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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어문학회> 일본어문학> 수행적 주체의 현기증 - 무라타 사야카 『편의점 인간』, 『소멸세계』, 『살인출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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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적 주체의 현기증 - 무라타 사야카 『편의점 인간』, 『소멸세계』, 『살인출산』 -

이상혁
  • : 한국일본어문학회
  • : 일본어문학 91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12월
  • : 201-232(32pages)
일본어문학

DOI

10.18704/kjjll.2021.12.91.201


목차

1. 들어가며-2010년대의 개인과 주체
2. 근대적 자아·주체인가, 수행적 주체인가
3. 이분법적 구조의 해체와 유지
4. 행위(performance)의 현기증, 수행적 주체의 현기증
5. 패러디 행위의 가능성과 한계
6. 끝마치며-2010년대, 주체의 현기증, 표현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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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研究は村田沙耶香の文学における二重性の側面と主体の類型を分析し、登場人物の選択と行為の結果について考察する。多くの先行研究が指摘する村田沙耶香の文学における特徴は、二元論の境界線が解体されることであるが、本稿ではその構造の解体とともに構造の維持や強化というアンビバランスの側面を強調する。このような両価性の側面は外部から独立している「内面」という「近代的自我」ではなく、「遂行的主体」という概念に関わっているものである。また二元論による「基準」が解体されていくことともに、主体は新たな「基準」を求め、既成の構造を維持·強化することにもなる。
主体の特徴と構造の解体/維持という両価性が重要である理由は、それが2010年代を生きていく個人の認識構造や文化現象などを説明する重要な手がかりになるためである。
This paper analyzes the ambivalent aspect and subject type present in Sayaka Murata’s literature, and considers the results of the characters’ selections and actions. A characteristic of Sayaka Murata’s literature, which has been pointed out by a number of previous studies, is that it dismantles the boundaries of ambivalence. This paper emphasizes the aspect of ambivalence prevalent in the literature, which is the maintenance and strengthening of the structure as well as the dismantling of the structure. This aspect of ambivalence is related to the concept of “performative subject/agent,” rather than the “modern ego” of “inside,” which is independent from the outside. In addition, as the “standards” based on ambivalence are dismantled, the subject will seek new “standards” and maintain and strengthen the existing structure.
The reason why the ambivalence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 and the dismantling/maintenance of the structure are important is that they provide an important clue for explaining the cognitive structure and cultural phenomena of the individuals living in the 2010s.

UCI(KEPA)

I410-ECN-0102-2022-800-000951042

간행물정보

  • : 어문학분야  > 언어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6-0576
  • : 2733-9297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5-2022
  •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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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권0호(2022년 03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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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日本語とAI工学との学際融合教育の試み- 教育課程の運用の実践報告を中心に -

저자 : 朴江訓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2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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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대학의 위기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일본어교육'이라고 하는 기획주제 하에 일본어와 AI 공학과의 학제 간 융합교육에 대해 J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과의 교육과정 운용의 경우를 중심으로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선행연구에 따르면, 2046년도 추정되는 한국의 대학교 생존율은 상당히 낮다. 예를 들면, 한국의 제2의 도시, 부산의 경우 약 30%의 생존율을 예상하고 있다. 이와 같은 대학의 위기는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위기에 더해져 세계 각국의 경우도 더욱 가중되는 모양새다. 예를 들어 일본의 경우를 들 수 있다. 朴(2021a,b)는 이와 같은 대학의 위기 시대를 맞아 내적 및 외적 니즈 조사를 근거로 융합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주장하고 있다. 특히 필자는 융합교육을 다음과 같이 크게 두 유형, (i)문과+이과 유형, (ii)문과+문과 유형과 같이 나누고자 한다. 후자의 경우는 '일본어·영어 동시 멀티링구얼 교육 모델'을 들 수 있고, 관련 선행연구는 朴(2017)(2020) 등을 들 수 있다. 본고에서는 전자의 경우에 주목해, 일본어와 AI 공학과의 학제 간 융합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선행연구에서 이와 같은 시도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으나, 엄밀히 말해 본고와 같이 일본어와 AI 공학을 융합해 교육과정을 운영한 사례는 본고가 처음이라고 할 수 있겠다. 본고는 먼저 PEST 분석을 통해 일본어와 AI 공학 융합교육과정의 필요성을 밝히고, J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과에서 운영 중인 (i)일본AI융합전공, (ii)AI혁신 공유대학사업단 및 AI+일본어 마이크로전공, (iii)인문공학 팀프로젝트 및 캡스톤디자인의 경우를 대표적인 사례로 들어 각각 설명하였다. 본고가 향후 한국 일어일문학 전공을 비롯해 인문학계의 다양한 전공에 융합교육과정 사례 연구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This study proposes a model that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interdisciplinary studies in the fields of Japanese education and AI engineering against the backdrop of the crucial issue of the university crisis and Japanese education in the post-COVID era. The survival rate of South Korean universities in the next two decades is projected to be very low. For example, by the year 2046, only about 30% of universities are expected to survive in Busan, the second largest city in South Korea. Such a phenomenon may also present itself in other countries such as Japan. Based on the results of internal and external needs assessment surveys, Park (2021a, 2021b) argues for interdisciplinary education as a potential solution in such times of university crisis. This paper presents a model of interdisciplinary studies in Japanese education and AI engineering through a case study of J University. To the best of our knowledge, there has been no such study in the past, and this paper thus presents the first model of how to manage a curriculum by fusing Japanese education and AI engineering. This study uses the PEST analysis to highlight the need for a fusion course of Japanese education and AI engineering, and then presents three major examples of such courses being conducted by the Department of Japanese Language and Culture at J University: (i) the Japan-AI Fusion Major, (ii) AI-Japanese Micro Degree, and (iii) Humanities-Engineering Team Project and Capstone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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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본어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 녹화강의콘텐츠수업의 인식조사 및 운영 현황 분석

