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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정서·행동장애연구> 청소년이 지각한 그릿, 협동심, 학업무기력, 삶의 만족도 간 구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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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지각한 그릿, 협동심, 학업무기력, 삶의 만족도 간 구조분석

A Structural Relationship Analysis of Grit, Cooperation, Academic helplessness and Satisfaction with Life by Adolescents

마언타오 ( Ma En Tao ) , 김춘경 ( Kim Choon Kyung )
  •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4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12월
  • : 61-79(19pages)
정서·행동장애연구

DOI

10.33770/JEBD.37.4.3


목차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의 및 제언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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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그릿, 협동심, 학업무기력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직접 영향력을 밝혀, 청소년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데 있다. 연구대상은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2018’의 중학교 1학년 패널의 2차년도(2019) 자료를 통해 수집된 2,590명이다. 자료는 IBM SPSS 25 프로그램과 AMOS 18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그릿과 협동심, 학업무기력은 삶의 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의 그릿과 협동심은 학업무기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청소년의 그릿은 협동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 청소년의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개입의 방향성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ways to increase adolescents satisfaction with life by revealing the direct influence of adolescents grit, cooperation and academic helplessness on satisfaction with life. The participants were 2,590 middle school students from second wave (2019) of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2018’.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IBM SPSS 25 and AMOS 18 program.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grit and cooperation, academic helplessness of adolescents directly affects their satisfaction with life. Second, the grit and cooperation of adolescents directly affect their academic helplessness. Thirdly, the grit of adolescents directly affect their cooperation. Lastly, these results implicated intervention tactics for satisfaction with life and suggested possible future research.

UCI(KEPA)

I410-ECN-0102-2022-300-000941569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계간
  • : 1226-4415
  • : 2733-9106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85-2022
  • :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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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권1호(2022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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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특수교육 e-교과서 사용 실태와 디지털교과서 개발에 대한 특수교사의 인식

저자 : 한경임 ( Han Kyung Im ) , 정예설 ( Jeong Ye Seol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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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특수교육 현장에서 e-교과서의 사용 실태를 분석하고, 디지털교과서 개발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과 디지털교과서 개발 방향에 대한 특수교사의 요구를 조사하는 것이었다. 연구 참여자는 경남, 부산, 울산, 전남 지역의 초·중등 특수교사 14명이었으며, 반구조화 면담에 의한 포커스 그룹 면담을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특수교육 e-교과서는 교육 현장에서 사용하기 어려운 점이 많았으며, 활용도가 낮았다. 교사들은 교과서 재구성 및 학습 자료 재가공이 가능하도록 e-교과서의 개선을 요구하였다. 둘째, 교사들은 블렌디드 러닝 수업, 실감형 자료를 이용한 활동 중심 수업이 가능한 특수교육 디지털교과서 개발의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셋째, 디지털교과서 개발을 위한 고려 사항으로 보편적학습설계 기반의 교육과정 재구성이 원활한 형식과 아카이브 체제 구축, 그리고 디지털교과서 사용을 위한 물리적 교육 환경 조성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특수교육 디지털교과서 개발에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use special education teachers' perception on the special education e-textbook usages status, and digital textbook's development.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14 special education teachers from the elementary and secondary schools in Gyeongnam, Busan, Ulsan, and Jeonnam. The study conducted a focus group interview through the semi-structured interview. As a result of this study, first, e-textbooks for special education were difficult to use in the educational field, and their utilization was low. Teachers demanded the improvement of e-textbooks to enable the textbook reconstruction and remaking of learning materials. Second, teachers argued the development of digital textbooks for the special education that enable blended learning and activity-oriented classes using realistic materials. Third, for the development of digital textbooks, the considerations were curriculum reorganization based on universal design for learning, the archive system, and physical educational environment for using them.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provide lots of information on the development of digital textbooks for speci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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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생활 훈련프로그램이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사회성 발달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미경 ( Kim Mi Kyong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4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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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생활 훈련 프로그램이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사회성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 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청소년 중 전남의 특수학교 중·고등학교 재학생 52명 중 4명(여 1명, 남 3명)을 표집하였다. 대상선별에 따른 주요 조건은 경증 청소년으로서 자기의 욕구를 표현하는 정도의 구어사용이 가능한 경우로 한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연구방법은 사전·사후검사에 따른 A-B-C 설계였고, 총 40회의 프로그램 중 매 8회기마다 검사가 실시되어 총 5회가 이루어졌다. 결과의 처리는 A-B-C 설계에 따라 사전·사후검사를 통한 비교분석이 이루어졌으며, 사전·사후검사의 평균차에 대한 유의도는 t 검증으로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에서 얻은 결론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에서 실시한 생활 훈련 프로그램은 자폐스펙트럼장애 청소년들의 대인관계 사회성 발달에 효과적이었다. 둘째, 본 연구에서 실시한 소비생활 훈련 프로그램은 자폐스펙트럼장애 청소년들의 의사소통 사회성 발달에 효과적이었다.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the effects of life training program on the social development of adolescents with an autistic spectrum disorder.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four students out of 52 (1 female and 3 males) enrolled in special middle and high schools in Jeollanam-do. The subjects were adolescents with a mild autistic spectrum disorder and capable of expressing their desires verbally. This study used an A-B-C design based on the pretest and posttest design. Subjects were tested every 8 sessions (5 times) among the 40 sessions of the program. The results were compared using the rater mean score of pretest and posttest according to the A-B-C design. The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pretest mean and posttest mean was determined using a t-test. The following conclusions were drawn from the results of this study: First, the consumer life training program conducted in this study was effective in developing the interpersonal skills of adolescents with an autistic spectrum disorder. Second, the consumer life training program conducted in this study was effective in developing the communication skills of adolescents with an autistic spectrum dis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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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인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지원을 위한 긍정적 행동지원 컨설팅 경험 분석

