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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학업스트레스와 대학생활적응과의 관계에서 자기조절능력의 매개효과

The Mediating Effects of Self-Regulation Abilit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ollege Students’ Academic Stress and Adaptation to College Life

고명주 ( Ko Myeongju ) , 최보영 ( Choi Bo-young )
  • : 한국청소년학회
  • : 청소년학연구 24권6호
  • : 연속간행물
  • : 2017년 06월
  • : 81-104(24pages)
청소년학연구

DOI


목차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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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학업스트레스와 대학생활적응과의 관계에서 자기조절능력이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1~4학년 대학생 349명의 자료를 수집하여 이루어졌고, 학업스트레스, 자기조절능력, 대학생활적응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상관분석과 단순회귀분석 및 위계적 회귀분석을 사용하여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학업스트레스, 자기조절능력(자기조절양식/의지적억제양식), 대학생활적응은 각각 유의한 상관이 있었다. 둘째, 자기조절능력 전체는 학업스트레스와 대학생활적응과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기조절양식은 학업스트레스와 대학생활적응과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넷째, 의지적억제양식은 학업스트레스와 대학생활적응과의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대학생의 학업스트레스가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감소시키는 데 있어서 대학생 자신의 자기조절능력이 대학생활적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상대적으로 의지적억제양식보다 자기조절양식이 우선적으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논의에서는 시사점과 제한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s of self-regulation abilit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ollege students’ academic stress and adaptation to college life. A survey was performed targeting 349 college students (freshmen, sophomores, juniors, and seniors) using scales related to academic stress, self-regulation ability, and adaptation to college life, which were verified using correlation analysis, simple regress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The study results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academic stress, self-regulation ability (self-regulation mode/volitional control mode), and adaptation to college life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Second, self-regulation ability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academic stress and adaptation to college life. Third, self-regulation mode turned out to partially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academic stress and adaptation to college life. Fourth, volitional control mode showed no mediating effect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cademic stress and adaptation to college life. These results indicate that college students’ self-regulation ability could contribute to adaptation to college life while reducing the negative effects of academic stress on adaptation to college life. In addition, self-regulation mode should be put before volitional control mode. Lastly,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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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등재
  • :
  • : 월간
  • : 1229-6988
  • : 2733-9829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3-2022
  • : 2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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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권7호(2022년 07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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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기청소년을 위한 '정책적 대안으로서의 가족' : 나딩스의 돌봄 윤리를 중심으로

저자 : 이정민 ( Lee Jung Mi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7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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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그동안 정책의 실효성에 집중되어 간과되었던 인간과 돌봄의 본질에 기인한 정책의 본래 목적과 지향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제공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위기청소년들을 대상으로'돌봄'의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정책을'정책적 대안으로서의 가족'으로 개념화하고 실제 수혜대상에게 제공하는 돌봄에 대한 의미를 Noddings의 관점에서 해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는 가정형 위(Wee)센터, 그룹홈, 청소년회복센터 관련 문헌 고찰을 통해'정책적 대안으로서의 가족'이 필요한 대상과 구체적인 실현 방식, 돌봄 경험의 전환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연구결과,'정책적 대안으로서의 가족'은 주로 이혼, 방임, 학대 등 가정적 돌봄 결핍에 놓여 있는 위기청소년들에게 윤리적 돌봄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치유와 회복을 촉진의 계기를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측면에서'정책적 대안으로서의 가족'이 제공하는 돌봄은 가정 내 돌봄 관계가 부재하였던 위기청소년을 위한 정책적 대안이 될 수 있음이 시사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original purpose and orientation of policies that have been concentrated on the effectiveness of policies. And it provides a philosophical reflection on the nature of humans and care in this regard. Therefore, this study reconceptualized the policy of providing services in the form of'care'for youth in crisis into'family as a policy alternative'. And the meaning of care provided to the actual beneficiaries was reinterpreted from the perspective of Noddings. To this end, this study examined the subjects that need'family as a policy alternative', specific realization methods, and conversion of care experiences through a review of literature related to the Home-type Wee Center, Group Home, and Youth Recovery Center. As a result of the study,'family as a policy alternative' mainly allowed adolescents in crisis to experience ethical care, who are in a lack of family care such as divorce, neglect, and abuse. In this respect, it was suggested that'family as a policy alternative' could be a policy alternative for crisis adolescents who had no caring relationship a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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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아동양육시설의 양육 환경에 대한 질적 사례연구: 보호종료아동의 관점에서

