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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중등교육연구> 부모의 성취지향 교육관과 학업성취의 역학: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 차이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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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성취지향 교육관과 학업성취의 역학: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 차이를 중심으로

The dynamics of parents’ achievement-oriented perspectives and academic achievements: Focus on differences in socioeconomic status

서봉언 ( Seo Bongeon )
  •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 : 중등교육연구 69권4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12월
  • : 437-464(28pages)
중등교육연구

DOI


목차

Ⅰ. 서 론
Ⅱ. 선행 연구 검토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요약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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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등학생의 국어, 영어, 수학 성취에 부모의 성취지향 교육관, 가정의 사회적 자본 및 내재동기가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 분석하였다. 아울러 그 관계에 있어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의 조절효과를 탐색하였다.
먼저, 국어, 영어, 수학 성취모형을 분석한 결과, 부모의 성취지향 교육관, 가정의 사회자본은 고등학생의 내재동기를 통해 학업성취로 미치는 영향이 유의하게 나타났다. 또한 내재동기와 학업성취 간 관계에서 수학 성취에 내재동기 영향이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음으로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른 차이를 살펴본 결과, 국어와 영어 성취모형에서 가정배경에 따른 효과 차이가 나타났다. 즉 낮은 가정배경의 고등학생일수록 국어와 영어 내재동기의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났다. 한편 흥미롭게도 수학 성취모형에서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의 조절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가정배경에 상관없이 고등학생의 내재동기가 수학 성취를 강력하게 설명하고 있었다.
부모의 성취지향 교육관과 학업성취 간의 역학에서 가정 내 사회자본과 학습자의 내재동기가 중요함을 밝혔다는 데에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This study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s’ achievement-oriented perspectives, family social capital, and intrinsic motivation for high school students’ achievements in Korean, English, and mathematics. In addition, this study explored the moderate effect of the family socioeconomic status.
First, analysis of Korean, English, and mathematical achievement models showed that parents’ achievement-oriented perspectives and family social capital affected academic achievement through the internal motivation of high school students. It was also confirmed that the intrinsic motivation effect on mathematical achievement was significa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intrinsic motivation and academic achievement.
Next, looking at the differences in the socioeconomic status of the family, the differences in the effects of the family background in the Korean and English achievement models were found. In other words, the lower the level of family background, the greater the impact of the motivation of Korean and English. Interestingly, however, the mathematical achievement model did not show the moderate effect of socioeconomic status. Regardless of the family background, the internal motivation of high school students was strongly explaining mathematical achievement.
This study implies that it shows the importance of family social capital and intrinsic motivation in the dynamics between parents’ achievement-oriented perspectives and academic achievement.

UCI(KEPA)

I410-ECN-0102-2022-300-000935332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계간
  • : 1598-5202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3-2022
  • :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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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권2호(2022년 06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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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사범대학 재학생의 비교직 진로장벽

저자 : 현영섭 ( Hyun Youngsup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70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5-89 (4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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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교사 임용이 축소되고 사범대학의 입학정원도 줄이는 정책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사범대학 재학생 중에는 비교직 진로를 준비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사범대학은 교직 진출을 지원하는 것에만 초점을 두고 이로 인하여 비교직 진로 희망 학생에게 다양한 진로장벽이 발생하고 있었다. 이에 본 연구는 사범대학 재학생이 인지하는 비교직 진로장벽을 실증적으로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한국의 4년제 사범대학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개별 온라인면담을 실시하였다. 면담자료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범대학 재학생이 경험하는 비교직 진로장벽은 선행연구에서 제시된 진로장벽 중 교육 및 정보, 차별, 사회적 관계에 집중되어 존재하였다. 둘째, 교육 및 정보뿐만 아니라 사범대학의 문화나 분위기는 차별을 발생시킬 만큼 비교직 진로에 대하여 배타적이었다. 셋째, 비교직 진로장벽으로서 사회적 관계도 부모나 친구의 반대 형태로 나타났다. 넷째, 비교직 진로장벽은 서로 관련되면서 진로장벽으로서 더욱 강한 위력을 발휘하는 구조를 갖고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In the situations the decreasing the number of teachers appointed after passing the secondary teacher appointment examination, the students who hoped non-teaching career had increased in the teachers' college in Korea. But the teachers' college only focused on supporting the students hoping the career of secondary teacher. Therefore Non-teaching career barriers had increased in the college and university. Thus, the purpose of the current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non-teaching career barriers perceived by the students in teachers' college. For the purpose, qualitative data were collected from 20 students in teachers' college through individual interview.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career barriers perceived by the students were centered on education & information, discrimination and social relation. Second, the culture or situation of teachers' college were exclusive related with non-teaching career. Third, the social relations as career barriers were the parents and friends' opposition. and lastly, the career barriers were intertwined or interacted each other and influenced on the students' perceptions. Based on the results, implications and conclusion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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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찾아온 학생들로 통폐합 위기를 극복한 농촌 소규모 학교의 교직문화 연구