저자 : 배은정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7-4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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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研究では、釜山所在のB大学の日本語専攻者80人を対象に、専攻科目の録画講義コンテン授業の運営現況を調べると共に、録画講義コンテン授業に関する学習者のニーズを把握するための考察を行った。その結果, 学年ごとに違いが殆んど見られない項目もあれば、かなり異なる結果が出た項目もあり、多様性が見られた。このように、本研究を通じ、日本語専攻者に見られる'効率的な録画講義コンテンツにおけるニーズ'をある程度把握できたと判断される。但し、学年ごとに違いが見られた項目については、一般化のための追加検証も必要であると考えられ、この点は今後の課題としたい。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current status of a recorded lecture class in the majors of 80 Japanese majors at University B in Busan. In addition to the strengths and weaknesses already presented in previous studies, we analyzed in detail what the learner's needs are in managing a recorded lecture class. As a result, some items had common needs regardless of the grade, and some items had different needs depending on the grade. Based on these survey results, we hope that recorded content lessons that reflect the various needs of learners will become possible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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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シャドーイングアプリの長期的実践研究 - 自律学習を目指して -

저자 : 崔真姫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7-6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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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섀도잉 앱 감밧떼 섀도잉을 이용한 장기적 실천연구이다. 학습자 스스로 연습범위, 연습기간을 정하고 연습을 실시하고 있다. 학습자는 연습을 모니터링하며 내성노트를 기록하였다. 점검테스트와 내성노트를 보면 학습자는 성실히 섀도잉 연습을 실시하고 있었다. 섀도잉 연습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학습자의 최초와 최후 녹음 파일을 네이티브 일본어 교사가 평가한 결과 학습자의 스피드, 발음, 인토네이션이 향상된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악센트는 개선되지 않는 부분도 남아 있었다.
학습자는 섀도잉 앱을 이용한 연습에 대해서 만족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섀도잉 앱을 이용한 연습은 학습자가 자율학습을 주도적으로 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In this study, a teaching method tailored to the individual is practiced as an individual learning tool utilizing the Shadowing Apps.
In this study, learners of beginner, intermediate, and advanced level groups have conducted shadowing practice for 5 to 6 months.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learners' recording files to confirm the outcome, the Japanese language instructor was able to assure that their pronunciation, intonation, and accent were improved in the last practice than the first one after 2 weeks of practice. In addition, investigating satisfaction about language practice utilizing shadowing apps, it was found that all learners were satisfied. Learners themselves evaluated that their pronunciation, intonation, grammar vocabulary, and reading ability had improved.
Therefore, it can be evaluated that learners can gain an opportunity to lead autonomous learning on Japanese language through shadowing ap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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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推量表現「そうだ·ようだ·みたいだ·らしい」の書き言葉での使用様相について考察した。各形式別、意味用法別、前接の品詞、文の中での位置(述語·非述語)を中心に分析した。なお、話し言葉での分析結果と比較して全般的な日本語母語話者のこれらの
推量表現の使用様相について考察した。その結果をまとめると、次のようである。
まず、一つ目は、形式別の使用様相を見てみると、書き言葉では「ようだ」「そうだ」「らしい」「みたいだ」順で、話し言葉では「みたいだ」「ようだ」「そうだ」「らしい」順で用いられている。二つ目は、意味用法別に見てみると、「そうだ」以外の形式は文体による差は見られなかった。三つ目は、各形式の前接の品詞を見てみると、意味用法によって異なっているが文体による差はなかった。四つ目は、各形式の文の中での位置(述語·非述語)は文体による差は見られなかった。しかし、「そうだ」は意味用法によって異なっているが、「ようだ」「みたいだ」は非述語、「らしい」は述語に表れた。五つ目は、以上の分析結果を基にこれらの推量表現の指導案を提言した。