저자 : 강성리 ( Kang Seong Ri ) , 윤주연 ( Yun Ju Yeo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5-77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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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긍정적 행동지원 컨설팅에 참여한 장애인 주간보호 센터 사회복지사의 PBS 컨설팅 참여 경험과 그 의미가 무엇인지 탐색하고자 하는 것이다. 연구 대상은 PBS 컨설팅에 참여한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3명이다. 컨설팅 과정은 PBS의 절차에 따라 기관모집 및 대상자 선정, PBS 팀 구성, 종사자 교육, 기능평가, PBS 계획 수립, 기초선 측정, 중재 실행, 유지 측정 등의 단계로 진행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PBS 컨설팅에 참여한 사회복지사의 경험을 알아보기 위하여 면담지침서를 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총 3회의 심층면담을 진행하였다. 최종 수집된 자료는 신층 면담 자료와 PBS 지원계획서, 연구자 노트이었으며, 수집된 자료는 Strauss와 Corbin(1990/1996)의 연속적 비교법에 따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총 50개의 개념, 17개의 하위범주, 6개의 상위범주가 도출되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PBS 컨설팅에 참여한 사회복지사의 경험은 '컨설팅 이전의 도전적 행동 사례와 행동지원 방법에 대한 경험', '긍정적 행동지원 실행 과정에 따른 참여 경험', '컨설팅 실행의 결과 및 다면적 변화', '컨설팅 실행에 영향을 끼치는 중재적 조건', '성인 발달장애인 대상 긍정적 행동지원 실행을 위한 지원 요구', '도전적 행동과 긍정적 행동지원의 의미 숙고하기'의 내용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성인 발달장애인을 지원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의 PBS 컨설팅 경험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인 발달장애인 위한 기관 내 현장 실무자의 역량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데 기초 자료로 활용 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experience and meaning of participating in PBS consulting by social workers at the Day Care Center for the Disabled who participated in positive behavior support consulting.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three social welfare workers working at the Day Care Center for the Disabled. The consulting process was conducted in the stages of institutional recruitment, target selection, PBS team formation, employee training, function evaluation, PBS planning, basic line measurement, arbitration execution, and maintenance measurement according to the PBS procedure. The research method consisted of interview guidelines, and based on this, a total of three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The collected data are in-depth interview data, PBS support plan, and researcher's note. Data analysis was analyzed according to the continuous comparison method of Strauss and Corbin (1990/1996). As a result of the analysis, 50 concepts, 17 subcategories, and 6 upper categories were derived. As a result of the study, social workers' experiences in PBS consulting were 'Experience of challenging behavior cases and behavior support methods prior to consulting', 'Participation experience following the implementation process of positive behavior support', 'Results and multifaceted changes in consulting practice', 'interventional conditions affecting consulting practice', 'Demanding support for the implementation of positive behavioral support for adul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Contemplating the meaning of challenging behavior and positive behavioral support' This study can be used as basic data to understand in-depth the PBS consulting experiences of social workers supporting adul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to prepare measures to support the capabilities of field practitioners in institutions for adul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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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핵심감정이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영향: 정서인식명확성, 자기개념명확성의 매개효과

