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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사학회 한국불교사연구소> 문학/사학/철학> 생각하는 신체의 사라짐을 생각하는 일 ― 주창윤의 시

생각하는 신체의 사라짐을 생각하는 일 ― 주창윤의 시

김효숙
  • : 한국불교사학회 한국불교사연구소
  • : 문학/사학/철학 68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3월
  • : 111-127(17pages)
문학/사학/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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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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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976-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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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5-2022
  • :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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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권0호(2022년 06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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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철학계의 큰 어른, 천원(天原) 윤사순(尹絲淳) 교수를 만나다

저자 : 안승우

발행기관 : 한국불교사학회 한국불교사연구소 간행물 : 문학/사학/철학 6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36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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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영어로 읽는 한국시 51

저자 : 고창수 , 김리영 , 마선숙

발행기관 : 한국불교사학회 한국불교사연구소 간행물 : 문학/사학/철학 6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7-44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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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국어로 읽는 한국시 44

저자 : 천야난 , 안영희

발행기관 : 한국불교사학회 한국불교사연구소 간행물 : 문학/사학/철학 6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5-49 (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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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본어로 읽는 한국시 50

저자 : 하야시요코 , 최상호

발행기관 : 한국불교사학회 한국불교사연구소 간행물 : 문학/사학/철학 6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0-54 (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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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여름 특집 6인 시선

저자 : 한국불교사학회한국불교사연구소

발행기관 : 한국불교사학회 한국불교사연구소 간행물 : 문학/사학/철학 6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5-6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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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완벽한 거래

저자 : 김태정

발행기관 : 한국불교사학회 한국불교사연구소 간행물 : 문학/사학/철학 6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6-103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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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한암 중원의 조계종사 인식과 조계종의 회복 ― 퇴경의 「조계종」과 한암의 「해동초조에 대하야」와 관련하여

저자 : 고영섭 ( Ko Young-seop )

발행기관 : 한국불교사학회 한국불교사연구소 간행물 : 문학/사학/철학 6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4-148 (4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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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퇴경 권상로(退耕 權相老, 1879~1965)의 논설 「조계종」에 대한 답변 형식으로 작성된 한암 중원(漢巖重遠, 1876~1951)의 논설 「해동초조에 대하야」(1930)에 담긴 그의 조계종사 인식과 조계종의 회복에 대해 살펴본 글이다. 한암은 조선불교조계종의 종정 취임(1941)을 전후로 하여 일제의 조선불교 체맹과 연합 시도에서 벗어나기 위해 붓다 법통의 연원과 조사 종통의 계통에 대해 깊이 천착하였다. 그는 퇴경의 논설인 「조계종」(1929)에 일정한 영향을 받으며 자신의 논설인 「해동초조에 대하야」(1930)를 발표하였다. 여기에서 한암은 붓다의 법통의 연원과 조사의 종통의 계통에 대해 조목조목 밝히며 자신의 조계종사 인식과 조계종 회복에 대해 피력하고 있다.
한암은 해동 조계종을 부활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책을 모색하였다. 그는 종래의 태고 초조설을 강력히 부정하면서도 현실을 인정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한암은 도통의 연원을 제시하기 위해 왕통론(王統論)을 원용하여 초조를 도의로 하고 중흥조를 보조로 할 때 비로소 제종을 포섭한 태고를 수용할 수 있으며, 태고-환암-구곡-벽계-벽송의 계보를 받아들일 수 있다는 유연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것은 새로운 도통과 종통의 재구성에 대한 당시 사람들로부터의 불필요한 저항을 방지하기 위해 장치로 이해된다.
한암은 도의를 연원으로 하여 홍척·혜철·범일·무염·철감·현욱 등 구산의 개(산)조와 보조 지눌 및 송광사 16국사 그리고 태고-환암-구곡-벽계-벽송으로 이어지는 종통의 계통을 수립하고 있다. 그 결과 벽송 이후에는 부용-청허/부휴의 계보를 받아들이도록 하였다. 그런데 당시 한암은 종명 회복과 종조 확정에 관한 강력한 의지는 있었지만, 그가 1941년에 총본산을 태고사 이외의 '장소'로 바꾸거나 태고사 이외의 '사명'으로 바꾸지 않고 그대로 태고사로 결정한 것은 그에게 태고 보우 국사의 법맥 계승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동시에 불교계가 직면한 정치 경제 사회적 여러 상황을 고려하여 총본산의 '장소'와 총본산의 '사명'에 대한 사항들은 대중들의 화합과 불교교단의 통합 차원에서 수용했던 것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리하여 법통의 연원을 밝히고 종통의 계통을 수립한 한암의 제안은 이후 대한불교조계종의 종헌에 수용되어 도의의 수창, 보조의 중천, 태고의 제교포섭으로 나타났다.
혜능의 주석처인 '조계'의 계승과 지눌의 '조계종' 이름의 복원 그리고 한암의 '도의-보조-태고 법통'의 비판과 수용은 조계종의 법통과 종통의 수립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권상로와 김영수와 임석진 그리고 한암이 강조한 법통과 종통은 대한불교조계종의 종조관과 종단관으로 이어져 수행의 이념과 수행의 방법에 일정한 영향을 미쳐오고 있다. 결과적으로 한암의 조계종사의 인식은 조계종의 회복으로 이어졌고 법통관과 종통관은 대한불교조계종의 과거와 현재 및 미래의 지남으로 수용되고 있다.