We studied the use of the conjectural expression Souda, Youda, Mitaida and Rashi in the written language. The analysis focused on the sentence's form, meaning, usage, and the predicate part of speech and its position (predicate/non-predicate) in the sentence. In addition, we studied the usage aspects of these inferred expressions of general Japanese native speakers and compared them with the analysis results in spoken language. Based on the analysis results, we proposed a teaching strategy for these inferred expre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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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動画投稿サイトにおける授受補助動詞の使用様相 - 特殊な視点とあたかも恩恵表現を中心に -

저자 : 金修卿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1-11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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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영상 투고 사이트에서 사용되고 있는 수수표현을 대상으로 그 사용양상을 분석, 고찰했다. 그 결과, 전형적인 수수표현과는 다른 특수한 사용법을 하고 있는 수수보조동사「テアゲル」「テクレル」「テモラウ」를 합계 200건 확인할 수 있었다. 표현주체는 자신의 동작이나 행위를 「テアゲル」와「テクレル」를 사용해 나타내는 것으로 인해, 마치 자신의 신체 일부에 은혜를 주는 것처럼 표현하고 있었다. 또한, 「テモラウ」를 사용해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동작이나 행위를 다른 사람이 자신을 위해 해 주는 것처럼 나타내는 것으로, 마치 누군가에게 은혜를 받는 것처럼 표현하고 있었다. 이러한 언어행동을 하는 요인으로는 수수표현을 사용해 표현주체의 동작이나 행위의 바람직함을 강조하기 위해서, 이해주체에 대한 배려 등을 나타내기 위해서 등을 들 수 있다. 이로써, 수수표현에는 강조의 기능과 플러스대우표현으로서의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This thesis analyzed and considered the aspect of using the expression of giving and receiving used in video contribution sites. As a result, The subjects of expression showed their own movement or action by using 「te ageru」and「te kuru」, so they were expressing as if they were granting a favor to a part of their bodies. Also, using 「te morau」, they expressed their current movement or action as if other people were doing it for them, so they were expressing as if they received a favor from somebody. Its factor might be that the expression of giving and receiving emphasizes the desirability of movement or action of the subject of expression, or the expression of giving and receiving is used as the expression of treatment for considering the subject of understanding. In other words, this study verified that the expression of giving and receiving would have functions of emphasis and expression of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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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韓日リメイクドラマにおける会話構造の分析 - 隣接対と連鎖組織を中心に -

저자 : 朴廷苑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3-13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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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한일 리메이크 드라마에서 나타나는 유사장면에서의 인접쌍의 차이, 선호응답형식, 선호응답형식 이외에 볼 수 있는 한일 표현의 차이, 서론연쇄, 삽입연쇄, 후방연쇄 양상을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한일 인접쌍에서는 한일 모두 「질문/응답」이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설명/응답」, 「되묻기/응답」, 「의사전달/응답」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경우 「말걸기/응답」, 「질문/반문」과 같이 의견을 묻고 상대방의 응답을 빨리 유도하는 연쇄가 이루어진 반면, 일본의 경우 「사죄/응답」, 「권유/응답」등과 같이 상대방의 의견을 주고 받는 연쇄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2) 한일선호응답형식에서는 한국이 일본보다 상대방의 체면을 손상시키는 응답을 하고 있었다. 한국의 경우 개인적인 감정을 드러내면서 마찰과 충돌을 빚어내는 발언을 해상대방의 체면을 손상시키는 반면에 일본의 경우 상대방의 체면을 손상시키는 응답을 최소화하려는 경향이 있었다.
3) 한일 선호응답형식 이외의 표현에서는 한일간 상대방의 지위와 나이에 따른 호칭 차이가 나타났다. 한국의 경우는 먼저 상대방의 나이를 확인하고 자신의 위치 파악하여 인간관계의 상하관계를 구별하는 경항이 있었다. 일본의 경우는 상대방의 직위를 인지하고 있지만, 나이 차이가 상하관계의 구별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4) 한일 연쇄조직의 서론 연쇄에서는 한일 모두 베이스 인접쌍으로 진행되는 것을 촉진하기 위한 준비단계로 사용하였으며, 삽입연쇄는 베이스 인접쌍 사이에 또 다른 인접쌍이 삽입되어 연쇄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후방연쇄는 인접쌍의 직후에 위치하며, 발화연쇄를 끝내지 않고 이어나감으로서 베이스 인접쌍이 확장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conducted a comparative analysis of the differences in the expressions between Korean and Japanese and the aspects of pre-sequences, insertion sequences, and post-sequences along with the differences in adjacency pairs and preferred answers in similar scenes in Korean and Japanese remake drama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summarized below.
1) In terms of the adjacency pairs in Korean and Japanese, the most common type was “Question/Answer” in both Korean and Japanese, followed by “Explanation/Answer”, “Asking again/Answer”, and “Communication/Answer.” In Korea, sequences were made, in which speakers asked for opinions and induced the partners' answers quickly, like “Initiation of a conversation/Answer,” and “Question/Cross-question” while in Japan, sequences were made, in which the speakers exchanged opinions with the partners like “Apology/Answer” and“Suggestion/Answer.”
2) In the form of preferred answers in Korean and Japanese, the speakers used answers that damaged the reputation of the partners in Korea more than in Japan. In Korea, the speakers damaged the reputation of the partners by making remarks that created friction and conflict while revealing personal emotions, while the speakers tended to minimize the responses that damage the reputation of the partners in Japan.
3) In Korean and Japanese expressions other than preferred answers, there were differences in their forms of address according to the position and age of the partners. In Korea, first, the speakers tended to distinguish the hierarchy of human relations, checking the partners' age and recognizing their position. In Japan, although the speakers recognized the partners' position, the age gap did not affect the distinction in the hierarchy.
4) The pre-sequences in Korean and Japanese sequence organizations were used as a preparatory stage to promote the progression of base adjacency pairs, while the insertion sequences were made as other adjacency pairs were inserted between the base adjacency pairs. The post-sequences followed immediately behind adjacency pairs and revealed how base adjacency pairs expanded by extending utterance sequences, not ending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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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텍스트마이닝을 활용한 한일 어휘·문화 교육의 가능성 - 'トイレ', '화장실' 관련 어휘 및 문화를 중심으로 -

