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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교육학회> 예술교육연구> 온라인 전시체험이 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 현존감과 지각된 가치 조절효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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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전시체험이 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 현존감과 지각된 가치 조절효과 중심으로

Influences of Online Exhibition Experience on Intention of Visit: Focused on the Moderated Effect of Presence and Perceived Value

천지영 ( Tchun Jee Young ) , 김승혁 ( Kim Seung Hyuk )
  • : 한국예술교육학회
  • : 예술교육연구 19권4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12월
  • : 1-21(21pages)
예술교육연구

DOI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 방법
Ⅳ. 연구 결과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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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보기

COVID-19 장기화로 인해 박물관·미술관은 운영에 제한이 많았으며 온라인 전시를 통한 소통을 시도하였고 예술과 기술이 결합한 온라인 전시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이 연구는 온라인 전시체험에 있어 현존감과 지각된 가치, 그리고 방문의도의 관계를 규명하고 현존감과 지각된 가치가 어떠한 조절효과를 갖는지 검정하였다. 실증 분석을 위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으며 총 129부 유효 표본을 확보하였다. 주요 분석 방법은 통계패키지 SPSS 26.0 버전을 이용하여 요인분석, 상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 조절회귀분석을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온라인 전시체험은 현존감과 지각된 가치, 방문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현존감과 지각된 가치는 온라인 전시체험과 방문의도 영향관계에서 정(+)의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Under quarantine policies related to the COVID-19, museums temporarily are closing and trying to communicating with consumers through Online exhibition. The combination of art and technology is providing companies with a new exhibition reality environment called a global online exhibi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relationship between online exhibition experience, presence, perceived value and Intention of Visit in exhibition. To accomplish the goal, A total of 129 surveys were collected. A total of 129 valid questionnaires were used for frequency analysi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nd correlation analysis using the statistical package of SPSS(26.0).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online exhibition experience are shown to positive affect the Intention of Visit, presence and perceived value. Second, It has been shown that presence and perceived value has a positive moderating effect between online exhibition experience and Intention of Visit. Finally,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were discussed.

UCI(KEPA)

I410-ECN-0102-2022-600-000924861

간행물정보

  • : 예체능분야  > 기타(예체능)
  • : KCI등재
  • :
  • : 계간
  • : 1738-8309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3-2022
  • :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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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권1호(2022년 03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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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술키트(KIT)를 활용한 비대면 미술치료 가능성과 과제 : '2020 찾아가는 예술처방전' 중심으로

저자 : 좌유선 ( Joa Yoo-sun ) , 모소현 ( Mo So-hyun ) , 김태은 ( Kim Tae-eun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2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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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미술키트를 활용한 미술치료의 가능성과 발전적 방법을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연구 과정에서 실제적인 문제점을 찾고 그것의 개선점을 찾아가는 실행연구 방법을 적용하였으며, 2020년 코로나로 인한 우울감을 겪고 있는 국민과 의료진을 위해 기획된 '찾아가는 예술처방전'에 예술치료사로 참여한 연구자 3명의 실행과정과 연구참여자 7명의 경험을 질적으로 분석하였다. 실행연구의 절차는 선행연구 탐색 및 연구 준비, 1차 실행, 2차 실행, 3차 실행, 그리고 평가 및 논의의 단계로 진행되었다. 연구결과 및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미술키트를 활용한 미술치료는 참여 대상의 환경과 목표에 따른 세심한 기획과 프로그램 설계가 요구된다. 더불어 비대면 미술치료의 공간적 특성을 이해하고 키트 활용 또한 고려해야 한다. 둘째, 미술키트를 활용한 미술치료는 전통적 미술치료의 치료사와 내담자의 관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 이를 위해 보다 직관적이고 상세한 안내를 제시하고, 메타버스 플랫폼의 활용 및 온라인 전시 운용 등의 새로운 연결 방안을 통해 작업과정과 의미, 감상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나눔을 촉진함으로써 반영과 소통의 장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본 연구는 미술키트를 기획한 연구자들의 경험과 그 키트로 활동에 참여한 연구참여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미술키트를 활용한 미술치료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COVID-19로 대면이 축소된 현 사회적 요구에 따른 미술키트작업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새로운 미술치료의 실천적 방안을 제시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This study sought to explore the possibility and the future development of art therapy with art kits via action research method. For this purpose, the implementation process of the experience of three researchers who have participated as art therapists in 'the Visiting Arts Prescription 2020' and seven program participants was qualitatively analyzed. The action research procedures were conducted through study reviews and research preparation, 1-3 research stages and evaluation and discus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art therapy with art kits need meticulous planning and program design according to the environment and goals of the participants. Secondly art therapy with art kits should redefine a new role apart from the classic relationship between the therapist and the client. In order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real-time communication of non-face-to-face art therapy with art kit, it is recommended to provide more intuitive and detailed guidance, and create a novel artistic communication system via online exhibitions and metaverse platforms which promote sufficient sharing and explanation of the art work process, its meaning and feedback.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explored the new possibilities and future requirements of non-face-to-face art therapy using art kits and presented practical measures for the new online platforms in response to the current social demands in the state of COVID-19 pande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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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진자화상 예술활동의 치유담론 : 필립 뒤바의 '사진적 행위' 개념을 중심으로