저자 : 차미애 ( Cha Mi Ae ) , 송유정 ( Song Yoo Jung ) , 권성혜 ( Kwon Sung Hea ) , 장정주 ( Chang Jung Joo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9-10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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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핵심감정이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영향에서 정서인식명확성과 자기개념명확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 지역의 성인 385명을 대상으로 초기부적응도식 척도, 정서인식명확성 척도, 자기개념명확성 척도, 대인관계문제 척도로 구성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핵심감정은 대인관계문제와 정적 상관을, 정서인식명확성, 자기개념명확성과는 부적 상관을 보였다. 또한 정서인식명확성과 자기개념명확성은 서로 정적 상관을 보였으며, 대인관계문제와는 부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정서인식명확성과 자기개념명확성은 핵심감정과 대인관계문제와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핵심감정이 정서인식명확성과 자기개념명확성을 이중매개하여 대인관계문제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핵심감정을 많이 느낄수록 자신의 정서를 명확하게 이해하기 어려우며, 자기개념에 대한 명확성이 낮아져서 대인관계문제를 겪는다는 것을 시사한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emotional clarity and self-concept clari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nuclear feeling and interpersonal problem. For these, 385 adults in Daegu and Gyeongbuk were surveyed about Young Schema Questionnaire Short Form, Emotional Clarity Scale, and Self-Concept Clarity Scale, Interpersonal Problem Scale.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nuclear feeling were in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interpersonal problem, and in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emotional clarity and self-concept clarity. Moreover emotional clarity and self-concept clarity were in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interpersonal problem, and in significant positive related to each other. Second, partial mediating effect of emotional clarity and self-concept clarity were found on the relationship between nuclear feeling and interpersonal problem. Third, nuclear feeling had a positive effect on interpersonal problem through mediating emotional clarity and self-concept clarity. This suggests that the higher the level of nuclear feeling, the more difficult it is to clearly understand one's emotions, and this lowers the clarity of the self-concept, which suggests that there are many problems that can be experienced i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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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자화에 관한 국내 연구 동향