저자 : 조승우 ( Seung-woo Cho ) , 김경식 ( Kyung-sik Kim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70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1-132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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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찾아온 학생들로 통폐합 위기를 극복한 농촌 소규모 학교 교사들의 교직문화의 양상과 그 특징을 밝히고자 하였다. 연구 목적의 달성을 위하여 '들꽃초(가칭)'에 비자발적으로 전입하게 된 교사들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여 2017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5년간 연구가 이루어졌다. 또한 심층면담 및 참여관찰, 문헌분석 중심의 문화기술지 연구 방법이 활용되었다. 연구 결과, 교사들은 개인 내적으로 '오리무중문화', 동료 관계에서 '대동단결문화', 동료 외 관계에서 '좌불안석문화', 수업 영역의 '교학상장문화', 업무 영역의 '팔방미인문화' 등을 형성하고 있었다. 교사들은 비자발적 전입에도 불구하고 주체적으로 개인주의, 보수주의, 현재주의를 극복하고 농촌 소규모 학교의 통폐합 위기를 넘어 학교 활성화를 지속ㆍ발전시키고자 하는 교직문화를 공유하고 있었는데 이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학술적 의미와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 논의하였다.


This study tries to find out the aspects and characteristics of the teacher's teaching profession culture of activated small school in rural areas. In order to achieve the study objectives, teachers who involuntarily transferred to the 'Wild Flowers Elementary School (tentative name)' were selected as research participants, and the research was conducted for 5 years from March 2017 to February 2022. In addition, the study was conducted in an in-depth interview and participant observation, literature analysis-centered ethnogrphy method. As a result of the study, teachers formed 'culture of chaos' within individuals, 'culture of cohesion' culture in relationship with teachers, 'culture of restlessness' in relationship outside of teachers, 'culture of learning together' in teacher teaching, 'culture of all-rounder' in field of work. Despite the involuntary transfer process, teachers were proactively overcoming individualism, conservatism, and presentism, and continuing and developing the vitalization of small rural schools. Based on these results, academic meanings and policy implications were derived and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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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모의 긍정적 양육태도가 청소년기 그릿과 자존감의 종단적 관계에 미치는 영향: 학교급에 따른 차이

저자 : 임효진 ( Hyo Jin Lim ) , 이소라 ( Sora Lee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70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3-164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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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2018의 1∼3차년도 자료를 사용하여 그릿(흥미유지, 노력지속)과 자존감의 종단적 관계 및 부모의 긍정적 양육태도가 이러한 관계를 어떻게 예측하는지 그리고 학교급에 따른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연구방법으로 무선절편 교차지연 패널모형(RI-CLPM)을 활용하여 개인 간 차이와 개인 내 변화에 대한 분산을 구분한 뒤 각 경로계수를 추정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흥미유지와 노력지속 모형에서 모두 무선절편 요인을 추가한 것이 더 좋은 모형으로 나타나, 잠재특성의 개인 간 차이를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둘째, 개인 간 차이를 통제한 상태에서 개인 내 변화를 살펴본 결과 흥미유지, 노력지속, 자존감 모두 이전 시점 변인의 수준이 높을수록 이후 시점 변인의 수준 또한 높았다. 셋째, 초등학교급에서는 자존감→노력지속의 일방향 교차지연 효과가, 중학교 급에서는 이에 더하여 자존감↔흥미유지의 양방향 교차지연 효과가 나타났다. 넷째, 양육태도가 그릿과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은 전체적으로 그리고 각 시점별로 정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학교급에 따른 차이는 흥미유지와 자존감의 자기회귀 효과가 중학교급에서 더 크게 나타났고, 흥미유지에서 자존감으로의 교차지연효과가 중학교급에서만 유의하였으며, 양육태도가 그릿의 두 하위요인과 자존감에 미치는 예측력이 초등학교급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


