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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인간이해> 수치심과 공격성의 관계에서 정신화와 적대적 귀인편향의 매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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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과 공격성의 관계에서 정신화와 적대적 귀인편향의 매개효과

The Mediating Effects of Mentalization and Hostile Attribution Bia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hame and Aggression

김영석 ( Young-seok Kim ) , 장유진 ( Yoojin Jang )
  • : 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 : 인간이해 42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12월
  • : 125-144(20pages)
인간이해

DOI

10.30593/JHUC.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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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수치심과 공격성의 관계를 정신화와 적대적 귀인편향이 매개하는 지를 확인하는 데 있었다. 이를 위해 성인 30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설문을 실시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21.0과 AMOS 21.0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4개의 연구 변인들 간 상관은 모두 유의하였다. 수치심과 공격성의 관계에서 정신화의 매개효과는 유의하지 않았으나, 적대적 귀인편향의 매개효과는 유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아울러, 수치심과 공격성의 관계를 정신화와 적대적 귀인편향이 순차적으로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수치심이 공격성으로 이어지는데 관여하는 보다 구체적인 심리적 기제를 확인함으로써 선행연구 결과를 정교화하고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마지막으로 상담 실제에의 시사점,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 연구의 방향에 대하여 논하였다.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shame and aggress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mentalization and hostile attribution bias.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with 302 adults, an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SPSS 21.0 and AMOS 21.0. As a result, there were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the four variables. The hostile attribution bias significant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shame and aggression, while mentalization did not. Further, the relationship between shame and aggression was sequentially mediated by mentalization and hostile attribution bias. This study elaborated and expanded the results of previous studies by identifying specific psychological mechanisms playing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hame and aggression. Finally, clinical implications, limitations of the study, and directions for future studies were discussed.

UCI(KEPA)

I410-ECN-0102-2022-300-000931501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반년간
  • : 2005-0860
  • : 2671-5821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79-2021
  • :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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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권2호(2021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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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학상담센터의 자살 위기 내담자에 대한 상담윤리 적용과 법적 판단 비교

저자 : 김형수 ( Kim Hyoung Soo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간행물 : 인간이해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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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살 위기 대학생과의 상담 과정에서 상담자가 겪게 될 수 있는 세 가지 윤리 사안에 대한 변호사들의 법적 판단을 상호 비교해 봄으로써 규정 적용의 법적 타당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세 가지 윤리 사안에는 (1) 비밀보장 예외 사유 준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 가능성, (2) 내담자가 자살한 경우 상담자의 법적 책임성, 그리고 (3) 자살 내담자 상담기록을 가족 요청이 있을 경우 제공해야하는가에 대한 법적 의견이 포함된다. 이를 위하여 변호사 3인에게 세 가지 윤리 사안과 그에 대한 기존 법적 의견서를 제공한 후 동의 여부에 대한 리커트 응답을 얻은 후 CVR(Content Validity Ratio)을 산출하고 의견서를 수집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비밀보장 예외 사유의 준수에 따르더라도 대학상담센터 소속 상담자에게 법적 책임을 묻게 될 가능성이 있으며, 둘째 내담자 자살에 따른 상담자의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렵고, 셋째, 자살 내담자 상담기록을 가족의 요청에 따라 제공해야 할 것이라는 법적 의견들을 제시하였다. 다만, 내담자의 연령이나 상담자의 전문성에 따라 법적 의견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examines the legal judgment of lawyers on three ethical issues that counselors may face in counseling with college students at risk of suicide. The three ethical issues include (1) the potential legal problems on the limits of confidentiality, (2) the counselor's liability for client suicide, and (3) legal considerations when providing counseling records to the bereaved. Three lawyers were provided with the existing legal opinions on these ethical issues. And CVR(Content Validity Ratio) was calculated and legal opinions were collected. The results include (1) counselor is likely to be held liable even if confidentiality exceptions are complied with, (2) it is difficult to hold the counselor responsible for the client's suicide, and (3) the counseling record is likely to be provided at family req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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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학생의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전문적 도움추구태도의 관계: 정서표현 양가성의 매개효과