저자 : 유주현 ( Yoo Ju Hyun ) , 이근매 ( Lee Keun Mae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3-12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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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국내 모자화 그림 검사에 대한 동향을 분석하여 연구의 흐름을 파악하고 추후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12년 모자화가 국내 소개된 이후부터 2021년까지 게재된 국내 학위논문 17편과 학술지 논문 20편, 총 37편의 논문을 선별하여 발표유형 및 연구년도, 연구대상, 연구주제, 연구 방법에 따른 동향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연구유형 및 연도는 학술지 논문이 가장 많았고, 2013년∼2015년에 가장 많은 수의 연구가 발표되어 2021년까지 모자화에 대한 꾸준한 연구가 이루어져 오고 있다. 둘째, 연구대상은 성인의 비중이 가장 높았고, 400명 이상 500명 미만의 수가 가장 많이 발표되었으며, 성별은 남녀 통합인 경우가 가장 많았다. 셋째, 연구주제는 애착을 주제로 한 연구가 가장 높았고 그다음으로는 의사소통 및 관계 변인이 많았다. 넷째, 연구방법은 분석지표에서 그림분석지표는 11개 이상 20개 미만, PDI지표에서는 없음이 15편으로 가장 많았고, 연구설계에서 반응특성 연구가 가장 높았다. 객관적 검사도구는 성인애착 척도를 사용한 연구가 주를 이루었고, 그 다음으로 대인관계 척도를 많이 사용했다. 채점자간 신뢰도 분석 방법은 Pearson 상관계수가 가장 많았으며, 채점자 수는 3명이 가장 높았다. 통계 방법은 교차분석을 가장 많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모자화 연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후속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trend mother-and-child drawings in Korea to understand and the flow of research and to present basic data for future research. To this end, a total of 37 papers, including 17 domestic dissertations and 20 academic journal papers published from the introduction of mother-and-child drawings in Korea in 2012 to 2021, were selected to analyze trends according to publication type, research year, research subject, research topic, and research method. As a result of the study, first, academic journal papers were the most common in the research type and year, and the largest number of studies were published from 2013 to 2015, and continuous research on Mother and Child Drawings until 2021. Second, the proportion of adults was the highest in the study subjects, and the number of more than 400 and less than 500 was the most announced, and gender was the most common in male and female integration. Third, as for the research topic, the study on attachment was the highest, followed by communication and relationship variables. Fourth, as for the research method, the most common method was 11 or more and less than 20 in the figure analysis index, and 15 were not in the PDI index, and the response characteristic study was the highest in the study design. As an objective test tool, many studies used the Adult Attachment Scale, followed by the Interpersonal Scale. The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was the most common method to analyze the degree of agreement between the scorers, and the number of scorers was the highest in 3 people. The statistical method was found to be the most frequently used cross-analysis. It is expected that these research results will be helpful for follow-up studies for the continuous development of mother-and-child drawings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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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코로나19 시대의 비대면 부-자녀 미술치료가 아동의 문제행동과 부모양육태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유고운 ( Yu Go U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5-15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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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비대면 부-자녀 미술치료가 아동의 문제행동과 부모양육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K도 S시, Y시, K시 지역 온라인 육아카페를 통해 지원한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행하고 있는 아버지와 자녀, 3쌍을 대상으로 하였다. 비대면 부-자녀 미술치료는 2021년 1월 18일부터 5월 9일까지 온라인 플랫폼(Zoom)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주 1회, 110분, 총 10회기 동안 실시하였다. 비대면 부-자녀 미술치료는 아버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부모 교육, 비디오 슈퍼비젼, 피드백과 가정에서 아버지와 아동이 함께 한 아버지-자녀 미술치료로 이뤄졌다. 측정도구로 아동의 문제행동은 빈도 관찰법을 사용하여 기초선, 중재, 유지의 ABA 단일설계방법을 사용하였고, 부모양육태도는 부모양육태도 검사지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미술치료 과정을 캠코더로 촬영한 뒤 이를 연구자와 관찰자가 아버지의 양육태도 즉, 반영하기, 칭찬하기, 행동묘사를 부모-자녀 상호작용 코딩시스템(DPICS)에 따라 관찰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비대면 부-자녀 미술치료는 아동의 문제행동(반말하기, 발로 차기, 물건 던지기)의 효과적인 감소와 더불어 부모양육태도에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따라서 비대면 부-자녀 미술치료는 아동의 문제행동 개선과 부모양육태도에서의 긍정적인 변화에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This research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non-face-to-face father and child art therapy on child's problematic behavior and parenting attitude. Targets considered are 3 pairs of father and children who applied through online childcare cafe in regions of K province, S city, Y city, and K city and are under social distancing measures. Non-face-to-face father and child art therapy took place in online platform (Zoom) from January 18, 2021 to May 9, with 110 minutes per session and a total of 10 sessions. It consisted of parent training for the father, father and child art therapy, video supervision, and feedback. For measurement of child's problematic behavior, frequency observation method with baseline, arbitration, and maintenance was used to use ABA single case design. For parenting attitude, a video recording of the father and child present together for art therapy was used in addition to a survey sheet. A pair of researcher and observer observed and measured the father's parenting attitude, that is, reflecting, complimenting, and action description, based on Dyadic Parent-Child Coding System (DPICS).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show that father and child art therapy lead to effective decrease in child's problematic behavior (impolite speech, kicking, throwing) and a positive change in parenting attitude. Therefore, non-faceto- face father and child art therapy can be said to be effective for a positive change in the improvement of child's problematic behavior and parenting at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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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코로나19 위험인식이 영유아 어머니의 걱정증상에 미치는 영향: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외로움의 다중매개 효과

저자 : 여종일 ( Yuh Jong Il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7-171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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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세계적 대유행인 코로나19에 대한 위험인식과 영유아 어머니의 걱정증상과의 연관성을 살펴보며, 이러한 관계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외로움이 매개변인으로서의 역할을 하는지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에 소재한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영유아를 둔 어머니를 대상으로 질문지 조사를 실시하였고, 상관 및 회귀분석, 부트 스트래핑 검증 등을 통하여 174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코로나19 위험인식,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외로움은 영유아 어머니의 걱정증상과 정적 상관을 보였고, 코로나19 위험인식은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및 외로움과 정적상관을 보였다. 둘째, 코로나19 위험인식과 영유아 어머니의 걱정증상 간의 관계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외로움은 완전매개변수로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영유아를 둔 어머니가 코로나 상황에서 경험하는 정서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외로움과 같은 심리적 특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이러한 심리적 기제를 고려한 개입 및 상담 프로그램이 코로나19과 같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영유아 어머니에게 발생하는 걱정증상을 경감시키는데 유용할 수 있다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risk perception on the COVID-19 pandemic and worry among mothers with young children as well as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roles of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loneliness in the association. For this purpose, mothers of one hundred and seventy-four infants and preschoolers who were attending childcare centers in Seoul, Korea responded to a survey an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correlation, regression, and bootstrapping methods. The primary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COVID-19 risk perception,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loneliness were significantly and positively associated with worry. COVID-19 risk perception was significantly and positively associated with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loneliness. Second, the results showed that COVID-19 risk perception had significant effects on worry, and the link could be fully mediated by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loneliness, even when adjusting for age and marital status. The findings highlight the importance of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including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loneliness in understanding emotion of mothers with young children in the pandemic. Furthermore, the results suggest the benefits of intervention and counseling programs utilizing the psychological mechanism to alleviate worry among mothers with young children during unexpected circumstances such as the COVID-19 pande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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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애학생 학부모 상담 지원 방안 탐색

