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상세보기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미래청소년학회지> 대학생의 대집단 엔카운터 추수 회기 경험에 관한 CQR-M 연구: 포커싱 아트를 중심으로

KCI등재

대학생의 대집단 엔카운터 추수 회기 경험에 관한 CQR-M 연구: 포커싱 아트를 중심으로

CQR-M Study on University Student’s Large Encounter Group Follow-up Session Experiences with the focus on Focusing Art

주은선 ( Eun Sun Joo ) , 김희진 ( Hee Jin Kim )
  •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 : 미래청소년학회지 19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3월
  • : 75-94(20pages)
미래청소년학회지

DOI

10.34244/JFOYS.2022.19.1.4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 결과 및 해석
Ⅴ.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보기


초록 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대집단 엔카운터의 포커싱 아트 추수 회기에 참여한 대학생의 경험을 전반적으로 탐색하고, 포커싱 아트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있다. 연구 참여자는 서울 소재의 4년제 여자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집단상담 과목을 수강하고 있는 수강생 30명이었다. 반구조화된 질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다수의 주관적 체험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CQ R-M을 사용하여 분석했다. 자료 분석 결과 11개의 범주가 도출되었으며, 총 4개의 영역, ‘추수 작업 준비하기’, ‘집단을 재경험’, ‘이별의 수용’, ‘일상으로의 확장’으로 묶을 수 있었다. 본 연구는 기존의 연구가 드문 추수 회기 경험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학부 과정에서 대학생의 심리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촉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했다는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experiences of university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focusing art follow-up session of a large group encounter in general, and to broaden the understanding of focusing art as the final stage and follow-up session of the large group encounter. The participants of the study were 30 students attending a four-year women’s university in Seoul and taking a group counseling cours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semi-structured questionnaires and analyzed by ‘CQR-M’, a modified version of the consensus qualitative study that allows a dynamic examination of multiple subjective experiences. As a result of data analysis, 11 categories were derived, and it was possible to group them into four domains: ‘preparing for follow-up work ’, ‘re-experience the group’, ‘acceptance of parting’, and ‘expansion to daily life’.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focused on the follow-up season experience, which is rare in previous studies, and has the significance of discovering the possibility of continuously promoting the psychological growth of university students during the curriculum.

UCI(KEPA)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기타(사회과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738-4753
  • : 2713-7406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4-2022
  • : 443


저작권 안내

한국학술정보㈜의 모든 학술 자료는 각 학회 및 기관과 저작권 계약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자료를 상업적 이용, 무단 배포 등 불법적으로 이용할 시에는 저작권법 및 관계법령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9권2호(2022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VHSM 소프트 스킬(Soft Skills) 척도의 구성타당도 검증

저자 : 김명숙 ( Myoung Suk Kim ) , 송민경 ( Min Kyoung Song ) , 김주 ( Joo Kim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7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소프트 스킬의 개념틀과 구성요인을 탐색하기 위하여 유럽연합(EU)에서 현재 대면서비스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소프트 스킬의 개념틀을 적용하여 개발된 VHSM 척도의 타당도 검증을 청소년지도자를 대상으로 수행하였다. 소프트 스킬은 일정한 직무에 특정되지는 않지만,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지식, 기술, 태도, 가치 인식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이다. 대인관계기술 및 소통능력과 관련한 사회적 기술, 개인의 타고난 성격 특성이나 특질, 태도, 직업 적성, 감성지능 등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으로 볼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VHSM 소프트 스킬의 척도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임의표집방법으로 청소년지도자 441명을 대상으로 2021년 6월 10일부터 8월 30일까지 온라인 조사 및 오프라인 조사를 병행하였다. 조사지역은 6개 광역시와 3개 도에서 진행하였으며, 불성실하게 응답한 17명을 제외한 424명의 설문조사 자료를 최종분석에 활용하였다. 분석을 위하여 SPSS 21.0과 AMOS 21.0 통계패키지를 활용하여 기술통계, 상관관계, 탐색적 요인분석,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VHSM 소프트 스킬의 하위요인으로 사회적 기술, 성과달성, 내재적 업무탐색, 외재적 업무탐색의 4개 요인으로 추출되었으며, 모두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하여 VHSM 소프트 스킬 구성요인이 청소년 현장에서도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활용하여 청소년 현장에서 청소년지도자를 위한 한국형 소프트 스킬 척도의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