저자 : 최서원 ( Choi Seowon ) , 이정윤 ( Lee Jungyoon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간행물 : 인간이해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3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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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인 초기 대학생을 대상으로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전문적 도움추구태도의 관계를 정서표현 양가성이 매개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교내 학생생활상담소가 있는 대학에 재학 중인 남녀 대학생을 대상으로 완벽주의적 자기제시, 전문적 도움추구태도, 정서표현 양가성 척도를 사용하여 질문한 후, 최종적으로 294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완벽주의적 자기제시, 전문적 도움추구태도, 정서표현 양가성은 모두 유의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완벽주의적 자기제시는 전문적 도움추구태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전문적 도움추구태도의 관계를 정서표현 양가성이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전문적 도움추구태도의 관계에서 정서표현 양가성이 매개함을 밝힘으로써, 완벽주의적 자기제시 성향의 대학생들에 대한 정서표현 관련 상담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제안하며, 완벽주의적 자기제시 경향으로 인해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전문적인 상담기관을 방문하지 않는 내담자들을 이해하고 이에 개입하는 데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venes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fectionism Self-Presentation and Attitude Toward Seeking Professional Psychological Help. The main result were as follows. First, Perfectionism Self-Presentation, Attitude Toward Seeking Professional Psychological Help,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venes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s. Second, the meditating effect of Ambivalence over the Emotional Expressiveness was statically significa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fectionistic Self-Presentation and Attitude Toward Seeking Professional Psychological Help. Third, partial mediating effect of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veness was showe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fectionistic Self-Presentation and Attitude Toward Seeking Professional Psychological Help. This study provides the basic material of the route that reduces the Attitude Toward Seeking Professional Psychological H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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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학생의 자기애와 소외에 대한 두려움의 잠재프로파일 분석: SNS 중독경향성 및 자기대상 경험과의 관련성

저자 : 최현주 ( Hyunju Choi ) , 남숙경 ( Suk Kyung Nam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간행물 : 인간이해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5-5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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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건강한 자기애(HN), 방어적 자기애(DN),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구성되는 잠재프로파일을 규명하고, SNS 중독경향성과 자기대상 경험이 이러한 프로파일 분류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학생 448명의 자료를 수집했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건강한 자기애(HN), 방어적 자기애(DN),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구성되는 잠재프로파일은 4개로 분류되었다. 이들은 HN-DN-FoMO가 모두 보통인 '평균집단', HN은 높고 DN, FoMO는 낮은 '심리적 안정집단', HN은 낮고 DN, FoMO는 높은 '병리적 자기애-취약집단', HN은 보통이고 DN, FoMO는 높은 '소외불안-취약집단'으로 명명되었다. 둘째, 네 집단은 SNS 중독경향성과 자기대성경험에서 차이가 있었다. SNS 중독경향성의 경우, 병리적 자기애-취약집단과 소외불안-취약집단의 평균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평균집단, 심리적 안정집단 순서였다. 자기대상경험의 경우, 심리적 안정집단의 평균이 가장 높았고, 다음은 평균집단과 소외불안-취약집단이었다. 병리적 자기애-취약집단의 평균은 가장 낮았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생 상담에 대한 시사점이 논의되었다.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identify profiles consisting of healthy narcissism (HN), defensive narcissism (DN), and Fear of Missing-Out (FoMO) and to verify the difference in SNS addiction tendency and selfobject experience according to profiles. A total of 448 college students from Busan, Ulsan, and Gyeongnam participated in this study. The results showed that there were four optimal profiles: average group(AG), stable group(SG), alienation anxiety vulnerable group(AAVG), and pathological narcissistic vulnerable group(PNVG). The results from ANOVA showed that the SNS addiction tendency was the highest in PNVG and AAVG, while the lowest in SG. The selfobject experience was the highest in SG, while the lowest in PNVG. The limitations and implications for practice and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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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장기 심리적 부모화와 우울의 관계: 타인인정욕구와 자기침묵의 매개효과