저자 : 황순영 ( Hwang Soon Young ) , 차세진 ( Cha Se Jin ) , 강승희 ( Kang Seung Hee ) , 김정은 ( Kim Jung Eun ) , 정은영 ( Jung Eun Young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3-19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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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애학생 발달과 적응에 주요한 영향을 미치는 학부모 상담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탐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서 2차에 걸친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였다. 델파이 조사에 참여한 전문가 패널은 장애학생 학부모 22명, 경력 10년 이상의 특수교사 8명, 장학사 등의 관계자 4명 등 총 32명이다. 델파이 조사지는 주요상담자, 상담횟수, 상담형태, 상담방법, 상담내용, 상담자 역량, 상담지원체계 등의 영역에 대한 40개 문항으로 구성하였고, 응답은 5점 척도를 적용하였다. 조사를 통해 수집한 자료는 평균, 표준편차, 왜도, 내용 타당도 비율, 합의도, 수렴도 등을 복합적으로 적용하여 처리하였다. 결과를 평균값 중심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주요 상담자는 '학교 이외의 상담전문기관'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상담 횟수는 규정하기 보다 '필요시 수시'하는 것을 선호하였다. 상담형태 및 방법으로는 '1:1'로 '개인상담'하는 것에 의견이 수렴되었다. 주요하게 다룰 상담내용으로는 '문제행동 ', 상담자의 역량은 '교육관련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전문성'이 가장 높았다. 상담지원체계에 대해 '온라인 전문가 상담'과 '외부전문가 정기 상담 기회 제공'이 두드러졌다. 결과에 따른 논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학생 학부모 주요 상담자로서의 특수교사 역량 강화. 둘째, 전문가 컨설테이션 활용과 관련 정보 제공 인프라 구축. 셋째, 장애학생 학부모 상담의 운영 체계 정립 등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to effectively provide parent counseling services that promote the development and adaption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For this purpose, the research team conducted a two-round Delphi study. The panel of expert participants includes 22 parents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8 special education teachers with more than 10 years of experience, and 4 other related professionals (e.g., superintendents). The initial Delphi survey was comprised of 40 predebriefing statements relating to the implementation of parent counseling in seven areas, such as main providers, frequency of sessions, formats, approaches, topics, proficiency, and counseling support systems. Expert panelists used the five-point Likert scale to indicate agreement with each statement. Each statement was analyzed quantitatively by mean rank with standard deviation, skewness, content validity ratio, degree of agreement, and degree of convergence. The research results were as follows: Considering the mean score of each statement, panel participants agreed that parents should be provided counseling by a specialized counselor outside of the school system, at any time the parents need it. They agreed that the one-on-one counseling format would be the most effective. The panelists identified the necessity of parent counseling services for children's challenging behaviors as the primary topic of concern. The panelists agreed that the most important competency in counselors is the ability to answer parents' education-related questions. Regarding the development of abroader system to support local parent counseling, the panelists agreed that national and local public education agencies should facilitate online expert consultation groups, and provide parent counseling sessions on a regular basis. Based on the findings of this research, the authors discuss strengthening the proficiency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in providing parent counseling, using outside consultants to support parents and creating an online infrastructure (e.g. information resource center) for parents, and establishing a parent counseling system in local school districts for parents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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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DHD 아동·청소년의 약물치료에 대한 고찰

