유학생을 P 표본으로 구성하였다. 이들을 대상으로 중국 정부의 언론 통제와 관련된 42개의 진술문을 분류하도록 하는 Q 방법론을 이용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Q 진술문은 중국 언론의 특성, 중국 정부의 언론 통제, 중국 정부의 인터넷 통제, 코로나19 이후의 언론, 서구 언론의 중국보도, 한국 언론에 대한 평가 등으로 구성되었다. Q 분석을 수행한 결과, 중국 정부의 언론 통제 인식은 '언론자유국가형', '언론통제국가형', '사회체제유지형', '코로나방역협조형'으로 나누어졌다. 이들은 중국 정부가 언론 통제를 하고 있다는 인식을 보유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중국의 관영 언론을 신뢰하는 양가 감정을 갖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중국 정부가 인터넷 검열을 해야 한다고 보면서도 한편으로는 인터넷은 미디어 특성상 자유로운 유통을 허용해야 한다는 양가 감정을 갖고 있었다.


This thesis aims to examine the subjectivity of perceptions of Chinese media control in the Xi Jinping era for Chinese college students in Korea. For this purpose, the Q method was used to sort 42 statements of 16 Chinese students (P sample) living in Korea in Seoul. The 40 statements were about the characteristics of the Chinese media, the Chinese media control, the Chinese Internet control, the post-COVID-19 media, the Western media's evaluation, and the Korean media's evaluation. As a result of the Q analysis, four types of perceptions of China's media and Internet control emerged. The first type was 'Press Freedom State Type', the second type was 'Press Control State Type', the third type was 'Social System Maintenance Type', and the fourth type was 'Corona Prevention Cooperation Type'. Chinese media should allow the government to control it, but the people perceive that they trust the Chinese media. Chinese college students have ambivalence toward Chinese media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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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협동조합 교육에 대한 대구 지역 관계자의 인식 유형 분석

저자 : 최영호 ( Young Ho Choi ) , 정홍상 ( Hong Sang Jeong ) , 진상현 ( Sang Hyeon Jin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7-43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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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협동조합기본법의 제정 이후에 설립된 조합의 발전을 위해 제공되는 협동조합 교육에 대한 관계자들의 인식을 유형화하는데 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협동조합 교육에 대한 관계자들의 인식은 4개 유형으로 나타났다. 제1유형은 '수요자 주도 교육 중시형'으로 수요자가 주도하는 교육으로의 방향 전환을 선호하였다. 제2유형은 '현실 순응적 발전 추구형'으로 현재의 시스템을 인정하면서도 콘텐츠의 개선을 추구하였다. 제3 유형은 '현장밀착 교육 우선형'으로 다양한 현장 상황에 부합하는 교육의 필요성을 요구하였다. 제4유형은 '내부적 성장 기여형'으로 협동조합 교육은 조합의 결속 및 성장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인식하였다. 결론적으로 국내 협동조합 관련 교육이 조합 운영의 현실에 부합되도록 개선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수요자인 협동조합 관계자들의 자발적 노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정책적 제안이 이루어질 수 있다.


This study examines the subjective perception of stakeholder's group on the education of cooperative through the Q-methodology analysis. The result is that the participants have four kinds of perception types: consumer leading education type, advancing improvement of current education type, customized education type, and education contributing for cooperative development type.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se four types of the perception could draw a couple of policy implications; cooperative education has to be tuned with the reality of cooperatives, and the government authorities need to consider the education programs thoughtfully. In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s that establishing various programs according to the customer's characteristics and reinforcing voluntary efforts of participants in the cooperatives are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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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비드-19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 유형: 국내 언론보도 뉴스 키워드를 중심으로