저자 : 한경은 ( Kyungeun-han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2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3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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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사진의 대중화가 시작되었고, 오늘날에는 SNS의 생활화로 '사진 찍기'는 일상적 행위가 되었다. 특히 “자신의 모습을 직접 촬영한 사진”이라는 뜻을 지닌 '셀피'라는 개념이 등장하면서 사진자화상은 일종의 문화적 현상이 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사진 찍기'라는 행위 자체에 내포된 심리적 기제를 살피고, 사진자화상 예술활동은 어떠한 치유적 효과가 있는지 분석하는 데 있다. 서론에서는 필립 뒤바의 '사진적 행위'와 '실재의 자국으로서의 사진' 개념을 이론적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다'는 행위를 치유담론과 연관지어 고찰하였다. 본론에서는 치유적 자화상 예술활동 사례를 통해 치유 효과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실제의 나를 보게 하는 자기직면의 힘, 자기표현을 통한 감정 정화의 힘, 유연한 정체성으로의 전환 및 수용의 힘'이라는 세 가지 결론을 도출하였다. 특별히 사진자화상 예술활동은 주체의 외면과 내면을 동시에 탐색하며 렌즈로 상응하는 가상의 타자 앞에 서는 경험을 통해 자기객관화 능력과 통찰력을 증진시킬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 점은 사진의 심리적 기제가 타 매체와 다른 점이기도 하다. 치유적 예술교육이 확대되기 위해서는 평생교육법과 연계된 다차원적인 제도적 지원의 확충과, 치유적 예술활동을 이끄는 교육자에게는 치유 기능과 관련한 전문적인 교육지원이 마련되어야겠다.


The popularization of photography began in the 1930s, and today, 'taking a photo' has become a daily activity, as social media is now a part of our lives. In particular, with the emergence of the 'selfie,' which means “a photograph that one has taken of oneself,” a self-portrait became a kind of cultural phenomen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psychological mechanism implicit in the act of 'taking a photo' and to analyze what kind of healing effect self-portrait art activities have. 'The Photographic Act and Philippe Dubois's concept of 'photography as a mark of existence' were considered as atheoretical background, and the act of 'taking a photo' was examined in relation to the healing discourse. During the main discussion, healing self-portrait art activities were analyzed as part of the analysis of the healing effect. In the end,: “the power of facing oneself that enables one to see one's true self, the power of emotional purification through self-expression, and the power of acceptance and conversion to a flexible identity.” In particular, it has been confirmed that self-portrait art activities can improve self-objectivity and insight through the “experience of standing before a virtual other that corresponds to a lens while exploring the subject's outer and inner sides at the same time.” This point is also different from other media in the psychological mechanism of photography. In order to expand healing arts education, multi-dimensional institutional support linked to the Lifelong Education Act should be expanded, and professional education support related to healing functions should be provided for educators who lead healing art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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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음의 미적 가치에서 나타난 연기예술 접근

저자 : 손봉희 ( Bonghee Son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2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9-49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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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연기예술에 대한 접근과정에 있어 핵심 원리로 자리하고 있는 '인간의 마음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중심으로 마음에 내재한 본의와 가치를 살펴본 후, 과연 이러한 가치가 어떠한 경로를 통해 실천될 수 있는지에 관한 논의로 확장하고자 한다. 특히 마음이 담고 있는 본질적 가치에 대항하는 자기중심성과 그 한계로부터 비롯되는 타자와의 연결, 세상과의 관계성 부재 등의 문제점 및 현상을 비판적으로 재고하고 동시대 삶과 예술에 대한 지향점을 모색함으로써 오늘날 연기예술 접근과정에 있어 마음의 중요성이 시사하는 바를 도출하고자 한다. 이러한 고찰은 기존의 익숙한 방식을 버리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으며, 오랫동안 잃어버렸던 배우 개인의 자발적 주체성을 찾아가기 위한 중요한 시도로 작용할 것이다. 본 연구는 이를 통해 동시대 연기예술 교육 및 접근과정에 있어 학생-배우들에게 요구되는 실천적 공부의 의미를 살펴보고자 한다. 고도의 기술력 향상과 성과의 중요성에 주목하는 오늘날 연기예술 교육 현장에서 마음의 움직임과 그 중요성을 재고하는 시도는 자발성과 공동체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요구되는 지금, 여기,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This thesis attempts to examine the meaning and value inherent in the term, 'mind' focusing on the question of 'what is the meaning/significance of mind?' Then this research would like to expand on the discussion of whether this could be possible. In particular, we critically reconsider the problems and phenomena including egocentrism against the essential value of the mind, connection with others, and lack of relationship within the world, and seek directions in contemporary life and art. We as human being will draw out what it means through this thesis. The discussion with these considerations will serve as an important attempt to explore and find the voluntary subjectivity of a performer who has long been lost by abandoning the existing familiar way and not being bound by form. Arming the points mentioned above, this thesis intends to derive the meaning of practical study required for those student-actors/performers in contemporary acting/arts/education. Attempts to reconsider the movement of the mind and its significance in today's acting arts education field, which pays attention to the importance of advanced technology improvement and performance, is because spontaneity and community are particularly needed now, here, and we desperately nee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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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코다이 교수법 연구의 동향 분석

