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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 자아개념, 학령기 아동의 그릿과 학업수행능력 간 종단연구

A Longitudinal Study on the Early Childhood Self-Concept, School-aged Children Grit and Academic Performance

이유미 ( Lee Youme ) , 김선정 ( Kim Sunjung )
  • : 열린부모교육학회
  •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3월
  • : 23-40(18pages)
열린부모교육연구

DOI

10.36431/JPE.14.1.2


목차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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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기의 자아개념이 학령기 아동의 그릿과 학업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종단적 발달경로와 인과관계를 설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패널데이터에서 2013년(6차)과 2018년(11차)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연구대상은 한국아동패널연구에 참여한 아동695명이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SPSS 26.0, AMOS 26.0을 활용하여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유아기 자아개념은 학령기 아동의 그릿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둘째, 학령기 아동의 그릿은 학업수행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셋째, 유아기 자아개념은 아동의 그릿을 완전매개로 하여 학령기 아동의 학업수행능력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아동의 학업성취도와 그릿 증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변인으로서 유아기 자아개념의 중요성을 입증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유아의 건강한 자아개념형성을 위한 교사와 부모교육의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ain the longitudinal development path and causal relationship of self-concept, grit, and academic performance. The study subjects were 695 children. Data from the 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s(PSKC) 2013(6th) and 2018(11th) were used.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was performed on the data collected in this study using SPSS 26.0 and AMOS 26.0. The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self-concept had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grit. Second, grit had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academic performance. Third, The self-concept of early childhood was confirmed to have indirect effects on the academic performance of school-aged children by using the children's grit as a full medium. This study proved the importance of early childhood self-concept as a major variable that affects children's academic achievement and grit promo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provide basic data for the teacher and parent education for the formation of healthy self-concepts in early childhood.

UCI(KEPA)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계간
  • : 2092-5743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9-2022
  • :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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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권1호(2022년 03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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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부갈등, 아동의 집행기능 곤란, 그릿, 행복감 간의 구조적 관계

저자 : 공영숙 ( Kong Youngsook ) , 임지영 ( Lim Jiyoung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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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부갈등, 아동의 집행기능 곤란, 그릿, 행복감 간의 구조적 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패널 제11차년도 자료 중 만 10세 아동과 그들의 부모527쌍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자료는 정현숙(2004)의 부부갈등 척도, 송현주(2014)의 아동 집행기능 곤란 질문지, 김희명과 황매향(2015)의 한국판 아동용 끈기척도, MCS(2008)의 Child Paper Self Completion Questionnaire를 번안한 질문지를 사용하여 수집되었다. 수집된 데이터는 SPSS 25.0과 AMOS 23.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상관분석과 구조모형 분석을 실시하였고 간접효과는 Bootstrapping test를 사용하여 검증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부갈등은 아동의 행복감에 유의미한 직접적인 부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동의 그릿은 행복감에 유의미한 직접적인 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부갈등은 아동의 집행기능 곤란과 그릿을 순차적으로 매개하여 아동의 행복감에 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아동의 행복감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부부갈등을 낮출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며 건강하고 건설적인 갈등 해결 전략 수립을 강조한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marital conflict, children's executive function difficulty, grit, and happiness using data from the 11th(2018) 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527 child-parent dyads. Data were collected by Marital Conflict Scale, Executive Function Difficulty Screening Questionnaire, Grit Scale-Children, and MCS Child Paper Self Completion Questionnaire. Data were analyzed using Pearson correlation analysis, structural equation model and bootstrapping test with SPSS 25.0 and AMOS 23.0 program. The major results were as follows. 1) Marital conflict had a direct negative effect on children's happiness. 2) Children's grit had a direct positive effect on children's happiness. 3) The indirect path from marital conflict to children's happiness through children's executive function difficulty and grit was significant. These results highlight the importance of marital conflict and children's grit in affecting children's happiness. In particular this thesis has implications for understanding effects of marital conflict on children's happiness outc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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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유아기 자아개념, 학령기 아동의 그릿과 학업수행능력 간 종단연구

저자 : 이유미 ( Lee Youme ) , 김선정 ( Kim Sunjung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4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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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기의 자아개념이 학령기 아동의 그릿과 학업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종단적 발달경로와 인과관계를 설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패널데이터에서 2013년(6차)과 2018년(11차)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연구대상은 한국아동패널연구에 참여한 아동695명이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SPSS 26.0, AMOS 26.0을 활용하여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유아기 자아개념은 학령기 아동의 그릿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둘째, 학령기 아동의 그릿은 학업수행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셋째, 유아기 자아개념은 아동의 그릿을 완전매개로 하여 학령기 아동의 학업수행능력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아동의 학업성취도와 그릿 증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변인으로서 유아기 자아개념의 중요성을 입증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유아의 건강한 자아개념형성을 위한 교사와 부모교육의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ain the longitudinal development path and causal relationship of self-concept, grit, and academic performance. The study subjects were 695 children. Data from the 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s(PSKC) 2013(6th) and 2018(11th) were used.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was performed on the data collected in this study using SPSS 26.0 and AMOS 26.0. The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self-concept had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grit. Second, grit had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academic performance. Third, The self-concept of early childhood was confirmed to have indirect effects on the academic performance of school-aged children by using the children's grit as a full medium. This study proved the importance of early childhood self-concept as a major variable that affects children's academic achievement and grit promo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provide basic data for the teacher and parent education for the formation of healthy self-concepts in early child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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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어머니의 우울증상이 영유아와의 상호작용행동에 미치는 영향: 마음챙김과 외로움의 매개효과 검증