저자 : 김혜연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9-15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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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テキストマイニングを活用した韓日語彙教育の可能性を日本語の「トイレ」、韓国語の「hwajangsil」を対象に提示した。具体的にはCEMSを活用し、「トイレ」「hwajangsil」と同じ文に共起する名詞と動詞の頻度順位を抽出し、これらの特徴を分析した。
本研究では「トイレ」「hwajangsil」と共起する頻度が高い名詞を20個提示した。また、名詞順位と用例分析を通じ、日本語の「トイレ」は用を足す場所であり、洗う場所(洗面台、シャワー室、浴室など)とは区別されていると述べた。それに対し、韓国の「hwajangsil」は用を足す所と洗う所の機能をしていると述べた。
また、本稿では、「トイレ」「hwajangsil」と一つの文章の中で共起する動詞の上位20個を提示した。さらに、これらの特徴を分析した結果、韓日ともにトイレに行ったり出たりする動詞(行く、入る、出る)、トイレで用を足す動詞(足す)が上位にランキングされ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しかし、日本語の「トイレ」では「洗う」という動詞がトイレを掃除する意味で使われているのに対し、韓国語の「hwajangsil」ではトイレを洗う意味だけではなく、顔や体を洗う意味としても使われることがわかった。
本研究では、以上の分析結果をもとに、テキストマイニングを活用した韓日主題別語彙学習、コロケーション学習などの語彙及び異文化教育方法の一例を提案した。


The present study considers the possible of text mining to Korean and Japanese vocabulary education by examining the Japanese word toire and the Korean word hwajangsil. More specifically, based on the frequency rankings of nouns and verbs that co-occur with toire and hwajangsil within a sentence, this study utilized the CEMS to extract a vocabulary list of nouns and verbs closely related to toire and hwajangsil. Additionally, this study analyzed characteristics of these words to examine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bathroom culture in the two countries.
First, this paper examined 20 nouns that have a high frequency of co-occurrence with toire and hwajangsil within a sentence. A noun ranking and usage analysis revealed that whereas Japan's toire is a place for relieving oneself distinct from a place to wash(wash basin, shower, bath, etc.), Korea's hwajangsil is a place that functions as both a place for relieving oneself and for washing.
This study also presented the top 20 verbs that co-occurred with toire and hwajangsil within a sentence. Analysis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se verb showed in both Korean and Japanese, verbs for entering and exiting a bathroom(go, enter, come out), and the verbs for relieving oneself(defecate, urinate) were ranked at the top. However, for toire, 'wash' was used in sentences for cleaning the toilet, while for hwajangsil it was used in sentences both for cleaning the toilet and for washing one's face or body.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analysis, the present study offers examples of methods for vocabulary education and intercultural education, such as vocabulary and collocation learning topic in Korean and Japanese using text m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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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韓国の日本語学習者におけるオンライン授業に関する実践報告 - オンライン反転授業を中心として -

저자 : 尹楨勛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1-18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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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부산외국어대학교의 온라인 수업 실천을 통해 실천 예를 제시하고 LMS의 학생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과제와 개선점을 밝혀 온라인 플립러닝 수업의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었다.
본연구의 의의는 이하와 같다.
(1) 온라인 플립러닝 수업의 가능성을 밝혀 향후 온라인 수업의 모델을 제시할 수 있었다.
(2) 온라인 플립러닝 수업의 문제점과 과제를 밝혔다.
(3) LMS 데이터를 활용한 수업 운영 및 성적 평가의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었다. 향후의 과제로는, 이하와 같다.
(1) 본 연구를 통해서 밝혀진 문제점과 과제에 대해서 향후의 수업에 반영해, 한층 더 개선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
(2) 기존의 플립러닝 수업(온라인과 오프라인 병용)과 온라인 플립러닝 수업을 비교함으로써 공통점과 차이점을 분석하고 효과적인 수업 방식을 밝힐 필요가 있다.


