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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연구> 평가모달리티형식의 형태적 특징에 관한 한일대조연구 - 복합형식의 구성요소의 분석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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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모달리티형식의 형태적 특징에 관한 한일대조연구 - 복합형식의 구성요소의 분석을 중심으로 -

A Contrastive study on morphological features of evaluative modality in Japanese and Korean - Focusing on the analysis of compositional elements in compound forms -

문창학 ( Moon¸ Chang-hak )
  • : 한국일어일문학회
  • : 일어일문학연구 120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2년 02월
  • : 45-67(23pages)
일어일문학연구

DOI


목차

1. はじめに
2. 複合形式の評価のモダリティと意味類型
3. 条件表現と評価形式
4. 複合形式の評価のモダリティの形態的特徴
5. おわり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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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한일양언어의 ‘조건표현+평가형식’에 의한 복합형식의 평가모달리티 형식을 대상으로 하여서 그 구성요소의 형태적인 특징을 분석하고자 한다. 특히 구성요소의 긍정과 부정의 조합에 의한 성립여부를 중심으로 분석한다.
한일양언어의 평가모달리티의 복합형식에 관여하는 ‘조건표현’은 형태면이나 의미면에 있어서 모두 ‘중립적인 순접조건’, ‘소극적인 순접조건’, ‘필수적인 순접조건’, 그리고 ‘역접조건’을 가지고 있으면서 대응하고 있으며, ‘평가형식’도 모두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형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대응하고 있다.
‘중립적인 순접조건’을 포함한 형식의 경우에 <긍정평가>와 <필요의무>에서는 한 일양언어가 대응하나, <비허용(금지)>에서는 대응하지 않는다.
‘소극적인 순접조건’을 포함한 형식의 경우에 ‘긍정평가형식’이 후접할 때는 양언어 모두 성립하지 않고, <비허용(금지)>에서는 대응하나, <필요의무>에서는 대응하지 않는다.
‘필수적인 순접조건’을 포함한 형식의 경우에 ‘부정평가형식’이 후접할 때는 양언어 모두 성립하지 않고, ‘긍정평가형식’이 후접할 때는 한국어에서는 <필요의무>와 <비허용>이 성립하나, 일본어에서는 성립하지 않는다.
‘역접조건’을 포함한 형식의 경우에 ‘부정평가형식’이 후접할 때는 양언어 모두 성립하지 않고, ‘긍정평가형식’이 후접할 때는 양언어 모두 <허용>과 <불필요>가 성립하고 대응한다.
이상과 같이 한일양언어의 복합적인 평가모달리형식을 대상으로 하여 ‘긍정’과 ‘부정’의 조합에 초점을 맞추어 그 대응관계를 분석한 결과 대응양상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This paper compared and contrasted morphological features of evaluative modality in Japanese and Korean, focusing on the analysis of compositional elements in compound forms.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Conditional expressions in both Korean and Japanese have ‘neutral conditional’, ‘negative conditional’, ‘inevitable conditional’, and ‘concessive conditional’ in both form and meaning.
·In the case of forms that include a ‘neutral conditional’, both Korean and Japanese have ‘positive evaluation’ and ‘necessity/obligation’, but not ‘non-permission /prohibition’.
·In the case of a form including ‘inevitable condition’, ‘necessity/obligation’ is established in Korean, but not in Japanese.
·In the case of a form including ‘concessive conditional’, both Korean and Japanese have ‘permission’ and ‘non-necessity’.
As described above, by focusing on the combination of ‘affirmation’ and ‘negation’ for the compound evaluation modal forms of both languages in Korea and Japan, and analyzing the correspondence relationship, it can be confirmed that there are corresponding forms and non-corresponding fo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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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6-2552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79-2022
  • : 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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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권0호(2022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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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増補古言梯標註』に増補された言葉について

저자 : 姜盛文 ( Kang Seong-mun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2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2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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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田常典(야마다 츠네노리)의 『増補古言梯標註』는 楫取魚彦(카토리 나히코)의 『古言梯』에 村田春海(무라타 하루미), 清水濱臣(시미즈 하마오미)가 주석을 단 『古言梯再考増補標註』를 수정하고 새로운 단어를 추가한 자료다. 『増補古言梯標註』는 『古言梯』를 기반으로 한 가나 표기법서 중 하나로 거론되는 자료지만 이에 대한 연구는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 논문은 『増補古言梯標註』에 새로 추가된 단어들의 위치에 주목하였다. 가나 표기법서 중에는 특정 자료를 수정, 개편한 것이 존재하는데, 새로운 단어를 추가할 시 대체로 한 곳에 모아서 게재한다. 수록어의 배열 체계가 수정된 경우 그에 맞게 단어를 추가하기도 한다. 그러나 『増補古言梯標註』는 원본의 수록어 배열 체계를 유지하고 있고 새로 추가된 단어들은 곳곳에 산재해 있다. 이에 대해서는 선행 연구에서 어느 정도 밝혀진 바가 있다. 하지만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부분도 있으므로 본 논문에서는 새로 추가된 단어들의 위치에 주목하여 단어를 추가하고 배치하는 데 일정한 경향이 보이는지 파악하고자 하였다.
조사 결과, 선행 연구를 통해 밝혀진 것 외에 적어도 지역과 관련된 단어에 한해서는 저자가 신경을 써서 배치한 듯한 모습이 보였다. 楫取魚彦(카토리 나히코)의 『古言梯』와 村田春海(무라타 하루미), 清水濱臣(시미즈 하마오미)의 『古言梯再考増補標註』는 지역과 관련된 단어는 대체로 카테고리의 끝에 두었는데 『増補古言梯標註』에 추가된 지역과 관련된 단어도 이러한 경향을 따르고 있다. 또한 몇몇 단어의 위치를 바꾸어서 지역과 관련된 단어가 끝에 오도록 수정한 흔적이 보였다. 그 외 새로 추가된 단어들에서는 그러한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増補古言梯標註』는 『古言梯』에 쓰인 히라가나의 자체(字體)와 관련하여 편집 의도, 의식을 잘 이해한 듯한 모습을 보였는데 지역과 관련된 단어를 추가할 때도 원본에 내포된 의도를 발견하고 그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Zoho Kogentei Hyochu, written by Tsunenori Yamada is a modified version of Kogentei Saiko Zoho Hyochu, annotated by Harumi Murata and Hamaomi Shimizu. Zoho Kogentei Hyochu is a material that is mentioned as one of the Kana Orthography Note based on Kogentei, however sufficient research has not been conducted on this.
This paper focuses on the location of the newly added words in Zoho Kogentei Hyochu. Among the Kana Orthography Note, some materials modified and reorganized original text, and when adding new words, they are usually collected and included in one place. When the arrangement system of the words is modified, the words may be added accordingly. However, Zoho Kogentei Hyochu maintained the original word arrangement system, and newly added words are scattered everywhere. This has been revealed partly in previous studies. However, since there are still some unknown parts, this paper attempted to determine whether there is a certain tendency in adding and placing words by paying attention to the location of newly added words.
As a result of the investigation, except what was revealed through previous studies, it seemed that the author carefully arranged at least for words related to the region. The words related to the region in Kogentei by Nahiko Katori and Kogentei Saiko Zoho Hyochu by Harumi Murata and Hamaomi Shimizu are usually placed at the end of the category, and Zoho Kogentei Hyochu follow this trend. In addition, some words were repositioned so that the words related to the region came at the end. In other newly added words, such a trend was not evident.
Zoho Kogentei Hyochu seemed to have a good understanding of the awareness of editing in relation to the Hiragana glyphs used in Kogentei, and it is interpreted that Tsunenori Yamada, the author of Zoho Kogentei Hyochu, found the arrangement of the words implied in the original texts when adding words related to the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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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てもいい」と「-어도되-」に関する日韓対照研究 -文法化のクラインの観点から-