저자 : 최원주 ( Won Joo Choi ) , 홍장선 ( Jang Sun Hong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5-6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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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질병질환이나 건강에 대한 미디어 뉴스는 실제의 사회 현실이 반영된 사회적-문화적 의미화 작용과 개인 및 전체의 담론체계를 생산-공유-유지하게 한다. 그래서 '알고 있고', '지켜야 하는' 일종의 신념과 의식을 생성시켜 주면서, 특정한 믿음과 가치관이 구축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코비드-19와 관련한 미디어 뉴스가 국민에게 어떤 의식을 형성케 하는지가 궁금한 시점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Q 방법론적 시각으로 접근하여, 이들의 가치체계와 인식 등의 특성을 밝혀내고자 하였다. 연구를 위해 QUANL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37개의 Q 표본과 30개의 P 표본을 사용하여 최종적으로 독특한 특성이 담긴 3개의 유형을 발견하였다. 발견된 유형을 대상으로 그 속성과 성향을 복합적으로 반영해 제1유형을 '질병에 대한 이성적 대응자', 제2유형을 '감염병에 대한 불안한 불신자', 제3유형을 '위험상황에 대한 두려운 회피자'라고 명명화하였다. 한편 이를 바탕으로 정부 및 보건 관리자들에게 새로운 관점에서의 효율적인 코비드-19 응대 전략 시스템 구축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Media news about specific diseases or health allows individuals and the entire discourse system to be produced, shared, and maintained along with social and cultural significance that reflects the actual social reality. Along with this, specific beliefs and values are built while creating a kind of belief and consciousness that 'know' and 'must be observed'. The study began with the question of what consciousness media news messages so far related to COVID-19 have formed in the public. This study endeavored to uncover schema characteristics such as their value system, perception, and ideas by approaching them from a Q methodological perspective. The QUANL program was applied for the study, and 37 Q samples and 30 P samples were adopted to finally discover three types of unique characteristics. Based on the types found, the first type was named “reasonable responders to diseases,” the second type was named “unstable distrusters of infectious diseases,” and the third type was named “fearful evaders of unsafe conditions.” In the end, a plan was suggested to the government and health managers to establish an efficient COVID-19 response strategy system from a new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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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플루언서를 팔로우하는 동기 유형 연구

저자 : 김은진 ( Eun Jin Kim ) , 박재진 ( Jae Jin Park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7-8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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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대중화 이후 이를 이용한 인플루언서들이 등장했고, 이들은 팔로워라고 불리는 팬층을 확보하여 다양한 방면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 연구는 이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하여 사람들의 주관성을 유형화 시키는데 적합한 Q 방법을 이용하여 인플루언서 팔로워들의 유형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각각의 특성을 가진 4개 유형이 발견되었다. 유형1은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관심분야의 정보를 신속하게 접하고, 나아가 생활에 접목하여 자기 발전의 계기로 삼는 경향을 보이는 '실속 추구형'이다. 유형2는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콘텐츠를 통해 무료한 일상을 벗어나고, 간접 경험을 통해 힐링을 추구하는 '오락 추구형'이다. 유형3은 재미 위주의 콘텐츠 소비보다는 자신이 관심 있어 하는 분야의 콘텐츠를 찾아 팔로우 하는 경향이 강한 '콘텐츠 집중형'이다. 유형4는 유명 연예인이나 화려한 삶을 사는 인플루언서를 보면서 대리만족 혹은 희열을 느끼거나,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인플루언서들을 보면서 자극을 받고 추종을 하는 '인플루언서 추종형'이다.


Since SNS became popular, influencers using it have emerged. They have secured a fan base called Follow and are exerting various influenc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ll this gap. As a result of the Q analysis, four types with each characteristic were found. Type1 is a 'practical pursuit type' that tends to quickly access information in areas of interest through influences and further incorporate it into life and use it as an opportunity for self-development. Type2 is an entertainment-seeking type that seeks healing through indirect experiences and gets out of boring daily life through consistently updated content. Type3 is a “content-seeking type” that tends to find and follow content in areas that one is interested in rather than consuming content focused on fun. Type4 is a “influencer follow-up type” that is stimulated and followed by watching influencers who feel vicarious satisfaction, feel joy, or do their best in their lives while watching famous celebrities or influencers living a colorfu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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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통령후보 TV토론회의 수용태도 연구