저자 : 여종일 ( Yuh Jongil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1-5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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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어머니의 우울증상, 마음챙김, 외로움, 영유아와의 상호작용행동 간의 관계를 살펴보며, 어머니의 우울증상이 영유아와의 상호작용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마음챙김과 외로움의 다중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에 소재한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질문지조사를 수행하였고, 상관, 회귀분석, 부트스트래핑 방법을 통하여 174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주요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어머니의 우울증상은 외로움과 정적상관을 보인 반면, 마음챙김과 영유아와의 상호작용과 부적 상관을 나타내었다. 어머니의 우울증상은 영유아와의 상호작용에 부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어머니의 마음챙김은 어머니의 우울증상이 전반적 상호작용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부분매개하였으나 외로움의 매개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통하여 어머니의 우울증상은 영유아와의 전반적 상호작용행동에 직접적 영향 뿐 아니라, 마음챙김과 같은 심리적 특성을 통하여 간접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영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마음챙김과 같은 어머니의 심리적 특성은 부모상담 및 부모교육 프로그램의 구성요소로 사용될 수 있으며, 어머니의 우울증상이 자녀에게 미치는 역기능적인 결과를 완화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association of maternal depressive symptoms and interactive behaviors with young children. Furthermore, this study aimed to test the mediating effects of mindfulness and lonelines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maternal depressive symptoms and interactive behaviors with young children. One-hundred seventy-four mothers with young children aged 1 through 5 years who were attending child care centers in Seoul, Korea completed questionnaires. Correlation, regression, and bootstrapping method were applied to analyze the data. The results showed maternal depressive symptoms negatively correlated with mindfulness and maternal interactive behaviors and positively correlated with loneliness. Moreover, results indicated that whereas the mediating effect of loneliness was not significant, the relationship between maternal depressive symptoms and interactive behavior with young children was partially mediated by mindfulness. The results revealed that maternal depressive symptoms influenced maternal interactive behavior directly and indirectly through mindfulness. These findings highlight the importance of maternal mental health and suggest to utilize personal variables including mindfulness as targets in parent intervention and education program in order to alleviate malfunctional outcomes in their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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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부갈등, 아동의 집행기능 곤란, 그릿, 행복감 간의 구조적 관계

저자 : 공영숙 ( Kong Youngsook ) , 임지영 ( Lim Jiyoung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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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부갈등, 아동의 집행기능 곤란, 그릿, 행복감 간의 구조적 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패널 제11차년도 자료 중 만 10세 아동과 그들의 부모527쌍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자료는 정현숙(2004)의 부부갈등 척도, 송현주(2014)의 아동 집행기능 곤란 질문지, 김희명과 황매향(2015)의 한국판 아동용 끈기척도, MCS(2008)의 Child Paper Self Completion Questionnaire를 번안한 질문지를 사용하여 수집되었다. 수집된 데이터는 SPSS 25.0과 AMOS 23.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상관분석과 구조모형 분석을 실시하였고 간접효과는 Bootstrapping test를 사용하여 검증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부갈등은 아동의 행복감에 유의미한 직접적인 부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동의 그릿은 행복감에 유의미한 직접적인 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부갈등은 아동의 집행기능 곤란과 그릿을 순차적으로 매개하여 아동의 행복감에 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아동의 행복감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부부갈등을 낮출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며 건강하고 건설적인 갈등 해결 전략 수립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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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유아기 자아개념, 학령기 아동의 그릿과 학업수행능력 간 종단연구

저자 : 이유미 ( Lee Youme ) , 김선정 ( Kim Sunjung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4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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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기의 자아개념이 학령기 아동의 그릿과 학업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종단적 발달경로와 인과관계를 설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패널데이터에서 2013년(6차)과 2018년(11차)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연구대상은 한국아동패널연구에 참여한 아동695명이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SPSS 26.0, AMOS 26.0을 활용하여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유아기 자아개념은 학령기 아동의 그릿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둘째, 학령기 아동의 그릿은 학업수행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셋째, 유아기 자아개념은 아동의 그릿을 완전매개로 하여 학령기 아동의 학업수행능력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아동의 학업성취도와 그릿 증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변인으로서 유아기 자아개념의 중요성을 입증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유아의 건강한 자아개념형성을 위한 교사와 부모교육의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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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어머니의 우울증상이 영유아와의 상호작용행동에 미치는 영향: 마음챙김과 외로움의 매개효과 검증

저자 : 여종일 ( Yuh Jongil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1-5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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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어머니의 우울증상, 마음챙김, 외로움, 영유아와의 상호작용행동 간의 관계를 살펴보며, 어머니의 우울증상이 영유아와의 상호작용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마음챙김과 외로움의 다중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에 소재한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질문지조사를 수행하였고, 상관, 회귀분석, 부트스트래핑 방법을 통하여 174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주요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어머니의 우울증상은 외로움과 정적상관을 보인 반면, 마음챙김과 영유아와의 상호작용과 부적 상관을 나타내었다. 어머니의 우울증상은 영유아와의 상호작용에 부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어머니의 마음챙김은 어머니의 우울증상이 전반적 상호작용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부분매개하였으나 외로움의 매개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통하여 어머니의 우울증상은 영유아와의 전반적 상호작용행동에 직접적 영향 뿐 아니라, 마음챙김과 같은 심리적 특성을 통하여 간접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영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마음챙김과 같은 어머니의 심리적 특성은 부모상담 및 부모교육 프로그램의 구성요소로 사용될 수 있으며, 어머니의 우울증상이 자녀에게 미치는 역기능적인 결과를 완화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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