In this study, it was possible to suggest the possibility of online flipped learning classes by presenting practical examples through online class practice at Busan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and revealing tasks and improvements through LMS' analysis of student data analysis.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as follows.
(1) By revealing the possibility of online filpped learning classes, it was possible to present a model for online classes in the future.
(2) It revealed the problems and tasks of online flip learning classes.
(3) It was possible to suggest the possibility of class operation and grade evaluation using LMS data.
The future tasks are as follows.
(1) It is necessary to further improve the problems and tasks identified through this study by reflecting them in future classes.
(2) It is necessary to analyze commonalities and differences and reveal effective teaching methods by comparing existing flipped learning classes (online and offline combined) and online flipped learning cl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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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文政五年までの作画活動からみる浮世絵師美丸の画号について

저자 : 康志賢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3-20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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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키요에 화가 요시마루의 1809(文化六)년부터 1822(文政五)년까지 라고 하는 초·중기 창작활동에 주목하였다. 화가로서의 이름(画号)으로 말하자면, 주로 기타가와 요시마루(北川美丸), 오가와 요시마루(小川美丸), 우타가와 요시마루((歌川美丸)라고 불리우고, 마지막에 기타오(北尾) 문하생으로서의 모습도 비춰지기 시작한 시기에 해당한다. 기타가와 요시마루 즉 우타가와 요시마루의 1822년까지의 그림(作画)활동을 고찰하는 과정에서, 우선은 선행연구와 개명(改号) 연도를 재검토할 여지가 있음을 논하였다. 그리고 나서 첫째, 스승계열은 「기타가와 쓰키마로(喜多川月麿) →우타가와 도요쿠니(歌川豊国) →기타오 마사요시(北尾政美)」라고 사사하는 순서를 정정할 수 있었다. 화가 이름(画号)으로서 1809(文化六)년 「기타가와 요시마루」, 1810(文化七)년 「기타가와 요시마루」에서 「오가와 요시마루」로, 1813(文化十)년 이후 1822(文政五)년까지는 「우타가와 요시마루」라고 서명한 작품 예를 들 수 있었기 때문이다. 둘째, 선행연구에서는 「우타가와」라고 성을 바꾼 것이 1814(文化十一)년이라고 하는데, 1813(文化十)년부터라고 정정할 수 있었다. 그리고 1822(文政五)년은 우타가와 요시마루, 기타오 요시마루(北尾美丸), 기타오 시게마사2세(北尾重政二代目)가 동시에 사용되는 과도기임을 지적한 바이다.


I paid attention to the creative activities of Ukiyoe artist Yoshimaru from 1809 to 1822. Concerning with the pen name, Yosimaru is mainly called Kitagawa Yosimaru, Ogawa Yosimaru, and Utagawa Yosimaru, and finally, it is the time when his condition as a disciple of Kitao begins to appear. The first, I examined the previous research on the creative activities of Kitagawa Yosimaru, also known as Utagawa Yosimaru, up to 1822. As a result, I argued that his name change year had to be corrected. The second, I argued that the master's series was in the order of “Kitagawa Tsukimaro → Utagawa Toyokuni → Kitao Masayosi”. The basis for this is that the order in which he signed his name was “Kitakawa Yosimaru” in 1809, from “Kitakawa Yosimaru” to “Ogawa Yosimaru” in 1810, and “Utagawa Yosimaru” from 1813 to 1822. The third, in the previous study, it was said that the surname was changed to “Utagawa” in 1814, but I corrected that it was from 1813. Finally, I pointed out that 1822 was a transitional period in which Utagawa Yosimaru, Kitao Yosimaru, and Kitao SigemasaⅡ were used at the sam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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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가 나오야(志賀直哉)의 우생학적 시각에 관한 연구 - 「아바시리까지(網走まで)」초고(草稿)를 중심으로 -

저자 : 이보형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05-22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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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網走まで」は近代化の表象であり、階層の区分が明確な汽車で「大正昭和両主義」に基づく「私」の視点から見た、優生学的に劣等で、社会進化論の視点から望ましくない他者に対する排他の感情を描いた作品である。優生学が実際科学的根拠を持つのかという議論を離れ、これは社会的弱者に対する差別を正当化する手段として利用される。科学的に立証されたと信じられた遺伝に対する確固たる信念は、人間の能力に対する根本的な違いが先天的なものであり、先天的な違いは遺伝されるものであるために社会的な位階が当然であるという帰結を持つ。これは差別の根拠を科学に求めて不平等な社会構造を正当化する論理で、近代資本主義の主人公として登場したブルジョワジーに対する正当性を確保するイデオロギーであり、帝国主義のイデオロギーとして植民統治と人種浄化の「科学的」根拠として利用されるに至る。
また、「大正教養主義」もやはり努力と習得を通じてエリートたちのアビトゥスを強固にし、他者に対する優越感と支配に対する正当性を語るという側面から社会進化論的側面と優生学を秋冬させる思想として関連性が深いと言える。