저자 : 文彰鶴 ( Moon Chang-hak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2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4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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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てもいい」와 「-어도 되-」를 대상으로 하여 문법화 클라인의 관점에서 확인하기 위해서 다양한 언어현상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 해당 형식은 문법화가 진행되지 않은 경우('역접조건절에서의 부정구 공기', '부사 삽입', '역접조건절의 도치', '긍정평가형식의 독립사용')와 문법화가 진행된 경우('복수의 역접조건절 반복', '역접조건절에서의 부정구 반복', '연문에서의 주절 생략', '동일한 역접조건절 반복', '역접조건절에서의 양보부사 공기', '긍정평가형식의 긍정·부정 대립')가 공존하고 있으므로, 문법화가 진행되고 있는 중간단계의 형식임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그 구성요소의 의미, 즉 「역접조건」의 '예외성'과 「긍정평가」의 '인정하다'의 의미를 살려서 해당 형식의 기본 의미를 '해당 내용을 예외적으로 인정하다'로 잠정적으로 규정하기로 한다.


This paper compared and contrasted 'temo ii' in Japanese and '-eto toy-' in Korean to analyze the degree of grammaticalization.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The characteristics of each component remain in 'temo ii' and '-eto toy-', in that they may have not been grammaticalized in some language phenomena.
·As the characteristics of each component do not remain in 'temo ii' and '-eto toy-', they may have been grammaticalized in some language phenomena.
·These results clearly shows that 'temo ii' and '-eto toy-' are on the way to grammaticalizing grammatical forms, but they do not yet possess a grammatical category.
·Considering the degree of 'temo ii' and '-eto toy-', it seems natural to conclude that the basic meaning of them is 'proposition is accepted posi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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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金色夜叉』와『장한몽』의 대칭사 대조연구

저자 : 백이연 ( Baek Yi-yun ) , 박효경 ( Park Hyo-kyung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2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3-6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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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일본의 근대소설 『金色夜叉』과 그 번안 소설인 한국의 『장한몽』의 텍스트를 비교 대조하여 대면 상황에서 서로를 부를 때 어떤 대칭사를 사용하는지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수집된 대칭사에는 이름계열, 인칭대명사계열, 일반명사계열이 있었으며 각각의 대응관계에 차이가 있었다. 이름계열로는 'さん'='씨'로 그대로 적용되기 보다는 상황에 맞춰 변화를 주었다. 특히 『장한몽』의 경우 이름 계열로 부르는 것에 더 많은 제약을 받는 경향이 있었다. 인칭대명사의 경우는 '貴方=당신' 'お前=너'는 많은 경우 대응했으나 'お前さん' '君'는 '자네' '그대' '너' 등 1:1의 대응관계가 성립하지 않았으며 화자의 성별도 차이가 있었다. 일반명사의 경우 『金色夜叉』보다 『장한몽』이 다양한 사용례를 보였다. 『金色夜叉』에서는 이름계열이나 인칭대명사를 사용하지만『장한몽』에서는 일반명사를 사용하는 예가 다수 있었다.


In this study, we compared the texts of the modern Japanese novel "Konjiki Yasha" with its adaptation novel "Jangmong" in Korea to examine what address terms are used when people address each other in face-to-face situations. The collected address terms included name series, personal pronoun series, and general noun series, and there were differences in each correspondence. As for the name series, rather than being applied as “san = si”, it was changed according to the situation. In particular, in the case of “Jangmong”, there was a tendency to be more restricted in what was called by the name series. In the case of personal pronouns, “anata=tangsin” and “omae=neo” responded in many cases, but “omae-san” and “kimi” were translated into “jane”, “gudae”, and “neo”, so a 1:1 correspondence relationship was not established, and there was also differences in the gender of the speaker. In the case of general nouns, "Jangmong" showed more various use cases than "Konjiki Yasha". In "Konjiki Yasha", name series or personal pronouns were mostly used, but in "Jangmong", there were many examples of using general nou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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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現代日本語における「ゆえ」の意味と機能