In this study, the construct validity of VHSM soft skills has been examined in order to develop the concept and components of soft skills that can be applied in the Korean context of youth work by adapting the conceptual framework used in the human service fields in the European Union countries. Soft skills are not specific to a particular job, but can be defined as a concept that encompasses all the knowledge, skill, attitude, and perception of value that may support one's successful performance in the professional fields. Soft skills can be understood as a concept that encompasses all social skills related to interpersonal skills and communication skills, an individual's natural personality characteristics or characteristics, attitude, and emotional intelligence. For the purposes of the study, online and offline surveys were conducted concurrently from June 10 to August 30, 2021, with 441 youth leaders using a convenient sampling method to verify the construct validity of the scale.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were conducted using the SPSS 21.0 and AMOS 21.0 statistical packages. As a result, four subcategories of the VHSM soft skills were identified as follows: Social skills, achievement, intrinsic task search/navigating, and extrinsic task search/navigating. In addition, the modification made from the original scale was that task-search was classified as intrinsic vs. extrinsic task-search. And, the understanding of other/different cultures was a sub-factor of social skills in the original scale; however, it was classified as the achievement in this study. We may expect that the outcomes of this study be used as a pilot study for developing a soft skill scale for youth leaders in Korea.

KCI등재

2지역에서의 청소년 성장지원을 위한 청소년정책의 방향

저자 : 김현철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9-36 (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키워드 보기
초록보기

KCI등재

3미래지향적 제7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제언

저자 : 권일남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7-45 (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키워드 보기
초록보기
1
권호별 보기
같은 권호 다른 논문
| | | | 다운로드

KCI등재

1학교폭력 피해경험이 사이버폭력 가해에 미치는 영향: 공격성과 사회적 지지의 조절된 매개효과

저자 : 남연주 ( Yeon Joo Nam ) , 유은식 ( Eun Sik You ) , 김한샘 ( Han Saem Kim ) , 정선영 ( Sun Young Jung ) , 강근모 ( Geun Mo Kang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9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8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청소년의 학교폭력 피해경험이 사이버폭력 가해에 미치는 영향에서 공격성과 사회적 지지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학교폭력 피해경험을 사이버폭력 가해로 전환시키거나 예방하는 위험요인과 보호요인을 밝히고 상담장면에서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한 청소년의 실질적인 치료적 개입방안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대구 지역 중학생 550명 중, 한 가지 반응에 일관적으로 설문에 응답한 64명을 제외한 486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SPSS 22.0과 PRO CESS M A CRO를 활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학교폭력 피해경험은 사이버폭력 가해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둘째, 학교폭력 피해경험이 사이버폭력 가해에 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데, 공격성이 유의한 부분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공격성과 사이버폭력 가해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가 확인되었다. 넷째, 학교폭력 피해경험이 공격성을 통해 사이버폭력 가해에 미치는 매개효과가 사회적 지지 수준에 따라 차이를 나타냄으로써 조절된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대책방안을 마련할 때 사회적 지지가 지속되어져야 함을 의미하는 것으로 주변인의 지속적인 지지와 학교 현장에서의 다차원적인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KCI등재

2부모의 양육태도와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의 관계: 그릿과 우울의 매개효과

저자 : 김선미 ( Sun Mi Kim ) , 김유선 ( Yu Seon Kim ) , 류도희 ( Do Hee Ryu ) , 김영희 ( Yeong Hee Kim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9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9-55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부모의 긍정적, 부정적 양육태도가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에 미치는 영향에서 그릿과 우울의 매개효과를 구조적 관계로 검증하여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을 탐색하고, 교육 및 상담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대상은 한국아동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구축한 아동·청소년패널조사 2018(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KCYPS 2018)의 2차년도(2019) 데이터 중학교 2학년 2,404명이다. 자료는 SPSS 23.0과 AMO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구조방정식 모형(Structural Equation Modeling)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부모의 양육태도(긍정적/부정적)는 청소년의 그릿과 우울, 스마트폰 과의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그릿이 높을수록 우울과 스마트폰 과의존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모의 양육태도(긍정적/부정적)가 스마트폰 과의존에 미치는 영향에 그릿과 우울은 부분 매개효과를 보여주었다. 본 연구는 부모의 긍정적 양육태도, 부정적 양육태도와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의 관계를 규명하고, 양육태도가 스마트폰 과의존에 미치는 영향에서 청소년의 심리변인인 그릿과 우울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KCI등재