저자 : 정연목 ( Yeon Mok Jeong ) , 서수균 ( Su Gyun Seo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간행물 : 인간이해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9-8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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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타인인정욕구와 자기침묵이 성장기 심리적 부모화와 우울의 관계를 매개하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부산 지역에 소재한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322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성장기 심리적 부모화, 타인인정욕구, 자기침묵, 우울을 측정하는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각 변인의 순수한 관계 양상을 규명하기 위해 학업 및 취업스트레스를 추가로 측정 및 통제하였다. 학업 및 취업스트레스와 성별, 형제관계, 과거 및 현재의 가정형편을 통제한 후 타인인정욕구와 자기침묵의 순차적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타인인정욕구와 자기침묵이 성장기 심리적 부모화와 우울의 관계를 순차적으로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성장기 심리적 부모화 수준이 높을수록 타인인정욕구가 높아지며, 이는 자기침묵의 수준을 높이게 되어 우울을 더 자주 경험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성장기 심리적 부모화 수준이 높은 대학생의 우울을 감소시키기 위해 타인인정욕구와 자기침묵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그리고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mediation effect of need for approval and self-silenc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hood psychological parentification and depression. 322 students completed questionnaires about childhood psychological parentification, need for approval, self-silencing, and depression. And further measured and controlled the level of academic and job-seeking stress to identify the pure relationship between the major variables. The results showed that after controlling the level of academic and job-seeking stress, sex, sibling composition, and past and present family economical circumstances,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hood psychological parentification and depression is mediated sequentially through both need for approval and self-silencing. Based on these results,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And the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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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학-직장 이행에 대한 의미평가와 정서적 소진 간의 관계: 잠재성장모형의 적용

저자 : 김지근 ( Ji Geun Kim ) , 이기학 ( Ki-hak Lee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간행물 : 인간이해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1-9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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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직장 이행에 대한 의미평가가 정서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잠재성장모형을 통해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교 4학년 이상 대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1개월 간격으로 3차례 측정된 정서적 소진에 대한 종단자료를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 대학-직장 이행과정에서 경험된 정서적 소진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학-직장 이행에 대한 긍정적 의미평가는 정서적 소진의 초기치와 변화율에 모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학-직장 이행에 대한 부정적 의미평가는 정서적 소진의 초기치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학-직장 이행에 대한 부정적 의미평가가 높은 정서적 소진과 관련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대학-직장 이행에 대한 부정적 의미평가는 정서적 소진의 변화율에 유의한 부적 영향을 미침으로써 정서적 소진의 증가를 둔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천장효과로 해석될 수 있는데, 정서적 소진의 초기값이 부정적 의미평가의 수준에 의해 이미 높은 상한선에 머물러 있어 이후 변화 정도가 작게 나타났을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추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test a latent growth model of the effects of the college-to-work transition's meaning on emotional exhaustion. The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longitudinal data on emotional exhaustion from 200 seniors obtained using three repeated measurements at one-month intervals. The results indicated that emotional exhaustion increases significantly over time. The results also indicated that the positive meaning appraisal did not significantly affect initial emotional exhaustion and growth in emotional exhaustion. In contrast, the analysis showed that negative meaning appraisal had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initial emotional exhaustion and negative effect on growth in emotional exhaustion. Based on the above findings, implications and suggestion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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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한국어판 불공정에 대한 인식 척도의 타당화