저자 : 주해란 ( Ju Hae-ran ) , 마미나 ( Ma Mi-na ) , 이예진 ( Lee Yee-jin ) , 황소연 ( Hwang So-yeon ) , 안태구 ( Ahn Tae-gu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7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59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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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양육시설의 양육 환경을 탐색하고자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청소년기를 양육시설에서 성장한 보호종료아동들 10명을 대상으로 질적 사례 연구를 진행하였다. 분석 결과 물리적 환경, 의지적 환경, 사회적 환경으로 총 3개의 주범주, 9개의 하위 범주, 24개의 내용이 도출되었다. 본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양육시설 내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으나, 단체생활로 인해 개인 공간이 부족한 점을 아쉬워하였다. 둘째, 생활지도원과 맺은 관계가 퇴소 후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쳤다. 셋째, 아동양육시설의 다양하고 자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은 심리·정서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 획일화된 프로그램은 효과성이 미비했다. 넷째, 단체생활을 하는 데 있어 규칙은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여기면서도 강압적인 형태는 변화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다섯째, 후원자와의 관계에서 양가적인 감정을 느꼈다. 위와 같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청소년기를 아동양육시설에서 성장하게 하는 청소년에게 더 나은 양육 환경과 아동양육시설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제언함으로 사회복지 정책 및 제도 마련을 위한 실천적 함의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plore the child-rearing environment of child-rearing facilities, and to do this, a qualitative case study was conducted on 10 children who had grown up in child-rearing facilities during adolescence.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physical environment, the willful environment, and the social environment were derived from the three main categories, 9 sub-categories, and 24 contents. First, although the positive evaluation of the availability of various facilities in child care facilities was made, it was regrettable that the lack of personal space due to group life. Second, the relationship with the life instructor had an effect on interpersonal relationship after leaving the office. Third, the diverse and autonomous program operation of child care facilities had a positive effect psychologically and emotionally, while the uniform program was not effective. Fourth, the rules in the group life are considered necessary, but the coercive form should be changed. Fifth, the relationship with the sponsor felt ambivalent feeling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is meaningful that it provided practical implications for social welfare policies and systems by suggesting a better parenting environment and the direction of child care facilities for adolescents who grow up in child care fac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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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등학생의 신체자아상이 삶의 만족에 미치는 영향: 부애착과 학업스트레스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조혜정 ( Cho Hye Jeo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7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1-8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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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초등학생의 신체자아상이 삶의 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신체자아상과 삶의 만족의 관계에서 아버지와의 애착관계(이하, 부애착)와 학업스트레스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한국아동패널 12차년도(2019) 자료를 활용하여 초등학교 5학년 아동 1077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SPSS 24.0와 AMOS 24.0를 사용하여 기술통계, Pearson상관관계, 구조방정식 모형을 실시하였다.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측정모형을 검증하였고 부트스트래핑을 사용하여 매개효과의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초등학교 5학년은 신체변화가 역동적으로 일어나는 시기이고 이 시기에 형성되는 신체자아상은 삶의 만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신체자아상과 삶의 만족 간의 관계에서 부애착과 학업스트레스의 부분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The purposes of this study the effect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body self-image on life satisfaction was examined and the mediating effect of attachment relationship with father and academic stres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body self-image and life satisfaction. To this end, the data of 1,077 children in the fifth grade of elementary school were analyzed using data from the 12th year of the Korean Children's Panel (2019).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 correlation, and structural relationships among variables were conducted using SPSS 24.0 and AMOS 24.0. The measurement model was verified through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the significance of the mediating effect was verified using bootstrapping. As a result of the analysis, first, it was found that the body self-image directly affects life satisfaction. Second, the partial mediating effect of attachment and academic stress was foun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body self-image and life satisfaction. In the fifth grade of elementary school, physical change occurs dynamically, and the body self-image formed during this period directly affected the satisfaction of children's lives. Body self-image and attachment have a positive correlation, and body self-image and academic stress have a negative correlation. Academic stress and attachment showed partial mediating effects on body self-image and life satisf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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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청소년 성장지원 정책 추진체계 구축과 향후 과제