저자 : 方允炯 ( Bahng Yoon-hyung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2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7-8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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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현대일본어의 “유에”의 의미와 기능에 대해 실제의 예문분석을 통하여 고찰 한 것이다. 본 논문의 고찰대상인 “유에”에 대하여는 종래에 명사와 동사의 뒤에 위치하여 “원인, 이유”를 나타낸다고 하는 지적은 있었으나, 의미의 변화(추상화)와 형태의 제한이라는 관점에서, ①명사용법, ②후치사화 용법, ③접속조사화 용법이라고 하는 이 3가지의 관계를 명확히 언급한 연구는 보이지 않는다. 이에 따라 본고에서는 이상과 같은 3자의 경우의 의미 및 기능에 대해 기술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명사용법은 전접명사가 가리키는 “원인, 이유”라는 구체적인 의미를 나타낸다. “명사+유에”는 비교적 다양한 격의 형태를 취할 수 있다. 현대이전에는 이 용법이 있었지만, 현대에는 이 용법을 거의 볼 수 없다.
둘째, 후치사로 사용되는 경우는 전접명사가 가리키는 “때문에”라는 추상화된 의미를 나타낸다. 형태적으로 “명사+유에니”라고 하는 한개의 형태로 한정된다.
셋째, 접속조사로 사용되는 경우는 전접동사가 가리키는 “때문에”라는 추상화된 의미를 나타낸다. 형태적으로 “동사+유에니”와 “동사+유에”라고 하는 두개의 형태로 한정된다.
이상의 내용으로부터 일본어의 “유에”는 “원인, 이유”라고 하는 구체적인 의미를 나타내면서 명사용법으로써 기능하는 것이 출발점적인 의미와 기능이었지만 현대어에서는 거의 후치사화나 접속조사화가 완성되어져 있다. 명사용법의 “유에”가 후치사화가 이루어지거나나 접속조사화가 이루어지면 형태와 의미의 면에서 변화가 일어난다.


This paper examines the meanings and the functions of “yue” in modern Japanese through actual example sentence analysis. Regarding “yue”, which is the main subject of this thesis, there have been previous studies describing that it is placed after nouns and verbs to indicate “cause, reason”. From the viewpoint of change of meaning (abstraction) and restriction of forms, there are no previous studies that clearly state these three relationships: ① the case of a noun usage, ②the case of postpositional usage, and ③the case of conjunctive particle usage. Accordingly, this paper aimed to analyze the meanings and the functions of the above three cases. The results of the investigation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noun usage represents the specific meaning of “cause, reason” indicated by the front noun. “N + yue” can take various cases. This usage was present before modern times, but this usage is rarely seen in modern times.
Second, when “yue” is used as a postposition, it represents the abstract meaning of “because” indicated by the front noun. Morphologically, it is limited to one form of “N + yueni”.
Third, when “yue” is used as a conjunctive particle, it expresses the abstract meaning of “because” indicated by the front verb. Morphologically, it is limited to two forms: “V+yueni” and “V+yue”.
From the above important findings, the starting point of the Japanese "yue" is to function as a noun usage while expressing the specific meaning of "cause, reason", but in modern Japanese languages, the usages of a postposition or a conjunctive particle have been almost completed. When “yue” in the noun usage becomes a postposition or a conjunctive particle, significant changes in form and meaning occ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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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온라인 수업의 한자학습에 대한 인식 -교수자와 학습자의 인식 차이를 중심으로-

저자 : 최정민 ( Choi Jung-min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2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7-10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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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研究ではオンライン授業設計のために日本語の漢字学習を中心に教師と学習者の認識を比較·分析した。分析の結果、教師と学習者はオンライン授業の漢字学習について異なる認識を持っていることが確認された。このような認識の差はオンライン授業設計に示唆するところが大きいため、これに関する調査および研究が必要である。コロナ19による教育パラダイムの変化は、オンライン教育が選択ではなく必須になっている。2年間オンライン教育を受けた学習者は、教育以外の実生活でもゲームキャラクターやバーチャルリアリティーなどのオンライン環境に慣れている。オンライン漢字授業に対する認識調査の結果、多様で融合的なオンライン環境に慣れた学習者は、従来の伝統的な教室授業と指導方法ではなく、多様な科目と状況で融合的に漢字学習をしたいと思っている。従って、学習者の認識の変化と希望をもとに、どのようにオンライン授業の設計をするかが、これからの日本語の漢字学習への新たな課題と言える。


In this study,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perceptions of instructors and learners in Kanji learning for online class design, it was found that instructors and learners perceived Kanji learning differently. These differences in perceptions have great implications for online instructional design, so related research is needed. The change in the education paradigm caused by COVID-19 is now becoming a necessity, not an option, for online education. Learners who have been educated online for the past two years have become familiar with online environments such as game characters and various situations in virtual reality in real life. As a result of investigating the perception of Kanji learning in online classes, learners who are accustomed to various and convergent online environments hope to learn Kanji in various subjects and situations, not traditional classroom classes and teaching methods. Therefore, it can be said that what kind of online classes design to be made based on the change and demand of learners' perceptions is a new task for learning Kanji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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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발달장애 청소년의 일본어교육 가능성 모색을 위한 고등학교 특수학급 일본어융합 수업 사례 연구

저자 : 현선령 ( Hyeon Seon-lyeong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2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5-12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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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研究は発達障害のある学生を対象とする日本語教育の可能性を模索するために高等学校特別支援学級で実施した日本語融合授業の授業設計及び学習資料開発、授業適用の事例を紹介している。
授業は中等部の発達障害のある学生のための言語教育プログラムと高等学校の日本語教科書のシラバス、進路関連の言語活動を参考し、その内容を構成した。活動資料は発達障害のある学生の障害の特性に合わせて開発した。特に、小筋肉の使用が不自由な学生のために2種類のひらがな練習シートを開発し、また、知的障害による短期記憶能力を顧慮し、解説の近接配置、色による各文の成分別区別など、視覚的要素を活用した授業活動シートを開発した。
授業満足度調査によると、日本語融合授業に対する満足度が高く、これから日本語をもっと勉強したいという応答率が90%以上であった。また、日本、日本文化について、事前調査の否定的なイメージが減少し、日本旅行などの興味を見せる学生も増えた。 日本語学習においても提示された課題の完成率が高く、積極的な授業参加の態度を見せた。また、他教科(美術)との融合は実生活での活用度、余暇生活での活用度を高めることができた。
このように、本研究を通じて発達障害のある学生にも日本語学習への意志があることが確認できた。また、日本語で話す機会を提供し、障害のある学生の自信を伸ばすことができ、コミュニケーション能力の改善にも有意味な結果が得られた。韓国の「高校単位制」導入を起点で発達障害のある学生の障害特性に合わせた日本語授業の開発が要求される。


This study is to find the possibility of Japanese language education for developmental disabled students. For this, it introduces the cases of class planning, developing teaching materials and application in class of Japanese convergence classes which are performed in high school special classes.
The lesson consists of 10 times(3hours / time) and active sheets and teaching materials are made suitable for characteristics of developmental disabled students. Two kinds of active sheets for Hiragana writing are made and there are also active sheets of classes considering short-term memory capability by intellectual disability.
According to pre and post survey, the students have high satisfaction in their classes and there is a high rate that the students wish to continue study of Japanese language in the future. For its level of Japanese studying achievement, there are high performances in speaking and writing activities which are given in each class. There is also evidence that students' motivations to attend class improved during the program. And thru convergence education with other classes (arts), there is improved availability in real life and high availability in spare time.
It is known that students with development disabilities apart from Japanese classes have a willingness to take Japanese language classes because of this study.
It is requested that research and development of Japanese language classes is suitable for characteristics of developmental disabled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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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咄本作者浪華一九、及び艶本作者三代目吾妻男一丁について