저자 : 김은하 ( Eunha Kim ) , 김해빈 ( Haebeen Kim ) , 김지윤 ( Jiyoon Kim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간행물 : 인간이해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1-12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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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한 세상에 대한 믿음(Belief in an unjust world: BUW)는 세상은 불공정하며 사람들은 자신이 노력한 것에 비해 그 보상을 받지 못한다는 믿음으로,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BUW를 측정하는 척도가 없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미국에서 개발되어 BUW를 측정하는 도구로써 유용성을 인정받은 “불공정에 대한 인식 척도”(Unjust Views Scale; UJVS)를 한국어로 번안 및 타당화였다. 이를 위해, 연구 표본 1을 대상으로 탐색적 요인분석과 신뢰도 분석을 실시한 결과, 원척도의 1개 문항을 삭제한 4개 문항, 단일요인이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연구표본 2를 대상으로 모형 1(BUW와 BJW의 역산 문항으로 구성된 단일요인 모형), 모형2(상위 1요인(공정에 대한 믿음)과 하위 2요인(BJW, BUW)으로 구성된 second-order 모형), 모형 3(BUW만으로 구성된 단일요인 모형)을 비교한 결과, 모형 3, 특히 수정지수를 반영한 수정된 모형 3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렴타당도, 준거타당도, 증분타당도를 확인한 결과, 한국어판 불공정에 대한 인식 척도(Korean Unjust Views Scale; K-UJVS)는 한국인에게 사용하기에 타당화한 도구로 확인되었다.


Belief in an unjust world(BUW) refers to a belief that the world is unjust and people do not get what they deserv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translate and validate the Unjust Views Scale (UJVS), a scale currently utilized in the U.S. to measure BUW. For this, we conducted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reliability test, which resulted in 4 items and one factor. We also compared the fit of Model 1 (single factor structure-BJW and BUW as one dimension), Model 2 (second factor structure-BJW and BUW loading onto a latent factor of unjust world views), and Model 3(unidimensional factor structure of UJV) using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found that the revised Model 3 was statistically better than Model 1 and 2. The tests of convergent, concurrent and incremental validities revealed strong evidence for the validity of the Korean Unjust Views Sc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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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수치심과 공격성의 관계에서 정신화와 적대적 귀인편향의 매개효과

저자 : 김영석 ( Young-seok Kim ) , 장유진 ( Yoojin Jang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간행물 : 인간이해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5-14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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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수치심과 공격성의 관계를 정신화와 적대적 귀인편향이 매개하는 지를 확인하는 데 있었다. 이를 위해 성인 30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설문을 실시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21.0과 AMOS 21.0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4개의 연구 변인들 간 상관은 모두 유의하였다. 수치심과 공격성의 관계에서 정신화의 매개효과는 유의하지 않았으나, 적대적 귀인편향의 매개효과는 유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아울러, 수치심과 공격성의 관계를 정신화와 적대적 귀인편향이 순차적으로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수치심이 공격성으로 이어지는데 관여하는 보다 구체적인 심리적 기제를 확인함으로써 선행연구 결과를 정교화하고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마지막으로 상담 실제에의 시사점,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 연구의 방향에 대하여 논하였다.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shame and aggress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mentalization and hostile attribution bias.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with 302 adults, an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SPSS 21.0 and AMOS 21.0. As a result, there were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the four variables. The hostile attribution bias significant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shame and aggression, while mentalization did not. Further, the relationship between shame and aggression was sequentially mediated by mentalization and hostile attribution bias. This study elaborated and expanded the results of previous studies by identifying specific psychological mechanisms playing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hame and aggression. Finally, clinical implications, limitations of the study, and directions for future studie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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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초심 수퍼바이저가 지각하는 개인 수퍼비전에서의 평가염려 경험