저자 : 이호은 ( Ho Eun Lee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9-10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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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실시된 한국의 대통령 후보 TV토론에 대한 수용태도를 분석하였다. 분석대상이 된 대통령 후보 TV토론회는 2022년 2월에 이루어진 1,2차 TV 토론회였다. TV토론은 미디어의 통제가 적은 상태에서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유권자의 후보자 비교 및 바른 선택을 이끈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선거 기제가 된다. TV토론은 시청자의 참여민주주의를 가능하게 하고 후보자들의 정책과 비전을 직접 전달함으로써 적합한 의사결정을 도모하는 정치가 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Q 방법론을 이용하여 대통령선거 TV토론 시청자의 수용 태도를 유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TV토론의 특성을 살피는데 있다. 이를 위해 총 22명의 P 표본과 28개의 Q 표본을 구성하고 Q 조사를 수행한 후 PC-QUANL 프로그램으로 결과를 도출하였다. 분석결과, 4개의 유형이 발견하였다. 제1유형은 '확인 강화형', 제2유형은 '정보 지지형', 제3유형은 '변화 추구형', 제4유형은 '변화 수용형'이었다. 대통령 TV 토론회에 대한 이용자의 수용태도의 특성을 고려한 TV토론 정책이 요구된다.


The tittle of this Study is “A Study on the Acceptance Attitude of Televised Presidential Debates. specifically the sample includes two Korean presidential debates televised in 2022. A televised debate is the most direct tool for the political candidates to communication with the voters with lest restriction from the media. In communication fuction model, diversity of communication is created according to which function are dominant and which are not, rather than determined by one specific fuction. This is, it results from the diversity of order of the fuctions, while the order is determined by dominant fuction of the communication behavior. Diversity shown in each element is a result from the formation of hierarchy among various fuctions instead of a single dominant fuction. Accordingly, this study categorizes the acceptance attitude of The televised debate users by using the Q methodology, and based on this, discusses the implications of future policy in the televised debate. A total of 22 P samples and 28 Q samples were collected for this purpose, an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PC-QUANL program. As a result of the analysis, four types were found: the first type is 'confirm-inforcement', the second type is 'inform-support', the third type is 'need for change' and the fourth type is 'action for change.' Based on the results of analysis, it seems that communication policy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televised debate users are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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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진핑 시기 중국 정부의 언론 통제에 대한 재한 중국 유학생의 양가 감정 연구

저자 : 이창현 ( Chang Hyun Lee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2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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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재한 중국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진핑 시기 중국 정부의 언론 통제에 대한 인식을 파악한 것이다. 국내 종합대학에 다니는 16명의 중국 유학생을 P 표본으로 구성하였다. 이들을 대상으로 중국 정부의 언론 통제와 관련된 42개의 진술문을 분류하도록 하는 Q 방법론을 이용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Q 진술문은 중국 언론의 특성, 중국 정부의 언론 통제, 중국 정부의 인터넷 통제, 코로나19 이후의 언론, 서구 언론의 중국보도, 한국 언론에 대한 평가 등으로 구성되었다. Q 분석을 수행한 결과, 중국 정부의 언론 통제 인식은 '언론자유국가형', '언론통제국가형', '사회체제유지형', '코로나방역협조형'으로 나누어졌다. 이들은 중국 정부가 언론 통제를 하고 있다는 인식을 보유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중국의 관영 언론을 신뢰하는 양가 감정을 갖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중국 정부가 인터넷 검열을 해야 한다고 보면서도 한편으로는 인터넷은 미디어 특성상 자유로운 유통을 허용해야 한다는 양가 감정을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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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협동조합 교육에 대한 대구 지역 관계자의 인식 유형 분석

저자 : 최영호 ( Young Ho Choi ) , 정홍상 ( Hong Sang Jeong ) , 진상현 ( Sang Hyeon Jin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7-43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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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협동조합기본법의 제정 이후에 설립된 조합의 발전을 위해 제공되는 협동조합 교육에 대한 관계자들의 인식을 유형화하는데 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협동조합 교육에 대한 관계자들의 인식은 4개 유형으로 나타났다. 제1유형은 '수요자 주도 교육 중시형'으로 수요자가 주도하는 교육으로의 방향 전환을 선호하였다. 제2유형은 '현실 순응적 발전 추구형'으로 현재의 시스템을 인정하면서도 콘텐츠의 개선을 추구하였다. 제3 유형은 '현장밀착 교육 우선형'으로 다양한 현장 상황에 부합하는 교육의 필요성을 요구하였다. 제4유형은 '내부적 성장 기여형'으로 협동조합 교육은 조합의 결속 및 성장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인식하였다. 결론적으로 국내 협동조합 관련 교육이 조합 운영의 현실에 부합되도록 개선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수요자인 협동조합 관계자들의 자발적 노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정책적 제안이 이루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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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비드-19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 유형: 국내 언론보도 뉴스 키워드를 중심으로