저자 : 양종모 ( Yang Jong Mo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2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1-7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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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헝가리에서 시작하여 전 세계로 전파된 코다이 교수법이 한국에 도입되고 발달한 50년 동안의 연구 역사를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의 내용은 한국에서 추진된 음악 교육 관련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들을 대상으로 기초 연구, 응용 연구, 평가 연구로 분류하여 코다이 교수법의 연구들의 특성을 살펴보았다.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코다이 교수법에 대한 한국 연구는 헝가리와 우리나라가 수교(1989년)하기 훨씬 전인 1973년에 오숙경에 의해 시작되어 2022년 현재 50년의 역사가 흘렀다. 둘째, 기초 연구는 전체에서 부분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며, 내용적 전문화와 세분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셋째, 응용 연구는 그 대상이 초등학생, 초등학생을 가르칠 예비교사, 유아, 합창단 등이며, 이들에게 음악읽고쓰기 능력을 배양하는 프로그램 개발 연구들이 주류를 이룬다. 넷째, 응용 연구에서 적용된 코다이 교수법 프로그램에서 코다이가 강조했던 예술성이 높은 음악적 모국어에 대한 연구에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다섯째, 평가 연구들에서 적용되는 코다이 교수법 프로그램은 객관성을 인정받는 절차의 보완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research development process by analyzing the research related to the Kodaly teaching method conducted for 50 years from 1973 to 2022 in Korea..For this purpose, all Kodaly method-related papers(28 articles) published in Korean music education journals (including music journals) were analyzed. Analysis was divided into three primary classification criteria: basic research, applied research, and evaluation research. In the secondary classification, the characteristics were extracted by classifying the contents of each of the three categories. The conclusion of this paper is as follows.
First, the research on the Kodaly method in Korea started in 1973 by Sook-Kyung Oh, and as of 2022, 50 years of history have passed. Second, basic research shows that it is changing from a whole to a part, and content specialization and subdivision are being made. Third, the applied research is aimed at elementary school students, pre-service teachers to teach elementary school students, toddlers, and choirs. Program development studies that develop music literacy skills in them are the mainstream. Fourth, in the applied studies, there is a lack of research on the musical mother tongue with high artistry that Kodaly emphasized. Fifth, in order to increase the validity of evaluation research, an objectively recognized Kodaly program should be developed. The research suggestions are as follows.
First, in order to understand the entire Kodaly teaching method in more detail, there is a need to consider including a dissertation in the research subject. Second, it is necessary to discuss the acceptable degree of music literacy(which is the goal of the Kodaly teaching method) in Korean school education. .Third, in order to preserve the original purpose of the Kodaly teaching method, more attention and effort are needed to develop artistic practice songs based on the musical mother ton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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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등 예비교사를 대상으로 한 블렌디드 러닝 기반 개별화 클래스 피아노 수업(DIbBL) 운용 방안

저자 : 이보림 ( Lee Bolim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2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5-9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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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개별화 교육을 바탕으로 초등 예비교사를 위한 수업에서 진행되는 '클래스 피아노' 블렌디드 러닝 운용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즉, Covid-19 사태에 대응하여 교육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어 온 블렌디드 러닝 방식을 적용하면서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효율적으로 배치하여 학습자에게 최적의 효과를 도출하고자 함과 동시에 피아노 연주 수행능력에 있어서 기저 수준이 다른 학습자를 위해 개별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에 초점을 둔다. 이를 위해 개별화 교육(DI)개념을 적용하여 수업의 원리와 토대로 삼았으며, 개별화 음악수업 프로그램 운영 원리는 '탄력적 음악교수처치 수행, 맞춤형 음악 교수 가이드 제공, 음악 교육과정의 압축 및 음악 심화학습 지도, 동일 목표-다양한 악곡, 음악적 협력학습'으로서 프로그램의 전체에서 적합하게 구체화 되었다. 이에 따라 개발된 모형은 대면(개인지도), 실시간 비대면(개인지도), 대면(앙상블), 비대면(앙상블), 비실시간 비대면(이론지도), 대면 및 비대면 음악회(평가) 총 7개로 구성되는데, 이는 15주차에 걸쳐 주차별 흐름의 특성에 맞게 적용된다. 15주차의 과정에는 각각 교수·학습 주제, 교수·학습내용, 과정상 유의점, 블렌디드 방법, 학습과제를 포함되는데 이는 블렌디드 러닝의 방법적 특성을 고려하여 설계하였다. 특별히, 수업의 사전·사후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평가 척도와 7주차 수업의 교수·학습 지도안을 첨부하여 본 연구 내용이 더욱 실효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로써 결론에서는'클래스 피아노' 수업의 교수자를 위해 시사하는 바를 네 가지로 나타내었다. 이 연구를 통해 예비교사의 피아노 실력을 함양할 수 있는 토대를 확고히 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교육현장에서의 초등 학습자들이 더욱 진정한 음악적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ways to operate 'Class Piano' blended learning in classes for pre-primary elementary school teachers based on individualized education. In other words, the focus is on developing individualized education programs for learners with different underlying levels of piano performance while efficiently deploying face-to-face and non-face-to-face classes, which have been actively used in the educational field in response to the Covid-19. To this end, the concept of individualized education(DI) was applied and based on the principle of individualized music class operation, and the principle of performing elastic music teaching, providing customized music teaching guides, compression and music in-depth learning. Accordingly, the developed model consists of a total of seven face-to-face (personal recognition), real-time non-face-to-face (ensemble), non-real-time non-face-to-face (theoretical map), and face-to-face concerts (evaluation) over 15 weeks. The 15-week course includes teaching and learning topics, teaching and learning contents, process precautions, blended methods, and learning tasks, respectively, which were designed in consideration of the methodological characteristics of blended learning. In particular, the contents of this study were applied more effectively by attaching an evaluation scale that can be used before and after classes and a teaching and learning guidance plan for the 7th week classes. As a result, the conclusion showed four implications for the instructor of the Class Piano class. Through this study, it is expected that elementary school learners in the educational field will eventually be able to have a more authentic musical experience by laying the foundation for cultivating the piano skills of pre-Elementary tea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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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누리 소통망 서비스(SNS)를 통해 본 국악 숏폼(Short-form) 동영상 콘텐츠의 분석