저자 : 康志賢 ( Kang Ji-hyun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2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5-14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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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짓펜샤 잇쿠 동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깊은 관계가 있는 주변인물 두 명에 대하여 새로운 사실을 중심으로 논하였다. 먼저 초대 잇쿠와 혼동되기 쉬운 나니와(노) 잇쿠이다. 초대 짓펜샤 잇쿠의 별명이라고 일컬어지는 「나니와(노) 아즈마오토코」와도 유사하지만 실은 다른 사람인 「나니와(노) 잇쿠」인데, 그가 참여해서 1808~1811년에 간행된 하나시본 여섯 작품을 살펴보았다. 이처럼 이름뿐만 아니라 활약한 시기 및 장르가 초대 잇쿠와 중복됨으로 인하여 혼동을 야기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명확히 할 필요가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그의 호칭이 1797년「잇쿠」→1808년「주난사이 잇쿠」→1810년「나니와 잇쿠」로 변화하는 과정과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추론하였다. 1797년은 오사카까지 짓펜샤 잇쿠의 필명이 떨쳐진 시기는 아니었으므로, 본명「히토쓰보시 구에몬」의 약칭으로서「잇쿠」를 사용한다고 보았다. 1797년 간행한『新噺/庚申講』에서는「주난사이」「나니와」 모두 사용하지 않고, 단지「잇쿠」라고만 서명하기 때문이다. 초롱제작 장인이라고 하는 본업과 더불어 하나시본 작자였던 그가,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에도의「짓펜샤 잇쿠」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였을까, 1808년에 간행한 『玉尽一九噺』에 있어서「주난사이 잇쿠」라고 자칭하게 되는데, 이는 에도의 잇쿠에 대하여 자신은 남쪽의 잇쿠라고 하는 의식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추정하였다. 짓펜샤 문하가 아닌 그가「주난사이 잇쿠」라고 하는「짓펜샤 잇쿠」를 패러디한 듯한 호칭을 사용한 것은, 이처럼 <「짓펜샤 잇쿠」의 모방+본명「히토쓰보시 구에몬」>을 합친 결과였던 것이다. 그 후「나니와」를 붙이게 된다. 둘의 이름이 동시에 나오는 1811년 간행『画噺百の笑』에서는 「東都十返舎一九」와 「浪華一九」라고 하는 식으로 구별하여 명기되는 것으로 보아, 짓펜샤 잇쿠와는 직접 대면하여 하나시를 선정, 평가, 서문을 의뢰할 정도의 사이였음을 알 수 있으나, 역시 동문 관계는 아니었다고 생각된다. 두 번째 주변인물은 염본『게이추 히자스리게』의 5편 이하를 담당하는 삼대 아즈마오토코 잇초 즉 바이테 긴가이다. 초기작 염본『春閨御伽文庫』에 있어서는「吾妻男一丁(아즈마오토코 잇초)」라고 호칭하지만, 이후에는 그에 촉발된 듯한「吾妻雄兎子(아즈마 오토코)」라고 하는 익명으로 많은 염본을 집필하는 작가이다.
구체적으로는 1839년경 간행된『게이추 히자스리게』5·6편에서 「吾妻男一丁」를 사용하기 시작하여 「吾妻雄兎子」라는 익명을 1840년경 간행한 『春色一休問答』에 사용, 1843년경에 간행한『春閨御伽文庫』에는 또「吾妻男一丁」라고도 서명한다. 그리고 1857·58년에 간행된 『真情春雨衣』2·3편의 서문집필을 의뢰받은 희작자들은, 작자의 이름을「吾妻雄兎子」가 아닌 「吾妻男一丁」라고 칭한다. 이처럼 바이테 긴가에 있어서 「吾妻雄兎子」와 「吾妻男一丁」는 스스로도 주변에서도 병용, 인식되고 있었음을 규명한 바이다. 더불어 이 「吾妻雄兎子」라고 하는 이름은 염본 작자명으로서만 사용했다고 생각되기 쉬운데, 실은 그의 도도이츠 노래집 네 작품의 작자명으로서도 사용됨을 강조하였다.


In this paper, despite not being Jippensya-ikku's disciples, I have picked up two people as peripheral people who may have some kind of deep relationship.
The first is Naniwa-ikku, the author of Hanasibon, which is easily confused with the first Ikku. There is "Naniwa-azumaotoko" which is the pen name of the first Jippensya-Ikku. Although he is similar to the first Jippensya-Ikku, it seems to be a different person "Naniwa-ikku", but as the work, the six works of Hanasibon published from 1808 to 1814 remain. He is a person who is easily confused, not only by his name but also by the fact that his activity time and genre overlapped with the first Jippensya-ikku.
The second peripheral person is Baitei-kinga, Azumaotoko-ittchyoⅢ who writes the fifth and subsequent episodes of the Erotic novel "Keichyu-hizasurige". He is called “Azumaotoko-ittchyo” in the Erotic novel "Harunoneya-otogibunko" that he wrote when he was a newcomer. However, since then, he has been the author of many Erotic novels under the pseudonym
"吾妻雄兎子:Azumaotoko", which must have been inspired by "吾妻男一 丁:Azumaotoko-ittchyo”. As a result, it was possible to find out that Baitei-Kinga called himself "吾妻雄兎子:Azumaotoko" and "吾妻男一丁:Azumaotoko-ittchyo" and was also called by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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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고보리엔슈(小堀遠州)와 기노시타 조쇼시(木下長嘯子)의 여행기 비교연구