저자 : 이상훈 ( Lee¸ Sang Hoo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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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만성적 신경발달장애인 ADHD를 가진 아동·청소년의 약물치료 현황 및 치료약물의 특성과 부작용 그리고 약물치료 과정에서 부모와 교사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유의점 등을 고찰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약물치료를 받는 ADHD 아동·청소년은 최근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10세∼14세 연령구간 아동이 가장 많고 증가비율은 5∼9세 아동이 가장 높았다. 이는 ADHD에 대한 인지도 상승과 진단기준 완화 등에 기인한 것이며 ADHD 아동·청소년의 약물 사용 유병률과 조기치료 비율이 증가하는 세계적인 경향성과 일치한다. 치료약물로는 메틸페니데이트 계열의 중추신경자극제가 가장 널리 사용되며 약물의 부작용으로는 식욕부진, 두통, 불면, 자극과민성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치료약물 선택 시에는 약물의 특성, 제형, 부작용, 급여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고 최적의 용량을 적정하기 위해 부모와 교사는 가정과 학교에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행동변화 자료를 수집하고 의사와 공유해야 한다. ADHD는 아동기 만성질환이기 때문에 치료유지를 위해 약물치료에 대한 가족과 교사의 이해를 높이고 진료팀으로서의 역할을 교육하고 지원할 필요가 있다. 약물치료의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서 가장 우선해야 하는 것은 부모, 의사, 교사 및 아동·청소년이 팀으로서 관련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의사결정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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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양육시설아동의 인지·정서·행동 특성에 관한 연구: KPI-C, 지능검사와 CCTT, STROOP, BGT의 관련성을 중심으로

저자 : 정보름 ( Jeong Bo Reum ) , 김윤희 ( Kim Yun Hee ) , 박성옥 ( Park Seong Ok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5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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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CCTT, STROOP, BGT 검사가 양육시설아동의 인지·정서·행동 문제를 진단·판별해낼 수 있는 검사도구로써의 가치를 파악하기 위해 KPI-C, 웩슬러 지능검사와 CCTT, STROOP, BGT의 관련성을 살펴보았다. 양육시설아동들 총 36명의 KPI-C, 지능검사, CCTT, STROOP, BGT 검사 결과를 선별하여 기술통계분석과 Pearson's의 적률상관 분석을 실시하였고, 질적 분석을 위해 당시 의뢰사유, 행동관찰, 검사 결과에 따른 대상 양육시설아동의 특징을 기술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대상 양육시설아동은 '경계선 지능'을 가지고 있으며, 언어발달에서 더 취약함을 보인다. 또한, 내재화 문제와 외현화 문제를 복합적으로 보인다. 둘째, CCTT에서의 오류 수 증가와 STROOP의 단어점수의 저하, 그리고 BGT 반응 특성을 통해 양육시설 아동의 정서·행동 문제를 확인할 수 있다. 셋째, BGT 발달지표 점수와 Recall 수를 통해 양육시설 아동의 전반적인 인지적 능력을 추론해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대상 인원이 36명으로 매우 적어 일반화의 어려움이 있다는 제한점을 지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육시설의 재정 및 운영 현실에 적합한 CCTT, STROOP, BGT를 활용하여 양육시설 아동의 인지·정서·행동 특성을 살펴보았다는 점, 일차적 변별 검사로써의 CCTT, STROOP, BGT 검사의 유용성을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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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청소년이 지각한 그릿, 협동심, 학업무기력, 삶의 만족도 간 구조분석

저자 : 마언타오 ( Ma En Tao ) , 김춘경 ( Kim Choon Kyung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1-7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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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그릿, 협동심, 학업무기력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직접 영향력을 밝혀, 청소년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데 있다. 연구대상은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2018'의 중학교 1학년 패널의 2차년도(2019) 자료를 통해 수집된 2,590명이다. 자료는 IBM SPSS 25 프로그램과 AMOS 18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그릿과 협동심, 학업무기력은 삶의 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의 그릿과 협동심은 학업무기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청소년의 그릿은 협동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 청소년의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개입의 방향성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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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긍정적 행동지원이 성인 발달장애인의 공격행동과 방해행동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윤주연 ( Yun Ju Yeon ) , 조정연 ( Cho Jung Yeo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1-10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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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긍정적 행동지원이 사회복지 이용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성인 발달장애인들의 공격행동과 방해행동의 감소와 중재 후 변화가 유지되는지 살펴보았다. 연구대상은 긍정적 행동지원 전문가 교수 2인에 의해 선정된 발달장애인들로 20세 이상의 성인 발달장애인 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실험설계는 행동변화의 효과 검증위해 ABC 설계를 적용하였다. 기능평가를 기초로 행동의 원인을 평가하고, 선행사건 중재, 대체행동 중재, 후속결과 중재가 포함된 개별적 차원의 다요소로 구성하여 긍정적 행동지원을 수립하고 적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성인 발달장애인 행동 특성에 따라 행동의 빈도(사건기록, 부분간격기록)와 지속시간 기록을 활용하였으며 측정된 자료는 시각적 그래프로 나타내었다. 연구 결과 긍정적 행동지원은 성인 발달장애인의 공격행동과 방해행동을 감소시키고, 중재가 종료된 후에도 행동 변화가 유지하는데 효과적인 전략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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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등학교 저학년의 또래관계 향상을 위한 협동작업 중심 집단미술치료 사례 연구