Eugenics is a central ideology of Western modern industrial society, a theory formed by the bourgeoisie to defend their vested interests against the proletarian class. Siga Naoya was the first bourgeois writer's group in Japan. In that regard, it was easier to internalize eugenic ideas. This novel describes a eugenically inferior character who is deemed undesirable in the theory of Social Darwinism. Eugenics is deeply related to social evolution theory. Although “Taisho culturism” is known to be opposed to eugenics and social evolution theory, it shares some characteristics with Social Darwinism and Eugenics in that it is an elite culture that values eff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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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古言梯』の影響について - 「かがなへ」(考)と「とのい」(宿直)を中心に -

저자 : 姜盛文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2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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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古言梯』가 이후 자료에 끼친 영향에 대해 고찰하였다. 『古言梯』가 고전 가나 표기법에 큰 영향을 끼친 자료라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으나, 후대 자료의 어느 부분에 『古言梯』에서 영향을 받은 부분이 보이는가에 대한 논의는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즉, 구체적으로 『古言梯』가 구체적으로 후대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한 고찰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 『古言梯』에서 잘못된 부분(그 중에서 『古言梯』로 인해 생겨난 오류 부분)이 이후 자료에도 똑같이 보이는지 조사했다. 만약 똑같이 보인다면 그 자료는 『古言梯』의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古言梯』에 실린 「かがなへ」 (考)와 「とのい」(宿直)라는 단어가 각 자료에 어떻게 실려 있는지 조사했다.
조사 결과, 몇몇 자료에 『古言梯』와 똑같이 「かがなへ」(考)나 「とのい」(宿直)가 실려 있었다. 『古言梯』의 오류를 그대로 답습했기 때문에 적어도 이 자료들은 『古言梯』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위와 같은 조사는 『古言梯』 이후 생겨난 가나 표기법서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다. 『古言梯』의 영향을 받았지만 잘못된 부분은 적절히 수정한 자료도 있기 때문이다. 본고에서 제시한 방법은 어디까지나 어떤 자료가 『古言梯』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는가 아닌가 우선 1차적으로 판별할 수 있는 기준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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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程度を表す日本語の副助詞の類義語研究 - 「ほど」「だけ」「くらい」「ぐらい」を対象に -

저자 : 権城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4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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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정도를 나타내는 형식 중에서 「ほど」「だけ」「くらい」「ぐらい」에 대해서 4개의 기준을 설정하여 고찰을 실시했다. 그 기준은 「어떤 형식과 함께 사용되는지」와 「어떤 용법으로 사용되는지」와 「어느 정도의 강도를 나타내는지」와 「각 형식이 사용된 문장의 작용」의 4개이다. 분석한 결과 「だけ」이외의 형식은 명사와 함께 자주 사용되고 있고 「だけ」는 지시사와 함께 자주 사용되었다. 「ほど」이외의 형식은 주로 비유의 용법으로 사용되고 「ほど」는 다른 형식에 비해서 예시의 용법으로 자주 사용되었다. 각 형식의 강도에 대해서는 「ほど」와 「だけ」가 다른 형식보다 조금 높은 강도를 나타냈고 「くらい」는 조금 낮은 강도를 나타냈다. 문장의 기능을 보면 「ほど」와 「だけ」는 「청자에게 부정적인 작용」의 기능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고 「くらい」는「청자에게 부정적인 작용」과 「청자에게 긍정적인 작용」의 기능이 거의 같은 비율로 사용되었다. 「ぐらい」는 다른 형식과는 다르게 「청자에게 긍정적인 작용」의 기능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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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朝鮮医語類集』における日韓両言語の語彙研究