저자 : 김민지 ( Kim Min Ji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2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5-109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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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악의 자생적인 대중성 확보와 미래 국악산업 측면에서 누리 소통망 서비스(이하, SNS)의 국악 숏폼 동영상 콘텐츠를 내용과 유형별로 살펴보고 국악 숏폼 콘텐츠의 방향과 제언을 논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조사에 앞서 예비조사를 실시하여 누리 소통망 서비스 '인스타그램'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고 해시 태그(Hashtag) 검색을 통해 596개의 숏폼 동영상 콘텐츠를 주제별, 장르별, 조회수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분석된 596개의 숏폼 동영상 콘텐츠는 주제별로 다시 9개의 주제로 나누어졌다. 세부적으로는 방송홍보 및 편집형이 155개(26%)로 가장 많았고 차상위로 대중가요 국악기 커버형이 132개(22.1%)로 나타났다. 다만 국악 교육형은 2개(0.3%)로 매우 부족하였다. 둘째, 국악의 장르별 분류에서는 가창, 기악, 무용, 이론 그 외 4가지로 나누어 구별하였다. 가창분야 251개(45.1%), 기악분야 169개(28.3%)가 상위를 차지했으며 세부적으로는 대중가요와 결합한 가창형태가 167개(28%)로, 기악분야에서는 피리 72개(12.1%)와 가야금 41개(6.9%)가 상위에 해당하였다. 반면 무용분야는 24개(4%), 국악이론은 0개(0%)로 저조하였다. 셋째, 20 개의 최상위 조회수에서 주제별로는 대중가요 국악기 커버형이 9개(45%)로 가장 많았으며 영상유형에서는 크리에이티브 유형이 14개(70%)로 가장 많았다. 본 연구는 현재 숏폼 동영상 콘텐츠가 상당한 파급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 상황을 파악하고 앞으로의 미래 국악 콘텐츠 방향을 일부 논의한 것이라는 의의를 갖는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ecure the self-sustaining popularity of Korean music and to examine the video content of Social Network Service's Korean music shortform by content and type in terms of future Korean music industry. Prior to this survey, a preliminary survey was conducted to select the Nuri network service "Instagram" as the subject of the study, and 596 shortform video contents were analyzed by subject, genre, and number of views through hashtag search. As a result, first, the 596 short-form video contents analyzed were divided into nine themes by subject, of which 155 (26%) were broadcasted and edited, and 132 (22.1%) were popular Korean instrument cover types. However, there were two (0.3%) types of Korean music education, which was very insufficient. Second, in the classification of Korean music by genre, it was divided into songs, instrumental music, dance, theory, and other categories. The field of song and instrumental music topped the list, with the number of 251 (45.1%) and 169 (28.3%) respectively. In detail, 167 (28%) was the field of song combined with popular music, and 72(12.1%) Piri and 41(6.9%) Gayageum were top in the field of instrumental music. However, the field of dance and theory of Korean music seem a very low tendency, with the number of 24(4%) and 0(0%) respectively. Third, in the top 20 views, by subject, 9 (45%) covered popular songs with Korean traditional music instruments, and 14 creative types (70%) were the most common in video types.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short-form video content is currently exerting considerable ripple effects in the culture and arts and Korean music industries, so it identified the current situation and discussed some future Korean music content dir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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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음악치료사의 임상에서 음악저작물 이용실태와 음악저작권에 대한 인식 및 준수행동 조사