저자 : 최인재 ( Choi Inja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7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3-11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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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내 각종 자원 간 네트워크를 활용한 청소년 성장지원 정책 추진체계 구축과 향후 과제를 마련하는데 있다. 이 연구에서는 지역사회 네트워크의 개념, 지역사회 네트워크의 필요성과 중요성, 협력적 거버넌스, 청소년성장의 개념 등을 검토하였다. 또한 지역사회 자원 간 네트워크를 활용한 중앙부처의 관련 사업들을 분석하고, 각종 사업 간 연계 가능성을 논의하였다. 그리고 관련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내 청소년 성장지원 정책 추진체계 구축방안에 관한 의견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수행 결과 지역사회 내 행정, 공공 및 민간영역의 주체들이 참여하는'(가칭)청소년성장지원협의체'의 설립과 운영체계 마련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또한 지역사회 청소년 성장지원 정책 추진체계 모형과 향후 과제를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policy implementation systems for youth support using local community networks. The key studies, and findings from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ly, literature on the concept of the local community network, the necessity and importance of local community networks, cooperative governance, and youth growth were reviewed. And also analyzed the central government's youth growth support projects using local community networks. Secondly, consulted experts on the concept and scope of the community network, the council's roles and operations, and methods to build systems to support youth growth. The experts shared the common view of the importance and necessity of the council to take the overall responsibility for youth growth in the community and highlighted the necessity of cooperative governance among the municipality, the education office, and the council. They also suggested assigning exclusive staff, enacting municipal ordinances, fostering professional human resources, and substantializing the operation of local youth growth committ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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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학생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진로적응성의 관계: 자기주도학습과 진로준비행동의 매개효과

저자 : 이규란 ( Lee Kyu Ran ) , 최바올 ( Choi Baol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7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3-14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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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진로적응성의 관계를 파악하고, 이를 자기주도학습과 진로준비행동이 매개하는지 검증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국내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여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자기주도학습, 진로준비행동, 진로적응성을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 413부를 사용하여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실시하여 모형의 적합도를 확인하고, 직간접 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에서 진로적응성과 자기주도학습에 이르는 직접경로가 부적으로 유의하였다. 둘째, 자기주도학습에서 진로준비행동과 진로적응성에 이르는 직접경로, 진로준비행동에서 진로적응성에 이르는 직접경로는 정적으로 유의하였다. 셋째,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진로적응성의 관계에서 자기주도학습의 매개효과와 자기주도학습과 진로준비행동의 순차적 이중매개 효과가 유의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이 부족한 대학생에게 자기주도학습과 진로준비행동이 진로적응성을 촉진할 수 있는 변인임을 밝혀 대학생들의 진로적응성을 효과적으로 제고할 수 있는 실증적 근거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최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진로적응성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실증적 연구를 통해 진로상담과 교육 현장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s of self-directed learning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in the relationship between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career adaptability of university students. For this aim,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with 413 samples was analyzed. The main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intolerance of uncertainty had a significant negative effect on self-directed learning, but did not directly affect career preparation behavior. Second, self-directed learning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had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career adaptability. Third, self-directed learning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have shown complete double-mediating effect between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career adaptability. This study revealed self-directed learning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re significant variables which can promote career adaptability of university students who lack tolerance in uncertainty. Further implic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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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병역 감면에 대한 보호종료아동의 견해