저자 : 강유선 ( Yu-seon Kang ) , 이은진 ( Eun-jin Lee ) , 유성경 ( Sung-kyung Yoo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간행물 : 인간이해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5-17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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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심 수퍼바이저가 개인 수퍼비전 과정에서 경험하는 평가염려 경험을 심층적으로 탐색하여, 평가염려 경험의 심리적 기제와 그 의미를 이해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개인 수퍼비전 경험 3회 이상, 총 수퍼비전 경력 5년 이내에 해당하는 초심 수퍼바이저 9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실시하였으며, 수집한 자료는 Giorgi(1985)의 현상학적 연구방법에 따라 4단계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개방코딩으로 생성된 개념 총 100개의 의미단위와 26개의 하위범주, 최종적으로 7개의 상위범주가 도출되었다. 초심 수퍼바이저들이 겪는 평가염려 경험의 주요 범주는 '수퍼바이지를 마치 평가자처럼 인식함', '바라던 수퍼바이저 모델을 구현하고 싶음', '열심히 하지만 아직 수퍼바이저로서 자신감은 부족함', '나름의 대처로 평가 염려를 다룸', '수퍼비전 이후의 수퍼바이지 피드백의 영향력 체감함', '체계화된 평가에 대한 필요를 인식하게 됨', '평가염려는 성장의 원동력이 되어감'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수퍼바이저 발달단계의 특성 및 수퍼바이저 선행연구들과 관련지어 논의하였고, 이를 토대로 숙련된 수퍼바이저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에 대해 제언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o understand in-depth exploration of a novice supervisor, what is their psychological mechanism and meaning of the evaluation concerned from a process of individual supervision experiences. In-depth interviews is conducted with 9 novice supervisors who have at least 3 individual supervision experiences and within 5 years of total supervision experiences. A collected data is analyzed in four stages according to the phenomenological research method of Giorgi(1985). The result is derived 7 upper-categories with 100 semantic units and 26 sub-categories by using open coding. This study is discussed in relation to the characteristics of supervisor's developmental stages, and previous studies of the supervisor. It suggests the direction to be a skilled supervisor for novice supervi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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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학상담센터의 자살 위기 내담자에 대한 상담윤리 적용과 법적 판단 비교

저자 : 김형수 ( Kim Hyoung Soo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간행물 : 인간이해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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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살 위기 대학생과의 상담 과정에서 상담자가 겪게 될 수 있는 세 가지 윤리 사안에 대한 변호사들의 법적 판단을 상호 비교해 봄으로써 규정 적용의 법적 타당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세 가지 윤리 사안에는 (1) 비밀보장 예외 사유 준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 가능성, (2) 내담자가 자살한 경우 상담자의 법적 책임성, 그리고 (3) 자살 내담자 상담기록을 가족 요청이 있을 경우 제공해야하는가에 대한 법적 의견이 포함된다. 이를 위하여 변호사 3인에게 세 가지 윤리 사안과 그에 대한 기존 법적 의견서를 제공한 후 동의 여부에 대한 리커트 응답을 얻은 후 CVR(Content Validity Ratio)을 산출하고 의견서를 수집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비밀보장 예외 사유의 준수에 따르더라도 대학상담센터 소속 상담자에게 법적 책임을 묻게 될 가능성이 있으며, 둘째 내담자 자살에 따른 상담자의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렵고, 셋째, 자살 내담자 상담기록을 가족의 요청에 따라 제공해야 할 것이라는 법적 의견들을 제시하였다. 다만, 내담자의 연령이나 상담자의 전문성에 따라 법적 의견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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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학생의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전문적 도움추구태도의 관계: 정서표현 양가성의 매개효과

저자 : 최서원 ( Choi Seowon ) , 이정윤 ( Lee Jungyoon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간행물 : 인간이해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3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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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인 초기 대학생을 대상으로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전문적 도움추구태도의 관계를 정서표현 양가성이 매개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교내 학생생활상담소가 있는 대학에 재학 중인 남녀 대학생을 대상으로 완벽주의적 자기제시, 전문적 도움추구태도, 정서표현 양가성 척도를 사용하여 질문한 후, 최종적으로 294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완벽주의적 자기제시, 전문적 도움추구태도, 정서표현 양가성은 모두 유의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완벽주의적 자기제시는 전문적 도움추구태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전문적 도움추구태도의 관계를 정서표현 양가성이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전문적 도움추구태도의 관계에서 정서표현 양가성이 매개함을 밝힘으로써, 완벽주의적 자기제시 성향의 대학생들에 대한 정서표현 관련 상담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제안하며, 완벽주의적 자기제시 경향으로 인해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전문적인 상담기관을 방문하지 않는 내담자들을 이해하고 이에 개입하는 데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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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학생의 자기애와 소외에 대한 두려움의 잠재프로파일 분석: SNS 중독경향성 및 자기대상 경험과의 관련성