저자 : 임찬수 ( Lim Chan-soo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2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9-16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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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堀遠州と木下長嘯子との手紙往来からみると、二人の間柄がどれほど親密であったかが窺える。季節、新年挨拶、病気見舞い、和歌指導などの内容で綴られているが、儀礼的な関係を越えて家族の縁で結ばれていたとも言えるほど親近感とこまやかさをが感じられる。さらに、二人とも旅行記を作成し、そのなかには多くの古典文学からの引用が見られるが、特に『伊勢物語』からの引用が目立つ。遠州の場合にはまるで歌枕旅行とも言われるほど、訪問先で和歌を作り、古典作品から単語と和歌を積極的に借用しているのを容易に見出す。勿論、長嘯子にとっても『伊勢物語』からの引用がみられるが、引用文句を丸ごとに挿入する方法より、迂回的な場面描写によって連想する間接的な手法を働かせ、故郷の懐しさを募らせる。又、引用数も遠州よりは少なかった。とりわけ、多くの古典作品の中でどうして『伊勢物語』から引用されたかを考察してみると、当時代表的な古典伝授システムの中には、『伊勢物語』の注釈書が伝授され、これを通して古典


The letter exchanged between Kobori Enshu and Kinosita Choushousi shows that their relationship was very strong. In the contents such as seasonal greetings, New Year's greetings, visits of sympathy and Waka instruction, one can find a very friendly and caring scene that can be said to be connected with a family-like relationship beyond a ceremonial relationship. In addition, both of them wrote travel journals, which often cited works of classical literature. In particular, quotes from Isemonogatari stand out. In the case of Enshu, he wrote Waka everywhere he visited and actively borrowed words and Waka from classical works, as if it were a trip to Utamakura. In comparison, Choushousi inserted quotes in his sentences and used a conjunction method through an indirect description of a scene, and there were fewer quotes compared to Enshu. In particular, Isemonogatari was cited among many classics because the annotation of Isemonogatari was passed down according to the representative classical transmission system of the time. This is because there was an intention to pass on the sense of beauty in classics through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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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다자이 오사무(太宰治) 『젠조를 그리다(善蔵を思ふ)』의 시대와 공간 - 1940년의 미타카(三鷹)와 쓰가루(津軽) -

저자 : 홍명희 ( Hong Myung-hee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2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9-19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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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研究は、1940年2月に脱考し、4月に発表された『善蔵を思う』を軸に、中日戦争当時の太宰文学に表れた三鷹と津軽という空間のありようを作品の内と外から探り、さらにそれに基づいて<私>像を綿密に考察することで作品を総合的に評価しようとしたものだ。 まず、作品の背景として、中日戦争という戦時下の厳しい統制と共に好景気があげられる。出版業界は、概ね好況で、当局の方針に触れるのでなければ、小説は売れる時代であったのである。このような背景において、太宰は関東大震災以後、東京大都市圏の拡大や戦時下の軍需工業化で形成された三鷹に引っ越し、高価な薔薇が買え、『黄金風景』で獲得したコンクール賞の賞金で妻の家族と伊豆に一泊旅行に行け、さらに同郷の芸術家たちの会合が実現できた。 〈私〉は、作中で中心的な二つの話題、すなわち、騙されて買った薔薇の話や同郷の芸術家たちの会合の話において、自己嫌悪に陥っていたことを回想し語っている。その回想の現在は、騙されて買ったと思った薔薇が実は優秀な薔薇であったことを確認したという時点にある。罪意識などによって不安な<私>は、贋百姓に薔薇を買わされ、同郷の芸術家たちの会合で失敗するが、自分の弱さと対峙しそれを受け入れていきながら安定していく。〈私〉は、贋百姓が過剰な売り口上で見えにくくなっていたものの、真意においては正直であったことを知り、浅墓と誤解されがちな自身を写し見て、同類意識を感じる。これでこれまでに縛られていた故郷への思いから解放されたと言える。そこには、従来言われてきたような、善蔵の悲惨な生き方への共感だけがあるとは言えないだろう。「一瞬」のささやかな実感であったとしても、「神は在る」「薔薇の生きて在る限り、私は心の王者」だと、人間や人生に対してひとまず信頼を取り戻し、ありのままに生きていこうと考える地点から、善蔵に共感のまなざしが注がれているのだと捉えるべきであろう。


In this research, I examined "Thinking about Zenzo" published in April 1940, and described the space of Mitaka and Tsugaru, which appeared in Dazai literature at the time of the Second Sino-Japanese War, from inside and outside the work. I tried to evaluate the work comprehensively by exploring and carefully considering the < I > image based on it.
First of all, the background of the work is the booming economy along with the strict control of the Sino-Japanese War during the war. The publishing industry was generally booming, and it was an era when novels would sell unless they touched on the policies of the authorities. In this background, Dazai moved to Mitaka that was formed by the expansion of the Tokyo metropolitan area after the Great Kanto Earthquake and the industrialization of munitions during the war, bought expensive roses, traveled overnight with his wife's family for a prize, and met some Tsugaru artists who live in Tokyo.
< I > recalls falling into self-loathing about two major topics: the story of a deceived rose and the story of meeting Tsugaru artists living in Tokyo. At the moment of that memory, it was confirmed that the rose that I thought was deceived and bought was actually a fine rose. < I >, who suffers from guilt, buys a rose and fails at a rally of artists in his hometown, but he confronts the weakness and accepts it. < I > found out that the fake farmer was blinded by the high sales, but I feel kindness when I see myself, who is often misunderstood as shallow. It can be said that he was released from his feelings for his hometown Tsugaru. < I > cannot say that I sympathize with Zenzo's miserable way of life. Even if it's only a small moment of realization, "God exists" and "As long as the rose is alive, I am the king of the heart." From the point of thinking about how to live, it should be understood that the eyes of empathy are poured into Zen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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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오에 겐자부로(大江健三郎) 『싹 뽑기, 어린 짐승 사냥(芽むしり仔撃ち)』에서의 '전염병'

저자 : 홍진희 ( Hong Jin-hee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2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5-21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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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芽むしり仔撃ち』(1958)は大江健三郎が書いた最初の長編小説で、戦争中、疎開で谷間の村に来た15人の感化院の少年たちが疫病の発生で村に見棄てられた出来事を素材にしている。今までこの作品はイメージの描写、村の大人たちと感化院の少年たちとの対立、それから差別の問題など、様々な視点から研究されてきた。しかし、本研究では「疫病」というキーワードを中心に、作品の中における装置としての役割や象徴的な意味を検討することで、作者の究極的な意図について考察した。
村人たちが村から逃げ去った後、主人公でありながら語り手である僕は、感化院の少年たちのリーダーとして、村に残っていた朝鮮人の李や脱走兵とともに疫病の恐怖に立ち向かうことになる。そして僕は二人の姿を通して、死者に対する責任や一人の命を救うための献身を経験する。少年たちは村に復帰した村人たちによって再び支配される状況に置かれるが、僕だけは最後まで抵抗しながら彼らの卑怯で残忍な行為を外部に知らせる脅威的な存在、すなわち、村人にとっては疫病のような存在としていようとする。
結局作者は、疫病という素材を通して、感染や閉鎖に対する人間の恐怖を劇的に描くと同時に、村共同体のエゴイズムと相反する個々人による意志や勇気、連帯を示そうとしたと言えよう。