저자 : 주해란 ( Ju Hae-ra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7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3-17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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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보호종료아동 병역 감면에 관한 당사자들의 견해와 병역을 감면 받고 사회적 차별을 받은 경험에 대해 탐색하고자 보호종료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질적 사례연구를 진행하였다. 보호종료아동은'고아'사유로 병역을 감면 받았는데, 사회에서 병역 면제 사유에 고아라고 기록함으로 자신들이 차별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보편적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하지만 이는 실제 병역 면제 사유에 고아라고 기록함으로 차별을 받았는지에 대한 답은 쉽게 내릴 수 없다. 이들은 차별이 아닌 차별감을 경험한 것으로 사례 내 분석 결과 3개의 주범주와 7개의 하위범주 20개의 내용이 도출되었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병역을 감면 받은 것에 대해서 만족해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반면 후회하고 이제라도 가야 하나 뒤늦은 고민을 하는 대상자들이 있었다. 둘째, 병역 면제 사유에 고아라고 기록하면서 개인정보가 공개되는 과정에서 차별감을 경험하여 취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발생하였다. 셋째, 병역을 감면받고 비공식적인 소외감을 경험하였다. 넷째, 병역 면제 사유가 공개되는 것에 대한 불만과 개선을 주장하였다. 위와 같은 연구 결과는 아동양육시설에서 성장 한 보호종료아동에게 병역 감면에 관한 보다 나은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향후 당사자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정책적·실천적 함의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is study conducted a qualitative case study on 10 children who have been protected to explore the opinions of the parties on the reduction of military service for children who have been protected and the experiences of being exempted from military service and receiving social discrimination. Children who have been protected are exempted from military service for the reason of 'orphan', and the belief that they can be discriminated against by recording them as orphans for the reason of exemption from military service in society was universally established. However, it is not easy to answer whether it was discriminated against by recording it as an orphan for the actual military service exemption. They experienced discrimination rather than discrimination, and the results of the analysis within the case showed that the contents of 3 main categories and 7 sub-categories were derived. First, there were cases where they were satisfied with the exemption from military service, but there were those who regretted and had to go now. Second, there were cases where they gave up their employment by experiencing discrimination in the process of releasing personal information while recording it as an orphan for reasons of exemption from military service. Third, they were exempted from military service and experienced informal alienation. Fourth, they argued for complaints and improvements about the reasons for exemption from military service being disclos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meaningful in that it provided better information on military service reduction to children who have grown up in child care facilities and provided policy and practical implications for the parties and social welfare facilities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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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상호문화역량과 직업전문성의 관계: 서비스 질과 직무만족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신미정 ( Shin Mijung ) , 송민경 ( Song Minkyou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7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3-19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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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상호문화주의에 기반하여 다문화활동가의 상호문화역량이 서비스 질과 직무만족을 매개로 직업전문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20년 1월 7일부터 2월 13일까지 서울시,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역에서 6개월 이상 다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종사자 478명의 자료를 수집하고, SPSS 24.0과 AMOS 24.0을 활용하여 잠재구조모형 및 부트스트래핑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상호문화역량, 서비스 질, 직무만족 및 직업전문성 간에는 유의미한 정적 상관이 있었다. 또한 상호문화역량과 직업전문성 간 직무만족의 매개효과는 유의한 정적 영향을 주었고, 상호문화역량→서비스 질→직무만족→직업전문성으로 이어지는 경로에서 직무만족의 이중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결론적으로, 상호문화역량의 향상은 다문화활동가의 직업전문성 향상에 매우 밀접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서비스 질과 직무만족을 통한 직접효과(.188) 보다 간접효과(.374)가 더욱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활용하여 다문화실천 현장에서 상호문화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접근과 정책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Based on interculturalism, we examined how the intercultural competency of the service practitioners affected their vocational expertise, service quality and job satisfaction by applying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For the purpose of the study, we employed survey from January 7 to February 13, 2020, with 478 service practitioners who have provided multi-cultural services for more than 6 months in Seoul, Gyeonggi-do, Chungcheong-do, and Jeolla-do. We conducted the latent structural equation model and the bootstrapping analysis using SPSS 24.0 and AMOS 24.0.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correlations among cultural competency, service quality, job satisfaction, and vocational expertise. In addition, there was the mediating effect of job satisfaction on intercultural competency and vocational expertise with the statistically positive significance. Also, the dual mediating effects of job satisfaction was shown in the path leading to mutual cultural competency → service quality → job satisfaction → job expertise. In conclusion, it was confirmed that the improvement of mutual cultural competency might have improve the vocational expertise of the practitioners in the multi-cultural service fields; and, in particular, the indirect effect(.374) was the greater than the direct effect(.188) through service quality and job satisfaction. The outcomes of the study suggested that we seek the multi-disciplinary and systematic approaches as well as policy plans to strengthen mutual cultural competence of practitioners and multi-cultural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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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남자 중학생의 도덕적 이탈과 또래괴롭힘 가해 행동의 관계: 정서적 학교 관여와 훈육 구조의 조절된-조절효과