저자 : 申忠均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5-6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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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医語類集』의 일본어와 한국어(朝鮮語)의 어휘에 관하여, 일본어의 의미분류와 어종(語種), 그리고 한국어와의 대역양상을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일본어는 본 자료의 서명에서 예견되는 전문적인 의학용어보다는 오히려 일반생활, 위생상의 어휘가 많고, 구태여 말한다면 인체용어, 내과관련의 용어가 많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어종별로 보면 한자어(漢語)가 8할을 점하고 있으며, 외래어는 2예밖에 보이지 않았다. 또한 고유일본어(和語)에는 신체어휘가 많고 한자어에는 생리현상이나 의료관련의 추상적인 개념을 나타내는 어휘가 많았다는 점도 대비되었다.
한국어와의 대역양상에 대해서는 주로 한국어 속의 한자어의 존재와 이에 대한 편자스즈키(鈴木)의 인지여부, 그리고 양 언어의 미스매치를 중심으로 고찰했다. 후자에 대해서는 '신체부위의 오해' '의미내용의 차' '두 단어 결합' '설명형'으로 나눌 수 있다는 점과, 오류가 없는 '단순대역'을 기점으로 하고 '설명형'을 대척점으로 하는 대역방법의 연속성으로 파악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는 점도 보았다.
일본어의 경우 한자 표기만으로 이루어진 어휘집이라는 점에서 일본어 자료로서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할 수 있으나, 일본어와 한국어의 대역양상이라는 점에서는 대조언어 학적인 관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본고에서는 지면 관계상 다룰 수가 없었으나, 소위 왜학자료(朝鮮資料)와의 비교, 근대 한일 양 언어자료와의 관련성이라는 점에서는 유의미한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지역성의 문제 등을 포함한 한국어의 언어현상도 살펴볼 필요가 있음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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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語彙的複合動詞「思い付く」と「考え付く」の意味獲得について - 前項と後項の意味的相互作用を中心に -

저자 : 大谷由香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7-8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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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적 복합동사「思い付く」와 「考え付く」는 유의어이면서도 출현빈도는 「思い付く」쪽이 압도적으로 높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思い付く」와 「考え付く」의 전항(前項)·후항(後項)간의 의미적 상호작용에 주목하여, 출현빈도에 나타나는 차이의 요인을 밝히고자 하였다.
분석은 모든「V+つく」는 본동사「つく」의 〈기본의(基本義)〉로부터 영향을 받는다는 전제 하에, ヲ격명사와 공기(共起)하는 「思い付く」와 「考え付く」를 대상으로 하여 전항과 후항이 각각 갖는 필수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결합에 의한 의미획득의 양상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思い付く」는 대응 범위가 넓은 《부가형(付加型)》이며, 「考え付く」는 《강화형(強化型)》인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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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본어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 비대면수업 인식조사 및 운영 현황 분석 - 실시간 zoom수업을 중심으로 -

저자 : 裵銀貞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9-10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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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研究では、釜山所在のB大学の日本語専攻者80人を対象に、専攻科目の非対面授業の運営現況を調べると同時に、先行研究ですでに提示されている長·短所の他、非対面授業の運営における学習者のニーズには何があるのかを詳細に分析した。特に本研究ではzoom授業に焦点を当て調査を行ったが、結果をまとめると次のようである。
【zoomの運営現況関連】
① 学習者のカメラを'オン'状態にするのを義務とする授業が殆んどである。
② 判書、動画、小会議室などを活用する授業が少なく、特に判書機能を活用しない割合は、高学年に比べ、低学年に高く方である。
【zoom授業の認識関連】
① zoom授業の際、カメラをつけることと判書機能を活用することは、学習効率を高めるのかについての学生反応を見た結果、カメラをつけることは集中度にあまり関係しない、判書機能を活用することは学習効率を高めることに効果があると答える。
② zoom授業の短所を補うため、zoom授業の録画、関連内容をまとめた録画映像などの資料が必要であると判断している。
③ 学習者が好む非対面授業のタイプは、zoom授業50分*2+50分の録画講義、50分の録画講義二つ+50分間のzoom授業であり、低学年は後者を、高学年は前者の形を好んでいる。
④ 前年、前学期対比、zoom授業運営の向上度を把握した結果、過半数以上が肯定的な評価を出しているものの、“変化無し'と答えた学習者も45%存在している。
⑤ zoom授業に関する不満事項として、参加学生が消音の設定をしない場合、教員の声が聞こえにくい場合、などが上位を示している。
⑥ 専攻科目のうち、録画講義よりzoom方式が合っていると判断される科目は「レベル別日本語教科目」がもっとも高い割合で1位を取っており、「日本語文法」「日本語作文」「日本語試験特 講」などが上位を占め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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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初·中級日本語学習者のEメールにおける言いさし表現の使用実態 - 日本語母語話者との比較を通して -

저자 : 曺英南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9-13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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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I-JAS의 E메일과제에 나타난 영어모어화자, 중국어모어화자, 한국어모어화자의 문말의 생략표현의 사용을 밝혔다. 그 결과, 초급 수준에서는 한국어모어화자와 중국어모어화자가 일본어모어화자의 2배 이상의 문말의 생략표현을 사용하였다. 단 초급 수준의 한국어모어화자에게는 나타나지 않는 '술부가 있는' 문말의 생략표현이 영어모어 화자와 중국어모어화자에게는 사용되었고, 초급 단계에서의 문말의 생략표현에 관한 습득의 정도 차이가 있었다.
중급 수준의 영어모어화자, 중국어모어화자, 한국어모어화자의 문말의 생략표현의 사용빈도는 일본어모어화자의 2배 또는 그 이상이었고, 과잉 사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술부가 있는' 문말의 생략표현이 압도적으로 늘어나는 점이 특징적이다.
초급ㆍ중급 수준의 일본어학습자에게는 각 모어와 지도내용의 영향에 따른 특유한 기능이나 표현이 나타났기 때문에 향후 E메일 작문교육을 할 때 주의하도록 해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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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요사 부송(与謝蕪村)의 그림과 하이쿠에 나타난 '집' 의식