저자 : 최현주 ( Hyunju Choi ) , 남숙경 ( Suk Kyung Nam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간행물 : 인간이해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5-5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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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건강한 자기애(HN), 방어적 자기애(DN),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구성되는 잠재프로파일을 규명하고, SNS 중독경향성과 자기대상 경험이 이러한 프로파일 분류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학생 448명의 자료를 수집했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건강한 자기애(HN), 방어적 자기애(DN),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구성되는 잠재프로파일은 4개로 분류되었다. 이들은 HN-DN-FoMO가 모두 보통인 '평균집단', HN은 높고 DN, FoMO는 낮은 '심리적 안정집단', HN은 낮고 DN, FoMO는 높은 '병리적 자기애-취약집단', HN은 보통이고 DN, FoMO는 높은 '소외불안-취약집단'으로 명명되었다. 둘째, 네 집단은 SNS 중독경향성과 자기대성경험에서 차이가 있었다. SNS 중독경향성의 경우, 병리적 자기애-취약집단과 소외불안-취약집단의 평균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평균집단, 심리적 안정집단 순서였다. 자기대상경험의 경우, 심리적 안정집단의 평균이 가장 높았고, 다음은 평균집단과 소외불안-취약집단이었다. 병리적 자기애-취약집단의 평균은 가장 낮았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생 상담에 대한 시사점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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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장기 심리적 부모화와 우울의 관계: 타인인정욕구와 자기침묵의 매개효과

저자 : 정연목 ( Yeon Mok Jeong ) , 서수균 ( Su Gyun Seo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간행물 : 인간이해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9-8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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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타인인정욕구와 자기침묵이 성장기 심리적 부모화와 우울의 관계를 매개하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부산 지역에 소재한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322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성장기 심리적 부모화, 타인인정욕구, 자기침묵, 우울을 측정하는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각 변인의 순수한 관계 양상을 규명하기 위해 학업 및 취업스트레스를 추가로 측정 및 통제하였다. 학업 및 취업스트레스와 성별, 형제관계, 과거 및 현재의 가정형편을 통제한 후 타인인정욕구와 자기침묵의 순차적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타인인정욕구와 자기침묵이 성장기 심리적 부모화와 우울의 관계를 순차적으로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성장기 심리적 부모화 수준이 높을수록 타인인정욕구가 높아지며, 이는 자기침묵의 수준을 높이게 되어 우울을 더 자주 경험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성장기 심리적 부모화 수준이 높은 대학생의 우울을 감소시키기 위해 타인인정욕구와 자기침묵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그리고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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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학-직장 이행에 대한 의미평가와 정서적 소진 간의 관계: 잠재성장모형의 적용

저자 : 김지근 ( Ji Geun Kim ) , 이기학 ( Ki-hak Lee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간행물 : 인간이해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1-9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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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직장 이행에 대한 의미평가가 정서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잠재성장모형을 통해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교 4학년 이상 대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1개월 간격으로 3차례 측정된 정서적 소진에 대한 종단자료를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 대학-직장 이행과정에서 경험된 정서적 소진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학-직장 이행에 대한 긍정적 의미평가는 정서적 소진의 초기치와 변화율에 모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학-직장 이행에 대한 부정적 의미평가는 정서적 소진의 초기치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학-직장 이행에 대한 부정적 의미평가가 높은 정서적 소진과 관련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대학-직장 이행에 대한 부정적 의미평가는 정서적 소진의 변화율에 유의한 부적 영향을 미침으로써 정서적 소진의 증가를 둔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천장효과로 해석될 수 있는데, 정서적 소진의 초기값이 부정적 의미평가의 수준에 의해 이미 높은 상한선에 머물러 있어 이후 변화 정도가 작게 나타났을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추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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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한국어판 불공정에 대한 인식 척도의 타당화