저자 : 정진솔 ( Chung Jinsol ) , 황해인 ( Hwang Hae-in ) , 송경희 ( Song Keng-hie ) , 이승연 ( Lee Seung-yeo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7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9-22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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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남자 청소년 집단의 도덕적 이탈과 또래괴롭힘 가해 행동의 정적 관계를 완화하는 개인적, 환경적 보호요인을 이해하기 위해 정서적 학교 관여와 훈육 구조의 조절된-조절효과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중학교 1~3학년 남학생 1,174명의 자기보고식 설문조사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도덕적 이탈, 정서적 학교 관여, 훈육 구조의 삼원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도덕적 이탈과 또래괴롭힘 가해 행동의 정적 관계는 정서적 학교 관여가 높을수록 약했는데, 정서적 학교 관여의 보호효과는 학교의 훈육 구조가 공정하다고 지각하는 상위 13.29%의 남학생들에서만 나타났다. 즉, 학교의 훈육이 일관되고 공정하다고 지각하는 남학생의 경우, 학교와의 정서적 유대가 강할수록 또래괴롭힘 가해 행동에 대한 도덕적 이탈의 영향은 약해졌다. 본 연구 결과는 남자 중학생의 또래괴롭힘 가해 행동에 있어 도덕적 이탈과 같은 개인의 인지적인 특성뿐 아니라 학교와의 정서적 유대감, 그리고 공정한 학교 규칙 적용 등 학교의 환경적 특성 또한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함을 시사한다.


The present study examined the moderated moderation effect of affective school engagement and disciplinary structur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moral disengagement and bullying perpetration among male adolescents. Self-reported data on 1,174 male middle school students were analyzed, using PROCESS macro model 3. Results showed a three-way interaction effect among moral disengagement, affective school engagement, and disciplinary structure. Specifically, the positive association between moral disengagement and bullying perpetration was weakened for students with a high level of affective school engagement and a high level of school disciplinary structure. Specifically, the buffering effect of affective school engagement was significant only for the top 13.29% of students who perceived the school discipline to be fair. This finding suggests that cognitive, affective, and environmental factors work together to explain bullying perpetration for male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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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COVID-19 시대, 대학생의 교육불평등 인식 탐구

저자 : 김동심 ( Kim Dongsim ) , 한상윤 ( Han Sangyoo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7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23-24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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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확산에 따른 교육의 변화는 대학생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 라는 질문에서 본 연구는 시작되었다. 구체적으로 교육불평등의 관점에서 COVID-19 시대 대학생이 처한 경제적 상황이 현재, 학교생활,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인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확인함으로써 고등교육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대학생들이 학교와 사회로부터 느껴 온 주관적인 경험 자체를 바탕으로 COVID-19 상황에서 이들의 인식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탐구를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경기도 A대학의 대학생 4명을 연구참여자로 선정한 후, 개별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인터뷰 자료를 바탕으로 사례분석을 실시한 결과, ① 부모에게 다시 의지하기 ② COVID-19로 사라진 나의 대학 생활 ③ 불안한 미래 라는 3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불평등 구조 속에서 COVID-19 이후 대학생이 자신의 미래를 주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COVID-19 is affecting society as a whole, and in particular, the transition from university to distance education has completely changed the daily lives of college students. This study began with the question; How does the change in the education environment caused by COVID-19 affect educational inequality among college students? This study aims to understand and deeply explore what kind of educational inequalities college students experience in COVID-19. To this end, four college students from A University in Gyeonggi-do were selected as cases, with in-depth one-on-one interviews. Based on the interview data, within and between case analysis was conducted. Through within-case analysis, issues related to educational inequality in the era of COVID-19 were derived. Through case analysis, three categories were derived: ① Relying on parents again ② college life lost due to COVID-19 ③ An unstable future. Based on the research findings,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explores the different aspects of educational inequality and seeks specific ways of reducing the gap in educational ine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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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교사의 폭력피해 경험, 자신감, 소진의 관계: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사회적 지지의 조절된-조절된 매개효과