3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가 또래관계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상(Self-Image)의 매개효과

저자 : 임한나 ( Han Na Lim ) , 이주희 ( Ju Hee Lee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9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7-74 (1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가 또래관계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상의 매개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를 위해 광주·전남지역에 위치한 3개교의 중학생 총 321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은 SPSS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상관관계, 매개효과 검증을 위한 위계적 회귀분석을 적용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이 지각한 긍정적, 부정적 부모양육태도와 또래관계, 자기상 간의 상관관계 결과, 긍정적, 부정적 부모양육태도와 또래관계, 자기상은 유의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이 지각한 긍정적 부모양육태도와 부정적 부모양육태도가 또래관계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상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완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가 또래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자기상이 완전매개 함으로써 청소년기 또래관계에 개인 내적 요인인 자기상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하여 청소년이 건강한 자기상을 형성하고 바람직한 또래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부모교육 및 상담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KCI등재

4대학생의 대집단 엔카운터 추수 회기 경험에 관한 CQR-M 연구: 포커싱 아트를 중심으로

저자 : 주은선 ( Eun Sun Joo ) , 김희진 ( Hee Jin Kim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9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5-94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대집단 엔카운터의 포커싱 아트 추수 회기에 참여한 대학생의 경험을 전반적으로 탐색하고, 포커싱 아트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있다. 연구 참여자는 서울 소재의 4년제 여자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집단상담 과목을 수강하고 있는 수강생 30명이었다. 반구조화된 질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다수의 주관적 체험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CQ R-M을 사용하여 분석했다. 자료 분석 결과 11개의 범주가 도출되었으며, 총 4개의 영역, '추수 작업 준비하기', '집단을 재경험', '이별의 수용', '일상으로의 확장'으로 묶을 수 있었다. 본 연구는 기존의 연구가 드문 추수 회기 경험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학부 과정에서 대학생의 심리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촉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했다는 의의가 있다.

KCI등재

5다문화 청소년의 다문화수용성, 성취동기 및 진로결정성의 종단적 상호관계

저자 : 박정심 ( Jeong Shim Park ) , 박수원 ( Soo Won Park ) , 이아람 ( Ahram Lee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9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5-115 (2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다문화 청소년이 지각하는 다문화수용성, 성취동기, 진로결정성이 종단적으로 어떤 관계를 갖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수집한 다문화 청소년 패널조사 자료 중에서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총 5차 연도에 걸쳐 수집된 다문화 청소년 1,197명의 데이터를 자기회귀교차지연 모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다문화 청소년이 지각하는 다문화수용성, 성취동기, 진로결정성 모두 5년이라는 시간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양상을 보였다. 변인 간의 관계를 확인한 결과, 다문화수용성과 성취동기, 성취동기와 진로결정성은 서로 정적인 상호관계를 맺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다문화수용성과 진로결정성은 상호적 관계를 맺지 않았는데, 다문화수용성이 성취동기를 매개로 진로결정성을 정적으로 예측하였으며, 진로결정성은 다문화수용성을 정적으로 예측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다문화 청소년이 지각하는 다문화수용성이 성취동기와 진로결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상호 간의 정적영향을 통해 종단적으로 그 효과가 유지되고 축적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교육 현장에서 다문화 청소년들의 다문화수용성, 성취동기 및 진로결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 모색의 필요성에 대해 제언하였다.