저자 : 김은하 ( Eunha Kim ) , 김해빈 ( Haebeen Kim ) , 김지윤 ( Jiyoon Kim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간행물 : 인간이해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1-12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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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한 세상에 대한 믿음(Belief in an unjust world: BUW)는 세상은 불공정하며 사람들은 자신이 노력한 것에 비해 그 보상을 받지 못한다는 믿음으로,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BUW를 측정하는 척도가 없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미국에서 개발되어 BUW를 측정하는 도구로써 유용성을 인정받은 “불공정에 대한 인식 척도”(Unjust Views Scale; UJVS)를 한국어로 번안 및 타당화였다. 이를 위해, 연구 표본 1을 대상으로 탐색적 요인분석과 신뢰도 분석을 실시한 결과, 원척도의 1개 문항을 삭제한 4개 문항, 단일요인이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연구표본 2를 대상으로 모형 1(BUW와 BJW의 역산 문항으로 구성된 단일요인 모형), 모형2(상위 1요인(공정에 대한 믿음)과 하위 2요인(BJW, BUW)으로 구성된 second-order 모형), 모형 3(BUW만으로 구성된 단일요인 모형)을 비교한 결과, 모형 3, 특히 수정지수를 반영한 수정된 모형 3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렴타당도, 준거타당도, 증분타당도를 확인한 결과, 한국어판 불공정에 대한 인식 척도(Korean Unjust Views Scale; K-UJVS)는 한국인에게 사용하기에 타당화한 도구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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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수치심과 공격성의 관계에서 정신화와 적대적 귀인편향의 매개효과

저자 : 김영석 ( Young-seok Kim ) , 장유진 ( Yoojin Jang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간행물 : 인간이해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5-14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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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수치심과 공격성의 관계를 정신화와 적대적 귀인편향이 매개하는 지를 확인하는 데 있었다. 이를 위해 성인 30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설문을 실시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21.0과 AMOS 21.0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4개의 연구 변인들 간 상관은 모두 유의하였다. 수치심과 공격성의 관계에서 정신화의 매개효과는 유의하지 않았으나, 적대적 귀인편향의 매개효과는 유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아울러, 수치심과 공격성의 관계를 정신화와 적대적 귀인편향이 순차적으로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수치심이 공격성으로 이어지는데 관여하는 보다 구체적인 심리적 기제를 확인함으로써 선행연구 결과를 정교화하고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마지막으로 상담 실제에의 시사점,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 연구의 방향에 대하여 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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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초심 수퍼바이저가 지각하는 개인 수퍼비전에서의 평가염려 경험

저자 : 강유선 ( Yu-seon Kang ) , 이은진 ( Eun-jin Lee ) , 유성경 ( Sung-kyung Yoo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간행물 : 인간이해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5-17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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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심 수퍼바이저가 개인 수퍼비전 과정에서 경험하는 평가염려 경험을 심층적으로 탐색하여, 평가염려 경험의 심리적 기제와 그 의미를 이해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개인 수퍼비전 경험 3회 이상, 총 수퍼비전 경력 5년 이내에 해당하는 초심 수퍼바이저 9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실시하였으며, 수집한 자료는 Giorgi(1985)의 현상학적 연구방법에 따라 4단계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개방코딩으로 생성된 개념 총 100개의 의미단위와 26개의 하위범주, 최종적으로 7개의 상위범주가 도출되었다. 초심 수퍼바이저들이 겪는 평가염려 경험의 주요 범주는 '수퍼바이지를 마치 평가자처럼 인식함', '바라던 수퍼바이저 모델을 구현하고 싶음', '열심히 하지만 아직 수퍼바이저로서 자신감은 부족함', '나름의 대처로 평가 염려를 다룸', '수퍼비전 이후의 수퍼바이지 피드백의 영향력 체감함', '체계화된 평가에 대한 필요를 인식하게 됨', '평가염려는 성장의 원동력이 되어감'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수퍼바이저 발달단계의 특성 및 수퍼바이저 선행연구들과 관련지어 논의하였고, 이를 토대로 숙련된 수퍼바이저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에 대해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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