저자 : 이승연 ( Lee Seung-yeon ) , 정진솔 ( Chung Jinsol ) , 오인수 ( Oh Insoo ) , 신태섭 ( Shin Tae Seob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7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49-27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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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생에 의한 교사 폭력피해 경험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교사의 폭력피해 경험이 소진을 일으키는 과정에서 교사 자신감의 매개효과를 살펴보고, 이러한 관계가 개인의 대처방식과 교사가 학교에서 경험하는 행정관리자와 동료교사의 지지에 의해 조절되는지를 밝히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 중·고등학교 교사 466명의 설문자료를 분석한 결과, 관리자 지지가 낮은 수준일 때 교사의 소극적 대처가 평균 이상으로 많을 경우 교사의 폭력피해 경험이 교사의 자신감을 저하시켜 소진에 기여하는 간접 효과가 유의하였다. 한편, 관리자 지지가 높은 수준일 때 교사가 소극적 대처를 많이 사용할수록 폭력피해 경험이 소진을 정적으로 예측하는 직접 효과는 약화되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결과의 의미와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whether the mediation effect of teachers' self-confidence on the path between teacher-targeted violence and burnout varies depending on teachers' coping strategies and social support from the school environment. The self-reported data of 466 middle and high school teachers were analyzed and results are as follows: Firstly, for teachers' who used a higher level of passive coping strategies and experienced a lower level of social support from school administrators, teacher-targeted violence negatively predicted self-confidence, which in turn contributed to teacher burnout. Secondly, the direct positive effect of teacher-targeted violence on burnout was weaker for teachers who were using a higher level of passive coping strategies and were experiencing a higher level of social support from the school administrators. Implications of these finding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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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자 고등학생이 지각한 부ㆍ모-자녀 간의 의사소통과 학교생활적응 간의 관계 : 자기격려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최지혜 ( Choi Ji-hye ) , 조한익 ( Jo Han-ik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4권 6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2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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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남자 고등학생이 지각한 부ㆍ모-자녀 간의 의사소통과 학교생활적응 간의 관계에서 자기격려의 매개효과를 탐색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남자고등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부ㆍ모-자녀 간의 의사소통, 학교생활적응, 자기격려를 측정하였고 SPSS 22.0와 SPSS Macro를 이용하여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남자 고등학생이 지각한 부ㆍ모-자녀간의 의사소통, 학교생활적응, 자기격려는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남자 고등학생의 자기격려는 부의 개방형 의사소통과 학교생활적응(학업적 적응, 사회적 적응, 정의적 적응)과의 관계에서 매개적 역할을 하였다. 또한 남자 고등학생의 자기격려는 부의 문제형 의사소통과 학교생활 적응(사회적 적응, 정의적 적응)과의 관계에서 매개적 역할을 하였다. 셋째, 남자 고등학생의 자기격려는 모와의 개방형 및 문제형 의사소통과 학교생활적응(학업적 적응, 사회적 적응, 정의적 적응)과의 관계에서 매개적 역할을 하였다. 위와 같은 결과를 통해 남자 고등학생의 학교생활적응을 위해서는 부ㆍ모-자녀 간의 의사소통과 자기격려가 함께 고려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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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와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 희망을 통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의 조절된 매개효과 검증

저자 : 김미영 ( Kim Mi-you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4권 6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9-5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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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스트레스가 희망을 통해서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이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의 수준에 따라 달라지는지 조절된 매개효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 311명(남 106명, 여 205명)을 대상으로 취업스트레스, 희망,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심리적 안녕감을 측정하는 척도로 구성된 설문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희망이 취업스트레스와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부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은 희망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취업스트레스가 희망을 매개로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이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나 조절된 매개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연구의 시사점과 한계점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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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아동학대경험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사회적 위축, 우울 및 공격성의 다중매개효과

저자 : 이영애 ( Lee Young Ae ) , 정현희 ( Chung Hyun He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4권 6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53-7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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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동학대경험의 학교적응에 대한 영향에서 우울, 사회적 위축, 공격 및 학교적응에 미치는 직ㆍ간접효과를 살펴봄으로써 우울, 사회적 위축 그리고 공격성의 다중매개효과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ㆍ청소년패널조사 초1 패널 중 6차 년도 자료를 이용하였다. 매개회귀분석을 적용하여 분석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학대경험은 우울, 사회적 위축 및 공격성, 학교적응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학대경험이 높을수록 우울, 사회적 위축 및 공격성이 높아지고 학교적응은 낮아진다. 둘째, 아동학대경험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에서 우울, 사회적 위축 및 공격성은 부분매개효과를 나타내었다. 이들 다중매개변인은 통계적으로 부적으로 유의한 간접효과를 나타내었다. 본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함의를 논의하고 연구의 제한점과 추후 연구 방향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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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학생의 학업스트레스와 대학생활적응과의 관계에서 자기조절능력의 매개효과