저자 : 이유미 ( Lee Yu Mi ) , 공마리아 ( Kong Maria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5-13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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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또래관계에 어려움이 있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협동작업 중심 집단미술치료가 또래관계 향상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B시의 G사회서비스센터의 게시판에 초등학교 저학년 가운데 또래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는 아동 모집공고 게시 후 참여 동의서를 제출한 6명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프로그램은 2020년 10월 2일부터 11월 7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주 2회, 매 회기 60분씩, 총 12회기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효과측정을 위해 사용된 연구 도구는 조영준(2012)이 초등학교 저학년에 맞춰 수정·보완한 또래관계 검사와 학교 생활화(KSD)를 사전·사후 검사에 사용하였다. 자료처리는 첫째, 또래관계 검사를 사전·사후에 실시하여 또래관계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양적 분석하였다. 둘째, 학교 생활화(KSD)의 사전·사후 그림을 비교하여 또래관계 변화를 그림 분석하였다. 셋째, 전체 프로그램 진행 과정의 축어록 및 회기별 일지를 작성한 것을 참고하여 또래관계 변화 과정을 질적 분석 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협동작업 중심 집단미술치료가 초등학교 저학년의 또래관계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다는 효과성을 입증하였으며, 초등학교 저학년의 또래관계 향상을 위한 실증적 자료로서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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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초심상담자의 접수면접 슈퍼비전 경험에 대한 개념도 연구

저자 : 심유지 ( Sim Yu Ji ) , 이명우 ( Lee Myung Woo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1-15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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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초심상담자의 접수면접 슈퍼비전 경험을 탐색함으로써 초심상담자의 발달에 주요한 전문적 성장 요인을 확인하고 초심상담자의 접수면접 교육과 슈퍼비전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하여 12명의 초심상담자를 대상으로 개념도 연구방법을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접수면접 슈퍼비전 준비경험'과 '접수면접 슈퍼비전 참여경험'은 각각 41개, 69개의 최종 진술문으로 2개의 개념도가 제작되었다. 차원의 경우, 2개의 차원으로 접수면접 슈퍼비전 준비경험은 '준비작업: 낯섦-준비작업: 다양한 시도'와 '준비작업: 효과-준비작업: 직면한 한계', 참여경험은 '배움-성과'와 '내적 동기화-역동적인 상호작용'으로 나타났다. 접수면접 슈퍼비전 준비경험의 군집은 '준비과업 수행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모색', 상담계획 수립방법 부족함 인식', '사례이해 작업과정에서 직면한 어려움', '접수면접 내용만으로 사례이해 작업함에 따른 당혹감', '접수면접 내용만으로 사례 밑그림 작업에 따른 성취감', '접수면접 내용만으로 개념화 할 수 있음을 깨달음'으로 6개의 군집으로 분류되었다. 참여경험의 군집은 '상담시연을 통한 실제적인 상담장면 체험', '역할극을 통한 개념적 이해를 넘어선 울림', '촉진적인 슈퍼바이저', '실천적인 상담계획 수립방법 학습', '사례이해를 위한 상담이론의 핵심기능 인식', '접수면접 슈퍼비전의 중요성 인식', '새로운 사례이해 접근방식의 도움'으로 7개의 군집으로 분류되었다. 각 군집의 중요도는 군집 6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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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안학교 청소년의 미술치료 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저자 : 석인주 ( Seok In Joo ) , 김갑숙 ( Kim Gab Sook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5-18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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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안학교에 위탁된 청소년들이 미술치료를 통해 자신의 삶을 어떻게 경험하고, 그 경험의 의미가 무엇인지 탐구하고자 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위탁형 대안학교에 다니고 있는 2명의 남학생으로, 각각 주 1회 90분씩 총 9∼10회기에 걸쳐 미술치료를 실시하였다. 이를 통하여 연구 참여자들의 회기 축어록, 그림, 사진, 자작시, 작품, 연구자 저널 등의 자료를 수집하여 내러티브 탐구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참여자들의 삶의 경험과 그 의미를 다음과 같이 도출하였다. 준이 경험 이야기는 '학교는 내 밥', '그리운 아버지', '엄마는 피 섞인 남', '폭력의 악순환', '변화의 꿈틀거림'이며, 신이 경험 이야기는 '높은 담벼락', '나의 가족', '낯선 손님',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 '포근한 곳에서 꾸는 꿈'으로 해석되었다. 연구 참여자들의 경험의미는 네 가지로 살펴볼 수 있다. 첫째, 폭력의 악순환이 되풀이되었다. 둘째, 미술치료는 나를 안전하게 드러내는 안식처였다. 셋째, 미술치료는 가족을 바라보고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넷째, 관계는 불행의 근원이자 치료로 이끄는 원천이었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미술치료는 학업 중단 위기 청소년에게 학업을 지속할 수 있는 안전한 울타리가 되고, 삶의 전환점을 가질 기회가 된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미술치료는 연구자와 연구 참여자를 이어주는 연결고리이자 위기청소년의 삶을 치유로 이끈다는 점에서 임상적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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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정신장애인의 장애수용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과 대인관계능력과 주관적 건강인식의 이중매개효과