"Nip the Buds, Shoot the Kids" (1958) is the first full-length novel by Kenzaburo Oe, which deals with the incident of 15 boys in reformatory who were sent and abandoned in a mountain village after an epidemic outbreak during the war. So far, this novel has been studied from various perspectives, such as image depiction, a confrontation between adults and children, and discrimination. However, in this study, it was meaningful to examine the writer's ultimate intention by reviewing the role and symbolic meaning of the epidemic in the story.
After the villagers fled, the narrator and the leader of the 15 boys in the reformatory, joins forces with the Korean boy named Lee and the fugitive soldier, who remained in the village, and confronts the fear of the epidemic. And he experiences courtesy for the dead and dedication to saving lives through the two people. He is in a situation where he is controlled again by people who have returned to the village, but he is left alone due to fears that he is a threat, like an epidemic, trying to resist and let the world know the villager's atrocities.
Ultimately, it can be seen that the author intends to talk about human dignity by dramatically describing human fears of infection and blockade through the subject of the epidemic, while simultaneously showing individual will and solidarity that contradicts the selfishness of the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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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喪志編』에 드러나는 카토리 나히코의 표기 의식에 대하여

저자 : 강성문 ( Kang¸ Seong-mun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2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2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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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리 나히코는 『古言梯』의 저자로 유명하며, 『古言梯』는 고전 가나 표기법을 국학자들 사이에 널리 퍼뜨린 자료로 유명하다. 그 때문인지, 카토리 나히코에 관한 연구는 대부분 『古言梯』에 집중되어 있고 그 외 자료를 다룬 연구는 거의 볼 수 없었다. 카토리 나히코에 대해 연구하려면 당연히 『古言梯』뿐 아니라 다른 자료도 살펴봐야 한다.
본 논문은 카토리 나히코가 쓴 수필인 『喪志編』을 통해 해당 자료에 나타나는 저자의 표기 의식에 대해 고찰한 연구다. 『喪志編』은 카토리 나히코가 스승인 카모노 마부치를 만나기 전부터 에도에 살 때까지, 긴 기간에 걸쳐 쓰인 자료다. 『喪志編』은 그간 연구자들에게 주목받지 못한 자료로, 일부 연구자들은 이 자료가 카토리 나히코의 자료가 맞는지 의심하기도 한다. 하지만 표지에 저자의 이름이 있고, 카토리 나히코의 도장이 본문에 찍혀 있는 것 등을 고려하면 의심할 여지는 없어 보인다. 그간 주목받지 못한 자료를 분석함으로써 『古言梯』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카토리 나히코의 표기 의식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자료 분석 결과, 『喪志編』은 『古言梯』와 다르게 고전 가나 표기법이 아닌 표기가 다수 보였다. 이러한 표기들은 테이카 가나 표기법 계통의 표기와 유사했다. 테이카 가나 표기법을 채용한 자료들과 비교 분석한 결과, 가나 표기법서에 나타나는 규범적, 교과서적인 표기보다 절용집에 나타나는 일상적, 일반적인 표기에 더 가까운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喪志編』에 쓰인 히라가나의 글자체를 분석하여 『古言梯』와 다르게 훈가나를 쓰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喪志編』은 『古言梯』처럼 표기법을 신경 쓰지 않은 자료라고 할 수 있다. 아마도 애초에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표기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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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용문맥을 고려한 복합동사 연구 - 심리적인 증상을 나타내는 복합동사를 중심으로 -

저자 : 김광성 ( Kim¸ Kwang-sung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2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4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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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복합동사에 관한 종래의 연구에서는 복합동사가 사용되는 문맥이 주요한 검토의 대상이 되지 못하였다. 이는 종래의 연구가 기본적으로 복합동사의 복합어로서의 특성에 초점을 맞추어서 분석을 진행해온 것과 관련이 있다. 하지만 복합동사의 사용문맥을 배제한 분석만으로는 복합동사가 나타내는 실질적인 의미를 적절히 파악해내기 어렵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본고에서는 사용문맥을 고려해서 복합동사의 용법과 특성에 관한 사례분석을 진행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심리적인 증상과 관련된 문맥에서 사용되는 복합동사를 크게 내적증상을 나타내는 복합동사, 외적증상을 나타내는 복합동사, 고통을 나타내는 복합동사로 분류한 다음 각각의 카테고리에 속하는 복합동사의 용법과 특성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각 카테고리에 속하는 복합동사는 어구성과 의미에 있어서 일정한 경향을 보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본고에서 검토하고 있는 바와 같이 복합동사의 사용문맥을 고려한 연구는 (1) 생산성이 높은 구성요소를 가지고 있는 복합동사뿐만 아니라 그 이외의 다양한 복합동사를 분석의 범위에 포함시킬 수 있다, (2) 특정한 문맥에서 사용되는 복합동사간의 의미적 관계 및 특성을 검토하는 것이 가능하다, (3) 사용문맥과 복합동사의 의미적 관계를 구체적으로 분석해서 정리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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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평가모달리티형식의 형태적 특징에 관한 한일대조연구 - 복합형식의 구성요소의 분석을 중심으로 -