저자 : 고명주 ( Ko Myeongju ) , 최보영 ( Choi Bo-you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4권 6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81-10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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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학업스트레스와 대학생활적응과의 관계에서 자기조절능력이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1~4학년 대학생 349명의 자료를 수집하여 이루어졌고, 학업스트레스, 자기조절능력, 대학생활적응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상관분석과 단순회귀분석 및 위계적 회귀분석을 사용하여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학업스트레스, 자기조절능력(자기조절양식/의지적억제양식), 대학생활적응은 각각 유의한 상관이 있었다. 둘째, 자기조절능력 전체는 학업스트레스와 대학생활적응과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기조절양식은 학업스트레스와 대학생활적응과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넷째, 의지적억제양식은 학업스트레스와 대학생활적응과의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대학생의 학업스트레스가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감소시키는 데 있어서 대학생 자신의 자기조절능력이 대학생활적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상대적으로 의지적억제양식보다 자기조절양식이 우선적으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논의에서는 시사점과 제한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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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청소년의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우울간의 관계에서 역기능적 분노표현의 매개효과

저자 : 하정희 ( Ha Jung He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4권 6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05-12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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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여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역기능적 분노표현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완벽주의적 자기제시, 역기능적 분노, 우울 간의 관계를 구조모형식을 통해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 수도권 3개 중학교 1, 2, 3학년 남녀 학생 316명 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설문을 실시하고 이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자기제시의 하위차원인 '불완전함 은폐-언어적'은 역기능적 분노 표현과 유의한 관계가 있었다. 둘째, 구조모형 검증 결과 완벽주의적 자기제시가 역기능적 분노표현의 하위차원인 '분노표출'과 유의하게 관련되었으며,'분노표출'이 우울과 유의한 관련성을 나타내었다. 또한,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우울 간의 관계에서 분노표출의 매개효과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자신의 완벽한 모습만을 타인에게 드러내려 하고 불완전한 모습을 표현하지 않으려 하는 청소년의 역기능적 분노표현 특성을 알 수 있었으며, 이들이 우울해지게 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었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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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학생의 부모화 경험과 대인관계문제의 관계에서 기본심리욕구의 매개효과

저자 : 박지아 ( Park Ji-a ) , 김완일 ( Kim Wan-il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4권 6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27-15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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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부모화 경험과 대인관계문제의 관계를 기본심리욕구가 매개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대학생 253명을 대상으로, 부모화 경험 척도, 기본심리욕구 척도, 대인관계문제검사 단축형을 실시하고, Baron과 Kenny(1986)의 매개효과 검증과 sobel test를 하였다. 연구 결과, 기본 심리욕구는 부모화 경험과 대인관계문제의 관계를 부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본심리욕구의 하위요인 중에 자율성과 관계성은 부모화 경험과 대인관계문제의 관계를 부분매개 하는 반면, 유능성은 매개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부모화 경험을 한 대학생이 대인관계문제를 호소할 때, 자율성과 관계성을 통해 대인관계문제에 접근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해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 결과에 대한 논의와 추후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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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청소년의 SNS 과의존 과정 연구 : 근거이론을 중심으로