저자 : 김효란 ( Kim Hyo Ran ) , 황은영 ( Hwang Eun Young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2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1-13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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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음악치료사의 임상에서 음악저작물 이용실태와 음악저작권에 대한 인식 및 준수행동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통해 음악치료사를 대상으로 음악저작권 인식을 높이고 저작권 교육 등을 활성화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음악치료사 87명의 설문 자료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음악치료사들의 저작권법에 대한 인식도는 전반적으로 낮았으며, 연령대가 낮을수록 올바른 저작물 이용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다. 반면 음악저작권에 대한 인식도는 높았으며, 음악저작물은 보호가 필요하고 아직 사회 내에서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끼고 있었다. 둘째, 저작권법 인식도가 높은 치료사들이 저작권 소양 및 준수행동 평균 점수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음악치료사는 세션 내에서 주로 라이브반주를 사용하고 1회 기당 3~4개의 음악을 사용하며, 감상 중재 방법이 가장 많은 저작권 문제를 일으킨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또한 임상에서 저작권 문제를 경험해 본 치료사들은 주로 세션 음악 선정 및 세션 자료의 소셜 미디어 공유에 있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음악치료사들은 음악치료사에게 음악저작권 교육이 필요하다고 인식했고, 음악저작권 보호와 올바른 인식을 갖기 위해서 저작권 교육 및 홍보가 가장 필요한 부분이라고 응답하였다. 또한 교육에 대한 참여 의향도 매우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임상 치료사들을 대상으로 저작권에 대한 인식과 준수 행동을 알아보고 이후 저작권 관련 연구와 교육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했다는 점에 의의를 갖는다.


This study aims to identify music therapists' musical work use status at clinical settings and their awareness of musical copyright and observance behavior and then utilize these as basic data for increasing music therapists' awareness of musical copyright and activating their copyright education. The results of analyzing the survey data for 87 music therapists are as follows. First, music therapists' awareness level of copyright law was generally low. As they became younger, their understanding of protected works and freely-available works was high. On the other hand, their awareness level of musical copyright was high. And they thought that protection of musical works would be needed and felt that musical works had not been acknowledged in our society yet. Second, therapists whose awareness level of copyright law was high appeared to have a high average score in copyright literacy and observance behavior. Third, they thought that music therapists were using live accompaniment largely in a session and 3-4 music pieces per session. And the intervention method utilizing copyright problem appreciation caused the most copyright-related problems. Moreover, therapists who had experienced copyright-related problems at clinical settings experienced the biggest difficulties when selecting largely session music and sharing session data into social media. Fourth, Music therapists felt the need for music copyright education. To protect music and have right awareness toward musical copyright, musical copyright education and promotion are the most essential parts. Furthermore, participation intention for musical copyright education programs appeared very high. This study has significance in that it looked at clinical therapists' awareness of copyright and observance behavior and provided basic data for copyright-related researches and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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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온라인 전시체험이 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 현존감과 지각된 가치 조절효과 중심으로

저자 : 천지영 ( Tchun Jee Young ) , 김승혁 ( Kim Seung Hyuk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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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장기화로 인해 박물관·미술관은 운영에 제한이 많았으며 온라인 전시를 통한 소통을 시도하였고 예술과 기술이 결합한 온라인 전시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이 연구는 온라인 전시체험에 있어 현존감과 지각된 가치, 그리고 방문의도의 관계를 규명하고 현존감과 지각된 가치가 어떠한 조절효과를 갖는지 검정하였다. 실증 분석을 위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으며 총 129부 유효 표본을 확보하였다. 주요 분석 방법은 통계패키지 SPSS 26.0 버전을 이용하여 요인분석, 상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 조절회귀분석을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온라인 전시체험은 현존감과 지각된 가치, 방문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현존감과 지각된 가치는 온라인 전시체험과 방문의도 영향관계에서 정(+)의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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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콘텐츠 활용 중심 음악 수업에 대한 중학생의 인식 조사

저자 : 우지원 ( Woo Jiwon ) , 신지혜 ( Shin Jihae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4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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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2020년 시행된 콘텐츠 활용 중심 음악 수업을 경험한 중학생들의 인식은 어떠한지를 조사하고 분석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 9개 학교를 선정하고 총 37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시행하였다. 그 결과, 약 50%의 학생들이 학습을 완료하는데 20-40분의 시간을 사용하였으며, 대부분의 학생이 주어진 기간 안에 학습을 완료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20% 학생이 콘텐츠를 반복하여 학습하고 있었으며, 학습량과 콘텐츠 개수가 적당하고 인식하고 있었다. 학습 내용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영상과 음원 형태의 콘텐츠를 가장 선호하였으며, 교사가 제공하는 피드백에 만족감을 나타내었다. 학습 결과와 관련해서는 반복하여 콘텐츠를 학습하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 사이에 학습 목표 달성과 가창, 기악, 감상, 창작, 창의성 등 대부분의 효과성 영역에서 차이를 나타냈다. 감상 영역의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다른 영역의 선호도 및 긍정 응답도 함께 나타남에 따라, 감상 영역뿐 아니라 전 영역에서 다양한 수업이 이루어져야 함을 제언하였으며, 적절한 매체와 교수방법을 사용하여 반복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는 시스템, 교수학습 방법의 개발 및 상호작용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는 수업이 필요함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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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등학교 국악의 놀이 학습 유형 분석 및 개선 방안