저자 : 문창학 ( Moon¸ Chang-hak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2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5-6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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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한일양언어의 '조건표현+평가형식'에 의한 복합형식의 평가모달리티 형식을 대상으로 하여서 그 구성요소의 형태적인 특징을 분석하고자 한다. 특히 구성요소의 긍정과 부정의 조합에 의한 성립여부를 중심으로 분석한다.
한일양언어의 평가모달리티의 복합형식에 관여하는 '조건표현'은 형태면이나 의미면에 있어서 모두 '중립적인 순접조건', '소극적인 순접조건', '필수적인 순접조건', 그리고 '역접조건'을 가지고 있으면서 대응하고 있으며, '평가형식'도 모두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형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대응하고 있다.
'중립적인 순접조건'을 포함한 형식의 경우에 <긍정평가>와 <필요의무>에서는 한 일양언어가 대응하나, <비허용(금지)>에서는 대응하지 않는다.
'소극적인 순접조건'을 포함한 형식의 경우에 '긍정평가형식'이 후접할 때는 양언어 모두 성립하지 않고, <비허용(금지)>에서는 대응하나, <필요의무>에서는 대응하지 않는다.
'필수적인 순접조건'을 포함한 형식의 경우에 '부정평가형식'이 후접할 때는 양언어 모두 성립하지 않고, '긍정평가형식'이 후접할 때는 한국어에서는 <필요의무>와 <비허용>이 성립하나, 일본어에서는 성립하지 않는다.
'역접조건'을 포함한 형식의 경우에 '부정평가형식'이 후접할 때는 양언어 모두 성립하지 않고, '긍정평가형식'이 후접할 때는 양언어 모두 <허용>과 <불필요>가 성립하고 대응한다.
이상과 같이 한일양언어의 복합적인 평가모달리형식을 대상으로 하여 '긍정'과 '부정'의 조합에 초점을 맞추어 그 대응관계를 분석한 결과 대응양상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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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일 양 언어 부정부사의 문법화 연구 -「결코」와 「決して」를 중심으로 -

저자 : 박강훈 ( Park¸ Kang-hun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2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9-8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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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한일 양 언어의 부정부사 「결코」와 「決して」의 문법화를 공시적 및 통시적 관점에서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선행연구에서 이 두 표현(이하, 양자)은 진술부사, 정도부사 등으로 분류되며, 다양한 접근방식으로 분석되어 왔다. 단, 양자가 현대어에 있어서 부정문에만 나타난다는 통사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는 선행연구에서도 공통된 견해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양자는 통칭 부정부사로 불린다. 그러나 양자가 부정부사로 문법화된 것은 근대에 들어오고 나서부터이다. 구체적인 시기는 한국어는 19세기 말 무렵, 일본어는 18세기 말 무렵이다. 즉, 양자는 이 시기 전까지는 긍정문에 나타났다. 선행연구에서 양자를 문법화의 관점에서 다룬 대조연구는 존재하지 않는다. 본고의 주장은 (i) 양자의 부정부사로의 문법화 과정은 거의 일치한다, (ii) 양자의 범주적 변천 과정은 문법화이론의 「문법성의 변이」와 일치한다, (iii) 이와 같은 문법화는 단일방향성 가설, 탈범주화, 유추·은유 등의 원리와 메커니즘에 의해 설명될 수 있다, (iv) 양자의 주된 차이점은 「결코」는 「決して」의 경우와 달리 Stage 2가 거의 생략된 채, 다음 단계로 문법화가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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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동작의 복수성에서 나타나는 상호이행 현상 일고찰

저자 : 박성미 ( Park¸ Seong-mi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2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9-11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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運動の複数性は個別具体的な運動から抽象性を含む運動まで連続しながらも異なる事態を表しているが、これらを再確認するために運動間の相互移行現象について考察してみた。相互移行を妨げる要素は時間と運動の量だけでなく、意味的に理由や目的がある運動の場合も相互移行を不可能にする要素として作用することが分かった。動的述語で現れる運動の複数性を明確に理解するためには、コンテキストの環境を把握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一つの文章だけで運動の複数性を把握すると、時間と運動の量の抽象化はもちろん、その意味の把握がし難くなり、運動の本来の意味が捉えられない。本稿では相互移行現象に関与する文法的特徴と意味機能から、運動の複数性は連続しながらも異なる出来事であることを再確認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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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한일대역자료에 나오는 ソウニ에 접속하는 ゴザル에 대하여

저자 : 최창완 ( Choi¸ Chang-wan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2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3-13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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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論文は、京都大學所藏本『交隣須知』に表われるソウニゴザルについてしらべてみた。ソウニゴザルが京都大學所藏本には、どのような形態で表われ、日本外務省藏版の1881年本に変化しているかについて考察したのである。
京都大學所藏本『交隣須知』には、ソウニゴザルは、ソウニコサル、ソウニゴサル、ソウニゴザル、ソフニコサル、ソフニゴサル、ソフニコザル、ソフニゴザルのように表記されている。これに対応する韓国語は、(가)시브외、(가)시브더니、(가)、()외に表われ、文中に使われている(가)시브더니1例を除いては、対訳韓国語にもすべて敬語的要素が含まれている。また、1881年本には、ソウニゴザルとサウニゴザルとして表記されている。
このようなソウニゴザルは、1881年本では、ソウニゴザル、サウニゴザル、ニゴザル、ウゴザル、ゴザリマセヌ、マス、ナサレヨに変化し、敬語的要素をもっていない場合も見られる。
1881年本に表われるソウニゴザルに対応する韓國語は、敬語的要素が含まれているものとして、(가)시푸외、(가)시푸외다、(가)시푸오、(가)보외、(듯)허오、외、허외、업외、허옵소があり、敬語的要素が含まれていないものとして、(가)시푸다、허는니、이니라、라、나が表われている。
今回の研究では、ソウニゴザルについて、京都大學所藏本と1881年本『交隣須知』を中心に調べてみたが、『交隣須知』以外の韓日対訳資料についての研究も必要であると思うが、これについては、次回に研究課題とし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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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한일 통신언어의 「경제성」위배에 대한 고찰 - 음운현상을 중심으로 -