저자 : 김진희 ( Kim Jin Hee ) , 김정모 ( Kim Jung Mo ) , 김영식 ( Kim Young Sik ) , 오연주 ( Oh Yeon Ju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4권 6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55-17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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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SNS 과의존 과정을 심층적으로 살펴보기 위하여 전국 8개 도시에 거주하는 중학교 1학년 학생 12명(남=5, 여=7)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실시하고 Charmaz의 근거이론(2006)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30개의 개념, 10개의 범주, 4개의 상위범주가 도출되었다. 상위범주에 기초하여 청소년의 SNS 과의존 과정 모델을 도출하였으며, 이 모델에 의하면 청소년 과의존은'동참'하는 것으로 SNS를 시작하고 SNS의 다양한 기능적 혜택과 심리적 만족감이 '매력'으로 작용하여 사용에 대한 '몰입'을 불러오며 한편 학업성적저하, 부모님과의 갈등, 조절력 부족 등의'현실과의 갈등'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청소년 과의존은 SNS에 대한 심리적 의미부여를 통해 '삶의 일부로 인식'을 하는데 이것은 과의존을 유발, 유지시키는 핵심적인 과정으로 간주 되었다. 이 결과는 청소년의 SNS 과의존 해소를 위해서 통제나 대안 찾기에 중심을 맞추기 보다는 청소년 개인에게 SNS가 어떤 의미로 작용하고 있는지에 초점을 둔 부모와 자녀간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후속연구에서는 1:1 심층면접 상황에서 내적 경험의 개방적인 표현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을 위해 또래들과의 소그룹 심층토론에서 획득한 자료를 분석할 필요성이 제기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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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월호 참사 추모활동 대학생의 의도적 반추, 자기 노출, 추모활동이 간접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

저자 : 한효정 ( Hyo Jeong Han ) , 김민 ( Min Kim ) , 남상인 ( Sang In Nam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4권 6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79-20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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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세월호 추모활동 대학생의 의도적 반추, 자기 노출, 추모활동이 간접 외상 후 성장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세월호 참사 추모활동에 참여한 대학생 287명을 대상으로 간접 외상척도, 의도적 반추 척도, 자기 노출 척도, 간접 외상 후 성장 척도 등을 실시하였다. 분석방법은 빈도 분석, 상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그 결과 첫째, 세월호 참사 추모활동의 종류로는 노란 리본달기(26.1%), 인터넷/SNS(글쓰기, 댓글 공감 등, 21.4%), 서명(19.8%) 등이었다. 활동기간은 1개월 이내(45.6%)가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활동 경로는 '스스로 선택해서 참여'가 81.5%였다. 둘째, 의도적 반추, 자기 노출, 추모활동(참여 적극도, 활동 수, 활동기간)은 모두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셋째, 간접 외상 후 성장의 자기 지각 변화, 대인관계 깊이 증가, 새로운 가능성의 발견, 영적·종교적 관심의 증가에 대해서 의도적 반추와 추모활동의 적극도가 높은 정적 영향력을 나타내었다. 결과적으로 의도적 반추, 자기 노출, 추모활동의 적극도가 간접 외상 후 성장(전체)의 43.9%의 설명력을 보였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적 외상사건 이후 개인의 회복과 성장을 위한 몇 가지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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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청소년의 정서조절 요인이 공격성향에 미치는 영향연구 :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매개효과 연구

저자 : 정명희 ( Myung-hee Ju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4권 6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05-22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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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공격성향을 중심으로 청소년의 자극추구성향과 우울 및 정서조절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고 특히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청소년의 자극추구성향과 우울 및 정서조절과 청소년의 공격성향 사이에서 매개효과가 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청소년의 공격성향 조절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 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함이 목적이다. 본 연구의 대상은 공격성은 15세경에 최고 수준에 이른다는 점을 고려하여 서울, 경기지역의 중학교 3학년생과 고등학교 1학년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Version 22.0으로 분석하였으며. 자극추구성향과 공격성과의 관계, 우울과 공격성과의 관계, 정서조절과 공격성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대처방식의 매개효과를 살펴보기 위하여 3단계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고, Sobel 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청소년의 자극추구성. 정서조절능력, 공격성향 간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대처양식이 매개변수로서 영향관계가 있음을 밝혀냄으로써 청소년의 문제행동을 예방하기 위한 정서조절 능력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청소년의 공격성향에 적절한 개입방안을 모색하는데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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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학생의 위기대처지수와 스트레스와의 관계

저자 : 정기수 ( Jung Ki-soo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4권 6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31-25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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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위기대처지수를 그들이 느끼는 구직 스트레스와 관계하여 살펴보고 그 요인들 간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연구의 진행을 위해 H대학교와 K대학교에서 무선표집한 287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위기대처지수와 구직 스트레스를 측정하였다.
분석결과, 위기대처지수가 높은 학생들은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가설에서 예측한대로 위기대처지수는 스트레스 대처방식과는 유의미한 관계를 보여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 활용된 위기대처지수 등의 도구를 활용하여 부적응의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개선하기 위한 향후 활동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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