저자 : 한윤이 ( Han Yun-yi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1-6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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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교 국악 수업의 놀이 활동을 고찰하여 놀이 학습의 유형을 분석하고 유형화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악 놀이 학습의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 대상은 초등학교 1~2학년 통합 교과서와 3~6학년 음악 교과서를 중심으로 하였다. 분석 결과 초등학교 국악의 놀이 학습은 학습 목표에 따른 유형으로 개념 이해형, 기능 향상형, 관계 형성형이 있고, 발생에 따른 유형으로 전래형, 차용형, 변용형, 창조형, 활용형이 있으며, 진행 방식에 따른 유형으로 표현 중심형과 경쟁 중심형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통계 분석을 통해 여러 유형 중에서 개념 이해형과 전래형 그리고 표현 중심형이 대부분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놀이 학습의 유형이 일부에 편중되지 않도록 다양한 유형을 개발하여 적용하고, 놀이 학습의 체계적 적용을 위해 유형별 교수ㆍ학습 모형의 개발해야 하며, 학생의 심리 발달적 특성으로 고려한 학년별 놀이 학습의 체계화 할 것을 개선 방안으로 제시하였다. 초등학교 국악 놀이 학습의 유형화 및 개선 방안 모색을 통해 놀이 학습이 주요 국악 교수ㆍ학습 방법으로서 정립되고 보다 효과적으로 학교 현장에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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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영아기 자녀를 가진 여성을 위한 비대면 자기돌봄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검증: 마음챙김-자기자비(MSC: Mindful Self-Compassion)에 기반한 만다라를 중심으로

저자 : 박인혜 ( Park In-hae ) , 좌유선 ( Joa Yoo-sun ) , 정여주 ( Chung Yeo-ju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5-8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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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COVID-19 상황에서 영아기 자녀를 양육하는 여성들을 위한 비대면 집단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들의 자기돌봄을 목표로하는 마음챙김-자기자비(MSC: Mindful Self-Compassion)에 기반한 만다라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하여 목표 수립, 프로그램 구성, 예비연구 단계를 거쳤다. 연구 참여에 동의한 만 0~2세 자녀를 양육하는 여성 14명을 모집하였다. 이들을 실험집단과 대기집단에 무작위로 배정하고, 사전검사를 마친 후에, 실험집단에 총 8회기의 최종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중재하였다. 탈락된 인원을 제외한 10명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Mann-Whitney U Test를 실시하고, 집단간의 동질성을 검정하였다. 이후 Wilcoxon Signed-Rank Test를 실시하여, 대기집단과 실험집단의 지각된 스트레스, 자기수용, 자기자비 척도의 사전-사후 검사의 점수 변화를 확인했다. 연구 자료는 SPSS/WIN 25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했다. 또한 참여자들의 소감과 KFD 그림검사를 함께 제시하였다. 연구결과, 비대면 자기돌봄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은 대기집단에 비해 스트레스가 유의미하게 감소하였고 자기수용과 자기자비는 상승하였다. 본 연구는 비대면 자기돌봄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의 활용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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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음악 기악교육 관련 유튜브(YouTube) 콘텐츠 현황 분석

저자 : 윤관기 ( Gwan Ki Yun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9-10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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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오프라인) 실기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 온라인(비대면) 기악교육 관련 유튜브 채널과 콘텐츠 분석을 통해 유튜브가 지닌 교육매체로서의 가능성을 살펴봄으로써 지속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기에도 효율적인 기악교육을 위한 기초연구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음악실기 기악 장르를 주제로 72개 채널을 연구대상으로 하였으며, 악기 장르, 콘텐츠 내용, 재생 시간 및 길이, 콘텐츠 조회수와 채널 생성 기간, 그리고 콘텐츠의 질적수준을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악기 장르는 피아노, 현악기(바이올린, 첼로), 관악기(플루트, 클라리넷,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타악기, 학교 악기(리코더, 우클렐레)가 분석되었으며, 비올라, 콘트라베이스, 오보에, 바순, 호른, 튜바를 콘텐츠로 제공하는 채널은 매우 적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둘째, 콘텐츠 내용은 악기지도(Lesson), 커버영상(Cover Video & Ost), 음악이론(Music Theory), 공연(Music Performance), 악기보관 및 수리(Instrument Maintenance), 연습곡 연주(Etude Performance)를 주로 다루고 있었다. 셋째, 49개(68%)의 채널들이 제공하는 콘텐츠의 길이는 10분 미만의 영상들이 가장 많았으며, 영상의 질적수준 분석은 자막, 해설, 악보설명, 반복연습, 연주 자세 클로즈업과 같이 학습자들이 필요로 하는 내용들도 대체적으로 포함되어 있었다. 마지막으로, 다수의 채널이 2010년전부터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었으며, 코로나19가 시작된 이후에 생성된 채널들은 모두 12개(16.7%)로 조사되었다. 앞으로 우리사회가 코로나 일상(with Corona)으로 전환되더라도 여전히 대면 형태의 기악교육이 이루어지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므로 유튜브를 통해 전문적인 기악교육 콘텐츠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기악교육에 효과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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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다면적 문제행동 유아를 위한 치료중심 미술활동 사례연구: 비구조적 미술치료를 적용한 프로그램 중심으로