저자 : 유옥희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1-15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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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いときの彷徨を経て京都の町家で芸術の全盛期を送った蕪村は、好んで「家」を絵に描いたり、俳句として詠んでいる。本稿では「家」を素材とした代表的な絵3点と90句前後の俳句を分析し、蕪村が「家」という空間についてどのように認識していたかということを考察した。彼は人間の生き様を、島、町、村、家というふうに鳥瞰する空間意識を持っていた。彼は「家」を一つの構造物や単純な風景としてではなく、住む人の生活感情が息づく「家の表情」、「家のぬくもり」、「家の哀歓」を詠んでいることが分かった。蕪村が好んだ「雪の積もった民家」、「小家」、「家の㒵(顔)」、「隠家」、「小家がち」、「家路」、「冬ごもり」、「灯火」などのキーワードがそれを語ってくれる。托鉢が終に家に帰るという表現からも分かるように、蕪村によってもはや「家」は「俗なる」空間ではなく、人生の哀歓を象徴する詩語として蘇り、民衆の心に訴えかけたと言え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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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아베 코보의 『모래의 여자』론 - 도시의 상징적 이미지를 중심으로 -

저자 : 김상원 , 이수호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9-17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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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安部公房の『砂の女』をテキストとし、作品の背景となる1950年代日本の都市東京と都市人、そして『砂の女』の象徴的な空間である砂穴とそこからの脱出の意味について考察した。
まず、主人公の二木順平が都市を脱出した根本的な目的は、昆虫採集という行為を通じて自分の名前を永続させ匿名性から脱しようとしたものであった。二番目に、作品で砂穴が象徴する意味についてはジェレミー·ベンサムが考案したパノプティコンの構造的同質性に起因する監視とそれに伴う労働力の搾取であった。最後に序文にある「罰」と「逃げる楽しさ」について考察してみた。これは流水装置の開発によって砂穴がこれ以上監視と拘束の空間ではなく、自らいつでも帰ることができる「自由と希望の空間」であり、したがって都市からの脱出とは異なる意味で砂穴からの脱出は、その逃げる楽しさを失ったからであると言え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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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제 말기 최정희 작품에 나타난 꽃의 담론 - 『문화조선(文化朝鮮)』에 게재된 「꽃(花)」을 중심으로 -

저자 : 유지혜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1-20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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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貞熙は日帝に協力した作家としてだけでなく女性のジェンダー的特性を浮き彫りにした作家として多くの研究がなされている。作家の作品群において時局に協力する内容が表面化されたのは1941年の「幻影の兵士」であって、太平洋戦争勃発直後の1942年には「2月15日の夜」「野菊抄」など戦争協力作品が相次いで発表されている。
本稿では従来の「軍国母性」など親日性に関する研究の延長線として、1942年5月の『文化朝鮮』に発表された「花」に注目し、崔貞熙の親日議論の変容の様子をより詳しく考察している。「花」は1942年、時局に協力する作品が相次いで発表される中、まれとして戦争議論が表面的に表われない作品である。本稿では一連の親日作品群の中で同時代の議論と距離を置いている「花」の性格とテキストに現れた作家の内的心理を具体的に分析している。 これにより、女性性と母性主義が日本帝国主義の論理に転換していく様相をより詳しく、作品の中心素材である花が崔貞熙の全般的な作品群でどのような機能を成しているのかを考察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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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수행적 주체의 현기증 - 무라타 사야카 『편의점 인간』, 『소멸세계』, 『살인출산』 -

저자 : 이상혁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1-23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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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研究は村田沙耶香の文学における二重性の側面と主体の類型を分析し、登場人物の選択と行為の結果について考察する。多くの先行研究が指摘する村田沙耶香の文学における特徴は、二元論の境界線が解体されることであるが、本稿ではその構造の解体とともに構造の維持や強化というアンビバランスの側面を強調する。このような両価性の側面は外部から独立している「内面」という「近代的自我」ではなく、「遂行的主体」という概念に関わっているものである。また二元論による「基準」が解体されていくことともに、主体は新たな「基準」を求め、既成の構造を維持·強化することにもなる。
主体の特徴と構造の解体/維持という両価性が重要である理由は、それが2010年代を生きていく個人の認識構造や文化現象などを説明する重要な手がかりになるため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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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최신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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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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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Korean Culture (JKC)
56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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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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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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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연구
37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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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문교육
38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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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언어학
95권 0호

한국현대언어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21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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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
29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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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연구
38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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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어문화
76권 0호

중한언어문화연구
21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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