저자 : 최현필 ( Choi¸ Hyun-pil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2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1-15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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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日韓の打ちことばにおける経済性に反する現象を音韻現象と関連づけて考察したものである。打ちことばとは、携帯電話やインターネット経由のことばを指しており、韓国では「通信言語」と呼ばれる。打ちことばにおいては、ボタンやキーボードを押す手間を省くための「経済性」が重要な原理として働くとされる。一方、「経済性」に反し、打つ回数が増える場合もある。しかし、日韓の打ちことばにおける「経済性」に反する現象の生起率とその使用意図の比較は行われていないのが現状である。そこで、本稿では、日本の学生コミュニティ「キャスフィー」とYahoo!リアルタイム検索と韓国のDCインサイドギャラリーとツイッタ─(Twitter)のリアルトレンドを分析対象とし、日韓の打ちことばにおける「経済性」に反する現象について考察した。その結果、日本語の場合は全体用例の約9割以上、韓国語のほうは約6割以上が「経済性」に反するもので、日韓の打ちことばともに「経済性」に反する現象のほうが「経済性」よりも遥かに多い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また、音韻現象は、日本語の場合「符合挿入>複合類型(2つ以上の音韻現象が同時に起きている類型)>半角文字使用>交替>文字挿入>添加>ローマ字使用·韓国語使用>縮約」の順で生起率が多かった。韓国語の場合は、「交替>符合挿入>添加>日本語使用>複合類型>分離表記>連音>文字挿入>異化>ローマ字使用」の順で多かった。音韻現象の使用意図は、日本語の場合は「韻律>複合意図(2つ以上の意図が同時に使用されたもの)>感情>個性>親近感」の順であり、韓国語の場合は「個性>韻律>親近感>感情>複合意図」の順で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この結果によって、日本の打ちことばは符合·半角文字使用によって韻律と感情を表現する傾向が強く、韓国の打ちことばのほうは音素の交替·符合挿入によって個性や韻律を表す傾向が強い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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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본어 수업운영방식에 따른 학습영역별 강의만족도 - 드라마일본어 수업을 중심으로 -

저자 : 송연희 ( Song¸ Youn-hee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2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1-16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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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研究では、日本語の授業運営方式による学習領域別講義満足度を比較調査し、授業運営方式による改善補完点は何であり、今後の対面授業と非対面授業でどのように効果的に授業を運営し、学習者の講義満足度を高めるのか方法を考察した。
まず、文法学習のために最も満足度の高い授業運営方式として、非対面授業(オンデマンド授業)を選択した受講生が最も多かった。反復学習が可能であるため、最も満足度が高く、選択したものと判断される。聞き取り実力向上のため、最も満足度の高い授業運営方式としては対面授業が最も多かった。対面授業の学習活動時の集中度が実力向上に役立ち、満足度が高いことが分かった。
会話能力向上のために最も満足度の高い授業運営方式としては対面授業が最も多かった。非対面授業(オンライン授業)の場合、対面は不可能だが、サイバー空間での小グループ活動が可能なため対面と大差ない。 作文能力向上のため、最も満足度の高い授業運営方式は対面授業を最も多く選択した。個人またはグループ別の活動なので、講義室で円滑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可能なため、作文学習に満足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授業中、質問解消の満足度が高い授業運営方式は対面授業、非対面授業(オンライン授業)と同じ割合で選択した。非対面授業(オンライン授業)の場合も対面授業のように直接質問と回答を交わすことが可能であるためと考え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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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한국·중국·인도네시아인 일본어 학습자의 청자언어행동 역할과 메커니즘 -「되묻기형 공화」와 「질문」발화를 중심으로 -

저자 : 이순형 ( Lee¸ Soon-hyeong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2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9-19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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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従来の韓·日、中·日接触場面の研究結果を踏まえて、新たにインドネシア人日本語学習者と日本語母語話者の接触場面における自然談話データを採集した。特に「問い返し型共話」と「質問」発話を中心に聞き手言語行動の役割とメカニズムを分析、考察した。新たに究明できた研究結果は次の通りである。
1. インドネシア人日本語学習者の場合も限定された会話例ではあるが、日本人のアイデンティティや文化とも呼ばれる共話のうち「問い返し型共話」の運用ができることが確認できた。その際、「問い返し型共話」は、相互協調的な人間関係を構築するためのひとつの手段となり、談話展開を促す役割を果たすことが分かった。
2. インドネシア人日本語学習者は「質問」発話の際、「疑問詞質問形」や相手の発話の一部を繰り返し質問する「繰り返し質問形」を用い、話題提供、話題展開を促していた。また、場合によっては「質問」発話が、相手の見解を引き出す役割を果たすことも確認できた。
3. インドネシア人日本語学習者と母語話者は共通して、「相手の話を補完·拡張する質問」発話が最多で、主に話題展開を促す場合が多かった。
4. 韓国、中国、インドネシア人日本語学習者は、日本語母語話者の「遮られ中止」や「言いさし」を引き取り、まず、同感、同調のあいづちを打ってから「問い返し型共話」を運用する場合が多く、その際は補足·補完の役割を主に果たすというメカニズムが確認できた。
5. 日本とは異なる文化的背景をもつ韓国、中国、インドネシア人日本語学習者が「問い返し型共話」や「質問」発話を通し、聞き手の立場から話し手の立場に交替するきっかけを作ることが分かった。
以上の研究結果から日本語学習者が今後、日本語を用いる国際社会で運用不足や困難が予想される「問い返し型共話」を支え合う形で、「相手の話を補完·拡張する質問」を代用し、積極的な会話参加、談話展開が可能になることと期待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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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배야서의 문학적 재평가 ―『기리시탄모노가타리(吉利支丹物語)』를 중심으로 ―

저자 : 강성국 ( Kang¸ Sung-kook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2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5-21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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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リスト教を排撃し、反キリスト教的思想を流布するために成立した排耶書は、主に思想史的かつ歴史的な側面においてのみ考察されており、文学的側面においてそれを考察し評価する研究はほぼ為されてこなかった。ところで、『吉利支丹物語』を筆頭にして登場した「キリシタン俗書」類は史実を基盤にしながらも著者の文学的営為が認められる作品群である。そこで、筆者は『吉利支丹物語』の内容における、史実との一致点と相違点を考察し、そこから著者の文学的創作性が認められるところを分析した。
『吉利支丹物語』は1639年(寛永16年)の作者未詳の著述で、キリスト教の民衆における拡散を抑制するために、分かりやすい物語形式で書かれた排耶書である。同書は日本におけるキリスト教の伝来と布教、迫害されていく経緯などを十三の逸話で展開している。内容から13の逸話を三つの部分に分けると、1から3は「キリスト教の伝来と拡散の契機」、4から8は「迫害への転換の課程とその要因」、9から13は「迫害の歴史」として規定することができる。
この中で、6番目の逸話は、キリシタン側の伝道者(イルマン)ハビアンと、仏僧の伯翁居士との宗教論争を取り上げているが、この二人は共に、歴史的に実在した不干斎ハビアン(1565∼1621)をモデルとして作られたキャラクターである。このようなキャラクターの創造および配置は、物語全体の構成と流れを考慮して為されたものと考えられる。このような積極的な作為は著者の文学的な営為として認めることができ、排耶書における文学的な評価の可能性を示す例と言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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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어교육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22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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