저자 : 이선영 ( Lee Sun Young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7-123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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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면적 문제행동 유아에게 비구조적 미술치료를 적용한 미술활동을 실시하여 나타나는 개선의 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의도적 표집 방법을 적용하여 선별된 K군(만 5세)이고, 2020년 3월부터 9월까지 29주 동안 주 2회 총 24회의 치료중심 비구조적 미술활동프로그램을 적용하였다. 회기별 변화를 미술 활동 과정과 작품을 근거로 분석하였고, 대상 유아의 담임교사가 '유아 문제행동 척도'를 사전 ·사후에 실시하여 비교하였다. 그리고 관찰자가 행동관찰을 통하여 유아교육기관에서의 문제행동 개선의 양상을 살펴보았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 논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 문제행동 척도'를 통한 통계적 분석에서는 다섯 가지 하위영역 즉 또래관계, 발달, 기본생활습관, 도덕성, 정서 등의 문제행동의 점수가 감소하였다. 둘째, 행동관찰을 통하여 유아교육기관에서의 다면적 문제행동 중 산만함, 사회적 미성숙, 과잉행동, 우울, 불안 등이 개선되었다. 셋째, 치료중심 미술활동 과정에서는 거부감 및 흥미적 표현, 욕구불만 및 자기 감정표현, 자기통제 및 수용적 표현, 창의적 표현, 성취적 표현의 5단계로 행동 및 정서적 변화양상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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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플래시백 기법의 창의적 사용을 위한 연구: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를 중심으로

저자 : 송예진 ( Song Ye Jin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5-13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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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짧은 물리적 시간을 가지는 단편영화의 특성에 따라 더 많은 서사적 시간을 담아내기 위해 플래시백을 자주 사용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작품 속 플래시백 기법은 단순히 정보전달 수단 이상이 되지 못하고 있다. 본 논문은 학생들에게 플래시백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 많은 학생들이 플래시백에 대해 현재 부정적인 시선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다수의 학생은 그 효과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사용하겠다고 답하며 기존 설명적으로 사용되던 플래시백 기법의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다. 본 연구는 플래시백의 다양한 분류 기준을 살펴봄으로 플래시백이 가진 진정한 기능에 대해 연구하고, 플래시백이 효과적으로 사용된 <맨체스터 바이 더 씨>의 사례를 분석함으로 플래시백의 효과적인 사용방향에 대해 제시한다. <맨체스터 바이 더 씨>는 심리적 외상을 지닌 주인공이 그 기억이 남겨진 고향으로 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의 플래시백의 주체는 주인공 '리'이다. <맨체스터 바이 더 씨>의 플래시백은 단순히 과거 주인공의 비어있는 서사를 채우는 정보전달의 수단을 넘어 약호 없는 연결, 플래시백 등장 타이밍, 지속길이의 변화, 외상장애의 특징 등을 이용하여 플래시백 자체로 서사의 핍진성을 부여하고, 인물의 행위에 당위성을 만들고, 관객에게 그의 고통을 고스란히 전달시킨다. 본 논문은 <맨체스터 바이 더 씨>의 플래시백 사례를 분석함으로 기존 부정적인 시선을 만들었던 설명적 플래시백 기법에서 벗어나 플래시백의 서사적 기능, 감정적 작용과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통해 영화적 표현의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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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초등학교 영화교육과정 기준안 개발 연구

저자 : 유지선 ( You Ji-sun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9-15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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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AI, 스마트폰 사용 증가, 유튜브 등의 인터넷 채널 확대, 더불어 코로나 19등의 상황으로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를 간편하게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여 동영상을 촬영하는 것이 일상화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와 학습자의 변화로 영화교육 내용의 확장과 체계화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국내외 영화환경을 교육과정 개발 3요소인 사회, 학습자, 교과 측면에서 분석하여 초등학교 영화교육과정 기준안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초등학교 영화교육과정 기준안의 교육성격은 학습자들이 영화의 특성과 구성요소를 파악하고 영화를 예술의 한 장르로 체험하여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교육목표는'미적감성 교육, 인성교육, 창의성 교육, 표현력신장 교육, 예술매개자 교육, 치유 교육'인 7가지로 설정하였으며, 핵심역량은 '협업능력, 창의적 사고능력, 예술적 상상력, 소통능력, 자기관리능력'등 5가지로 하였다. 내용영역은 '지식과 이해, 표현과 창작, 감상 및 진로'이며, 이와 같은 내용을 가르치기 위한 교수·학습방법, 평가, 편성 및 운영, 지원 및 관리 등의 내용을 개발하였다. 본 연구에 대한 제언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제시하는 학교 미디어 교육의 정책과 연계한 국가 수준의 영화교육과정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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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술관의 사회적 역할: 전시를 통한 예술적 실천