In this study, using data from 1st to 3rd years of KCYPS 2018, we investigated how the longitudinal relationship between grit (interest and effort) and self-esteem and how positive parenting attitudes predict the relationship. We also examined whether there are differences in the relationship by school level. Path coefficients were estimated after partitioning intra-individual (within-students) and inter-individual (between students) differences in latent variables using the Random Intercept Cross-Lagged Panel Model (RI-CLPM). As a result, first, for both interest and effort models, random intercept model was found to be a better model, confirming the need to separate within- and between-students latent characteristics. Second, controlling for between-students difference, the higher the level of the variables at the previous time point, the higher the level of the variables at the later time point, meaning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auto-regressive effect. Third, at the elementary school level, there was a unidirectional cross-lagged effect of self-esteem on effort. Besides the unidirectional cross-lagged effect of self-esteem on effort, there was a reciprocal effect of self-esteem and interest at the middle school level. Fourth, the effect of the parenting attitude on grit and self-esteem was found to be significant overall and at each time point. Lastly, as for the difference according to the school level, the auto-regressive effect of self-esteem and interest was larger at the middle school level, and the cross-lagged effect of interest on self-esteem was significant only at the middle school level, and the predictive power of parenting attitude on grit and self-esteem was relatively larger at the elementary school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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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중학교 시기의 어려움 대처에 대한 회고적 자료의 합의적 질적 분석

저자 : 황매향 ( Mae-hyang Hwang ) , 박알뜨리 ( Altteuri Park ) , 김영빈 ( Youngbin Kim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70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5-197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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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초기 청소년기를 거치면서 경험하는 어려움에 대한 중학생들의 대처방법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초기 청소년들을 효과적으로 조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대학생 328명을 대상으로 개방형 질문지를 활용하여 중학생 시기 경험했던 어려움 대처방법에 대한 회상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이를 합의적 질적 분석-수정본(CQR-M)의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5개 영역, 16개 범주, 24개의 하위 범주가 도출되었으며, 대처방법의 영역을 빈도순으로 살펴보면, '자신을 변화시키기', '도움받기', ' 관계문제 다루기', '다른 활동에 에너지 쏟기', '부적응적 대처'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관계문제 다루기 영역에서는 '관계에서의 회피'(45%), '적극적 갈등 해결 노력'(32%), '먼저 다가가기'(23%) 범주 순으로 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즉, 중학생들은 다양한 어려움에 대처하기 위해 '자신을 변화시키기' 방법을 가장 많이 사용하며, 관계 문제에 있어서는 '회피'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 시기 청소년들을 효과적으로 조력할 수 있는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how middle school students cope with the difficulties experienced during early adolescence, and based on this, draw implications for ways to effectively help early adolescents. For this purpose, through an open questionnaire for 328 college students, recall data on how to cope with difficulties experienced in middle school were collected and analyzed using the CQR-M method. As a result, 5 domains, 16 categories, and 24 subcategories were derived. The 5 domains are as follows : 'Changing themselves', 'Getting help', 'Dealing with relationship problems', 'Directing energy to other activities' and 'maladaptive coping'. In the domain of 'Dealing with relationship problems', the highest frequency was found in the order of 'Avoidance in relationships' (45%), 'Actively resolving conflicts' (32%), and 'Reaching out to the friends first' (23%). It was found that middle school students mostly use the 'Changing themselves' method to cope with various difficulties, and mainly use the 'avoidance' method for relationship problems. Based on these results, an education and counseling program that can effectively help young people in this period was pro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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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모의 성취지향 교육관과 학업성취의 역학: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 차이를 중심으로

저자 : 서봉언 ( Seo Bongeon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69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37-46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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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등학생의 국어, 영어, 수학 성취에 부모의 성취지향 교육관, 가정의 사회적 자본 및 내재동기가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 분석하였다. 아울러 그 관계에 있어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의 조절효과를 탐색하였다.
먼저, 국어, 영어, 수학 성취모형을 분석한 결과, 부모의 성취지향 교육관, 가정의 사회자본은 고등학생의 내재동기를 통해 학업성취로 미치는 영향이 유의하게 나타났다. 또한 내재동기와 학업성취 간 관계에서 수학 성취에 내재동기 영향이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음으로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른 차이를 살펴본 결과, 국어와 영어 성취모형에서 가정배경에 따른 효과 차이가 나타났다. 즉 낮은 가정배경의 고등학생일수록 국어와 영어 내재동기의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났다. 한편 흥미롭게도 수학 성취모형에서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의 조절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가정배경에 상관없이 고등학생의 내재동기가 수학 성취를 강력하게 설명하고 있었다.
부모의 성취지향 교육관과 학업성취 간의 역학에서 가정 내 사회자본과 학습자의 내재동기가 중요함을 밝혔다는 데에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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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청소년기 대인관계와 성인기의 사회적 신뢰 간 관계 연구