저자 : 최원주 ( Won Joo Choi ) , 홍장선 ( Jang Sun H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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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질병질환이나 건강에 대한 미디어 뉴스는 실제의 사회 현실이 반영된 사회적-문화적 의미화 작용과 개인 및 전체의 담론체계를 생산-공유-유지하게 한다. 그래서 '알고 있고', '지켜야 하는' 일종의 신념과 의식을 생성시켜 주면서, 특정한 믿음과 가치관이 구축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코비드-19와 관련한 미디어 뉴스가 국민에게 어떤 의식을 형성케 하는지가 궁금한 시점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Q 방법론적 시각으로 접근하여, 이들의 가치체계와 인식 등의 특성을 밝혀내고자 하였다. 연구를 위해 QUANL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37개의 Q 표본과 30개의 P 표본을 사용하여 최종적으로 독특한 특성이 담긴 3개의 유형을 발견하였다. 발견된 유형을 대상으로 그 속성과 성향을 복합적으로 반영해 제1유형을 '질병에 대한 이성적 대응자', 제2유형을 '감염병에 대한 불안한 불신자', 제3유형을 '위험상황에 대한 두려운 회피자'라고 명명화하였다. 한편 이를 바탕으로 정부 및 보건 관리자들에게 새로운 관점에서의 효율적인 코비드-19 응대 전략 시스템 구축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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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플루언서를 팔로우하는 동기 유형 연구

저자 : 김은진 ( Eun Jin Kim ) , 박재진 ( Jae Jin Park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7-8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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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대중화 이후 이를 이용한 인플루언서들이 등장했고, 이들은 팔로워라고 불리는 팬층을 확보하여 다양한 방면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 연구는 이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하여 사람들의 주관성을 유형화 시키는데 적합한 Q 방법을 이용하여 인플루언서 팔로워들의 유형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각각의 특성을 가진 4개 유형이 발견되었다. 유형1은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관심분야의 정보를 신속하게 접하고, 나아가 생활에 접목하여 자기 발전의 계기로 삼는 경향을 보이는 '실속 추구형'이다. 유형2는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콘텐츠를 통해 무료한 일상을 벗어나고, 간접 경험을 통해 힐링을 추구하는 '오락 추구형'이다. 유형3은 재미 위주의 콘텐츠 소비보다는 자신이 관심 있어 하는 분야의 콘텐츠를 찾아 팔로우 하는 경향이 강한 '콘텐츠 집중형'이다. 유형4는 유명 연예인이나 화려한 삶을 사는 인플루언서를 보면서 대리만족 혹은 희열을 느끼거나,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인플루언서들을 보면서 자극을 받고 추종을 하는 '인플루언서 추종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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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통령후보 TV토론회의 수용태도 연구

저자 : 이호은 ( Ho Eun Lee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9-10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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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실시된 한국의 대통령 후보 TV토론에 대한 수용태도를 분석하였다. 분석대상이 된 대통령 후보 TV토론회는 2022년 2월에 이루어진 1,2차 TV 토론회였다. TV토론은 미디어의 통제가 적은 상태에서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유권자의 후보자 비교 및 바른 선택을 이끈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선거 기제가 된다. TV토론은 시청자의 참여민주주의를 가능하게 하고 후보자들의 정책과 비전을 직접 전달함으로써 적합한 의사결정을 도모하는 정치가 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Q 방법론을 이용하여 대통령선거 TV토론 시청자의 수용 태도를 유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TV토론의 특성을 살피는데 있다. 이를 위해 총 22명의 P 표본과 28개의 Q 표본을 구성하고 Q 조사를 수행한 후 PC-QUANL 프로그램으로 결과를 도출하였다. 분석결과, 4개의 유형이 발견하였다. 제1유형은 '확인 강화형', 제2유형은 '정보 지지형', 제3유형은 '변화 추구형', 제4유형은 '변화 수용형'이었다. 대통령 TV 토론회에 대한 이용자의 수용태도의 특성을 고려한 TV토론 정책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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