저자 : 구보경 ( Koo Bokyung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1-18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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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은 정치, 사회, 경제, 전반에 큰 충격을 가져왔으며 문화예술 분야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는 이러한 위기상황이 문화예술분야에 가져온 변화를 검토하고, 문헌과 다양한 논의를 바탕으로 미술관이 직면하고 있는 현실과 구체적 대응방안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술관의 사회적 역할과 의미를 짚어보고자 한다. 문화예술 분야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실시간 현장감을 전제로 하기에 전시장 및 공연장 봉쇄와 거리두기는 예술가와 예술기관에 치명적인 위기를 가져왔다. 이를 극복하고 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가상전시, 랜선공연,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등 온라인 콘텐츠를 확산하며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 비대면 활동이 늘어나면서 초연결성이라는 소통방식을 통해 관람객과 미술관의 관계, 미술관과 사회와의 관계가 확장됨에 따라 미술관의 사회적 역할과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증가하고 있다. 미술관은 개인과 사회에 정서적 위안과 힐링을 제공한다. 사회문제를 논의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이며 미술관과 개인, 사회공동체, 기타 협력 기관과 단체들의 실천의 장이 되어야 한다. 공동체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예술적 실천을 위해 미술관은 회복가능하면서 동시에 지속가능한 미래지향적 비전을 수립해야 한다. 기술적 효용성을 수용하면서 동시에 실천적 장소로서의 이중적 역할을 균형 있게 수행할 때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는 미술관의 역할은 더욱 확장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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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후안 마요르가(Juan Mayorga) 『하멜린(Hamelin)』의 '몬테로' 연기접근 방법 연구

저자 : 이승후 ( Lee Seung-hoo ) , 조준희 ( Cho Joon-hui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3-20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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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마요르가(Juan Mayorga)의 『하멜린(Hamelin)』은 거시적으로 아동성추행사건을 해결해나가는 판사의 권선징악이 중심 테제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의 권력을 향한 욕망에 의해 피해 받는 사회적 약자들을 부각시키는 포스트 서사극(Post-Epic Theater)이라고 할 수 있다. 포스트 서사극은 연극의 재현성을 부정하면서 텍스트의 해체에만 의존하는 포스트드라마(Post-Drama)의 한계를 극복하고, 연극의 정치적·사회적 비판 능력을 회복하기 위해 브레히트의 서사극 기법(Epic Theater)을 창조적으로 계승한 새로운 극적 양식이다. 그러나 포스트 서사극에 관한 연구는 국내에서 이론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포스트 서사극으로서의 『하멜린』과 인물의 연기접근 방법에 관한 실제적 연구는 전무하다. 그래서 본고는 『하멜린』 '몬테로' 역할 창조 연구를 통해, 포스트 서사극의 인물 형상화 작업에 적용 가능한 연기접근 방법론을 고찰하고, 실제 프로덕션 과정을 중심으로 검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포스트 서사극에 대한 이론적 연구를 선행하였고, 『하멜린』에 나타나는 포스트 서사극적 특성을 세 가지로 도출하였다. 그것들은, 첫째, 병렬적 구조의 장면구성과 복층 서사구조를 통해 이야기에 대한 관객의 감정이입(Empathy)과 동시에 생소화 효과(Alienation)를 유도, 둘째, 해설자의 역할놀이로 관객의 생소화 효과의 경험을 통한 이성적 사유 촉구, 셋째, 『피리 부는 사나이』 동화 삽입을 통해 관객의 변증법적 의미창발(Emergence)을 자극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몬테로 인물구축 과정에서 드라마로 관객의 집중을 유도하고, 동시에 적절한 거리를 두어 관객에게 질문을 던지는 비판적 사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몬테로 역할창조의 목적을 도출하였다. 첫째, 사회적 계층으로 드러나는 몬테로의 욕망단계의 층위, 둘째, 이중적 잣대의 모순을 드러내는 몬테로이다. 그리고 이러한 분석을 통하여 『하멜린』에 나타나는 사회적 문제를 더욱 극명하게 시각화하기 위해 게스투스(Gestus)를 적극적으로 구축하였다. 또한 인물구축 과정에서 급격한 배우와 인물간의 전환(Transformation)을 수행하기 위해서 신체 중심의 연기론이 요구됨을 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내적 충동을 신체적 움직임으로 시각화할 수 있는 루돌프폰 라반(Rudolf von Laban)의 라반 움직임 분석(Laban Movement Analysis, LMA) 중 '에포트(Effort)'를 활용하여 몬테로의 포스트 서사극적 캐릭터를 구축하고자 하였다. 실제 프로덕션 과정을 통한 역할창조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해설자의 직접발화에 대응하는 인물 행동의 즉각적 변환, 둘째, 게스투스 구축을 통한 내면적 갈등의 시각화, 셋째, 신체성의 변화를 활용한 관객의 능동적 의미창발 유도가 그것이다. 본고의 궁극적 목표는 포스트 서사극의 이론적 토대를 기반으로 실제 프로덕션 과정에서 감정이입과 생소화 효과의 동시작용을 불러일으켜, 관객이 능동적인 참여자로서 작품의 정치적, 사회적 의미를 사유할 수 있는 실제적 방법론들을 확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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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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