KCI등재

6텍스트 마이닝을 활용한 젊은 세대(아동, 청소년, 청년) 관련 언론 보도의 비판적 담론 분석: 1980-2019

저자 : 강주연 ( Joo Yeon Kang ) , 이광호 ( Kwang Ho Lee ) , 송민경 ( Min Kyoung Song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9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7-147 (3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한국 사회에서 젊은 세대를 지칭하는 용어인 아동, 청소년, 청년이 언론 보도 내에서 사회 통념상 어떠한 의미와 이미지를 가지는지 규명하는 데 목적을 가진다. 이를 위해 텍스트 마이닝 기법과 페어클로(Fairclough)의 비판적 담론 분석을 결합하여 아동, 청소년, 청년 관련 언론 데이터상의 담론과 맥락을 확인하고 실제 사회현상과의 연결점을 고찰하였다. 데이터는 1980년부터 2019년까지 아동, 청소년, 청년이라는 용어가 포함된 조선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한겨레신문의 기사 제목과 요약문 364,604건을 활용하였으며 텍스트 마이닝 기법 중 토픽 모델링 기법을 통해 담론을 추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언론에서는 젊은 세대에 대해 '연령'이 아닌 '상황'을 기준으로 아동, 청소년, 청년이라는 용어를 선택했다. 둘째, 아동, 청소년, 청년을 정확하게 관통하고 있는 사회적 지원영역은 '교육'이었으며 한국사회에서 젊은 세대의 모습은 교육을 통해 '길러져야 하는 존재'로 나타났다. 셋째, 40년간의 언론 데이터를 통해 확인한 젊은 세대의 종합적 이미지는 '의존에서 자립 준비 단계'를 내포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아동이 가지는 종합적 이미지는 '보호와 돌봄의 존재'로 일관되게 나타났으며, 청소년은 '문제와 참여의 이중적 존재'였다. 청년의 경우 '의존과 자립의 이중적 존재'였다. 결론적으로 아동, 청소년, 청년은 각각의 특성을 가지면서도 결국엔 생애주기의 전반을 살아가는 존재이기에 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 발견한 젊은 세대의 사회 통념적 의미와 이미지를 기반으로 젊은 세대에 관한 혼란의 문제를 풀 수 있는 새로운 실마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KCI등재

7성인진입기 대학생의 목표인식특성과 실패내성의 관계에서 그릿(Grit), 실패공포, 숙달접근목표의 매개효과

저자 : 오수진 ( Soo Jin Oh ) , 안주현 ( Joo Hyun An ) , 양수진 ( Su Jin Yang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9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9-168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성인진입기 대학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목표에 대한 주도적이고 실제적인 인식이 학업적 실패에 건설적인 태도로 반응하는 경향성인 실패내성을 예측하는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그 관계에서 그릿(Grit), 실패공포 그리고 성취목표지향의 하위요인인 숙달접근목표의 매개 역할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만 18~25세의 대학생 449명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Process Macro(Model 81)를 사용하여 매개효과 및 변인들 간의 경로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목표인식특성과 실패내성 간의 직접효과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그릿, 실패공포 그리고 숙달접근목표를 통한 단순매개효과는 유의하였다(p< .01). 또한, 두 변인 간의 관계에서 그릿과 실패공포 및 그릿과 숙달접근목표를 통한 순차적 이중매개 효과가 모두 유의하였다(p< .05). 즉, 목표인식특성은 장기적 목표 추구를 위한 그릿을 촉진하여 실패에 대한 공포를 낮추고, 나아가 숙달접근 목표지향성을 높여 실패내성을 강화하는데 기여함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실패내성을 키우기 위해 고려해야 할 개입 요소로, 단순한 목표 설정 및 인식만이 아닌 지속적인 실행력을 위한 개인의 성격 특성, 실패에 대한 역기능적 신념 극복 및 숙달 과정에 초점을 맞추는 통합적 기제가 중요함을 밝혔다는데 의의가 있다.

1
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최신권호

KCI등재

정보화정책
29권 2호

KCI등재

미래청소년학회지
19권 2호

문화와 세계
3권 1호

출판잡지연구
29권 1호

KCI등재

독서연구
63권 0호

인문사회과학예술융합학회지
5권 3호

KCI등재

분쟁해결연구
20권 1호

KCI후보

산업진흥연구
7권 2호

KCI등재

인문사회 21
13권 2호

KCI등재

환경정책
30권 1호

사업보고서
2021권 0호

기후환경정책연구
2021권 0호

수시연구보고서
2021권 9호

KCI등재

국제지역연구
26권 2호

KCI후보

융합과 통섭
5권 1호

KCI등재

사회사상과 문화
25권 1호

기본연구보고서
2021권 0호

광신논단
31권 0호

아이어워즈 코리아 연감
2022권 0호

KCI등재

한국 시베리아연구
26권 1호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