저자 : 문영임 ( Moon Young Im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5-20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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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신장애인의 장애수용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유의미한 영향을 파악하고, 이러한 관계에서 대인관계능력과 주관적 건강인식의 이중매개 효과 검증을 통해 정신장애인의 주관적인 삶의 만족도를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실증적 개입방안을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장애인 고용패널 조사 2차 웨이브 5차 조사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전체 설문에 응답한 4,577명 가운데 정신장애인 144명을 연구 참여자로 설정하였다. 연구의 가설 검증 및 효과 분석에는 SPSS 24.0 프로그램과 SPSS 매크로 프로세스 v.3.5를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정신장애인의 장애수용은 삶의 만족도에 직접적인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대인관계능력과 주관적 건강인식을 매개하여 삶의 만족도에 간접적인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즉 정신장애인의 장애수용 수준이 높을수록 삶의 만족도도 높아지며, 대인관계능력과 주관적건강인식에 의해 삶의 만족 수준이 증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적으로 이중매개 효과를 검증하였으며, 정신장애인의 장애수용 → 대인관계능력 → 주관적 건강인식 → 삶의 만족도라는 구체적 인과 경로가 확인되었다. 이에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적·실천적인 개선방안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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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COVID-19 위기에서 경험한 가족의 예술 기반 내러티브 탐구

저자 : 최선남 ( Choi Sun Nam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3-22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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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삶을 살아가면서 자의적이 아닌 사회적 현상으로 COVID-19 감염에 대한 위협에 놓였던 대구 가족의 경험을 탐구한 것이다. 2020년 2월 COVID-19로 대구의 갑작스러운 사회적 격리 상황에서 개인과 가족이 이 상황을 어떻게 경험하고 있는지를 탐구하였다. 이를 위하여 목적적 표집으로 세 가족을 연구참여자로 선정하고 연구에 대한 동의절차를 거쳐 전가족을 대상으로 미술매체를 토대로 면담을 실시하였다. 그들의 작품과 이야기를 중심으로 예술 기반 내러티브 탐구의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COVID-19위기상황에 대한 대구 가족의 경험은 '억압된 한계는 가족원 서로를 더 자세히 보고 느끼게 하는 시간'이며 '위기를 담아내는 안전한 공간은 가족이고 집'이고, '예술적 매체는 가족 간 유희를 경험하게 하는' 의미가 있었다. 본 탐구의 과정은 인간이 극한 상황에서도 굴복하거나 회피하기보다 실존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존재임을 드러내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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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유아교사의 그릿과 심리적 소진의 관계에서 직무스트레스 대처방식의 매개효과

저자 : 김서현 ( Kim Seo Hyun ) , 박은아 ( Park Eun Ah ) , 천성문 ( Cheon Seong Moo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23-24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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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교사를 대상으로 그릿과 심리적 소진간의 관계에서 직무스트레스 대처(문제해결중심 대처, 지지추구중심 대처)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부산, 울산, 경상도, 전라도, 서울, 경기도 소재 유아교사 377명이며, 검사를 위해유아 교사용 그릿척도, 심리적 소진척도, 스트레스 대처척도를 사용하였다. 분석을 위하여 SPS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변인 간의 관련성을 살펴보았고, 중다회귀분석을 통해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유아교사의 그릿과 문제해결중심 대처와 지지추구중심 대처는 정적 상관이었고, 그릿과 심리적 소진은 부적상관이었다. 둘째, 그릿과 심리적 소진과의 관계에서 문제해결중심 대처 및 지지추구중심 대처는 모두 부분 매개효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후속연구에 대한 시사점과 제언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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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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