저자 : 민숙원 ( Sookweon Min ) , 이세웅 ( Se Woong Lee ) , 윤혜준 ( Hea Jun Yoon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69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65-49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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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청소년기 대인관계(또래 관계, 교사와의 관계, 부모와의 관계)가 대학 시절의 대인관계로 연결되는지 실증적으로 알아보았으며, 청소년기 대인관계가 성인기의 사회 적응에 기반이 되는 사회적 신뢰 수준과 연결되는지 검증하였다. 연구 분석을 위해서는 한국교육고용패널Ⅰ(KEEP Ⅰ)의 1차년도부터 12차년도의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 코호트 자료가 활용되었으며, 코호트 고정효과모형이 사용되었다.
연구 결과, 청소년기에 교사와의 관계가 좋은 학생들이 대학 시절의 대인관계도 좋은 경향을 보였다. 또한 청소년기에 또래와의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한 학생일수록 대학 시절의 대인관계 역시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청소년기의 부모와의 관계도 대학 시절의 대인관계를 예측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청소년기 대인관계와 성인기 사회적 신뢰 수준 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대학 시절의 대인관계를 포함하여 개인의 특성, 가정 배경 및 교육적 배경 등 다양한 요인들을 통제했을 때 청소년기 시절의 교사와의 관계와 부모와의 관계가 성인기 사회적 신뢰 수준을 예측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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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에 기반한 고등학생의 학업성취도 예측 변인 탐색

저자 : 정혜원 ( Hyewon Chung ) , 김아름 ( Arum Kim ) , 백예은 ( Yeheun Baek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69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93-527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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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등학생의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의 2018년, 2019년, 2020년 자료를 활용하여 원격수업을 통한 비대면 수업이 진행된 2020년에 특징적으로 나타난 학업성취도 예측 변인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분석에는 고등학생의 최근 3개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학생이 학교에 내재된 자료의 구조를 반영하여 머신러닝 기법 중 자료의 다층적 구조를 고려한 혼합효과 랜덤포레스트 기법을 적용하였다. 2018년, 2019년과 비교하여 2020년에 나타난 특징적인 결과는 다음과 같다. 2020년 국어, 수학, 영어 학업성취도 공통적으로 '방과 후 활동' 영역에서 사설 기관에서 제공하는 강의 참여도와 관련한 문항이 도출되었으며 국어와 영어 학업성취도의 경우 '학습 관련 정의적 특성' 영역에서 학생의 학업동기와 관련한 문항이, '원격수업 환경 변화'에서 학교에 대한 소속감과 관련한 문항이 주요 변인으로 도출되었다. 또한 수학과 영어에서 '방과 후 활동' 영역에서 EBS 교육방송 시청 시간과 관련 문항이 공통적으로 도출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고등학생의 학업성취도 향상을 위한 시사점을 논의하고 후속 연구를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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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할함수 잠재성장모형을 활용한 청소년의 학업 자아개념, 사회 자아개념 및 학업 스트레스의 종단적 관계 분석

저자 : 황혜영 ( Hyeyoung Hwang ) , 김나영 ( Nayoung Kim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69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29-55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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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전환기를 거치는 동안 학업 및 사회 자아개념과 학업 스트레스가 어떠한 변화양상을 보이는가를 살펴보았고, 학업 및 사회 자아개념의 변화가 학업 스트레스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종단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KELS 2013 1~6차년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총 5,909명의 자료가 분석에 포함되었고, 분할함수 잠재성장모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학업 스트레스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업 자아개념의 경우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사회 자아개념은 초등학교 시기 증가세를 보이다가 중학교로 넘어가면서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기의 학업 자아개념의 감소폭이 클수록 각 시기의 학업 스트레스 증가폭은 더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 자아개념의 경우, 초등학교 시기의 증가폭이 클수록 같은 시기 학업 스트레스 증가폭은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으며, 중학교 진학 후에는 사회 자아개념의 감소폭이 증가할수록 학업 스트레스 증가폭이 더 크게 나타났다. 이는 학업 및 사회 자아개념은 학업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기에, 특히 학교급 전환기에 학업 및 사회 자아개념을 강화시켜줄 수 있는 교육적 방안이 마련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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