This paper examines Joongwon Hanam's (漢巖重遠, 1876~1951) understanding of the history of the Jogye Order of Korean Buddhism (hereafter, the Jogye Order) and its restoration, as discussed in his treatise Regarding the Forefather of Korean Buddhism」(1930), which was a written reply to Toegyung Sangro Kwon's (退耕 權相老, 1879~1965) treatise, the Jogye Order(1929). Hanam was appointed as Jongjeong, the head of the Jogye Order of Joseon Buddhism; at that time, he investigated extensively the origins and lineage of the transmission of Dharma and precepts of the Jogye Order in order to prevent Japanese imperialists from attempting to unite Korean and Japanese Buddhism. His article was influenced by Toegyung's treatise to some degree. However, his article clearly explicated his understanding of the history of the Jogye Order and its origins from Buddha through the lineage of the Jogye Order's forefathers.
In a variety of ways, Hanam had to find a solution to restore the lineage of the Jogye Order . Consequently, he suggested a method that could strongly negate the Taego-founder theory without contradicting the reality they had to face. He suggested that the lineage of Dharma must follow the same principle of succession to the throne as in a kingdom, and that only when the founder of the Jogye Order is decided to be Doeui and the re-founder to be Bojo, the patriarchs who followed them in the next generations, who are the lineage of Taego, Hwanam, Googok, ByukGye, and Byuksong, can be accepted in the history of Korean Buddhism. It seems that this was to prevent unnecessary resistance from in those days people to the idea of reconstructing the lineage of the transmission of Dharma and precepts.
Hanam established a theory in which Doeui is the founder, whose Dharma was transmitted to the forefathers of the Nine Mountains, such as Hongchuk, Hyechul, Bumil, Mooyum, Hyunwook, and so on; and to the 16 national preceptors represented by Jinool Bojo; and then to highly respectable monks such as Taego, Hwanam, Googok, ByukGye, and Byuksong, followed by the lineage of Booyong, Cheongheo, and Boohyoo. His clear vision is now accepted as an established theory that underpins the current structure of the Jogye Order, with Doeui defined as the founder, Bojo as re-founder, and Taego as re-re-founder.
The Jogye Order was first named by Bojo after the name of a mountain where Huinung practiced Dharma. Hanam's understanding of the lineage of the Jogye Order, by which Doeui, Bojo, and Taego connections are created, influenced the establishment of the lineage of the Dharma and precepts of the Jogye Order. Especially, Sangro Kwon, Youngsu Kim, Seokjin Lim and Hanam's understanding of the lineage of the Order influenced the views on the founder of the Jogye Order, which led to the identity of the Order that influenced the concept of what spiritual practice they needed to follow, and how they should practice it. As a result Hanam's understanding of the history of the Jogye Order eventually defined the restoration of the Jogye Order, and his views on the lineage of the transmission of Dharma and precepts are widely accepted as the compass of the past, present, and future of the Jogye Order.

9알라야식과 종자 ①

저자 : 권오민

발행기관 : 한국불교사학회 한국불교사연구소 간행물 : 문학/사학/철학 6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9-202 (5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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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역에세이 번아웃된 이들에게 전하는 복괘(復卦)의 천지의 마음

저자 : 안승우

발행기관 : 한국불교사학회 한국불교사연구소 간행물 : 문학/사학/철학 6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03-211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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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세영 시인에게 삶을 묻다

저자 : 이정현

발행기관 : 한국불교사학회 한국불교사연구소 간행물 : 문학/사학/철학 6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28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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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영어로 읽는 한국시 50

저자 : 고창수 , 배우식 , 고영섭

발행기관 : 한국불교사학회 한국불교사연구소 간행물 : 문학/사학/철학 6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9-37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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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국어로 읽는 한국시 43

저자 : 천야난 , 박규리

발행기관 : 한국불교사학회 한국불교사연구소 간행물 : 문학/사학/철학 6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8-40 (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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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본어로 읽는 한국시 49

저자 : 하야시요코 , 홍금자

발행기관 : 한국불교사학회 한국불교사연구소 간행물 : 문학/사학/철학 6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1-45 (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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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봄 특집 11인 시선

저자 : 한국불교사학회한국불교사연구소

발행기관 : 한국불교사학회 한국불교사연구소 간행물 : 문학/사학/철학 6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6-72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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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검은 새

저자 : 최영희

발행기관 : 한국불교사학회 한국불교사연구소 간행물 : 문학/사학/철학 6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3-9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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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생각하는 신체의 사라짐을 생각하는 일 ― 주창윤의 시

저자 : 김효숙

발행기관 : 한국불교사학회 한국불교사연구소 간행물 : 문학/사학/철학 6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1-12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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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선무당의 명상 풍월

저자 : 정용규

발행기관 : 한국불교사학회 한국불교사연구소 간행물 : 문학/사학/철학 6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8-132 (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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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흙 속에 사는 용

저자 : 조재훈

발행기관 : 한국불교사학회 한국불교사연구소 간행물 : 문학/사학/철학 6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3-140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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